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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眞型

일시: 1975.03.07 (금) 장소: 미국 뉴욕주 배리타운수련소

가정의 진형(眞型)

​선생님이 나오기만 하면 뭐 이렇게 모인다고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오늘은 잠깐 들렀다가 가려고 했는데, 뭐 또 나왔다구요. 잠깐 한마디, 모였으니까 한마디 얘기하고….

동서양에 있어서 가정의 정서적, 심정적 유대의 차이

여기 서양 사람들은, 현재의 서구의 청년 남녀들에게 있어서는 부모의 심정이니, 혹은 부모 대해 가지고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라든가, 혹은 형제끼리 이렇게…. 동양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저 동양에서는, 동양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걸 보게 된다면, 언제든지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소학교에서도 그렇고, 중·고등학교에서도 그렇고, 대학교에서까지 그런데, 여기에서는 벌써 소학교만 가게 되면 그런 관념이 없는 것 같다구요. 그리고 이 부모들을 봐도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구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이 미국 같은 나라가, 서구사회가 생활이 유복한 것이 가정적 정서문제를 묶는 데 있어서 상당히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했다구요. 왜냐하면 아침이 되나, 점심이 되나, 저녁이 되나, 언제나 먹을 것이 풍부해 가지고 어머니 것 아버지 것이 있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시아, 동양 사람들은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먹을 것이 있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먹여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남겨서 기다리게 되고, 자식은 부모의 그러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먹으면서도 자기 것을 남겨서 어머니를 주겠다는, 이런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생활적인 표면상으로 언제나 나타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그것이 장애물이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이다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먹을 것이 하나 있으면 내가 먹고 싶지만 돌리는, 줬다 받았다 하는 이런 일이 동양에서는 상습으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서는 뭐 자기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부모가 나를 위하고,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이 없게 된 것이 유복한 생활기준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생각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옷 같은 것 하나를 사더라도 동양에서는,'지금 옷 사러 가자' 하고 금방 사러 나갈 수 없다구요. 벌써 '네 옷을 언제 사 줄께' 딱 정하고는 한 달, 두 달…. 이렇게 몇 달 전부터 부모가 노력을 하고, 밤을 새우면서 뭘 해 가지고 옷을 사주게 된다구요. 자, 그런 점에서 보게 될 때, 자기 옷 하나 사 주기 위해서 부모가 몇 밤을 새우는 일들이 허다하다구요. 그러니까 옷 한 가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깊은, 서구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서적인 깊은 인연이 거기서 맺어지는 것을 엿볼 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 자식간에만이 아니라 형제간에도 그렇다구요. 나이 많은 형님은 동생을 위해서 먹을 것이 있으면, 먹을 시간이 되더라도 동생이 없게 되면 먼저 동생을 줘야 된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형제간에도 그러한 심정적 유대가 맺어져 있는 것을 우린 늘쌍 볼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가정에서 서로가 위하는 이런 환경적 여건에서 자라기 때문에 부모를 중심삼고 깊은 심정적 흐름을 통해서 맺어지는 사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걸 모르겠다구요. 그저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를 낳았고, 이웃집과 같이 그렇게 길러 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옷을 사 주는 것도 뭐 으례히 하는 거고, 먹여 주는 것도 으례히 하는 거고, 학교 보내 주는 것도 으례히 하는 거고….

한국 같은 데라든가 아시아 같은 데에서는 학교 가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학교 가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더 수고를 하고, 더 피땀을 흘려 가지고 공장에서 밤작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지 않고는 학교에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깊은 심정적 유대가 맺어지는 것을 엿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는 그런 거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부모의 심정, 형제의 심정을 얘기하면 대번에 이해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여기 사람들은 얘기해도 '그것 그럴까?' 이해하는지 안 하는지 나 모르겠다구요.

