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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과 인정

일시: 1967.04.02 (일) 장소: 한국 청주교회

지구장은 어디 갔나요? 일반 사람들을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지구장이 뭐 이러이러한 사람 내라 해서 기록해 가지고 뭐 지구장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온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든가? (뭐라고 대답함) 좀 크게 얘기해요. 소원? 말을 좀 크게 하지! 성혼 대상자인가? (녹음이 잠시 끊김)

옛날에 무얼 약속했으니 그렇게 믿어 주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나이 많은 분들은 대답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자, 그러면 어떻게 얘기할까? 여기는 무슨 교회인가요? 「통일교회요」 통일교회! (판서하심) 무슨 교회요? 「통일교회!」 동일교회? 「통일교회!」 동일교회도 좋긴 좋아요. '한가지 동(同)' 자,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동(同)' 자니까 비슷하거든요. 서울에 가면 동일교회가 있다구요. 언젠가 신문을 받아 보니 통일교회로 왔다는데, 동일교회 것이 들어왔어요. 그래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 동일교회도 통일교회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잖아요? '한가지 동(同)'자에 '한 일(一)' 자니 같이 하나될 수 있다는 뜻은 비슷하다구요.

그런데 '같이 하나되는 것'은 말이예요, 서로서로가 주장이 다를 수 있어요. 같이 하나되는 데는 주장이 다를 수 있다 이 말이예요. 동일(同一), 같이 한가지 된 데는, 하나된 교회는 좀 달라요. 이것은 횡적이예요.

통일 (統一) 이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너 아니면 나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統)' 자가 무슨 통 자냐 하면 '거느닐 통' 자예요. 거느리는 거예요. 주체성이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무슨 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라 하게 되면 기독교만 통일해야 돼요? 「아닙니다」 그럼? 「모두 해야지요」 통일교회라 하게 되면 전부 해야 돼요. 그렇지요? 관계가 그래요.

그럼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불러 모아 가지고 이제 충북 사람이 다 왔으니까 통일되었구만. 응?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보다 좋은 것을 원하는 인간

자, 사람들의 양심을 가만 보면…. 여러분의 마음한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이 둘 가운데 요것보다도 요것이, 요것보다도 이것이 낫게 될 때는 요것이 이것을 따라가요, 안 따라가요? 「따라갑니다」 진짜 좋을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진짜 좋은 때는 요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합하게 된다, 이런 이치는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은보화라, 금은보화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좋아하지요? 「예」 모든 사람, 너나 나나, 갑이나 을이나, 동의 사람이나 남의 사람이나 동서남북을 개의치 않고,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누구나가 다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니까 거기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야, 너 나와라' 그러나요?「갑니다」 자기가 가는 거예요. 자기가 들어가 가지고 '야야야, 너 나하고, 다 제껴 놓고 나하고만 하나되자' 그러는 거예요. 사람의 욕심이란 그런 거예요. 사람의 본성은 좋은 것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아가씨들로 말하자면,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것은 미인이어야 된다! 얼굴이 잘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겁니다. 그걸 바랄 겁니다. 남자들은 뭐냐 하면 잘나야 된다! 그럴 겁니다. 그러면 남자로서 잘났다는 것은 뭐냐? 키도 큼직하고 허우대도 좋고, 간판도 좋아야 된다 이거예요. 또, 뒷땅도 든든해야 된다 이겁니다. 간판이 좋으려면 어때야 되느냐? 남이 좋다는 것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좋아하느냐? 학교로 말하면 대학을 나와야 된다! 대학을 나온 학사보다도 대학원을 나와야 된다! 대학원을 나온 박사님이 되어야 된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전부 다 자기 입장과 처지에 따라 가지고 좋은 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은 목표를 향해서 가려고 하는 향심 (向心) 을 가지고 있어요. 향심,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나는 이것은 좋아. 나 이것은 싫어. 약한 것은 싫어. 저런 것은 싫어. 나 이게 좋아' 하는 거예요. 이러한 인간의 본심을 가만히 들춰 보게 될 때, 그놈의 마음이라는 것은 좋은 것을 중심삼고 자꾸자꾸 높이 올라가면서 친구하려고 하지 자기보다 낮은 것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조금 덜 좋은 것을 중심삼고는 하나되려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거 이해하지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이나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건 깜둥이나 흰둥이나 마찬가지예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란 종자는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바라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의 한계는 어느 정도까지냐? 대한민국에서 훌륭하다고 하게 되면 대통령을 꼽습니다. 또, 세계에서 훌륭한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호령하는 누구누구가 있다 이겁니다. 세계에서 훌륭한 사람이 그렇다 하면 하늘과 땅, 천지간에 훌륭한 분이 누구냐 할 때, 훌륭한 분이 있는 것을 몰라서 그렇지 알기만 하면 전부 다 그분을 향하려는, 그분과 하나되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시집을 간다 하면 대통령한테 시집가고 싶지요? 「예」 (웃음) 왜 웃어요?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할 수만 있다면 왜 안 그렇겠어요? 남자는 될 수 있으면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겁니다. 되고 싶다는 마음에 제재를 가하는 법은 없는 거예요. 그것은 공동적인 목표로 만인간 앞에 절대적으로 부여한 것입니다. 뭐 절대적이라면 이상하지만 그것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갖출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격만 갖추어서 정상적인 법도를, 정상적인 인연을 통하여 나가게 된다면 그 누가 막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단체면 단체에는 단체장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누가 있나요? 통일교회에는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있지요.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속해 있는 그 환경이라든가 그 조직이면 조직권 내에 있어서의 중심인물을 중심삼고, 그 중심을 중심삼고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높아지려고 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중심삼고 경쟁하면서 나간다 이겁니다. 경쟁하는데 비법적인 경쟁을 하면 인격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요, 정상적인 경쟁을 하면 인격자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그 책임자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이 바른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양심이 본래부터 바른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럼 양심이 선한 것이요, 악한 것이요? 「선한 것입니다」 선한 것이니 그렇게 바랄 때는 이 근본이 바라는 것도 역시….

최고 좋은 것을 바라는 것은 최고 좋은 존재가 되고 싶기 때문

그러면 사람의 욕심이 얼마만큼 높으려 하고, 얼마만큼 바라느냐?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세계 제일,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남자를 바란다' 할 때, 그게 죄예요? 남자에게 물어 보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여자를 원한다' 해서 그게 죄예요? 아닙니다. 그건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내가 이거 말하면서 자꾸 허리춤을 올리는데, 이게 미국 사회에서 볼 것 같으면 실례입니다. 왜 그러냐? 내가 이번에 떠나 오면서 바빴습니다. 바쁘다 보니 허리띠를 띠고 떠난다는 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보통 이 구멍이 여섯 개 일곱 개 있는 것을 차야 하는데 구멍이 세 개밖에 없는 것을 차고 나왔어요. 구멍이 세 개밖에 없는 것을 띠고 나왔단 말이예요. 이것은 일본 식구가 가져온 거예요. 그걸 누가 뚫어 준다는 것을…. 이번에 선생님이 멀리 순회가니까 새것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구멍이 세 개밖에 뚫리지 않은 것을 띠고 나오다 보니 이게 조금 작다 이거예요. 이게 참 곤란해요. 그래 자주 내려가니 어떻게 하노? 할 수 없이 허리춤을 추스리고 그래야지. 버릇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소. 그게 실례인 줄 알지만 통고하고 가끔 그럴 테니까 양해하라구요. (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통고라도 안 하고 자꾸 그러면 실례이니까. 그건 미국 사람들에게는 큰 실례인 거예요. 그렇더라도 '아, 그건 뭐 이해할 수 있겠다' 하니, 말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이해를 구하고 행하면 통하는 거거든요. 자, 정 그것이 흉하거든 지구장님은 미안하지만 공장에 가서 구멍을 서너 개 뚫어 오라구요. 그럼 내가 안 그럴께. (웃음)

그래서 누구나를 물론하고 최고를 바라기 때문에 마음이, 향심이 작용한다 이겁니다. 자, 보라구요.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형제들이 여럿이 있는데 그 자식들은 전부 다 누구에게 향심을 갖고 있느냐? 누구한테 갖고 있어요? 「어머니」「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엄마 아빠에게 있다 이겁니다. 엄마 아빠가 자녀들에게 '얘, 너 아빠가 좋으니 엄마가 좋으니?' 하고 물어 보면, 대답할 때는 어떻게 대답하느냐 하면 좋은 편을 먼저 대답하는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거꾸로 '너 엄마가 좋으니, 아빠가 좋으니?' 하고 거꾸로 물어 보라구요. 물론 엄마가 좋으면 '엄마'를 먼저 한다구요. '아빠가 좋으니, 엄마가 좋으니?' 하면 '엄마 아빠' 하고, '엄마가 좋으니, 아빠가 좋으니' 하면 '엄마 아빠' 이렇게 대답하면 누가 더 좋다는 말이예요? 「엄마」 (웃음) 뒤집어 해도 그렇게 대답하거든요. 자, 그 어린애들, 그 자녀들 가운데 마음은 어디에 있어요? 엄마에게 있지요, 엄마에게.

엄마에게 무엇이 있노? 그것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것도 그렇지만 또 뭐가 있느냐? 귀여워 해주고, 품어 주고, 뽀뽀를 해주고, 또 뭘 해줘요? 「사랑」 사랑을 해줘요. 밥통도 있지만 더 포근하고 기대고 싶고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 사랑방요? (웃음) 그게 뭐예요? 사랑의 마음이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그 본성, 양심 보따리를 한번 터뜨려 보면 거기서 무엇이 굴러 나오느냐? 마음 보따리에서 제일 좋다는 것은 금이 아니예요. 물질을 좋아하지 않아요.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의 욕심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물질과 그다음에는? 물질과 사람인데, 보자구요. 세상 사람은 무엇을 붙들려고 하느냐? 돈을 붙들려고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붙들려고 합니다.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다르겠지만 사회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지도자를 붙들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양심 보따리를 분석해 보면 그 마음은 무엇을 친구하려고 하느냐? 분석을 해보면 돈을 붙들려고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붙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사람도 거짓은 싫어하고, 참이 아닌 것은 싫어, 악한 것은 싫어하고, 선을 위주로 한 더더욱 높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구경하려고 그래요, 뭐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뭘하려고 그래요? 「사랑」 좋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가 되면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돈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좋아지는 거예요. 그 좋은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좋아요」 왜 좋아지는 거예요? 무엇이, 어떠한 이익이 나에게 보탬이 되기 때문에 좋아집니다. 이익이 나기 때문에 좋아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손해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손해난 만큼, 입이 찢어지면 찢어진 만큼, 얼굴이 우그러지면 우그러진 만큼 그 손해에 비례한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 돈, 돈 하는데 무슨 돈? 도적질 한 돈? 「아닙니다」 무슨 돈? 하늘과 땅에 있어서의 인간들이 윤리나 도덕으로 세운 공법, 혹은 사회법에 의해서 보게 될 때도 걸림이 없고 양심적으로도 걸리지 않는 자리에서 모은 돈을 가지면 좋은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권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마음이 통해 가지고 서로서로 좋아할 수 있는 가운데서 높은 사람과 인연이 되면 될수록 그 사람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기쁨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사람이 욕망이니 뭐니 해서 원하고 있는데, 또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고 있는데 그 작용하는 최종적인 목적이 뭐냐? 최고로 좋기 위한 것이다 이겁니다. 최고로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마음은 찾아 나갑니다.

최고 좋은 존재와 하나되어야 최고 좋은 존재가 돼

그럼 최고로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돈도 최고로, 인격자도 최고로 나하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든가, 내가 그들 것이 되든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럼 물질을 최고로…. 내가 지금 목이 쉬어서 힘을 써야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그건 이해하라구요. 악을 써야 말이 나가는구만. 이 충북은 언제나 꼴래미가 아니면 첫번에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꼴래미로구만. 첫번 한번 와 봤나? 「예」 응, 첫번 한번 와 봤구만. 할 수 없어요. 그거 이해하시라요. 좀 듣기 싫더라도 싫은 소리는 듣지 말고 말만 들어 보라구요. (웃음) 최고로, 최고로 뭘할 것이냐? 최고를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겁니다. 내 것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그에게 하나되든가, 그가 나한테 하나되든가 하는 거예요. 그것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입니다. 완전히 하나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돈을 최고로 내 것 만들었다, 완전히 하나 만들었다 하게 되면 얼마만큼 부자일까요? 미국만큼 부자일까요? 얼마나 부자예요? 자, 돈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하면 뭘할 거예요? 한국에 있는 집을 다 사고, 삼천리 반도를 사고, 아시아에 있는 집을 다 사고, 아시아를 다 사고, 지구성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제일 부자일 것 아니예요? 「예」 지구라는 땅덩어리를 내 것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럼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그래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제트기, 한 시간에 7백 마일로 나는 비행기를 타고 여기서 저녁 먹고, 저기서 점심 먹고, 또 저기서 아침 먹으면서 쓱 다니면서 '아이구, 우리 공원 참 아름답구만!' 하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웃음) 이 말 하니까 입들이 헤싹하구만. 우선 좋은 모양이구만, 말을 들어 보니까. (웃음)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높은 사람을 내 것 만든다, 높은 분을 내 것 만든다 하면 얼마만큼 높은 분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냐? 자, 마음은 둘째 가는 것을 원해요? 「첫째 가는 것을 원합니다」 그건 뭐 곰배팔이, 병신인 사람도 마음만은 첫째 중의 첫째를 원하는 겁니다. 그러니 높은 분을 내 것 만든다 하면 미국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는 거지요? (웃음) 응? 어떻게 하든간에 미국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가지고도 만족하지 않아요. 세계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 이겁니다. 세계 대통령을 내 것 만들고 싶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난 그것 원치 않아요. 뭐 태양도 주인이 있을 것이고, 이 온 천주가…. 이 천체가 얼마나 커요? 은하계 같은 것이 얼마나 광대해요? 빛이 몇억 광년 걸려 가야 하는 이런 엄청난, 광대무변한 우주를 바라볼 때 이것이 주인 없이 생겨난 법이 있을 수 없어요. 저 높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높으신 분을 누구 것 만들어요? 「내 것」 (웃음) 그렇다 그래. 내 것 만드는 거예요.

