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 읽으라구.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제3장 제1절 민주·공산주의는 무엇이 다른가’부터 훈독)
『……하나의 아벨권 민주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공산권과 대결하여 그들을 흡수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싸워서 하나되는 게 아닙니다. 공산주의의 틀린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를 만들어야 이 세계에 평화의 기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세들을 사상무장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엇도 모르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휘하에 둔 사람들을 바로 지도해야 된다구. 자!
『……힘은 힘으로써 제압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공격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약하게 될 때는 언제나 침공할 수 있는 것이 사탄의 본질입니다. 평화니 뭐니 하는 것은 그들의 전략 전술입니다. 급변하는 정세가 몰려오는 이때에 있어서 한국 백성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생사의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상적인 무장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몇 페이지야?「3장 3절이고 150페이지입니다. 1971년 1972년 1973년 1974년 그때 주신 말씀입니다.」한참 공산당하고 싸울 때로구만. 이게 심각한 거예요. 흘러가는 물 가운데서 뱃놀이하면서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생사지경에서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결투의 정상에서 한 말들이에요. 젊은 놈들, 알겠어?
그것이 안 되니까 인본주의와 물본주의가 들어가는 거예요. 물본주의가 뭐예요? 향락주의로 가는 거예요. 육체 파괴, 그 다음에 마약, 프리 섹스, 호모! 마지막이에요. 어차피 마지막이에요. 그래도 세계가 3분의 2 되면 그 이상은 안 돼요. 3분의 2는 원래 없애 버려야 할 사람들이라구요. 공산당처럼 말이에요. 알겠어요? 할 수 없으니 그렇지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자손까지도 남겨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사실은. 그럴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 참아 나온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힘내기도 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세계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암살하고 뭐 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원칙이 해결 안 되는 거예요. 근본의 정상 기반에 정착할 수 있는 평지가 안 나와요. 그 정상 기반의 평지가 나와야 하나님이 행차하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바탕에서 그런 길을 닦아 나가는 거예요. 자!
『……어디에서 이 평화를 찾을 것이냐? 일반 사람들은 미국하고 소련하고 하나되면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전부 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되어 있어요. 공산주의 방향과 민주주의 방향이 다른데 그것이 하나가 될 리가 없습니다. 두 체제가 하나되어도 어느 누가 이용하여 한 곳에 자기의 보따리를 싸 놓으려고 하는 그런 결과로 미치면, 또다시 분열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실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세들 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통일교회의 모든 기반 중에서 좋은 것만 인수하고 나쁜 것은 포기하려고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진만!「예.」너하고 그 다음에 누구인가? 김 무엇이?「김영준입니다.」문제야. 주변에, 둘레에 있으면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은 시정할 것이 많아.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를 앞으로 고수해야 돼요. 얼마나 알고 있어요? 그 길을 안 가게 되면 별동부대로 따 버린다는 거예요. 잘라 버려요. 경제문제도 교회를 떠나서는 안 돼요. 교회를 위주한 경제문제예요. 사람을 위주한 경제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미국에 있는 것도 언제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인수하고 다 해놓고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하면 배를 째 버릴 거야. 알겠나?「예.」곽정환, 알겠어?「예.」
책임자가 됐으면 갈 수 있는 방향, 세계관에 있어서 평가하고 나가야 돼요. 저울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수평을 취해야 돼요. 수평이 달라지면 저울을 쓸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수평선 상에서 나가야 할 것인데, 자기 자의로 이러고 저러고 갈 수 있는 그런 말을 일체 용허할 수 없어요. 하늘도 그러기를 원하고, 선생님도 그러기를 원해요. 딴 제2, 제3의 얘기를 하는 녀석들은 잘라 버려야 돼요, 아들이든 며느리든 여편네든.
우리 단체가 사업하는 단체가 아니에요. 효율이도 그런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예.」중간에 있어 가지고 갈 길을 바로잡아야지, 책임졌으면. 누가 뭐라 하더라도 정면 도전해야 돼.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도 잘못하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해서 후려갈겨야 된다구. 하나님도 아들딸을 지옥에 처박았어요.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말이에요. 그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들도 3년 이상 되면 내가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2세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1세 2세 합해 가지고 나가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 위에 서야만 되는 거예요. 이것들이 대가리 큰 사람들을 전부 다 부정하려고 그래요. 공산당의 지식, 사상적인 체제가 들어와서 대가리를 휘젓고 있어요.
곽정환, 알겠어?「예.」‘예’가 뭐야?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하게 믿어야지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가야 할 천리를 따라가야 돼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위해 사는 것! 단체가 크든 작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전체에서 돈을 벌게 되면, 통일교회를 위해서 버는 것이지 자기 2세를 위해서, 카프(CARP)를 위해서 버는 게 아니에요.
카프(CARP)의 모든 경제문제도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돼요. 1년 가운데서 책정 받아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곽진만, 카프(CARP)를 책임지고 있어? 현진이를 모시고 나가지? 무슨 책임을 지고 있어?「카프(CARP) 부회장입니다.」부회장이니까 똑똑히 하라구.「예.」공산당은 부회장이 잘 해야 돼. 윗사람은 날아다니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여기에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이렇게 매일 열심히 하는 훈독회에 왜 안 나왔어? 여편네 끼고 잠을 잤어? 이놈의 자식들! 훈독회에 잘 안 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사용할 수 없어요. 요즘에는 평화대사를 훈독회 대장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훈독회! 이번에 영계에서 5대 성인들이 결의대회를 했지요?「예.」앞으로 훈독회 결의대회를 시켜야 돼요.
