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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적인 메시아로 서라

일시: 1967.12.27 (수) 장소: 한국 대전교회

애기 둘씩 낳으면 이제 남자들 자리잡지요? 애기 둘씩만 낳으면 여자들도 완전히 자리잡지요? 닻줄로 말하면, 큰 배에 닻줄대가 있어서 거기에 닻줄을 단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애기를 둘만 낳으면 그다음에는 완전히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는데 식구 만들기가 힘들다고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이 심정적으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하늘의 심정보다도 물질에 대한 심정이 더 간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뭣도 있을는지 모르잖아요?

지방에서는 어떤가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이 어때요? 요즘 어때요? 우리가 초교파 운동하는 것을 알아요? 「예, 다 압니다. 신문 보고 대개 다 알아요」 뭐라고 그래? 「기성교회 목사와 장로들, 경찰서장, 그런 사람들에게 반공강의 해줬어요, 경찰서에서. 그랬는데 자기네들이 여태까지 반공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제는 그것을 제목에다 넣어야 되겠다고 얘기합니다. 목사들도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아, 돈이 필요하다, 이제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되었구만. 그래도 다 보면, 얼굴을 보면 외적으로 환하구만. 오히려 서울에 있는 패들이 더 후줄근하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팽팽하구만. 하긴, 요즘에 총 판다고 돌아다녀서 그런가요? 여자들도 총 팔아요? 「예」 그럼 돈버는 이야기를 해야 되겠구만. (웃음) 「정 사정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몇 들어야지요」 사정 이야기 해봐야 뭐 다 그저 그런 이야기지요. 사정 이야기 들어 봐야 그렇잖아요?

선생님 만나니까 어때요? 여러분을 시집보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되고, 독 같은 아들딸이 떡 달리고…. 이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르구만. 여러분들 지금 몇 살이예요, 대개? 「스물 여덟, 30정도 됩니다」 벌써 30이 되나? 너 지금 몇이야? 「스물 여덟입니다」 스물 여덟.

지역장 마누라 손들어 봐요, 지역장. 대부분이 지역장이구만. 보자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서른 둘. 안 올라온 사람도 많을 거 아니예요? 「예, 그렇습니다」 120가정에 지역장이 많구만. 그래도 가정이라고 하면 어디에 가든지 먹여 주지요? 「예」 가정이라고 그러면 낫지요? 「예」 그래, 요즘에 어때요? 너는 얼마나 팔았나? 「한 열 댓 개 팔았습니다」 전남인가? 「고창입니다」

그러면 이제 돈버는 이야기 해볼까요? 돈버는 이야기부터 할까요, 교회 발전하는 이야기부터 할까요? 「교회 발전하는 얘기요」 저기 어린애들은 다른 데 가서 놀아!

여러분들 지금 한 달에 얼마면 살겠어요, 보통? 한 달에 얼마 가지고 살아요? 지역본부는 어때요, 지역본부? 「만 이천 원 내지…」 만 이천 원 내지 만 사천 원. 「생활비는 별로 안 들어가는데 여비라든지, 말하자면 그런 데가 많이 들어갑니다」 얼마예요, 매달 얼마 들어가요? 「만 이천 원…. 만 원씩이라도 사회에서 만 원 갖고 사는 사람들 이상으로 아주 잘살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 생활 경력을 많이 쌓아서 그런가?

교파 통합운동을 추진해 가는 원동력

그러면, 이제 얘기 좀 하자구요. 지금 우리 본부교회에서 초교파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초교파운동의 총재하고 사무총장하고 그 사람이 기성교회, 장로교회나 감리교회의 거물급들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지난번 1주년 기념행사 때 협회에서 한 500여 명이 모여 가 가지고 대행사를 치렀습니다. 그 바람에 기성교인들이 상당히 놀랐어요. 아무리 봐도 통일교회가 배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막으려고 했지만, 자기들이 작전한 가운데서도 틀어져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키워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금 이러한 자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를 어찌나 무서워하는지 몰라요. 옛날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목사가 찾아오면 가슴이 철렁하지 않았어요? 응? 이렇게 쫓기고 형편없이 있을 때 반대하러 오게 된다면 상당히 우리가 떨고는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와 정반대의 시대가 되었다 이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자신을 가지고 기성교회를 찾아가게 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 떨게 되어 있어요. 이래서 상당히 지금 교계에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도 이것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금년 계획은 무엇을 세웠느냐? 작년에는 기성교회의 상부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접선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배수진을 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래서 요전번에도 유성온천에서 기독교의 간부급들이 14명인가, 총 인원 한 20명이 모여 가지고 사흘 동안 좌담회를 했습니다. 이러한 관계 등, 여러 가지로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내용을, 지금까지 기독교 단체로서 어떠한 큰 교파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1년 동안에 무난히 단행했다 이겁니다.

경비는 얼마가 들어갔느냐 하면 한 4백여만 원 들어갔습니다. 4백만 원이면 많지요? 여러분들은 기껏해야 만 원인데, 생각해 보라구요. 한 달에 만 원씩 쓴다면 말이예요. 1년에 10만 원 가지면 사는 거 아니예요? 12만 원 가지면 산다 이거예요. 그러면, 4백만 원이면 몇 개 지역이 살 수 있느냐? 한 40 가까이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40개 지역이 살 수 있는 이런 자금을 투자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1년 동안 행사한 모든 내용들이 기독교연합회에서 하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웃고…. 즉 말하자면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버티어 내는 그 모든 기세를 보니 자기들이 막아낼 수 없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우선, 경제적 자원을 후원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교파도 이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쓴 만큼 돈을 쥐고 한 교파가 없어요. 아무리 큰 교파라도 자기 교파도 쓰기 급급해 가지고 우리의 동정을 받으려고, 지불을 받으려고 하는 형편이지, 이 전체 교파의 통합운동을 위해서 돈을 쓰는 교파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교파 활동을 각 교파의 교역자들은 어느누구나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심적으로는 다 환영하고 있지만 어떻게 되어서 이들이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을 하지 못했느냐? 그 교단들이 합해 가지고 이 초교파운동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누구도 뒷받침해 주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번이 했다가는 실패하고 번번이 했다가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몇 개월도 못 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배후가 되어 가지고는 일사천리라는 겁니다.

통일교인이 고생하더라도 초교파운동을 해야

그래서 금년에도 예산을 세워 가지고 멋지게 내밀려고 합니다. 원래는 선생님이 금년에 계획한 총 제작 수량이…. 못해도 한 3천만 원 투자하려고 그랬어요. 한 3천만 원이면 몇 개 지역이 살 수 있어요? 3백 개 지역이 먹고 살 수 있는 자금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기성교회의 문이 뻥 뚫려요. 이렇게 해 가지고 구멍만 뚫리고 문만 열리게 되면 다른 거 하지 말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교회에 가 가지고 강의할 수 있고,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부흥회를 할 수 있는 길만 마련하면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부흥회만 하면 지금까지 7,80년, 90년 가까운 역사노정의 터를 닦아 놓은 기독교는 몽땅 우리 주머니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그걸. 그걸 알기 때문에 아주 기를 써 가지고 막으려고 합니다. 기를 써 가지고 막으려고 한다고 막혀요? 어떻게 하든지 또 살랑살랑, 뱀장어 새끼가 틈새를 뚫고 들어가는 것처럼 살랑살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만약에 기성교회하고 우리하고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의 이 길만 열어 놓는다면 앞으로…. 기성교회의 이 기반이 상당히 크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교인도 있고 재력도 있고 또 기관도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 단체에는 기관이 많다는 것입니다. 학교기관으로부터 사회단체기관이 상당히 많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많이 있고 경제적 자원이 많이 있고 인적 자원이 많이 있고 기관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 이것만 우리가 길만 잡으면…. 그 최고 간부 중에 지금까지 우리가 초교파운동의 이사진으로 쭉 구성해 가지고 내적으로 후원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자꾸 싸우라는 거예요. 기성교회, 장로교면 장로교 교파의 이 간부들에게도 빨리빨리 하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냥 그대로 두어서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망할 바에는 지금 현재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이 참 좋거든요. 자기들은 지금까지 교파, 구교파 교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려 해도 모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20개 교파가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고, 옛날에 원수시하던 당회장 혹은 노회장이나 총회장들이 모여서 무릎을 맞대고, 어깨를 맞대고 지내 보니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또, 교파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설교하고 신앙의 신조를 지키라고 강요하던 모든 연로 목사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방 후 지금까지 그렇게 자기들이 주장해 가지고 떡 해보니 교회를 다 망쳐 놓고, 기독교가 전부 다 부패해 가지고 사회의 규탄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든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자기들이 교파를 분열시킨 것이 문제였다 이겁니다. 자기 교파를 위주해 가지고 남의 교파를 때리는 운동을 하다가 결국은 교파를 망친 것을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런 원로 목사들이 초교파 총회에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이 교회를 망친 사람들이 자기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파 싸움이 뜻인 줄 알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결국은 하나님한테 큰 죄를 졌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사죄하고 움직여 나가게 되니까 이젠 초교파 활동이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신문사들도 맨 처음에는 정면으로 우릴 때려잡으려고 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복음신문사 같은 데서도 우리한테 와서 사과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치지 않을 테니까 용서해 달라고 말이예요. 기독교의 크리스찬 신문이나 기독교연합신문이,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이젠 치지 말고 육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 가지고 우리의 뒤에서 후원할 단계에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만 더 가면…. 이 고비를 3년 잡고 있어요, 3년. 3년을 잡고 있다 이겁니다. 또, 뜻으로 볼 때는 21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21년노정을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볼 때에, 국가와 우리 통일교회적으로 볼 때에 우리는 섭리적인 견해에서 보면 아벨적인 입장에 있었고 국가는 가인적인 입장에 있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교파를 중심삼고 볼 때에 교파의 내적 위치가 통일교회요, 외적인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것은 결국 기성교회다 이겁니다.

또, 국가를 두고 보면 말이예요, 국가를 두고 보면 이것도 역시 가인 아벨로 갈라지는 거거든요. 국가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지금 이때는 21년 고비에 있어서 환고향해야 할 야곱의 입장과 마찬가지 시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는 이 나라에 대해서 혹은 이 교회를 대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야곱이 경제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적인 투자를 해서 하늘의 축복을 대신 인계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연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물질적으로 후원하는 조건 밑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인정만 해 놓으면 자기 고향을 떠나간 예수한테 원수시된 모든 조건을 넘어설 수 있고, 하나님이 장자에게 축복해 주어야 할 모든 기업을 야곱이 차자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문제가 해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더라도 이 초교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그 사람들을 포섭할 수 있는 작전을 해야 할 역사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이것을 3년 잡는 거예요, 3년. 작년부터 명년 11월까지니까 얼마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우리 돈을 투자하면 되겠느냐? 내 생각에는 한 7백만 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7백만 원 가지고 안 된다구요. 얼마? 한 7천만 원만 투자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이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계획이 한 3천만 원 투자하려고 하는데, 이거 뭐 계획대로 안 되겠구만! 이것만 하면 틀림없이 선생님 작전에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차피 각 교파에 있는 목사들이, 장로들이 우리의 원리 말씀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제는 공부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자기들이 잘 알지 못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그저 말도 못 할 곳으로 알고, 뭐 벌거벗고 춤춘다고, 뭐 어떻다고 비난만 하면 그것으로 다 사라지고 없어질 줄 알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 문제가 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일본에서도 환영받고 있는 통일교회

일본에서는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일본의 수많은 언론사들이, 한 5,60사 이상의 언론기관이 동원되어 일본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를 취재했기 때문에 이젠 전세계적으로 통합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선생님 사진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으로서 일본의 원리연구회를 발족시킨 창시자요, 이러이러한 새로운 이상주의자라고 알 수 있으리만큼 되었다 이겁니다. 그건 국민학교 학생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학교 학생들까지. 뭐 전차에다가 붙이고 버스에다 붙이고, 아사히 신문사에서도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전부 다 붙였다 이겁니다.

수수께끼의 인물로 취급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선전하다 보니, 맨 처음에는 나쁜 것을 취재했지만 자꾸 취재하다 보니까 남이 취재한 것은 안 하게 된다 이겁니다. 결국은 통일교회의 내부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수련회도 받고, 기자들이 침투해 가지고 해보고, 사는 생활배경을 전부 다 훔쳐 보니 이것은 현재 부패한 일본사회에서 볼 수 없는 청년단체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그냥 그대로, 사실대로 기재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사실대로 취재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취재를 안 하면 다른 언론기관이 취재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당한 입장에서 취재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쭉 취재하고 나와 보니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는 나쁘지 않은 단체라는 결론이 등장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일본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뜻 있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일본에는 조총련계 공산당 학생 클럽이 있는데 그것들이 머지않아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에 흡수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는 동시에 일본의 자민당, 즉 정부에서는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정치적인 한 학생단체 클럽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적으로 '싸워라! 싸워라!'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에서부터 내면적으로 싸우는 작전,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큰 광장, 큰 역전에 가 가지고 선전 삐라를 붙이고 마이크로버스 위에 올라가 가지고 노방전도하라고 내밀고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 공산당 청년들하고 가두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럴수록 공산당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지금까지 일반 대중 앞에 환영받는 활동을 못 했습니다. 파괴하고 테러를 선동하고 했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반박을 받고도 변명하지 않고 그 환경에서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갔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전국민은 우리 입장에 관심을 갖고 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신문보도가 통신사로부터 우리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 [주간한국]에 나온 것을 여러분들도 봤을 거예요.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기사가 나오고, 이 초교파운동 때문에 통일교회 기사가 번번이 나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더우기나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떠어떠한 일을 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깊어요. 이렇게 되니, 사회 저명인사들의 관심이 높아가니 기성교회 교인들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단계에 걸려들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을 내가 잘만 콘트롤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보자기에 싸 놓을 수 있는데, 이 보자기가 경제 보자기예요. 돈 보자기라구요. 그래서 돈도 필요한 사정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초교파운동으로 인연된 사람들을 원리의 세계로 인도해야

이제부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국에 있어서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지방에 나가 가지고 일해 보지만 말이예요. 일하는 데 있어서 지역장 정도, 구역장 정도의 연령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30세 미만입니다. 27,8세가 기준이 되어 있고 23,4세도 있습니다. 이런 기준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회의 경력을 갖춘 혹은 대학을 나와 가지고 수십년 동안 공적 생활의 능력을 갖춘, 사회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안고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앞으로는 어차피 대중이 우리 통일교회에 몰려들 텐데, 이들이 몰려들 때 어떻게 이들을 안고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기필코 도래할 터인데 그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안고출 수 있는 인격적 자원,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발전시키려고 내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제일 빠른 것이 기성교회입니다. 기성교회만 끌리면 거기에는 청년남녀가 많다는 거예요. 그것만 되면 말이예요, 국가문제는 일시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실정으로 봐 가지고는 초교파활동을 위해서 그만큼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안 하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 내밀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지방에서 초교파운동에 대한 기대를 닦아 가지고 대 기성교인 작전에 있어서 이것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전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목사가 반대하고 장로가 반대하면 말 말라 이거예요. 꼭대기들인 누구누구 노회장 총회장 같은 사람들도 전부 다 초교파와 짝자꿍이 되어 통합운동을 논의하는 판국이고, 신교뿐만이 아니라 구교까지도, 한 4백 5십 년 동안이나 원수가 되어 있던 그들도 지금 통합하자고 해서 일치화운동을 부르짖고 나오는데 지금은 뭐 먹여 살려야 살 수 있는 때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 초교파운동하는 간부 요인들, 당신네 교파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은 다 모여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데 송사리떼 같은 너희들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거예요. 이것 좀 들어 보라고 들이대고 하는 것입니다. 뱀으로 말하면, 때려죽여서 대가리는 죽었는데 꽁지가 살아서 요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에요.

이런 선전 깃대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대 교회 작전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성교회 떨거지가 접선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이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와 같이 경미한 입장에서 움직이지 말고 명년부터는 될 수 있으면 가슴을 헤쳐 놓고 움직여야 됩니다. 너나 나나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한국 기독교가 잘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지지리 못된 규탄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들이 싸워 가지고 되겠느냐 이겁니다. 싸우면 망한다고 해 가지고 그들을 잘 이해시켜서 손잡고 그들을 우리의 원리의 세계로 유도해 끌어들여야 할 책임이 현재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지부장회의 때에도 지구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교파지부를 편성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충남에서 그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이렇게 살살 해 가지고…. 그들은 지금 초교파운동을 하는 줄 모르고 있어요. 지부를 딱 해 놓고 갖다가 결합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금년에 이 초교파운동을 중심삼고 만약에 3천만 원만투입하게 되면, 뭐 총회장 하나쯤 쓱 감아 놓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때예요.

기독교 교인들이 지금 신ㆍ구교 합해 가지고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250만 명쯤 됩니다. 250만은 굉장한 수효입니다. 거기에는 돈도 있고 뭐 다 있습니다. 이것을 열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앞으로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제 앞으로 그들이 척 들어오게 되었을 때,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어떠한 곳이냐?' 하는 것을…. 원리말씀을 들었다, 원리말씀을 듣고 보니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천국건설이다 이겁니다. 천국건설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할 때에, 개인완성보다도 가정완성을 통하지 않으면 천국이 건설 안 된다 이거거든요.

원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는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는 것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가정축복기반을 통해서 가정편성을 이루어 종족편성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편성을 확대시키면 민족편성이 되는 것이요, 민족편성이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국가주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았을 때, 통일교회 원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가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예요, 가정. 축복이예요, 축복.

그러면, 축복받는 것인데 축복받은 사람들은 누구냐? 36가정. 그다음에 뭐예요? 「72가정」 72가정. 그다음에 뭐예요? 「124가정」 그렇지, 여러분들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36, 72, 124가정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 「예」 축복이 뭐예요, 축복?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탕감조건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축복받았다는 사람들이 어떠냐? '하―' 이렇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런 이야기는 원래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축복에 대한 이야기 한번 하자요.

축복, 여러분 축복받았지요? 「예」 여러분이 축복의 의의에 대해서 확실히 몰라요. 축복이 뭐예요? 남자 여자 데려다가 그저 결혼시키는 게 축복이예요? 응? 그건 아닙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뭐냐? 창조이상이 뭐예요? 「3대 축복입니다」 3대 축복이 결국은 뭐예요? 「사위기대…」 사위기대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는 뭐예요? 남자 여자에게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아기를 낳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딴 거 아닙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이 요구하는 남자가 못되었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여자가 못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축복의 기준인 남자 여자 결혼식을 못 해주었고, 결혼식을 못 해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딸을 못 가졌다 이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복귀가 뭐냐? 그걸 하는 것입니다. 축복이 뭐냐? 그걸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소원이 뭐냐? 예수의 소원이 뭐예요? 축복이라는 거예요, 축복. 축복을 이루는 것이다 이겁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예수는 신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손길, 사랑의 아버지께서 사랑에 감동된 그 자리에서 사랑의 소망을 품고 사랑의 희망 가운데서 아담 해와를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것이 예수의 소원이요, 또 하나님의 소원이요, 또 타락한 인류의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이라는 요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하나님의 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예수의 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만민의 소원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꼴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축복을 이루었다, 축복을 받았다 할 때는 하나님의 소원을 내가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원을, 뭐예요? 「이루었다 이루었다.」 그다음에는 만민의? 「소원을 이루었다」 소원을 이루었다.

축복받는 자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자리

그러면 무엇에 의해서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과 만민의 소원이 여기에서 삼위일체가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축복에 의해서 전부가 일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재림의 날, 예수의 탄생을 고대했고,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의 탄생을 바랐고, 참부모도 역시 그 시간을 바랐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님과 상봉하는 자리요, 참부모와 상봉하는 자리요, 참나라 사람들이 참나라를 대표한 아들딸들과 상봉하는 자리다 이겁니다.