자, 그러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좋다 이겁니다. 성공했나요, 실패했나요? 「성공했습니다!」 그만이예요, 그만. 만일에 그런 광고가 나붙으면 여러분은 갈래요, 안 갈래요? 「갑니다!」 남편도 버리고? 「예!」 아내도 버리고? 「예!」 아들딸도 버리고? 「예!」 (웃음) 이거 큰일났구만. 만일 내가 그 간판을 들고 나왔다면 나 매맞아 죽겠네. (웃음) 여러분의 신랑과 부인과 아들딸이 몽둥이로 때릴 거예요. (웃음) 다 그런 각오는 되어 있구만.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말이 있다면 그 이상 복된 소리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내 생각에는 그래요. 복음이란…. 성경 말씀 그건 복음이 아니예요, 그건 조그만 복음이예요, 동네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유대 나라…. 그거 쪼그만 것 가지고 뭐. 더 크게 보게 되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 이겁니다. 지구성을 내 것 만들고, 높으신 분을 내 것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입니다, 통일.

통일의 방법

내 것 만드는 데 있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본래 통일이란 명사는 주체성을 말하는 거예요. 통일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통일이란 명사는 개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이란 명사는 상대성 이상이예요. 상대적인 여건하에서 성립되는 것이 통일이예요. 혼자 통일돼요? 나 혼자 '통일이다, 통일이다' 그래요? 벌써 통일이라는 명사는 둘 이상에서 성립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개념에서만이 성립되는 명사더라 이겁니다.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거예요.

그럼 통일되는 방안이 뭐냐? 뒤집어 놓는 것이 통일이예요? 「하나로 뭉치는 것이요」 아, 그 방안이 뭐냐 말이야, 이 녀석아! (웃음) 내가 가르쳐 줄께.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되는 방안이 뭐냐? 두 분인데…. 상대가 주체한테 절대 복종하는 방법과 주체가 대상에게 절대 복종하는 방법, 그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그 방법밖에 없어요. 둘이 어물어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론이 이렇게 딱 나와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인데, 이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인데 완전 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어중간한 통일 말고 눈도 맞고 코도 맞고 다 딱 들어맞는 통일, 백 퍼센트 통일이예요.

그 통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 앞에 상대가 완전히 복종해야 돼요. 이것이 눈 깜박할 순간에도 복종해야 되고, 하루 동안에도 복종해야 돼요. 언제까지 복종할 것이냐? 영원을 두고 복종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생각되겠어요? 이해돼요? 「예」 모르겠어요? 모르면, 아들이 왔으면 물어 보라구요. 그거 그럴 것 같다 하는 게 느껴지지요? 「예」

주체 앞에 완전히 복종하는 거예요. 똑딱 하는 순간에 복종해도 복종하는 것이고, 하루 복종도 복종이고, 일년 복종도 복종인데 완전히 복종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복종, 거기에 완전히 복종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그대로 둘이 되나요? 「하나됩니다」 복종하면 완전히 하나되는 겁니다.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대상 앞에 주체라도 완전히 복종해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부처끼리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 앞에 부인이 하나되든가, 부인을 중심삼고 남편이 좀 부족하거든 남편이 복종하든가 해야 돼요. (웃으심) 그렇지 않거든 하나의 가상적인 인격체를 세워 놓고 거기에 둘 다 복종하든가, 그러지 않고는 완전한 가정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가 안 돼요.

그러면 이 세계에 어떠한 완전한 보물이 있다고 합시다. 그 보물이 말하는 거예요. 금덩이가 말하기를 '너 내가 그립거든 나한테 절대 복종해라' 하고 명령을 하는 거예요. 복종하라는 명령이 무슨 명령이냐? 굴을 파라 하는 것입니다. 광맥을 파라, 십년이고 백년이고 계속 파라, 파라는 명령인 거예요. 또, 어떤 분이 있으면 그분이 말하기를 '너는 내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분이니까 이 절대적인 분한테 절대 복종해라' 이런 제안을 내세운다 이거예요. 그 제안은 최대 제안이예요. 최고의 방안이예요.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은 최고의 그곳을 향하여 나도 모르게 향심을 가지고 달리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도 모르지만 더 높은 데, 더 가치있는 곳, 더 절대적인 것에 내가 속하고, 거기에 가 가지고 내 것 만들고, 혹은 네 것이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소망하는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는 거예요.

완전 복종과 참된 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는 종교

그러면 그러한 인간의 향심성을 아시는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 절대자는 어떻게 하실 것이냐? 자기 앞에 하나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하나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가지고 인간들로 하여금 오랜 역사를 두고 하나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 가르쳐 주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나온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종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 종교가 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우주의 주인공이 있단다면 그 우주의 주인공이 종교라는 것을 내세워 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점차적으로 몰고 나가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고 이것을 닦아 나오는 길이 종교의 길이기 때문에 종교의 길에서는 누구를 먼저 내세우느냐? 절대자를 내세웁니다. 최고의 분을 내세웁니다. 알겠어요? 최고의 분, 절대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간에 최고의 절대자가 누구예요? 하나님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을 내세워요, 신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내세워요. 높으신 분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분을 내세워 가지고, 그의 명령을 중심삼고 순종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 그러나요?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누구보다 더 복종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의 골자 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누구보다 더 복종해라' 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나, 어느 종교로 보나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떻게 되느냐? 복종하려니 현실, 현사회의 모든 여건을 그냥 그대로 중심삼고 복종할 수 있어요? 전부가 반대예요. 세상은 여기에서 그냥 뻗어가려고 하는데 이건 자꾸 올라가려고 하니 같이 화할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가는 길은 현실을 발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무시하고 높은 곳을 향하여…. 종교의 목적이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 참사람을 요구하는데, 그 참사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지고 되느냐? 하나는 복종하는 방법이요, 하나는 사랑이예요. 종교가 그런 거예요. 석가모니는 자비를 말하고, 공자는 의를 말했는데 그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절대의 기준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참사람을 요구하는데, 거기에 있어서 방법이 무엇이냐? 순종과 복종이예요. 순종과 복종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된 사랑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예수는 무슨 말을 했느냐? 예수를 뭐라고? 이게 뭐예요? 신랑. 이건 뭐예요? (판서하심) 「신부」 신랑 신부예요. 우리 인간 세상 대해서 하늘은 무엇을 요구하느냐? 신부를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신랑이시고 우리는 신부라고 했는데, 우리 신자는 신부라고 했는데 신부로서 가져야 할 자세는 뭐냐? 신랑한테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갖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신부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지도 말고, 또 결혼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본래는. 처녀가, 신랑 맞는 처녀가 딴 신랑을 사귀면 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종교일수록 무엇을 부정하느냐? 사랑을 부정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을 대해서 순종하는 것을 시인하지 않아요. 세상을 거부하고 절대 복종하지 않아요.

그거 왜 그러냐? 우리 인간의 마음이 찾아 나가는 최고의 기준을 빠른 시일 내에 허락하기 위한 하늘의 구원섭리, 즉 구세의 법도를 세우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예요. 사망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는 인간 앞에 완전한 해방을 이루어서 세상의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의 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복종하고 완전히 그 사랑과 하나되면 예수님과 어떻게 되나요? 「하나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가 되는 거예요, 둘이 되는 거예요? 「하나됩니다」 창조원리에 있는 것같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합성일체화…」 합성일체화가 되면, 합성해서 일체가 벌어지면 힘도 벌어지고 창조의 능력도 벌어지고 조화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터로 하지 않고는 만사의 성사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종교일수록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만족할 그 여건을 전부 다 부정하고 나서는 겁니다. 왜 부정하느냐? 세상은 타락한 것이예요. 세상은 타락한 거예요. 여러분, 오늘날 이 세상을 보라구요. 이 세상이 선한 사회예요, 악한 사회예요? 「악합니다」 악한 사회예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참다운 종교의 길을 가려면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은 어떠한 때냐? 일년의 끝날이 어느때예요? 「12월 말입니다」 12월 말일이지요? 그럼 곡식의 끝날은 언제예요? 「가을요」 가을이예요. 심었던 것이 거두어지는 날이예요. 그럼 말세는 어느때냐? 인간이 심었던 것을 거둘 때예요. 무엇을 심었느냐? 그 자체가 심어진 모양대로 거두어지는 때이기 때문에 죄를 심어 놓았으면 인류의 종말에는 죄의 감태기를 쓰고 신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죄의 출발로 말미암아 죄는 만사를 파괴시키는 요인이 됐는고, 그 죄는 만사 가운데 우리의 행복의 요건을 파괴시키는 요인이예요. 다시 말하면 이와 같이 우리가 최고로 하나되고 싶어하는 마음의 바탕을 전부 다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최대의 행복의 요소를 찾아가려면 세상을 붙들고는 절대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중기도니 신비로운 기도니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회를 등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낙네가 참다운 종교의 길을 가려면 남편의 십자가를 져야 돼요. 우선 제일 무엇의 고통을 받느냐? 내가 그 길을 따라가는데 순종하고 복종해야 할 텐데 복종하는 그 길은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예요. 그런데 남편은 평지로 끌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분만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위하고 가야 할 텐데 남편이 저만큼 사랑하면….

또, 우리 교회 처녀들을 보게 되면, 부모들이 '교회고 무엇이고 부모의 말을 들어야지. 부모의 사랑이 제일이지' 합니다. 그 제일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세상권 내, 속화된 권내에서는 부자의 관계의 정이 전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밟고 올라가서 '더 고차적인 사랑이 없소?' 해야 합니다. 있다면 그 자식을 그 더 큰 사랑에게로 보내야 될 게 아니예요? 이거 자식들이 눈을 부릅뜨고 그 사랑을 따라가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 나 아니면 넌 죽어' 한다구요. 이거 애비면 그 애비만 애비예요? 통일교회에 가겠다면 그저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거든요. 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정상적인 코스만 딱 들어오면 누가 가라 말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안 가면 자기가 곤란해요. 봄철에 씨를 심어 놓으면 땅에 수분이 있고 모든 천지조화의 원칙에 의해서 싹이 터 가지고 나오게 되면 누가 '야, 커라 커라' 하고 아침 저녁으로 얘기해 주나요? 가만히 두어도 스스로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스스로 자라는 자연이치의 법도에 따라서 성장하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마찬가지로 자기 갈 길을 가려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밭에서, 좋은 옥토에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는데 엄마 아빠는 '그건 네 밭이 아니고 요 화분 밭, 우리 울타리 안에 있는 밭이 네 밭이다. 여기서 커서 열매맺어야 된다…' 그 격이예요.

자기부정에서부터 출발한 종교

그러면 그 곡식 자체로 볼 때 누가 원수예요? 「화분이요」 화분이 원수예요. 화분을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울타리를 밟고 서야 돼요. 내가 가야 할 도의 세계를 가려면 전부가 가시밭길이예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는 나를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막는 거예요. 친구도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스승도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인친관계, 정적인 관계로 맺어진 사회는 지긋지긋하게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미나 자식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하는 자도 합당치 않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라고 한 말이 예수가 공생애노정을 출발하면서 한 첫번째의 설교인 거예요. 이러한 곡절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교인들은 생각도 안 하누만.

그렇기 때문에 도는 무엇에서부터 출발하느냐? 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세상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세상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이예요. 세상을 좋아하는 것은 거짓이예요. 똥개가 똥개를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 다른 길을 가려면 세상은 이런 부정적인 환경에 있기 때문에 천륜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모든 성현 현철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부정의 운명을 모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때가 지나감에 따라 그 선의 실적이 오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역사적인 과정이 지난 후에 시인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성현 현철들의 역사였어요. 알겠어요? 「예」

종교는 무엇을? 복종과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최고의 통일이념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종교의 이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는 구도의 방법으로 내세운 종교의 간판을 더듬어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복종을 주장하고, 최고의 사랑을 논하는 것이 원칙적인 요소가 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느 교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사상이 한번 딱 들어가게 되면 뜯어고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종교는 시인에서부터, 인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왜?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을 지지하면 악이예요. 먼저 나를 심판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부터 쳐야 돼요. 치는 데는 이 세계의 모든 죄악사회를 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도 쳐야 하지만 먼저는 자기 자체를 쳐라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이 몸을 때려잡아야 돼요. 몸뚱이를 즉살시켜라 이거예요.

그럼 무엇을 중심삼고 칠 것이냐? 치기 위해서는 옳은 것을 세워 놓고 쳐야 돼요. 그러니까 무엇을 잼대로 해 가지고 치느냐 할 때에, 그 기준은 내 개체에 있어서는 양심을 중심삼고 쳐라 하는 거예요. 부정해라 이겁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있어서는 성욕이니 식욕이니 무슨 뭐 본능적인 것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기도해라, 철야기도해라 하는 거예요. 철야기도하기가 쉬워요? 배고픈데 금식기도하기가 쉬워요? 이놈의 고깃덩이야, 너는 악의 근성이, 뿌리가 박혀 있고, 사망의 원천이 되어 있으니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절대 부정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통과하느냐 하는 것이 수양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도 닦고 나갈 때는 말이지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안 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남자 앞에 뭐가 나타나느냐? 그런 말 들었지요? 절세의 미인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리 오소'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육정에 대한, 육에 대한, 현실적인 몸뚱이에 속한 모든 여건을 완전히 돌파한 자격자가 되어야만 천적인 사람의 자격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못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악마, 사탄이는 백방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그러니 어디서부터 부정해야 돼요? 어디서부터? 시작부터, 나부터. 부정하는데 무엇을 부정하느냐? 몸뚱이와 친하지 말라 이거예요.

