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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해방

일시: 1976.03.03 (수) 장소: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좁아서 어떻게 해요? 저기 들려요? 저 밖에 들려요? 「예」 들려요? 「예」 저 뒤에 있는 양반들은 불청객이라구요, 불청객. (웃음) 누가 나중에 오라고 그랬어요? 나중에 온 사람은 할 수 없다구요. 가만있어요. 괜히 동네 부산스러우니 가만있으라구요. (웃음)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있어요, 가만. 뒤에 있는 사람은 말이 안 들려도 괜찮아요. 여기 먼저 들어오신 분들이나 잘 들어요. (웃음. 박수) 그렇다고 뾰로통해 가지고 '에이, 그것 뭐 뭐…' 그러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요, 조용히.

이제부터는 손님들이 얘기하는 시간이 아니고 주인이 얘기하는 시간이예요, 주인이.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예요. 그렇지요? 「예」 나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경기도 식구도 왔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 없을 거예요. 그래도, 가까운 경기도 사람들 가운데도 있구만. 내리자구요.

내가 목이 쉬었어요. 여러 곳을 다니면서 말씀을 많이 하다 보니까 목이 쉬었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상당히 듣기가 거북할 텐데 그거 이해하고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안 들려요」 안 들리면 아예 그만두는 게 낫겠구만.

자, 우리 노래 하나 합시다. 무슨 노래 할까요? 「광야의 사나이」 광야의 사나이. 사나이 하면 남자 노래인데 여자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여자들도 말이예요. '사나이 닮기 위한 여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거 한 번하자구요. 시-작!

1.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 사나이

오늘은 북간도 내일은 몽고

흐르고 또 흐르는 부평초 신세

고향을 떠나온 지도 몇 해이던가

석양을(석양을) 등지고(등지고) 달려라(달려라) 사나이(사나이)

사나이 일생은 아깝지 않다.

2. 끝없는 광야의 사나이 사나이

흑룡강 거센바람 가슴에 안고

여기가 남아의 싸움터라고

웃어보는 얼굴엔 날리는 수염

찬바람(찬바람) 헤치고(헤치고) 달려라(달려라) 사나이(사나이)

사나이 일생은 미련은 없다.

오늘은 거창한 제목을 가지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거창하다니까…. 거창이 어디 있는가요? 경상북도인가요? 「경남 거창입니다」 경상남도 거창인데, 너 경상남도 사람이구나. (웃음)

이게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천지해방」 천지해방. 제목이 거창하지요? 「예」(박수) 내가 목이 쉬어서 야단났는데, 사람들은 많이 왔는데 이거 야단났구만요. 안 들리지요? 들려요? 「안 들려요」 야단났구만. 마이크 소리를 높일 수 없어? 어떤 마이크가 진짜 마이크야? 요거? 그래, 들려요? 「예」 내 얼굴 보여요? 보여요? 「예」 잘생겼어요, 못 생겼요? 「잘생겼습니다」 고맙소.

자, 내가 목이 쉬어서 큰소리로 못 하겠으니까 용서하십시오. 여기 처음 오신 분들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청중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동정적 사죄를 바라겠어요. 뭐냐 하면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전부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대다수의 사람이 30대 미만의 사람이예요. 9할 이상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해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들을 대해서 얘기하려면 젊은 사람의 기분에 맞게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나이 많은 분들에게는 죄송스럽습니다. 조금 실례되는 어조가 있고 혹은 그런 말씀이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라요.

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자극적인 말을 해야 된다구요, 자극적인 말. '너 오너라'(느리게) 이러는 것보다는 '너 오너라'(빠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순리적인 이런 박자가 아니고 역리적이요, 과격적인 박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젊은이니만큼 어르신네들은 그런 말씀의 언조(言調)로 있더라도 양해하시고 들어 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 「예」 저, 창문 유리를 깨뜨려 버렸구만. 잘했다, 잘했어. (웃음) 그거 뭐 몇 푼이나 나가겠어요? 자 그 옆에도 깨고 싶으면 깨 봐요. (창문 유리를 깸. 웃음) 자, 이제 그만두자구요, 그만. 대장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그만, 중지! 이거 야단났구만. 목이 쉬어서 어떻게 하나요? 어차피 내가 왔기 때문에…. 앉아요. 여기 앉아요.

지구성의 해방을 고대하고 있는 인류

오늘날 인류역사는 자유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전쟁을 거듭해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개인을 두고 보면 개인도 그런 싸움을 해왔고,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가정도 그러한 싸움을 해왔고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이르기까지 아직 그런 싸움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뜻을 품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 세계가 그 무엇에 의해 구속돼 있는지 모르지만, 해방을 일으켜 가지고 자유의 천지, 평화의 세계, 하나의 이상적 세계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어떠한 사람들이든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생각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이 역사과정에 혹은 이 지구성에 있는 인류는 해방을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해방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봐요. 오늘날 하늘이 있음과 동시에 땅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는 사람이 있어요. '하늘' 하면,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막연하게나마 누구든지 다 생각하게 됩니다.

'땅' 하면, 땅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면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볼 때, 지구성의 해방을 요구하는 것은 즉 인간해방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또, 인간해방을 요구하면 그 인간해방만으로써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간이 해방을 받았더라도 그 해방이 마지막 해방인지 혹은 시작의 해방인지 우리는 그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심과 동시에,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에 악한 마귀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나 혹은 기성교회의 말을 빌리면 그것을 사탄 마귀라고 하는 거예요, 사탄 마귀. 지극히 악한,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신, 즉 사탄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오늘날 인간 세상은 하나님이 해방한 해방권 내에 선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반대의 사탄 마귀에 의해 가지고 타락된 세계, 즉 구속된 세계에 처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렇고, 기성교회도 역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인간은 그 무엇엔가 모르게 지금까지 구속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게 되면,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도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둘이 싸우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태어나기를 이 둘이 싸울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이 인간에게는 인격이니, 인간완성이니, 인간해방이라는 명사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본래 해방적인 입장, 본래 이상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내적인 요소를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구속되고, 중간에서 타락되고, 고장나 가지고, 이와 같은 자리에 있다면 인간은 해방이 되면 이상적인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래부터 태어나기를 이 모양 이 꼴로 태어났다면 여기에는 손을 암만 대더라도, 그건 대나마나한 결과에 봉착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누가 구속했느냐 하면, 선한 인간이 구속한 것이 아니요, 선한 신이 구속한 것이 아닙니다. 구속하게 된 동기는 악한 인간이 구속하게 되었다 하는 논리, 악한 신이 구속하게 되었다 하는 이러한 논리는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선한 인간과 선한 하나님이 그 동기가 됐다고 하는 논리는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고, 선한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한 사람에 의해서 구속을 당하게 된 오늘날 인류역사요, 악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악한 신 앞에 구속을 당한 인류역사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이 해방을 요구하는 입장에 선 것은 당연한 것이요, 해방을 주창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오늘날 인류사회를 바라보게 될 때 어느누구도 평화의 하나의 세계, 통일된 이상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이 세계가 둘이 될 수 없다 이겁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진 하나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생각하고, 그분이 계획하고, 그분이 구상하는 아무리 큰 이상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이상은 두갈래의 이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단 한 분,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 이상도 하나의 이상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세상의 하나의 이상권 내, 단 하나의 주인, 단 하나의 민족, 단 하나의 국가를 형성해 놓은 때가 있었느냐 하면 없었다는 거예요. 수많은 개개인이, 투쟁하는 개인으로부터, 투쟁하는 가정으로부터, 투쟁하는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은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하는 2대 진영을 벌여 놓고 네가 사느냐, 내가 사느냐 하는, 판가리 싸움을 하는 싸움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싸움을 해서 결국은 뭘해 보자는 것이냐 하면, '이 지구성 해방운동을 종결지어 보자' 하는 결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 여기에서 문제가 등장해요. 사탄 마귀의 세계가 있어요. 그다음에는 사탄 마귀의 세계와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에 아직까지 닿지 못한 중간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에 있는 인간을 중심삼고 사탄 마귀는 선의 해방을 반대하고, 선의 하나님은 사탄 마귀의 세계를 반대로 해방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운동을 주도해야 하는 종교

해방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선한 하나님이 하는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선한 하나님의 입장에 있어서 선한 하나님편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탄 악마의 악한 세상을 해방하는 운동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섭리했다는 그런 발자취가 없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인륜도덕이니 하는 것을 세워 놓고 '선하라! 선하라!' 하고 가르쳐 준 모든 것도 허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과정에서 참을 추구하는 우리 조상들 혹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추앙하는 이런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옳다 할진대, 그것은 무슨 목적을 귀결시키기 위한 것이냐? 이 지구성을 해방하기 위해 그 효과를, 그 가치를, 그 실적을 드러내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선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해방운동을 하는데, 선한 사람들을 가려 가지고 이 지구성에 해방운동을 제시하는 데는 그 해방운동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철학을 하는 사람이냐' 할 때, 어떤 사람은 '아, 그 철학자들이다' 혹은 '정치하는 사람들이냐' 할 때 '아, 정치하는 사람들이지' 혹은 경제를 지배하는 경제학자들이냐' 할 때 '경제가들이지' 혹은 '자본주의자 들이냐' 할 때,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다 그러한 것들은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속물.

그러면, 하나님이 그러한 해방운동을 실시하고, 해방운동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개체를 세우는 동시에 그 개체로 말미암아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관이 있어야 될 것인데 그 기관이 어떤 기관이냐 할 때, 대한민국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게 어디예요? 미국이면 미국일까요? 미국이면 좋겠지요. 외적인 나라가 아니라 내적인 나라를 숭상하는 길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철학도 아니요, 과학도 아니요, 정치도 아닙니다. 그것을 어떤 분야의 기관이 책임지느냐 하면, 종교라는 기관 외에는 책임질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정치나 철학이나, 모든 사회상을 중심삼은 움직임이라는 것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해방운동도 그 시대의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변천할 수 있느냐? 변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의 방안을 세웠으면 시종일관하여 역사적 종말시대까지 그 방안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법 외에는 방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하는 역사시대에 역행하더라도, 역행길로 내모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도대체 역사시대에 어떠한 길을 걸어왔느냐 하면, 종교 형태가 변천하는 역사 혹은 주권이 교체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부합될 수 있는 형태로 변천할 수 없는 길을 취해 나왔기 때문에, 수많은 정치가 혹은 위정자들한테 희생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죽음길에서 사라져간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만하면 이제는 골자가 섰다구요, 골자, 골자가 섰어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에게서는 '오, 자본주의 세계의 노동자 농민을 해방해야 한다'는 소리가 드높이 들려 옵니다. 그 해방의 소리가 과연 인류 역사를 통하여 완전히 주체적 선이 하나님이 되시고, 선한 편에서 하나님이 주도하는 어떤 특정한 종교, 이 해방에 주력하는 종교인들이 바라 보는 해방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런 함성이었느냐 하면 아닌 것입니다.

이 공산주의라는 것은 유물론에 입각한 세계의 해방을 꿈꾸는 거예요. 이는 하나님까지도 부정하고, 종교는 아편이라고 낙인을 찍어 놓고 산산 조각을 내어 그 세계에서는 형태까지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해방을 주장하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이론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일치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앞에 정반대되는 대립적인 해방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는 악한 악마의 신이 있다면 악마의 신이 기수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 기수 앞에 정면적인 세계적 공세를 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공산당이라는 결론을 그런 관점에서 내릴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공산당은 뭐냐? 악마적 종교와 같은, 악한 무리들의 종교와 같은 형체를 갖추고 나온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악마의 이론완성을 위하여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유물론적 입장의 종교형태가 공산주의다, 이렇게 봐요. 그것은 왜? 악신이니까, 악신.

이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결합되어 공동노선을 취해 가지고 단결을 강조하는 이때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전선을 생각하면, 그 하나님을 중심한 주도적 국가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그 주도적 국가를 알아요? 모른다구요. 미국이 민주주의를 주도하니 주도적 국가일 것 같지요? 전 기독교(全基督敎)를 두고 보더라도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으니까….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 해방전선을 통솔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도적 국가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그 주도적 민족이 누구냐? 그보다 앞서 주도적 종교가 어떤 종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이 지구성을 해방해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이 해방해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할 때, 여기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권력을 펴자는 것이 아니예요. 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소원할 수 있는 딴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요.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요, 그다음에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예요.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생명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인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인간과 참된 부자지간의 사랑을 해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도대체 하나님이 해방을 이루려고 하는 그 주된 목적이 뭐냐? 뭐냐 이거예요. 인간을 해방해서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지구성을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하면, 지구성의 인간을 하나의 자녀로 거느리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부자의 관계로 사랑하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없는 거예요. 말이 들려요, 무슨 말인지? 이상해졌구만요.