이것이 역사과정에 처음 벌어지기 때문에 이날은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복귀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승리의 기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4천 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해 나왔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기준까지 외적으로 들어가 가지고 4천 년간 선한 사람을 희생시킨 터전 위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 소원 요 목적과 결부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여기에 일체가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못 갖추었느냐 하면 아들딸을 못 갖게 되었고, 그다음에는 예수 앞에 신부를 못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고, 소망의 한 때를 세워 놓고 재림이라는 약속과 더불어 신랑 신부, 하나님의 소원성취, 만민의 소원성취의 한 때를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시대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축복의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그 한 때를 바라는 재림시대, 재림시대에는 뭘하느냐? 요 기준을 완결하자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고, 만민을 대표해서, 섭리의 전체를 대표해서 사탄을 총동원 시켜 가지고 이 한 문제를 해결지어서 모든 것을 결정지어서 새로운 한 곳으로 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신천신지(新天新地)가 출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관문이 이런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요, 수많은 선지선열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만민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전체의 소원이 성취되는 기점의 자리가 축복을 받는 자리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 하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해원, 예수 해원, 만민 해원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을 못 이루고 갔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 그 예수가 재림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재현돼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재림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여기에서 예수가 이루려던 축복의 기준을 이루고 맞추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천지개벽이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축복했다면 그 축복의 자리가 이 자리예요, 어느 자리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예요? 그러면 임자네들이 훌륭하게요? (웃음)

상통들을 보라구요, 상통들을. 상통을 보면 축복받기 전의 상통이나 지금의 상통이나 다를 게 뭐가 있어요?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아느냐 말이예요? 그거 알았어요? 이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문제에 걸려들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로서는 감히 불리어 세움받을 수 없는 엄청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하늘땅으로 볼 때, 역사를 회고해 볼 때, 시대를 바라볼 때 보다 나은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랬어요? 어디 그랬어요, 어땠어요? 어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자기 멋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승리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어

그러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는 탕감조건이 필요합니다. (판서하심) 탕감조건이 필요하다구요. 탕감조건의 기준이 무엇이냐? 이것이 역사시대에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으로부터 모세시대로 쭉 내려오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시대에 있어서 탕감하던 모든 조건을 우리시대에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하지 않고는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예수가 실패했던 조건을 해원성사했다는 기준을 밟고 넘어서지 않고는 못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있나요? 민족이 있나요, 없나요? 민족이 있어요? 없지요?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교회는 있나요? 「없습니다」 없지요? 원래는 이스라엘 교회 대신 기독교가 되어야 되겠고, 이스라엘 나라 대신 한국이 되어야 될 텐데 어떤 입장이냐 하면 기독교회에게서 통일교회가 반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회로부터 쫓김받고 있고, 한국 나라로부터 반대받고 있다 이거예요. 딱 예수의 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몰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 길은 먼저 선생님이 가야 되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가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모든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전국이 반대해야 돼요. 못해도 120만 이상이 동원돼야 된다 이겁니다. 120만 이상이 동원돼야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데 있어서. 사실이 그렇잖아요? 기독교가 한바탕 동원되고, 뭐 삼천만이 동원됐잖아요?

그런 자리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서 탕감이라는 법도를 세워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한 고비 뛰어 가지고 왼쪽으로 넘어 가지고 바른쪽으로 넘겨 놓은 길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성혼식을 할 때에는 결사적입니다. 결사적이예요. 거기서부터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 사탄이 총동원됐어요. 총동원됐다구요. 그런 싸움터에…. 그걸 보면 숫자적으로도 딱 맞아요, 반대하는 데에도. 그저 법원에 줄을 대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버리려고 얼마나. 그렇게 제일 극단적인 반대를 받는 자리에서 자리를 잡아 나온 것입니다.

예수가 파탄되었던 그 비참한 기준을 오늘날 복귀시대의 시점에서 상봉하는 데 있어서 그 비참한 자리에서 실패의 깃발을 꽂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깃발을 꽂고 거꾸로 넘어서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이었습니다.

그러려면 무슨 조건을 세워야 되느냐? 예수가 이루지 못하였던 것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이 안 되어 있으니 민족 대신, 국가가 안 되어 있으니 국가 대신, 교회가 안 되어 있으니 교회 대신 이루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종족이요, 하나의 미래의 민족이요, 하나의 미래의 국가 형태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것은 핵심적인 조건을 뽑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하나의 천적인 가정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크면 종족이 되는 것이요, 종족이 크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민족이 크면 국가가 되는 것이요, 국가가 크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뜻적인 면에서 볼 때 단 하나라도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축복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적인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때가 되면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승리의 기준을 세워 나온 축복의 역사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회작전을 해서 승리의 결정을 맺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승리했다는 기준을 가지고 틀어대게 될 때에는 악한 세상도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고 일반 사회 역사가들이 말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결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언제나 문제가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이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이걸 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은 전체를 대신해서 역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섰으니 세 제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을 복귀해야 하는데 세 제자가 생명을 내걸고 죽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걸 찾아 세워야 돼요. 그걸 중심삼지 않고는 열두 제자를 복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3가정 가운데서 노아가정입니다. 노아를 중심삼고,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싸운다 이겁니다.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심판을 했던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할 역사적인 종말 심판시대가….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아시대 심판시대, 예수시대 심판시대, 재림시대 심판시대, 3심판시대의 기준에 맞는 것이 노아가정형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정에서 세 아들형을 복귀하는 기준의 축복의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가정의 여덟 식구형의 기준을 완결지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여덟 식구 잃어버렸지요?

그래서 세 아들을, 딱 상대를 모아 놓고 선생님이 성혼식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세 아들을 기준으로 여기서 노아가정형의 열두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열두 사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가정도 연락되고 아담가정도 연락되는 거예요. 둘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야곱가정형까지, 또 아담가정형까지 12수에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되고, 심판적인 현세와 미래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과거 현재 미래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 수에서는 현실적인 무대에 있어서 노아가정과 같은 입장의 승패의 결정을 세워 가지고, 조건을 세워 넘어가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을 구할 수 있고 야곱가정, 미래의 가정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6가정이라는 것이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6가정이라는 것은 조상이예요. 알겠지요? 「예」 36가정은 노아 때에서부터 야곱 때까지, 야곱의 열두 아들까지 평면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건 조상들이예요.

지금 복귀역사가 뭐냐? 복귀역사가 뭐냐 하면 조상을 중심삼고, 한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실패한 것을…. 그것이 지금까지의 탄식역사입니다. 조상은 찾았지만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가 남아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세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대신적인 존재들을 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72가정입니다. 이것이 사탄편에 있어서 한편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환영하고 절대 복종하는 원칙 밑에서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일치가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싸움하는 이것을 무마시켜 가지고 조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부활할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120가정은 뭐냐 이거예요. 요와 같은 가정적인 기반이예요. 이러한 가정적인 기반 위에 대 세계적인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는 동서남북 사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한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하나의 섭리의 뜻, 섭리의 뜻 가운데서 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에게 있어서도 70문도와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역사를 출발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종말시대가 되면 세계의 국가가, 120개 국가가 한 세계노정에 등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엔 국가가 금년까지는 124개 국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들어맞아야 됩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을, 영계와 육계가 미래에 연결 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사방적인 세계를 축소한 대표적인 하늘 사람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120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12수에 해당하는 것이 120문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시대에 있어서 120문도를 대신한 탕감복귀 수에 해당하는 것인데, 세계 국가의 대표자형입니다. 이것을 세워서 그 족장대표, 족장이 국가대표지요? 국가대표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이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 124가정이다 이겁니다. 4가정은, 이건 혹이예요, 혹. (웃음) 120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럼 4가정은 뭐냐? 그건 기혼가정이예요. 왜 기혼가정을 넣었느냐? 기혼가정을 넣지 않으면 앞으로 기혼가정을 구원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4수는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타입의 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가정들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4수를 갖다가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세계를 대표한 축소의 기준을 사탄세계 앞에 세워 가지고 승리적인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가정이 있고 세계대표자가 있지만 땅이 없다 이거예요, 땅이. 그래서 1965년에 세계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은 땅을 결정지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부터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이 땅이 품길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본격적으로 사탄세계의 운세는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중공의 문화혁명 같은 것도 다 그래 가지고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유리할 수 있는 이런 면으로 천지운세는 굽어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운을 타고 승리의 일로를 달리고 있는 통일교회

그러면, 천지운세는 어디를 향해서 돌아가느냐? 「통일교회」 통일교회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운세가…. 이것이 제일 멋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아무리 그 가정에서 잘난 사람이라도 그 가정의 운을 밟고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가정이 파탄되면 파탄의 운에 삼켜 버려진다 이겁니다. 그걸 밟고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가정의 운이 하늘에 사무치게끔 버티었다 하더라도 그 사회의 운, 국가의 운이 망하게 되면 그 가정도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운 앞에 치인다 이거예요. 아무리 국가의 운이 드세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세가 돌아가게 될 때는 국가의 운세도 힘을 못 쓴다 이겁니다. 세계의 운세가 아무리 하늘에 사무쳤다 하더라도 천운이 돌아갈 때에는 거기에서는 득세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운세 바람에 지금 춤추게 된 패들이예요? 「하늘의 운세」 무슨 운세 바람에? 치맛바람이지 뭐! (웃음) 무슨 운세? 「천운」 천운! 천운이 뭐예요, 천운이? 이렇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붙들고 이 운세가 한바퀴 삥 돌 때까지 붙들고 있어라 이겁니다. 이것이 7년 기간이예요, 7년. 7년이 끝나면 8년 고비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아가는 데는 어떻게 돌아가느냐? 어떻게 돌아가느냐? 돌아가는 데는 저 암만 끝에 놔둬도 소리내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우주도 찌―익 바로 째지는 소리를 내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희생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7년 고비를 선생님이 어떻게 내몰았느냐 하면 제일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위험한 곳으로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했습니다. 세계 끝까지 나가라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 제일 어려운 데로 가라! 어려운 데가 어디냐?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말이예요.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요렇게 그려야 되겠어요, 요렇게 그려야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크게 그려야 됩니다」 크게 그리려면 어떻게 해요? 이 가슴까지 와야지요?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 끝이 어떤 곳이냐? 이 가운데는 아무 사고가 없지만 여기는 폭풍우가 부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는 아슬아슬한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다리가 붙어 가지고야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 살려주소' 할 수 있는 아주 뭐 힘줄이 당길 수 있는 그런 자리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중앙에서부터 먼 데로 나가라! 내쫓는 것입니다. 그거 뭘하려고 내쫓는 거예요? 요걸 중심삼고 중앙을 딱 그어 보면 말이예요. 요걸 둘레로 보면 개인적인 운, 가정적인 운, 종족적인 운, 세계적인 운이 있습니다. 끄트머리가 천운이지요? 천운이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맨 끄트머리에 나가 가지고 충성해서 하늘과의 인연을 맺으면 하늘이 품으려고 하는 것이 세계이기 때문에 세계까지 붙들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고생해라!' 하면서 내모는 것입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임자네들 지금까지 나가 가지고 붙들고 뭐 하긴 뭘해요? 한다고 했지요. 한다고 소문만 냈지요. 하긴 뭘했어요? 하다 말고 그저 보다 말았지요? 그렇지만 천운 바람에, 천운 바람에 돌아왔다 이거예요. 돌아오긴 돌아왔거든요. 그렇지요? 이렇게 나갈 때는 '아이고, 좋다' 그러잖아요? 그렇잖아요? 한바퀴 삥 돌 때, 이 중앙에서 내려갈 때에는 얼마나 위험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하는 거예요. '깜깜천지라 아이고 나 죽는다. 모르겠다' 하면서 딱 버티고, 모르는 가운데 이놈이 찾아가 가지고 올라온다는 거예요.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인데 이제는 이것이 올라오다 보니 이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시시껄렁한 것들이 많더니 이제는 전부가 우리편의 이 바람에 돌아갈 수 있게끔 방향이 떡 갖춰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뭐냐 하면 천운을 타자 이겁니다. 천운을 타자고 하니까 뭐 시집 장가갈 때 말타는 것처럼 타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천운, 천운을 타고 일주를 하자 이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떡 움직여 보니 세계는 앞으로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통일교회 하나 성공시키기 위해서 그 태풍이 불어온다 이겁니다.

이놈의 태풍이 불어오는데 이 태풍의 목적이 무엇이냐? 맨 아래 저기압권 내의 구멍이 뻥 뚫어진 곳을 메우기 위해서 불어오지요? 그럼 이 세계 가운데서 심정적으로 볼 때 어디가 제일 저기압권이예요? 뜨거우면 저기압이 되지요? 통일교회가 제일 저기압권이예요. 불어오는 모든 폭풍들이 여기에 와서 보따리를 풀어 놓자고 해서 지금 이렇게 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맞아들이기 위해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모든 복잡한 사항이 왕래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엉클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바람이 불어오는, 태풍이 불어오는 한국이 세계정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뒤넘이치고, 사정적인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치려고 하던 녀석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가정의 운을 가진 사람은 그 개인을 쳐도 망하지 않는 거예요. 종족의 운을 지닌 그런 종족이 있다 할진대는 가정의 운을 쳐도 남아집니다. 어떠한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운을 지닌 그 민족이 있다 할진대 그 한 종족, 김씨 종족이면 김씨 종족을 밟아 쳐도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운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하나의 민족을 들이쳐도, 그 운세에 반영하는 것을 채가려고 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 하늘이 전쟁을 인정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국운을 끌고 왔는데, 국가의 운을 지고 왔는데 민족적인 운을 가진 사람이 반대하게 되면…. 그건 국운에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이에 따르지 않는 사람을 국운을 가진 사람이 들이쳐서 강제로 굴복시켜도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렇게 된 거예요. 세계운세가 다가왔는데 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하다가 세계운세를 지닌 사람이 들이치게 되면 맞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망해도 이건 하늘 앞에 죄가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지금 그런 운세에…. 그래서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천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공산당이 들이치면 어떻게 되나요? 「안 쓰러집니다」 그들이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공산당을 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워요? 반세기 동안 세계를 삼켜 버리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 절반은…. 이북놈들도 걸려 가지고 헐떡거리는 이 공산당을 우리는 맨발 벗고, 벌거숭이, 손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이치겠다니 될 게 뭐예요. 누가 망할 것 같아요. 사람을 보면 엉터리 바보예요. 엉터리들, 이거 뭐 해변 개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그 격이예요, 지금.

아, 이거 세계에 통일교인이 몇 마리나 돼요? 이것들이 뭐 승공을 한다고. 그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천운을 탔다 이거예요, 천운을. 예를 들어 말하면 천리마가 있어요, 천리마가. 천리마가 있는데 말이예요, 천리마가 지금 달린다 이겁니다. 그렇게 달리는 천리마가 있다 하면, '그 천리마를 따라가야 되겠다' 그러면 못 견딘다 이겁니다. 얼마 못 견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어리석게도 천리마 콧등에 딱 파리가 한 마리 붙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맨 마지막에 결승점에 들어갈 때 누가 일등이예요? (웃음) 누가 일등이에요? 「파리요」 파리가, 천리마를 탄 파리가 일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그 격이예요. 천운의 콧등에 탄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기분 좋아요? 「예」 그래, 콧등에 가서 붙어 있을래요? (웃음) 붙어 있을래요? 붙어 있을 수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축복받은 부부는 천운을 타고 탕감의 길을 걸어가야

자, 알겠지요, 축복? 뭐 다른 얘기 듣지 말고 축복을 알아야 돼요, 축복을. 축복이다. (판서하심) 이 축복을 받은 것은 무엇이예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그 부처끼리 천운을 타자 이거예요. 천운을 타고 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은 굶어도 좋아하라는 거예요. 매를 맞아도 좋아하는 거예요. 매를 맞아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뭐 매를 맞으면 은혜가 온다는 말이 있지요? 왜? 천운을 탔기 때문에. 한번 당하더라도, 친다 하더라도 가정운을 가진 사람이 쳤다면 그건 문제도 아니거든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을 찾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은 무엇이냐? 천운을 몽땅,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원칙적으로 보게 된다면,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성진이가 있고 희진이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 애기들을 대해서 선생님이 사랑 한번 못 해봤어요. 학교를 다녀도 내가 공책 한 권 안 사 줬어요. 나보고 인사를 해도 내가 인사를 안 받았어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인가정은 아벨가정을 구원하기 전에는 결정이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이스라엘 지파가 벌어져서 종으로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것이 예수가 소원하던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의 70식구형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한 것이 예수의 세 제자로부터 열두 제자, 70문도, 120문도입니다. 이것이 세계사적으로 탕감해야 할 예수의 사명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세 아들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말이예요, 수고해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축복해 주면 뭐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적인 역사, 과거 현재 미래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한 기준 위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21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에 맞먹을 수 있고, 도리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모시고 하늘세계를 이루는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우세할 수 있는 기준을 우리 통일교회가 현실에 세울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우리의 승공연합을 사탄세계에서 지지했다는 것은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이름을 받은 거와 같이 하나의 천적인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것이 맞먹어 들어가는 거예요. 대보게 된다면 이것이 크게 되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내적으로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기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7년 기간이 무슨 기간이냐 하면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한 고비를 넘는 때입니다. 가인 아벨 국가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와 가지고 동조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이러한 전체의 승리적인 내적 기준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내적 기준은 됐지만 가정적인 내적 기준은 여러분들이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제는 환고향하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할 때

국가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종족이 있어야 되지요? 종족을 이루기 위해서도 가인적인 종족 앞에 아벨적인 종족이 복귀돼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받들어 모셨으면 아벨적인 개인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개인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가정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가정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종족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종족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민족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민족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국가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국가복귀가 될 것이었다 이겁니다. 한꺼번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만을 위주해 가지고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 우리가 민족적 편성을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가인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조건적이지 실체적이 아니다 이겁니다. 여기에 국가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조건은 세웠지만 국가적인 기준 가운데 있는 수많은 종족적인 기준 앞에는 아직까지 조건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2차 7년노정에서는 축복받은 이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축복받은 가정은 김씨면 김씨 문중에 재림한 메시아의 자격을 부여받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가정들은 자기 종족세계에 파송돼 가지고 그 문중을 중심삼은 메시아의 사명을 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교회, 민족을 위해 싸우고, 이렇게 사방으로 흩어져 가지고 관계 없는 사탄세계의 외적인 민족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자기의 혈통적인 종족을 위해 싸워야 됩니다. 복귀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의 종족을 구하기 위한 메시아의 사명을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해당하는 제2차 7년노정의 분담사명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없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협조해 나왔지만,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과 더불어 넘어선 그 기준을 여러분들은 허락받아 나왔지만 이 때라는 것은 한번밖에 없다 이겁니다. 이제 민족편성에 있어서, 민족복귀를 위한 기준에 있어서 종족복귀의 사명을 제2차 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 놓으면 앞으로 그 종족이 전부 다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통일교회 종족으로 하여금 민족복귀의 터전을, 승리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통일교회 종족을 세워 가지고 이 국가의 종족을 실체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끝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족을 점령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분들을 모이게 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들을 모이게 한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 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두 김씨면 김씨, 박씨와 김씨가 합했을 것 아니예요? 그러면 남편을 위주한 그 종족복귀운동, 그것이 복귀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는 부인이 그 종족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전부 다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국민족이 복귀될 수 있는 지상에 섭리적인 터전을 닦지 못하거든 죽어서 재림해서라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선생님이 해야 할 국가적인 탕감기준을 세운 때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종족복귀의 터전을 복귀할 수 있는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영적인 이스라엘을 편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들은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을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편성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충성하던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자기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외적인 면에서 활동하던 이상의 충성을 해 가지고 친척이나 종족을 위하여 충성하게 될 때에 그 종족은 벌컥멀컥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가서 시집살이도 해라 이겁니다. 옛날에는 뭐 사탄세계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때는 그런 때였습니다. 국가가 먼저이고 국가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아벨적인 입장의 우리가 원래는 조상이거든요. 아벨적인 우리 조상이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적인 조상이 자기 부모들이예요. 부모를 굴복 못 시키는 한 종족복귀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의 형제들도 믿음의 아들딸도 거기 가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 형제들이 사탄편에 있어서의 가인적인 형제들을 탕감복귀하지 못하는 한 복귀가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부모형제를 구원해라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모를 구원하지 못하고는 이스라엘 종족 구성을 하지 못합니다.