내 지난번에 저 뉴욕 센트럴 파크에 가 봤는데…. 거기 가게 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많이 앉아 있는데 보면 살들은 잘 찌고 얼굴은 멀쩡한데 하늘만 보고 요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해 가지고 날들을 보낸다구요. 거기에 무슨 조카가 오나, 손자가 하나 오나, 종일 그러다가 자기들 아파트에 들어가 가지고 쓸쓸한 방에서 혼자…. 그러다가 죽어간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그런 걸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싫어하는지. 도리어 귀찮게 생각해요?「아니요」 그거 왜 그렇게 됐어요? 왜 그렇게 됐느냐구요? 저 한국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들네 집에 언제나 갈 수 있고, 손자네 집에 언제나 갈 수 있고, 부모는 뭐 새벽이고 무엇이고, 자는 방이고 어디고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있는데, 여기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전화해 가지고 '나 가겠다' 하면 아들이 '오세요' 해야 가고…, 그게 좋은 것 같지만, 참 연구해야 할 나라라고 생각한다구요.

한국에서는, 부모가 아들 집에 가 가지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아들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뒤져 먹고, 돈도 있으면 쓰고 나서 '나 돈 꺼내 썼다' 이러고…. 아들보고 '나 돈 얼마 썼다' 그러면 '예! 그렇습니까?'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이해돼요?「예」 말은 이해되지만, 사실은 모른다는 거예요. 「아닙니다」

동양의 가정제도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자

자, 그러니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은 상당히 다르지요?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이제 우리는 뭘하자는 패냐? 사랑의 세계를 이루자는 패라구요. 그러면 서양 사람들 사고방식으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겠느냐, 동양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겠느냐? 어느 것이 좋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구요. 「동양의 사고방식…」허허허. 너희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라서 좋아하나?「아니요」 거 알긴 아누만. 아무리 봐도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데는 이 서구사회의 사랑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비교해 보더라도 어느 것이 나으냐 하면 동양적 사고방식, 가정제도를 통하는 것이 서양 가정제도보다 가깝다 하는 것은 누구든지 알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너희들은 말은 그런데 사실은 어때?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여자들? 시집가는데 시할머니가 있고, 시아버지가 있고, 시동생들이 수두룩한 데 가서 살고 싶어요, 혼자 남편과 나가서 살고 싶어요? (웃음) 시집가자마자 '할머니! 나를 위해 주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시동생들! 나를 위해 주소' 그럴 수 있어요? 그래 어떤 걸 택할래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시집온 사람은 그 집을 제일 위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종같이 일해야 된다, 이게 결론이예요. (웃음) 그러므로 시집가 가지고 3년 동안에 그 일생이 결정됩니다. 6개월 동안에 시험에 패스했더라도 3년 동안에 패스할 수 있어야…. 할아버지도 좋다, 할머니도 좋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도 좋다, 시형님이 있으면 시형님도 좋다, 시누이도 좋다, 시동생도 좋다, 이웃도 좋다, 친척까지 전부 다…. '내가 대학을 나오고 박사학위를 가졌으니 가르쳐 줘야 되겠다' 그렇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6개월은 어떻게 되어서 패스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기가 시집와서 생각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진짜 그런 자리에 가려면 한 3년 동안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애기를 업고 다니면서 자기 아들보다도 자기 시동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애기를 업고 다니면서도 시동생 시중을 해주는 이런 놀음까지 해야 패스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려면 한 3년은 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자기 아들딸만 기르고, 먹을 것도 자기 아들딸에게 먹이고….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는데 아들딸만 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 서양 여자,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대가 센지 말이예요, 여자 왕국 나라가 미국이라구요. 허허허. (웃음)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제도에서 산 여자가 한국으로 시집가서 억지를 부리고 뭐 이러고 자기 하고픈 대로 하게 돼 있어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철이 들게 되면 먹을 것이 있으면 먼저 할아버지 먹여 놓고, 할머니 먹여 놓고, 어머니 아버지 먹여 놓고, 형님 먹여 놓고 나서 자기가 먹는 거라구요. 입는 것도 그렇게 순서적으로 다 입혀 놓고 그 다음에 내가 입어야 됩니다. 그것 이해돼요? 너희들은 이해 안 되지? 이놈들 봐라! 눈이 뚱그래져 가지고…. (웃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양 가정제도는 그야말로…. 참 그런 가운데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해서 모질게 대하지만 참고 살면 정이 들고 말이예요. 이런 남 모르는 정 가운데서 엉켜져 가지고 하나같이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정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구요. 식구가 하나 나갔다가 제시간에 안 들어오게 되면 밥먹는 것도 기다린다구요. 자는 것도 기다리고…. 이런 풍습이 있다구요. 늦게 들어오게 되면 밤 늦도록 기다린다구요. 너희들은 그거 이해 안 되지?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할 것이냐? 여러분들과 같이 둘이서 딱 붙들고 있으면 얼마나 간단하고 좋아요? 간단해서 좋고 편해서 좋고 말이예요. 그것 대답해 봐요? 허허허허. 함께 살겠어요?「예」

