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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일시: 1987.05.01 (금)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 협회 창립 33주년을 맞이하는 이 자리에서 말씀하려고 하는 제목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출발한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는 인간의 뜻에 의해서 생겨난 교회가 아니다 하는 것을 이제는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통일교회는 절대적 신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신의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종말시대, 최후에 남아진 한 단체로서 전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인의(人意)에 의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신의(神意)에 의해서 출발한 종단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를 창시한 이 본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받드는 뜻은 내 뜻이 아니다 이겁니다. 내가 이 뜻을 받들고 따라 나오면서 실천한 모든 것도 내 자의의 어떤 목적 달성을 위한 이러한 과거가 아니고, 또 현재도 아닌 것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엄청난 뜻의 내용을 중심삼고, 이 복귀섭리는 재창조 원리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하는, 근본적인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완성시키기 위한 사명으로서 내 자신이 따라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부터 33년 전, 그때를 생각하면, 그때가 1954년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나이로 말하면 서른 네 살 되던 때입니다, 서른 네살. 만 서른 네 살을 맞는 그런 해입니다. 선생님이 난 해가 1920년이니까 20년을 중심삼고 34년을 맞이하는 그런 해다 이겁니다. 이런 뜻적인 입장에서 33년을 지나 34년이라는 것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예수님이 왔다가 뜻을 성사시키지 못한 내용을 이어받는 데 있어서 섭리적 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나이 서른 네 살에 출발해서 교회 나이가 서른 네 살을 맞이하는 시대가 오늘, 1987년 5월 1일입니다.

선생님이 34세를 맞는 그때에 있어서는 새로운 교단을 편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이 민족을 앞에 놓고 교화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운동의 기반이 통일교회인데, 이 통일교회의 기반을 중심삼고 34년을 맞이하는 때에 있어서도, 이것을 우리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인 섭리의 판도를 확정짓는 때로서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33년을 지나는 1987년 이후에 세계는, 예수님이 33세에 이루고자 하셨던 그 모든 뜻이 세계적으로 재현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대상을 맞이해야 된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탕감복귀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로마를 중심삼은 유대 나라와 같은 판도가 오늘날 이 통일교단을 중심삼고…. 교단형성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족적 기반을 갖추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종족적인 기반을 갖추는 데 있어서는 종족적 가인 아벨이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절대 혼자서는 이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사탄세계가 먼저 개인으로부터 가정, 전세계의 판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세계를 가려내고, 이 세계를 소화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하늘편 아벨이 나와서 가인편을 소화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발전에 있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내용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세상을, 다시 말하면 사탄이 주관하는 외적인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편의 아벨적인 존재가 나와서 외적인 세계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이것을 소화해서 아벨적인 일을 대역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는 데서만이 반드시 한 단계 진전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예수님

이렇게 볼 때에,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그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종족적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 세례 요한가정이 하나되어야 된다 하는 뜻입니다. 만약에 요셉가정을 아벨로 해 가지고 사가랴가정과 세례요한가정이 완전히 하나됐다면, 그 가정은 종족적 판도를 기반으로 한 섭리의 터전으로서 자연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 두 종족이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에는 그 종족을 중심삼고 모든 씨족들에게 영향 미치는 데도 문제가 되지 않고, 또 외적으로 전개시키는 데 있어서도 반대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종족적 기반, 두 가인 아벨 종족기반이 형성되어서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기반과 시대적 사명을 중심삼고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유대교의 새로운 판도를 형성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례라는 그 식을 중심삼고 새로운 민족 대이동이 형성되어 들어가는 환경이 될 수 있었다 이겁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에, 세례 요한과 요셉가정이 하나됐더라면, 이것은 그냥 그대로 무리 없이 기성 유대교와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요셉의 가정과 하나된 그 가정이 종족적 아벨권이 되어서, 국가적 기반인 유대교권을 아벨적 입장에서 자연히 소화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갔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세례 요한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세례 요한가정이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제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요, 참부모의 뜻을 품고 왔다 하더라도, 그 복귀과정에 있어서 실패한 자녀의 기준을 복귀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결혼 전에 타락한 그것을 다시 복귀할 수 있는 민족적이요 국가적인 기반을 이루어 놓지 않고서는,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이루어 놓지 않고서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녀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요셉가정과 세례 요한 가정이 하나되었더라면 여기서부터 로마를 향해 갈 수 있고,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아벨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가인적인 로마를 소화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발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와해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돌아가는 데는 어떠한 자리에서 돌아갔느냐 이겁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서서 죽어서는 안 될 예수님이 책임수행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자리에서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의 책임을 인계맡아 가지고 대행함으로써 그 시대에 있어서 예수님이 갈 수 있는 종족적 기반을 재차 편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돌아갔다 이겁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지 않고 종족적 기반을 재편성하면 요셉가정을 대표한 가인 아벨 종족기반을 연결시켜야 할 공식노정의 사명이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간 것이 아들의 자리에서 돌아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과정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영적 관계에 반영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직접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천국이라는 것은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들어가게 돼 있지 않다구요.

