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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일시: 1981.04.12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상대관계로 지어진 피조세계

우리들, 작게 보면 내 개체도 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체도 마음과 몸의 상대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우리 개체에 있어서 모든 사지도 우리들의 하나의 작용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눈을 봐도, 그 눈 자체가 보는 데는 반드시 초점 중심삼고 그 환경적 여건을 통한 입장에서 쌍을 이루고 보는 것입니다. 코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해서 말하면 개인과 전체의 기준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평면적인 면에서도 그렇게 되지만, 종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그럼 우리들이란 것은, 우리들이라는 그 범위가, 그 환경적 관계가 무엇으로부터 완성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류역사를 볼 때, 역사는 어떠한 방향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방향과 그 시대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시대 시대에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가 직선적인 방향에 있어서의 차이냐, 혹은 원형적인 방향에 있어서의 차이냐? 하나의 원형을 중심삼고 간다고 보면 동반구가 있고 서반구가 있는데, 그 어느 분야에 작용적 권을 갖고 있는 입장이냐 하는 것은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전체 역사의 방향이라는 것은 완전히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궤도를 따라가 가지고 목적에 도달한 다음에는 반드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인과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결과의 자리에 갔다가는 원인의 자리로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는 데는 어떻게 돌아 오느냐? 갔던 길의 그 방향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 방향을 거쳐서 돌아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동쪽으로 돌아갔으면 서쪽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예를 들어 말하면 한 쪽이 낮이 되면 한 쪽은 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역사의 방향성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사방성이 다른 입장에서 교차되는 환경적 배후를 남기면서 전진합니다. 혹은 환경적 기반 위에서 전진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처해 있는 개성 개성이 다르고 처해 있는 위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동이면 동, 서면 서, 남이면 남, 북이면 북,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볼 때에, 거기에 동서간의 중간 위치, 또 거기에 북동간의 중간 위치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위치들이 작용하고 있지만 그 방향성은 크게 보면 대우주의 방향에 대해 상대적 방향성을 지니고 가야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주체와 대상 개념이 있기 때문

우리가 일년을 중심삼고 보면, 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춘하추동의 365일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날들에 밤과 낮이 찾아오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 길이도 짧고 길고, 또 환경도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 궤도에, 움직이는 그 권내에 처해 있는 위치가 같기 때문에 그 방향을 거치면서 하나의 연결적인 내용을 거쳐 가지고 일년 사시를 움직여 나갑니다.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천년 만년 역사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너와 나의 개념이라는 것은 전체를 상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전체 가운데 나…. 여러분 그래요. '아, 누가 귀하냐?' 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전체가 귀하다'고 합니다. 전체가 귀하다고 하면서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주체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싸움이 있는 것입니다. 전체의 목적과 개체의 목적이 있는데, 그 개체의 목적을 전체의 목적보다도 중요시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되는 것은 아는데, 부모를 위해서 효성해야 된다는 것이 좋은 줄 아는데, 자기를 위해 가지고 무엇보다도 자기 제일주의로 나가면 안 되는 줄을 아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만사를 생각하면서 사방을 자기 중심삼고 비교하고 맞추려고 하는, 개체적인 주체가 되려고 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 문제 때문에 오늘날 개인들은 신음하고, 사회는 혼란상을 이루고, 세계는 준동하는 사실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을 축소해서, 우리들의 권을 떠날 수 없는 우리 개체는 나를 중심삼고 어떤 관계를 가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개체와 전체와의 관계를 무엇으로 맺을 것이냐? 무엇이 이 관계를 성사시키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주체와 대상 개념을 빼 가지고는 환경이라는 것을 성립시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오게 된다면 무엇이 모든 전체의 인연을 청산하고 여기와의 관계 형태로 끌고 나가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라는 원리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가느냐? 대한민국의 환경에 있어서 그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것은 대통령만도 아니요 백성만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주권 국가의 대통령과 백성이 대한민국 환경의 중심적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세계를 보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세계의 어떠한 지도자, 하나의 주체적인 지도자와 세계가 주체 대상 관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세계적인 권, 환경적 여건이 성립되는 데서 이상이니 희망이니 기쁨이니 하는 것이 성립됩니다.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총괄적인 견지에서 결론을 짓는다면 환경적 여건을 그려 나가는 것이 역사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하면 공부하는 데 있어서 공부하는 그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환경에서도 역시 주체와 대상 개념을 뺄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공부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공부의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그 목적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내가 대상적 여건을 흡수해 결속시키는 그때에 있어서 성공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을 영원히 관계지을 수 있는 힘은 참된 사랑

자, 그러면 만사를…. 여러분 그래요.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더라도 말하는 이 환경이 무엇을 엮어 주느냐? 말하는 내가 주체적 입장에 서고 여러분이 상대적 입장에 서서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이 통일된 분위기, 환경이 얼마만큼 사방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꽉차느냐? 그렇게 될 때에, 이 환경은 승리적이요 성공적이요 찬양적이요 영광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예요. 가장 귀한 문제예요.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주체 대상 관계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그 환경에 평면적이 아니고 구형적으로 충만할 수 있는 놀음을 시킬 수 있느냐? 그렇게 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여러분이 저 구석에 앉은 어떠한 소녀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여기에 앉은 어떠한 책임자의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전부가 충만하다 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완전하다 할 수 있는, 너와 내가 완전히 완성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관계를 결속하여 작용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자 여러분들이 말하기를 '아, 생명의 힘은 강한 것이다' 해요. 강해요. 생명의 힘은 강한 것입니다. 얼마나 강하냐 할 때에, 모든 환경을 끌고 나갈 수 있을 만큼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언제까지나? 그때만이 가능 합니다. 영원히 생명력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또 그 권내에 있는 모든 상대적 존재들이 어디까지라도 영향을 미쳐 주길 바라느냐 할 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동쪽의 상대권을 대하게 될 때는 동쪽만의 생명력이 필요하고, 서쪽으로 갈 때는 서쪽의 상대권을 대할 생명력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남쪽으로 갈 때는 남쪽에, 북쪽으로 갈 때는 북쪽에 그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방향적 한때에 있어서는 생명력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되 이 방향을 초월한 견지에서는 생명력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것이 충만하여 꽉차 있어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때에 원만이라는 말, 원만이라는 말…. 원만이라는 것은 꽉찼다 이거예요. 맨 구석을 봐도 모두 꽉찼고 말이예요, 가운데도 꽉찼고 말이예요, 남쪽이나 북쪽이나 어떠한 위치를 막론하고, 어떠한 환경적 여건의 권한을 막론하고 꽉차 있다는 거예요. 그래 꽉차 있으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그것을 누구나 원하는 것이예요. 그러한 무엇을 인간은 추구하고 있는데, 그것을 확대시켜 우리는 이상이니 행복이니 하고 표현합니다. 면(面) 이 다르지마는 그러한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내용적인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이것은 아무리 봐도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모체가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신이 있으면 신을 이 온 우주세계의 주체라 할 때, 이 우주창조 환경권 내에 있어서 대상적인 이 창조물, 대상적인 존재물들 앞에 있어서 완전하고 충만할 수 있는, 완성되고 원만할 수 있는,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신 자체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신 자체의 원만성을 완결지을 수 있는, 혹은 그 상대적 존재의 전체적 원만성을 같은 가치의 입장에서 결정지을 수 있는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봐도 이것은 참된 사랑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된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저 윤박사 어디 갔나요? 내 언제든지 윤박사…. 거 왜 머리가 하얘 가지고, 머리가 희기 때문에 대중에서 드러나거든요. 언제나 윤박사…. 윤박사가 물리학을 잘 알지요.

여러분, 전기면 전기를 볼 때, 플러스가 먼저 작용하느냐, 마이너스가 먼저 작용하느냐? 윤박사 어때요? 플러스가 먼저 작용해 들어가느냐, 마이너스가 먼저 작용해 들어가느냐?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통해서 들어가지, 플러스가 먼저 작용해서 마이너스에게 가지' 한다면, 아니예요.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향해서 먼저 작용하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이러한 문제가 지극히…. 물리학 세계는 현상의 결과만 취급하는 것입니다. '왜'라는 것은 철학적인 문제예요. 왜 그러냐? 이상향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상에 결부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이상에 결부되기 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왜 이상이예요? 마이너스로서만 있게 될 때는 이상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 자체에 작용하게 될 때는 이상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이너스로서 플러스에 대한 작용을 하게 될 때에 이상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작용 중 최고의 그 중심적 작용이 뭐냐? 물론 존재력에 대한, 힘에 대한,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면, 존재력, 힘에 대한 작용도 필요하지만, 힘도 이중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체적인 힘, 상대적인 힘입니다. 그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보게 될 때에 이우주의 이상적 주인, 이상적 주류적 주체의 힘이 무엇일 것이냐? 전진, 전진을 위한, 생명력의 주체에 접하기 위한 힘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 가지고는 이상적…. 그건 방향적 혹은 일면적 작용의 완성을 할 수 있지만 전체와 영원적 작용, 일시를 넘어서 영원적 작용으로 연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영원적 관계를 지을 수 있는 힘이 뭐냐?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싫더라도 그런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원인과 결과의 세계가 통일되려면 참사랑의 힘이 있어야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을 '나'로 한다면 '너'가 필요합니다. 그래 우리들의 이상권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그럼 우리들의 이상권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너와 나는 힘을 갖기 위한 '너와 나'가 아니다 이거예요. 힘을 위한 교류가 아니라 사랑을 위한 통일권을 위해서 존재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존재하는 세계나 오늘 피조세계가 존재하는 이 세계가 공히 완성권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이상적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분 어떠한 세포들도 대항이 아닌 화해적 입장에서 흡수하고 화합하기 위한 작용의 주체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주체성의 내용이 사랑의 요소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었는데, 인간 앞에 생명력을 투입해서 우리의 존재성의 가치를 중심삼고 한 방향성을 취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생명력의 방향과 그 돌아가는 방향이 뭐냐 이거예요. 이 돌이킬 수 있는 방향이 뭐냐? 결과에서 원인, 원인에서 결과에 도달했던 것이 다시 원인으로 추구시킬 수 있는 힘이 뭐냐? 이걸 볼 때에, 여러분, 그래요. 힘의 세계에서 출력과 입력이라는 걸 생각할 때에, 이것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역학에 있어서 말이예요, 출력은 입력보다 작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오는 힘은 들어가는 힘보다 작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말하는 원인에서부터 결과의 세계에까지 도달했을 때 그 출력은 작게 될 터인데, 작은 것이 원인기준으로 돌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인과가 통일되려면, 주체와 대상이 통일되려면…. 나간 힘이 다시 돌아 들어오게 될 때 그 들어오는 힘이 나갈 때보다 작아 가지고는 돌아 들어올 수 없습니다. 미치지 못하고 중단됩니다. 그러니 여기에 가중된 힘의 충격을 부과해야 될 것입니다. 그 무엇인가가 끌어 주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방향성을 초월할 수 있고, 위치를 초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힘의 작용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고, 미비한 것을 보강할 수 있고, 결여된 것을 완결시킬 수 있는 이런 힘을 보충시키는 것이 있어야 할 터인데 그게 뭐냐? 그것이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사랑의 내용이 전체적인 것과 개체적인 것이 다를 수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하나에 구성된 내 생명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속하는 일체의 세포는 레버런 문 자체의 생명력의 전체성 앞에 부합되는 상대적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좀 말이 어려운데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의 세계에서 원인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보강되는 힘이, 힘의 발로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힘의 발로는 뭐냐 하면, 결과적인 인간에게 있어서의 충격적인 힘,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자극적인 힘입니다. 이런 힘의 보강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제2차의 원인을 통해 가지고, 제2차의 입력의 주체성을 가지고 본래의 원력권을 능가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으로 작용할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전기로 볼 때에, 마이너스 작용은 어떤 것이냐? 왜 마이너스가 플러스에 들어가느냐? 이것은 그 이면에 있는 사랑의 표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힘에 의해 가지고…. 내 자체에서 볼 때, 새로운 방향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출력이 되게 될 때에 이것은 일체를 위한, 이상을 위한, 세계를 향하는 그 주체 앞에 하나되자는 작용이예요. 그건 제 2작용을 위한 새로운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우리는 통일성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을 주시한 우리 인간이 주체를 사모하는 사랑의 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주체권을 능가할 수 있고, 도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구요. 음의 세계와 양의 세계를 하나로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대상을 주체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생명력과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안팎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플러스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이너스의 생명력만 주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적인 한 기준이, 어떠한 포인트가 있어 가지고, 그 포인트의 내적인 목적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상대적 외적인 힘의 작용을 거치는데, 이러한 내적인 방향을 거치기 위한 작용권, 이중적 작용권의 가능성을 지닌 것이 사랑입니다. 사방적 작용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얼굴이 둥그런 사람이 있고, 뭐 길게 짤쏙한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넙적한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아이구, 나는 왜 이렇게 생겼어?' 이거 얼마나 불행해요. '아이고, 계란형으로 아주 아름답게 생기지. 눈도 뭐 그리려고 해도 못 그릴 만큼 이상적으로 아름답게 생겨야 할 터인데, 왜 이꼴이야?' (웃음) 여기가 찌그러진 사람도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코만 크고 말이예요, 입은 자빠지고 말이예요, 눈은 툭 나오고…. 별의별 모양이 있는데, 그 자체를 두고 그렇게 볼 때에는 결과적 비판이다 이거예요. 전체적 비판이 아닙니다. 이런 개념들이…. 여기엔 철학적인 사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체를 볼 때에 그 결과적 자체 가지고 평판할 수 없습니다. 그 주체적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주체와 하나되었을 때는, 결과는 주체의 대상자로 올라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미인같이 생겼으니 그렇지 말이예요, 못생긴 어머니가 왔으면 '푸우 ! 저것 저것 어머니 자리를 내가…' 어떻든간에 주체와 관계만 맺게 되면 주체와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뭐냐?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힘의 세계는 밸런스(balance; 균형)한 것인데, 밸런스를 넘어서는 존속하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참사랑의 힘은 작용의 원칙적인 힘, 모체 되는 힘

