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이것이 종교세계의 평원지와 마찬가지예요. 종교세계는 내가 전문분야이고 그래서 그런 면에서 해 나왔지만, 산 고개를, 분수령을 넘기 위해서는 해방 후에 지금까지 58년을 지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이제는 유엔까지….
이제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가인 아벨과 같아요. 이 세계는 쌍쌍제도로 상대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종교도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지 않고는, 상대가 돼 가지고 주체와 대상관계가 수평이 되지 않으면 중심이 생기지를 않아요.
모든 세상이 그래요. 바다도 수평이 돼 가지고, 그 수평 가운데 중심은 오로지 하나라는 거예요. 수평 중에 제일 큰 수평 가운데 중심은 오로지 하나인데, 그 큰 것과 대치할 수 있는 중심이 생겨야 돼요. 그래서 종과 횡이 연결되어서 45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을 이뤄야 돼요. 상하·좌우·전후 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상하를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도 뿌레기에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에요. 그것이 상하고, 그다음에 좌우예요. 상하 좌우, 좌우라고 하는데 ‘상하’ 하게 되면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좌우’라고 하게 됐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직고하는 그런 양심적인 뭐가 있어요. 자기 자신이 잘못됐으면 하늘 앞에는 그 잘못된 것을 고해야 되는 거예요. 양심적인 가책을 받기 때문에 양심적인 가책을 받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는 입장에 서야 하는 거예요.
상호관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가정으로 말하면 부자관계와 마찬가지고, 나무로 말하면 중심 뿌리와 순과 마찬가지예요. 좌우관계는 가지와 마찬가지고, 전후관계는 잎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구형을 이루어야 돼요.
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생긴 것을 보면, 저렇게 생긴 나무가 가만 보면 씨를 닮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큰 나무나 모든 전부가 자기 본연의 씨를 닮아 가지고 나니만큼 저런 모과나무는 길쭉하고 밤나무는 동그랗고, 씨의 모양을 닮는다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가 왜 그러냐 하면, 씨를 중심삼고 모든 존재물은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을 하는데도 상하·전후·좌우관계로 구형을 닮아요. 주고받는 운동을 해야 존재해요. 모든 만유의 존재라는 것은 비로소 주고받는 운동을 하지 않고는 존속의 기반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운동하기 위해서는 무슨 운동이냐? 평면운동이 아니고 구형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상하·전후·좌우관계를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나무도 보면 뿌리와 줄기와 순이 종적이라면 좌우관계는 가지, 그다음에 전후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구형의 형태를 이루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모든 운동하는 존재는 반드시 구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 마음도 그렇고,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주체와 대상이 왜 생겨났느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지식 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고, 권력 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지식이 될 수 없고, 돈이 될 수 없고, 권력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돼 있는데 사랑의 근원이 뭐냐? 주체와 대상관계예요. 파고 들어가면, 우주의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주체와 대상의 출발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우주의 근원에 들어가는데, 여기에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 우주의 근본이 뭐냐? 만물 자체가 근원이 돼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신이 있어 가지고 창조했느냐? 근본문제로 들어가요.
신 자체도 생겨나기를, 신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신도 몸과 마음으로 돼 있어요. 신도 몸과 마음으로 돼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안 돼 있어요. 반드시 주체를 중심삼고 대상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내적인 마음이 있고 외적인 몸이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된 중심이 돼 있는데, 그 중심이 무엇 때문에 하나돼 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우주의 근본이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을 헤치고 들어가게 되면, 최후에 우주의 근본이 뭐냐? 신앙생활에서 깊은 신비의 세계를 체험하게 되면 우주의 근본은 부자지관계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자녀관계다 이거예요. 부자지관계가 자녀관계, 그다음에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자녀로부터 부부관계다! 자녀가 그래 가지고 부부관계가 벌어져요. 부부관계가 벌어져 가지고 부부가 됐으면 뭘 하느냐? 자녀를 갖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상하·좌우·전후관계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은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인데, 하나님 앞에 자녀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이와 같은 원칙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 마음과 몸이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사랑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게 우주의 근본이에요.
그래서 우리의 원리 가운데는 사랑의 속성이 나와요. 사랑의 주체적 속성이 뭐냐? 손이면 손의 속성, 발이면 발의 속성, 사지백체의 모든 속성이 많은데, 거기에서 주류 속성이 뭐냐?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라면 절대적인 속성이 있는 것이다! 그 속성이 절대만이 아니고 단 하나의 속성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존재하고 주체 대상관계로 엮어져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한 것인데, 반드시 절대적인 사랑과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에 들어가서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데 몸과 마음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마음은 종적인 부자지관계를 생각하고, 이것은 앞으로에 있어서 자녀관계가 크면 부부관계까지 나아가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것이 우리 조상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지었는데, 그 남자 여자가 아기로부터 생겨나는데 복중시대와 같은 시대가 있고, 그다음에 지상시대 공기시대, 그다음에 눈과 같은 세계, 공중세계가 있어요.
3시대를 연결시킬 수 있게끔 돼 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그런 주체적 주인, 주체적 중심존재와 상대적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우주의 만상을 중심삼은 존재는 주체 대상관계가 돼 있어요. 그 주체 대상의 근원이 뭐냐 하면 성관계예요. 수놈 암놈, 우주의 근본은 수놈과 암놈에서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된 것은 왜 그러냐? 사랑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물의 동물로부터, 광물세계도 주체 대상의 사랑의 개념이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균세계까지도 플러스 세균과 마이너스 세균이 있어서 세균도 새끼 친다는 논리까지 벌어지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부터 보이는 세계가, 그런 우주 전부가 사랑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금숙이도 그런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만우주의 중심존재, 하나의 대표적 여성으로 태어났으면 그 여성이 가지고 있는 마음은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나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살면서 물질에 대한 것을 갖고 사는 거예요. 그것은 필요한 거예요. 영양소가 되니까. 물질에 대한 것을 갖고 싶고, 그다음에 남자는 자라 가지고…. 태어나기를 남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 자체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남자 자체 때문에 태어난 남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상하관계를 말하게 될 때는, 상이라는 것을 말하게 될 때는 벌써 하를 선유조건으로 말한다는 거예요. 위라고 할 때는 벌써 그냥 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아래를 먼저 결정해 놓고 위를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위라는 존재는 아래 때문에 뗄 수 없는 불가피한 주체적 관계에 서 있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남자는 반드시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개념, 주류 사상의 개념에 대해 우주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에게 끌어당기는 이러한 입장에 있어서 사랑을 시작했다면 대우주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체가, 우주의 근본이 돼 가지고 만우주를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이상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최고의….
그래, 신앙(信仰)이라는 말이 있어요. 신앙의 신(信)은 ‘사람 인(亻)’ 변에 ‘말씀 언(言)’이에요. 사람에 대해서 말씀과 하나되어 가지고, ‘앙(仰)’ 자는 우러러 모신다는 거예요. 최고의 신앙의 상대를 하나님이 찾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무형의 신으로 있을 때는 남성격 주체가 돼야 돼요. 우리 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 플러스 성격과 마이너스 성격, 우리 원리로 말하면 성상 형상이 하나돼 가지고 중화적 존재가 돼 있어요. 서로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못 느끼는 거예요.
눈도 상대가 되어서 주고받고, 코도 상대가 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못 느낀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이러고 있을 때 이렇게 들게 되면 하나될 때는 자극을 못 느껴요. 이게 떨어지면 셋이 느낄 수 있지만, 하나됐을 때는 화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전체가 같이 움직여서 상하·전후로 분립됐기 때문에 반드시 몸 마음이 우주를 품는 거예요.
그래서 몸도 보게 되면 두 갈래로 돼 있다구요. 남자들의 털을 보게 되면 이것이 딱 붙은 거예요. 여자도 혼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상대적 내용인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둘을 갖다 붙여 놨는데, 그것이 중화적이에요. 둘이 화해 가지고 은은한 가운데서 자기가 사랑에 대해서 평화의 기원, 행복의 기원이 돼 있어요.
혼자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자유라는 것도 그래요. 플러스권이 마이너스권을 왜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자유권, 자유를 얻기 위해서.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부부라는 것이 뭐냐 하면 비밀이 없어요. 거기에는 숨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깊은 데에서 높은 데까지, 낮과 밤의 경계선이 화합하는 거예요. 밤낮도 낮이 있으면 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바꿔 가면서, 돌아가면서 존속하는 거예요. 그와 같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화합해 가지고 은은한 행복과 사랑에 젖어 있는 거예요.
아기들도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아기를 품고 있을 때, 아기가 젖 먹고 싶지 않을 때는 품겨서 어머니의 얼굴을 보는 것 그 이상이 없어요. 여기에는 제3의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전부 다 화하고 좋고 만지고 싶고, 거기에는 경계선이 없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와 같이 우주도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그 근원이 있어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이런 주류적 속성이 있어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에 몸과 마음의 하나님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는 그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 자신도 그런 은은한 자리에서 화하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된 그런 입장만이 아니고 이것을 갈라놓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 원리에서는 정분합(正分合)작용이라고 해요. 공산 좌익사상에서는 정반합(正反合)작용이라는 논리를 말해요. 희랍사상의 철학은 모든 것이 반대된다고 보기 때문에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투쟁하는 환경에서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존속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지 않는 존재는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투쟁개념을 뺄 수 없어요.
그런 희랍사상을 중심삼고 투쟁해 나왔기 때문에, 공산주의 사상도 철학 사상인데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우주는 투쟁하는 원수와 같지만 그 가운데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적재적소의 환경에 있어야 존속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풀어 나가는 거예요.
하늘은 그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정반합 존재가 아니고 정분합 존재예요. 근원이 달라요. 하나님을 정(正)으로 해 가지고 이성성상의 주체와 대상이 갈라지는 거예요. 은은한 가운데서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은은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갖고 화합돼 있기 때문에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점점점점 하나되는 기준, 멀리 갈라질수록 그 힘이 생기는 거예요.
숨을 후우- 내쉬고, 흐읍- 들이쉬는 거예요. 갈라져 들어가는 거예요.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크게 하면 힘껏 했다가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수평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못 느끼는 거예요. 우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들이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정으로 있을 때는 그런 무엇을, 자극을 못 느끼지만, 이것을 분립시켜 놓으면 힘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의 분쟁이라는 논리, 남북의 분쟁이라는 논리가 나와요. 철학사상에서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병균까지도 그래요. 병균이 생겨나면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그런 세계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반드시 운동하게 되면 운동할 수 있는 화합의 운동이 있지만, 반대하지 않은 환경, 정(正)에서 분(分)을 하는 것이 뭐냐? 강력한 자기 가치의 존재를 결정짓기 위해서 나누어지는 거예요.
