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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혈통

일시: 2000.02.19 (토)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 봐라, 사랑! 사랑이 모두 다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왜 사랑이 필요하냐? 그것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사랑으로 연결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생명을 연결시키는 사랑인데,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절대·불변·영원한 존재의 사랑은 모든 생명의 근본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예요. 절대·불변·영원한 존재의 사랑은 모든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생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절대로 참사랑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가지는 데 있어서는 생명의 실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주체와 객체가 하나되면 동위권·동참권·상속권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아무리 동서남북으로 흩어지더라도 언제든지 하나될 수 있지요? 서로 멀어지더라도 안 떨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이 한국에 왔더라도 부모 형제들은 지리적인 거리를 초월해서 하나되어 있습니다.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워져요. 더욱 더 사랑이 깊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공을 초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랑을 가짐으로 해서 모든 것을 포괄, 통일합니다. 그러한 근본적인 힘을 가지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적인 생명과 일체권을 이룹니다. 생명체는 사랑의 근본과 연결될 수밖에 없어요. 사랑이 연결되지 않으면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부모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생명이 연결되어 있지요? 남자와 여자가 부부를 이루어 하나되는 사랑에 의해서 혈통이 연결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생명권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하나되는 것이 부부라구요, 부부.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고, 부모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으로 연결됩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참사랑에 연결시킴으로써 종적인 사랑에 연결되기 때문에 혈통이 계속되는 거예요, 혈통. 그 사랑과 혈통이 역사를 창조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일본 사람들이라면 일본 사람들의 최초의 조상인 남자와 여자의 생명을 결합시켜서 연결된 것을 혈통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이 필요해요, 혈통이 필요해요? 생명보다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생명에 사랑을 플러스시켜서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누구든지 결혼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이라든가 집안을 보는 거예요. 선한 조상들을 중심삼고 연결된 그러한 집안이라면, 그 집안은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일본을 넘어서 세계와 통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참사랑은 일본을 넘어서 세계와 통할 수 있는 동기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라는 관념이 있는 사랑은 세계와 통하지 않습니다. 일본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이라야 됩니다.

참이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유일·영원·불변한 사랑이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하는 참사랑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지요? 무엇이든지 춘하추동, 동서남북, 사방팔방, 360도로 흩어지더라도 그것이 핵이 되어서 전체를 포괄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용을 하는 근본이 참사랑입니다. 창조세계의 모든 것을 존재할 수 있게 한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생명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사랑, 사랑이라구요. 남자와 여자, 성상과 형상으로 갈라진 것이 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돼서 연결되는 것이 혈통입니다.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지 않으면 혈통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떠한 혈통을 상속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타락은 혈통이 잘못된 거예요. 그 혈통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참사랑에 의한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지요? 그래서 절대적인 가치를 갖지 못한 것이 사탄권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라구요. 타락 세계, 이것은 거꾸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혈통이 다르지요? 근본으로 올라가면 모두 다 같지만 말이에요. 가지로 보면 수많은 가지들이 가지, 가지, 가지…. 그것은 가지와 같은 거라구요. 줄기는 하나지만,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가지들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세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과 서가 반대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거 줄기도 몰라요. 뿌리도 모르고, 이삭도 모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라고 하는 사실을 싫든 좋든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우주의 모든 것을 생명체와 같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절대·불변·유일·영원한 것의 근본이 사랑이라구요. 그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저기압이 되면 우주의 공기가 전부 다 메워 주지요? 물도 그렇지요? 그러니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흘러가는 것으로서 빈 데가 있으면 우주의 사랑이 채워 주게 됩니다. 그러한 운동을 종교를 통해서 해 온 거라구요. 그것이 점점점 수습되어 가지고 넷이 되고 둘이 되었다가 최후에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하나가 되지 못하고 둘이나 넷으로 남아 있게 되면 절대적인 사랑이라든가 유일한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하나로 수습해 가지고 영원 불변의 중심과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참사랑이 하나에서 출발해야 할 것인데, 별개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서 싸우는 거예요. 그것을 어디서 해결하느냐? 이 밑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점점점 올라가서 최후에 중심을 바르게 세움으로써 우주는 새로운 이상권으로 정리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원히 순결을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권에 연결돼

가장 중요한 것은 참사랑과 혈통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횡적인 것은 일시적인 것밖에 없어요. 중심을 갖지 않으면 있더라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횡적인 것을 중심과 연결시킴으로써 상대권을 갖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종적으로 연결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일본이 잘사는 나라라고 하더라도 종적인 중심과 연결되지 않으면 전부 다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 중심과 하나되게 되면 하나의 점과 같은 것으로부터 차츰 커져서 발전합니다.

