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천운은 용서가 없다

일시: 2002.09.28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비전과 실천 3 ≪문선명 선생의 교육철학≫ 제1장부터 훈독)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은 교육을 해야

『……종족 편성, 이것을 모델로 해서 세계화하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됩니다.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재가 이 땅에는 없는 것입니다. 비로소 하늘나라나 땅 위에 이제부터의 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하고, 이상적 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교재가 문 총재의 가르침의 도리를 통해 이제는 백악관의 도서관에, 세계의 도서관에 납입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다들? 뭘 남기려고 살아요? 뭘 하려고 살아요? 가정에서 효자가 되어야 되고…. 먼저 묻기를 내가 효자냐, 나라를 대해서는 충신이냐, 세계를 대해서는 성인이냐, 하늘땅에는 성자냐 하는 비교 기준이 다 나와 있다구요.

가정에 있어서 자기 아들딸을 위해 가지고 교육하고, 가정을 위해서 교육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은 가정이지, 가정을 중심삼은 나라가 아니라구요. 세계를 중심삼은 나라지, 나라를 중심삼은 세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뒤집어졌기 때문에 사탄이 우거하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으면 사탄은 이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 그건 떡잎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확실해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아는 거예요. 태도, 한마디 말 자체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는 것을 알아요. 그런 면에서 사람을 기르고 사람을 지도하고, 자기가 가는 것이 영원히 보증될 수 있는 것을 자연이 인정하고, 선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선한 사람의 가정에서, 선한 사람의 나라에서 환영하고, 악한 사람이 사는 세계, 악한 사람의 나라에서도 저 사람들은 옳다고, 저 사람들을 따라가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남겨야 통일이 되는 거예요.

세상보다 못해 가지고는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고 상처만 남겨놓아 가지고는 자기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망하게 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끝까지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철학이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교육철학의 내용을 말한 것이 지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몇 년이에요? 1969년에 했으면 몇 년이에요? 삼십 몇 년인가? 39년인가? 「30년이 넘었습니다.」 40년이 넘지?

그때 그런 마음을 갖고 살고, 그렇게 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반대를 받은 거예요. 여러분을 가르치게 되면 전부 다 그 수준에 가라고 하니까, 사회 환경에 틀리니까 쫓아내고 다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그 역사를 부정하는 녀석들은 역사의 근원, 뿌리와 순에 접붙일 수 없어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알려면 저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저렇게 말했는데 그렇게 살았느냐, 안 살았느냐? 나라에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려고 하고 말이에요, 어차피 누구를 시켜서라도 그걸 손대려고 생각하지, 그걸 제거해 버리고 우리와 관계없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방향적 기준에 있어서 하나의 방향이지, 360도에서 하나의 방향이 되지 360도에서 중심, 핵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천운, 하늘의 운세는 용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일년을 보면 춘하추동, 겨울이 있어요.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얼어붙고 다 그래요. 그렇지만 춘하추동이라는 것에서 겨울을 떠난 봄이 있을 수 없고, 여름과 가을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봄을 떠나 가지고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다 소화하고 넘어서야만 존재세계의 북쪽에 가나 남쪽에 가나, 어느 나라에서도 필요한 거예요. 남쪽의 더운 나라의 수목이라는 것은 활엽수예요. 추운 나라는 침엽수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활엽수와 침엽수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굳기가 달라요. 사용 목적이 달라진다구요. 다 그러니까 필요한 거라구요. 자기를 안 닮았다고 싫어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 젊은애들이 지금 그래요. 지금까지 일본 책임자가 어떻고, 한국 책임자가 어떻고…. 자기들이 그 사람들의 수십년 나온 역사를 아나요? 지금 나이 많으니 젊은 사람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쓰레기라고 해버릴 수 없어요. 쓰레기 가운데 싸인, 이파리 가운데 싸인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씨를 골라 놓고 이파리를 거름 삼아야 돼요. 주인이 되면 그렇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자기를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했다면 여기까지 나올 게 뭐야? 미국이 무슨 관계가 있고, 남미가 무슨 관계가 있고, 구라파, 소련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지금 소련과 중국에서도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왜? 춘하추동, 문화권이 달라요. 종교 문화권이 달라요. 종교도 춘하추동이 있어요.