하나님이 결국은 무엇 때문에 지구해방을 원하고, 무엇 때문에 천지창조를 하고, 무엇 때문에 인간을 지었느냐 하는 결론에 대해서 지금까지 우리는 막연했다는 거예요, 막연했다는 거예요. 뭘하려고 사람을 지었어요? 이렇게 지어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지지리 고생시키는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왜 있어요? 여러 가지 문제의 조건이 확대된 이상 방대하다는 거예요. 묻고 물어도 모를 것이요, 알고 나도 또 모를 것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걸 다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 단 하나의 결론은,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느냐 하는 결론은, 하나님이 인간이 보고 싶어서 지었겠나요? 봐야 뭐 한국 사람은 형편없지요. 보고 싶을 게 뭐 있어요? 새까만 게 말이예요. 한국 사람에 비하면 서양 사람들은 희멀쑥하고, 눈을 보면 호수와 같이 얼마나 맑은지 몰라요. 허우대도 좋고 뭐든지 다 늘씬늘씬해서 외형적으로 보면 한국 사람은 축에도 못 드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자, 이거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나빠서 웃어요? 축에 못 낀다는데 웃긴 왜 웃나?

사람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겠느냐 이거예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고 혹은 만우주를 창조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서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여기 기독교 목사님들이 왔으면 '하나님이 그럴까?' 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는데, 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사랑이?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봤나 말이예요. 사랑? 이건 혼자 있어 가지고도 사랑하는 줄 알고 있어요. 사랑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말은 상대적 관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절대 성립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 문 아무개 속에 사랑이 있지만 내가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상대 되는 아내가 있게 될 때는 사랑이 꿈틀거리고 나온다구요. 그렇지요? 상대가 나오기 전에 '아이고 나 혼자 이거 속에 사랑이 나온다. 기분 좋구나' 하면 이건 미친 자식이예요. 나보고 자식이라고 하는데 누구 욕할 사람 없겠지. 뭐. (웃음)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이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 좋구나. 허허' 할 때 하나님 보고 '당신도 미쳤소?' 하면 하나님도 대답할 길이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다고 하는 사람은 머리가 좀 모자라는 거예요. 칠부능선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다구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어요. 무슨 사랑? 「부자지간의 사랑…」부자의 사랑이라고 하면, 세상에 부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랑이예요? 그건 다 가짜 부자의 사랑이예요. 참된 부자지간의 사랑, 그 부자의 사랑에서 결실이 돼 가지고, 완전히 부자의 사랑을 이루어 가지고 그 사랑권 내에 취해서 자라 성숙한 아들딸이 부부를 이루면 그다음에는 부부의 완전한 사랑이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 해봤어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해봤다고 봐요?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람 같은 분이심에 틀림없다구요. 하나님도 웃을 줄 알겠소, 모르겠소? 「압니다」 하나님도 울 줄 알겠소, 모르겠소? 「압니다」 알지요. 좋으면 껄껄 웃고, 슬프면 엉엉 우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에게는 좋은 감정만 몸에 다 들이 박혔고 슬픈 것은 없는 줄 아는데 그거 잘 몰라서 그래요.

보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타락한 인간도 자기 자식이 죄를 지어 사형수가 되어 형장에 나가는데 그 아들을 보고 '허 기쁘다' 그래요? 「아닙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도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의 타락한 부모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았던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인류를 바라보고 '좋다' 하는 그런 하나님이 있겠어요? 그런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어요. 그런 하나님은 아무리 많이 있어도 필요 없어요. 그 자식이 형장의 이슬같이 사라지더라도 그 부모는 구속을 받고 있는 거예요. 자유의 해방천지에서 광명한 천지를 바라보면서, 아무리 자랑할 그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를 세워서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인간 세계의 정이라고 할진대는 천리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정(人情)은 천정(天情)을 대신할 수 있고, 인륜 (人倫)은 천륜(天倫)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인정이 천정에 통할 수 있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타락해서는 안 될 영원불멸의 자기 자녀와 같이 공동적인 이상을 사랑을 중심삼고 나누어야 할 그 자녀가 패배자가 돼 가지고 사탄 마귀에서 끌려 들어가서 고랑을 차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걸 볼 때 '아 좋다' 하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그런 하나님은 있어도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오늘날 종교의 본질적 근본을 헤쳐 보면 그것이 바로 신이요, 그 심정세계의 주체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어떠한 입장에 서 있는가를 몰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았댔자 그거 뭘해요? 쓸데없다구요.

해방의 한 날을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면 오늘날 이와 같은 정세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기쁜 하나님이겠느냐? 절대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이것들아, 있다구. 「없습니다」 있다구. 「없습니다」 내가 졌다구. (웃음) 내가 졌다구요. 손들었어요. 내가 아무리 당당하게 큰소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꼼짝달싹 못하게 졌어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들은 안 졌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건 질이 조금 다르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기도하는 걸 보면,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 중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그건 말뿐이예요, 말뿐. (웃음) 허울 좋은 개살구나 마찬가지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만나 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보라구요. 내 성격이 대단히 급한 사람이예요. 정의에 있어서는 칼 같은 사람이라구요. 진리탐구의 노정에서는 생명의 투기업자가 되어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도박하는 놀음을 몇천 번 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데데한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런데는 신빙성이 높지요. 그럼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정말? 「예」 내가 사기꾼인 줄 알아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구요. 나 사기꾼인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이치에 맞아요, 이치에. 이치에 맞는다구요. 그 사람이 막대기를 가지고 얘기하든 무슨 방망이를 가지고 두드려 대든 이치에 맞으면 돼요. 그 방망이가 장단을 맞추게 되면 흐물흐물해 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치에 맞으면 돼요. 박자가 맞으면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화음이 되면 기분이 좋고 말이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꼭 피아노 건반을 쳐야 되나요? 몽둥이로 두드리더라도 박자만 맞으면 되는 거예요. 그럴 싸 해요? 「예」 사람이야 어떻든 사기꾼인지 모르지만 이치에 맞는 내용이면 '그렇다. 그럴싸하다'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진정한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세계 인류가 타락하고, 인류의 조상이 타락해 가지고 수십만 년 수난길에서 인간이 해방의 한 날을 맞지 못한 이 정상(情狀)을 바라보고 편안히 잘 수 있고, 편안히 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놈의 하나님은 벼락을 맞아 죽을 거라구요. 그런 하나님에게는 암만 욕을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기분 나빠서 웃나? 「기분이 좋아서요」 그래, 더 웃어라, 기분 좋으면. (웃음)

그러면 이 땅 위에서 눈물을 많이 흘린 분이 계신다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면서 고생을 많이 했고, 세상에서 천대를 많이 받던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였는데, 그 어머니가 흘린 눈물을 생각하면 효도 못 한 자식 가슴이 터져 오는구나' 이렇게 천년을 운다 하더라도 그 어머니의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에는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에 당할소냐. 나라를 잃어버린 어떤 군신이 망명객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복건하기 위하여 국가를 다시 찾기 위하여 수난길에서 눈물짓고 죽음의 골짜기를 헤쳐 갔다 하더라도, 아무리 눈물을 수삼 년 흘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물을 당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는 간파해야 하겠습니다.

자기의 아들딸인 인류가 지옥가서는 안 될, 자유 평화와 해방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한걸음 잘못 떼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리의 한을 품고 이와 같은 지옥행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너 잘한다' 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그런 하나님을 종주로 모시고, 그런 하나님을 영원한 이상의 주인공으로 모시겠다는 종교이니 무엇이니 그건다 삿된 것이예요, 삿된 것.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이 땅 위의 눈물 흘린 역사를 찾는다면 하나님 이상의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가슴을 친 사정이 있다면 하나님 이상 친 분이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아니라 알고 있는 거예요. 죽음의 고빗길, 비참상을 당하는 데는 역사상의 그 누구가 당할 수 없으리만큼 당해 나왔고, 상처를 당했다면 온 전신에 상처를 남긴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동정하기 위해서, 내가 인류를 위해서 책임을 지고 대신 맡아서 싸우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이 동기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똑똑히 몰랐어요. 오늘날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역사적 하나님이요, 시대적 하나님이요, 미래적인 하나님일 것이어늘, 역사시대에 어떻게 거쳐 나온 하나님인지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도 몰랐습니다. 이 시대의 정경을 바라보고, 위기일발의 암초에 부딪히는 이러한 정경을 바라보고, 어떠한 섭리적 방향을 틀어 나가면서 노심초사하는 하나님의 심경을 통찰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해방의 한 날,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해방의 한 날을 이 지상에서 확인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여기에 하나의 방패가 되고, 하나의 길잡이가 되게 한 것입니다. 역사를 지나오면서 고이 키우고, 국경을 넘어 수많은 민족을 초월하여 이국적인 심정의 세계적 판도까지 만들었지만, 지금까지의 종교는 이러한 하나님을 제쳐 놓고 자기들의 행복과, 자기들의 야욕을 위해 움직여 온 종교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는 끝날이 되면 다 처단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렇다면 기독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불교가 그렇다면 불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통일교회도 그렇다면 통일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안 그러면 내손으로 깨뜨린다 이거예요. 내 손으로 전부 다….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 오늘 선생님이 여기에 모이라고 해서 이렇게 모인 것은 좋지만 뭘하러 모였어요? 뭘하러 모였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믿고 천당 가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나는 믿고 세계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정경(情景)을 알기 때문에 내가 믿고, 내가 구원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비료가 되고, 고임돌이 되고, 장대가 되어 원수들의 목을 찌르고 배통을 찔러 버리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수세계의 본영을 타파해 버리고 지구성에 해방의 깃발을 꽂기 위한 놀음을 하는 종교 지도자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어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뭘하러 왔어요? 남편도 모르게 왜 왔어요? 욕을 먹고 천대를 받고, 길가에 지나가다가도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 뭘하러 여기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내가 여러분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모은 것이 아니예요. 만일 그렇다면 나는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될 사나이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모인 것은 이 지상에 이러한 해방운동을 하는 사람이 없고, 단체가 없고,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격의 책임을 감당해 보겠다고 가냘픈 여자들일망정 참석한 것이요, 힘 없는 남자들일망정 참석 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을 누가 해방할 것이냐? 사탄을 못 막아 내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종교를 가지고, 이 세계를 방어할 뿐만이 아니라 이 세계를 탈환해 가지고 지구성의 해방을 촉구해야 할 배바쁜 입장에 선 이 하나님이 간곡히 고대하는 사연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성교인은 모르더라도 이놈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야 되겠다구! 딴 종교는 모르더라도 통일교인은 알아야 되겠다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수난길이예요. 개인이 이 길을 가려고 할 때, 왜 그렇게 반대가 극심하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남겨 두면 이 지구성 해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탄 마귀가 있다면 총공격할 것입니다.

개인적 공격을 모면해야 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요, 수많은 원수세계의 가정들이 반대하는 길을 넘고 가야 할 운명을 지닌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요,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고, 그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면 아시아 세계 만국이 반대하는 그런 입장에서도 밀고 나가야 할 책임을 진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들려 오는 소식을 들어서 알겠지만, 미국은 지금 나 때문에 야단이지요. 뭐 구라파에서도 야단이예요. 한국에는 이제 한 바람 지나갔다구요. 그렇지요? 왜 남 잘사는 세상에서 일생 동안 욕만 먹고 사는 거예요? 남 잘사는 세상에서 말이예요. 꽃다운 20대의 청춘시대에서부터 지금 60이 가까와 오는 이때까지, 이제 가을절기를 당해 가지고 낙엽이 될 운명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바쁘게 이 놀음을 해야 돼요? 나보다 더 바쁜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절대 이 놀음 안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런 줄을 난 미처 몰랐어요. 하나님이 이런 줄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어 쓰러지면서라도 그분의 해방의 한 발자국을 전진적인 입장에서 끌어 놓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일부러 후퇴시키기 위해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정직한 사나이예요. 솔직한 사나이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 놀음 절대 안 했을 것인데…. 내가 이 놀음 해서 돈을 긁어 먹었어요, 무엇을 긁어 먹었어요?