창조원리에 의하면 이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대등한 자리에서 몸과 마음이 일치된 그런 아들의 자리에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완전히 대우주, 창조된 이상세계 전체를 대표한 아들로서 사랑을 받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로마가 반대하고, 유대 나라가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세례 요한 일파가 반대하는 입장에 선 거예요. 그런 예수님이 책임 수행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늘날 낙원에 머무르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 이러한 것을 예수님이 감당하고, 이 뜻을 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뜻을 못 세우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역사시대에 연장시켜 가지고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무엇이냐? 양자입니다. 양자의 종교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끝날에 가서-예수님이 승천하기 전부터 그랬지만-재림한다는 뜻을 남겨 놓고, 끝날에 재림해 가지고 다시 본연의 뜻을 이룰 것을 성경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것이 묵시록에 나타난 어린양잔치를 중심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재림시대의 역사적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2차대전 직후에 출발한 통일교회

그럼 재림시대까지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아벨적인 기독교문화권 기반을 중심삼고 가인적인 사탄세계 판도와 대치되는 자리에서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전세계를 아벨권 판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때가 끝날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의 역사적 종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종결은 가정적 기준이 아니예요. 세계사적 기준에서 종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종결이 이루어진 것이…. 자유세계의 기반 위에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전세계 가인권을 비로소 하나로 규합시킬 수 있는 이 놀음이 뭐냐 이겁니다. 2차대전 직후에 자유세계의 승리, 미국의 승리로 말미암아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럼, 미국이 존속하는 것은 기독교와 더불어 존속해야 되는데, 미국이 이와 같이 세계적인 아벨권 국가로 등장한 것은 미국 국민이 잘나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아벨 일족으로부터 아벨민족, 아벨 국가들을 규합해 가지고 그것을 빼서 하나의 세계적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아벨 국가를 형성한 것이 미국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은 단일 국민이 아닙니다. 구라파에 있는 모든 나라 사람들이 구교와 신교의 싸움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모여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독교를 종적인 기준으로 보면 구교는 가인적이요, 신교는 아벨적입니다. 종적 가인 아벨 문제를 두고 보게 되면, 구교는 가인의 자리에 있고, 신교는 아벨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를 소화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발전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구교가 지금까지 신교를 반대해 가지고 나왔지만 그 구교의 뜻은 하나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새로이…. 구교 내의 새로운 뜻을 이어받은, 구교 가운데는 아벨과 가인의 문제가 반드시 내포되어 있는데, 그 아벨권을 빼 가지고 하나의 대륙에 집결시킨 그 나라, 그 기반이 미대륙입니다. 신교이상을 중심삼고 독립한 나라가 미국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구교에서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1960년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케네디가 대통령이 한번 된 것입니다. 그거 외에는 전부 다 신교…. 신교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아벨적 대표국가다 이겁니다. 이 국가를 중심삼고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는 대전쟁을 거쳐 나가면서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는 데 있어서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었던 그 한때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그 2차대전 직후인 1945년도, 그때를 중심삼아서 통일교회가 출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세워진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소명을 받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아벨적 세계 대표 국가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된 통일형성, 비로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로 규합될 수 있는 그런 시대권, 그 찰나를 중심삼고 해방과 더불어 통일교회는 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과거를 생각하면 복잡한 내용이 있습니다. 해방되기 직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신사참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1945년 8월 17일만 되면 기독교의 대학살을 하려고 일본정부가 계획했다는 것입니다. 17만에 가까운 사람이 학살되게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께서 8월 15일을 중심해서, 사흘 앞두고 해방시키심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가운데도 신사참배를 환영한 기독교와 신사참배를 반대한 기독교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종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가인적 기독교와 아벨적 기독교가 있었다구요. 신사참배를 환영하던 교파와 지하에 들어가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지하운동을 하던 한국의 두 교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이것을 연결시켜야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부르게 된 이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것은, 지하의 교회와 지상의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를 중심삼고 규합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신사참배를 한 그 모든 교역자들은 국민으로부터 규탄받는 것은 물론이지마는, 지하에서 활동하며 감옥 갈 각오를 하고 고생하던 사람들 앞에서는 머리를 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순응해야 될 환경이었다는 거예요. 그때에 하나님은 뜻 가운데에 이미 복귀섭리를 전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덴복귀를 위한 시온파니, 박동기파니, 그다음에 철산의 뭣인가, 김성도파니 하는 여러 가지 복귀파가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메시아는 구름 타고 오지 않는다. 사람으로 온다' 이렇게 복귀하는 그 기준에 있어서도 구약적 복귀운동을 하는 파, 신약적 복귀운동을 하는 파, 또 참부모님 올 때에 맞을 수 있는 특별한 새로운 통합적 복귀파, 이 세 종류가 전부 다 표면상에 나타났다 이겁니다.