교육도 춘하추동 교육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를 중심삼은 교육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건 뭐 봄절기가 아무리 되었더라도 여름이 와서 망하게 되어 있어요. 봄에 꽃피더라도 떨어뜨려요. 아무리 무성한 여름이라도 가을이 와 가지고 여름에 무성하던 것이 열매에 관계없는 것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자연숙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수많은 원수들도 눈앞에 놓고 데리고 살고, 밥 먹는 것도 다 보호하며 살았지만, 하늘이 다 깨끗이 정리하더라구요. 천운은, 하늘의 운세라는 것은 용서가 없습니다.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 계통이 직행하지 돌아가는 계통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걸 따라가야만 살아 남아요.

선생님 앞에서 내 사정을 알아달라고? 좋아요. 알아준다 이거예요. 알아주면 선생님이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라는데 너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가지 못하게 될 때는 알아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장이라는 거지요.

선생님은 이미 그런 줄기가 다 되어 있어요. 부모가 나와서 얘기하나 스승이 와서 얘기하나, 하나님 앞에 교육받은 것이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이러고 저러고 평하면 아가리를 째 버리고 혓바닥을 빼 버리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이제부터는 가만 안 둬둬요.

그래, 선생님이 무서우면 제일 무섭고, 까다로우면 제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좋다면 또 제일 좋고 그래요. 자기들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의 길을 닦는다고 생각하고, 충신의 도리에서 성인의 도리의 길을 준비한다고 하고, 성인의 도리에서 성자의 길을 갈 수 있게 준비한다는 그런 생각들이 없잖아요? 발전적인 동기가 없어요. 그것으로써 자기 만족을 느끼려고 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래, 동과 서가 엇갈려 있기 때문에 지구성은 도는 거예요. 매일 한바퀴씩 돌아요. 그렇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가서 내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자신 있는 생활적인 훈련이 안 되어 가지고는, 어디 가서도 치우쳐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고생시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직계 자녀들은 고생을 못 해봤습니다. 너희 며느리들은 생각하라구. 왜 신학을 하라고 하느냐? 이제는 순회사를 시킬 것이고, 가서 교육하는 평가를 중심삼고, 앞으로 통일가의 주류의 가정을 분별해 놔야 돼요. 거기에서 모범이 되고, 거기에 기록할 수 있는, 뺄 수 없고 찾아와 가지고 누구든지 기록을 하겠다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진 사람이 남게 되어 있지, 다 따 버리고 하는 그 사람은 1도만 잘 했지 360도와는 관계없게 되면 360도가 반대하는 거예요.

부모 노릇을 하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하루를 중심삼고 24시간을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을 위해서 살더라도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순이 없으면, 그 나무는 거기에 있어서 관목이 되어 가지고 불 더미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한 시절, 한 때밖에 못 쓰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불 더미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경험을 통해서 자기들이 발견해야 돼요. 경험 없이 앉아 가지고 학교나 왔다 갔다 하고, 선생님 대신 책 가지고 하지 못해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 「예.」 그렇게 하려면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다 가라구.

전통에 흠을 남기겠다는 패들은 있을 수 없어

이런 내용이 교육 내용인데, 40년 전에 얘기한 것이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게 있어요? 그런 전통을 가려 버리고 전통에 흠을 남기겠다는 그런 패들은 있을 수 없어요, 가정이든지 어디든지.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버님이 수고한 기반 위에 칭찬을 받게 되면 하늘 앞에 돌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은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잘나기는 뭘 잘나? 마찬가지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야.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은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암만 그래야 안 된다구. 선생님에게 안 통한다구. 암만 그래도 벌써 알고 결정해도 안 통해.

그러다가 자기들이 선생님이 어디 딴 데 가면 따라갈 수 없어요. 미국에서 자기들이 성년이 됐으면 자기들이 생활해야지, 부모를 따라다니면서 부모의 뭘 긁어먹겠어요? 지금까지 신세진 것도 갚지 못하고, 나라에 갚아야 할 텐데, 세계에 갚기 위해서 내가 지금 길러 줬는데 나라와 세계를 내놓고 자기가 잘살겠다고 하고, 지금도 도와 달라고 해요? 그거 안 된다구요. 확실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비판받을 수 있게 살면 안 돼요. 지금도 그래요. 수많은 돈이 생겨도 내가 예금통장 해 가지고 아들딸한테 상속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다 공인된 입장에서, 해야 할 때는 공인된 입장에서 했으면 그 공인된 입장을 고맙게 생각하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좋은 차 타고 다니고 자랑스러워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살림살이를 하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을 타내고 그래. 아버지가 필요로 하고, 그 나라의 왕이 필요로 하고, 그 나라가 필요로 한 것을 준비해 놓고 자기를 위한 것을 내세워야 될 텐데 말이야. 그러니까 돈이 있으면 자기 보따리를 크게 싸겠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식들은 내 원수야.