이걸 섞어 놓으면 되겠어요? 여기 식으로 하면 섞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섞겠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시아버지하고 안 살겠다고 하는 걸. 안 살겠다면 다지 뭐. 그만이지 뭐, 별수 있나요? 믹스(mix)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너희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 서양 사람들은 정이 없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정을 주고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하고 동양사람들은 볼 거라구요. 책임은, 의리적인 무엇은 있지만 정서적인 면은 없다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제도가 그렇고, 교육을 그렇게 받았고, 그런 습관권 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된다구요.

물질을 충분히 겸한 동양식 정서적인 환경이 서구보다 낫다

그래서 여러분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정신적인 면에 가까우냐 할 때는, 동양 사람이 더 정신적입니다. 그럼 서양 사람은 어느 편에 가까워요? 물질적입니다. 이 물질적인 사람들이 가야 할 것은 정신적…. 그러니까 여기 사람들은 정신적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다 하는 결론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정신적이어야 되느냐? 전체를 생각하면 정신적인 면이 근원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세계를 바라볼 때 무엇이 문제냐 하면, 물질이 문제가 돼 있고 정신이 문제가 돼 있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구요 미국이나 서구사회에서는 물질 때문에 지치게 되었다구요. 또 아시아 사람들은 정신만 숭상하다가 지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소위 동양 사람들은 '아! 서구 사람 사고방식을 따라가자!' 이러는데, 서구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지쳤기 때문에 '아! 동양 사람 사고방식을 따라가자' 한다구요. 이러다 보니 동양도 정신 자체의 근본을 잃어버리기 쉬운 때에 왔다 이거예요. 또, 서양도 물질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그 가치를 모르고 잊어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내 생각으로는 물질을 충분히 겸한 동양식 정서적인 환경이 서구식 환경보다도 나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원리를 통해서 본 사랑의 역사

그러면 우리 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는 걸 우리가 이제 알아보자구요. 여러분은 물질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요?「사랑이요」 여러분들은 생명이 좋으냐, 사랑이 좋으냐?「사랑이요」 그럼 내 생명이 죽는다면 사랑해 뭘하나요? 그러나 아무리 생명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면 기쁨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살아 있는데 기뻐요? 심장이 뛰고 생명이 살아 있지만 혼자 있는데 기뻐요? 좋아요?「아니요」

그러니까 암만 생명만 있으면 뭘해요? 그것만 가지고는 기쁠 수 없습니다.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이란 것은 생명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기쁨을 생활의 모토로 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표준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생명보다 사랑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너희들, 오늘날 타락한 세계가 생명이 없어서, 내가 생명이 없어서 근심이예요? 물질이 없어서 근심이예요? 뭐가 없어서 근심이예요? 사랑이 없어 근심인 것입니다. 타락은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 그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하나님요」 하나님!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그러냐 이거예요. 「예」 그렇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해 봅시다. 사랑의 역사는 어디서부터냐?「하나님요」 하나님에서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여자에게 가깝나요? 남자를 통해서 여자로 오겠느냐, 여자를 통해서 남자에게 오겠느냐? 사랑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요? 한꺼번에 여자 남자에게로 쭉 오느냐? 허허허.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사랑이 출발하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남자, 여자?「여자요」 허허허.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랑이 어디로 가요?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질서를 잡아야 되느냐? 그걸 중심삼고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질서가 어떻게 생겼느냐? 인간이 가야 할 본래의 정서적인 질서가 어떻게 되어야 된다 하는 근본을 깨치지 않고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자,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여자들은 '여자가 먼저 됐다!', 남자들은 '남자가 먼저 됐다!' 하는데 왜 그래요? 왜? 왜? 오늘 이걸 확실히 하자구요. 이걸 확실히 안 하면 사랑의 역사가 까꾸로 되면 다 뒤집어진다구요. 까꾸로 되면 다 뒤집어진다구요. 그러니 확실히 해 놓고 가자구요. 자,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 왜? 왜? 대답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쥐면서부터 사랑이 시작됐다구요. 여러분, 저 한 작품을 만들어도 손으로 만져서 사랑하고 다 만지면서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여기 정서적인 면이 먼저 투입되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여자들?「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면서 남자 먼저 만들었다 하는 건 틀렸다. 여자가 먼저다' 이런 사고방식은 틀렸다구요. 이걸 갖추고야 앞으로 근본을 바로….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데, 사랑의 역사 순서를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어디로 갔느냐? 남자를 통해서 시작의 인연이 됐다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남자를 먼저 지었는지, 여자를 먼저 지었는지 누가 봤나요? 여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웃음. 박수)

