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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개관을 알고 나아가라

일시: 2002.09.04 (수) 장소: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아버님, 제8장인데 지난번에 여기서 읽었습니다. 또 할까요?」 1장서부터 해. 1장은 복귀섭리의 내용이 나올 거야. 섭리에 대한 내용이 나올 거라구. 「예.」(≪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1장 제1절 ‘하나님의 섭리역사 개요’ 부터 훈독)

모든 것이 가인 아벨 문제

『……통일교회에 탕감복귀(蕩減復歸)란 술어가 있습니다. 본연의 위치와 상태로 복귀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필요한 조건을 세워야 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세우는 것을 탕감이라고 하며, 이처럼 타락한 인간이 탕감조건을 세워서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 곧 타락하기 전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본래 주인이던 아담이 종인 천사장, 종의 자리로 떨어진 것이 타락이었으니, 타락하기 전의 본래의 상태와 위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뜻맞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의 개관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 가야 된다구요. 골자를 딱 박아 놓았어요. 남북통일이라든가 모든 것이 가인 아벨 문제, 선악의 문제예요. 역사가 그렇게 흘러가는 거예요. 저렇게 깨끗이 얘기해 줘서, 종교권이 저것을 읽으면 자기들의 종교가 무엇인지 다 알고 ‘아하, 부모의 종교권으로 가야 되겠다!’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을 몰라서 그래요.

그들이 몰랐다는 것은 여러분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매를 맞으면서도 언론기관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어서 이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들이 알지 못했어요. ‘섭리사관의 주류사상은 이것밖에 없다!’ 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주류가 없잖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도 그래요. 이런 관이 딱 잡혀 있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 문제에 희미해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마음대로 찍죽빡죽 하면 되나? 위는 위고, 아래는 아래고, 오른쪽은 오른쪽, 왼쪽은 왼쪽, 이것을 구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동서남북이 안 돼요. 상하란 구별이 안 된다구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책의 처음 출발 때 섭리의 주류사관을 박아 놓은 거예요. 그러니 신․구약이니 모든 종교권, 다른 무엇이 필요 없어요. 역사를 다 기록한 거예요. 알겠나?「예.」

저렇게 전반적인 내용을 안팎으로 가려 가면서 논리를 펴놓아 가지고 결론짓기까지, 선악을 분립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갈 수 있는 이론적 체계는 근본문제를 모르면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예.」

1장은 얼마 안 남았지?「1장 1절은 끝났고 2절을 막 시작했습니다.」5절까지인가?「예.」그거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여기에 와서 확실히 알고 가야 돼요. 막연히 알면 안 돼요. 소경이 지팡이 짚는 것이, 자기가 다니던 그 길은 지팡이를 안 짚고도 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팡이를 짚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짚어서는 안 된다구요. 지팡이가 자기 지시하는 대로 가야지요. 바른 길을 따라가야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겠나? 되풀이해야 돼요. 혼자 안 돼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되풀이해야 돼요.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기가 쉬울 것 같아요? 수련 받아 가지고 원리를 한 번 들어서 안다고 하는 거예요. 시험 치면 다 빵점이에요.

가인 아벨 문제는 저렇게 풀지 않고는 역사가 안 풀려요.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풀지 모르잖아요? 거꾸로 돼 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타락했던 근본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근본에 연결되어서 이론적 체계를 세워 나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즉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천사장 편에 세웠던 가인이 하나님 편에 세웠던 아벨을 중심으로 모시고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야 했던 것이 당시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벨을 통해서 제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시에 가인이 정말 아벨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뜻맞게 제물을 드렸더라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다시 연장되지 않아도 되었고, 오늘날과 같은 비참한 역사가 확대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자각이 큰 문제예요. 자기라는 게 원수예요, 자기.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렇듯 장자의 기업(基業)을 차자가 강제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본래의 장자적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성립되지 않고서는 하늘 길로 갈 수 없고, 복귀섭리를 완성할 수 없다는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아직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 했습니다.』

인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개인이 아니에요. 원수의 세계인 지옥까지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종교 중에 그런 종교가 없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또 통일교회는 그런 과정을 지내 왔어요. 자, 읽으라구.

『……다말의 역사,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탕감되어진 기대 위에서 잉태되었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의 사랑의 인연이 남았다고 주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새로운 하나님의 소망의 아들이 현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중에 잉태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독생자(獨生子)라는 말이 성립된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이렇게 타락의 혈통이 역사적인 탕감역사에 의해 복귀된 기반 위에서 태어난 성인(聖人)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부모예요. 참스승이에요. 참생명․참사랑․참핏줄을 새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바라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섭리가 내적으로 그렇게 귀결됐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도 무엇인가 하고 믿지 못하고 바보같이 있으니, 그래 가지고 천국 갈 게 뭐예요? 그게 자기의 골수가 돼야 돼요.

