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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육 담당자를 파견하면서

일시: 1975.03.23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배리타운수련소

​한 가지 여러분 앞에 참고로 얘기해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전부 다 주(州)에서 왔지만, 선생님이 지금 길을 떠나면서 주에서 몰려온 여러분이 활동하는 그 기반이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긴급대책을 취해 가지고 일본의 축복받은 가정들로서 뉴욕에 있는 사람을 50명을, 한 주에 대표자 하나씩을 파송하고 거기에 한 사람씩 딸려 보내기로 인사조치 했습니다. 내일 떠날 거라구요. 이것은 왜 그러냐 하면, 금년의 목표가 천국실현이기 때문입니다. 금년의 목표가 천국 실현이라구요.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갖자

지금 미국이 천사장 국가라는 걸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장 국가 전통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적 제도를 통한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금년부터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나라의 사람이 아니라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가는 동시에. 그 여자들을 어머니 대신 여러분의 센터에 보내 가지고 어머니 노릇 시키는 것입니다. 어머니 노릇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노릇 하라고 보내는 거라구요. 이제 생활제도를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경제생활, 지금까지의 경제생활 방법을 지금 미국 여자들의 생활방법과 달리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돈 가지고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내가 벌어 쓰면 되지….

그걸 절약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느냐? 더 절약할 수 있는 길을 누가 코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보더라도, 우리 저 벨베디아에서 수련하는 걸 보더라도 내 손을 거치면 상당히 절약할 수 있는데, 다 지금…. 이 문 같은 것도 전부 다 갈아 버리고 말이예요…. 이런 걸 다 고쳐서 쓸 수 있는데 그런 걸 할 줄 모른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코치해야 된다구요. 버리지 않을 것을 많이 버리고, 소모하지 않을 것을 많이 소모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이 나라의 복귀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길을 이제부터 모색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니 경제적 관리에 있어서 일층 더 절약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개척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 다음엔 뭐냐? 생활에 대해서, 교회생활에 대해서, 부족한 것을 전부 다 콘트롤해야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되려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아들 딸을 어떻게 길러야 되는가를 간섭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들이 가 있게 될 때는, 전국적인 경제활동을 하는데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면, 교회와 이 경제활동대원과 합하지 않아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 교회에서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경제대원들이 교회에 가 가지고 있지 못하고 여러 가지 불편을 느끼고, 또 교회에서도 불편을 느끼는 이러한 불합리한 경향이 있는 것을 어떻게 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지역을 점령해 들어온다고 '왜 우리 지역에 오느냐? 나가!' 이렇게 푸대접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모든 권한을 이 여자들이 앞으로 활동할 수있게끔 조정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경제대원이 이제 어떤 새로운 주에 배정되면 누구를 찾아가느냐 하면, 이 일본 어머니를 찾아갈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 주 책임자도 말할 수 없습니다. 책임 맡겨 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직접 가자마자 인수해 가지고 자기가 식구들을 인솔해 지금까지 활동했던 부서에서 경제활동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전문적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뉴욕처치에 가미야마를 통해 가지고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너희들 몇 식구 가운데 10개 지역을 통해 가지고 '교회 책임자들이 한 달에 얼마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최대한 줄여 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뉴욕 책임자들을 전부 다 펀드레이징(fundraising),경제 활동 못하게 해서 전부 다 대줘 가지고 활동시켜 왔다구요. 그래서 평균적인 기준을 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봤다구요. 교육을 시켜 봤어요, 교육을. 평균 2천 불에서 3천 불 가지면 넉넉하게 해 간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통계에 의한 결정적인 결론이라구요.

뉴욕에서 그러니 각 주에는 이 이하 가지고도 된다, 2천 불이면 된다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방교회는 경제대원 한사람만 배치하면 가능하다! 이것을 조정해 가지고 돈을 한 사람이 벌어라 한 거예요. 우리 경제대원 한 사람이 3천 불을 표준하고 경제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에 한 사람 배치하면 된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 거라구요.

그것이 부족하면 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이거예요. 그 대신 네가 선두에 서서 경제활동하는 것을 전부 다 책임지고 지도하고 코치해라!

그래서 현재 주면 주에서 집을 갖고 있으니 그 집세를 물어 나가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교회에서 지금 경제활동 하는 사람으로부터 들어오는 돈 전부를 이 여자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의 사인을 받아야 쓴다 이거예요. 어머님의 결재를 받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쓸때는 반드시 그런 조직을 통해서 쓰는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보게 되면 이 책임자들이 돈을 너무 많이 썼어요. 너무 많이 썼어. 이걸 전부 절약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말 이해돼요?「예」

한 달에 평균 얼마다 하는 것이 전부 다 딱 잡혀져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쓰게 될 때는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뉴욕에서도 지금 경제활동을 전부 다 하면서 쓰고 있다구요. 지방 같은 데야 뭐 차가 필요한가, 걸어 다니면서 전부 다 할 텐테…. 한 도시에서는 차도 필요 없고 걸어다니면서 할 수 있는데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앞으로 전면적인 조정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서로가 하나되어 의논하는 생활을 하라