통반격파를 하는데, 면을 중심삼고 면 내에 있는 평화대사, 면 내에 있는 족장들, 김 씨면 김 씨 문중 회장이 있잖아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사람이에요. 셋이 합해서, 하나돼 가지고 뭘 하느냐? 결의대회를 해야 돼요. 반에서 결의대회, 면에서 결의대회, 군에서 결의대회, 도에서 결의대회, 나라에서 결의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것을 거쳐야 돼요. 그 일방통행이에요.
그래 가지고 훈독회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통·반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면을 움직이는 거예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면의 중심자들이 군을 중심삼고, 군수를 중심삼고 포위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면을 중심삼고 주동할 수 있는 사람이 앞으로 군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누가? 뭘 하는 사람이? 훈독회 지도하는 사람이! 열성분자가!
그래 가지고 앞으로 선거시대는 지나가요. 대중이 추천하는 거예요. 대중이 추천하더라도 그 원리원칙이 뭐냐 하면, 자기 가정으로부터 국가가 잘 살 수 있고, 세계까지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은 자는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거예요. 군에서 떨어지든가, 도에서 떨어지든가, 나라에서 떨어지든가, 아시아에서 떨어지든가, 세계에서 떨어지든가, 하늘에서 떨어지든가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어제 총평을 해줬지요?「예.」어떤 종단 최고를 중심삼고 개인 완성, 종족·민족·국가 완성, 8단계 완성적 국가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개인과 세계 전체가 공인할 수 있는, 세계적 지도상에서도 공인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되고, 민족·국가·하늘땅에서도 공인할 수 있는, 성인·성자들이 공인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가정만이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된 족속, 족속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민족, 민족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국가, 국가로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성인·성자, 성인·성자의 도리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요.
그때까지 하나님 앞에 동거할 수 없어요. 동거, 뭐라구요? 동참!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데 동거해야 돼요. 같이 거해서 같이 살아야 돼요. 그래야 상속을 받아요. 그게 공식이 되어 있어요. 중간에서 하다 말고 ‘나 몇 년 동안 하다 말고 그만두겠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믿지 못해요. 존경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
곽 무엇이?「진만입니다.」진만이 무슨 글자야?「‘보배 진(珍)’ 자입니다.」‘찰 만(滿)’ 자?「예.」네 아버지보다 나아야지. 선생님이 1대면 네 아버지는 2대고 너는 3대 아니야? 골수분자를, 전통에 3대가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선생님 가정이 그렇게 못 돼 있어요, 아들딸을 버리고 다녔기 때문에. 여러분을 한 집에서 내가 데리고 살고 그러지 않았어요? 곽정환을 대표 가정으로 대신해서 여러분을 키워 나간 거예요.
가정적으로 전부 다 신학교를 졸업했나? 누가 안 했나?「다 했습니다.」다 했지? 그렇게 가야 돼요. 다른 데 가서 땅 구덩이를 파는 녀석들은 기생충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신학교에 나오라는 거예요. 그게 전통이에요. 너는 아들딸이 있나? 몇이야?「1남3녀입니다.」결혼했나? 몇 살이야?「이제 열한 살입니다.」열한 살? 할아버지의 전통을 따라가야 돼. 그래서 내가 세계적으로 가정적 대표라고 선포했어. 그거 아나?「예.」내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해 온 거야. 곽 씨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 어느 누구라도 그렇게 길러 나가야 돼.
친척이고 사돈 이놈의 간나 자식들! 사돈 대접받겠다고 테이블에 올라와 앉고 얼굴을 내미는 자식들! 본이 돼야 돼. 알겠나?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치 않아. 지금같이 살지도 못하거니와 남기지도 않아요. 하늘 앞에 약속하면 틀림없이 그걸 붙들고 생사지권을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동서남북의 360도 어느 방향에도 부정할 수 있는 무엇이, 그늘이 없기 때문에 광명한 햇빛을 수직에다 비추는 거예요. 그래서 구멍이 뚫어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막힌 것이 없이 말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이 사십도 안 돼 가지고…. 선생님은 40대에 가정을 가졌어요. 그전에는 싸움이에요. 어느 누구보다도 가정 때문에 단련 받은 사람이에요. 역사의 기록을 가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앉아 가지고 편안히 살겠다는 거예요. 바빠 가지고 이러고 다니면서 워싱턴에 월급 받는다고 모여드는 이놈의 자식들! 돈을 찾아가? 지식을 찾아가? 권력을 찾아가?
박 씨들이 권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박상권도 주의하라구. 공산당 원리를 중심삼고 고개 문턱을 넘어갈 때는 철추로 대가리를 까 버리고 없애 가지고, 자기가 하던 것을 마음대로 관리해서 넘어가려고 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든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6대주 지부를 만들고, 6대주에 워싱턴 타임스의 지부를 만들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믿을 수 있어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를 믿을 수 있어요?
