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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967.02.01 (수)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가시밭길을 가게 되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의 길을 가는 단체예요, 어떠한 단체예요? 「도의 길을…」 도의 길을 가는 단체다 이거예요. 종교라고 하게 되면 도에 속하는 그런 단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이념 하게 된다면 그 이념이 무엇이냐? 도인들이 가는 이념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길이라 했으니 함께 길을 생각해 보자구요. '길' 하게 된다면 지금 우리의 머리에 대번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이웨이, 신작로, 탄탄대로를 연상하게 된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길' 하게 되면 그 탄탄대로, 요새 말로 하면 아스팔트로 되어 가지고 한 시간에 백 마일 이상 달릴 수 있는, 유리 같은 그런 대로를 연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대로를 누구를 막론하고 다 그리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사람도 그렇다 하게 되면 만유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역시 '도'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길 중에 무슨 길? 좁은 길, 조금 나은 길, 중치의 길, 상치의 길, 최고의 길 등등이 있을 거예요. 우주에서 일등가는 길이 있을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도 그런 길에서 한번 시위를 해보고, 그런 길에서 행진을 해 가지고 만우주의 찬양을 받아 보고 영광을 한번 누려 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 에덴궁이 있었을 것이고, 에덴궁 앞에 그 정문을 통할 수 있는 대로가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사방으로 뻗쳐 나가는, 에덴동산을 중심삼고 세계로 통하는 이러한 대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살고 있던 아담 해와 이후의 후손들은 그 대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 대로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그 대로를 행차하면서, 혹은 만우주의 피조세계의 만물 앞에 시위하면서 즐거운 한 날을 갖고 싶었을 겁니다. 하나님 자신도 역시 갖고 싶어했을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그 자신들은 어떠했겠어요? 소원이 있다 하면 그 이상의 소원이 없을 거예요.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겨 가지고, 자유로운 동산 가운데서 피조만물들이 환영하는 가운데서 환영을 받고, 칭송을 받고,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한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그랬을 겁니다.

그래야 했던 것이 사람 하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다 이겁니다. 소망하던 것은 전부 다 간 곳 없고 그 반대의 세계가 벌어지게 됐으니 그 세계에서 가는 길이 평탄할 리 만무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끌어가는 데는 평탄한 길로 끌어가려 한 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소원이었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잃어버리고 반대의 입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그 떨어진 입장에서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일 것이냐? 평탄한 길이겠어요, 반대의 길, 가시밭길이겠어요? 어떠한 길이겠어요? 「가시밭길입니다」 최고의 길을 가려다가 떨어진 입장에서 맞이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은 비참하고 처참하고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서 슬픔을 부여안고 헤쳐 가야 할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 떨어져서 가야 할 인생행로가 아닐 수 없더라 이겁니다.

인생행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행로를 거쳐가는 데 있어서 큰 세계로 통하는, 옛날 로마로 통하던 그런 길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로 통하는 한길이 지상에 닦아졌는데…. 거기서 쫓겨났다 이겁니다. 쫓겨나 가지고 옆길로 왔다면 그 길을 찾아가서 이 대로권까지 가면 되지만 이 지구성에는 대로라는 명사 그 자체는 사라져 버리고 다시 십자가의 고빗길을 우리는 인생의 길 앞에서 당연히 맞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가는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가야 할 인생길을 가지 못하고 곁길로 가고 있는 인간들

도라 하게 되면, 부산서부터 서울까지 오는 그 길도 도입니다. 그것도 길입니다. 전주에서 대전까지의 길도 도입니다. 춘천서 서울까지 오는 것도 길입니다. 삼지사방으로 길이 열려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길 가지고 되느냐? 안 된다는 거예요. 한번 통하게 되면 영원히 통할 수 있는 길이요, 한번 통하면 영원할 수 있는 그 길은 오늘날 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더더욱 좋을 수 있는 그 길을 모색하고, 더더욱 좋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할 인생행로가 남아 있다는 겁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잘나나 못나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인이나 현재인이나 미래인이나 어차피 도의 이상적인 길을 개척해 가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 각자의 신세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손이 있단다면 손을 움직이고, 눈이 있으면 눈으로 그 목적을 주시해 가지고 내 사지백체를 움직여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 각자 가야 할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30억 이상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자기가 가야 할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 생애의 과정이요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망각하고 곁길로 가고 있습니다. 남으로 가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북으로 가는 그곳이 자기 본향이다 하고 가는 사람이 많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불쌍한 일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지상에 인간들을 그냥 버려두면 전부가 사망의 세계에서 패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도의 길을 다시 한 번 이 지구성에 개척해 놓기 위해서 시대 시대마다 그 사명을 분담시킨 사람을 보내셨으니 그분들이 선지선열이라는 겁니다. 마호메트, 공자, 석가, 예수 같은 분들이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왔다는 거예요.

도(道)의 출발은 최악의 자리에서부터

그런데 길을 닦는 데 있어서는 맨 처음에 산 고개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평지에서부터 길을 닦아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평지에서부터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절정이 어디냐? 타락했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갈 수 없는 최악의 자리에서부터 길을 닦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은 타락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찾아갈까봐 천신만고하면서 갈 길을 막고 가지 못하게끔 어디로 데려갔느냐 하면 악산 최고봉에 갖다 놓았다 이거예요. 방향도 모르고, 동서남북도 모르는 겁니다. 거기서는 나침반이 없어서 자기 방향을 알 수 없는 겁니다. 이런 자리에 갖다 처박아 놨다구요. 이러한 존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만민이 그런 환경에서 인생이 가야 할 공동적인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왔다는 겁니다. 이 길을 닦는 데 있어서 남과 같이 쉬는 자리에서 닦을 수 있느냐? 아닙니다. 남이 생각지 않는 자리에서 길을 닦아야 되고, 남이 노력하지 않는 자리에서 노력해야 되고, 남이 생각지 않는 이런 환경에서 싸움을 해 나오면서 이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은 저버리고 가더라도 이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숭상하고 선을 숭상하고 종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최악의 자리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 나와야 할 텐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닦을 줄 모르고 전부 다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최악의 자리, 제일 외로운 자리, 제일 고독한 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출발은 어디서부터냐? 기도에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기도하는 장소는 대개 어디냐 하면 산입니다. 산중에서도 고독한 산, 지극히 외로운 산, 이런 자리에서부터 닦아 나오는 거예요. 수많은 우리의 조상들이 수고하고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린 공적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향할 수 있는 길이, 꼬불꼬불하나마 연락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통해서 세계의 문화권은 종교라는 사상이 뒷받침하는 기반 밑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성장해 나왔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점점점점 흘러 내려가요. 많은 길들이, 꼬불랑 꼬불랑한 길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자 이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거예요.

강원도인가 충청도인가? 충청북도구만. 거기에는 금강도 있고 한강도 있다고 하는데, 그 충청북도에 금강이 있고 한강이 있을 게 뭐예요? 거기에 근원이 있다 이겁니다, 근원. 한강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물론 서울에 한강이 있지만 찾아 들어가게 되면 강원도 산골짝, 태백산 그 계곡까지 찾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강의 줄기가 맨 처음 시작하게 될 때에는 골짝 골짝마다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물이 흐르게 될 때에, 한강 가는데 날아갈 수 있어요?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산에서부터 밑으로 떨어져 가지고 제일 깊은 곳, 제일 깊은 골짜기를 찾아 내려가 가지고 강에 합해 가지고, 점점점 그 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물줄기가 굵어져 가지고 이것이 평지를 거쳐 나오게 될 때, 크나큰 강을 이루어 한강이라는 명사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 노정에 있어서 도의 길을 개척하는 노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지류들이 합하여 본류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강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의 내용의 길을 가는 것이 도인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평탄한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지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유유히 흐를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한강에 흐르는 물줄기이기 때문에 가다가 벼랑에도 부딪치고, 바위도 넘어야 되고, 혹은 폭포로도 떨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와 환경에 따라 변화가 심할 것이며, 변화만 심할 것이 아니라 자기 신체가 부딪쳐 산산조각이 날 수 있는 입장도 많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해를 향하는 그 물줄기를 이룰 수 없는 강과 마찬가지로 대도를 개척해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도의 길은 무엇으로서 출발하는 것이냐? 슬픔과 고통과 고독과 절망 가운데서 출발한다 이겁니다. 슬픔과 고통과 고독과 절망, 이것은 본성을 가진 인간이면, 선의 목적을 지향하는 본성을 가진 사람이면 어느누구나 오른손은 물론이고 왼손을 저으면서도 싫다고 할 수 있는 여건들입니다.

이런 여건들 가운데서 고통이 심하더라도 그 고통을 극복해야 되고, 절망이 심하더라도 극복해야 되고, 고생이 심하더라도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하지 않고는 이 길을 개척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극복하지 못하면 내가 쓰러지기 때문에 막혀 버린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 도의 길을 따라가야 했고, 지금까지 길을 찾은 사람보다 더 정성들인 사람이 있어야 한 단계 넘어설 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서 또 막힌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여기에서 더 정성들인 사람이 있어야 또 뚫고 나가는 거예요. 정성을 더하고 정성을 더하고 더해서, 이렇게 해서 세계적인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런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우리 선조들이 충성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이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거예요.

우리는 먼저 종교·문화·전통의 장벽을 타파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약의 역사를 보더라도 맨 처음에는 제물역사입니다. 제물역사라는 것은 비참한 역사입니다. 피를 봐야 됩니다, 피를. 피를 뿌려야…. 율법보다도 더 비참한 것이 뭐냐 하면 제물이예요. 피를 보고야 용서한다는 겁니다. 생명의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사망의 조건을 탕감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 흘리는 첫째 제물을 드리고 나서야 인간들이 자기 길을 향하여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거예요.

이러한 시기를 지나 그다음엔 율법시대입니다. 시대가 달라져요. 율법시대라는 것입니다. 그 율법은 사탄세계의 규율보다 더 엄합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있었던 규율보다도 더 엄하다구요. 사탄세계의 규율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율법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믿음의 시대예요. 신약시대가 되어 가지고는 믿는 거예요. 믿는 데는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더 잘 믿어야 됩니다. 이 믿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런 길을 거쳐 가지고 어려운 데서부터 점점점점 평탄한 길로 내려온다 이거예요. 강줄기가 그렇게 내려온 거와 마찬가지의 내용과 같이 보조를 맞추어 가면서 인간을 섭리해 나온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길을 개척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과정을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정성된 길이 꼬불꼬불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관된 한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는 어떻게 되어 왔느냐 하면 시대시대마다 요것이 막혀 버리고, 막혀 버리고, 막혀 버리곤 했습니다. 이것이 일관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출발했지만 그 목적을 향할 수 있는 직행 노선이 못 되어 있고 이것이 절단된 고개, 큰 고개가 가로놓여 있어요. 큰 고개가 막혀 있다는 겁니다. 요만큼 가다가 큰 고개가 있고, 요만큼 가다가 큰 고개가 있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러한 골짝 가운데 세계 30억 인류가 분포되어서 그 고개를 바라보고 허덕이는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인간이 제일 먼저 이걸 타파해야 됩니다. 문화의 장벽을 타개하자 이거예요. 종교의 장벽을 타개하자 이거예요. 그러한 운동을 세계적으로 벌여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종교의 장벽을 타파하고 문화의 장벽을 타파하고 전통의 장벽을 타파하자 이거예요. 인생길을 향하는 도상에 있어서 그 놀음 하는 것이 개척자들의 사명입니다.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희생과 수고와 고생과 죽음에 맞부딪치는 종파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종파가 없어 가지고는 이 모든 간격을 타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오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 통일교회도 한 도(道)로서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러한 한 고비가 우리 앞에도 없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앞에도 있다 이겁니다. 없을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고개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어떠한 종파는 이곳에 들어와 있고, 어떠한 종파는 이곳에 들어와 있고 그러면서 목적은 막연하나마 가야 한다 가야 한다 하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인간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 목적지를 향하는 요 선상을 연결시켜서 나왔다는 거예요. 인간은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 놀음을 했지만 하늘은 요것을 내적으로 연결시켜 직선상을 연결시키면서 지금까지 승리의 개척 노정을 닦아 왔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닦아 왔지만 하나님만이 알고 인간들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 세상은 이런 도의 직행 행로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빗길에 가서 이 장벽을 역사적으로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탕감시킬 수 있는, 해결시킬 수 있는 방향과 대책이 강구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도를 통한 통일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이 간격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우리의 복귀원리가 그렇게 돼 있지요, 7단계로? 그래서 역사적으로 연결되지 못하였던 이것을 하나님이 벌여 온 내적인 모든 개척적인 노정을 실체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이 가는 길과 지상에서 인간이 가는 길이 일치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길이 이 길이요 이 길이 그 길이라는 결론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는 행동과 하나님이 뜻하였던 목적지를 비로소 둘이 가서, 하늘이 가는 길을 하나님도 와 보니 내가 있고 내가 가 보니 하나님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종착점에 가서 같이 만나 하나될 수 있는 그때서야 비로소 세계는 본연의 길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종착점, 기점이 되는 종착점에서 상봉하기 전까지는 거기에 대비된 길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비례하는 큰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는 거예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 우리 통일의 용사들이 이 도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있어서 지금 어떤 단계에 처해 있느냐? 우리가 가야 할 세계노정 앞에는 큰 고개가 남아 있나니 그 고개가 민주세계요, 공산세계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세계 공산세계라는 것이 일시적인 한 시대의 산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산물로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는 역사적인 내용과 인연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그 역사적인 내용을 해명하고 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방안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나오거든 도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이 지상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지 않고는 민주세계를 넘어설 수 없고 공산세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제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산세계의 초점이 되어 있고 민주세계의 초점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넘는 데는 맨 처음 무엇을 넘어야 되느냐? 공산세계를 먼저 넘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우리가 넘어가는 데 있어서 이쪽 편이예요, 이쪽 편. 길 가는 데 있어서 이쪽 편이예요. 산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는 평지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고개가 있되 평평하다 이거예요. 올라가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 이겁니다. 상상봉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험로가 아니라 이것은 우리들이 갈 만한, 우리가 노력만 하면 갈 수 있는 평지로 이루어져 가지고 그 상상봉 고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습니다. 이쪽 편 길이예요.