오늘 곽진만은 왜 안 나왔나? 「아버지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훈독회 내용을….」 어느 아버지? 「친아버지요.」 왜 만나 보는 거야? 「아니요. 아버님을 만나서 여러 가지 얘기하다가 얘기가 길어진 것 같습니다.」 길어지더라도 훈독회 하면 나와야지. 그 따위 짓 하니까 안 되는 거야. 자기가 앞으로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돼, 못 나온다고. 앞으로 부처끼리 나와야 돼. 사위기대, 그런 가정을 내세워서 출세시켜야 된다구. 자기가 가 가지고 뭐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간단한 거야. 이번에 아버님 가는데, 한국에 오라고 그래. 알겠어? 「신애 아범도 갑니까?」 가야지, 그럼! 전체 다 오라는데.

선생님 가정의 가법을 세워야 할 때

이놈의 자식, 현진이는 훈독회에 나오라는데 왜 안 나와? 여기에 엎드려 살면서. 똥 구더기야? 너 바로 얘기했어? 이런 것을 전부 일러줘야 돼. 「예.」 아버님의 사상을 가르쳐 줘야 돼. 누가 할 거야? 아들딸이 가르쳐 줘야 돼. 너 신원인지 신애랑 왜 안 나타나? 3대가 문제야. 아비가 잘못하든 어미가 잘못하든 3대를 중심삼고…. 내가 아이들에게 그래. 너희들 아이들은 누구나 다 같아. 아이들, 손자들을 같이 대하고 있어.

어미 아비들이 못 쓰더라도 손자의 대까지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안 될 때는 그건 따 버려야 돼. 가지를 쳐 버리든지 뭘 해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자기 어미 아비가 잘못되면서 아들딸에게 그런 전통을 내 눈앞에 보이지 말라는 거야. 사람 자식이 그래 가지고 되겠나 이거야. 할아버지를 중요시 못 하는 사람이 하늘을 중요시 못 하게 되어 있어. 자기 부모를 중요시 못 하는 사람이 자기 아들딸이나 자기 이상적 가정을 거느릴 수 없는 거야. 그건 다 깨뜨려 버려야지.

이번에 신원이 왜 졸업도 안 하고 왔나, 신애랑? 너희들 마음대로야? 「원래 아버님, 2년 예정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말씀대로 하면 온다고 해야지, 인사를 해야지.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주인이야? 이놈의 간나들! 왜 어머니에게 해 가지고 그런 고통을 줘? 어머니가 부모님한테 얘기를 ‘아, 잘했다.’ 하겠나? 했으면 고맙다고 와서 인사해야 돼, 아들딸이라면. 그거 알아요? 가법이 있어야 돼, 가정에. 이제부터 그런 것을 세울 때가 됐어요. 지금 가정법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미 아비들이 말이에요, 아들딸들 신학대학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에 가라고 가르치지 않는 그건 가짜 어머니 아버지예요. 자서전에 기록해 놓으라는 거예요. 마음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지요.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아는 어미 아비가, 자기 아들딸이 세상에 돈벌이 해 가지고 아가리에 들어가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하나님은 한숨쉬고 부모님은 한숨쉬고 있는데, 고생하고 있는데 그게 소화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내가 못살더라도 나라의 어려움까지 지고 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 때 공산당과 싸우고, 별의별 피폐된 인륜도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정을 중심삼고, 청소년을 중심삼고 돈을 얼마나 쓰고 해요? 젊은애들이 자기 조상이 뭐 어떻고 하는데, 다 나쁘잖아요? 아담 해와가 악한 조상이에요. 그걸 부정하게 되면, 조상들 좋지 않다고 하면 전부 다 악한 패가 되는 거예요. 그 부정하는 자체는 악한 권내에 있는 거예요. 그런 원리원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을 나온 애들은 아프리카에서부터 올라와야 된다구요. 이번에 인사조치를 어떻게 할지 몰라요. 높은 데 올라갔다면 끄트머리에 내려가야 돼요. 나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 나왔지만, 이제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 아기가 따라야 돼요. 젖 먹는 아기는 엄마가 화가 났더라도 그 젖을 자기 생명소로 중시하고 먹고 소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부모로서 건강한 젖을 먹일 수 있고 건강한 환경을 보여 줄 수 있어야 돼요.