그러면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작용권에 공히 참석할 수 있고, 공동적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 러브(love)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어떤 사람은…. 사람이 그래요. 춘하추동 사계절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봄철형이 있고…. 봄철형은 동쪽형이요, 여름철형은 남쪽형이요, 가을철형은 뭐예요? 가을철형은 서쪽형이요, 겨울철형은 북쪽형으로 냉혈인간이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가만 보면, 내성적인 동시에, 내정적인 동시에, 외형적인 동시에, 와일드 해요. 이런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음 ! 나한테는 봄절기만 필요하지. 아이구! 난 봄만 좋아하니, 봄만 필요하고, 여름 필요 없고, 가을 필요 없고, 겨울 필요 없어' 이러는 것은 결국 바보, 더 나아가서는 천치입니다. 거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봄은 봄인데 나는 춘하추동을 연결시키는 입장에서 봄을 노래한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사람이 봄절기 위치의 가치로서 전체 환경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그래야 존재물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물건을 던지면 왜 포물선을 그려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중력 때문입니다. 아, 중력이 있으면 대번에 내려오지, 어떻게 이 포물선을 그려 가느냐? 이것은 우주작용의 현상이라는 겁니다. 우주존재의 작용의 현상입니다. 이 공식을 떠나가서는 작용할 수 없습니다. 그걸 뚝 잘라 보면 반경이 벌어지는데, 이 반경은 상대적 반경작용이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돌멩이를 던져 가지고 휘익 날아 가는데, 이 돌멩이가 내가 던져서 간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예요. 벌써 중력이라는 것이 따라가면서 작용한다는 겁니다. 반대적 힘의 작용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보이지 않지만 중력작용은 휘익 하고 날아가는 여기에 따라가면서 상대적 작용을 해 가지고 결과에 미쳐집니다.

이놈의 돌이 말이예요, 중력에 의해 가지고 땅을 파고들어가 가지고 본래의 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냐 하겠지만, 그것은 중력작용만 가지고 안 돼요. 또 다른 힘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반대로도 갈 수 있고, 우로도 갈 수 있고, 좌로도 갈 수 있고, 위로도 갈 수 있고, 아래로도 갈 수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는 힘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게 모순 상충 없는 그런 사방적 행동을, 방향성을 일시에 발동하더라도 전부가 오케이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그것이 사랑의 힘이라면 좋겠다고 보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참사랑이라는 게 뭐예요? 한꺼번에 동서남북을 갖다 대도, 미치광이처럼 들이치더라도 딱 딱….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포수)가 잡는데, 그거 뭐라고 그러나요, 야구장에 가면? 스트라이크! (웃음) 그거 생각하라구요. 아무리 위치가 다르더라도,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이럴 수 있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나는 망상적인 말을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인간이 구상한다면, 상상해서 말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이상형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시에 가능케 하고, 계열적인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위치적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방향적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사방적으로 가능케 할 수 있는 내용의 힘의 작용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을 우리 타락한 인간 머리 가지고도 생각하는데 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런 생각 안 했겠어요? 레버런 문도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생각 안 하겠어요? 하나님도 그럴 것입니다.

아무리 빠르고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거기에 박자 맞출 수 있는 작용의 원칙적인 힘이, 모체 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힘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뭐냐?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을 감은 눈 앞에 갖다 대면 뜨지 말라고 해도 뜬다 이거예요. 막혔던 코 앞에 갖다 대면 막혔던 게 열리지 말라고 해도 열린다 이거예요. 다물었던 입 앞에 참사랑을 갖다 놓으면 자연히 열리는 거예요. 꽉 쥐었던 주먹 앞에 참사랑의 주체성과 이 힘을 갖다 놓으면 자연히 펴져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울던 사람도 사랑의 떡을 먹여 놓으면 '앙' 하고 울던 것이 '하하하' 한다는 겁니다. (웃음) 내가 무슨 말 하나요? 참사랑은 자기가 말한 것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취할 때는 거 말한 것 잊어버리면 어때요? 그래도 좋은데. 미쳤으면 어때요? 완성인데.

한국말에 미쳤다는 말은 도달했다는 말이라구요. 미치광이들이 말하는 것이 말이예요, 그저 질서없이 중구난방으로 말하고, 질서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아주 모든 것이 자기 이상에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도취경이라구요. 벗고 있어도 춤을 추고 말이예요, 추운 데서 죽더라도 춤을 추고, 천하의 어떤 강자 앞에서도 '이 녀석아, 뭐야?' 그러는 뭣이 있다구요. 그것이 원칙적 법도를 통해서, 공식과정을 통한 작용이 아니고 비공식적 작용이요, 한 면을 빼 버린 작용이기 때문에 그렇지, 양면을 갖추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한번 미치광이가 돼 보라구요. 얼마나 좋겠나요. 여러분 한번 그래 봤어요? 어떤 남자 미치광이가 길거리에서 벌거벗고 말이예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떡 버티고 서서 오줌을 싸면서도 하하하하…. (웃음)

환경권에서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면 우주 작용이 제거해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통일교회란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을 옛날에는 말이예요, 공상가 지나서 망상가라고 했다구요. 망상가 할 때 망 자가 무슨 망 자인가요? 내가 말하는 건 잊을 망(忘) 자가 아니라 망할 망(亡) 자예요. (웃음) 잊은 건 또다시 무엇이든지 회상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망할 망 자 망상가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그 죽을 자리의 망할 망 자도 사랑 가운데서는 부활 망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찰 망 자가 있는지는…. (웃음) 살 망 자…. (웃으심) 그러면 오늘날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의 힘이 어디 있느냐? 참사랑이 가는 길에서는 죽음 가운데서 부활이 자동적으로 된다 하는 이론적 정리를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믿으면 천국간다. 나야 똥개가 됐든 무엇이 됐든…' 이래요. 거 얼마나 좋아요. 간단하고 멋진 일이지요? 아니예요. 사랑의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믿고 행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사랑을 빼면 암만 믿음을 갖더라도 전부 다 파탄이요,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가지고 믿고 행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백 퍼센트 들어맞는다구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사방의 스트라이크예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너와 나…. 환경적 여건을 떠난 우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우리들이란 것은 뭐냐? 주체와 대상입니다. 여러분, 여기 서울대 학생들 중 서울대학이라는 환경에 있어서의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는 존재는 반드시 파괴된다 이거예요. 이건 전부 다 학생세계에 있어서 정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게 되면 파괴된다는 거예요. 나라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대통령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중요한 문제예요.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올 이상적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 환경권 내에 있어서 세계의 주체성과 상대권이 완전히 묶어 질 수 있는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이상세계는 꿈이요 망상입니다. 그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사랑을 빼놓고 하면 파탄되고 파괴됩니다. 멸망의 함정을 파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유물론, 유물주의니 혹은 유심주의니 하는데, 좋다 이거예요. 거 유물주의는 상대적 주체가 무엇이며, 유심주의는 상대적 대상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가 철학세계에까지, 학문세계에까지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주체와 세계라는 환경권, 주체와 대상권을 중심삼고 가치형성을 존재의 개념 위에서 이루려는 이상적 작용은 그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작용이 있다 이거예요. 우주력은 그런 작용을 통해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고 싶은 나라가 역사상에 어디 있었으며, 흥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었느냐? 그렇지만 흥하지 않고 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이냐? 이와 같은 원칙적 환경의 내용에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환경 정립을 위한 주체와 대상권을 인정하지 않고, 참을 주장할 수 있고 사랑을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을 때는 반드시 역사의 방향에 파탄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위치 결정에 있어서 혼돈과 혼란적인 위치를 결정하고 말기 때문에, 그는 우주의 존재 이상권의 작용이 제거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에, '내 색시 그까짓 것 죽으면 어때? 여자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야. 아이구, 살다 보니 눈이 작은 게…. 거 눈 큰 색시 한번 맞아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거 문제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어제는 이런 색시, 오늘은 저런 색시, 알록달록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런 녀석은 제거되는 거예요. 왜 제거되느냐?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의 유지를 완성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파탄과 존재의 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이 우주적인 모든 존재의 힘은 그를 제거하게 마련이다, 이런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대로 못 해요. 아내가 죽으면 왜 울어요? 왜 울어요? 거 울지 말고 웃지, 웃지. 거 왜 울어요? 어머니 아버지 죽으면 왜 울어요? 웃지. 거 어머니 아버지가 죽고 아내가 죽더라도 우는 대신 자기 혼자 웃고 싶으면 웃지? 거 웃고 싶어도 절대 웃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그 무엇인지 모르게….

