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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일시: 1981.03.29 (일) 장소: 미국

종교생활에서는 절대적으로 기도가 필요해

그러면 여러분들, 복이니 행복이니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혼자 있으면 복도 필요 없고 행복도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따지고 볼 때, 복의 자리라든가 행복의 자리라든가 하는 자리는 좋은 상대를 가진 자리입니다. 좋은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는 자리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어떠냐? 행복하면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혼자 웃고 좋아한다, 혼자 노래 하고 좋아한다, 더 나아가서는 혼자 춤을 추고 좋아한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상대를 두고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상대, 상대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보고, 돈이 있으면, 돈이 생기면 좋아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학문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출세, 권력을 잡게 되면 좋아합니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볼 때 우리가 세상만사 가운데에서, 이런 상대 가운데에서 가장 귀한 게 무엇이냐? 그것은 물건보다도 사람이라야 될 것입니다. 그 사람 가운데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물질을 추구하고, 여러 가지…. 지금 세상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상대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도 다양한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을 보게 되면, 다 같은 사람 같다구요. 가정을 보게 되면 다 같은 가정 같다구요. 또, 나라를 보더라도 다 같은 나라 같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러면 사람 중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사람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됩니다.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면 그건 안 됩니다. 마음과 몸이 같은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리 눈은 눈대로, 귀는 귀대로 오관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따로따로 돼 있는 입장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느냐,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자, 생각과 말…. 우리 인간은 생각을 통해서 말을 하는데 그 생각도 모든 오관이 통일된 생각이라야 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통해서 그런 말을 하고, 그 말을 한 대로 행동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자체에서, 내 자체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냐? 우리 두 손이 같이 가야 할텐데, 한 손만 이렇게 가도 안 된다 이거예요. 같이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같이 가는 데는 눈이 합해야 되고, 모든 정신이 합해야 되고, 모든 활동이 합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말대로 행동한다 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추려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한 말, 지금 하는 말, 미래에 할 말, 과거의 행동, 지금의 행동, 미래의 할 행동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보다 높은 주체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인간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때에, 우리가 일생을 두고 가는 표준이 무엇이냐? 표준이 무엇이냐? 우리는 상대권을 형성해 가지고 내가 주체가 되든가, 보다 차원 높은 주체 앞에 대상이 되든가 하는 목적을 두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주체면 주체에 대해서 보다 높은 주체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주체와의 생활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이렇게 가게 되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거예요. 최고까지 갑니다. 최고를 표준한다 이거예요. 그 어떤 존재, 신이 있다면 신이란 존재에 귀결될 것입니다.

그런 최상의 주체가 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의 무엇에 가서 어울리고 싶으냐? 그 무엇에 가서 접착하고 싶으냐? 무엇을 중심삼고, 그분의 무슨 주체성을 중심삼고 연결되고 싶으냐? 그건 여러 가지가 있을 게 아니냐?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그가 말하는 자리냐, 그가 행동하는 자리냐, 그가 노는 자리냐, 그가 쉬는 자리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혹은 그가 일하는 자리냐?

이렇게 볼 때, 그분이 바라는 최고의 가치의 중심이 어디겠느냐? 가치의 주체성이 무엇이겠느냐? 두말할 것 없이 그분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이렇게 추구할 때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그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능력이겠느냐, 생명력이겠느냐,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뭐예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결론밖에는 딴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좋아할 것이 있으면 무엇을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에게 손이 있다면 손을 보고 사랑한다고 '아, 내 손 곱다' 이러겠느냐? 그것은 내 안에 있는 거예요. 내게 속한 것이라구요. 자기에게 속한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필요로 하고 눈을 필요로 하고 내가 갖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보다 더 차원 높은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하나님도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는 사랑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고, 사랑했댔자 재미가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고 하나님 자신이 복된 자리에 있다는 그 말도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빼놓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그건 물론 사람이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대상이 누구냐 하면,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람 가운데는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냐? 그것은 트루 맨(true man; 참된 사람)이예요, 트루 맨, 트루 맨인데 무슨 트루 맨이냐? 트루 선스 앤드 도터즈(true sons and daughters; 참된 아들딸)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사랑의 출발을 놓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역사를 따지게 된다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에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의 역사가 시작돼요. 상대적 사랑의 역사는 거기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역사를 두고 보면 그렇게밖에 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자녀가 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참형제가 되어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환경을 넓히는 놀음이 아니겠느냐. 자, 그러면 두 형제가 좋으면 어디로 가느냐? 둘이 좋으면 '너하고 나하고 좋다' 그것으로 끝나느냐 이거예요. 그게 아니면 어디로 가느냐? 부모가 있으면 부모에게 가요. 부모 앞에까지 가서 좋아하자 이거예요. 그러니 부모한테 갈 것입니다.