나는 빚지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나는 개인에게 빚을 지웠고, 통일교회 앞에 빚을 지웠고, 대한민국에 빚을 지웠어요. 오늘날 내가 미국 땅에 가 가지고 미국의 신세를 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오죽이나 못났으면 신세를 지고 살겠어요? 신세지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빚을 지우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충신은 어떤 사람이냐? 나라의 군왕 앞에 받은 은덕 이상의 빚을 지우는 것이 충신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다시 말하면, 생명을 다 바치더라도 감사하면서 가는 길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요, 성의 길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현 가운데서 하늘을 위해서 죽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죽지 않은 사람은 성인이 못 돼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 같은 양반들은 말이예요. 기도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 기도를 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도 알고 보니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만고에 빚을 진 적이 없는 하나님이더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지금도 빚을 지지 않거니와 과거에도 빚진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류 앞에 빚을 지우고 나오신 거예요. 지금도 인류들이 빚을 지고 있지요. 지금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이 해방될 그날까지 빚을 지우는 것입니다. 빚을 받겠다고 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였기 때문에, 로마 병정이 아무리 악독한 무리라 하더라도 그들 앞에까지 빚을 지우려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빈 것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빚진 사람은 종이 아니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빚지운 사람은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서 규탄을 받았고, 기성교회의 규탄을 받았지만 이제는 나라가 지지해 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뭐 여당이예요? 내가 여당이 아니지만, 정권를 유지하는 여당도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애국애족하는 단체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들추어 보니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것이지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를 반대하고, 나를 죽으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얼마나…. 그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를 죽으라고 기도한다' 하면서 나발통을 내 귀에다가 하나님이 대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 녀석 저렇게 기도하지만 몇 개월 후에 봐라. 3족이 다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들려준다구요. 그들은 나를 망하라고 하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이 밥을 굶고 어려울 때가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쌀을 사다가 얼마든지 보내 주었다구요. 쌀가마니에는 기성교회교인 한사람의 이름으로 해서 말이예요.

기성교회가 뭐냐? 알고 보니 이게 형님 뻘이 된다구요. 하나님을 통해서 알고 보니 형님 뻘이예요, 형님 뻘. 형님 뻘 되는 이 사람들에게 내 손으로 칼을 들 수 없더라 이거예요. 성인군자는 하늘을 숭상하는 사람이예요.

보라구요. 가만있는 사람에게 주먹질하는 사람이 악한 거예요, 가만있으면서 매맞는 사람이 악한 녀석이예요? 왜 통일교회를 보고 야단이냐는 거예요? 밥을 달라고 해, 떡을 달라고 해? 내가 뭐 기성교회 교인들을 빼앗아 왔다고 하는데 나 안 빼앗아 왔다구요. 1954년에도 간판을 붙이지 말자고 했어요. 와서 원리 말씀을 듣게 하고는 그들의 교회를 나가라고 했지만 그들이 자기 교회를 안 나가겠다고 했어요. 앞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고는 내가 자기들이 다니는 기성교회에 가라고 해도 죽어도 못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문으로 쫓아 보내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쫓아 보내고 대문을 닫아 걸고 이러면 담을 넘어서 벌렁벌렁 들어오고 말이예요. 이랬는데 내가 잘못했나요? 자기들이 꼴을 못 먹여 주니까 그 꼴 됐지요, 뭐. 자기들이 잘못한 줄은 모르고 통일교회만 잘못했다고 야단이냐구요.

여러분, 빚지는 사람은 흥하는 법이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빚지기를 좋아하고, 신세지기를 좋아하는 식구가 있으면 그 사람은 전부 다 제쳐 놓는 거예요.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그 어버이보다도 그 식구 앞에 빚을 많이 지우게 될 때는 그 부모도 모든 권리를 그 자식 앞에 넘겨 주는 것이 인간세계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 아내 되는 사람은 남편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서로 빚을 지우려고 하는 가정에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나라에서 서로서로가 빼앗아 먹고, 서로서로가 빚지려고 하는 입장에 있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외국에서 원조 받기만을 좋아하는 나라가 되거든 망한다는 거예요. 나는 망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몇 배의 이익을 가산해 가지고 갚아 준다고 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보류하는 거예요.

세계의 해방을 위해서 단결해야 한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나는 기성교회라든가 혹은 정부에서 돈을 후원해 줘도 싫어요. 내 손을 통해서 벌어 가지고 세계를 협조하고, 교회를 협조하고, 정부를 협조하고…. 그대신 보통 사람이 10년에 하는 것을 나는 3년에 해내는 거라구요. 무엇으로? 정신적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다르다구요.

여러분, 이 집을 며칠 동안에 지었느냐? 28일 동안에 지은 거라구요. 숙달된 사람이 지은 게 아니예요. 내가 감독을 한 거예요. 소수의 사람을 중심삼고 지었어요. 청평 수련소 같은 것은 일주일에 지어 버렸습니다. 단결하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분열하면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여러분, 단결되어 있어요? 「예」 단결돼 있어요? 「예」 할머니들도? 「예」 할아버지들도? 「예」 단결해서 뭘할 거예요? 단결해서 뭘할 거냐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단결해 가지고 통일 교회가 잘되자는 생각을 가진다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구요, 망한다구. 단결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세계해방을 해야 돼요. 세계해방을 위해서 단결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통일교회는 세계를 해방할 때까지 남아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를 위해서 단결하자 하게 되면, 세계해방이 2차적이 되게 될 때는 이것은 언제나 세계해방의 자리를 못 가 보고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어찌하여 지금 끝날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세계해방의 한 날인 재림시대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망하느냐?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의 본질이 틀렸기 때문이예요. 내가 믿고 천국 가야 되고, 우리 교회가 일등 천국 가야 되겠다고 하면서 자기를 중심삼은 울타리 밖에는 다 포기해 버렸더라구요.

기독교를 하나님이 세운 것은 기독교를 구하기 위해 세운 게 아니예요! 목사 장로 잘먹고 살라고 세운 게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세운 기독교인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종교를 세운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세계해방에 있는 거예요, 세계해방!

오늘 이러한 거창한 제목을 여러분들 앞에 간판으로 걸고 얘기하는 사람도 처음 만났는지 모르지, '천지쌍화탕? 아이구' 천지해방이 되려면 천지쌍화탕이 돼야 돼요. '천지쌍화탕이 또 뭐야?' 천지쌍화탕이 돼 가지고는 천지조화탕이 돼야 돼요. 이러한 과제가 오늘날 하나님이 지향하는 목적의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나 천국 가겠다고…' 이 도둑놈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통일교회 잘되게 해주소' 하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그런 기도를 하다가는 벼락을 맞는다 이거예요. '하나님, 우리 통일교회가 원하는 세계해방을 빨리시켜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저에게 능력을 주시고 저에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이놈의 할망구들이 말이예요, 이놈의 할망구들. 자기 아들딸을 데려다가 나한테 인사시키는데 '선생님 우리 자식…' 그러면 '에이, 자식아 그만두라구'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통일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이 세계해방의 선두에 서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전에는 데려오지 말라는 거예요. 내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이 일을 위해서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라까지 버리고라도…. 통일교회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선생님의 위신과 체면을 위해서 이런 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여러분 앞에 동정을 받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성경을 보면 그렇잖아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게 되면, 이것은 유치원 애들로부터 주일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다 아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기독교 그 아무개 목사를 사랑해서 그 독생자를 보냈다고 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한 것이 겨우 기독교예요? 세계예요. 세계해방을 위해서 메시아가 왔지, 기독교해방을 위해서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그 사명을 못 하게 될 때는 폭탄, 직격탄를 맞아요. 내가 아는 정의의 하나님은 그런 거라구요. 직격탄을 맞아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가 뭐 어떻고 떠들어 보라구요. 다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심보들이 틀렸어요. 내용이 틀렸다구요. 그렇게 틀린 것은 정의의 세계의 공판장 앞에 설 수 없어요.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망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해야 돼요.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를 사랑하거든 예수가 이 지구성해방을 위한 참모장으로 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민족을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하고, 초민족적인 심정 위에 하나님의 심정을 본따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의 함성과 더불어 기치를 들고, 지상에 천운이 호응해 가지고 사탄의 본진영을 향하여 총진군할지어다' 할 때,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모가지가 날아가고 배창자가 끊어져 나가는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전진하다가 죽어야 할 것이 신앙자들의 갈 길이라구요. 알 만해요? 「예」

참된 종교는 핍박받을수록 발전한다

이거 고장난 것을 누가 고쳐 내겠노? 누가? (웃음) '아이쿠, 선생님이 고쳐 주겠지' 할지 모르지만, 그거 신세지는 거예요, 신세지우는 거예요? (웃음) 신세지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은 굴복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내가 30년 동안 한국에서 절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땅두더지 생활하듯 청파동에 박혀 있었어요. 못난이 구실을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이 민족 앞에 신세를 지지 않았어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남이 못 하는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말없이 한 1천만에 해당 하는 사람들을 교육해 왔어요. 돈은 어디서 나오느냐? 돈은 내 피살을 깎아 가지고 번 돈으로 했다 이거예요. 그 바람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 눈물 많이 흘렸지요. 고생을 많이 했지요.

고생을 안 하고는 선생님한테 와서 입을 못 열어요. '내가 이런 고생을 했는데 이놈이 자식들, 더 나가 해라!' 이러면 '예'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내가 말을 하려면 참 사연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백성과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날에는 내가 빚을 지울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빚을 지울 것입니다. 빚을 지웠기 때문에 역사가 지나간 후에 내가 죽더라도 역사는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역사는 정의의 판단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누가 옳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어늘, 그때 가서는 그 몇 대 손까지도 전부 다 완전히 굴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은 이미 승리한 싸움으로 알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왜 이렇게 망하지 않았느냐? 이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같이 안 하고 사탄이 같이했으면 벌써 망했지.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망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미국 조야의 모든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전부 다 우리 식구들이 위하고 있는 것을 난 알고 있어요. 유엔총회의 모든 외교관들이 전부 다 우리 식구들의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그들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필요해서 만나지, 너희들이 필요해서 안 만난다' 내가 이러는 사람이라구요.

자, 오늘 내가 여기에 온 것이 여러분들이 필요해서 왔어요, 내가 필요해서 여러분들이 왔어요? 「아버님이 필요해서 저희들이」 내가 필요해서 왔지요. 필요해서 왔는데 그 필요한 요건이 뭐냐? 천지해방 용사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면 가라구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만약에 한국 민족이 그럴 수 있으면 세계는….

그래서 미국이 아무리 언론기관에서…. 내가 콧방귀 뀌는 거예요. 언론계가 닉슨을 때려잡는 데 1년 반 만에 때려잡았지만, 레버런 문은 30년이 걸려도 못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이미 3년이 지났어요. 3년 지났어도 못 때려잡았어요.

왜 그러냐? 정치라는 것은 외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한번 때리면 오싹하면 그만이지만 종교는 때릴수록 없어진다! 「아닙니다」 종교는 칠수록 없어진다! 「아닙니다」 참된 종교는 핍박을 받을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참된 종교예요, 거짓된 종교예요? 「참된 종교입니다」 거짓 종교라면 옥살박살하지만 참된 종교라면 치면 칠수록 불붙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론기관, 결국은 너희들 나한테는 졌다' 이렇게 됐잖아요?

또, 미국 자체가 나한테 신세를 지고 나한테 빚을 졌기 때문에, 그들은 모르지만 역사적 어느 한 때에는 나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해 올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주인이 될 것이고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딱 맞는 거예요. 역사관에서 맞는 거라구요. 오늘날 모든 인륜도덕 천리에 부합시켜 보더라도 맞는 거라구요. 그렇게 사니까 혼자서도 2억 4천만과 대립해 가지고 까딱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밀려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밀려난다구요.

뭐, 불란서 통일교회가 폭파당했지만 난 '잘됐다, 잘됐다. 야, 올 날이 왔구나' 이러는 거예요. 그래 불란서 책임자가 미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 '왜?', '불란서 어느 지방 교회가 폭파당했어요', '그거 잘했구만. 왜 한 개만 당했나? 본부로부터 전부 다 깨뜨렸겠지?', '아니오, 하나…' '더 당해야지 뭐야? 내게 보고하려면 더 당한 뒤에 보고하라구' (웃음)

「안 들립니다」(뒷쪽에서 소리침) 안 들리면 귀 막고 가만 앉아 있으라구. (웃음) 안 들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말하는 데 이 이상 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마이크가 있지만 내가 마이크하고 친구하겠어요? 사람들하고 친구하지. (웃음) 「마이크 대요, 마이크」 마이크는 내 입이 마이크지, 이게 마이크야? (웃음) 가짜 마이크는 필요 없잖아?

