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 위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이 지으신 온 만물과 더불어 당신 앞에 미쳐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버지, 당신께서 숱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시면서 우리 인류시조가 잘못한 것을 위해 얼마나 얼마나 수난의 재창조역사를 거쳐오셨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개체개체를 대해 종의 종의 길을 넘고, 종의 길을 넘고, 양자의 길을 넘고, 자녀의 길을 넘고, 참부모의 인연을 넘어서 본연의 당신의 자리까지 돌아오기에 얼마나 얼마나 비참하고도 수난에 찬 역사적 탕감을 치러 왔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인간으로서 한스러운 수난의 비참한 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체로서 전체를 책임지시고 선두에 서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리에서 재창조의 위업을 가중시켜 나오고 계시는 당신의 노고 앞에 저희들은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저희 한 몸이 당신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자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나라든지 당신의 소원 가운데서 지금까지 이끌림을 받지 않은 나라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만민을 당신이 이상하셨던 본연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국경을 넘고 넘으면서 현 시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최후에 남아져야 할 세계에는 당신과 사랑하는 아들딸, 그리고 천군천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세상에는 사탄의 권한과 사탄의 무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까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청산해 주기를 바랄 수 없는 입장인 것을 통일의 무리는 알고 있나이다.
참부모의 이름과 참자녀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그 가정을 찬양하고, 그 가정을 모실 수 있는 천사세계의 본연의 모습을 지상과 영계에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막중한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아들딸의 위업을 상속받음과 동시에 부모된 자리의 위업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고, 하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오로지 당신의 혈육으로 태어난 어린아이가 돼야 되겠고, 당신의 품에 품기어 아들딸로서 사랑 받지 못하였던 과거의 슬펐던 사실을…. 이제 다시 품기는 자리에 있는 저희는 아버님이 지어 놓고 소망 가운데서 사랑해 나오던 아담 해와 그 자체들에게 지지 않는 사랑의 심정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찌 타락의 후손으로서 그 심정의 기준 앞에 나갈 수 있사오리까.
다만 저희 자체를 위하여 수난길을 극복해 오신 당신의 수고의 그 기준이 큰 당신에게 있어서는, 저희 한 모습이 본연의 자세를 그리면서 노력하는 입장에 서면 설수록 당신의 수고의 마음 앞에 귀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히 당신의 본연의 심정 앞에 저희를 세워 놓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나이다.
몸 굳은 어린 자녀들, 당신 앞에 재창조의 재료가 되어 당신의 손길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흙과 물을 합하여 빚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마음대로 빚을 수 있는, 거기에 순응하는 진흙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았사옵니다.
자신의 소견이 저희들에겐 있을 수 없사옵니다.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당신의 사랑을 흠모하는 마음과 절대적인 당신의 뜻 앞에 충복이 되겠다는 마음밖에는 저희들에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님이여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릇으로 만드시옵소서. 질그릇을 만들든지, 가치 있는 그릇으로 만들든지, 뚝배기를 만들든지, 저희들이 요구할 것이 아니오니 당신이 소신껏 하시어서 당신의 생활에, 당신의 가정에 필요한 물건들이 될 수 있게끔 빚어 만들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성경 말씀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애는 부모에게 달린 생명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부모의 생명줄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당신 앞에 전체를 대신한 대상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지만 그 자체는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당신을 모르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어린애보다도 더 철부지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바라볼 때, 당신과 인연될 수 있는 본성의 요건은 다 더럽혀졌고 하늘의 심정과 통하기에는 지극히 힘든 절연체와 같은 모습이 돼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되옵니다. 이들을 다시 당신이 사랑의 마음으로 감동시켜 녹여 놓아야 되겠고, 엉켜 있으면 풀어 놓아야 되겠고, 굳어져 있으면 녹여서 아버지의 자체를 알 수 있는 그러한 자리까지 아버지께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한 날의 타락의 실수가 이토록 수난길을 거쳤어도 해결할 수 없는 원한의 구렁텅이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희의 보는 눈이 그러했고, 듣는 귀가 그러했고, 말하는 입이 그러했고, 저희 사지가 당신의 요구하는 본연의 입장과는 반대의 길을 그려 나왔고 행동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자체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만 번 땅에 굽혀서라도 당신이 바라보시는 방향을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의 말씀을 듣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과 속삭일 수 있는 입을 가져서 말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저희 사지를 가지고 당신이 가는 뒤를 남루한 옷이라도 입고 따라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배밀이를 하면서라도 따라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늘이 이끌어 줄 때는 갈 수 없다고 발버둥치는 서글프고 용서받을 수 없는 불효 불충한 것들이 된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자비의 마음을 더하시옵고 사랑의 마음을 더하시옵소서.
버릴 수 없는 창조 본연의 인연이 남아 있는고로 영원한 이상을 남겨 가지고 당신이 바라고 있는 이상, 그것은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기 때문에 하늘을 향하여 쌍수를 들고 구원해 달라고 아우성치지 않을 수 없는 자체들이오니, 용납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부디 연약한 저희 손길을 붙들고 당신이 원하는 본연의 세계로 인도하시옵소서. 당신이 채찍을 맞고 수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오니, 이제 마음으로라도 부모가 당하는 그 고충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 역사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를 책임지고 십자가의 수난길을 내가 대신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무리가 여기 모인 통일의 무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한국의 이 무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통일의 무리를 이미 펼쳐 나왔사오니, 그들이 지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가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책정한 3차 7년노정, 당신의 뜻 앞에 허락하신 기간으로서 2차 7년노정을 보내고 3차 7년노정을 선포하고 이미 한 달을 보냈습니다. 2월 첫날을 맞는 이 아침에 돌이켜 볼 때 바쁜 한 달이었지만 그 달을 통하여 아버지, 빛나는 승리가 한국 땅에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빛나는 승리가 아시아에 퍼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뿐만 아니라 만민 앞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의 수 많은 영인들이 바라던 그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기쁨의 역사가 하루 속히 이룩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월 8일을 중심삼고는 세계의 선남선녀들이 아버지 앞에서 결혼식을 거행하고자 하옵니다. 역사적이요 세계사적인 그날이 저희 앞에 찾아오고 있사온데, 여러 가지 말과 행동으로 반대하는 무리들이 이 길을 막으려 하고 파탄시키려 하고 있사옵니다. 그렇지만 이 소자는 당신의 소신 대로 모든 것이 귀결될 것을 알고 이 길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있사오니, 이제 8일 기간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어서 그날이 영광되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존귀를 온 만민을 통하여, 만국을 통하여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되기를 이 자식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 땅에 머무른 40여 일간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전부가 당신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당신이 친히 행차하시는 길에 있어서 환영의 노래 소리가 되고 기쁨의 소리가 되어 하늘땅이 호위하고 환영할 수 있는 하나의 지상 승리의 터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님, 이제 그 일이 지나거들랑 지금 일본에 와 있는 국제기동대가 한국 땅에 찾아들겠사옵니다. 그간에 저희들이 준비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남아있습니다. 