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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을 맞기 위한 자세

일시: 1981.05.08 (금) 장소: 한국 중앙수련원

​어떻게 말해요? 「여자 하고 남자…」(웃음) 자연히 그런 거예요. 그래야 맛이 있어요. 그래야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천지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조화되어 돌아가기 위해서

​여자가 말할 때에, 여자 하고 남자 하게 되면 천치도 에─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웃음) 남자도 말이예요, 남자 하고 여자 하게 되면…. (표정을 지어 보이심) 그래 남자는 말하기를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 하고 남자? (남자 하고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여자 하고?「예」(웃음) 그거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그거 왜? 그래요?「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위해 주기는 뭘 위해 줘요. (웃음) 아침마다 가서 숟가락으로 밥 먹여 주겠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돌아가는 이치예요. 우주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기 위해서, 원형을 닮기 위해서예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기 위해서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인공위성을 쭉 쏘게 되면 그것이 직선으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중력권. 중력권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나요?「지구를 돌면서 갑니다」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 우주가 다 돈다구요. 지구도 원형을 그리고 다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주는 전부 다 둥글다구요. 우리 얼굴을 봐도 둥글고 말이예요. 코를 봐도 절반 정도 둥글다는 거예요. 눈도 둥글고, 다 둥글어요. 눈썹을 보더라도 둥글게 돼 있고, 손도 보면 둥글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둥근 원형의 일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우주는 돌기 때문에 각이 있으면 상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상적으로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 같은 것을 할 때도 말이예요, 소프라노가 있으면 그다음에는 뭐가 있나요? 「알토」알토가 있고, 그다음에? 테너가 있고, 베이스가 있지요? 그게 뭐냐 하면 사방이예요, 사방. 여자를 보면 소프라노가 이쪽이면 말이 예요, 알토는 이쪽이예요. 이게 반대로 요렇게 있다는 거예요. 돌아가기 쉽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하모니를 이룬다 이거예요. 이것이 다 화음이 되는 것은 완전히 돌아서 조화가 되기 때문이예요. 따로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완전히 돌면서, 네 개가 동글동글 다 돌면서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화음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화음이 되면 그 가운데 쭉 들어가고 싶다구요. 쭉 취해 버립니다. 알겠어요? 그 가운데 들어가 취해 버리는 거예요.

왜 우리 인간은 상대를 필요로 하느냐? 왜 그렇게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도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돌기 위해서예요.

제일 이상적 운동은 사랑을 중심삼은 구형운동

도는 것 중에 제일 멋지게 도는 게 뭐냐? 도는 운동권에 있어서 말이 예요, 그 도는 궤도가 제일 완전한 것이 완전 원형, 완전 구형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완전 구형. 완전히 구형적 운동을 하는 것이 뭐냐? 이 우주 가운데서 완전히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

구형이 이상적이예요. 구형은 뭐냐 하면, 90도 센터에서부터의 모든 거리가 같다 이거예요. 그 차이가 난다구요. 그리고 모든 것이 충만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90각도로 잘라 놓으면 안 맞는 것이 없어요. 어디를 잘라 놓더라도 다 맞는다 이거예요. 90각도로 잘라 가지고 360도를 갖다 맞추더라도 각각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우주가 원형을 그리면서 운동하는데, 그 운동하는 가운데 제일 구형적인 것…. 뭐라 할까? 공도 뭐 둥글지 않지요. 제일 둥근 게 뭘까요? 여러분, 제일 둥근 게 무엇일 것 같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제일 둥근 게 무엇일 것 같아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일 둥근 것, 구형적인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센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둥글 어질 수 있는 운동은 사랑을 중심삼은 운동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말 처음 듣지요?「예」

운동을 하는 데 뭘 중심삼은 것이 제일 이상적 운동이라구요?「사랑 이요」 그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예요. 여러분들, 돈 좋아하지요? 돈 운동은 전부 다 각 운동입니다. 각 운동. 권력도 각 운동 이예요. 무자비하지요? 지식도 전부 다 교만하지요? 전부 각 운동이 예요. 원만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제일 원만한 운동이 뭐라구요?「사랑」

왜 사람들이 사랑을 좋아하느냐? 이것은 어디 가든지 부딪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부딪치면 그냥 그대로 상처를 안 입고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각이 있으면 부딪치면 반드시 피해를 입게 마련이예요. 피해를 입지 않으면 피해를 주게 마련이예요.

모든 것이 둥그런 것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완전히 둥그런 것은 가서 움직이면 이것이 전부 다 힘의 자극을 도와주고, 이렇게 오던 것이 가서 부딪치면 그것이 휙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말이예요, 반작용적 힘이 되고 그렇다는 거예요. 플러스 힘 아니면 반작용적 힘으로서 그에게 충격이 아닌 보충적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러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상적 내용을 지녔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최고 희망으로 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도 운동하시나요? 안 하시나요?「하십니다」 하나님도 운동하신다구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영존하기 위해서는, 영원히 계속 있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 자동차 타이어 바퀴가 1미터 조금 넘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달리게 되면 억천만 리까지 계속 가거든요. 돌기 때문에 도는 가운데 가 버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이 왜 좋으냐? 사랑은 우리 인간 생활에서 둘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도는 것인데 그 자리에서 도는 거 같지만 우주 여행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바퀴가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야지요?「같아야 됩니다」하나는 삼각이어야 되고, 하나는 구형이어야지요?「아닙니다」같아야 돼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원형인데, 둥그런데, 이 심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심보라고 그러는데-가 여기 90도 되는 가운데에 딱 들어가 있어요? 어디 몇 도 가운데 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심보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에 여기서 떨커덕떨커덕하다가 몇 바퀴 돌게 되면 왕창방창 깨진다 구요. 어떤 사람은 반대로 툴커덕툴커덕하다가 왕창방창 깨집니다. 반드시 90각도를 중심삼은 최고 원형의 기준에 센터가 연결돼야 됩니다. 사랑은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을 축으로 하늘나라를 향해 굴러가는 두 바퀴

사랑이라는 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부는 바퀴가 되어 돌아가는 거예요. 축이 되어 가지고.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축에다가 남자 여자가 바퀴가 돼 가지고 그다음에 구르는 거예요. 구르면 어디로 가나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그 운전수가 누구냐? 내 양심이예요. 양심이 안다는 거예요. 어디로? 하늘나라로 휙! 이것은 자동으로 가는 거예요.