그 길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민주세계를 대표한 전세계의 가정의 기준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왕자가 되어야 됩니다. 혹은 민주세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에 있어서 개인기준에서 이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적으로 볼 때 세계를 대표할 수 있다 이거예요. 종족적으로 볼 때 민주세계의 어떠한 국가를 대해서도 대표할 수 있다 이겁니다. 대표하는 데는 그것이 자기의 사정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이 '오냐, 그래라. 그래. 그래야 된다' 할 수 있는 안팎의 역사적인 과정, 안팎의 내용을 갖출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사적인 개인적인 승리의 기점과 세계사적인 가정의 승리적 기점과 종족적인 기점과 민족적인 기점과 국가적인 기점을 통하여 하늘은 개척자의 노정의 방향을 향하여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늘이 가는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이 길에 동반하여 출발하여 나섰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21년노정입니다.

슬픔의 하나님을 기쁨의 하나님으로 모셔야

그러면 이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이 고개가 얼마나 험할 것이냐? 민주세계에 제아무리 훌륭한 위정자가 있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운동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흘러갈 수 있는 하나의 역사과정에 필요한 것이지, 역사의 모든 방향에 채워 가지고 자기의 목적으로 이걸 정리하여 새로운 방향으로서의 승리의 팻말을 거기에 붙여 가지고 출발한다는 명사를 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역사의 흐름에 대응될 수 있는 하나의 실제의 기본 논리는 될는지 모르지만, 이 천륜의 법도를 개척해 나오는 그 노정에 있어서는 하나의 공적의 실적으로 남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렇지 않습니다. 이것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날 현세의 민주세계에서 승리만 하면 되느냐? 현세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인연이 엉클어진 그 사실을 타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엉클어진 역사적인 인연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승자의 권한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 승자의 권한이 무엇이냐? 가인 아벨로 보면 아벨이 승리할 수 있는 승자의 권한을 가져야 되고, 노아를 중심삼고 보면 노아가 실패했던 전부를 복귀한 승자의 권한을 갖춰야 되고, 아브라함 모세 예수에 이르기까지의 역대의 우리의 조상들이 수고하다가 실패했던 모든 서러움의 오점을 집어치우고 기쁨과 영광의 승리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시여, 이와 같은 한 날을 보기 위한 것이 당신의 소원이 아니었습니까' 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추어 나타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기반을 갖추지 않고는 이런 길을 출발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됩니다. 모셔 온 다음에는 역사적인 사정을 통과하고, 그 사정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적인 하나님은 슬픔 가운데 잠겨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기쁨의 하나님으로 모셔 오지 않고는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고개를 넘어갈 때 낙망과 절망 가운데서 넘어가면 안 됩니다. 소망에 벅차 가지고 늠름하고 희망에 부푼 가슴으로 단숨에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낙오되고 쓰러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왕에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한 6천 년 역사의 탕감노정이니만큼 이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는 데는 단숨에 넘어가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이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된다고 했으니, 종적인 역사가 소생·장성·완성의 역사로 벌어져 나왔기 때문에 횡적인 역사의 고개도 소생·장성·완성으로 전개된다 이겁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도 역시 소생역사·장성역사·완성역사를 거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완성의 길을 출발했어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완성의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완성 그 자리에서는 출발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역사적인 종적 인연을 완전히 계승해 가지고 이 산을 넘기 위해서도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계승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바라보면서 도의 대표자들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그 도의 실적을 갖다가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도의 실적말고 이 시대에 있어서의 산을 넘기 위한 소생·장성·완성, 이 단계의 종교의 대표로서 책임진 사람들이 실체로 와 가지고 역사적인 종적 기준에 승리한 그 기반을 상속해 가지고 이 횡적 면에 있어서 민주세계의 고개를 대표해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종적 역사가 실체 탕감적인 소생·장성·완성형으로 벌어져 있는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계승해 놓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3대 종교 이상의 대표자들이 증거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것을 선생님께 바치나이다' 하게끔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것을 터전으로 해서 소생의 고개를 넘고 장성의 고개를 연결시켜 가지고 본격적인 완성의 고개를 향해 출발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향하여 출발하는 도상에 제1차로 나타날 것이 무엇이냐? 새로이 나타난 통일교회가 완성이라면 그 바탕이 될 수 있는 것이 어디일 것이냐? 그것은 기독교를 두고 볼 때는 신교입니다. 그러면 소생이 어디일 것이냐? 구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본래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것이 소생 장성이라구요. 횡적 기준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구교와 신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완성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본연의 길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소생·장성의 발판이 무너져 14년노정을 거쳐야 했던 통일교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길을 해방 직후에 개척하려던 선생님의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누가 반대함으로 그렇게 됐느냐? 교인들이 반대해서 그런게 아니예요. 교인들이 반대해서는 그건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잃어버리지 않는 거예요. 교회의 대표자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반대하게 될 때에 사탄은 어디서 반대하느냐 하면 선두에 서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따르고 있는 무리가 반대하는 것은 효과가 안 난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탕감기준은 일대일입니다. 대표자 대 대표자예요. 이런 기준에서 상속 권한이 바꿔지는 싸움을 해 나오기 때문에, 해방직후에 그런 길을 개척하려고 했지만 몇몇 사람의 반대로 말미암아 전부가 중단되었습니다. 중단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소생적인 기반과 장성적인 기반은 사탄세계로부터 유린당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극성스러운 반대파로서 나서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돌아가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거 느껴 봤어요? 요즈음은 그러지 않지만 그때는 그랬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중심삼은 소생적인 발판과 장성적인 발판이 무너졌기 때문에 어떠한 길을 통해야 되느냐? 열교(裂敎)를 중심삼은 종교를 발로 해 가지고 통해야 됩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유교는 소생과 같고 불교는 장성 같고 기독교는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딴 계통의…. 왜 그러냐? 아벨이 죽으면 아벨 대신자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아벨 대신자를 세우는 것은 가인까지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 가운데 중간 다리만 있으면 다리를 얼마든지 취해서 가인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복귀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목적은 물론 아벨도 복귀하기 위한 것이지만 제1차적인 목적은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하고 싶어도 가인도 복귀해 준다는 조건이 섰기 때문에 참소를 못 하는 겁니다.

아벨의 후손을 통하여 노아를 세웠는데, 아벨 대신 셋을 세웠는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를 받았느냐? 셋을 세우는 것은 아벨만 복귀하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가인까지 복귀하겠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 셋에 대해서 참소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직접적인 발판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간접적인 기준에 선 유교와 불교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수고를 해 나왔던 겁니다. 이러다 보니 7년이 이미 지나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1년의 3단계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겁니다. 2천 년 역사의 기준을 중심삼고 복귀섭리의 한 단계를 세워 나오기 때문에 삼칠이 이십일(3×7=21), 만 20세가 되는 2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단계 7년을 중심삼은 3단계의 원리적인 기준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소생의 발판, 장성의 발판을 잃어버린 입장에 섰으니 대번에 열교가 해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열교 시대가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소생적인 시대, 장성적인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데는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싸우는 겁니다. 하나의 승리적인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책임자가 나오면 그 책임자 앞에 반드시 선이냐 악이냐, 참이냐 거짓이냐를 결정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아벨이었던 기독교의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사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이라는 명사를 갖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선이 방향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악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가 하늘 앞에 그 방향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뒤따르는 다른 종교가 대신 자리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대신 자리에 들어오게 된 것도 소생 장성시기까지 넘어가게 되는 역사이기 때문에 14년이란 기간을 거쳐 가지고야 비로소 완성의 출발을 벌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이런 출발을 보게 됐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7년노정의 출발과 더불어 그런 일이 벌어져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14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완성의 역사적인 기준을 연결시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람들의 환희와 의논 가운데서 이 일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반발과 반목과 반대의 자리에서, 이 일을 최고로 반대하는 자리에서 결정을 지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새로운 분야의 길을 연결시켜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증거하기 위해 여자 도인들이 신부로서 왔다 갔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수많은 도인들이 와서 증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교면 유교인들이 불교면 불교인들이 그래야 되고, 예수님 앞에 있어서 12사도가 반대했고 70문도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12명 이상 70명 이상 더 나아가서는 120명 이상의 도인들이 와서 증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와서 증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닦아 나오는 데 있어서 그러한 수많은 영통한 부인들이 왔다가 전부 다 자기 보따리를 상속해 주고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수십 대에 걸쳐 정성들인 그 도의 기준, 선의 기준의 결과로 말미암아 인연될 수 있는, 결실할 수 있는, 꽃으로 말하면 수꽃 암꽃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주체적인 성상을 거쳐야만 될 텐데, 상대적인 입장에서 정성들였던 그 모든 기준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의 결실을 완결해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결실이 그에게서 맺어진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거두어 갔다 이겁니다.

이래서 수많은 도인들이 왔다 갔습니다. 수많은 증거인들이 왔다 갔습니다. 올 때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있는 실력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권한과 자기에게 있는 역사적인 인연을 가지고 '나는 이러한 전통과 기준을 가진 이런 선물을 가져왔노라'고 하면서 나타난다는 겁니다. 와 가지고는 자기들을 알아 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 둘 빼앗아 나갑니다. 빼앗는 데는 치고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치고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열만큼 정성을 들였으면 열하나만큼 정성을 가져 가지고 빨리 올려 주는 겁니다. 원래는 열만한 그 영광의 자리에 빨리 올려 주는 거예요. 빨리 올려 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빨리 해결짓자 이거예요. 올려 줄 때는 뻐떡대 가지고 이렇게 올려 주나요? 정성을 들여 올려 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 죄인, 사망권 내에 있는 사람 하나를 구하는 데에도 정성으로 받들지 않으면 구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천륜의 구원섭리이거든, 오늘날 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하늘 앞에 소개해 드리기 위한 책임자로서 하나님이 죄악의 자식을 받들어서 구원섭리해 온 것보다도 더 정성어린 기준을 갖고 그들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소개해 주지 않을진대 그 책임자는 책임자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정성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을, 그 제일 귀한 것을 갖다가 그 앞에 백 퍼센트 줄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백 퍼센트 가치의 물건을 그 사람에게 줬더라도 하늘적인 가치로 볼 때에 그것이 등급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적인 기준으로 보게 될 때 나에게 있는 물건의 가치가 10원인데 내가 서 있는 기준이 천이라 하면 얼마예요? 만이지요. 만 원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정성으로 그를 받들어 주면 그 열이란 가치가 만의 가치로 대해 주는 조건을 갖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데 있어서 자기의 위치가 500이라고 해서 500 중심삼고 이것을 대하게 될 때는, 지금까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기준을 갖고 대하다가는 들이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또 높여 주면 잔뜩 높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을 대해서도 '날 어머니로 모셔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교회는 끝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무엇이었느냐? 세상 앞에 있어서 남자를 대표해서는 선생님이 남자로서 많은 사람 앞에 대표적인 책임을 다 완결해서 승리의 결정을 갖고 왔지만 여자로서는 아직까지 그러한 분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누구나 공동적으로 그 자리에 나올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신부로서 단장할 수 있는 예법을 갖추지 못하고 신부 되기를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나오다가는 대번에 끝납니다.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세계로 아담 해와를 복귀하는 길에 있어서는 해와가 반드시 아담 대해서 명령해야 된다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겁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공식적인 과정에 딱 들어맞아요. 그걸 딱 재갈을 물려 가지고 쭉 몰고 나가면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 아담이 해와 앞에 주관받았기 때문에 주관받을 수 있는 외적인 상대적인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1차 2차 3차까지는 내가 순응해 준다 이겁니다. 모세가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이적 기사를 할 때 1차에서 2차 3차까지 행사했던 거와 마찬가지의 조건이 있기 때문에 3차까지는 양보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역사를 해 나온 하늘의 섭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조건 밑에서 양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러한 조건을 딱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증거한 사실을 가지고 들이때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말로써 자기가 심판받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모든 대표적 신부의 인연과 어머니의 사명을 대신하여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을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담은 역사적인 이 인연을 통하여서 지금까지 자기가 갈 길을 닦아 나왔지만 어머니의 갈 길은 안 닦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연결시켜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서서 어머니의 승리적 기반을, 횡적인 역사를 종적시대에 연결시켰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어머니를 복귀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죽 다리를 놓아 나온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갈 적에…. (녹음이 잠시 끊김)