국제적인 위신을 갖추어야 되겠고, 조국으로서, 본국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그들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저희 자체 모습을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세계 만방에 하늘일가의 모습으로서 신망의 초점이 돼야 할 텐데, 도리어 비판의 초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한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는 무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을 아버지께서 훈계하시옵고 교육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은 없고 갖춘 것이 없지만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는 모습, 누더기 옷을 입었더라도 당신 앞에 정성들이는 모습과 깊은 심정 가운데 하늘이 어려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만이 오늘날 본국에 있는 자녀들의 책임이요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가외에 무엇을 보여 줄 것이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내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생활 가운데에서 깊은 수난길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력으로 다져진 강직하고 질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이스트가든을 중심삼은 어린 것들과 전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곳을 향하여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 모든 행차 노정 위에도 아버지께서 직접 주도하셔서, 승리의 미를 갖출 수 있게끔 보호하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제 한 달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저희들이 지내기를 원하옵니다. 일본에서는 2월 13일에 있을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세계에 새로운 통일의 기치를 드높이 들어 울려 퍼지는 하늘의 새로운 메아리 소리에 마음 몸이 순응할 수 있게, 영계의 수많은 천군천사가 친히 옹위하는 가운데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들은 타락권 내(타락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인간들이 죄악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도 역사적인 사실로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한 인류시조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또, 타락성을 지닌 존재로 떨어진 우리 인간으로서는 타락했던 고개를 되넘어갈 수 있는 길을 모색했댔자 자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했던 고개를 되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내 힘이 아닌 제삼자의 힘, 즉 타자(他者)의 힘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고맙게도 하늘이 우리를 버려 두지 않고 타락의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난을 당하면서 그 책임을 짊어지고 나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 단계를 높여 나오는데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거기에서 양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자리를 거치고 거기에서 다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과정을 거쳐 본연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이 복귀의 행로입니다. 단, 우리가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재창조의 원칙을 통해서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창조할 때에 무엇으로 하느냐? 처음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더불어 계획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인간 세계를 만들겠다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타락했을지라도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권의 인간들은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면, 오늘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타락한 인간이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뜻과 계획권 내에 들어설 수 있게 준비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 뜻을 중심삼고 환경과 여건을 개척하면서 인간을 계획권 내에 세우기 위해 내세운 것이 역사시대에 나타난 수많은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는 무얼하는 곳이냐? 믿는 곳입니다. 무엇을 믿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색해 가는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계획을 어떻게 진전(進展)시켜 나가느냐 하면,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해 나갑니다. 계획된 종의 종의 자리를 거쳐야 되고, 종의 자리, 그 다음엔 양자의 자리, 그 다음엔 자녀의 자리, 참부모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서야 참다운 부모로부터 다시 태어난 참다운 자녀의 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 나라의 하나님을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는 어떤 종교가 있어야 되느냐? 역사시대로 보게 되면 미개한 종교, 종의 종된 종교가 있습니다. 주인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샤머니즘과 같은 미신 종교입니다.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 종교입니다.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데 그 종이 하늘 앞에, 혹은 주인 앞에 충성하는 종이면 모르는데 주인을 배반한 종이다 이겁니다. 타락한 세상의 주인은 주인을 배반한 종입니다. 주인을 배반한 그 종을 우리가 알아 가지고 그 종을 대해 싸워 가지고 혁명을 하는 데에서 선한 하늘나라의 종이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보는 관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인데, 본래 천사장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종이예요. 타락한 이 천사장한테 우리 인류는 지배를 받고 있고 그의 아들딸로 태어났습니다. 타락한 천사장, 즉 종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종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종의 아들딸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랑만 하는 날에는 그 사랑의 길은 하늘과 통한다는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강도라도 자기 자식 앞에 사랑의 심정을 가진 부모가 그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리에서는 직행한다는 것입니다. 옳은 것을 교육한다 그거예요. 아무리 살인강도라 하더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야, 너 나와 같은 살인강도가 돼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는 없거든요. 그 가운데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본성의 심정적 기준이 인간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인간은 구원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런 인간을 만약 사탄이 사랑하는 날에는 하늘로 직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 딸로 태어난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이지만, 이들을 사랑하는 날에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걸 가로막고, 종으로서 아버지 입장에 섰지만 아버지 입장에서 아들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종 이하로 죽음길로 끌어 내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유린한 사탄이 해온 일입니다. 그래서 악신입니다.
자, 그러한 자리에서 우리가 하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아! 저 자가 본래 악한 놈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의 쇠사슬로 나를 얽어 매어 놓고 타락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는 데는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쳐가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을 창조할 때 어떻게 했느냐 하면, 먼저 흙과 물을 합해 가지고 빚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만드는데, 그 지음 받는 진흙덩이가 자기의 무슨 관(觀)이 있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된다 이겁니다. 관이 없어야 됩니다. 완전히 없어야 됩니다. 이것이 물에 녹아 가지고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물에 손을 넣으면 반항하는 일이 없듯이 진흙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토기장이면 토기장이, 만드는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진흙덩이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한 것입니다. 어린애는 자기 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살리려면 살리고 죽이려면 죽이고 말이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거동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한발짝도 부모가 옮겨 줘야 됩니다. 전체를 부모에 의존하지 않으면 자기의 생명의 가치를 남길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시 빚어지는 입장에 섰으니 어린아이와 같은 길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에게 있어서는 첫째로 취해야 할 길입니다. 그런 자리에 우리가 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즉, 처음 창조하던 과정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흙과 물을 섞어 빚는 거기에 누가 협조했느냐 하면 천사가 협조했습니다. 문의(問議)의 대상이 됐고 송영(誦詠)을 했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을 협조해서 우리를 창조한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재창조역사 과정을 거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들어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를 대해서도 누가 협조하느냐 하면 천사가 하는 것입니다.