여러분 그래요.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이 지력 작용이 있어요. 자력선이 움직여요, 남북으로. 그렇지요? 그리고 방향적인 위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여기 이 종적인 힘을 중심삼고 반경을 그려 가는 힘의 작용을 양편에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힘이 어떻게 돼서 뻗어가면 저 반대로 가지 않고 왜 이렇게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각 방향성의 상대적 요인이 전부 다 자기를 걸고 상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형이 그려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수직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 이게 있으면 상대적 관계에 있는 반응적인 작용이 있다 하게 되면 요것을 그어 가지고 그 수직을 보면 말이예요, 방향이 전부 달라요. 이것이 축인데 축 중심으로 볼 때 가까울수록 부정이 되는 거예요. 가까울수록 배척을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그러기 때문에 나쁜 것은, 어떠한 이 축과 관계될 수 있는 먼 자리에 있는 것은 우주력에 의해서 이렇게 뻗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점점점점 감으로 말미암아 그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각도가 점점 작아집니다. 45도를 중심삼고 왜 이렇게 돌아가야 되느냐? 이것은 이 상대적 관계에서 주체와 대상이 보냈던 힘과 받을 수 있는 이 힘의 작용이 크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상반형, 하반형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18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방향이 각각 다르고 위치가 각각 달라요. 그렇지만 그 전체는 종횡의 기준을 부정하고 작용할 수 없어요. 그것이 우주원칙입니다. 그런 종횡의…. 인륜도덕이라는 것은 종횡이념을 조화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조화시키느냐? 힘? 권력? 돈? 아니라구요. 사랑 가지고 한다는 겁니다.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주 충만 작용을 하고 있는데, 이 작용은 너나 나나 환경을 초월해 가지고 사방적 위치와 방향이 다르지만 공히 참석할 수 있는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 동양 사람에게는 참사랑이 필요 없지요? 그렇지요? 서양 사람만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그래요? 흑인에겐 필요 없고 백인에게만 필요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래요」 뭐가 안 그래요? 봤어요? (웃음) 거 왜 그래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의 원만성을 발견해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혼란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자기 위주한 개인주의적 사상을 뒤엎고, 자기 일가주의, 자기 일민족주의, 일개국가주의, 일방적인 세계주의를 주장하는 거기에 종말시대가 오게 되면 혼란시기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이런 관점에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이 세계의 이상세계는, 이상을 그릴 때 그 이상적 환경은 완전한 주체 완전한 대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념으로 충만한 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그 세계의 종말시대가 오거들랑 혼란세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혼란세계가 되는 것은 전례 없는 최고의 고비라구요. 우주의 본연의 힘, 존재위력의 영원성을 중심삼은, 존재성을 중심삼은 그 힘의 지고성(至高性)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 혼란기는 당연히 오는 것입니다. 시간의 장단이 있지만. 알겠어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대학가에서 전부 다 데모하고 뭐 어떻고, 서울대학 무슨 대학 뭐 잘났다는 녀석들 말이예요, 뭐 좌익, 우익 하면서 야단들 하지만, 그들이 오늘 내가 말하는 주체와 대상의 환경적 여건에 부합할 수 있는 사랑의 원만권을 발견하지 않는 한 아무리 해도 우주력에 의해 제거당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아까 말했듯이 남편이 죽거나 아내가 죽으면 왜 우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우느냐? 남자와 여자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방송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방송작용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배 타고 저 바다에 나갈 때가 많이 있지만 말이예요, 배에 이렇게 앉아 있는데, 해가 쨍쨍 나서 아주 뭐 더워 죽겠는데 아 어디선가 소낙비가 내리고 벼락을 치게 되면 말이예요, 우리가 듣던 라디오에 쾅 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삑팩팩 우르릉 해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저기 우뢰 소리, 즉, 플러스 마이너스가 부딪친 힘이 전달되어 수신작용을 해서 들려오는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는 먼 거리인데도 통신작용을 그와 같이 하는 것은 뭐냐? 전파작용은 뭐냐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격돌적인 접속작용에 의해 가지고 우주에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파괴적인 확산이 아니라 질서적이요, 모든 것이 균열적인 게 아니라 상응적인 전후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확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기관만 만들면 다시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어떤 위치에 있든지 그와 같은, 그 박자에 맞출 수 있는 수신기만 갖춰 놓으면 소련이나 미국이나 원수의 세계나 감옥이나 어디를 막론하고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 전부가 '아! 아! 좋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 이 번개라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스파크를 말하지요? 그걸 번개라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력의 전체 중심 되는 하나님과 대상적 환경 전체가 일치되어서 아하하하 웃을 수 있는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겠느냐? 그런 것이 있다면 거기서 하나님과 대상적 환경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적인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시간에는 북쪽에 있든 남쪽에 있든, 검둥이 흰둥이 누렁둥이 뭐뭐 얼룩둥이 할것없이 '하하하하'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럴것 같아서 웃어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어제가 말이예요, 21년 전 어머니하고 성혼식한 날이예요. 아시겠어요?

더 희생한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사랑의 주체가 돼

자,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3차 7년노정을 정해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복귀의 목적 완성이라는 그 결과를 향해 가지고, 전진을 다짐하고 가정의 부정, 국가의 부정, 아시아의 부정, 세계의 부정을 해 가지고라도 제2의 발사력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기점을 남기려 했어요. 그것이 남아지느냐 하는 문제로 결론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히 돌아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돌아온다면 무엇으로 돌아오느냐? 권력적인 권위자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승리자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이론 추구의 결과로 결론지은 하나의 기준이었습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자기 자식들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종족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는 이상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이상 국가를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라. '그런 엉터리 같은 이론이 어디있어?'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그 길을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 자식을 버리고 처자를 다 버리고 나라를 사랑했다 할 때는, 그 나라를 사랑한 충신 중 제일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처자가 원수 앞에 전부 다 학살을 당해도 굽히지 않고 승리했을 때는 처자를 거느린 같은 가치의 애국자보다도 더 가치적 내용의 사랑의 주체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거 맞는 말이예요? 같은 입장에서 손가락 하나 잘리지 않은 애국자하고 손가락 하나 잘린 사람하고 있을 때 더 고생 많이 한 사람이 사랑의 세계에서는 더 가치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에서 이러한 원리를 설정하지 않고는 세계통일이라는 것을 귀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망론(妄論)이라면 하나님의 존재성은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해 나가는 방향성에 서게 되면 거기에 정진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폭발적인 존재가 부딪히게 될 때는 그것을 소화시키고 능가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이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체와 대상과의 힘의 작용이 존재 내에서 완성을 이루게 될 때는 사랑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사랑이라는 말은…. 오늘날 청소년시대에 있어서 사춘기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인간으로서 존재적인 입장에서 상대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기 때문에 요것을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가기 위해서 보다 강한 주체성을 추구하는 시절이 사춘기입니다.

그 사춘기 때는 무얼 추구하느냐? 힘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을 추구해요. 그렇지요? 대상. 그때는 뭐 시인이 아닌 자가 없고, 문인이 아닌 자가 없지요. 뭐 낮잠을 자면서도 꿈의 왕자를 만나러 가고 말이예요, 거 미친 사람처럼 중얼중얼하는 자기 말이 세계 명작의 시보다도 더 아름답게 들리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게 뭐 도깨비 뭐라고 할까요? 조화술이라고 할까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인간에겐 평면적 사랑의 주체와 입체적 사랑의 주체가 필요해

갈 때 간다는 얘기를 하고 간 것하고 간다는 얘기도 안 하고 간 것하고 갔다가 돌아올 때 어떤 것이 더 간절한 마음이겠어요? 이야기를 하고 갔던 사람하고 말이예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사람하고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어떤 사람의 마음이 더 간절하겠어요? 생각해 보자구요. 이야기하고 갔던 사람이 더 간절하겠어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사람이 더 간절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그것도 모르면 국민학교 학생도 못 되는 것들 모아 놓고 얘기하는 것이니 이거 뭐 공론(空論)이지요. 어떤 게 더 가치가 있고, 어떤 게 더 멋지겠어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것이 돌아올 때에 사랑의 폭발력이…. 이야기하고 간 건 꽁지 사랑이 먼저 오지만, 이야기 안 하고 간 건 대가리 사랑이 먼저 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아 그래도 그분이 이야기를 안 한 것은 더 큰 것을 갖다 주기 위해서였다' 할 때에는 십년 기다리더라도 울면서 푸우, 십년 세월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이게 나쁜 의미의 나무아미타불이 아니예요. 십년 세월이 헛세월이 아니고 성공적인 나무아미타불이 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긍정 이상의 가치로 보고, 그러한 가치로 설정 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은 상대적 관계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힘이 아니고, 즉 말하자면 종적 권에 있어서의 존재권을 형성하는 힘이 아니고, 횡적권에 있어서의 존재권, 횡적 가치를 완성한 기반 위에 종적인 가치를 다시 추구시킬 수 있는 힘입니다. 그 힘의 작용이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평면적 사랑의 주체가 필요하고, 입체적 사랑의 주체가 필요한 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논리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게 가끔 잘한다구요. 선생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구요. 어딜 갈 때는 쓰윽 인사도 안 하고 가거든요. 인사도 안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쓰윽 갑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떠나는 인사 안 한 것만큼 더 섭리적 가치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거 얼마나 멋져요?

옛날 집을 떠난 아브라함 같은 양반도 말이예요.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내가 떠나지마는 돌아올 때는 떠날 때의 천배 만배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오늘까지 가정의 사랑을 노래하던 내가 국가와 세계의 사랑을 노래하고, 만유의 존재가 나를 주체로 삼아 가지고 환희하는 권, 그런 대상권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올께요' 했다구요. 그때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마음으로는 말이예요, 본성의 마음으로는 '아ㅡ멘'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 중심삼은 요 사람들은 '왜, 왜, 왜 엄마 아빠를 버리고 나가?' 하면서 '노' 하지만….

