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존재하는 물건이나 존재들은 난 날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또, 사람도 태어난 날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즉, 태어난 날, 지어진 날, 만들어진 날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마이크는 어떨까요? 마이크한테 `너 생일 있니?' 하고 물어 보면 '예스' 하고 대답한다구요. 자, 그럼 미스터 박은 어때? (웃음) 미스터 박도 그래요. '나도 생일이 있어요'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집은 어떨까요? 「있습니다」 여기에 동반해 가지고….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전체가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면 난 날을, 생일을 누가 축하해 줬겠느냐? 「부모가요」 그러면 옷은? 오늘 입은 옷은 생일이라고 어머니가 생일 선물로 사 온 거라구요. (환호. 박수) 옷에게 '생일이 언제냐? 너 생일 있느냐?' 하면 생일이 있다는 거예요. '언제냐?' 하면 '당신은 모르지만 난 알고 있다'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전부 다 만들어 놓고 맨 나중에 단추를 달 때가 생일이냐, 옷을 만들어 놓은 때가 생일이냐? 「단추를 달 때요」 그래요. 마지막으로 단추를 달 때예요. (웃음) 마지막 단추를 달 때지만 그것이 옷으로서 난 날이예요, 아니면 그 회사에서 새로이 문밖으로 떠날 때가 난 날이예요? 어떤 거예요? 「떠날 때입니다」 생일은 새로 나온 날인데, 출생일인데 한 문을 거쳐 나와야 된다 그거예요. 그러면 그 물건이 시장으로 나갈 때, 그 공장에서 떠나는 그 순간이 생일이 아닐 것이냐. 그거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거 어떤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면 생일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사연의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난 날이 언제냐?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던 날도 난 날이지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던 때도, 생명으로 생기던 그날도 난 날이예요. 그렇잖아요? 그걸 볼 때,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 새로운 형태로, 변화된 형태로 나타난 때를 오늘날 우리가 생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정의를 내려야 된다 이거예요. 변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새로이 탄생하는 때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때요? 미국도 난 날이 있어요? 「예」 그 생일이, 영국군하고 싸울 때가 생일이예요, 싸움이 다 끝나 가지고 독립 국가를 건설한 그때, 나라를 세워 축하한 날이 생일이예요? 「나라를 세워 축하한 날입니다」 그때예요. 모든 과정을 거쳐 나라의 형태로서 새로이 주장하고 나선, 새로운 생명체로서 등장해 가지고 군림하게 될 때를 생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도 생일이 있을까요? 「예」 하나님의 생일이 언제예요? 「에브리데이(Everyday;매일)」 하나님의 생일은 아까 누가 에브리데이(everyday;매일)라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에브리데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걸 가만 보면 웃을 거예요. 아무날이나 정하면 심심할 텐데, 하나님도 안 그렇다고 했으니…. 하나님이 뭐 지구성 안에 있나요? 지구성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태양계권 내에서 돌아가는, 이 지구가 궤도를 따라 태양계를 한 바퀴 도는 것을 놓고 1년이라 하는데, 그런 위성권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위성 밖에 있기 때문에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춘하추동이 있고, 하나님에게 낮과 밤이 있어요? 하나님에게 젊을 때가 있고, 늙을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한테 '당신의 생일이 언제요?' 하고 물어 보면 '내 생일은 매일이다' 라고 대답할 거예요. (웃음) 그러면 에브리데이라면, 에브리데이라는 말이 뭐예요? 오늘 우리 인간은 1년을 365일이라고 하는데, 그런 관념을 초월했다는 거예요, 365일을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생일을 축하했느냐, 축하하려고 하느냐, 축하를 바라고 있느냐?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할까요? '음! 나는 모르겠다' 한다구요. 생일 축하를 하는 날 말이예요, 자기가 케익을 만들고, 자기가 캔디를 만들고, 자기가 매치(match;성냥)불을 켜고, 자기가 '해피 버스데이 투 미(Happy birthday to me;내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면 얼마나 멋져요? (웃음) 생각해 봐요. 어때요?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가 필요하지 투 미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생일 축하를 못 했으면 축하의 날도 필요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 인간이라든가 세계의 어떠한 존재물이 있다면, '야!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그 축하 잔치를 내가 한번 해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그 이 세상 존재물들의 최고의 희망이 아니겠느냐. 어때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 하나님에게 '당신도 생일 축하를 해주면 좋겠소' 하고 물어 본다면 어떻게 할까요? '응 그래?' 그러실까요? 어떨 것 같아요? 