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흘 만에 여기 왔나요?「예」 너희들이 그 동안 모여 가지고 선생님 오기를 자꾸 기도한 모양이라구. (박수)
내가 서울에 있을 동안에…. 서울에서 얼마나 되겠나, 차로 한 시간 반쯤 되는 거리에 우리 교회가 있어요. 옛날 교회가 있었다구요. 거기서 세사람이 한몸이 되어 가지고, 일치가 되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정성들이면서 선생님이 매일같이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년 동안 기도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것이 어느 한계가 지나 하나님이 감동하기 시작해 가지고 그들의 기도를 안 들어줄 수 없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는지, 그다음에는 선생님 자신도 그걸 몰랐다구요. 모르고 그저 자꾸 끌려간다구요. 어디 부산 가다가도 차가 거기로 돌아가게 되고, 북쪽으로 가다가도 그렇게 가게 되고, 서쪽으로 가다가도 그렇게 가게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한 8개월 동안 매일 다닌 일이 있다구요.
그걸 보면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얼마나 기도의 힘이 큰가 하는 것을…. 나 한 사람이 여기서 기도를 했지만 저 입체 세계의 영계를, 무한한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3각권을 움직여 가지고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라는 것은 지남철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힘을 기도가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장래에 책임자가 된다면 참으로 식구를 위해서 24시간 마음 먹고 '그것이 곧 된다'고 믿고 기도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구요. 사실 그런 힘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 사람이….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곳에 내가 같이하겠다' 했습니다. 세 사람만 합해서 기도하게 되면 위대한 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도 얘기보다도 딴 얘기를 좀 해보자구요. 이것은 예로서 한번 했다고 하고, 오늘은…. 지금 뭐 한 시가 넘었는데 배들 고플 거예요. 밥을 안 먹었기 때문에 배들 고플 거라구요.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에서는 내가 뭐 독재한다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애들 밥도 안 먹이고 말씀을 한다고 여기예서 반대의 말을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해보자구요.
오늘은 '빚을 갚자', 우리는 빚을 졌으니 '빚을 갚자' 하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하자구요. 그렇게 말하면 '빚은 무슨 빚? 무슨 빚 졌어?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자, 빚을 졌나 안 졌나 이제 알아보자구요.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어머니 복중에서 몇 개월. 대개 10개월 동안 있는 거라구요. 저 이번에도 어머니가 애기를 임신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10개월 동안 지내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는가 하는 것을 내가 많이 연구해 봤다구요. 이번에 그야말로 연구해 보았다구요. 여러분, 임신하게 되면 한 3개월 4개월 동안은 먹지도 못하고 꿱꿱 구역질을 하고 이런 때가 있다구요. 그건 남자들은 모른다구요. 남자들은 모른다구요. 그거 이제부터는 알아 둬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 또 시집 안 가 본 여자들도 모를 거라구요.
애기를 배고 나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이 많은지…. 그러고 자기가 힘들면 힘드느니만큼 말이예요. 그 애기 밴 기간에는 남편의 사랑을 더 요구하는 기간이라구요. 더 자기를 위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의 입장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애기가 어머니 복중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못살게 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까지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버지보고 자꾸 사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 조그만 애기가 얼마나 환경적으로 동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 가지고 10개월이 되어 만삭이 됐다고 보자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가만히 그 어머니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해 보면, 자신을 못 가진다구요. 그 시간에 애기를 낳다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명문제가 걸려 있다구요. 죽을지 살지 모른다는 문제 때문에 심각해…. 생명을 걸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진통이 오기 시작할 때의 그 어머니의 초조함이라는 것은…. 그것은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누구를 붙들고 누구를 믿느냐 하는 초조한 그런 심정을 엿볼 수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 낳기 전 세 시간은 뭐 그야말로 치열한 전쟁이예요, 전쟁. 나는 모르겠지만 여기 미세스 최라든가 다른 미세스 최한테 물어 보라구요.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웃음) 눈알이 빠져 나가는지, 혓바닥이 잘리는지, 자기가 숨이 끊어지는지 모를 지경이다 이거예요.