오늘날에는 비행기도 자동으로 비행하지요? 여기서 저 뉴욕에 간다면 요즘에는 옛날 같지 않고 파일럿이 방향을 뉴욕에 맞춰 가지고 보턴만 딱 누르면 그냥 그대로 자동으로, 잠을 자더라도 뉴욕을 향해 간다구요. 우리가 저 앨라배마에서 만드는 배도 그렇게 만든다구요. 옛날같이 선장이 있어 가지고 운전대를 돌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싹 해놓으면, 나침반 방향을 딱 잡아 가지고 보턴만 하나 눌러 놓으면 자더 라도, 24간 자더라도 그냥 그대로 혼자 간다구요.

인간세상에서 만드는 배나, 비행기도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인간 사랑의 바퀴가 가다가 고장이 나겠나요?「안 납니다」보턴만 탁 눌러 놓으면 획 데굴데굴…. 어디로 간다구요?「하늘나라로요」그래서 부부는 뭐냐 하면 횡적 운동 하면서 종적 사랑의 세계로 휙 날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공위성이 말이예요. 콜롬비아 왕복 우주선이 생긴 것도 사랑의 이상이 지상에서만이 아니라 확 비약했다가, 하늘나라에 갔다가 착륙할 수 있는 것을 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구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거 뭐 콜롬비아라고 하나, 콜롬부스라고 하나? 우주 왕복선, 그거 봤어요?「예」 콜롬비아라고 하는데, 콜롬비아가 아니고 콜롬부스라고 생각하면 꼴을 거예요. (웃음)

나는 콜롬비아가 아니라 콜롬부스 2호라고 생각하면 신난다구요. 왜? 콜롬부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거든요. 횡적인 면에서. 이것은 종적인 면에서 우주 사랑 동산을 향해서 새로운 대공간을 날아갔다 오는 것이고. 뭣 이라구요? 콜롬비아보다도 콜롬부스가…. 콜롬부스를 발음 잘못하면 콤파스가 돼요, 콤파스가, 콤파스가 뭔 줄 알아요? 나침반을 콤파스라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축이 되어 가지고 거기의 두 바퀴가 되어야 됩니다. 두 바퀴가 되는데, 인간세계의 두 바퀴가 하나는 뭐라구요? 무슨 동물이라구요? 하나는 무슨 동물? 하나는 남자라는 동물, 하나는 여자라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바퀴가 여자 바퀴가 클 거 같아요, 남자 바퀴가 클 것 같아요?「똑같습니다」여자는 본래부터 작아요. 남자보다 3분의 1이 작다구요. 이게 똑같은가요? (웃음) 똑같을 게 뭐예요? 그걸 맞춰 놓으면 절름발이가 돼요. 그럼 한쪽에 큰 타이어를 끼우고 한쪽에는 조그만 타이어를 끼워 놓으면 자동적으로 빙빙 돌게? 도는 건 좋지만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큰데 여자는 왜 작아요? 두 바퀴가 그거 맞지 않지 않느냐? 그렇지만 맞는다는 거예요. 뭐가 맞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는 정적인 면에서 남자보다 크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는 몸뚱이는 작지만 무엇이 크다구요?「정적인 면에서요」그래서 여자는 눈물이 많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여자는 자기가 먹던 것 나눠 주고 싶어하는데, 남자는'나눠 줄 게 뭐 있어? 저놈의 자식 저거 놀고 먹고 그러다 저렇게 됐지. 뻔번스럽게…. 배고파도 싸지' 그런다구요. 그런 걸 볼 때 남자보다 여자가 정적인 면에서 큽니다. 그럴싸, 안 그럴싸?「그럴싸」남자들,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웃음)

여러분들 눈은, 우리 인간의 눈은 껍데기밖에 못 보지만 말이예요, 이런 정서적인 면을 다 보게 될 때, 한 꺼풀 두 꺼풀 뒤집고 뒤집고 해서 세워 놓으면 둘이 똑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바퀴를 끼워 놓으면 간다는 거예요. 가는 데는 좀 기울기울하지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하다」마찬가지예요. 얼마나 필요해요? 「절대」 절대적 이예요.

절대적이라는 게 뭐예요? 그만입니다 그만이라는 말은 밤에도 그만 이요, 낮에도 그만이요, 살 때도 그만이요, 죽을 때도 그만이요, 변소 가서 똥 눌 때도 그만이다 이거예요.(웃음) 그만이라는 말 알았어요? 그이상 없다 그 말이예요, 그 이상 없다. 최고다 이거예요.

요즘에 한국에도 최고라는 말을 잘 쓰지요?「예」최고예요. 최고도 한계선이 있다구요? 절대는 한계가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에 속해 있고, 그 전부는 무한에 속해 있고, 무한은 완전히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결혼은 중매가 중요해

그래,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적이야, 이 녀석들아? 「예」 이놈의 간나들. (웃음) 도둑놈 같은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적이야? 「예」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빠하면 내가 오늘 짝을 안맺어 줘. (웃음) 나에게 절대권이 있다 이거예요. 암만 절대적이라도 내가 소개해 줘야 그것이 이루어지지, 내가 소개 안 해주면 안 이루어진 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예」

세상 남자 여자들은 어느 길거리에서 만나 쑥덕쑥덕하고, 혹은 뭐따라가고 따라오고 그러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거 안 통합니다. 왜 이래야 돼요? 도대체 왜 이래야 되는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믿게 된다면…. 전통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믿게 되면 합동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 엄마 아빠들도 말이예요, '언제 교회에서 불러 가나' 하고 기다리게 된다구요. 그런 전통이 생겼다구요. 그래 내가 여러분들 불러다 이렇게 해줘야 여러분들이 중신아비라고 해서…. 중신아비를 뭐라고 하나요? 중신아비를 뭐라고 그래요? 그거 이름이 없나요? 하나 만들어 놓을까요? (웃음)