또, 타락은 누가 했느냐?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하나님이 여기에 직접 손대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을 통해 해와를 거쳐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창조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됐습니다. 더렵혀졌다구요. 흙덩이만도 못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타락한 천사가 이 흙덩이를 더렵혀 놨기 때문에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는 천사들이 더렵혀지지 않은 흙덩이와 같은 자리까지 인간을 끌어올려야 됩니다. 이래서 영계가 인간세계에 관여하게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영계(靈界)는 어떤 세계냐?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세계에 맞먹는 영계의 신들이 왜 인간세계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이 무당이니, 무슨 복술(卜術)이니, 미신이니 하는 그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게 뭐냐? 아직까지 선악의 자리를 가려내지 않은 입장에 선 종교형태입니다. 하나님이 종교형태를 갖추고 나가니 사탄도 종교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방어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개 여러분들이 무당이나 복술하는 사람을 보면, 8할 이상이 여자입니다. 누구하고 접하고 있느냐?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의 지도를 받아 이끌려 가지고 악의 결과를 가져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시대의 길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따라가는 이 땅 위에서는 반드시 영계의 천사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자들과 하나되어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가르치는 대로 하는 것이 복술이나 무당들의 역사(役事)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뭘하느냐? 타락한 해와와 마찬가지로 영인(靈人)과 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여기도 여자들이 3분의 1은 많구만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무당이라든가 이런 여자들이 많이 신을 접해 가지고 하는데, 그것이 뭐냐? 타락한 천사장과 해와가 그런 길을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권내에 사로잡혀 영(靈)의 종의 자리, 사랑의 종의 자리에서,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면서 새로운 영적 세계의 길을 통해 지상에 새로운 예언을 하는 거예요. 이건 맞는다구요. 이 지상에는 영계에 접하여 그런 놀음을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타락의 행동을 그냥 계속 할 것이 아니라 혁명을 해 가지고 선한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길은 인간 자체로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타락한 천사를 투입하는 이런 지상권 내에, 그런 기반이 닦아진 터전 위에 하늘은 선한 천사들을 오게 해서 이것을 갈라 놓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눈이 멀어서 모르지만,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여기서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는데,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자녀의 자리, 참부모의 문을 거쳐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역사적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역사는 이 공식적인 원칙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내 자체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신이 언제나 왼쪽에 파수군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뿐만이 아니라 사방에 파수군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길만은 열려 있습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면은 사탄이 지배하지만 한 문만은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한 문이 열려 있느냐?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걸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든지 자체를 중심삼고 대상적인 인간을 찾아 나올 수 있는 상대기준만 되면 반드시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사탄이라도 이 천리원칙을 알기 때문에 한 문은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문이 있기 때문에 그 문을 통해 가지고 천사가 왕래하면서 복귀역사를 협조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신앙노정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천사 협조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슨 협조시대가 오느냐? 타락한 천사장과 해와가 행동했던 형태를 모색해 가지고 그 반대로 선한 천사장과 선한 어머니적 종교형태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걸 세밀히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약하겠어요. 그것이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재차 다리를 놓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유대교의 중심 사상이 뭐냐 하면 메시아를 맞기 위한 사상인데,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된 아담으로 군림하는 것입니다. 그 아담은 본래 어떤 존재로 창조했느냐? 인류의 참된 조상으로 창조했습니다. 참된 조상은 무얼 두고 말하느냐? 인류의 본연의 참된 부모를 말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된 조상입니다.
참된 조상을 찾는 데에 있어서, 옛날 창조 당시에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거꾸로 돼 있습니다. 타락을 누가 했느냐? 누가 그 가치를 뒤집어 박았느냐 하면, 천사장하고 해와가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과 해와를 찾지 않고는 아담이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리적인 관입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그것을 일치화시킬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복귀완성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공식법도에 입각해 가지고 섭리를 추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했을 때, 해와가 악한 천사장, 하나님을 배반한 천사장과 하나되니 하나님이 어떻게 했느냐 하면, 창세기 3장 24절에 쓰여 있듯이 에덴동산에서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막았다고 했습니다. 불검을 둬서 막았는데 왜 막았느냐? 참부모로 나가는 길을 왜 막았느냐?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못 섰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떨어졌으니 이 이상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언젠가 터트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와 가지고, 사도행전 2장 3절에 보면, 오순절에 120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성신의 강림과 더불어 불의 혀같이 갈라졌다고 했습니다. 불 같은 혀, 창세기(3장 24절)에서는 화염검으로 상징했지만 여기에서는 혀와 같은 검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화염검으로 막았는데 그 검(劍)은 혀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 같은 혀가 갈라지면서 성신이 강림함으로 말미암아 120문도가 성신이 충만해 가지고….
그 성신 강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임재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천사장과 어머니 신, 성신과 일체될 수 있는 영적 기준이 성립돼야 합니다.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의 임재는 불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에 막혔던 것이 신약시대에 개방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어머니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이 지상에 닦아진 것입니다.
오순절은 어떤 날이냐? 예수님은 승천하고 성신은 하강한 날입니다. 이건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는 남자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요, 여자는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하늘은 하늘의 사명을 해야 되고 땅은 땅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남자를 대표한 예수는 무슨 일을 하시느냐? 하나님의 대행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은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된 것이 아니라 갈라졌다 이겁니다.
누구 때문에 갈라졌느냐? 아담이 책임을 못 했고 해와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유인해 들여왔느냐 하면 제삼자인 천사장을 유인해 들여왔습니다. 그래서 갈라졌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삼자를 추방해야 됩니다. 추방하는 일이 한번 벌어져야 됩니다. 이게 탕감복귀예요. 누구를 추방해야 되느냐?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무엇을 모셔들여야 하느냐 하면, 새로운 천사를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에덴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본연의 에덴 동산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아담 해와와 천사장이 있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위하고 축하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이 벌어질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반대나 제약이 없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천사장, 충성스런 종이 나타나야 되고 그 종이 해와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해와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해와를 협조해서 아담을 찾아야 됩니다. 남편을 찾는 데 주력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타락이 뭐냐면, 찬사장하고 해와하고 합해 가지고 남편을 망하게 한 거예요. 지옥으로 쫓아낸 놀음을 했지만 복귀시대에 와서는 해와가 천사장, 즉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반대로 남편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는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를 연결해 주기 위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돼야 해요. 양자와 아들은 뭐와 같은 입장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과 아벨입장입니다.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부모를 맞아야 됩니다. 이것은 원리에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성신이 강림하는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이걸 몰라요. 기성교인에게 성부는 뭐냐? 하고 물으면 하나님이지 그럽니다. 그러면 성자는 뭐냐? 하고 물으면 '예수'라고 대답합니다. '성신은 뭐냐?' 하고 물으면 '성신은 성신이지' 이럽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성신은 어머니 신인데 아직까지 체(體)를 입지 못했습니다. 예수는 아들로서 완성한 아담으로 와 가지고 죽어갔지만, 하나님을 대신해서 체를 입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성신은 아직까지 신부가 나타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체를 입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뭐 불 같은 성신, 물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직 체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고서야 영원한 체가 형상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 가운데서 뭐가 생겨나요? 생명이 생겨나지요? 체가 생겨나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된 이상적인 아담 해와가 됐더라면 영원한 생명체를, 영원 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체를 입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죄 짓지 않은, 아담보다도 나은 자리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함으로 말미암아 체(體)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머물 수 있었지만, 성신은 아직까지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나왔기 때문에 체가 없다 이거예요.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의 이상적인 형태로서 자리를 잡았을 텐데, 못 잡았기 때문에 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성신은 뭐 물 같다느니, 기름 같다느니, 바람 같다느니 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건 무엇이냐? 영적이나마 어머니의 사명을….
그러면 왜 성신이 땅에 와야 되느냐? 죄는 누가 지었느냐? 어머니가 지었습니다. 누구하고 지었느냐 하면 천사하고 둘이 지었습니다. 그 다음에 누굴 끌어냈느냐? 아담을 끌어냈습니다. 그러니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천사가 먼저 여기에 투입되어 성신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천사의 욕망이 아닌 반대되는 하나님의 욕망을 중심삼고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서 해와와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되는 것은 타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완전히 종의 자리에서 충신이 돼 가지고, 해와가 자기 남편을 찾아갈 줄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천사장이 해와를 꼬여서 해와가 본연의 남편을 죽이는 것이었지만 여기에서는 해와가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서 천사장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2천 년 역사입니다. 이 원칙 하나를 맞추기 위해서 세상을 이렇게 벌려 나왔습니다. 그거 하나 맞추기 위해서….