그들이 서로서로가 하나돼야 될 텐데, 서로서로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구약적 복귀파는 구약적 복귀를 통해서 주님이 오셔서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고 하고, 신약복귀파는 자기들 중심삼고 하나된다고 하고, 신령한 복귀파인 성약적 복귀파는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든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평면도상으로 나타난 그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기독교의 지금까지의 기성관념을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구약적 복귀파는 신사참배한 사람과 같이 밥을 먹어도 지옥에 간다고 했어요. 이게 재건파가 된 거예요. 극성맞지요. 전차를 타더라도 일반사람 옆에는 타지만, 만약에 자기가 아는 사람으로서 자기 재건파가 아닌 다른 신앙을 하는 사람이 옆에 앉아 있으면 같이 앉지도 않는다 이겁니다. 그 사람이 자기를 바라보게 되면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거라구요.

그러나 이런 평면도상에 나타난 모든 것을 소화하고, 지도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아벨적 입장에 서 가지고 유대교를 포섭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사참배한 모든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의 신교를 세운 사람들이 나와서 포섭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 이겁니다. 포섭되어서 구약시대의 신령파는 신약시대의 신령파를 따라가야 되고, 신약시대 신령파들은 성약시대 신령파들을 따라가야 하는 거에요.

그 성약시대 신령파는 무슨 결의를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탄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님이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신랑 되신 주님만 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와야 된다고 한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이것이 왜 이렇게 전개되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기에 서 있는 문이라는 사람은 이러한 문제를 모든 종단의 책임자들에게 가르쳐 주어 가지고 수습을 해야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신령한 그 책임자, 그다음에 신약적 책임자, 그다음에는 구약적 책임자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배후의 활동을 해 나가기 위해 선생님은 해방 전에 이미 그런 운동을 한 거라구요. 그런 운동을 하면서 전부 다 신령한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해방되자마자 전체 우리 통일교회 요원들을 중심삼고 전부 방문시켰던 겁니다. 방문시키는데, 요즘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PWPA (세계평화교수협의회)와 같은 조직이 있어서 무슨 박사님들을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존경받을 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존경받지 못할 사람들, 이 세상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줄 알아요? 영통해서 역사하는 사람들, 거 딱 보면 미치광이 같아요, 미치광이. 딱 미치광이라구요.