자, 형제가 좋아하고, 그다음엔 부모가 좋아하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로 갈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동네에 친척이 있으면 친척에게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데리고 친척을 찾아갈 것이고, 종족이 있으면 종족을 찾아갈 것이고, 민족이 있으면 민족, 국가가 있으면 국가, 세계가 있으면 세계로 찾아갈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들간에 서로 좋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때에는, 세계 어디에 가서 좋아한다 하더라도 '그건 나쁘지 않다 참 좋다' 누구나 다 그럴 것이 아니냐? 그거 왜 환영 하느냐? 그들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자기들 형제들이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받드는 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알고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사랑이 가는 길이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인간 세계에 사람으로 낳아진 사람들은 다 이것을 원한다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직접적인 사랑보다 상대적 요건을 걸고 사랑해야

자, 여러분들은 늘 사랑해요?「예」 여러분들 자신을 사랑하느냐 말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게 말만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진짜 사랑하느냐? 사랑하는 것을 무엇으로 자랑할 수 있느냐? 무엇 가지고 자랑할 거예요? 여러분들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뭐 눈을 가지고 있다고? 다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뭐 오관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사랑하는 것이 다 같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자신들에게 '나를 사랑할 수 있느냐? 사랑하느냐?' 이렇게 물을 때는 '섬타임즈(sometimes; 가끔)'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웃음) 가끔씩 나를 사랑하는 대상이라면 그런 대상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누가 사랑해요. 누가 사랑하느냐 말이예요.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나를 사랑하는 것의 가치도 천태만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태만상이라구요, 가치로 봐서는. 여러분들이 '아이구, 나는 미인으로 생겼고 잘났으니 사랑하지. 남자로서도 미남자고 이러니까 사랑하지' 하는데, 그것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구요. 그건 거울을 며칠만 보게 되면 아주 싫증이 나 버린다구요, 암만 잘났고 암만 뭐 하더라도.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직접적인 사랑보다도 상대적 요건을 걸고 사랑한다는 말이 더 실감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하는 나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한다, 그거 실감이 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나이므로 내가 나를 사랑 한다'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아,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더 실감이 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가 나를 사랑하니, 세계가 사랑하는 나이니,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이게 더 실감이 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나는 여러분이 '아들딸이 나를 사랑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나를 사랑하고, 부모가 나를 사랑하고, 세계가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가 주체자가 되고 내가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려니,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 바란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아무렇게나 사랑한다는 말이 근사한 말이예요, 남이 나를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니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니 내가 누구든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근사한 말이예요? 어느 것이 더 근사해요?

자, 누구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때, 하나님이 보고 '야 이녀석아 ! 네가 그런 생각 하면 안 된다' 그러나요?「아니요」 박수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고, 아내도 마찬가지고, 아들딸도 마찬가지고, 세계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내가 옳은 사람이다, 내가 참된 사람이다 하는 걸 무엇으로 증거해요? 이렇기 때문에 참되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주체성을 주장해도 된다구요. 주체성을 주장해도 됩니다. 그건 우주가 환영해요. 우주가 환영한다구요. 왜? 그건 계속해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말하기를, 아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랑하니 내가 통일교회에서부터 사랑해야 되겠다…. 그거 싫지 않다구요. (박수)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말이예요. 하나님도 자기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 우주 만물이 사랑하고, 온 전체,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 한다면, 그 이론은 온 만우주의 존재가 환영할 수 있는 이론이지, 전부 다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오 !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음ㅡ' 하면, 만우주도 '음음음음ㅡ' 한다는 겁니다. (박수) 거 실감이 나지요?

인내와 희생의 고개를 넘어 부모의 사랑을 체휼해야

자, 내가 거울을 보고 눈을 보더라도 '아이구, 내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이, 혹은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좋아하는 눈이니까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실감이 나요. 또, 하나님이 좋아하고 우주가 좋아하는 눈이니까 내가 사랑한다 하면, 그거 얼마나 실감이 나느냐 말이예요. 내가 옷을 입어도 '내 옷이니까 내 옷을 사랑한다. 내 옷을 사랑한다' 하면 이건 무의미하다구요. '이 옷은 부모가 사랑하는 내 몸뚱이에 입혀준 옷이니 내가 내 옷을 사랑한다' 하면 그 말은 맞는다구요.

이렇게 되면 내가 만약에 누더기 옷을 입더라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 부모님이 사랑하는 이 몸뚱이에 입혀 주었으니 그 옷을 대해서 사랑의 마음과 동정의 마음이 깃들기 때문에 누더기 옷을 입어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를 부모님이 볼 때, 도리어 옷에 대해 동정을 가해 줄 수 있으면 더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힘이 들어 땀을 흘리고 눈물나는 자리에 가서 희생을 하더라도 주위에 대해서 사랑의 마음과 동정의 마음과 눈물어린 심경을 내가 갖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이와 같이 조화를 이루게 합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에게 있어서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 앞에는 인내라는 말이 필요해요, 인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 그런 말이 있는 걸 알지요?「예」 그게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말이예요. 그런데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이건 누구에게든지 다 필요한 말이지만 싫어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여기에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인내라는 것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내가 말이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만약에 참지 못할 얘기를 하더라도 '이분은 영원히 내 남편이니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하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살아 나가다 보면 기분 나쁜 일도 많지만, 사랑이라는 말은 기분 나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인내를 통해서 남편의 사랑을 안 미국 여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자, 인내의 고개를 넘어 부모의 사랑을 체휼한 미국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으며, 미국의 부모가 얼마나 있겠느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응?「예」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요?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랑한다는 것은 어디가 한계예요? 지금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기준에서 좋아하는 거지요. 내가 진정으로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은 통일교회의 모든 멤버를 전부 다 끌고 가고도 남을 수 있다, 없다? 어때요? 다 끌고 갈 수 있다, 다 하나 만들 수 있다, 거 맞는 말 같아요?「예」

자, 그러면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미국 나라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면 '그럼 사랑하지' 하고, '얼마나?' 하면 '많이 사랑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사랑하는데 좋은 것을 사랑하지 나쁜 것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한다구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것을 뚫고 나가고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을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미국을 사랑한다는 것은 전부 다 이기주의예요, 이기주의.