부정하는 데는 부정하는 기준이 있어야 돼요. 둘 중의 하나를 따라가려면 하나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러니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쳐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는 잘 먹여 줘야 좋아하거든요. 잘 입혀 줘야 좋아하거든요. 높여 줘야 좋아하거든요. 그건 전부 다 사탄들이, 악이 출입하는 동서남북 사대문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쳐라! 그래서 혈기를 버려라! 교만하지 말라! 겸손해라! 전부 다 반대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세상의 육을 중심삼고 제시한 모든 요건과 전부 다 반대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항서를 받아 놓기 위해서예요. 완전 부정해서, 몸은 영원히 마음 앞에 따라갈지어다! 항서를 받아 놓아라 이겁니다.

그것을 오늘날까지 역사시대에 누구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참다운 사람이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선의 주인 되시는 그분이 본래에는 그런 사람, 몸을 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어 가지고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된 그 기준에 있어서 천상의 법도를 따라 인륜의 법도를 세우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상의 법을 제거해 놓고 타락한 인류세계를 만들어 놓았으니 하늘은 이것을 통과시킬 수 없어요. 다시 말하면 충신을 빼앗아 간 역적이 헌법을 만들어 들고 나와 세상을 치리하겠다고 '군왕이여 통과시켜 주소' 하니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충신이 꾸며 놓은 헌법을 중심삼고 세계를 치리해야 할 텐데, 이 역적이 꾸며 놓은 헌법을 통하여 치리하게 합소서 하니 통과시키시겠어요? 그건 역적의 군왕이 되어 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신은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신을 인정할 수 없으니 지금까지 인간을 끌어내어 악신이 주장할 수 있는 모든 헌법적 내용을 부정시키고,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선의 편을 중심삼은 헌법이 이렇다 하는, 사람이 비로소 지킬 수 있는 책임적인 임무를 등장시키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도, 혹은 교들이 지향하는 목표였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에는 반드시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민족을 다스릴 때는 민족보다 국가를 거느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됩니다. 또, 국가를 대표한 종교의 형태면 거기에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그 도(道)보다 더 큰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는 재림사상이 어느 도에나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뭐냐? 우주의 대표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는 무엇을 통해 나오느냐? 종교를 통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는, 오늘날 문화세계는 종교문명권을 중심삼고 발달하는 거예요. 정치·사회 제도는, 외적으로 변하는 정치권력 기관은 전부 다 변해 나가지만 종교는 수천 년 역사를 지나더라도 발전일로를 거쳐가는 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반박과 핍박을 받으면 나오지만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문화권을 그 종교권 내에 떡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종교권 내에 의해서 움직이는 현세가 민주주의 세계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종교권 내의 세계로 온 것이 민주주의 세계다 이겁니다.

순교의 피를 흘리며 기반을 닦아 나온 종교가 참종교

자, 그러면 이제 주님이 오는 데는 뭘하러 올 것이냐? 인간에 있어서의 최대의 만족과 최대의 행복과 최대의 완성을 종결짓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여러분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높은 그분과 먼저 통일하고 싶을 겁니다. 욕심은 그렇지만 그 자리에 한꺼번에 나갈 수 없겠기 때문에 개인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가정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종족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민족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통일의 기반을 닦는 일을 해야 되고, 세계 통일을 준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 선민사상이 나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이 나왔다는 사실을 가지고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떼어내요. 떼어내는 데는 환영받고는 떼어낼 수 없어요. 악착같이 반대하는 데서 떼어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가 다른 것이 그겁니다. 내가 기독교 선생이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예요. 기독교 역사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본래부터 악착같이 반대했던 데서 출발한 거예요. 환영하는 데서 출발하면 그건 가짜예요. 알록달록한 거예요. 악착같이 반대했어요. 얼마만큼? 죽일 만큼 반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은 벌써 피의 투쟁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긋지긋하게 미워하는 거예요.

노아 할아버지는 120년 동안 수많은 대중 앞에 몰리고 핍박받았어요. 아브라함도 전부 반대하는 길을 떠났어요. 전부 다 환영하는 길을 떠난 것이 아니예요. 모세도 반대하는 길을 떠났고, 예수도 반대하는 길을 출발했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전부 다 죽음길 아니면 유랑의 길, 집시의 무리의 행로를 모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이, 이러한 천주사상을 중심삼은 종교의 배후에는 역사적인 내용이 깃들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종교 중에서 참종교는 어떤 종교냐? 순교의 피를 흘려 가면서, 세상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 반대받은 그 터전을 통해서 기반을 닦아 나온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라야 참종교입니다. 왜? 악한 세상에서 환영받으면 진짜 큰일나기 때문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환영받은 시대가 없었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그랬고, 한국에서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그랬어요. 세계사를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사를 연구해 보라구요. 언제나 그 나라의 주권자 앞에 모가지가 잘려 나가고, 총칼이 가슴을 뚫고 나갔어요. 그거 왜 그랬겠어요? 세상이 왜 지긋지긋하게 미워하겠어요? 세상 사람이기 때문에 그랬을까요, 반대의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반대 편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자기 편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반대 편 사람이라서요」 극반대예요, 극반대. 악한 천지 가운데서 선한 판도를 넓혀 나오니 악의 주권국가, 악의 세계권이 용허할 수 없기 때문에 비참한 죽음길에서 이슬같이 사라지는 역사를 엮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결과를 가져 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오시는 하나님

하늘은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 치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오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어떤 동네에 척 가게 되면, 돈냥이나 있고 훌륭하다는 할아버지, '저 사람은 인격자다' 하는 어떤 할아버지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동네 아이들과 그 할아버지의 손자가 싸우게 될 때,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들고 나와 가지고 '야 요 녀석들아, 우리 손자를 때려?' 한다면 그 할아버지더러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나요? 뭐라고 하겠어요? 욕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의 자식보다 자기 손자보고 '이 자식아' 한다면,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주먹으로 갈긴 그 녀석보다 더 박대를 했다고 해봐요. 그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그놈의 영감 잘하는구만' 그러나요? '그 영감님 역시 그 영감님이구만' 하는 거예요. 그 정도는 되어야 '영감님'인 거예요.

오늘날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세상을 구하겠다는 그런 족속들을 만들어 가지고 판도를 넓혀 나가는 데 가서 겁탈하고 때려잡아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이라면 그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예요? 선한 하나님이예요, 악한 하나님이예요? 「악한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느냐? 둘이 싸우는데 번번이 하나님은 선한 쪽을 들이 죄기는 겁니다. 그래서 자고로 왔다 갔던 충신 열녀 성인 현철들은 이 세상에 와서 그 시대적인 사명, 그 한계적인 선의 판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천명을 받들어 이 땅에 왔지만 번번이 그 사람은 몰리고 쫓겼어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호한다면 왜 그 사람들이 억울하게 몰리고 쫓기고 했겠어요?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급살을 맞게끔 전부 다 한번 스르륵 훌쳐 버리지. 그런데 그렇지 않고 도리어 반대한 사람들은 가만히 놔두고 반대받는 외톨이는 모가지가 짤리고 죽어 나가 자빠지게 했다구요. 무슨 하나님이 그래요?

그렇지만 세상을 칼로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선으로 정복하려니 먼저 남의 자식 열 사람이 자기 선한 자식을 때리게 될 때는…. 선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절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나니 육은 죽더라도 선한 영은 영원히 사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선이 악을 치면 그 뿌리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사람을 치는 악한 사람이 손을 들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천리의 공법이 있는 한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악을 악이 들어 치면 남아질 수 있으되 악한 것을 선이 칠 때는 남아질 수 없어요. 완전히 멸망이예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만일 치기 시작하면 그 후손 만대를 전부 쓸어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아 나오시는 거예요. 그 대신 열 사람을 치기 전에 선한 한 사람을 쳐 가지고…. 사람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후에 악마가 움직이며 끌고 나가고 있으니 이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원수를 몰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예요. 원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이 원수가 미운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죄를 지은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죄가 미운 거예요. 사람은 천만번 용서할 수 있으되 죄만은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의 사상이 그겁니다.

예수가 '원수를 용서하시옵소서' 하면 그 원수가 지은 죄까지 용서하라는 것이냐? 아니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죄는 용서하지 못하되 죄를 지은 사람만은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뜻이예요. 그러나 '2천 년 어느 한 때에 있어서 너만은 청산짓는다' 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대심판을 하셔야 되느냐? 대심판은 사탄을 추방하는 심판이예요. 사람을 죽이는 심판이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까운 자식 한 사람을 대신 제물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버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때가 되면 때리는 데 찬성했던 열 사람을 거두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이 선을 쳤기 때문에 친 선에 대한 보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잘못 걸려들었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악이 선한 사람을 치게 되면 선은 맞고, 한 사람 맞고 그 대신 악한 세계의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역사적인 성현들은 와서 전부 다 몰린 것입니다. 국가가 몰면 몰수록 그 몬 나라는 불원한 장래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은 역사권 내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네로 황제를 중심삼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했지만 4백 년이 못 가서 그 나라가 몽땅 손해배상으로 넘어왔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순교당한 터전이 빨리 복귀되더라 이겁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없는 자의 것을 빼앗아다가 있는 자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 있느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에 있느냐? 왜 희생을 시키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맞게 하느냐? 자기 편 사랑하는 사람을 왜 맞게 하느냐? 때리는 무리는 세상이예요. 그렇지만 세상을 대하여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하면서 공을 들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리고 있는 무리들, 몰고 있는 무리들 가운데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몰고 반대하는 패들은 나쁘지만 그 선조 중에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선한 선조를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선한 기준을 가진 선조들이 있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축복을 준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들을 치면 그 복까지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이 완전히 거두어질 때까지 하늘은 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러한 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할아버지,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전부 다 맞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오늘날 '맞고 세계를 빼앗아 오자' 하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악은 먼저 치고 망하고 선은 맞으면서 흥해 나와

그러니 오늘날 통일교회도 맞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환영받고 출발하면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가 아니예요. 환영받고 출발하면 진짜가 아니예요. 그게 선이예요? 삼천만이 반대하라!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라! 못해도 3국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3정권의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반대해라! 반대하지만 그들을 원수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독교가 반대할 때 기독교인들에게 선포를 했어요. '너희가 나를 쳐 가지고 나중에 기독교가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뻔하다. 껍데기만 남는다'라고 했어요. 기독교에서 칼을 들고 싸움을 하는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떠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를 통해 쌓아 온 복, 신도들이 백년 가까운 역사과정에서 쌓아 올린 모든 복을 통일교회에서 가져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선하다면 그 선한 사람을 맞는다면 그 대상들을 갖다가 전부 탕감해 놓고 하늘편에 그 복을 다 거두어 들이는 거예요. 또, 이 민족에 해당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딱 세워 놓고 친다 이거예요. 치는 데는 누구를 치느냐? 자기들끼리, 목사 장로들끼리 치는 거예요. 옛날 가정불화같이 깨져 나가요. 그렇게 됐나요, 안 됐나요? 재건교회는 7년 운세요, 고려파는 14년 운세다 하면서 싸우는 거예요.

우리는 기성교회한테 몰렸어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몰려라! 삼천만 민족한테 몰려라! 여러분이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왜 몰리면서 매를 맞느냐? 한 고비로 몰리면서…. 맞고 빼앗아 나와야 돼요. 삼천만한테 맞아 가지고 악의 낙인을 받아 가지고 사라지지 않는 한 삼천만이 굴복하는 날에는 완전히 굴복합니다. 완전 정복, 완전 굴복.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은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아들을 뽑아다가 종을 만드는 겁니다. 그렇지요?

원수를 갚는 중에서 그 이상 지독하게 원수 갚는 게 없습니다. 그 아버지는 하늘 끝의 원수와 같이 원수시하는데 그 아들은 그 아버지가 원수시하는 그분 앞에서 효자, 효자보다 충신이 되어 있으니 원수 잘 갚았어요, 못 갚았어요? 그 이상 갚을 게 어디 있겠나요? 세상으로 보면 절대예요, 절대. 아예 뿌리가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다음에는 하늘이 그 아들의 손을 통해서 그 아버지의 무덤까지 파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수가 어디 있겠어요? 아들이 알게 되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늘은 지금까지 작전해 나오기 때문에 선은 반드시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악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반드시 작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이예요, 담 옆을 척 보게 될 때 외가, 오이가 척 걸려 있다고 합시다. 그 놈을 먹고 싶거든요. 그럼 그걸 따먹는데 양심이 가만히 있어요? 가책이 오는 거예요. 그걸 따먹으려고 행동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손을 들고 가나요? 제재를 받는 거예요. 제재를 받기 때문에 납작해져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악은 맞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 것이 없고, 선은 맞아 가지고 흥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 기독교는 맞고 흥해 나왔지만 통일교는 맞고 망해 나왔다! 「아닙니다」 어떻게 나왔나요? 「맞고…」 어떻게 나왔어요? 「흥해 나왔습니다」 얼마나 흥했나요? (웃음) 기성교회는 때린다고 하더니 남은 것은 육십 이상 지팡이 들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뿐이고 맞고 있는 통일교인들은 눈깔들이 새팔새팔한 평균 연령 23세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집안이 잘되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잘되는 겁니다」

종교 하면 이상스럽게 나이 많은 장년기, 40대 이상 패들이 많은데 통일교회 패는 30대 이하가 많아요. 그거 집안이 잘될 운세예요, 못될 운세예요? 「잘될 운세입니다」 반대한 모든 사람들, 그 대 (代) 는 물러가고 2세들은 통일교회 것이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이야기하지요? 장로교 목사들의 아들들은 전부 다 문선생의 종을 만들 겁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요즘에는 목사 아들들이 우리 교회에 나옵니다. 장로 아들들도 많고. 그거 달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이 민족과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

그래서 잘 맞자! 잘 맞자 이겁니다. 우리는 선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내 주의가 그렇습니다.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난 사루마다 (さるまた;팬츠) 만 입고 이불을 쓰고 일주일 동안 살아 봤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은 그렇게 살아 봤어요? 「아니요」 그럼 나만 못하구만.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런 놀음까지 해봤어요.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원수를 갚으려고. 자기 눈에는 보이지 않는 원수지요. 나하고 그 사람하고 원수예요.