중매 값이 비싸다구요. 보라구요. 한번 중매 잘해 놓으면 말이예요, 가다가 오다가 들러서 자고 먹고 대접받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또, 춘하추동 계절 따라서 중신아비 옷을 해줘야 돼요. (웃음) 아, 신랑이 좋고 아내가 좋은데 그것도 안 해주겠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또, 그뿐만이 아니고 1년이면 닭 두 마리는 언제나 중신아비 거예요. 왜 두 마리냐? 암만 뭐하더라도 여자가 한 마리 잡아 주고 남자가 한 마리 잡아 주니까 두 마리 아니예요? 비용이 그렇게 매해 많이 나가는 거예요. 또, 그러면서 자기들이 잘산다고 하게 되면 중신아비는 말이 지요, '야, 이놈들아! 너희들이 잘사는 건 내가 중매를 잘해 주었기 때문에 잘살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늙어 죽도록, 그 집손자 며느리 얻을 때까지 잔칫날이나 생일날이나 환갑날이나 진갑날이나 절대 중신아비를 푸대접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중신아비를 왜 중요시하느냐? 중매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 오늘 선생님 통해서 장가가겠다고 하면서 어디 중매비 몇푼이나 가져왔어요? 시집가겠다는 간나들, 몇 푼이나 가져왔어?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어요? 「가져왔습니다」 그럼 내놔요, 내놔. (웃음. 박수)

선생님이 말이예요. 백 원, 천 원쯤을 돈으로 생각하는 줄 알아요? 세계에 이름나기를 아주 뭐 부자라고 소문이 났는데, 여러분들이 중매비를 한 1억 원쯤 가져왔다고 해서 내가 많이 가져왔다고 생각하겠나요? 한국 돈 1억 원쯤…. 내가 요즘에 쓸 때는 하루에도 몇십 억 쓰는 날이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중매비를 한 사람이 1억원씩 가지고 왔다고 해서 '아이구, 좋다. 기분 좋다' 그럴 것 같아요? 가져와도…. (표정지으심) 그럴 거라구요. (웃음) '줘 보라구. 내놔 보라구'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 지갑에 가지고 온 돈이 몇 푼짜리 예요? 천 원? 그건 담배값도 안 된다구요. 점심 한끼 값도 안 된다구, 이녀석들아.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생각에는 몇 억쯤 내고 싶어요? 「몇십 억이요」 몇십억? 그래 그럼 몇십 억 내놔 보라구. (웃음) 자, 여러분들이 암만 몇 십억을 벌려고 해도…. 눈을 빼서 팔아도 몇십 억 못 받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귀를 잘라 팔아도 몇십 억 못 받고, 불알 잘라 팔면 몇 푼이나 받을까? (웃음) 왜 웃어요? (웃음) 노골적인 얘기라구요. 그게 우스우면 시집 못 가는 거예요. 여자들은 불알 보고 시집가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솔직한 얘기지요. 저기 한 여자는 기분이 좋아서 '으흐'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자, 그래서 세상에서는 중매비를 엄청나게끔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 역사노정에 말이예요, 중매 많이 한 챔피언이 누군지 알아요? (웃음. 박수) 내가 그 기록을 영원히 갖고 있는 기록자예요. 누가 뭐 기록을 내서 도전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도전 한번 해봤어요? 여기 협회장도 나이 지금 50이라도 도전 한번 해보라니까 안 하겠다고 '어허' 이래요. (웃음) 이건 뭐 제로(zero;영)인 거예요. 서양세계에 가도 도전하는 사람이 없고, 이건 뭐 내가 이런 놀음 한 그날서부터 죽을 때까지 도전자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진 챔피언이예요.

부부는 초점을 자녀에게 맞춰야

자, 여러분들 주제, 여러분 상통을 보라구요. 내가 얼굴이 여러분들보다 잘생겼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같이 생긴 남자 있으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손들어 봐요. 뭐 물어 볼 게 없어. (웃음. 박수) 또 유명하기로도 유명하잖아요? 한국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누구도 못 하는 것을, 한국 사람으로 역사에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그 조상들이 하지 못한 것을 현시대에서 하고 있는 훌륭한 남자 분이 시다, (웃음) 거 인정해요? 「예」 챔피언 인정해요? 또 하늘나라의 사랑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역사시대의 대표자다, 그거 인정해요? 「예」

여러분들, 그런 분 앞에 결혼시켜 달라고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돼, 안 돼? 이놈의, 간나들! 돼, 안 돼? 사리를 밝히고 일을 추진해야 된다구요. 말을 바로 하고 해야 된다구요. 덮어놓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바로 해보자구요. '내가 저 색시하고 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 신랑하고 하기를 원합니다' 그럴 수 있는 주제가 돼 있어요?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형편이 무인지경. 형편이 무인지경이 뭔지 알아요? 영원히 사람을 볼 수도 없고, 사람이 가지도 않는다 이거예요. 무슨 뭐 신랑 각시가 될 변도 없고, 될 수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사랑이 귀하다는데 저 영계에 가게 되면 그런 사랑의 호흡을 맞출수 있는 그런…. 여러분들 생각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그럴싸 하고,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를 얘기 같겠지만 선생님은 다 알고 하는 이야기 라구요.

여러분들이 왜 이렇게 모였느냐 하면, 정상적인 사랑의 길을 걸어 가지고 거기서 달리기 위해서라구요. 비정상적인 사랑의 세계에서 보는 눈하고 정상적인 사랑의 세계에서 보는 눈하고 같겠나요, 다르겠나요? 달라요. 다르다 이거예요. 비정상적인 세계의 눈은 저기를 들여다보는데 나를 본다구요. 저기를 보는 것 같지만 자기를 보고 있다구요. 눈이 한 바퀴 펭 돈다 이거예요. 방향이 달라진다구요. 정상적인 눈은 멀리 바라보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도 정상적이면 멀리 바라보고, 남자도 정상적이면 멀리 바라봅니다.

그러면 우리 어머니가 내 옆에 있는데 말이예요, 내 정상적 눈은 어디를 바라봐야 되느냐? 어머니를 바라봐야 되나요? 멀리 바라봐야 된다구요. 그 둘이 다 정상적이 되려면 눈도 쌍동이가 돼서 바라봐야 돼요, 멀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이 앉아서 보게 되면, 요것이 초점이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보게 될 때 여기서 멀리 가서 그각도가 맞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 여자의 가는 길의 초점이 다르다 그말이라구요. 그럼 그 초점이 내 눈앞에 초점이 돼야 되겠나요, 딴 데 초점이 돼야 되겠나요? 둘이 이렇게 되면, 내 눈앞에 초점이 되면 이건 찌그러지는 거예요. 또 여자 앞이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딴데, 딴 데 초점이 묶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초점이 딴 데 묶어진다구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은 딴 데 초점이 되는 거예요. 그 초점이 가까울수록 좋으냐, 멀수록 좋으냐? 「멀수록 좋습니다」 멀수록 좋습니다 왜? 어째서? 그것을 중심삼고 원형이 그려진다구요, 원형이.