이런 문제를 볼 때에 사람은 누구를 닮아 났느냐 하면, 사람은 우주를 닮아 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닮아 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 합해서 사람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무엇을 상징했느냐? 하늘을 상징했다! 여자는 무엇을 상징했느냐? 땅을 상징했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이거예요. 거 문선생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렇지. (웃음) 그것은 사랑하는 것 봐 가지고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다 이거예요. 남자는 내려다보고 여자는 올려다보기 때문에 이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늘이 먼저냐 이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위에 계시니까,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먼저인 것입니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들어 주는 게 좋아요, 안 들어 주는 게 좋아요?「들어 주는게 좋아요」 허허허. (웃음) 여자들은 대개 불들리는 걸, 들어 주는 걸 좋아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높아지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남자가 업어 주면 참 좋아한다구요. (웃음) 남자가 여자한테 업히면 그게 뭐예요? 그건 무엇이냐 하면 남자를 중심삼고 올라가자 그 말이라구요. 남자를 통해서 올라가자 그 말이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남자가 중심이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모든 것이 상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자가 그럴 듯하다 하는 것은 이해될 거라구요. 남자가 사랑 역사에서 첫번 사랑을 받은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은 이제 인식이 들어올 거라구요. 생긴 것도 남자는 하늘을 상징했기 때문에 어깨가 크고, 여자는 땅을 상징했기 때문에 궁둥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반대하겠어요?「아니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디로 갔다구요?「남자요」

그 사랑을 받으려니 여자는 남자를 사모해야 된다구요.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며 사모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의 역사는 아담으로부터 해와에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시작한 거라구요. 그 사랑의 역사는 뭐냐? 사랑의 역사는 도대체 뭐냐? 창조의 역사다 이거예요. 재창조역사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사랑으로써 하나,'이 만물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거기에는 이상적 창조가 계속돼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없지요?

미국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 남자끼리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구요, 남자 남자끼리, 그런 법이 있을 수 있어요? 아담에게 있어서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어요? 해와에게 있어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호모섹스(homosex)같은 것을 원리적으로 인정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오늘날 이런 패들이 전부 다 호모섹스를 의회에 통과시키자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가다가는 망한다구요, 망해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것 보고 가만둬야 되겠나요. 정비해야 되겠나요?「정비해야 됩니다」 어떻게 정비해요?「타일러서요」 타일러서 안 들으면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도 일러서 안 들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들겨 패서 해요? 어떻게 해야 돼요? 가만둬서 안 나으면, 때려서 고칠 수 있다면 때려 고쳐야 되겠나요, 가만둬야 되겠나요?「때려서라도 고쳐야 됩니다」

이 원칙을 알면 그 녀석들을 때려 패서 시정하게 해야지 그것을 자기들이 시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칙을 모르니까…. 원칙을 알면 매 맞아 가지고 뚫어져도 '감사합니다'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모르니까 문제라구요, 모르니까. 여기서 남자 남자끼리 그런 놀음 하겠다,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웃음) 없어요? 그걸 알고 하는 녀석은 개예요, 개, 소, 돼지만도 못하다구요. 개가 그래요? 개가 숫놈 숫놈들끼리 그래요? 개 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이건 동물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 남자 남자끼리 그럴 수 있어요?