1960년도의 성혼식과 7년노정의 의의

그런 고난의 시대가 왔을 때는 탕감적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편에 있어서는 그런 권한을 갖고 나올 수 있으되 하늘편에 있어서는 그런 권한을 절대 용허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자기들이 은혜 받아 가지고 찾아온 사람은 사탄편 해와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났지만 일단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절대 복종이라는 그 기준을 통과해야 할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는 낙방하면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래서 그들이 쌓아 놓은 복과 그들이 정성들인 모든 하늘의 선물을 전부 다 뺏아 가지고는…. 그 복이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대한민국을 주고라도 바꿀 수 있는 복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복이 사탄세계와 바꿀 수 있는 가치 이상이라 할 때에는, 대한민국 이상의 가치의 복으로 나타난 여기에 걸려들었다 할 때에는 대한민국을 복귀하는 도상에 있어서 아무리 투쟁을 하더라도 이것을 능가해 가지고 사탄세계는 승리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거둬진 도의 가치가 사탄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복의 조건으로 성립됐다면 세계를 밀고 나가도 사탄세계가 승리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기준이 되었던 것이 뭐냐? 이것이 1960년도를 중심삼은 성혼식입니다. 어머니의 이름이 이 땅 위에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머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무것도 모르지만서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거두어진 선물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여기에 거두어들인 그 기준이 한국을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이런 승리적 기반이, 거두어진 복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건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려면 저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가지고 해와를 지었다 했기 때문에,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해와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다시 지음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과정의 인연을 횡적으로 전개시킨 증거자들의 모든 복을 빼앗아 와 가지고 그것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출발의 인연을 상속받았다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비로소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가니까 곡절이 있을망정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서 7년노정을 걸어 나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지금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7년노정은 무엇이냐? 어찌하여 나이 어린 어머니를 맞이해야 되느냐? 20대가 오면 안 된다 이겁니다. 불합격입니다. 왜 불합격이냐? 20대는 20수이기 때문에 소생 장성 완성을 대표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역사는 완성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완성될 수 있는 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따라서 그것을 넘었다는 기준에 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20대 전이라야 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어머니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그 어머니를 택할 때 세우는 조건은 반드시 20대를 넘으면 안 돼요. 그러면 아버지 될 자격도 없고 어머니 될 자격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머님을 세워야 됩니다. 그 어머님은 몽땅 그냥 받았다 이거예요. 위로부터 그냥 받았고, 아래로부터 그냥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받았지만 이 받은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이것이 거쳐온 곡절의 인연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시대적으로 보나 받기에 합당하다 할 수 있는 자주적인 역사적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자기 일대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그 은사를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얼 해야 되느냐? 딴 거 없어요. 절대 순종하라 이겁니다. 절대 순종하라는 거예요. 자의로 움직이면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가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완성되는 기간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이 7년노정을 향해서 넘어가는 고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제1차 고개인 국가기준을 넘으려면

타락은 무엇이냐? 완성기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권을 넘지 못한 권내에서 타락한 그 후손이 세계사적인 인간이 되었고, 역사적인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탕감의 조건을 세워 주려니 아담가정·노아가정·야곱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이런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외적입니다, 외적. 그 기간을 중심삼고 낳았다는 조건을 거쳐야 됩니다.

36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하면 역사적인 조상입니다. 역사적인 조상인데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타락한 후손으로서 복귀된 역사적인 조상이예요. 이 복귀된 역사적인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계대를 해 가지고 한바퀴 교체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가인과 아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기준의 축복가정과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안팎이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사위기대 복귀기준이라고 했기 때문에 4수입니다. 방위에도 4수가 문제예요. 금년에 우리 흥진 애기도 낳았지만 애기 보고 참 놀랐습니다. 여자가 먼저 나와야 돼요. 동쪽이 여자입니다. 서쪽이 남자예요. 원래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우리 애기들은 어떻게 되느냐? 서쪽이 효진 애기이고 남쪽이 인진 애기이고 북쪽이 흥진 애기예요.

따라서 지금까지 하늘편으로 볼 때 반대되는 편에 남자들이 서 있는 것같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공산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북방의 남자들이 생겨났어요. 하늘이 보호할 수 있는 사람, 동쪽과 남방을 새로운 희망의 곳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이 됐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하나의 전환시기가 이 7년노정의 고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세계에 제아무리 장엄한 힘을 가진 공산당이라도 이 시대에 와서는 분열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이 통일 운세가 나가는 데 있어서 방해될 수 있는 요건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쫓겨나가야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중공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이래 가지고 안팎으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복귀역사인 연고로 민주세계의 제1차 고개를 넘으려면…. 그 문제가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예요. 내적 외적 가인과 아벨…. 아벨은 내적이요 가인은 외적이기 때문에 요러한 운세를 중심삼고 볼 때에, 사탄세계의 타락한 후손인 대한민국과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은 아벨편이요, 대한의 아들딸 3천만 민중은 가인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뭐냐 하면, 삼천만 민중들 앞에 '너희는 우리 말을 듣고 절대 복종하라, 너희 이름이 사탄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이름 아래 있다' 하는 조건을 세우자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희가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은 하늘의 형제요 하늘의 혈족이요 하늘의 종족이요 하늘의 민족 편성을 위한 대열에 있기 때문에, 가인편 앞에 있어서 너희들이 이 대열에 합하여 아벨적인 민족 형성 기준 앞에 서게 된다면 너희들은 복귀될 수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어떻게 되느냐? 수가, 복귀적인 수가 문제라는 겁니다. 그가 잘나고 못나고 간에, 그 인연을 알고 모르고간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타락성 근성을 벗고 완성해야 될 걸 알았겠어요, 몰랐어요? 「몰랐겠습니다」 마음이 좋아서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의 배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동생을 대해서 본심은 동생을 위해라 할 수 있는 방향이 있었지만 그 마음의 방향과 반대됐기 때문에 사망의 터전이 결실되었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 감동을 받든가 행동적인 면에서 감동을 받든가, 말씀을 중심삼고 감동을 받든가 자기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희생적인 수고를 해 나왔나 하는 것을 알게 하고, '저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보다 낫다' 하는 보편적인 인식을 느끼게 해 가지고 민족 형성을 우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분야의 기준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거기에 더 높을 수 있는 터전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서부터 내용이야 알든 모르든 우리들 앞에 굴복해 들어오게 되어 여기서 복귀의 인연의 방향이 잡혀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에서 민족과 부모를 위해 제물 드려야

그러면 타락한 세계를 복귀하는 데는 누가 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이 싸움의 역사가 벌어질 때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입장이요, 이 민족이 가인 입장이니 아벨적인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위한 제물이 아니라 민족을 위한 제물이요, 부모를 위한 제물이라는 입장에서 드리지 않으면 어림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제물 드리고, 수고해도 자기의 행복을 위하여 수고하고 내가 살고 내가 구원받고 내가 축복받기 위해서 수고한다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는 아벨 될 자격이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아벨이 해야 할 당면 책임이 무엇이냐? 가인을 하늘편에 복귀해야 되고 가인을 복귀시켜서 부모를 복귀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벨이 제단을 차려 놓고 하늘 앞에 제물을 드려야 하는 본래의 사명이 그것인데도 불구하고 이 가인과 부모를 해방시킬 수 있는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선 자는 아벨 될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관점에서 일한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내가 보기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어디, 그래요, 안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냉정히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 여러분들이 삼천만 민족을 위하여 일하고 언제 하늘 부모의 해방을 위해서 일했느냐? 평면도상에 그런 형태가 그냥 그대로 들어맞아 가지고 타락성 근성의 내용을 통과하였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만 탕감복귀가 된다는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요걸 결정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오늘날 여러분들을 보게 된다면, 여기 구역장이 많이 왔는데 구역장을 두고 가만 보게 되면 내가 염려하는 바는 '가인 아벨이고 뭐고 무슨 아벨인지 뭔지…. 아이 나 몰라' 이러는 겁니다. 교회에 들어온 지 일년도 못 된 이런 사람들이 그런 내용과 그런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진정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런 복귀의 역사에 총책임을 짊어지는 하늘의 중심을 사모하면서 선생님을 따라 그 민족 그 나라 가는 길이 막힐까봐 내 목을 조여 가면서, 가슴을 조여 가면서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는 아벨의 모습이 얼마나 되느냐 할 때에 찾기 어렵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내가 왜 여러분들을 불렀느냐? 오늘의 신앙자들이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7년 고비를 넘어서야 할 엄숙한 과제가 우리 앞에 하늘로부터의 천명(天命)이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천명을 대할 수 있는 우리 자체들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 있어서 자기 자세와 자기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스스로의 아벨 제단을 꾸미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경고해 주기 위해서 올라오라고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역장, 구역장들? 「예」 여러분들은 그러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은 어떻게 됐느냐? 피를 흘렸다 이겁니다. 피를 흘리기 전에는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눈물과 더불어 피와 더불어 거기서 땀을 흘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피만 흘렸던 것이 아닙니다. 눈물과 피와 땀이 땅에 떨어져 땅에 떨어진 피가 하늘 앞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내 일신에는 이것을 엄숙히 민족을 걸고 해원성사해야 되고, 대한민국을 아벨로 세워 가지고 세계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내가 갈 단계의 길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에는 민주세계 앞에 있어서의 가인의 고개가 남아 있고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세계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똑똑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헤아려 볼 때, 지금까지 뜻을 대하고 통일의 기치하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한다는 내 자신이, 내 심적 자세와 혹은 몸적 자세에 있어서 과연 하늘이 나를 품고 '너는 내가 자랑하고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벨적인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적 인정과 외적 인정을 스스로 받았느냐 이거예요. 외적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아벨이 피 흘린 거와 마찬가지의 비참한 몸의 상처를 입어야 됩니다. 원수 앞에 매를 맞아야 돼요. 매를 맞고 쫓김을 받아야 됩니다. 조롱을 받아야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피땀을 흘릴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 봐야 된다는 겁니다. 원칙적인 복귀의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심정의 내적 기대를 조성하라

그렇기 때문에 선을 붙들고 나서는 우리는, 이러한 원칙으로 가는 내 자신은 악의 세계를 대하여 선을 붙들고 선포하는 거예요. 좋건 나쁘건 선포하는 거예요. 맨 처음엔 그런 거예요. 악한 사람은 반대하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반드시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철석같은 신념에 사무쳐 나가 가지고 사망의 흑암권세가 아무리 제 앞에 온다 하더라도 이걸 쳐서 넘어갈 수 있는 신념으로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그 문들을 넘어서 평지를 달려갈 수 있는 의기와 기백이 남아 있지 않는 한 아벨적인 용모를 갖춘 자로서 하늘 앞에 기억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활동해야 할 우리 통일의 청년 남녀들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여러분들을 가만 보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선풍적인 무슨 계도가 있어 가지고 한번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될, 어제께 말한 바와 같이 위대한 위기가 닥쳐왔다 이겁니다. 이 위대한 위기가 뒤집어지면 절망적인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순간에 놓여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금년에 목표로 세운 것이 심정의 내적 기대조성인 것입니다. 아벨로서 갖추어야 할 안팎의 심정 기반을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지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세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울기 전에 먼저 하늘을 위하여 울어야 됩니다. 알았어요? 아벨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눈물에 젖기 전에 하늘을 위해서 먼저 눈물을 흘려야 되고, 가인이 피땀 흘리기 전에 하늘을 위하여 아벨로서 피땀 흘린 흔적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흘릴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 길을 싫다고 하게 된다면 아벨 자격이 못 되는 겁니다. 천의 만의 사람 앞에 맞고 피를 흘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야 천의 만의 그러한 가인의 한 대상을 만들 수 있는 넓은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우주사적인 역사적인 인물과 이 세계 인류를 대하여, 수많은 억조창생을 앞에 놓고 그 가인을 대한 아벨적인 길을 찾아가기 위하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짓고 피땀을 흘리며 골고다 산정의 십자가를 지고 운명하는 그 직전까지 나간 길이 무엇이냐? 세계 인류가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면서 흘리는 눈물 이상의 간절한 충성의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땀 흘리는 이상 피땀을 흘려야 될 이러한 자리를 생각했던 예수였기 때문에 그 길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의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걸머지고, 아벨의 사명을 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앞에 효도하고 이 세계 앞에 제물 되는 자리에서 부둥켜안고 하늘을 해방하기 위하여, 인류를 해방하기 위하여, 가인 입장의 인류와 부모 입장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두 분야의 해방을 위하여 겸손히 갔고, 아벨로서 해야 할 세계사적인 기준을 결정지었기 때문에 이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패냐? 다시 오신 주님의 입장을 대신한 패예요.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예수는 종적 역사시대의 구세주이지만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횡적 역사시대의 구세주예요. 여러분이 승리의 권한을 갖고 아벨의 기치를 들고 나설 때는 여러분 시대로부터 이제는 종적인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승리를 결정짓고 나가게 될 때는 하늘을 부모로 모실 수 있고, 거기서부터 아벨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소망적인 천국이 아닌 현실적인 천국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직접적 시대권에 들어왔으니 옛날 예수님 시대보다도 어느 역대의 선조들이 가진 그 아벨적인 시대보다도 복의 복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얼마나 뜻에 사무치는 심정으로 느끼면서 일해 봤느냐 이거예요.

