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신준아, 박수하자. 박수! 만세! (어머님)」(박수) 만세! 윙크! (웃음) 잘했다구, 잘했다! 자, 우리 훈독회! 「오늘은 동부에서 왔습니다. 강동, 강남, 성동, 송파, 광진, 이런 데서 왔습니다.」 오늘은 동쪽이로구나, 동쪽. 「120명 왔습니다.」 120명!
(≪천성경≫ ‘예절과 의식’편 ‘제3장 예배와 교회 생활예절 ②식구간에 가인 아벨 관계가 있다’부터 훈독)
『……가인과 아벨은 어떠한 자리에서 결정되느냐? 가인과 아벨은 편안하고 좋은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과 아벨은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까? 그것은 탕감복귀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럼. 거꾸로 하면 탕감이 안 된다구요. 부모의 자리에 있는 사람, 먼저 온 사람이 동생들을 길러 줘야 돼요.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교육과 탕감,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형제지인연이 연결되는 거예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 안 되면 부모를 모실 수 없어요.
그것은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먼저 들어온 축복받은 사람들이 축복 안 받은 사람을 길러 주고, 길리움을 받아 축복받아 가지고는 가정적 형제가 되어야만 가정 위에서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개인 가지고도 안 돼요. 천국 개문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가정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탕감! 어제 그거 다 고쳤어?「예.」그러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배고프기 전에 밥 먹을 준비를 해야 되고,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되고, 밥을 먹었으면 일을 해야 돼요. 일하는 새봄이 오게 되면 새봄을 준비할 수 있는, 조상이 그렇게 뿌렸으니 후손도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부모의 자리에서 또 뿌리로 돌아가야 탕감이 벌어져요.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도 선생님이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다 해 주나? 그것을 공짜로 하지 않아요. 개인적 시대에서 가정의 시대 탕감을 치러야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아벨을 어떠한 자리에서 결정하느냐?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자리에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금년 3월 달부터 형제들이 축복을 안 받으면 한 방에서 있을 수 없어요. 자기 세상의 세속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들 가운데 축복받은 가정들은 형제를 동생이라든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축복받았으니까 세워 줘야 돼요.
축복받았으면 누가 가장 형이 되고, 누가 가인이냐? 보다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 효도하는 사람이 아벨이 된다구요. 아무리 먼저 들어왔더라도, 늦게 들어왔더라도 교회에 피해를 입히는 자들은 아벨의 자리가 아니라 가인의 자리예요. 그래,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얼마만큼 축복가정을 많이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 위에 자기 종족을 열두 종족 이상 연합해야 민족이 벌어져요. 열두 민족이 합해야 나라가 벌어져요.
그래, 공식이, 반드시 큰 것을 위하여 작은 것이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희생해 가지고 알고 나서 가지고는 부모의 자리에서 암만 먼저 들어왔더라도 새로 들어온 사람을 기를 줄 모르면 무관심해 가지고 안 돼요.
통일교회가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탕감을 부정하고, 일본 교회나 한국이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이번에 본을 보여야 돼요. 선생님이 괜히 일생 동안 고생하나? 고생해서 탕감의 조건을 안 세우고 가인을, 가인세계를 아벨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자!
『……만일 남편이 자기보다 은혜의 기준이 높고 신앙생활도 모범이 되면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게 되면 남편이 세상에 없는 미남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또 남편이 아내를 통해 은혜를 받게 되면 그 아내가 그렇게 미인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여자 중에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부부는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눈만 뜨면 바라보고 싶고, 밤을 새워 가면서 속닥속닥 얘기하고 싶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속닥속닥이야? 할아버지 할머니는 숙덕숙덕, 젊은 사람들은 속닥속닥이지. 자!
『……부모가 생활이 어려워서 마음껏 물질적 혜택을 가질 수 없다면, 뼛속에서 스며 나오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 자식을 위하게 될 때 그들이 부모에게 빚을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자는 가난한 사람의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런 전통을 남겨 놓았기에 그 자식이 빚 안 지겠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될 때 부모도 보람을 느낍니다.』
자, 그만하자! 일본에서 교육한 얘기 좀 해요.「안녕하십니까? 이철승 선생님 오셨습니까? 오셨는데 왜 뒤에 앉아 계세요? (윤정로)」 키가 크더랬는데 안 보이는데.「선생님, 앞으로 좀 오세요.」 박수 한번 해 주지. (박수) 나도 할아버지지? 이리 와 앉아요. 오래간만에 왔어요. 자, 보고 좀 하자구. 구주하고 동경의 교육이 어떤 차이가 있고…. 그런 것도 필요할 거라구, 앞으로. (윤정로 회장이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에 대해 보고)
소석 선생, 한번 얘기해 주지. 이 젊은 사람들한테 부탁하고 싶은 말 한번 해 줘요. (이철승 선생이 삼일절에 즈음하여 시국 상황에 대한 소감을 발표함)
다들 나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젊은 사람들이니까 희망도 크고 꿈도 크니만큼 그걸 뒷받침해 가지고 밀어댈 수 있는 용기를…. 그건 여러분 인간의 결심 가지고 안 돼요. 하늘이 움직여야 돼요. 천운이 움직여야 됩니다.