미국이 기독교 사상에 철두철미하게 일치돼 있어야 돼요. 안 돼 있으니 그걸 포기할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도 이제 버릴 수밖에 없어요. 이제는 유엔까지 우리가 간섭해서 밀어 제끼고 싸움판을 벌여 가지고, 세계가 ‘이제는 유엔도 없어지고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가겠다.’고 하게 된다면 미국을 따 버려도 괜찮아요. 소련도 그래요. 유엔에 공산당 후신들이 들어와서, 이놈의 자식들!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손대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 쓰지 말라고 그랬어요. 알겠나, 곽정환?「예.」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책임자 됐나?「예.」됐나, 되려고 하나?「26일에 완전히 확정됐습니다.」거기도 자기가 책임자야, 주동문까지! 자기가 얘기하게 되면 신문사를 팔 수 있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에 대한 그 내용을 아나?「모르겠습니다.」물어 보라구. 혼자 하지 말라고, 의논해서 하라고 해. 미국 정부에 대한 모든 것을 혼자 해서는 안 되겠어. 자기 승낙을 맡아야 돼. 자기 지시를 받아야 돼.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믿고 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도 안 믿어요. 알겠나, 젊은 놈들?
누가 자기를 중심삼고 출세하려고 대가리를 젓느냐 하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기 마음에 맞으면 도와주고 마음에 안 맞으면 제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뉴저지 책임자가 누구야?「홍정표입니다.」그러면 통역을 누가 해?「뉴욕 교구장이 합니다.」뉴욕 교구장이 잘 하나, 자기가 잘 하나?「뉴욕 교구장이 잘 합니다.」뉴욕 교구장 어디 있어? 다들 물어 봐서 채점해야 되겠어요. 곽정환이 물어 보라구. 알겠어?「예.」미국 사람들한테 쭉 해 가지고 말이야.
자기 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강연문 같은 것도 미국에 맞게끔 고치면 안 돼요. 양창식에게 내가 기합을 줬어요. 하나님이 좋지 않은 것을 빼 버려요. 기독교 사상은 영계를 부정하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 대회 때에 영계의 내용을 세뇌해야 돼요. 공산당은 거짓을 백 번 하면 진리가 된다고 해요. 우리는 참 것을 세 번만 하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마음이 알아요. 아닌 것을 믿으면 꿈자리가 사나워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을 얘기하면, 꿈자리 사나운 환경에서 살았지만 꿈자리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믿을 수 없고, 잠자는 시간이 하늘과 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발견할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야 해먹어요. 통하지 못하면 전부 다 그래요. 큰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감을 잡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생각할 때 박구배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왔다갔다하지만 말이에요. 김윤상도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윤태근도 그런 뭐가 있나? 기도하면 갈 방향을 제시받을 줄 알아야 돼요.
현재 처해 있는 자리가 지식이 부족하고 같이 못 했다 하더라도 그 심적 기준이 어디에 가까우냐 이거예요. 전부 다 천태만상이에요. 여기에 백 사람이 있으면 백 사람의 위치가 다 달라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과 통일사상에 대한 책자가 나왔지요?「예.」그것을 전부 다 따루어서(외워서) 질문해야 돼요. 다시 원본으로 돌아가서 원본에 대해서 질문해야 돼요. 적당히 통하지를 않아요. 화살촉이 적당히 맞으면 되겠나? 언제나 화살촉에는 참대가 들어가야 돼요. 참대가 들어가는 데 있어서 비준을 맞추어야지, 조금만 틀리면 기울어진다구요. 바람 부는 것이나 전부 다 계산해 가지고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화살촉은 발라야 되는 거예요. 꽁지는 돌더라도 이것은 바로 가야 돼요. 그래서 화살촉이 무겁다구요. 무거운 것이 왔다갔다하면 근본적으로 땅에 꽂혀 가지고 영원히 그것은 거름더미도 못 돼요. 쓸데가 없는 거예요. 거름더미는 썩으면 흡수될 수 있는 제2의 영양소로서 남아질 수 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번 결정하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너희들 현진이를 모시고 일하는데 잘 하라구.「예.」카프(CARP) 책임자가 젊은 사람들이지?「예.」그들을 너희들이 교육했나? 곽정환, 교육했어?「예. 다들 기본적인 수련을 받았습니다.」내가 데려다가 배 타라고 하면서 40일수련을 시킬 거예요. 배를 모르면 안 돼요. 바다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보라구요. 앞으로 인류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고기가 남아져야 돼요. 바다에 고기가 많아야 돼요. 누구든지 굶는 사람은 낚시만 가지면 먹고 살 수 있게끔 바다를 만들어야 돼요. 고기를 다 잡아먹었지요? 그러니까 양식대학, 학문 중에 양식이 제일 귀중한 학문이에요. 바다 고기에 대한 양식, 산 짐승에 대한 양식, 그 다음에 또 나는 짐승에 양식! 새나 제비까지도 곤충을 잡아먹지요? 나는 짐승을 사육해야 돼요. 그것이 종자가 많아져 가지고 없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토끼는 새끼를 얼마나 많이 낳아요? 넉 달에 한 번씩 낳지요? 평균 그렇게 잡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모든 동물들이 잡아먹을 수 있는 보급 식량이에요. 땅에 있는 벌레 같은 것, 쥐 같은 것을 동물들이 잡아먹지요? 구덩이를 파서 들어가는 쥐새끼들부터 지렁이 같은 것이 그래요. 전부 다 만물의 식량 보급로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식량이 되어야 할 것이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 전체가 존재하는 모든 원칙이 그런 근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따라 태어나고, 사랑을 따라 살면서 키워 가지고, 죽더라도 큰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나는 가정을 대표해서 세계 무대에서 총살을 당한다. 교수대에서 사라진다.’ 하는 그것은 언제든지 자기 생활철학이 돼야 돼요. 잊어서는 안 돼요.