남자도 몸 마음으로, 여자도 몸 마음으로 갈라놓는 거예요. 갈라놓아 가지고 우주의 최고의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 가운데 있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화합해야 돼요. 정을 중심삼은 성(性)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착해야 돼요. 안착한 자리에 있을 때는 자극을 못 느끼지만, 안착한 거기서부터 안착, 그다음에 화합해야 돼요. 3단계 운동하니만큼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의 상하·전후·좌우의 화합이에요. 이렇게 되면 일화, 전체가 하나로 화합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통일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체가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분합작용을 중심삼고 개인이면 개인으로 분립하는 것이고, 남자 여자도 정분합이 있어요. 남자 여자도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그 인격이 크려면 우주를 알아야 되고 하늘땅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과 닮아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있으니 그 주체성을 중심삼은 상대적 존재로 태어났으니 그 주체성 전체를 품고 싶은 욕망이 다 있어요.
그래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이거예요. 얼마나 크냐? 이 우주 전부를 내 것 만들겠다 하는 욕망이 있어요. 그 욕망이 왜 생겨났느냐?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철학에 있어서 근원적인 존재 양상에 대해서 해명하기 위해서는 ‘그게 왜 생겨났느냐? 마음이 왜 생겨났고 몸이 왜 생겨났고, 왜 남자 여자로 분립됐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최고의 대우주와 같이 벌여 놓은 거예요. 전부 다 벌여 놓았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주체 대상관계의 운동을 하는 거예요.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으로 돼 있어요. 곤충세계도 그렇잖아요? 개미로부터 동물 전부가 주체 대상, 수놈 암놈 아닌 것이 없다는 거지.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사람의 몸 하나는 여러 가지 부처의 수십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요. 대우주의 속성, 그 세포와 같은 속성, 주체와 대상관계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 종합 실체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원리를 말하면 ‘남자 여자, 인간은 소우주다.’ 이거예요. 소우주이니만큼, 소우주라는 자각을 하게 된다면 ‘우주는 내 것이다. 내 것 만들고 싶다.’ 그래요.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이 있으면 더 높은 데까지, 무한세계까지 점령하고 싶은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과의 욕망이라는 것이 생기는 거예요.
욕망이라는 것은 혼자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두고 욕망이니, 희망이니, 행복이니, 자유를 찾아요. 안착하기 위한 평화 이상적 요소는 반드시 상대권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상대? 사랑관계의 상대. 무슨 사랑?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왜? 이것이 하나님이 존속하는 데서의 주류 속성이라는 거예요.
그 속성을 따라서 모든 사지백체가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도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가 운동하고, 종횡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3단계로 벌어지는 거예요. 눈도 3단계, 코도 3단계, 입도 하나 둘 되어 가지고 3단계, 이것도 3단계를 연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색깔도 3원색, 인간이 먹는 영양도 3영양소, 비료도 3요소, 전부 3수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수가 안 되면 구형이 안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 구형이 된다는 거예요. 이 구형 자체가 어느 하나를 빼더라도 분산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분산해도 사방의 구형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적 인간, 위를 빼도 안 되고 아래를 빼도 안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는 무엇 때문에 있느냐? 상은 아래 때문에 생겨났고, 아래는 위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하는 왜 생겨났느냐? 상·중·하라는 거예요. 상은 반드시 중을 연결시켜야 돼요. 중을 연결시키지 않은 존재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하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생겨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생겨났고, 남자 여자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사랑 때문에. 상·중·하의 중이라는 것은 사랑이에요. 좌·중·우도 이 한 점에 연결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전·중·후도 한 점에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속성적 성품을 가진 결합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느끼지 못하니까 이것을 실체로 갈라놓아 가지고, 그런 중화적 존재는 무엇을 가져야 하느냐? 이 중화적 존재는 무형이에요. 하나님은 영계에서도 무형이니까 볼 수 없다는 거예요. 무형과 유형이 화합할 수 있는 양심과 몸인데, 양심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구요. 양심을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또 혈통을 몰라요. 혈통이 있는 줄 모른다구요.
자체에서 주체 대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뭐냐? 사랑을 중심하고 관계를 몰라 가지고는 상하도 상이 필요한 것을 모르고, 하가 필요한 것을 모르는 거예요. 상하의 뿌리 될 수 있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찾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결론은 쌍쌍제도로 돼 있다! 그 공식 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지.
그러면 하나님의 속성은….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날 때에 남자를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상대, 선유존재, 주체가 되어 있으면 대상을 중심삼고, 대상에 맞게끔 태어났다는 거예요. 또 대상은 주체에 맞게끔 태어나고. 대상과 주체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공유해서는 상하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것이 상하관계만 가지고 아무리 사랑을 가지고 좋아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이상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주체 대상, 무형과 유형, 극과 극이 갈라져 가지고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느냐? 고무 같은 것은 잡아당기면 늘어나잖아요? 고무같이 늘어나지만, 어디가 끊어지느냐 하면 제일 약한 데예요.
그러면 이것이 운동한다면, 이렇게 운동하면 운동하는 표면을 중심삼고 연결된 우주의 만물들이 연계 관계를 맺게 돼 있기 때문에, 한 점을 중심삼고 360도의 모든 존재는 분할의 존재가 되지 않아요. 우주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의 중심을 중심삼고, 신이 계시면 신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상하관계가 돼 있어요. 그것이 평면적 360도, 입체적 360도, 그다음에 자녀들과 360도 관계가 사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하나의 씨가 우주의 씨가 되어진 것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열매는 세 성품이 쌌기 때문에 단단하다는 거예요.
그 단단한 것이 뭐냐 하면, 상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요, 좌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요, 전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어느 무엇이 침범하게 된다면 이 자체가 보호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반발한다는 거예요. 침범하게 되면 반드시 반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반대되는 것은 벌써 알아요. 타락 안 했으면 모든 것을 안다는 거예요. 자기를 파괴하기 위한 것인지 주체 대상관계가 되는 것인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존재나 남자라는 존재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존재는 뭐냐? 절대 여자에게는 절대 남자가 필요하고, 절대 남자 여자를 보호하기 위한 근원 되는 것은 절대 사랑이에요. 절대 사랑이 완결해서 연결돼야 운동이 생겨요. 축이, 심보(しんぼう(心棒); 굴대)가 생겨서 구형도 운동할 수 있는 것이고, 종적인 것도 운동할 수 있는 것이고, 전후·좌우도 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심보의 자리라는 것은 하나라는 거예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이에요. 그 참사랑, 하나님 자신이 우주를 창조해서 ‘내 것이다.’ 하는 것보다도 사랑 자체를 찾기 위하려면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이 무한대의 능력의 주체적 존재니만큼 무한대의 상대를 요구하는 거예요. 무한대의 남성격 주체 존재로서는 무한대의 여성격 주체를 바라 가지고 비로소 그것이 우주 전체가 합해서 하나의 몸 마음과 같이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둘이 뗄 수 없는 존재가 되느냐? 우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 포괄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안착 행복, 비로소 편안하게 되는 거예요. 수평으로 수직을 맞추어 설 수 있고, 그 세포를 어디에 갖다 두더라도 그 권내에는 어디든지 상대가 있어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것이 운동을 하는 데는 천태만상의 운동이 벌어지지만, 상대적 주체를 중심삼고 그도 그 논리의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개체 완성의 사랑과 우주 완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중구조로 편성된 만유의 존재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도 주체 대상관계로 되지 않으면 존재할 존재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원칙의 총평을 지었는데, 우주의 근본은 정분합이다 이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성(性)을 중심삼고…. 성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로 계시니까 상대는 누구냐? 무형의 신이니까 상대가 뭐냐 하면 실체를 써야 돼요. 그래, 인간을 창조한 것은 남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모양을 따 가지고 거기에 여성 모양까지 투입해 가지고 비로소 무형의 신이 우주 근본의 사랑의 중심격으로서 품을 수 있고 하나되어 동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전개해서 전시된 박물관과 같은 것이 오늘날 인간 아담 해와의 사랑이 정착한 가정이다 이거예요.
가정을 통하지 않으면 새끼가 안 나오는 겁니다. 지금 금숙이도 혼자 사니까 외롭지. 외롭다는 것이 그거예요. 만약에 이 원칙에서 3단계, 상·중·하가 연결 안 되면 없어져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전체 이것을 말할 때 사위기대라고 해요. 사위기대가 운동하니까 3대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예요.
이 3대 중에 하나님을 닮은 것이 아버지 어머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것이 자기 부부예요. 자기 부부는 하나님도 닮았고, 아버지도 닮은 거예요. 하나님은 위니까 무형의 세계 상(上)을 대신하고, 실체의 부부, 실체 자녀는 하(下)를 대신하고, 중간에 있는 것이 부모예요. 부모는 뭐냐 하면, 하늘땅을 중심삼고 중심적인 왕위(王位)에 있는 분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사람이라는 존재는 남자 여자로 태어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데, 우리 집이 왕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왕이 되고 할머니도 왕이 되고, 어머니도 왕 되고, 아버지도 왕 되고, 자기 부부도 왕 되고, 아들딸도 왕손이 돼 가지고 우리 집은 우주의 중심이 아닐 수 없다! 그래야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나를 빼도 다 붕괴돼요. 할아버지를 빼도 안 돼요. 하나님의 속성에서 상을 없애 버릴 수 없고, 하를 없앨 수 없고, 좌우를 없앨 수 없어요. 좌우가 되는 것은 뭐냐? 왜 좌우가 됐느냐? 이것이 부부관계예요. 하나님과 인간에서 자녀관계, 그래 가지고 자녀관계로 커 가지고 부부관계가 되는 거예요. 이것(좌우)은 부부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상하 우좌라고 하나, 좌우라고 하나? 중국 말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겠구만.「상하 좌우입니다.」「좌우라고 그래요? 우좌라고 그러지 않고?」「좌를 먼저 말합니다.」그거 왜 그래?「잘 모르겠습니다.」우좌라고 그래야지.
그러니까 이 우주는 잘못된 모양을 드러내지 않고는 하루도 존속할 수 없어요. 너는 장래에 비료로 쓰겠다! 비료가 필요해요. 아무리 씨가 귀하더라도 비료를 씌워 가지고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이에요. 비료가 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여자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무엇이 타락했느냐? 핏줄을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랐어요. 우주에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은 정적이에요.― 정적인 성 안착 일화통일로 존재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생각입니다. 하나님도 생각으로 계시니 영어로 말하면 로고스(Logos)라는 말을 이중적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풀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한한 공간세계, 텅 빈 세계에 있어서…. 마음은 그래요. 무형의 하나님이 우주로 확대되어서 텅 비어 있지. 텅 비어 있는데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불변한 성이에요. 이것이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정, ‘고요할 정(靜)’ 자예요. 머물러진 성적 안착시대에 있어서 일화, 화해야 돼요. 상하·전후·좌우 전부가 서로를 위해 일화해서 하나의 통일된 존재다!