자, 그건 누가 그렇게 했느냐? 누가 그렇게 했어요?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환경을 못살게 하고, 어머니를 그렇게 힘들게 고통을 당하게 했다는 사실은 갚을 수 없는 빚이 아니냐 이거예요. 거기다가 어머님은 그렇게 아프게, 있는 힘을 다해서 애기를 낳아 놓고는 낳자마자 대번에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경지를 알 수 없는 거라구요. 세상 같으면 차 버리고 '이게 뭐야' 이럴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거 안고 사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없는 거라구요.
만약에 아들딸에게 여러분들이 어머니가 자기를 낳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3년에 한번씩만 체험시키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를 싫어할 사람이 없다구요. 어머니가 이렇게 힘들었다…. 여기 미국에서 자유스럽게 사는 여러분들. '나는 나 때문에 태어났고, 나는 나대로 산다'고 주장하는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그렇게 환경적으로 고통을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고생시켰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 없다구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사회에 나가 다니면서 뭐 사귄 친구들 가운데서 내가 제일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준 사람을 잊지 못하고, 뭐 또 내가 어려울 때, 앓아 누웠을 때 누가 동정해서 시중 들어 주었으면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어머니의 수고한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는 거예요.
자,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라면 몇백 배나 고맙게 기억해야 되고, 몇백 배나 감사해야 되고, 몇백 배나 치하해야 되는 겁니다. 그 빚을 만약 값으로 친다면 얼마나 칠까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 낳은 수고를 생각한다면 한 천만 불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 할 사람이 누구 있을 것 같아요? 진정으로는 없다는 거예요. 돈에 끌려 가지고 그저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이지요. 만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말이예요…. 그래 너희들 얼굴에는 부모를 이렇게 고생시키고 태어났다 하는 간판이 붙어 있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눈이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코가 이렇게 생겨 났고, 이놈의 입이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귀가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얼굴이 이렇게 생겨났고, 언제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나쁜 일도 시작하는 것이 여기(눈)서 시작하기 쉽고, 여기(코)서 시작하고 쉽고, 여기(입)서 시작하기 쉽고, 여기(귀)서 시작하기 쉽다구요. 고장 나는 것은 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체경을 볼 때, 이놈의 눈은 엄마 때문에 생겨났고, 이놈의 코가 엄마가 고생해서 생겨났고, 전부 다 엄마 아빠를 고생시키고 나왔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요놈의 눈을 보니까 엄마를 닮았고, 요놈의 코를 보니까 아빠를 닮았고, 요놈의 입을 보니까 엄마를 닮았고, 요놈의 귀를 보니까 아빠를 닮았고, 이마를 보니까 엄마를 닮았다 이거예요. 너희들, 자기 얼굴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그래 너희들 얼굴 좋아하지 않아요?「좋아합니다」 그래 자기 얼굴은 좋아하면서 자기 닮은 엄마 아빠는 왜 싫어해요?
내 몸뚱이 전부를 봐도 엄마 아빠 다 닮았다구요. 다 닮았다구요. 그걸 부정할 수 있나요?「없습니다」 그럼 내가 날 사랑하면서, 자기만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왜 못 사랑하느냐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인간은 틀림없이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빚을 졌어요, 안 졌어요?「졌습니다」 그런데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값을 백만 불로 쳐 가지고 내라 하는 부모를 봤어요?「아니요」 그래 고마와요, 어때요?「고맙습니다」 얼마나 고마와요? 얼마나 고마와요? 「대단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빚을 진 것을 갚을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갚을 길이 없다구요.