형제를 구하지 못하고는 믿음의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로 맺어질 수 없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서 종족복귀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우리는 제2차 7년노정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명년도부터 여러분이 책임을 맡고 활동해야 할 사명분담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그래서 발령장을 전부 다 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색시들이 전부 다 고향을 등지고 나갔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고향을 등지고 나가 싸워서 우리가 이겼으면 고향에 돌아가야 될 것 아니예요? 돌아가 가지고 이젠 뭐냐 하면 자기 식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종족복귀의 사명은 사랑으로

그러면 국가적인 성전을 건설할 수 있는 승리의 터를 마련하거나 자기 종족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종족편성을 완성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지느냐? 자기들이 져야지요. 이럴 수 있는 때가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120가정 가운데서도 자기 시부모가 있으면 지금까지는 '우리는 축복받았는데 시부모가 뭐야?' 이랬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런 시부모하고…. 우리는 지금 부모입니다. 여러분들 부모 아니예요? 조상으로 보면 여러분이 조상입니다. 하늘적으로 보면 축복받은 가정이 거꿀잡이로 조상이고, 세상적으로 보면 그들이 조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쪽에서는 세상적으로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하고, 우리는 하늘적으로 굴복시키려고 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세상은 권세적으로 들이 내밀고 우리는 온유겸손으로써 밀착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합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3년 운동을 합니다. 3년 이내에 점령합니다. 잘하면 3개월 내에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종족을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가정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들어가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그 문중에 있어서 '통일교회 아가씨, 며느리는 다 일등 며느리입니다. 시부모를 섬기는 데 있어서도 그만이요, 시동생과 화목하는 데도 그만이요, 동네방네 어른에게 인사하는 데도 그만입니다.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그 할머니 때에만 훌륭하다는 며느리가 생겼었지 다시는 없었는데, 우리 집안이 되려고 이 통일교회 며느리 얻어 가지고 우리 할머니보다도 훌륭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할머니가 죽지 않고 척 남았거든 말이예요, 80노인 찾아가 가지고 '당신이 옛날에 우리 문중에 있어서 칭찬받는 며느리의 간판을 갖고 있거늘 거 어떤 내용이요?'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소?' 물어 봐 가지고 그 이상 할 수 있는 정성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하늘을 부여안고 거기서 들이쳐라 이겁니다. 누가 깨지나 들이치라는 거예요. 참과 거짓이 부딪쳐 봐라 이겁니다. 누가 져야 돼요? 누가 져야 되느냐 말이예요. 시할머니가 손자 며느리에게 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들이친다 이겁니다. 뭘로 치느냐? 주먹으로 치는 거예요? 정성으로써. 하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는 내용을 가지고, 충효열을 가지고 그들보다도 하늘이 기억하고 땅이 감사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심정을 들이치면 소리가 나나요? 안 나지요? 「예」 심정끼리 치면 어떨 것 같아요? 소리가 날 것 같아요? 암만 빠르고 크게 쳐도 소리가 안 나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랑 가운데 있으면 소리가 나나요? 사랑 가운데는 담벽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아니고는 점령할 비결이 없어요. 사랑이 아니고는 평화를 건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리가 나면 평화가 없어요. 그거? 소리가 나는 데는 다시 파괴의 인연이 대두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 꽁무니에 무슨 횃불을 달아 가지고 어디로 보내느냐? 시집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보내는 데는 뭐냐? 남편을 끌고 들어가 가지고 남편을 가르쳐 주고, 남편을 전도시키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남편을 끌고 나왔던 것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제 여러분들이 충성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을 위해서 딸의 사명으로써 했지요? 이제는 시집간 한 가정의 주인으로서, 효부로서, 종족적 사탄 앞에서 문제없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국가적인 기준까지 공의의 터전이 완전히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실패하는 날에는 아무리 십년 공부를 다했다 하더라도 나무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먼저 제물이 되어 희생해야 인정을 받게 돼

그러면 여러분들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세주가 누구냐? 시아버지 시어머니요, 시동생 시삼촌, 일가친척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여러분들을 완전히 메시아로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하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얘기를 가르쳐 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 하나 가로막혀 있습니다. 시아버지 잡자! 그 잡자 하게 되면 이상한 말이지만…. (웃음) 그 할머니가 뭘 좋아하느냐? 그걸 알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벌써 몇 개월, 몇 주일만 가면 훤하거든요. 그 시동생이 뭘 좋아하느냐? 별 거 없어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덜 먹고, 덜 입고, 덜 자고, 내 몸뚱이를 많이 휘두르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내 몸을 치고 내 몸이 제물이 되면 됩니다. 그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덜 자고 덜 먹으니, 그다음엔 몸을 많이 움직이니 제물되는 거 아니예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맨 처음에는 뭐 이해 못 하지만 시일이 지나면, 3개월이면 점령당합니다. 통일교회 소문 들었거든요. 다 좋다고 들었다구요. 또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해서 며느리가 왔는데 그 합동결혼식이 뭐요?' 하면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얼마든지 통일교회를 선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료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 당신 뭐 나가 가지고 전도하면 어디로 다니나?' 하면 '아 어디 어디로' 하면서 경상도로부터 전라도로부터, 어디로부터 쭉 댄다구요. 그럼 뭘하러 다니느냐? 그거 궁금할 거 아니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같이 오순도순…' 이걸 쫙 얘기하면 '아이고 장해라, 우리 며느리 장하다' 하면서 그거 삼켜야 좋을는지 빨아먹어야 좋을는지, 뭐 귀여워서 죽으려고 그럴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시어머니가 맛있다고 한 물건을 주게 되면, 내가 갖다 주면 이틀 사흘 두었다가 '야, 내가 차마 너 두고는 못 먹겠기 때문에 요것을 먹으려고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못해서 먹고 싶어 먹으려고 하면 가슴이 막히고 목이 메여서 이거 나 못 먹겠으니 너 먹어라' 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물건을 주게 되면 며칠 이내에 돌려서 내 입에 갖다 넣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 재산을 몽땅 그저 걷어 와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하하하' 이러면서 춤추며 그것을 빼앗아 가더라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 만해요? 「예」 내가 여러분들을 결혼시킨 것은 이 놀음을 시키기 위해서 결혼시킨 것입니다. 그 무엇이든지 선생님에게 여러분들은 절대로 복종하기로 약속했지요? 「예」 안 하면 선생님이 가랑이를 찢어 버릴 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확실히 해둬야 되겠어. 할래, 안 할래? 「하겠습니다!」 (웃음) 한번 해보자구요.

그러면, 이제 무슨 집 사고 농 사고, 언제 준비하겠어요? 뭐 고향에 가 가지고 10년만 지나면…. 60넘은 할머니가 언제나 살 거예요? 7,8명이 되는 아들 며느리가, 그저 눈이 횃불 같고 키가 만장 같은 사내 녀석들이 둘러앉아 있더라도 '아, 난 너희들의 말이 들리지 않아. 너희들은 보이지 않는구나. 야, 와라 와라! 내 말 들어, 내 말 들어, 나 좀 듣게 해줘! 만져 보고 싶고, 보고 싶고, 듣고 싶구나! 아무개 와라. 통일교회 아가씨 이리 들어와라!' 하는 것입니다. 뭐 상속 보따리 꺼내다가 꽁무니에 끼워 주게 되어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몽땅…. 천운의 길을 통해서 덜커덕 담넘어 다니면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야, 이거 기분 나빠! 축복받아서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거 뭐 좋다고 뛰쳐 나왔더니 결국은 고향에 가서 종살이하라고 시켜!' 하겠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 고향 땅에서 승리 못 하면 영웅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러면,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또 남자는 장인 장모를 녹여 먹으려고 왔다 이겁니다. 둘이 짜고 말이예요. 우리 말씀 그거 참 얼마나 좋아요. 좋아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 놓으면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요. 그러면 '아, 통일교회 사위가 제일이요, 통일교회 며느리가 제일이요. 이래도 제일이요, 저래도 제일이요' 하면서 동네방네에 전부 다…. 사방팔방 돌아가도 어디든지 통일교회 며느리, 사위가 제일이라는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다음에는 거기에 있는 젊은 청년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이 뭐냐? '나도 저런 딸을 만들고 싶고 저런 아들을 만들고 싶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딸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는 몽둥이를 들고 '너 통일교회 갈래, 안 갈래?' 하면서 후려갈길 것입니다. 통일교회 나간다고 지금까지 매맞고 쫓겨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하려면 통일교회 안 간다고 반대하던 부모들이 통일교회 가라고 척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됩니다. 그래야 완전히 승리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그거 하겠지요? 하고 싶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고 싶어하는 것하고 하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해보자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망하면 나한테 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그런 활동을 해야 됩니다.

가정이 가야 할 전통적인 길을 닦아야 할 우리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빨리빨리 하면 할수록 자기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만약에 이걸 못 하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재림 부활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빨리 선택해 가지고 한 집만 절대복종하게 해 놓으면, 나라 잃은 백성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자기집 식구가 체면을 세웁니다. 아직까지 그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를 총동원해야 할 시기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외부의 관계 없는 사람한테 충성했는데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지옥 간다고 생각하면 그거 안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훈련했습니다. 외부에 나가 훈련했고, 지금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실천 해 가지고 그들이 탄복하게끔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동네가 참―.

이런 면을 볼 때 전부 다 재편성해 놓고는 앞으로 우리의 활동무대를 어디를 중심삼고 돌리느냐? 물론 각자 외적으로 들어온 사람을 잡아서는 전부 다 7년노정과 마찬가지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쫓아내고 한편에서는 고향으로 들여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하는 날에는 고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데로 나갔지요? 그것은 국가적인 탕감조건이예요. 이제 그것이 다 되면…. 처음 들어온 녀석들은 3년 동안 쫓아내서 그저 고생을 시켜 먹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으니 고향에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점 통일교회를 존경합니다. 그 부락에서 `아, 어서 오라'고 하며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고개를 들고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관심이 점점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축복가정들이 가는 길은 점점점점 평탄해집니다. 평탄해지는 것은 뭐냐 하면 국가복귀의 운세가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렇게 작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안팎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적 작전에 승리하고 내적 가정 작전에 승리하게 될 때는, 개인완성에 승리하고 가정완성에 승리하게 될 때는 이 싸움은 영원한 승리의 터전으로 결판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개인이 갈 수 있는 전통의 기준을 닦아 나왔고, 가정이 갈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을 닦아 놓기 위하여 지금 우리는 가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의 날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녀의 날은 있었지만 가정의 날이 있었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가정의 날이 탄생할 때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명년 초하룻날을 하나님의 날로 설정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의 날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 가정의 문중에서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의 선한 선조들이 전부 다 쌍수를 들어 우리의 문중 중에서 이런 참가정이 생겨났다고 환영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들이 이 땅에 생겨나지 않고는 가정의 날이 성립 안 됩니다. 알겠어요? (판서하심)

무슨 날? 「가정의 날」 이것이 커 가지고 벌어지면 종족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의 날이 벌어져서 종족이 합하게 되면 민족의 날이 벌어지게 되고, 민족의 날이 벌어지면 국가의 날, 세계의 날, 천주의 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입니다. 가정의 날이 그리워요? 「예」 요걸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정의 아들딸을 그 동네의 누구든지, 그 종족들이 그저 한번 품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저 뭘 주고 싶어서 따라다니게끔 만들어 놓아라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메시아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축복이 여기까지 나가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두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복귀의 사명을 아들딸로서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딸로서 사명했던 것을 이제는 주인으로서 하는 것입니다. 주인의 사명…. 세간을 내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간을 내주는 거예요.

어디로 세간을 내느냐? 여러분의 고향 땅으로 세간을 내줍니다. 그러니 지금까지는 비가 오면 걱정이요, 배가 고파서 걱정이요, 잘 자리가 없어서 걱정이요, 알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뭐가 걱정이냐 이거예요. 아무데라도 가게 되면 잘 자리가 있지, 먹을 자리 있지, 일 자리 일자리지. 뭐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서 드러누워서 소리쳐도 될 수 있는 때가 되었으니 이제는 전도 천국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가정의 날을 결정해야 됩니다. 이것을 못하면 저나라에 갔다가 다시 비참해지는 거예요.

예수가 어찌하여서 죽음의 자리에 가면서도 '이 민족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는지 알아요?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친족 전부를 구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남겨 놓는 그 입장에서 그들을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스라엘을 치려면 그 사람보다도 종족적인 장본인들을 먼저 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을 치는 동시에 자기 종족적인 기반이 전부 다 깨져 나가겠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정리는 부자의 인연이요, 이 정리는 말하자면 사탄세계에서 유린하지 못할 혈통적인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이러한 입장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서 고생을 했지만 아이들은 환영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보다도 아이들이 환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고통의 자리에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어디를 가든지 누구든,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그 동네에서는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제 여러분 부모들이 하는 여하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책임을 못 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가정의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가정 자체에 있어서의 종족적인 탕감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승리했다고 하려면 그 울타리 될 수 있는 종족이 환영해야 됩니다. 종족이 자기편이 되어 가지고 같이 승리했다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가정의 날이 성립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부터 여러분들은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고향 땅에 들어가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생활이 천국생활이예요? 거기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여러분들의 천국생활이 시작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종족복귀의 사명을 완수해야

고향에 들어가나 나라에 나오나 우리가 가는 길에는 환영의 행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복귀시대의 탕감의 사명과 하늘시대의 창건의 사명을 완결해 주는 때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때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양면의 사명을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여기 뭐 질문없어요? 「없습니다」 없어?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을 어디로 임명하느냐? 고향산천 그 땅으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지역장, 지구장 책임장들을 다 버리고 가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지역장은 지역장 책임, 남자는 남자의 책임을 하는 것이고 여자는 여자의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여자는…. 지금까지는 고향에 십년에 동안 한 번도 안 간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제는 시간만 있으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는 패들은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한 목적에서, 튀어나온 이건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이제 로보트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화한 후에는 누가 와서 이걸 집어먹을 수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집어먹을 수 있어요? 이러한 탕감법도에 의해 가지고 요렇게 여기까지 나가는데 꼼짝달싹할 수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통쾌하겠나.

선생님이 지금까진 고향에 가서 전도를 못 했습니다. 왜? 민족적인 책임을 다하기 전에는 돌아가지 못해요. 그렇지요? 부모를 위해서 내가 기도 한 번 못 해보았고,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를 못 했습니다. 민족적인 책임을 아벨적인 입장에서 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보다도 독자적인…. 이래서 앞으로 문중복귀운동에 있어서 우리가 종가집의 간판을 떼어다 붙여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한민족이 전부 다 우리 따라서 통일될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이거 해야 돼! 알겠나?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그럼 그럴 거예요. '아이고, 난 또 뭐 와서 좋은 말을 할 줄 알았더니 선생님이 그렇게 부려먹으려고 했다'고 말이예요.(웃음) 내가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들어 보라구요. 부려먹으려고 그러나 살려주려고 그러나. 여러분들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언제나 선생님 꽁무니 따라다니겠어요? 여러분 나름의 천국의 존속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부모를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고생 안 해도 되지요.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고 다니기 때문에 큰일이 벌어져요. 벌써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해요. 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좋은 이 복음을 말이예요. 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될 것 아니예요.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으니,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선생님이 7년노정, 21년노정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특권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 종족까지 구원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은사의 고마움을 알고, 거기에 보답하기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자, 그것부터 한번 처리하고 넘어가자구요. 그것부터 하나 처리하고 넘어가자구요. 그래서 어제도 72가정이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성명을 쓰는 거예요, 124가정하고. 성명. (판서하심) 그 종이 가져와요. 요거 이름 석 자하고 말이예요, 상대자, 상대자의 이름을 써요. 그다음에는 본적, 그다음에는 현주소, 그다음에는 뭐예요? 어제 뭐라고 썼어요? 「종주지」 종주지. 여기에는 자기하고 상대, 둘 다 쓰는 거예요. 상대 주소와 자기 주소.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부락까지 쓰는 거예요, 무슨 부락. 그다음에는 학력,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경력, 그다음에 뭐 하나 있었는데…. 「직책」 직책은 아니예요. 뭐라고 썼더라? 소속. 어느 지구 지역이든간에…. 종이 가져와요, 종이.

이것은 뭐냐 하면 자기 고향이예요. 대개 여자들은 남편한테 호적을 입적시켰기 때문에 본적지가 남편의 본적지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뭐 같아도 괜찮아요. 이건 누구나 같지요. 이 종주지가 뭐냐 하면 자기 남편 고향하고 자기 고향을 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고향에는 '어느 부락에 가서 내가 전도해야 되겠다' 하는 것하고, 남편 고향의 어느 곳을 쓰라는 거예요. 이것을 다해 가지고 앞으로는 뭘할 것이냐 요걸 다 써 놓고는….(녹음이 잠시 끊김)

자립하기 위해 시작한 공기총 사업

이 한국에서 어느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특허제품, 새로운 발명품을 중심삼아 어떠한 생산제품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복안이예요. 국가의 공업 기준까지 어떻게 도달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특정한 이런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제일가는, 제일간다는 인정만 받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인정받은 기준이 제일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어떠한 큰 사업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제일가는 무슨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더욱이 우리는 교회활동을 하느니만큼 말이예요, 젊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용할 수 있는 물건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제일 그러한 요점에 적중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총이다 이겁니다. 총이라는 거예요. 이건 기술적으로 봐도 그렇고 한국에서의 앞으로의 실적을 봐도 그렇고, 이건 우리만이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것만 잘 발전시키면 반드시 한때 히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우리가 특허를 내 가지고 물건을 만들게 되었지만 새로운 물건을 만들 때는 대번에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공업계에 대개 관계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발전단계를 거쳐가는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해도 새로이 발명한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는 당년에 그것이 성공하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연륜이 3년 이상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이것을 시작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효영씨와 효민씨, 이들을 시켜 가지고 주안에다 공장을 만들게 한 것입니다. 그땐 뭐 공장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데모도(てもと;조수) 하나 있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거 물리는 거 뭐예요? 바이스(vise)지요? 바이스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다음에는 칼 몇 개하고 톱, 대패.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요즘 돈으로 해서 한 만 오천 원이면 준비할 거예요. 그것이 총공장의 기원이예요.

그래 가지고 재료를 사다가 잘라 가지고 만들 계획을 세웠는데 이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자기네가 한두 개 만들어 봤기 때문에 뭐 장사가 될 것 같거든요. 또 쏴 보니까 성능이 좋고. 이래서 이제는 자신 있다고 해 가지고 맨 처음에 4백 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절대 그러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기계라는 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수십 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 기준이 없으면 하나도 못 되고, 몇 개월은 절대 안 되니 그러지 말고 최고 30정 만들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말을 안 듣더라구요. 자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이 있으면 한번 해봐라' 했어요. 그때에 한 4백 정 만들 재료를, 이 신쮸( しんちゅう;황동) 파이프를 사다 놓았는데 전부 다 터져 나갔습니다. 이래서 조금밖에 없는 자본으로 준비했다가 1차는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 신쮸파이프는 안 되니 스테인레스 파이프(stainless pipe) 사다가 하자 해 가지고 스테인레스 총을 그때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한 30정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팔긴 팔지마는 그 배후에 있어서 1년 동안 하든가 죽 계속하려면 그 내용이 참 많이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한 7년 동안은 언제나 투자했어요. 돈이 들어갔습니다. 한 7년 지나 가지고 재작년부터, 한 3년 전부터 비로소 시장을 상대로 해서 판매하는 기준까지 나갔습니다. 이 기간에는 뭐냐? 우리가 이것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분야에 미스가 생겼느냐 이겁니다. 전문분야에 있어서 그 고장나는 분야를 완전히 파악하지 않고 앞으로 대량생산했다가 이것이 틀어져 나가면 막대한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문분야에 해당하는 부서를 우리가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한 7년 걸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대량생산을 해도 틀림없다는 자신을 가지고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1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총을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그 기간에 협회에 있는 우리 간부들도 그랬고, 식구들도 전부 다 말하기를 `아이고, 총을 왜 만들어, 종교단체에서 총을 만들어 가지고 새를 죽이려고, 종교 믿는 사람이 왜 그러냐'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쑥덕공론을 많이 했어요. 쑥덕공론을 많이 했다구요. `총 안 만들면 밥을 못 먹고 살겠나!' 이래 가지고 매일…. 선생님의 심정을 진정으로 후원한 사람이 없어요. 또 이것을 책임진 사람들도 그저 싫어했어요. 그래서 내가 하루에 두 번까지 주안에 왔다갔다했습니다. 매일같이 가니 안 할 수 있어요? 이래가지고 끌고 나와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이것이 기업화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말이예요, 특허제품에 성공한 회사로서 첫째 아니면 둘째로 뽑히게 되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서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나가서 총도 팔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 총이라는 것이 참 재치 있는 물건입니다. 시대 기풍에 알맞는 거예요. 또 한국은 반공국가이니만큼 말이예요. 북한에서는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사훈련을 해서 내려오는 판국에 있습니다. 이런 실정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 위정자들은 앞으로 공산세계의 위협, 북한이 다시 남침할 수 있는 위협을 느끼는 찰나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시기인 것을 바라볼 때 앞으로 정부를 배경으로 하면 무제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우리가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런 안팎의 여건을 중심삼고 앞으로 반공강의를 해 가지고 훈련해서, 선생님이 딱 구상을 해 가지고 어느 한때를 지금 바라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쭉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몇해 동안 투자 해 가지고 왔지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대량생산하는 데 문제가 뭐냐 하면 세금문제입니다. 세금이 50퍼센트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치물이 되어 가지고. 만약에 만 원짜리면 5천 원은 세금으로 내야 된다 이겁니다. 만원어치를 팔았다 하게 되면 도리어 국가에 내는 것이,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수입되는 것보다 더 많이 세금으로 내야 된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건 도저히 공장을 세워 나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타개하자 해 가지고 작년부터 총주력한 것입니다. 내무부를 움직여야지, 농림부를 움직여야지, 재무부를 움직여야지, 국회를 움직여야지, 청와대를 움직여야지,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면세 조치를 받기 위해서는 대통령한테 두번 사인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국무회의에서 통과하도록 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애쓴 거예요. 그렇게 해서 국무회의에 통과시켜 가지고 대통령한테 결재받는 것이거든요.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사인을 받았어도 사인받은 그것인 법제처리에 들어가 가지고, 법조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법문화된 원칙 밑에서 그것을 면세한다는 것을 결정해 가지고 각료회의, 각 장관들 회의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대통령한테 다시 사인을 받아서 국가적으로 공인했다는 공고를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걸 공인해야 돼요. 그것이 금년 2월 8일이었습니다.

