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이! 「예.」 요전에 내가 ‘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에 대한 주제를 빼라는 것 있지? 「빼서 아버님을 드렸습니다.」 갖고 있나? 「예.」 그리고 ‘천부주의’ 뽑으라는 것이 있지? 「예.」 그것을 자기가 읽으라구. (경배)
그거 다 있지? 「예. 두 개 다 있습니다. 어떤 것부터 읽을까요?」 ‘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부터 읽으라구. 그거 몇 분 걸리나? 「한 시간 걸립니다.」(‘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훈독)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려는 하나님의 소망은 인간과 피조만물을 떠나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번이 얼마나 길어? 「두 페이지입니다.」 임자네들이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써야 된다구. 자기 멋대로 써서는 안 되겠다구. 잡아 줬는데도 불구하고 다 빼 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그 환경에 맞추기 위한 그런 원고를 써서는 안 돼. 곽정환, 알겠어? 「예. 저 말씀은 안 주셨습니다.」 이것을 하라고 그랬다구. 자기가 줬지? 「지난번에 하신 건 ‘천부주의’ 말씀입니다.」 그것 말고, 맨 처음에 이것을 만들었을 때 곽정환에게 주라고 했잖아?
선생님이 그 시대에 대한 것을 미리 알아 가지고 책정한 내용을 다 빼놓고 얼토당토않게 써놓았어요. 무책임하게 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양창식도 그걸 알아야 돼. 자기 멋대로 뜯어고칠 생각 하지 말라구. 직역하라구. 내가 읽기 싫어. 그걸 하늘이 좋아하지 않는다구. 너희들 생각이 들어가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거야. 평 받는다는 거야. 조상들의 부끄러움이요, 한국 민족의 부끄러움이 되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다 내가 원고를 만들어서 준 거예요. ‘천부주의’를 자기가 줬지? 「예. 처음에는 그걸로 하신다고 해서 그것을 제가….」 그걸로 한다니? 그거 딴 데 써야 돼. 써 오라고 했는데 왜 안 써 와? 안 써 오면 책을 가지고 내가 만들어 줘. 자기들이 가담해서 협조했다는 입장에 세우기 위해서 참고하고 다 그러지. 「이건 아버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아 글쎄, 그대로 하라는 거야. 그대로 안 됐기 때문에 그대로 하기 위해서…. 과거에 선포한 얘기야. 선포한 그 사실을 이루어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 말씀은 말씀대로 지나가고, 이 세상 역사는 역사대로 지나가면 어떻게 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아버님의 그 말씀을 제가 이해 못 했기 때문에 전해 주지 못했습니다.」 곽 회장도 받으라고 했지? 못 들었나? 「제가 ‘천부주의’를 받았습니다.」 ‘천부주의’가 아니에요. 코디악에 가서 9월 1일에 ‘천부주의’를 한 거예요. 앞으로는 천부주의로 최후의 결론을 내야 된다구요. 유엔이라든가 세계가 통일돼 가지고 천부주의를 주장해야 된다구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단계적인 과정에서 미리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4번까지 읽어 볼까요, 아버님?」 4번까지 읽으라구. (4번 끝까지 훈독)
그거 전체를 연설문같이 찍어서 나한테 갖다 줘요. 1번에서 4번까지 해서 시간을 맞춰 가지고 해야 돼. 여기까지 25분? 「30분 정도 됩니다.」 30분 되니까 그 가지만 조금 손대고 그냥 그대로 하라구. 인사할 수 있는 대가리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내용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간단히 하면 된다구. 「그러니까 4번까지 글자를 크게 뽑아서….」 전체를 뽑고, 4번까지는 연설문같이 해서 만들어 오라구.
서문에 많은 얘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할 필요 없다구요. 이 자리에 참석한 신사숙녀,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집어넣어야 될 것은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뜻을 이루어 가고 있기 때문에 그 뜻 앞에,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일치되지 못하는 가정·종족·민족은 흘러가지만, 일치될 때는 가정·종족·민족·국가는 남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있으니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집어넣고 그렇게 나가면 된다구요. 효율이, 알겠어? 「예.」 간단히 해서 만들라구. 그 다음에는 ‘천부주의’예요. 이것은 뜻이 이루어지는 장면에서 세계적으로 어머니가 발표해야 돼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발표해야 권위가 서는 거예요. 저것을 다 읽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1990년 천부주의 선포 제1주년 기념식 때 주신 말씀을 요약했습니다. 제목은 가제목으로 ‘참된 평화와 천부주의’입니다.」(훈독)
깨끗이 말했다구요. 곽정환이 저걸 읽어 봤으면 원고를 그렇게 쓰겠나? 「예. 저는 아버님 말씀을 제대로 못 알아들었습니다.」 저건 대가리와 결론만 넣은 거예요. 그 이상 아무것도 안 넣었어요. 자기들의 말을 넣어 가지고 도움이 안 돼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혼돈이 벌어져요. 질서정연하게 얘기한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뜻에 대해 전문가라구요. 양창식, 알겠어? 「예.」 제멋대로 모여 가지고 쑥덕공론해서 이러고 저러고…. 영계의 이 논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돼요. 어디라도 빼서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그러면 어제 훈독회 하던 것을 한 시간 더 하자. 며칠 동안에 다 끝내야 돼요. 「‘남북통일’ 거의 다 끝나 갑니다.」 7장, 8장이 있잖아? 며칠 동안에 끝내야 되겠다 그 말이야. ‘남북통일’을 세계적으로 읽으라고 했으면 우리가 먼저 해야 될 것 아니야? 하고 있나? 「예.」
저 말씀은 선생님의 생애를 통한 섭리사의 투쟁에 있어서 승리의 기록이에요. 저렇게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괜히 쓸데없이 지나가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장난으로 한 얘기인 줄 알고 있어요. 그걸 타고 넘어가야 돼요. 원리의 길은 뭐라구요? 「밟아 가는 길입니다.」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입니다.」 복귀의 길을 몰라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사탄도 잘 몰라요. 자!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훈독 후 김효율 회장 기도)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