그러니까 사랑·생명·그리고 혈통 가운데 사랑이 근본이고 생명은 중간입니다. 인간은 남자도, 여자도 욕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욕심을 채우게 되면 세계를 거머쥐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돼서 참사랑에 의해서 혈통을 잇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이 세계적인 국가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도 세계를 초월한 무한권에 속하느냐, 안 속하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내려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떻게 순수한 혈통을 확산시키느냐? 혈통을 더럽히면 우주를 파괴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탄보다 더 나쁘다구요. 이런 것을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다 알고 그렇게 되면 구원도 불가능합니다. 타락은 거짓 사랑에 의해서 거짓 혈통을 남긴 것입니다. 수천년간 수많은 조상들이 있었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이 없는 것은 전부 다 무용지물이 됩니다. 뼈가 없으면 살은 아무리 있더라도 모양을 갖출 수 없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권에 연결되지 않아요. 순결이 필요해요? 사람이 태어나는 첫 번째의 목적이 순결이라구요. 왜 여자가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고 있지요? 통일교회의 멤버들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세상 가운데 없을 것입니다. 절대 진리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붙안고 뭘 해요? 키스를 하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왜냐? 혈통을 연결해야 됩니다. 일본 민족이 영원히 남아지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혈통을 잇기 위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여러분의 생명체에는 조상들의 세포가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4백조예요, 4백조. 그 가운데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혈통을 중심삼고 후손들의 잘못된 모든 것들이 결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싸우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참사랑에 반대되는 사랑의 혈통에 의한 조상들의 세포들이 결집된 주식회사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조상이 악하면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통일시킬 수 있느냐? 그것은 참사랑, 참사랑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것을 더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어

여러분은 모두 다 전기를 통하면 부하가 걸려서 통하지 않는 것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절연체와 같이 되어 있다구요. 아무리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가하더라도 안 통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백 볼트로는 안 통하지만 말이에요, 36만 볼트를 직접 연결하면 확 통하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러한 몇천만 볼트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무리 절연체 같은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연결하면 확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과하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통일시키는 것이 어렵다구요. 더러운 혈통을 정리해야 됩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온갖 생각을 다하겠지요? 아무리 한 해의 계획을 세워서 반드시 실천한다고 다짐을 하더라도 빙빙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게 되면 해이해집니다. 조상들의 혈통이 전부 다 끌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방향도 없고,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그렇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사람이 나중에는 어떻게 될 거예요? 고장난 것들이 모이는 창고와 같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더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거짓 사랑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없애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것을 플러스시키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무엇이라도 하나를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하나라도 마이너스가 되면 내려가게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그것을 바로잡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한 목표를 세워서 ‘나는 이렇게 간다.’ 하고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빈둥빈둥하는 사람이 뒤처지게 되고, 날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듯이 노력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길이 없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렇게 해서 타락하기 이전의 자리까지 올라감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필요해요?「예.」그러면 어디서 그것을 구할 수 있어요? 참부모라고 하는 이름이 뭐예요? 또, 거짓 부모라고 하는 것은 뭐예요? 거짓 혈통을 남긴 부모를 거짓 부모라고 하고, 참혈통을 남긴 부모를 참부모라고 합니다. 그 참혈통에 참사랑이 있는 거라구요. 그 혈통과 하나되게 되면 참남자와 참여자가 됩니다. 참남자와 참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해서 그 혈통을 맑힐 수 없습니다.

참사랑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청소년기를 지나서 장성해 가지고 하나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게 되어 있었느냐? 만물세계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곤충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하나되어서 귀여운 새끼를 낳지요? 그러니까 여자들도 모두 다 결혼은 원하지 않더라도 아들딸은 필요하다고 하지요? 그러한 풍조가 되어 있다구요. 지금은 인공적으로도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자들이 ‘아, 못난 남자의 정자를 받지 말고 훌륭한 정자를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구하자!’ 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남자들이 순결한 정자를 가지고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동물세계에서는 전부 다 그렇게 하고 있지요? 인공수정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필요해요?「예.」어디서 구할 수 있어요? 그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못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된 혈통으로부터 시작되어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 구세주를 보내 주겠다고 구약성경에 예언해 놓았습니다. 그 구세주가 거짓 혈통을 상속한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접붙이느냐? 줄기의 밑둥치를 잘라야 됩니다. 근본으로부터 전체를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전체를 부정하지 않으면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결실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적으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중심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으로부터 국가가 나오고, 가정으로부터 세계가 나오지요? 그렇지요? 부부라구요, 부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았을 것이지만 말이에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잘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의 역사적인 배경이라든가 국가의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들이 거름이 되는 거라구요, 거름.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모든 것들이 썩어 가지고 거름이 되는 그 위에 씨를 심는 거라구요. 그러면 거름도 필요하기 때문에 타락세계의 모든 것들이 무가치하지 않다구요. 그 모든 것들을 거름의 가치로서 인정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름으로 삼아서 참감람나무가 자라 가지고 결실할 수 있게 되면 그렇게 거름이 된 것을 나무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악된 세계를 완전히 품고 사랑해 주라는 것입니다. 거름도 필요하지요?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거름이 있어야 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곳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곳이 어디예요? 생식기지요? 여자의 생식기는 말이에요, 소변도 나오고 말이에요…. 가장 가까운 데 항문이 있어요, 항문. 아침마다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으면 냄새가 나지요? (웃음)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거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거름. 마찬가지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고생길, 힘든 고생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라구요.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좋지 않은 곳으로부터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거름 자리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생명의 기관을 가장 싫은 기관과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그것을 연결시켜 놓았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안 좋은 곳에서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중심인물이 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에 그러한 사상이 있습니다. 선생님도 일선에 서서 앞으로 사창가 같은 곳까지 소화하려고 합니다.