그걸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공작을 했느냐 하면, 한 1년 반이 경과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들이 모르는 막대한 자금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금년 6월 8일에 대통령령으로 공고해 가지고 면세조치가 되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또 이번에 체제를 변경하면서 국세청이 생겨 가지고 국가 예산을, 즉 말하자면 국가 예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막대한 경비를 써야 하니까 무슨 물건이든지 세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총에도 또 세금을 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년에 한 번도 우리가 제대로 팔아먹지 못했는데 국가에서 세금을 붙일 수 있느냐? 그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실무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조정했습니다. 아, 대통령령으로 면세조치가 되었는데 당년에 다시 세금을 붙이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들이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총을 하나라도 팔아먹었으면 걸리는 거예요. 금년에 대통령령으로 면세조치를 했다가 다시 대통령령으로 그것을 폐지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만 1년이라도 해먹은 후에 세금을 받아야지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들이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정보부에서부터 꼬리를 달아 가지고, '그렇다' 이래 가지고 당사자들이 납득해 가지고 넘어간 것입니다. 최소한 1년 아니면 2년 이내에 다시 세금내야 되는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때는 '꽝' 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업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이겁니다. 이러한 사업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그 비례에 의하여 생활을 그 기준에서 따라나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총이 얼마만큼 나오기 때문에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고 그걸 바라보고 목을 매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게 '꽝'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거지 떼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만일의 유사시에 대비해서 이만한 생산제품으로 이만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 무엇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착수한 것이 뭐냐 하면 기계제작입니다. 선반 같은 것. 공장에서 쓰는 기계들을 만들기 시작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때의 우리 공장의 기술진을 보면, 생산부장이 운전하던 양반이거든요. 선반이라는 것을 그때에 비로소 처음 본 거예요. 이런 사람에게 위임시켜 가지고 기계제작을 하자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하자고 하면 안 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죽든살든 해야 되겠는데, 생산부장으로서 자기의 체면을 세워야 할 텐데 기가 막히거든요.

유사시에 대비해 기계제작 사업에도 손을 대

이러한 입장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공장의 운영이 만약에 정지되면 벌써 다른 면을 개척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변경시킬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쭉 했거든요. 요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3년 이내에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계를 만들자고 했어요, 기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는데 기계를 만들겠다니 이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맨손 가지고 원자탄 가진 사람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삿대질을 하고 풀무질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죽을 수도 있는데 왜 그러는 거냐, 순종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계를 만드는 데 있어서 우선 주물공장에 가 가지고 부어다가 하는 거예요.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떻게 해요, 붙들고 씨름해야지. 이렇게 사람을 들볶는 거예요. 삼태기에 집어넣고 들이 짜면 죽지 않으면 살게 되는 거예요. 살아난 사람은 근사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되니까 별수 있나요. 이래 가지고 기계에 대한 것을 연구하면서 선반으로 깎아 가지고 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년 계획했던 것이 1년 8개월 내에 선생님이 계획한 기준까지 올라갔다 이겁니다. 사람은 정신통일이 무섭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거예요. 현재 우리의 공장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이 한창 딸려서 야단났다는데도 불구하고 공장에 있는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해서 총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1년 계획한 것을 3개월, 100날 동안에 승패를 겨뤄야 할 텐데 이때를 놓치면 금년은 완전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실패하면 명년에는 공장운영을 못한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어서 지금 몇만 정 만들어 놓고 싸움해야 할 텐데 한 정도 없이 맨손 쥐고 앉아서 하루에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70정에서 80정입니다. 그것 밖에 못 나온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내가 다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내가 총지휘한다 이거예요. 하루에 2백 정 이상 내야 된다 이겁니다. 내겠어, 못 내겠어? 닦아세우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개개인을 결의시켜 가지고 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1주일 이내에 2백 50정을 했어요. 요즘에는 2백 70,80정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러니 사칠이 이십 팔(4×7=28), 4배 이상의 능률을 낼 수 있더라 이거예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정신만 통일해 가지고 하면 그런 능률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용으로 보니까 우리만의 그 기술 기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반 공장 같으면 3년이 가도…. 이 선반 같은 기계는 4, 50만원 짜리예요. 사람 하나 팔아먹어도 이 4,50만원이 뭐예요. 이 인간, 여러분들 갖다 팔면 50만 원 주면 가져갈 거예요? (웃음) 그거 어느 녀석들은 뭐 몇만 원도 안 주겠다고 찍찍 거리지요. 이런 녀석들이 뭐 기계라는 기(機) 자를 하나 알겠어요, 보기를 했겠어요? 생전 처음 보는 이 생재비들을 데려다가 오자마자 이런 기계를 들이 맡긴 거예요. 뭐 부러질 것을 각오한 거예요. 부러지면 깎아서 만들자 이거예요. 깎아서 끼우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만드니까 소모품이 많이 들어 손해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손해를 각오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소모하는 모든 손해를 무릅쓰고 생재비를 들이대 가지고 선반을 들이 맡긴 것입니다.

이렇게 들이 모니까 그 공장에서 남이 3년 이상 한 것 이상을 3개월 이내에 능히 해냈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데는 우리 공장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공장은 3년, 4년이 되었어도 절대 그런 기계를 안 맡겨요. 한번 삐꺼덕해서 부러지면 부속품도 없거든요. 우리는 만드니 그렇지요. 또 그걸 맡기더라도 제일 껄렁껄렁한 것부터, 몇십 년 되어 가지고 고물장사한테 팔아먹을 것 같은 데서부터 순차적으로 발전시키지 대번에 맡기는 데는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는 데는 우리 공장이 최고예요. 이건 뭐 전국적으로 그런 곳이 없다구요. 이렇게 밀고 나와 가지고 1년 한 8개월 됐어요. 이제는 무슨 기계든 만든다 이거예요. 무슨 기계든. 외국 기계제품을 수입해 들여오면 백 한 7,80만원 짜리도 우리가 그냥 그대로 만드는데 별반 지장이 없다 이겁니다. 또 일제 전문기계 같은 것도 분해해 보니 그것도 뭐…. 이래 가지고 만드니까 지장이 없다 이겁니다. 우리가 쓰는 데는 지장이 없어요. 무슨 기계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젠 무엇이든지 보면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생산부장이 참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어디에 쓱 가 가지고 거기에 있는 기계를 척 한번 선보고 와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안에 기계장치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걸 전부 다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뜯어 보지도 않고 척 한번 돌아가는 것을 쳐다 보면 갖다 와서 만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우수한 공장들을 전부 다 찾아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무슨 기계, 무슨 기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카탈로그(catalog)를 보고 현품(現品)을 봤기 때문에,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다 보고 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무슨 기계든지 만든다 이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우리가 한 30여 대의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지만 작년에는 그렇게 노력을 했어도 백 정 이상 못 냈습니다, 아무리 작업해도 금년에는 이것을 300정까지 접할 수 있게 내가 수습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만 했더라면 못해도 일본에 가 가지고 한 4,5천만 원 하는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초교파운동에 한 3천만 원 쓰고, 그다음에는 협회 본부에 한 3천만 원 쓰고 선생님의 집과 간부들의 집을 얻는 데 한 3천만 원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 4,5천만 원 남기려고 한 것이 금년의 계획이었는데 다 틀어졌습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어차피 이것을 기계제작 공장으로 발전시킬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기계제작 사업을 확충해 식구들의 생활기반을 마련해야

그러면, 이것을 어느 정도 발전시킬 것이냐? 앞으로 어느 정도 우리가 기계제작을 할 것이냐? 이제부터 15년 동안 한국은 건설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기 때문에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원작기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기계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 공장에서 전부 다 만들어서 보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공장 하나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우리가 일대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한때를 표준해 가지고 기계를 대량생산해야 할 계획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1968년은, 명년은 우리 공장의 내부시설을 확장하는 해로서 선반을 얼마나 만드느냐 하면 한 120대를 만듭니다. 기계를 얼마나 만드느냐 하면 한 120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이것이 얼마나 될 것이냐 하면 한 7,8천만 원이 됩니다. 이 가격에 해당하는 기계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지금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공장의 내부시설로 기계가 다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 나가면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상당히 고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부에 우리 선반 기계하고 그다음에 부속기계를 한 3백 대만 마련하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그다음부터는 뭘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여러분들의 생활대책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지역본부에서부터 지구본부까지 150군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공장을. 150군데를 하게 되면, 이곳이 현재는 군청 소재지까지입니다.지역본부까지 공장을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 지역본부에는 전부 다 공장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이것을 3년 반 계획해요, 3년 반. 이제부터 1971년 말까지, 빠르면 1971년 중순까지 어떻게 이것을 완성하느냐?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예요. 남이 보게 되면 엉터리 계획한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행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50개 공장을 신설한다면, 150 곳을 중심삼고 볼 때에 본래 한 공장에 기계가 12대는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12대, 최소한도 하려면 12대는 해야 됩니다. 12대면 이것이 1800대 들어갑니다. 약 2000대입니다. 그러므로 2000대 이상 기계를 만들어 내야 된다 이겁니다. 요것을 3년 동안에 만들어야 돼요, 3년 동안에. 그러면 1년 동안에 얼마나 만들어야 되느냐? 700대를 한 공장에서 만들어 내야 된다 이겁니다. 700대를 만든다 하게 되면 하루에 몇 대를 만들어야 되느냐? 두대 이상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한 종업원이 우리 공장에 있어서 한 650명 내지 700명까지 올라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약에 지방에 분공장이 서게 될 때는, 지방에 분공장이 만들어지면 그 시설을 해 가지고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면 얼마만한 식구가 먹고 살 수 있느냐? 100명은 먹고 살 것입니다, 100명은. 못해도 그 지구본부는 물론이고 지역본부까지 20명 이상, 30명 이상 절대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나오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생활뿐만이 아니라 생활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무엇도 만들어 놓자 이겁니다.

문화 농촌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우리의 발전계획

그다음에 뭘할 것이냐? 우리 공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거기에 가서 자고 먹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 없어도 지역 하나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걸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지구 지역까지 그렇게 해 놓고는 앞으로 구역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구역은 면 교회거든요, 면. (판서하심) 이것이 구역이거든요. 그렇지요? 구역이라는 거예요. 이게 구역이라 하게 되면 이 구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전국적인 조직, 행정조직을 따라서 이 면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700개 면입니다. 이 도시까지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집어 넣으면 한 2400개가 되지만 면은 한 1700개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170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한 곳에 4000평 내지 5000평에 해당하는 농지를 사자는 겁니다. 이걸 살 계획이예요.

그러면 이것이 천 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쌀이 몇 가마니냐? 한 25가마니거든요. 그러니까 4000 평에서 60가마니는 틀림없이 난다 이겁니다. 만약에 60가마니가 나면 얼마나 먹고 살 수 있느냐? 40명은 먹고 산다 이겁니다. 40명의 식량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사를 짓는다 하게 되면 우리의 젊은 정예요원들을 한 너댓 명만 떼어 가지고 동원하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벼농사 같은 것은 문제없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경제적 기반만 딱 만들어 놓으면, 여기에서 번 모든 쌀로 교회 책임자가 생활하는 외에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우리는 공적 활동을 위해서 많은 수가 왔다갔다해야 되겠어요. 한 곳에 못해도 열 명 이상이 매일같이 왕래해 보라구요. 얼마나 굉장하겠어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무슨 작전을 할 것이냐? 앞으로는 중앙에서부터 역사 전문가, 물리 혹은 철학, 종교 등 각 분야의 전문교수들을 전부 다 월급을 줘 가지고 순회시키려고 합니다. 먹고 자고, 그러면서 우리가 공적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지방에 있는, 농촌에 있는 사람까지도 현지에서 지식이 수준에 올라 있는 사람들과 접해 가지고 문화적인 생활기준을 향상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농촌발전에 있어서의 경제기준을 확보함과 동시에 문화농촌을 우리는 꿈꾸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단시일 내에 어떻게 올리느냐? 요걸 하기 위해서는, 이것의 총액이 얼마냐 하면 12억입니다. 요것을 대개 한 평에 200원 잡으면, 농촌에 가면 200원 되거든요. 200원을 중심삼고 할 때 80만 원 내지 100만 원이 된다 이겁니다. 80만 원 중심삼고 보더라도 12억에서 14억의 돈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2억 내지 14억, 한 14억만 가지면 요것을 완전히….

이 기반만 닦아 가지고 딱 떼어 놓으면 또 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농촌을 중심삼고 보면, 농사는 농민이 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농한기, 동절기에 들어가 가지고는 이 청년들이 전부 다 논다 이겁니다.이 젊은 놈들이 무엇하느냐 하면 도박을 해 가지고 농사지은 것을 전부 다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짓고땡이를 하고 말이예요, 나이롱뻥을 해 가지고 다 날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큰 야단이예요.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통일교회 청년들은 요것을, 요 도시의 공장과 농촌이 접선할 수 있는 중간 다리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정미소를 만들자 이겁니다. 정미소를 만들자는 거예요.

이렇게 정미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뭐 세를 전부 떼어 먹는 것이 아니예요. 돈을 줘 가지고, 농촌에서는 전부 다 가을에 타작한 벼를 팔거든요. 돈이 없기 때문에 벼를 파는 것입니다. 그때 전부 다 구입하는 것입니다. 구입해다가 몇 만 가마니 쌓는 거예요. 쌓았다가 전부 찧는 거예요. 겨우내 찧어 가지고 봄에 나가서 파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중장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젊은 놈 데려다가 전부 다 공장에서…. 그때는 노니까 우리 통일교회 사상만 들어가면 전부 다 봉사하라면 봉사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밥만 먹이면 되는 거예요, 밥. 농사해 놓은 것이 있으니까 말이예요, 뭐. 방앗간에서 쌀이 안 나오겠어요? 이렇게 잡아다가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일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교육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공장에 갈 수 있는 훈련을 시킨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젊은 사람이 와서 일하게 되면 발동기를 조종할 줄 알아야지요. 이 정미소 기계가 돌아가니 그 기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일하게 되면, 그 공장에 가 가지고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벌써 준비를 다 해 놓거든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모범되는 청년들을 공장에 끌어들여 가지고 기술자를 보완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이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이러한 농촌에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시도하기 위한 농도원을 하려고 합니다. 농도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못해도 한 5,6백 명에게 언제든지 밥을 먹여 주고 공부를 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한 3개월 내지 4개월 공부시킬 수 있게 해 가지고 전국에서 모집해야 합니다. 서울에다 좋은 장소를 잡아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가 그 비용을 대줘 가지고 서울에서 한 6개월 정도 공부시켜 주겠다면 그저 몰려들 것입니다.

그러면 시험을 쳐 가지고 우수한 젊은 놈을 잡아다가 한 6개월간 우리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농촌발전을 위한 농지를 만들어서 거기의 책임요원으로 몇 사람 배치해서 과학적인 농사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배우면 그냥 실천하는 것이거든요. 그다음에는 전체의 각 면, 부락까지 우리가 토양조사를 해 가지고 말이예요. 무슨 농사에는 무슨 비료, 우리가 매해 잡지 같은 것을 내 가지고 직접 지도해서 빠른 시일 내에 농촌을 부흥시켜야 되겠다구요.이러면 농촌의 부흥과 더불어 우리의 공업기술 기준에 있어서도 한국에서 제일가는 기술자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기계공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야

이래 가지고 만약에 150개 공장이 됐다 하면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장을 맡을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 축복대상자들과 나이 많은 사람들을 추려 가지고 앞으로 그 준비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이 끌어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400쌍을 축복해 줘 가지고 현지에 나가서, 일선에서 싸우지 않을 사람들은 전부 다 공장에 때려 넣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배워라 이겁니다. 내가 후려 갈겨 가지고 닦아 가지고 닦아세울 거예요. 너희 신랑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끌어올 거라구요. 끌어다 공장에서 기술 배워 가지고…. 그거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이렇게 떡 해 놓으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이 공장에서 3년 반은 아무리 기계를 많이 만들더라도, 팔지 못해서 공장운영을 하지 못한다 하는 놀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부 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12대쯤 되면 금액으로 치면 말이예요, 27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그러면 한 300만 원, 평균으로 보게 된다면 320만 원 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320만 원을 총기계비에서 공제를 합니다. 그것을 가져갈 때에는 맨 첫번에 공장 차릴 것으로 말이예요, 원자재 값하고 요걸 만들기 위한 운영자금에 해당하는 금액만 내라 이겁니다. 그러면 요것을 중심삼고 50만 원, 한 6분의 1만 내면 공장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머지는 5년 동안 월부다 이겁니다. 그 월부금은 매달 벌어서 내야 되는 거예요.

이걸 시설하기 위해서 1년 반만 운영하게 된다면 그 월부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 3년 반 정도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돈은 들어올 것입니다. 공장을 신설해 가지고 그 공장에서는, 각 지방에는 중요한 큰 공장들이 있으니 그 공장의 기계의 부속들을 깎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공장과 절충해 가지고 우리 분공장에서는 공장 기업주들과 연락해 가지고 부속품을 깎아서 대는 거예요. 그러려면 우리는 제품을 잘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신용 있게 잘 만들어 주면 그 공장 기업주들이 우리 공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고 공장시설에 대해서 자기들이 반드시 건의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전문 기술자들 앞에 우리 기계를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도 만든다 이겁니다. 이 공장은 뭐냐 하면 앞으로 기계를 판매할 수 있는 선전 초소로도 이용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한 3년만 우리 공장에서 갖다가 만들게 되면 우리 공장 본부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공장을 딱 만들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이제 시중 판매하는 것입니다. 시중에다 딱 파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150개 공장에 전부 다 부속품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너 부속품을 깎아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만 되면 한 4,5년 후에는 이 공장이 한국에 있어서 상당한 부흥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계가 무진장 필요한 것입니다. 만들지 못해서 못 팔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는 전국에 있는 분공장에다 전부 다 도면만 보내면 거기에 해당하는 부속품을 들이 깎는 것입니다. 부속품을 깎아다가 서울에 자꾸 부쳐만 주면 서울에서는 조립만 해 가지고 하루에 수십 대라도 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하게 되면 지방공장도 반드시 기술 수준이 올라갑니다. 어느 기준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일본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혹은 미국에서도 우리 통일사상에 젖어드는 기술자도 있을 것입니다. 또 경제적인 이런 터전을 내가 만들면 미국 사람도, 미국의 학박사도 월급만 많이 주면 그저 보따리 싸들고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사상을 돌이켜 가지고 우리 뜻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 하게 되면 그 전문적인 기술분야에 해당하는 기술자를 빼다가 지방의 우리 분공장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밀기계를 만드는 전문 기술자에 의해 기지고 기계를 설계해야 세계에서 최우수의 정밀기계를 우리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지닌 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기계, 정밀기계를 만들 수 있는 150개의 공장이 생겨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외국 선진국가와의 기술 균형을 단시일 내에 우리가 찾아 세울 수 있습니다.