그래 여러분들, 여기에 약혼축복 받은 사람들 있어요? 손들어 봐요, 약혼축복 받은 사람들. 그걸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 '내 피앙세! 아이고, 통일교회에서 뭐 축복받았으면 그것으로 끝났지. 뭐 선생님이고 뭣이고 우리 둘이면 그만이지' 그러면, 그건 구형세계에 있어서, 이런 방향성에 있어서 이것이 90도 권인데 10도 권내에서 '우리 둘이 하나 되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이것이 그것으로써 끝나지, 주체고 뭐고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작용이 추방해요. 알겠어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동적으로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왜 우느냐?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완성적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인데, 상대권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보호권에서 탈락자가 되니 그때부터는 우주력이 나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슬픈 작용의 기원입니다. 알겠어요?

그 슬픈 작용이 어디서 오느냐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슬픈 작용이 어디서 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지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어디 우주 본래에 있는 거예요, 그게? 그것은 우주력이예요. 우주력이 뭐냐? 불합격의 이런 입장이지만 빨리 너도 상대적 가치를 지니게 되면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작용이 아니라구요. 상대적 가치의 권을 다시 형성하라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다시 장가가라는 말이 아니예요. 장가 안 가고도 가능할 수 있어요. 참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와 나는 영원한 사랑을 가질 수 있다' 이러면 합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냥 존속한다구요. 알겠어요?

상대권 완성은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해

그러면 여러분 생각을 해봐요. 병자가 있으면 말이예요, '아이구, 병났다! 아이구, 야야야야 죽겠다! 아이구, 죽겠다!' 하고 야단법석을 하고, 뭐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곤두벌기처럼 뛰고 그런다구요. 곤두벌기가 뭔지 아나요? 뭔지 알아요? 거 모기새끼, 모기 유충이예요. 그것을 뭐라고 하나요, 서울에서는?「장구벌레요」 장구벌레. 우리 평안도 말로는 곤두벌기예요, 곤두벌기. 곤두박질하는 벌레다 이거예요. (웃음) 평안도 사람은 '아, 우리 선생님이 평안도 사람이니, 나도 평안도 사람이어서 좋다' 이런다구요. 거 왜 좋아요? 왜 좋아요? (웃음) 모든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치관…. 내가 과학자대회에서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십년 세월을 해 나왔지마는, 앞으로 결론을 내려 줘야 된다구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결론 안 지으면 뭐 박사, 노벨상 뭐뭐 주렁주렁 보턴 구멍마다 달았어도 해결 못 한다구요. (웃음) 그래, 가만 놔 두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이 좋아서…. 거 그 사람 뭐뭐뭐 새까만 동양 사람이고, 우리 사촌 동생만도 못하고, 팔촌 동생만도 못하지마는 '좋아, 좋아, 좋아' 그런다구요. 거 왜 좋아요? 왜 좋으냐 이거예요. 까닭없이 좋다는 거예요.

사랑의 태양빛이 밝으면 별빛이 암만 밝고 달빛이 암만 밝더라도 무색해지는 거예요. 그래 미국은 내가 없으면…. 미국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럴 거라구요. 오늘 저 벨베디아에서 모일 텐데 벨베디아 오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구, 다 텅 비어 있구나' 그럴 거라구요. (웃음) 아이들이 와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아이들이 학교 갔다 와서 '엄마 아빠 어디 갔어?' 하며 돌아보다가, 엄마 아빠 없으면 '아이고, 아무도 없어' 형제들이 다 있어 가지고 자기를 바라보는데도 '아이고, 아무도 없구나' 한다구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도 없구나' 하는 그말이 근사하다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근사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력의 합격성을 지녀야 할 그 자전성과 공전성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구도 자전해야 되고, 공전해야 되는 것이예요. 이것을 개체와 관계지어 본다면 자율성과 타율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 자율성과 타율성은 공동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존재적 완성요소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을 희생시켜라. 위해서 살아라' 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원리는 다 옳지만 거 희생하라 하는 말은 난 싫어! 위해서 살아라 하는 말은 싫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거 희생하고 위해 살라는 말은 완전한 주체 앞에 백 퍼센트 상대적 사랑의 대상권을 이루라는 말이라구요. 그래 그게 정말 그래요? 한번 해보면 그렇다구요. 그래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는, 뭐 홈 처치는 무슨 천국? 홈 처치는 무슨 천국?「나의 천국」 내 천국 대신…. 그다음에는 네 천국도…. 네 천국을 만들어 줘야 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희생하라 ! 희생하기 전에는 내 천국을 못 이뤄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위해서 살 때 된다구요. 우주력이 그래요. 그래서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향해서 움직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무엇을 향해서? 사랑을 향해서. 이럴 때는 이게 아주 근사하다구요.

그래 여러분, 이 원형을 중심삼고 이것이 평균 180도가 되는데, 이 180도 되는 여기에 무엇이 중심을 갈라요? 종적인 180도를 말이예요, 180도 절반 갈라 놓으면 뭐예요? 90도예요. 그거 어디서 나와요? 90도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180도 절반을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을 중심삼고 영원히 90도를 계속 유지해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그 와이(Y),엑스(X)선을 중심삼고 좌표는 거기에서 형성되는 거예요. 위치 결정은 거기서 되지요? 측량법이나 모든 것이 그렇지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우주 존속의 원칙적 기반이 있어야 돼요. 이러한 종횡적 모든 존재의 가치 결정기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치라는 것은 뭐냐? 윤리예요. 상대권을 부정하는 데 있어서는 윤리 도덕이 형성 안 되는 거예요. 그 상대권 완성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조화권을 이룰 수 있는 핵심적 가치기준은 참사랑

그래서 내가 모국에 돌아와 가지고는, 이제 통일교회 사람들을 또 내몰아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 싫다고 해도…. 그렇다고 나이 많은 양반들을 자식이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안 하는 사람들을 자식이라 하지요. 법정에 나선다면 암만 자기 할아버지라도 판사 입장에서, '자네! 여보게! 이 자식!' 하면 '네' 그런다구요. 불합격자는 공존가치를 인정하는 그 세계에 평가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세계를 통해서, 그다음엔 방대한 우주의 세계에 있어서 세계 어디에 가든지 공존 공의의 가치기준을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무엇을 한번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학문이예요? 그래 저 윤박사, 박사학위 딸 때는 희망이었지만 따고 나서는 희망이 아니고 절망이지요? 그게 뭐예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이야 ! 만물 세계를 사랑하고 존재 세계에 가치 있는 일을…

거 필요 없다구. 안 들리는데 누가 일층에 있으래?「지하에도 안 들려요」 거 지하에 누가 오래? (웃음) 일찍 나왔으면 여기에 앉았지, 지하에 앉으면 안 들리는데 누가 늦게 오래? 누가 늦게 오래? 내가 이렇게 말해도 그러고 있지 뭐.

사랑이라는 말을 하면 내가 꼼짝없어요. (웃음) 불쌍하다고 생각할 때는 이거 싫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욕 못 하거든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런 가치를 알 때, 그걸 권력 가지고 찾을 수 있을 것이냐? 노! 지식 가지고? 노! 그다음에는 뭐냐? '금은보화 다이아몬드 가지고?' 할 때 '예스' 그래요? 무엇 갖고? 사랑만이….

사랑만이 밤에 봐도 만점이요, 생각해도 만점이요, 만져 보면 만만점이요, 먹어 보면 만만만만점이요, 꽉찬다 이거예요. 세포가 그저 뺑뺑해진다구요. 뺑뺑하다는 말 알겠어요? 세포가 뺑뺑하다는 말 알겠지요? 세포가 안 되거든 세포 핵이 조화를 부린다, 춤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에 의해? 참사랑의 꿀에 담기게 될 때 꼬리가 있다면 그 꼬리는 찬 꼬리가 될 것이고, 발이 있다면 찬 발이 될 것이요, 눈이 있으면 찬 눈이 되어서 질벅거리며 좋아한다구요.

우주에 박자를 맞추면서 조화권을 이룰 수 있는 그 핵심적인 가치의 그 기준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난 그걸 원합니다. 여러분도 그걸 원할 겁니다. 원해요? 원해요? 원해요, 안 원해요?「원해요」 원하지 않으면 죽으라구요. 빨리 죽으라구요. 그런 사람은 방해가 돼요, 방해가. 그것은 어차피 제거되는 거예요. 어차피 제거된다 이거예요. 공산당이건 민주세계건 뭐 누구나 다 제거된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독단론의 주창자 레버런 문이 아니냐 할지 모르지만, 그래 나 독단론자예요. 사랑이란 독단론 절정에서 작용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거예요. 그것도 이론적으로 맞다는 것입니다.

자, 병나면 왜 아프다고 했어요? '아이구, 죽겠다. 아야' 하지만, 그 아프다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좋은 말이예요. '너는 존재세계에서 주체와 대상이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있게 될 때는 존재를 인정하지마는, 여기에 한 방향이 결여될 때에는 주체 대상권 내에 합격자가 못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력은 주체 대상권에 합격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데, 거기에 위배되니, 불합격자이니 우주의 존속 완성권을 위해서 쓰레기통이 없게 만들려고 하니 내몬다, 이 자식아 ! 이 자식아 ! '한다는 거예요. 거 왜 아프냐? 이러한 우주력이 내모는 작용에 의해서 아픈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이예요.

가치 추구의 목적을 결정짓기 위해 시작한 통일운동

오늘날 젊은 학생들이 데모해요. 데모! 데모! 의식구조의 변경이다 해 가지고 요즘에 대한민국 학생들이 야단하고 있다구요.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밤에 주장해 보고 낮에 주장해 보고 다 해보라는 거예요. 데모를 해 가지고 나라를 망쳐 놔 보라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큰일난다구요. 큰일나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서울대학에 가서 한번 이야기를 좀 해야겠어요. 요놈의 자식들 ! 데모할 테면 데모해 봐라! 단, 데모하되 사랑을 중심삼고 해라.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력이 화합해 줄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데모를 해라. 이런 데모는 하면 할수록 이 국가가 환영하고, 천주가 환영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너는 우주력에 의해서 제거당한다, 킥! (웃음)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욱합니다. 레버런 문은 미욱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저거 저거 눈치도 없이 미욱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그다음엔 무식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거 무식하거든요, 보니까. 세상 눈으로 볼 때, '저거 저거 왜 저래?' 그래 미욱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무식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그다음엔 또 뭐예요? 맹목적인 레버런 문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맛본 이 맛은 꿀맛이예요, 꿀맛. 우리 집에서 말이예요, 옛날에 벌을 많이 쳤어요. 내가 어렸을 땐 아주 짓궂은 소년이었다구요. 울더라도 깨깨 울다 말고 헤헤헤 웃어야 '그래, 너 잘했다' 하고 칭찬하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 극단적인 성격이예요. (웃음) 아, 이거 꿀맛을 본 벌은 말이예요. 벌이 겨울에는, 동면 계절에는 설탕만 빨거든요. 설탕맛만 보다가 봄절기가 되어 꿀맛을 보니 이건 죽을 지경이거든요. 그걸 안다구요. 뭐 내가 벌에 대해서 설교하는 게 아니지만 말이예요, 이놈이 아주 이래 가지고 뒷다리로 버티고 꿀을 빨아먹는 거예요. 내가 어렸을 때 짓궂어 가지고 그런 벌을 핀세트로 잡아당기는 거예요. 갑자기 잡아당기면 떨어져 나가니까 천천히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꽁무니가 뭉청 떨어져 나가도 그냥 빨더라구요. (웃음) 갑자기 잡아당기면 안 돼요. 천천히 잡아당겨야 돼요. 아주 천천히. 아, 이게 떨어져 나가도 떨어져 나갔는지도 모르고 빨아댄다 이거예요.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웃음)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꿀맛 모르고 죽는 벌보다 행복하다 이거예요. (웃음) 꽁지는 죽었지만 대가리는 살았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런 말은 우스개소리가 아니예요. 사실 이야기예요.

