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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일시: 2002.09.21 (토) 장소: 미국 뉴욕 힐튼호텔

*앉아요! 이 시간에 한국 말로 말씀하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들어 보면 재미있을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유명하다면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다면 안 유명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오늘 저녁 처음 만난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그리고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나이가 몇 살이나 됐을 것 같아요?「서른 살입니다.」「예순 살입니다.」(웃음) 예순? 고마워요.

오늘 저녁 말씀은 심각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 고향이 없다는 말이 중요한 말이니까, 종교를 믿는 사람이니 이성을 가졌다는 사람도 모르는 내용이니만큼 잘 이해해 주길 바라겠어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원수, 세계에서 모인 종교계, 정치계, 학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고명하신 외교관과 유엔 지도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평화세계를 위한 소망을 품고 여기 유엔에 모여 ‘국제평화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창시자로서 하나님이 본래 이상 하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에 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이 예고하셨던 그 나라와 그 의(義)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는 것이 오늘날 우리 인생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또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과정을 살아 간 인간들에게도 소원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소망의 그 나라, 소망의 그 의가 어찌하여 우리 최후의 목표로서 남아지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아버지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는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이 무지한 백성과 인류를 깨우쳐 그 아버지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이 아직까지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로 남아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현재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국가들 가운데서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사랑을 받는 나라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타락세계를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라를 찾는 섭리를 해 오신 것입니다.

나라가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의 인류 복귀에 대한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종교를 중심삼은 참된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느 한 때를 맞이해 가지고 특정한 나라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

『여러분이 소망하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그 나라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와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와 같은 나라는 어차피 작별을 고해야 할 나라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 없는 사람에게는 호적지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 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의 피땀을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나라가 없게 될 때에는 다 허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가정이다. 따라서 내가 참부모님 앞에 효자 되고, 국가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된다.’ 하는 신념을 언제나 갖고 나아가야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는 것입니다. 사탄 왕권을 승리한 후에라야 하늘나라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위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 사탄이 주관하는 그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말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모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스스로를 높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자기 가치를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즉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 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루어야 할 나라는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요,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는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할 때는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에서 찾아야 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소망에 찬 의(義)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 나라는 무슨 나라라고 했습니까?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족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이 세계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지상의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 하지 못할 경우 여러분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 기준인 것입니다.

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렇게 살다 가지 못하면 내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니냐? 그러니 죽기 전에 그 나라를 찾아서 단 하루라도 살고 가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내 일생의 소원입니다.

그런 한 날을 위해서는 수천 날의 희생을 투입하자는 마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여러분은 쉬더라도 나는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못 가면 외국인을 움직여서라도 해야 되고, 이 나라가 못 하면 외국을 통해 포위작전을 해서라도 가야 하는 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의 목표는 과연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면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즉 하나님이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즉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을 치리(治理)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되었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런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한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회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타락한 이후에 인간들이 책임 못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주권과 나라의 국토를 세우기 위해서 인류는 역사를 통해 주권국가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돼 나온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희생당한 수많은 사람들 중 하늘 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그런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때에 그런 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랄 것이 틀림없습니다.』영계에 가 있는 조상도 다 마찬가지예요.

『인류가 타락한 후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주관하게 된 것을 우리는 알게 됐습니다. 그러나 본래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은 직계의 자녀, 그 자녀들로서 구성된 가정을 위주로 하여 종족과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졌더라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가정이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개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이렇게 전체가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역사요, 타락의 세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계를 그냥 그대로 두면, 하나님이 세우려던 창조이상의 영원한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절대자이신 하나님으로서 본래 의도하셨던 창조이상을 실현시켜야만 하나님 본래의 권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표준해 가지고 악한 세계를 수습하여 본래 이상 하셨던 본연의 세계로 이끌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땅에는 타락 주권의 나라는 많지만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에 역사를 통하여 시대를 움직여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개체를 통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주관하고자 하는 소망으로 아담을 지었고, 완성을 향하여 키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에서 시작된 역사는 사분오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수습하고 연결시켜 나오는 것이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아담은 모든 인간의 조상이기 때문에 아담 개인을 잃어버림은 전체를 잃어버림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다시 불러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귀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편에서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때에 그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시 세워질 그 한 분은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포기하고 잊어버릴 줄 아는,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라야 합니다.』그런 사람이 있어요, 지금?