자, 이제 낳았다구요. 낳는 데도 그렇게 힘들게 낳았지만, 낳아 놓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종살이 해야 된다구요, 종살이. 똥을 싸면 똥을 치워 주구 오줌을 싸면 오줌을 치워 주고…. 너희들이 병이 났을 때 병원에 와서 똥을 치워 주고…. 간호원이 그렇게 1년만 해도 그 간호원에 대해서 고맙다 고맙다고 해마다 편지를 보내고 다 이러는데 말이예요,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를 간호원에 비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너희들이 아프게 되면, 병이 나게 되면 밤잠도 안 자고 지켜 주는 거라구요. 만약에 자식이 죽을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는 '내 생명과 바꿀수 있으면 바꾸어 주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모의 사랑은 그렇다구요.
자, 너희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안 해봤습니다」 그렇게 나를 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빚을 지웠나 하면 그건 비교할 수 없다구요. 비교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자식이 커 가지고 학교 갈 때는 시간 맞추어서 먹을 것을 해주고, 공부 잘하라고 걱정해 주고, 마사 피울까봐 걱정을 하고…. 그러면서 좋은 사람 되기를 원하면서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다 해줄 테니 좋은 사람만 되라고 정성을 들인다는 겁니다. 그게 부모라구요.
그리고 다 큰 다음에는, 소학교 졸업하면 중학교 가고, 중학교 졸업하면 고등학교 가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면 부모는 대학교를 보내려고 하고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부모는 협조하려고 그런다구요.
자, 어떤 부모가 말이예요. 늙어 죽을 때까지, 늙어 죽기 전까지 부모로서 그 아들에게 신세지겠다고 하는 부모가 있나요? 없다구요.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것이 부모 아니냐. 그런 부모는 없다구요. 죽을 때까지 될 수 있으면 신세를 지우려고 합니다. 신세를 지우고 싶은 것이 부모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 그런 고마운 분이 또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사랑에 대해서는 죽을 때까지 부모에게 다 빚을 지고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부모가 백 살 났고, 아들이 여든 살 났다 하게 되면, 그 부모가 그 아들을 대할 때 여든 살 났다고 생각하겠나요, 아이와 같이 생각하겠나요? 그런 부모가 있다면 여든 살 난 아들이 차를 타고 어디를 가려면 '야야! 차 조심해라' 그러나요, 안 그러나요?「그럽니다」(웃음)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거라구요. 영원히 계속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땅에서만 그러는 게 아니라 저세계에 가서도 영원히 계속한다는 부모의 사랑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 세상에 제일 위대하고 놀랍고 큰 사랑이 무엇이냐? 그것은 부모의 사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영원이라는 것이 틀림 있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만약에 부모가 아기를 두고 빨리 죽어갔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영인이 되어 '하! 내가 잘 왔다' 그러겠나요?「아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더하다구요, 더하다는 거라구요.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그 사랑의 양은 더하다는 거예요. 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자식을 지켜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나쁜 길로 가지 말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있다구요. 주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 고마운 분이예요, 어떠한 분이예요? 그걸 무엇으로 갚을 수 있어요? 그 은혜를 갚으려면 무엇으로 갚아야 하는 거예요?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갚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빚졌어, 안 졌어?「졌습니다」 또 지금도 빚지고 있나, 안 지고 있나?「지고 있습니다」 또, 영원히 앞으로 빚질 것이냐. 안 질것이냐?「질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에 대해서 효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그럼 너희들, 여기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 봤어, 여기 와서?「예」 그게 부모의 10분의 1이나 될 것 같아, 백분의 1이나 될 것 같아? 몇 분의 1이예요? 10분의 1이 된다면 10분의 9는 빚졌다구요. 아직은 빚을 갚아야 돼요. 빚도 못 갚고 꺼떡대면서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야' 이렇게 함부로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 다음엔 선생님들에 대해서…. 오늘 미국 청소년들 대해 보게 되면 말이예요,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우리는 빚을 졌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에 진정히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쳤으면 그 선생님의 마음은….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한 그런 사람의 얼굴은 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더우기나 어렸을 적부터 소학교 시절,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는 제일 예민한 때 아니냐. 그때의 인상적인 모든 그 영향이라는 것은…. 