4단계 배가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이런 관점에서 때가 다가옴에 따라 하늘의 복귀역사를 해야 할 이런 사명이 우리 앞에 요구됨으로 말미암아, 천운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그 사명적인 책임을 우리가 하지 못하여 마음의 절박감을 느끼고 있는 이런 판국입니다. 그럴지라도 일대일의 탕감복귀는 못 하고 그 내적인 형태는 갖추지 못하더라도 외적으로는 형이라도 맞추어야 되겠다는 문제가 요구되기 때문에 1960년도를 중심삼고…. 6수는 사람을 창조하는 수예요. 민족 앞에 우리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4단계 배가운동을 급속한 시일 내에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서 종족을 편성하고 통일의 민족을 형성하여 이 한국 삼천만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천만이 갖고 있는 위력과 통일의 족속과 통일의 민족이 갖고 있는 위력이, 정성의 도수와 그 충성의 도수가, 우리의 애국심과 우리의 모든 역량이 삼천만이 가진 모든 내적 외적 역량보다도 굉장한 힘으로써 이것을 밀어내게 될 때는 하늘은 승리합니다.

이런고로 올해는 여러분들이 심정 기반을 중심한 내적 영적인 기준을 상실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의무와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본부에서 관할할 수 있는 최하의 기준이 어디 있느냐? 구역까지예요. 알겠어요? 7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관할해야 돼요. 구역까지 본부에서 관할해야 됩니다. 협회장을 중심삼고 볼 때는 지구와 지역과 구역까지, 그다음에 협회장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하나님까지 7단계입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협회장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여기는 부모가 있어 가지고 7단계 형태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요것은 원리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금번에 이 구역장까지 올라오라는 것은 역사적인 기준에 있어서 협회가 관할할 수 있는 하나의 주관권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구역까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집합시킨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사정 앞에 있어서, 본질적인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 면으로 움직여 나가야 되느냐? 첫째 눈을 뜨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전진하는 데 있어서는 삼천만 민족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위로는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하늘, 중심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아벨이 지녀야 할 자세입니다. 그 정성은 내가 나를 복귀하기 위한 정성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두 목적을 복귀하기 위한 책임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가인을 복귀한 노정 위에 부모의 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벨이 망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벨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해요?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하늘의 슬픔을 남기고 여기에 범죄 행동을 하여 하늘 앞에 참소의 조건에 걸리는 날에는 용서할 도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용서가 되겠냐 말이예요. 이걸 넘어가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용서할래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용서할 수 없는 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사탄 앞에 왈칵 그냥 넘어가고, 까딱 잘하면 딸까닥 하늘편으로 넘어온다 이겁니다. 아슬아슬한 분수령에 서 있는 것이 오늘 여러분의 입장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까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천적인 위치와 자기의 가진 바의 기준이 높지만 그 상대로 찾아온 가인적인 기준을 구하는 데 있어서 아벨적인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가인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아벨적인 자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걸 했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 말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어젯밤에도 말한 것같이 왜 위기냐? 높여 준다고 높이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높여 준다고 높이 올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올라가다가는 본체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들이 정성들이고 나라를 위해 충성하면 그 이상의 정성을 다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들이 정성을 다한 이상으로 내가 정성을 다해서 대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내 정성을 못 받아들이고 내 앞에 순응하지 않을 때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그러면 가인세계의 복을 몽땅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운이, 대한민국의 운이 어디로 간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온다는 겁니다. 수고하지 않고 축복받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래서 위대한 거예요, 원리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래서 위대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나오거든 더더욱 진심으로 대해야 됩니다. 거룩한 자기들이 가진 자리를 자기들이 지녀야 할 권세와 자기들이 주관해야 할 그 권한을 양보해 주거든 '아버지, 이건 부디 아버지가 받으시옵소서' 하며 돌려줘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후대의 우리 자손들이 받아야 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받음과 더불어 우리 후손들과 내가 받는 복을 합하여 지금 이 자리를 옮겨 주는 그들 후손에게까지도 이 복을 겸해서 넘겨 주어야 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선 우리가 경거망동할 수 있어요? 무책임한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과정에 있어서는 꼭대기 올라가기 전에는 괜찮다 이거예요. 이래도 용서받고 저래도 용서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최고의 결정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이 여러분 앞에 있어서는 위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찾아가려니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원리적인 견해로, 원리적인 입장에서 시대적인 생활권 내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때가 이때라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을 고난 가운데로 내몰아야 했던 사연

원래 7년노정은 안식년이예요. 안식년은 부모가 쉬는 때예요. 부모가 쉬려면 자식들이 어때야 돼요? 쉴 수 있어요? 자식들이 쉬려면 자식의 도리를 하고 쉬어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쉬려면 부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얘기하지만 요즘에 선생님이 공장에 출입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 사명이 아닙니다. 내가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하면 조건에 걸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 문제를 중심삼고 나라에 가서 영원히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주 행복감을 느끼면서 이 놀음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런 거 저런 거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이 어떠한 위치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아벨은? 「아벨은」 가인과? 「가인과」 부모를? 「부모를」 해방시켜 줘야 된다! 「해방시켜 줘야 된다」 그러니까 줘라! 줘라! 줘라 이거예요. 주는 데는 정성을 다해서 줘라 이겁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넘어가는 데 있어서 무슨 고개가 있다고? 민주주의 고개와 공산주의 고개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반공하자는 거예요. 넘어갈 때 후려갈길 수 있는 무장을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1962년부터 반공을 강조해 나온 것입니다. 5년 동안 준비시켰습니다. 만 4년 동안 준비시켜 왔다 이거예요. 기필코 이런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딱…. 승리는 어디서 오는 것이냐? 내적인 승리를 결정짓고 외적인 승리를 결정지어야 승리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내적인 승리는 뭐냐? 민주세계의 내적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기독교사상을 뒷받침으로 한 이념적인 기준이 우리가 최고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겸하여 외적인 공산세계를 밟고 나설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의 기반만 벌어지면 세계는 우리의 손아귀에 넘어온다 이거예요. 탕감원칙이 그렇지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내적 기반을 닦아 나오는 대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때는 영광의 자리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눈물과 피땀으로써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속죄의 혜택을 받기 위하여 제단을 쌓는 아벨의 신세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농(弄)이나, 혹은 웃음거리로 그 제단을 쌓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최고의 생명이 기울어지고 자기의 생사의 문제가 좌우될 수 있는 경계선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아버지의 동정과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을 끌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 제단을 쌓아야만 아벨 제단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입고 남과 같이 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먹다 남고 놀다 남고 쉬다 남은 찌꺼기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을 전부 다 저버리고 인생이 가야 할, 혼란했던 타락세계의 이 모든 조건을 쓸어 버리고 단 하나 일편단심 외로운 하늘 앞에 나 하나만은 아벨의 사명을 하겠다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아벨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걸음이 대한민국을 대신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걸음이기 때문에 7년이 되기까지는 고생을 해라, 고생을 해라 하고 선생님이 나타나서는 내쫓는 거예요. 전통은 그 가운데에….

그렇게 해 나오는 가운데서 고생을 함으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고생한 그 자리에서 ‘내 부족하여 뜻을 못 이루었다’고 눈물짓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사탄이 참소를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내가 실패하여 거기에서 쫓겨나는 형편에 서더라도 하늘은 내 앞길을 보호해 주고 미리 증명을 해줄 수 있는 내용이 자기의 마음 터전 위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 터전을 갖고 간 사람들은 사탄한테 점령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아질 수 있겠기 때문에 수고하고 고난의 길을 가라고 선생님이 휘몰았다는 것을 지내 놓고야 알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고난 가운데로 내몰려고 했던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그 가슴으로, 그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아이고, 고생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천만에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효예요, 불효! 불충된다는 겁니다. 하늘이 나를 넘어, 민족을 넘어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데 이 세계의 십자가를 누가 질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나는 끝에 아직 못 왔다는 거예요. 우리의 발길 앞에 아직까지 가시덤불이 가리고 있다 이겁니다. 민족해방과 더불어 세계에 아벨적인 제단을 다시 꾸며야 할 이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태세, 자세를 다시 갖추어 내일의 방향을 정비하고 그 행보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정비해 가지고 어떻게 가야 된다는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확고히 해 가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이때인 것을 여러분들이 마음 깊이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북한과 극동정세를 볼 때 지금은 국가적인 위기다

그래서 이런 입장을 결정하려니 민족을 대표해서, 수가 문제이기 때문에 4단계 배가운동이 절박하게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발할 때 60만이었지만 우리는 60만이 더 되어야 됩니다. 7년 고비를 넘어갈 때는 120만은 어떻게든 넘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안팎에 있어서 240만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거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300만 가까운 우리 통일교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든 모르든 입회원서에 도장 찍으면 넘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의 집을 이전하는 데 인감증명을 내 가지고 도장 찍으면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 「넘어갑니다」 인감증명이 입회원서요, 자기 도장은 뭐예요? 인감증명은 입회원서요, 인감도장은 그 사람 이름입니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요렇게만 되면 앞으로 남북한이 터지게 될 때는 3백만 이상의 통일교회 입회원서 받은 사람은 내가 선전하는 거예요. '공산당의 원수는 통일교회다'라고 내가 선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패들이 전부 다 공산당에 가겠어요? 꼬리가 잘라져라, 다리가 빠져라 하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살려 달라고…. 그게 이러게 돼 있어요. 하루에 통일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루에 3백만, 그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국가적으로나 위치적으로나 이 시기적인 이 모든 정상을 미루어 보게 될 때 국가적인 위기에 봉착하였다는 거예요. 남북한 총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동의 정세가 위급한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지금 북한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친중공계열에서 친소계열로 넘어가고 있다 이겁니다. 이때에 박정희 대통령이 머리만 잘 쓰면 좋은 찬스가 온다 이거예요.

모택동이한테도 반모투쟁이 벌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이 중국은 옛날서부터 큰 대륙이기 때문에 권력 다툼이 벌어지게 되면 그것이 잠깐 동안에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 불쑥 저기서 불쑥 계속된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안팎으로 연속적으로 그런 반응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만주라는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 지금 60만 내지 70만 대군을 갖고 있는데, 장개석하고 약속하는 거라구요. 만주에 있는 반공 반모파들을 내가 전부 다…. 하게 해 가지고…. 이북만 통일하면 내가 한다는 거예요, 내가. 자신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인들 시켜서…. 슬쩍 이래 가지고 '밀어라. 밀어라. 우리 70만 동원하마'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만까지 전부 다 장개석을 앞장 세워 가지고 합동하자 이거예요. 합동해 가지고 모택동이 몰아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저 만주 국경 산해관에서부터 흥안령에 이르는 벌판에 우리와 장개석 군이 연합해 가지고 진을 치자 이거예요. 이래 놔 가지고 만주 하게 되면, 3,4년만 끌게 되면 전부 다 우리 사상을 먹여 놓을 수 있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밀어내야 된다 이거예요. 좋은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아주 꿈이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가 여기서 남북한 총선거를 기필코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1970년대에 가 가지고 방위조약이 체결되는 거예요. 요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큰 타격을 받을 거라구요. 일본을 보게 되면 일본 공산당의 지식층, 인텔리 계급의 이론적인 공산주의자는 소련 패고 행동적인 공산주의자는 중공 패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그런데 행동적인 공산당 패들도 중국 공산당한테는 속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거 짱골라라 해 가지고 이거 전부 다 옛날에 자기 지배하에 있던, 식민지권 내에 있었던 그런 중국인들이니 우습게 보거든요.

뭐 사회환경으로 볼 때 앞으로 공산당이 날개를 치려면 좋은 날개를 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찾아오지만, 그것이 안팎으로 꺾여 나가고 통일의 용사들이 날개를 칠 수 있는 환경을 하늘이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중공이 버티고 있고 북한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이 제단을 꾸미면 예수님은 변호사가 되고 하나님은 공판장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큰일이 벌어지면 하늘은 큰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인 위치를 대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복귀적인 조건이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 선 한국이 국제정세적으로 볼 때 위기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딱 포위되었다는 거예요. 포위되었으니까 더 멋지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 국가적인 위기에 있어서 4단계 배가운동을 초과 달성하자