주변이 다, 가정 식구들이 편안할 수 있게 되어야 편안하지요. 자기 혼자 자리잡고 ‘나를 따라 편안해라.’ 하면 망한다구요. 알겠어요? 따라오던 것이 다 망해요. 세상에 비참한 사건, 악한 세계에 사형장에 나가더라도 그 사람을 중심삼고 나와 비교할 때, 내가 선한 면에 있어서 이런 악한 사람 이상의 자리에서 선의 실적을 위해서 살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걸리면 하나님의 형법에 의해서 사형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보다 못하면 사탄도 죽이는데 하나님이 갖고 있겠나? 간단해요.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가 먹겠다고 친구들이 있는데 한 방에서 숨겨놓고 먹겠다는 녀석이 있지요? 나는 그렇게 못 해요. 전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이스트 가든에 와서 아침을 먹겠으면 누구든지 주워 먹으라는 거예요. 주인은 그것을 대야 돼요. 그렇게 먹여 가지고 절대 망하지 않아요.
어머니에게 내가 그런 것을 가르쳐 줬더니 좋은 것이 있으면, 어제 시장에 나가서 산 것을 입으라고 했는데 벌써 다 줘 버렸더라구요. 그것을 계속하게 내버려둘 것이냐, 그만두라고 할 것이냐?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대신자를 길러 가지고 교육하고 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사상이 전수될 수 있는 물건, 그렇게 전수하게 될 때 물건 자체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데에 가서, 어머니 가까운 데에 있는 것보다도 번식해서 아들딸이 귀하게 쓸 수 있는 자리에 내가 가기 때문에 괜찮다.’ 이럴 수 있는 물건이 돼야 되는데, 물건이 그렇게 못 될 때는 따라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법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들딸이 있으면, 열두 달이면 열두 달에 3분의 1은 다른 사람들을 공부시키고 먹여 줄 수 있는 이런 원칙을 세우면 망하지 않아요. 3분의 1이에요.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 개인에게 쓰라고 비밀리에 헌금해도 나는 비밀리에 안 써요. 다 나눠 줬어요. 돈을 헌금했으면 내가 품고 쓰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언제나 비어 있어요.
내가 은행에 집어넣었으면 한국의 제일 가는 은행에 예금해서 한국의 은행을 몇 개 취했을 거예요. 나라가 문제인데, 자기 은행을 가지고, 자기 소유를 가지고 나라의 기생충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내가 미국에 와서 34년이 됐지만, 통일교회를 위해서 이익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장사하지 않았어요. 돈만 있으면 미국을 위해서 썼어요. 미국 사람들이 못 하니 일본 사람, 한국 사람, 구라파 사람, 모든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미국에 투입했어요. 그 빚을 미국이 갚아야 돼요. 알면 백인들이 천년 만년 갚아야 되는 거예요. 인과원칙이 다 있잖아요?
빚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빚 안 지고 다니면 어디 가서 쫓겨나더라도 섭섭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할 일은 했으니 나에게 찾아오는 햇빛과 공기와 물과 천주의 축복은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흘러가는 물 앞에 부끄럽지를 않아요. 공기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땅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자라고 있는 만물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위해서 살고 있는 모든 존재물은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주인의 자리에 서게 되면, 만물은 그를 위해서 중심자로 받들어야 되고, 존속시켜야 할, 자기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존속시켜야 할 천운이 요구하는 천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예.」일본에 대해서 지금까지 빌린 돈을 빨리 갚으라고 독촉해. 알겠어?「예.」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큰일난다고 말이야. 곽정환은 약속한 것을 하고 있나? 사람이 멍해 가지고 자기 책임을 못 하면 안 돼. 구덩이를 팔 때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묻을 구덩이를 먼저 파 놓고 자기가 죽어 묻힐 수 있는 구덩이를 파야 된다구요. 효도 못 한 녀석은 땅에 묻힐 수도 없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동물들도 잡으면 뼈다귀까지 먹는데, 그 주인 앞에 필요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들이 어떻게 남과 같이 무덤에 들어가 살아요? 이놈의 자식들, 환갑날에 잔치하려고 뭐 어째? 환갑날을 내가 지키지 않았어요. 60대 환갑은 지키지 않았다구요. 생일에 금식을 여러 번 했어요. 남보다도 못사는 세계에 잘나겠다고 해서 영원히 잘난 사람이 없어요. 열대지방에 있으면 열대만이 아니에요. 한대도 찾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좋을 때도 나쁜 것을 위해서 거기에 지탱될 수 있는 발등상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망하지 않았어요. 망할 것 같아요? 이번에 유엔에 왔던 사람들도 전부 다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종교인들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유엔이 그 놀음을 못 해요. 미국이 그 놀음을 못 해요. 소련이 그 놀음을 못 해요. 중국이 그 놀음을 못 해요. 인도가 그 놀음을 못 해요. 종단들이 못 하니까 할 수 없이 내가 희생하면서 이마만큼 울타리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을 헤쳐 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2세들,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이런 모임이 있으면…. 곽정환!「예.」2세들을 빼서 쓰라구. 필요한 간부들을 놓아두지 말고 불러다가 말이야. 선생님의 명령이라고 해서 말이야. 특별훈련을 좀 시켜야 되겠어요. 명단을 해서 줘요. 120명의 2세 1세 필요한 사람 명단을 나에게 보고해 주면, 그 사람들을 전부 다 기도해 가지고 빼서 써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인사조치를 내가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안 하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추첨하는 하는 거예요. 추첨을 하면…. 추첨이 신비로워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2세와 1세가 부자지관계예요. 그걸 끊어 놓는 게 사탄의 역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보게 되면 일본 책임자, 한국 책임자, 미국 책임자 전부 다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겠더구만. 곽정환이 책임 추궁해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누가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현진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 돼. 내가 후려갈겨서 다리를 꺾든가 대가리를 까든가 해야 되겠어. 여편네가 어디 갔나? 정신차리라구.