운세라는 것, 대운세라는 것은 천운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힘이 아니고 역사는 흐르면 반드시 이렇게 헤쳐졌다 모았다, 헤쳐졌다 모았다 하는데 헤쳐져야 할 때에는 헤쳐져야 되고, 모여야 될 때에는 모여야 된다는 거예요. 모이기 위해서 역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기 위해서 승리를 표방해서, 성공을 표방해서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숨쉬는 일과 마찬가지로 외적만이 강한 것이 아니고 내적도 같이 강하지 않으면 앞으로 절름발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상의 누구도 나를 잘 알지 못했지만, 이제 갑자기 1년 동안에 드러난 우리의 조직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겠다 하면 국가도 막을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요.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은 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지 법도를 따라서 순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역사도 오고 가는 것이 반드시 그런 대운세 밑에서 움직이니 만큼 대운세의 기를 붙들고 조정하면 작은 세계의 운전사는 커버되어서 큰 고개를 넘고 큰 광야를 넘고, 그렇게 돼서 저편 피안의 세계에 가게 되면 꿈도 꾸지 못 하는 그 세계를 새로이 개척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를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악하니까 악한 것으로 일방도로 쳤지만 그 가운데 뿌리를 깊이 박았어요. 대한민국에 앞으로 있어서 어떠한 주권, 어떠한 권력 기관이 나왔다 하더라도 이 깊이 뿌리박은 것을 빼 버릴 수 없습니다.
빼 버릴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 뿌리를 고이 가꿔서 좋은 환경에 있어서 봄이 찾아오거든 한꺼번에 이 뿌리와 더불어 나무가 뻗어 가지고 여기 등나무 모양으로 말이에요, 등나무 틀을 만들어 놓고 꿈같은 일이…. ‘언제 저걸 커버하겠느냐?’염려하지만 이 뿌리만 든든히 되어 있으면 외적인 모든 것을 순식간에 커버할 수 있고, 커버 뿐이 아니고 거기에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열매는 이 시대적인 열매가 아닙니다. 뿌리의 수천년, 오랜 기간에 고생한 대가를 넘어설 수 있는, 그 대가 이상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수확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걱정 안 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나이 85세인데 걱정하다가 일어서지도 못하면 어떻게 해요? 구십을 살고 백 살쯤 살아야 좋은 세월을 볼 터인데…. 다 이렇게 소석 선생이 말이에요, 힘을 갖고 일하라고 박수 한번 해 주자구요. (박수)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어머니.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벌써 모임 끝에서 하던 행사가 있으니까 잠깐 그 행사를 거쳐가자구요. 일본에서 5만 명, 그것 다….「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석 선생은 아나?「예.」그 뜻에 대해 좀 얘기하라구. 21일 날, 필리핀에서는 25일 날….
엄마, 그것 가지고 와요. 「어제 36가정은 다 전달됐고, 72가정 몇 명 왔어요? 안 받은 사람 일어나요. (어머님)」 혼자야? 「124가정은…. 임병숙이는 어제 전달됐어요. 124가정 없어요? (어머님)」 「124가정은 내일 모레부터 들어옵니다.」 「그러면 모아서 주면 좋겠는데. (어머님)」 그것 하나만이야? 「예. 받아요. (어머님)」
이게 뭐냐 하면…. 엄마, 설명해요. 여자들에게 필요해요. 「청평의 왕궁에 입궁을 할 때 124가정까지는 영계에서 대모님이 해 주시기로 해서 여러분 옷을 맞추었지요? 그런데 거기에 필요한 노리개를 부모님이 하사하시는 거예요. (어머님)」 좋은 거네, 전부 다. 이게 뭔 줄 알아요? 노리개인데 산호라구요. 산호가 비싼 거라구요. 남편은 안 왔나? 「일본에 있습니다.」 아, 일본에 있어? 한 사람밖에 없어? 엄마, 줘요. (박수)
「교구장 어제…. (어머님)」 「열두 개 주셨습니다. (황선조)」 「여덟 개 줘야지요? 교구장 왔어요? (어머님)」 「예.」 그거 가져오라구. 「몇 명 왔어?」 여덟 명이면 전부 다 되잖아? 「예, 지방에도 있으니까요.」 어제는 우리 종로 본부가 있는 데 거기를 죽 돌아봤다구요. 거기에 아주 뭐 보석상들이 모여 있더구만.