그것을 초점으로 해서 빙 도니 멀수록 원형과 구형이 작다? 「크다」 알기는 아는구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큰 게 좋아요, 작은 게좋아요? 「큰 거요」 그래요. 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랑도 그저 큰코끼리 같은 신랑을 얻어야 됩니다. (웃음) 무엇이 큰 게 좋아요? 덩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사랑은 클수록 좋습니다. 사랑은 클수록 좋다 이겁니다. 남자 여자 눈의 초점이 멀수록 좋다는 것은 뭐냐? 그 초점권 내에는 하나님도 전부 다 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하나님? 하나님도 사랑의 금을 딱 쳐 놓으면 그 금을 넘어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초점은 점점점점…. 부처(夫妻)끼리 하나돼서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 제일 초점이 어디냐? 그것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이 하나 둘만이 아니예요. 아들딸들이 많게 되면 그 아들딸 중심한 가정은 무엇을 맞추느냐? 종족이라는 데에 맞추고, 종족은 민족에, 민족은 국가에, 국가는 세계에 맞춰 나가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 길이,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기차를 탔으면, 맨 처음에 저 시골에서 기차를 탄 정거장을 보게 된다면 형편없지만 말이예요, 가면 갈수록 좋은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아요, 나쁜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아요? 「좋은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습니다」 경치 좋은, 멋진 곳이 나오는 게 좋아요. 기분 나쁜 곳이 나오는 게좋아요? 「경치 좋은 곳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결혼해 가지고, 결혼이라는 차를 타고 달리는데 말이예요, 점점 더 좋은 것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 초점은 여러분 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결혼은 왜 하느냐? 자녀를 위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녀를 위해서. 결혼은 뭣 때문에 한다구요? 「자녀를 위해서요」 자녀라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신앙이 그래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이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 결혼은 너와 나와의 만남인데 내 초점은 내 초점이고 네 초점은 네 초점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보라구요. 네 초점은 네 초점, 내 초점은 내 초점이라는 것은 초점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돌아가게 된다면 자기는 안 돌고 상대만 돌아가라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이건 피곤해서 중간에 쓰러지게 마련 이라구요. 알겠어요? 네 초점은 내 초점, 내 초점은 네 초점 이렇게 되게 된다면 둘이 돌아간다구요. 둘이 이렇게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어지럽다 구요. 어지러워요.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달라붙는 거예요. 달라붙어요. 뱅뱅뱅 돌다가 맨 나중에는 둘이 서 버리는 거예요. 넘어져도 섰다가 넘어져야지요. 한 번 서 보고 넘어져야 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 갔던, 저 미국에서 월남전쟁 갔다가 포로됐던 사람들이 전부 다 석방되어 돌아올 때, 남자들 보면 형편이 없지요? 미국에 사는 여자들은 핸드백도 멋지고, 뭐 쓱 하이힐도 신고 (웃음) 키가 얼마나 큰데…. 자기 남편은 월남 감옥에 있으면서 형편없이 홀쭉 해진 줄을 모르고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언제 오나 이러고 자기 남편이 와도 오는 줄도 모르고 있어요. 옛날에는 뚱뚱했는데 지금은 홀쭉하니 알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멀거니 섰다가 와서 옆을 꼭 찔러 대니까 '아이고' 하고 붙들고는…. 붙들고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으니까 붙들고는 돌아가나요, 섰나요? 「돌아갑니다」 (웃음)

그럼 누가 중심이 되나요? 남자가 중심 돼요, 여자가 중심 돼요? 「남 자요」 남자가 중심이 되면 여자는 얼마든지 다리를 이렇게 하고 삥 돌아 가는 거예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박수)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볼 때, 하나님 이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좋아요」 그래서 여자는 뭐냐 하면 달려 돌아가는 거예요. 여자는 달려 돌아가기 때문에 달려 사는 것이요, 그다음에 끼여 사는 것이요, 그다음에 걸려 사는 것입니다. 귀거리가 달랑달랑하는 것처럼 달려 살고, 목걸이처럼 걸려 살고, 반지처럼 끼여 삽니다, 그래서 여자가 반지를 좋아하는 거예요. 또, 목걸이 좋아하 지요? 「예」 귀걸이 좋아하지요? 「예」 남자는 왜 안 좋아해요? 남자야 쓱달고 살지요. 그렇지요? 그거 다 이치가 그렇게 맞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자들이 천지 이치에 맞게끔 그거 다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배워도 벌써 다 알고 그런 거예요. 암만 잘난 여자라도 달랑달랑 달려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달랑달랑하는데 반짝반짝하는 게 고와요, 반짝반짝하지 않는 게 고와요? 「반짝반짝하는 거요」 반짝반짝 여자는 변화가 많아요. 웃는 것도 헤헤 호호 그러지요? (웃음) 내가 원맨 쇼를 하는구만. 이놈의 자식들.

축복에 통일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어

여러분들 이래 놓으면 차사고가 안 난다구요, 차사고. 차사고가 뭔 줄알아요? 이거 말을 들을 줄 몰라 가지고…. 차사고 안 난다는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묶어 주면 전부 다 죽죽죽 사고 안 내고 넘어간다 이거 예요. 이런 얘기 안 해주면 전부 다 눈을 이렇게 하고 '아이구, 나는 꿈에도 저런 남자 생각지 않았는데, 난 싫어' 한다구요. 그러다가는 시집도 못 가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람을 보는 것도 여러분들보다 선생님이 낫다구요. 그건 생리적으로도 낫다구요. 왜? 여러분 눈하고 선생님 눈하고 비교하면 여러분들 눈이 선생님 눈보다 크다구요. 선생님 눈은 얼마나 작아요? 눈이 작다는 것은 뭐냐?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 조리개를 크게 하면….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 눈과 선생님 눈이 좀 다르지요? 「예」 뭣이 달라요? 크고 작은 데서 다르다구요.