위해서 태어났으니 위해서 살아야지요. 자기는 편안한 자리에서 살겠다고? 나는 지금까지 낮잠을 안 잤어요. 지금에 들어와서 팔십이 넘으면서 낮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일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하늘 앞에 자기 사지를 펴고 잘 수 있어요? 배를 펴고 못 잤어요. 언제나 바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누워서 잠을 잔 사람이에요. 빚쟁이와 마찬가지예요. 새우잠으로 시작해서 자기도 모르게 자면서 바로 누워서 잤지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는 그걸 알아요. 이 양반은 그런 습관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고치지 못해요.
오늘은 시카고에서 여덟 시에 어머니가 강연한다고?「예.」그러니까 말이야 오늘은 내가 바다에 갈 거라구요. 요즘에 잡아야 할 고기를 내가 못 잡아 봤다구요. 잡아서 먹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잡아서 놓아줘야 되겠어요.「그래서 윤 원장하고 아침에 얘기했습니다만, 어제도 아무것도 안 잡혀서 아예 배를 이쪽으로 부를까….」안 잡히는 데서 잡아서 놓아줘야 기분이 좋아요. 잘 잡히게 된다면, 한꺼번에 세 마리 잡히면 먼저 문 낚시의 것을 놓아줘야 할 텐데 세 녀석이 기다려 가지고 대가리 나온 것을 봐서 제일 작은 것을 놓아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도적놈이에요, 바다의 도적놈!
그 원칙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누가 사랑하겠나? 주인이 누가 되겠나? 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가 불쌍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아 가지고…. 요즘에는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고 싶지 않아요. 새먼(salmon; 연어)을 잡으러 가서도 남들은 다 나가는데 나는 그만두는 거예요. 옛날에는 다섯 시에 나가서 잡은 거예요. 알래스카는 새벽 네 시가 되어도 밝다구요. 그렇게 했는데 한 시간, 두 시간 나가 가지고 돌아보고 지내 왔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그러려고 그래요. 할아버지가 늙어서 병나고 노망해서 농토도 안 나가고 앉아서 사니까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그래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면 전통을 계승해서 해 가지고 자기 3대를 연결시켜야 돼요. 3대! 해봐요, 3대!「3대!」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가 2대, 3대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내가 세상에서 참부모로 1대라면 여러분이 2세가 되면 2대고 그 다음은 3대예요. 선생님 1대 앞에 직계 자녀 2대가 없어요. 내가 사랑을 해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에 시간이 되니까 효진이가 들어와서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아버지가 귀한 줄 아는 모양이지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다 집어던지고 다 맡기고 가정을 수습하고 문중을 수습해야 돼요. 내가 하면 순식간에 해버리지요. 그러면 문 씨들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내가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악하다면 악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손을 불에다 갖다 지지는 사람이에요. 고문을 받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타 가지고 기름이 흐르고 뼈가 나와서 골수가 흐르더라도 ‘더 태워라.’ 할 수 있어야 살아 남아요.
젊은 사람 중에 그런 녀석이 있어요? 젊은 녀석들이 대가리를 젓는 거예요. 사돈이라고 앞에 와 앉지 말라구요. 사돈 노릇을 하면서 앞에 와 앉으라는 거예요. 자기 잘 살겠다고 울타리를 만들고, 교회는 꿈에도 생각 안 해 가지고 간판을 붙이고 사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나도 앞으로 그렇게 대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그들 앞에 하지 않았으니 내가 책임을 할 것은 이제는 무자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과제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김효율한테 얘기했어요. 왜 까닭 없이 그래? 사탄은 하나님까지 포로로 해서 추방하려고 하는 거야.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선생님 아들딸이라고 무조건 ‘예, 예!’ 하지 말라는 거야. 미치지 못하면 가르쳐 줘야지. 형님이 돼야지. 스승이 돼야지. 요전에 내가 효진이를 불러 가지고 약속했어요. ‘너 아버지의 말을 절대 믿을래, 안 믿을래? 이제 내가 후려갈긴다.’ 하니까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약속하고 나서는….
