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이, ‘조국광복과 통일’이라는 내가 뽑아 놓으라는 원고가 있지? 「예. 원고를 ‘참평화와 천부주의’라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곽정환한테 원고를…. 「곽 회장님은 따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해서 빨리 보내라고 해요. 내가 또 고쳐야 돼. 이것을 읽을까? 참평화와 천부주의! 「이게 천부주의 날에 주신 말씀입니다.」 이거 읽고 해요. 그 내용을 약해서 유엔서 가서 얘기할 거라구. 자!
「9월 8일 주일 아침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 천부주의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그거 말고, 그 전번 것!「그 전번 것은 제가 해서 아버님께 드렸습니다.」원고가 나에게 없어. 여기에 있을 거라구. 조국광복, 통일이라던가 평화라던가 그래.「‘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말입니까?」응. 그렇지? (‘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훈독)
다음에 그거 읽으라구, 가져온 것. 나라가 필요하지요?「예.」나라가 없는 우리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미국이 반대하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선진국가에서 반대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일본, 독일, 소련, 공산당!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도 싸운 거라구요. 그 배후를 다 몰라요. 그냥 앉아 가지고 다 될 줄 알아요? 자! (‘참평화와 천부주의’ 훈독)
천부주의를 얘기해야 되겠다! 그 원고를 곽정환하고 의논해서 해요.「예. 이걸 곽 회장께 보내겠습니다.」저대로 해서 한번 읽어 봐요. 선생님이 이것을 한다고 해서 여기서 정하는 것이 좋아요. 이게 20분 걸렸다구.「20분 걸렸는데 15분짜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래, 그거 정리해 보라구. 곽정환은 곽정환대로 해 가지고 그것도 원고로 써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자, 오늘이 주일이지요?「예.」주일 예배를 본 것으로 할 테니까 바다에 가서 바다를 거룩한 지구성과 같이…. 물이 거룩한 거예요. 물은 흘러요. 흐르는 것은 정화가 되는 거예요. 공기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사랑도 흐르고, 역사도 흐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화될 수 있는 세계에 나가서 자기 자체를 정화한다구요.
고기들을 볼 때 고기들이 얼마나 멋져요? 새파란 물 가운데 빛이 하얀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을 보면 얼마나 찬란해요? 그렇지요?「예.」시커먼 고기보다도 이게 참 멋져요. 물 가운데 싸악 갈 때는 아주 햇빛같이 비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먼 하게 되면 세이브(save) 문(moon)이에요. (웃음) 샐베이션(salvation) 문(moon)을 약하면 새먼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또 그게 이상가정이에요. 통일교회는 새먼 레이스(salmon race; 연어족속)예요. 러브 레이스(love race)와 마찬가지로 새먼 레이스라는 거예요. 고향에서 사랑을 받고 태어났으니 그 자리에 가서 죽는 거예요. 죽더라도 그 사랑의 뿌리에서 죽겠다는 거예요. 놀라운 거라구요. 같이 죽지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새먼 레이스, 샐베이션 문,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앞으로 새먼을 사랑해야 돼요. 지금이 새먼 시즌인데 킹 새먼, 실버 새먼, 레드 새먼, 핑크 새먼, 참 새먼, 다섯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 중에 킹 새먼과 실버 새먼이에요. 킹은 뭐냐 하면 골드 새먼이에요. 골드 새먼, 실버 새먼, 레드 새먼, 핑크 새먼, 커퍼(copper) 새먼! 참은 사탄과 같아요. 킹 새먼을 잡기 위해서 뿌려 주는 것을 참(chum)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것이 다 한 데에 뭉쳐 가지고 같은 족속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투라우트(trout; 송어)를 좋아하는데 투라우트도 새먼 핏줄이라구요.
오늘 선생님의 말씀은 새먼 레이스, 샐베이션 문! 새먼 레이스,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걸고 4천 마일 이상 돌다가, 오대양을 돌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참 신기해요. 사람보다 낫지요? 어떻게 그렇게 딱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올 때는 수놈이 먼저 오나, 암놈이 먼저 오나? 생각해 봤어요? 원리로 보게 된다면 수놈이 먼저 가야지요? 그러나 사랑의 감정은 암놈이 먼저 느껴요. 아들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여자가 남편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멘스가 생겨나고 궁둥이가 크고 젖통이 크게 된다면 남자보다도 먼저 준비하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눈을 뜨기 때문에 해와가 타락했어요. 동네방네도 문제되는 것이, 여자가 꼬리친다고 하지요? 남자는? 으스댄다 이거예요. 어깨를 으스대는 거예요. 어깨가 커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여자가 꼬리친다는 것이 궁둥이를 휘젓는다는 거지요. 사실 그래요. 동네방네 여자가 휘젓게 되면 자던 쥐새끼도 구경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남자는 으스대더라도 그건 송아지 새끼도 그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여자는 냄새를 피워요. 화장이니 옷이니 자꾸만 붙여 놓는 거예요. 쥐새끼도 구경하는 거예요.