이것이 우주의 하나님의 근본 속성을, 주류 속성을 중심삼은 총론이에요. 여기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러면 성상이 뭐냐 하면 뼈와 마찬가지입니다. 성상은 남성격 존재, 보이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도 뼈와 같고, 그다음에 형상은 뭐냐 하면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살과 마찬가지인데 가죽이에요. 가죽밖에 없다는 거예요. 살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뭐냐 하면 실체를 필요로 해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성상과 형상, 뼈와 가죽이 됐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여기에 주체 되는 사랑의 힘이 가죽과 같은 데서 주고받아요.
빛이라는 것은 투입할 때 수직으로 들어갔으면 반드시 90각도로 연결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90각도로 이렇게 주고받으니까 자체가 점점점점 커 가지고 이것이 한계의 경계선까지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가던 것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원심력과 구심력 자체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하려면 원심력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주류 속성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일심·일체·일념·일핵 사상이에요. 몸 마음이 일심이에요. 마음은 하나다!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유일이다, 불변이다, 영원이다! 일심·일체, 체를 필요로 해요. 체도 마음과 같이 일심·일체예요. 그다음에 일념이에요. 생각이 따로 될 수 없고, 주체와 대상,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다 이거예요.
일념(一念), 념(念)은 이제(今) 생각(心)이에요. ‘이제 금(今)’ 자예요. 금숙은 언제나 효녀가 돼야 된다는 거야.「알겠습니다.」그런 뜻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런 원리원칙으로 보면…. 세상에! 박금숙(朴今淑)의 박(朴)이라는 게 무슨 박이라고 해요?「‘밀양 박’ 씨입니다.」아니 뜻이?「잘 모르겠습니다.」‘두들길 박’, 근원적인 박을 말해요. 지팡이와 같은 나무가 ‘두들길 박’, 근본 되는 박이에요. 박금숙! 이야!
그와 마찬가지로 일심과 일체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달라서는 안 돼요. 마음이 있는 것은 몸을 위한 것이요, 몸이 생긴 것은 마음을 위한 것이에요. 자기 혼자서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일심·일체·일념! 념(念)이 뭐냐? 둘이 생각하는 것, 념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 하나되기 위한 놀음이에요.
사랑을 빼 가지고는 남자가 여자를 점령할 수 없고, 여자가 남자를 점령할 수 없는데, 여자가 아무리 잘나고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랑의 주인을, 영원히 하나님 대신 앞에 ‘내가 사랑의 주인이다.’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을 못 갖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했다 해야 돼요. 참대 마디가 생겨서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사랑했다 하면 어떻게 사랑했느냐? 절대·유일·불변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은 얼굴에 다 우주의 근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수평을 말해요. 물의 세계예요. 사람이 태어날 때 역사를 남겨야지. 사람은 복중시대 수평시대를 거치는 거예요. 이도 8수에 대해서 4수예요. 사 팔 삼십이(4×8=32), 4수를 중심삼고 서른 둘이 되어 있어요. 그게 왜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사 팔 삼십이(4×8=32)와 같은 원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적인 기준이 된 것이 뭐냐 하면 코예요.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이건 복중시대 상징, 이건 아담 해와 시대를 상징해요. 복중시대에는 어머니 복중의 자궁에 들어가서 양수에 떠 있는 거예요. 잘 아시겠구만. 어떤 존재든지 복중에서 양수에 뜰 수 있는 자궁을 안 가진 암놈이 없다는 거예요. 암놈이 자궁에 아기를 배려면 수놈과 사랑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자궁의 가치는 무효가 되는 것이요, 여자 가치도 무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가슴이 왜 그렇게 나왔어요? 그 물음에 답변할 사람이 있어요? 궁둥이가 왜 커야 돼요? 자궁이 왜 생겨났어요? 그것이 여자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아기 때문에. 그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궁둥이가 자기 것이 아니고 아기 때문에 생겼다 이거예요. 자궁이 자기 것이 아니고 아기 때문에 있다는 거예요.
궁(宮)이라는 말은 비로소 정착할 수 있는 모든 운동의 근본을 말해요. 안착의 기준이에요. 그러면 그것이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그것이 하늘 공중, 천지가 아니고 가정이라는 곳에 정착하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왕궁이 시작해 가지고 왕손이 생겨나고, 민족이 생겨나고, 국가가 생겨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절대 여자와 남자가 절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호흡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호흡. 사랑의 호흡은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구형적인 호흡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할 때,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 사랑, 형제관계의 사랑, 이 세 사랑이 합해 가지고 인간 가정이 출발하는 것이다! 거기서 비로소 ‘옳습니다. 아멘.’ 하는 거예요.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원하는 대로 됐습니다, 말하는 대로 됐습니다, 바라던 소망대로 됐습니다.’ 이거예요.
가정이상에 비로소 여자도 행복하고, 남자도 행복하고, 하나님도 행복한 거예요. 둘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여기 중심 자리에…. 여기 1.2와 1.2로 했지만 여기 중심에는 하나님이 임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기울어지면 하나님이 미끄러져요. 수평 가운데 수직은 반드시 90도를 중심삼고 4배인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균형을 취해서 평면이 되지 않고는 입체라는 존재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것이 운동하게 되면 줄었다 늘었다 하는 거예요. 자기가 돌아가게 되면 점점 이렇게 해 가지고 점점점 빨리 돌게 되니 도는 데가 한계선까지 확장됩니다. 끊어지려고 할 때는…. 그냥 하면 끊어지는 거예요. 다 파괴되는 거예요. 낮이 됐으면 밤이 돌아와야 된다구요. 아래로 들어가서 구형을 찾아가고, 밤이 됐으면 낮을 찾아가는 거예요.
종도 그래요. 사랑의 밤이 됐으면 사랑의 낮을 찾아가고 낮과 밤, 형제도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의 낮과 밤이에요. 낮과 밤을 중심삼은 사랑의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된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이에요. 그것을 전 세상에 정착시킬 수 있는 안정적 정착 기준은 이상적 가정 외에는 없다!
이상적 가정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하의 중심, 좌우의 중심, 전후의 중심이에요. 상은 하를 위해 태어났고, 하는 상을 위해 태어났는데, 상하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랑도 상·중·하에서 중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구공을 보면, 축구공이 왜 둥그래졌느냐 이거예요. 둥그래서 둥그래졌다고 하면 안 돼요. 하나의 보이지 않은 세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왔던 힘이 이렇게 와 가지고 저기를 밀어주면 이것이 직선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 왔던 것이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돌면서 저 뒤로 구형을 이룬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대우주가 수평과 90각도를 이루어서 종적인 360도 구형 면적, 횡적인 360도 구형 면적, 전후관계의 360도 구형 면적과 같이 우주는 상통, 서로 통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로 서로가 인정하며 존속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구형 가운데서 상대관계, 대응적 관계로 존속하지 않으면 우주와 더불어 공존할 수 없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희랍철학에는 정분합(正分合)이라는 논리는 없습니다. 정반합(正反合)이에요. 세상에, 남자 여자가 서로 반대하면서 사랑할 수 있어요? 반대가 있으면 갈라지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정(正)에서 갈라졌으면 반드시 숨을 쉬어야 돼요. 후우-! 후읍, 후우-. 눈도 깜박깜박하지요? 뭘 먹더라도 이것(입술) 둘이 맞지 않으면 곤란해요. 이것이 3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발음이 잘 안 되는 거예요.
귀도 삼반규관(三半規管)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휘익 들린 것이 사방으로 들어가더라도 종횡의 90각도가 되기 때문에 말소리는 입체적으로 퍼져 나간다, 그런 논리가 벌어져요. 이론에 맞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사는 내가 제일이다.’ 이거 안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근본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있느냐?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하나님이 안 보여 가지고는 보이는 세계에 주체적 큰 자극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남성격 주체 되는 아담을 실체적 존재로 세워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이 들어가서 무형과 실체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은 일심, 일심에는 반드시 일체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일체에는 일념이 있어야 돼요. 생각이 달라서는 안 된다구요. 같은 생각이어야 돼요. 같은 생각은 무엇이냐? 몸은 ‘야 마음아, 나는 너를 위해 있다.’ 하고, 마음도 ‘나도 당신을 위해 있습니다.’ 해서 ‘우리들은 사랑을 위해 있다.’ 하고, 사랑도 ‘너희들 둘을 위해 있다.’ 이래야 돼요.
그래,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그다음에 핵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생각의 세계로 실체가 없습니다. 실체 없는 그런 반응적 생각을 중심삼고 결심하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어요. 아무리 자기가 한다 해도 말이에요.
그러면 왜 선생님이 보고 싶으냐? 문 총재를 처음 만났는데 누구보다도 가깝고, 시간과 거리를 넘어서 가서 만나고 싶고, 애달파서 못 만나면 죽고 싶을 정도가 되느냐 이거예요. 만나야 살지, 만나지 않으면 죽는다구요. 없어집니다. 하가 상이 없는데 어떻게 존재하나?
존재의 필요요, 우주 욕구의 초점에 빛이 전개되어서 꽃이 피는데, 꽃 필 자리를 부정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작용의 모든 내용이 연관적 창조이상의 맥박과 더불어 연결되어 있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손이 뭘 들려면 이렇게 들려고 하는 손이 있어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이렇게 들어야 돼요. 자기의 얼굴을 중심삼고 받들어 가지고 눈에 맞춰야 돼요. 들어 가지고 눈에 왔으면 보고, 그다음에 냄새를 맡고, 그다음에 맛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맛을 보기에 좋고, 냄새 맡기에 좋고, 보기에 좋은 것을 느끼는 거예요.
보기에 좋아도 동서남북 어디든지 나가서 뛸 수 없으니 듣는 거예요. 노래는 그래요. 노래는 상하 전후로 화음을 중심삼고, 고음 저음을 중심삼고 맥박의 박자가 맞을 수 있으면, 몸 마음에 공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때는 취하는 거예요. 밥 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거기에 깊이 들어가서 노래의 깊은 골짜기, 높은 골짜기 그 가운데서, ―높고 깊은 거기에서는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거기서 공명권에 내가 들어가게 되면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 노랫가락을 중심삼고 나는 대우주를 여행하는 거예요. 높고 낮은 맥박이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는 행복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상대세계의 물건과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있게끔 주체와 대상의 대응적 화합의 종적 기준이 절대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고립된 존재는 없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되게 될 때는 평화가 아닐 수 없고, 화합이 아닐 수 없고, 통일이 아닐 수 없는 세계가 자동적으로 형성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텐데 내 몸 마음이 투쟁한다는 거예요.