이제 이런 일에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착실한 이념적인 관을 가졌으리라 본다구요. 지방으로 돌아가면 그러한 문제를 앞으로 깨끗이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왜 아들을 먼저 낳으려고 하느냐

그래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담에게 흘러와 가지고 해와에게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엔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는 것이냐? 아들딸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닮으려면 하나님과 같이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딸을 낳는 게 더 좋으냐, 아들을 낳는 게 더 좋으냐? 이런 문제도 다 해결 못 했다구요. 대답해 보라구요. 낳을 때 먼저 아들 낳기를 바라느냐. 딸 낳기를 바라느냐?「아들이요」 왜? 왜? 왜? 왜 아들을 낳고 싶어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아담을 먼저 지었으니 아들 먼저 낳아야지…. 미국 여자들은 난 모르겠다구요, 아들인지 딸인지. (웃음)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아들이요」(웃음. 박수)

내가 이번에 우리 애기 난 병원에 가서 미국 사람들은 딸 낳는 걸 더 좋아한다는데 진짜 그런가 한번 알아봤다구요. (웃음) 왜 미국은 딸 낳는 걸 좋아하느냐 하면 이 다음에 늙어 가지고 아들네에 가는 것보다 딸네 집에 가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요?

그렇지만 그건 원리원칙에 틀어진다구요. 천지의 원칙은 죽을 때 아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죽어야지요. 아들편에서 죽어야지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영원히 사는 데는 누구하고 먼저 살고 싶다고 하겠느냐? 여자하고 먼저 살고 싶다고 생각하겠나요. 남자하고 먼저 살겠다고 생각하겠나요?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남자하고 오래 살겠다고, 영원히 살겠다고 먼저 생각했겠나요, 여자하고 영원히 살겠다고 생각했겠 나요? 어떤 것을 먼저 생각했겠나 말이예요?「남자요」 그렇지 ! 그렇다는 거라구요. 허허허.

그러니까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부모라면 남자를 먼저 낳기를 바라는 것이 정한 이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들은 아들을 먼저 낳기를 바라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그저 생각 안 해도 남자하고 그렇게 하나만 되면 영원히 자동적으로 살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 생각을 안 해도 남자하고 사랑하여 한 몸만, 부부만 되면 영원히 살게 마련이라구요. 남자를 따라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미스 김이 미스터 박하고 결혼했으면 미세스 박이 되지, 미스 박이 아니라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 않아요?「아니요」 왜? 왜? 왜? 왜 거 기분 안 나빠요? 그건 남자의 권력을 여자가 대신 점령하기 때문에, 아무 여자라도, 무식쟁이 여자라 하더라도 대통령 부인이 되게 되면 대통령 대우를 받는다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 않지요? 허허허.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왜 사람들이 아들을…. 더우기나 동양 사람들은 절대시하는 거예요. 아들 먼저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동양 사람이 낫다! 이의가 있어요?「아니요」 그건 왜? 이론에 맞기 때문에. 이젠 알았다구요.

그럼 너희들은 시집가면 아들 먼저 낳을래, 딸 먼저 낳을래?「아들이요」 그렇다고 너희들, 딸 먼저 낳으면 울래?「아니요」(웃음) 그 대신 이건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타락한 이 세상에서 남자는 여자를 통해서 복귀되기 때문에 복귀적 입장에서는 여자를 낳아도 괜찮다. 이렇게 변명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라구요. (박수) 이런 등등의 문제를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왜 가정이 우주의 중심이 되느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닮으려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곱고 훌륭하게 하나님과 같이 길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동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들딸을 어떻게 길러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이 길러야 됩니다. 이것이 교육의 표준입니다.

그럼 하나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같이 얼굴이 크고 생명력이 있는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그거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완전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할 줄 알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그것을 분석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예요. 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 세 가지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예」