또, 선생님이 요즘에는 나이가 많아서 눈가죽이 작동을 안 해서 그렇지, 옛날에는 웃게 되면 아주 눈부터 사악 웃었다구요. 눈부터 웃는 사람은 정서적이라구요. 다방면에 정서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색시를 얻을 때 눈을 잘 보라구요. 눈부터 웃는 사람은 기생이 되기 쉬워요. 내가 남자로서 눈웃음을 하니까 세상 여자들이 날 다 좋아한다구요. (웃음) 어머니가 섭섭해도, 사실이 그렇다구요. 타고나기를 다 그렇게…. 천지 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눈을 봐도 여러분보다 낫고, 또 지금까지 동서양 사람들을 지도하고, 많은 사람들 쌍도 맺어 주었다구요. 서양 애들도 자기들이 고르는 것보다 선생님이 하는 게 좋다 하는 거예요. 그건 이미 결정적이 예요. 알겠어요? 현미경으로 보고 전부 다 분석을 해봐도 그것은 이미 판결이 났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새까만 얼굴에 새까만 눈보다 푸른 눈이 얼마나 멋져요? 푸른 눈은 깊숙한 호수 같은데 말이예요, 티 없는 호수 같은 눈으로 멀리 보고 측정해 가지고 다 옳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새까만 것 이것이 뭐 알 게 뭐예요? 보일 게 뭐예요? 보여요? 그러니 여러분들보다 낫지요. 여러분들 보기에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도 많이 보아 오고, 사람도 많이 다뤄 봤다구요.

또,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부터 동네 사람, 누님, 사돈의 팔촌, 사촌, 오촌, 칠촌, 팔촌, 동네방네 시집 장가갈 때 사진 보고 결혼 많이 시켰다구요. 어려서 내가 오늘 비 온다 하면 비가 왔어요. 일주일 이내에 이 동네에서 사람 하나 죽는다, 저 윗동네에서 할머니 하나 죽겠다 하면 죽었어요.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게 된다면 사진 갖다 놓고 '야야야, 이거 좀 봐다오. 좋겠니, 나쁘겠니? 이래요. 그럼 척 보고 '나빠' 하면 절대 나쁜 거예요. 보는 것도 오래 안 봐요. 봐서 '좋아' 하면 그건 좋은 거예요.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이 호박 덩이같이 못생긴 간나들아! (웃음)

너희들 상통을 남자가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싫증 반대가 뭐예요? 호증, 호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기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봤어요? 그 얼굴 들여다보고…. 생길 대로 생겼군. 볼따귀가 나오고, 눈이 들어가고, 여긴 이렇게 되고, 제멋대로 감자알같이 생기고, 키는 작달막하고…. 이게 뭐야? 꿈에 봐도 기분 나쁠 것들이 전부 와서 앉아 있다구요.

그것들 보고 일생 동안 남자가 지켜 앉아 가지고 밤에 봐도 좋고, 우리 엄마처럼 말이예요. (웃음. 박수) 일생 동안 살기에 얼마나 싫증나 겠는지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거 생각해 봤느냐 이거야, 이 것들아 !해봤어, 안 해봤어? 「안 해봤습니다」 (웃음) 안 해봤지? 그러니 철들었어, 안 들었어? 「안 들었습니다」 철이 안 든 것은 모르고 시집가겠 다고 하는데, 그래도 남자 고르는 데는 철들었어. 자기 자체들은 철이안 들었는데 남자 고르는 데는 뭐라구? 「철이 들었어요」 철이 들어 가지고 눈을 번뜩거리고, 선생님이 뭐래도 으으으 이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든 면에 철이 안 들었으면 남자 보는 데도 철이 들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철이 안 들었으니 그저 믿고 하는 거지요. 믿고 눈 감고 얼른얼른 해서 남자 손 같으면 떡 잡고, '나 그저 남자손 같은 거 붙들고 산다' 이래 생각하면 된다구요. 이게 남자손인가 여자손인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말이예요. 남자손인가 여자손인가 찾다가는 진짜 여자손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잡고 보니 여자손이예요. 모든 것이 틀려 돌아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오늘 내가 여기에 올 때 새벽부터 설치다가 어머니한테 구박받았다구요. 네 시 전부터 일어나 가지고 부스대다가…. 증인이 다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랬을까요? 남의 일생을 책임지는 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을 말이예요, 이제부터의 통일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다구요. 통일가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하는 것이 뭐 돈 많고 적은 것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것이 좌우된다구요. 알지요? 여러분들, 동네에서 봤지요?「예」며느리 하나 잘못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집안의 운명을 망치는 거예요. 사위 하나 잘못 들어옴으로써 그 집안이 들대질당해 전부 다 껍데기 벗겨지고, 옷 벗겨져 가지고 쫓겨나는 집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상대의 외모를 보지 말라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가진, 남을 들어먹을 수 있는 남자에게는 말이 예요, 충고를 해 가지고 들어먹지 못하게 할 여자를 얻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디 가서 들대질하지 못하게끔 싹 해 가지고 살랑살랑 할 수 있는 그런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얼굴이야 아무래도 괜찮아요. 손이야 아무래도 괜찮아요.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여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또 여자가 살기가 많으면 급살맞거든요. 시어머니 잡아먹고, 시아버지 잡아먹고 남편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거 뭐랄까? 세상에 제일 질긴 게 뭐예요? 제일 질긴 게 뭐예요? 소가죽, 한국 사람은 소가죽을 제일 질기다고 합니다. 질기다고 할 때는 소가죽밖에 없어요. 소가죽이 질겨요. 소가죽같이 질겨야 돼요. 여자가 동동동 굴러도, 태산이 무너져도 그저 가만히 있고,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물어뜯어도 가만히 있고, 발길로 차도…. (웃음) 그런 남자를 얻어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거 살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노. 기가 막히니 죽을 지경이 지요. 죽을 지경이지만 그런 사람을 얻어야 된다구요. 죽을 고비를 넘어 가면 파이프 같은 구멍이 딱 생겨 가지고 대가리를 대고 이러게 되면 그것이 문이 되어 가지고 나갑니다. 나가면 그거 좋아진다는 거예요. 결혼 잘못하면 죽는 거예요.

예를 들어, 사람도 말이예요. 여러분 동양 풍습이 좋은 것이 말이지요, 뭐 잔나비띠니, 무슨 뭐 노루띠니…. (웃음) 노루띠는 없나? (웃음) 나는 노루띠 하나 만들고 싶어요. 사슴띠. (웃음) 노루는 뒷발이 길거든요. 그래 잘 뛰어요. 조금만 불리하면…. 내가 '왜 노루띠는 없을까?'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노루는 뒷발이 길거든요. 그래서 가다가 뛰는 데는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안 되겠기에….

자, 무슨 띠야? 「잔나비띠」 잔나비띠. 그다음엔 무슨 띠야? 「말띠」그다음엔 무슨 띠? 「뱀띠」 뱀띠. 그다음엔 뭐? 「양띠」 양띠. 그 다음엔 뭐? 「용띠」 용띠. 그다음엔 뭐? 「개띠」 개띠. 그 다음엔 뭐? 「쥐띠」 쥐띠 그다음엔 뭐? 「닭띠」 닭띠, 열두 띠가 있다 이거예요.