삼천만 민족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그러니 시일이 바빠요. 이 국가비운을 타개할 수 있는 하나의 비법과 남북한총선거를 중심삼고 수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절대적인 국가관이 필요하고, 이 시기와 세계적인 운세가, 섭리적인 이 운세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으니 4단계 배가운동을 하여 3백만 선을 돌파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래서 4단계 배가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내적 수습은 안 하고…. 이런 건 뭐하러 해?'라고 하지만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많은 사람이 세계를 복귀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음 가지고 달려야 되느냐? 솜덩이에다가 휘발유를 발라 가지고 그 솜을 궁둥이에 박았다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고 선생님은 뭘하느냐? (행동으로 표현하심) 뭐예요? 「성냥」 조금이라도 더 버티려면 뛰어야 됩니다. 불이 저쪽으로 가기 때문에 안 뛸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뛰어야 돼요. 선생님은 불을 질러야 되고 휘발유를 묻힌 심지를 여러분에게 박아 넣는 거예요. 이것은 지구장이 박고 지역장이 박고 구역장이 박고 이렇게 박아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시대적인 사명을 절감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불을 지르는 거예요. 불이 들어갔으니 '아이고 동으로 뛰어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말라 이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물이 있는 데로 가야 돼요. (웃음) 물이 뭐예요? 사망의 물이 아니라 생명의 물이 있는 곳,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야 해방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보고 '아이고, 그 녀석 눈을 보니까 고생하게 생기지 않았으니 고생시키지 말자' 그래야 되겠어요? '아이고, 그 얼굴이 그만했으니 고생해서 안 되겠는데. 이다음에 쓰자. 이다음에 써먹어야 되겠다' 이래서 되겠어요? 나는 그런 것 아랑곳없다 이거예요. 귀가 들어갔든 뭐 이마가 나왔든 다리가 부러졌든 허리가 꾸부러졌든 나는 모른다 이겁니다. 살려주는 비결은 전부 다 심지를 박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휘발유를 묻힌 다음 불을 붙이면 한꺼번에 후루룩….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번에 돌아가서 뭘 하느냐 하면 심지를 엉덩이에 박아 가지고 휘발유를 바르는 거예요. 내일쯤은 달아나야 할 거예요. 이 놀음 해야 되겠어요. 사정 보지 말라는 거예요. 지구장들 알겠어? 지구장들! 「예」 사정 보지 말라 이거예요. 지구장은 지역장 사정을 보지 말고 지역장은 구역장 사정을 보지 말고 구역장은 교회장 사정을 보지 말라 이거예요. 전투 시기예요. 위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 궁중을 탈출해 나오는 그런 위기에 있어서 '아이고, 우리 아들이 왔는데 병 간호 해야지. 할머니 신세 어머니 신세 좀 봐주소. 뭐 가나안 복지고 뭣이고…' 이런다고 '예. 그렇습니다. 어서 잘 봐주소' 하는 게 사랑이예요? 아니예요. 노친네들도 전부 다 들이쳐야 됩니다. 욕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해 가지고 이끌고 가야 됩니다. 끌고라도 가야 됩니다. 지금이 그럴 때예요. 사정 보지 말고 몰아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4단계 배가운동을 7단계로 초과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나야겠습니다. 이번에 4단계 배가운동을 못 하게 되면 지구장들을 매달아 놓고 볼기를 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젠 그만큼 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얘기지만 요번 9월 말까지 전부 다 반공강의를 틀림없이 끝내라고 했습니다. 일반 국민보다 경찰서 정보과를 비롯하여 전부 다 우리를 옹호하고 변호할 수 있고 유지들까지 우리를 품어 줄 수 있으니 그다음부터 10월부터 6개월간 부흥회를 들이 몰아 가지고 삼천만에 불을 붙여야 되겠다 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반공강의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반대받을 게 뭐예요? 우리가 부흥회를 하면서 안팎으로 해야 됩니다.

이래서 선거 전에 이것을 일단락지어야 되었다구요. 선거 전에 한 3백만쯤 떡 되면 내가 무얼 좀 하려고 했더니, 이게 틀어져 나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협회를 봐도 4단계 배가운동 한 것이…. 총무부장! 4단계 배가운동 잘했어, 못했어? 실질적인 문제가 문제라구. 입회원서가 지금 20만 가까이 되어도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시대의 욕구, 섭리적인 이런 시대적인 견해로 보게 될 때도 이건 당연한 과업으로 그런 때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때가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저버리면 천만년의 한이 될는지 모르는 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이때를 놓쳐 버리고 여러분이 책임 못 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의 비운의 방망이를 맞이할 수 있는 그날이 오게 되면 여러분은 비참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제2작전의 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제2작전의 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깨져 나가더라도 하늘이 세워 나온 복귀적인 중심은 깨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 공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중심적인 책임이 있지만 아벨의 입장을 대신하여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아벨의 대표적인, 여러분들을 대표한 입장에서 정성들이는 한 분야를 지니고 나가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공장도 그렇게 드나들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자리에 갈 때는 내가 아벨적 입장이 아니예요. 한 식구의 이름을 가지고 나간다구요. 정성들이고 안팎으로 그런 놀음 하는 겁니다. 그러한 엄숙한 역사적인 욕구요 사명적인 책임에 있어서 생사를 결정지어야 할 이런 시대적인 순간, 찰나에 처해 있는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긴급하겠느냐? 밥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자리를 펴고 고이 잠잘 수 없는 이런 시대에 처해 있는 걸 알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 방향을 향하여 달릴지어다! 승패의 결전을 좌우하는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데 주저하는 사나이 아낙네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자세와 결의를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갖겠습니다!」 갖겠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이때를 놓쳐 버리면 개체구원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으로 말하면 오늘날 이런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이때를 맞기 위해…. 내가 서러움이 많습니다. 나는 거지와 같은 사람도 천번 만번 불러봤어요. 그들이 호응하지 않으면 내가 거지의 입장에서 하늘에 충성하겠다고 천번 만번 기도해 봤습니다.

불쌍한 민족의 원한을 탕감복귀하고 심정 터전에 있어서 주체성을 잃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온 겁니다. 이리하여 그렇게 하는 그 모든 과정적인 여건들에서는 슬픈 일도 있을는지 모르고 억울한 일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흘러간 사연을 잊어버릴 수는 있으되 앞으로 올 한 날의 승패를 겨루어야 할 이 싸움무대에 있어서 승패를 결할 수 있는 그 싸움에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흘려버릴 수 없는 천추의 한이 남을 것을 생각하면 심각하고 긴장된 자세를 갖추어 대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이때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삼천만 민족을 향하여, 새로운 행군의 곳을 향하여 제일보를 다시 내딛는 그날에 있어서는 흘러간 역사시대의 탕감의 인연을 전부 다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내 일대에 지금까지의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종적인 역사로 흘려 보내고, 이제부터는 내일을 향하여 출발하는 내 자신이 가는 길에 있어서는 횡적인 탕감역사를 위하여 아벨적인 승리의 주권을 찾아오기 위해 민족을 향해 가는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명심해 가지고 아벨적인 눈물을 흘리기에 주저하지 않고, 가인적인 피땀을 아끼지 않고 흘리겠다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민족을 부여안고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고, 혹은 상처를 입고 억울함을 당하는 것이 기쁨과 영광의 조건이 된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이걸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우리 시대에 있어서는 아무리 고생을 하고 아무리 전도를 하더라도 내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칼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전도하고, 아무리 통일교회에 충성을 하고, 밤에 남의 아들딸을 빼앗아다가 이 놀음 시킨다 해도 어느 누가 칼 가지고 와서 목을 찌를 수 있는 이 시대는 아니다 이거예요.

옛날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 중에는 시대 환경의 억울함과 몰림의 창끝 앞에서도 하늘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도 충성하지 못해서 몸부림치며, 죽어가면서도 하늘이 남긴 한을 내 피와 더불어 내 썩는 뼈와 더불어 이것이 삭아지기 전에 하늘의 한을 풀어 달라고 기도하고 간 애혼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의 현실에 있어서 맡은 바의 승리의 권한과 지닌 바의 환경의 영광의 터전은 그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것입니다.

내가 잘되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이요, 내가 못되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이 엄숙한 과제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 즉 사망세계와 승패를 결하여 아래 것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한 교차점에 서 있어 가지고 하늘만 붙들고 순간만 살고 넘어가게 되면 영원한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좋은 한 때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만일에 이러한 때를 놓쳐 버려 가지고 제2의 7년노정을 다시 간다 하게 되면 그때는 자기가 자기 개체의 구원을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민족적인 아벨 사명시대, 세계적인 아벨 사명시대가 다 지나가는 거예요. 하늘 앞에는 충이요, 부모 앞에는 효를 결정하고 형제 앞에는 사랑을, 형제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사랑을 세웠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아벨이 가인 앞에 죽임당하게 될 때 형의 사랑을 못 받고 한을 품고 갔던 그 한을 풀지 못한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쓰러져 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야 하니, 이게 얼마나 원통한 일이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애를 거치고 하나님은 6천 년을 거쳐 가지고 한 때를 겨누어 쌍방으로 쏴 가지고 한 과녁을 맞추어 내자는 이러한 역사적인 과업 앞에, 오늘 여러분이 긴장하고 책임감을 짊어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러한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그래서 이번에 여기 와서 심정적 내적 기대 조성이 돼서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길을 떠날 때도, 길을 가야 할 때 반드시 바른발부터 먼저 내놔라 이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버지를 먼저 부르고, 하루의 첫마디의 말을 하늘과 더불어 나누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마지막 말을 아버지와 더불어 나눠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심정 기준에 있어서 아침에 하늘을 향하여 나가던 마음이, 저녁에 돌아와 자리에 눕게 될 때에 그 마음이 상승하는 그런 심정적인 경향은 가져올 수 있으되, 여기에서 저하하는 심정권에 있어서는 회개하고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잠들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여러분이 생활 와중에 있어서 모진 사탄과 더불어 민족적인 사탄과 세계적인 사탄을 총합한 기준에서 싸워야 되는데, 여기서 여러분들은 상처가 심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까 김성일이가 말했지만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이예요. 마음으로 알고 뼛골을 통하여 여기에 느껴질 수 있는 체휼적인 간곡한 입장에서 자기가 체험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호소하는 데는 청중이 움직인다 이겁니다. 그게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맞기 위해서는 내가 그 이상 반대적인 슬픈 자리에서 그를 위하여 구세주의 입장에 설 때, 그는 나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 섰으니만큼 정성을 들이면 정성들인 대로 충성을 드리면 충성을 들인 대로 이것이 평면도상에서…. 옛날에는 정성을 들이고 역사를 통해서 거두려고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그날을 고대했지만 오늘날 내 일신이 뿌려 놓으면 당대에 몇, 며칠 이내에, 몇 달 이내에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한 때가 또 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때를 부디 놓치지 말고 여러분이 충성을 다하고 효성을 다해라 이거예요.

심정의 내적 기대 조성은 아벨의 사명을 다하는 것

여러분은 심적 기준에 천정과 일체가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라고 할 수 있어 가지고, '너는 영원히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아버지의 가정에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히 길이길이 같이 살지어다' 할 수 있는 승리의 결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될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온 최고봉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만 잘 넘기면 민주세계의 한 고개는 올라서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에서만 승리하면 민주세계는 전부 다 복귀되는 거예요. 민주와 공산세계에 있어서,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을 통일, 남북한총선거를 통하여 통일시킬 수 있는 데서 우리가 공헌하게 된다면 세계사적인 승리의 결정을 가지게 되고 그다음엔 우리가 바람 일으키는 대로 좌로도 돌아가게 할 수 있고 우로도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유의 천국이 우리 앞에 쌍수를 들고 찾아오는 것을 알고, 그 엄숙한 사명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오늘의 슬픔과 어려운 고충을 참고 극복하여 나가면서 내일의 소망을 다짐할 수 있는 순간으로써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를 여러분 일신에 거두어들이게끔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심정적인 내적 기대 조성에 대한 문제를 걸고 아벨적인 사명을 다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고 땀을 흘려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주는 데는 정성껏 줘라 이겁니다. 피가 맺히도록 주고 땀이 흐르도록 줘라 이거예요. 내 정성을 다해서 줘라 이겁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하던 이상의 정성으로 생명을 녹여 주게 되면, 여기에는 반드시 승리의 팻말이 붙여질 것이고 하늘의 환희의 승리의 권한이 거기에는 반드시 개척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이렇게 안 되면 그 자체가 틀렸다는 거예요. 원리가 틀렸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입니다. 부디 그 기준을 여러분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래, 누구보다도 깊은 심정의 인연을 거쳐서 주려니 말씀을 깊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백 퍼센트 가까운 이상으로 심적 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그처럼 깊은 데까지 체험하고 실감하면서 줘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공부 안 할 수 있어요? 앉아서 주겠어요? 도망가거든 따라가 가지고 길을 막고 줘야 돼요. 그러니 행동적인 면에서 그들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말씀심판에 있어서 내가 사탄세계의 말씀을 능가할 수 있는 말씀의 동역자가 되고, 그다음에는 인격심판이예요. 이건 행동을 엿보는 거예요.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누구한테 참소를 받지 않고 누구든지 내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게 되고, 그다음 심정심판에 있어서는 내가 울 때는 그 동네가 울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요렇게 되면 사탄은 완전히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줘야 됩니다.

