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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로 나라를 소화하자

일시: 2002.09.14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양창식은 안 왔나? 「오늘 아침에 기도회가 있습니다. (곽정환 회장)」 어제 목사들은 잘 갔나? 「예.」 문난영은 갔나? 「뉴요커에 있겠지요. (어머님)」 다음 읽어요.(≪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7장 제1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부터 훈독)

환경이 없으면 자기 설자리가 없어

『……하나되는데, 어디 가서 하나되느냐 하면 국민연합을 중심삼되 통·반에 가서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전부 다 밑창에서 하나 안 돼 가지고 올라간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지금 다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못 해서 실패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세워지지 않아요. 자!

『……통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집니다.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가 다 걸려요. 북한에서 할 수 없는 이것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는 이것을 딱 해놓고 머리 숙이면 되는 것입니다.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서 ‘이것 형님 것입니다.’ 하고 몽땅 줘 버리면 북한의 김일성은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뭘 했어요? 저런 결정적인 말씀을 훈시했는데 다 남겨놓은 거예요. 병이 나서 처방대로 조제를 해야 될 텐데, 행동해 가지고 실제로 그래야 될 텐데, 그걸 다 놓아놓고 자기가 살겠다는 거예요. 살다가 망해요.

더욱이나 꼭대기에 있는 가정들이 전부 다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 대로 따라가겠다고 한다구요. 따라가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품고 따라가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있다구요. 통반격파하고 따라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구요. 자기 멋대로 하면 떨어진다구요.

일생 동안 자기가 이사를 열 번 한다면 열 반장을 소화할 수 있고, 자연히 교회 하나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3년에 한 번씩만 하면 30년이면 열 번이 되고, 40년 되면 열세 번이 돼요. 자기들이 전도를 하나도 안 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그냥 살면서 그것으로 통할 줄 알고 있지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바쁘게 전부 다 준비해 놨는데, 헌 쓰레기통으로 남겨 놔 가지고 거기에 별의별 것을 다 잡아 넣어서 쓰레기통에 쌓아 놓은 거라구요. 훈독회를 하지 않았으면 통반격파를 재차 참고할 도리가 없잖아요? 이것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어느 누구든지 다 해야 돼요. 자, 읽으라구.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통반격파운동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 격파운동을 위해서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중앙의 체제, 도의 체제, 군의 체제, 면의 체제를 정립시키는 것입니다. 면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이는 것입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라 체제는 큰 둘레입니다. 도 체제는 그 다음의 둘레이고, 군 체제는 그 가운데 둘레이고, 면 체제는 그 다음 둘레입니다. 반을 중심삼고 보면 통은 그 다음 둘레인 것입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예요. 삼위기대면 열두 친구, 열두 형제를 만들어야 되고, 더 크게 되면 72문도를 만들고, 120문도를 만들고, 졸업할 때까지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다 안 돼 있잖아요? 저렇게 전부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건 협회장들의 책임이 커요. 자기가 하는 일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뜻 전체가 귀한 줄 모르고, 자기가 하는 일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환경이 없이 자기 설자리가 있어요? 하나님도 환경을 창조했지요?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만물과 인간과 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가운데 자기가 서게 되어 있지, 자기 가운데 가정이 설 수 없어요.

자기가 하는 것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환경을 무시하면 안 돼요. 환경을 창조하면서 자기가 있을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할 텐데, 그걸 부정해 가지고는 자기가 있을 자리가 점점점 점점점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없어지는 거예요. 올라가면 커야 될 텐데 올라가면 작아지니까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이 설자리가 어디예요? 자, 읽으라구.

어디든지 하나님을 모셔올 수 있는 자기 기반을 가져야

『……그러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뿌리를 내려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내릴 곳은 도 조직체가 아닙니다. 도 아래 군이 있고, 군 아래 면과 리가 있지만 그것들은 다 붕 떴으니 여기는 사탄이 들어와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에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이나 통일교회가 통·반을 격파하는 목표를 단일목표로 삼아야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통·반에, 가정에 심어야 돼요. 자기 가정과 같이 되어 가지고 심어진 가정들이 통·반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번식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저것을 몇 번씩 방대한 자금을 써 가지고 만들어 줬는데….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세 번째예요. 자!

『……우리가 통반격파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남북통일시대를 맞아 사상과 조직을 다지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우리의 입장을 준비시키자는 것입니다.』

효율이, 일본의 유정옥한테 전화하라구. 민단하고 조총련을 연합교육시킬 계획을 하라는 거야. 빨리 금년 내로 끝내라고 말이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이제는 무르익어 간다구요. 그러면서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게끔 해도 괜찮아요. 민단이 주동해 가지고 조총련을 데려와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몇 명이나 합니까?」 민단과 조총련이 60만, 70만이 되잖아? 전체지. 한 길로 가야 돼.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협조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오야마다인지 누구인지 부처를 만든 것을 해체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버렸다가 요즘에 맨 끝장에 와 가지고 협회장을 시킨 거라구요. 자기 설자리가 있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서도 살 수 있어야 되고, 반에 가서 살아야 되고, 어디든지 집이 다 있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집이 있어 가지고 반까지 갈 수 있게끔 각자가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래서 모시고 사는 거예요. 시의(侍義), 모심으로 구원 얻는다는 게 뭐예요? 개인으로 모시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모시고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하나님을 모셔올 수 있게 되면 거기에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되겠다는 그런 책임을 하겠다는 자기 기반을 가져야 될 것 아니에요?