아버지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버지가 아니에요. 무서운 아버지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칼을 들면 코를 떼어버리고 눈알을 빼 버려 가지고, 그게 안 됐으면 동네의 미친개를 불러 가지고 먹이로 줄 수 있는 그런 훈련까지 된 사람이에요. 누구를 믿고 살아요? 하나님을 믿고 살고, 누구를 위해서 살아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알겠어요?「예.」
기르는 개도 주인을 위해서는 도적이 오면 자기가 물어 제끼다가 죽어야 돼요. 아들딸도 마찬가지라구요. 효자의 도리가 그렇고, 충신의 도리가 그렇고, 성인·성자의 도리가 그래요. 생명을 걸고 나서야 참효자가 되고, 참충신·참성인·참성자가 되지요? 예수도 그런 의미에서 죽었다는 거예요. 나는 참부모로서 소련 감옥에 들어가서 죽을 각오까지 했던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하늘이 내가 없으면 안 되겠으니 살려 준 거예요.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지요. 고마운 마음이 있으니 갈 길이 남아 있어서 지금도 바빠하는 거예요.
배에 일곱 사람 이상 태우지 말라구.「알겠습니다.」우리 배는 열두 사람까지도 타도 되지만 일곱 사람만 태워요. 배가 힘들어해요. 연기를 뿜고 말이에요. 배를 그렇게 타고 앉아서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분 좋게 가면서 타고 좋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자기 동료와 같이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세상이 다 그 품에 들어와서 자려고 하고 그 울타리 내에서 살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카프(CARP) 책임자들을 어디로 보낼지 모를 거예요. 내가 채근했어요. 왜? 여기에 와 있는 녀석들이 뭘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는 동안 훈독회에 빠지는 것을 봤어요? 36가정 중에 뉴욕에 살면서 한 번도 안 온 녀석은 ‘내가 36가정이다.’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36가정의 위신을 가지고 교회의 기생충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책임을 못 하면서 붙어먹고 뜯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러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나? 선생님은 그런 선생님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이 길을 가면서 형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형님이었지만 한마디를 안 했어요. 내가 무슨 책임이 있다고 말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보던 형님이에요. 하루에 몇 장씩 연구하는데도 물어 볼 수 있는 게 없느냐고 해서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지금 영계에 가서 ‘지금까지 한마디만 했으면 내가 위신이 없고 이렇게 양심적인 부끄러운 면모를 안 했을 텐데.’ 그래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여기에 와 보니 천지가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말을 하지 말고 배우고 나가라는 거예요. 배우는 데 대표가 돼야 돼요. 내가 진리를 찾기 위해서 고생하던 그 이상 고생하더라도 감사하고 나가면 되는 거예요. 내가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를 훈계하고, 형님까지 훈계한 사람이라구요. 동네방네에서 잘 산다고 해 가지고 다 싫어하면…. 할아버지도 나한테 굴복하고, 아버지도 그렇고 형님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 성격이 대단한 성격이에요. 어머니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문중을 대표하는 장손 맏며느리로서 문중에 있어서 전통을 세워야 되니만큼 말이에요. 내가 그래요. 어머니가 잘못했으면 안 된다고 하고 말이에요, 그 어머니도 굴복시켰어요. 때리고 싶으면 때리라는 거예요. 한 시간, 두 시간 때려 보라는 거예요. 잘못한 것을 알면 내가 항복을 안 해요.
어머니의 성격을 내가 놀랍게 생각해요. 내가 감옥에 들어와 있을 때 차입품 들어온 것을 전부 다 나눠 줬다구요. 결혼 때에 명주 옷 받아 놓은 것으로 만든 전부, 입으라고 갖다 준 것을 하나도 안 입고 관복을 입는 거예요. 정강이가 보이는 옷, 누더기를 입고 있으니 어머니가 볼 때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다 어떻게 했느냐? 너를 위해서 차입 들였지, 내가 이 감옥 사람들을 위해서 차입 들였느냐?’ 이거예요. 닭의 똥 같은 눈물이란 말이 있지만, 그런 눈물을 흘리면서 얼마나 분해하는지 이를 뚝딱거리던 것을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 어머니를 대해서 기합을 줘서 그걸 그치게 하던 아들이 효자 노릇을 그 이상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내가 주장하는 것도 맞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하늘을 위해서 나는 살았지만 어머니는 나를 위해서 살았으니 하늘을 위한 아들의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철칙을 중심삼고 어머니에게 훈시한 거예요.
먼 길을 온 거예요. 공산당 치하에서 흥남까지 오려면 몇 시간 걸려요. 서울로 돌아와야 되거든. 경의선을 타려니까 말이에요. 20시간 이상 차를 타고 오는 거예요. 오기 위해서는 무슨 차입 같은 것을 할 수 있나? 동네방네 사돈집을 찾아다니면서, 매달 열여덟 집 이상 찾아가서 한 줌씩 모아 가지고 차입 들일 수 있는 미숫가루를 해오는 거예요. 그렇게 수고해서 가지고 온 것을 그 자리에서 다 나눠 주고 이런 것을 볼 때에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나도 배고픈 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말없이 환경을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을 때 내가 가는 데에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고생하고 일하면서도 그래요. 596번, 오구륙이에요. 억울하다는 거예요. 596번이 가는 데에 가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아침에 나가서 열두 시 전에 1천3백 가마니를 다 처리해 버렸어요. 그렇게 단결이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경험을 내가 했어요. 감옥에서도 이름 있는 사람이 됐어요. 사탄세계에서도 칭찬 받는 사람이 됐어요. 그들의 충고 받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의 법적인 기준 앞에 충고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 이상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위신을 똑바로 세우라구요. 알겠나?「예.」이런 말은 할 필요도 없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필요한 말이에요. 최후에 가서 불효하느냐, 불충하느냐, 나라의 반역자가 되느냐? 나라의 반역자가 되더라도 하늘에 충성할 수 있으면 반역자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최 무엇?「최봉춘입니다.」최봉춘! 이 녀석, 일본에 갈 때 내가 여비를 줘 가지고 세 번이나 보냈더니 오무라 수용소에 잡혀 들어갔어요. 돈을 구해서 보냈다는 것은 자기가 꿈에도 생각지 않았겠지요. 네가 죽기 전에는 사나이가 맹세했으면 몇 사람이라도 일본에 씨를 심고 돌아와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기합을 주던 걸 내가 잊지 못해요. 요전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왔기에 ‘야야야, 식구들 앞에 잘못한 자체, 그 모든 흠을 메울 줄 알아야 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네가 전도한 일본 사람들 앞에, 내가 아는 미국에 와서 회개해야 된다. 뭘 잘 했다고 뻐젓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에게 인사하겠다고 하느냐?’ 한마디했더니 쑥 들어가 버렸더라구요.