너희들 대학원 나왔으면 그런 것 다 알 것 아니야? 왜 여편네로서 책임 못 해? 너도 그래. 와서 자기 새끼들 보라구. 통일교회 애들 보라구. 자기 아들딸 자기가 기르겠다고 해 가지고 교회를 나갔던 것들을 보라구. 다 망쳐 놨어.

박중현은 아들이 몇이야? 「하나입니다.」 뭘 해? 아들이 하나야? 박중현이 아들이 왜 하나인가? 아들이 몇인가 말이야? 「둘인데, 하나는 바치고 하나 남았습니다.」 바치기는 뭘 바쳐? 바치기는 뭘 바쳐? 너희 집이 사는 거야. 바쳤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렇게 한다고 사는 게 아니에요. 일심동체예요. 어미로부터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3대 할아버지에서 내 아들딸이 하늘의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되도록 교육해야 돼요. 가르쳐 줘야 돼요. 그 다음에 어미 아비가 아들딸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 길이 뭐예요? 돈벌이하러 나가 가지고 세상에 출세하라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애들도 신학대학을 나오라고 한 거예요. 신학대학을 나온 다음에는 신학대학 나온 사람들 앞에서 칭찬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이 가정에 대한 표준으로 정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가 가지고 손 벌려 가지고 신세지는 녀석은 망해요. 망하지 말래도 천운이 때려 버려요. 기도를 그렇게 하는 사람이라구요. 셋 다 바치고도 부족한 거예요. 자기 몸, 자기 일신과 3대를 바쳐도 부족한 거예요. 뭐 바쳤다고? 누구를 바쳤어? 자기들 살길을 찾아가는 거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에서 한 말씀이다

내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한 교육철학이라는 것이 문 아무개, 문선명이 살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을 해방하고, 만민을 해방해 주고….

만민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에 연결되어 가지고 틀림없이 뿌리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뿌리가 있는 데는 같이 있다가 뿌리가 옮겨질 때는 같이 몽땅 옮겨져야 돼요. 선생님이 옮기면, 미국을 위하기 때문에 따라올 사람이 많지만, 내가 한국에 가거나 더 어려운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에 간다면 남미나 아프리카에 따라와야 돼요. 그래서 남미, 아프리카 생활을 해야 돼요. 거기에서 1달러 가지고 하루를 살아야 돼요.

한 달에 여섯 식구가 남미에서 46달러를 가지고 살더라구요. 내가 그걸 보고 거기에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 앞에 기도한 거예요. 이 사람들을 살려 주는 것은 누가 하느냐? 세상에 없으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안 사는 거예요? 자기들에게 공장을 일하게 맡겨 주면 돈은 자기 마음대로 다 써 가지고, 모자라게 되면 선생님 푼돈까지도 잘라다가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없어서 못 하지요.

자기들이 일한 터전에서 교회를 돕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만든 사업은 교회를 위한 것인데, 요전에 현진이 말이 그렇잖아요? 나 교회 못 돕는다고 말이에요. 세상에!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교육을 잘못 시켰지. 알겠나? 전숙아! 똑똑히 알라구.

지금이 그런 때예요. 때가 그런 때예요. 자기 아들딸 좋다고 품고 허허허 하고, 마피아가 좋다고 마피아를 따라가면서 좋다고 하는 부모는 망해 버려요. 그건 죽여 버려야 돼요.

자! 얼마나 남았어? 「이제 3장 시작합니다. 1장까지 했습니다.」 1장 다 끝났나? 「예.」

그 교육철학의 내용이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때 한 말이란 것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에서, 죽더라도 내가 할 말을 남기고 가겠다고 하고 한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걸 얼마나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목을 걸고 죽고 살고 할 수 있는데, 그것 다 내버리고 자기가 현재 교육받은 그런, 바람 부는 방향에 맞춰 가지고 배가, 돛대가 어디로 가요? 태풍을 만난 돛대가 그걸 따라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나침반이 있어 가지고 가는 방향이 뚜렷해야 갔다가도 돌아갈 때 몇도 틀렸다는 걸 알아야 방향을 잡아서 살 수 있는 피안의 정착지에 안착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생애의 정착을 바라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 문제보다 몇백 배, 몇천 배 심각했어요. 똥개 같은 것을 얻어먹고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맛있는 것 찾아다니겠다고 하는 그 따위 것들은 안 된다구요.