「좋다고 하십니다」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을 축하해 주는데, 개인이 축하해 주는 것보다도 나라가, 나라보다도 세계가, 세계보다도 하늘땅 전부가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어떤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개인이 축하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하늘땅이 축하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하늘땅이 축하하는 거요」 그거 어떻게 돼서? 어떻게 알아요? 내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접근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왜 그러냐? 사람인 내가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여러분들 생일 축하할 때, 조그만 멍키 하우스(monkey house;원숭이 집)에서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하는 것하고 전세계가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하는 것 중 어떤 걸 원해요? 「전세계가 축하하는 거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동양 사람이라 얼굴도 새까맣고 생긴 것도 못생긴 사람인데, 오색인종이 뭐하러 왔어요? 「아버님을 축하하러 왔습니다. 어머님도…」 (웃음) 어머니는 부속품 같네. 말하고 나서 미안하니까 '어머님도' 그러는구만. 「아닙니다」 (웃음)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질투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하나님 자신의 생일 축하를 못 하니까 '저거 뭐야! 이놈의 자식아!' 그래요? 「노」 왜 '노'예요, 왜? 왜 '노'예요?「하나님은 아버지이기 때문에요」 왜 하나님이 좋아해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레버런 문 축하하는 것을 질투하지 않고 사랑할 것입니다. 그래요? 「예」 세상에서 부모가 자식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처럼, 생일이 오면 준비하고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이거예요. 그래야 실감이 나는 거예요. 세상에 수많은 존재와 수많은 역사적 인물이 왔다 갔지만, 내 생일 축하가 세계에 긍(긍;벋을, 뻗힐, 통할)해서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생일 축하를 해주겠다고 레버런 문은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거예요. 어때요? 훌륭해요? 「예」 (환호. 박수)
자, 여러분, 하나님은 욕심이 많으신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전부 다 자기 것을 만들었다 한 후에 주지, 자기 것을 만들지 않고는 줄 줄 모르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거 어때요? 「자기 것 만들기 전에는요? (통역자)」 자기 것 만들기 전에는 줄 줄 모르는 하나님입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데는 남의 것을 주는 법이 없고 자기 것을 주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 그런 욕심이 많은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욕망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를 원해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러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뭘하려는 거예요? 「사랑하려고요」 사랑하려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타이틀 밑에서 소유권을, 이 우주를 점령하겠다는 인간의 욕망을 가당화 시킬 수 있고, 정당화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예」 야, 그러면 그 욕망이 좋구만! 그거 왜?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체를 주겠다 할 때 얼마나 멋져요? 진짜 사랑은 전체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욕망이라는 것은 공의의 정리로서 입증을 받을 수 있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미스터 박이 그렇다면 '야, 이 녀석, 미스터 박! 너 욕심이 많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야! 너, 이 녀석 잘생겼다. 멋지다. 나 닮았다' 그러실 것입니다. 간단한 말이지만, 인간의 욕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이것이 근본 문제예요. 철학에는 욕망이라는 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이러한 한마디 보충어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거예요. 자, 오늘 여기에 참석해서 들은 그 한마디로 말미암아 모든 욕망과 지금까지 그릇된 것 같던 우리 본성의 모든 문제가 선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 됐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예」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뭐예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 둘만 필요해요? 단 둘만 필요해요? 「아니요」
그러면 이제, 생일에 축하를 하는데, 남편 혼자 있어 가지고 '해피 버스데이 투 마이 와이프(Happy birthday to my wife;내 부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는 것이 좋아요, 많이 와 가지고 전체가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하는 것이 좋아요? 「두번째요」 그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돼요.
