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많이 모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부탁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천운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아무리 나라의 운이 좋다 하더라도, 아무리 나라가 발전했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정세가 크게 변동을 가져오게 될 때는 그 국가의 운명도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기반을 닦았다 하더라도 천운, 이 우주의 운세가 거기에 박자를 맞추지 않게 될 때는 세계의 모든 정세도 파국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 중에 오늘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과거에 별의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듣고 나를 그와 같은 사람으로 낙인 찍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백성이 나라는 사람과 지금까지 격리되어 왔습니다. 결렬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기반을 닦는 데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정부도 그렇고, 모든 각계각층이 레버런 문이 나아가는 금후의 방향에 대해서 무관심해서는 안 될 세계적 판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경제인들이 이와 같이 회합을 가진 것도 여러분이 여기에 응하든 응하지 않든간에 본인이 세운 경제적 정책은 틀림없이 발전을 향하여 전진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아시아의 경제인들, 세계의 경제인들과 어깨를 같이해서 지도적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인 기틀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돈벌어서 뭘해요? 무엇에 쓰느냐, 어떻게 쓰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쓰는 데 있어서 가치적 내용을 설정해 가지고 돈을 활용해서 쓸 수 있는 길을 설정하는 것이, 개인의 사업에서나 국가의 경제정책에서나 금후에 세계적 경제기구가 가는 길에 있어서나 마찬가지로 취해야 할 입장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이런 말씀 한마디 전하고 오늘의 말씀에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경제인들을 모아서 경제 얘기를 하는 것보다도….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경제분야에 있어서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그 손댄 것이 어떻게 발전했느냐 하는 것이 현재 세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지향하는 주류적 사상이 무엇이냐,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를 향하는 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평가해도 그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제문제에 대해서보다도 그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또 한국이 현재 처한 입장에서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금후의 경제적 대책 방향에 대해서, 그 방향적 면을 중심삼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본인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한국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본인이 생애를 바쳐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구현하기 위해 진력해 온 내용과 그 목적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변동이 예상되는 오늘의 한반도를 중심한 세계의 경제계가 금후 어떻게 발전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평소 본인이 지녀 온 근본적인 관의 일단을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하늘은 한국을 부른다'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 또한 인류와 세계의 복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참의 근본을 찾아왔습니다.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철학은 역사를 통하여 신을 찾으려다가 실패했고, 종교의 교주 되는 성인들은 신과 같은 기준에서 생활을 시작하여 인류를 가르쳤지만, 현세계를 바라보면 신마저 죽었다고 하는 말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도 신에 대한 해결이요, 인류의 중요한 문제도 신에 대한 해결인 것입니다. 신을 확실히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해방되는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문제, 만물에 대한 문제, 세계와 우주에 대한 문제 등도 자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천신만고의 노력을 한 끝에 신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신은 영원·불변·유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또 절대적 존재이므로 그분을 통하여서만이 절대적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절대로 필요한 절대적 존재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물질, 지식, 권력이겠습니까? 그것들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 자신이 자유로 조절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사랑만은 하나님도 자유로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은 상대권을 통하여서만이 찾을 수 있고 현현 성립되는 것으로서 혼자서는 그 자극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적 창조세계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참사랑의 이상 때문인 것입니다.
피조세계를 관찰해 보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는 모두 사랑을 중심삼고 상응할 수 있도록 쌍쌍제도로 급에 따라 낮은 급은 높은 급에 흡수되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피조세계의 최고의 존재인, 하나님의 대상 격인 인간에게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가 되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두고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인간이 없이는 신의 참사랑도 성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 참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귀한 말입니다. 이 말이 성립되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희로애락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최고 가치의 위치에 참사랑을 세워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절대 복종하고 나서야 인간과 만물도 그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명령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인 인간을 얼마나 귀하게 지으셨는지 알아봅시다.