내가 미국 국민, 세계에서 일등 국민이 되었으니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미국이 자동차를 만들었으니 나는 사랑한다, 미국에 무슨 과학이 있으니 내가 사랑한다, 뭐뭐뭐 미국에 무슨 먹을 것이 많고 부유하니까 내가 사랑한다…. 그게 조건이 돼 있다구요. 그것만이예요, 미국이?「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고, 젊은 남녀들이 히피가 되고 말이예요, 드러그(drug; 마약)를 먹어 가지고 정신병자가 되고 쓰레기가 되어 가는데, '그러한 비참한 곳은 나는 몰라, 그걸 다 제해 놓고 나는 사랑한다' 하면 미국을 사랑한다는 말은 성립 안 된다구요.

그런 환경을 붙들고 전부 다 고치기가 쉬워요? 그게 쉽냐구요? 쉽지 않다구요. 고치려면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야 되는데 '아, 그거 나 싫어!' 하면, 그게 뭐 미국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 미국한테 '야, 너 미국아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야?' 하고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미국은 대답할 거라구요.

그 아메리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러한 모든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극복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고통을 받으면서도 갈 것을 각오하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끝나고 또 끝나더라도, 또 이것이 안 생기게끔 노력을 계속하게 될 때에, 그는 미국 자체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아무개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화살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이런 모든 비참함을 뚫고 나가서, 이런 담벽을 뚫고 나가서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희생하는 것은 무엇이냐? 인내, 참는 것입니다. 참는 것이 희생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 그래 맞아요, 틀려요?「맞습니다」 정말?「예」

고생하고, 희생하고, 참으라고 가르치는 곳이 통일교회

탕감을 좋아하고, 희생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그걸 지금까지 좋아하지 않았느냐?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야만 참사랑이 나오고, 이 일을 통해야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의 가치적인 내용이 깊은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러한 희생과 인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그렇게 추악하게 보기 싫은 손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나를 위해서 희생하고 나를 위해서 저렇게 됐다고 할 때는 백년 천년을 잊지 못해요. 그걸 알아요? 말은 알지요, 말은?「예」 참사랑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닥터 더스트에게 '야, 이 자식아! 희생해라, 이 자식아! 참아라, 이 자식아!' 했다구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통일교회 무니들에게 '희생해라 ! 참고 견뎌라!'했던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고생해라, 죽어도 참고 결승점까지 와라 이거예요. 너희들만 희생할 것이 아니라 아들딸도 희생시키고, 너희 어머니 아버지도 네가 좋아서 안 따라갈 수 없어 따라오게 해서 고생시켜라 이거예요.

그 레버런 문이 틀린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렇지요?「예」 무서운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좋은 사람입니다」(웃음. 박수) 선생님은 동양 사람으로서는 잘생긴 남자 축에 들어간다구요. (박수) 여자들도 나를 보고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남자들 가운데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웃음) 그래서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을 해요.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얘기한다구요. 일생 동안 그런다구요. 그래 아버지라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예요, 나쁜 이름이예요?「좋은 이름입니다」 레버런 문이 죽고 난 다음에는 알 것입니다. 뭘한 사람인지. 그때는 자기들이 반대한 것이….

역사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이 세계의 젊은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참고, 이렇게 행동하고, 직접 선두에 서서 가르쳐 주고 끌고 다닌 사람이 누구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을 끌고 이렇게 고생시키려고 하고, 고생하라고 하고, 참으라고 하고 하는 곳이 통일교회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여러분 미국 녀석들, 젊은 놈들 팔자가 사나워서 나한테 걸려들었지요, 운이 나빠 가지고?「노(No)」정말 노예요?「예」 맨 처음에 통일교회 말 들었을 때는 '오우, 최고다' 해 가지고 좋아하더니, 들어와 가지고 펀드레이징하고 전부 다 희생하고 그러니까 '아이고, 나 그건 싫어' 그런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에 대해서도 '어 일생 동안, 청춘시절에 십 년 동안 고생을 시켜서 난 손가락이 하나도 남은 게 없는데 이 모습이 뭐야? 처량하고… . 레버런 문은 위선자야! ' 이러고 있잖아요?「아닙니다」 '이제 갈래야 갈 수 없고, 희망도 없고,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할까? 무니된 것이 원망스럽고, 통일교회 만든 레버런 문이 내 원수다. 가만히 레버런 문 꼴을 보니까, 이 미국 땅에서 고생을 실컷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우리들을 잡아다가 아프리카에 보내 가지고 전부 다 고생 좀더 시키려고 한다! ' 그러지요? 아프리카에 가게 해 가지고 고생시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뻔하거든요. 그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구요. 「안 갑니다」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미국에서 고생한 다음에는 남미로 끌고 갈 것이고, 남미에서 고생한 후에는 아프리카로 끌고 갈 것이고, 아프리카에서 다 끝나면 그다음에는 사창굴로 보낼 것입니다. 사창굴로 보낼 거라구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감옥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마피아에까지…. 그렇다고 해서 마피아가 되라는 게 아니예요. 마피아까지 소화하라는 거예요.