그러면 남자에게 여러 여편네가 있어야 되고, 여자에게 여러 남편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노」 미국식으로 말이예요, 미국식. 「노」 사실 그렇다면 좋겠지요? 「노」 '노'예요, '예스'예요? 「노」 그건 어째서? 어째서 단 둘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발전소의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은 거예요. 이것이 달렸으면 여기에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줄을 얼마든지 대더라도 빛이 통한다구요. 발전소에 플러스 마이너스 두 줄이 연결되면 여기에는 몇천 개의 플러스 마이너스도 연결돼요. 이것이 얼마든지 연결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발전소에 연결된 플러스 마이너스는 뭐냐?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아들딸. 그러니까 이 발전소에서 가는 송전선이라는 것은 두 줄로 쓰든 석 줄로 쓰든 열 줄로 쓰든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발전소에 끄트머리가 많아 가지고, 여러 줄이 들어가 가지고 발전소에 연결되는 선이 다르고 여기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르면 암만 충격을 줘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통줄 하나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순수한 금줄, 완전히 순수한 통줄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부부는 그와 같은 발전소에 연결시킬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에 매인 주된 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여야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발전소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줄이 얼마든지 있더라도 빛이 얼마든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여기 불이 많은 것이 좋아요, 적은 것이 좋아요? 「많은 거요」 많은 것이 좋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들딸이 많은 것이 좋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어머님 아버님은 아들딸이 열 셋인데, 한 백 삼십 명이면 어때요? 와! 얼마나 위대하냐! (웃음)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 많은 것이 복이다 이거예요.
'자, 우리 부모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축하 파티 날에 잔칫상을 만들자' 해 가지고 열 셋의 아들딸이 힘을 다해 만든 잔칫상하고, 하나 둘이 힘을 다해 만든 잔치상 중 어느 것이 크겠어요? 어떤 거예요? 하나 둘이 만든 잔칫상이 좋아요, 많은 아들딸이 만든 잔칫상이 좋아요? 「많은 아들딸이 만든 잔칫상이요」 알긴 아는구만.
그래 그러면 그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기가 쉽겠어요, 고생스럽겠어요? 「고생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휴가를 가질 수 있겠어요? 「아니요」 밤이 되었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잘 수 있겠어요? 손에 스테이크라든가 빵을 들고 있으면 엄마 아빠가 먹기 전에 아들딸이 '아이고, 내가 먹겠다' 하고 집어 갈 거라구요. 그러니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고 고생스러울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죽도록 일을 할 것입니다.