청춘 남녀가 결혼을 하게 될 때 상대가 자기 자신보다 더 잘나고 훌륭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지 않는 자가 있겠습니까? 또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자기보다 더 못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자가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이런 마음이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다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 자신도 당신의 참사랑의 대상인 인간이 자신보다도 더 잘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의 고귀한 걸작품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하나님께서는 백 퍼센트 이상 당신을 투입하시고, 무한히 투입하시고도 잊어버리는 곳에서 순환운동을 시작시킴으로써 영생의 기원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는 데서 순환운동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영생의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참사랑은 이처럼 주고도 기억하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참사랑이 무엇이냐 할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위하는 사랑에서 시작했으며,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랑에서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주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을 종적 부모로 모시고─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 부모예요─타락하지 않은 인류 시조를 횡적 부모로 하여, 위하고 또 위하는 참사랑의 존재로 영원한 생명을 존속시키는 참사랑권 내에서만 성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만이 완전 일체와 통일이 성립되며, 또 상속권과 동거권 동참권을 갖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혈통이 내 혈통이 되며,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상이 내 이상이 되어 우리는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하는 이상가정과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를 보면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본연의 세계가 아니고, 죄악이 범람하고 전쟁 역사를 거듭하면서 질병과 고통으로 가득찬 지옥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자연계와 나아가서는 영계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인간세계 때문에 영계와 자연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 인간세계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병들고 고장난 인간세계를 두고 종교적으로는 타락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를 하나님께서 원상으로 돌이키시려니 구원섭리를 하시게 된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다시 돌아가는, 복귀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장났으니 원래의 청사진을 중심삼고 다시 제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즉 본연의 세계에서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세계에서 위타주의(爲他主義), '위할 위(爲)' 자, 위타주의를 실현하여 살게 되어 있는 인간이 거짓 사랑 속에서 사망의 세계를 향하는 자기 중심한 타락세계로 전환되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세계의 주인 된 하나님과 타락한 세계의 주인 된 사탄이 대립하게 된 이유도,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오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선악의 투쟁사입니다. 공산당이 말하는 변증법적 투쟁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한 참부모·참자녀·참가정·참국가·참세계, 그리고 참우주를 세워 참사랑의 이상으로 주관하려고 하셨는데, 사탄이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 거짓 자녀, 거짓 가정, 거짓 국가, 거짓 세계, 그리고 거짓 우주를 세워 주관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되찾으려니 인류역사는 선악 투쟁사로 반복되어 나온 것입니다. 즉 개인에서부터 영원한 세계에 이르기까지 사탄은 하나님의 원리적 역사 발전을 따라 나오면서, 원리적 세계를 흉내내어 참것이 오기 전에 참것인 양 선수를 치면서 원리의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에, 선악의 투쟁이 불가피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위타주의의 입장에 서서 재창조섭리를 하시면서 위하고 또 위하면서 맞고서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취하시는 반면, 사탄은 자기 중심한 입장에 서서 먼저 치고서는 손해배상까지 해야 하는 길을 걸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고, 사탄은 치고 망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선한 편은 맞고 핍박과 희생을 치르면서 발전해 나오지만, 사탄은 그 반대인 것입니다.
세계의 전쟁사를 보십시다. 1차대전도 사탄 편에서 먼저 치고 망했고, 2차대전도 악 편에서 선제공격을 했으나 오히려 패망하고 말았고, 3차대전인 사상전에서도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먼저 치고 나왔으나 망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선한 하늘 편은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따라서 핍박은 사탄 편 혹은 원수 편의 것을 상속시켜 주는 또 다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것이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핍박은 원수세계의 소유권을 상속시켜 주는 또 다른 방편이다 이겁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으므로 맞으면서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작전법을 통하여 볼 때 하나님 편에 선 주류는 종교가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한 주류 종교로서 역사노정을 통해 피 흘리며 성장해 온 것이 유대교였습니다. 선민사상을 가진 민족이라는 이유로 쫓기고 몰리면서 희생의 피를 흘려 대신 맞는 탕감조건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통하여 자녀들이 가는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4천 년 후 메시아 예수를 보내시어 자녀들이 믿고 모시게 하여 사탄세계인 로마를 복귀하여 사탄을 축출하고 하나님만이 주관하는 세계로 만들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선주권을 복귀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요, 이스라엘을 중심한 유대교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어 전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원리를 실천하였더라면 이스라엘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을 것인데, 그 반대로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오히려 세계가 그들을 위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나갔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마저도 십자가에 못박고, 자손들은 피 흘리는 2천 년 간의 수난의 역사를 통하여 부모 되는 재림주님의 때를 기다려 온 것입니다.