출발은 마찬가지예요. 악신의 역사나, 선신의 역사나 출발은 마찬가지예요. 다만 결과가 다릅니다. 떨고 야단하고 뒤넘이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똑같다는 거예요. 악신도 신령역사를 하는데, 결국은 역사해서 어디로 들어가느냐? 자기 이익으로 돌아간다 이겁니다. 세계의 이익으로, 하늘과 땅의 이익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거 안 됩니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반드시 꺾이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개인적인 이익으로, 자기 가정을 위주로한 이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꺾여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신령한 교파를 중심삼은 그 교파가 통일교회라면, 우리 통일교회도 신령한 역사를 했다 할 때는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주로한 그런 신령함은 깨진다 이겁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섭리는 출발은 같은 모양으로 하더라도, 이것은 반드시 세계를 표준으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목표로 하지 않는 교회는 끝날까지 못갑니다. 자기 욕심만큼 가다가는 자연히 무너지는 거예요. 그 지도자를 데려가는 것입니다. 데려가게 되면 그 시대의 환경을 가누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처해 있는 위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신령파인 에덴복귀파는 자기가 신약시대의 에덴복귀파를 따라가야 되는데,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라는 거예요.

이것을 규합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이름은 그때부터 통일교회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이 지금 혼자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선생님 뜻에 있어서 무슨 교파나 만들고 규합시켜 가지고 내 이익을 위해 '이 나라에서 뭐 해먹겠다. 세상의 무엇이 되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제 통일교회 내에서도 여러 가지 가인 아벨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새로 들어와 가지고 은혜받아 야단하고 말이예요, 별의별 패들이 다 벌어진다구요. 이게 동서남북으로 다릅니다. 동과 서가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될 텐데, 중심이 안 나오니 전부가 부딪쳐요. 가운데 와서는 다 싸운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동과 서에서 역사를 하는 것은 중심을 찾아서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심이 안 나타나게 될 때는 이 전부가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남과 북이 부딪치고 동과 서가 부딪치는 거예요. 반드시 그런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횡적 기준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전반적인 영적 세계의 배후를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이걸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방 전후 3년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역사