너희도 그래. 선생님이 이제 ‘아버지여, 직계자녀도 문제되는 사람은 아버지 앞에 맡깁니다.’ 하고 하늘 앞에 맡겨야 할 때가 왔어요. 왜? ‘내가 세상을 맡아 가지고 가야겠으니, 가정을 맡을 수 없으니, 지금까지 가정을 버리고 세상을 내가 맡아서 했으니 이제는 가정을 하늘이 맡으시오.’ 이거예요. 책임져 달라는 거예요. 선악을 가려 가지고, 둬두어서 좋지 않다면 영계에서 데려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가 물어 보게 된다면, 인류 역사를 빛내고, 과거·현재·미래의 역사를 밝히기 위해 나온 사람이라는 거예요. 역사를 밝힐 수 있는 한 날을 하나님이 못 가졌어요. 하루를 못 가졌어요. 이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간 성인 현철들도 선생님 졸개새끼가 되겠다고 다 맹세, 서약하는 것 들었지요? 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너희는 왜 안 들어?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들 앞에 신세지기 위한 그런 사람은 기생충이 돼요. 흘러가는 거예요. 어디로 사라져요. 그런 주권이 있고 그런 왕권이 있으면 왕권을 파탄시키는 데모가 벌어져요. 공산당이 잘 나온 거예요. 공산당이 고와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심판하기 위해서…. 알겠어요?

아, 하나님이 병나서 죽는 사람들을 붙들고 배때기를 째고 해부하는 것을 하겠어요? 의사를 다 만들어 가지고 시키는 거지요. 병도 다 그래서 생겨요. 합당하게 탕감 수준을 맞추기 위해서라구요. 그래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라구요. 죽는 사람이 무슨 병으로 죽나 두고 보라구요. 자기 책임들 못 했다는 거지요.

역사에 부끄러운 것을 면하겠다고 회개할 줄 알아야

자! 3장이야?「예. 제3장 시작합니다.」어저께 2장은 하나님이 교육 못 한 것이 한이라는 걸 들었지요?「예. 어제 2장 했습니다.」이것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내가 실천 못 한 것이, 오 엑스로 친다면, 엑스가 많으냐 오가 많으냐 해서 엑스가 많게 될 때는 낙제꽝이에요. 자기가 판단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런 자식은 잡아다가 무슨 심판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역사에 부끄러운 것을 면하겠다고 회개할 줄 알아야 돼요. 젊은 청춘을 흘려 버려 가지고 언제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갈 거예요?

선생님은 이스트 가든도 감옥생활이에요. 일생 동안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요. 소련하고 미국이 하나되게 된다면 문 선생을 잡아치울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또 그 자체가 하나될 수 없어요. 우리가 만들어야지요. 사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죽어요. 망한다구요. 공산당과 미국이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러려니까 할 수 없이 교차결혼까지 말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지금까지 사돈으로 보게 된다면 잘난 사돈이 어디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이나 황족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는데, 똥개 같은 것이 다 물어 가지고 문제가 복잡하다 이거예요. 사돈까지 먹여 살려야 되고, 다 이렇다구요.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앞에 하나에서부터 천만가지 전부 빚지고 살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아이고, 내가 뭘 잘못했소? 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소.’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나요? 이 망할 간나 자식들 말이에요. 다 망해 놓고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그래요. 그게 피난처예요? 아예 전쟁의 방패와 같이 선생님을 이리 써먹고 저리 써먹고, 선을 위한 방패인데 악한 세계의 악을 발전시키는 방패로 써요. ‘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한다.’ 하고 말이에요.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이 있다구. 선생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 해놓고 말이에요.

어머니 하나 택하는데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내가 사랑하는데, 너보다도 더 사랑하는데 뭐냐고 하면서 싸움들 하고 말이에요. 싸움하는 패들에게 내가 안 있어요. 그런 세계를 지금까지 가려 나왔다구요. 끔찍한 놀음이에요. 피를 봐야 되고, 죽는다고 비참한 모양을 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볼 수 없으니 내가 그렇게 당해 왔어요.