핍박의 역사를 거치면서 기독교가 제2 이스라엘의 입장에 서서 예수님이 못 다 이룬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적 하늘 편 로마형인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통일권, 유엔(UN)을 세워 자유세계로 복귀하려고 수없이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재림주 되시는 참부모님이 나타나 그분 중심삼고 하나님의 통일권이 형성되었으면 전세계는 통일세계로 전진했을 것이며, 기독교 중심한 세계의 문화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즉 참부모사상을 중심삼은 성약시대를 완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미국, 나아가서는 자유세계가 자신을 투입하고 남을 위하는 삶을 실천하지 못하고, 미국은 미국 자체를 중심하고 세계를 주관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핍박과 고난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통일교회는 피 흘리는 핍박의 길을 걸어 나왔지만 이제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라오게 되었으며,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익 우익을 공히 수습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 거예요. 그러니 공부하시라구요.
참부모님이 피 흘리는 길을 통하여 지상에 하나님을 모셔 오는 사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시대에 물건을 희생시킨 것은 자녀를 모시기 위해서요, 신약시대에 자녀들이 피를 흘린 것은 부모가 오는 길을 닦기 위해서요, 부모가 와서 피를 흘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셔 오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역사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이제 두익사상은 민주 공산, 좌익 우익을 횡적인 입장에서 수습하고 하나님주의를 통하여 종적으로 영계까지 통일하여 천지부모시대인 통일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그리하여 사탄의 반대가 없는 본연의 세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세계에서, 나만을 위하라고 하는 그런 이기주의적 세계를 넘어서서 천상천국 지상천국 세계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참사랑을 중심한 위타주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모략, 중상, 불신풍조 등이 만연한 사망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전세계적으로 참부모를 중심하고 참가정의 터 위에서 인류를 접붙이는 이념을 통하여 신복귀가정과 신질서를 확립하여 하나님 중심한 영원한 이상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은 통일교회를 중심한 제3 이스라엘 선민국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승리한 승리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을 승리권에 세워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은 유대교, 제2 이스라엘은 기독교, 제3 이스라엘은 통일교인데 통일교회가 이 전체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이 우주를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사명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문총재와 한국은 하늘의 작전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적인 선을 대표한 사람과 나라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악한 편으로부터 세계 역사상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장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도 그렇게 핍박받은 대표이며, 더 나아가서는 영계로부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지만, 맞으면서도 모든 면에서 승리적 결과를 획득하여 세계적으로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보우하심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닦은 세계적 기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핍박에서 해방되었고, 누구도 앞길을 막을 자가 없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전승리적 세계의 시대로 진출하는 일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수많은 충신 열녀들이 그처럼 많은 피를 흘린 비통한 역사를 남긴 것도 하늘의 작전에 의한 것이었으며,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단일민족으로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지키면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9백여 회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그 혈통을 지켜 나오게 한 것도 복을 주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또 백의민족으로서 순결하고 고상한 경천사상을 고수해 온 것도 하늘 선민을 향한 길 때문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6·25동란 때만 해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인류의 조국 회복을 위하여 유엔의 기치 아래 세계 16개국의 젊은이들이 한국 땅에서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조국 광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은 천리를 모르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한국은 선악의 투쟁사를 청산지어야 할 최종적 대결지입니다. 북한은 사탄 편을 대신한 최악지이기 때문에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부르고 있고, 40여 년 간을 김일성이 전권행사를 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과 기독교가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40년 전에 하늘 편 부모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세웠더라면 오늘날 한국은 세계적 부모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한국의 반대에 부딪쳐 참부모의 입장을 세계적으로 세우지 못한 채 쫓겨났고, 김일성은 거짓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여 하늘 편을 반대하면서 공산권의 선두주자로서 악의 부모 행세를 해온 것입니다. 그거 다 탕감법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이예요. 부모라고 하는 것이 사탄세계에 있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전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최악의 입장에서 하늘의 작전을 따라 맞으면서도 세계적 기반을 닦아 세계 공산권을 굴복시키는 승리적 입장을 확립했으며, 중국과 소련을 넘어 원수격인 고르바초프를 만나 환영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섭리적 신기원의 세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는 구약시대의 에서와 야곱의 만남과 같은 것입니다.
야곱의 입장에 있는 미국·일본·한국을 대표한 문총재가 에서 입장에 있는 소련·중국·북한을 대표한 고르바초프를 만나 그의 마음속에 하늘의 참사랑을 심어 주었다는 것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야곱의 환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에서에게는 형제와 하나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형제인 자유세계와 하나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 일만이 공산권이 사는 길인 것입니다.