역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또 이것을 세워 가지고 개인시대에서 세계까지 거쳐 나가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천국에 가서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할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것이 섭리관의 골자, 주류예요. 자!

『그래서 예수님은 성현 중의 성현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냥 덮어놓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무지에 완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뜻은 알고 이루려 해도 성사시키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 것을 처음 들을 거라구요. 원리에서는 저런 것을 안 가르쳐 주잖아요? 모르잖아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섭리관을 세워 선생님이 새로이 만들어 준 거예요. 남북통일문제는 세계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전부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근본을 밝혀 가지고 그런 교육을 해서 걸리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자!

『……여기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그 전에 이미 장자와 차자의 분립역사를 모두 탕감한 터전 위에 있었으므로, 잉태되어 복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복중에서 10개월이 지나고 이 세상에서 태어날 때부터 벌써 하나님의 성별된 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런 탕감조건을 세워서 복중의 아기를 낳았으니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거예요. 성별해서 비로소 복중에 태어났기 때문에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독생자예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세울 수 있는 자리에 나왔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사탄 핏줄과 하나님 핏줄이 다르잖아요? 계속해요.

『……만일 이러한 가정이 이루어졌다면, 자동적으로 역사의 과정을 통하여 이 가정을 구심점으로 해서 횡적으로 또는 종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종족과 민족․국가,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성립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은 저런 모든 것을 다 아는 자리에서 축복받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자!

‘남북통일’ 내용이 절대 필요

『……이와 같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영육이 함께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육이 함께 재출발하기 위하여 씨앗의 입장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만 떼어 가지고 세계의 신학교에 다 보내 줘야 되겠어요. 양창식한테 얘기해요. 이것을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 오늘 다 못 하겠구나. 「한국에 연락해서 제1장을 책자로 만들라는 것입니까?」책자를 만들어서 영문으로 해서 미국에서 나눠 주는 게 나아, 제2이스라엘에.「미국에도요?」그럼. 미국이 해야 돼, 한국보다도.「한국은 그만두고 미국에서 하라는 말씀입니까?」여기서 하는 거야. 영문으로 된 것이 다 있잖아?「그러니까 한국에는 배부하는 것을 그만두고 미국만 나눠 줍니 까?」한국에서는 다 나눠 줬으니까 여기서 하는 거야.

한국은 한국에서 나눠 주면 되고, 일본은 일본대로 나눠 주고, 세계 통일교회를 통해서 나눠 주면 되는 거예요.「다 책자로 만들라고 지시하겠습니다.」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기독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지금 한 장 반 남았습니다.」2절 아니야?「예.」5절까지 다 해야 돼. 5절까지 있잖아?「5절까지는 한 8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러니까 오늘 다 못 한다구. 내일까지 해야 된다구.「하여튼 2절을 끝내겠습니다.」그것만 끝내고 기도하자구.

저 내용이 절대 필요해요. 이걸 줄줄줄 외워야 돼요. 귀한 것을 뭐라고 할까, 지나가는 동네의 개만큼으로도 취급 안 한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이 무시했지만 원래는 지구성에 다 가르쳐 줘야 돼요. 구원섭리에 해방 받는 거예요. 우리 맹세문 8절이 뭐예요?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행방이에요. 이것을 모르면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여러분 머리로 생각하고 여러분이 아는 상식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가짜도 유만부동이 아니라구요. 근본에서부터 전부 다 파헤쳐 가지고 알고 믿고 나가야 돼요. 알겠나?「예.」성경의 누구도 모르는 것을 다 풀어놓은 거예요. 자!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니고데모는 ‘다 자란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너는 이스라엘의 이름난 선생이면서 이런 것을 모르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참으로 이 원리를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부 다 알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면 비밀을 다 알아야 된다는 거지요. 자!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새로운 생명으로서 재창조되어 근본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참아버지의 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참아버지에 의해서만 영육이 함께 구원되는 완전한 구원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탄생된 우리의 자녀들은 원죄가 없으므로 구원의 과정을 통하지 않고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혈통복귀식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뒤집어 놓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조건이 아니라 실제라구요. 지옥 문이 깨져 나가고 낙원 문이 깨져서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끔 다 열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하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섭리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한다거나 세상을 위해서 이익이 될 만한 일을 수행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이게 있기 때문에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미지의 사실인데 그것이 이론적으로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걸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알겠나?「예.」자! (제2절 끝까지 훈독) (김효율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