모든 타락한 인간은 정욕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미남과 미녀가 만나면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점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권의 근본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타락하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길이 없는 거라구요. 타락권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은 접붙임을 받더라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싫다, 반대다!’ 하더라도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성 개방이라고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영원히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타락의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공식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공식이 통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는 거라구요. 현대의 문명은 공식적인 발전입니다. 모든 과학의 발전도 공식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의 출발은 제로(zero;영)부터 시작되지요? 그러한 제로의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되는데, 그렇게 잘라 버리는 것도 스스로 할 수 없어요.

타락한 돌감람나무 밭의 주인은 사탄입니다. 어떻게 종교를 통해서 그 돌감람나무 밭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돌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의 절반만 그렇게 되더라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절반씩 갈라져 있는 인류가 어느쪽으로 기울어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차대전 후 세계가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되었는데, 민주주주의 쪽에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산주의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유럽과 아시아 전체가 공산권으로 넘어간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의 뿌리가 되어야

2차대전 때 추축국이었던 일본·독일·이태리가 연합국이었던 영국·미국·프랑스와 대치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 후 처음으로 그 모든 국가들이 하나된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통일된 거라구요. 그 당시에 연합국가는 사탄권을 인정해 주면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엔을 창설할 때 무엇 때문에 공산권을 받아들였느냐? 그래서 결국에는 그들에게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그 원인을 없애지 않으면 완치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혼자서 싸운 거예요. 공산주의를 멸망시키고 엉망진창이 된 기독교를 되살리기 위해서 재교육을 하면서 싸운 거라구요. 절대적인 신본주의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중세에 절대적인 신본주의가 정립되지 못했기 때문에 인본주의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절대적인 인본주의도 아니고 절대적인 물본주의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금 재정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게 되면 절대적인 신본주의도 필요하고, 절대적인 인본주의도 필요하고, 절대적인 물본주의도 필요합니다. 사람의 머리와 몸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차대전 이전의 군벌시대에는 힘을 중심삼은 인본주의 사상이 대두했습니다. 그것은 종교권을 이길 수 없어요. 그런데 종교권도 물질에 끌려가게 되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주인이 없는 들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공산주의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신본주의, 절대적인 인본주의, 절대적인 물본주의로써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을 중심삼은 힘이라든가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절대적인 영원한 생명권을 연결할 수 있는 참사랑이 아니면 절대적인 신본주의, 절대적인 인본주의, 절대적인 물본주의를 전부 다 통합해서 하나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합적인 결론은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의 뿌리가 되어야 할 텐데,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를 잃어버리고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도록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장성한 남자와 여자를 사랑으로 묶어 줌으로써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돌리지 않으면 우주를 새롭게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신본주의, 인본주의, 그리고 물본주의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을 타도하려고 총공격을 했습니다. 그래도 문 선생을 타도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편을 치면, 그렇게 치는 쪽이 깨지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뿐만 아니라 종교권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 타도!’ 했습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전부 다 거짓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탄권에 있으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뒤집어엎어서 복귀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모두 다 반대했지요? 부모가 반대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많지요? 부모도 그렇고, 학교에 가면 선생님도 그렇고, 종교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선생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권을 전부 다 승리해서 넘어가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치게 되면 단번에 변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차츰차츰 흡수해서 소화해 나가기 때문에 점점점 뒤집어지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그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뜻길이 목전에 펼쳐진다는 거라구요.

교차결혼을 하는 이유

지금은 그렇지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머지않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서 세계가 완전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상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반대가 없어지고 평지가 될 것입니다. 탕감이 없어져 버려요. 처음에는 탕감복귀라구요. 그냥은 복귀가 안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것에 상당하는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누가 했느냐? 참부모입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사탄적인 모든 탕감을 치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적인 8단계의 탕감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렇게 모르는 사람은 탕감노정을 갈 수 없는 거예요. 그 모든 것들이 세계로부터 선생님한테 수습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축복 해방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물러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구구절이라든가, 삼십절이라든가…. 성인과 악인들이 평등해졌습니다. 바닷물도 그렇게 돌게 됩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사탄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일본으로 말하면 현(縣)마다 전부 다 싸우지요? 남과 북이 싸운다든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 그 경계선들을 무시하고 반대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교차결혼이 있게 된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이에도 경계선이 있지요? 서로가 보기도 싫고 함께 살 수도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원, 원,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그래서 교차결혼을 하게 된 거예요, 교차결혼. ‘교(交)’가 이렇지요? 이렇게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선생님이 교차결혼이라는 말을 꺼내니까 일본의 구보키 회장은 눈이 동그래 가지고 ‘그거 절대로 안 됩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되는가, 안 되는가는 두고 보라고 한 것입니다. 한국 여자들도 싫다고 했지만, 아무리 싫더라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연결된 거라구요. 이렇게 세 번만 하게 되면 완전히 하나의 나라가 되겠지요? 세계적으로 3대에 걸쳐서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별개의 인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땅 위에서 어린애가 죽어서 영계로 가면 거기서 자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모두 다 16세 이상이 되면 축복시켜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으로. 이 땅 위에서 죽어서 영계로 간 남자와 여자들을 말이에요. 그것이 누구의 아들딸이냐 하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천사장은 아들딸이 없어요. 그것을 전부 다 참부모가 전권을 가지고 처리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영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지옥을 지배할 수 있는 상대권도 아무것도 없어요. 뒤집어엎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혁명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직접 명령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배짱을 가지고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마음속으로 ‘만세, 잘 했다!’ 한다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상을 줄 수도 없고 칭찬해 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완전히 끝나게 될 때 상을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천주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계 해방의 축복 때 상대를 자기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완전히 반대였다구요. 원수끼리 묶어 가지고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해방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갈라질 수 없습니다. 더더욱 단단하게 묶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원수들끼리 묶어서 축복시켜 주라고 명령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한국의 유관순과 일본 사람을 묶어 주었습니다. 일본 사람, 이것은 여섯 갈래로 찢어 죽인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영원히 생각하고 싶지 않은 원수와 묶어 주어 가지고, ‘축복!’ 일본 사람과 결혼시켜 준 거라구요. 그렇게 결혼했다고 해서 사탄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늘적인 참사랑으로 대번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하나되면 사탄권의 모든 사랑은 잊어버립니다. 원수라고 해 가지고 ‘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깊은 심정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만세, 만만세!’ 하면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높은 데 있던 사람은 낮은 데, 낮은 데 있던 사람은 높은 데로