기러기 대열을 보면, 맨 선두를 중심삼고 몇백 마리라도 끝을 이어 따라갑니다. 닐니리동동 해 가지고 말이예요. 선두는 저 산너머에 나가는데 줄이 길어지면 맨 뒤에 있는 기러기는 바닷가를 지나간다구요. 그렇지요? 한쪽 끝은 바닷가를 가고 있는데 다른 한쪽 끝은 산꼭대기를 지나가고 있다구요.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종교형태를 보면 그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혹은 강가에 있고 혹은 산골짜기에 있고 혹은 산등성이에 있고 평지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종교가 연결돼 있지만 가는 목적의 방향은 선(善)입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종교를 분리해 보면,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 참부모의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교, 뭐 하나님의 종교가 아니지요. 그건 이상입니다. 이렇게 형태를 갖추고 가기 때문에 내용이나 모양은 비슷하지만 단계적인 위치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로 말미암아 천하가 다 수습될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건 맞는 말이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는 그러한 사명을 했기 때문에 그런 종교로서…. 종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종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양자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양자지요. 아들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양자지요. 아들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두 가지 사명을 해야 됩니다. 아들의 책임을 완결지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걸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본래는 예수가 승천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가 승천해서 어떻게 한다는 말이냐 이거예요. 승천은 다 완성해 가지고 지상에서 살다가 하는 거예요. 예수가 아담으로서 완성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면, 그 예수라는 분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이상적인 아담 완성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상적 신부 완성까지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상적 천사장 완성을 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천사장이 하나되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그들이 한꺼번에 찬양해야 됩니다. 한꺼번에 좋아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날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좋아할 수 있는 날이 언제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는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제일 기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보고 싶었다 이거예요. 이 넷이 한꺼번에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이 왔어야 된다 그겁니다. 그런 날이 이 세상에 아직까지, 역사 이래에 한 번이라도 있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아담 해와가 기뻐하고, 천사장이 기뻐하고, 그래 가지고 '아, 우리 됐다!' 하는 날을 아직까지 못 맞아 봤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날을 맞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뻐하려면, 예수가 죽어 가지고 돼요? 어림도 없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야말로, 뭐라고 할까? 그야말로 사교라구요. 이론적 근거도 없고 주먹구구식이예요. 그런 미친 것들이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반대를 하고 그래요. 조금만 가 보라는 거예요. 헤쳐 가지고 한꺼번에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 복귀역사를?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가 다 말려듭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세계는…. 그거 보면 진리가 어려운 게 아니예요. 알고 보니 간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따라가야 돼요. 남편들도 아내 말 믿어야 됩니다. 오늘날 남편들은 전부 다 여자로부터 존경받으려 하는데, 그런 원칙이 어디 있어요? 타락한 천사장, 남자들은 타락한 천사장과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 일이 있는 가정에서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전부다. 왜 남편들이 여자를 그저 방망이를 들고 별의별 수난길에 몰아넣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원수라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반복해 가지고 역사노정의 차원을 높여 나오는 것입니다. 동시적인 시대성을 중심삼고 그 단계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반복돼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알아야, 척 얘기해 보면 벌써 어떤 종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종교를 감정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진찰을 해 가지고 병이 어디에 났는지 알지요. 그래야 명의사가 되는 것처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참다운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예수가 죽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죽어도 된다? 「안 된다」 절대 안 됩니다.
예수가 재림하려면, 여기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어머니가 실체적으로 있어야 되고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성신이 해와지요? 그 다음엔 뭣이 있어야 돼요? 아담이 있어야 됩니다. 죄짓지 않은 아담 완성자가 있어야 됩니다. 죄짓지 않은 아담 완성자가 메시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재림주여, 오시옵소서'라고 합니다. '이 녀석아, 주가 뭐야? 하면 '주가 뭐야, 신랑이다' 이래요. 말은 맞아요. 그런데 그게 네 신랑이냐 이거예요. 이 쌍것들.
하나의 남편으로서 하나의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그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아들딸이 되었으니, 어머니와 하나되어 있으니 기독교인들이 주님 대해서 뭐라고 해요? 신랑, 신랑이라고 하는 말은 맞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여러분은 뭘해야 되느냐? 성신의 뱃속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들어가는 단계에 대한 역사를 전부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어디로 들어가야 된다구요?「성신의 뱃속에…」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중생해야 된다고 하지요?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했지요? 사람이 어떻게 늙어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느냐고 하니까 유대인의 스승이 돼 가지고 그것도 모르느냐고 깠지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들어가느냐? 그걸 다 알아야 돼요.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뭐…. 그건 망하는 거예요. 해가 떠오르면 그건 스러지는 거예요. 깜깜한 밤에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가 재림하는데 구름 타고 와서 되겠어요? 무엇으로 와야 되겠어요, 몸뚱이가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여러분같이 눈을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응?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 혈족을 통해서 그 몸뚱이를 빌어서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보다 낫다는 거예요. 내용적인 가치로 보면 우리는 타락한 종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고로 복귀된 양자의 자리로, 양자가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서 아들의 자리로, 참다운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려니 신랑 신부가 와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신구약 성서의 결론은 신랑 신부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신을 받아 가지고는 뭘하느냐? 어머니 신, 성신을 받으면 어머니 신 앞에 내가 품기게 된다구요. 결국 뭐와 같으냐 하면 어머니 뱃속에 있는 애기씨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애기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성경에 의하면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못해도 3년 이상의 기간은 어머니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3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3년 공생애노정이라든가 하는 것이 다 그런 천지의 이치로 말미암아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서 3년 이상 공식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예」 그건 예수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접붙여야 할 운명에 있는 사람은 모두 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신을 받아 가지고 한 몸이 되어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지 않고 어머니 배속에 있는 애기씨와 같이 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부모 없이 생명이 부활되는 법이 있어요?「없습니다」 절대?「없다」 없어요. 어머니와 한몸이 됐으면, 그 다음엔 신랑되는 주님이 와서 영적으로 성신과 하나되는 사랑의 감도(感度)에 내가 접어들 때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았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조건. 다시 하나님의 영적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인 생명의 재주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로소 중생, 다시 난다 이 말이예요.