그런 혼란시기인 해방 전후를 중심삼아서, 더우기나 3년 기간에 있어서는 그것이 제일 복잡하였다는 거예요. 허호빈씨파 같은 사람들은 주님이 온다고 해서 열두 제자도 데려다 놓고, 집도 다 지어 놓고, 살림살이도 다 준비해 놓았었는데, 그러나 그것이 자기들이 중심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준비한 것이지, 자기 교단을 중심삼고 준비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리 구약적 에덴복귀파라 하더라도, 그 에덴복파 중심이, 박동기면 박동기를 중심삼은 것이 그 중심이 아니다 이겁니다, 박동기는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은 상대역이지. 자기를 중심삼으면 모든 것은 전부 깨져나가는 것입니다.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여기 박장로패들도 그래요. 뭐 무슨 '감람나무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 감람나무가 뭐하는 거예요? 뭐 신앙촌, 천국촌 만든다고 그러는데, 누구 중심삼고? 박장로 중심삼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복잡다단한 영적 배후의 세계를 수습해서 이만큼 살아 남은 것입니다. 깨지지 않은 가운데 모든 종교 종단들이, 모든 신령한 집단이 웽가당뎅가당 깨져 나가는 것을 직시했습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의 에덴복귀파나, 신약시대의 에덴복귀파, 신령한 에덴복귀파, 다 깨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해 나왔느냐 이겁니다. 그들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깨진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해서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이 공을 세웠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면 사탄 앞에 참소받는다 이겁니다. '하나님, 구약시대에 에덴복귀파를 만들어서 남아진 것이 뭐요? 신약시대 에덴복귀파를 만들어서 남아진 것이 뭐요? 성약시대의 신령한 에덴복귀역사를 하던 파들을 중심삼고 남아진 게 뭐요?' 하면서 사탄이 하늘에 참소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사람들을 연결시켰습니다. 하나의 식구라도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식구라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적 신령한 역사가 필요했던 것이 조건이 되는 것이요, 신약적 신령한 집단의 역사가 조건적인 중심존재와 연결되어 성약적 신령 단체의 조건적인 기반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한 번, 두 번, 세 번,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보낸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안 되게 될 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럴때는 아무곳, 어디서든지 데려다가 '이 사람은 구약적 신령한 단체 대표로 들어온 것이다' 하며 찾아 세울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역사는 그렇게 공식적입니다. 만약에 신약적인 에덴복귀파가 전부 반대하고 하나도 안 들어오더라도 거기서 반드시 한 사람 데려다가 신약적 에덴복귀의 대표자로 세우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끔 영계는 반드시 역사하는 겁니다. 또, 성약적 에덴복귀파를 중심삼아서 그들이 받들지 않더라도 거기에 한 가지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복귀섭리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지상 에덴복귀 구원섭리를 한 것이 실패가 아니고, 중심존재로 연결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그런 패들이 다 들어왔다구요. 저 박장로 패, 무슨 뭐 나장로 패, 기성교회 패, 천주교회 패, 박동기 패 다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나님이 세상에 복귀섭리를 위해 뿌려 놓은 것은 거두어야 됩니다. 거두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잎과 가지가 번성한 것은 충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런 준비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중앙의 결실적인 존재는 그 잎과 가지에서 영양소를 받아들여 가지고 열매를 맺었다 하는, 그러한 내용이 갖추어진 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통일교회는 하늘이 벌여 놓았던 잎과 가지에서 모든 새로운 영양소를 집약시켜서 결실을 맺었다구요. 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까지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해 나온 것은, 그와 같은 판도의 공식적 발전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온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해 나오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아벨적 입장에서 해 나왔다 이겁니다.

아까 말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에덴복귀파를 횡적으로 벌여놓은 그러한 기반 밑에서 사람을 보내어 전부 다 연결을 시키려 했는데, 그곳 간부들은 반대했다구요. 간부들은 반대했지만 그 외 사람들이 가만히 들어보니까 말이예요, 자기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차원이 높다 이거예요. 구약시대 복귀파들이 보기엔 자기 대표자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그 간부진들이 이야기하는 것하고, 통일교인이 이야기하는 것하고 근본이 다르다 이겁니다. 다른데, 차원이 높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빼내는 역사 놀음을 해 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우주관을 가지고 모든 것을 투입하는 통일교회