그러면 세계적인 경계선들을 어느 누가 소화할 것이냐? 참사랑으로 세계적인 원수와 하나되더라도, 그것은 원수가 아니라구요. 이것이 저기압과 마찬가지로 되면 위에서 고기압이 수직으로 내려와서 완전히 메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번에 최고의 감동권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원수와 결혼해야 되겠어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결혼해야 되겠어요?「원수와 결혼해야 됩니다.」정말이에요?「예.」그런 멍청한 말이 어디에 있어요? 정말,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젊었을 때 문제가 무엇이냐? 미인은 미남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인은 못생긴 남자와 결혼하는 거예요. 높은 데 있던 사람은 낮은 데, 낮은 데 있던 사람은 높은 데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천지의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의 2세들은 천재적으로 태어난다구요. 지금 컴퓨터 세계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일등이라구요. 무엇을 하더라도 뒤지지 않습니다.

일본 야쿠자(やくざ;깡패)의 두목들 가운데 75퍼센트가 한국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모든 야쿠자의 세계를 한국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일본 경제권의 5분의 2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자들도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어떻게 해서든지 귀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남자들은 오쿠상(奧さん;아주머니)을 찾아가서 종살이까지 하면서 상속을 받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것입니다. 핍박의 역사를 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지금은 어떻게 조총련과 민단을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복중의 쌍둥이와 마찬가지라구요. 에서와 야곱, 베레스와 세라와 같아요. 그것을 어떻게 교육해 가지고 하나로 묶느냐? 동경대 출신들을 앞세우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보통 이상의 실력을 인정받게 되면 아시아의 주체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계라고 하더라도 문 선생을 소화할 수 없다구요.

보통의 사람들은 미국에 이민을 가서 5년만 지나면 미국 사람이 돼 버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30년이 되어도 미국 사람같이 되지 않는 거예요. 거꾸로, 미국 사람들을 무니로 만들고 있다구요. 주체가 상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가 제주도지요? 일본이 섬나라인데, 이곳도 섬입니다. 기후를 비롯한 환경이 전부 다 같습니다. 규슈와 통하지요? 이 제주도에 오는 데는 비자도 없어요. 비자가 없지요? 2주일, 2주일이지요?「지금 30일입니다.」지금부터 3개월까지 노비자가 될 거라구요. 일본과 마찬가지가 된다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면 어떻게 하느냐? 무장을 하는 거라구요. 통일사상으로 무장해 가지고 일본에 가면 3분의 1….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같이 되지 않습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같이 된다구요. 남자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일본 사람들은 상대가 안 됩니다. 전부 다 한국 사람한테 진다구요. 모두 다 특성이 있습니다. 여자는 연약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주위에 무서운 것이 있으면 대번에 뭉쳐 버립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된다구요. 그런데 남자는 그렇지 않다구요. 무슨 일이 있으면 자기가 챔피언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가더라도 한국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종교계의 왕이지요? 그렇다고 주먹의 힘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가지고 그렇게 된 거라구요. 지금 아시아에서 중국의 마피아들이 문제입니다. 그 배후에는 한국 사람이 연결되어 있어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갔을 때 편지가 왔더라구요. 시카고 마피아의 두목인데, 이름은 서양 사람의 이름같이 되어 있지만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서 선생님을 탈옥시켜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본 사람들도 그렇지요? 옛날에는 문 선생을 싫다고 했지만, 미국이 선생님을 필요하다고 하니까 ‘아, 문 선생은 아시아의 사람이다.’ 한다구요. 중국 사람들도 그런다구요. ‘문 선생은 아시아의 사람이다.’ 합니다. 일본 사람이 아니라고 반대하다가 요즘에는 아시아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시아의 전체가 선생님의 편입니다. 인도의 사람들도 인종이 다른 서양 사람들처럼 생겼지만 모두 다 선생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같은 나라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편이라구요.