그것이 뭐냐?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요, 부부끼리 하나되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 3단계, 이 3대가 하나돼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3대가. 이것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이리 가도 하나님의 사랑에 가고, 이리 내려가도 하나님한테 돌아가고, 이리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되고, 여기서 내려가도 또다시 돌아오면 하나님의 사랑과 딱 맞게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이 셋이 하나돼야 되느냐? 3단계와 사위기대를 이루려니…. 이걸 갈라 내면 몇이예요? 딱 갈라 놓으면 몇이예요? 6수입니다. 왜 6수는 사탄수냐? 갈라 놓는 수이기 때문입니다. 따로 따로 전부 다 갈라지는 거라구요, 전부 다. 여기서는 전부 다 통일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가는 게 아니고 전부 다 반대로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6수를 사탄수로 말하는 것은 이래서…. 산산이 갈라진다구요, 산산이. 그렇지만 이것이 전부 다 합해야 합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시면서) 이게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6수가 7수로 되어서 통일된다 이거예요. 중심을 잡고 통일되기 때문에 7수의 귀결을,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랑은 여기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러나기 때문에 여기가 기원이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제일 좋은 곳이 어디예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여러분의 집이예요?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집이요」 집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우주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가정이 우주의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디서부터 발동하느냐? 사람을 통해서 발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누구로부터? 부모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부부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자녀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발동하기 시작하는 것이 가정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자, 그러니 부모를 갈라 놓을 수 있어요? 갈라 놓으면 하나님이 없어져요. 하나님을 잘라 버린다는 말이라구요. 또. 남자 여자가 마음대로 갈릴 수 있나요?「아니요」 동서가 갈라지는 거예요. 숫놈 암놈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숫놈 암놈, 전부 다 상대적 논리다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갈라져라 그 말이라구요. 그것 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식을 갈라 놓을 수 있나요? 가르면 사탄이예요. 또, 부모와 자식을 갈라 놓을 수 있어요? 부모하고 자식하고 갈라 놓는 게 원수고, 아들딸하고 부모하고 갈라 놓는 게 원수예요. 또, 할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갈라 놓는 것도 원수라는 거예요.

인간 세계의 이상은 사위기대의 사랑 세계를 이루는 것

그러면 인류역사 가운데서 원수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는 것을 밝혀 내야 된다구요. 원수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죄악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갈라진 데서부터.

죄가 뭐냐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부부끼리 하나돼 가지고 살고 있는데 갈라 놓으면 죄입니다, 죄. 그래요?「예」

그러면 미국 자체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미국 자체를 보면 부모하고 나하고 갈라 놓으면 이 사회가 망하겠나요, 안 망하겠나요? 벌 받겠나요, 안 받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아휴! 거 그래도 싸요, 안 싸요? 갈라 놓았으니 그래도 싸다는 거예요. 한숨을 쉬고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그건 당연하다는 거예요.

인간 세계에서 이상이 어디에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보고 좋아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보고 좋아하고, 남편이 아내 보고 좋아하고, 할머니가 할아버지 좋아하고, 누이동생 누나도…. 이것이 행복의 기원입니다. 최대 행복의 기원입니다. 원칙적 이상의 터전이, 원리적 원칙이 그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도 하늘나라에 갈 수있나요, 없나요? 사랑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이 땅 위에 사는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이 있는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지상의 왕이예요. 지상의 왕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사랑을 가지고는 갈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전체를 상대해서 말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갈 수 있고, 그 나라의 왕 앞에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아담이 누구냐? 이 땅의 왕이예요, 왕. 그래요?「예」 하나님은 우주의 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왕 앞에도 당당히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도 당당히 나갈 수 있는 것은 천리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거 왜? 이것을 우주적으로, 종적으로 확대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 나라에서도 이 나라의 대통령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이 나라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애국자는 뭐냐? 그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그 나라의 왕 앞에 당당히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왜 그 나라 왕 앞에 당당히 나갈수 있느냐?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나요, 없나요?

여러분은 이론적으로 이런 우주관과 국가관, 이 모든 것이 이 원칙에 전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와 같은 내용을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위기대의 사랑 세계의 이념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은 천지의 모든 이치를 체득했고 해결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 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사위기대 완성을 못 하면 천국 못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왜 사느냐? 형제를 위해 사는 것이요, 내 남편을 위해 사는 것이요, 내 부모를 위해 사는 것이다, 당당히! 그래야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써…. 그것이 인생살이, 인간이 사는 목적입니다. 인간이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거예요. 이것 못 한 사람은 나라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확대한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거라구요. 내 형제와 같이 남의 형제를 사랑하고, 내 부모와 같이 남의 부모를 사랑하고, 내 할머니와 같이 남의 할머니를 사랑하고…. 그러면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여기서 교육을 받았으니, 이것이 좋으니까,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럼 천국이 어떤 곳이냐? 알았어요, 몰랐어요? 자기 부모와 같이 그냥 그대로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결혼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 안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결혼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남편하고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여자는 왜 쭐쭐 눈물 짜고, 아들 낳아서 기르다가 죽으면 왜 눈물 짜고, 엄마 아빠 죽으면 왜 눈물 짜요? 왜 눈물이 나오느냐 이겁니다.