부모보다도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영향을 참 많이 받는다는 겁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에는 부모에게 빚지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한테 빚졌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그 다음에는 오늘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어디에 빚을 많이 졌느냐? 그건 교회에 빚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진정히 그 생명을 구해 주고…. 타락한 인간에게 진정히 생명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진정히 사랑에 의한, 부모가 갖지 못한 고차적인 사랑의 인연까지 느낄 수 있게끔 해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생명을 구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그 다음에는 너희들이 무슨 빚을 졌느냐 이거예요. 나라에 대한 빚을 졌어요. 나라에 대한 빚을. 더구나 미국 국민 여러분들은….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다 미국 국민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진정히 나라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나라 잘되기를 바라야 되겠나요. 안 바라야 되겠나요? 「바라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전체에 그런 모든 기관이라든가 전체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일생생활을 보호해 주는 그런 것이 다 빚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라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요?「예」
그 다음에는 세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이 미국 혼자 가지고는 이렇게 못 되는 거라구요. 세계의 원조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이익을 통하든가 상대적으로 세계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지도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발전했지, 그 상대할 수 있는 세계가 없었으면 오늘날 미국 자체도 이렇게 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뭐 그렇지도 않다. 우리 미국이 뭐 외국 없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할는지도 모른다구.
본래 너희들은 전부 다 구라파나 아프리카에서 모여 온 게 아니냐. 너희들 조국은 딴 데라구, 사실은 세계를 무시할 수 없어요. 더우기나 미국 국민은…. 이 미국이 건설한 문화의 힘이라는 것이 미국 사람에 의한, 이 나라에서 나온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세계에서 좋은 걸 뽑아 왔다구요. 지금 미국도 그래요. 세계에 유명한 사람들을 돈을 많이 주고서라도 사오려고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영주권을 만들어 줘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세계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이 세계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조상들에 대해서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오늘의 미국이 독립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조상들이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안 했으면 너희들이 오늘날 잘먹고, 잘살고, 히피가 되고, 마약을 먹고, 그렇게 되었겠어?「아니요」 히피가 무슨 히피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먹고 남고 일할 것이 없고 그러니까 히피가 되고, 마약은, 밥도 못 먹고 하는데 무슨 마약을 먹어요? 한 주먹의 빵을 위해서는 지금 이 시대에도 종일 노력해야 먹고 산다면 히피가 생겨나요? 돈이 있어야 약을 먹지요. 약을 먹으려고 해도 뭐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구요. 그거 다 선조들이 여러분을 위해 희생의 대가를…. 전부 다 후손들 잘살라고 했는데, 잘살기는 잘살지만 전부가 잘 살 수 있게끔 되지 못하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조상들에게도 빚을 졌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빚을 어떻게 갚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빚을 어떻게 갚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끝없이 그저 바람 부는 대로 살다가 쓰러져 빚지고 죽는다는 겁니다. 빚지고 죽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빚지고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빚지고 죽은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하겠나요? 「아니요」 너희도 빚진 사람을 좋아해?「아니요」 그건 거지도 싫어해요, 거지도.
자, 그러면 '나는 빚 안 질 자신을 가졌다. 나는 빚을 안 지고 죽을 자신이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어떻게 빚을 갚는 거예요? 그래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게 되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빚을 갚을 곳은 세상 사람과, 그 다음에는 앞으로 올 우리 후손밖에는 갚을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갚을 길은 이 세계에 사는 사람하고 후손밖에 없다구요.
빚을 갚으면 선조들이 잘 받아 가지고 영계로 전부 다 받아 가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 빚을 지운 것은 그 사람들도 이 세상에 갚아 주기를 바라고, 여러분의 후손 앞에 잘 갚아 주기를 바라서 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홀 맨카인드(Whole mankind)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형제를 위해서 서로가 빚을 갚으려고 위해 주고 말이예요….