살아 남으려면 신학대학원을 가야

그런 주권은 이제 흘러갈 때가 왔어요. 세계, 유엔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세계 선진국가가 이제 갈 길이 없다구요. 그래, 갈 길 없는 그 세계가 오는데, 여러분을 세계에 내세워도 누구든 참소할 수 없어야 돼요. 공산당보다 낫고, 민주세계의 누구보다 낫고, 역사의 누구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는 조건적 재료를 무엇으로 남겨요? 영계에서 해줘요, 영계에서. 여러분이 피력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영계의 자랑이에요. 4대 성인이 결의문을 채택했다구요. 그것 중요시 안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 총재가 뭐 그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아이고, 저 성인들로 하여금 나한테 도와주게 하소.’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안 도와주면 자기들이 망한다구요. 그거 안 하면 하나님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영계를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교육이니 모든 전부를 알고 보니까 성인들도 찬동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 찬동해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가자고 결의한 거라구요. 결의맹세예요. 결의만이 아니고 맹세한 거예요. 영원히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영원히 그 길을 가야지요.

이 울타리를 넘어서 가지고는 그 담을 넘어올 길이 없어요. 나갈 수 있는 길은 마음대로 나갈 수 있게 열려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갔다가는 들어오지 못해요.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알겠나, 전숙아?「예.」개천절에 참석해. 부모님 떠날 때 같이 안 가면 비행기를 타고라도 와야 돼. 안 왔다가는 무슨 회의에서 무슨 발표를 할지 몰라.

보라구요. 자기들이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하는데, 하나님이 찾아갈 수 없어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인류를 가르쳐 줬어요? 잘못됐으면 자기들이 찾아와 가지고 잘못했다고 해야지요. 통일교회 성진이니 누구니 전부 마찬가지예요. 원필이 녀석은 선생님이 전화 한 통화면 다 해결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모르나? 알지.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한마디하면 되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나 잘못한 것이 없어요. 양심의 가책 받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 전숙아!「예.」안 가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고개를 넘어가느냐, 못 넘어가느냐? 홍수가 졌는데 빠져 가지고 강을 건너가는데 살아 남느냐 아니냐 이거예요. 살아 남기 위해 자기를 생각하면 죽어요. 그렇지만 자기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이나 부모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면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을 살아 남게 하기 위해 신학대학을 가라는 거지요. 대학을 나왔으면 준비해 가지고 대학원을 졸업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거기도 안 나온 사람은 사용도 못 해요.

여기 신학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구예요? 이 사람들 교육을 내가 다시 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무엇 때문에 살았어? 미국의 천 명 가까운 사람들을 내가 장학금 줘서 공부시켰는데, 한 마리도 남아진 사람이 없다구요. 도적놈의 새끼들!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너도 신학대학 나왔지?「예. (김효율 보좌관)」

자! 3장?「예.」「1장은 아시다시피 ‘교육이란 무엇인가’ 이런 장이었고 2장은 어제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인간을 교육하셨나’ 하는 장이었고, 이제는 3장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는 ‘문선명 선생의 교육철학’이라는 제목입니다.」

3장의 제목이 뭐야? 소제목이 뭐야?「‘기존교육,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말씀입니다.」그래. 그래야지.

타락한 인본주의 사상으로는 망하게 돼 있어

『……오늘날 사람들은 성인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이 이것을 안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오면 다 가르쳐 줍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 식구들은 성인이 되겠습니까, 성인을 지도하는 성인의 왕자가 되겠습니까?』

그래, 영계에 가면 그래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자!

『인류역사, 인간 조직 형태의 핵을 개인주의에 세울 수 있어요? 그건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전부 다 갈라집니다. 오늘날 미국의 교육 방법은 자주성 있는 인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자주성 있는 인간을 만들자고 강조하다 보니 상대성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이게 틀린 것입니다. 상대성을 위하는 자주성을 강조하지 않고 상대성을 망각하는 자주성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주의로 몰락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종교가 이것을 보충했는데, 이제 기독교까지 다 때려치우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 올바른 판단이에요, 어때요? 미국 사람들, 어떻게 생각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사람 간판을 들고 아시아에 나와 가지고는 얼굴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개인주의가 어디 가 가지고 얼굴을 들어요? 타락한 그런 인본주의 사상이 뭐예요? 육체파로서 전부 다 향락주의로 떨어져 가지고 전부 망하게 되어 있어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자기 향락을 추구할 게 뭐야? 다 망하게 되어 있지요. 그건 망해 둔 거라구요. 자!