곽정환, 그 사람을 버리라는 게 아니야.「예.」형제가 필요하지요. 부모님은 바른 훈시를 해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걸리지 않게끔. 할 얘기를 못 하고 자식에게 규탄 받아 가지고 한의 부모로서 추풍낙엽으로 떨어졌으면 공동묘지에 거꾸로 묻혀야 돼요. 아들들이 찾아올까 봐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얼마나 남았나? 내가 얘기하면 훈독회 시간을 잡아먹겠어요. 그것 필요한 거예요. 잘 알아들으라구요. 자! (훈독 계속. 훈독 도중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옴)
<전화 통화 시작> 어머니도 훈독회를 알지? 훈독회 시간에 전화를 어떻게 하나? 거기는 끝났지만 여기는 훈독회 시간인데 훈독회 하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전화하면 어떻게 되나? 나한테는 괜찮아. 효율이가 훈독회 한다구. 오늘 시카고인데 씩씩 하고 가야 되겠다구. 씩씩 하고 간다고 해서 시카고예요. (웃음)
그래서 아들 때문에 좋았어? 현진이가 아버지 대해서 불평 안 해? 현진이가 얘기 안 해?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니까 잘했구만. 나보다 행복하겠네. 엄마도 행복하고 다들 행복했을 것 아니야? 나만 외로웠지.
여기서도 유엔대회를 하고 난 보고, 굉장한 보고를 내가 잘 듣고 희망적인, 천하가 좋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본다구. 그런데 책임질 수 있는 배포를 가진, 미국 젊은이 중에 그걸 이어받을 수 있는 배포 있는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구.
아이구, 고맙구만! 아빠가 바른손이면 엄마는 왼손이니 두 손이 품어 주고, 두 손이 박수도 하잖아? 한 손 가지고 안 되지? 그러니 내 대신 잘 하라구. 아이구, 고맙구만. 아이구, 내일은 더 해야지. 씨는 움이 터 가지고 나오면 자꾸 크는 건데, 더하고 더해야만 커 가는 거야.
그래, 거기서 언제 떠나겠나? 거기 시간과 여기 시간이 어떻게 차이 있나? 거기서 아홉 시에 떠나나? 내 대신 잘 타고 비행기 사랑해 주고 가요. 자, 그래요. 수고해요. 저녁에 축승회를 잘 해요. 어제처럼 간단히 하지 말라구.
시카고에는 많이 있기 때문에 목사들 대가리 큰 녀석들을 닦아 세워. 엄마도 불쌍하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부터 젊은 놈들, 씩씩한 사람들을 여자가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어머니 노릇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그러니까 어머니 노릇을 잘 해야 된다구. 안 하면 안 돼. 할 말은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자, 그래, 잘 부탁해요. 고마워요. <전화 통화 끝> (훈독 계속)
『……진정한 영계와 육계의 센터가 되는 것은 참부모주의입니다. 그것이 ‘두익사상’입니다. ‘두익사상’은 ‘하나님주의’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모두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의 상대주의예요. 두익사상은 지상에서 정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주의는 천상과 연결해야 돼요. 그러니까 두익사상이 이루어져야만 하나님주의가 성취되는 거예요. 그 사상을 떠나는 거예요. 생활적 심정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진정한 영계와 육계의 센터가 되는 것은 참부모주의입니다. 그것이 ‘두익사상’입니다. ‘두익사상’은 ‘하나님주의’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모두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주의가 주체고 두익사상은 대상으로 알면 된다구요. 그것을 혼돈하면 안 돼요. 이상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주의에서 벌어지지 두익사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자!「3장까지 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그럼 기도하라구. (김효율 회장 기도)
자, 식사! (각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앞으로 집에서 먹는 고기가 있잖아요? 그것도 새끼 치게 해 가지고 큰 놈들은 놓아주고 자꾸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가정에서 자기들이 먹는 이상을 놓아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가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 고기예요. 잉어 고기가 참 맛있다구요. 쓰레기를 먹는 고기가 있지요? 쓰레기를 먹어요. 배에 해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쓰레기를 먹는 청소부예요. 그걸 잡아먹으면 맛이 참 좋은 거예요.