교회 조직을 통해 세계적으로 판매망을 확장해 가야

그러면, 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어떻게 소화시킬 것이냐? 일본을 따돌리고 동남아시아 일대를 우리가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명년부터는 선교사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내보내 가지고 그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요원, 활동요원을 양성하자는 것입니다. 해서 타일랜드면 타일랜드, 사이공이면 사이공 같은 데에 우리의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그곳 사람을 전도해서 만일 한 나라에 100명씩만 되면 그 100명을 새로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장세워 가지고 우리 물건을 선전해서 팔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어떤 핸디캡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과거에 동남 아시아, 약소국가를 침략한 국가이기 때문에 요건 뭐 선전만 하면 들이 까놓을 수 있다구요. 또 그 사람들은 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요원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동남 아시아에서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월급을 줘서 한다고 하면 그저 월급을 따먹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 식구들이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기준을 가졌을 때에는 경쟁하게 된다면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남 아시아로부터 저 중동,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타고 앉을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생산한 물건 외에는 절대 못 쓰게 하는 것입니다. 기계공장에서 기계를 만들 때에는 우리 공장에서 만든 기계를 사라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동차도 만들고, 다 할 것입니다. 미국놈, 독일놈 뭐 아무리 좋은 자기 회사에서 나오는 자동차가 있다 하더라도 절대 못 사게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것이 처음에는 덜거덕덜거덕해도 그걸 사다 써야 돼요. 몇 년만 참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 모직물도 그렇고 이 소모품도 전부 다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는 일본까지도 전부 다 한국에서 나온 소모품을 갖다 쓰게끔 할 것입니다. 이러면 세계에서 큰일났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경제의 힘줄을 잡아당기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공정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짜 가지고 빨리, 시간이 안 걸리게 해야 됩니다. 요런 것을 짜야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기술자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무리 경쟁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렇게 갖춘 이념권 내에 있는 우리를 도저히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우리 통일교회가 한국 제일의 부자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일등부자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지금 하기 위해서…. 이것을 알아 두는 것도 괜찮아요. 기도하고 관심갖고…. 그러기 위해 마음먹고 배우라구요.

자, 그러면 14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14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 그 말이예요, 재미있지요? 우리가 농촌의 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1700평, 한 5천 평씩 살 수 있는 14억 가량의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 14억이 많아요, 작아요? 「많습니다」 너, 애기 뱄을 때 배통만 해? (웃음) 그보다 작지 뭐. 애기가 뭐 14억만 나가겠나? 그러니까 빨리빨리 애기들 많이 낳으라구. 부자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용도 나오고 별의별 것이 나올 거라구요, 정성만 들이면.

경제복귀도 정성으로 해야 가능해

자, 14억을 어떻게 벌 것이냐? 명년에는 선생님 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요전에 개머리판을 4만 개 들여오라고 그랬습니다. 4만 개라면 개머리판 값만 해도 400만 원이 넘어요. 그러면 명년에는 얼마나 만들 것이냐? 한 5만 개 내지 6만 개 이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의 등살을 그저, 뼈다귀가 나오더라도 어떻게 이걸 팔아먹을 것이냐 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여자의 가는 다리가 새다리가 되도록 해서라도 이걸 해야 돼요. 그거 괜찮아요? 해도 괜찮아요? 「예」 돈벌어서 내가 쓰겠다면 이젠 난 돈 안 벌어도 괜찮아요. 내가 먹고 사는 것은 외국 사람들이 벌어 주는 돈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내가 무엇 때문에 밤잠 안 자고 하겠어요. 요전에도 내가 공장에 나갔는데 네 시에 일어나서 나갔어요. 그렇게 며칠 나갔더니 공장장이랑 생산부장이 자다 말고 그저 선생님이 깨울까봐 눈을 이래 가지고 이불 쓰고 도망가려고 그래요.(웃음) 싸움이야 싸움. 새벽이 어디 있어! 이렇게 며칠 나가다 말고 '아, 이거 안 되겠다'고 해서 열심히….

선생님 성격이 그래요. 한번 붙들면 뿌리를 뽑든가 대가리를 잘라 버리든가 문질러 버리든가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야 그만두는 거예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또 돈을 벌려면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돈을 벌려면 세계의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됩니다. 자나깨나 일구월심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벌더라도 내 자신은 안 쓰는 것입니다. 그건 하늘을 위한 공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천운을 따라서, 천운을 뒷받침할 수 있고 하늘의 해원, 인류의 해원을 성사하기 위해 버는 돈이기 때문에 그건 얼마든지 하늘이 협조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돈 달라고 기도 안 했어요. 한 번도 안 했어요. 뭐 '금년에 총에 대해 이런 계획 하니 자립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내가 기도 한 번 안 해봤어요. 그거 팔리게 되어 있어요. 태풍, 회오리바람만 일으켜 놓으면 그건 불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건 그런 거다 이거에요.

그래서 천운이 동할 수 있는 이런 내용만 갖추어 놓으면 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14억쯤 벌려면 총을 얼마나 팔아 넘겨야 되느냐? 10만 정(挺)이예요, 10만 정. 10만 정인데 우리가 하루에 300정만 만들면 일년이면 10만하고, 삼육 십팔 (3×6=18), 10만 8백 정을 만들어요. 10만 8백 정을 만든다는 거예요. 1년 동안 만들어도 10만 정을 만드는 거예요.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해치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팔기가 문제예요. 그건 여러분들의 손발이 결단나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100정 팔았으면 말이예요, 500정은 팔아야 됩니다. 500정을 팔려면 500배 노력하고, 500배 충성하고, 500배 뛰어라 이거예요. 10리 갔으면 50리 가면 될 것 아니예요? 한 시간 하던 것을 다섯 시간 하면 될 것 아니예요? 또 한 사람이 하던 것을 다섯 사람이 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그러면, 현재 한국에서 총을 팔면 얼마나 팔 것이냐? 10만 정은 문제없습니다. 이제부터 팔 것이 한 20만 정 소모된다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20만 정. 한국에는 이 국군만 해도 70만이지요? 70만 군대가 있는 청년의 3분의 1만 해도 20만 아니예요? 군대 안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요전에 전부 다 대충 해보니까 20만 정, 틀림없이 20만 정은 소모할 것이다 이겁니다. 금년에 총이 얼마나 나갈 것이냐 하면, 선생님 계획이 2만 5천 정에서 3만 정을 잡았었거든요.

판매 대금을 쉽게 받을 수 있는 한 방법

월부를 6개월 이상, 4개월 이상 안 놓고 그랬는데 금년부터는 1년 이상 놓겠끔 해 가지고 집단적으로 미리 갖다가 위탁시켜 가지고 와리(わり;할당)를 주고 판매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선생님과 연관을 시키는 거예요. 학교에 50명의 선생이 있으면 말이예요, 한 20명 내지 30명을 데려다가 위탁판매하도록 갖다 맡기는 것입니다. '당신한테 일괄적으로 이렇게 믿고 맡기니까 여기에서 월부를 주든가 해서 선생들한테 나누어 주소. 정월 초하룻날 갖다 줘 가지고 돈은 언제든지 좋으니 약속만 해 놓고 돈은 1월 25일 월급 때 내소' 하면 이녀석들이 볼 때 전부 공짜같이 보이거든요. 무슨 작전을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래서 총을 만약에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그것을 받고 받고 하는 데 말이예요, 밀려 나가도 말이예요,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금년에 한 3만 정, 내년에 한 3만 정, 그리고 그다음에 한 3만 정 해서 한 10만 정만 떡 되게 되면 월부 카드를 딱 모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뭘하느냐? 가정 식구들한테 전부 다 떼어 맡기는 것입니다. 한 군에 백 정 혹은 2백 정, 이렇게 떼었으면 그 2백 정을 전부 다 식구들에게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돈 받는 것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돈 받는 것은 간단해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애기들을 한 두엇 데리고 그 군이면 군에 나가 가지고 조그마한 한칸 방을 얻는 것입니다. 얻어 가지고 뭐냐 하면, '예화공기총 수금요원댁'이라는 간판을 딱 얹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그 동네에서 첫달부터 쌀을 빌려올 정도로 그저 한 됫박씩 사다 먹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동네에서 '아이고 뭐 점잖은 간판 내다 걸고서 한 됫박씩 사다 먹어. 그거 가난하구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총값을 받으러 가는 거예요. 갈 때에는 한번 쓱 들어가서 '총값 내소' 했는데 '안 준다' 할 때에는 애기 데리고 보따리를―보따리도 많잖아요?―들고 그 집에 가 가지고 안방에 들어 앉는 것입니다. (웃음) 한 사흘만 가게 되면 돈을 주는 거예요.

그런 때에는 말이예요. 한 군에 돈 받을 집이 한 200집이 된다면 우리 축복가정이 한 50집만 다니게 되면 한달 이내에 전부 다 받아낼 자신이 있다 이겁니다. (웃음) 똥을 안 싸나, 뭐 밥을 안 먹나, 누워서 팔을 안 치나! 그러면 되게 돼 있거든. 그래서 빨리빨리 축복을 많이 해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돈 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받습니다」 아예 한 1년 있으면 9개월까지는 찾으러 안 가요, 안 갔다가 마지막 달에만 딱 이 놀음을 해도 한 달에 다 받아옵니다. 그렇잖아요? 가서 '때가 지났는데 한 달치 내소, 그리고 1년치 내소, 몇천 원 내소, 안 줘?' 하는 거예요. 밥이 들어오게 되면 쓱, 주인이 척 상을 들여가게 되면 자리에 앉아서 숟가락 들고 먹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통일교회가 만만한 통일교회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밤잠 안자고 열 여섯 시간 이상 일을 해 가지고,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기름땀을 짜 가지고 만든 것을 사탄세계에서 떼어먹고 자빠지겠단 말이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받아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때는 여러분들이, 120가정이 더더욱 선두에 서야 돼요. 떼거리가 많겠구만! 「예」 (웃음)

우리가 하지 않으면 말이예요…. 여러분 남편들하고 선생님하고 다 통하는 거예요. 남편이 오케이하면 여러분들은 그저 들고 나서면 되는 거거든요. 나서면 되는 거예요. 집에 척 앉아 가지고. 이렇게 가정 떼가 몰려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한다고 미리 가기 전에 다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파는 사람 좋고 신용할 수 있지만 돈을 떼었다가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돈을 잘라 먹고는, 도둑놈 돈을 떼어먹으면 떼어먹었지 통일교회 돈은 절대 못 떼어먹는다는 소문이 나야 됩니다. 그래야 그다음에 소모품을 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셔츠 한 장을 10년 전에 줬더라도 찾아서 받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모품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있는 지구본부나 지역본부에는 말이예요, 없는 것이 없도록 들이 쌓일 거예요. 1년 판매할 것을 미리 다 쌓아 놓았다가 그다음에 때가 되면 푸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은 그저 개미 떼같이 몇 개씩 나누어 가지고, 와이셔츠 입을 청년들이 있으면 미리 문전에서부터 와이셔츠를 사 입으라고 하는 거예요. 미리부터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언제 시중에 나가서 와이셔츠를 살 사이가 있어요? 시중에 나가서 와이셔츠 팔겠다고 준비했던 그 와이셔츠 가게들은 다 망해야지요. 이렇게 전부 다 설치고 하는 거예요.

이래서 우리가 돈벌어 가지고 잘살아 보자 이겁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 간나들 같으니라구! 여지껏 여러분들 욕먹고 다니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천대받고. 분하고 분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누구보다 잘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특별히 수고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앞으로 돈을 떼어 가지고 집도 지어 주고, 전부 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없는 사람으로 알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요. 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 하면 서로 가라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겁니다」 그 기간에는 여러분의 신랑이 아무리 보고 싶어도 눈감으라면 감아야 돼요. 「예」 애기가 아무리 보고 싶어도, 꽥꽥해도 그까짓 것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집어던져야 돼요. 「예」

이래 가지고 한 2년 내지 3년만 우리가 단결해서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문제없어요. 한 10만 정만…. 이 돈을 걷기 위해서 얼마나 되면 되느냐 하면…. 한 사람이 열 정씩이면 몇 명이예요? 만 명만 넘으면 된다는 거예요. 이것만 여기서 전부 되면 됩니다. 요걸 어떻게 동원하느냐 이거예요. 한 만 가정만 축복해 주면 한번에 다 받을 것 아니예요?

한국과 일본의 통일교회를 활용해 무역회사를 발전시켜 나가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그저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박자만 맞추어 달라구요. 하기야 뭐 총 만드는 데 있어서도 뭐 손해 안 보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일본교회가 있지요? 앞으로 돈을 벌 일이 또 있다는 거예요. 일본교회가 뭐냐 하면…. 내가 이게 자랑이 아니라 지금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될 거예요. (판서하심) 뭐예요? '원화기업주식회사' 이걸 우리가 만들었어요. 요건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앞으로 일본에 대한 무역을 하려고 했습니다. 일본교회에서도 '행세물산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만들고.

앞으로 무슨 장사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는 무역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들어오는 물건이 참 많아요. 철재로부터 건축재로부터 참 많다 이거예요. 전부가 우리와 통일체예요. 통일교회한테 전부 다 발주하고…. 수많은 무역회사들이 전부 다 우리한테 손들게 만들려고 그래요. 그걸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일본에는 우리 조직이 있거든요. 선생님이 만약에 여기서 일본 통일교회에다 전화를 딱 하면 일본에서는 전화를 통하지 않고도 풀어 놓으면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서울시내와 마찬가지입니다. 다섯 시간 이내에 저 북해도에서부터 큐슈까지 우리의 조직 활동권 내에 완전히 포위된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큐슈에 있는 야마다 강철회사의 중역을 만나려 해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 시간 이내에 그렇게 되도록 우리는 조직이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 조직을 활용해야 돼요.

또 일본에서 한국에 연락할 때에도 우리 본부 조직이 전국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국간에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 이러한 자연적인 조직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한국은 앞으로 교역량을 많이 신설해야 돼요. 그러려면 외국으로부터 많은 물건을 수입해 들여와야 됩니다. 수입을 하는 데 있어서는 무역상을 통하든가 혹은 자작 무역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 길을 트기 위해서는 1년 반 이상 걸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또,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믿나요? 믿지 못하기 때문에 봐서 또 시찰해 가지고, 타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려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에게 통일교회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한국 통일교회 대신 일본 통일교회가 움직여 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통일교회 사업관계 책임자가 일본에 있는 수많은 공장 책임자들과 절충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일본의 공장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장마다 서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생산과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물건을 팔기 위한 판로 개척을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손님이든지 자기들 공장에 유치해 가지고 생산품을 팔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본교회와 같은 조직을 가진 단체가 '당신네 공장에 있는 이러한 기계의 상당히 많은 수량을 판매해 줄 테니 계약합시다' 하면 입을 벌린다는 것입니다. 몇 할을 싸게 해주는 거예요. 3할까지도 싸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일본의 현실정을 보게 되면 1년 반 내지 2년까지도 월부를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가진 사업관계의 책임자들이 그 공장에 가서 계약하게 된다면 2년 이상 할 수 있는 거예요. 2년 이상 월부제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계약금만 주게 되면 기계는 그냥 가져가는 거예요. 그냥 끌어다가는 이 한국으로 부치는 것입니다. 한국에 부치면 한국에서는 그 기계를 이익을 부치고 파는 거예요. 전부 다 남길 대로 남겨 가지고 공장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현금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갖다가 팔면 돈 한푼 없이 현금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현금을 은행에 갖다가 예금해 두더라도 예금을 많이 하면 이자 가지고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왔다갔다하면 할수록 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전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일본의 사업가들도 우리를 믿지 않을 수 없고, 한국에서 앞으로 공장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어떠한 무역상을 통하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의 무역상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보다도 재치 있는 사업이다 이거예요. 경비가 덜 나가지, 약속이 틀림없지, 주문한 그 물건이 들어오는데 시일이 반 이상 단축되지. 이 모든 여건을 볼 때에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익이 한푼이라도 남으면 그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딱 조직만 만들어 놓으면 일본의 사업가들도 한국에 물건을 팔아먹을 때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조직을 이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번에도 와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네 공장의 전반적인 판로를 개척할 텐데 할 것이냐 하길래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가를 떡 대해 가지고 조금만 가게 된다면, 한국정부가 지금까지 일본의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일본의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게 되면…. 반드시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일본 통일교회 신자의 명예를 걸고 들어오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무제한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 하는 조건을 딱 들이대면,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투자해서 만든 공장의 사장은 일본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이요, 중역도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점을 선생님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투자한 이 거부들이 뻐떡뻐떡거리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려요. 한번 하면 별수 있어요? 그걸 우리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렇게 벌어서 여러분들을 잘살게 해주려는 것입니다. 좋아요? 내가 그런 거예요. 요사이에도 돈을 벌려면 내가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대신 손발 될 수 있는 사람들과 배때기가 맞아야지요.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요. 여러분들이 시키는 대로 손발 노릇을 다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잘 해줄래요? 「예」

이것은 왜 그러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서러움을 받았던 이 모든 것을, 이 환경을 박차 버리고 양옥집 거느리고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꿈 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얘기지요? 「예」 여러분에게 말이예요, 300만 원씩만 주게 되면 문화주택은 생겨나는 거예요. 요즘에 차도 한 대에, 크라운 한 대에 150만 원이예요. 500만 원 미만이면 전부 다 일등 주택가에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 500만 원이면 열 명이면 5000만 원이고, 100명이면 5억이고, 천 명이면 50억입니다. 만 명이면 얼마예요? 500억. 그래야 뭐 이거 얼마 돼요? 1억 달러도 안 되는 걸 뭐. 그걸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열심히 일해 공장을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참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 싸워 보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서 이제 여러분은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만약에 성공하는 날에는 미국과 구라파와 아시아를 녹여 먹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그래서 앞으로 반공연맹을 이용해서 사상적으로 주입시키는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아주 복잡다단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 보기에는 선생님이 뭘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또 회사를 하는구만' 하지만 그 회사를 어디에 가서 무엇에 쓸 줄을 모르거든요. 몇 해 후에 무슨 노름을 할지 몰라요. 그렇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우리는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악착같이 벌어야 돼요! 「예」 악착같이 벌어야 되는 동시에 악착같이 안 써야 된다 이겁니다. 안 쓰는 것도 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웃음) 악착같이 안 쓰는 것이 버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 공장에 가게 되면 그저…. 선생님이 크다 하면 한정없이 큰 사람인데, 어디 쇠꼬챙이라도 쓸 것을 하나 버렸으면 들어가서 `이 자식아! 이거 누가 했어?' 하는 거예요. `누가 했어,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가만 보면, 그것을 보게 되면 누가 쓴 것인지 대번 탄로나거든요. 그 근처에 떨어졌으면 들어가서 `이거 누가 했어?' 하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나오거든요. 어떤 물건을 깎고 있는데, 그것을 몇 개를 더 깎을 것을 내버렸으면 그것을 `누가 했느냐?'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딴 녀석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네가 했나, 누가 했나?' 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답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뻔히 알면서 `네가 했니, 안 했니?' 하면 `안 했어' 하는 거예요. 그러면 때리면서 `네가 했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했어요' 하면 돌아가면서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나오면 벌써 들이맞은 거예요. 앞으로는 절대 안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그러면 가자마자 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아! 요전에 너희 세 사람에게 말할 때 못 들었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건 3배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게 되면 아주…, 선생님이 그걸 알거든요, 벌써. 척 일하는 것을 보면 잘 하는지 어떤지 간단하게 척 알거든요. 내가 쓱 지나가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우리 공장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공장에서 지금까지 말없이 일한 사람들, 개머리판 만드는 데서, 사포로 먼지를 피우는 데서 일하며 충성하는 패들이 있거든요, 말없이. 몇 년 동안이나 그 자식을 두고 봤어요. 1년이 지났다. 2년이 지났다. 3년 째에도 그걸 또 하려고 그러거든요. 떼어 돌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 원작기, 기계를 만드는 데다 떼어다 놓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저런 사람은 이다음에 색시를 얻어 줘도 좋은 색시를 얻어 줘야 되겠구만' 하고 생각하고 좋은 색시를 얻어 줬어요. 그러고 나서 직원들을 모아 놓고 `내가 이녀석에게 왜 좋은 색시를 얻어 줬느냐' 하는 것을 설명했어요. 이러이러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그냥 이용하려고 해요. 공장의 한 부서장이 책임진 데에 전문기술자를 빼돌리면 지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반 공장에서는 안 빼려고 한다 이겁니다.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이 공장장이 그저 안 되겠어요. 쳐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발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내가 많이 빼돌렸다 이겁니다. 이 사람에게 내가 좋은 색시를 얻어 준 것은 이러이러한 무엇이 되어 있기때문이라는 거예요. 안 보고 디니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그런 걸 다 기억해 가지고 잘해 주니까 그 공장이 참, 아주 올라갔어요.