자, 닭이 가라사대 '나는 호랑이님하고 결혼하고 싶소' 할 때 호랑이가 '오냐' 하면 천지신명이 '야, 잘한다' 하겠어요, '이 쌍것들아'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닭이야 이쁘장하니 꼭꼭꼭꼭 하는데 보니까 호랑이가 좋거 든요. '어흥 어흥' 하면서 천하의, 산중의 왕이고, 또 '어흥' 하면 그 앞에 머리 숙이지 않는 것이 없는데 얼마나 좋아요. 만약에 여우가 '아이구, 나 호랑이 영감과 결혼하겠소' 할 때, 산신령이 가라사대 '잘한다' 하겠어요, '이 요녀야'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뭐예요? 「이 요녀야…」 '이 요녀야' 그럴 거예요.

자, 암탉이 있는데 보니까 암탉이라도 제멋대로 생겼어요. 몇 해 묵어 가지고 말이예요. 닭이라는 건 조그마할 터인데 이건 덩치도 아주 크고 말이예요, 뼈다귀도 굵을 대로 굵고 말이예요, 십년을 구워도 닭 같은 냄새도 날 것 같지 않은 노닭이 가라사대 '아이고, 나보다 더 훌륭한 수탉과 결혼하겠소' 할 때, 수탉이 없다면 어떡하겠어요? 평아리밖에 없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웃음) 아이구, 생각만 해도 비린내가 난다 이거예요. 똥을 갈길 수 있을 만큼 비린내가 나는데, 그 나이 많은 할머니 같은 암탉이 '이놈의 자식아 ! 너같이 손자 같은 수탉 난 필요 없다' 하고 차 버렸다 이거예요. 차 버리다 보니 이게 잘못 채여서 죽었어요. (웃음) 그러면 그 할머니 닭 신세가 어떻게 되나요? 시집 한번 가 볼 수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러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얼마나 못했어요? 그건 뭐 망할이만큼 못했어요. 망할이만큼 못했다 이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암탉 앞에 나타난 수탉은 눈이 애꾸라도 좋다 이거예요. 눈이 애꾸라도 보지 말라 이거예요. 입술이 하나여서 이렇게 됐어도 보지 말라 이거예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다음엔 절름발이라고 해도 그것도 보지 말고, 날갯죽지도 보지 말고, 단지 새끼 칠 수 있는 것만…. (웃음) 왜 웃어요? 나 말하기 전에. 무슨 말 할지 알아요? 그것만 지장이 없으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답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 되는 거예요. 없는 거보다 낫지요. 없는 거보다 낫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만약에 에덴동산의 해와 할머니가 말이예요. 아담이 자랄때 짓궂어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이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그 다리 부러진 아담의 모가지를 들고 착 옮겨 주었겠나요, 가만두었겠나요? 어떡했겠나요? 가만두었겠어요, 하나님이 모가지를 들어 가지고 옮겨 주었겠어요? 옮겨 주었다면 타락을 안 했게? 그것도 몰라요? 가만두신 거예요. 그러니까 다리뼈가 부러졌지. 또, 손 쓰다 손뼈가 부러지고, 눈을 잘못해서 애꾸가 되고, 코찡찡이 되고, 이빨도 다 빠지고 말이예요, 사지가 전부 두리뭉수리가 되어 가지고 온전한 것은 애기 낳을 수 있는 기관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해와 할머니가 신랑으로 모셔야 되겠어요, 안 모셔야 되겠어요? 「모셔야 됩니다」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녀 열남은 못생긴 사람이 많아

자, 열녀라는 여자는 얼굴도 미인일까? 열녀 축에 들어가는 여자는 잘생긴 여자일 것 같아요, 못생긴 여자일 것 같아요? 남자들 얘기해 보라구요. 못생긴 여자가 열녀가 많을까요, 잘생긴 여자가 열녀가 많을까요? 「못생긴 여자요」 너, 누구야? 너. 아니, 네 뒤에. 너, 잘생긴 여자 많을 것 같아? 「못생긴 여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어째서? 「잘생긴 여자는 달아날 거 같습니다」(웃음) 80퍼센트가 못생긴 여자다 이거 예요, 80퍼센트가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나 같은 못생긴 것이야 남편이 구박한다 한들…' 하고 다 넘어간다 구요. 아무리 고개가 높고 채찍이 왕래하더라도 다 넘어갈 수 있다구요. '내 신세야 이만해도 족하지 뭐. 내 얼굴 보면 저 양반도 얼마나 기분 나쁘겠노. 바꿔 생각해 보니 기가 차. 그래도 하루에 소리 한 두어 번지르는 게 보통이지. 나 같아도 그럴 텐데…' 한다구요. 그러니 그저 밤이나 낮이나 처음부터 쑤걱쑤걱 잘한다구요. 잘만 생겨 보라구요. '제기랄! 생기기도 저렇게 생겨 가지고 이 쌍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너밖에 없니?’ 하고 날아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못생긴 여자 중에 열녀가 많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열남,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열남을 말한다구요. 열남 가운데 잘생긴 남자가 많겠나요, 못생긴 남자가 많겠나요? 「못생긴 남자요」 못생긴 남자 가운데 열남이 많아요. 선생님 같은 양반은 낙제감이예요, 낙제감. 정말이라구요. 못생긴 남자한테 열남이 많다 이거예요. 못생긴 남자라야 만나는 날부터 여자를 위해서 죽더라도 불평 안 해요. 그거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저런 거 보게 된다면 세상은 다 공평하다 이거예요. 참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잘난 남자가 자기보다 더 잘난 여자를 데리고 살려면 마음 고생을 많이 해야 돼요.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거 맞는 말이예요, 안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자기보다도 못생긴, 한 3단계, 5단계쯤 못생긴 여자를 데리고 산다면 24시간, 일생 동안 마음고생을 안해요. 어디 10년 세월 외지에 나가더라도 우리 여편네가 바람 피운다고 생각도 않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좋아요. 어디 가서 무슨 일이 있더 라도, 밤에 가나 낮에 가나 집 지키고 있고, 밤에 자다가도 '여보' 하면 그저 후닥닥 일어서서 심부름도 잘해 주고 말이예요, 만사에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그렇지만 매끈매끈 뺀질뺀질한 여자, 뭐라고 할까? 이런 여자는 토라지기 잘하고, 미인 턱을 하는 거예요. 이래 저래 불평이예요. 그러므로 마음 지옥에서 살아야 돼요, 마음 지옥.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제일 못난 사람을 만나도 감사하고 살면 혈대가 전환돼