미국이 반대하기 때문에 문 선생을 남미가 환영하고 있습니다. 신교와 구교지요? ‘신교권에서는 환영하지 않느냐? 구교권, 라틴 문화권에서는 환영한다.’ 하고 있기 때문에 3년 이내에 미국에서 30년 동안 닦은 기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구요. 자연적으로 저기압권이 고기압권에 의해서 휙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는 중심에 선생님이 서서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삼고 방향을 전화시키는 것입니다. 지금은 반대가 없기 때문에 대번에 평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구요. 이상가정의 평준화! 그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문 선생밖에 없다구요. 그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유권 대이동

지금부터 일본이 투덜거리면 선생님이 미국을 통해서 쳐 버립니다. 소련과 중국을 통해서 쳐 버린다구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어 버립니다. 스루메(するめ;오징어)같이 납작해진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을 대해서 ‘빨리 서둘러라! 돈 같은 것을 저금해 두지 말고 하루빨리 아무것도 없는 거지같이 되어라. 그러면 천운이 끌어다가 조국으로 보내 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한번 태풍이라도 불게 되면 뻬창코가 되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소유권 대이동!’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고기압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수평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일본이 지진권에 들어가 있지요? 일본열도가 태평양에 가라앉아 버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포기해 버릴 수 있는 섬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꼬리에 붙여 주기 위해서 한?일간의 터널을 빨리 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터널을 파게 되면 하나된다구요. 육지를 연결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까 태풍이 불면 그 터널을 통해서 중국도 갈 수 있고, 소련도 갈 수 있고, 동남 아시아의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래서 일본이 세계적인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게 되면 아시아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싫어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시커먼 연기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본의 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버리고 일본을 지켜 나왔습니다. 나카소네가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일본이 수습되었을 것인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몰라요. 그렇지요?

일본의 종교가 무슨 종교라구요?「잡교 문화입니다.」잡교가 아니라, 지금 일본에 정당을 만들고 있는 종교단체가 무엇이라구요?「창가학회, 공명당입니다.」창가학회, 공명당! 이름은 좋다구요. (웃음) 그 창가학회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통일교회를 상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싫다고 하더라도 담을 넘어서 도망을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집의 아들딸들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들이 뻬창코가 되고 있다구요. 미래의 희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아들딸들이 결혼할 때 큰일이지요? 통일교회가 순결을 지키는 데 있어서 세계의 최고라고 소문이 나 있다구요. 문 선생이 묶어 주면 70퍼센트는 안심이라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모두 다 아들딸을 선생님한테 맡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여러분은 똑똑하지요? 국제합동결혼식은 싫다고 하던 일본 사람들이 앞다투어서 참가하겠다고 합니다. 지금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일본보다 더 전통적이고 가정적입니다. 한국 여자들 가운데 외국의 남자와 스스로 원해서 결혼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5천년 동안 괴로움을 당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 소련, 중국, 미국 등이 언제나 침략을 해 왔기 때문에 외국인이라고 하면 모두 다 닭살이 돋을 만큼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정조를 지킨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한국 여자들은 손을 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동란 때 모두 다 먹을 것도 없고 살길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들이 딸을 서양 병사들과 결혼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생활이 해결되는 거예요. 모두 다 그러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문 선생이 국제결혼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니까 한국동란이 한국 여자들을 세계적으로 결혼시켜 주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 그 한국동란 때 와 가지고 그렇게 결혼한 병사들이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서 모두 다 반대를 받게 되었지요? 환영을 못 받았습니다. 그렇게 되었는데 한국의 문 선생이 그 나라의 젊은이들을 국제결혼시켜 준다고 하니까 모두 다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역사적으로 볼 때 손해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오바상(おばさん;아주머니)! 오바아상(おばあさん;할머니), 오바상? 선생님과 동년배이기 때문에 오바아상이라도 오바상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선생님이 스키(好き;좋아함)?「예.」무슨 스키예요? 벽의 스키(隙), 눈썰매를 타는 스키(スキ-), 밭을 가는 스키(鋤) 중에서 어느 스키냐구요? (웃음) 그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할 때도 무슨 사랑이냐? 360도의 사방으로 수많은 사랑들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차 버려도 좋을 만큼 아무런 소용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사랑을 하느냐? 온갖 색기가 있는 그러한 여자의 사랑은 퉷!

일본 여자들을 교육시키는 이유

지금까지 선생님은 여자의 손을 잡아 본 적이 없다구요, 사랑하기 위해서. 오히려 여자들한테 선생님이 손을 잡혔다구요. (웃음) 서양에 가면 인사를 하기 이전에 손을 잡고 키스를 먼저 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 부둥켜안는다구요. 한번 두번을 그러면 춤추자고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미터 이내는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구요. (웃음) 지금 그렇게 엄격한 규정을 정해 놓았습니다. 정말이라구요. 밤에는 문을 따고 들어온다구요. 그거 보통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전통을 세운다는 것은 보통의 일이 아닙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여자의 정조 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일본 여자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면 재미있을 거라구요. 그러한 일본을 사랑해서 뭘 해요? 섬나라의 여자는 남편인 뱃사람이 아침에 나갈 때 만선해서 돌아온다고 하지만 저녁에 못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구요. 일본 배들이 이상적인 것들이 아닙니다. 다 부서진 것들이라구요. 그래도 그것에 목숨을 걸고 타고 나가지 않으면 생활이 안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처자식들을 남겨 놓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뱃사람들이 불쌍하다구요. 그래서 못 돌아오게 되면, 여자는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뱃사람들끼리 그런다구요. ‘내가 그렇게 되면 너한테 내 처자식들을 부탁한다.’ 하기 때문에 정조관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전후의 40년간 명문가의 여자들은 모두 다 첩이 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뭐예요? 일본 대신 같은 사람들은 첩이 있더라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일본을 절대 순결을 주장하는 통일교회가 책임을 지고 이끌어 간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와와와…! (웃음) 정말이에요? 그러면 선생님도 곤란하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 미인들 17만 명을 교육한 것이 5년 전이었어요?「예, 1993년부터입니다.」그때에 16만 9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선생님이 유명하다고 하니까 어떤 남자인가 싶어서 와 가지고 ‘저런 사람이구나!’ 했다구요. 처음에는 못생긴 사람 같지만 보고 있으면 홀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쁜 마음을 먹었더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손 끝 하나도 안 댔습니다. 온갖 정보기관에서 미인들을 보낸다구요. 선생님을 색마라든가 미남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옛날에는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보통 이상이라고 해 가지고 어느 나라의 여자든지 결혼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한 남자였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뜻을 알고 사탄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의 상황이라든가 선생님의 환경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내용의 말은 안 합니다.