이런 관점에서 참사랑이 뭐냐 할 때, 그것을 인용하려니 이런 모든 배후를 들춰 이론적 체계를 갖추었다구요. 그러한 철학적 내용을 중심삼고 실천적 사회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과 목적성의 가치를 추구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러한 가치적 추구의 목적을 결정짓기 위해 나왔는데, 결정 못지었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그 결론을 짓기 위해 한번 해보자 한 것이 통일운동의 시작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주체와 대상,주체와 대상 확정을 표준으로 하되, 그것을 어떠한 수완과 방법론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본질을 가지고 접선해 나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수난의 환경이 부딪쳐 오더라도 이 수난은, 이 파괴의 힘은 이걸 깨뜨리려고 왔다가도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 가야 돼요. 레버런 문을 때리려고,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다가도 그것이 어떠한 대상적이라든가 주체적인 상대적 방향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옥살박살 망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승리권을 확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프레이저 의원하고…. 여기 보희 왔구만. 가만히 보면 어깻죽지가 이렇게 늘어졌었다구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건 뭐 큰일났거든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미국을 미국 어떤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인류의 장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불변이야. 이런 불의의 악당이 파괴하려 할 때는 너는 정면적으로 치는거야, 이 자식아! ' 하고…. (웃음) 그러니까 거 얼마나 미욱해요. (웃음. 박수) 거 얼마나 미욱하고, 거 얼마나 무식해요. 뭐 광발작이예요. 망발 작이 아니라 광발작이예요. 그러니 맞으려고 하는 건 옥살박살나요. 옥살 박살난다구요. 사랑의 채찍에 맞는 날에는 그 세포까지 다 없어진다고 생각할 때 거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웃음) 어디 뭐 팔 짜박지라도 남기고 싶지 말이예요, 다 옥살박살 깨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가게 될 때는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사랑의 원자탄을…. 자, 이런 입장에 설 때, '이야! 신나는 사랑의 원자탄이 있다' 이거예요. 거 말만 해도 기분 좋지요?「예」

통일교회에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의 진액이 엉클어져 있어

우리 통일교회 뭐 가진 것 없지요. 요즘에는 내가 뭐 부자라고 소문났지만, 부자는 무슨 부자예요? 전부 다 펀드레이징시키고, 뭐뭐 안 할 일 시켜 가지고 모은 돈들이지. 울고불고 죽겠다고 야단하고, 그렇지만 사랑의 진액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 역사상의 어떠한 제물보다도 여기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의 진액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움직여 가는 데는 우주적인 작용권을 자연적으로 형성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거 그런 것을 쭈욱 알고 생활하면….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카터 정부가 5년 동안 나를 때려잡기 위해서,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서 그저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뭐 5년 전에 코방귀 뀌며 '이놈의 미국 망해라 ! 나는 간다. 퉤퉤퉤' 했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돈이 생기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생긴다구요. 욕을 먹고, 불명예가 있고 말이예요, 고통이 있고, 뭐 지긋지긋하다구요. 그게 멋지다구요.

그래 내가 이것을 거쳐 가지고 자리를 잡게 되는 날에는, 미국 역사의 모든 선조로부터 현재의 2억 4천만 미국 국민, 자유세계를 통치하였던 모든 사람들이 이 방향 앞에 보조를 맞춰야 할 그때가 될 때는, 완전히 항복하지 말라고 해도 감사하며 눈물과 더불어 항복할 것이다! 왜? 사랑 때문에. 우주력의 존속, 존재권을 연장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모체가 되는 그 사랑 때문에 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말없이 머리 숙여야 되는 것이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나와 너 ! 우리 엄마하고 나하고 관계를 맺을 텐데…. 레버런 문이 아주 뭐 힘이 장수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장수 가운데 졸개 장수가 아니라구요. 장수 가운데는 졸개 장수, 고등학교 장수, 대학교 장수, 무슨 학박사 장수가 있다구요. 밤에 자는 어머니에게 내 주먹과 강한 힘을 가지고 '손을 내! 손을 내!'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아니라구요. 내 힘은 없지마는 손을 내밀 때, 사랑의 손길이게 되면 자던 손도 이렇게 놓고는 얼굴이…. (웃음) 또 얼굴만 돌아가는 게 아니라 그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고, 그다음엔 발까지, 양발까지, 그다음에는 오관이 전부 다 끌려간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거 실감나요? 실감나?「예」 젊은놈들 실감 나, 이 젊은놈들? (웃음) 거 끌려가도 좋다 이거예요. 영원히 끌려가고 끌려오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이 나라에서 끌려가도 좋고, 저 나라에서…. 땅 끝에서 땅 끝, 북극에서 남극, 뭐뭐 사방에서 요동해 가지고 왔다갔다해도 좋다 이거예요. 참사랑일 땐 그것이 박자가 맞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만점, 백점이예요. 만점 좋아요?「예」 백점보다 만점이 더 좋지요. (웃음) 만점은 백점하고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백점이라고 말할 때, '백점이면 백점이지, 만점이 뭐야?' 그럴 거예요. 그 만점의 만자는 일만 만(萬) 자가 아니고 찰 만(滿) 자 만이다 할 땐 '오! 그렇구만' 한다구요.

그런 걸 총괄해서 선생님이 결론짓기를 '위해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기작용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맞다 이거예요. 작용은 마이너스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인간은 대상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참다운 사랑은 하늘을 향해서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주체는 언제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체한테 부딪치는 날에는 통괄적인 사랑의 힘이 나를 감싸 가지고 세계를 커버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적 거리를 필요로 하고, 거리권을 연결시켜서 폭발적인 주체성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때사…. 우주통일권이요, 이상권의 형성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가치적인 주체 앞에 희생하라

통일교회는 이런 관점에서 보고 말하기를, 개인은 마음 앞에 몸을 희생하라고 합니다. 왜? 보다 가치적인, 보다 내용적인 것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몸뚱이를 대해 명령하는 그 주체 앞에 상대적 권은 무조건 돌이켜라! 돌이키는 날에는, 돌아가서 전부 다 전체를 연결시키는 날에는 사랑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효자라는 것은 뭐냐? 부모 앞에 일생 동안 희생하고, 그저 먹을 것 못 먹고, 잘 것 못 자고, 싸울 것 못 싸우고, 맘대로 말할 것 못하고, 참을 인(忍)자를 몇 독을 갖다 쌓아 놔야 됩니다. 절대 복종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 왜 그래야 돼? 아이구, 구시대는 나하고 맞지 않아' 요즈음 젊은 녀석들, 젊은 청년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공산주의자들이 갖다 심어 놓은 주의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주체성을 부정하는 이놈의 자식들!

효자란 뭐냐?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전체를 희생하는, 자기의 주체성을 주장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희생하는 것이 효자입니다. 그러면 뭐가 남느냐? 부모의 참사랑이 남는다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권이 남게 했기 때문에 효(孝)라는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효는 왜 필요하냐? 우주를 향하여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첫번째 교량, 뭐라 할까, 기둥이 되는 다리가 놓아지기 때문이예요.

그다음엔 나라를 위해 충성하라는 겁니다. 나라는 뭐냐하면 말이예요,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는 데 강 중간쯤 가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사랑 하는 게 제일 힘든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 사랑하는 것은 쉬운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높고 커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 가 보면 실감이 난다구요. 다리를 놓은 것을 보면 말이예요, 전부 다가 이것이 서스펜션 브리지 (suspension bridge; 현수교) 가 돼 가지고 그 아래로 배가 다니게 하기 위해서 가운데가 제일 높아요. 가운데 갈수록 높다 이거예요. 제일 크고, 제일 무겁다구요. 나라를 사랑하라 ! 나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충신의 도리를 갖지 못한 사람은 성인의 도리권 내에 못 들어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성인의 도리는 뭐냐? 인간의 모든 것,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완성으로 끝내 가지고 피안에 있어 제2작용의 비약권을 위해서 작동을 출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것이 성인의 도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다리를 건너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첫번 다리 몇 칸이 효자 되는 것이요, 둘째번 다리 몇 칸이 애국자 되는 것이요, 맨 나중의 마지막 칸은…. 그건 다르다구요. 이쪽과는 반대예요, 반대. 보라구요. 이쪽에서는 저쪽을 향했지만 저쪽에서는 반대예요. 여기서는 찾아 갔는데 저쪽에서는 들어간다 이거예요. 정반대라는 거예요. 이쪽으로 건너와야 할 텐데, 반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대한민국의 뭐라고 그러던가요? 내가 그런 소리를 많이들 한다는 걸 미국에서 들을 때 기분 나빴다구요. 뭐 내가 애국자가 뭐예요? 내 길도 다 못갔는데 뭐 애국자니 뭐니…. 나라를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것이 천리의 가르침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라! 하나님은 그런 교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세계보다도, 인류세계보다도 영계를 더 사랑해라 그러시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합한 이상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철학적인 논리적 기반 위에서 어렵지만 당당하게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도리입니다. 그 도리는 주체 대상 개념의 연속입니다. 더 연속해서 천국의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해 가지고 거기서 스톱해 가지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포괄하고 우주의 존재 가치의 완성을 선포할 수 있는 그런 작용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위하여 원수를 사랑하라고 피를 흘리면서도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 사상은 역사의 축을 옮겨서 세계적인 새로운 문화를 창건하여 20세기의 문명권을 주도하는 선진국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을 부정하고 애국자를 부정하는, 이 구시대를 부정하는 논리적 체제를 갖춘, 현실적이요 물질적인 공산주의는 파탄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제거하는 거예요. 그래 몇 년 동안은 존속하는 거예요, 몇 년 동안은.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

자, 우리들! 통일교회의 우리들! '우리들' 가운데에는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세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영계 육계의 통일적인, 그야말로 영원한 이상형성이 개재되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등한 자리의 사랑의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운명의 필승의 필업으로 종결지어야 할 생애의 목적을 지니고 가는 길이 인생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에 반항되는 길을 가게 될 때는 내적 고충, 외적 고충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방향이 틀리니까. 탈출됐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구인력권을 벗어나면 무슨 세계가 오나요? 무중력 세계라구요. 무중력권에 들어가게 되면 관성작용의 성립이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 관성작용? 저 윤박사, 잘 알겠구만. 관성작용이 뭐예요?