이와 같은 관계를 세계 사람들도 원래는 이 땅에서…. 빚을 갚을 수 있는 세계를 위해서…. 그래야 이걸 맞춰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강물은 언제나 흐르는 것입니다. 조그만 강이나 큰 강이나 마찬가지로 흐르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이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빚진 줄을 몰랐다는 겁니다. 빚진 줄을 몰랐구 빚 갚을 줄을 몰랐다 이거예요. 이게 사고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가담시켜 보라구요.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는가. 하나님에게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대하던 마음, 수천 대 수만 대의 여러분의 조상들을 대해 나가면서 빚을 지우고 지우면서 오늘도 지우고 계시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 미국 같은 나라 하나를 개인들이 전부 다 주고 갚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의 빚을 미국이…. 하나님이 이 땅이 필요해요?「아니요」
자. 그러면 뭘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뭘 원하는 거예요? 단 한 길이 있다면 '나와 같이 세계 사람을 대해 주었으면, 너희 아들딸을 대해 주었으면…' 그것밖에 더할 게 없다구요. 부모의 소원은 형제들 앞에, 형제들 대해 가지고 무엇을 소원해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더 좋아하는 것을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형제끼리 싸우고 나만 사랑 해라' 그런 부모가 있어요?「없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부모보다도 형제끼리 더 사랑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라구요. 마찬가지로 이 인류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면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것 이해 돼요? 「예」
그 다음은 뭐냐? 자기 후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것이 무엇이냐? 이상적인 것이 무엇이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이상적인 사랑입니다. 그럴 것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 앞에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뭐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요, 권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아들딸같이 사랑하느냐? 내 몸같이 사랑하느냐? 이것밖에 원할 것이 없어요. 자기 아들딸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몸같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 대해서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하나님이 요구할 게 없다구요. 하나님의 요구가 그것밖에 무엇이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또, 부모가 우리를 대해서 무엇을 요구할 것이냐? 형제끼리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원한다구요. 그 다음엔 친척끼리…. 사회에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게끔 뭇사람들을 위하고….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칭찬받고 그 사람 앞에 위함을 받고…. 그거 아니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나 부모가 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냐?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고 부모의 소원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형제끼리 하나되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앞으로 이 다음에 그러니까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얻자, 그게 소원 아니예요? 그래서 색시도 그런 색시를 얻으려고 하고, 신랑도 그런 신랑을 얻겠다고 하는 게 아니냐, 그것밖에 없다구요.
자, 이제 나는 빚을 진 것을 알았다구요. 진정히 빚을 졌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졌다 이겁니다. 여러분 진짜 빚을 졌어요?「예」 나는 빚진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빚을 졌는데 빚 갚는 것을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이제는 빚 갚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다 이거예요. 하나님한테 빚진 것을 알았다고 갚을 수 있어요? 그거 하나님도 원치 않는다구요. 조상들 앞에 갚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성현들 앞에 갚을 수 없다구요. 그걸 어디에 갚느냐 하면, 인류 앞에 갚아야 하는 거라구요. 사랑은 물과 같아서 평면적으로는 갈 수 있고 아래로는 내려갈 수 있지만, 위로 올라갈 수는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빚을 갚는 것은, 세계를 위해 갚는 것하고, 자기 자식을 위해 갚는 것하고 두 가지입니다. 그것이면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후손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세계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여러분도 무엇을 남기고 싶지요?「예」 여러분은 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걸작 품을 만들어서 남기겠다 하는데 무엇을 위해서예요? 세계 인류를 위하고 후손들을 위하는 것, 그것밖에 없다구요.
자, 그러면 언제 여러분을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한번 갚아 봤어요? 갚아 봤어요? 갚아 봤느냐 이거예요. 그래 내가 어떤 사람이냐? 내가 언제 선생님같이, 내가 언제 나를 보호하듯이 전체를 책임지고 한번 갚아 주려고 해봤느냐?