세계의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될 선생님

선생님은 세계의 여자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재림주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세 사람이 문제가 되지요? 남자는 천사장, 여자는 해와, 재림주는 아담입니다. 세 사람이라구요. 본래 아담의 누이동생이었고 앞으로는 아내, 어머니, 할머니, 여왕이 될 해와를 사탄이 도둑질해 갔습니다. 그 8단계의 사랑의 주체자가 아담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선생님을 만나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리를 들으면 백 퍼센트 따라오게 됩니다. 본심이 말이에요. 연애결혼을 하고 1주일도 안 된 여자가 원리를 듣자마자 남편이 싫어진 거예요. 영안이 열리는 거라구요.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 가방을 들고 문을 나서면 대가리가 둘 달린 독사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돌아올 때도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그러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녁에 잠을 잘 때 부부관계를 하면 음부를 중심삼고 휘감아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러한 남편과 부부관계가 될 수 있겠어요? 죽어도 싫은 것입니다. 그래도 부부관계를 하게 되면 하혈을 하는 거라구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가 알아요? 얘기할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서운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러니까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체면이고 무엇이고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체휼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라고 하더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남편이 문제인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찾아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아오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렇게 되면 핍박을 받게 됩니다. 통일교회에 못 가게 말이에요. 머리를 잘리고, 겨울에 팬티만 입고 냉방에 감금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영계가 그렇게 가두어 두지 않는다구요. 한국에서는 12시부터 4시까지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그동안에는 기다리고 있다가 4시만 넘으면 선생님을 찾아가고 싶어서 못 견디는 것입니다. 묶었던 밧줄을 끊고, 문을 차 버리고 탈출을 하는 거예요. 겨울이고 뭐고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찾아서 날아오는 것입니다. 미친 정도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와서 담을 넘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서 쿵 하면 주위의 개들이 왕왕왕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와 보면 벌거벗는 여자가 넘어져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모르는 거예요. 자기 자신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시장에 간다고 하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릅니다.

어머니를 세우기 전에는 세계적인 여자들이 싸움을 했습니다. 천주적인 전쟁이 있었습니다. 누가 선생님의 오쿠상(奧さん;아내)이 되느냐 해 가지고 말이에요. 팔십이 된 할머니로부터 십대의 딸들까지 전부 다 봄바람이 들어 가지고 난리였습니다. 3대가 그랬던 것입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서로 경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모릅니다. 본래의 사랑, 천국의 봄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자라고 하는 여자는 가만히 못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어떻게 되느냐? 젖이 굳어집니다. 월경 때처럼 음부가 붓는 거라구요. 그러면 잠자는 것,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러한 체휼을 한 할머니들이 많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밤에 난리법석을 떨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여자들이 무섭다구요. 그렇게 해서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지 합니다. 무섭다구요. 그러한 여자들을 교육해서 훌륭한 어머니, 할머니, 여왕이 될 수 있게끔 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여자들은 국경을 넘어서 시집을 보내더라도 거기서 고생을 하다가 죽더라도 감사하면서 선생님을 위해서 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여기에 놀음놀이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천하의 갈림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키가하라(關が原)의 싸움처럼 한발만 잘못 디디더라도 큰일나는 것입니다. 생사의 경지를 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을 해본 적이 없지요? 걸레 조각 같은 여자들을 훈련시키는 것도 큰일입니다. 온갖 죄악의 백화점 같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오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좋겠다고 생각해요, 나쁘겠다고 생각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중심이 돼

처음으로 돌아가서 결론을 내리자구요. 처음에 무슨 말을 했어요? 참사랑과 참혈통이라고 했지요? 축복받아서 접붙여진 그 기준을 영원히 지켜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제3자의 무엇을 개입시키게 되면 전부 다 뻬창코가 되어 버립니다. 심각하다구요. 여자들이 시집가는 것도 심각하지요? 그렇지요? 그것을 선생님한테 다 맡겨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사진으로 결혼했지요?