우주의 원칙이 이와 같은 사랑권 내에 인간이 있어야만 모든 게 이상적일 텐데도 불구하고 이 하나가 결여되면 이상권에서 패스하지 못하고 쫓겨난다 이겁니다. 불합격자로서 제거함을 받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우주의 힘이 내모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자이니 있을 수 없다' 하면서 힘으로 내모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불합격자는 우주의 힘이 추방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눌러도 아프고 잡아당겨도, 아프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고 싶고, 왜 아들딸 낳고 싶으냐? 반대의 말이라구요. 왜 그러고 싶으냐? 여러분 그러고 싶지요? 이 우주의 원칙에 합격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패스하면 어떻게 되느냐?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하고 싶겠어요. 안하고 싶겠어요?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갖고 싶습니다」

이런 결론에서 자기 남편을 자기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자기 아내를 자기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형제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부모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사람보다 예서 더 큰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은 이러한 원칙을 근거로 해서 말했다는 것이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서 더 큰 사람이 하나님 사랑이다 이거예요. 이걸 이론적으로 알겠어요?「예」 막연하게 말고 이론적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면 사실대로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해야 됩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우주가 환영하기 때문에 '아! 좋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동양 가정제도가 여기에 가까와요, 서양 가정제도가 여기에 가까와요?「동양 가정제도요」 그것을 믹스(mix)해서 되겠어요?「예」 허허. 그걸 어떻게 믹스하겠어요? 믹스할 수 없다구요. 이 원칙에 따라야지요. 이 원칙을 통해서는 같을 수 없다구요. 같이할 수 없다구요. 원칙을 따라야지요.

자, 그러면 서양 가정제도를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안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대답해 보라구요. 그건 문선생의 주의가 아니지만, 여러 분이 대답해 보라구요. 서양 가정제도를 뜯어고쳐야 되겠나요, 안 뜯어고쳐야 되겠나요?「뜯어고쳐야 됩니다」 너희들이 해야 된다구요. 서양 가정제도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보고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몰라보고, 아들딸만 좋아 가지고 비둘기 새끼마냥 둘이만 좋아한다구요. 이거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건 망한다구요. 여러분은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의 말입니다. 원리의 말.

이젠 사위기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바라보고 사랑의 이상권을 완전히 통과할 수 있는 기틀이 사위기대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딱 나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원리시험 칠 때….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이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기 때문에, 통일이기 때문에, 원리에 그렇게 나온다구요. 알았어요? 「예」 언제든지 통일이라구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알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것을 심정세계에 실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생활적인 문제가 전개되는 거라구요.

구세주를 보내는 목적

그러면 여러분이 이런 사랑권 내에서 출발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불쌍하지만 할수없다구요. 노(no)라구요. 노(no).그럼 어떡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이걸 생각하면, 지금까지 이런 말하면 하나님이 참하나님이 못 되었다구요. 지금 참하나님이 못 되었다구요. 참부모가 못 되었다구요. 참자녀가 못 되었습니다. (판서하심) 그렇잖아요? 고생한 하나님, 슬픈 하나님, 복귀의 사명을 짐 지고 다니는 하나님, 그게 무슨 참하나님이예요? 수고하는 하나님이지. 어떻게 참하나님이예요?

여러분의 부모도 고통의 복귀의 노정을 가는 것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지금 해방을 못 받았다구요. 우리 악한 사람은 전부 갈라져 있어요. 나라 나라, 미국 나라, 독일 나라 전부 다 갈라져 있고, 민족 민족이 전부 다 갈라져 있으니 악한 나라지요. 사탄세계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하려니, 사위기대 중심삼은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세계화시키는 운동을 하려니, 하나님이 그 원칙대로 다스려야 되겠으니…. 지금까지 구세주를 보내는 목적이 여기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참된 부모가 나타나지 않으면 참된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된 부모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 되려니 메시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하나님이 언제 되느냐? 참된 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은 것이 기독교에서는 신랑 신부라는 말…. 그것을 갖다 맞추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6천 년 구원섭리다 이겁니다. 참된 자녀는 참된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낳은 참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악한 사람에게는 메시아가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얼마나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가 필요하면 메시아 한 사람이 필요하냐?「아니요」 메시아 혼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 나갈 수 있나요?「아니요」 메시아 하나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수 없다구요.