이는 역사 이래 최대의 사건이며, 하늘 편의 승리를 가져오는 신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즉시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민족 앞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거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야 김일성의 기반이, 악한 사탄이 물러가게끔 하늘이 진을 치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금후의 길을 두고 보라구요.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고…. 참부모 환영대회를 전국에서 했는데 그거 무엇인지 모른 거거든요. 문총재가 미쳐 가지고 한 게 아닙니다.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함으로써 북한과 김일성 집단을 대치할 수 있는 하늘 편의 기반을 확립한 것입니다.
김일성을 중심한 사탄을 사랑하고…. 김일성을 때려죽이자는 게 아니예요.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김일성을 중심한 사탄을 사랑하고 구원하여 주려고 하늘 편 입장에 있는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뛰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신이 없다고 하는 사탄 편 공산주의 세계의 대표자인 반면, 문총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민주세계의 대표로서, 한국을 중심삼고 북한을 소화하고 흡수함으로써 하나의 부모─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의 부모인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역사적 선악 투쟁을 넘어 평화세계를 창건하여야 하는 숙명적인 과제 앞에 이번에 세계평화연합을 청설하여 섭리사적 뜻을 맞추려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세계평화연합이라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문총재와 통일교회와 한국이 합하여 북한을 소화해야 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련과 중국과 북한을 중심삼고 평양에서 대회를 개최하려는 것도 섭리사적인 의의를 갖는 것입니다. 이게 문총재의 뜻이 아닙니다.
하늘 편인 미국 일본 한국은 힘을 합하여 물질만능의 유토피아를 그리다가 물질적 지옥세계로 떨어진 공산세계를 구해 주기 위하여 탕자를 환영해 맞아들이는 형제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 길만이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쳐서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도 하늘 편에 굴복하고─역사적인 하나님의 원수, 선을 추구하는 모든 인류의 원수였던 사탄이 하늘 편에 복종하게 되며─천상과 지상에 싸울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므로 자동적으로 세계평화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조국이 되며, 하나님의 창조 이후 처음으로 이상 기반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부터 사탄과 싸우기 시작한 것이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6·25전쟁과 더불어 시작된 세계적 냉전시대는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었고, 이제 이 문총재의 사상을 정신적인 지주로 하여 한국은 새로운 태평양시대의 중심국으로서 세계를 영도해 나갈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태평양시대가 온다는 것은 세계 학자들의 연구 결과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문총재와 한국을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합심해서, 경제인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합심하여 북한을 해방하고 세계통일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지구가정시대를 맞이하여 하늘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섭리사적 사명을 완수하는 중심인 마음적 입장에 서 있으며, 몸적인 입장에는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제적 분야가 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왜 통일교회가 경제활동을 하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습니다. 하늘과 인간, 참의 중심과 거짓이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마음적 중심인 하늘의 완성의 뜻을 중심삼고 몸적 중심이 상대를 이루어야 돼요. 이게 반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경제활동을 안 할 수 없어요. 또 공산주의와 투쟁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모든 섭리사적 내용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질적 입장을 추구하는 경제적 분야는 몸적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본래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했던 그 이상이 이제 여기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적인 하늘의 뜻을 몸적인 경제계가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잘났다고 하지 마시고….
앞으로 천운은 틀림없이 블록체제권으로 해서 하나의 세계로 넘어갑니다. 이 시(EC)가 벌어지면 남북미가 문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도 반드시 경제적 통합기구를 만들어야 돼요. 그거 지금 준비중입니다.
마음적인 하늘의 뜻을 몸적인 경제계가 따라야 합니다. 일체가 되어 지구가정을 이루어 평화세계를 이 땅에 창건하기 위해서도 북한을 비롯한 공산세계를 지원하여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미국이 함께 노력하여 형제를 돕는 그런 참사랑 정신으로 뭉치자는 숭고한 뜻을 가지고 오늘 이처럼 여러분을 이 자리에까지 초청하게 된 것입니다. 이유가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천의에 따라 세계를 중심한…. 무슨 개인 중심하고 한국 중심하고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런 기업은 이제 소련이나 미국 가서 다 걸려 버려요. 못 넘어갑니다. 한국에서 암만 자랑했던 기업이라도 못 건너가요. 소련이 지금 한국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반이 닦이면 일본 경제력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따돌리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서둘러 가지고 사상적 기반을, 그 이상의 기반을 찾아 가지고 수년 후에 이것을 포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지금 노심초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탈락되는 한국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천의에 따라 세계 중심한 경제관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늘이 도와 만사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문총재와 같이 말입니다. 부디 세계 선민족 경제관을 가지고 축복받는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박수)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우리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부터 박보희 사장의 보고를 통하여 들으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