자,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미국과 세계가…. 뭐 불란서에서 통일교회가 폭파되고 다 그랬다 하더라도, 아무리 폭파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미 판전승으로 결정났다 이거예요. 누가 패했어요? (박수) FBI에서 나를 감옥에 갖다 가두라는 겁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탄식하지 않아요. 기도 안 해요. '하나님, 나 여기 들어왔으니 어서 어서 나가게 해주소' 그런 시시한 졸장부와 같은 기도를 안 한다구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이대, 연대 사건 때에 한 6개월만 되면 이대, 연대는 완전히 내 손에 녹아날 것이었는데, 요놈의 김활란이…. 김활란이가 망활란이가 됐어요. (웃음) 영계에 가 보면 참 꼴이 좋겠구만. 이젠 알 거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내가 그만한 무엇이 없어 가지고 자기가 정성껏, 몇십 년 닦아 기른 것을 몇 개월 동안에 녹여 낼 수 있는 능력이 있겠어요. 그건 문 아무개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에 솜씨를 가졌던 그 사나이가 미국 천지에 가서도 같은 솜씨로 활동할 줄 알더라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30년 역사를 허송세월로 보내지 않고, 연대와 이대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밀어 주었다면, 세계는 40대에 내 손아귀에 녹아났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능력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 땅에 갈 때는 3년 이내에 미국을 밟아 치울거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3년에 치운 거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지금 미국에 가 보라구요. 미국에 가 보면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예요. 산돼지 친구나 비둘기 친구는 모르지만.

자, 마이크가 또…. 마이크가 원수로구만. (웃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는 형편없는 사나이예요. 얼굴도 못생겼다구요. 이렇게 생겼으면 못생긴 것 중에도 못생겼지요? 「아닙니다」 괜찮아요? 「예」 거 우리 엄마나 좋아하지, 여러분들이야 좋아하나요? 여기 여자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그러니까 나를 욕먹였다구요. (웃음) 이거 보라구요. 미쳐 가지고 말이예요. 누가 좋다고 해요, 이거.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 다했다구요. 그래도…. 내가 한마디하지요. 이건 여담이지만,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여기 어떤 할머니가 있다구요. 그 꼬락서니를 보게 되면 밤에 봐도, 꿈에라도 보면…. (웃음) 그런 할머니가 있어요. 이름은 안 대겠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떡 하는 말이 '선생님이 내 얼굴을 아침, 점심, 저녁 안 보면 섭섭할 거야' 그러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청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안방에 있으면 머리를 쑥 내밀고 '나 들어왔소' 하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자, 이거 일년 열두 달을 그러고 있네요. (웃음) 이래 놓고는 떡 아침에 앉으면 그저 저녁 어둡도록 떡 앉아 있네요. 그게 눈꼴사나와서 '이놈의 늙은이 꺼져!' 그랬어요. 그러고 싶겠어요, 안 그러고 싶겠어요? 그래서 한번은 불러 가지고 아예 다짜고짜로 '이놈의 늙은이 같으니라고. 왜 염치도 모르고, 누가 왔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문을 열고 들어와 가지고 그게 뭐냐? 이놈의 늙은이, 그 상통은 두 번만 보더라도 꿈자리가 사나울텐데 왜 들어오느냐?' 하고 한바탕 해줬더니, 그 노인이 섭섭해 가지고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나를 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줄 알고 난 선생님이 보고 싶어할까 봐 매일 이렇게 들어왔더랬는데…. 아이구, 안 보고 싶어 하는데 들어왔으니 아이구 큰일 났다' 해 가지고 큰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게 그야말로 기도거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할머니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했다구요. 진짜 선생님이 내가 미워서 그러느냐, 고와서 그러느냐?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기도로 해결해야 되겠다 해서 3일 금식기도를 한 거라구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금식기도가 무슨 말인지 알 게 뭐예요.

금식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 뭐라고 했느냐 하면, '하나님 내가 많은 여자들 가운데 내 얼굴이 제일 못생기게 왜 그렇게 만들어 줬소? 선생님이 보고 좋아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렇게 사흘 동안 뭐 밥을 안 먹고 금식기도를 하니 오죽 열심이 했을까요. 죽을 기력을 다 썼을 거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가라사대,'야, 네 얼굴이 못생겨도 내 형상, 잘생겨도 내 형상…' (웃음. 박수)

그 말이 원리적이예요. 그래서 내가 그 말에 손을 들었어요. (웃음) 답중에 그 이상 명답이 없다구요. '못 생겨도 내 형상이고 잘생겨도 내 형상이니…' 누구 형상이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형상이니 하나님을 좋아하는 문 아무개도 꼼짝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웃고…. 그러고 난 후에는 내가 옷도 사 주고 그랬어요. (웃음)

공산당을 방어하고 몰락해 가는 기독교를 책임져야 할 통일교회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기독교를 만든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예수를 보낸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통일교회를 보낸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판도는 어느 정도예요? 통일교회적이예요, 대한민국적이예요, 세계적이예요, 천주적이예요? 「천주적입니다」 뭣이? 「천주적입니다」 천주적이예요? 「예」 대한민국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요, 영계가 있기 때문에 하늘땅적이어야 돼요, 하늘땅적. 통일교회의 새로운 술어로서 하늘땅적이라는 말은 처음이지요. 천지적, 천지적 이라는 것은 천주적이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예요? 민족주의자예요, 세계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민족주의자 가지고 돼요?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불합격입니다」 국가적 혹은 세계주의적 그런 사람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영계가 들어가야 돼요. 천주주의적이라야 돼요, 천주주의적.

그러면 죄악 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민해 온 이 세계를 보고 가만 있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천주적인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보고 가만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이거 참지 못하겠다고 하며 이를 악물고 반대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모진 싸움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싸우는 사람요」 그거야 물어 볼 것도 없지요. 그러한 종족, 그러한 교회, 그러한 교파가 세계에 있어요? 기독교회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지구성에는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 해요. 아멘. 어때요? 「아멘」 통일교회 교인이니 아멘 하지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왔으면 '저 녀석, 저것 봐라' 그럴 거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의 공산당을 누가 책임질 것이예요? 미국이 책임 못 져요. 대한민국 자체가 책임 못 져요. 대한민국은 민족주의적 국가예요. 공산주의는 세계적 공산주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주의적 반공 가지고는 안 돼요. 민족주의적 반공사상을 가지고 세계주의적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느냐?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주의적 공산주의를 막으려면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그보다 높은, 세계주의가 아닌 천주주의적인 반공주의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한 반공주의가 나오면 공산주의는 지구성에서 추방할 수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이것들, 없다구! 「있습니다」 정의는 대담하고 강한 거예요. 선생님도 까딱 없는 거예요. 있다!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픈 것이 뭐냐? 첫째는 공산주의를 하나님 눈앞에서 처리할 수 있는 아들딸을 원합니다. 그다음에는 몰락하는 이 기독교를 재기시켜 보다 차원 높은 기독교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원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함정에, 사자밥에, 톱에, 기름가마에 죽으면서도 전부 다 커 나온 이 기독교가, 뭐, 10년 공부 나무 아미타불이라고 하지요? 2천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할 수 있게 됐다구요. 기독교 몰락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으면 벌써 몇천 년 전에 다 책임졌어요. 이것을 책임지고 협동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오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

기성교회 문만 열라구요. 문만 열면…. 본래는 해방 직후에 문만 열었으면 7년 이내에 내가 세계 기독교를 다 말아 먹으려고 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여기 왔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목사들 왔어요? 7년 이내에 기독교를 말아 먹으려고 했다구요. 그건 꼼짝못하게 만들게 돼 있다구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벌써 이론적으로 지면 지는 거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우리 통일교회 고등학생들이 만나러 찾아가면 뒷문으로 도망가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한 사람은 기성교회 몇 사람을 당할 수 있어요? 「천 사람」 천 사람? 「만 사람」 좀 질이 다르다구요.

자, 그렇게 만든 것이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도,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 잘 했어, 이 녀석아? (웃음) 통일교회 눈으로 볼 때는 잘 했고,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도 못 했어요, 잘 했어요? 「잘 했습니다」 못 했지, 이녀석아. (웃음) 그다음에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눈으로 볼 때에는? 「잘 했습니다」 내 눈으로 볼 때는 못 해도 좋아요. 통일교회 눈으로 볼 때 못 해도 좋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잘 해야 돼요. 그 말이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이 내가 알거든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여러분이 진짜라고 해서 되겠어요? 하나님이 진짜라고 해야지요. 진짜가 나 같은 사람인가?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의 천주주의적 사랑권 내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

보라구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해방된 그런 사회에서 한번 살고 싶어요? 「예」 그런 사회에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해방돼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나라 가운데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그러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죄악된 세상」 죄악된 세상에서 뭐라고 복딱복딱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살고 있다구요. 더 더구나 지금 때에 와서는 가치관의 몰락이니, 탈이데올로기시대이니 하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세계는 절박하구요.

그거 걱정하지 말라구요. 내가 지난번에 세계 60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놓고 뉴욕에서 과학자대회를 했어요. 거기에는 뭐 노벨수상자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다 만나 봤어요. 만나 가지고 몇 마디 해보면 똥 밑구멍이 훤히 다 보여요. 딱 물어 보면 '아, 레버런 문, 나도 모르겠어요' 가만 보면 내 손 아래 다 보여요. 알겠어요? 그러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이놈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친다는 거예요. 이 대회를 열기 위해 내가 한 70만 불 가까이 돈을 썼지만 말이예요. 헛쓰는 게 아니예요. 이게 한 6차만 지나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내가 정식으로 까놓고 얘기할 거예요.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어라 할 거예요. 그때는 대한민국이 기분 좋을 거예요. '이야! 문선생님…' (웃음)

그런 놀음 하고 다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대한민국에 잘 하는 일이예요, 못 하는 일이예요,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눈알이 똑바로 박혔으면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못 하는 일이예요? 「잘 하는 일입니다」 잘하는 일이라구요. 5천 년 역사를 들추어 보라구요. 남의 궁둥이만 따라다녔지요. 미국 대학을 나온 학박사들,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 내가 죽어라 하면 죽고, 솜을 등에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라 하면 들어 가게 돼 있다구요. 유명한 노벨수상자 세계적 학자의 제자가 됐지만, 자기 어머니 말 안 듣고 자기 선생님 말 안 듣지만, 내 말은 듣게 돼 있다구요. 그거 잘 된 거예요, 못 된 거예요? 「잘 된 것입니다」 망하려고 그런 거예요? 다 찾아 보고, 다 걸러 보고, 다 먹어 보고, 다 맡아 보니 다 구린내 나고, 이것만 신선하니 그저 물고 못 놓겠다고, 이빨이 부서져도 못 놓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걸 놓으라고 자기 부모들이 반대하고 야단 하지요. 나는 가만 덩실덩실 구경이나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됐지요.

한국 사람 가운데 그런 사나이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없었으면 됐지요.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짧은 기간에 표창장 받는 데는 내가 아마 기록을 깼을 거예요. 거기에는 제독의 이름을 안 받았나, 뭐 시민권, 대령 무슨 좋은 이름은 다 받았어요. 대학에서는 박사 이름도 받았고. (웃음) 그렇지만 그거 다 필요치 않다구요. 그거 붙여 놓으면 벽에…. 그걸 자랑하려고 안 해요. 서양역사에서 단기간에 그런 표창장을 받은 것은 레버런 문이 역사적 기록자라구요. 그렇지요? 「예」 (박수) 그만했으면 내가 기록이 많지요.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시대에 세계를 요란스럽게 만드는, 공산주의까지도 큰일났다고 선전하고 반대하게 만드는 그 챔피언이 누구예요? 내가 아니냐 이거예요.

또 보라구요. 요전에 탁구대회에서 세계 선수권을 타 왔다고 신문에 대서특필했지요? 「예」 자, 탁구 챔피언하고 말이예요. 세계 젊은 청년들을 다 잡아다가 전부 다 결혼시키는 챔피언하고 어떤 게 나아요? (웃음) 어떤 게 나아요? 「결혼시키는 챔피언…」 여러분 동네에서 아들딸 하나 낳아 가지고 장가 보내기까지 20년 이상, 그저 나무아미타불 뭐 어떻고 관세음보살 이렇게 정성들여 가지고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된 것을 많이 본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어때요? 그렇게 힘든 결혼을, 1,800쌍을 하기 쉽겠어요, 하기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생각 안 하고 욕부터 먼저 해요? 그건 배가 아파 그러지요? 뭐 사촌 논 사고 밭사는 데 배가 아프다고 그러지요? 이것이 고질된 망할 흉계스러운 한국 민족의 특이성이라구요.