이건 중국 모양이 나누만, 중국 색깔. 이건 비취! 이게 다 기념품이 되기 때문에…. 이게 비싸다구요. (교구장들에게 노리개를 하사하심) 그럼 이것 맡아, 협회장. 「그럼 교구장 끝났어요. (어머님)」 또 있어? 그런데 또? 「72가정, 124가정인데요, 조금 모자라요.」 그건 나중에!
부인들만 이렇게 해 줘서 안됐어. 남자들은 옷을 해 주게 돼 있지? 「예.」 124가정! 「남자들은 양복 해 줘요. 해 줬어요.」 우리 통일교회 기념될 수 있는 한 고개를 넘는 때예요. 자기들이 지낸 역사를 중심삼고 산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거 될 수 있는 표시물로 지금 나눠준 거예요. 부모님이 특별히 나눠 준 것은 역사를 통해서 자기 후손들 앞에 자랑거리라는 거예요. 귀한 물건이에요.
자, 누구 노래라도 하나 하고! 누가 하겠나? 얼굴 좀 들자. 너, 나오라구, 너. 노래 씩씩하게 해 봐. 어디에서 왔나? 「강남교구 총무부장 아내입니다.」 내가 다 결혼도 시켜 줬지만 난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은 다 잘 알아요. 10년, 20년, 30년이 되기 때문에 아들딸 다 얻고 며느리를 다 얻을 수 있는 연령이 되었기 때문에 얼굴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졌으니 잘 모르겠다구요. 자! (노래)
남자는 누가 하겠나, 남자? 얼굴 좀 보자구. 너 한번, 하나 둘 셋 넷, 너! (강종식 풍납교회장 노래)
임병숙!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 나이 많았지. 그래. 「일본 노래를 하겠습니다.」 그래, 일본 노래든 무슨 노래든 불러 봐. (노래)
이동한! 조그만 사람이지만 크게 한번 해 봐. 늙어서 노래를 하려고 하는데 듣기 좋은 것이 아니라 심각히 들을 수 있는 사연이 점점 가까워진다, 하는 마음이 생긴다구. 자, 해 봐요. (노래)
색시 왔나? 「예.」 어디 있어? 응. 노래 나와 하라구. 둘이 나와서 좋네. 둘이 같이 늘 부르던 노래 해 봐요. (유정옥 조명원 부부 노래)
아까 부른 안경 낀 아줌마 뒤에 아줌마, 키 큰 아줌마, 한번 나와 노래해 보라구. 그래. 저렇게 같은 얼굴, 같은 성격이 모여 앉았네. 요즘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노래도 못 하네. 옛날에는 노래도 많이 하고 가르쳐도 주고 그랬는데.
「……아버님의 말씀이 얼마나 참진리라는 것을, 참부모라는 것을 이제 와서 깨달은 저의 초라한 모습이 이 자리에 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나 하나 잘 하고 다 풀라구. 회심풀이나 하라구. 그래. (‘달아달아 밝은 달아’ 전체 노래)
자, 임자, 잘 하던 노래나 한번 해 보자. 그래야 어울리겠다! 임자는 색시를 데려와야 할 텐데 색시는 언제 안 오나? 「이제 점점 많이 호전이 되어서요, 그동안 수술을 첫 번째 하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다시 선정해 가지고 일주일 만에 두 번 수술을 했기 때문에, 몸이라는 게 한번 칼을 대면 기가 다 나가나 봐요. (중략) 그저 믿을 데는 참부모님밖에 없잖아요, 우리는? (송영석)」 참부모가 요술을 쓰는 참부모인가? (웃음)
「……한남동에 못 오는 이유는 의자를 놓고 앉아야 되기 때문에요. 땅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저 뒤에 의자 하나 놓고 뒤에 와 앉지. 「알겠습니다. 그래서 한남동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색시를 생각하면서 불러 보라구. (송영석 사무총장 노래)
박귀옥! 「예.」 요즘에 남편, 신랑이 안 보여. 청심병원에 좀 가 있으라고 그랬더니 나와 가지고 뭐…. 「그 정도는 아닙니다.」 어디, 잠깐 얘기나 해 봐라, 고달픈 신앙생활. 여기 나이 많은 선생님이 좀 감동 받게.
잘 들어 봐요. 통일교회 패들이 역사가 다 깊다구요. 남이 모르는 세계도 다 알기 때문에 하는 말에 씨가 들어 있어요. 한번 해 봐요. 「무슨 말씀을 해야 할지….」 말씀은 선생도 하고 그랬으니 여러 가지 말도 있고, 또 개척시대의 경험도 있고, 영계의 도움이라든가 그런 것 얘기해. 여기 소석 선생은 영계의 사실을 믿지 못해서 걱정인데, 지금. 그래. (박귀옥 사모 간증)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