기독교에서는 이런 근본도 물라 가지고 뭐 성신은 성신이라구? 이렇게 알고 보니 간단하지요? 이렇게 역사가 요 그루터기에서 망해 떨어져 나간 것을, 지금까지 무슨 신학박사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만 알아 내지 못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비로소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서야 이것을 다 밝혀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와서는 망합니다. 망해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난 알아요. 이론적으로 들어맞는다구요. 오늘날 기독교가 망해가고 있는데 그 징조가 어디에 있느냐? 초대 교회는 전부 영계가 지배를 했어요. 바울이나 베드로가 어디 갈 때는 기도하고 그랬지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진짜라면 왜 그런 것이 없느냐 이거예요. 천사가 협조 하는 길이 완전히 끊어졌다 이겁니다. 사탄이 올 때 쿵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그건 예고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들어와요. 전부 사탄으로 취급해서야 되겠어요? 암행어사도 거지로 몰아 가지고 거지 취급해야돼요? 거지는 갈라 가지고 취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런 식으로 '아, 이거 미신이다' 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했어요. 미신 쫓다가, 거지 쫓다가 나랏님까지 쫓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가 됐어요. 껍데기밖에 안 남아 가지고 싸움만 하는 거예요. 송장 떼거리끼리 싸움하는 거라구요. 송장 끌어모으기 싸움 하는 거라구요. 지금 기독교에서는 교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건 송장 떼거리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교단은 칩니다. 망한다구요. 끝날이 되거든 기독교에 말기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응? 「커 나갑니다」 왜, 왜 커가요?
하나님은 손해 안 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이냐? 씨를 심었는데, 밤을 심었는데 거기에서 싹이 나와 열매를 맺게 되면 그 껍데기가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밤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껍데기는 처단해 버리는 거라구요. 껍데기만 남았으니…. 주님이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망세(亡勢)가 된다구요. 하나님이 망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님은 무엇으로 와야 된다구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사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신성화시키기 때문에 예수님은 밥도 안 먹고 변소도 안 가는 줄 안다구요. 공기만 잡아먹고 말이예요. 그런 미친 녀석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는 말이 맞다구요. 잘못 맛들여 놓으면 사고라는 거예요. 그거 확실히 알겠지요.
미신이 뭐냐? 사탄편과 짝할 수 있는 것이 미신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형태는 같지만 경계선을 중심삼고 왼쪽은 타락한 천사장 행로요 오른쪽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행로입니다. 왼쪽은 타락한 해와와 마찬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서 영인과 산다구요. 그 권내를 벗어나지 못해요. 금을 딱 그어 놓고, 못 간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른쪽은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단계까지는 알겠지요? 이것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고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면 신앙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먼저 천사들이 와서 나를 건드려도 반항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는 거라구요. 영계가 지상에 동원되어 아담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섭리의 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직까지 타락권을 못 벗어났으니까 재창조역사 과정에 있는 거예요. 이 과정에 있어서도 아담을 짓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뜻을 세워 놓고 그 계획권 내에서 하나님이 선두에 서게 안 돼 있다구요.
타락할 때에 누가 선두에 섰어요? 복귀시대이니, 재창조역사를 할 수 있게끔 복귀의 탕감내용을 세워 가지고, 즉 하나님이 환경과 계획을 세워놓고 하는데 그 선두에 서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천사입니다. 그 다음엔 지상에서 여자가 행동합니다. 기독교는 어떤 종교냐? 여자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이지요? 알겠어요? 누가 행차한다고요? 하나님이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게 되면 누가 먼저 찾아오느냐 하면 천사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면 누가 찾아오느냐? 부모가 찾아오는 게 아니예요. '아이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지상에서 오는구나' 하며 부모가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환영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맞을 수 있는 천국은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낙원세계에 들어가는 데는 누가 환영하고 인도하느냐 하면 천사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내 주위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 주위에는 누가 있느냐? 누가 있어야 돼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필요합니다. 내가 타락권 내에 있으니 내 뒤에는 타락한 천사장이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타락한 천사장이 서, 남, 북 3면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곳입니다. 동편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을 상징합니다. 그렇잖아요? 어둠의 권세를 잡은 존재가 동쪽 세계에 나타날 수 있어요? 3면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람은 똑바로 가야 된다는 말이 있지요? 좌우편과 뒷편을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하면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옆길, 바른쪽으로 가도 채 가고, 왼쪽으로 가도 채 가고, 뒤로 가도 채 가고, 그러니 똑바로만 가야 됩니다. 그 말은 옳은 말이예요. 똑바로 가라 이거예요. 어디로 똑바로 가라는 것이냐. 그 목적지를 몰라요. 막연합니다. 똑바로 가라하는 그곳이 어디예요? 하나님이 있는 곳입니다. 이게 원리관입니다.
아담이 똑바로 못 가고 어디로 갔느냐? 해와는 왼쪽으로 갔고 아담은 바른쪽으로 넘어갔다구요. 사탄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사탄이 조종하는 거예요. 이리 가자 해 가지고 따라갔다가 둘이 갈라졌어요. 해와야 이리 와라. 아담아 이리 와라 해 가지고 갈라 놓고 망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그랬으니, 탕감 복귀원칙에 의해서 천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야, 야 가지 마라, 이렇게 해 똑바로, 똑바로 하나님에게로 가자'해 가지고 아담 해와 뒤에서 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좌, 우, 뒤에서 바위 굴리듯이 말이예요.
좌우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한 천사와 선한 천사가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의(義)의 바른손을 들어 악한 천사를 쳐라, 왼손을 들어 악한 천사를 쳐라, 뒷발로 사탄을 차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게 손을 놓고 좋아하게 되면, 그건 누구하고 악수하는 거예요? 손만 내밀면 오른편 사탄천사 왼편 사탄천사에 전부 다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끊어 버려라 이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다 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네 집안식구가 원수라는 말, 세상에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말도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실감이 난다구요. '야, 그렇구나?'하고.
손만 내밀면 어떻게 된다구요? 누구하고 악수한다구요? 사탄하고 어머니가 바른쪽에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왼쪽에 있으면, '아버지!' 뒤에 오빠가 있으면 '아이구 오빠' 했다가는 뭣이 되는 거예요? 사탄편이 되는 거지요. 한패거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앙세계에서는 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정의 원칙. 왜 그걸 강요하느냐? 이런 사탄편을 탈피해야 할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완전한 부정에서부터 새로운 방향이 설정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통일교회 아가씨들 말이예요, 길을 가다가 미남자가 간다할 때 눈이 힐끔 이렇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똑바로 봤어요? 똑바로 봤어요, 안 봤어요, '야, 이렇게 됐고 어떻게 됐고 어떻게 된다. 통일교회, 아이구 그거 뭐…. 야, 세상 살면 얼마나 살 거야? 젊은 시절, 꽃다운 시대에 그럴 듯한 남자가 가면 그저…. 뭘 그렇게 남달리, 유난히 그럴 게 있어? 같이 가자' 그러면,'으응, 응' 하면 그건 벌써 사탄 원수와 짝꿍하는 거라구요. 그런 일 많지요?
눈은 똑바로 누굴 봐야 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안 보이게 되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 이렇다는 것, 그것 외에는 몰라야 되는 거예요. 왼편에 와 붙으면 차 버리고, 바른쪽에 와 붙으면 들이 차 버리고 뒤에서 잡으면 들이차 버리고 앞으로 와서 잡으면 그때는 붙들라는 거예요. 앞으로 와서는 잡을 수 없어요. 천사는 그걸 알아요. 이런 싸움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어요.