효자도 못 되어 가지고 효자 놀음을 하고, 충신도 못 되어 가지고 충신이라고 하는 그 가짜들은 다 떨어져 나가요. 선생님의 주위에도 이제 그런 사람들을 보지 않으려고 내가 옮겨가요. 미국에 와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엉클어진 거예요. 자기들 자리는 자기들이 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자!

통반격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소화해야

『……지금이 중요한 마지막 고개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기도한 것이 면·동을 중심삼고 통·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큰 기관도 아니고, 중앙청도 아니고, 어떠한 도시도 아니고, 점령하는 것은 동을 중심삼고 통과 반, 면을 중심삼고 통·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다 하나될 것 아니에요? 정치고 뭣이고 선거고 무엇이고 다 우리 마음대로 결정하는 거예요. 김영삼, 기독교가 다 망쳐놨어요. 그때 그걸 이겨야 되는 거예요. 깔아뭉갰어야 된다구요. 그랬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덜해요. 자!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라든가 지부장들도 이제는 활동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가 아니에요. 통·반장에 있습니다. 동을 중심으로 통·반장이 활동무대라는 것입니다. 도 책임자들이 활동할 무대는 한 동이 아니고, 한 통이 아닙니다. 몇 개의 동, 몇 개의 통을 활동무대로 하여 순방하면서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번에 한국은 그런 조직을 다 했지요? 자!

『……아무리 동독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했다 하더라도 서독에서 실천이 불가능하다 할 때는 동독을 중심삼은 통일이 불가능한 것이요, 서독이 동독에 가서 그것을 가능케 못 하게 될 때에는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싸움이에요. 이걸 전부 다 끊어 버리는 거예요. 동독은 동독대로, 서독은 서독대로 서로 끊어 버린다는 거예요.』

천국에 가려면 나라의 왕이 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지방의 맨 골짜기에서 가야 지옥을 다 해방하고 넘어서는 거예요. 자기 자리를 거기서 잡아야 된다구요, 산골짜기에! 그게 뭐냐? 통·반이에요. 가정 기반이에요. 그것이 없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자기의 설자리가 없어요. 선생님을 바라보지 말아요. 선생님은 할 말을 다 얘기했다구요. 선생님은 저 원칙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거예요.

나라가 되면 순식간에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통반격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당을 만들고 싸운다든가. 지금은 그런 때가 됐어요. 당을 만들어서 싸우게 되면 여당 야당을 이길 수 있다구요. 그런데 안 만들어요. 왜? 통·반에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 「예.」 자!

『……우리가 아무리 대회를 도에서 하고, 아무리 대회를 서울에서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 저 가정과는 동떨어져 있다구요.』

이번에 서울에서 통·반장 교육을 시작하라고 했는데 시작할 거라구요. 자.

『……통·반장은 전부 다 잎이에요. 잎과 마찬가지예요. 잎이 살아 있어야, 잎이 무성해야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가지가 무성하게 크려면 잎에서부터 영양소를 보급 받아 잎이 자꾸 풍성해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가지가 커 나가는 게 아니에요?』

서울에서 12만 명을 28일 동안에 통·반 교육해 가지고 동에 교회 간판을 붙였는데, 다 떼어버리지 않았어요? 그거 했더랬나, 안 했더랬나? 지방에 있는 우수한 사람들을 서울에 몰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서울이 문제예요. 전부 다 날려 버린 거예요. 자기 집들은 필요하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 팔아 버리고 말이에요. 자!

『……그러면 어디가 살아나야 되느냐? 통·반장이 살아나야 되고, 면하고 리가 살아나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자연히 통일되고, 이와 같이 되어서 하나되게 된다면 이북은 자연히 통일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책을 백만 부 출판해서 나눠 주라고 했어요. 그걸 중심삼고 싸워야 돼요. 자!

한 번 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야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와 가지고 전부 교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의 희망>이라고 해 가지고 화보를 만들어 준 것도 전부 다 그런 방향성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갈 수 있는 레일, 길, 궤도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괜히 한 것이 아니라구요.』

다들 한 번만 하면 그만두는 줄 알고 있어요. 계속이에요, 계속! 아침밥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밥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밥 먹었으면 일을 계속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도 그래요. 오늘 축복식이 있지만 계속할 생각들을 안 한다구요.

자, 얼른 끝내자. 얼마나 남았나? 「소제목은 조금 남았습니다.」 7장이 얼마나 남았나? 많이 남았지? 「2절이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 그거 다섯 페이지를 읽으라구. (제7장 제2절까지 훈독 후 곽정환 회장 기도)

오늘 축복식에서 ‘영계의 실상’을 얘기하게 되어 있나? 시간이 되기 전에 그것을 끝내 줘야 된다구. 곽정환! 「예.」 프로그램도 안 갖다 주고 왜 얘기도 안 해? 그것을 전부 다 해주는 것이 좋아요, 듣든 안 듣든. 「예.」 통일교회 하면 벌써 머리에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영계의 개방운동! 그 이미지를 심어 놔야 돼요. 거짓 부모가 닫아 놨으니 참부모가 개방해야 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딱 세워 놓고,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멍텅구리라고 아예 내리 제겨야 된다구요. (이후 말씀은 보고와 대화가 있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