아이구, 나 이 고깃덩어리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지금까지 5년 동안 조사를 받고, 요즘도 어디 가든지 꼭 신문기자들이 따라다녀요. 요전에도 김포공항에 도착하니까 동아일보 기자, 무슨 기자 해 가지고 우르르 왔는데, 당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불평하더구만.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내 갈 길 바빠. 야야야! 당신들의 횡적인 목적을 위해서 무슨소식을 알려주는 것보다 내 갈 길 바빠. 왜 이렇게 방해하는 거야? 하며 언론계 애들을 그저 발길로 차 버린 거라구요. '이 자식들! 자기 목적과 자기 단체를 위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해? 이놈의 자식들! 나의 원수야!' 하며 왼발로 내차 버린 거라구요. 이런다고 해서 왕왕왕 짖다 보니 내가 악당의 괴수가 됐지요. (웃음) 동네 개들은 한마리 미친개가 왕왕 하게 되면 전부가 왕왕왕왕 짖고, 미친개를 바라보고 나서야 엉엉엉엉, (낮은 목소리로) 왕왕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게 자연현상이예요. 존재세계의 현상이니 불가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레버런 문이 낙심될 게 뭐예요? 암만 떠들어 봐라! 떠들어 봐라! 너희들이 내 장대를 못 잡고, 내 폭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이거예요. 국무성이 레버런 문 조사하다 말고 말이예요, '아이구, 저 녀석은 낮도깨비인 줄 알았더니 낮도깨비도 아니고, 밤도깨비인 줄 알았더니 밤도깨비도 아니고 사방도깨비야. 이거 뭐 종교 지도자 같기도 하고 무슨 뭐…' 한 거예요. 그들이 말하길 말이예요, 무슨 이반젤리스트 (evangelist; 복음주의자) 니, 무슨 인더스트리얼리스트(industrialist: 사업가, 기업가) 니, 그거 무슨 뭐 코리언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 한국 기업인)니 뭐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달고 다니는 거예요.

너희들, 오늘 레이건 대통령에게 삼류 배우 출신 미국 대통령이라고 왜 안 써? 이놈의 자식들아! 나는 감정이 없고, 너희들 비판할 능력이 없어 이러고 있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부정을 받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 공의의 목적의 역사를 파탄하고, 혼란상을 제기하는 모든 요소를 극복하고 남겨야 할 엄숙한 사랑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내가 참는 것이다. 그 질서를 세우는 날에는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그 사랑의 법에 의해서, 논리적인 기준에 의해 자체적으로 청산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을 알고 바라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침이 안 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이 지구성 권내를 주목해 보니, 태어났던 자식들 가운데 덜된 자식들이 많지마는, 그 가운데 레버런 문이 잘된 자식인지 못된 자식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하는 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그 녀석 그거. 그래 네가 해봐라, 이 녀석아! 그래, 미국 사랑해? 해봐라 이 녀석아'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 사랑하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또 '남미 작전하자! 아프리카에 가야되겠다!'고 한다구요. 아프리카에 갈 때는, 통일교회 본부에 사는 이협회장, 이요한 목사, 박보희, 김인철이도 와 앉아 있구만. 이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아프리카의 어떤 추장의 종살이부터 시킬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추장을 만들겠다구요. 무엇으로? 힘으로? 방법 수단으로? 아니예요. 사랑으로! 어때요?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 할 때, '아! 멋진 사나이'라고…. (웃음)

요즈음 아리조나 카우보이 누구 하지만, 야 이 자식아, 너는 소똥냄새 맡고도 '아이구' 하고, (웃음) 소한테 한 대 채이고도 '아이구' 하지 않느냐. 그렇지만 우주 사랑을 중심삼고는 소똥냄새도 '으흠! 아, 맛있다', 한 대 채여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 하나도 없거든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위해서 했다고 한다면, 아이고 나쁘다?「좋다」 좋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도…. 나 감옥을 많이 출입했다구요. 들어가서는 '아이고 나쁩니다. 하나님!' 그러지 않아요. 나 기도 한마디도 안 해요, 감옥에 들어가면.

아줌마가 남자의 허리춤을 만지면 돼요? (웃음) (옷 매무새를 고쳐 드리니까) 그 특권이 어디 있어요? 사랑이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아멘'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러지요? 아, 이거 남자가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웃음)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내가 돌아왔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은…. 내 자신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밤을 새운 그 눈을 바라볼 때 '어휴 ! 조금 더 했으면 좋을 텐데. 사랑의 백 점 되기 위해서는 털이 하나 더 돋아야 할터인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잘 때도 '하나님, 내일 그것을 위해서 또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하고 자는 거예요. 자다 보면 말이예요, 조화의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밤에 자기가 자기 손을 보면 빛이 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내 얼굴 보면 갑자기 내 얼굴이 꽃이 되고 말이예요. 신비의 세계로 끌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지옥과 환경을 극복해 가지고 주체적인 찬양을 영원히 할 수 있는 그 내용의 생활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래, 사랑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이 필요한 사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다 벼락을 맞아라 ! 지옥 다 가라, 이 쌍것들! (웃음) 사랑이 필요한가 물어 보는데 왜 손 안 드는거야? 다 안 필요해? 내가 오늘 아침에 괜히 이야기를 죄다 했구만. (웃음) 필요한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이게 약소민족의 흠이예요. (웃음) 미국 같은 데서 이야기하고 손들어 하면 우와 이러고 그랬는데, 내가 안 보면 말이예요, 뛰쳐 나오면서 이러고 있어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게 약소민족과 자주민족의 차이라구요. 하도 속았기 때문에…. (웃음)

너와 나의 관계는 인간 생활에 지극히 필요한 것

자, 이제 알았어요. 너와 나와의 관계는 여러분이 어딜 가든지 지극히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저 윤박사 사무실에 가게 되면, 내가 선생이라도 벌써 그렇게 생각해요. 주체와 대상, 환경은 주체와 대상의 개념, 그걸 생각하면서 가게 되면 거기엔 하나님도 찾아와 인사 해야 된다구요. 내 맘대로 가서 윤박사가 하던 것 맘대로 안 한다구요. '이래도 좋지요?' 하고 다 이야기하고 한다구요. 그래야 질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어디 가도 필요해요. 어디 노동판에 가도 말이예요, 노동판에 가도 필요하다구요. 감옥에 가도 선생님은 인사성이 참 밝다구요. 다 알거든요. 쓱 갈 때 주체 대상 관계에 대해서….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버런 문인 줄 몰라요? 폭력배의 괴수요, 뭐라고 할까, 사기한의 괴수요, 능란한 사나이고, 말 잘하고, 뭐 어떻고…. 씨름도 잘한다구요. 씨름까지 잘한다 이거예요. 운동도 잘한다구요. 힘도 좋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 당신 수고한다'고…. 환경 여건을 살려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절대 그걸 이지러지게 하지 않는 거예요. 절대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

쓱 가게 되면 그 환경에 맞서서 붙어 싸울 준비…. 그러다 보니, 그 환경을 파탄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 번 환경을 파탄하게 될 때는,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네 번 하고 나서면 나를 보고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이런다구요. 자, 이런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거 자유주의자들 이것 뱀장어 꽁댕이 같은 잔당들이예요, 그게. 여러분 뱀장어 꽁댕이가 얼마나 미끄러운지 알아요? 뱀장어를 잡아 봤어야 알지. 난 뱀장어 많이 잡아 봤다구요. 뱀장어 꽁댕이 같은 대가리를 가진 서구 사람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요렇게 하면 요렇게 빠지고, 그렇게 하면 그렇게 빠지고….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 언제 오시겠어요?' 하게 될 때, '오긴 언제 와' 그러면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음음음음' 이런다구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추운 겨울에 내 몸은 식어 있는데 따뜻한 봄볕이 찾아들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선생님 만나면 그저 내 마음이 좋다 이거예요, 내 마음이. 그런 뭘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을 갖게 되면 모든 것이 굴복해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총합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될 때는 그 사랑을 요구하는 모든 인생이라는 존재는 어딜 가든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힘의 작용권에 몰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탄세계에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내가 하는 거 아니예요. 사랑의, 뭐랄까, 본성적인 작용의 힘이 그런다는 겁니다.

선생님만 만나면 이상하다구요. 남자들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 좋아하는데, 뭐 여자들이야 입을 벌릴 뿐만 아니라 코까지 늘어져 가지고 좋아하지요. 그런 여자들을 내가 이용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거예요. 그들이 갈 길을 바로잡아 주고…. 그러다 욕을 먹어 가지고…. 선생님 망할 줄 알았지만 성공했어요. 내가 성공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성공했다고 인정해요?「예」 미국사회에서도 성공하고, 세계에서도 성공하고, 종교사회에서도 성공하고, 공업계에서도 성공하고, 문화계에서도 성공했다 이거예요.

내가 성공한 게 아니예요. 우주력이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참다운 사랑은 만세 완성이요, 방향성을 통괄하고 그 과정의 가치를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의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만이 만우주의 곤란사, 핍박사, 죽음사, 한탄사를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걱정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미남자요, 추남자요?「미남자입니다」 응?「미남자요」 여러분이, 미남자라 할 때는, 나는 추남 자리에 가는 거예요, 추남 자리에. 저 레버런 문 잘생겼다, 미남자다 할 때는 내가 미남 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반대로 갈 거예요. 나는 추남 자리에 간다구요. 그래 나를 사랑하거들랑 미인은 추녀가 되어서 와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어,내가 미남자이니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서 선생님도 나에게 미녀를 얻어 줘야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전통적인 면에서 볼 때에 불합격이예요, 합격이예요?「불합격입니다」불합격! 뭐 돌멩이에 눈을 그리고, 코를 빼고 그려 놓았더라도 이것이 내 상대다 할 때, 짤까닥하게 되면 불합격이예요, 합격이예요? 「합격입니다」 싫더라도 좋아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싫은 것,음지를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언제나 이상상대를 생각할 때, 흑인 여자, 그저 이렇게 해 가지고 궁둥이가 빤질빤질한…. 여러분 검정말 궁둥이를 한번 해가난 날 여름에 보라구요, 얼마나 빤질빤질한가. 이렇게 해도 손이 안 닿고 이런 여자를 '아이 러브 유, 마이 다링(I love you, my darling; 사랑해요, 내 사랑)!' 이러면서 사랑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꽃을 피울 뿐만이 아니라 향기를 풍길 수 있다면 좋다 이거예요. 나는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난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이 미인 어머니를 어디서 갖다…. 저 인공위성 세계에서 결정하기 전에 그저 탁 떨어뜨려 놓았는데 보니까 이것이 떨어져 앉은 게 아니라 까꾸로 섰다 이거예요. 아, 죽게 되었으니 내가 세워 가지고 '세상에 제일 불쌍한 여자 같으니 내가 상대로 삼겠다' 하고 쳐들고 척척 쓸어 주다 보니 미인이더라 이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간나 놈의 자식들!(웃음) 거 나이 많은 사람들 대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내 아들딸 같은 자식들, 아들딸 같은 사람들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야?「예」 나이 많은 사람들은 교육해도 안 들어간다구요. 그래 후세를 교육해야 돼요, 젊은놈들을. 이놈의 자식들, 내 말 들으라. 그러니까 쌍간나 자식이라고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돼! 「예」 사랑이라는 걸 갖다가…. (웃음)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는 채찍이 왕래하고 주먹이 왕래하더라도…. 코가 떨어지고, 두 눈이 다치게 때리고 나서 '이 자식아! 아이구' 하며 통곡하는 아버지를 대해서 '어, 법정 투쟁이야! 법정 투쟁이야!' 이럴 수 있어요, 자식이? 거기에 굴복하는 거라구요. 그런 조화의 양면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뭐라구요?「사랑」 무슨 사랑?「참사랑이요」 참사랑. 죽고도 또 죽으려고 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죽고도 또 죽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희생하고도 또 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러한 모든 내용은 이 혼란한 세계에, 망동과 멸망의 교차로가 내 목전에, 사방으로 부딪치는 현실사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이런 사랑적 이상논리라는 것은 망상적이다 이거예요. 망상적이지마는 이 망상적인 논리를 실천적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망해 가는 서구의 젊은이들을 '희망의 횃불과, 희망의 깃발을 들고 새로운 방향을 갖춰 나를 따르라!'할 수 있는 젊은이들로 만들어 놨습니다. 이 사실이 레버런 문이 일생 고생하고 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장한 일을 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백인들이 흑인하고 결혼하고 아시아인하고 결혼하겠다고 야단이예요. 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어요? 뭐가? 참사랑이 만든 거예요.