또, 요즘에 세상으로 말하면 뭐 돈벌이 잘하는 남자 말이예요, 여자들다 그런 남자를 좋아하지요? 돈벌이 잘하는 남자를 좋아해요. 돈벌이 외에 뭔가, 좋은 벌이…. 좋은 벌이는 없지요? 아무 동네고 그저 전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동네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가난하게 사는 게 좋으냐, 뭐 욕을 먹어도 돈벌이 잘해서 잘사는 게 좋으냐 할 때, 여러분 어떤 거 취할래요? 우리 여자들 어떤 거 취할래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가난하게 살더라도 그 동네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린애 까지 '저 아저씨가 나는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남자하고, 동네에서 욕을 먹더라도 잘살고, 그저 뭐 자기 배가 부르고 기름져 가지고 배를 쓸고 사는 그런 남자 중에 어느 남자를 원해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후자처럼 그러면 세상에서 다 고립되는 거예요. 세상에 똑똑하던 사람들은 후손이 나빠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똑똑하다고 한 사람은 거기서부터 내려가는 거고, 세상에 어수룩하고 착한 사람은 거기서부터 후손이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아버님 같은 양반이 대표적인 인물이라구요. 돈을 빌려 주고는 떼일 줄은 알아도 찾아올 줄은 모른다 이거예요. 또, 누구한테 돈을 빌려 오게 되면 절대 이자 한푼도 깎을 줄 모른다 이거 예요. 아무 날 돈을 돌려 준다고 약속하게 되면, 그날 만약에 돈이 없으면 뭐 소도 갖다 팔고, 소뿐만이 아니라 집 기둥이라도 그저 뽑아다 팔아 갚아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돈거래 하면 아무개 아버지, 또 돈을 빌리려면 아무개 아버지, 그렇게 이름이 났다구요. 그러다 보니 그런 집안에서…. 세상에서 볼 때, 남들이 볼 때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저렇다는 그런 집안에서 나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나도 나쁜 사람 이름 받아 별의별 욕을 먹고 있어요. 세상을 좋게 하다 보니 한국에서도 욕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말이예요, 이 나라를 좋게 하는데 내가 욕을 먹고 있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아무개가 무슨 뭐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뭐 무슨 정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나라 위해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예요. 괜히 까닭없이 욕을 먹고 모함을 받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가는 길은 점점 피어난다구요.

통일교회 일하는 데도 그런 거예요. 요즘에 우리 아카데미에 있는 한국의 유명한 교수가, 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담배를 피워도 교수 아카데미에 와 피우고 말이예요, 앉아서 잠을 자도 거기 와 졸고 싶으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꾸 오고 싶으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여러분들은? 「예」 변소를 가는 것도 거기에 있는 변소에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모든 천운이 몰려 들어오기 때문이예요, 천운이.

그러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는 망하라고 하지만, 하늘세계는 그 사람들을 들어서 전부 다 복의 세계로 끌고 간다구요. 그럼 인간세계가 이기느냐, 하늘세계가 이기느냐? 하늘이 이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가 이런 이율배반적인 길을 가고 있다구요. 그러니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 못난 남편을 얻어도 제일 잘난 남편 얻은 이상 감사하고 살 때는 거기서 혈대가 전환된다는 거예요.

여기 저 일화 사장 안 왔나? 여러분, 일화 사장이 누군지 알아요? 「예」 누구예요? 「홍성표」 홍성표라는 사람 남자로 보면 뭐랄까, 무엇 같아요? 남자로 보면 병아리 같은 사람이라구요. 여자하고 남자 중간쯤 되지요? 그렇지요? (웃음) 그래 자기는 될 수 있는 대로 키가 큰 여자를 얻겠다고 말이예요, '내가 키가 작으니 키 큰 여자 얻어 주소'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저 홍성표 색시를 키 큰 사람 얻어 줬나요, 작은 사람 얻어 줬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다구요. 그럴 때는 머리가 좀 돌아가야 된다구. 벌써 작은 사람 얻어 준 게 틀림없기 때문에 저렇게 물어 보는구나 하고 대답을 척 할 줄 알아야지,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서 세상을 어떻게 살겠나?

그래 색시를 큰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다구요.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그 여자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구요. 36가정 결혼 시키는데, 홍성표도 사실, 지금에야 노골적인 얘긴데 '아이구, 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심통이 다 들여다보여요. 안 했으면 좋겠다…. 또 여자도 자기도 작은데 신랑감이 조그마하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렇게 둘 다 '안 했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요것들 맺어 주면 별개 종자가 나오겠더라구요, 별개 종자. (웃음) 별종자가 나오겠거든요, 가만 보니까. '요거 쓸 만한 아들딸이 나올 것이다. 선생님의 사윗감 며느리감 나올 것이다' 그런 생각도 했다구요. 요거 참 눈이 요렇고 얼굴이 이러니까 요런 것이 나올 것이다, 이런 생각 해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다 싫지만 해라'고 했다구요. 그 여자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요. 기간도 안 찬 것을 내가 원리강의, 복귀원리를 해주고 '너 이렇게 전부 다 할 텐데 내 말만 들으면 복받아. 선생님 유명한 줄 알지? 그거 믿고…. 믿겠어? 안 믿겠어, 하니, 선생님을 처음 보니까 훌륭한 줄 아니 믿겠다고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 '너요 신랑 얻어 줄께. 키가 작지만 좋아. 나 믿고 한번 해봐' 그렇게 해서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뭐 서로 좋아서 '아이고, 세계에서 제일이요'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선생님이 좋지 않다고 하던 것들은 전부 다 좋지 않습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절대 그건 좋지 않아요. 내가 여기서 엊그제 그런 얘기를 한번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아주 뭐 자기 가슴이 무너졌다고,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또 하시니 아들딸 앞에서 상통을 어떻게 드느냐고 큰일났다고 그러더구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역사가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싫어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건 다 실험을 필한 사실이니만큼,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전부 다….

형(型)이 맞는 짝끼리 만나야

이제 한번 묶어 주면…. 협회장? 「예」 한번 묶어 준 사람 안 하게 되면 거기서 돌려보내는 거야. 알겠어? 「예」 시간 보라구. 시간이 이제 열두 시 다 됐는데 뭐 언제….