오래 참고 희생하는 것이 종교의 길

그런 걸 생각할 때, 이건 아직까지 국민학교에 입적도 못 한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신나나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편안하겠어요? 그렇게 안 가겠다는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 게 쉬워요? 맨 처음에는 쉽다구요. 쉬워요. 맨 처음에는 직선으로 가기가 쉽다구요. 쉬워요. 그래 '아이구, 점점점점 쉽구나. 아이구 점점점점…' 이렇게 나가요, '아이구, 점점점 쉽지 않다. 아이구, 점점 더 어렵다. 우우우…' 이렇게 나가요? (웃으심) 어떤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서 떨어질래요, 어느 단계에서?

보라구요. 화살촉이 표적에 가까울수록 표적은 안 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게 안 보이게 될 때는 센터를 뚫고 나간다구요, 센터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것만 뚫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화살촉보다는 좀 크지만 하나님도 화살촉과 같이 이러한 일을 해 나올 것입니다. 이게 부딪치는 날에는 세계의 만사가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어요?「예」 무엇 가지고, 무슨 무기를 가지고 이길 것이냐? 인내의 사랑과 희생의 사랑 외에는 이길 수가 없다는 결론은 총결론이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결론이라구요. 그 외에 또 무엇이 있으면 여러분 제시해 보라구요. 그 외에 될 수 있는 것을 제안해 봐요. 제안을 해보라구요. 딴 길이 있을 것 같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러한 길을 취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서 '오래 참아라' 한 것입니다. 오래 참는 길이 종교의 길이고, 오래 참고 희생하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참음과 희생으로 찾아진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다 할 때, 그 이면에는 희생이 깃들어 있고 인내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부모는 여러분들을 대해서 어떠한 부모가 되기를 바라느냐? 좋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희생과 인내 가운데 사랑하는 것을 원해요? 어느 사랑을 원해요, 여러분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그걸 원하고 있어요. 그 자체를 두고 보면 비참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체에 대해서는 치욕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걸 원하느냐? 참된 사랑이 그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로 말하면 사랑하는 남편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참음과 희생의 사랑을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면, 인내하고 희생하면 지극히 비참한데 그걸 왜 원해요? 왜 원해요? 왜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느냐? 그걸 넘어가면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참남편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볼 때에 자식을 대해서 참지 못하고 희생하는 자리에 가 가지고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고 자기는 마음대로 하게 되면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 거짓 사랑이예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할 때, 그러한 자리에 가 가지고 도망간다면 그건 거짓 사랑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자진해서 자기가 대신 맡게 될 때는 참사랑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 지구장, 유명한 지구장 부인이 말이예요, '아이구, 통일교회 수련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남편을 따르다 보니 거지가 돼 있고…. 또 고생해야 되겠구만. 아들딸 데리고 또 고생해야 돼' 그러면서 남편은 가는데 '나는 못 가겠소' 한다면 그 부인은 진짜 남편이 가는 길을, 남편의 뜻을 사랑하지 않는 부인이예요. 그건 거짓 사랑이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인내와 희생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기도를 완성한 사람

요전에 말이예요, EC권 내의 독일이 말이지요, 독일이 지금 말이예요, '기술세계에서는 우리가 왕자이니 누가 침범하지 못한다' 하다가 조그마한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기술면에서 자꾸 따라오니까, '요즘에는 전 서구사회가 일본 기술 앞에 전부 달리니 야단났구나 ! 지금까지 우리의 시스템이 잘못됐느냐? 우리의 무엇이 잘못됐느냐?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 비교해 보니까 단 한가지 발견한 거예요. 단 한가지 발견한 답이 간단하더라 이거예요. 한 가지 발견한 답은 일본 사람들을 보니까 일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것보다도 처자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한 거예요.

월급을 조금 주더라도, 아들딸을 고생시키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데모하지 않고 참고 나가는 것은 왜 그러냐? 일본 사람들이 왜 그런지를 암만 연구해도 모르겠는데 '아하,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구나.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우리 같으면 이건 데모가 벌어지고 야단할 텐데 참고 가는구나' 하고 발견했다는 거예요. 월급을 조금 주고 휴가를 안 주더라도, 도리어 휴가를 안 가겠다고 하고 월급을 조금 받으면서도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고하는 사람이 박사인데 말이예요, 그가 하는 말이 '앞으로 통일교회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 좋아했다구요. 그 말 듣고 내가 생각하기를 '통일교회는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될 때까지 레버런 문도 불평하지 않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불평하지 않고 하나되어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 하나되어 가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의 복을 어떤 민족, 어떤 사람들 앞에 줄 것이냐? 이런 민족, 이런 사상을 가진 무리들 앞에 줄 것입니다. 이게 맞는 말이예요?「예」 그러면 줄 것 다 주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자신에게 있는 사랑까지도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맞아요? 「예」 이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이예요.」 맞는다는 것은 사실 맞다고 하는 자리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냥 말로만 하는 거예요? (웃음) 먼저 참된 자리에 서 가지고 그 후에 말하는 것이 맞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오, 오, 그렇구나!