이번 이 축복을 할 때도 말이예요, 핑계가 그렇지요. 밤에 가서 일해야 되겠으니 시간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모인 가운데서 이들을 나중에 해줘야 되겠느냐, 먼저 해줘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뻔하지요. 지금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해야 되는데 특별 수련생으로 여기 와서 눈이 번뜩번뜩해 가지고 앉아 있게 되어 있어요, 한시가 바쁜데? 그건 누구에게 물어 봐도 그 사람을 먼저 해줘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은 뭐냐 하면, 너희들보다 얘들이 더 고생했기 때문에 먼저 해줄 도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먼저 하려니 좋은 것을 다 골라 먹여야 될 것 아니예요. 이렇게 해줬더니 공장 사람들이 눈이 커져 가지고…. 그래서`이 자식들아! 너희들 축복대상자니 뭐니 해 가지고 여기 와 있는데 특별 수련 기간에 총 한 자루라도 덜 나오면 큰일날 것 아니냐' 라고 했어요. 덜 나올 게 뭐예요, 초과달성할까봐 겁나요. 그렇게 해주었더니 공장 사람들이 아주 기분 좋아해요. 앞으로 공장에 많이 올라갈 거라.

여러분 중에 124가정으로서 자기 신랑이 활동능력이 없고, 농촌에 들어가 가지고 농사밖에 해먹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던 남편이 있으면 말이예요, 쏙닥쏙닥해서 공장으로 직행시켜요. 알겠어요? 「예」 몇 해 후에 농사짓는 것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께요. 알겠어요? 「예」 너, 왜 그렇게 좋아하나? 너, 신랑이 그러나? 신랑이 잘생겼던데 뭐.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가….

가정기금 마련을 위한 총 판매 방안

내가 지금 그래요. 박장로의 전도관 작전과 우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총 파는 데 있어서 일선에 서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엊저녁에도 내가 72가정한테 그걸 했어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가정이 가정기금이 없어요, 가정기금이. 120가정은 가정기금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으니까 이것은 등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등골이 없는 거예요.

만약에 가정기금이 몇천만 원 있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우리 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어디에 가도 든든하다는 것입니다. 도시락을 꽁무니에 차고 다니면 배가 고프더라도 든든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없으면 허기증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거 안심이 안 돼요. 그래서 가정기금을 얼마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거 좋아요? 「예」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러면 돈을 내라구, 돈들 내라는 거예요. 이번 기간에 가정기금을 만들자 이겁니다.

그래서 어저께 무슨 작전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72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가정기금을 만들어 줄 텐데 내가 만들어 주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만드는 게 좋겠어요?' 하니까 자기들이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해라!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야?' 하고 물어 보니까…. 그것도 내가 가르쳐 준 거예요. 총을 줄께.

지금 우리 총 비 스리(B3)가 말이예요. B3가 14,500원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 지구(地區)에 내려온 것이 11,000원이예요. 그것도 원래는 12,000원인데 내가 천 원을 전부 다 보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11,000원이니까 한 자루에 3,500원씩 지구에 떨어지는 것이거든요. 이 지구에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천 원 더 붙여서 4,500원씩 해 가지고 만 원만 납금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총을 3정(挺)씩 팔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냐? 3정씩 팔아서 현금을 받게 되면 13,500원이거든요. 13,500원이니까 절반을 딱 자르면 얼마인가요? 6,750원. 거기에 조금 보태서 7,000원, 총을 팔아서 전부 다 바치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총을 팔더라도 판 수고의 공정은 따먹고 그 나머지 7,000원을 가정기금으로 하자! 그래 하겠소, 안 하겠소?' 하니까 '하겠소!' 하고 대답했어요. 그 대신 그 7000원을 모아 가지고 된 금액만큼 내가 원조해 주지! 72가정이면 얼마예요? 이칠이 십사(2×7=14), 칠칠이 사십구(7×7=49). 한 50만 원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50만 원 보내 주마! 그래서 한 백만 원 돈을 가정기금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분들도 하자우? 「예」

결국은 뭐냐? 내가 총을 주고 천 원씩 대주니 결국은 내가 냈다는 말이 되거든요. (웃음) 거기에 한 천 원씩 더 보태야 되겠구만. 그러면 이 지구에서 2,500원을 가져가는 것과 마찬가지 가격이다 이겁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내가 내주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안 하겠어요? 싫어요? 하자우, 말자우? 「하겠습니다」

이 떼거리가 많기 때문에 124명이 되게 되면 얼마인가? 7천 원씩만 하게 된다면 이칠이 십사(2×7=14), 사칠이 이십팔(4×7=28). 얼마예요? 86만 원이구만. 86만 원이면 한 150만 원, 170만 원 되는구만. 그거 기증하자우? 「예」 여러분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이건 왜 만들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런 기금을 중심삼고, 이만한 금액만 되게 된다면 이것의 이자를…. 지금 서울에서는 이자로 7부를 얻기가 힘들어요. 8부가 평균수준이예요. 5부는 이건 뭐 하늘의 별따기예요. 그러면 우리는 한 4부 정도, 한 5부 정도 이자를 받는다 하더라도 100만 원이면 5만 원이예요. 50만 원이면 2만 원. 7만 5천 원씩은 매달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1년만 들어오게 되면 300만 원을 넘는다는 것입니다. 300만 원이 1년만 지나면 요것이 천만 원 돈이 된다 이겁니다. 복리가 무서운 거예요. 3년 이내에 천만 원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천만 원을 만들게 된다면 50만 원 이상이 자기 것 아니예요? 그 50만 원이면 한 가정씩 전부 다 후원해 준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없어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정기금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까짓 것 만들어 주겠으면 만들어 주고 말겠으면 마는 거예요.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말이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정 어려울 때는 여기에서 얼마 미만으로, 쌀을 백 가마니라든가 200가마니를 떡 떼어 가지고 말이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보조도 해주고 운영도 해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기금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적기(適期)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총 3정을 파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적기기 때문에 문제없다 이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내가 총을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총자루도 만들지 못해서 야단이예요, 지금은. 이거 하게 되면 딴 집은 못 주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뚝 떼어 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얼마인가요? 124에3정씩이면 372정.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도 회장 선출해요. 지구별로는 있으니 총회장을 뽑으라구요. 앞으로 돈이 들어오면 이걸 전부 다 잘 놀릴 수 있는 대표자를 뽑으라는 거예요. 누가 하겠어요? 서울에 있는 72가정에게 맡겨 주어야지. 72가정이 대표해서 한꺼번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서울에 있는 72가정이 맡게 다 해주자는 거예요. 그럴 때는 딱 해서 담보 물자를 받고 돈 내주는 거예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건 여기 지구에서 넘어가는 가격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건 내가 대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을 받을 때는 현금으로 받아야 돼요, 현금으로. 그럼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들이 모은 것만큼 내가 돈을 대주는 거예요. 「총 판매는 약 1년으로 월부를 하면…」 그건 그렇고 이건 현금 받고 팔아야지. 그걸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그러면 1월 말까지 전부 다 납금할 것. 이건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걸 지불하도록 한 3일 동안 총을 만들어 다른 지구보다 먼저 내려 보내줄께요. 알겠어요? 「예」 총무부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은 부부는 천국생활을 실천해 가야

이번에 지구장 회의 때에 가면 대개 알 거예요. 1월이면 적기라서 한참 많이 나올 때니까 3정 파는 것은 문제없어요. 아무 문제 없다는 거예요. 한 500정 되지요, 72가정까지. 그렇게 해서 가정기금을 만들어 놓으면 참 좋을 거예요. 내가 금년에 이걸 만들어 놓아야 7년 고비에 대해서, 여러분들을 대해서도 어떤 조건이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부터 그런 조건을 세워 주자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실감을 하지 못한단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옆에 누가 있으면 부처끼리도 키스하는 놀음을 안 하려고 그러지요? 부끄러워하지요? 영계의 영인들이 이거 다 보나요? 안 보나요? 「봅니다」 (웃음) 수천 억이라는 영인들이 전부 다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은 안 보나요? 땅은 안 바라다 보나요? 공기까지 전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건 부끄러워 안 하면서 말이예요, 이것만 부끄러워하거든. 그것이 관념적으로보다는 직감적으로, 실체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을 가나 자나깨나 어디에 가든지, 척 앉더라도 벌써 혼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생활한다는 거예요.

경치 좋은 곳에 척 가 가지고 앉게 될 때에도 혼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먼저 반드시 자기가 앉을 수 있는 곳만 본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들을 못 하고 있잖아요, 지금. 못 하고 있지요, 다? 그걸 보면 우리 생활이 천국생활 부부로서의 생활과는 아직도 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뭐 이렇게 왼편 다리 내민다고 그거 안 보는 건가? 혼자 방에 있어도, 여자들은 혼자 있으면서도 말이예요. 몸을 단장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밉더라도 수많은 인간들이 본다는 걸 알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해야지요. 축복을 받은 가정들의 생활은 참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간만에 여러분들 만나 보니까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여러분, 여름에 캠핑 한번 갈까요? 「예」 (웃음) 캠핑하면 비용이 많이 나갈 거라. 가정기금 만들어 가지고 가면 좋을 거라. 「이렇게 한 번씩 만나면요, 그동안에 있었던 모든 괴로움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확 풀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러니 이제는 가정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반드시 1년에 한번씩은 회합을 해야 되겠구만. 기분이 참 좋지요? 「예, 자꾸 모임으로써 이렇게 자기가 떨어진 생활을…」 그렇지. 그런 생각이 많이 생기지.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집 갖고 있는 사람? 없지요? 「예」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구만. 여기에 지구장도 있지만 말이예요, 지구장들이 서울에 올라오면 선생님한테서 뜯어 가려고 그저 연구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구에 가서 지구장을 대해 가지고 뜯어 가려고 그래요? 총 몇 정 가지고 간 돈을 못 냈으면 탕감해 주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웃음)

누가 노래를 잘해요? 노래 한번 해봐요. 누구예요? 누가 노래를 잘하던가? 「명주씨…」 김명주, 어디, 명주 노래 한번 해봐. 일어서서 해봐, 오래간만에 들어 보자. (노래를 부름) 이거 알아요?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아누만 이거. 36번! 그때 36번 없어요? 「없습니다」 42번! 없어요? 18번! 없어요? 21번! 「제가 하겠습니다」 그래 해봐. (노래를 부름)

사람은 자기의 좋은 점만 보고 나쁜 점은 못 보게 돼 있어

여자들은 말하자면 욕심꾸러기예요. 내가 어디를 가나…. 선덕이 아닌가? 선덕이인가, 이름이? 이건 그저 얼굴을 보면 팔도강산에서 제일 못났다 이거예요. 시집을 가려고 해도 누가 얻어가겠다고 꿈에도 생각지 못하리만큼 못생겼어요, 내가 봐도…. (웃음) 코는 이렇게 찌그러지고, 입은 이렇게 찢어지고, 눈썹은 휘날리고 이마는 또 이렇게 생겼어요. 어깨는 또 이렇고. (웃음) 이래 가지고도 자기가 제일, 일등 미인이라고 하누만. (폭소) 그런 사람 떡 보면 그럴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너를 좋아해 가지고 너를 얻어가는 남편은 네 얼굴 보고 참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내 사랑만이…. 이렇게 노래 부르고 살겠지?' 이렇게 물어 봐요. 그래, 여러분은 여러분이나 잘났다고 생각하지요. 뭐, 그만큼 생겼으면 됐지 뭐. (웃음)

여러분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생각하는 것이…. 자기 얼굴을 가만 생각해 봐요. 요렇게 생긴 것을 일생 동안, 그저 영원히 들여다보고, 이걸 뭘 좋아하겠노! 코통 봐라, 이거 나발통이지. 이거 뭐 좋아할 게 뭐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뭘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웃음) 좋아할 게 있어요? 또, 눈을 보면 이걸 뭘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뭐 좋아할 게 있어요? 입을 볼 때, 이걸 떼어내면 얼마나 망칙하겠어요? (웃음) 귀를 떼어 봐요, 얼마나 망칙한가. 이걸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산다고 하는 남자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막히지.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경남에서 온 처녀예요. 경남에서 온 처녀인데 요전번에도 왔다가 맨 꼴래미로…. 수십 명의 남자들 앞에서 그 여자를 시집보내려고 마음씨가 좋다고 광고를 했어요. 그런데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웃음) 한번도 누가 불러 보려고 한 사람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만하면 기록을 갖고 있는 건데 이번에 또 와 가지고 맨 꼴래미가 돼 가는 거예요. 불과 한 열댓 명 남았는데 어떤 남자가 그 여자하고 해 달라는 거예요. 그것도 남자들이 말이예요. 남자들이 한 50명 남고 여자들이 열댓 명 남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들도 큰일났거든요. 틀림없이 결혼할 줄 알고 다 지역이니 어디니 소문을 내고 올라왔는데 가만 보니 틀림없이 떡 쫓겨나게 되었다 이거예요. 남자들도 상당히 안달이 났던 모양이지요? 남자들도 얼마만큼 해주고 나니까, 자기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자기하고 할 여자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 여자를 택한 거예요. 해 달라는 거예요.

아, 이래 가지고 보니까, 여자편에서 보더라도 그건 틀림없이 남자가 참 잘났어요. 저 남자는 미남이야! 여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자가 그 여자를 고른다고 불러냈습니다. 불러내 가지고 서로 세워서 남자가 좋다니까 여자만 좋다면 해주려고 했는데 여자를 불러내다가 '너, 이 남자 어떠냐' 하니까 '싫어요' 하는 거예요. 야, 옆에서 죽을 지경이예요. 아무리 하라고 해도 여자측에서 자기가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 상태에서 그 남자를 싫다고 하길래 싫으면 들어가고 좋으면 나오라고 하니까 어정어정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도 그저…. 그래서 내가 여자들보고 물어 봤어요. '자, 여자가 잘났어, 남자가 잘났어?' 그러니까 여자가 잘난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남자가 잘났다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전부 다 이 판이 비뚤어졌는데 이걸 보이코트하고 들어가네요.

그걸 볼 때, 여자는 자기를 안 봐요, 자기를 안 봐. 자기를 안 본다는 거예요. 아, 거울 같은 것도 들여다보았을 텐데… (웃음) 봤을 것 아니예요? 또,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사람 보는 데는 참 빠르다 이거예요. 척 보면 코가 찌그러졌더라 이거예요. 생김새가 더 찌그러졌어요.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찌그러졌구만. 너 이 자식아! 콧대 찌그러진 걸 아니?' 하고 남자보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내가 왜 찌그러져요?'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찌그러졌거든, 이렇게. 그런데도 일생 동안 들여다보면서도 찌그러진 것을 모르고 살아요.

또, 어떤 여자를 보니까 입이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말이예요. '너 입이 찌그러진 걸 아니?' 하면 '내가 입이 왜 찌그러져요' 하는 거예요. (폭소) 내가 그 바람에 무엇을 하나 알았느냐 하면, '아하, 자기에 대해서는 나쁜 것은 볼 줄 모르고 좋은 것만 보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웃음) '아, 그래서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속으로는 다 자기 것을 다 갖고 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가는 데 있어서 남이야 어떻든 자기가 보기에 좋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참….

축복해 줄 때 보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어

내가 이번에도 아주 뭐 끝까지 애썼어요. 자기 기준으로 들여다보고 자기가 먼저 청혼하는 거예요. '저 남자 좋구만' 그런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얼마나 허수아비인지 모르겠어요. '이 여자가 널 쫓아간다는데 어떠냐?' 하면 '여자가 하자면 해야지요'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얼마나 여유가 있어요. '여자가 하자면 해야지요'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여유가 있는 말이예요. 그저 남자가 여자를 지명하게 되면 여자는 드세 가지고 뭐 '내가 잘생겼다' 하면서 이래 가지고 보느라고…. (웃음) 보겠으면 뒤집어 보지 그거 왜 질질 매느냐 이거예요.

자, 여자들과 남자들의 퍼센트(%)를 내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여자를 불렀어요. '여자를 먼저 부를까, 남자를 먼저 부를까?' 하니까 여자들 하는 말이 '남자들 먼저 부르소. 남자가 주체니까 남자 먼저 불러서 해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너희들 말대로 하자 이거예요. 너희들은 남자가 좋다고 하면 될 수 있는 대로 좋다고 해야 된다고 하니까 '예' 하고 대답은 여자들이 곧잘해요. (웃음)

한나절 걸려 가지고 남자가 좋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제일 맞을 만한 사람을 빼 가지고, 택해 가지고 한 70명 딱 짝꿍을 만들어서 여자만 좋다고 하면 틀림없이 되는 거거든요. 이래 가지고 떡 했는데 맨 1번서부터 전부 다 때려눕히는데…. (웃음) 삼십 몇 번 가 가지고 하나 생겨났어요. 삼십 몇 번이 되도록 다 실패네. 70번 가운데 오십 몇 번에 가 가지고 두 사람이고, 그다음에는 꼴래미가 되어 오니까 70번에 가서, 66,7,8까지 해 가지고 70명 가운데 다섯 명밖에 성립이 안 됐어요. 이래 놓으니 남자 체면이 되겠느냐 말이예요. 여자들한테 차여서 누래 가지고 기분 나쁘거든요. 이래 가지고 남자 위신상 체면이 손상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러니까, '남자부터 또 하자고?' 하니까 남자들이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여자들에게 대해서 상당히 기분 나빠하거든요. '내가 장가를 못 갈망정 네까짓 것한테 가지 않겠다' 하는 거예요. 배포가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가만히 구슬려 가지고,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여자가 지금까지 고이 단장해 가지고 순정을 품고 20여 년 동안, 더우기 통일교인들은 남자를 보면 큰일난다고 이렇게 훈시받아 가지고 나왔는데 그런 여자의 마음 뚜껑을 열기가 하루이틀에 안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또 거기에 남자를 바라보려 하는데 어떻게 퍼뜩 바라보겠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훈련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면 바꿔서 시작하자는 거예요. 여자가 좋다 하는 남자를 한번 지적해 보자! 그걸 바꿔쳐야 될 것 아니예요? 남을 욕하기 전에 너희들이 좋은 성과가 나와야 남을 욕하지 여자만 나쁘다고 할 게 뭐냐 이겁니다. 만약에 남자 70명을 여자 70명이 좋다고 하는데 남자는 좋아할 사람이 한 명도 없을지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못 하지요. 그래서 여자를 한 70명 떡 빼 가지고 남자들을 불러 세우는 거예요. 불러 세워 가지고 몇 명이 됐느냐 하면 80퍼센트가 오케이(OK)예요. 그거 보면 남자들이 참 위대한 거예요. (웃음) 내가 볼 때는 그래요. 이 남자들은 세상의 남자들하고 다른 거예요.