어떤 전쟁이 격전이냐? 제1차 대전도 격전이었고 제2차 대전도 격전이었지만 그것은 다 과정적인 전쟁이예요. 제일 격전은 어떤 거냐? 나를 중심삼고 하는 사탄과의 싸움, 이것이 최고의 격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전에는 세계의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평화를 노래하고, 나에게 있어서 완전한 해방을 노래하고, 나에게 있어서 완전한 승리의 노래를 해야만 합니다.'천하는 내 이름과 더불어, 나와 더불어 같이할지어다' 할 수 있는 이러한 승리의 왕자권을 갖추지 않고는 지상에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종교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건 가장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해돼요. 「예」 어디서부터? 대한민국으로부터? 네 집으로부터? 네 엄마 아버지로부터? 아니예요. 나로부터입니다. 통일교인들이 그래요? 평화의 천국에서 살아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내 마음에 있나니, 내 자체의 천국으로 현현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신앙자의 자세'라고 했는데, 자세를 취하려면 올바로 취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바로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똑바로 보는데 뭘 봐야 된다구요?「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이지 않으니까 할수없이 고차적인 종교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천년의 도인들과 같이 그저 믿으면 된다! 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도가 있다구요. 집을 짓는 데도 기초를 닦고 집을 짓고 완성해 가지고 낙성식도 해야 돼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뜻을 성취하는 데도 단계적인 계획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모르고 있다구요. 끝날이 되면 이런 종교는 다 쇠퇴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번창하지 말라고 해도 번창한다 이겁니다. 왜 번창해요? 이론이 맞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귀신되기 위해서 왔어요? 통일교회 귀신이 되면 좋겠어요? 귀신이란 말은 기분 나쁘지요. 귀신 가운데도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선한 귀신이요, 하나는 악한 귀신입니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알 거예요.
여러분 주위에는 뭐가 있다구요? 삼면이 포위돼 있어요. 일면만이 안되어 있어요. 까딱하다가는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손을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그저 비틀비틀했다가도 아이고…. 그러니 똑바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를 체험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걸 보면 종교인들이 이 구렁텅이를 못 넘어 가지고 전부 다 천야만야한 벼랑에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져 가는 거라구요. 이거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부분만 들여다보고 전체를 보지 못하니 말이예요. 그런 건 다 꺾여져 나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통일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런 내용의 사실이 하나님이 계시하는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가능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눈은 어떻게 봐야 되겠어요? 너무 올려다 봐도 안 되고 내려다 봐도 안 되고 똑바로 봐야 됩니다. 너무 교만해도 안 되고 너무 바보 같아도 안 됩니다. 똑바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정성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아,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출세해야 되겠다, 장관이 돼야겠다' 이거 되겠어요? '대통령이 되겠다' 여자라면 '대통령 부인이 되겠다' 이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이번에 축복받을 때, '아이구, 좋은 신랑 얻어가겠다고' 해가지고 눈으로 보고는 '아이쿠-' 이거 됐어요, 안 됐어요? 그건 벌써 흔들리는 거라구요. 좋지 않다고 봐요. 자, 이제 그런 입장을 알았어요.
그러니, 더우기나 여자들은 주의해야 됩니다. 끝날에는 남자들은 여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미국 같은 민주주의 선도국가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쳐도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치면 법에 걸려요. 미국에 가면 기분 나쁜 것이 말이예요, 남자 녀석들이 전부 여자 종이예요. 차를 타더라도 여자가 척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말이예요, 이러고 있고 남자는 부르르 가서…. 예이, 이 자식아. (웃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렇다구요. 사탄세계의 남자들은 타락한 천사장이예요. 여자는 앞으로 인류의 어머니로서, 지상에서 세계적으로 여자를 모셔야 할 종된 남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어떤 나라가 있어 가지고 그 나라의 남자들은 여자를 대해 섬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대표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천사장으로서 창고지기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부자가 됐는데, 이 창고지기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전부 빼앗겨 버리게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그 말이 맞지요? 「예」 지금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미국은 혼란시대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마음대로 끌어들여 가지고 타락했던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미국의 여자들은 전부 다, 뭐 한 여자가 보통 세 남자쯤은 대해야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돼 있다구요. 요즘 대학에서는 벌거벗고 뛴다는 그런 말 들어봤어요? 스트리킹을 해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돼 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이 뭐냐면 뛰다가 그것도 만족치 않으니까 그 다음엔 둘이 운동장에서 벗고 이 녀석 저 녀석 붙어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짝 될 거라구요. 나무 그늘에서 타락하던 것이 그냥 그대로 드러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요게 타락론에 나오는 현상이 그대로 딱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 맞다구요. 그렇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전부 다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선생님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이제는 믿을 때가 아니예요. 하나님한테 칼을 받아 가지고 선악을 갈라야 된다 이것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행동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입장을 알았지요?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왕을 따라갈 거예요, 하늘세계의 종을 따라갈 거예요. 「하늘세계의 종이요」 대답은 잘하누만. 통일교회 절름발이 사내가 있고, 세상 왕이 있어 가지고 결혼하자 하면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어디로 가야 돼요? 통일교회 거지 같은 절름발이를 얻어야 된다구요. 그가 절름발이지만 애기를 낳게 되면, 뭘 낳아요? 하늘나라의 왕자님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절름발이로 올지 누가 알아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주님을 여자들이 다 싫어하면 주님은? 혼자 살아야 된다는 말이 되지요? 그러면 뜻을 이루나요? 그렇게 되면 이놈의 여자가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여자들 전부 다. 이런 것을 모르니까 그런 거예요. 모르니까 용서해 주지.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이 통하지 않아요.
사장 부인 될래요, 통일교회 전도사 부인 될래요? 사탄편에 선 요런 여자들 대해 욕을 할 때 뭐라고 그래요? 여자님 그래요? 이런 말 하면 실례이지만, '간나' 그러지요? '그 여자 가 버렸나' 그 말이라구요. (웃음) 가 버렸기 때문에 '간나'가 됐다구요. 그렇잖아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더우기나 여자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에덴 동산에는 천사장이 하나였지만 세상에는 득실득실 해요. 40억의 절반이 되는 20억의 천사장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남자에게는 20억의 타락한 요녀(妖女)들이 나를 삼키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남자들, 그거 알아요? 옛날 에덴 동산에서 한 천사장한테도 타락했는데 20억 되는 천사장 앞에 해와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무슨 정조대(貞操帶)라는 게 있지 않았어요? 쇠로 해 가지고 채우는 거 말이예요 그렇게 하고 살아도 여자들은 안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래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 20억이나 되는 구미호(九尾狐)같은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해 가지고 세상과 반대로 자꾸 가면 20억에서 10억이 되고, 가면 5억이 되고, 수자가 자꾸 줄어서 결국에는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나 좋은 길로 갔다간 하나에서 열이 되고, 백이 되고, 천, 만, 이렇게 좋은 데로 가면 갈수록 득실득실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반대로 지긋지긋하게 나쁜 데로 가면 점점 수가 많아져요, 적어져요?「적어집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윽실득실한 데서 지긋지긋한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이 길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은 넓기 때문에 그 길로 가는 사람은 많지만,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하기 때문에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적다'고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좁고 험한 길을 가야 됩니다. 왜? 20억이 되는 득실득실한 천사장과 타락한 요녀들을 전부 다 떼어 버리려니 할수없이 험산준령을 넘어야 됩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은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여자들, 축복받고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합동결혼식한 그 이틀 뒤부터 둘이 갈라져서 가라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과 무슨 원수가 돼서 그런 거 시키겠어요? 하나님이 무슨 원수라고. 아 이거 뜻이고 뭣이고 해 가지고 나이 30이 넘도록 장가도 못 갔다가, 시집도 못 갔다가 이제 겨우 시집 장가갔다고 했는데, 그 이튿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니….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 지옥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로 가라는 거예요.