그러니 메시아의 아내가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있어야 됩니다」 왜? 왜? 참부모가 되려니, 참부모가 되려니. 참부모가 되어서 뭘할 거예요? 참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뭘할 것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려니 불가피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로 매진하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통일교회에서는 무슨 말을 쓰나요? 무슨 말을 발견했나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위대한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참부모란 말입니다. 이게 위대한 발견입니다. 위대하고, 제일 크고 제일 멋지고, 제일 좋은 말입니다. 정말 그래요?「예」 그러면 그 참부모가 낳은 아들딸을 지상에서 만날 수 있다면, 천국가더라도 지상에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천국. 내가 천국에 참석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예」

미국 국민 되기도 힘들지요? 이 미국 국민 되기도 힘들다구요. (웃음) 자! 천국 백성 되기가 미국 백성 되기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미국 국민 되려면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전체가 요구하는 법을 다 지키겠다 해 가지고 다 그대로 할 수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도 그 부모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럼 미국 국민이 돼 가지고 미국에 전쟁이 나면 '난 싫다' 하고 도망가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참부모가 이 땅에 왔는데, 참부모를 반대하는 악당들이 있으면 그 악당들 대해 싸워야 할 텐데, 싸움터에 내가 참부모를 통해서 같이 나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안 나가겠다고 하면 돼요?「안 됩니다」'난 편하게 살지, 그 전쟁이 난 싫어' 그럴래요? '아이구! 통일교회가 싫어' 그럴래요?「아닙니다」 역사상에 아무리 치열한 전쟁이라도 이 전쟁을 이기고 말아야 되겠다며 '싸우자! 싸우자' 이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다구요. 야! 이게 이렇게 됐구만. '아!' 하고 내가 여기서 손을 들고 소리치면 저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어! 가자' 하고 응수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가는 데는 문제가 자꾸 생기지요? 문제가 자꾸 생긴다구요.

그 다음에 여러분에게 제일 기쁜 것이 뭐냐 하면 참된 자녀의 길을 따라서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 가지고 억천만세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하나님이 왕인 동시에 아버지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가만 생각해 보자구요. 문선생이 없어도 이 일을 위해서는 세계가 한꺼번에 움직인다, 그럴 수 있겠나요? 「예」 그래요? 허허허허허. 사실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얼마나. 이거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꾸몄더라도 이것은 세상이 속게 돼 있다구요. 사실이 아닌데도 저런 내용이면 세계를 한번 녹여 먹을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사실 하나님이 없더라도 말이예요, 저런 내용의 진리가 있으면 세계를 한번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인데도 못 하겠어, 이 녀석들아?「하겠습니다」 그래 어때요? 예스예요, 예스예요? 「예스」 미국의 전인구가 다? 「예스」 허허허. (웃음) 자, 그만 했으면 내가 알아 들었다구요. (웃음)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디를 통해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하늘나라 가는 것을?「알았습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내 가정 이상 사랑하고, 내 생명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이 원리원칙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내 눈이 빠지더라도 참부모를 그리워하고, 내 몸이 녹초가 되더라고 참부모의 가정을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렇게 사는 사람은 살아서 천국을 볼 것이고, 만약에 죽는 날에는 영원한 천국에 틀림없이 들어갈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바라보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거기에 비례한 천국이 날아온다구요. 그 가정과 가까이하며 그 가정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 가정의 일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가는 사람은 천국의 복을 받을 수 있다구요. 그 일을 자신이 하겠다면 그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것이 됩니다. 이런데도 낮잠 자고 게으름 피운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이젠 알았다구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미국 사람은 준법정신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자랑하지요?「예」 그렇다구요. 그럼 인간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은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의 법은?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이 지금 세상의 법을 지키는 이상으로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렇다면 믿을 만하다구요. 그렇게 되겠어요? 될 거예요, 됐어요? 「됐어요」 자! 됐으면 이젠 선생님의 말 다 끝났다구요. 그럼 천국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