금숙이도 그랬지? 아기 때 자랄 때는 자기 중심삼고 귀한 것은 내 것, 아버지의 귀한 것도 내 것, 엄마의 귀한 것도 내 것, 오빠의 귀한 것도 내 것, 가정의 귀한 것도 내 것이다 이거예요. 다 그래요. 자기만 그렇지 않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내 것이다.’ 그것이 뭐냐 하면 이 땅이에요. ‘지구덩이가 내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것을 먹고살아요. 어머니의 복중에서는 어머니 배꼽을 통해 가지고 먹을 것을 보급 받고 공기를 다 마시고 있는데, 먹고 마시는 기관을 대표한 것이 배꼽 줄이에요. 무엇을 빨아먹고 사느냐? 어머니 뼈예요. 골수로부터, 뼈로부터, 살로부터, 가죽 전부 다 옮겨 받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좋아하고, 왜 그러냐 이거예요. 아기를 낳아서 ‘으앙!’ 하게 된다면 어머니는 안고…. 자기 복중에 있을 때 파이프로써 피와 살 모든 것을 공급하면서도 ‘잘 자라라. 잘 자라라. 잘 자라라. 커서 너는 하나님 대신 더 높을 수 있는 훌륭한 아기가 되어라, 되어라.’ 그래요. 그것이 태교 중에 최고의 태교라구요.
그래서 낳아 가지고는 무릎에서 키우면서 똥 싸고 오줌 싸는 것을 관계치 않아요. 남자를 낳게 되면 젖을 먹고 힘을 주어서 오줌을 찍 싸서 엄마 코로, 입으로 후르륵 흘러 들어가더라도 ‘아이고, 이놈의 자식, 기운도 좋다! 빨리 발전해라.’ 그러지, 궁둥이를 때리면서 ‘이놈의 자식아, 죽어 나가자빠져라!’ 그러나?
아무런 사정, 모든 것이 통하지 않음이 없고, 보호하지 않음이 없는 그러한 어머니의 무릎 위에 있어서 어머니가 젖가슴을 헤치는 거예요. 층층시하에 시집간 며느리가 아기가 없었으면 가슴을 보일 수 있어요? 시집가기 전에는 남자를 보기만 해도 ‘악!’ 이랬는데, 시아버지 시할아버지가 있으면 자랑스럽게 헤치는 거예요.
아들을 낳았으면 ‘할아버지, 좋지요?’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 좋고 말고!’ ‘아이구, 젖 먹는 아기 입술이 예쁘지요? 한번 와서 보소.’ 와서 보면 ‘한번 만져 보소.’ 해서 젖 먹는 입술까지 만지더라도, 자기 젖꼭지에 닿더라도 놀라자빠지는 며느리가 있어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하나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3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완전 완성의 하나의 상대적 존재니 부정해서는 자기가 근본적으로 다 깨져 나가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줄이 깨지면 왱가당댕가당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지요? 위를 바라보고 올라가더라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도, 자기 부부가 그래도, 자기 아들딸, 손자 손녀가 그래도 다 왱가당댕가당 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안착 평화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일심(一心), 하나의 마음, 하나의 마음이에요. 둘이면 안 돼요. 일신(一身), 하나의 몸이에요. 그거 이상해요. 절대 하나의 마음, 일심·일체·일념이에요. ‘사람 인(人)’ 아래에 셋을 갖다가 합친 거예요. ‘쇠 금(金)’ 자가 그래서 좋은 거라구요. 요즘에 ‘대장금(大長今)’(텔레비전 드라마)에도 금이 나오지만 말이에요. ‘긴 장(長)’ 자도 셋을 이렇게 해 가지고 받들어서 사다리 위에 놓은 것이에요.
그래서 세상에 아무리 재미있게 두 남자 여자가 깨가 쏟아지게 일생 동안 산다 하더라도 씨가 없게 될 때는 1대에 끝납니다. 부모가 없으면 왜 고아라고 하느냐?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없기 때문에 무정란이 되어 있어요.
금숙 씨도 지금 중국에 가 가지고 유명하면 뭘 하노? 판사, 검사, 변호사, 무엇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그것을 찾기 위한, 이상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여성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 중국 여성의 대표가 되고 싶지요? 그런 생각을 했지?「예.」한국 사람인 내가 중국에 가서 호적에 중국 사람으로 되어 있지만, 자기 국가를 넘어서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의 중심적 존재가 되고 싶은 거예요. 하늘땅이 한집안과 같이 하나님의 집안이 됐으면 거기에 최고 맏딸이 되고 싶은 욕망을 누구나 다 갖는 겁니다. 박금숙만이 아니에요.
동물세계도 그렇잖아요? 수놈 암놈이 있지만 형과 동생의 질서가 엄연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그 질서를 세웠으니 배워 가지고 따라가야 된다구요. 사랑하더라도, 뭘 먹이더라도 큰 짐승 새끼라면 큰놈을 잡아왔으면 잡아온 그것을 뜯어 가지고 새끼를 나누어 먹이는 거예요. 큰 것을 엄마 아빠가 잡아왔는데, 새끼가 많으면 그것을 누가 하겠나? 형이 각을 떠서라도 열두 마리라면 세 마리, 네 마리에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어머니 분량, 아버지 분량, 그다음에 누나 오빠의 분량으로 나누어 가지고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질서적 세계예요. 세계가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상을 본받아 가지고 변경시키지 않고 영원히 그것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아버지가 어머니를, 서로서로가 위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굶어 죽으면서라도 자식을 먹여야 되고, 아내가 그러면 남편이 그러면서 아내를 위하고, 아내가 그러면서 남편을 위하고, 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그러니 그런 평화요 행복이 어디 있어요? 돈이 있다고 돈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도, 한 조각의 빵을 가지고 서로 먹으라고 권고하는 그것이 억천만세의 세계 부자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꽃이 피고 희망이 자라지, 내 것이라고 하는 데는….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돼요. 어두운 데로 내려가야 돼요.
금숙이가 지금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구, 좋다!’ 하는 것을 느꼈으면 그것을…. 중국 같으면 얼마나, 아이쿠! 공산당을 내가 잘 아는데, 그들은 둘이 같이 문턱을 못 넘습니다. 그래서 숙청이라는 말이 있어요. 공산당원이니 그런 것을 잘 알겠구만. 둘이 화합해 가지고 앞뒤의 전후관계로는 둘이 넘어가지만, 횡적인 열로써는 둘이 못 넘어가요. 반드시 숙청하는 거예요.
물질이 하나님과 같이 동반해 갈 수 있나? 또 하나님도 물질 없이, 화합하지 않고 반대하는데 같이 갈 수 있나? 이 이론적 모순을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영원히 해결 못 하면 혁명 자체가 부당한 결론이요, 파괴적 결과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존재세계가 뭘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출발서부터 정(正)에 반(反)이 뭐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고아라고 해요. 왜 고아라고 하느냐? 가정적 자리를 받지 못하고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몰라요. 공명권에 서 가지고 위를 위하고 아래를 위하고, 좌우를 위하고, 전후를 위할 수 있는 사랑관계를 몰라요. 자기만 생각하게 되면 상하도 없고, 좌우도 없고, 전후도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 혼자 뼈 앞에 가죽 씌운 이것이 주고받아 가지고 불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구형이 종적 기준에서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된 거예요. 그것은 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숨을 쉬더라도 ‘후흡 후흡 후흡 후흡’ 이렇게 쉬기 때문에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여기에 맞게끔 딱 구형이 되었으면 그다음에 실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무형은 무형만 가지고는 유형세계와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격이다 이거예요. 격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실체에 대해서 실체를 중심삼은 무형의 모양대로 실체를 전개시켜 가지고, 마음적 존재가 보이지 않는 것인데 들어가서 보이는 몸뚱이와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무형의 부모와 유형이 합해 가지고 부모가 되기 위한 사랑의 정착이 삼대상목적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안착 가정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조직 편성과 가정 조직이 똑같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있더라도 못 갑니다.
금숙이로 말하게 되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무형의 아버지예요. 유형의 아버지도 몰랐고, 그다음에 자기 상대도 몰랐어요. 무형과 실체는 하나예요.「맞습니다.」그래서 자기가 딸로 태어났지만 아담이 사랑을 모를 때는 그 딸이 필요한 것이 아버지 사랑이에요. 또 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엇바꿔서 교차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두 사람 가운데 품겨야 돼요.
그래서 ‘네 아버지하고 내 어머니하고 둘이 아니다. 하나다. 내 것이다.’ 하려면 사랑을 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들딸도, 전후 좌우도 되는 거예요. 원칙적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가 주체 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품에 품긴 아들딸은 영원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천국이 있다 하더라도 딸은 지옥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하고 갈라져 가지고 층층시하 조직적 편성이 있어서 다른 사회의 부류로 돼 있으면 얼마나 불행하겠나? 저나라에 가서 그 어미 아비들이 자기 아들딸을 복중에서 사랑하던 마음과 심정을 잊어버리고 살 수 있어요? 허덕이고 찾아가야지. ‘네가 지옥 가더라도 내가 지옥에 같이 가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더라도 가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가게 될 수 있는 작용을 땅에서 이루어 가지고 열매를 갖다가 영원히 보관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이 열매를 따는 주인이라는 것은 인간이 아니에요. 그래서 가정 자체가 자기 가정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돌려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돌려드려야 할 가정이에요. 밤톨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밤 자체는, 씨는 없어졌지만 커 가지고 수많은 가지와 수많은 뿌리와 수많은 줄기와 수많은 순을 포함한 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 나무가 몇천년 됐으면 몇천년 된 지금까지 세포분열을 한 존재성이 컴퓨터에 입력한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기존적 존재 완성할 수 있는 속성이 플러스 속성과 마이너스 속성이에요. 그것이 땅 위에 있는 상대적 속성과 하나되면, 플러스가 마이너스 속성을 먹게 되면 맛있는 거예요. 마이너스 속성에게는 플러스 속성이 좋아요. 그래 가지고 몸도 자라지만,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여자를 만나서 사랑하는 가정에서는 밤 가는 줄 모르고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행복의 노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니, 하나님도 그 자리 가운데 와 가지고 아버지니까 같이 노래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중심삼은 그들이 손자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핏줄이 연결 안 돼요. 핏줄은 3대를 연결시켜야 돼요.
핏줄, 영어로 말하면 리니지(lineage)라는 것을 서양 사람은 몰라요. 인사하는 것도 악수해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동양 사람은 어때요? 중국도 경배를 모른다며?「예. 제가 오늘 처음 해 봤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중국이 정신 못 차리면 천사장이 돼요. 천사장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를 종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글을 중심삼고 볼 때, 동양사상의 글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써 내려가고 왼쪽에서부터 써 가는 거예요. 수평이 있어야 줄이 생기는 거예요. 이리 가는 그 기준에 있어서 종적 기준을 맞추어서 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뒤집게 될 때는 알파와 오메가예요.