오늘 제목이 무엇이라구요?「기도입니다」(웃음)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기도에 대한 것을 소개하기 위해서 전부 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진짜 기도는, 참된 기도는 무엇이냐? (웃음) 참된 기도가 무엇이냐? 「인내와 희생…」 인내와 희생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극복해 나가는 자는 기도를 완성한 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기도를 이룬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만큼 되게 되면 벌써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누구를 사랑하느냐? 제일 고생하고, 제일 희생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누구를 상 줘야 되겠소?' 할 때 '통일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참는 자를 상을 줘야 됩니다' 하는 게 맞는 말이라구요. 맞는 말이예요. 그게 틀렸어요? 「노(No)」 그건 '노'예요. 그건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노', 무슨 미국 대통령한테 물어 봐도 '노', 레버런 문한테 물어 봐도 '노', 여러분들한테 물어 봐도 '노', 감옥에 들어가 있는 죄수들보고 물어 봐도 '노'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좋은 남편이예요, 나쁜 남편이예요?「좋은 남편입니다」 그래, 최고의 남편이예요. 선생님은 어떤 남편보다도 어머니를 귀하게 생각해요. 이것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어머니나 나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전체를 위한 것뿐이라구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추구해 왔던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훌륭한 아내라면 남편이 뜻을 위해 가는 데 있어서 남편을 끌고 갈 수 있게끔 자극을 줘야 된다구요. '당신 자지 말고, 당신 쉬지 말고 일해야 될 것 아니요?'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공적인 입장에 서게 되면 다 갖게 된다구요. 다 갖게 돼요. 세계의 모든 것을 다 갖는다구요. 모든 것을 다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큰일을 해야 하는데 내 힘이 부족할 때 기도가 필요해

기도 하면…. 기도는 무엇이냐? 기도는 비는 것인데, 비는 것이 뭐냐 하면 주체 대상 관계를 이루는 거예요. 그건 무슨 주체 대상 관계냐?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그런 관계를 이루는 걸 표준해 가지고 우리는 빌어 나가야 된다 이거라구요. 내가 할 자신이 없거들랑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자극이 안 생기거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 기도할 때는 그야말로 금식을 하고, 무릎을 꿇고,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돼요.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된다구요. 희생하더라도 참으며 가야 되겠고, 희생길을 환영하며 가야 되겠다구요. '이 일을 위해서는 죽을지언정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가 고파 죽을지언정, 배고파 죽을 지경에 가서도 나는 하나님을 붙들고 죽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도는 맹세예요. 선언이예요.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내 스스로 판단하고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내 스스로 선포했으니, 그랬으면 사랑을 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 그래. 그렇게 해봐라!' 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실천하여 한 고비 넘고 두 고비 넘고 세 고비를 넘게 되면 하나님도 두고 보다가 '이 녀석은 됐다'고 인정한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행하지 않은 사람은 위선자가 돼요. 점점점 하나님 앞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러한 세계를 위해서 가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가는데, 내 마음에 자신이 없게 될 때 '하나님이여, 나에게 힘을 주시오. 나는 가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행동으로 나서게 되면 하나님은 95퍼센트 협조해 줍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땀을 흘리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어떤 무엇이 부딪치게 되더라도 당장에 쿵 뚫고 나가지 내가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게 되면 핍박이 있으면 있을수록 나는 점점점…. 핍박이 있고 반대가 벌어지거들랑 기도를 이루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믿고 가면서 점점 힘들거들랑 힘든 만큼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전부 다 죽고 사는 것을 자기와 연결하는 거예요. 나와 비교하는 거예요. '내가 너를 가르쳐 줬는데,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해라. 못 하면 내가 코치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영화를 보더라도, 펀드레이징을 하다가 영화를 보더라도 그건 죄가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도의 목적

내가 놀고 있더라도, 노는 사람의 세계를 전부 다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건 노는 것이 아니예요. 뜻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그런다면 그건 노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딴 세계의 관을 갖고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 둘 할 때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걸 알게 되면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큰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내 힘이 부족하니 힘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자, 기도의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상대권을 확정하는 거예요. 그건 나를 위한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인 동시에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반공이면 반공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고, 세계가 바라고 있고, 또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을 내가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같이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런 선두에 선 사람이예요. 선두에 선 사람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보호하고 인류를 보호하고,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반공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보호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자극을 받아 주체적인 입장을 내가 언제나 생각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내가 옷을 입고, 그런 입장에서 내가 먹고, 그런 입장에서 내가 활동한다구요. 잘먹더라도 감사하고, 못 먹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동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감옥을 가나 어디를 가나 나는 변함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나와 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틀림없다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하는 것이고, 인류의 마음이 그 자리에 같이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기도하는 것도 결국은 누굴 위해 하느냐? 전체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되지만 결국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열심히 안 할 수 없다구요. 일하는 것도 결국은 전체를 위한 것도 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런 실증을 가진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그 사랑이 여러분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자리에서 살고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갑니다. 사랑의 주체를 발견하고 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늘 사랑한다고 하지요? 지금까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편안히 해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내가 나를 사랑하지만, 이 자식 너 이래 가지고 내 사랑 못 받아 이 자식아!'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신을 두고 거울을 보고라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이 사랑이 거짓 사랑이야, 이놈의 자식아! 내가, 내 자신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희생해야 돼. 실적을 가지고 와서 사랑한다고 해야 돼' 그렇게 충고해야 된다구요.

