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제6장 제1절 ‘세계와 유엔이 나아가야 할 길’부터 훈독)
『……본인은 전문식견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갖춘 세계의 지도자들과 유엔 관계자들이 본인이 제시한 이러한 이상들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를 잘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정부기구들이 이를 이루지 못할 때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등 민간조직을 통해서라도 이 일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인 노력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지상에 평화와 행복의 이상이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유엔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저런 사고를 가져야 할 텐데, 안 갖고 있어요. 지나가는 구름결같이 생각하고 소낙비 내리는 구름 짜박지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
『……각계각층의 지도자인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다 함께 남을 위하는 삶으로 참사랑 가정이상을 창건하여 실천해 천운의 협조를 받는 평화의 선구자들이 됩시다. 통일된 조국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역군들이 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다 끝났습니다.」요전에 얘기한 것을 앞으로 교육 재료로 써야 되겠다구. 그게 요전에 얘기한 2권에 있을 거라구.「예.」근본 자세가 다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인들이. 저런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하나의 표어와 같이 거기에 절대순종하고 일체 될 수 있는…. 인간을 어떻게 재창조하느냐? 재창조를 해야 돼요. 재창조는 부숴 가지고 원자재로 돌아가는 거예요. 흙을 빚어 가지고 만든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개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저런 얘기가 우리가 천일국을 창설하기 위한 기본 문제예요. 국가 창설과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전면적인 관을 중심삼고 평가해서 말씀한 내용이라구요. 젊은 놈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사상관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현실문제 해결을 선포한 내용이라구요.
「≪문선명 선생의 교육철학≫을 훈독하겠습니다.」서론부터 해요.「이 책도 7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장은 ‘교육이란 무엇인가’, 2장은 ‘하나님은 인간을 어떻게 교육하셨나’, 3장은 ‘문선명 선생의 교육철학’, 4장은 ‘가정과 자녀교육’, 5장은 ‘교육에 전생애를 바친 문선명 선생’, 6장은 ‘교육의 섭리적 목표와 과제’, 7장은 ‘문선명 선생은 어떤 교육을 받았나’입니다.」앞으로 학교면 학교에서 저 관을 중심삼고 정의해야 된다구요.「시리즈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서론이 없습니다.」2장부터 해요. (훈독)
전통·교육·실천! 여러분이 전통을 갖고 있지 않아요. 제멋대로예요. 자!
『……전통을 잘 이어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전통, 하나님의 전통 말입니다. 선생님도 고생한 것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였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가셨으니 그 교육을 받아 그것을 내가 실천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야곱은 모세의 갈 수 있는 길이요, 모세는 예수의 갈 수 있는 길이요, 예수는 만 가정과 만 나라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고 선생님이 실천한 것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자기를 위해 가는 것이 없다구요. 좋은 것은 좋고 나쁜 것은 싫다고? 나쁜 것을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데에서 비로소 악이 선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복귀라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개념이 놀라운 선언이에요. 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인 창조이상 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으니,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실천하여 전체 통일의 기본인 가정을 형성해야 됩니다.』
2세들이 이걸 전부 다 모르고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 가인 아벨관계, 상하 전후관계! 그것이 원칙인데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안 돼요. 주체가 됐으면 몸 없는 세계를 재창조해야 되는데, 자기가 어떤 싫다 하는 것이 있어 가지고는 그게 한계가 돼 가지고 그 고개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다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죽을 때까지 부족한 거와 싸우고 소화하려고 해야지, 그걸 떼어 버리면 안 돼요. 떼어 버리면 그걸로 말미암아 세상이 얼마만큼 피해를 받는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려고 이렇게 벌여 놓고 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세워야 돼요, 조건. 조건이 아니면 실체를 세워야 돼요. 조건에서 실체까지 나가려면 얼마나 많이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이요 천주적인 역사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수산사업이나 육지사업이나 취미사업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 저런 귀한 것을 다 모르고 살잖아요? 마음에 두고 사나? 그렇게 살겠다는 뭐가 있나? 교주라고 해서 말씀한 것이 교회에 대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천명의 훈시예요. 그런 것이 영계에 가서 남을 것이고 가야 할 과정에 관문이 되어 있는데, 그 관문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돌아가고 그걸 피해 가겠다 하면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좋다는 걸 해 왔나? 전부가 나쁜 것을 좋아하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희생하고 희생한 거예요. 그런 데에 있어서 하늘이 돕는 거예요. 자기가 뜻 앞에서 쉬운 일을 받은 사람은 그것으로 끝이에요. 쉬운 일을 하더라도 쉬운 것이 세상 이상 있나? 세계를 위해서 가는데 쉬울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요? 그 존재가 없어요. 나라의 기준도 없고, 가정적 기준도 없다구요. 그런데 쉬운 것을 찾아가겠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고 통일된 세계를 바란다고 하면, 하나님 자신은 어디서부터 이 일을 시작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우리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교육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 교육의 완성을 표준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개인 구원이에요. 이제부터 우리는 가정 구원이에요. 가정 구원에는 나라 구원이니 천상천하의 모든 구원이 다 내포되어 있어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자, 계속하라구. (제2장까지 훈독 후 김효율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