자, 결혼 중매꾼이라고 그러나요, 중매쟁이라고 그러나요? (웃음) 「중매장이라고 합니다」 중매꾼이라고 하나 중매쟁이라고 그러나요? 「중매쟁이라고 합니다」 중매쟁이, 쟁이. 역사상의 최고의 중매쟁이 가운데 왕 존재가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예요. (웃음) 왕쟁이예요, 왕쟁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랬으면 잘 했지요 뭐, 그렇다고 해서 결혼 잘못 했다고 나 목 짤라 죽이겠다는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나보고 인사하고 살지요. 이번에 강원도에 가서도 '야 이 녀석아! 너 조그만 녀석이 색시를 잘 얻었지?' '아, 잘 얻고 말고요' '그래 얼마나 잘 얻었어?', '천하를 주고도 감사를 다…', '그러면 그렇지' 기분이 나쁘지 않지? (웃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을 끌고 갈 수 없겠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원맨 쇼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디서 살고 싶으냐 할 때에, 해방이 필요한 지구성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해방된 지구성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온 인류가 민족주의를 넘고 세계주의를 넘어서 천주주의적 사랑권 내에서,'얼싸둥둥 내 사랑아' 하고 동에서 '꽝' 하면 서에서 '뚱' 하고, 남에서 '뚜둥' 하면 북에서 '닐니리' 할 수 있는 그런 데서 살아 보자는 거예요. 말만 해도 좋지요? 「예」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벼락을 맞아 죽으라구요. 이렇게 욕을 해도 나빠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욕을 해도 괜찮아요. 그거 동감이요? 「예」 정말이예요? 「예」(웃음) 그거 기분 나쁘지 않지 않구만. (웃음)

오늘날 사탄 마귀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을 해방시켜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식의 해방의 선언문 혹은 그 구호에 의한 해방의 세계는 천신 만고의 수난길을 당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는 한 그것을 허락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그래 할 수 없이 나도 없다.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문제라구요. 이번에 조총련이 남한에 많이 왔었지요? 「예」그거 전부 다, 내가 한 600명을 미국에 데리고 왔다갔다 한 것이 효과가 나서 그렇게 된 거예요. 이놈의 조총련을 때려잡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힘을 다했는지 모른다구요. 김일성이는 내가 제일 미워서 죽을 거예요. 공산세계의 지도자는 문 아무개를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뭐라고 할까요. 그런 비극이 없다는 거예요. 이거 민주세계의 책임자들이 알아 가지고 손잡고 일해야 할 텐데 공산세계의 지도자들이 전부 다 안다구요. 소련 프라우다(Pravda)가 어떻고 어떻고, 일본 공산당의 적기 (赤旗)가 어떻고 어떻고, 이만큼 이름이 났다구요.

공산주의는 내 손으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멸망 도상에 있는 기독교를 내 손으로 재생시킬 것입니다. 여기에 목사님들이 왔으면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기독교협의회, KNCC의 일년 예산이 한 4억 되는데 말이예요. 내가 한 40억을 일년 대주겠다고 하면 왕창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을 안 합니다. 종교를 돈 가지고 하면 안 되거든요. 하려면 할 수 있다구요. 내가 한 달에 10억 가까운 돈을 쓰는 사람인데 그거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렇게 돈을 써 놓으니, 이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천지가 진동하는 함성을 높이 울리게 된 거라구요. 그 돈은 내가 도둑질하지 않았어요. 내가 벌었다구요. 돈도 잘 번다구요. 내가 수십 년 전에 벌써 다 예상한 대로 세계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그렇지요? 「예」 요셉의 열한 형제가 전부 다 요셉을 죽으라고 물웅덩이에 버리려고 했지만 죽으면 안 되겠으니 애급으로 가는 대상들에게 팔아먹은 거예요. 이렇게 비참한 길을 가 가지고, 죽을 자리인 감옥에서 해몽을 잘 해 그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을 구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때 그 형님들이 찾아올 때 형님들을 보니까 좋지요. 형님은 부모의 혈족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할 때, 그 형제들을 구박하지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그들을 대하던 그런 장면이 나오지요? 딱 그 꼴이라구요.

기성교회는 흉년이 들었어요. 통일교회에 그저 동냥 바가지를 들고 올거라구요. 지금 오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이제 3년만, 1980년대만 나가 보라구요. 막강한 자원을 가질 것입니다. 미국 의회를 움직일 수 있는 자원을 내가 가질 것이고,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 세력기반을 갖출 것입니다. 이거 공론이 아니예요. 하나님하고 다 프로그램을 짰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그만하면 믿을 만한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책임자가 공식석상에서 그런 얘기 했다가 못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 빼쨩꼬(ぺち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 되는데,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한국 목사들이 줄줄이 달려와 가지고…. 딱 요셉과 열한 형제와 같은 신세라구요. 전부 나보고 '몇만 불 대주소' 하면,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지 '요 녀석아 너 30년 전에, 40년 전에 나를 죽으라고 기도한 악당의 후계자들 아니냐' 그러지 않는다구요. 때가 오거들랑 내가 눈물을 머금고 불쌍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2천 년 동안 키워 오고, 하나님이 역사적 과정에서 쓰던 칼이요, 써 오던 그런 기관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을 들이고 하나님이 희망을 품었던 그런 형제지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벌써 무슨 일이 일어났을 거라구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예요. 여섯살, 일곱살 때 내가 까닭없이 맞아 코피가 터져 가지고 그 집 할아버지서부터 그 손자에게까지 항복받고서야 그만두었다구요. 알겠어요? 지독한 사람이예요. 정의에 옳다 할 때는 천하가 내 배를 가르더라도 그 배의 창자를 끌어 넣으면서 달려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잘 집어 쓰지요. 그럴 때는 생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나는 형무소도 수십 번 들락날락한 사람이라구요. 왜정 때부터 소련 첩보대까지 내가 들락날락한 사람이라구요. 「안 들립니다」 안 들려도 가만있으라구. 누가 거기에 앉으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야. (웃음) 시끄러워.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몇 시까지 할까요? 두 시간이 돼 오네요.

자, 그러니까 기성교회를 미워하지 말라구요. 가만히 둬두라구요. 응? 「예」 내가 미워하라고 할 때 미워하고 그러라구요? 「예」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가만있어요.

세력 기반을 단합시켜서 세계적 공산주의를 몰아내야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말이예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지 노릇 시켰다구요. 그래서 우리 조사록에는 말이예요. 어느 목사가 어떤지 A,B,C 전부 다 체크돼 있어요. 우리가 거지 노릇을 했거든요. 그저 방도 없이 몰려 다니면서 이 집에 가서 천대받고, 저 집에 가서 천대받고 하면서 전부 다 조사했어요. 괜히 그런 놀음 한 게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걸인 같았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폐풍꾼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마패를 찬 뭐예요? 「암행어사입니다」 하늘나라의 암행 어사일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소란을 피우고 이렇게 문제의 사나이가 됐지만 이 나라와 이 세계에 화를 주기 위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복을 주기 위한 사나이인지 모른다구요. 그건 인간은 모르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아는 거예요. 나하고 하나님만이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요? 「압니다」 모르지, 뭐? 「압니다」 뭐야? 「압니다」 아는 녀석들이 그럴 수 있어? 선생님을 이렇게 부려 먹고 말이예요. 동정도 하나도 안 하고 말이예요. 동정하오? 「예」

보라구요. 내가 부산에서부터 말을 많이 해서 입술이 이렇게 부르텄는데, 말을 또 해요, 그만둬요? 동정 많으신 통일교회의 여러 식구님들! (웃음) 말씀을 계속하는 것이 좋겠어요, 중지하는 것이 좋겠어요? 「계속 하는 게 좋겠습니다」 '중지하는 게 좋습니다' 하면 동정하는 게 되지만 계속하라구? 이것들. (웃음) 그게 무슨 동정이예요? 「그러면, 잠깐 쉬어서 하시면…」(웃음) 그 어르신네가 다르구만요.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쉬게 되면 차 타고 삥 청파동으로 돌아가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자 그렇기는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선생님이 가는 길은 개인을 위하는 것보다도 전체를 위하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꼼짝못해요. 그냥 계속하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이 희생하더라도 전체를 위해 살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선생님도 '아멘' 합니다. 그러지 않을 때는…. 자, 계속하자구요, 말자구요? 「계속하십시오」 그걸 보면 동정도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계가.

자 우리의 소원, 우리 한국의 소원이 무엇이냐? 삼팔선을 철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박 대통령도 소원하는 것이 뭐냐? 삼팔선을 철거하여 남북한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통일교회의 소원이 뭐예요? 「천주통일」 삼팔선을 통일할 뿐만이 아니라 소비에트와 중공을 몰아내자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그렇다구요. 내가 김일성이를 때려잡고 북한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예요. 세계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예요. 기분 좋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을 붙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진다구요. 중공을 붙들어서는 안 돼요. 소련을 붙들어서도 안 돼요. 일본을 붙들어야 돼요. 일본을 근거로 해서 미국을 붙들어야 돼요. 이 둘을 못 붙드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금후에 갈 길이 없어집니다. 나는 그런 것을 벌써 15년 전부터 계획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일본 자민당 인사들과…. 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금후의 일본 총리를 누구를 시키느냐 하는 문제까지도 내가 지금 논의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 아무개가 욕먹으면서 이런 놀음을 했어요. 욕먹으면서 아시아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데 나라의 역적이고 교회의 역적이예요? 이 일본이 만약에 틀어지는 날에는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미국 조야의 상원의원을 전부 다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전역에 있는 모든 세력기반을 단합시켜서 세계적 공산주의를 몰아내는 데 있어서 불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1978년까지 전미주에 이 방어선을 치지 못하면, 3만 명 이상의 정예부대를 길러서 방어선을 치지 못하면 미국이 위험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은 불철주야….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한국에 있는 모든 공산당 문제는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사랑하던 삼천리 반도,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위해서 피땀 흘리던 삼천리 반도가 망하면 안 돼요. 망하면 하나님의 뜻의 종주국인 이 나라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총끝을 맞대는 그런 위험 지구에 있어서의 승리의 권한을 들고 나서서 만방에 그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민족성을 갖고 나와야 통일교회가 종주국, 조국으로서 칭송을 받을 수 있지, 만약에 망해 가지고 세계의 우방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공산당을 몰아내고 해방을 시켜서 민족을 찾아주는 놀음을 하게 되면 그 위신을 아주 빼앗겨 버립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래서 공산당에 대한 반공노선에 있어서는 아시아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일본을 구할 곳은 국제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자민당의 모든 고위층들의 공론이예요, 공론. 일반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우리에게 부탁을 많이 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미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장소(중앙수련소)에서 국가의 지도요원, 새마을운동의 지도요원들을 몇 년 동안 교육을 하고 있지요? 「예」 이것이 한국에서부터 일본으로 전파될 것이고, 미국으로 전파될 것이고, 세계로 전파될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청년들을 교육해서 세계에 배치할 것입니다. 공산당을 전부 다 거꾸로 틀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산당한테 져서는 안 돼요. 공산당이 24시간 활동하면 우리는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 68시간, 72시간 안 자고 일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저들보다 악착같이….

그래서 하나님의 제일 두통거리가 뭐냐 하면 첫째는 공산당이요, 둘째는 기성교회의 몰락이요, 세째는 이 지구성에 있는 청소년들의 윤락문제예요.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방어선과, 하나님이 이 지구성에 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적 전략기지는 여지없이 파탄돼 버리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와 같은 하나님의 두통거리, 세계적인 이런 어려운 문제를 어느누가 책임지겠느냐? 세계를 지도하는 그런 나라들이 책임지면 좋겠는데 책임을 못 지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의 모든 해방 기지를 세계적 기반을 갖춘 종교단체가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세계에 기반을 갖춘 기독교가 그런 놀음을 못 하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빠른 시일 내에 세계 기독교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을 재편성해 가지고 이 기준을 확립하여 이 전선을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서 내가 바쁘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무리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공산당

작년에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4개 국에서는 공산당한테 추방당했어요. 그래서 123개 국인데 거기에는 전부 다 원수들끼리 나가 있어요.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 사람도 원수고, 독일 사람도 원수인데…. 그런 민족주의적 감정을 가진 사람은 천주주의적 백성이 될 수 없고, 우주주의적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만나 가지고, 30년 전에는 원수 국민이었지만 지금 자기 국민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 가지고, 이국 땅에 가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을 몇 사람씩 내보냈느냐 하면 세 나라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 그다음에는? 「미국」 미국, 독일,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으로 바라봐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주의적 우주주의적 그런 섭리의 뜻 앞에 초민족적 심정을 중심삼고 단결할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못 가지게 되면 통일교회도 하나님의 뜻 앞에 추방 당합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실천해야 돼요. 이래서 123개 국에 지금 모든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또,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전부 다 끌어다가 미국을 구하겠다고 한 거예요.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그 미국 사람이 증거하지요.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온 독일 사람은 독일에 사는 게르만 주의를 주장하던 독일 사람보다도, 미국에 있는 미국 사람보다도 낫다는 증거를 받아야 돼요. 또, 일본 사람은 30년 전에는 원수였지만 일본에 사는 일본 사람보다도, 통일교회에 들어온 일본 사람은 미국 내에 사는 미국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공인받고 나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에 본을 세울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미국으로 가자마자 독일 식구 일본 식구를 전부 다 끌어다가 미국에 때려 몰았어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몰아대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60이 돼 가지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을 그렇게 그저 못살게 고생시키려면 나는 편안했겠어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전 미주의 통일교회가 이미 그러한 독일 사람의 전통을 본받고 일본 사람의 전통을 본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이루어 놓은 것은 오로지 선생님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서 절대복종이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기반을 가지고, 새로운 샘터에 샘이 솟아 가지고 지금 미국 전역의 부패한 사회상에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운동인데 이놈의 망할 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의 지금까지의 판국이 다 깨져 나가고 흩어지겠으니 큰일났거든요. 가만 보니 급진적 발전이예요. 뭐 파죽지세(破竹之勢)라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게 사회로 문제가 돼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 나와요.