내가 이북에 가 있을 때는 나를 잡아 넣기 위해 선동한 사람이 있어요. 소리 안 나는 총이 있으면 직격탄으로 쏴서 없애도 시원치 않을 원수예요. 이녀석이 피하는 곳을 내가 알아요. 또, 꽤 어렵다는 것도 내가 알아요.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해석이 나는 달라요.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빨리 망하지 않게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천리법이 그래요. 그래서 내가 최대의 정성을 들여서 내 시계로부터 양복까지, 팬츠만 하나 남겨 놓고 전부 다 팔아다가 '어려운 데 쓰소' 하고 보냈어요. 지금 돈으로 치면 한 4만 원쯤 될 거예요. 그는 그걸 누가 보내 주었는지를 모르지요. 그러고 나서 일주일 동안 이불을 쓰고 살았어요. 그때의 기분은 참 지금도 인상적이예요.

내가 그것을 어떤 방편적으로 한 것이 아니예요. 진정으로 했다 이거예요. '내가 아버지 앞에 기도도 했고, 원수를 위해서 이렇게 했으니 앞으로 때가 될 때는 하늘이 그 후손과 그 족속들을 전부 이런 자리에 내세우더라도 나를 참소 못 한다'라고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를 그렇게 했어도 나는 그런 자리에서 후대했지만 명령 없이 행했으니 너희들은 내가 너희 원수를 대해서 '그렇게 해라' 하고 명령하면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게 천법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완전 승리의 획을 긋기 위해서는 그 작전이 최고의 작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말을 그런 관점에서 봤던 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이 아니예요. 그렇다면 심판날도 다 취소해 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돼요. 안팎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반놈이 (반병신) 이예요. 아, 이건 손등인데 손바닥이래! 바닥이예요, 이게? 손은 손이지만 바닥이예요? 안팎을 가려야 돼요.

그래서 깨깨 맞아라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미워서 그저 밥 먹는데 숟갈도 빼앗고…. 여러분 부모들도 그래요. 부모들이 얼마나 미워하느냐? 그저 미워하는 거예요. 오죽 미우면 자식을 타고 앉아서 등에다 칼을 꽂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아버지한테 칼침 맞은 사람이 있는 것을 알라구요. 아무리 목석 같은 자식이지만 통일교회에서 그런 걸 가르쳐 줘요?

효자가 어떤 게 효자예요? 당대에 있어서 충신의 명호를 주장하고 가는 애비의 길이 불원한 장래에 민족적 역적의 낙인이 찍힐 것을 알 때에 장래에 그 후손을 생각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부모의 가는 길을 막고 '나를 찌르시오'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이 자식아, 너 불효자야!' 하면서 그 자식을 찌르면 삼천만을 찌른 것과 마찬가지의 안팎의 역적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걸 잘 알지요. 몰리고 쫓기고 하는 제일 불쌍한 패예요. 내가 아는 아주머니들 가운데 그런 아주머니가 있어요. 눈내리는 동삼삭의 밤에 옷을 벗겨 가지고 집에서 쫓겨난 아낙네의 그 가련한 신세, 속곳 바람에 쫓겨나 가지고 갈 곳이 없어 담벼락을 비벼대며 기도하던 그 사람을 내가 알아요. 이런 한이 가슴에 어려 있지만 하늘이 참고 참는 그 마음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원수를 용서했어요. 모르니까, 모르고 지은 죄니까 용서해야지요. 사연이 많다구요. 그 가슴에 하늘땅의 한을 품고 다니는 것을 누가 알아요?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그들을 친구 이상으로 사모하고 있고, 그를 위해 정성들여 가지고 갈 길을 개척하기 위해 간절히 축원하는 마음으로 대했지만 이 민족은 역적과 같이, 칼을 품은 원수와 같이 대했습니다. 수많은 부락과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행렬이 거리에서 반대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천추를 매일같이, 하루 한 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고 가고 가다 보니, 길고 짧은 걸 대 보니…. 내가 그렇게 나오면서 눈물을 많이 삼켰어요.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느 애국지사 부럽지 않을 만큼 사랑했어요. 나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왜놈들과 투쟁도 했어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 나라 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지하공작도 했어요. 왜정 때 상해 임시정부와 연락도 하면서 동지들을 압록강 다리로 건너 다니게 하고, 현해탄을 건너는 이런 놀음도 시켰어요. 참 사연이 많습니다. 누구보다도 민족을 사랑한 이 사람이예요. 내가 흘린 눈물은 몇 병이 될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동안 통일교회 문선생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외국에 갔으면 오늘날 이 이상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을 저주하면서 복수의 칼을 들고 찾아올 날이 있었을 텐데 내가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21년 고비를 넘겠다고 하면서 왔다구요. 금년이 21년 고비예요. 참되 한 번만이 아니라 7년 7년 7년, 3차씩이나 참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흐르다 보니 반대하던 사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은 3년 이상 못 갑니다. 7년 고비를 못 넘어가요. 이러고 보니, 이제는 대 보니 누가 크고 누가 기냐? 통일교회 사상을 떡 들어 보면 자기들은 퐁당해 버리거든.

자,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다는 걸 알았지요? 「예!」 악이 선을 치면! 「망합니다」 망가지는 것입니다. 천주적인 입장에서 하늘이 채찍을 들어 치는 날에는 악은 산산조각 나서 지구성에서 물러갈지어다! 그 대신 사람이 피해를 받을까봐 참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목석 같은 인생들을 구하려고.

정성의 빚을 지지 말라

나도 물 좀 먹자구요. 덥구만. 물 좀 먹겠어요. 응? 「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스스로 높다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스스로 높아지는 자는 낮아질까 두려운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말씀할 때는 당당하고 권위 있게 말씀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그런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예요.

예를 들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지방에서…. 선생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해요? 얼마나 올라갈려고 해요? 「하늘만큼요」 한없이? 「예」 여러분 자체보다도 더 좋아하나요? 「예」 그럼 손가락 하나 자르라구요. 좋아하는 증거로. 눈깔 하나 빼라구요. 뺄래요? 좋다면 말이예요. 대답이 없구만. 좋아하긴 뭘 좋아해. (웃음) 맹목적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그래 좋아해요? 「예」 그래 내가 믿어 주마. 난 지금까지 속고 살았어요. 지방의 식구들이 한번 선생님이 왔다 하면 사과니 뭐니 가져오지만 내가 함부로 손대지 않아요.

내가 우리 식구들에게 가장 심각하게 얘기하는 것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하는 것이예요. 그가 한달 동안 정성들였거든 한달 동안 정성들여 살았던 것만큼 정성들이고 대해야 돼요. 백만큼 정성들인 것을 열만큼 정성들인 손길로 대하다가는 90이상 버리게 되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백만한 기준에 서 있거나 백 이상의 기준에 서 있어 가지고 하늘이 자동적으로 허락할 수 있는 권위의 기준을 인정하더라도 삼가야 되는 거예요. 목사들이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있지요? 그건 정성들인 돈을 가져오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작다고 탓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니 모가지가 댕강 하는 거예요. 또, 나라의 충신, 나라를 위하는 백성들이 세금으로 낸 것을 녹으로 받아 먹고 사는 그 사람들이 잘못했다가는 그 후손이 빨리 망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데는 제일…. 그런 것은 아직 없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정성의 빚을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번성하는 거예요. 내가 빚을 지지 않고 주니까, 줄 수 있으니 받은 사람은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빚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무엇에? 「정성」 정성에.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최고의 선의 근거지

그러면 우리가 선한가요, 선하지 않은 가요? 「선합니다」 뭐요? 선한가요, 선하지 않은가요? 「선합니다」 「선한 과정에 들어섰습니다」 선한 과정에 들어섰구만? 그럼 선한 편에 들어섰구만! 「예」 그럼 선할 수 있겠나? 「예」 그럼 고이 커야지. 열매가 맺힐 수 있게끔 농부는 길러야 된다 이겁니다.

밭에 봄철에 씨앗을 뿌리면 말이예요. 옛날에 내가 조밭도 매 봤어요. 내가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조밭 같은 것을 매 보면 참 실감이 납니다. 거 바늘 같은 어린 싹을 무자비하게 솎아야 되거든요. 초 벌 두 벌 세 벌까지 솎아 버려야 된다구요. 세 벌서부터는 참 아쉬워요. '너희가 이만큼 컸는데 어떻게 죽이겠느냐' 하고 말이예요. 한 며칠만 지나게 되면 이삭이 나오게 될 것들을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때 그 주인은 그 조가 소망성이 있게 될 때는 가꾸지요? 「예」 그렇지만 소망성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해요? 「뽑아 버립니다」 전체 앞에 지장이 있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크더라도 뭉청 뽑아 버리는 거예요. 도리가 없어요. 말살시켜야 돼요.

그럼 여러분 중에 '나 스스로가 틀림없이 선한 과정에 들어섰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뭘 봐요? (웃음) 내리라구. 솎이긴 싫은 모양이구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것이 극이예요. 지금은 말씀을 다 좋아하는 것 같지만 하늘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선할 수 있지요? 「예」 그럼 선해야 되겠나요, 선하지 않아야 되겠나요? 「선해야 됩니다」 선이라는 것이 가만히 있어 가지고 이루어져요? 「아닙니다」 선이란 것이 도대체 어떤 곳에 사느냐 하는 걸 알아 보자구요. 이거 좀 곁길로 가는 얘기지만 선이 도대체 어떤 곳에 사느냐? 선이 사는 거주지가 어디냐? 「나쁜 곳이요」 선이 사는 곳이 나쁜 곳이예요? 선의 거주지가 어디일꼬?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선의 거주지지. 「마음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몸보다 마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럼 마음이 왜 선하냐? 마음이 왜 선한 거예요? 그걸 분석해 보라구요. 왜 선한 거예요? 「하나님 닮아서요」 하나님 닮았으면 왜 선하냐? 「하나님 닮아서요」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닮아서 왜 선하냐고 물어 봤는데 또 하나님 닮아서 그렇다고 해요? (웃음) 하나님 닮아서 왜 선하냐고 물으면 '위하기 때문에 선합니다'라고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왜 선하시냐 할 때는 '하나님은 자기를 중심삼고 주려고 하기 때문에 선하시다'고 답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왜 선해요? 「주려고 하시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돼요.

선은 어디에 사느냐? 주려고 하는 데에서 선은 살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그걸 확실히 알라구요! 「예」 도둑놈에게 선이 살지요? 「아닙니다」 선한 사람 할 때는 나 중심삼고 동네방네 사람이 전부 다 선한 사람이지? 「아닙니다」 주고 싶어서 눈물짓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담을 넘고 동네를 지나고 나라를 지나고 세계를 지나 밤잠을 못 자고 주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요?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것 봤어요? 「예」 틀림없이 봤지요? 「예」 틀림없이 봤지? 「예!」 그거 선이예요? 「예」 선이 아니예요. 그것은 자연적이예요. (웃음) 왜 선이 아니냐? 보라구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본능적인 자연현상이예요. 그게 무슨 선이예요? 그럼 새가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도 선이구만?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웃으심)

그럼 뭐가 선이예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뭐가 선이냐? 부모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삼천만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이 선이예요. 자기 자식 사랑할 것을 사랑하지 않고 남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선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선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되어서 선하신 분이냐?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4천 년 공들여 탄생한 독생자를 사랑 한번 못 해보고 세상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죽을 세상 사람 대신 죽여 버렸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선하신 분이예요. 알겠나요? 「예」

나로부터,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은 선이 아니예요. 나로부터 상대에게 미쳐지는 데서 선이 그곳을 거주지로 삼고 출발하는 것이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가정을 위하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는 것보다 사회를 위하는 것이 선입니다. 나만 그럴 것이 아니라 가정을 고생시켜서 사회에 선의 행적을 쌓기 위해서 수고하는 가정은 선한 가정이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의 회사를 희생시키더라도 그건 선이예요. 나라를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살릴 수 있으면 그 나라는 세계 가운데 영원히 남는 것이예요. 판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대한민국은 파는 게 아니예요. (웃음) 나라를 팔아서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더 큰 선이예요. 이 세계를 팔아서 하늘땅을 살릴 수 있다면 뭐예요? 그건 더 큰 선이예요. 하늘땅을 팔아서 하나님을…. 하나님이 하늘땅보다 더 크지요? 더 크신 분을 위한다면 뭐예요? 하나님을 해원성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최고 선이예요.