자 지금 도망가야 하는데, 둘이 짝자꿍 붙어 가지고 일이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기 요 간나들, 되겠어, 안 되겠어? 세상으로 말하면 '결혼하게 되면 사랑받는 것이 본분인데, 아이구 남편 어떻게 하고 왜 가라 와라 해? 이럴 거 아녜요. 이 간나들?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도망가야 돼요. 도망갈 때 바쁘게 가야 돼요, 안 바쁘게 가야 돼요? 그렇게 해서 소생 고개 넘고, 장성 고개 넘고? 「완성 고개 넘고」 알기는 아는구만. 완성 고개를 넘어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그마치 3년간은 뛰어야 됩니다. 어디로 뛰어야 되느냐? 거꾸로 뛰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다 반대하더라도 '에라 간다' 하는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거 통일교회가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 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똑똑히 알아야 돼요. 다 그 놀음 해야 됩니다. '아이구. 통일교 문선생님이 하는 말씀은 좋지만 문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는 하지 말라' 이럴 거예요? 하지 말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가 망하지 별수 있어요? 이 나라도 망하고 네 집안도 두고 보라구요. 전부 사체(死體)가 돼 가지고 얼어 붙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건 개도 못 뜯어먹는다구요.
자, 그러니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우선, 그런 내용을 아는 데에 있어서 누가 전문가냐? 선생님이 아무래도 여러분보다 낫지요?「예」 여러분보다 낫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보다 나으니까 거기에 대한 처방도 여러분보다 나을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종교지도자는 망하지 않게 하고 좋게 해주려니 할수없이 쓴 약을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먹을래요, 안 먹을래요? 먹다 보면 배탈이 나는 거예요. 배탈이 나도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먹고 먹더라고 배탈날 것이 없으면 메워져 버리는 거라구요. 이런 환경에 있으니, 오늘날 신앙자는 그런 입장에 있으니 반대로 가야 됩니다.
남편은 세계를 이긴 남자가 되고, 아내도 세계를 이긴 여자가 돼야 합니다. 남자는 남극 여자는 북극에 서 가지고 여기에 있는 남자 여자를 전부 가려 가지고 '아이구, 당신을 여기서 만나는군' 이래야 이것이 사실적인 재림이라구요. 옛날 예수하고 성신은 이렇게 했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는 끝에서 이렇게 하나되어 뚫고 나와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적으로 수천 년 동안 갈라졌다가 신랑 신부 만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이 수천 년 역사를…. 이번에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을 가기 때문에 임지활동기간을 3년에서 21개월로 단축시켰다구요. 그래서 21개월만 하면 된다구요. 좋은 일을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 놓는 거예요. 결혼식을 했지만 약혼식이예요. 탕감식이라구요. 탕감을 다 해 놓았으니 이제는 진짜 세상에서 이겨야 돼요. 나라를 이기고, 사탄 종족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개인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의 누가 나를 겨냥하더라도, 20억이 아니라 수천억이라도 '아이구, 저 사람들은 우리가 손도 못댄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서 만나야 이상적 부부가 되는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님과 신랑 신부가 만나지 못했던 그 2천 년의 한을 우리는 종적으로뿐만 아니라 횡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체부부의 이상권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사탄세계의 모든 것 즉, 사탄 천사장을 극복하고, 또 사탄편 해와, 사탄편 아담의 자리를 극복하고 하늘편 천사장이 옹호하고 하나님이 바라보시며 옹호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세상의 아무런 무엇이 있더라도 사랑의 해방 밖에 있을 수 없다고 하는 부부가 벌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손을 들고 '야!' 하고, 아담인 남편도 '야!' 하고 해와인 아내도 '야!' 하고 옆에 있는 천사들도 '야!' 하고 환호한다구요. 이와 같이 돼야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신랑 신부를 맞이하게 되어 축복받은 이후 비로소 손을 들고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은 지옥가지 않고 직접 천국에 갑니다. 이론적으로 맞지요? 알겠어요? 「예」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가정을 문선생이 만들어 주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통일교회 주의예요. 문 아무개 주의, 미국 같은 데서는 무니즘(Moonism)이라 하고, 미국의 식구들은 문라이트(Moonright)라고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어디다 갖다 놓아도 사탄은 걱정없소' 이렇게 돼야 됩니다. 여기, 아주머니들, 그렇게 됐어요?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아들딸만 좋아하고, '아이구, 뜻도 뜻이지만 남편이 있으니까, 아들딸이 있으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러고 있어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좋아해요? 하나님은 일방통행이예요, 일방통행. 그러니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절간에 간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 잘 믿으려면, 남편 좋게 하고, 아들딸 좋게 해 가지고는 못 믿어요.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 믿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처자로부터 칭찬받으면, 그건 잘못 믿는 것이라구요. 동네방네 가는 곳마다 반대를 받아야 돼요. 나라야 반대해라, 세상아 반대해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왼 발로 차 버리고 바른 발로 차 버리고 쳐 버리고 쳐 버리고 앞만 보고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명해졌지요? '벌거벗고 춤만 추는 줄 알았더니 용이 됐구나!' 이래요. 벌거벗고 춤이라도 한번 춰보고 그런 소리 들으면…. 우리 언제 진짜로 한번 모래사장에 가 가지고 해봐요?(웃음) 사탄세계에서 진짜 좋아서 그렇게 춤추었으면 됐지 뭐. 세계가 전부 다 벌거벗는다면 누가 흉봐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으면 좋겠다구, 진짜.