하나의 열매가 페이지가 돼야 한 페이지를 완성하는 거예요. 한 분자의 완성, 우주의 한 페이지의 완성실체를 떼어 가지고 상대적으로 분할된 것이 화합, 더 크게 발전적으로 분할된 개성을 확대시켜 가지고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어 들어가야 된다구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세상은 왜 작은 물건을 잡아먹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뱃속과 마찬가지예요. 이 땅, 지구성이 제2어머니예요. 공기가 있지, 물이 있지, 영양소가 있는 거예요. 공기를 흡수하고 배에서 영양소를 받던 그것을 연결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같이 큰 존재가 지구성이에요. 지구성이 제2어머니로서 배의 탯줄을 가지고 거기에 있는 나를 보호해 주고 크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전체가 자기 사랑의 동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개시킨 박물관이에요, 박물관. 거기에서 하나도 뺄 수 없어요. 전부 다 약재 아니면 영양소라구요. 약재 아니면 영양소예요. 독 있는 것도 약재 아니면 영양소가 된다구요. 독사의 독이 약 중의 약이 되는 것을 알아요? 병이 나면 그것을 쓸 수 있게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중국을 보게 된다면 한의학에서 경락을 어떻게 알았어요? 요즘에 경락에, 그 점에 전기를 갖다 대면 불이 ‘뺑, 뺑’ 켜져요. 몇천년 전에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 뼈와 가죽 가운데서 하나님이 무형의 중화적 존재로 있어 가지고는 자극을 못 느끼는 거예요. 크게 갈라놓아 가지고 무형이 실체권 내에 들어가자! 옮길 수 있는 이사할 집을 만들자! 그것으로 만든 것이 창조로 아담 해와예요. 이성성상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운데 가죽과 뼈 사이의 텅 빈 데에 무엇이 있느냐? 갈빗대를 중심삼고 오장육부를 여기하고 항문에 갖다 붙여 놓은 거예요. 그건 몽땅 달려 있어요. 새도 그렇잖아요? 배때기를 째 가지고 보게 되면 여기를 끊고 항문에서 끊어서 내장을 집어던지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오장육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혈관기관을 중심삼고, 실체권을 중심삼고 이 실체가 그와 같은 무형 형태예요. 상징적인 것이 형상으로, 형상적인 것이 실체까지 나타났기 때문에 작은 물건들은 큰 물건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사랑관계에 의해서 먹히는 거예요. 사랑하고 먹게 된다면 소화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부처끼리도 사랑하고야 사랑하더라도 다 좋아하지, 그렇지 않으면 한 명이 ‘앵!’ 하게 되면 가시가 돼 가지고 가시가 뽑아질 때까지 하나 안 됨으로 말미암아 결혼하자마자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야단하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아를 불쌍하다고 하고, 남편 없는 아내인 과부를 불쌍하다고 하고, 홀아비를 불쌍하다고 하는 거예요. 왜? 뿌레기가 없어요. 무정란이에요.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금숙이도 이제 상대를 취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어야 돼요. 우주의 대표 된 선생님의 이론적인 실체권을…. 무형의 일심·일체·일념·일화·일핵이 동성 안착 일화통일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최고의 기준을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대가 밑창에 있지만 상대는 최고의 기준까지 올려놓는 거예요. 하나님의 욕망이 그래요.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것이 상대관계에서 존재가 요구하는 최고의 희망봉입니다.
금숙이가 지금 오십이 됐더라도 남편을 얻는다면 여자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요, 남자 같은 남편, 하나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요? 최고로, 상대는 자기보다 몇억만 배 훌륭하더라도 나는 몇억만 배 보호권 내에 들어가서 사랑 가운데 얼마나 행복하겠나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상대를 갖는 것이 절대신앙의 기준이에요. 사랑의 상대를 세워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 투입, 봉사하고 희생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옥 밑창에 있더라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니, 자꾸 쌓아 놓으니 이것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를 지나 가지고 인간세계, 영계, 하늘나라의 왕권 보좌 기준까지 도달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땅, 하늘땅은 하나님,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부모는 우주 전체를 품고 나에게 사랑으로 제2투입을 한다는 거예요. 실체 출발, 제2투입을 해야만 무형의 세계로 돌아가요.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의 실체권에 있어서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이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두 사랑이 내려왔다가 올라갈 수 있는 사랑을 해야만 본연의 알파와 오메가라든가 근원인 동기와 결과가 일체 되어서 가는 방향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예를 들어 말하면, 태양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이에요. 지구성이 태양계를 일년에 한 번씩 순회합니다. 지구 연령을 40억년에서 48억년으로 잡고 있어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를 가진 그 세계의 측정 단위가 1년이에요. 그런 1광년이라는 것이 45억년, 48억년 됐다는 거예요. 48억년 된 그 세계의 빛이 아직까지 지구성에 못 왔다는 거예요. 지금 오고 있다는 거지. 얼마나 커요? 우와!
그것이 만약에 일년에 1초씩만 차이가 있더라도, 대우주를 순회하는 것이 돌아가서 1초라도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면 140년 이상이 틀린다는 거예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연한의 세계가 그렇게 운동하면서 목적과 방향이 틀리지 않게 대우주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 죽어 있지 않아요.
살아 있는 모든 만물을 내가 잡아먹고 살고 있어요. 그걸 먹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죄인 중에 이런 죄인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늘의 지옥에 가는 거예요. 깜깜한 세계, 없어지는 세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평화라든가 밤낮을…. 밤에는 쉬잖아요? 쉼과 동시에 사랑하는 거예요. 거기에 뿌리가 돋는 거예요.
천지를 이렇게 풀어놓아야 역사의, 과거·현재·미래의 우주세계가 사랑의 질서 때문에 존속한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위하고 위함으로 말미암아 밀어주고 밀어주어서 자꾸 커지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무한대까지예요.
그러면 혼자서는 안 되겠으니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주었으면 저쪽이 돌려주는 거예요. 큰 바퀴에 조그만 바퀴가 돌 때는 반대로 돕니다. 이렇게 할 때 기어가 같이 도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돌아야 돼요. 큰 기어 앞에 조그만 기어가 같이 돌아갔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한 번 돌 때 이것은 백 바퀴를 돌아요. ‘이야, 이것 참 재미있다! 옛날에 같이 돌 때는 한 바퀴 돌더니, 이거 이렇게 왜 빨라?’ 빠른 것을 좋아해요.
여자들도 기차를 타도 제일 빨리 가는 것을 타고,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게 되면 제일 빨리 사고 없이 가는 것을 바라지만, 사고가 무서워서 천천히 가지. 영계에서는 사고가 없습니다. 무한속도예요. 제일 속도가 빠른 것이 참사랑의 속도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속도는 대우주, 48억 광년이 되는 그것도 순식간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하나님이여, 우주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하니까 ‘부자지관계다.’ 한 거예요. ‘부자지관계는 하나님의 사랑관계인데, 사랑을 바랄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기지와 인간이 사랑을 바랄 수 있는 정착의 기지는 다르지 않고 하나일 텐데, 그 하나의 자리가 어디입니까?’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중간에 타락해서 열매가 퍼진 거예요. 봄철을 맞아서 새 잎을 중심삼고 열매를 맺어 퍼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현대 문명은 타락한 문명이기 때문에 열대문명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을문명이 된 거예요. 지금 20세기는 가을문명이에요. 겨울문명인 공산주의의 찬바람이 불어 가지고 도중에 추풍낙엽이 되어서 봄을 못 맞는 거예요. 무정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참다운 할아버지와 참다운 아버지와 참다운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여기 중심에 들어와서 뻗어 나가서 사위기대가 클 때 거리가 같이 커 가지고 완전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은 아무리 차더라도 가는 것은 90각도로 가는 거예요. 발이 조정하는 거예요. 휘이익 돌려서 차면 휘이익 돌아가는 거예요. 차는 여기에 조화의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우주도 마찬가지예요. 출발의 동기가, 조금만 각도가 틀리면 다른 구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해요. 그 구형 자체들이 구형끼리 부딪치지 않아요. 세포 세포끼리 부딪치고 싸움하고 전쟁하면 죽은피가 되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서로가 보호하고 위하고 다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가 되어 있느냐? 중국의 공산주의가 그래요? 엄마 아빠가 뭘 하는지 감시하고, 오빠 남편이 뭘 하는지 감시하고, 보고 안 하면 문제가 생겨요. 둘이 줄지어 이렇게 못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어가야지. 세계가 같이 천국 문으로 들어간다면 전부 다 한꺼번에 들어가자! 할아버지 할머니를 뒤로 떨어뜨리고 가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에요. 수평으로 서서 들어가자! 통일교회는 지금 그런 때가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금년이 그럴 때입니다. 제일 마지막 꼭대기에 있어서 박금숙이야?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아요? 2월 26일이에요. 22일날은 뭐냐 하면 하늘땅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선언한 날입니다. 틀이 4대를 중심삼고 세 쌍의 상대수가 22일이에요. 2월 22일, 6수예요. 4수 틀에 6수, 비로소 하늘나라가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생기는 거예요. 봄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봄 절기를 못 만났어요. 참부모도 봄 절기를 못 만났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누구냐 하면,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고, 그다음에 종교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아버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메시아고, 그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제1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고 하나된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이렇게 품고 이렇게 자기를 중심삼아야 할 텐데, 뒤집어 놨어요. 이렇게 전부 다 반대가 됐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누가 하느냐? 왜 이렇게 됐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뒤집어 놓은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훗날에 하나님의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부인과 인류 조상의 실체 부부를 심으려고 했는데, 이것을 무형의 천사장이 유린해 버렸어요. 뒤집어 버렸어요.
그래서 보라구요. 끝날에는 직고해야 돼요. 금숙이는 때가 바빠요. 한 치가 바빠요. 통일교회 교주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만나자마자 말씀을 듣고 보니 마음이 몽땅 내 고향처럼, 몽땅 내 자체가 가서 풍덩 빠지고 싶어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고아가 부모를 만난 거예요. 알겠어요?
무형의 아버지와 유형의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약혼할 수 있었던 이상적 남성과 자녀들을 잃어버린 거예요. 다 잃어버렸던 것을 만날 수 있는 터전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가고 싶겠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있더라도 버리고 나온 이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전부 다 반대받은 거예요.