자, 그러면 빚 갚는 것을 알았다구요. 빚을 갚는 데 어떤 장소가 제일 좋은 장소일 것이냐? 빚 갚는 것을 알았는데 어떠한 장소가 제일 좋은 장소일 것이냐? 집안이냐, 나라냐, 하나님을 통해서 가는 교회냐? 이런 것을 우리는 선별해야 되겠다구요. 어떤 장소일 것이냐? 갚는 데 어떤 장소가 좋으냐? 처치(church)입니다, 처치. 그 중에서도 유니피케이션 처치 (Unification Church)예요.
그걸 볼 때, 왜 교회가 빚 갚는 데 제일 효율적이냐? 먼저 하나님이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상의 역사를 보게 되면 종교가 어떤 문명권을 중심삼고 문명을 발전시켜 나온 것은 틀림없다구요. 만약에 기독교가 없었더라면 이 미국이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습니다」 절대 안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50개 주가 전부 다 50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종교가 같기 때문에, 목적이 같기 때문에 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흑인하고 백인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예」 왜 그러냐? 목적이 같기 때문입니다. 뚜렷한 목적이 영원히 같다는 것입니다. 내 색깔을 변화시키더라도, 나를 부정하더라도 그 목적만은 남아져야 된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 여기에 전부가 그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주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이 컸고, 주 뜻보다도 예수님의 뜻이 컸기 때문에 그걸 다 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었던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될 수 있었고 미국이 생겨날 수 있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교회만이 그런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자, 미국을 사랑하려면 교회를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또, 부모를 사랑하려면 결국은 교회를 사랑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는 형제를 사랑하고 친척을 사랑 하고 동네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것이 부모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부락 부락을 연결하는 횡적 유대를 갖게 하는 데 지금까지 큰 공헌을, 큰 역할을 했다구요. 학교보다도 그런 면에서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그 다음에는 전체 횡적인 면에서. 나라에 대해서, 이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교회 활동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기서 우리가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이 빚을 빨리 해결지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나님의 일을 돕는 그런 교회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인상이 들어왔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기에 몇 개국…. 어디 미국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자, 여기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인데, 조상이 미국 사람 아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다지요 뭐, 다지. 이거 보면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 각국 나라 사람이 모여 왔다 이거예요. 진정히 미국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자, 이런 걸 생각할 때, 여기 지금 우리 통일교회 이 사람들끼리 하나 되면, 만약에 이 사람들이 강력히 하나만 될 수 있으면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하나 만들 수 있어요?「예」 어디나 하나될 수 있다 하는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데 여기에 만약에 120개 국가 사람이 있다 하게 된다면 120개 국가 사람이 한꺼번에 와 가지고 '너 나하고 하나될 수 있어? 너 나하고 하나되려면 요 손가자 하나 잘라야 된다' 하면 어떡할 테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웃음) 그렇게 되면 120토막 내게 되면 다 없어질 텐데, 다 없어질 텐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완전 통일이라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데서만이 가능하다는 말을 여기서 세울 수 있다구요. 이해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했는데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산다는 것은 통일의 세계에서 산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기 생명만 얻는 게 이니라구요. 전체를 얻는 것이라구요. 전체를. 나만 얻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얻는다는 거예요. 죽겠다고 하면 전체를 얻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하는 데도 전체…. 자기가 전체를 위해서 죽겠다고 각오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면 그 전체를 얻는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사람이 이렇게 빚을 많이 지고 태어나 살고 있는 우리 인간으로서 가야 할 당연한 길이 무엇이냐? 세계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자기 후손을 위해서 나를 완전히 제물삼아 바치는 것아 내가 빚진 것보다도 좀 낫기를 바라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하자구요. 그것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하나님이 하듯이 여러분이 해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뭐냐? 하나님이 하는 것을 여러분 부모에게 보여 주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에게 하면 모든 것이 합격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될 때는 남아진다는 거예요. 남는 것이 십상이다 이거예요. 빚 다 갚고 남길 수 있다는 거예요. 인류에게 남겨 주고, 후손들에게 남겨 줄 수 있다는거예요.