그러니 그들이 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을 모르니까 그런 겁니다. '통일교회는 혼자 출발하고 말이야, 우리는 벌써 교단적으로 몇 년씩이나 핍박받고, 감옥생활을 해 가지고 오늘날 전국에 조직을 갖고 있는데,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 하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나 반대하면 깨지는 겁니다. 깨지는 거예요. 다시 만나야 할 길에서 만나지 않으므로, 바늘 끝과 같은 것이 맞대서 만나 가지고 이 둘을 잡아매어 하나 만들어야 될 텐데,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늘 끝이 여기서 정당한 코스를 통해서 대고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나오는 코스를 중심삼고 이렇게 합류하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상대적 기준에서 순응하지 않으면 다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자, 그러니 대했던 그런 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통일교회를 환영하고, 통일교회 문선명 선생님을 환영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도 별나지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수년 동안 기반 닦은 것을 아무런 공도 안 들인 패들이 와서 자기들이 주체라고 하니, '이단이다. 사탄 마귀다'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그 사탄마귀라는 결정을 누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단장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과 하늘이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보기에 틀린 것이면 하나님 보기에도 틀린 것입니다. 사탄이 아는 것이면 하나님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분이 주장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냐. 옳은 것이 아니냐. 옳기 때문에 이분이 주장하는 것을 반대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하늘편에 있었더라도 반드시 사탄편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에 대해서는 엄격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령한 집단들에게 선생님이 세 번씩이나 사람을 보내서 통고했지만, 이 연결하는 놀음은 안 하고 반대했던 모든 집단들은 지상에서 꺼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대신 세웠던 기반이 어디로 오느냐 하면, 수년간 하나님이 뿌려 놓은 그 모든 기반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그런 것은 전부 통일교회에 와서 붙는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 축복했던 기반만큼 반드시 조건적인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실체적탕감복귀의 기반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교, 신교 혹은 성약적인 신령집단들이 갖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고, 그다음에 이것들이 전부 다 반대해 나왔지마는 반대한 것들은 물러가고, 통일교회는 점점 커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벨적 기반에 있어서 그들을 소화하고, 그들을 가르쳐 주고, 그들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이런 놀음을 한 거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 통일교회가 우리 교단을 망치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집어넣으려고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갈 길은 구약시대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거치고 성약시대를 거쳐 심정의 세계까지 발전해 나갈 것을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결국 하늘은 어디까지나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역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치면 거기서부터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작전은 가인 아벨 작전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맞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모 앞에 같은 형제가 있을 때, 형님이 아무리 먼저 태어났다 하더라도 아무 잘못도 안 한 동생을 치게 되면, 부모는 어느 편을 드느냐 하면 대번에 동생 편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예요. 천리원칙입니다. 천리원칙이기 때문에 그런 작전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인권보다도 아벨권을 세워 가지고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보다 부모 앞에 효도하고, 보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를 사랑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일가족 생각 안해요. 가족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민족을 생각해야 되고, 민족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국가를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 세계를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국가관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리고 민족관을 초월해야 됩니다. 종족관을 초월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무엇을 중심삼고 나왔느냐 하면 개인관도 갖고 있고, 가정관도 갖고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관도 갖고 있지만, 우주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우주관을 가지고 이 우주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투입한다 이겁니다.

또, 그 기준을 이룰 때까지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반항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반항하지 않고 자기 갈 길이 바빠서 가는 패들입니다. 이러한 탕감노정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으로부터 33년 전의 일을 생각해 보면, 그때로 말하면, 선생님이란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 있다는 사실까지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싫어할 정도였다 이겁니다. 그만큼 사탄이가 반대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가정파탄주의자, 사회파탄주의자, 모든 나쁜 이름을 다 갖다 씌우는 거예요, 마음대로 지어서. 이 세상에 있는 말들을 다 갖다 씌워 놓았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만약에 반대하지 않고 하나가 됐으면 세상의 모든 영광은 나에게 다돌려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겁니다.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악마가 만일에 주도권을 쥐게 될 때에는, 그러한 대표자 앞에, 역사시대에 자기가 전법으로 쓰고 전략으로 쓰던 수법을 가지고 혼돈시키고 승리를 다짐하던 모든 비법을 퍼붓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 없는 비참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종족적 기반을 확정해야 했던 1960년까지의 7년간

그러니까 어느 누가 욕하지 않는 사람 없고, 어느 누가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만큼, 사탄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기에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가 신령한 집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했고, 그 신령한 집단들 중에 성약적 에덴복귀파와 신약적 에덴복귀파가 하나돼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벨권이 되어 가지고 구약적 에덴복귀파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서, 그다음에는 외적 신사참배를 한 지금까지의 기성교회를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군이 이 한국에 진주(進駐)하면서, 8군 사령관-그때는 미군정관이 아놀드입니다-아놀드 군정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군이 진주하면서 대한민국 행정처를 장악해 가지고 전부 다 수습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외적으로 신사참배 했던 기성교회 대표들은 전부 다 어떠한 패들이냐 하면, 외국에 가서 유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유학한 사람,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 가서 유학한 사람들 등 똑똑한 층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생명을 각오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결국 전부 다 일제의 앞잡이들, 이런 패들이예요.