이 사람도 내가 결혼해 주어서 여편네를 얻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행복하다고 세계에 자랑하고 잘 다녀요. 그렇소? 곽 선생! (웃음)「예, 영광입니다.」선생님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니까 그런 거예요. 대신자를 바라는 주인 양반은 자기보다도 훌륭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곽 선생, 그렇소?’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내 손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소.’ 내가 손자 앞에 경배하니까 말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3대를 하나님이 사랑 못 해 봤어요. 세상에! 종 새끼가 하늘나라의 왕이요, 지상의 왕의 왕후가 될 수 있는 것을 유린했어요. 그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거처해요?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그러니 금숙이도 중국을 버리고 여기 한국에서 가난한 머슴살이의 아내가 되어서 사는 것이 행복하겠나, 중국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무정란이 돼 가지고 갑자기 빛을 발하고, 우레 소리를 내고, 번갯불을 내겠나? 그것은 한때예요. 그러고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도 스파크 되어서 달라붙으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영원히 끝입니다.
자, 그래서 본연의 기준에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서? 이 집에서 살고 싶고 이 집에서 있고 싶은데, 오늘 처음 왔으니 동네방네 이상한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저거 무슨 여인인데, 통일교회에 유례가 없던 놀음을 하노? 왜 우리 집에서 재우려고 하노?’ 하는 거예요. 원래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이 울타리 안에 못 들어와요. 축복받지 않은 가정은 이 울타리 안에도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 원리 말씀을 몰라 가지고는 선생님을 못 만나게 돼 있어요. 그래도 요전에 임시 축복도 받았다며?「예, 부활성주입니다.」그러니까 내가 저녁도 같이 먹는 거예요. 특별대우지.「예.」
오늘 얘기하는 정분합 원리를 중심삼고 세계가 수평에 서야 돼요. 하나님도 수평, 참부모도 수평, 우리 열조의 조상도 수평에 서 가지고 가치로 볼 때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것이 커 나가기 때문에 조상이 연결되어서 몇천 대면 몇천 대 후손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제부터 조상 열조의 대를 만들 때가 왔어요.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 가지고 책을 매는 자리를 바꿔쳐 가지고 그것이 거꾸로 되어서 새로 기록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것이 오케이(OK) 되어야 돼요. 오케이의 오(O)는 오픈(open)이고, 케이(K)는 킹덤(kingdom), 키친(kitchen)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무한히 먹는 거예요. 금식하는 게 행복하지 않다구요. 먹고 춤추고 노래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오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쓰는 거예요. 오케이는 오픈 키친, 오픈 킹덤이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마음대로 즐길 수 있고, 마음대로 연회할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무슨 격의 곡을 하더라도 만사가 오케이, 하나님 뜻 앞에는 상충이 없다 이거예요. 사랑만이 화합 통일이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 일시가 아니고 영원히예요. 대영계가, 대우주가, 그 세계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여보!’ 하는 말은 천하가 울려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여보.’ 할 때는 하늘땅에 공명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태양과 해가 언제나 떠 있어요. 그와 같이 밝은, 그림자가 없는 세계가 될 겁니다. 공명돼 가지고 그림자 없는 세계가 될 텐데, 이게 뭐야? 암흑의 세계예요. 이 세상이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중국은 없습니다.」없는 것이니까 지금까지 개조된 공산당이지. (웃음)「그러니까 지금은 기본권 시대가 와서….」자기가 모르지.「조금 압니다.」숙청이 벌어져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친척관계의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공산당의 정당원이 될 수 없는 것이 공산당의 핵심적인 원리입니다. 내가 공산당을 모르나?「아버님, 저도 공산당원입니다.」글쎄, 그러니까 진짜 공산당은 물건만 공산이 아니고 보이는 세계, 천국까지 공산이에요. 영계를 모르니 무정란 공산당은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맞습니다.」그러니 유정란 공산당이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중국의 금숙이를 시켜서 할 일이…. 여기 있는 대통령의 이름이 노 뭐야?「노무현입니다.」무현이야, 무형이야?「무현입니다.」또 ‘무’ 자, 무현이에요. 혁명적이에요. 김정일이 뭐야? 정일이에요. 바른 날을 말하고 있다구요. ‘한 일(一)’ 자야, ‘날 일(日)’ 자야? ‘날 일’ 자지?「예.」제일 좋은 이름을 다 갖고 있어요.
만국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아버지인데 사탄 편 아버지예요. 끝날에는 증거자, 같은 증거를 입증하지 않고는 없애지 않습니다. 심판 못 해요. 중국도 증거자료를 필요로 합니다. 금숙이가 여기에 왔다 가면 왜 왔다 갔느냐, 증거가 뭐냐고 묻게 될 때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공산당을 버리고 천국 공산당, 지상천국 화합 공산의 딸이 됩니다.’ 하면 재까닥 문제가 걸려서 처분당해요.
그것은 잘 알고 있지요?「예, 당해 낼 수 있습니다.」당해 가지고, 당해 낼 수 있다면 되나? 당해 낼 수 없게끔 돼서 당해 내야 영원히 ‘옳다.’ 하지, 처음부터 ‘옳다.’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정반, 반대돼 있다는 논리라는 거지.「그 시간이 옵니다.」자기 스스로 안 와. 내가 만들어 주어야지. (웃음)「그렇습니다.」중국도 그래요. 뭐 누구누구 뭘 한다 하더라도 내가 중국에 대해서 얼마나, 미국 대신 사랑하고 나와요. 알고 보면 꿈같은 얘기지. 부모니까.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왜 마음 몸이 갈라지느냐?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됐기 때문에. 뒤집어야 돼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역사 전부, 개체로부터 이 우주 전체예요. 그걸 하려면 전체를 알아 가지고 이론적 기준이 맞고, 또 실천적 결과가 과거·현재에 맞추어도 다 맞아떨어지니까 참이에요. 내 남편은 참남편, 그래야 돼요. 내 아내는 참아내, 내 아들딸도 참아들딸, 내가 모시는 하나님도 참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참하나님이라는 것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속성을 지니고 사는 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절대적인 하나예요. 유일도 하나고, 불변도 하나입니다. 영원도 하나예요. 변치 않기를 바라지?「예.」영원하기를 바라지?「예.」유일하기를 바라지?「예.」절대 대표 되기를 바라지?「예.」그것이 하나님의 모든 사지백체의 존재는 그런 속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속성에 따라서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방향이 다르니만큼 대응적 판도가 구형의 모습으로 천태만상의 하나의 세포 구조가 돼 있다는 거지.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한 거예요. 이 우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나하고 호흡하는 데 있어서 맥박을 같이하지 않으면 그 별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주인 된 분 앞에 사랑을 주고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해 주는 내가 죽게 된다면 죽기 전에 몸을 바쳐 가지고 뼈와 살이 되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 당신으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당신 앞에 돌립니다. 당신은 이것을 먹어서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곱게 품겨서 돌아가 주오. 그래야 나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당신의 사랑의 품에 재현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기 때문에, 과정적 거리를 단축시켜서….’ 하는 거예요.
사랑은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니 움직이면 뼈가 되고 살과 하나된다는 거예요. 직단거리니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하나되어 들어가지, 그것이 갈라지지 않아요. 참사랑만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점점 커지는 거예요. 오늘 이 세상의 물질세계는 입력과 출력을 보게 된다면 출력이 언제나 입력보다 작은 것인데, 사랑의 천리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기 때문에, 몇백 배 몇천 배 크기 때문에 우주는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춘하추동 나무가 자라게 되면 꺼풀이 벗어져요. 우리 사람도 세포가 죽어서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주도 그렇게 춘하추동 계열에 따라서 털을 벗고 변화하면서 방향이 다른 사랑 이상권을, ―구형세계가 얼마나 길이 많아요?― 이 우주를 여행하며 기쁘게 노래하고 살 수 있는 무한대의 행복의 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공산당이니 무슨 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세계를 자기 마음이 그릴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처음 보는데 무슨 관계가 있나? 이런 말을 듣고 보니 ‘아하, 위해서 죽고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그런 것이 중심존재가 되누만.’ 하는 거예요. 가정에 열 명, 수십 명이 있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니 식구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일가 전체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창조한 세계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도, 지은 사람보다도 보다 나아야 된다! 상속 받는 사람은 상속을 해 주고 싶은 주인보다도 몇천만 배 낫기를 바란다! 대신자도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란다!
박금숙이 왔지만, 대신자로 내가 중국을 대신하면 나보다 몇천만 배 훌륭할 수 있는 딸을 보내 가지고 일을 시키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해요. 그것이 욕심이 아닙니다. 우주의 발전적 원칙적 동기와 목적이 하나될 수 있는 결론적 정착 평화의 핵이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누가 지배, 분쇄 못 해요. 그만이 영존하고 그만이 영계의 주체성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태양이 변함없이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는 거예요. 세포들도 그런 독립성을 중심삼고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나와요.
박금숙도 개성진리체예요. 남자와 여자가 달라요 개성진리체인 남자 여자는, 절대 남자에게는 절대 개성진리체인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꽃과 같은 이상적 총결론이 뭐냐 하면 남자다 이거예요. 진리의 왕초가 뭐냐 하면 남자예요. 하나님을 닮은 핵의 사랑을 가진 남성이 가정의 중심으로 서야 되는 거예요.
그 핵은, 주체 되는 핵은 반드시 하나의 몸 가운데 있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으면 천국이면 천국에서 같이 동고동락함으로 말미암아 상속권 동거권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천국이 내 천국이다! 아버지의 아들딸은 아버지의 집을 내 집이라고 하지요? 남편이 살던 집도 내 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도 내 집이요, 내 세계가 되는 거예요. 내 세계의 조상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박 씨들을 거꾸로 접붙여서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접붙이는 거예요. 박 씨들을 접붙이고 여기를 접붙여 가지고 완전히 잘라 버려서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이루어야 할 텐데,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보다 많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영계 육계 축복받은 가정이 수백억 수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을 감싸 가지고 울타리를 치고 ‘못 나간다, 이 녀석들! 잘라서 접붙여라.’ 이거예요. 눈접, 가지접이에요. 몽땅 가지를 잘라서 온도가 맞고 습기가 있으면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 사는 거예요. 거기서 뿌리가 나와 가지고 6천년, 몇백년 된 나라들이 한 시간에 축복받아 가지고 뿌리를 가질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중국도 핏줄이 이렇게 됐으니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출발의 기원을 뒤집어 놨기 때문에 왕권이 없어졌고, 참된 부모가 없어졌고, 참된 형제가 없어졌고, 참된 가정과 국가와 전부가 없어진 거예요. 가짜가 지옥에 가라지게 만든 거예요.