그것을 뭐라고 할까요? 역사에 없던 괴상한 것입니다. (웃음) 그래도 절대 복종으로 자신의 일생을 맡긴다고 하는 그 자체가 천하에 없던 기적입니다. 거기에 사탄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반대하는 사탄세계는 없어요. 수십년 사랑하던 사람을 버리고 사진을 가지고 그렇게 결심하는 사람의 앞에서는 머리가 숙여지는 거라구요. 사탄이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참부모가 이렇게 해서 사진 한 장으로 인연을 맺어 가지고 일생을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부부가 더불어 칭송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 가운데서는 수십 번 맞선을 보고 결혼하더라도 갈라지는데, 사진도 안 보고 인연을 맺어서 일생을 산다고 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맺어 주었는데, 모두 다 아들딸이 훌륭하다구요. 선생님이 묶어 준 사람들은 다른 어느 누가 묶어 준 사람들보다 낫다고 하는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선생님이 약혼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짝을 맺어 주어 보라고 해서 맺어 주었더니, 모두 다 ‘우!’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맺어 주지 않으면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다 선생님이 새로 맺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자연스럽게 맞추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섭다고 해서 나쁜 면에서 무섭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면에서 무섭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든지 선생님을 만나면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사람 같다고 합니다. 선생님을 만나면 오빠와 같이 따라가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해와한테 꽃반지를 만들어서 끼워 주던 그러한 심정권이 부활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여자들은 백 퍼센트 선생님을 남편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타락하면 안 됩니다. 훌륭한 어머니, 할머니, 여왕과 같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전도를 나가면 주위의 천사장들과 같은 남자들이 모여드는 거예요. 그러한 심정권으로 컨트롤해서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시켜 주려고 하는 것이 선교사들의 활동목적입니다. 거기서 못된 짓 같은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거라구요. 참사랑의 전통은 수직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여러분이 참사랑으로 사랑해요,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사랑해요?

이 땅 위의 부모들도 그렇지요? 명절 같은 때가 되면 아들딸한테 최고로 좋은 것들을 사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을 사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주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무엇을 사 주고 장부에 기입해 놓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백 퍼센트, 만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은 영원히 주인, 중심이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지요?

하나님한테 참부모가 없으면 사랑의 상대를 세울 수 없어

여러분은 효자·애국자·성인·성자 가운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성인이 되고 싶어요, 일본 애국자가 되고 싶어요, 가정의 효자 효녀가 되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누구든지 알 만한 것은 모두 다 틀림없이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자기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원히 불평은 할 수 없습니다. 10년간 효도하고 한번 불평하면 그 10년의 공적이 전부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렇지요? 부모에 대한 효자의 그러한 한 마디는 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씨라구요, 씨. 근본의 씨입니다. 근본의 씨 하나에서 출발해서 수확한 씨는 많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똑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표준이 될 수 있는 완성된 씨는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개인도 필요하고, 가정도 필요하고, 국가도 필요하고, 세계도 필요하고, 천주도 필요하고, 하나님도 필요합니다. 하나님한테 참부모가 없으면 사랑의 상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남편이 있지요?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누구에 의해서 그러한 주인이 되느냐 하면 여자 자신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세워 주는 것은 남편이라구요. 마찬가지로 아들딸이 없으면 영원히 아들딸을 사랑하는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 부모 자신들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상대에 의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혼자로써는 절대로 사랑의 이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중기·유아기·청소년기·부부·부모·조부모·여왕이라는 8단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타락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그 8단계의 사랑의 모델을 세워야 했는데 타락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모델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갖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구든지 아들딸이 없으면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다구요. 남편도 없으면 남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를 창조했느냐?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상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자유라고 하는 것은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계에서 말하는 거라구요. 혼자서 행복해요? 일본의 모든 은행에 있는 돈을 다 가진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와 더불어 행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하지요? 여자는 요철로 말하면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지요, 오목? 그 오목이 무엇을 위한 거예요? 볼록을 뭐예요? 평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볼록은 왜 볼록이냐? 평준화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면 평지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그것이 덜거덕거리면 이상적인 부부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덜거덕거리지 않을 때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그것이 백 퍼센트 딱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결혼생활을 할 때 딱 맞는 정도가 아니지요? 서로가 부둥켜안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 떨어지고 싶지요? 할머니, 그거 알아요? 그것은 깊은 뿌리를 원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은 골육을 통과해서 끝없는 저쪽까지 뿌리를 뻗고 싶은 심정으로 사랑이 연결됩니다.

사랑의 종류

사랑에는 토끼의 사랑도 있고, 참새의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부의 생활에 있어서 ‘아, 이번 주에는 토끼의 사랑’ 해서 일주일을 지내고, 또 ‘이번에는 호랑이의 사랑’ 해서 일주일을 지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백 가지가 있다구요. 그렇게 사랑의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뱀은 71시간 관계를 지속합니다. 71시간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개는 45분입니다. 통계를 보면 그렇습니다.

인간은 어때요? 여러분의 사랑은 몇 시간이에요? 부부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부부생활을 안 해요? 손 들라구, 부부생활하는 사람들은! 스도! 이것은 뭐야, 이것은? (웃음) 그러니까 이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랑을 모르지요? 자기 자신의 사랑만을 생각하고 동서남북 여러 가지의 사랑권을 무시하는 사람은 안 된다구요. 뭐 이런 것은 교주님이 할 말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정이 무너집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깨지면 온 가정이 달그락거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영원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 자기 부부, 후손들도 그것이 딱 맞지 않으면 불행한 가정이 되는 거라구요. 웃을 일이 아닌 것입니다. 심각하게 웃음의 경지를 초월하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はい;예).」하이의 반대가 뭐예요?「이이에(いいえ;아니오)입니다.」부(不)하이, 비(非) 하이…. 이이에가 뭐예요? 이에(家)에 스미마셍(住みません;살지 않습니다). 죽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집에 안 살면 죽어 버리잖아요?