반작용은 더 큰 주체로서 더 큰 대상을 결정하게 보호하는 작용

이제 결론짓자구요, 일생 동안 살기 위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우리를 떠날 수 없고, 나와 너와의 인연을 떠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내 자신을 볼 때, 나를 더 사랑하느냐, 상대를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체를 볼 때, 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지요? 그렇지요?「예」 자, 이거 나를 제일 중심으로 해서 더 사랑하고 싶은 이 작용은 어디서 왔어요? 그 작용은, 무목적적으로 우주적인 어떤 반사작용에서 제시되는 힘이냐, 그렇지 않으면 우주 완성을 협조하기 위한 힘에서 오는 것이냐? 반작용 같지만 그것은 완성을 위한 작용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성을 위한 작용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플러스하고 마이너스하고 키스하고 나서 침흘리는 것이 번갯불입니다. (웃음) 그거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고 나서 침흘리는 빛이 뭐라구? 번갯불이예요. (웃음)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안 그러면 여러분이 잊어버린다구요. 실감이 나게 하려니까…. '번갯불' 할 때, '아, 선생님이 아무때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고 침흘리는 것이라고 했지'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웃음) 플러스가 몇 억 볼트의 마이너스하고 대등한 자리에서 키스하려면 한꺼번에 몇 억 볼트가 왁 합해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합해 가지고. 그렇지요? 이건 내가 전기공학 공부할 때 박사논문 쓰려고 한 내용이예요. (웃음) 거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자, 선생님 결론이 뭐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 권을 이루었을 때는 같은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하게 됩니다. 반발. 그걸 알아야 돼요. 정의를 내려야 된다구요.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대해 가지고 완전 상대권을 이루기 전에는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이거 말을 해주는데도 대답은 안 하는구만.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래. 감사합니다 (웃음)

자, 그것이 실감이 안 나면 말이예요, 아이구, 젊은 총각들이 말이예요, 서로서로가 뭐 키득거리고, 개들이 노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논다구요. 상대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남자 남자끼리 좋아서 키득거리지마는 상대가 결정되게 될 때에는 환영하나요, 뒷발로 차나요? 환영, 반발?「반발」 반발하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형성되는 것 같지만 반작용은 반작용으로서 주체성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응성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

요것을 몰라요, 저 과학자들이. 내가 그런 얘기를 몇 시간 앉아 가지고 통역을 들이대 가지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러면 그런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선전하려고 그런다고 할 테니까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자기들이 찾아올 거라구요. 거 알았어요?

서울대학교에서 데모 주동하는 사람이라도 말이예요, '아이고, 대한민국 뭐 어떻고' 하면서 지금 현정권에 대해 반대하며 야단하지마는,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서 오라고 할 때는 따라가요, 안 가요?「따라갑니다」 그것 다 버리고?「예」 그것하고 따라가요, 버리고 따라가요?「버리고 따라갑니다」 버리고 따라가야 참사랑이예요. 거 그래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총각 총각이 있을 때에는 하나로 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플러스 플러스도…. 전기원리에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전부 다 반발한다고 하지만, 아니예요. 거기에 레버런 문의 이 설을 갖다 붙여야 돼요. 단서는 뭐냐? 플러스가 상대권을 완성하기 전에는 플러스끼리 합한다,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 어떻게 몇천억 볼트의 플러스가 생겨나겠느냐? 논리적인 모순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천억 볼트의 플러스가 생겨나는데, 몇 천억 볼트의 마이너스에서 하나 부족하더라도 그건 안 붙으려고 해요. 그것이 몇천억 볼트로 딱 상대 될 때…. (손에 부딪쳐서 무엇이 떨어짐. 박수) 박수를 안 치니까 박수치라고 그러는 모양이구만. 그래야 젊은놈들은 얘기가 실감이 나거든. 그게 맞는 것 같소?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형성돼 있는데, 이것을 마르크스, 헤겔 같은 사람은 모순으로 봤습니다. 그걸 투쟁의 상극성으로 봤다구요. 상극성으로 본 거예요. 조화의 상극성을 발견 못 했던 걸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을 세계의 젊은이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세계 구도의 사상이라고 찬양하게 된 것도 그런 내용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사람들 이거 자기 직업에 충실하느라고 그러지요, 직업에? (웃음) 직업에 충실하느라고 저러지요. 저게 파탄적이라면 얼마나 방해예요, 저게. 그렇지만 사랑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할 때는 저것도 좋은 거예요. 그렇지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말씀하심)

요즘엔 음악 같은 거 할 때, 뭐 피아노를 타고 앉아 깨뜨려 버리고 기타를 왕장장 깨뜨리는데 그거 좋다 이거예요. 사랑에 취해서 그렇게 깨뜨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건 비극, 비탄의 교차로에 서서, 뭐라고 할까요, 추악과 절망과 패망을 직고하니 지극히 비참한 거라구요.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우리는 이율배반적인 길을 가고 있다? 여러분,그렇게 보여요? 자, 이거 이상은 좋은데, 반향적인 작용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젊은놈들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이론은 좋은데, 나는 가는 길은 반대야. 가는 길은 반대야'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될 때는 추방당하는 겁니다. 존재가치가 형성 안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상대권을 갖추지 않을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자연법칙입니다. 알겠어요?「예」 암만 어렵더라도 플러스 플러스끼리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 합할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큰 플러스가 되면 상대적 권내에서 마이너스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 박보희보고도 '우리가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고 카터 정부와 싸우지마는, 여기에서 천리원칙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플라스적 주체권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거기에 모든 저항들이 있더라도 플러스를 규합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면 반드시 저 끝에는 존재 완성의 우주작용을 위하여 상대적인 상대권이 형성되니 북미가 그러거든 남미를 주목해라'고 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구라파는 생각도 안 했다구요. 제 3국을 통해서 돌아가야 된다는거예요.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카터 정부가 나를 반대했지만, 이렇게 반대하는 그 작용을 무엇으로 소화할 수 있느냐? 이것은 더 큰 플러스로서 더 큰 마이너스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보호적 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카터도 꽥, 공산주의도….

세계를 상대권으로 세우려면 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그래 통일교회 가는 길은 이론과 이상적 주의인데도 불구하고 가는 길은 반향적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생했으니까 여러분들도 고생해라 이거예요. 그 고생하라는 것이 뭐예요? 플러스적 동역자가 되지 말라 그거예요? 플러스적 동역자가 되라는 겁니다. 그 이론이 맞는 거예요. 싫다면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지 않거들랑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가 상대권으로서 접속할 길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국정신,성인정신,효자정신을 가지고 가정에서 나라에서 이러한 상대적 사랑의 내용을 지니고 가게 될 때 우주의 플러스권이 완전히 형성돼요. 그것이 도수가 백 퍼센트 차게 될 때는 마이너스권은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존재세계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세계를 볼 때, 아기를 낳다 보니 말이예요, 어떤 가정을 보게 되면 '아이구, 우리집에는 딸이 8공주고 아들이 없어. 아이구!' 이래요. 대한민국 엄마들 다 그렇지요. 아들을 못 낳았기 때문에 낳다 보면 전부 딸만 낳는 것 같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에서 낳다 보니, 낳아서 아들과 딸 중 어떤 게 더 많으냐? 남자들은 아들을 다 요구했지만 낳아 놓고 보니 같다는 겁니다. 상대권으로 들어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못생긴 남자도 장가갈 걱정 말라 그 말이라구요. 암만 추녀도 시집 못 간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밤에 잘때 거 누군지 모르게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올빼미 새끼한테 업혀 들어와서라도 신랑감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는 길가의 거지를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교통사고 나서 눈알 빠진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아이구, 끔찍해' 한 그 사람이 자기 남편 될지 알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여인이, 여성이 되라!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교통사고로 눈알이 빠지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다 도망가지만, 업고 병원에 떡 입원시켰는데 눈을 수술해서 집어넣으니 제 눈 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나아 가지고 침대에서 옷을 입고 떠억 나타났는데, 아 이건 절세의 미남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왕자님이었더라! 그럴 수 없다는 무슨 공식이 있어요? (웃음) 공식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따라지가 돼도 좋다, 사랑만 지니고 나가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돈, 돈을 자꾸 써도 그놈의 돈이 말이예요, 뒤로 쫓아 버리면 말이예요, 이마에 와 째까닥 붙는다구요. 왜냐하면 바른쪽으로 자꾸 쓰면 왼손으로 자꾸 보급해야 돼요. 왜? 우주의 이상존재권을 남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 존재기반이, 환경적 여건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안 그러면 자신이 전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거 말 들어 보니까 멋져요, 안 멋져요?「멋집니다」 정말 멋져요?「예」 그러면 멋지기는 멋진데 마음으로 멋지고, 생각으로도 멋지고, 행동으로도 멋져요? 어때요? 행동으로는 싫어요?「행동하겠습니다」 허허. 행동까지 해야 멋진 거예요. 생각한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행동해야 그 사람이 인격자인 거예요. 그런 사람한테 시집가고 싶은 것이 처녀의 마음이예요. 그렇지요, 우리 아가씨? 너는 누구 딸이야? 그래, 안 그래, 요 간나야?「그렇습니다」(웃음)

아,내가 아침에 밥을 안 먹으니 배가 고픕니다. (웃음) 그 말은 무슨 말이예요? 더 하고 싶은데 그만두자 그 말이예요. (웃음) 자, 그럴 때는 멋지다구요. 배가 고프다는데 그거 더 하라고 하겠어요, 암만 좋아도? 밥을 먹는 것이 원칙이니까. 그렇지요? 자, 그러면 결론은 뭐냐? 죽어라! 죽어라! 간단하다구요.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나와 너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나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너를 위해 죽고, 너는?「나를 위해 죽어라」 나를 위해서 죽어라 ! 내가 둘을 소유하려면 먼저 희생해야 합니다. 먼저 희생하는 자가 둘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2배의 권을 자동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우주의 공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고생해라 ! 아이고, 요놈의 살가죽이 그저 뼈다귀에 붙어서 뭐 살이 있는지도 모르게끔, 그저 두들기면 뼈소리가 땡땡 날 수 있게끔 고생해라 ! 뭣 때문에?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상대권을 세우기 위해서.