이렇게 다 주고 나서 그 동네가 ‘이제는 다 받았으니 나도 줘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 동네에서 딴 동네로 갈 때는 나를 앞에 모시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바울이 요런 걸 알았다구요. 어떤 나라가 천대하더라도 정성껏 주었다면 그 나라가 딴 나라에게 줄 때는 바울을 모시고 줘야 되겠으니, 그 나라의 대표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의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거 참 멋지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부락에 들어가서는 부락에서부터 군으로 갈 때, 부락을 복귀하여 군으로 갈 때, 그 부락민이 이러한 내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내세우고 군으로 행진해 나갈 때의 그 진군의 나팔소리, 진군의 대열이, 우렁찬 그 행진소리가 얼마나 복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군에 가서 내가 수고하려고 할 때 그 부락 사람들이 본을 받아 뛰어다니면서 수고할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군에서 그렇거든 군에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는 이 부락에서 온 사람들이 전부 다 도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도에 나서면 도민들이 그 부락, 그 군을 위해 충성한 본을 받아 가지고 '당신들은 쉬어야지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쉬는 분야가 많아지면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안식하는 분야가 많아지면 빨리빨리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4단계 배가운동을 정성을 다해서 하라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은 자꾸 그저 뛰어야 되겠지요? 「쉬어야 합니다」 누가 쉬어요? 「선생님이요」 나는 쉬고 싶지 않은데도? 쉬고 싶지 않은데도 쉬게 만들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지금 통일교회 형편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도 바쁘고 협회장도 바쁘고 지구장도 바쁘고 다 바쁘다구요. 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쉬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쉬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쉬게 하려고 해도 난 또 하나님을 쉬게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길이 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한국을 책임지고, 나는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도 외국 가야 할 입장이예요. 안 갈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국내를 책임져야지요? 「예」 4단계 배가운동도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겠고, 경제기대 조성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체계적 조직화를 중심삼고도 해야 돼요. 그것도 여러분이 다해야 됩니다. 4단계 배가운동은 뭐 기존 책임이니까 말할 것도 없고. 그건 다 해준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해도 괜찮다 그 말이예요. 그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맨 처음에는 어땠어요? 지구장들 모아 가지고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4단계 배가운동을 해야 된다!' 하니 '4배가운동이요, 4단계 배가운동이요?' 이래요. '야 이 녀석아 4단계 배가운동이야' 하니 '4단계요? 1단계 배가운동도 힘드는데…. 거기다 입회비를 10원씩 받고, 사진을 찍고 도장을 찍어?' 이러는 거예요. 총 때문에 곁다리 되어서 이렇게 못 했지 40만은 넘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정성된 기준 위에서 움직여야 할 아벨적인 제단 위에 장식을 하고, 아벨 속죄의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한 제원, 제객을 모집하는 것이 협회원 모집이예요. 알겠어요? 제객을 모집하는 것이 협회원 모집인데 만약에 여기에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속여 가지고 협회원서를 받는 사람은 꺾여 나갑니다. 꺾여 나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이 끌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저나라에 가서 참소하는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것은 내가 용서해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래서 안 되겠다 이겁니다. 정성을 다해서 해야 돼요. 원칙에 벗어나는 이런 놀음을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 딱 걸리는 거예요. 사탄이 가만두겠어요? '요 녀석. 네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그러든? 하나님이 그러라고 그러든?', '선생님이 안 그랬어요. 하나님이 안 그랬어요', '그런데 왜 그랬어?'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천국이 통하는 거예요? '요 녀석, 법은 네 위에 있는 것이지 네 아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예」 요 원칙을 철석같이 지켜줘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키겠다는 사람, 자기 스스로 마음을 다짐하고 손들어 보라구요.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 내리라구요. 내가 믿을까요, 믿지 말까요? 「믿으십시오」 믿을까요, 믿지 말까요? 「믿으십시오」어디 또 한번 믿어 보자구요.

내가 정 믿지 못하겠으면 기도해 가지고 죽 번호를 써 가지고 보게 되면 안다구요. 내가 옛날에 사탄과 싸우면서 작전을 하던 식으로 하면 틀림없이 골라내는 거예요. 몇 번이 어떻다는 걸…. 비상대책을 취하면 이 중에 몇 명이 희생되어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믿었으니만큼 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행동해서 사탄 앞에 참소조건 걸리지 않게,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는 놀음에 주의하라구요.

그 나라에서 역적이면 그 역적의 칭호가 그 후손 앞에 길이길이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때밖에 없는 이 엄숙한 이때에 어찌하여…. 생명수의 강 가운데서 거룩하고 깨끗한 예물을 드려서 그 물 앞에 거룩함을 찬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흙물과 시체를 갖다 쓸어 넣겠나 이거예요. 끔찍하고도 분한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말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런 심정적 기대만 조성되면 4단계 배가운동은 초과완성한다 이거예요.

전국민의 반공사상 무장을 위해 체계적인 조직활동을 해야

그다음에는 체계적인 조직활동을 해야 됩니다. 작년부터 우리가 대외활동을 하기 위한 반공단체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건 시대의 요구에 의해서 필시 우리가 아니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걸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구장들을 모아 놓고 얘기했고, 그다음에 여기 본부 요원들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 편성하라고 내가 지시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선거문제라든가 정치적인 바람이 불어올 텐데 이런 때를 생각하게 될 때에, 오히려 이런 간판 들고 나오면 불리하겠고, 또 내가 생각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보류하자고 했던 거라구요. 그래서 보류한 거예요. 원래는 이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상부의 지시에 의해 조직적인 활동기대를 갖추어 전국민에게 반공사상무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책임을 지기 위해서 나서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정치 바람이니 뭣이니 하는 그런 무엇이 있겠기에 그걸 보류한 겁니다. 그러한 실효적인 가치의 것을 우리는 천적인 섭리에 의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각 지구장 앞에 그런 책임을 분담시켜 이 단체구성에 대한 명령을 했던 것을 여러분은 알 거예요.

여기서부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기관이면 기관, 사회단체면 사회단체 각계를 막론하고 흡수해 가지고 동원시켜 이 조직을 편성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 명령은 주로 그런 내용이예요. 모든 협회 조직도 조직이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중점을 두고 말씀한 거예요. 알겠지요? 「예」

우리 이념을 중심삼고 복귀의 완결을 위해 총진군하자

그러면 얘기 다 했구만, 이제. 어디 지구장이 요전에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우리 지역장들에게 총을 나누어 줬더니 이녀석들 가운데 그저 건달통이 많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뭐 흐지부지한 줄 알고, 건들거리고 들어왔다가 걸려 가 가지고 무슨 지역장이니 구역장이니 이름을 걸어 가지고 나가게 되는데 그 사람들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인들 믿을 수 있나? 도깨비 바람이 여러분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는 패들이예요. 총 같은 거 떡 하게 되면 돈이 아주…. 구역장을 중심삼고 열 정씩, 열 다섯 정씩 나누어 줄 때가 많다구요. 그런데 도적질하려면 다 근사하게 할 수 있는 거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서 보지도 못한 여러분들한테 내가 믿고 그만큼 신임해 주면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이걸 배반하고 가는 날에는 앞으로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고 이런 놀음 하라고 총도 지금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대신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은 뭣이냐 하면…. 돈은 무서운 거예요.

사탄의 제1작전에 있어서 그 무기 중의 첫째 명단에 오른 것이 돈입니다. 돈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돈은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한테는 원수예요. 하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돈은 사탄의 제1, 뭐라구요? 「무기」 제1무기예요. 여기에 욕심을 품고 자기가 꼬여 들어가는 날에는 재까닥 걸려 나갑니다. 꺼꾸로 들어가게 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지금 지역장 구역장 중심삼아 가지고 이 공금관리에 대한 것이 부족한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염려하지만 그 염려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심정적 기준을 대표한 아벨적인 위치를 확고히 사수한다는 기준만 되어 있으면 문제없다 이겁니다. 내가 가인을 구하고 하늘 앞에 충성하기 위해서 이 민족을 사랑한다면 내 피와 땀을 주입시켜 가지고 여기에서 벌리는 돈을 가지고 줘라 이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주고 그 돈을 가지고 활용하라 이겁니다.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활용하라구요. 이것을 넘어서게 된다면 걸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만 지키면 될 거예요.

이 문제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요걸 결정하면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때가 지금 그런 때니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 민족 복귀기준에 가 가지고 한 고개 넘어야 할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고 요걸 넘어서면, 그걸 중심삼고 올라가 가지고 넘어가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반공이 제일 치열한 입장이 되어서 고심하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민족적인 모든 전체의 승리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이념을 중심삼고 딱 차고 넘어갈 때는 공산세계를 밀어대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요렇게 되면 민주세계도 선생님이 낚시하면, 어떻게 돼요? 낚아진다 이거예요. 공산세계도 낚아진다 이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좋은 한 때에 하늘이 노리고 나온 제물이라는 거예요.

복귀의 완결을 위한 한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이니 요 시대에 있어서 이때를 놓쳐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때에 있어서 총진군과 총행진을 해서 승리의 결정권을, 민족을 중심삼고 삼천만 이 강토 앞에 승리의 팻말을 박아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책임인 것을 확실히 알고, 우리는 삼천리 반도를 위해서 손을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해서 걸어 쥐고 당기는 거예요. 이번 모임이 그런 의의가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어디 그렇게 하겠다면 두손 들고 맹세하자구요. 칼이 있으면 한번 손만 잘라 보면 좋겠다구요.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놈의 손으로 무슨 짓을 했겠어요? (웃음) 내리라구요. 한번 할 만한 일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났다면. 내가 지금 기쁘게 생각하는 거예요.

군·면의 유지들을 중심삼고 눈물 흘리며 호소하자

보라구요. 치안국 정보과 하면 나하고 원수예요.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입니다」 통일교회의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지요? 「예」 경찰관도 통일교회 원수입니다. 지서 주임도 통일교회 원수예요.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입니다」혹시 여기 경찰관 아들이 있으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원수라고 그럽디다' 하고 통고하라구요.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웃음) 그러겠다면 더 얘기 안 하고 안 그러겠다면 얘기 더 하구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웃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말해요. 그들이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좋아서 그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보라구요. 총 파는 문제에 대해서도 그거 생각한 거라구요. 9월까지는 경찰관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전국 조직만 딱 해 가지고 길만 터 가지고 그저 지서에다 팔면…. 지서에 갖다 팔려고 그러는 거예요. 먼저 지서에 갖다 팔고, 면소에다 갖다 팔고 그래 가지고 유지들 꿰어 가지고 강의한 다음에 딱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 그리고는 가서 말하기에 달린 거예요.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호소하는 거예요. '우리들은 이러한 사명과 이러한 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부락에다…' 하면서. 어떠한 부락을 찾아갈 때는 그 부락유지한테 '일천 구백 몇 년도에 어떤 아가씨가 왔더랬고 어떤 총각이 왔더랬고…' 하면서 누구누구 이름을 쭉 밝히고 '그때 아저씨는 협조했어요, 안 했어요?' 하면 대답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다시 한 번 '협조했소, 안 했소?' 해 가지고 '못 했소' 하면 총을 대고…. 협박을 해도 괜찮은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때는 그렇게 한번 써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몰아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욕먹을 거 욕먹었어요? 안 먹을 것 먹었다고 다 이구동성으로 말하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는 그런 억울함과 분함을 꾹 참고 참으면서 싸워 나왔습니다. 우리가 왜 요 모양 요 꼴 됐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먹되 풀 껍질을 먹었고 잠을 자되 외양간에서 잤고 처마 끝에서 잤다 이거예요. 동네 개가 달려들어서 짖는 그 앞에서 서러움을 탄식하고 산곡에서 잠자기가 일쑤였고…. 그렇게 살아왔소. 이렇게 된 책임이 누구한테 있소?' 하면서 안 되게 되면 들이 공격하는 거예요. '이 원한이 깊다면 영감 상투끝을 전부 다 잘라 버려도 분이 안 풀리고 7족을 멸해도 분이 안 풀리지만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참고 가는 사나이 마음을 알아주소. 이러한 억울한 생활과 이런 환경을 이렇게 다짐시켜 놓고 조여 놓은 건 누구냐? 이랬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다시 장사를 하지 않고는 내가 살 수 없게 되어 장사하는 입장에 섰으니 사 주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겠어요? 모르겠다고 하면 잡고 따귀를 갈겨 주는 거예요. 왜 못 팔아요? 읍내에서 안 팔아 주면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빵 터뜨려 가지고…. 그러면 지갑에서 돈을 꺼내 가지고 주는 거예요. 주었으니 그 돈을 갖는 건 죄가 아니예요. (웃음)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필요한 돈을 모아 가지고 앞으로 복귀도상에 있어서 필요한 요건을 타개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이 지구장인지 지역장인지 구역장인지 이것들…. 내가 작년에 사격대회 하라고 그랬어요, 말라고 그랬어요? 지역장 여러분들 전부 모아 가지고 내가 얘기하면서 판매방법과 선전하는 거 다 가르쳐 줬지요? 「예」 그래 가지고 바람 일으켜 가지고 하면 되는 거라구요. 하라는 데도 불구하고 이거 한 사람이 몇 안 되는구만. 사돈의 8촌까지 찾아가 가지고 뭐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면 왜 안 돼요. 이래 가지고 9월까지 전부 다…. 지역장 모아 나누어 주고 월부고 뭐고 전부 다 치우라고 했는데 이녀석들 떡 갖다가 총더미를 쌓아 놓고 있어! (녹음이 잠시 끊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저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리겠어요. 이래 놓고 하면 뭐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 1966년도에는 어때요? 그런 면에서는 책임 잘 못했지요? 「예」 전남지구는 모여 가지고 '회개하자' 해서 회개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명령을 못 따랐으니, 총 팔라는 것 못 팔았으니 회개해야 됩니다. 그거 잘했어요. 그런 데는 조그만 강감찬 같은 창림이가 재치가 있거든. (녹음이 잠시 끊김)

생사지경을 넘을 수 있는 신념을 지녀야

때를 놓쳤기 때문에 직접 만들라 이거예요. 만들라 이거예요. 고장나는 것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요즘 총이 고장 많이 나지요? 「예」 그것을 받아 간 사람은 그것으로 탕감받아라 이거예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공기도 씩씩 나가야 되고 뭐 구멍도 붕 뚫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탕감해라 이거예요. 거기에 불만을 가져 가지고 항의를 몇번 한 사람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참 천지운세의 도수를 총도 맞춰 주는구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것이 백 퍼센트 되어 가지고 너도 나도 째까닥 째까닥 하게 되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지구장, 지역장들이 할 말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천 대 맞아도 그만 만 대 맞아도…. 그렇지만 이렇게 해주면 조건이 되기 때문에 한 대 때리면 '아니, 총이나 좀 잘 만들어 놓고 때리지, 총이나 좀 잘 만들고 기합을 주지' 그럴 거예요. 그럴 땐 내가 주춤하게 돼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게 여러분 앞에 화덩이고 복덩이였더라 이겁니다. (웃음)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주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오는 데 손해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여기서 승리로 취해 간다 이거예요.