인간으로서 주장해야 할 선이 어떤 것이냐? 탄식권 내에 있는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이 인간의 최대의 선이예요. 여기에 가타부타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틀렸어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충을 가르치고 효를 가르치는 거예요. 충은 효의 기반까지 몽땅 희생시키고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기 부모 앞에 효도하여 효자문을 세운 그런 효자가 나라에 충신이 되고자 할 때에 아버지가 '국사고 무엇이고 효자의 위신을 지켜야지. 국론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예이, 아버님 말씀 절대 복종하겠나이다' 하면 충신이예요? 아버지가 칼을 들고 죽이려 하면 도망가서라도 충의 길을 간다면 그것이 효 중의 효예요. 충의 길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효는 서겠기 때문에 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길이 닦아지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세계를 위한 선의 개척자가 되어야

여러분은 지금까지 얼마나 선의 도적놈이었어요? 얼마나 선에 대해서 도적놈 노릇을 했어요? 강도 새끼들이예요. 아, 나! 내 위신! 내 아들딸! 내 무엇! 통일교회는 작은 선을 좋아하나요, 큰 선을 좋아하나요? 「큰 선이요」 큰 선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나도 그런데! 그럼 여러분들은 나 닮았나요? 「예」 내가 여러분을 닮지 않고? 「예」 그거 닮아가긴 닮아가누만. 그 큰 선을 좋아해요? 「예」 '나는 누더기 옷을 입었는데 삼천만은 양단 치마 저고리, 양복을 입었으니 맘이 편하지 않다' 그거 됐지요? 「안됐습니다」 '우리 집은 오막살이라 가마니 딱지가 대문을 대신한 집인데 저 집은 벽돌담에 철문이구나. 아이구, 배가 아파' 한다면 그거 선이지요? 「아닙니다」 (웃음)

선이 뭐예요? '야, 저기 큰 집이 있구만. 아, 잘사는구만. 저 잘사는 집에 내가 조금도 보태 주지 못했구만' 그러면 그 잘살게 만들어 준 조상까지 내가 타고 앉는다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닦아 놓은 선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삼천만 앞에 주고 싶고, 삼천만에게 입히고 싶고, 삼천만에게 잘살게 하고 싶은데, 내가 못 입는 것보다 네가 잘 입었으니 내 일을 네가 했으니 고맙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이예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뿐만이 아니라 그러고 싶다고 오늘도 내일도 삼천만을 걸고 정성들이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그 민족의 운이 남아 있는 한 그 민족의 운을 몽땅 받을 수 있어서 그 후손은 오래 안 가서 그 나라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런 것이 천리원칙이라면 앞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선을 중심삼은 정복관이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에 '아, 누구보다도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되겠다. 너희를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미국놈도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빨갱이도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하면 그게 죄인가요? 「아닙니다」 순서는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 손을 거쳐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이 누구의 생각이냐 하면 하나님의 생각이예요. 공산당도 내 손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순차적으로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큰 선을 요구하지요? 「예」 오늘 한 울타리 권내에서 살고 있는 나지만 그 마음은 무엇을 향하여 살고 있느냐? 세계를 그리워하고, 천주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그리워하면서 마음이 그 생활과 일치되어서 생활은 어설프더라도 이 세계를 위해서 오늘 현실에 있어서 선의 개척자의 사명을 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알겠어요? 「예!」

참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잘못된 마음을 비워야

그럼 그 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아닙니다」 받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놀음이 좋은 거예요? 「주는 놀음이 좋습니다」 정말 그래? 「예」 난 받는 놀음이 좋던데! 여러분 진짜 그래요? 주는 놀음이 좋아요, 받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게 좋아요? 「예」 받는 놀음은 싫고? 「예」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가진 것을 빼앗으면 '헤헤' 하고 웃지요? 웃어요, 어때요? 「울어요」 애기가 악하우? 「아니요」 본심에 멀우? 받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사람은 본래 완전히 받고 완전히 주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완전히 받지 못하고 주면 불합격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완전히 받는 거예요. 누구로부터 받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요. 이 우주를 완전히 내 것 만들고, 우주를 완전히 받는 거예요. 하늘땅을 받고 하나님을 받는 거예요. 하나님을 몽땅 받고, 그것만 받는 것이 아니예요.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엇까지 받느냐?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몽땅 받는 거예요. 받기 위해서 태어난 인간이예요. 그렇잖아요?

아주머니가 남편 사랑을 못 받으면 주어도 손이 떨려요. 시누이들에게 주려고 해도 걸리고, 시아버지에게 주려고 해도 걸리고, 다 걸리는 거예요. 아주머니, 안 그래요? 어때요? 그 사랑을 받고 나야 그 시아버지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고 그런 거예요. 그렇습디까, 안 그렇습디까? 「그래요」

사람은 본래부터 완전히 받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못 받고 태어났어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낳다 보니 벌치가 됐어요. 벌치가 뭔지 알아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긴 태어났는데 요즘으로 말하면 양공주 아들딸이 되었다 이거예요. 순종이 못 되었어요. 그러니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뭣을 원해요? 주려고 하지를 않아요.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전부 하나에서 백까지 받고 싶은 것이 근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사람은 전부 다 자기중심주의로 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의 첨단의 열매가 민주주의인 동시에 개인주의예요.

그러나 그 끝이 도의 세계에서는 시작이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줄 분이 온다' 하는 이것이 메시아 사상이예요, 메시아 사상. 여러분은 줄래야 줄 수 없는 거예요. 줄래야 줄 수 없는 인간들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냥은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도를 닦든 뭘하든 절대 안 돼요. 메시아가 와야 돼요. 완전한 분이 와야 돼요.

그분을 붙들면 하나님을 붙든 것이 되고, 그분을 붙들면 세계를 붙든 것이 되는 거예요. 그분을 붙들면 하나님까지도 몽땅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꿰찰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꿰차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점령할 수 있어요, 점령하지 못해요? 「점령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젠가 보니까 말이예요, 신랑은 이만큼 커요. 그런데 색시는 요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색시가 얼마나 아양을 떠는지 그 신랑이 색시한테 아주 뭐 팥단지가 됐어요. 잘 삶아 놓은 팥단지가 됐어요. 그래 가지고는 색시가 하자는 대로 백 퍼센트 다 해요. 그러면 그렇게 작은 색시라도 신랑을 주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주관할 수 있습니다」 완전 주관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주는 데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데서 벌어지는 것이예요. 완전 주관은 사랑하는 데서 벌어져요.

또, 사랑이 아니고는 주관받으면 섭섭해요. 사랑은 무엇이냐? 축이예요. 중심이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어야만 되는데, 선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을 지니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다이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다이 줄 수 있는 분이 올 때 완전히 받으려니 깨깨 비워라 이거예요. 깨깨 소제해 놓아라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제 여러분은 부정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어

여러분의 마음이 크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때에 안식하는고? 그거 생각해 봐요. 어느때에 안식하느뇨?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마음의 안식처, 그건 만민의 가슴속에 붙어 있는지 묻혀 있는지 모르지만 그게 있긴 있어요, 있지요? 「예」 마음이 안식할 수 있는 안정점이 어디냐? 마음의 안정점이 생겨나기 전에는 평안이 없는 거예요. 이 안정점을 발견하지 못하고는 인간이 상상하고 구상하는 유토피아, 즉 지상에 있어서의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남편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고 있어야 만사가 다 풀려 나가고, 만사가 다 화하고 그러지, 그게 조금만 틀어지면 눈깔들이 옆으로 돌아가고, 코가 찌그러지고, 손가락도 이게 어때요? 아주머니들은 실감이 나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 사랑은 두 다리를 허락치를 않아요. 시계를 보면, 사발시계를 보면 똑딱똑딱하는 것 있지요? 그 아래에 딱 받친 것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 받친 것, 둘이 받친 것을 봤어요? 그거 둘이 받쳐져요? 그러니 하나는 집어 던져야 돼요.

그러니 우리 양심의 안식점이 어디냐? 안식처가 어디냐? 즉 안정점이 어디냐? 안정점이 어디냐? 이것을 이 땅 위에, 이 우주에, 천지간에 마련하지 못하는 한 평화라는 말은 망상적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 이거 세계평화론자들은 야단하지만 양심의 안정점을 이루어 놓지 못하면 세계는…. 세계가 별 것 아니예요. 클 뿐이지 한 사람으로 뭉쳐 놓은 것이 세계예요. 결국은 한 사람, 남자 여자를 뭉쳐 놓은 게 세계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갈라 보면 또 몸 마음을 갖다가 얽어 놓은 게 세계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그러니 가정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웁니다」 내 자체 내에서의 싸움도 처리하지 못하니 둘이 붙으면 싸움하지 않겠어요? 「합니다」 틀림없이 싸움해요. 그건 평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럼 그 싸우는 가정들이 사는 사회는 편안해요? 「안 편합니다」 그 나라가 편안해요? 그 세계가 편안해요? 안 편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은 행복해요, 행복하지 않아요? 「행복 안 합니다」 그게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입니다」 그게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누가 봐도 악한 사람, 악한 가정, 악한 사회, 악한 나라, 악한 세계예요. 그걸 여러분이 다 해방하라는 거예요.

인간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하려면 안정돼야 돼요. 그 안정점이 어디에 있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마음이 설레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안정되려면 저 구석에 파고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놈의 마음이 뛰쳐 나오나요, 파고들어가나요? 자기 속에 파고들어가려고 해요? '나라를 위해 선한 일을 해라! 뛰쳐 나가라! 뛰쳐 나가라!' 하는 거예요.

자, 당장에 여러분들 길거리에 나갔을 때 불쌍한 거지가 있어서 돈이 한 천만 원 있는데 십만 원쯤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고 돌아서니 또 있어요. 그래 또 달라길래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천만 원 다 주고 들어오니까 '아이구, 나 마음이 안정되고 태평왕국을 이루었다' 하고 좋아서 씩씩 웃음이 나오나요? 이 청주시민이 전부 하면 한 십만 명쯤 되나요? 「12만입니다」 2만은 떼어 버리고 한 십만쯤 된다고 하지 뭐. (웃음) 거 뭐 조금이라도 작아지는 건 싫어하거든. 이 청주 패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줬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야 청주에서 내가 제일 편안하게 산다' 하겠어요? 또, 충청북도 도민에게 줘라 해서 다 주었다 이거예요. 삼천만 민족에게 또 줘라 해서 다 줬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일본, 뭐 세계 사람에게 전부 다 나눠 줘라 해서 전부 다 나누어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편안할 것 같아요? 마음이 이제는 '너 이제 더 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할 것 같아요? '야야, 이제 그만 해. 이제 다 됐다. 소원도 그만했으면 됐지 뭐. 이제 세계에서 내가 제일이다' 마음이 그래요? 하늘땅의 모든 사람에게 다 주고 나서도 그 마음은 차지를 않는 거예요. 또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거예요. 선은 주는 것을 원해요. 자꾸 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욕심 많소, 적소? 「많습니다」

그게 왜 그러느냐? 보다 좋은 곳,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정점을, 안식점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 안정점이 우리 뱃속에 있어요, 다른 데에 있어요? 내가 주체예요, 상대예요? 주체가 아니예요. 주체가 아니예요!

자, 그러면 이 마음이 무엇을 찾으려고 해요? 선해서 무얼 하려는 거예요? 그 도달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만민 공통적으로 하나밖에 없어요. 그 마음이 전부 다 선하게 되면 점점 점령해 나가는데….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무슨 5.16민족상이니 상록수상이니 무슨 상이니 다 있다구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너희들 내 말 들어라' 하는 패, 깡패의 제일 오야지 (おやじ;두목) 한테 상록수상을 주는 거 봤어요? 그건 시상식을 억천만 번 해도 볼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그 도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것은 볼 수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선이 가는 길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끝까지 가서는 뭘하느냐? 양심은 언제 안식하느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양심은 언제 안식할 것이냐? 세계를 정복해도 안식을 못 해요. 세계가 날 따라온다 해도 양심은 쉬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을 내 양심 보따리에 잡아 넣고도 '하, 이젠 됐다. 이만큼 불룩하니 이젠 딴 마음이 나오지 않겠군' 하고 춤추고 그러겠나요? 마음 보따리에 절대적인 선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떡 갖다 모시게 돼도 이 마음은 펄럭펄럭하며 또 뛰쳐나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을 자기 마음에 갖다 모셔 놓았다 하더라도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는 한 쓸 데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을 점령해 놓고 하나님의 가슴 비밀 창고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내 것으로 만드는 놀음을 한다면 하나님은 암만 내쫓아도 안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전부 다 갖다 주어도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완전정복으로만이 완전통일이 가능해

안정점의 기준이 뭐냐? 뭐예요? 「사랑이요」 사랑의 완전 점령이다 이거예요. 이러고야 마음이 진정하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자식이 많지만 부모의 사랑을 완전히 독점한 사람은 형제 중에서 최고로 승리한 사람이예요. 회사에 있어서도 사장과의 상하관계라든가 직접적인 의논상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사장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한 사람은 사장을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양심은 멀리서 멀리서 바라보고 야단하는데, 이 타락한 인간은 천년 만년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 일생 가지고는 너무나 부족해요. 그러니 하루에 천년 길을 뛰어넘고 싶은 것은 양심작용인 거예요. 그러니 볶아쳐라 볶아쳐라 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오늘날 인간들이 꿈도 안 꾸고 '아이고, 나 좋아. 나 잘 산다' 하는 거예요.

저 나이 많은 아저씨도 가만히 보면 처량하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수많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바랐지만 막연한 사랑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사랑이 무엇이고 거기에 대한 방안적인 대책, 오늘날 타락인간이 어떻게 거기에 도달하느냐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예요. 그러니 고마운가, 안 고마운가?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요즘에는 무신론자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반절이나 삼켜 먹겠다고 야단하는 이런 시대예요. 즉 말하자면 17세기 후반기부터 하나님은 세상에서 추방당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추방만 당하면 좋겠는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요즈음 뉴욕 타임즈 표지에 '하나님은 죽었다'라고 나온 것 다 들어 봤지요? 살아 있는데 죽었대요. (웃음)

죽은 하나님을 부활시키는 게 통일교회예요. 그렇다면 어느 게 진짜예요? 살아 계시는데도 죽었다는 것하고 살아 계시다는 것하고 둘 중에서 어떤 게 진짜예요? 살아 계시는 것만 인정하면 그 사람들이 진짜예요, 우리가 진짜예요? 「우리가 진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예요.