『여러분도 잘 아시는 기독교의 출발역사를 중심삼고 한번 살펴봅시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불신과 핍박으로 유랑하는 신세가 되었고, 영육 아우른 소망을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영계와 육계가 완성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그러나 메시아는 하늘과 땅의 모든 장벽을 허물고 하나로 통일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이 땅을 중심하여 구성된 이념국가는 망해도 천륜이 요구하는 이념국가는 기필코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담을 중심하고 바라시던 하나님의 소망은 아담 개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중심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그토록 이루려고 목적했던 나라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깨어졌을 때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에게는 아담을 완성시키고 메시아의 사명을 완성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아담을 완성시켜 아담을 중심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완성시킬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현시점에서 하나의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어 있지 못합니다.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사람을 보내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 구원섭리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해야 되고, 또 내 가정과 종족·민족·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나와 나라가 나타나야 세계는 그 나라로 말미암아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아무리 희생되더라도 그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면 개인의 희생은 물론, 가정과 종족과 민족의 희생까지 또다시 계속되는 것입니다.』되풀이하는 거예요.『그런 원칙 밑에서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섭리를 추진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개인이 있다면 그 개인의 전통을 이어받는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했고, 또 종족과 민족이 그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듯 그 나라를 찾기 위하여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를 추진해 나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하시는 목적도 그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못 사랑한 거예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

『주권 없는 나라의 민족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해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마 6 : 31~33).’고 하셨습니다. 먼저 아들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아니면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려는 하나님의 소망은 인간과 피조만물을 떠나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소망은 참다운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과 만물이 동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로서, 하늘의 혈통을 대표할 수 있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제일 처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적 소망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 오신 분이었던 것입니다.

4천년 만에 비로소 그런 입장에 세워진 아들, 한 나라 가운데 유대교를 중심하고 요셉가정에 하나의 씨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진 그 아들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이때 벌써 사탄 편은 국가들을 세워 하늘 편을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도 완전한 발판의 국가적인 기준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의 나라를 편성하기 위해 4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수고하신 하나님의 공적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세계적인 발판이 되어, 이 지구성에 완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유대교가 그렇게 되었다면 망하지 않아요. 벌써 지상세계는 하늘나라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그 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영과 육이 완성해야 돼요. 영적 한 쪽, 육신을 잃어버리고 영적으로만 완성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3년 공생애노정에 유대교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려 했으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하나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발판의 나라로 세워진 이스라엘이 전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영적으로만 국가의 터전을 가지게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백성이 되고, 유리방황하는 신세가 되어 사탄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된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영육 아우른 기독교의 나라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주님은 4천년간을 준비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세웠던 하나님의 섭리를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 불신해 잃어버린 것을 다시 복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하나의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나라를 영육 아울러 찾지 못하시고 다만 영적으로만 찾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이 땅 위에 실체의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나라, 유대민족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그건 나라가 있지요.『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중심삼고도 사랑하는 내 나라요, 내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 나라의 터전이 이 땅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라의 터전을 누가 이어받아 가지고 올 것이냐

『만일 그 당시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만 됐더라면, 아들인 예수를 중심한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복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을 중심삼고 영육을 아울러 연결시키려던 터전은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즉 실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복귀된 것입니다.』

그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영계의 모든 사실을 알아보니 그렇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나라 없고 주권 없는 백성과 같은 입장이기에 어디를 가나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아무리 민족이 크더라도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사탄 나라가.

『순교의 피를 흘림으로써 발전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심은 기독교이니 그렇게 순교의 피를 흘려 거두지 않고는 발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이제 피를 흘리며 핍박받던 시기가 끝났으나 그것이 그대로 죽어 없어지지 않고, 기독교의 영적 기반을 중심삼아 잃어버린 실체의 나라를 세계적으로 찾아 이루기 위해 그 나라를 흠모하고 주님을 고대하며 나온 것이 바로 재림사상입니다.』이게 기독교 사상이에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 앞에 못 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라의 주권을 세우고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상까지 직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런 나라를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아직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 가는 대합실’이라는 것입니다.

또 천국은 혼자서는 못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 단위로 가야 되는 곳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를 못 가진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3대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고 복귀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들딸과 같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해 2천년 동안 싸움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나왔지만, 나라의 기준이 없는 이 땅 위에 나라의 터전을 누가 이어받아 가지고 올 것입니까?』

누가 이런 나라를 준비할 수 있느냐? 세상에 종교권 나라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운동을 통해 많은 신령한 사람들을 찾아 모집운동을 시키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습니다.』

왜 모집해야 되느냐? 교파가 전부 다 달라요. 종교가 전부 다 달라요. 그래서 모집해야 된다구요. 이런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는 인류도 3천년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천운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합심하여 본인이 주창한 유엔 내의 상원과 같은 초종교적 대표자들로 구성된 의회 병설 제안을 관철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하나님이 쳐 버려요. 다 망한다는 거예요. 둬두고 보라구요.

『유엔이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영성회복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겠습니까?』이걸 알아야 돼요. (박수)

『그래서 본인은 그 동안 종교계뿐만 아니라 정치, 사상,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총망라해 양식 있는 지도자들을 뽑아 ‘위하여 사는 삶’의 참사랑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런 기반 위에 본인은 벌써 수만 명의 평화대사들을 임명했습니다.』 평화대사들의 책임이 커요.

『이들은 이제 세계 도처에서 본인이 창설한…』 하나님이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과 인류가 그토록 소원해 온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은 이제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마지막 때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참석한 지도자 여러분도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를 참사랑으로 새로이 창건해서…』 만들어야 돼요. 인류 조상이 했으니,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에요. 만들어야 돼요. 『참되고 영속적이며 국경이 없는 평화세계 구현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본인의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