중간에 떠다니는 것은 빨라요. 떠다니니까 위험하거든. 아래에 엎드려 있다가 잡아먹고 그러니까 빨라야 된다구요. 그것 보면 참, 가만히 보게 된다면 바다 층층시하의 계열을 중심삼고 새끼를 많이 치는 놈들은 잡아먹히고 새끼 안 치는 놈들은 왕초가 되고 그래요.
호랑이 사자 같은 것은 일년에 한 번씩 새끼 치잖아요? 새끼를 치는데 벌이를 누가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비가 해요, 아비가. 그렇기 때문에 둘이 같이 다니던 호랑이라 해도 새끼를 낳게 되면 떠나요. 2년이 되어 가지고 그 새끼들이 커서 자립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가지고 또 만나서 새끼 치는 거예요. 그 질서가 얼마나 정연한지 모른다구요. 그 법을 누가 정했는지 그 법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사람도 그 법을 모르고 살고 있잖아요?
「지금 이스트 가든에 들어와 있는 사슴도 수놈은 없고 어디서 낳았는지 어미가 새끼를 세 마리를 데려와 가지고 삽니다.」그 새끼들이 커 가지고 또 새끼를 치지. 콩이라든가 옥수수 같은 것을 해놓고 먹이면 딴 데 안 가요.「그렇지 않아도 누가 던져 주지 않으니까 자기들이….」그걸 형진이가 하잖아? 먹을 것이 있으면 안 나가요. 새끼 두 번, 세 번만 치면 안 나가요, 쫓아내기 전에는. (대화가 계속됨)
로스앤젤레스 우리 집이 있는 데는 그 동네에서 저녁이 되면 늑대 울음소리가 사방에서 들리잖아요?「카요리입니다.」카요리 그게 늑대야. 늑대 종류라구. 그게 쥐도 잡아먹고 토끼도 잡아먹어요. 토끼가 많거든. 그 숲 속에 말이에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짐승들이 자기 먹이를 찾는 데는 챔피언이에요. 갈매기 같은 것은 죽은 고기가 어디 있는지 맡고 거기로 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는 뱀장어가 있다구요. 그게 몰려오게 되면 바다가 새까매지는데, 갈매기 떼가 야단하는 거예요. 잡아먹느라고 말이에요. 거기가 완전히 난장판이 되는 거예요. 그걸 잡아먹기 위해서 그러면 거기에 더 큰 놈들이 따라오고 그래요. 블루 피시니 스트라이프트 배스니 다 그런 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양식대학을 만들어야 돼요.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양식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한 적지(適地)가 판타날이에요. 파라과이는 바다하고 육지를 연결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파라과이에서 앞으로 바다의 고기도 기를 수 있고, 담수의 고기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판타날에서 그게 가능한 거예요.
남미에 곤충이 3천6백만 종이 있어요. 그러니까 새나 무엇이나 다 잡아먹어요. 곤충들은 조그마한 짐승들이 다 잡아먹잖아요?「이미 아버님께서 곤충박물관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그것을 해야 돼요. 곤충박물관, 새박물관, 동물박물관, 어족박물관, 식물박물관! 창조한 물건을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는 전문요원들을 기를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서 세계에 배치해야 돼요. 그런 기지를 만들어서 방어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걸 누군가가 해야 된다구요.
킹 새먼도 잡으면 알을 부화해서 배출하기 때문에 많이 올 거라구요. 10배 이상 배출하게 되면 어부들이 잡아먹더라도 괜찮아요. 그걸 인간이 해야 돼요. 바다가 얼마나 울겠나? 고기가 있고 다 그래야 바다도 기분이 좋을 것 아니에요?
「지금 어족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태입니다.」그걸 정부가 관리하면 으레 잡지 못하게 하는 거지요. 한 4년 5년만 되면 다시 돌아와요. 우리가 한국에서 산탄총을 만들어서 참새가 멸종하게 됐는데, 2년 놓아두니까 다 보충하고 남더라구요. 그러니까 먹지 말게 법적으로 정하게 되면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어요. 그것을 잡아 가지고 종자를 멸종시켜서 영원히 못 먹는 것보다 그게 낫지요.
그래서 해양대학을 만들어야 돼요. 김윤상이 거기서 유원지를 만들고 유원지를 중심삼고 강을 끼어 가지고 강을 양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양식해서 자꾸 놓아주는 거예요. 빠꾸라든가 거기에서 잡히는 보가, 수루비 같은 것을 자꾸 해서 놓아줘야 된다구요. 놓아주면 그놈들도 작은 고기들한테 많이 잡아먹히거든. 살아 남는 것이 튜너(tuna; 다랑어) 같은 것도 0.8퍼센트예요. 1퍼센트를 넘기가 힘들어요. 다 잡혀먹어요.
그러니까 활동하기 전에 조그마한 할 때 잡혀먹지만, 대해를 막 달릴 수 있는 절반만 크게 되면 못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좀 키워 가지고 놓아 놓으면 돼요. 그런 놀음을 이제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국가 국가가 자기 근해에서 고기를 얼마나 방출했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비례해서 배를 사용하고 잡을 수 있게끔 세계가 하나되어 법으로 정해야 돼요.
오늘 어머니가 여덟 시에 하니까 거기서 여섯 시에 떠나면 넉넉하겠구만. 여섯 시에 나가려면 네 시에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서 바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