결국은 미 군정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누가 통역관이 되었느냐 하면, 목사하던 사람이나 목사와 관계되어 가지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전부다 통역관으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통역관으로 들어가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의 아벨권 종단 형성을 해오는 역사적 기반을 무시해 놓고, 이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를 따돌린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한국의 국가정세는 복잡한 정세로 흐르게 된 거예요. 어느 누가 수습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이 혼란상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 발전하고 있는 것은 미래의 한 때를 위해 우리가 탕감조건을 세운 기반이 있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이지, 이것이 전부 다 속은 썩어서 나온다는 거예요. 완전히 쓸 것이 없을 만큼 썩어 나온다는 거예요. 껍데기만 번지르르하지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내가 1950년대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잘 아는 고독한 자리에서, 어느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자리에서…. 그래서 선생님이 이 통일교회를 시작한 것은 말이예요, 평양에 가서 기성교회 믿는 졸짜나, 신령한 집단에서 제일 잘 믿는 사람을 빼내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빼내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빼내기 운동을 하려면 그들이 있는 신령한 단체의 지도자 이상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열의에 있어서나,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통일교회의 과거 역사에 선생님이 탕감복귀의 노정을 걸어나오는 데 있어서, 그러한 과거가 있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된다구요. 비참했습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피땀을 흘려야 돼요.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하며 결사적으로 피땀 흘린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신령한 집단 가운데 똑똑한 사람들, 그다음에는 기성교단에서 그래도 잘 믿겠다고 어느 교파에도 속하지 않고 신앙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빼내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때는 자유분방한 시대였습니다.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교파들이 전부다 혼란되니까, 잘 믿는 곳이 있다면 이동하려고 하는 그런 시대적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서 이것을 새로이 규합하기 위해서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피땀을 흘려야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새로운 신령역사가 그야말로 순수한, 자기 체험한 이상의 것을 전달시켜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가 개인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가지고 가정적 환경으로서, 그다음에는 종족적 환경으로서, 그다음에는 이 국가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1954년을 중심삼고 1960년까지 7년간인데, 이 기간에 종족적 기반을 확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예수님이 종족적 기반을 못 이룬 것을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떠했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1954년부터 강력한 반대역사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면서, 전부 다 국가가 똘똘 뭉쳐 반대하는 데 있어서 이후7년간 이 국가에 영향을 미쳐야 되었다구요. 아무리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는 기반이 되지 못했다 이겁니다.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마음대로 없애려고 해도 없앨 수 없는 환경으로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기간 후에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을 단행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7년간 기독교문화권을,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4천 년간 유대교문화권에 있어서 종족적 판도를 이루려고 했던 것과 같습니다. 종족이 없으면 민족으로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로마, 세계시대로 가야 할 그 길을 가져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1954년부터 시작해서 1960년도까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가적 박해를 넘고 뚫고 올라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 기간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195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그때 식구들은 전체 전환했어요. 1주일씩 금식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7월 20일을 중심으로 총동원해서 40일전도 민족 공격시대로 들어갔던 겁니다.