*어디 갔나, 미스터 윤?「예.」비행기가 어떻게 돼?「내일 오후 두 시에 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오후 두 시?「예.」그래도 여기서 열두 시, 밥 안 먹고 가야 되겠구나! 밥 줄래?「열두 시에 식사하시고 한 시에 출발하면 됩니다.」밥을 줄래?「아이구, 별 말씀을….」(웃음) 이번만 줄래, 언제든지 영원히 줄래?「언제든지 아버님이 오실 때….」밥 한 그릇을 주고 돈 뭐 백만 원 주기를 바라고 말이야, 왔다갔다할 때 그냥 간다고 하면 이러고 있어. (웃음) 식사 값도 안 주고 간다고 말이야…. 그냥 달라면 싫어하잖아? 주어야 좋잖아?「아닙니다, 아버님!」그래?「예.」(웃음) 그러면 몇 시에 떠나야 돼, 한 시?「예.」(*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훌륭한 어머니는 훌륭한 아내로부터 시작돼

내일 모레는 대회라구요. 열 여덟 군데지요? 전부 13만, 15만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특별한 여자들이에요, 여자들. 여자 총동원입니다. 훌륭한 아내가 되지 않으면 훌륭한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이 어머니를 여왕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부부끼리 싸움을 하면 안 됩니다. 싸움을 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투덜거리는 여자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날마다 싸움을 하면 대번에 문제가 됩니다. 아들딸이 모두 다 듣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나 훌륭한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훌륭한 어머니는 훌륭한 아내로부터 시작됩니다. 위하여 살면서 기뻐하는 어머니를 아들딸도 배우게 됩니다.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알겠어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는 날마다 싸웠습니다. 가인이 그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하는 대로 아들딸은 따라서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는 것을 아들과 딸이 보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한테 맞은 엄마가 우는 것을 보면 오빠도 누이동생을 때려서 우는 것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싸움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분하다고 남편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러한 생각으로 남편을 대하지 말라구요. 그럴 때는 대번에 ‘미안합니다. 화장실에 갔다 올 테니까….’ (웃음) 그것이 비결이라구요. ‘아이구, 폭발하면 큰일난다.’ 하면서 입을 다물고 화장실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화장실에 가서 ‘아들딸을 위해서는 참아야 된다.’ 하면서 2,30분 생각하는 거라구요. 변소가 어떤 곳이냐? 편리(便利)한 곳이 변소라구요. (웃음)

결국에 ‘이혼하자!’ 하면서 화가 나 가지고 막말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때 남편도 ‘그러자!’ 하면 어떻게 할 거냐구요? 큰일이겠지요? 그 체면을 어떻게 되찾을 거예요? 그러지 말고 그럴 때는 입을 다물고 화장실로 가는 것입니다. 변소가 편리한 곳이지요? 조상들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 변소라구요. 그러니까 변소는 편리한 곳입니다. 일본 여자들이 그럴 수 있다면 이혼율이 3분의 2까지 줄어들 것입니다. 부부의 싸움도 그만큼 줄어들 거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언제나 버릇처럼 가려운 곳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문제가 생기면 남편한테 ‘아이구, 여기가 가렵다.’ 하면서 둘러대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한 조건들을 만들어 가야 된다구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꺼내서 눈을 찡그리면서 먹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서 남편의 입에도 넣어 주면, 그 남편이 웃는 거라구요. 그럴 때 남편이 입을 열어요, 안 열어요? 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전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못하고 무조건 사랑을 받겠다고 하면 도둑 같은 아내라구요. 자기가 해야 할 바를 모르고 말이에요. 기분이 나쁠 때는 사랑을 하더라도 좋은 사랑이 안 됩니다. 싫은 사랑이 된다구요. 작전을 짜는 거예요, 작전. 남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신문을 펼치면서 ‘당신, 안 봤어요? 이런 게 신문에 났는데….’ 그와 같이 위하는 환경을 이루게 되면 자동적으로 포위되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말씀들을 전부 다 기억 못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전부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씀을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는 주인들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배고프다! (웃음) 선생님은 오늘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몇 시예요, 지금? 아홉 시야?「아홉 시 25분입니다.」선생님을 만나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 이상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수련받은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폭발시키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할 거예요? 해요? 하이? 플라이(fly;파리)! (웃음) 그렇게 한다고 했지요? ‘하이!’ 해보라구요! 「하이!」 하이! 「하이!」 선생님의 소리보다 작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나이를 먹지만, 여러분은 천지의 모든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다는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일본에서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여러분, 결심했어요? 남편의 얼굴 가운데 어디가 좋아요? 「다 좋습니다.」(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하이.」 ‘하이!’ 해 봐요! 「하이!」 선생님의 귀가 안 들리니까 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하이!」 더 이상 하면 고막이 터질지도 모르겠구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