요전에 내가 미국에서 842쌍을 하는데 말이예요, 일곱 시간 이내에 다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내 말 더 잘 들어야지요? 「예」 그럼 다섯 시간 이내에 다 해 버리는 거예요. 빠를수록 좋아요, 빠를수록. 그렇다고 선생님이 장난하지 않아요. 선생님 눈은 여러분들 눈과 다르다구요. 이 많은 사람 가운데 어쩌면 그렇게 잘 골라내는지 모른다구요.

하나 예를 들어 말할까요? 요 사람을 싹 생각하고 있으면 저기서 요만한 대가리가 싹 와 가지고 쓱 나타난다구요. 그래서 맞춘 이것은 천생배필이라구요. 하늘이 그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선조의 공이 있는 사람이예요. 여자는 누군지 모르지만 쓱 보면 저기서 새까만 파리똥 같은 게 나타나 가지고 눈앞에서 얼굴이 척 보이거든요. 찾아보면 그 여자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들은 천생배필이예요.

그런데 그 여자 눈에는 남자가 꼴뚜기새끼 같거든요. 이걸 거역하게 되면 천년 복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수가 많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야! 무조건 하면 복받을 텐데, 이놈의 간나, 살아 보지도 않고 네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이 쌍간나야!'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큰일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운이 어떨 것이고, 미국의 운세가 어떻고,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고, 세계 운세를 측정하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운명을 판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척 보면 좋고 나쁘고를 아는 거예요. 어디서 내려갈 운세인지 알고 이걸 전부 다 콘트롤하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눈을 볼 때 옆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올려다보는 사람이 있고, 돌면서 보는 사람이 있고, 내려다보는 사람이 있고, 별사람이 다 있다구요. 웃는 것도 이렇게 웃는 사람, 저렇게 웃는 사람, 천태만상이예요. 아까 동물 얘기도 했지만 말이예요, 원숭이띠하고 개띠하고 결혼하면 되나요? 안 되는 거라구요. 다 형이 있다구요.

포플러나무하고 소나무하고 접붙이면 돼요? 그러면 둘 다 죽는 거예요. 둘 다 죽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게 옛날 중국에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지은 법이라구요, 전부 다. 수탉은 요만한 조랑닭이고 암탉은 이 집 같더라도 그 암탉은 요 수탉하고 결혼해야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웃어요? 그거 이치가 그렇지 않아요? 이게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나 말새끼하고 할래' 해보라구요. 옥살박살, 옥살박살이라는 거예요. 그건 애기도 못 낳는 거예요. 애기도 못 낳는 거예요. 애기를 낳으면 죽어 버려요. 그건 반드시 병자 아니면 팔삭동이를 낳고 말이예요. 이 통일교회 애들이 신기한 게 그거라구요. 나면 잘 자라거든요. 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결론짓자구요.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는 데는 혼자 못 간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것이 전부 다 어울리고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관점에서 이 결혼이 지극히 중요한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가정의 천지인(天地人)이 조화돼야

결혼이라는 것은 남자가 하늘이라면 여자는 땅이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천지(天地)가 되는 거예요. 아들은 인(人) 이예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天地人) 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천지인. 보통 세상에서는 하늘하고 땅하고 사람을 말하는데, 아버지는 하늘이요, 어머니는 땅이요, 아들딸은 사람의 입장에 서는 겁니다.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조화가 돼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그 내용을 선생님같이 구체적으로 설명 못 했을 뿐이지, 그 모든 내용을 말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 못 했을뿐이지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라고 하게 될때, 가화하는 것이 아침에 화하고 저녁에는 파해야 돼요? 아침에 화로 시작을 했으니 끝에도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24시간뿐만이 아니라 일년 365일, 일생을 중심삼고 집안이 화합하게 되면 반드시 만사가 형통합니다.

우리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매일같이 싸움할 것 같아요, 싸움 안 할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싸움하지 뭐. 싸움하는 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런 걸 중심삼고 사람이 죽 나가야 된다구요. 서로서로가 위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런 사랑을 그려야 돼요, 원칙적인 사랑 아들딸을 낳는 데도 말이예요…. 너 왜 왔다갔다 해? 내가 물 가져오라고 할 때 가져오라구.

그런 관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완성이 아니예요. 우주완성이예요. 우주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복귀원리를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 하나로 말미암아 우주가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가정이 형성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이렇게 비참한 가운데 들어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희망하고 하나님이 희망하던 꽃이 필 수 있는 것이 결혼이요,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기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열매라는 것은 순수해야 된다구요, 소나무 열매는 소나무 순종이 되어야 된다구요, 잡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순종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돼야 돼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될 수 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거 봐요. 여자들은 없는데 남자들만 저렇게 드니 남자들 도둑놈 같지? 욕심들도 많다구요. 그래 여자들도 '나 그럴 자신 있소, 나 그럴 수 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남자가 암만 손들어 봐야 상대가 없는데 어떡하겠어요?

내가 오늘 한 백 쌍이나 해주고 말면 될 거라구요. 이번에 뭐 내가 결혼 시켜 주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은. 하도 여러분들이 선생님 왔다하니까 '야, 그럼 축복해 주겠구나' 하고 궁둥이를 들었다 놨다 해서 바람이 너무 불었기 때문에 그냥 가게 된다면 내려갔다가 주저앉아 가지고 일어설 기운이 없을 것 같아서 할수없이 내가 조건이라도 세우려고 이렇게 했지요. 한 10년 동안 연장하면 좋겠다구요. 몇 녀석이나 남나.

10년 연장하더라도 남겠다는 사람, 남들이 다 도망가더라도 나는 남을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약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이제부터 10년 후에 약혼해 주더라도, 그때까지 문제없이 남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웃는 것을 내가 믿을 수 있어? 이 쌍것들! 결심하기 위해 손드는데 웃기는 왜 웃어? 다시 한 번 들어 봐. 내려요. (박수)

자, 이제는 일처리가 바쁘다구요. 여러분은 앉아서 구경하고, 난 사무를 봐야 되겠다구요. 남자 몇 명인가? 「519명입니다」 519명. 자, 이제부터 기도했다 하고, 전부 다 하늘에 맡기고 운명의 상면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생각은 간단하다구요. 제일 못생긴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 남자 손들어 봐요. 또 그다음엔, 제일 못 생긴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고맙소. (박수) 또 하나 물어보겠는데, 나 국제결혼 하고 싶다 하는 남자 여자 일어서 봐요. (이어서 약혼을 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