그러니 시계바늘이 돌 때 도는 것이 왜 바른쪽으로 도느냐? 수평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반대로 가면 내려가요. 운동도 위로 올라가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하고 아래로 내려가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에요. 음은 아래로 내려가고 양은 위로 올라가서 음양이 화합돼 가지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돌고비가 되면 상충이 벌어져요. 여기에는 모든 것이 90각도에서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 건물은 수평을 보지요? 수평을 봐 가지고 틀려지면 치우치는 거예요. 거기에 집을 세워요. 거기에 중심은 하나라구요. 나라의 중심도 그래요. 소련이면 소련이, 중국이면 중국이, 자기네들이 중심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런다는 거예요. 유물관을 중심삼고는 심(芯)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무한한 별동세계의 최고의 것을 진짜 만지는 거예요. 무형으로 느끼던 것을 실체적으로 느끼는 거예요.
우레가 치고 번개가 나는 것은 뭐냐? 공기가 그런 큰소리를 낼 수 있어요? 얼마나 멀리 잡아당겼든가 고무줄을 늘렸다가 확 집어 챘기 때문에 공기가 ‘와르르!’ 하는 것이 우레 소리예요. 그게 자연적 결혼식이에요. 공기에서 불이 일어나나? 혼자 안 됩니다. (손바닥을 약간 굽혀서 마주치심) 이렇게 되어야 돼요. 박수를 이렇게 해 보라구요. 구형이 되는 데서 커 가요. 공명권이 생기는 거예요.
노래도 그래요. 노래도 수평이 되어서 뒤에서 공명할 수 있는 거예요. 저런 병 같은 것, 한국 고대의 술병, 주둥이가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불면 후우―! 후음이 얼마나…. 은은한 가운데 내 모든 것을 포위해 버리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고저의 화음이 되게 될 때 미치는 거예요. 예술이라든가 모든 전부가 그 원칙의 이상으로 되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참 예민한 사람이에요.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더라도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대번에 알아요. 상하 전후의 비준이 전부 맞아야 돼요. 그것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척 보면 거기에 그늘이 져요, 이렇게 보면 저쪽에 그늘이 지고. 그늘이 지더라도 같은 색깔로 딱 되면 괜찮아요. 흐리게 되면 달무리가 돌지요? 햇무리가 돌지요? 자기 모양대로 되는 거예요. 둥그런데 이러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노?
그런 데는 신비로운 무엇이 있어요. 무한히 신비스러운 거예요. 인연 될 수 있는 내용, 무엇이 저렇게 연결시키느냐? 거기에서 시가 나오고 예술이 나오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데는 예술이 없습니다. 종횡 전후를 중심삼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 사랑은 무엇이냐? 우주의 핵 되는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삼고 무형의 아버지와 실체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체를 입은 하나님의 자리에 못 섰어요.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2012년까지, 영계에서 실체 부모님의 형상이 무형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날 때가 와요. 그때는 천하가 순식간에 한 방향으로 ―해가 지면 다 어둡지?― 따라가게 돼 있지. 이 우주가 몽땅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무저갱 통에 집어넣고 뚜껑을 해 가지고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 ‘하나님이여, 천지부모님이여, 구해 주소.’ 하는 그런 원성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요. 그걸 위해서 얼마나 하늘이 고생하고, 얼마나 탄식하고, 피눈물 흘려 나왔는데, 다시는 안 보기 때문에 무저갱에 집어넣어서 뚜껑을 닫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선생님이 그런 단안을 내려 가지고 끊어 버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모든 것을 위해 줬다는 역사적 증거품이 있어야 돼요. 미국이라든가 공산세계도 그래요.
공산당은 나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잡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이지, 아들딸의 몸뚱이가 사탄한테 잡혀 있으니 그것을 쫓아내기 위한 것이지, 그것을 쫓아 버리기 위한 것이지, 몸뚱이에 사탄이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이상세계의 실체대상을 창출할 수 있는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을 부정해 가지고 실체를 어떻게 창출시켜서 상대로 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랑은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라 위하는 사랑이에요. 놀라운 거예요. 위하는 사람은, 젊은 세상 사람들이 위하는 존재가 되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국 자체가 이제 사분오열 돼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꼭대기가 싸우면 두 패가 있을 것 아니에요? 꼭대기가 네 패 되면 55억의 민족이 합해서 살고 있는데 55억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누구예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중심적으로 봉사하고 전체 앞에, 미국과 세계의 핵심 앞에 동방에 있는 중국이면 중국이 동쪽 대표로서 서방과 하나되고, 남방과 북방에 맞을 수 있게끔 하나되어서 같이 돌아가야지, 따로 돌아가는 세계는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가족 일원화된 기반 위에서, 새로운 가정이 편성돼 열대 조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사상적 통일 이상국가가 현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길이가 다 다르고, 깊이가 다 다르더라도, 아무리 깊어지고 커지더라도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의 구형 안에서 조화되어야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앞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작동 못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이 경제부흥 하는 데는, 구라파는 약소민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실 중국에 서구사회의 과학기술을 소개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독일의 우리 공장에 중국 간부들도, 북한 간부들도 많이 온 거예요. ‘문 총재가 공산당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기계기술에 있어서는 최고를 갖고 있어?’ 그랬지만, 그게 사실이다 이거예요.
이 나라도 나를 반대했지만 그 기반을 다 준비하고 기다린 거예요. 여기 한국도 그래요. 통일산업에 모든 세계적 기술공업을 축소시켜서 만들어 놨더니 박정희 정권이, 경상도가 파탄시켜 버렸어요. 여기는 출신이 어디야? 본래가 경상도야, 어디야?「함경남도입니다.」반대로구나. 제일 반대를 해서 피난 갔겠구만. 북쪽에서는 숨어도 살 수 있었을 텐데. 애국심이 대단하기 때문에 ‘아이구, 이놈의 나라!’ 해서 걷어치워 가지고 독립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박금숙이라고 지은 모양이지?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내가 하라면, 시집가라면 시집가고, 죽을 사지에 나가서 공을 세우라면 공을 세울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해야 돼요. 이제 할 일은 그것밖에 없어요. 다 해 보지 않았어요? 공산당 세계에서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어서 사형수도 많이 보고 다 그랬을 것이 아니에요? 남자 죽는 것, 여자 죽는 것도 사인해 가지고 그 놀음을 했으니, 그것을 언제 풀겠나? 이제 사랑한다는 밑바탕을 깔아 놓아야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내가 부모님을 찾기 위해서 그런 어려운 일도 했다는 거예요. 공산당을 해방해 가지고 가정적 석방시대까지, 가정에서 안착할 수 있는 놀음을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고맙다고, ‘지금 내가 서 있는 것이 석방 과정에서 했지만, 국가와 세계 가운데 해방이 아니라 자유권을 가진 타락이 없었던, 무정란이 아니고 유정란이 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소개해 줬는데, 감사할지어다. 아멘.’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평화의 세계가 와요.
무슨 말을 했나? 내가 누구를 보고 미친 듯이 혼자 이러고 있어요? (웃음)「저녁 식사시간이 너무 늦으셨습니다.」
앞으로 노무현을 그냥 두어두면 안 돼요. 김정일도 그래요. 중국이 ‘문 총재 사상에 접붙이겠다.’ 하면 중국을 먼저 할 것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 남한 북한을 책임져야 돼요. 여자들을…. 여자의 왕, 남북에 여자의 왕이 없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기가 중국을 대해서…. 중국만 움직이면 한국의 남북은 넘어가요. 중국만 넘어가게 되면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 종교권이 하나돼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종교권 해방권을 내가 이루고 있어요. 그다음에 국가권 해방까지 이루어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생각이 다르지 않소? 일념 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이상적 세계는 안 나왔습니다. 정분합작용이에요.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여기서 구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예요. 개인시대에 있어서 수평을 중심삼고 영원히 개인시대가 장애 없어야 할 텐데 이것이 뒤집어졌어요. 종이 왕의 자리에 올라가고 왕이 종의 자리에 내려갔어요. 사탄이 왕 노릇을 하고 하나님이 종의 노릇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뒤집어졌는데 바로잡아야 돼요.「맞습니다.」개인이 양심을 중심삼고, 개인시대에는 쉬워요. 개인시대가 제일 쉬운데 못 해요. 병이 어디에서 났는지를 모른다구요.
통일교회는 어디에서 병이 났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개인적 병, 가정의 병, 종족의 병, 민족의 병, 국가의 병, 세계의 병, 하늘땅의 병, 천주의 병, 하나님의 병, 해방의 치료 방법까지 안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거꾸로 됐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시대를 교차해 가지고 세상 끝에 가서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뒤집어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지금 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여기서 뒤집어져요.
그래서 우리의 가정맹세를 보게 된다면 천일국 주인이 나오는데, 천일국 주인이 여기서부터예요. 개인이 이렇게 되면 개인을 중심삼고 했으니 이 세계를 품고 뒤넘이쳐야 되는 거예요. 세계를 중심삼고 뒤넘이쳐 가지고 반대의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서 가지고 양심선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렇게 돼야 돼요. 이것을 전부 끊어 버려 가지고, 치워 버리고 여기에서 국가적 기준이에요. 하늘땅이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던 것인데, 하늘땅의 평화의 왕권을 국회뿐만이 아니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게 된다면 하나님이 가정적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8단계의 왕이 즉석에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예요. 왕국시대라는 것은 환란시대, 전쟁시대, 개인시대, 가정시대와 같이 그것이 이미 지나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에 모든 전부가, 타락의 핏줄이….
그래서 흑 당(黨)이라구요. 옛날에는 흑 당이라고 했어요. 백당이라고 하지 왜 흑당이라고 했어요? 흑백이라고 하지, 백흑이라고 해요? 중국 말도 그렇지?「중국도 흑백이라고 합니다.」왜 적백이라고 해요? 거꾸로 돼 있어요. 지금 때는 ‘당’ 자가 ‘무리 당(黨)’ 자로 흑 당이에요. 그것이 형님(党)이 됐어요, 두 발의. 형제시대예요.
그것이 왕 시대로 올라가야 된다구요(堂). ‘오히려 상(尙)’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을 받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흙 토(土)’ 위에 왕이 되어야 돼요. ‘흙 토’ 위에 왕이 없어요. 경상도도 별의별 사람이 다 해먹었지만, 남한도 별의별 사람이 하고 있지만, ‘흙 토’ 위에 왕이 안 생겨났다구요. 이것이 ‘오히려 상’ 자예요. 경상도가 그래서 한때 해먹었지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 ‘인(仁)’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亻)을 말해요. 의로운 것(義)은 양을 말해요. 양(羊) 같은 나(我)다 이거예요. 나라는 것이 그래요. 그것은 희생을 말해요. 전부 그렇지? 선한 것(善)도 양(羊)을 중심삼아 가지고 칼침(乀 丿)을 맞아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아름다울 미(美)’ 자도 양(羊) 아래 연결됐어요. 칼침을 맞아야 돼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양으로 말합니다. 희생해야 돼요. 인(仁)도 그래요. 유교의 정신이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볼 때,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런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 아니라 원형이정은 천인도지상(天人道之常)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 아니라 인성애지강(人性愛之綱)이라고 해야 돼요. 그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사랑이 없어요. 삼강오륜에 사랑이 있나?