둘째 번은 어떻게 되느냐? 지역장 녀석들한테 내가 3년 전부터 '총 수리하는 법을 빨리 습득해라, 앞으로 수리 못 하면 한탄할 때가 올 것이다' 했는데 그래, 지구장들이 지역장한테 가서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을 거라구요. 사람 같은 녀석들이었으면 했을 텐데 안 해요. 지지리 안 했다는 거예요. 이거 안 해 가지고 6년 고비에 있어서, 7년 넘어설 때 탕감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사 이런 고장이 지긋지긋하게 자꾸 나니 한 정 팔았다가 고장 나서 못 고치면 멱살 잡아…. 코가 떨어져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돼 있거든 팔기는 팔았는데 고장 난 걸 못 고치니 어떡하나요? '아이구 난 모르겠소. 싣고 오다 고장났소' 이러게 안 돼 있거든. 우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패면 들이 맞지 별 수없어? 맞고 항의할 도리가 없으니 똥줄이 달게 돼 있거든, 들이 죄어 대기 때문에. 별수없으니 '아이구! 분해해야 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거 어떻게 수리할 거예요? 이건 뭐 따라다니면서 수리하지 말라고 해도 수리를 배우게 된다구요. 그런 사고로 말미암아 결과적인 이익이 무엇이냐 하면 지역장 이 멍텅구리들이 총을 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이제부터는 지역 본부까지 총판매 하는 데 있어서 고장난 총을 내려 보내더라도 앞으로는 공장에 반환시켜 가지고 '다시 이것을 만들어 주소' 하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어 가지고 한번 싸워 볼 수 있는 사나이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생사의 경지, 사선을 넘어 보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그 입장을 한번 지녀보면 사람이 심각해집니다. 철두철미해진다는 말입니다. 어영부영하지 않아요. 여기서 그래도 그만 저기서 그래도 그만 그러지 않아요. 빨갱이면 빨갱이고 흰둥이면 흰둥이다 이겁니다. 확실하게 돼야 됩니다. 그런 체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통해야만 자기가 흑백을 가리는 데 있어서 칼날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따라서 앞으로 그런 놀음도 각오해야 되는 거예요. 괜찮아요? 「예」 여기가 통일교회입니다. 교회라는 거예요. 무슨 교(敎) 자인가요? (판서하심) 이게 여기에 들어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가 세상에서 무섭다면 제일 무서운 곳이예요. 무기를 안 가진 곳으로서 천지간에 제일 무서운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믿음을 갖고 실천하고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앞으로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뭣이 필요하냐? 그냥 훈련하면 좋겠지요? 하나, 둘, 셋, 이렇게 하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남자라는 동물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라구요? 「총」 왜 총을 좋아하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대한민국에서 애국사상을 갖고 나왔다는 도(道)의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총을 만들어 팔다니! 살생이 죄가 아니냐?'라고 할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왈 '죄가 아니다' 하는 겁니다. 왜 죄가 아니냐? 사탄이 세계를 점령하는 데 있어서 총 가지고 점령했다 이겁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사탄세계는 총 가지고 사람을 쐈지만 하늘세계는 사람을 못 쏘게 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된다 이겁니다. (웃음) 탕감해야 될 게 아니예요?

사람을 쏘아댔으니 새 새끼라도 쏴 죽여 분을 풀겠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뭐 시어머니 역정에 뭐 어쩐다고? 그런 거야. 성나게 되면 볼따귀 치든가 머리카락이라도 하나 뽑아야 시원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거예요. 당신들을 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새 새끼 쏴 주고 '야 이녀석아 넌…' 이러고 마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강원도에 멧돼지 사냥을 가서 '이것은 내 30여 평생 일생을 두고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 원수 갚는 데 있어서 이 돼지가…. 이게 사탄 돼지다' 이렇게 생각하고 쏴서 잡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고 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사냥을 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머리에 물을 요렇게 올려놓고 말이지요, 손을 들고 서울 시내를 일주해서 물을 한방울도 안 쏟고 돌아오면 죄를 용서해 주마' 하면 한다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만큼 심각하게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물어 봤자예요. 그러니 한 구역 그까짓거 뭐, 한 2백여 명을 못 해요? 그렇게 하면 2백 정이 무슨 문제예요? 그거 못 하겠다면 죽어야지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뜻을 위해 가지고 생명을 바꾸더라도 이루어야 할, 내 생명 천 개 만 개를 희생시켜서 뜻을 이루어야 할 천적인 사명이 내 앞길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면 이거 다 문제가 안 된다는 겁니다. 돈보다도 믿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믿는 만큼 노력하라 이거예요. 천만큼 믿거든 천만큼 노력하고 3천만만큼 믿게 되면 3천만만큼 노력해라 이거예요. 노력해서 안 되거든 그다음엔 하나님 앞에 빌고 호소해라 이거예요. 자신의 노력을 다해 가지고 백 퍼센트 이상 초과할 수 있도록 하고는 기도하는 거예요. 필요하거든 그것 안 하면 이 민족이 망하고 자신의 일대가 꺾어져 나가는 놀음이 벌어지게 되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시거든 하늘은 움직여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모험을 많이 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첫째는 뭐라구요? 「믿음」 둘째는 뭐라구요? 「노력」 실천. 세째는 뭐라구요? 「호소」 기도하라 이거예요, 기도. 생명을 걸어 가지고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다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호기심을 갖고 몰려드는 그런 사업체 단체기구를 전부 다 우리가 매수해야 되겠어요. 매수보다도 사들이자는 거예요. 예를 들면 조흥은행이라든가 무슨 큰 은행이 있으면 은행 하나를 타고 앉는다 이겁니다. 한 20억 있으면 조흥은행 날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증권시장 중심삼아 가지고 증권을 사는 거예요. 51퍼센트만 사게 되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 계획대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처해 있는 모든 인적 자원은 우리 계획권 내에 있어서 낮에는 출근하고 밤에는 꼬리표를 달아 가지고 계몽활동 하고 선전활동 하는 겁니다. 안 하겠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국적으로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이런 청신한 인적 자원을 그런 길을 통해서 빼내 올 수 있는 시일이 빠를 수 있다 하는 관점에서, 그런 일을 경제적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보충 기관을 중심삼아서 하려니 이런 기구를 필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자립 경제기반을 확보하자

그렇기 때문에 차후에는 이러한 자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면 좋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적 자원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앞으로 삼천만 민족이 우리를 환영해 가지고, 국가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나오게 될 때 우리는 경제적으로 후원을 받지 말자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받겠어요? 「안 받겠습니다」 받자예요, 받지 말자예요? 「안 받겠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받지 말자 이거예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당장에 우리를 후원하겠다 하더라도 우리는 후원을 받지 말자 이겁니다. 굶주린 허리띠를 더 졸라매자 이거예요. 자력으로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우린 보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약에 환영하는 물결을 맞아 우리가 거기 박자의 물결에 춤추지 않고 뒤로 쓱 벗어나 가지고 물결을 몰고 나가는 입장에 서게 되면 삼천만 민족은 도르륵 굴러 떨어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에 춤추기 시작하다가는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다가는…. 더더우기나 여러분 같은 젊은 사람들은 허파에 바람 불기 쉬운 청춘시대다 이거예요. 20대,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위험합니다. 이 사람들이 여기에 호흡하고 박자를 맞추게끔 해줬다가는 큰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것을 휙 비켜 서 가지고 뒤에서 몰고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삼천만을 끌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자체 내에 자립경제기반을 확보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가 대사회를 중심삼고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혹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최소의 기준을 확보하자 이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복안이예요. 그래서 이런 작용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그 나머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따라서 여기에 대비해서 지금부터…. (녹음이 잠시 끊김)

이러면 150개 중심삼고 150만 원 하게 되면 2억 2천 5백만 원입니다. 여기에 지역 지구 중심삼아 가지고 8개 지구하고 시청 중심삼아 가지고는 요것을 3배 잡았어요. 30개 중심삼아 가지고 3배 잡으니까 450만 원 하면, 1억 3천 5백만 원이 됩니다. 그러면 3억 6천만 원입니다.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 우리 지구 혹은 지역 관할 내에서 공장을 돌릴 수 있다 이거예요. 요것만 움직이게 되면 못해도 지역 지구본부에 있어서는 50명, 지역본부에는 30명이 언제나 먹고 살 수 있는 최소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요걸 마련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이 외에 800호 구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곳에 50만 원 내지 70만 원, 최소한 50만 원 잡자구요. 그러면 4억이 되니까 결국 7억 6천만 원이 돼요. 그러면 요 50만 원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방에 나가게 되면 논 한 평에 3백 원 잡아 가지고, 3백 원 중심삼고 하면 얼마예요? 천 7백 평입니다. 이 이만한 농지를 획득하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못해도 열 식구는 먹고 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러한 기반만 닦아 놓으면 우리 통일교회가 활동할 수 있는 자동적인 경제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월급 없는 거예요. 동으로 서로 여기 가 자고 저기 가 자고 동서남북 닿는 곳이 내 집이예요. 공적인 일 하고 먹고 자고 내 집과 같이 살면서 이동하면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국가부흥을 하여 이 나라에 천국, 지상천국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위가 어수선 해짐) 들으라구요! 이러한 자동적인 경제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자동적인 보급 기준을 세워 우리가 이 나라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돈 들이지 않고…. 여기에 만일에 20명씩만 동원해도 이팔은 십육 (2×8=16) , 천 개니까 이이는 사 (2×2=4) , 4만 명이라는 인원은 언제든지 먹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런 환경에서 뭘하느냐 하면 앞으로 7년노정을 걸어야 하는 젊은이들을 7년 봉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패 어디 패, 전부 다 이동하면서 건설사업에 동원해서 살아갈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만한 경제자원을 안 가지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만 갖춰지면 그다음에는 우리가 월급 안 받고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고 대외적인 기준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한 7억 들어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공장을 차려 주고 문화주택을 한 천 집 짓자구요. 한 집 당 100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10억 되지요? 한 10억 들여 가지고 면까지, 구역장 사는 데에 문화주택을 만들어 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 건설의 표본 주택으로 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옥을 기준으로 가지고 그 식구들은 일년에 얼마씩 각자 도면 도, 구면 구, 지역이면 지역에 반드시 계획을 세워 가지고 공적인 자금을 모아 가지고 일년에 몇 채씩 지어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도에서 출중한 사람 빼 가지고 심지 뽑아 가지고 일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교육시키는 겁니다.

자립 경제기반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자

그러면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대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느냐? 지금 공장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급하단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생사의 결정권, 우리의 흥망성쇠의 관건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하면 우리 공장이 이러한 운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날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러한 재치 있고 세계사적인 우리의 발전적인 요건을 충분히 갖춘 산탄 공기총을 우리가 잡았다는 것은 세계 경제권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제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망론이 아닙니다. 공론이 아니예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기에 80억을 빼 버렸어요. 그러니까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한 5년쯤 되게 된다면 우리가…. 명년에는 지구장들에게도 짚차를 사 주려고 그래요. 그 놀음 하려고 그래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총 팔기에 수고한 사람들은 내가 특별 기금을 지출해서 엽총을 사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곰사냥 하러 우리가 한 2백 명, 3백 명을 동원해서 백두산을 한번 습격해 봤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게 사나이 기질입니다.

듣다 보니 귓맛이 흐뭇해요, 안 해요? 「흐뭇합니다」 이젠 알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건 뭐 죽더라도 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지요? 그러자면 여러분들은 언제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면서 '처량하구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꼴 됐구만!' 이러겠지요. 보라구요. 이렇게 살려줄 수 있는 구멍이 훤하게 뚫려 있는데 이거 못 하게 되면 죽어 버려라 이거예요. 미친개가 물어 가도 이제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죽어 자빠질래요, 살아서 꺼떡거릴래요? 「살아 꺼떡거리겠습니다」 (웃음) 그럼 부자는 되었다는 결론이라구요. 이 정도만 되면 선생님이 육갑을 하게 됩니다, 육갑. (웃음) 알겠어요?

미국에 10만, 일본에 50만 하면…. 미국에 10만 되면, 한 사람 앞에 천 불씩 10만이면 얼마예요? 일억, 일억 괜찮지요. 매달 천 불씩 하면 10억 불인데 10억 불이면 괜찮다구요.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전부 다 비둘기주의 생활제도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면 쌍쌍이 제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80된 노인들도 큰 집에 살고 있지만 들어가 보면 식모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둘밖에 없습니다.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그 집은 날아가는 거예요. 나라에 바쳐지든 사회복지 사업하는 단체에 기부되든가 합니다. 대개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기부를 정부에 할 거예요, 선생님한테 할 거예요? 「선생님한테요」 그거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전부 다 입찰 경쟁 해서 내 이름 써 놓고 하려고 할 거예요. 부자는 되어 놓은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십만 정까지 총을 사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직접 만났을 때 미국에 있어서 어느 궤도에 오르는 날에는, 이것이 판로가 개척되어 가지고 판매되는 날에는 최소한도 50만 정에서부터 80만 정은 팔 수 있다 이겁니다. 굉장하지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 일년 판매를 잡으면 150만에서 200만 정, 잘만 하면 300만 정까지 소모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돈 다 어떻게 하겠어요? 한강에 띄워 보내면 한강이 막혀 가지고 발전소가 생길지 모른다구요, 돈이 막아서. (웃음) 통일교회 선생님이 세계의 달러를 모아다가 제방을 만들어서 발전소를 만들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거예요. 거기에는 미국 헌병, 독일 헌병, 세계의 헌병들을 갖다가 다 파수꾼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한번 그렇게 살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가망성이 있다는 겁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그러면 살아도 성공이고 죽어도 성공입니다. 여러분 시대에 성공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 대에는 성공합니다.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 멋지게 살지 못하면 여러분 아들딸은 틀림없이 멋지게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놀음을 눈을 뜨고 못 하는 녀석은 사내가 아닙니다. 그거 잘라서 소금 찍어 가지고 개 줘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어디에 정성을 들여요? 「총」 총에다 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총에다 정성을 들이기 전에는 무엇에다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공장에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젠 머리에 한 감투를 썼다고 생각하라구요. 무슨 감투? 돈 감투를 썼다 이거예요. (웃음) 돈 감투를 썼다고 도둑질해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붙들고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심각하라는 거예요. 무엇에다? 공장에다. 정성을 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공장은 자꾸 크는 겁니다.