신앙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좌, 우, 뒤가 이러니 앞만 똑바로 바라보고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면 천사가 지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도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기도하면.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을 가는 자로서 영적 세계의 지도를 받고 의논하면서 가지 않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다들 의논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걸 어떻게 다 아느냐? 그런 무엇이 있어요. 말은 하지 않지만 말이예요. 그거 말하게 되면 허황한 것 같다구요. '아이고. 하나님이 뭐 어떻고, 하나님이 뭐 어떻고' 하면 복술(卜術)같이 생각하고, 무당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구요. 이치를 다 통해 가지고 여러분을 가르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거쳐 올라가 가지고 새로운 개인으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교회…. 그 모든 고개를 넘자는 것입니다. 타락고개를 넘는 데는 개인적인 타락고개가 있어요. 그렇지요? 개인적인 타락고개는 작다고 보면, 그 다음 가정적인 타락고개는 조금 더 크지요? 종족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지요? 민족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고, 점점 어렵다구요. 국가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지요? 세계적인 타락고개는? 작은가요, 큰가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90도 안에서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른쪽 90도는 하늘편이지요? 왼쪽 90도는 사탄편. 이것을 갈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세우고 청산지어야 돼요. 그 놀음을 앞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적 십자가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입니다. 그리고 가정적 십자가노정, 거기서부터 민족적 십자가노정이 2차 7년노정입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인 세계적 고개를 넘어야 할 때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완전히 청산지어 해방권을 이루어서, 통일의 기치 아래 세계 절반이 손을 드는 날에는 여기에서 선악의 판가리를 짓고 하늘세계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을 버리고라도 미국에 가서 활동하여 민주세계의 꼭대기를 밟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부터 3년 동안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은 세계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투를 해야 되겠습니다. 영적인 싸움에서는 내가 승리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해 가지고 이기고 난 후에 에서가 굴복했지요? 3년 동안 잘만 해라 이거예요.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늦어야 1981년까지, 제 3차 7년노정만 넘기면 천하에 통일교회를 막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공산세계까지도 우릴 환영할 거라구요. 그건 영계가 직접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이쪽은 타락한 천사장권이고 이쪽은 승리한 천사장권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나의 국가, 민주세계가 승리한 천사장권이 되게 되면 민주세계 기준이 사탄세계의 공산권 기준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원래 하나님이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게 돼 있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전부 다 무너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초심령과학을 보게 된다면 소련이 민주세계보다 더 발달돼 있어요. 영계가 동원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공산당 최고 책임자가 뭘하려면 물어봐야 돼요. 영적으로 물어 보고 일하게 된다 이거예요. '야, 야, 너 어디로가? 문선생을 찾아가라' 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와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면 좋겠지요? 정말 좋겠지요?「예」 그래, 얼마나 좋아할래요? 입이 째지도록 좋아할래요? 입이 자연히 째지도록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구요.
우리 신앙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똑바로 가야 됩니다. 개인을 이끌고 타락권을 넘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이 승리한 터전 위에서 가정을 이끌고 무엇을 넘어야 돼요? 가정의 타락권을 넘고, 종족을 이끌고 종족을 넘고, 그 다음엔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넘을래야 넘을 것이 없어요. 어디로? 천국으로 굴러들어갑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완성을 끝내야만 우리가 지상에서 발을 씻고 어디로 간다구요? 「천국이요」 이것이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본연의 세계입니다. 예수님도 이 뜻을 이루기 위해 왔지만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가 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것을 다 청산짓고 발을 씻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이 땅에서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 한스러운 복귀의 길입니다. '신앙자의 길' 이라는 타이틀 밑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계획대로 판도를 넘어가야 할 이 싸움의 터전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혼을 시켜 놓고 보면 불쌍하다구요. 좀더 알고 보면 세계복귀의 고개를 넘고 나서 축복을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그랬다가는 다 늙어 죽겠으니까, 안 되겠으니 결혼을 시켜주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그것이 짐이 되는 거예요, 짐이.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어요? 지금이 어떠한 때예요? 알아요?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어요? 해와가 어느 단계에 와 있어요? 지금은 영적으로는 세계적 기준을 거꾸로 세우는 때입니다. 영적으로는 세계적 기준의 승리적 조건을 세웠어요. 이 한국은 육이예요. 육적인 기준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가야 할 3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참 묘하게 됐어요. 금후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 아리까리한 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지시한 것도 다 그런 관점에서 한 거라구요. 신세지지 말라는 것도 다…. 그런 원칙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안 하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고개를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대로 전부 다 들어맞는다구요. 안 맞으면 통일교회 원리가 틀리든지 문선생이 가짜입니다. 들어맞야 원칙일 텐데, 이것이 들어맞게 못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책임추궁 받는다구요. 한국의 여러분이 책임추궁 받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다해서….
예수님이 죽어서 3일간 무덤에 있던 것을 우리는 3년 동안에 십자가 무덤의 수난길을 달게 걷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은 이제 3년 동안 맨 밑창에 들어가서 부활의 한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3년 기간을 의의 있게 넘자는 것이 이제부터의 3년노정입니다. 여기에서 공산당 이상, 죽음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런 세력권 내에서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전부 흡수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공산당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주체성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 기간에 한국문제에 있어서 북괴가 내려가느냐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제일 절박합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대혼란기입니다.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종교적으로 모든 것이 고개를 넘는 때입니다. 고개를 넘는 데에 있어서 누가 주체 역할을 해야 되느냐? 그걸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우리가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세계에 드러나야 됩니다. 사망의 권에 생명권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개인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가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떠한 사명을 해야 되는지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신앙자들의 자세입니다. 내 개인의 문제는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통일교회 자체와 대한만국 자체가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도 앞에 하나되는 것 외에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이 숨막히는 7부 능선에서 8부 능선을 향하여 박차를 가해 올라가야 할 순간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8부 능선만 넘으면 9부 능선에서부터는 평지가 시작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최후의 절정을 향하여 최후의 담판의 싸움을 해야 할 것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 신앙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개인과 교회와 나라와 세계가 완전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 앞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여, 저희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무엇 때문에 교회가 제시하는 목적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망이 물결치는 곳, 지옥의 소용돌이, 홍수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저희들은 바쁘게 그 소용돌이를 박차고 반대의 길로 뛰쳐 나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바쁘게 바쁘게 역사과정을 거슬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개인에서 승리하고, 가정에서 승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무대에서까지 승리권을 닦고, 이제 실체적 기반이 남았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분립되었던 이것을 다시 연결시켜 국가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로 재출발해야 할 3년노정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비로소 이 대한민국에 제가 찾아와 1975년도 처음으로 공식집회인 뱅퀴잇을 통하여 나타나 그 영향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나타나고, 가정적으로 나타나는 뒤에는, 세계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축복의 터전을 가진 신랑 신부가 이 강토에서 세계사적으로 만났기 때문이고, 이 일은 횡적인 이 민족에 있어서 새로운 민족과 국가를 편성하는 것임을 이 민족이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찬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때를 멀지 않아 저희들이 맞겠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소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 조국강토를 새로이 회복하기 위하여 4월부터 싸우겠사오니, 이 기간이 나라의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로서 민족과 국가를 새로이 각성시키고 새로운 방향을 취하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하늘이 이 민족에게 가르쳐 주는 암시적인 하나의 환경적인 계획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뜻의 방향으로서 그 계획권 내에 이 민족을 몰아넣기 위한 하늘의 작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형통하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으로 불쌍한 통일교회 자녀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고, 수난길에 지치지 말고 극복하여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끔 인도하여 주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