그래, 오늘 다 끝나나? 가나?「오늘 끝나고 오늘밤에 떠나는 사람도 있고, 내일 아침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오늘 몇 시에 다 끝나는 거야?「오후 여섯 시 정도에 끝납니다.」오늘 이 시간으로 끝내고, 배를 안 타게 된다면 강에 가서 새먼을 잡아다가 새먼 잔치를 하고 가지.「예.」(박수) 제일 큰놈을 누가 잡겠나? 킹 새먼을 잡으면 제일 크겠지요?「예.」킹 새먼을 우리는 매일같이 한 마리씩 잡았다구요. (웃음) 거기서는 못 잡았잖아요?「예. 못 잡았습니다.」내 낚시에는 언제나 걸리더라구요.「지금까지 열 다섯 마리를 잡았답니다.」(웃으심)
그러니까 킹 새먼 시즌에 왔다가 킹 새먼을 잡는 대신 실버 새먼, 레드 새먼을 잡는 거예요. 레드 새먼을 보게 된다면 조그만 것이 살이 새빨개요. 실버 새먼도 색깔이 붉지만 레드 새먼은 진짜 새빨개요. 그래서 고기 중에 제일 비싼 것이 레드 새먼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은 오늘 저녁에 다 가나?「오늘 저녁에 가는 사람, 못 간 사람은 내일 아침 비행기로 떠난답니다.」우리도 내일 모레 간다구. 내가 먼저 왔나, 여러분이 먼저 왔나? 같은 날에 왔지요?「아버님께서 먼저 오셨습니다.」몇 사람이 있지 않았어요? 선생님보다 먼저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갔겠지?「예.」한국에서 오고 일본에서 왔던데.
선생님이 괜히 여러분 때문에 여기에 와서 이 놀음을 했구나! 하루도 바다에 안 나간 적이 없어요. 하루는 나갔다가 일찍 들어왔지.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까. 옛날에는 비가 오겠으면 비 오고, 나갔다가 들어온 때가 없었어요. 스산한데 고기를 잡으러 가서 그걸 치우고 치다꺼리하는 것이 얼마나 부산스러워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서 가는 거예요. 고기도 물때를 따라서 사는 거예요. 물때를 따라 가지고 사니 고생 안 하고 잡는 거예요. 많은 경험을 해야 된다구요. 경험을 다 해 가지고 제일 좋은 데에 가야 그 길만 가지, 그렇지 않으면 뒤져요. 뒤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주변의 킹 새먼 잡는 것도 내가 개발했어요. 물론 미스터 최가 사장으로 있을 때는 거기에 절대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가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기도베리니 가자코프도 얼마나 멀어요? 한 시간 20분 걸린다구요. 그러니까 바다 바람이 부는 거예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폭풍이 불면 여기에 직결된다구요. 태평양 복판과 마찬가지 입장이니 위험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어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알래스카에서도 죽지 않아요.
이노우에!「예.」나오라구. 하와이에도 가 보고 뉴욕에도 가 봤는데 바다 가운데 여기는 무엇이 좋다는 것을 얘기해 봐. 그런 것도 얘기해야 여기서 쫓겨나지 않고 앞으로 기억되지. 여기서 쫓겨나지 않았어? 영어로 해요. 한국 말로 번역해요. 일본 말로도 번역하나?「예.」그러면 일본 말로 하라구.「예.」
우리는 언제든지 모이게 되면 일본 말, 한국 말, 세 나라의 말은 준비해서 세 사람이 모여도 준비하고 다녀야 된다구요. 이어폰을 다 갖고 다니지요? 안 가져온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알렌, 이어폰 있어?「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맨 처음에 내가 데리고 올 때, 옛날에는 시골뜨기로 ‘저거 무엇에 써먹을까?’ 했는데, 지금은 훌륭한 아버지가 돼 가지고 사위를 얻게 되었더구만. 자, 얘기하라구. (이노우에 씨의 보고)
*사토! 사토, 어디에 갔어?「하이.」사토! 여기에 ‘원 호프’ 같은 것 열 척을 준비해! 판매하는 것보다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사방팔방으로 기지를 나누어서 네 회사의 사람들도 쭉 하루는…. 토요일은 말이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돌아가더라도 3일간을 중심삼고 리드하면서 친구를 사귀게끔 해서 말이야, 안내하지 않으면 안 돼. 알겠어?
그것은 섬만이 아니야. 본토까지 가야 돼. 본토까지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번에 가는 데는 30노트…. 속력을 내면 34노트가 나오지? 어떻게 50노트를 내느냐? 50노트를 내면 여기서 본토를 왕래할 수 있어. 50노트 정도를 내려면 엔진도 그렇지? 350마력이지? 그거 두 대…. 500마력 정도의 엔진을 달아서 시험해 보라구! 알겠어?「하이. 알겠습니다.」그것을 두 대, 두 대를 준비해 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보고 계속)
여자들도 앞으로 배 탈 생각을 해야 돼요. 자식들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남편이 선장이면 같이 배 타고 오대양을 여행하고 다 그래야 돼요. 바다에 숨겨져 있는 보물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귀한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