자, 그래서 매우매우 열심히 수고해 가지고 쌓아 놓은 것을 전부 어디에 집어넣느냐 하면, 그 아들딸의 입에다 전부 처넣는 거예요. 그 몸뚱이에 다 처넣는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또, 어머니로 말하면, 딸도 많으니까 그 딸들이 어머니만큼 키가 커 가지고 어디 나가게 될 때 어머니 방에 들어와서 좋은 옷을 입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나중에 팬티만 입고 앉아 있어야 할 그런 형편이 되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렇게 둘이 팬티 바람으로 마주 앉아 가지고 재미있게 얘기하면, 그게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와! 행복한 거예요? 「예!」 (웃음) 그래서 그 아들이 쓱 들어와서 '아이고 아버지 어머니 미안합니다' 웃으면서 그러고, 또 자기 딸이 팬티만 입고 있는 어머니에게 옷을 씌워 줄 때 그 딸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어때요? 서로 붙들고 아이구 이럴 때,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게 불행한 모녀예요, 행복한 모녀예요? 「행복한 모녀입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베리 베리 해피(Very very happy;매우 매우 행복합니다)」 베리 베리 해피? 「예」
그러면 여러분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 음, 여러분 참 위대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자식 대해, 또 부모 대해 그렇게 주고 받고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해 가지고 전부 다 주고 싶은 마음의 발로에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 것이냐! 모든 것, 모든 환경을 다 극복하고, 이것을 정상화시켜 가지고 최고의 것으로 장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예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자, 그러면 '부모님의 생일을 맞아 아들딸만이 이렇게 축하하는 것이 좋겠는가, 동네와 나라가 축하하고 세계가 축하하면 좋겠는가?' 할 때, 그 아들딸들이 '아니야, 우리 동네가 축하하는 것도 싫고 세계가 축하하는 것도 싫고 하늘땅이 축하하는 것도 싫어, 우리 아들딸만 하지' 그러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동네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그 아들딸이 볼 때 그 아들딸들은 비켜 서 가지고 '어서 축하하시오. 동네가 우리 어머니 축하하시오. 어서 나라가 축하하시오. 어서 세계가 축하하시오' 하면서 자꾸 뒤로 가야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축하해 주는 것을 보고 하하하하 하며 좋아해야 사랑하는 아들딸이예요. 그 아들딸은 뒤에 처져서 축하를 못 해도 웃으면서 그걸 보고 좋아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할 때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축하를 하다 보니 아들딸이 다 어디로 가고 없거든요. 아들딸을 내놓고 축하하다가 '아들딸, 어디 갔어?' 하고 보니 저 뒤에 가 있다는 거예요. 그제서야 아들딸을 모셔다 놓고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축하하게 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걸 볼 때, 부모가 있다면 부모는 자기가 생일 축하받는 것보다 그 아들딸이 축하받는 것을 보고 더 좋아할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부를 주려고 하는 법이예요. 전부를 주기 위한 뜻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 전체를 포괄해서 주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자, 미국의 독립일을 축하한다면 말이예요, 건국을 축하하는 날이 있다면, 그 날 대해서 외국의 대사들이 전부 다 와서 대통령을 중심삼고 축하하게 된다면, 거기에 가까운 외무부장관은 전부 다 그들의 울타리가 돼 주면서 좋아해야 됩니다. 그것이 외교 세계의 예의로 돼 있다구요. 외국의 공사들을 전부 다 대통령 가까이 하고 자기 내각 각료들은 울타리가 되어야 해요. 그렇게 되면 전세계의 대표들은 자연히 그 나라의 각료들을 앞에 내세우고 대통령과 함께 축하하고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환경이 멋지다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 온다 할 때, 레버런 문이 진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레버런 문이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게끔 정성 어리게 그 길을 열어 주고 울타리가 되어 줘 가지고,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웃고 좋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들을 찬양하고 '우리 가문의 성공이다'고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질문을 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자,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다 보고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해 가지고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세우고 찬양하면 그 순간이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냐?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불러낸다는 거예요. 그때서야 청중의 모든 것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더라도 좋다 하는 거예요. 자기 것과 이 세계의 것을 주더라도 좋다 한다 이거예요. 왜? 어째서? 내가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청중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이 아깝지 않아요. 다 줘도, 다 가져가도 좋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게 얼마나 훌륭한 자리예요? (박수)
그런 날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런 생일 잔치를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원해요?' 하고 물어 보면 '그렇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일잔치를 '아들딸을 가지고 하는 생일 잔치를 원하느냐, 세계의 생일 잔치를 원하느냐?' 하면 물론 우주적인 것을 원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우주에는 하나님을 대신한 개인이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되고, 국가가 있어야 되고, 세계가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연결되는 거예요.