자, 그러면, 우리 김인철 사장님 ! 근사한데. (웃음) 거 싫어? 대답하라구, 싫은가 좋은가 말이야. 「좋습니다」 그래 희생해라, 죽어라, 이녀석아! (웃음) 김인철이 죽어라 ! 거 할 수 없다구요. 여기 협회장 !「좋습니다」 좋아. 너?「예 !」예 ! 예 ! (웃음) 나도, 예. (웃음)

우주의 통일이상을 완성시키려면 참사랑을 갖고 죽어라

그래서 결론을 짓는다면, 죽어라 이거예요. 성경은 말하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 죽고…. (웃음) 나 그거 다 잊어버렸다구요. 뭐라구?「살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지옥 가느니라 ! 세상에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뭐예요? 이런 대우주의 완성을 위한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그 법칙이 백 퍼센트 적용된다 하는 것을 잘난 박사님도, 못난 유치원 학생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들을,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꼭대기 신학자들을 내가 다 주렁박 차듯 줄에 다 꿰서 찼다구요. (웃음) 그래 내가 키가 작아서 그렇지, 조금만 더 크게 되면 다 보이지요. 보일 때는 서로가 야단이예요. 그래 보이지 않게 내가 자꾸자꾸 달아 놔요. 줄이 자꾸 늘어나요. 그게 늘어설 때가 오지요. 그때는 이제 야단날 겁니다. 자, 거기에 세계에 이름 난 저명한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얘기하기를, '무니의 사상을 알았고, 레버런 문을 다 알았습니다. 나는 이 교수 중, 미국 신학자 중 제일 이름난 신학자로서 선생님의 제자임에 틀림없으니, 나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기에 '이놈의 자식아, 죽어라! 죽어라! 거리에 나가 죽어라!' 그랬어요. (웃음) 세상에 그런 대답하는 선생이 어디 있어요? '죽어라!' 그랬어요. 그러니 숙연해지더구만. 그렇지 않아도 눈이 쑥 들어갔는데 더 들어가더구만. (웃음) 들어 가다가는 눈을 꼭 감더라구요. 죽어라 ! 진리를 알았으면, 참을 알았으면 사랑을 위해서 벌거벗든 어떻게 되든 수치를 생각지 말고 달려라 이거예요. 일등해라 이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 무슨말인지?「예」

여러분도, 레버런 문 따라가다가 레버런 문이 아직 플러스권이 세계적으로 안 됐으면, 그때는 나와 하나되기 위해서 나 이상 희생해라 이거예요. 플러스가 더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 만나 세계에 사랑의 폭발적인 번개를 쳐 가지고, 우주가 한꺼번에, 하나님으로부터 이 온 우주가 '아이고, 됐다. 축 만만세 !' 할 수 있는 그것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면 말이예요. 그런 플러스권 요소를 많이 가진 사람을 자기에게 결부시킬 수 있는 작용을 주동적으로 하는 것이 우주의 봉헌적인 제일 첩경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죽어라!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 양복 입고 말이야…. 그거 내가 다 사 준 양복이지, 그거? (웃음) 이놈의 자식들! 다 내가 사준 양복이라구, 다. (웃음) 다 내 옷 입고 말이야. 내가 벌어 준 돈 가지고 밥 먹고 살면서 요놈의 자식들, 좋으면 하고 뭐 나쁘면 안 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거 나를 위해 하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고, 나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 ! 그럼으로써 너와 나와의 기반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상대권이 멀어지는 거예요. 이 멀어지는 걸 그런 내용을 가지고 연결시켜야지요. 그 내용의 환경세계는 내 주도권 내의 사랑 세계예요. 떼어 버려도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찰거머리 같다는 말이 있지요, 찰거머리? 떼어 버려도 달라붙는 이런 세계가 됩니다.

그러면 우주통일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룰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문학의 명작이라도 그 가운데 참사랑의 맛이 없게 되면…. 부처가 아무리 미남 미녀라 하더라도, 뭐라고 할까요, 홍도와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 말하면 그 냄새를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힐 수 있는 그런 모양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게 되면 그만 아니다. 그래요? 사랑이 없게 되면 그만이 아니다?「그만이다」 그만입니다. 참사랑이 없게 되면…. 그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선다구요. 기독교의 신앙관은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될 수 없다' 그러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대등한 거예요. 절름발이요, 애꾸요, 코찡찡이요, 천치라도 대통령한테 사랑받게 될 때는 대통령과 대등한 영부인의 자리에 등장할 수 없다?「있습니다」 이 쌍것들아, 없단 말이야! 「있습니다」 없어, 이쌍것들아!「있습니다」(웃음) 그럴 때는 좀 '있어 ! 이 쌍놈아!' 그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폭소) 선생이고 뭣이고 뭐 '쌍놈아'해도…. (웃음)

자, 이제 덥고 다 배고프니까 이제 그만하자구요. 그러니까 죽어라! 죽는 데는 한 번만 죽지 말고 천 번, 만 번, 만만만만만 번 죽어라 ! 환영이요, 불환영이요?「환영입니다」 쌍수로 환영, 불환영?「환영」 환영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멘. 그러면 이제 천하가 통일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여기서부터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21년 전 어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3차 7년노정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생각할 때 눈물이 나와요. 그러나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것은 나를 위한 길이 아니었기 때문이예요. 눈물을 흘리기가 부끄러운 길이었습니다. 부디 그럴 수 있는 성공의 자리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기 도

​아버님 ! 제가 당신을 몰랐던들 오랜 역사시대의 그 어느때에, 가겠다고 몸부림치다 사라진 지성인, 철인, 종교인의 하나의 형상과 같이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핍박의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우주의 종착적 이상향은 새로운 기원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난 그날서부터, 아버지가 그러했고 아버지가 거쳐가는 길이 그런 것을 알고 난 철부지한 그때서부터 생애를 걸고 달려오다 보니 망할 길이 천만 번 있었지마는 망하지 않고, 죽을 자리가 있었지만 당신이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하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눈물로 감사드리오며 자랑할 아무런 것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그 누구 주권자가 아닙니다. 당신이 되어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백성은 그 누구의 백성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백성이요, 그 아버지는 만우주의 주인인 동시에 만존재의 어버이입니다. 만인류는 그 사랑의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되고 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역사시대에 남아진 탕감의 길이 저희 앞에 있는 한 수난길을 모면할 수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죽고 쓰러지는 자를 바라보면서 극복하고 가야 되옵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가자고 권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이 자식의 길임과 동시에 당신의 길이었던 걸 생각할 때마다, 당신은 숱한 역사노정에서 그와 같은 반복적인 길을 걸으면서도 위로받을 수 없지마는, 이 자식은 지상에 자녀들과 식구들이 있어서 위로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가졌으므로 더러 아버지 앞에 면목 없음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들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제가 이 조국, 모국을 찾아와 가지고 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복받고 놀고 살라는 것이 아니옵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사오니, 아버님, 우리들의 선을 연장하다가 보니 거기에는 흑인도 달려 있고, 백인도 달려 있습니다. 오색 인종이 달려 있습니다. 그 달려진 끝에는 우리의 이상의 목적 완성을 위한 필연적인 평화의 한 기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인류의 소망적인 종착점이 향기를 풍겨 만우주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사에, 인류역사에 사춘기가 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사춘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주체자는 대상을 요구하고, 대상자는 주체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포괄하고 남아 직선상에 있어서의 종횡 기준, 90도 중심 가운데서 폭발할 수 있는 힘의 사랑의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와 나 사이에, 하늘과 부모 사이에, 부자지간에 이식이 되었던들 이 우주 세계는 번개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빛으로 충만한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역사적인 아버지의 한을 품고 지금까지 인류의 배후를 방황하면서 찾아오시는 처참한 모습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눈물짓기 전에 당신이 눈물지었던 것을 위로할 길이 없어서 통곡하던 자신을 발견하고, 제가 싸움터에서 화살을 맞고 억울하게 쓰러져 피 흘리는 자리에 있을 때 당신은 언제나 염려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수고로우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한날의 행복의 기지가 남기를 바랐습니다. 그 기지야말로 사랑으로써 나와 네가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것을,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기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과 더불어 미친 자식같이 허덕이며 나왔던 그 과거들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고, 사랑을 위한 것이었고, 전체를 위한 것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고국 땅을 찾아오게 될 때마다, 불쌍한 대한민국 백성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통일교회 여기에 모인 무리들이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다시 한 번 자각하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의 심정과 자식의 심정이 끊어진 이 땅 위에 우리 아무 상관도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오늘 그 누구도 갖지 못하였던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서로 위하고 서로 희생하겠다는 마음의 폭발이 부가 되어, 그 열기가 세계를 넘게 될 때 거기에 채여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인류가 그 자리에서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미친 놀음을 하는 무리들임을 감사하면서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우리들이 필요합니다.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옵니다. 단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나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싶더라도 우리들을 사랑하고 난 후에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기준이옵니다. 이것을 오해하고 자기 중심삼아 상대를 따버리고 나만 위주하여 사랑하겠다는 것은 방향이 틀리옵니다. 그러나 그 본성의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대를 사랑하고 나서는 억천만도의 도수를 갖추어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모르고 있는 이 인류 앞에 새로운 복음으로 그러한 길을 갈 수 있게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르쳐 주어야 되겠습니다. 가르쳐 줘 가지고 가지 못하면 보여 주고, 보여 줘 가지고도 안 될 때에는 또 가르치고 깨우쳐 주는 길을 생애를 거쳐서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을 본격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부모님이 가던길을 축소시켜서 가정적 기반 위에 이와 같은 심정의 유대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놀음을 하라고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이라는 표어를 세워 가지고 출발하였사오니 거기에 정성을 다하여 위함으로써 사랑의 질서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모든 사정 친히 맡으시옵소서. 이루어 주실 그날을 위하여 가는 길 앞에 어떠한 험산준령, 어떠한 고빗길이 부딪치더라도 감사하고, 사랑을 위한 질서에 순응해 가는 아름다운 자녀들 되어 효자의 모습, 충신의 모습, 성인의 모습들을 갖추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