자, 마음이 고맙소, 나쁘오? 「고맙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이 보따리가 얼마나 멋지냐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세상에 일등 미인이 있어서 수많은 남자들이 프로포즈를 한다고 해도 벌써 연결된 사랑 보따리에 뗄 수 없는 관계만 되면 누구의 것이 되나요? 사랑은 완전히 정복하고 완전히 주관하는 것입니다.

어느 부잣집 딸이 동네의 더벅머리 총각, 깡패와 관계를 맺었다고 하면 그건 누구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멱살을 잡아채면 끌려오는 거예요, 안 끌려오는 거예요? 끌려가는 거예요, 안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갑니다」 끌려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랑에는 절대적으로 주관당하는 거예요. 또, 사랑에서만이 완전 입체성이 완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타락한 인간에게 완전 통일이념을 세우게 될 때에 무엇을 중심삼고 세우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도의 원칙이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를 이뤄야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참다운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분석할 수 있습니다. 유교는 어떻게 가르쳐 주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말하지 않았어요. 천 (天)만 말했다 이거예요. 또, 불교는 어떻게 말했느냐? 천상천하에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이라, 심천 (心天) 을 말했어요. 마음이 하늘이라고 했어요.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자기면 다냐? 정서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말을 안 했어요. 구체적인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었느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하는 걸 가르쳐 주었어요. '나는 그의 독생자다' 하는 특권적인 자격을 가지고 와 가지고, '나는 신자들 앞에 신랑이다'라고 했어요. 인간이 이 세상에서 찾아가는 사랑길에서 제일 표준적인 기준을 세워 놓았어요? '너희들은 형제다' 하는, 가정제도의 완벽을 결정지을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온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정 (人情) 을 중심삼았느냐, 천정 (天情) 을 중심삼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인정을 중심삼았느냐, 천정을 중심삼았느냐? 어떤 것을 중심삼았어요? 「천정이요」 천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르쳐 주는 도리가 기독교였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사상권을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렇게 돼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뭐하려고 지었어요? 사랑하려고 지었는데, 아버지 아들딸 내놓고, 신랑 신부 내놓고, 어떻게 사랑하려고 그래요? 그걸 합해야 민족을 사랑할 수 있고, 그걸 합쳐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고, 그걸 합쳐야 나라가 생기고, 그걸 합쳐야 세계를 사랑하는데, 땅덩어리를 놓고 세계를 사랑한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땅을 주관하는 사람을 놓고 세계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편성 기원도 가정이다 이거예요, 가정. 뭐라구요? 「가정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오늘날의 가정과 같은 속된 가정이냐?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러한 가정이냐? 그런 가정이 아니예요. 오늘날의 이 가정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비법적인 가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부정하여서 이 본연의 가정의 형태를 만우주 가운데 비로소 처음 갖게 해 놓자 해서 도를 세워서 그 도 가운데 대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족, 교회를 중심삼은 민족을 편성함과 더불어 국가를 편성하고, 세계를 편성하여 하나님 사랑의 직결권 내로 나갈 통일천하를 만들자 이겁니다. 요는 이거예요. 간단한 것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됐느냐? 이것들은 가짜 사람이니 어떻게 됐느냐? 되다 보니 뭐가 됐느냐?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돌감람나무. 좋게 되었지요?

아가씨! (앞에 앉은 아가씨를 부르심. 웃음) 아이구, 목마르구만. 예쁜 아가씨를 망신시키면 되겠어요? 목이 말라 죽겠구만. (웃음) 다른 사람이 왜 웃노? 그래서 세계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민족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종족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가정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개인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말과 같이 쉬운 놀음이면 쉽게 할 수 있겠구만. (웃음) 얼마나 좋을꼬!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거쳐 민주세계를 만들어 나왔어요, 무슨 사상, 무슨 주의…. 미국에는 전부 자유예요. 아버지를 팔아서 제사를 드리겠다고 해도 불효자라고 안 해요. 미국에서는 자유예요. 무슨 짓을 해도 헌법이 보장해 주는 한…. 민주주의는 그래요. 여섯 가지 기본법이 있어 가지고 그걸 침범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같은 것이 만약 지금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시대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문선생이 죽었겠나요, 안 죽었겠나요?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죽었습니다」 벌써 황천행 특급열차를 타고 가서 쉬고 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삼천만 민중이 미워하는 문선생이니까 말이예요.

자, 여기 온 여러분은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좋아 가지고 '헤헤, 좋다. 우리 선생님 슬슬 얘기도 잘하신다. 참 좋구나. 히히 하하!'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 내가 사돈의 팔촌 촌수를 따져 가지고 반대적인 당의 계열을 짜 놓으면 여러분은 전부 거기에 편성되어 있지, 내 편에 편성되어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즉, 통일교회 선생의 원수패의 후손들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말할 때 좋아해요? 기분 나쁘게. (웃음) 그거 까놓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그거 기분 나빠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기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는 바람에 휩싸이고 있는 현세계

하나님은 까꾸로 지금까지 하나의 세계를 재편성하고 하나의 가정, 개인까지 전부 다 재편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그러려면 준비 공세를 해라' 해 가지고 세상에서 빼내온 거예요. 이스라엘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긴 민족, 선민을 빼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 나오는 거예요.

나라가 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대 민족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유리고객이 되었다는 거예요. 유대인 하면 제일 미워하는 거라구요. 세계 사람이 미워해요, 안 미워해요? 「미워합니다」 유대인 하면 미워해요, 안 미워해요? 「미워합니다」 미워하기 때문에 됐다는 겁니다. 미움받기 때문에 악한 세상에서 선민권을 아직까지 쥐꼬리만큼이라도 붙들고 나온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그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으로 이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 이스라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확장시켜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권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권 국가는 무엇이냐? 기독교가 천주교도 있고, 장로교도 있고, 감리교도 있고, 성결교도 있고 해 가지고 되겠나요? 미국의 국민은 1억 8천만 명인데 그중에 기독교 신자가 1억 2천만 명이예요. 3분의 2가 기독교인이예요. 그런데 전부가 제각기 놀아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뭘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뭘해야 되겠느냐? 통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통일을 하려면 통일 방안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시대적인 놀음,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섭리적인 요구에 의해서 이 세계는 통일적인 운세의 권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에서도 세계정부, 하나의 정부를 만들었다 이겁니다. 또,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도 기독교연합이니 NCC니 WCC니 하는 것들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교황청에서는 4백 년 동안 원수로서 칼침을 놓고 원수시하더니 신교하고…. 요즈음에 희랍정교하고 로마 가톨릭이 전부 손잡고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또, 구교인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하고 통합하는 운동을 논의할 단계에까지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다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극장의 배우와 마찬가지예요. 각본에 의해 가지고 감독의 지시에 배우들은 춤을 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은 춤을 출 뿐이지, 각본에 의해 조종하는 감독은 따로 있으니, 감독은 하나님이예요. 이런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리고 문화와 교통이 점점점 발달함에 따라 세계적인 판도가 점점 좁혀져 가지고, 옛날 같으면 미국에 가려면 몇 달씩 걸리고, 미국 하게 되면 영원히 가 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할 줄 알았더니 미국은 앞으로 세 시간이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 충청도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며칠 걸려야 될까요? 이제는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문화적 기준에 있어서 좋은 것은 전부 다 본따려고 하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에 통일된다는 것은 자연이치지요? 「예」 그러니 하나의 문화를 창건하여 좋고 편리한 생활 기준을 통하여 제일 멋진 부부를 이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주름잡을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있다면, 너도나도 전부 다 가슴을 헤치고 벌거벗고 덤빌 것입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요즘에는 정치가 하게 되면 세계를 주름잡고 세계의 모든 되어지는 사실을 점칠 줄 알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옛날에는 쇄국주의라 해서 '나만 제일이다' 했지만, 지금은 다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겁니다.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려면 모두 다시 오시는 주님에게 접붙임받아야

이래서 모든 외곽적인 것은 전부 다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우리 원리를 들어야 할 텐데 그건 그만두고. 세계는 이렇게 쭉 다 됐으니 여기에서 내가 재차 편성만 하면 되는 거예요. 편성하는 주인공이 누구냐? 주님이예요. 천주교 아주머니 알겠어요? 편성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주님이예요. 오시는 주님이예요. 재림주님이예요.

그런데, 세계의 환경을 이렇게 떡 만들어 놓고 주님이 오는데, 기독교에서는 믿기를 주님이 오게 되면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온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이 세계를 처리하겠어요? (어떤 아줌마가 뭐라고 하자) 아, 글쎄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아주머니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세계를 어떻게?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개인, 가정을 딱 만들어 거기에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세계를…. 이 돌감람나무 패들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만들어야 세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게 아닙니까? 그래야 사탄세계에서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사탄으로부터 우리가 항복을 받을 것 아니냔 말이예요. 그런데 영으로 와 가지고 되겠어요? 허무맹랑한…. 그게 다 사교들이예요, 그게 다. 이렇게들 믿고 있으니…. 이 할머니도 그래요. '우리 주님 구름 타고 온다고…' 해 가지고 번개만 번쩍 해도 '아이쿠 아버지, 회개하오니 내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이건 망할 징조예요.

이런다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단 괴수가 되었다는 거예요. 진짜가 가짜로부터….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흉보듯 하고 있어요. 누가 낫나요? 가짜 같은 것이 진짜고, 진짜 같은 것이 가짜예요. 진짜가 몇이예요? 「하나요」 가짜는? 「많아요」 많아요. 가짜가 진짜인지, 진짜가 가짜인지 모른다구요. 진짜가 가짜 놀음을 하고 있고, 가짜가 진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번번이 참사람이 와서 가르쳐 주고 가는 것입니다. 지내 놓고 '아이구, 젊은 예수 용서해 주소' 한다구요. (웃음) 이게 뻔뻔스런 타락한 족속들의 상습성이예요.

그래,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새로운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할 수 있어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예수는 '나는 참감람나무요 너희는 돌감람나무니 잘라라'고 했어요. 뭘하려고? 불 때려고? (웃음) 뭘하려고 자르라고 했어요? 「접붙이려고요」 불 때려고 자르라고 했지요? 「아니요」 뭘하려고? 「접붙이려고요」 접붙이는 역사예요. 여러분은 양자예요. 양자니까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돌감람나무니 씨가 달라요. 조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 15절에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했잖아요?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잘 믿었다고 '신랑되신 주님, 내 죄를 용서해 주시오. 뭐 어떻게 해주시오' 해도 그 꼬라지들은 뭐가 되느냐 하면 양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양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양자한테 상속해 준다고 했지만 만약에 그 부모 앞에 서자가 나타나면 그 양자의 상속권을 빼앗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적자가 생겨나면? 「더욱 그래요」 더더우기나 그래요. 서자는 뭐예요? 어머니는 다를지라도 아버지가 같은 자식이 서자예요. 서자로 태어나더라도 양자의 상속권을 겁탈할 수 있습니다. 또, 직계 아들이 오면 서자의 상속권은? 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주님이 오면 이 거룩한 신부를 버리고 어디 갈꼬? 나를 찾아와야지' 그랬다가는 죽으라 이거예요. 망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양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양자는 뭐예요?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요」돌감람나무다 이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뭐하러 오셨느냐? 접붙이러 오셨다 이겁니다. 예수는 무슨 나무냐? 독생자예요. 하나님과 일체가 된 핏줄이예요. 하나님 직계 핏줄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가짜 핏줄을 몽땅 잘라 버리고 이 직계 핏줄을…. 몇 달 불 땔 큰 나무통을 잘라 버리고 요만한, 씨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쪼그만 눈 한쪽을 갖다 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세상을 잘라 버려야 되겠나요, 그냥 놔둬야 되겠나요? 저기 저 아줌마, 세상을 그냥 놔둬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잘라야 됩니다」몽땅 잘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게 될 때는 '야 이 자식아. 이년아' 하고 욕해도 좋아요. 모르는 것들이 보게 된다면 '아니 너 도깨비가 붙었니? 이렇게 굵은 나무를 잘라서 요만한 눈 하나하고 바꿔? 이 자식아, 이 간나야' 할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욕하는 사람이 참 잘했지요? 「잘못했습니다」 모르게 될 때는 '아, 그거 집어치워라. 아 고거…' 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모양은 같아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이름은 같아요. '돌' 자가 붙어서 그렇지 감람나무는 같아요. 이파리도 같아요. 눈도 같아요, 가지도 같아요.

그러니 예수의 뒤를 따라가라. 예수의 마음을 따라가라. 예수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예수가 가는 데를 좋아해라. 그래 가지고 예수와 잘 사귀어라 이거예요. 예수같이 되라 이거예요. 그래 접붙이면 뭐가 되나요? 접붙인 나무에서 열매맺히는 건 뭐예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순을 붙여 놓으면 뭐가 열려요? 「참감람나무 열매」 참감람나무 열매예요.

그러면 예수 열매, 참감람나무 열매하고 접붙여진 순에서 열린 열매하고 열매가 다른가요?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는 형님이고, 우리는 뭐가 되는 거예요? 동생이예요.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구요. 이 문제를 모르고 야단들이예요. 신랑이 뭐예요? 잘 모르지요?