그 배후를 전부 다 누가 조종하느냐 하면 공산당이예요. 일본에 반대 하는 부모가 5백 명이 되면, 그 배후를 찾아보면 전부 다 반대하는 부모들이 아니예요. 5백 명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의 식구라는 사람은 그 조카 한 사람밖에 없어요. 그다음에는 전부가 공산당이예요. 이놈의 공산당들이 통일교회가 세계적 기반을 닦는 날에는 자기들 목이 잘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세계조직을 통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반대 부모회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요. 이번에 불란서에서 우리 교회를 폭파한 것도 다 공산당들이 한 거라구요.

오늘날 남한에 있어서 기성교회의 배후에는 공산당들의 마수가 뻗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보라구요. 리틀엔젤스 공연하는 것도 공산당이 지금 반대 데모를 하는 거예요. 이 리틀엔젤스하고 공산당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건 레버런 문이 관계돼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그저 못살게 하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지금 뉴욕 같은 데서 늘 백주에도 대로에서 강간이 벌어지고 살인 강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미국 땅에 이 아시아에서 간 문선생이라는, 황인종의 한 사람이 천하를 전부 다 들었다 놓고 소란을 피우니 그걸 지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백 불만 주면 사람을 언제든지 암살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암흑가를 전부 다 조사했어요. 마피아의 배후까지 전부 다 조사했어요. 싸움하려면 몰라 가지고 싸움하겠어요?

내가 이러니까 전부 다 공갈 협박을 해 가지고 '레버런 문, 너 총탄이 무섭거들랑 가만있거라' 하고, 별의별 협박을…. '이 자식아, 그런 협박 공갈은 벌써 30년 전부터 받아 온 거야' 하는 거예요. (웃음) 싸움은 그런 결판을 가지고는 최후의 결정이 안 되는 거라구요. 대담하다구요. 선생님은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가다가 기분 나쁜 길은 안 간다구요. 차를 턱 타게 되면, 이리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안테나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암호장치가 있다구요, 암호장치.

수난의 고비를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대한민국

이번에도 내가 온 것은, 내가 한 40일 간 한국에 와 있다가 가면, 첫째는 한국 나라가 좋다는 거예요. 한국이 금년에 있어서는 세계운세의 전환시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대천운이 전환하는 시기에 지금 들어왔기 때문에 공산당도 세계적인 전략을 공고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공산당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이때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와서 40일 동안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돼요.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된다구요. 부디 박 대통령은 죽지 말고 몇 년 후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해 줘야 되겠어요. 김일성을 철통같이 반대해야 됩니다. 내가 기반을 닦고 돌아오는 날에는 세계적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잘난 자식은 집안에서 문제를 피우는 존재가 아니라구요. 집안에서 큰소리하는 녀석이 잘난 사람이예요, 밖에 나가서 큰소리하는 녀석이 잘난 사람이예요? 「밖에 나가서…」 문선생이 그와 같지요? 그러면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예」 대답 잘못하지 않았어요? 「아닙니다」 한국 사람한테 큰소리했다가 무슨…. 무서울 게 뭐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30년 만에 기성교회를 한번 공격해 보자 해서 '희망의 날 대향연' 함포사격을…. 외국 사람 한 7백 명한테 나가 떨어지는데 뭐야 이게. 내가 섭섭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번 쳤더니 멋지게 쓰러지더라, 반대하더니. 반대하고 지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고 이겨야지. 자, 기성교회 참패했어요, 안 했어요? 「참패했습니다」 그거 통일교회 교인 아닌 일반 사람에게 물어 보라구요. 기독교가 이겼나, 통일교회가 이겼나? 물어 보라구요. 돈을 대는 일이 있어도 내가 안 질 거예요. '네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손을 대다가는… ' '네 주먹을 쥐고 거리에 있는 기성교인들 쓸어 버려라. 한 사람이 수백 명씩을…' 하고 명령하면…. 무서운 패들이라구요. 기분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저녁이 되고 배가 출출 해도 기분이 좋다 이거예요. (웃음) 여의도 광장에서…. 그때 생각나요? 「예」 또 하고 싶어요? 「예」 이제는 한국에서 하면 안 된다구요. 다 끝났다구요. 대회, 그것 몇 번씩이나 하겠어요? 돈 들이고 그거 하겠어요?

이제는 미국에서 1976년 6월 1일에 하는 거예요. 5월 28일에 하려고 했는데 그 시에서 하도 복잡한 행사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6월 1일로 옮겼다구요. 6월 1일이 되면…. 양키 스타디움은 뉴욕의 큰 야구장이예요. 단 하나밖에 없는 야구장이예요. 거기에서 한 20만 집회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뭣 보러 올까요? 누구를 구경하러 올까요? 이 보기 싫은 황인종 문 아무개의 얼굴을 보러 오는 거예요. 잘났든 못났든 인물이거든요. 그렇지요? 「예」

지금 판결이 안 난다구요. 그 사람이 좋은 의미에서 유명한지 나쁜 의미에서 유명한지 하여튼…. 미국 사람은 영웅시한다는 거예요. 이름나고 돈 많은 사람을 존경해요, 내가 돈을 많이 벌었어요. 돈 있지요? 그다음에는 젊은 사람들을 갖고 있지요? 솔솔이 떼 말이예요. 그렇지요? 명령만 하게 되면, 샌프란시스로에서 뉴욕까지 사흘 이내에 와요. 원래는 일주일이 걸려야 오는데 사흘 이내에 온다구요. 24시간 내에도 와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닉슨 대통령 지지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련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가도 한번 가 볼지 말지 한 그런 곳을 사흘 이내에, 일주일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얼마든지 하는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에 결국은 누구를 구경하러 와요? 「아버님이요」 레버런 문을 구경하러 오는 거예요. 오면 내가 때려잡을 거예요. 미국 사람을 내가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런 수완이 있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는 날에는 뉴욕이 잠잠해질 거라구요. 뉴욕이 잠잠하면 전미주의 각 도시가 잠잠할거예요. 언론기관도….

그다음에 9월달에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거예요. 젊은이들을 배치해 가지고 회사의 똥구멍을 쑤실 것입니다. 동경에 우리 신문사가 있지요? 「예」 뉴욕과 런던은 신문사 UPI, AP등 모든 기사의 집합지예요. 아시아의 총집합 본부요, 구라파의 총집합 본부요, 남북미의 총집합지예요. 이걸 딱 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언론인으로서의 최고의 꿈인데 선생님이 불과 몇 년 이내에….

신문사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매달 일본에서 1억씩 손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1년에 12억 손해보지요? 일본 돈으로 말이예요. 한국 돈으로 하면 한 19억쯤 손해봐요. 그런 것을 무난히 지불하고도 남을 수 있는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뉴욕서 이 신문을 만들어 놓으면 30만 불을 매달 지불해야 돼요. 그것 여러분에게 좀 갖다 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30만 불에서 40만 불의 돈을 내가 매달 현찰로 지불해야 이것이 운영되는 거예요. 3년 동안 말이예요. 3년만 버티는 날에는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런던에까지 만들어 놓고…. 우리 특파원하게 되면 제일 큰 신문사의 대특파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파원 패들에게 '야, 이 녀석아! 너 동경에도 가고 싶지, 너 런던 가고 싶지, 뉴욕도 가고 싶지?' 해서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다 잡아 가지고, 내가 UPI, AP통신을 타고 앉아 앞으로의 세계 언론계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 방향을 코치 못 하는 날에는 공산세계에 말아먹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거 미국도 못 하는 일을 내가 하려니 그거 죽을 지경이 아니냐. 그거 동정 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돈 있어요? 돈 있어요? 돈이 없으니 할수없이 궁둥이를 하늘로 버티고 기도밖에 할 게 없지요. (웃음) 그것이라도 하라구요.

이런 놀음 저런 놀음 바쁘게, 분주하게 하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도대체 무슨 욕심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세계를 제패할 꿈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나는 이미 매일같이 소 한 마리씩 잡아먹고도 남을 수 있는 재산을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미국의 각 주에 가도 내가 살 집이 있고 차가 있고, 영국에 가고, 불란서에 가고, 어디에 가든지 비행기를 타고 밤중에 내려도 나를 좋은 세단차로 모셔다가 좋은 자리에 재울 수 있도록 내가 다 준비했다구요. 영국의 기반 닦는 것도 내가 했고, 독일의 기반 닦은 것도 내가 돈을 다 지불해서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혼자 욕먹고 다니고, 대한민국에서 낫다 하는 사람들한테 비판받는 사나이가 그런 일을 할 줄 꿈엔들 알았어요?

이런 사나이를 30년 전에 환영해 가지고 같이 손잡고 갔더라면 공산당은 내 손에서 이미 추풍낙엽같이 다 사라졌을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해방의 깃발이, 그리하여 지구성 천지의 해방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민주세계는 물론이요, 역사적 이 지구성에 피해를 가져온 이 탕감을 대한민국이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수난의 고비를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바보 천치가 아니예요. 내 자신으로 말하면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필요하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뚫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도 그런 것은 싫어합니다. 어디 어디가 필요하면 '뚫어라!' 명령만 하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나는 외교도 할 줄 알고, 설득 공작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기도를 하라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도자가 되려면 경제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되고,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대중을 설득시킬수 있는 웅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지도자의 방침을 세워 가지고 교육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지만 대학교수들이 못 하는 웅변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장 교역장들이 20대가 되지만, 경찰서장들, 군수들이 자기 발로 찾아와 가지고 우리 말씀을 듣는 거예요.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뭐 학박사라 하더라도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에게 지는 거예요. 정상적인 교육인 대학은 문제가 아니예요. 사상적인 이론적 체제를 갖춘 거예요.

그것 왜 그래요? 뭘하기 위해서예요?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한국 대통령 해먹겠다고 해서 그래요? 아니라구요. 나는 이름나는 걸 좋아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충남에 가니까 충남 경찰국에서 사이드카로 나를 안내해 줬어요. 내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당신들이 나를 생각해 주는 것은 좋지만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 백성을 나 이상 사랑해 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소망하는 대한민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국가 지도자가 되면 좋겠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춘천에 가니까 춘천에서도 전부 다 경찰국에서 나와 가지고 안내하는 거예요. 그것 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이예요. 그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음길에서도 살아 남았다 이거예요. 나는 죽지 않고 살아났어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향하는 길가에서 눈물 흘리는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보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아들딸을 위해 울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예상했다는 거예요. 2천 년 동안 이 민족이 처참하게 되어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할 것을 염려했어요. 자기 일신의 패망은 민족의 패망의 운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경기도와 서울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 서울과 경기도는 이 나라의 심장부예요. 여러분이 가슴이요, 여러분이 심장이예요.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몰려온 것은 고맙지만 나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나는 그렇게 가르쳐 왔다구요.