그래서 기계도 만들어야 되겠고 총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상당히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금년에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녹음이 잠시 끊김)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자

이번에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지구장 부인들한테 노루 사냥을 데려갈 테니까 오라고 했더니 좋아서…. 그래서 경북으로 사냥을 데려갔습니다. 내가 뭐 놀러 간 것이 아니라구요. 목적이 있어서 갔어요. '너희들 이번에 가는데 뭣 하러 가느냐? 총맛을 알아야 돼?' 이래 가지고 기분 좋게 해 가지고 총을 배당했어요. 지구장 부인들한테 4천 정을 배당했다 이겁니다. 안 팔면 큰일난다구요. 네가 못 팔거들랑 총을 붙들고 울어라. 못 팔거든 총을 붙들고 울어라 이겁니다.

이래서 지역 중심삼고 구역장 부인네들과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부인들을 조직 편성해서 부인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배당해서 총을 파는 그런 방법을 쓰는 거예요. 여자들이 총을 4천 정 팔아 먹으려면 치마 두르고 가만있어 가지고는 안 되거든. 그러니 뭐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발전실과 건재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만든 공장의 1.7배에 해당하는 건설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드는 돈이 대충 얼마 되느냐 하면 한 6백만 원이예요. 이게 당장에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 저것 하면 당장 6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한 2천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 2천만 원을 어떻게 보충하느냐? 이 총을 또 6월에 5천 정을 만들려면 굉장한 돈이 들어요. 5천 정을 만들자면….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이냐? 요전에 가정 식구들 모아 가지고 한 사람 앞에 2만 원, 3만 원씩 전부 배당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예」 배당했지요? 「예」 그리고 부인 식구들한테는 총 두 정을 배당했습니다. 들었어요? 「예」 그러면 지구장 지역장들에 한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뭐 그냥 모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수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격장을 만들 것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사격장을 만들어야 될 게 아니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시일이 바쁘다구요. 바빠요, 안 바빠요? 바쁘면 밥 먹을 돈 넉넉히 나온다 이거예요. 따라서 총을 6정씩만 나누어 줘도…. 얼마예요? 한정에 2천 원씩 하면 만 2천 원이지요? 「예」 3천 원 하면 만 8천 원입니다. 그러니까 총값 내는 셈 잡고, 원래는 6만 원 돈을 납부해야 될 것인데 그 3분의 1만 어떻게 먼저 납부하는 운동할 수 없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가당한 얘기지요? 「예」 빚을 얻든가 해도 괜찮아요. 빚을 얻어도 괜찮다 이겁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해 나온 줄 알기 때문에 틀림없으리라고 믿어요. 한 사람이 2만 원씩 빚을 얻어서라도 빨리 올려 보내라구요. 그 돈이 있어야 총을 만들 자재를 구입하지요.

이래 가지고 아주 비상한 이런 작전을 해서라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2정 값이 나오면 나중에 천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50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전부 다 6만 원을 내고 총을 가져가야 되는데 우선 한 곳에 있어서 2만 원씩만 어떻게 빚을 얻든가 어떤 작전을 취해 가지고라도 이것을 보급하는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거기에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녹음이 잠시 끊김)

4단계 배가운동 완수, 경제기반 완수…. 경제기반 완성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다음에 체계적인 조직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개 금년 계획에 대한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거예요. 그러니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자 이겁니다. 하겠지요? 「예」 우선 지역장들 일어서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한꺼번에 다 못 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납부되는 지역에 배당한다 이겁니다. 따라서 아무개 지역장 중심삼고 아무 지역에…. (녹음이 잠시 끊김)

2천 백 정을 다시 배당했기 때문에 어떻게 빨리…. 당장에 오늘부터 구성하는 거예요. 지금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품을 팔아 줘야 공장이 돌아가는 거예요. 공장 문 닫으면 큰일나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선생님이 솔직히 말하자면 저녁때가 되어 배가 출출하겠으니 한 그릇씩 먹고…. 식사 후에는 뭘할까요? 여러분이 나를 또 필요로 한다면 내가 내려오고, 필요치 않으면 뭐…. 입술이 부르텄어요.

기 도

복귀의 행로에 있어서 슬픈 심정을 억눌러 가면서 지금까지 수고하신 우리 아버님 앞에 초라한 모습들이, 아버지, 상봉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을 생각할 때, 그 어디에 저희만 못한 사람이 있길래 저희를 불러 주셨사옵니까? 저희를 모아 놓으신 아버지의 큰 자비 앞에 천만 번 감사를 드려도 부족한 마음뿐이옵나이다.

모처럼 이 길을 위하여 충성을 다짐한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걸어오느라고 남 모르는 슬픈 마음, 남 모르는 굶주림과 남 모르는 억울함과 남 모르는 고독 가운데서 하늘을 모시고 나오던 그 행로가 사망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보다도 얼마나 깨끗하고, 얼마나 참되었는가 하는 것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이 잠자는 기간에 저희들을 깨우셨고, 남이 쉬는 기간에 저희들을 일하게 하시어서, 보잘것없는 것들을 세워서, 민족의 대표적인 자리에 책임하라고 하늘이 내세운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더더욱 책임과 사명을 절감하면서 민족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때인 것을 각자의 마음 가운데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지역장 지구장 남한 각지에 널리어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싸우던 외로운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부디 당신이 품에 품으시옵고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러할 수 있는 때를 개척하던 그때를 기억하신 아버지여, 스승을 스승으로 모시고, 마음에 마음으로 다하고자 하는 그 마음 앞에 부디 넘어가지 말고 찾아가셔서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기간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새로운 세계에의 새로운 사명을 절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과 이 나라를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려야 할 중간적인 입장에 선, 아벨적인 제단을 갖춰야 할 거룩한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를 느낄 줄 아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몰리고 쫓기는 그 서러움 속에서 손가락질 받던 그 자리에 저희들이 머물지 않게끔, 온갖 어려움과 온갖 비참함을 다 극복하고 이 일을 협조하기 위해, 물질적인 기대를 아버지 앞에 다짐해 놓고 이 국가적인 복귀의 운세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제 이해에 있어서의 새로운 계획을 세웠사오니, 이 계획이 뜻과 더불어 빛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부족한 정성을 이때에 있어서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그 형제들이 우리의 동생이요 누나인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뜻 앞에 그들이 자지 못하고 우리를 위하여 일하는 것을 마음에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은 온갖 충성과 온갖 정성을 다하여 그 뒷바라지를 위해서 모든 정력을 아끼지 않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장시간 얘기하는 가운데 각자 결심하고 결의한 모든 자녀들이 아버지 뜻 앞에 거짓된 자녀로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제 돌아가서는 이 민족 앞에 빛 될 수 있는 한 걸음을 다시 내딛는 동시에 책임적 분야에 있어서 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원수 앞에 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적진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하늘이여 여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사적 싸움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의 모습을 갖춰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기회의 모임이 절대 헛되게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새달을 맞이한 첫주 첫날이었사오니 지난 한 달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것을 느끼거들랑 새달에는 아버지 뜻 앞에 충효의 결정적인 한 무엇을 남기고 지나가겠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에 하늘이 저희에게 본부하신 명령 앞에 절대 순응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적 기준을 세워 아버지 앞에 충신의 인연을 다짐할 줄 아는 이 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달에 저희들이 움직이는 일련적인 모든 행사의 결정이 저희들의 행로의 결정에 좌우되는 이런 엄청난 기간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이들 앞에 신념을 더하여 주시옵고, 감사의 마음을 더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지성을 다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작정한 모든 기준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광명한 세계가 찾아오는 그 노선 위에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자녀들의 영광의 모습을 갖추어서 그 광명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안팎을 단장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게으름이 없게끔 그 마음과 몸을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을 통하여 움직이고 몸을 통하여 나타나는 모든 것이 하늘의 법도와 하늘의 뜻하신 바에 어긋남이 없도록 각별히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억천만세의 원수인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몰아내고, 마침내 하늘을 대신해서 책임을 다하여 아벨적인 제단을 완결시키어서 만민복귀의 책임의 터전을 완결지을 수 있는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전체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도(道)란 인생이 가야 할 길을 말합니다.

통일교회는 도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이념은 통일의 도입니다. 도의 길은 누구나 다 가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치 않았다면 하나의 평탄한 대로(大路)를 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후 이러한 길을 닦아야 했는데 가장 험악한 산중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야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도의 길을 닦아 나오는 데는 험준한 산중의 기도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한강이 수많은 물줄기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처럼 도의 길도 수많은 선지자들에 의해 닦여져 나왔습니다. 도의 길은 고통과 절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리 저리 막힌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 정성들이는 사람을 통해서만 새로운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피 흘리는 제물시대가 지난 후에야 계명시대가 옵니다. 이 계명은 엄합니다. 그리고 계명시대가 지난 후에야 믿음의 시대가 옵니다.

선생님의 21년노정이 바로 이 길을 개척해 나온 노정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역사적으로 서러웠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길을 세우지 않고서는 21년 노정을 출발할 수 없습니다. 이 종적인 소생․장성․완성의 길을 횡적으로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횡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3대 종교가 증거해야 합니다. 기독교로 보면 소생 기대는 구교를 통해서, 장성 기대는 신교를 통해서 세워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반대함으로 이 기대가 무너져 방계적인 종교인 유교, 불교를 통해서 대신 세워야 하기 때문에 14년이 지나고, 1960년에 새로운 길을 출발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방계적인 종교의 도인들이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12제자, 70문도에 해당하는 수만큼 방계적인 종교에서도 증거해야 합니다.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나왔으므로 어머님도 선생님의 길을 통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와를 대신한 존재가 선생님께 올 때에는 하나님의 명을 받지만, 선생님께 온 후에는 절대적으로 선생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세우기 위한 증거자들의 기대 위에서 어머님을 세워야 합니다. 그는 20세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는 횡적인 역사를 상속 받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노정은 어머님이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이번에 지역장들을 상경시킨 것은 아벨의 제단 앞에서 가인이 넘어야 할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아벨과 같은 눈물과 피의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인이 눈물을 흘리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눈물을 흘려야만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의 고난은 바로 이러한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본부에서 관할할 수 있는 곳은 구역까지입니다.

평면으로는 삼천만이 있고 위로는 부모님이 계심을 생각해야 됩니다. 앞에 가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이 정성들인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만 아벨의 입장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결정 단계에서는 용서 받지 못합니다.

지금은 7년노정의 최후의 고비입니다. 이 7년은 안식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쉬어야 합니다. 부모가 쉬려면 자식들이 부모 대신 책임을 해야 합니다. 수택리 공장은 선생님이 책임질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호소하면 모든 사람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기쁜 마음으로 하려 합니다.

아벨은 가인과 부모를 복귀해야 합니다. 그 내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비록 책임을 못했을지라도 부족함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면 사탄이 참소를 못 합니다. 자기의 일신을 편안하게 하려 한다면 그것은 불효입니다. 섭리가 끝나는 날까지 고생을 해야만 사탄의 참소를 면할 수 있고 지옥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자기 마음이 아닌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한국인이 선악을 완전히 분별하지 못한 상태이나 마음이 동하여 입회원서에 도장을 찍어 협회원이 되면 그 조건으로 그들은 하늘 편에 서게 됩니다.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복귀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협회원이 양적으로 많이 불어나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식구들의 아벨로서 그 책임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공장에 갈 때는 식구들의 입장에서 갑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책임을 못할 때에는 여러분 대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7년 기간에 책임을 못하면 민족적이고 세계적인 아벨의 입장에 서지 못합니다. 일어날 때나 잘 때에 첫 마디는 ‘아버지’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금년 표어의 4대 활동목표 중 하나인 내적 기대 조성을 위해서는 아벨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으로 신앙적인 인격이 이루어집니다. 잘 주기 위해서는 깊은 신앙을 가져야 하는데 원리를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정성껏 주었을 때 그것을 받은 사람이, ‘나도 남에게 주어야겠다.’고 할 때 그들이 여러분을 모시게 됩니다.

협회원을 4배가로 늘리겠다고 눈을 속여 협회원으로서의 자격도 갖추지 않은 사람을 협회원으로 가입시키면 그는 영계에서 크게 걸립니다.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것은 맹세를 하지 않고 한 것이니까 모두 용서합니다.

그러한 협회원은 사탄을 끌고 들어온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물을 더럽게 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협회의 체계적인 조직화라는 것은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사회단체로 조직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