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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대로 들어가는 통일교회

일시: 1981.05.08 (금) 장소: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금년부터는 3차 7년노정도 끝나고 때가 달라집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핍박의 시대는 지나간다 이겁니다. 이제 봄철이 되었기 때문에 핍박이 있더라도, 봄날의 쌀쌀함 같은 그런 핍박이 있을 뿐이예요.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제일 빠른 길은 국제결혼 하는것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국제적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제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 제일 가까운 길이 뭐냐? 국제결혼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어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도 842쌍을 약혼해 주는데 구라파, 남미에서 다 왔어요. 다 앉혀 놓고는 나라도 물어 보지 않는 거예요. 전부 다 그냥 맺어 줬어요. 브라질 같은 데서 온 사람들은 전부 다 영어도 모르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상대들이 전부 다 말이 안 통합니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하고 결혼한 것이 3 분의 2 예요, 3 분의 2.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분의 2가 말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구요.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상대하고 얘기하는데 통역을 중간에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통역을 놓고 얘기한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벌써 사상이 다르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앞으로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통일교회가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면 4대 문화권을 소화해야 됩니다, 첫번은 뭐냐 하면 일본 사람.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그다음에는 소련 등의 공산세계의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고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승공활동을 하고 있지마는, 승공활동을 하는 것은 공산당을 없애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없애 버리기 위한 것입니다. 공산당원들은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면 소련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러한 통일사상의 추종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이라는 것을 놓고도 벌써 차원 높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국제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저께도 일화 사장에게 얘기했지만, 이 국제결혼 한 사람들, 그 동안 일본 사람들하고 결혼하고 서양 사람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어렵게 살더라도 지금까지는 그냥 내버려 뒀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벨은 가인과 하나된 후 부모와 하나되어야 완성해

여기에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들은 못살더라도 좋지만, 앞으로 국제결혼 하는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교회 자체가 그들을 협조해 주고, 길을 열어 주어야 됩니다. 왜? 자기 민족보다도 남의 민족을 위했기 때문이예요. 이게 원리가 가르치는 것이라구요. 가인을 사랑하고야 아벨이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아벨 구원은 가인 구원이 먼저 결정되고 난 후에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권내에 속한 모든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벨권 개인이라든가 아벨권 종족·민족·국가를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권 개인·가정·국가를 전부 다 구원해 주려하시는 것입니다. 가인이 그렇게 구해 준 은사로 말미암아 아벨의 뒤를 무조건 따라오겠다고 할 때에 비로소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이 갈라졌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 앞에 또 하나돼야 됩니다. 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절대 혼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 참부모라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돌아가는 데는 아벨 스스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간부들 사고방식이 틀린 것이, 여기 36가정 협회장도 와 앉았구만. 36가정을 위주하고 돌아간다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예요. 36가정은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의 조상이니만큼 자기 종족을 전부 다 거느리고 돌아가야 됩니다. '36가정 뒤로 돌아섭시다' 하면 '그래? 그러면 따라올래?' 해 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 때 돌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전부 반대해 나왔다 이거예요. 뭐 36가정 아들딸, 축복받은 아들딸 하지만 그 아들딸을 뭐 자기들을 위해 축복해 줬나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 축복해 주었지요. 이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십자가에 못박아서라도 아프리카를 구해 줘야 되고, 남미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앞으로 소비에트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사고방식이 전부 다 뒤집어져 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외국 사람을 사랑하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한국에 들어와서 이 조직을 하는 거에요. 이번에 리(里)단위 단합대회 하지요? 「예」 그 전에는 못 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국가적 부모를 모셔 가지고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가요. 아벨은 절대 그냥 못 돌아간다구요. 그러한 운명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안 죽을래야 안 죽을 수 없었습니다. 죽어서라도 그런 내용을 가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만민을 위해 피 흘려 죽는다, 희생한다는 제물의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알고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뒤를 따라가겠다고 할 때, 영적 예수하고 지상의 기독교 신자하고 합해서 영적 부모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낙원에 가서 보류되는 거예요. 실체적으로는 못 들어가요. 그러니 재림해 가지고 다시 지상에서 거쳐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 통일교회의 관은 뭐냐? 선생님이 돈이 많고 경제적 기반이 완전히 닦아짐에 따라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한국 위주가 아니다 이거예요. 한국의 모든 기반을 닦으면, 또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회사의 중요한 중역 같은 것도 전부다 한국 사람보다도 외국 사람을 먼저 앉힐 것입니다.

그래서 어저께 일화 사장보고 얘기한 거예요. 세계적인 발판을 확대 시키려고 하는데, 앞으로 국제결혼한 모든 사람들, 더욱이 부인들, 일본 사람이라든가 혹은 외국 사람들이 있으면 일화에서 채용하라고 말이 예요. 될 수 있으면 우리 기관에서 그들을 채용해서 한국 사람 누구보다도 환경적으로 잘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고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다고 '우리 여기 잘 나와 앉았구나' 이런 생각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니까.

세계를 움직이려면 세계를 위할 줄 알아야

그리고 앞으로 그렇다구요.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가 여기서 '아이고, 나 싫어' 하고 돌아가게 되면, 그 나라에 가서 떨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 무슨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되느냐 하면, 사람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가야 돼요. 여자가 왔으면 한국 남자의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되고 말이예요, 남자가 왔으면 한국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됩니다. 자기 나라에 갔다가도 그 나라를 버리고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으면 그 사람은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만일 그것이 없게 되면, 한국 나라에서 아무것도 찾을 것이 없게 되면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연결시키고, 일본과 연결시키고, 남미와 연결시키고, 아프리카와 연결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려면 일본에 들르게 됩니다. 일본은 경제적인 기준에서 세계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배우고 말이예요, 새로운 분야에서 자기 나라와 비교해 가지고 더 높은 무엇이 있으면 그것을 깨닫고 할 것입니다. 그러한 풍습을 느낄 때까지 남아 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반도 기반이지만 일본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미국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왔다가, 그 다음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구요. 대개 요즘에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이 한국의 거지 같은 남편들이 말이예요, 여편네들을 일본에 보내 펀드레이징하게 해서 먹고 사는 남자 들이 많다구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위법이예요. 위법이라구요.

일본 사람들이 만약에 한국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다시 돌아가게 되면 그건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은 시집간 것을 후회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왔다가는 일본으로 가지 않고 미국으로 가고 말이예요, 서양으로 가고, 그런 길을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 가서 기반 닦고, 남미에 기반 닦고, 아프리카에 기반 닦고 그래야 돼요. 그런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려면 여러분들 전부 다 한국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를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한국을 위해야 세계에 남아지지, 한국만 위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혼도 그렇다구요. 우리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결혼을 중심 삼고 볼 때 벌써 초국가적인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우리는 국제결혼을 장려할 것이고, 국제결혼 한 사람들을 우대할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얼굴을 들어요. (이후 국제축복 할 짝을 맺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