참된 효자를 거느릴 수 있는 그 부모는 자기에게 효성하는 자식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보다 '야 이 자식아, 나에게 효도하듯이 형제를 나 이상 사랑하고,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나 이상 사랑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 부모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효자를 거느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선군이 있다 할 때 그 선군은 충신을 대해 가지고 말하기를 '충신아! 네가 나를 위해서 정성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먼저 백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난 후에 나를 사랑해라' 하고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충신을 거느릴 수 있는 선군이라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성인을 거느릴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말하기를 '너는 나한테 충성의 도리를 다 해라' 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를 버리고라도 만민을 사랑하고, 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것을 해방하는 동시에 영계에 있는 영인까지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라는 명칭을 영원히 지닐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 나를 동정하지 말라구요. 나는 그런 것 싫어요.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 없어요. 그대신 문선생이 원하는 이 민족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구속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에 와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 하나님이 되게끔, 해방된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있게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불효자식을 가진 어버이는 그 불효자식으로 말미암아 구속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어버이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불효된 이상의 효성을 다해야 합니다. 뿐만이 아니라 대중 앞에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옛날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뭐 '선생님만 위해서…' 하는 것은 다 필요 없어요. 이웃과 이 나라, 이 민족은 불쌍한 무리들입니다. 5천 년 동안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양친부모 모신다는 말은 고맙지만 천년 만년 초가삼간에 살아요? 불쌍한 민족이예요. 이 불쌍한 민족을 올바로 지도해야 돼요. 돈 없고 갖추지 못한 이 민족이 하나님의 복마저 못 가지면 어디에 가서 살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이렇게 5천 년 역사를 지나오게끔 하면서 이 민족을 남겨 놓은 것은 하나님의 복을 나누어 가져서 하나님의 최후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시아에 도움될 수 있는 한 날을 기대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잘돼야 한국이 잘된다

그러한 사랑과 그러한 뜻을 하나님이 바라오면서 이 반도강산에 빛을 발하게 될 때,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이런 천지의 해방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면 이 민족은 거룩한 민족이요, 소망의 민족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그러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종단, 그런 소망을 남길 수 있는 교파가 없는 것을 바라볼 때, 오로지 통일교회만이 말이라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이것을 듣는다면 나빠하지 않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그러한 실천을 한다면 통일교회가 모르는 가운데에 출발했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가르쳐 줘 가지고라도 '너 나하고 같이 일하자'라고 할 텐데, 출발 당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와 같이 되었다면 하나님인들 얼마나 소망을 두고 얼마나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이냐? 이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그러한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구석에 들어가서 잠자려 하는 그런 썩어빠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구요.

사람들이 나를 대해서 뭐 초인간(超人間)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초인간이 아니예요. 악에 받친 사나이예요, 악에 받친 사나이라구요. 초인간이 어디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놈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이 얼마나 끈기가 있나 테스트를 했어요. 대서양에 배를 몰고 나가서 밤이나 낮이나 매일 같이 낚시를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 미국의 협회장, 너 미국의 간부라는 사람 배를 타라' 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쉬지 않고 고기잡이를 하는 거예요. 몇 시간이나 가나 보자 이겁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서서 일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조금만 틈만 나면 나가자고 하는 거예요. 말없는 가운데 교육을 해야 되겠고, 말없는 가운데 시범을 보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진 풍상을 겪어 가면서 이런 놀음을 한 달, 두 달, 몇 달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니 맨 처음 배에 나갔던 사람들은 다 떠나고, 나중에는 배에 나가자고 하면 선생님 혼자 나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 운전사라는 한 녀석은 할수없이 따라 다니는데 '이 녀석도 좋아하나 보자' 해서 해보니 그래도 그 녀석은 버티고 잘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에게 교육을 해줘야 되겠다고 해서 아침에 나가서 하루 종일 자지 않고 고기를 잡고, 그다음에는 돌아와서 밥을 먹고는 그 자리에서 또 나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다음에는…. 그러면 그렇지.

왜 그 놀음을 하느냐?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서구 땅에 팻말을 꽂고 하나님이 지킬 수 있는 병사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미국 땅에 까지 가서 그 놀음 하는 것은…. 내가 생각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악에 받친 사나이예요. 초인간이라는 것은 거룩한 이름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볼 때 악에 받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목이 쉬어도 이 강단에 서는 것은 쓰러질 각오를 하고 서는 거예요, 쓰러질 각오하고. 그런 선생님을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서운 사나이예요. 슬픈 사나이예요. 세상에 슬프다면 나 이상 슬픈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 누구한테 말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내게는 돈이 필요치 않아요. 권력이 필요치 않아요. 명예가 필요치 않아요. 단 하나 이 민족을 누가 사수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정신이 똑바르지만 미친 사람과 같이, 이렇게 일생을 허덕이고 있는 사나이예요.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세계 해방운동을 해야 할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은 내가 '일본 재산을 몽땅 한국에 가져와라' 명령을 하면 가져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내가 명령만 하면 미국 재산을 팔아서 한국에 가져와요. 이 지지리 못사는 민족…. 내가 작년에도 30억에 해당하는 돈을 가져다 한국에 뿌렸어요. 결국은 통일교회가 잘돼야 한국이 잘돼요. 통일교회가 잘돼야 한국이 살아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잘되는 데는 본국의 통일교회가 잘 되게끔 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의 신앙자세를 보게 될 때는 말없이 무릎을 꿇어야 돼요, 말없이. 꺼떡거리지 못하게끔 뭘 갖고 있어야 돼요. 여기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누구든지…. 협회장 누구 누구가 있지만 내 앞에는 전부 다…. 왜? 내가 욕을 먹더라도 누구보다 많이 먹었고, 내가 누구보다도 더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했고, 가르치는 데도 누구보다 더 밤을 새워 가면서 했기 때문이예요. 1957년도부터 7년 동안 평균 두 시간을 못 잤어요. 왜? 기가 막힌 천륜의 사연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죄예요, 죄. 내가 죽을래야 죽을 수 없어요. 내가 죽으면 내가 사랑하던 이 뜻과 한국을 누가 사랑할 것이고, 내가 해방하려고 하던 세계의 해방을 누가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나를 붙들고 사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에게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물으면, 대번에 통곡을 합니다. 서양 영통인도 기도해보면 그저 밸을 뒤틀어 불쌍한 문선생이라고 통곡하는 걸 많이 봤어요.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아요. 이 조그마한 한 사나이를 중심삼고 공간세계를 거쳐 거리를 초월하고,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난데없는 사건들이 있는 걸 볼 때, 하나님은 무심치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죽었어요, 죽었어요. 우리 같은 성격에 죽어버린다구요.

결국은 하나님을 안 죄,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할 말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런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는 것도 이런 해방의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요. 욕을 먹는 것도 해방의 한 날을 기어이 갖기 위한 것으로 알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았던 그 세계는 어떨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은 참된 자녀가 돼 가지고, 참된 혈족이 벌어져 참된 조상을 중심삼고 참된 아담의 일족이 되는 거예요. 그 세계의 문화세계는 아담 문화세계예요. 그런 세계가 안 됐지요? 그 세계는 통일된 세계예요. 오늘날과 같은 이 잡동사니의 세계가 아니라구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일치되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 처녀 총각이 사랑하는 것을 부모도 못 떼는데, 생명을 끊더라도 못 떼는데, 타락하지 않은 선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 앞에 하나된 것을 누가 떼겠어요? 이렇게 됐더라면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아요. 알아요? 몸과 마음은 이미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어디에서 해야 되느냐? 삼팔선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삼팔선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한 사람 완성시킬 수 있으면, 그것은 그와 같은 인간의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전체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당의 해방을 승인할 수 있다? 「없습니다」만약에 어떠한 사상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빼놓은 그런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인간끼리 세계를 혁명하겠다고 하더라도 그 혁명은 하나님과는 관계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해방은 하더라도, 또 하나님과 종교가 가담해서 해방을 이루어 놓지 않으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못 되는걸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세계 해방 기치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만일에 못 하더라도, 우리는 책임을 져 가지고 피해가 크게 되면 연구를 해서라도 그런 길을 재촉할 수 있어야 되겠고, 이루지 못하면 희생의 재료라도 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3대를….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철학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하는 사상을 가지고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영원 불변,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이상에 가당한 입장에 입각한, 영원히 변치 않는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이 벌어져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종단이 나와 가지고 해야 돼요. 하나님 혼자 할 수 없어요. 인간이 이 일을 깨뜨렸기 때문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책임을 부모되는 하나님이 질 수 없어요. 세상법도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죄를 지었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아들딸이 죄지은 것을 내가 대신 형장에 나가서 형을 받겠소' 한다면 허락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인간이 해야 돼요, 인간이.

갈 길이 바쁜 통일교회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때에 협조하느냐? 하나님은 오늘날 인간세계를 협조하고 싶은데 협조할 수 없는 거예요. 왜? 인간이 사탄을 유도해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승리한 기반 위에 서야만 본연의 하나님이 관리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리예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 세계적 기준까지 갈 때까지는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이 지구성을 해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종교가 합해 가지고 전부 흡수공작을 해서 전세계 기독교가, 종교가 이 기반을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본격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 이겁니다. 문선생이 악착같이 생명을 걸고 하니 도와주었지요. 생명을 걸고, 핍박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전부 다 그런 것을 뚫고 나가니 도와주었지요. 그래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할 때는 싸움판을 벌여 놓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결혼식이 어디 있어요.

이래서 개인을 포섭하고, 가정을 포섭하고, 종족을 세워서 하늘나라의 종족편성, 민족편성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새로운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민족편성 운동을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지구성을 해방하는 거예요. 뭐라구요? 「천주해방」 지구성을 해방하고 난 후에야 천주해방이지요. 영계도 전부 다 해방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천국에 가 있지 않아요. 내가 보니까 낙원에 가 있더라구요. 지구성을 해방하러 왔던 예수가 지구성을 해방했어요? 못 했으니 사무가 끝나지 않았다구요. 사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구성해방의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할 텐데 못 들어갔다구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이예요.

통일교회는 언제까지 남아 지느냐? 지구성을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나중에는 하나님을 사랑의 심정으로 해방할 때까지 통일교회는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국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 줄 줄 알았더니 하나님을 우리가 해방해야 돼요. 심정적으로는 하나님이 구속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되지요, 설명 안 해도? 「예」

이러한 막중한 사명이 오늘날 가냘픈 아낙네의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치마를 두르고 비록 코딱지 같은 부엌에 들어가서 조밥을 짓고 보리밥을 지을망정…. 그 밥을 먹는 데 있어서도 숟가락으로 먹어도 좋고 손가락으로 먹어도 좋다는 거예요. 인류해방을 위한 밥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먹을 줄 알아야 돼요. 옷은 거지 같은 옷을 입어도 좋아요, 좋아요. 만민을 대표해서 내가 그런 옷을 입고, 하나님의 체면을 위해서 옷을 입고, 하나님을 위해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 자식을 안고 기도해 줘야 돼요. '이놈의 자식, 자라거들랑 나라의 역적이 되지 말고 세계의 성인이 되라'고 기도해 줘야 돼요. 그리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나는 우리 예진 애기나 효진 애기를 데리고 10년 동안…. 그 불쌍하다구요. 아비 어미라고 떡 만났는데 말이예요. 지금은 미국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늦게 들어오니까 밤에 들여다보고, 그다음에는 아침에도 볼 시간이 없어요. 언제나…. 아버지를 볼래야 볼 수 없고, 어머니를 볼래야 볼 수 없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죄인이예요. 늦게 들어가 가지고는 그 아이들 방에 들어가서 붙들고 '야, 너는 나를 알 거다. 아빠 엄마는 나쁜 아빠 엄마가 아니다. 같이 있고 싶지만 하나님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거다'라고 기도를 하고야 자는 사나이라구요. 아버지 노릇하기 힘들어요.

내가 지금 외국의 수십 개 국에 선교사를 내보내 놓고, 이스트 가든의 궁전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그 집이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일하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알아주지 않으니 할수없다구요. 요즘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이고, 벤츠가 두 대이고, 좋은 차만 여덟 대를 갖고 있어요. 왜 그러냐? 이놈의 세계는 자본주의 세계이니만큼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 영화(榮華)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밤에도 자지 않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나는 자다가도 이불을 차고…. 죄인이예요, 죄인, 죄인. '하나님, 이밤에도 통일교회 이 선생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이 이런 것을 알고 그들을 불쌍한 자리에 둬두지 마십시오. 그들이 불쌍하니 저를 쳐 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이예요. 죄인이예요, 죄인. 큰 죄인이라구요.

길을 가다가 쉴 자리에 앉으면 미친 사람같이 푸념을 하기를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같이 이 땅에 자유스럽게 다닐 수 있으며, 언제나 이 통일교회의 불쌍한 것들을 데리고 이 세계를 다니면서 좋아해 보느냐' 이런 푸념을 하고 사는 선생이예요. 반미치광이지요, 반미치광이.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불쌍하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보다도 더 비참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우리의 부모되시는 하나님을 고이 모셔 놓고 만민의 칭송을 받으면서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꿈에라도 생각하는 것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오기를 바라고 만나기를 바라는 선생이라는 사람이 가는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돈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못 주고, 내가 권력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무슨 직위는 못 주지만 이 사상만 이어받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 내가 이 지상해방의 선봉장이 되고, 여러분이 정예대원이 되어야 하는데 통일교회 망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손에 손을 높이 들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정성을 다하면서 이웃 친척을 내 몸같이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의 판도가 한 발짝 한 발짝 나로 말미암아 펼쳐질 수 있는 걸 낙으로 알고 자랑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한다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사기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잠을 자고 나서도 회개해야 되고, 낮잠 잘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가 세계에 초민족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의 갈림길을 만들어서 이 지구성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하늘나라에 새로운 깃발을 꽂고, 지상에서 승리했다고 하늘이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영계의 해방운동이 벌어져요, 영계해방.