나 아직 말 안 끝났어요. 웅성웅성하면 말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정 바쁘면 할 수 없지만. (웃음) 사연이 있는데 뭐라고 할 거야. 알겠어요? 「예」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려 했던 하나님

그래서 뭘해야 되느냐? 가짜가 되었기 때문에 접붙여야 돼요. 혈통적으로 보자면 여러분은 어떠냐? 조상이 다르다는 거예요. 왜 양자밖에 못 되었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혈통적으로 했다는 논리가 생긴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혈통을 잘못 이어받은 것이예요.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논리를 세워도 가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사랑으로 타락했다고 주장하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성경에 보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되어 있지요? 선악과가 뭔지 알아요? 선악과가 열매예요? 바람이 불면 떨어져 가지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왜 만드셨느냐? 좋기 위해서 만드셨겠어요, 싫기 위해서 만드셨겠어요? 「좋기 위해서요」 좋은 것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람이 제일 먼저 찾아가는 것이 뭐예요? 아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지요? 그럼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하나님이 가만히 가지고 있어야 기쁘시겠구만! 예수건 누구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무슨 사랑인가? 가만히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으셨느냐? 뭘하시기 위해서 지으셨어요? 좋기 위해서? 무얼 하시기 위해서? 「기쁘시기 위해서요」 기쁘시기 위해서. 그다음에 기쁘려면 무엇이 있어야 돼요? 「사랑」 사랑이 있어야 돼요. 따라서 사람을 뭘하기 위해서 지었느냐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위해서.

그러면 아담 해와를 본래 하나님이…. 이것은 우주가 생겨난 이후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나이가 처음으로 발표한 말입니다. 그것이 진짜예요. 거짓말이라고 생각되거든 모가지를 걸고 한 40일 동안 기도해 보라구요. '나 죽습니다' 하고 40일 동안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사랑하려고 사람을 지으셨는데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이예요? 꽁무니를 갖다 댈 거예요? 어떻게 사랑할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인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서 천지의 자연법에 의해서 부부가 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우리 사람은 무엇이라고 해요?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지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했어요. 우리 몸은 성전과 같은 거예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지요? 하나님이 몸뚱이에 들어와 있으니 이 몸뚱이는 뭐예요? 집이니까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아담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뭐예요? 아담이 뭐예요? 「하나님」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소? 「예」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시면 아담이 뭐가 되느냐? 아담이 본래 무엇이 되느냐? 타락한 이 할애비가 뭣이 되느냐 이거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이 돼요. 실체를 쓴 주인이 돼요.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야 하나님이 기기묘묘하게 정성들여 지으신 이 우주의 모든 비밀의 세계를…. 이 오묘한 세계를 하나님 자신이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신 하나님이 아니면 운전사가 못 됩니다.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이 자동차를 고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주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완전한 기술자가 아니고는, 그 기계를 만든 기술자가 아니고는 그걸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어떻게 만우주를 주관하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주관하는 데는 하나님이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 가지고 자신이….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우주를 주관하게 하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예요.

그렇게 주관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아담 앞에 누가 있었다구요? 「해와」 해와는 무엇이냐? 해와는 어떤 동물이냐? 「여자」 여자는 여잔데 뭐예요? 여자는 여자지 뭐. 남자와 한 가지가 달라요. 수염이 없어요. 여자는 뭐예요? 「……」 아담의 색시지 뭐. (웃음) 그렇잖아요?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인데 그 아담의 색시가 되면 뭐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 몸뚱이의 색시이니 실체적 하나님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그렇게 못생긴 여자가 여자가 여자가.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지어 놓으시고 그 속에 들어가셔 가지고 사랑을…. 독자적으로 사랑의 감성을 느끼지 못하시고 상대적으로 인간을 지어 놔 가지고 사랑의 자극을 느끼기 위해, 천주의 장본의 원점으로 세워서 모든 주관과 통치의 기준을 사랑 위에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통솔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들딸을 많이 번식해 가지고 행복을 노래하고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한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만일 아담 해와가 성혼할 수 있는 성인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축복한 인류의 참다운 조상이 나오는 거예요. 인류의 무엇이 나온다구요? 「참다운 조상」 인류의 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가 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다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뭐예요? 「참자녀」 참자녀예요. 그 참자녀의 피 가운데 사탄이 들어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직계예요, 직계.

이렇게 고귀한 인간이예요. 그런데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그러니 핏줄을 잘라내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해와를 사탄이가 꼬여 가지고 해와의 사랑을 겁탈하고 아담의 사랑까지도 겁탈해 가지고 인간의 가슴속에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가 주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왕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당신네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피 가운데에 있는 원수의 피를 뽑아 버려야 돼요. 역적의 뼈대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인연된 사랑과 여기서 인연된 모든 전부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대심판 간판 밑을 한번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금식해서 빼내야 되는 거예요. 칼로 찌르면 죽겠으니 밟고 짓이겨라 이거예요.

참부모로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돼야 평화의 왕국이 이뤄져

그래 가지고 성신을 받아 가지고 예수는 영적 아버지요, 성신은 영적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영적으로 다시 중생해라 이겁니다. 중생하려면, 다시 나려면 사랑이 있어야 돼요. 성신의 감동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성신이 내게 들어와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성신은 어머니요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신랑되신 예수를 영적으로 그리워함으로 말미암아 영적 사랑에 합류되는 사랑의 힘이 내게 오게 됨으로써 여러분이 의식을 잊어버리고, 사랑을 초월하여 나옴으로 말미암아 영적 사랑의 일체성을 이루지 않고는 중생되지 않는 겁니다. 이것도 모르고 있어요. 중생은 그렇게 해서 되는 거예요.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갑니까?' 하고 물을 때 거듭나지 않고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듭나야 됩니다. 다시 나야 됩니다. 가짜로 태어났으니 진짜로 나야 되는 거예요. 진짜로 다시 나려면 진짜 부모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부모로 오신 분이 예수예요. 예수가 영육을 통해서 타락한 기준을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서, 구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육 아울러 구하지 못하고 영적으로만 구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된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 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이 영적 어머니 아버지는 실체의 터전 위에 다시 창조하는 역사를 해 가지고 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까지 걸어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게 됨으로, 예수가 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남편이 생겨나고, 거기서부터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이 생겨나는 거예요. 6천 년 전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아니했으면 성례식을 해주시려 했던 것을 6천 년 끝날에 거꿀잡이로 갖다 맞춰 가지고, 이 가지들을 전부 다 잘라 접붙여 가지고 세계에….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통일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버려야 되겠어요, 안 버려야 되겠어요? 「버려야 됩니다」 버려야 되겠어요, 안 버려야 되겠어요?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혈통과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을…. 이러한 기준 밑에서 우주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냐? 인류의 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이 내적으로 형제지인연을 맺고, 만국은 하나의 나라, 만국은 형제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각국이 독립해 가지고 아무리 큰 나라라 해도 일대일의 같은 위치를 주장할 수 있는 평등적인 권한의 한계선까지 나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갖다 맞추면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게 될 때 무엇을 찾으러 오느냐? 신부 찾으러 오지요? 신부 찾으러 오는데 남자들이 신부예요? 「여자예요」 여자가 신부예요. 여자 찾으러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여자 종교예요. 어느 교회든지 가 보면 남자는 많지 않아요. 남자들은 천사장이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하늘땅이 공인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종적으로 직선으로서 흘러 들어온 하나의 우주사적인 중심존재, 인류의 참다운 남자, 참다운 본연의 아버지 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입니다. 아담이 생겨난 다음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신부는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주님이 만들어야 돼요. 주님의 공로를 통해서 만들어 가지고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가정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하여 새로운 평화의 왕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타락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상에서 완전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복종하고, 복종하려면 세상과 짝해야 돼요? 「아니요」 세상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고 복종하면서 그 사랑과 일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게 나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이러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무엇이냐? 통일하는 방안은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주체에게 대상이 절대 복종해라, 그렇지 않으면 대상에게 주체가 복종을 하든지. 둘 중의 어느 하나가 복종을 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만교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여러분이 뭘하느냐 하면 여러분은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돼요?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방법은 간단해요. 곁눈 하나를 받기 위해서 주님이 오걸랑….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부가 모았던 것을 몽땅 털어 그 소원대로….

여기 누구야? 응? 본래 충북에 사나? 「예」 보니까 경훈이 어머니 비슷하구만. 생각나요? 비슷하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론짓자구요. 참부모 앞에 나가려면 인정을 통해야 되느냐, 천정을 통해야 되느냐? 「천정요」 오시는 주님은 인정을 갖고 오시느냐, 천정을 갖고 오시느냐? 「천정요」 여러분은 인정을 통해서 낳았느냐, 천정을 통해서 낳았느냐? 「인정요」 사탄을 통하는 사람들은 인정을 통해서 나왔으니 천정이란 말도 비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낳고 보니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이고 자기 어머니를 겁탈한 강도 괴수의 아들로서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나왔다 이겁니다. 섭섭하지요? 독사의 새끼들이다 이거예요. 그 원수를 갚아야 되겠나요, 안 갚아야 되겠나요? 「갚아야 됩니다」 그 핏줄을 받아 나온 것이 원통해요.

이러한 우주의 대악마가 있는데, 원수가 있는데 그 품이 좋다고 흥흥거리고 있다 이겁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어떠하시겠느냐? 하나님이 어떠하시겠어요? 다 쓸어 버려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만 쓸어 버려 가지고는 원수를 못 갚아요. 만일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면 그런 사탄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나님 앞에 간부 (姦夫) 예요, 간부. 알겠어요? 사탄이 뭐라구요? 「간부」 간부가 뭐예요? 회사의 중역을 말하는 거예요? 「아니요」 뭘 말하는 거예요? 간부가 간부지 뭐예요? 간부가 뭐예요?

이 사탄이가 뭐냐? 죄의 뿌리가 뭐냐?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사탄이로부터 생겨났는데 사탄이가 뭐냐 이거예요. 뭐예요? 하나님의 간부예요. 간부가 뭐예요? 아주머니들은 알 거라. 그렇지요? 간부가 뭐예요? 진짜 사랑하는 남편을 죽여 버리고 여편네를 빼앗아 온 거예요. 사랑을 빼앗아 온 겁니다. 마귀가 뭐라구요? 「간부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자, 그 원수를 갚아야 되겠나요, 안 갚아야 되겠나요? 「갚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원수까지 사랑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원수까지 사랑한다면 심판이란 명사를 취소해야 되겠으니 간부도 용서해 줘야 된다구요. 만일에 간부를 용서하면 사랑의 이상세계는 완전히 분열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용서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용서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이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 6천 년 간 이것을 처리하기에….

그런데 이게 말한 대로 되었느냐? 사람 새끼들이 말을 안 들었으니, 이것이 잘못 되었으니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간부의 비밀을 폭로하고, 간부의 계획의 근거지를 폭파하고 이 지구성에서 추방하기 위한…. 이것만 추방하면 인류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져요. 이래서 자동적으로 거기에 도달하게 되면, 그 사랑에 도달하게 되면 숨어서 지금 땅 위에서 번식되고 인연되어 있는 사랑을 일시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파괴한다는 소문이 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선생이 요술을 하기 때문에, 전기장치를 하고, 뭐 약을 칠해서 홀리기 때문에 그런다고 한다구요. 홀리기는 홀리지요. 누가 홀리느냐? 하나님이 홀린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강한 그러한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자기 부모 말보다 내 말을 듣고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부모는 굿바이예요.

이런 사람은 세상 모든 전부는 간곳 없고 우리끼리만이어야 말이 나오고, 우리끼리 먹어야 맛이 있고, 아무리 땀을 흘리고 가도 여기가 좋다는 거예요. 아무리 고루거각에 사는, 대궐 같은 데 사는 아주머니라 해도 그늘이 지고 한숨을 쉬면 뭘해요? 사랑하는 남편이 쓱 들어오면 '후휴' 하고, 아침에 출근하게 되면 한숨이 나오고, 무슨 일이 있을 때 가슴이 덜커덕하면 뭘하느냐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안 느껴 보았어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진짜 아니면 진짜 가짜라는 거예요. 진짜 참것이 아니면 진짜 가짜예요. 그래 가짜요, 진짜요? 「진짜입니다 」 진짜라면 얼마나 좋겠나! 진짜라면 내가 땀을 흘릴 만해요. 가짜라면 난 죽어요. 지옥 중에서도 상지옥에 가야 될 거라.

천정의 주인, 역사가 빚어 낸 천정의 주인이라고 하는 것이 비로소 이 땅 위에 발을 붙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은 누구로 오느냐? 정이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생기느냐? 자식부터 정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 주인공으로 오다 보니 그가 누구로 오시느냐? 인류의 아버지로 오신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이렇게 해야 쏙 들어오는 거예요.

인류의 완전구원은 참부모로 말미암아

자, 그러면 누구를 믿어야 되느냐? 여러분은 구원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구원받고 싶은데 어떠한 구주를 원하느냐? 남자 구주는 싫어할 거예요. 모르는 남자 구주는 싫어요. 그러나 오빠 구주는 환영할 수 있을 겁니다. 오빠 구주는 환영할 수 있는 겁니다. 오빠 구주는 환영하지요? 오빠 구주보다도 아빠 구주가 좋아요, 엄마 구주가 좋아요? 「아버지 구주요」 하나님의 사랑이니 아빠 엄마 구주를 원한다 이거예요. 아빠 엄마가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물에 빠지게 되었기 때문에 완전 구원은 부모가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땅 앞에 부모된 면목을 세우고 그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얘기 이해되지요? 「예」 참부모가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가법이 생겨나야 되겠다. 부모를 중심한 사랑의 법도가 아직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평화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았고, 평화의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평화의 아들딸이 없고 평화의 가족, 평화의 종족, 평화의 민족·국가·세계가 없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어물어물하면서 '이 자식아, 너는 안 된다' 이렇게 타일러 가지고…. 부모로 오시는 그분을 따라 사랑의 품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아와 같은 형제가 부모를 만나 품에서 낮잠 자는 바람에 세상이 다 포위됨으로 말미암아…. 그러면 좋겠나요, 안 좋겠나요?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지요?