코를 걸고 '이 자식아 ! 갈래 안 갈래, 거기에?' 그래야 되고, 뭐 고통스럽다고 후퇴하려고 할 때에는 얼굴을 때리면서 '이 자식아 ! 가라, 자식아! 이놈의 사기꾼, 고생해야 돼! 고생해야 돼! '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밥도 먹지 마라, 이 자식아 ! 잠이 와, 잠이? ' 이러면서 목을 매고라도 잠 안 자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뭐 먹겠어? 이놈 그래도 먹겠어, 이놈! 먹지 마, 이 자식아! 좋은 것 입지 말고 나쁜 것 입어라, 이 자식아! '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하고 와서 밥을 먹게 하는 거예요. '뭐 좋은 걸 입어, 이놈의 자식아! 나쁜 것 입어, 자식아!' 이래야 하고, 식당 같은 데 초청받아 가게 되어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젓가락을 먼저 들게 되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 !'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원수예요. 내가 원수라구요.

자기가 자기를 누구보다도 잘 알지요, 자기가?「예」 아는 거예요. 자기가 몇 점짜리인지 안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알아주는 것을 도리어 부끄러워하고 누가 칭찬해 주는 것을 도리어 부끄러워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칭찬해 주기를 바라고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부끄러워해야 하는데도 말이예요, 대접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정 반대예요.

내가 남자로 생겨났으면 어떤 여자가 나에게 프로포즈하는 것이 무섭다 이거예요. 내가 나를 잘 안다구요.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을 상대하기도 부족하다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남들은 다 좋아하고 신나 하는 걸 나는 뒤로 해야 된다구요. 좋은 것, 좋다는 건 전부 다 멀리하고 남이 싫다는 것을 내가 좋아하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무섭다구요.

내용 없이 사랑할 수 없어요. 내용 없이 자기를 사랑하면 통하지 않는다구요. 내용 없이 자기를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한다는 자체가 나를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원해요. 나 자신이 그걸 원한다 이거예요. 그걸 나 자신은 알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이 사랑할 자격이 없는 거예요. 자기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는 자격이 못 되는 것을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과 하나돼

하나님이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한 기도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세계를 사랑하는데 만물로부터 점점점점 체험을 해 가지고, 체험을 해 가지고, 해 가지고 해 가지고, 나중에 들어와서 진짜 사랑을 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전부 다 훈련을 해 가지고, 진짜 사랑을 하기 위한 훈련적 사랑을 해 나온다고 하나님은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사람을 사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세계를 사랑하면서 훈련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는 종족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사랑하는 훈련을 해 가지고 진짜 아내를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여 내가 딱 '내가 나를 사랑한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때는, 하나님이 나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하나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내가 안 가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하늘로 끌고 올라갈 거예요. 그렇게 끌려 올라갈 거라구요. (웃음. 박수)

기도는 뭐 시시하게 하지 말고,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돼요. 그게 결론입니다.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암만 힘들더라도, 힘들어도 참고 선서를 하고, 실행하고는 또 들어와서 선서를 하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약속한 대로 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고, '내일은 틀림없이 전진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고 나서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보고 '야야 밥아 ! 너는 내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내 에너지가 되어 가지고 바른길로 나를 밀어내야 된다, 이놈의 밥아!' 해야 되고, 또 옷을 보고는 '야, 옷아! 내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을 방어하고 밀어 주기 위해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너를 입는다. 이 옷아' 그래야 된다구요.

문을 열고 나설 때 태양이 비치면 '역사적 태양이 비치는구나. 자연이 나와 인연을 맺어 동지가 되어 주는구나' 하는 마음을 갖는 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원하고 있는 것은 사랑의 실천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참된 주체가 되기 때문에 그들도 원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고, 그 얼마나 투쟁하는 것이 실감이 나나 이거예요. 그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남들은 자고 있는데 나는 TV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열두 시가 지났는 데도 TV를 봄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기에서 자극받을 수 있는 재료를 찾겠다 할 때는 TV가 왕왕하면서 우리 어머니를 잠 못 자게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만약에 불평하면 '불평하지만 당신도 사랑은 필요하지요?' 이런 사랑의 주체자가 되기를 원하지요? 하면 반대를 못 해요. 동네가 전부 다 반대하지만 내가 이런 사랑의 주체자면…. 밤에 잠을 자다가 엉엉 울면서 기도한다고 해서 동네가 야단법석을 하더라도 나는 사랑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예요.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자극을 연속시키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해