천지해방과 더불어 하나님까지 해방해 드려야 할 통일교회

영계해방을 해야 돼요. 지옥인 영계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의 담을 다 헐어 줘야 된다구요. 지상에 통일이 안 이루어지면 헐리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지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어야 돼요, 땅에서. 땅에서 풀어야 돼요. 땅에서 맺혔으니 맺힌 데서 풀어야지요. 이러한 엄청난 사연이 맺혀 있는 것을 알고 보니, 이것이 오늘날 지상에서 이렇게 문제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에서 풀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생각지 못하고, 전부 다 죽어서 천당 가겠다고…. 이것들, 그래 가지고는 절대 못 갑니다. 내가 잘 믿는 목사들, 잘 믿는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다 만나 봤는데 전부 따라지예요, 따라지. 하나님의 뜻을 이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무인지경이예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문 아무개 때문에 생겨난게 아니라구요. 누구 때문이예요? 「하나님 때문에」 지구성해방을 위해 생겨난 거예요. 그리하여 천지해방을 해야 돼요, 천지해방, 천지해방. 그리고 나중에는 이 심정적 자리에서 고통을 받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그리워하던 아들이 왔고, 찾고 싶었던 아들이 왔고, 찾고 싶었던 가정이 여기에 있고, 당신이 찾고 싶었던 일족이 여기에 있고, 당신이 찾고 싶었던 나라와 세계만민이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비로소 심정적 해방을 받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이 비로소 웃을 수 있고, 춤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뻐서 춤추었다고 봐요? 노래했다고 봐요? 하나님이 거지라도 사랑을 해보고 살았다고 봐요? 아니라구요. 똥개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아직까지 진정한 사랑, 타락하기 전의 본연의 이상적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인간이 타락권 내에 살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만약에 웃을 수 있어서 웃는다면 어떨까요? 껄꺼덕껄꺼덕 웃는다면 세계가 어떨까요? 들락날락 하겠어요? 하나님이 춤춘다면 오대양 육대주가 쾅쾅하면 이 세계가 뒤넘이쳐 나갑니다. 그런 것 봤어요? 그런 역사적 사실을 알아요? 슬픈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고독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고통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비참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하나님을 심정세계에 해방을 해 가지고 붙들고 '내 아들아! 내가 찾고 있던 본연의 세계가 이렇게 됐다'라고 하며 춤을 출 수 있는 하나님으로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어요.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저끄러졌으니 인간으로 말미암아 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상해방과, 그다음에는 천상해방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심정적으로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요. 죽을 고비에 들어섰지요. 통일교회 믿기 힘들어요. 솔직이 통일교회 믿기 참 힘들어요. 그래도 믿을래요? 「예」 다 그만두라구요. 나같이 불쌍한 사람이 돼요. 그래도 좋아요? 「예」 그래도 좋다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내려요.

천지해방을 위한 해방군이 되자

우리의 표제는 그런 해방군인 걸 알아야 돼요. 동네에 가게 되면 거기에 팻말을 꽂기를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마을'이라는 팻말을 꽂아야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해방할 때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나라가 돼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미국갔으면, 미국도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는 반대가 있어요. 반대가 없을 수 없다구요. 내가 이 일을 완성하지 못하고 죽거들랑 여러분이 내 무덤가의 팻말에 이렇게 써요. '천지해방을 위해서 불쌍히 죽어간 사나이' 선생님이 죽거들랑 틀림없이 내가 대(代)를 이어 가지고 이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갈 길이 바쁜 것입니다. 밤에 여러분의 부모님 혹은 가정의 일족의 사진이 그 방에 있어서 보게 될 때는 그 가정에 대한 책임을 못 했거든 밤잠을 자서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졸업한 친구들의 사진을 보게 될 때는 자기 친구들 앞에 이런 것을 전하고, 책임 다할 때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난 후에 봐야 돼요. 책임을 다 못하면 그 사진첩을 볼 수 없어요. 그것 심각한 놀음이예요. 공산당이 자기의 발판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치열하게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해방군을 증식시켜야 돼요. 그래서 이 공산당을 몰아내야 됩니다. 아시아의 한국을 중심삼고 서북방과 북방에 있는 중공과 소련을 지상에서 몰아내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졌는데 이놈의 미국에 망살이 뻗쳤어.

그래서 아까 말한 그런 3대 문제와 청소년의 새로운 체제, 이것을 전부 다 바로 못 잡는 날에는 세상이 바로 안 돼요. 전부 다 사탄의 독화살에 맞아 가지고 곪아 썩어져 고름이 터지게끔 돼 있으니 미국이 큰일 났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갔으니 지금…. 어떤 외교관이 하는 말이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문제다' 하는데 문제는 레버런 문이 아니라 미국 나라 자체가 문제라구요. 미국은 레버런 문이 미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천지해방을 위한 의용군의 놀음을 할래요, 안할래요?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남편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하겠습니다」 그래도 할래요, 남편을 버리고? 「예」 그러면 해라. 하라구요. (웃음) 그 놈의 남편은 나한테 데리고 와요. 전부 다 하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해방시켜야 되겠지요? 「예」 남북을 통일시켜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낙네들이 앞장서야 되겠어요. 타락을 누가 시켰어요? 「여자」 타락할 때 여자가 앞장섰기 때문에 앞으로 인민군들을 전부 다 몰살시키는 것은 통일교회의 이 여군이 해야 됩니다, 남자들은 구경하구.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왜 웃어요? 「좋아서…」 좋아서? 그렇다면 괜찮다구. (웃음)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여기서 사령관 노릇을 할 거예요.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놀음 놀이가 놀음 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총공장도 만들었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군수공장을 만들었어요.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전부 다 망쳐 버려요. 해부하는 데는 내가 칼을 들고 배를 째고, 배꼽을 짤라 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산에 가면 멧돼지를 잡아 가지고 파이프로 피를 빨아 먹는 거예요. 앞으로 나 하나 희생시켜서라도 악한 무리들을 전부 다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독사새끼라도 잡아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이 사무친 사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려면 목숨을 열 번 내 놓아야…. 열 번뿐만이 아니라구요. 내가 죽거든 영(靈)으로라도 전부 다 굴복시킨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반대하지 말라구요. 생명도 내놓지 못하고 뭘 반대해요?

자, 우리 통일교회 아씨들, 천지해방군이 될싸, 안 될싸?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우리 남자 양반들, 될싸, 안 될싸? 「될싸」 여자한테 질싸, 이길싸? 「이길싸」 여자는 남자한테 질싸 이길싸? 「이길싸」 싸움 해봐요. (웃음) 이 싸움은 영원히 해도 좋아요. 이 싸움을 하다가 한두 사람 죽더라도 내가 책임질 거예요. 이런 싸움은 얼마든지 해도 좋아요. 그럴 때는 싸움을 해도 괜찮다구요. 그렇게 알고…. 아이구 나도 기운이 빠졌다구요. 좀 쉴까요? 「예」

자, 이제는 알 거라구요. 하나님까지 다 해방했으면 됐지요. 그다음에는 문선생이 뭘할까요? 그다음에는 내가 해 놓은 것을 다 여러분에게 주고 나는 혼자 어디론지 사라지려고 그래요. 사라지지 말고 같이 살자구요? 「예」 여러분들이 나보다 잘살아야지요? 내가 있으면 나보다 잘 살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나를 잘 살게 해 놓고 여러분이 사니 마음이 편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나보다 잘살게 만들어야 그런 소리까지 한다는 거예요. 이게 고마운 분이예요, 고마운 사람이예요, 고마운 거예요? 「고마운 분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제는 대개 알 거예요. 심정세계에 구속돼 있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통일교회가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것을 이룰 때까지…. 세상 나라는 망하고, 세상 종교는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이 사상을 골수사상으로 하고 있는 한 그때까지 남아질 것이다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하나님도 틀림없이 그런 무리가 필요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붙들고 그때까지 동행해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아- 「멘」 할렐루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 미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전투의 소식을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가야 할 바쁜 걸음을 멈추고, 한국 땅의 순회노정에서 오늘 여섯번째로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천지해방이라는 말이 당신 앞에는 지극히 고마운 말인 것을 알고 있나이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 뜻을 품고 왔었습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신앙의 조상들 가운데는 이와 같은 내정적 심정을 하늘로부터 품고 왔었지만 악한 세상에 말도 못 하고 죽어간 역사적 실정이 얼마나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 자식이 여기에 서 있사옵니다. 저를 위해서 염려하시는 아버님, 죄송합니다. 제가 눈물지을 때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을 제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영어의 몸이 되어 몸부림칠 때 저를 품고 사랑하시던 아버지를 지금도 잊지 않고 있나이다.

몰리는 한스러운 길 가운데에서 당신밖에 바라볼 수 없는 처량한 눈물을 흘리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여기에 있다'고 권고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시던 아버지의 그 음성을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크다 하더라도 당신 앞에 있어서는 모래 한줌만큼도 못되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 미국이 민주세계를 버리는 대표국이 될까봐 두려워하시는 아버지 앞에 제 이몸 다 바쳐 피를 토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이 길을 가려고 하오니 아버지께서 같이하시옵소서.

불쌍한 아버지, 이 문 아무개는 불쌍하지 않습니다. 이 몸에 기대를 가지시옵소서. 저는 아직까지 60살이 안 된, 아직까지 패기가 있고 아직까지 원기가 왕성한 사나이옵니다. 기대를 가져 주시옵소서. 기필코 전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경기지구의 식구들과 서울에 있는 소수의 식구들이 모였사옵니다. 이 자리에 동참하지 못한 식구들도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존경하는 이 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애절하고, 이렇게 비통한 것을 미처 몰랐거든, 이제 무릎을 꿇고 과거를 반성하고 자신을 비판하여 하늘 앞에, 내일 앞에 부끄러움의 자세를 갖추지 않게끔 이 시간부터 새로운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서 잠깐 말씀드렸사오니,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야만 되겠습니다. 망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통일교회의 몰리고 쫓기는 무리를 통해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시옵소서. 역사를 반성해 볼 때, 쫓기는 무리들로 말미암아 혁명의 대열을 삼았사옵고, 혁명의 과업을 성취시킨 역사적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그 당대에 환영을 받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이 문 아무개를 당대에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환영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세우신 것도 지나친 과분한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보다도 당신이 그러한 입장에 설 것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쌍수를 들어 당신 앞에 하늘의 천지해방의 정병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옵니다. 그것은 스승과 더불어 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앞에 한 것이기 때문에 기필코 저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맹세는 자기 생사의 고개를 넘더라도 남길 수 있는 맹세인 것을 알고, 당신 앞에 절개의 전통을 이제부터 남길 수 있게, 모진 수난길도 각오하면서 참고 극복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세계만민이 저희를 통하여 해방의 한 날을 부르고 있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애혼들이 지상의 이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를 통하여 자기들을 구원해 달라고 함성을 지르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런 사실을 생각하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황공망극하오니 모든 것을 다 맡기시옵소서. 생명을 각오하고 가는 이들의 길은 지체하지 않을 것이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것이고, 총진군에 진군을 다짐할 것을 이 시간에 약속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믿고 안식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알았사오니, 부디 희망을 가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낙네가 되고, 사나이가 되기를 이제 결의했사오니, 그럴 수 있는 길로 때려몰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서울 식구들은 또 만날지 모르지만 경기지구에 있는 여러 식구들은…. 이제 헤어지면…. 며칠 후에는 선생님이 이제 미국으로 가야 된다구요. 얼마 후에는 가야 할 텐데 그때 가게 되면, 6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승리로 끝나게 되면 혹시나 잠깐 다녀갈지 모르겠어요. 9월에 또 워싱턴 대회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안팎으로 내가 없으면 안될 문제가 놓여 있기 때문에 어쩌면 못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10월에 한번 오려고 합니다. 6월에 오게 되면 더더욱 좋고, 10월에 오면 덜 좋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승리해서 고향에 돌아오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금의환향」 금의환향할 수 있는 영광이 이 민족사 혹은 민족 앞에 비춰줄 수 있는 그 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돌아가서 부디 오늘 약속한 해방군의 사명을 감당해 가지고, 방향을 모르는 이 민족 앞에 방향을 제시하고, 내용을 모르는 이 민족 앞에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총화단결 일치를 이루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에 공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될뿐만이 이 나라 이 민족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이 자리를 떠나려고 합니다. 알겠지요? 「예」「다음은 만세삼창이 있겠습니다」 만세는 무슨 만세인고! 문선생 만세 하지 말고 천지해방 만세 하자구요. 자, 차렷! 천지해방 만세! 만세! 만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