그런데 난 죽겠구만. 이거 남보다 먼저 알아 가지고 욕만 무더기로 떨어지는구만. 그래 욕먹고 돌아다니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했어요? 그래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여러분이 빵 한 개라도 사다 줬어요? 내가 헐벗고 있을 때 옷 한 벌이라고 해다 줬어요? 이거 전부 껄렁패들이 몰려들어 와 가지고 복은 먼저 받게 생겼다구. 목사 장로들이 전부 다 반대하지만 반대한…. 기독교가 환영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세계적인 차원에서…. 여러분이 들어왔기 때문에, 또, 기독교인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들이 복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 반대해도 가만히 있어야 돼요. 여러분 복받게 해줬으니 고맙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 신랑이 좋다고 하니 잔치하고 나서 밉기는 밉지만 떡 조각이라도 나눠 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게 되면 떡조각이라도 들어서 '이거 한번 먹어 보소' 해야 한다구요. (웃음) '당신네 떡보다 우리 떡이 조금 설탕이 더 들어갔으니 소화가 조금 더 잘될 거요' 해서 먹어 보니…. 독이 들어갔다고 했는데 먹어 보니 소화도 잘되고 달거든요. 그러니 그다음에는 '얌얌얌' 잘 먹는다구요. 벌이 꿀맛을 보면 궁둥이가 떨어져 나가도 '난 이게 좋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교회도 모르고 종교도 모르는 패들이 통일교회 선생을 알아 가지고 이 길을 위해서 죽겠다 살겠다 하고, 이 길을 가겠다고 발버둥칠 수 있게 만든 공로자가 누구냐 하면 문선생이 아니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었더라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까 기성교회에 대해서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동정해야 됩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여러분이 깨우쳐 주어야 되겠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되었어요.

그래서 인정을 초월하여 천정을 통해 참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해방되어, 비로소 해방된 민족으로서 자유와 평등을 노래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로 나가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복귀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신랑 각시를 축복해 주는 권한을 비로소 갖게 된 것입니다. 타락을 누가 했나요? 둘이 했나요, 혼자 했나요? 「둘이 했습니다」 타락을 신랑 각시 둘이 했기 때문에 복귀도 신랑 각시가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요걸 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뭐라구요. 「축복」 뭐 얘기는 꺼꾸로 해도 마찬가지인데.

타락인간의 최고의 소망은 축복받는 것

타락한 인간들이 축복받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요, 아니요? 「소망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나눠 주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나눠 주느냐? 언제 잎을 접붙여 가지고 하겠어요? 그러니 꽃을 접붙이자 이겁니다. 지금 여러분을 그 놀음 시키고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축복해 줬어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식구라는 것을 주장합니다. 식구는 무슨 식구? 식구가 있으려면 부모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를 세워 가지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서 이 타락한 모든 미궁의 암적인 것을 제거하느냐?

여러분에게는 타락권 내에서의 사탄이 역사를 두고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복귀될 수 있는 특권을 받겠느냐? 형제지인연을 통해서 부모를 모신 자녀의 입장에 섰다고 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부자관계의 인연이라는 조건을 가졌기 때문에 아버지가 잘되면 그 아들도 잘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해방을 맞으면 그 아들도 해방을 맞는 것이요,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면 그 아들도 대통령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자관계의 특권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통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람도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냐 하면 그런 수속 절차를 땅에서부터 행해 가지고 하나님의 어전에 가 가지고 어의를 받아 올 수 있는 특권적인 이것을 결재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 이상한 말이고 엄청난 말이지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잘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통일 방안과 통일 권한을 받지 않고는 지상을 통일하지 못해요. 통일교회에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천 살이 된 영인이라 하더라도 문선생의 제자라는 걸 아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갔더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날 만나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하고 겸손하게 인사하더라구요. 그거 누가 하라고 했어요? 그런 뭐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건달패들이 아니라구요. 벌거벗고 춤추고 한다는 소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입을 벌려 가지고 하는 것이예요. 다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은 적진에 가서 폭파되어야

우리 원리를 들어 보면 공산당도 날아가고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대우주를 한번 폭파시켜 가지고 공중분해하여 사탄이를 멸살시키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거기에 가담했으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받아들여서 잘하기는 잘했지만 유도탄이 되어 날아가서 폭파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총탄이 되어 날아가라 이거예요. 총탄이 되어라! 뭐라구요? 「총탄요」 총탄이 되어라.

자, 총탄을 쏴 갈기면 다시 돌아오나요? 「안 돌아옵니다」 총탄이 나가서 해야 할 사명이 뭐예요? 폭파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폭파돼야 되는데 모래사장에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아니요」 어디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적진이요」 적진의 괴수가 사는 곳에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통일교인은 어디로 가야 돼요?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 가 가지고 폭파되어야 돼요. 이렇게 하자는 것이 선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패들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예」

덥구만. 나 좀 쉬자구요. 괜찮아요?「예」 한 시간쯤 얘기했나? 「두 시간 반이요」두 시간 반 했어요? 세 시간 반 해야 될 테니 아직 멀었구만. 요정도만 얘기해도 '아하! 세상이 그렇게 그렇게 되어 있구나. 아이구, 나는 접붙여야 되겠구나' 하는 걸 알 거예요.

아담 해와는 오빠 누이동생이예요. 오빠 누이동생이 되지 않고는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결혼한 것은 전부 다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제 말한 인류 참부모가 아직 결혼생활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결혼식 올렸어요, 안 올렸어요? 「안 올렸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결혼식을 안 했는데 이거 나지도 않은 녀석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는 원칙을 세워 나가기 때문에 결혼하면 죄예요. 독신생활 하라는 거예요. 신부 수녀도 다 그래서 나온 거예요. 이제는 시집 장가들 내가 다 보내 주면 좋겠는데 그거 안 가겠다고 하니 자기들만….

그렇기 때문에 대처승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독신 수녀들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해야 할 천지의 운세가 돼 가는 거예요. 결혼하지 않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라 하더라도 신부 혼자 사는 건 서지 못하는 것이예요. 외손 가지고 돼요. 세상에서 높이는 데는 두 손이 가지요. 어디에 물을 부을 때도 두 손으로 받들고 붓는 거예요. 그건 천지의 이치예요. 둘이 합해야만, 둘이 하나되어야만 하늘이 대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눈도 두 눈의 초점이 합해야만 보이는 것입니다. 코도 들어가 가지고 합해져요. 목구멍에 들어가 가지고는 합해지는 거예요. 전부가 그래요.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혼자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봐도 혼자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되려면 결혼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혼자 살아 가지고는 정에 대해서는 낙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부모의 공인을 받는 사람이 돼야

저 뒤에 들려요? 「예」 자, 노래나 한번 하지. 자, 여기 농촌 사람이 많이 왔나요, 도시 사람이 많이 왔나요? 「농촌에서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어디 농촌에 사는 사람 좀 보자구. 농촌에 사는 사람은 내 친구예요. (웃음) 나는 도회지에 사는 사람을 제일 미워해. (웃음) 노래나 하자구요, 농촌 노래. 내가 말도 하고 노래까지 하나 할께요. 내가 노래 한번 해볼까요? 「예!」 듣고 싶어요? 「예!」 박수 한번 쳐봐요. (박수) 박수치는 것 보니 꼼짝못하겠구만. 아니, 말하는 사람한테 노래까지 하라고? (웃음)

자, 무슨 노래 할까? 통일교인이니까 교회 노래 하나 하자구요. 응? 「예」 농촌이 좋아요, 교회가 좋아요? 「교회요」 교회에 와서 뭘하나요? 모여서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는 거예요? 땅 파러 가는 거예요. 우리 땅하고 싸워서 이겨야 돼요. 먼저는 뭐하고 싸워 이겨야 되느냐? 땅하고 싸워 이겨야 돼요. 사람이 먼저는 땅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사람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사람은 참부모를 가져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의 부모가 뭐냐 하면 땅이예요, 땅. 알겠어요? 「예」 사람의 공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어요. 그렇지요? 「예」그러니 부모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부모의 공인을 받았다 해도 마음은 부모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늘이 주관해야지. 사람은 참부모를 가져야 돼요. 땅은 우리의 몸뚱이의 부모예요. 이 고깃덩이의 부모예요. 이건 원소라구요. 이건 땅덩이의 요소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의 낳아 준 부모가 있고, 또 본성의 마음의 부모가 있어요. 참부모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번은 땅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땅의 것을 먹을 자격이 없어요.

그다음에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파라 이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자연에는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내가 노래 하나 해볼께요. 내가 이 노래를 쭈―욱 다니면서 불러 봤어요. 이 노래는 하기가 좋거든요. 내가 이번에 이렇게 순회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이번에 순회하고 서울에 가면 한 반년 동안은 서울에 와도 선생님을 못 만날 겁니다. 선생님은 어디 가야 할 데가 있어요. 어디 가야 되나요? 「세계요」 세계를 순회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어디 갔다 이렇게 모였나요? 농촌에 갔다가 이렇게….

인류의 조국 광복을 위해 본향 땅을 향해 총진군해야

하나님은 맞고 빠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십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사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닮았다면 사랑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고 세상 사람들을 미워해야지요? 「아니요」 이 녀석들을 때려서 고생시키고 세상 사람을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좋아요? 「예」 진짜 좋아요?「예!」 그럼 여러분은 농촌에 가서 뼈가 녹아나고 살이 물러지도록 부려 먹겠다 그 말이예요.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믿고 사지에 특사로 보내는 거예요. 좋아요? 「예」 그래서 한 6년,7년 동안 고생길을 오다 보니 선생님이 심부름시킨 것이 잘 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자, 노래 하나 할께요. 노래할께요. 「예」 준비 태세는 백 퍼센트구만. (웃음) 내가 이 백 퍼센트 이상을 노래해야 할 텐데 목이 쉬었으니 듣기가 거북할 것이예요. (웃음) 또, 선생님이 노래를 할 줄 모르니 엉망일 거예요. 뭐 가사도 그렇고, 곡조도 그렇고 음정도 그렇고 엉망일 거예요. 아는 사람은 '에이' 하고 싱거워할 거예요. (웃음) 그 체면을 차리다가는 내가 노래를 못할 터인데, 어때요? 「아닙니다」 내가 노래 못한다고 창피를 당해도 좋단 말이지요? 「예」 (웃음) 그럼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나요? 「하세요」 그래, 그럼! 새끼들이 어미보고 죽으라면 어미는 죽는 거야. (웃음) 그렇잖아요? 노래 한번 할께요. 이놈의 노래를 할 줄 알아야지. 하기야 또 그게 매력일지 모를 거라. (웃음) 노래 하나 할께요. 「예」

앞산을 바라보니 아지랑이가 피고, 뒷산을 바라보니 뻐국새가 우는 봄철이 되었구나. 시골 뒷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리워지는구나. 내가 뭘하고 있어요? 우리 고향에 가야 할 텐데, 우리 고향이 어디예요? 냇가에는 버들강아지, 뜰에는 농부의…. 뭐가 있어요? 밭 가는 영감이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내가 고향에 갔다 왔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지만 갔다 왔어요. 갔다 온 거예요. (웃으심) 그것이 멋진 마음이지요. 그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순식간에 갔다 와요, 못 갔다 와요? 「갔다 와요」 나는 세계를 한 40개국 돌아다니는 것도 눈만 쓱 감으면 주욱 한 1분 이내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빠르지요?

내가 고향 가는 노래 한번 하지요. 농촌 노래 하나 하지요. (농부가를 부르심) 아이구, 목이 쉬어서 못 하겠다. (박수) 자, 같이 불러 봅시다. (농부가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이번에는 '조상들이…'를 해보자우. (애향가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뭐라구요? 「고향」 여러분은 고향이 있어요? 충청북도가 고향이지. 청주가 우리 고향이지. 여러분은 고향 있어요? 「예」 세계 만민이 심정을 중심삼고 땅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고향은 아직까지 탄생하지 않았어요.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고향이 있어야 형제가 있을 수 있고, 부모가 있을 수 있어요. 부모가 없기 때문에 형제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우리는 적극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가는 길은 풍상의 길을 걷고 오는 거예요. 나그네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 동쪽에서 몰리면 서쪽으로 오고…. 정처 없는 행로의 나그네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 종교의 길이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가 하나되어서 본향땅을 찾아서 조국광복을 노래할 수 있는 제2 혁명을 일으켜 해방의 날을 맞이해야 할 때가 천지개벽, 즉 대심판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때를 바라보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조국을 위한 참된 용사로 등용되어야 돼요. 조국광복, 한국해방이 아니예요. 인류의 조국 광복을 위해서, 본향 땅을 향하여 총진군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우리 '하늘의 용사' 한번 해보자구요! 「예」 (하늘의 용사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67년 4월 들어 첫번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날에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저희와 연결되어 이곳과 관계를 맺고 정성들이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당신이 그들에게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충북 청주 도성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모이게 허락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천 번 만 번 각고의 길을 다짐하고, 아버지가 남기신 복귀의 노정에 대해 충효의 도리를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라던 소원의 한 시간, 상봉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오며, 짧은 시간내라도 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옵고, 평화의 인연을 묶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엄청난 사명을 앞에 놓고 탕감해 나가야 할 각자의 사명이 얼마나 지대하다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용사로서 목숨을 바쳐 천주의 인연을 몰고 몰아 하늘 앞에 직행하는 데 있어서 선두를 다투겠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나가 수고하고 있는 자녀들을 보호하시옵고, 하늘과 땅에 사무쳐 있는 한을 풀기 위해 충성했던 사람들, 현재 충성하고 있는 사람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하나의 정성을 모으시사 평화의 왕궁을 창건하는 데 협조적인 대열로 삼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가 아버지 뜻하시는 대로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