『……자신의 교육에 의해 그렇게 알게 되면, 선생님보다 먼저 양심에 물었을 때, 진리인가 아닌가 금방 압니다. 자신이 정착해야 될 영원한 세계의 주인을 맞이해야 할 그런 입장에 서든가, 그 이상의 입장에 설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주인권 왕권 이상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그 나라의 가르침이 훌륭해도 그 나라에 있고 싶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있고 싶지 않다는 거야, 있고 싶다는 거야?「예?」그 나라에 있고 싶지 않다는 거야?「그 가운데 말을 누가 편집하면서 좀 뺀 것 같은데요, ‘그런 것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주인권 왕권 이상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양심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그 나라의 가르침이 훌륭하다고 해도 그것이 맞지 않으면 그 나라에 있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 그래야 된다구. 그게 애매한 게 바로 됐어. 다 끝났어?「아닙니다.」얼른 끝내라구.

『……선생님은 1960년대에 전국을 순회하면서 핵심요원을 키웠습니다. 리(里)에, 한 마을에 세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많아도 필요 없습니다. 핵심요원으로 세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세 사람의 핵심요원 중 한 사람은 교육적인 분야, 또 한 사람은 교육적인 분야(원문에 ‘교회적인 분야’로 돼 있음), 한 사람은 경제적인 분야를 책임지게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치적인 분야인 것을 누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영적인 분야야.「예. 한 사람은 교육적 분야, 한 사람은….」영적 분야라구.「아, 정치적이 아니고요?」그럼! 영성세계의 분야야.「예. 영적인 분야!」교회적인, 교회….

『……대학교에 뭐 하러 가요? 선생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과 공부를 언제 기록해서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유명한 교수들이 재미있는 일화 같은 것을 삽입하기도 하고 조크도 하면서 멋지게 강의하는 것을 비디오 테이프로 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앉아서 하나 둘 취미대로 들으면 그 학과를 통과할 수 있는 실력이 됩니다.

언어만 통일하면 세계 어디든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테이프를 배낭에 넣어 들고 다니면서 듣기만 해도 국가를 통해서 시험에 패스하면 학점도 따고 졸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돈이 안 들어가요. 교육하는 사람들 중에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준비들을 다 해 놓았습니다. 이젠 도서관도 다 없어집니다. 미국이 이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도서관이에요. 세계의 비밀 창고가 다 들어와 있는 거라구요. (제3장 훈독 마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선생님이 말씀한 교재만 남겨 두더라도 미국은 살아

「오늘 대회 시간이 오후 한 시니까 어머님이 한 한 시 40분쯤 단에 서실 것 같습니다.」 한 시야? 「한 시입니다.」 오후에? 「예. 덴버하고 여기는 시간이 두 시간밖에 차이가 없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낮에 집회를 합니다. 사람 오기가 용이하니까 한 시에 시작합니다.」

여기 오는 것은 몇 시에 오겠나? 「그래서 이제 끝내시고 축승회 안 하시고 그냥 곧장 공항에 가셔서 오시기 때문에, 두 시간 정도 비행기 시간 이것저것 따져서 우리 시간으로 저녁 한 일곱 시쯤 넘으면 들어오시겠습니다.」 그래? 「다 끝나셨습니다. 열 번째거든요.」 「이제 오셔서 내일은 뉴저지에 가서 하시고, 모레는 뉴욕이시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뉴욕 끝나시고 저녁에 그냥 오셔서 옷 갈아입으시고 주무시면 되겠습니다.」

미국에 마지막일 때가 올 텐데? 「자주 오셔야지요, 아버님.」 이제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미국을 위해서 수고한 몇 배씩 노력하면 한국을 들어 넘길 수 있어요. 미국은 교재만, 선생님 말씀만 남겨두더라도 미국이 산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한가 보라구요. 그때 40년 전부터, 때를 놓쳐 버릴 때에 선생님이 책임을 못 한다는 그 입장을 중심하고 할 말을 다 해 놨다구요.

그래, 오늘 한 시라는 것 확실한가? 「예. 확실합니다.」(이후 아버님 식사하심. 윤태근 원장 낚시에 대한 보고 및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