그렇기 때문에 유물론 세계에…. 불교도 법의 완성 논리를 말해요. 공산권 내에 접붙어 가지고 파탄되고 말아요. 오로지 하나 나밖에 없어요.
이런 새로운 혁명이 지금까지 역사상에 없었어요. 역사상에 없던 사실을 논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를 없애려고 세계가 그런 거예요. 이 나라 8대 정권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그 가운에 살아남은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살았지. 자기도 그럴 거라. 자기도 몰랐지만 하늘이 보호해 주고, 미래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크게 쓰일 수 있는 하나의 평원을 바라서 하늘이 도왔다는 거지.
그래, 왜 그렇게 여기에 오고 싶겠나? 나는 4월을 넘어서 만날까 했는데, 담을 넘어왔어.「새로운 생명을 가졌습니다.」새로운 생명이 시집 장가가서 써먹을 수 있는 생명이 못 되잖아?「죄송합니다.」그러니까 중국에 가서 주변 국가의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은 도적놈입니다. 도둑놈이에요. 믿지 마요. 믿었다가는 벌써 아름다운 미모를 유린당하고 별의별 일을 당한다는 거예요. 남자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웃음)
이제는 여자들을 내가 새로 키워 가지고 나라를 세우고 세계를 세워 가지고 여편네를 동생과 같이…. 해와가 아담의 동생 아니에요? 동생인 동시에 복중에서부터 쌍태로 자라 나온 아담 해와였어요. 갈라질 수 없어요. 동생이 커 가지고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약혼녀가 돼 가지고, 부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 아니에요? 둘이 아니에요.
복중 아기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노년시대, 죽을 때까지 아담 해와 단 둘이 가야 할 길이에요. 이상적 복중의 아들딸로서 태어났지만 이상적 어머니 아버지의 품에서 자라지 못했어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전부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설 수 있나? 뒤집어 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세운 거예요. 나라가 먼저 나왔어요. 사탄이 나라를 세워 놓고 지금까지 종교를 때려잡아 나온 거예요. 중국은 종교를 원수시하지?「예.」중국은 종교를 원수시해요. ‘종교만은 안 됩니다.’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지금은 조금 다릅니다.」다르긴 뭐가 달라? 뿌레기가 종교를 반대하는데.
그 뿌레기를 뽑아야 돼요. 뿌레기가 거꾸로 돼서 그렇지요. 반대로 이렇게 돼야 될 텐데, 거꾸로 됐으니 접을 붙여야 돼요. 눈접, 가지접을 축복받은 가정들이 잘라 가지고 붙여 주면 순식간에 중국은…. 중국이 지금 16억? 16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의 수천억이 축복받았으니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완전히 돌감람나무 6천년 된 것이 순식간에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6천년 몇 배로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를 딸 수 있게 준비했는데, 국경으로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헐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중국과 한국이 통할 수 있어요? 27개 성을 감시하고 있잖아요? 그것이 사탄이지. 얼마나 자유가 없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너무 자유가 되어서 문제예요. 한계선도 없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프리 섹스가 뭐야? 친족상간, 친족간에 간음하는 관계를 만들었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가 살고, 어머니하고 아들이 살고, 조카하고 아줌마가 살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져요. 그런 망국지종의 세상이에요. 내가 있으니 지금까지 나왔지.
이제는 미국에서도 그래요. 요즘에 통계에서도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 가운데 미국에 있어서 처녀들이 시집가기 전에 순결을 지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주류가 됐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은 나의 공이에요.
이제 중국도 문제라구요. 남녀의 해방, 성 개방을 어떻게 할 테예요? 막을 도리가 없어요. 미국도 못 막는 거예요. 중국은 한꺼번에 들어가면 중심에서 산 너머에 연결된 수십 개 국가 전체에 파급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16억이라면 인류의 4분의 1인데 다 삼켜 버리잖아요? 지금 바쁘다구요. 선생님의 생각은 어떻게 한순간이라도 막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박금숙이 그런 일을 해야 돼요. 박 씨 할머니가 문제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대해서 반대하기 시작한 것이 박 씨 할머니 때문이에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다리를 꺾어 놨던 것인데 다리를 놓기 위해서 박금숙이 오는구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제부터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이제는 마지막 판입니다.
「아버님의 훌륭한 딸이 되겠습니다.」이 사람들이 훌륭한 아들딸인데, 나이 많은 누나라고 해야 할 텐데 동생 하라고 할 텐데, 어떻게 하겠나? 축복받은 어린 처자들이 ‘동생아!’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성인 성자의 형님들이에요. 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렇게 자기를 왜 수많은 가정들이 있는데 가정의 대접을 하느냐? ‘저 사람이 여자 같은 여자인데, 우리들은 선생님이 그저 욕하고 그저 고생시켜 가지고 이랬는데, 저 양반은 중국에서 왔다고, 중국이 뭐게?’ 그런다구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누나와 오빠들이 축복을 먼저 받았습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역혼할 수 있는 입장에 선 박금숙은 맨 막내의 동생 축복가정의 후보자인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감사합니다.」
그러니 이들을 위해서, 이들이 김정일, 노무현의 휘하에 있어서 불순한 공기, 흐린 날에 궂은 비가 내리고, 봄비도 안 되어 가지고 벼락도 못 쳐요. 그런 여기에 벼락칠 수 있는 우레 소리, 번갯불같이 지옥 밑창까지 틈 있는 데는 안 들어갈 수 없는 빛이 비춰 줄 수 있는, 세상 끝까지 그래야 될 수 있는 책임이 있으니, 우리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걸 하지 못하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보고를 못 해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보고하는 거예요. 한 시간 어제의 시간보다도 오늘 시간, 오늘 시간보다도 내일 시간이 낫기를 바라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할 내용이 좋은 것이어야지. 손대오도 박금숙을 데려다 놓고 문제가 컸구만. 또 곽 서방도…. 우리 사돈이에요. 세상 같으면 사돈 대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런데 두 분이 너무 신통해요. 신통하게 얼굴이…」무엇이?「신통하게 어떻다고요?」「닮았다는 얘깁니다.」「예, 닮았어요. 눈이 상당히 닮았어요.」(웃음) 눈이 지금 통일교회의 사랑의 마음으로 이러니까 노란색은 노란빛으로 보이고, 빨간색은 빨간빛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닮았다고 생각하지.
선생님도 자기가 제일 가깝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가깝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까우면 단계적 질서, 횡적인 질서에 닮았느냐, 종적인 질서에 닮았느냐? 종횡인 동시에 구형적인 세포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에서 닮았느냐? 비교의 기준과 대상권이 천태만상의 다른 것을 중심삼고 어디에 닮았느냐 하는 문제를 캐치해야 자기 자리를 잡고, 우주의 운동하는 법칙세계에 순환해 가지고 영존,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벌어져요. 그렇게 알고, 많이 공부하라구요.
그러면 내일은 훈독회에….「훈독회에 아버님, 참석을 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응?「훈독회에 오고 싶어합니다.」여기서 재워 주면 좋겠는데 복잡하고 다 그러니까….「가까운 데에 방을 잡아 놨습니다.」호텔 좋은 데를 하지 않고?「좋습니다.」여왕님과 같이 모실 수 있는 좋은 호텔을 잡으라고 했는데, 어디 가까운 데에 잡았나?「예, 캐피탈호텔인데 괜찮습니다.」
여기에 있고 싶다면 여기에 재우면 좋겠지만….「여기에서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 겁니다.」「이태원에 있습니다. 가깝습니다.」이태원?「예.」좋다는 데에 모시고, 자기들끼리 선생님 욕도 좀 하고…. (웃음) 욕심도 많고 철근같이 부러질 줄만 알지 휠 줄은 모른다고 평도 하고 갖은 말을 다 하고, 자유스러운 것이 좋을 거예요. 그러면 저녁을 같이 먹고,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다섯 시면 여기에 참석해요.
내일은 내가 선문대학 석사코스…. 통일교회가 성화 15회 16회 젊은이들, 고등학교에 가는 학생들을 통일교회 개척을 위해서 대학 못 가게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대학을 벌써 했으면 젊었을 때 다 하게 해 줬을 텐데…. 성화 15회까지지?「성 16, 17회까지 못 가게 했습니다.」그래!
대학을 못 보냈으니 내가 대학을 만들어서 석사학위를 125명?「125명입니다.」「교회를 고등학교 때 들어와서 대학 갈 때 대학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20, 30년씩 아버님을 모시고 수고하는 사람을 특별히 신학대학원 교육을 시켜 가지고 내일 졸업하는 날이다 이겁니다.」거기에 한번 가자구요.「예. 아버님, 저를 잘 키워 주세요. 제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내가 키워 주기는? 오빠들이 많은데 오빠한테 사랑받으면 다 아버님이 가르쳐 준 대로 가르쳐 주지. 우선 오빠들한테 사랑받아야 돼요.「감사합니다.」
동생과 같이 그래 가지고 좋은 데에 시집가서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 되면, 왕후로 모실 줄 알고, 장관 부인으로 모실 줄 아는 그 훈련이 잘 돼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세상에 가게 되면 꼭대기에 올라가서 큰소리하지만, 나한테 와서는 이렇게 겸손한 것을 보면 내가 미안할 때가 많아요. ‘아이구, 내가 도적놈이로구만! 내가 빨리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중국에 가서도 너무 당당했습니다.」당당하지.「그렇지요. 당당하면 꺾지 않습니까?」그러니까 당당한 패니까, 당당할 패니까 굽힐 것이 없어요. 체면이 뭐야? 체면이 어디 있어?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중국에 내가 가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대가리들이 없어요. 그랬다가는 ‘저 자식, 죽여라!’ 하는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하는 거예요.「그렇게 안 됩니다.」그래?
그러니까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암만 중국이라 하더라도 서구사회의 구라파 6개국을 중심삼고 지원 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길을 막을 수 있는 세력 기반을 내가 다 닦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중국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그날이 옵니다.」지금 그날이 다 됐다구.「예, 지금 되고 있습니다.」뭘 몰라서 그렇지.
「아버님 말씀을 제가 다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웃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이 사람들이 가서 교육했으니 알아듣지. 책을 중심삼고 공부했으니 알아듣지.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려면….「제가 조선어 공부를 못 했습니다.」못 해도 조선 말은 할 줄 알잖아? 냄새는 맡은 줄 알잖아?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질문하면 답변 못 할 것이 많을 텐데. (웃음)
자, 나중에 하자구요. 만남의 시간이 많으면 해방과 소망이 깃들 텐데,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