만일에 여자들끼리 사는 세상이 되어서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그 대통령 선거를 하루에 끝내지 못할 것입니다. (웃음) 그럴 것 아니예요? 볼 적마다 틀리거든요. 남자는 또 어떠한 남자가 있느냐? 이런 남자가 있어요. 그것 참 내가 잊혀지지 않아요. 어떤 녀석이냐?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내가 지명해 줘도 좋다고 했기 때문에 먼저 남자를 불러 가지고 남자가 그 여자를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자가 올라와 가지고 좋다고 하면 할 판인데, 여자를 불렀는데 여자가 없었어요. 그 시간에 어디 나갔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불러내서 한 후에 한 시간쯤 돼 가지고 그 사람을 보고 '너, 아까 불렀던 여자 어디 갔나?' 이래 가지고 할 판이었어요.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데 그때에 이 남자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그 여자가 없으니 그 여자 대신 자기 옆에 앉아 있는―그땐 전부 섞어 앉았어요―여자하고…. 결국은 뭐냐 하면 서로 약속한 거예요. 아, 일시에 공작을 해 가지고 승낙이 한 80퍼센트쯤 결정 단계에 들어왔어요.

이래 가지고 딱 보니까 먼저 여자보다 이 여자가 났거든요. 그러니까 이 남자 녀석은 괜시리 흐뭇해 가지고, 구미가 당겨 가지고 아주 열심히 약속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판이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 앞에 척 가니까 그 여자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당신이 하겠다면 나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대답을 받는 순간에 내가 '이 녀석아, 너 아까 그 여자가 하겠다는데 어떻게 할래' 했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두 여자를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된다면 말이예요. 둘 가운데 아무하고라도 할 것 아니냐 말이예요. 그 남자가 하는 말이 '그래요? 그러면 남자인 제가 약속을 했으니 할 수 있어요? 먼저 한 사람한테 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옆에 있는 여자한테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 먼저 약속해서 그러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그 여자도 지금 약속을 다해 가지고 당신이 좋으면 결혼하겠다고 하는 판국인데, 먼저 여자는 기다려도 될까 말까 했는데 내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두 여자 가운데 취하자니 먼저 앞서 간 여자를 취하겠다는 거예요. 남자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먼저 약속을 했으니 그 여자하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하고 이 여자하고 내가 봐도 이 여자가 낫거든요. 여자 같으면 그건 뭐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보고 '아, 이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이번에 축복자를 결정할 때에는 누구를 중심삼고 먼저 했느냐 하면, 전부 다 여자부터 먼저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결정되면 대개 오케이입니다. 그걸 볼 때, 통일교회 남자들은 내가 불쌍하게 생각해요. 맨 나중에는 남자는 한 50명 남고 말이예요. 여자는 한 열 명 정도 남았거든요. 남자가 한 40명 가까이 더 많았다 이겁니다. 이렇게 한 50명이 열 명한테 장가가겠다고 앉아 가지고 이러는 것을 보면…. 이건 다 누가 주어 먹다 남은 찌꺼기예요. 얼굴을 봐야 뭐 자기 생길 대로 생긴 거예요. 볼때기가 처지지 않았나, 처졌어도 곱게 처졌으면 괜찮지요. 찌그러 쳐지고 그저, 어떻게 보면 이마가 이렇게 보이지 않나, 어떻게 보면 요것이 또 요렇게 생기지 않았나…. 이게 납작해진 맨 찌그러기들만 있는데 이걸 보고 장가가겠다고 척 건너다 보면서 말이예요. 이걸 보면 남자가 불쌍해요. 나도 남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말이예요, 하나라도 더 팔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못 팔리면 나중에 또 골치거든요. 통일교회 믿다가 이 못난 사람 시집 못 가게 되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한 사람이라도 더 팔까 해 가지고 난 파장을 보는 거예요. (웃음) 생각하면 어찌나 양심의 가책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남자들은 참 잘났어요. 요전번에 왔던 남자들이나 이번에 왔던 남자들이나 대체로 여자보다 근사해요. 그건 뭐 여자들도 전부 다 공인해요. 이걸 볼 때에 금번에 이 축복, 특별 수련회를 할 때 남자가 크게 손해 보고 여자가 크게 이익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나이가 많아서 시집 못 갔던 패들이 전부 다 잘 팔렸다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들은 어떤 패들이냐? 뜻을 중심삼고 충성한 패들은 전부 다 못난 패들이구만. 이건 자기가 생길 대로 생겼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지, 뜻은 큰 것을 알았지, 시집을 가려니 시집갈 수 없지, 그러니까 충성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으니 충성하면 시집 보내줄 줄 믿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나온 패들을 바라보니 말이예요, 나이 많지, 얼굴 못 생겼지, 학력 없지, 이거 또 두 눈이 짜개졌거든요. 또, 옷을 입은 것을 보게 된다면, '포' 하고 한번 불었다 하면 먼지가 아주 뭐 삼태기로 떨어지게 돼 있어요. 시집가겠으면 옷이나 좀 갈아 입고 오지 말이예요. 구멍이 뚫리지 않았나, 얼룩덜룩하지를 않나, 옆에 가게 되면 별의별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요. 그걸 어느 남자가 데려가겠느냐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시집이라는 그 이름은 알았지만 시집을 가겠느냐 말이예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이러고…. 그런 화상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기가 막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고생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줘야 되겠거든요. 우리 체제상 지역장 하는 사람들이 올라왔으니 지역장들을 먼저 장가보내 줘야 돼요. 지역 일이 바쁘니까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로자, 제일 고생하는 남자 여자를 빼다 보니 제일 고생하는 것이 제일 못난 패들이예요. 남자가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이 사람들을 떡 세워 놓고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시집을 보내려니까 말이예요. 거기에 또 나이는 적은가요, 전부 다 서른 둘, 서른 셋, 스물 여덟, 스물 아홉, 대개 이런 패들이구만. 이것들을 내가 시집보내려고 이번에 참 혼났어요. 이번에 나이 많은 사람들을 대개 팔았어요. 마흔 살 된 처녀까지 시집보냈으니까.

다른 데 같으면 스물 여덟만 넘으면 절대 시집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집 못 가는 거예요. 세상에 꽉차 있는 것이 여자인데 30넘은 여자한테 누가 장가가겠느냐 말이예요. 통일교인이니까 들어 줬지. 그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남자들을 나는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자네 집들도 그럴 거예요, 임자네 집들도.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면, 이거 제일 골칫거리가 통일교회 여자들입니다. 이건 신랑이 가서 밤을 새우고 와도 그저 쿨쿨 잠만 잡니다. 그것도 곱게 자면 말도 안 해요. (웃음)

통일교회 부인들은 남편을 대하는 데 있어서 연구를 많이 해야

가만 보면, 뜻을 아는 남자들이 어디에 가서 바람 피우지 않을 것은 뻔한 놀음이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사고 안 낼 것을 떡 믿잖아요. 너, 믿나, 안 믿나? 「믿어요」 믿는데 뭐 걱정할 게 있어. 이게 얼마나 팔자가 편해. 일년 열두 달 신랑이 어디 가서 순회를 하고 와도 그렇고, 오지 않아도 쿨쿨 잠만 잡니다. 또, 신랑이 나갔다가 들어오기도 전에 밥은 또 먼저 먹네. 맛있는 것이 있으면 '맛 조금 보자' 하면서 다 먹어요. (폭소) 맛있는 것을 다 주워먹어요. 그러다가 먹다 남은 것을 떡 해 가지고 바칩니다. 그 남편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이건 동네에 지나가는 사람을 대접해도 그렇게 하는 도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어디를 갔다 오면 어디 갔다 왔느냐는 이야기만 해요. 또 애기를 낳고 나니까 말이예요. 밥 밥 밥! 줄을 서 가지고 젖을 먹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돌아오면 핑계삼아 가지고 밥 밥 밥! (웃음)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뭐 밥이 식겠다고 솜주머니에다 넣어 단장을 해 놓으면 몰라요. 이건 그저 전부 다 사방으로 풀어 제끼고 탁 가면….

그거 여편네 노릇 잘하지요? 그걸 여편네라고 궁둥이 따라가며 살겠다는 사람이니 얼마나 처량하고 불쌍해요. 여러분도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거 일년 열두 달 근심을 하나. 요즘 처녀들, 색시들은 그렇잖아요? 사회활동을 하는 남자를 지원하려면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또 남자의 비위을 맞추기 위해서는 참 여자가 진저리나도록 끈기를 발동해야 됩니다. 조금만 그 시간이 늦으면 벌써 문전에 가 가지고 대문간 빗장을 채웠다 열었다, 채웠다 열었다 하는 거예요. 또 여러번 내다 보다가는 잠그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래요?

이건 팔자가 늘어지자마자 불어나게 되어 있거든요. 무엇이 걱정이예요? 「지역을 위해서 거기 뒷받침 안 하고 뭐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뒷받침은 안 해줘도 괜찮아.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여편네는 남편이 척 들어오면 벌써―나도 남자이지만 말이예요―남자의 얼굴이 슬픈 얼굴이냐 기쁜 얼굴이냐, 오늘 어떠한 마음을 갖고 들어오느냐 그걸 척 감정해야 됩니다. 봐 가지고 기쁜 얼굴로 들어오면 그 이상 기쁠 수 있는 마음을 착 품어 가지고 그 마음의 기쁜 표시를 한마디로 직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여성을 원하는 거예요. 또 슬플 때는 옛날의 기쁘던 것을 쓱 우려내 가지고 그것들을 후련히 풀어 주는 여자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거든요. 아침에 자기에게 아주 귀엽게 뽀뽀해 주고 출근하는 남자, 집에 와 가지고는 한 번 해주고 두 번, 세 번 해주는 이러한 남자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남자 앞에서 기분 나쁘면 싹 돌아서요. 먼저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겁니다. 그건 잘못된 거예요. 남자는 사회에 나가면, 사회생활을 하고 많은 사람을 대하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이겁니다. 열 사람을 대하면 열 사람에게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더우기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대하는 사람 전부와 신경전입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환경기준이 내적 고통과 더불어 상당히 피곤한 일이거든요.

더우기 직무에 시달리며 일하게 되면 들어올 때는 다리가 비틀거려요. 이래 가지고 돌아오는 판국인데 집구석에 있는 여편네라는 것이 그저 뻣뻣해 가지고 죽었다 살아나는 무슨 개새끼 모양으로 우― 하는 거예요. 그게 기분 좋을 게 뭐냐 말입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남편이 돌아올 시간이 되거든 입던 옷이라도 종종 갈아입으라는 거예요. 이건 그저 애기들이 젖을 빨아 가지고, 이걸 또 젖 먹이려고 젖통을 내밀고…. (웃음) 왜 그 짓을 하느냐 말이예요. 그런 때가 많거든요. 이래 가지고 '어땠소?' 할 때 '오늘 내 기분 나빴소' 하고, 또 슬쩍 기분이 좋아서 '오늘 어떠한 여자 만났소' 하면 대번에 그걸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 남자가 벌써 몇 개월만 지나면 감을 잡는 것입니다. 그 사람 성격이 왁 하는 성격이냐 차분한 성격이냐, 혹은 뭐 정서적인 면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전부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싹 이해해 가지고 요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작전을 세워 가지고 쓱 하는 겁니다. 우리 남편은 요런 것을 좋아하니까, 오늘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기분 나쁜 얼굴을 해 가지고 올 텐데, 이 기분 나쁜 얼굴을 내가 몇 분 동안에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정확하게 기뻐할 수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연구해 보는 것입니다.

연구해 가지고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 시간을 딱 책정해 가지고 했을 때 남편이 퍼져 나가 가지고 좋아하면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어제 저녁에도 이 통일교회 남자들은 쇼핑도 할 줄 모르고 뭐 극장에도 갈 줄 모른다고 한바탕 얘기했습니다. 왜 극장에 갈 줄 모르겠어요? 눈이 없어서 못 보겠어요? 왜 살 줄을 모르겠어요? 좋은 것을 고를 줄 몰라서 못 사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남편을 모시고 구경을 가고 싶으면 말이예요. 저녁을 척 먹은 다음에 둘이 누워 가지고 한 절반쯤 꿸 것을 해 놓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좋은 영화 프로가 있으면 그쪽으로 쓱 화제를 돌려 가지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던가, 이 아저씨는 어떻고 저 아저씨는 어떻고, 세상으로 보게 되면 존경해 줄 것이고, 우리 뜻적으로 볼 때에 가 보아야 할 것이라고 여러 가지 사연을 엮어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당신 같으면 그런 게 있으면 보아야 되겠소, 안 보아야 되겠소?' 하고 쓱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구, 가 봐야지' 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겠소' 하면 '그게 사실이면 가 보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도작전을 해 가지고 입을 열어 가겠다고 하게 만들어 놓고, '자, 갑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얼마든지 유도작전해서 구경도 더러 갈 수 있는 거예요.뻣뻣하게 '나 구경 안 데리고 가?' 하면 안 됩니다. 무슨 장군이예요? 뭘 잘했다고 떡 버티고…. 또 여자들 궁둥이는 또 크지요. 앉아도 이렇게 앉아 가지고, 그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뭐 쇼핑이니 뭣이니 이건 그저 조금만….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의 지갑에 뭐가 있어요? 주머니가 그저 말라붙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사나이들입니다. 그건 뭐 옛날부터 뻔히 아는 것이고, 지금은 더 잘 아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쓱 봐 가지고 '아, 이웃집 아주머니는 뭐 모본단치마, 양단치마 저고리 입었던데 그거 입은 사람들 기분이 어떨까?' 이렇게 탄식이나 하고 있고 말이예요. 그거 기분이 좋겠느냐 말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는 그런 것 다 필요 없다고 해야 합니다. 뜻을 위한 우리에게 그런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지금까지 우리는 천하에 못 한 것이 없다고 해야 됩니다. 그걸 원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할 여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럴 여지가 없겠나? 「구경을 가자고 그래도 그것 가지고 고기 사다가 식구들하고 같이 먹자고 그러지 여자들이 어디 가자고 먼저…」 여자들이 그래요? 「예」 그런데도 뭐 그렇게 극장도 못 가고 소핑도 못 가고, 처녀 적에 중매받은 남자랑 해 가지고 여자들이 이미…. 졸졸 얘기를 잘하누만. (웃음)

남편을 잘 섬겨야 원만한 가정을 이룰 수 있어

사실 여러분들, 남편이 그렇게 하면 싫을 게 뭐 있어요? 싫은가, 좋은가? 「좋긴 좋은데요…」 그래, 좋긴 좋은데 뭐. (웃음) 이건 뭐 이렇게 되니까 살기 마련이예요. 「남자 기분 맞추다가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게 생겼더라구요」 에이그! (웃음) 남자가 기분 나쁘면 여러분들이 뭐…. 「여자보다 더 쓴다구요」 남자가 더 쓸 게 뭐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뭘 하나 사다 주더라도 그걸 반가워하는 것이 없거든요. 자기 딴에는 참 누구는 어떤 무엇을 쓰고, 이건 무엇을 쓰고…. 화장품만 해도 뭐 굉장하지요, 아주 뭐 촌뜨기로 바라본 남편이 처음으로 화장품을 사왔는데 국산품 중에서도 제일 흔한 것을 사다 주니까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그럴 때는 남편의 손을 꼭 붙들고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하거든요, 입술이 이렇게…. (웃음)

대다수의 여자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사다 주는 게 이게 뭐야!' 한다구요. 나 같아도 맨 처음에 사다 주는 것은 좋은 것을 사다 주면 안 되는 거예요. 나쁜 것을 사다 줍니다. 남자들의 심보는 그런 거예요. 다음에 좋은 것 사다 주더라도 절대…. 「평생에 한번이라도, 나쁜 것이라도 한번 사다 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웃음) 여러분들이 사다 주게 못 했으니 그렇지. 사다 줘야 뭐 고맙다고 하겠어요? 차라리 비누 짜박지 던지는 게 낫지. (웃음) 그렇잖아요?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데 뻣뻣 하니 쓸모가 없거든요. 보라구! 상통들을 보라구요.

또, 이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들이 쓱 어디 갔다 오게 되었을 때 이 여자들을 보면 참 답답해요. 사회에 나와서 쭉 돌아다니다 왔으면 세수를 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갔다 왔어!' 그러기만 해요. 물을 갖다 주나 무슨 신문을 갖다 주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저 앉아 가지고, '자기 오늘 뭘했느냐'고 물어 보기나 해요. 여자들이 대개 질문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오늘 뭘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뭘했는지 보고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것이 제일…. 절대 먼저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누구한테 먼저 권고받아 가지고 말하는 걸 참 싫어하는 것입니다. 남자의 속성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심리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애기가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아버지가 어디 가는 것 같은데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다고, 그걸 애기가 묻길래 오면 물어 보겠다고 했다고 하는 거예요. 쓱 그래 놓으면 '그래?' 하면서 털어 놓는 거예요. 그렇게 여러 가지 작전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리작전을 이럴 때 이용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이 통일교회 여자들, 내가 여러분들을 시집보냈지만 나도 여러분들 편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전부 다 팔자 사납게 생겼거든요. 관상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팔자가 사납게 생겼어요. 그런데, 팔자는 사납게 생겼는데 팔자가 더 늘어졌다 이겁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팔자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남편을 잘 섬겨야 됩니다. 고거 남자의 마음을 못 맞추겠어요, 남자의 마음을? 남자들도 사람이니만큼 말이예요, 일부러 밉살스럽게 이렇게 주먹을 해 가지고 쥐어박고 싶은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일부러라도….

여자들의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못 하면 잘라 버리고 찔러 버릴 때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어쩌겠어요? 앞으로 일생을 살면서 여자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성격이 어떠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쭉 해 가지고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또 남자는 어디 갔다 와서 집에 가게 되면 여자에게 분풀이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분풀이를 여러 번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여자는 깊은 그 무엇이 있는 듯한, 그런 무엇을 지녀야 돼요. 그러면 남자는 반드시 그러한 여자에게서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연구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남자 같아도, 나 같으면 그러지 않을 텐데…' 하면서 한면으로는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이 든다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자기가 도움받고 무언가 배운다는….

그러기 위해서는 대답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번 뭐라고 할 때 벌써 대답을 떡 하면 그냥 그 여자는 거기서 보따리 챙기는 것입니다. 절대 대답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답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쓱 넘어서라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넘어가면 벌써 남자는…. 그럴 때는 그 여자가 남에게 없는, 보통 여자에게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서 잘못한 뭣이 있으면 그야말로…. 사람이 벌써 몇 번만 쭉 이야기해 보면 말이예요. 벌써 그 남자는…. 자기가 일생을 통해 나가는 데 있어서 원만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도….