여러분 사랑을 다 좋아하지요? 내가 사랑의 주체를 이루기 위해서 그러는데, 여러분 전체를 위해서 그러는데 그게 싫어요?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다 굴복한다구요. 나중에 사랑의 주체가 된 후에는 다 굴복한 다는 거예요. 그저 정성을 다해 일년 동안 벌었던 것을 하루에 전부 다 써 버리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쓰게 되면 후회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후회가 안 돼요. 후회가 안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나왔지만, 사랑길을 찾아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후회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슬퍼하면 하늘땅이 슬퍼하고, 내가 고통을 당하면 반드시 세계가 고통을 같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사랑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데 미국 사람이 웃어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하고, 선생님이 없으면 말이예요, 이 벨베디아가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에 갔다가 어제밤에 돌아왔다구요. (박수) 선생님이 가는 데마다 감동이 따른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미국 사람들 가운데 점점 레버런 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이제부터는 세계 사람들에게 점점 이제부터는 봄이 온다구요. 봄, 봄이 온다 이거예요. 무니가 가면 '아이고, 무니, 무니, 무니, 추워라. 추워라' 했지만, 봄이 되면 '따뜻하다. 따뜻하다. 따뜻하다' 그런다구요. 그런 시기가 되었다구요. 그 무니가 추운 줄 알았는데 무니가 오면 따뜻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따뜻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기도라는 것은 그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도를 왜 하느냐 할 때, 사랑의 실천을 재료로 삼고 자극을 연속시키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기도에는 요구의 기도가 있고, 보고의 기도가 있는 것입니다. 실천하고서 '오늘 일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는 감사의 기도가 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요구의 기도는 결의의 기도요, 보고의 기도는 감사의 기도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연속적으로 자극을 해요.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개인에게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부부에게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교회에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나라에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세계에 그런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한 권내에서는 그런 기도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기도하는 제목이 무엇인가요? '홈 처치를 사랑해 주시옵소서' 그런 기도지요? 그 기도예요. 자,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홈 처치를 하려고 가니 자극을 줘 가지고 가게 해주소! 힘을 주소! '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싸워 가지고 결과를 가지고 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여러분들은 이런 핑계를 대지요? 저기 저 마틴 뭐야? 로버트 말이야. '아이구, 난 신문사의 편집국장인데 아이구, 바빠서' 그러더라구요. 핑계 그만둬라, 이 녀석아 ! 변소에 가고 밥은 먹지, 이 녀석아 !변소에 두 시간을 가게 되면 한 시간으로 줄여서라도 그거 하고, 밥먹는 것이 한 시간이 걸리면 한 시간 동안 밥 한끼 먹고 가라 이거예요.

피곤하고 지친 자리에서도 참고 사랑하는 기도생활을 해야

여러분들,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속닥속닥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약혼자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을 할 시간은 많지요? 그걸 다 잘라 버리고 가라 이거예요. 왜 그래야 하느냐? 홈 처치를 사랑해야 되는 내가 그 실적을 가지고 약혼자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사랑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는데 여편네를 사랑할 수 있어요? 아들딸을 사랑 할 수 있어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닥터 더스트가 나를 찾아온다고 할 때,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찾아 왔더라구요. 찾아와서도 반가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분 나빴다구요. (웃음) 그게 사랑이예요, 사랑. 선생님을 찾아올 시간이 있으면 한 식구라도 더 사랑하고 말이예요, 한 구역이라도 더 가 가지고 뭇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공의의 길을 가는 사람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라구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내가 없을 때보다 내가 있으면 더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왜 찾아 다니느냐 말이예요. 자기가 그러면 말이예요, 식구들도 전부 다 그러고 싶을 거 아니예요? 식구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식구들을 생각해서 닥터 더스트에게 욕을 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세계가 달라져요. 달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는 사랑의 길을 위해 가는 거예요.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가는 거예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일생 동안 가는 거예요. 이게 사랑의 길이예요. 그게 인간의 길, 인간이 갈 길입니다. 그거 심각하다구요.

그러한 길을 가는데 제1단계의 다리가 되고, 강을 건너는 다리가 되고, 높은 벽을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였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사다리를 올라가고 올라가면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또, 다리를 건너다 건너다 보면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겁니다. 태평양도 건너고 하늘나라도 건너가는 거라구요.

자, 그 다리가 사랑의 다리고, 그 사다리가 사랑의 사다리라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무리 다리가 험하고 아무리 사다리가 어렵더라도 밟아 올라가는 거예요. 건너가다 지치면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가야 되겠소' 올라가다 지치면 '하나님, 힘을 주소' 이런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힘을 준다구요. 힘을 준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건널 때는 그런 신기한 일이 많다구요. 신비스러운 일이 많다는 거예요.

자, 기도를 왜 한다구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일해야 된다구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 내가 왜 핍박받으면서도 참아야 된다구요?「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반대하게 될 때 같이 싸우게 되면 마음의 사랑 보따리가 터진다구요. 떠나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아야 돼요. 반대받을 때 같이 싸우면 말이지요, 이 사랑의 터전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용서해 주면 터질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를 막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힘들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고비를 넘어가면서 피곤하고 지치는 자리에서도 참고 다 용서해 주고 사랑할 때는 하나님이 나를 품어 주는 걸 느낀다구요. 빛을 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에게 같이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피곤한 것을 잊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참고 용서해 주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돼요,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를. 알겠어요?「예」 그래 가고 싶어요?「예」

문제가 생기면 혼자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문제가 생기고 어렵게 되면 기도하는 거예요. 혼자 걱정하지 말고 복잡할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예요. '나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할 운명이 있지 않습니까? 이 길을 가야 할 텐데 방해되는 것이 많으니, 내 이 약한 것을 도와주시옵소서!'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것을 부모가 원하고, 형제가 원하고, 세계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 아니오?' 할 때, 그렇다면 '예스'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한 번만 나를 더 밀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 일을 실천하겠습니다' 하며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4시, 5시까지 기도하고 나가라는 겁니다. 아이구, 내가 기도했으니 이제부터 새벽같이 뛰쳐 나가야 할 텐데, 이게 어둡거든요. 그래 앉아 가지고 동녘 하늘을 바라보며 '빨리 해야 떠라'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주시해 볼 때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겠느냐 이거예요.