또, 하나님에게 '당신 나라의 생일과 당신의 생일 중 어떤 것을 중요시해요?'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늘나라의 생일을…」 그러면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생일이 중요해요, 여러분 가족의 생일이 중요해요? 「가족의 생일이요」 그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좋겠느냐, 하나님의 지상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한 그 나라의 생일을 중요시하는 것이 좋겠느냐?' 할 때, 레버런 문이 진정으로 올바르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지상천국의 생일요」 지상천국의 생일이지요. 물어 볼 게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의 나라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하고야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할 것을 바라야 정상적인 하나님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그러니 지상천국의 생일을 축하하자 해야 멋진 거예요. 사랑으로 세계의 나라를 탄생시키고, 사랑으로 탄생한 나라가 사랑으로 그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이거예요.
자, 여기 여자들,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뭘 제일 좋아해요? 미국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대답해 봐요. 돈을 좋아하지요, 돈을? 사치를 좋아하고 말이예요. 그 돈의 상징이 뭐냐 하면, 다이아몬드고 주얼(jewel;보석 장신구)이예요. 그렇잖아요? 「아니요」 팔에 차고 그게 다 뭐예요? 목에 전부 걸고 말이예요. 이러고 있잖아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여러분들 욕심 부려 가지고 가져서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그래 돈을 모으는 것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진 것을 나눠 주기 위한 것이다 할 때는 그 욕심을 인정하는 거예요. 진정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이 남편이 소같이 등이 꼬부라질 정도로 일하더라도 '아이고, 생일에 뭘 안 사 주나?' 하는 것과 생일에 뭘 사다 주면 눈물로써 '아이고, 어려운데 왜 사 왔느냐?'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귀해요? (웃음) 어떤 것이 귀해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두번째요」 그렇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저금통장을 따로 가지고 있어요. 난 잘 안다구요. '내 저금통장에 있는 돈이 남편의 저금통장에 있는 돈보다 많아야 좋다. 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어때요? 웃지 말고 얘기해 보라구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요? 「예」 (웃으심) 그러면 남자들은 그걸 알면서도 자기 저금통장에 있는 돈을 여편네한테 갖다 넘겨 준다고 한다면 누가 사랑의 주인이 되겠어요? 와이프(wife;부인)예요, 허즈번드(husband;남편)예요? 「허즈번드」 와이프하고 허즈번드 중 어떤 것이 귀해요? 「허즈번드요」 와이프지, 와이프. 「허즈번드요」 확실히 알았어요?
욕심이 좋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도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 욕심은 세계의 것을 전부 내 것으로 만들어 내 아들딸을 위해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위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하늘나라의 건국을 위해 쓰겠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그래서 우리 무니들은 등이 꼬부라지도록 사냥개처럼 집집마다 사냥을 하려고 찾아다니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을 한다구요. 이렇게 그저 하루 종일 사냥개처럼 사냥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무니를 사냥개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구요. 꿩 한 마리가 푸드덕 날아가면 와, 좋아서 빵 쏴서 뚝 떨어지면 물고 와서 자기가 먹지 않고 주인 앞에 갖다 놓고 이러고 앉아 있다는 거예요. 이게 참 멋지다는 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게 아름다운 거라구요. (웃음) 나는 그런 생각도 한다구요. 무니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집집마다 펀드레이징을 하면서 천대를 받고, 가시에 찢기면서 돌아다니면서 한 것을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친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박수)
오늘 여러분이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모였는데,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새로운 뜻의 탄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탄생일을 맞아 본 일이 없고 하늘나라의 건국일, 탄생일을 축하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우리는 전체를 바쳐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의 생일보다도 세계의 건국을 더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천국의 탄생일을 위해서 전진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우리가 하늘나라 지상천국의 탄생일을 위해 전진하는 데는 온 인류가 아멘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아멘 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행진을 계속할지어다, 아멘! 알겠어요? 생일을 위해서 말이예요. 「아멘」 그러니 우리는 끊임없이 전진하자는 거예요. 오늘의 타이틀인 '뜻의 새로운 탄생일'을 위해서 진군하자, 아멘! 「아멘」
그러면 나는 그러한 용사로서 전진하겠다고 자신을 갖고 맹세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환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