남자들도 애기를 낳아서 길러 보면 말이예요. 애기 어머니보다도 애기를 이뻐하지요? 이뻐하지요? 「예」 그러면 너, 애기를 이뻐할 때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보기 좋지요? 보기 좋은 거 아니예요? 그러면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어떤 면으로든지 그 아버지가 애기를 더 이뻐할 수 있고 더 좋아할 수 있는 동기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사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들어올 때에는 참 소리를 잘 맞쥐고 나와 가지고 아빠가 온다고 해 가지고…. 그러니 웃음보가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환경에 적응해 가지고 남편과 아내 사이에 있는 담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생활터전을 어떻게 조성해야 될 것이냐? 애기들이 있으면 상당히…. 어떤 때는 쓱 아기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다가 말이예요, 갖다 주면서 남편 칭찬을 쓱 해주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해도 되지요. 그거 왜 그러느냐? 아, 가 보니까 그게 들어있다 이거예요. 쓱 그럴 때는 '아이고, 이거 장난감이 있었는데, 어저께 내가 직장에 나갔다가 아기 주려고 사 왔는데, 줄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 지갑에 넣었던 모양이지?' 하는 거예요. '바빠서 그냥 갔는데 당신이 가져갔었구만' 이래 놓으면 그 아빠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남편 하나 구워 삶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연구만 하면 남편들이 홀딱 반하지요. 결혼해 가지고 상통 보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감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풍기는 그 향기, 그윽한 그러한 아내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할 때 암만 얼굴이 맵시가 있고 어떻다는 여자들도 말이예요. 애기 서넛 낳으면 콜롱콜롱 다 된다 말이예요. 도리어 통통하고 호박 같은 여자가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해 살아 보니까 말이예요. 남편을 대하면서 자기하고 정들게 되면 세상에 자기 남편 이상 잘난 남자가 없는 것 같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솔직하게 대답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 보기에는 지지리 찌그러지고 못생겼어도 그 남편이 제일이예요.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부부가 서로서로 잘 연구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뤄 나가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천국, 스위트 홈, 그런 환경을 가진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연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자는 자신의 성격이 어떠냐, 그 남편의 성격이 어떠냐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런 것이 결점이고 이런 것이 장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술적인 면에 소질이 있느냐 혹은 음악적인 면에 소질이 있느냐, 여러 가지 특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특징을 발휘시켜 가지고 그런 면에서 남편이 갖지 못하는 기준을 보충할 수 있게끔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니 남편의 성격을 분석해야 되고, 자기의 성격을 딱 해 가지고 개조해 나가야 됩니다. 이런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암초예요, 암초. 생활과정에서 파탄을 시키고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암초입니다. 이러한 장면에서는 '당신의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내가 그 성격 앞에서 이렇게 나오면 틀림없이 문제가 벌어지니까 그러한 때가 오게 되면 나는 반드시 돌아갈 줄 안다'고 해야 됩니다. 성이 아무리 나도 이빨을 깨물고 그걸 능가해야 돼요. 이런 것을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생 동안 싸움 안 하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남자 그거 하나 못 지켜요? 또,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예요, 아주 솔직한 겁니다. 암만 큰 것이라도 아주 여자들이 살짝 한마디만 잘 눌러 놓으면 살짝 떨어지는 거예요. 보면 여자들이 대개 작잖아요? 어느 요만한 여자가 이렇게 척 큰 남자를 대해 가지고도 이렇게 고개 숙이고 이야기하며 잘 데리고 삽니다. 그것이 여자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그 무언가 감동적인 분야에서 남자의 빈 것을 눌러 주면 말이예요, 남자는 와르르 하고 무너지는 뭣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이렇게 앙아앙― 옹발이가 되어 가지고 들이 감싸주고, 뭐라 할까, 낙지 발 오무린 것처럼 해 가지고 빠는 거와 마찬가지로 요렇게 해 가지고 잉― 물고…. 절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엇이 있더라도, 아침에 기분이 나빴어도 저녁 때에는 언제 나빴더냐는 듯, 조금도 나빴다는 기색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태도를 갖추어야 됩니다. 이걸 여자들이 제일 못 한다 이겁니다. 아침에 요랬으면, 저녁에 남편이 들어오면 반드시 싹 여편네가 가 가지고 그 남편이 기분 나빠하는 걸 볼 때….

이런 것이 여자의 특징입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본시 그렇다는 거예요. 절대 그러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집에서 어머니 대해 가지고 교육해요. 어머니를 교육하는데 말이예요, 아무리 성이 났더라도 30분 이내에, 3분 이내에 그걸 용서해 줄 수 있는 정신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훈계하는 경우에 애기들이 볼 때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라는 겁니다. 나도 그런 거예요. 애기들이 척 들어오면 아무리 누가 뭐래도 '그거 언제 그랬나' 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으로 아주 훈련을 많이 쌓았습니다. 잠깐이라도 한번 교육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시간이 오래 걸리면 마이너스가 많은 것입니다. 그늘진 것은 좋지 않다 이거예요. 그 사건에 대해서 벌써 잊어버리면, 내가 '다 끝났다' 하게 되면 다시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 가정에서 하루에 되어지는 일이, 더욱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주위 사방이 엉클어진 인연 가운데 살기 때문에 이것이 매일의 시간권 내에서 변화무쌍하다 이겁니다. 이 가운데서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지고 가야 할 책임이 주부면 주부에게도 있고 남편이면 남편에게도 있는데 부인이 그저 이렇게 얼굴을 쥐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내가 손해입니다. 내가 손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아줌마들은 말이예요. 알겠어요? 될 수 있는 대로 하루에 세번씩은 거울을 봐라 이겁니다. 거울 봐 가지고 화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떤 여자들을 보게 되면 그저 눈이 빼꼼해 가지고 이러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럴 때는 최대한 눈을 작게 떠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여자는 입에, 여기에 힘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맘껏 웃으려고 하는 그러한 면을 배워야 됩니다.

천하를 대표한 남편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배우 이상으로 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씩 거울을 봐야 합니다. 내 이 얼굴 표정 가운데서 제일 평화스러운 표정이 어느 것이냐? 그걸 언제나 캐취해야 됩니다. 눈은 어떻게 해야 되고, 모양은 어떻게 해야 되고, 내가 어떠한 모양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언제든지 생활목표에 세워야 됩니다. 그 모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얼굴 용모가 거기에 부합될 수 있으면 마음도 일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생김 생김이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지요. 틀이 이렇게 멋있는 남자하고 이렇게 하려면 어때야 되느냐? 그런 것 저런 것을 다 보고 말이예요, 그걸 가릴 수 있어야 돼요. 화장도 그런 면에 있어서 그렇게 정리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머리까지, 여자는 머리가…. 이도 잘 생기고…. 남편이 어떤 것을 좋아하나 보는 겁니다.

좋은 잡지 같은 것이 있으면, 그 잡지에는 여자 인물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당신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가 하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난 뚱뚱한 것을 좋아하지만, 무심코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고 말이예요. 한번 해보고 말이에요. 당신은 어떤 여자가 좋으냐고. 이래 가지고 '아하, 우리 남편은 이러한 모습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서 그 모습으로 근사하게 화장도 하고 말이예요. 그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화장술도 좀 배워야 돼요.

우선 그렇잖아요. 우선 남편이 내 얼굴을 보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당신 아니면 난 죽고 못 삽니다'하며 붙들고 안 놓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연기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말이예요. '아, 이번 대전 집회는 좋았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남편들이 원하는 것을 자꾸 해주기를 바라니까….

남편들이 대전에 갔다 오더니 이 아줌마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대하는 분위기가 달라졌나, 아이고 이런 집회 또 해주소!' 이런 소리가 당신네들 남편들에게서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말이예요, 남편이 돌아오는 저녁 때에는 절대 피곤한 얼굴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일하고 온 남편을 위로해 주어야 됩니다. 남편이 하루종일 시달리다 보면 무슨 일이 없겠나? 여자의 입장은 또 그렇지요. 여자라는 이 동물은 말이예요. 어디 나와 가지고 활동해 가지고 사회에서 행복을 구하는 패가 아니거든요. 남편이 없을 때에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하면 말이예요. 애기들을 중심삼고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거든요. 결국 하루 종일 남편권 내에 서 가지고 용모를 단장해서 하루종일 있다가 남편이 척 와 가지고 그런 걸 알아주지 않으면 불평합니다. 그거 일리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남편은 남편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사회에 나가서 행복을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이와 같이 행복을 구하는 이것을 누가 조종하느냐? 남편은 조종 못 합니다. 남편을 여자들이 조종한다는 그 말이 딱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외적인 면에서의 활동 파장이 깁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섬세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중에서 가정에서의 행동기반과 사회에서의 행동기반의 간격을 누가 메워야 하느냐? 여자가 들락날락하면서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남자는 그걸 제일 하기 싫어해요. 알겠어요? 「예」

부부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사랑받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도 그것을 전부 다 여러분이 연구해야 돼요. 남편과의 가정생활이라는 것이 간단하지가 않아요. 복잡하다면 복잡하고 미묘하다면 미묘한 것이 가정생활입니다. 그것을 항상 연구해야 돼요. 임자들도 그런 걸 알 거예요.

부부는 항상 새로운 자극과 변화를 느끼며 살아 나가야

통일교회의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일년에 한 서너 쌍동이씩 낳으면 좋겠어요. 내 생각에는 간편하게 한두 쌍동이씩 낳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낳아 놓으면, 한 10년만 되게 되면 한국 삼천리 강산에 꽉차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낳아 놓으면 좋겠는데 그 대신 먹을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가만 보면 말이예요. 먹을 것도 없고 고생 바가지가 수두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한 사람씩 낳아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럴 때는 끼리끼리 살아야 돼요. 그러니까 가족계획부터 해야 됩니다.

가족계획을 하려면 말이예요, 여자들의 배란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온도를 계산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일주일이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그걸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를 낳으려면 낳고, 안 낳으려면 안 낳고, 그것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도 남편이 모르게 해요, 남편이. 그런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중학교밖에 안 나왔어도 실무적인 그런 모든 생활에 대하여 책임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생활권 내에서 남편에게 선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그저 매일매일 그 꼴이요, 사는 것도 그 꼴이요, 애기를 낳아도 그 꼴이요, 애기가 없어도 그 꼴이요…. 그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화무쌍해야 돼요. 자극이 필요합니다. 자극이라는 것은 변화한 그 심적 환경에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변화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빨간 옷, 파란 옷 다 원하지요? 그렇지만 매일같이 새파랗고 새빨간 옷만 입으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말이예요. 새파란 것도 필요하고 노란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변화 때문입니다. 자극이 필요해요.

또,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횡적 방향의 변화의 자극을 느끼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부부생활을 하면 여러 가지로 생활하는 데 있어서 재미를 느껴야 됩니다. 재미를 느끼려면 어떤 분야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묘한 무엇을 느낄 수 있게끔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남자들도 물론 해야 돼요. 알만해요? 「예」

선생님은 가끔 어머니 대해서 '내가 요런 말을 하면 틀림없이 요럴 것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한번 해보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거든요. (녹음이 잠시 끊김)

또, 요렇게 해 가지고 둘이 만나면 반대로 쏙닥쏙닥하면 틀림없이 몇 고개 안 넘어가서 풀어지거든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재미있어요, 아주. 아무리 성났더라도 척 한마디해서 성났던 것을 웃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람은 그런 장기를 가져야 됩니다. 남자가 성이 나 있더라도 그 남편의 성난 얼굴이 5분도 못 가 가지고 이렇게 웃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무엇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참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윤기가 있고 말이예요. 깊은 묘미가 있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연구해야 됩니다.

내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을 잘 안다구요. 내가 한번 데리고 다니면서 한국에서 한 1년 동안―한국에서는 여태 살았으니까―미국에서 1년 동안, 일본에서 1년 동안, 독일에서 1년 동안 살게 해보고 싶어요. 전부 다 달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훈련을 딱 시키면, 뭐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겠지요?

통일교회 남자들이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누구든지 딱 장작개비를 말려 놓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만져도 촉감이 있나, 수그러드는 맛이 있나, 뭐 할 수 없이 산다는 거예요. 원리가 무섭기 때문에 살지 뭐 재미있어서 사느냐 이겁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남편이 재미있어서 살아요? 재미있어 사나, 할 수 없어서 사나? 여러분들은 재미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재미있지만 남편은 재미가 있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가서는 말이예요. 남편에 대한 연구를 하라구요. 여기 정자 같은 여자는 입이 크거든. 그거 조용하라는 거예요. 이런 데다가 그저 좋아서 '히히히' 이빨이 좀 뻐두드러졌거든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걸 조종할 줄 알아야 돼요. 웃을 때에는 조심해서 웃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 남자는 잘생긴 남자라구요.

야, 연자야! 연자방아 도는구나! (웃음) 너 신랑을 왜 그런 사람 얻어 줬는지 알아!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말이야, 정서적인 생활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앞으로 참 재미있는 여편네들이 되어 달라구요. 그래서 남편들이 참 좋아한다는 소식을 내 한번 들어보자구요. 조한선! 나와 봐. 어떻게 사는가 들어 보자. (녹음이 잠시 끊김)

시집에 가서 종족복귀의 사명을 다하라

언제나 웃고 희망에 벅차게 살라는 것입니다. 비교하는 감정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차이에서 이걸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6개월 이내에 시집살이를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도 누나들이 많았어요. 더욱이나 시누이가 많은 시집살이는 참 힘든 거예요. 그러니 딸린 식구가 많은 집으로 가면 참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주머니가 중간에 죽었기 때문에 형님이 다시 아주머니를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를 불러 놓고 교육한 생각이 나요. '아주머니, 그저 나 하라는 대로만 하소' 하고 6개월 이내에….

그래서 어머니 성격은 어떻고 아버지 성격은 어떻고 누나 성격은 어떻고, 우리 가문이 이러이러한데 지금 여기서 어떤 사람이 누구하고 협조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이루어져 나간다고 쭉 설명을 해줬습니다. 몇 개월, 반년 이내에 이것을 못 하면 안 됩니다. 또, 시집가 가지고 반년 이내에 남편을 완전히 장중에 집어넣지 못 하면 불리한 거예요. 한두 사람 말 듣기 시작해서 소문나게 되면 고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시어머니 입으로부터 '우리 며느리는 참 좋다'고 할 수 있는 말을 하게끔 해 가지고 동네를 한 바퀴 빙 돌아온 다음에 자기 자리를 잡기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 뭐 시집살이 안 한 사람 많을 거라.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집살이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배워야 됩니다. 그런 집 환경에 떡 가게 되면 시어머니 시집살이만 아니고 동생의 살림살이도….

그 환경이 얼마나 여의치 않은 환경이예요. 그 동생을 그저 가만히 눕혀 놓고 한 서너 달만 받들어 보지요. 미안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닦아 놓고 쓱 앞길을 척 처리해 주면 뭐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남의 집에 가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준비를 안 하고 가면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만일에 남의 시집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밥은 밥대로 먹지,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지, 넉넉지 못한 생활에 자기 남편이 벌어온 것을 전부 다 자기 동생하고…. 한 사람이 옆에서 붙어서 살면 부족한 것이 많다는 거예요. 또 자기들 생활습관이…. 가령 색시가 벌렁 나가 가지고 간다 온다 소리도 없이 나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몇몇 보증인을 자기 배후에 만들어 놓고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시집간 색시로서 말이예요, 시어머니에 대해서 절대 말대답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매를 맞더라도. 이게 뭐 툭하면, 뭐라고 말을 하면 말을 따라 가지고 불불불불…. 그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남편이 이상하게 또 그러거든요. 자기 형님네 집에 아내와 아들을 갖다 놓으면 형님이 얼마나 짐스럽겠느냐 이거예요. 자기 아줌마 보기 미안하고, 형님 보기 미안하고, 부모에게 대해서 자기 처자에 대한 책임을 못 하느니만큼 미안한 것입니다. 자기가 있기 때문에 왔는데도 불구 하고 왔으면 그때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말이예요. 당신의 처지가 얼마나 어렵겠느냐고, 내가 여기 와서 이 가정의 본이 못 된다는 소문을 들을 때 남편의 심정이 얼마나 어렵겠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쓱 느껴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잘하겠다고 위안을 쓱 해줘요. 품어 줘 가지고…. 그런데 달아나긴 왜 달아나요. 달아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이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밸풀이를 다해 놓고 그걸 수습해 달라고 하면 누가 하겠느냐 말이예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봐 가지고 생각이 틀려지면 벌써 여러 가지 원인을 다 느낍니다.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말하자면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체를 비판하고 상대방이 좋은 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자기의 입장을 세우지 못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시집이라는 말, 그 시집이라는 말이 뭐예요? 시고 신 집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못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요. 이번에 내가 시집가는 처녀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6개월 이내에 자리 못 잡으면 큰일 이라는 겁니다.

금자, 얘기를 한번 하지. 덜렁덜렁하면서도 꽁한 신랑을 데리고 사는 것을 보면 용해. 금자야! 네 고충을 한번 얘기해 봐. 성격이 괄괄한데 차분하고 따분한 남편이 어때? 어떤지 한번 얘기해 봐. 없어? 얘기할 것이 없어? 자, 다음엔 뭐가 좋은가? 자, 떡이라도 가지고 나와, 하나 얻어먹자! 여기 와 있구만.

기 도

아버님, 아버지의 복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얼마나 고대 하옵니까?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 선열들에게 그 목적의 세계에 도달하라고 충고하시던 아버지의 간곡한 소원의 심정이 얼마나 짓밟히고 얼마나 유린당했나이까. 그렇지만 그 많은 날을 하루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기나긴 역사를 참고 나오신 아버지 앞에 오늘 저희들은 감사하옵고, 심정을 다하여 아버지의 높으신 은덕을 찬양하기 위해서 세워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금번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금부터 5년 전에 축복의 손길로 거두어 주셨사옵고, 한 많은 복귀의 뜻을 따라 찬바람,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무지의 길을 개척할고, 아버지, 이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삼천리 반도의 길을 자기 고향 땅으로 알고, 오라 하는 어떠한 사람도 없는 그 길로 가게 허락하여 주시고. 눈물어린 그 개척의 노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때로는 지쳤고, 때로는 슬펐고, 때로는 몰리었고, 때로는 통곡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를 안 연유였기 때문에 그 뜻을 받들어 오늘까지 남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미 각오한 몸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있는 충정을 다하여 충효의 모습을 간직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한 몸들이오니, 그 뜻을 못 다 이루는 한 죽지 못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참다운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24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한 면을 충당해 달라고 소원하시던 그 아버지의 소원을 위하여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충성을 다한다 하였사오나,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합당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어 드리지 못하면서 민망하옵고 부족한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오니 사랑 많으신 아버지, 저희가 한 일을 보시고 사랑하시지 않으시는 아버지, 저희가 남긴 그 무엇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였사오니, 크고 높으신 무조건의 사랑을 가지시고 저희를 위함에 수고의 길을 아끼시지 않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지의 은사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딸들이 지금까지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하늘의 책임을 지고 우왕좌왕한 모든 걸음걸이가 영광으로 거두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들을 세우시어서 이 민족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와야만 되겠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주신 자녀들의 앞으로 갈 길을 평탄케 하여 주옵시고, 생명의 인연을 드높여 이 민족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래간만에 이와 같은 모임을 같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남과 같이 모여 같이 살고 싶고, 남과 같이 한 울타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하오나 그럴 수 없는 사정의 터전을 내가 지고 오늘 이 시간을 마치고는 내일 다시 산지사방해야 하오니, 이들이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의 종국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 순간, 이들의 행로에 있어서 새로운 새해의 행복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찬송을 드높이 부를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이 부르고 있는 복귀의 해원의 빚을 저희들은 탕감해야 되겠고, 민족의 해원성사의 뜻도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후대 후손 앞에 있어서는 저희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 앞에서 세워진 복귀의 영광된 터전과 실적을 가지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후손 앞에 평탄한 길을 남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7년노정이 끝나면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가정을 이끌고 그 사명 앞에 충절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효성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지금까지 아버지의 서러운 자리에서 모이던 모든 사연을 전부 다 거두어 치우고, 아버지 앞에 누구에게 못지않은 하늘의 자녀의 영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을 아버지께서 약속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고, 오늘도 힘차게 내일도 힘차게 새해도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들이 가는 모든 행동 위에 아버지의 만복의 손길을 가하시옵소서. 사랑의 심정을 더더욱 가하시옵고, 아버지의 자비로운 은사로 하여금 이곳 생활 중에 평화의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모였고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사오니, 이 가운데 아버지의 뜻만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기쁘신 역사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딸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려운 길을 아버지 제거시키시옵고, 기쁨과 소망의 일념을 가하시어서 아버지 앞에 찬양할 수 있는 그날들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가정들이 아버지의 보호권 내에서 길이길이 굳건히 보호함을 받고, 아버지, 굳건히 세우신 그 터전 위에 하늘의 가정으로서 갖출 바의 모든 것을 갖추게 하여 주시어서, 후대나 전생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앞에 있어서 칭찬을 받을 줄 아는 가정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들딸, 후손들 앞에 새로운 복의 터전을 마련하고, 복의 기관의 여건을, 아버지, 남겨 줄 줄 아는 당신의 뭇 참다운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우리는 기성교회를 뚫어 하나님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복은 참부모와 참자녀가 상봉하여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적인 운세를 가진 사람은 가정적인 비운이 밀려와도 망하지 않습니다. 또 세계적인 운세를 가진 사람은 민족이나 국가적인 운세의 침범을 당해도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아벨가정은 가인가정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야곱도 21년 노고의 결과를 에서에게 돌리고 에서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않고는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은 종족적인 메시아를 만들기 위해서, 사탄세계에서 자녀들을 빼앗아 내어 그들을 축복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다음의 7년노정은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기간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제1축복과 제2축복을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의 세계는 3수를 복귀해야만 합니다. 이 3수를 복귀하는 것이 바로 만물복귀, 즉 경제복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