인사도 안 하고, 밥도 안 먹고 뛰쳐 나가는 거예요. 하루 종일 있는 힘을 다해 어제보다 노력하는 거예요. 많은 노력을 하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면 어제보다 더 정성을 들여서 얘기하고, 그저 정성들여 달리면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도 성과가 없으면 '하나님, 내일 또 하겠습니다. 내일 또 하겠습니다. 내일은 틀림없이 성과를 가져오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하면서 안 될 때는 계속하는 거예요. 더 하는 거예요. 더 하고 더 하는 거라구요. 그건 후퇴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발전을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도를 밥 먹는 것 이상 해야됩니다.

자, 무엇 때문에 기도한다구요?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저나라,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그 세계의 아들딸이 되기위해서….

지금까지는 기도를 하더라도 그저 뭐 막연했다구요. 막연했어요. 알겠어요? 이제 알겠어요? 기도하는 것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선생님이 그런 생활 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뒤에 선다구요. 맨 뒤에 가서 선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부모는 아들딸들을 앞에 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은 전부 다 자기가 앞장서 가지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일하는 데는 내가 앞장서고, 좋은 것은 남이 다 차지한 뒤에 차지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은 선두에 서서 하고 은사를 받는 것은 맨 나중에 받겠다, 그게 사랑을 이루는 환경적인 요소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결혼상대도 그렇지요? 여기에 어머니가 있지만, 이 아름다운 어머니이지만 말이예요, 저렇게 아름다운 어머니를 얻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제일 못난 사람, 못난 여자를 아름다운 여자 이상 어떻게 사랑하느냐 했다구요. 그것을 원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야야, 오라! 오라!' 하며 (박수) 세상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그런 사람은 그 주인이 뭐든지 숨겨 두었다가 주는 거예요. 숨겨 두었다가 주는 거라구요. 안 먹고 남겨 두었다가 준다는 거예요.

사랑을 하는 데에도 질서와 법도가 있어

미국 사람들은 차 안에서 이렇게…. (키스하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어저께는 어떤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웃음) 그런 것이 며칠 가겠어요? (웃음) 깊은 사랑, 깊은 사랑이라는 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말고 깊은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얕은 사랑말고 깊은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얕은 사랑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다 못 한다 이거예요. 그 누구도 깊은 사랑을 모른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은 사랑이니까 얕은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지 못합니다. 고통을 통하고, 십자가를 통하고, 고난을 통해서 깊은 사랑을 찾아가는데서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선생님이 심각할 때는 어머니도 와서 마음대로 키스하지 못한다구요. 미국 여자들 같으면 그저 버티고 서서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사랑해요)!' 그럴 거라구요. (웃음) 우리 사는 걸 보면 냉냉한 것 같지만 사랑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부모가 자식들에게 갖다 주는 사랑, 하나님이 남 모르게 갖다 주는 사랑, 그런 사랑을 내가 원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이 멋진 사랑이라구요.

내가 한마디 간증할께요, 어머니에 대해서. 어머니가 어떤 때에는 '아빠 나 사랑하지요?' 이런다구요. 그러면 '예스' 한다구요. 그리고 '얼마만큼 사랑해요?' 하면 '어머니만큼 사랑합니다' 그런다구요. 그때는 '어머니만큼 사랑합니다' 하면 된다구요. 사랑은 그거밖에 없어요. 어머니 사랑하고, 여편네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자녀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오, 하늘땅만큼 누구보다 사랑해 ! ' 나는 이런 말 안 해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그런 얘기는 절대 안 한다구요. (웃음)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절대 얘기 안 해요. 안 한다구요. 언제나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을 안 하거든요. 그건 내가 하늘을 모시고 사니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아직까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부 사이라도 그런 예(禮)를 갖추어 가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더라도 사랑하는 절차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법도가 있는 것입니다. 시부모가 찾는데 '아, 엄마 아빠 좀 기다려요! 나 키스하니까 기다려요! ' 그럴 수 있어요? (웃음) 미국식은 '예스'지요?「아니요」 질서와 법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면 남편에 대한 예의가 있고, 아내면 아내에 대한 예의가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아,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라 ! '고 나는 그렇게 안 가르친다구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이렇게…. 식구들을 사랑할 때는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을 재료로 해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식구들을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건 틀린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나 자신이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아무리 나를 죽이려고 해도, 나는 죽지 않을 것이고 나는 망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을 꺾어 버리려고 할 때 그런 사람이 꺾여져 버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꺾으려는 사람을 대번에 꺾어 버린다구요. 그러니 원수 갚을 필요 없다구요.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담하다구요. 사랑할 때는 대담한 기준을 가져야 돼요. 이건 부끄러운 길이 아니예요. 무니가 가는 길이 부끄러운 길이 아니요,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이 부끄러운 길이 아니라구요. 당당한 길이예요. 당당한 길이라구요. 그걸 계속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계속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가는 길을 선생님이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금년 4월부터는 봄철이 되는데 새로운 봄을 맞는데 이런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에는 봄절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랑의 세계를 위하여 우리는 기도와 더불어 이와 같이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이제부터 기도와 더불어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내려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