그건 왜? 왜 하느냐? 앞으로는 만약에 5천 불을 벌었다 하게 되면 반드시 3천 불이면 3천 불을 예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수금하는 것은 전부 다 은행 한 곳에다 예금하려고 합니다. 딴 은행을 설정해 가지고 모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7할만 쓰고 아무리 적더라도 3할은 예금하자는 거예요. 이건 남겨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10퍼센트는 하나님 앞에 십일조 바쳐야지요. 그 다음엔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 인류 때문에 10퍼센트 십일조를 해야지요. 그 다음엔 여러분들의 나라를 위해서 10퍼센트 세금을 내야지요. 나라를 위해서 바쳐야지요. 그러니까 이 3할은, 30퍼센트는 어떻게 하든지 예금해 놓아야 되겠다. 그러니 30퍼센트는 남기고 쓰라고 지시했다구요. 기본을 못 채울 때는 여러분이 체크(check :어음)만 쓰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은행을 조직하려고 합니다. 그래 은행을 만들자구요, 은행을. 이런 준비를 해야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경제적 전체를 관리해 가지고 지도 육성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도를 못 했으니까, 지금 일본에 있는 축복가정들은 미국에서도 했고, 일본에서도 했다구요. 말은 잘 못하지만,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앞서 있다구요. 말은 잘 못하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우리는 어떻게 절약해 가지고 뜻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전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것을 이뤄 놓고는 빨리 가야된다구요.

어떻게 전도할래요? 그걸 전부 다 여러분을 새로이 만나 가지고 코치할 거라구요. 그러면서 순회사 책임까지 겸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워 보냈으니만큼, 이제 여러분들이 '아, 나는 책임자인데 당신이 뭐야?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의논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가정생활제도를 중심삼고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더라도 그러한 제도를 기쁨으로 맞이해 가지고 이것을 육성 실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기를 바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달에 두 번씩 보고해야 돼요. 경제문제. 그 다음에는 전도하는 생활, 그 책임자의 모든 것이 그 주에 있어서 어떻게 발전할 것이냐 하는 것을 한 달에 두 번씩 선생님한테 직접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전부 다 그런 체제를 형성하고, 생활적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천국을 실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지만 그 교회에 가 보니까 틀렸더라' 이거 안 된다구요. '말씀도 좋고 개인도 좋지만, 교회에 가 보니 하나되어서 사는것 보니까 참 훌륭하다' 이래야 된다구요. 말이 좋고 사람이 좋고…. 더우기 미국 사람들은 개인 간섭 생활 하는 걸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이걸 터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전체가 터놓고….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본부에서 파견한 여자를 중심삼고 지도받는 자세를 가져라

여러분들이 금을 딱 그어 놓고 요까지 못 온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여기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해요? 「예」 그러니까 '아이구. 또 시어머니가 하나 생겼구만! 시어머니. 시어머니….'(웃음)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요. '아! 기쁜 소식이다. 바라던 소원성취의 한 분이 왔구만' 해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 세 시간 교육을 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 내용은 틀림없이 잘 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지도를 받고 전부 다 의논하면서 횡적으로 빨리빨리 발전할 수 있게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순회사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전체 주를 횡적인 면에서 이중 조직을 해 가지고 본부와도 연락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수련생들 가운데서, 여기에 국제기동대들이 전부 다 모여 왔지만, 전체의 평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해도 25명. 두 주에 한사람씩 순회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동할 거라구요, 몇 개월씩.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자기 성격화되는 그런 주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예요, 전체가. 싫어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래 있으면 기분 나쁘거든요. 일년만 지나면 그런 사람이 절대 그 주에 필요한지 않은지 완전히 평가가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쓸 만한 실력자를 배치해 가지고 발전적 원동력을 삼으려고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미국 국내는 이와 같은 조직을 해서 발전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선교사 나가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절대 순응해 가지고 어떻게 잘 나가느냐 하는 것만 연구하고, 앞으로 이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의논하면서 활동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알겠어요?「예」

그건 이제 알았으니까…. 그 다음엔 여기 한 사람을 소개하겠다구요. 신미식이 나오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미스터 최하고 미세스 최는 당시 일본과 한국의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결혼식을 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36가정…. 그래 가지고 3년 후인가?「예」3년 후에야 남편을 찾아갔다구요. 남편이 누구인지 보지도 못하고 어떠한 사람일까…. (웃음) 한국에서도 많은 일을 해서 실적도 있지만 '일본 가서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선생님이 계획한 계획대로 상당히 영향을 미친…. 키는 작지만 알찬 여자인 것만은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샌프란시스코로 연락을 해서 '23일날 돌아와라. 너를 이 배리타운 수련소, 이 트레이닝 센터에 너를 둘 것이다'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왔다구요. 수련소에도 어머니가 하나 있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러면서 120일수련 강의라든가 40일수련 강의라든가 중요한 강의도 맡아 할 거라구요. 남자한테 지지 않게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조그만 여자라고 남자들이 무시하면 안 되겠다구요.

또, 남자들만 있기 때문에 어색한데 말이예요. 이 남자들이 싸워서 남자끼리 기분이 나빠있으면 남자들 사이를 조정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것도 필요하다구요, 여러 가지 면으로. 그리고 이 사람은 지극히 경제적이요, 실제적인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엔 잘잘못에 대한 것을 예리하게 판단하는 사람이라구요. 원리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약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라구요. 약학과, 그리고 디자인에 상당히 소질이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벨베디아 환경을 정리하는데…. 지금 내가 커튼 같은 것도 해야 할 텐데 이걸 못 하고 있으니, 이걸 전부 다 책임 맡기면 잘 하리라고 봅니다.

자, 그러니까 여러분, 그렇게 알고 하나의 여성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그때는 하나돼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