인생살이는 그걸 남기고 가야 하는 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자' 하는 겁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빚을 다 갚고 남겨 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머리에 들어와요?「예」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렇게 살면, 하늘나라엔 가 두었다 이거예요. 가둔 것은 벌써 패스한 거예요, 패스. 하나님이 아무리 머리를 써 봤자 이 이상 사람을 구할 수 없고, 부모가 아무리 좋은 사람 만들었다고 해도 이 이상 사람을 만들 수 없다 이겁니다. 이해됐어요?「예」 그렇게 이해 됐으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부모의 책임하려고 하고….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하면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는 걸 보여 주는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전부다 그렇게 해야 돼요.
여러분, 빚질 때 기분 좋아요?「아니요」 빚졌다가 빚 갚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더냐 하는 걸 한번…. 빚을 졌다면 그것은 머리 숙여야 돼요. 언제나 자유가 없다구요. 자유가 없다구요. 그래 미국 청년들, 자유 있어요, 없어요? 자, 빚 갚고 난 후에 자유예요, 빚지고 있는 대로 자유예요? 어떤 거예요?「빚 갚고 난 후요」 지금 그래요?「아니요」 그러니 다 틀렸다구요. 다 틀렸어요. 이런 사랑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돼, 그래서 너희들도 빚 갚고 난 후에 자유라구. 그건 어디나 하늘에 가도, 땅에 가도, 어디에 가도…. 이 빚진 녀석이 어디 마음대로 하는가 보라구요. '저놈의 자식 저거 빚지고도 뭘 좋아서 그래' 그거 사람 취급 안한다구요.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늘 서구 청년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결론이 당연 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이래 가지고 히피가 되고 마약을 먹고 이 자식들….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건 마수의 장난이예요. 악마의 장난이예요, 악마. 이건 망치기 위한 한 방법이예요. 자, 그러니까 이제는 알았다구요. 빚 갚고 난 후에 자유가 있는 것이라구요.
자, 만일에 여러분이 그렇게 산다면 그 생애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생애겠나요, 기쁜 생애겠나요? 그렇게 빚을 다 청산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걸 진짜 알면 재미있고 신나겠어요, '어이구? 이러겠어요?「신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생활이 행복한 생활이다 이거예요.
그 빚을 빨리 갚기 위해 찾아온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니까 한꺼번에 하자구요, 한꺼번에.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늘 땅을 하나 만들자, 한꺼번에 다 하자 이거예요. 형제가 전부 다 하늘 땅을 한꺼번에 하나 만들자 그거예요. 나라도 세계도 하나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신나게 얼른 갚아 버리고 내가 빚을 지우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다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자, 너희들 선생님을 무엇 때문에, 문선생이 한국 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좋아하느냐? 결국은 너희들이 선생님 타고 가자는 거예요, 타고 가자는 거. (박수) 그게 말이예요,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부모 타고 가자는 거예요. 부모를 타고 가면 부모가 더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를 타고 가면 더 좋아하는 거예요. 더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타고 선생님보다 앞서 가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빨리빨리 가라는 거예요. 그러자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주 대표를 위하고 세계로 날아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고 싶은 곳을 너희들이 먼저 가고 말이예요. 거기 가면 뭘할 것이냐? 거기 가면서 선생님이 당하던 고통도 받고, 욕도 먹고, 별의별 고생하고, '아이구! 아이구!'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도망가고 싶겠어요? 도망가고 싶겠지요?「아니요」 선생님이 도망 못 가고 가는 것을, 너희들도 일생을 걸고 그렇게 싸우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앞에 빚진 것을…. 너희들은 선생님 앞에 빚을 졌다구. 빚진 것을 완전히 청산하고 너희들이 준 것으로서 남기고 갈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거라구. 거기 가서 갚아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스(yes)」 예스? 「예스」 그럴 사람 손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