1960년부터 7년간의 복귀섭리

그러면서 애국하는 패, 남북을 중심삼고 애국할수 있는 패, 북한을 극복할 수 있는 애국자들, 남한 극복이 아니예요, 북한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애국자는 통일교회다 하는 기반을 다져야 했습니다. 그러니 그때 한일이 참 많았습니다. 적은 수를 중심삼고 국가적인 영향을, 전민족을 넘어서 남한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발전한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을 이끌고 나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1960년대 성혼식을 중심삼고 비로소 착륙이 벌어졌던 거예요, 지상시대의 착륙이.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여러 교파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아벨적 입장에서 여러 교파의 가인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패입니다. 여기에는 별의별 잡도(雜道) 사람들이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또 믿지 않던 사람들이 원리를 중심삼고 다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대표한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뜻이냐? 전국에 종교적 대표자를 전부 다 연결해서 규합했다는 그 기준 밑에서, 종족적 기반만 확정되는 날에는 민족과 연결될 수 있는 내적 탕감기반을 세워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1960년도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는 제 아무리 반대해 보았자 반대하면 할수록 반대하는 편이 망하지, 반대받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반대를 받을수록 발전하는 거예요. 반대를 받을수록 통일교회는 세계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도 성혼식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로부터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7년 기간에 제정했어요. 1960년도를 중심으로 부모의 날을 책정했던 것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장성기 완성급에서 7년간 올라가야 할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도를 중심삼아서 7년간 모든 가정들을 이끌고 계속 올라가야 했어요. 타락한 인간들은 전부 다 지옥으로 향했지만, 부모님의 가정은 이 가정을 이끌고 7년을 올라가는 거예요. 싸우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비공작을 했다구요. 자녀의 날을 만들고, 만물의 날을 만들고, 하나님의 날을 만들고, 그런 판도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판도를 만든 가운데 1965년을 중심해 가지고 세계에 연결시키는 성지 택정을 했던 거예요. 땅의 기반의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세계 사람을 규합할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모든 안팎의 탕감조건을 짜 나오면서 이 7년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에는 하나님이 사람들에 대해서 '내 날이 있다'라고 할 수 있는 날을 가진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타락의 날이요, 슬픔의 날이요, 원통한 날들이었습니다. 지상세계,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축하의 날이 있었지만,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탄을 중심삼은 축하의 날이었어요. 나라를 세운 건국의 날이라든가, 혹은 주권자의 생일 날, 그 전부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슬픔을 자극할 수 있는 날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부모의 날을 갖고 자녀의 날을 가졌으니,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가정적 기반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세계적 판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의 종족권을 확대시킨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1960년부터 선교사업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일본의 선교로부터 미국의 선교로…. 이것은 구라파 선교 기반을 중심삼아서 조건적인 기반이지만, 이러한 기반내에 연결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짜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1960년도까지의 7년 기반에 있어서는, 그런 전체 앞에 추방된, 발 붙일 수 없는 환경을 뚫고 올라왔던 거예요. 그리하여 부모님이 비로소 착륙을 하여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방향을 가려 가는 것입니다. 그러는 데 있어서는 부모님의 날만 있어서는 안 돼요. 자녀의 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자녀의 판도가 땅에 생겨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정을 주관할 수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간섭할 수 있는 지상의 기지가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의 날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7수, 1968년 1월 1일을 중심삼아서…. 이것은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7년 기간을 거쳐 가지고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내로 들어가는 때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은 판도가 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관계된 모든 씨족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전부 다 이것이 씨족편성입니다. 430가정을 중심삼은 것은 4300년에 해당될 수 있는 그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43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모든 민족의 성씨는 다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그런 길을 닦으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하나의 섭리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하여 진출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권이 벌어져야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가기준까지 사탄이 갖고 있지 세계기준은 안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민족을 갈라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지 아니하고는 세계를 통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하나 만드는 그 기준을 놓고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을 확장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계적 축복기반을 확장시켜 나가시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후의 복귀섭리

그래서 비로소 1968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 설정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배후에 하나님의 가정들이 연결될 수 있는 판도를 다 꾸며 놓았던 겁니다. 세계로 갈수 있는 판도를 연결시켜 놓고야 세계적으로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430가정 가운데 비로소 일본을 개재시킨 거예요. 구보끼 회장이 대표라구요. 세계적 시대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세계의 판도를 짜 나가는, 이런 승리의 발전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8년 1월 1일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이요, 구원섭리에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이 공히 기뻐할 수 있는 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내 날'을, 또 인간도 '우리의 때'를 주장할 수 있게 된, 역사시대에 처음 벌어지는 그런 날이예요. 그때, 1968년을 중심으로 전체 국가를 중심삼고 3년 반 동안,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가정동원을 한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를 닦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워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1973년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1973년부터 1976년까지 전부 다 그 판도를 꾸며 나갔던 겁니다. 그래 가지고 1976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격돌시대가 벌어진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인 대격돌시대인데 대한민국의 격돌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개재하지 않았어요. 그건 예수님을 중심삼은 아들과 양자가 개재할 수 있는 시대이지,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이 개재할 수 있는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싸우는 그때 그 싸움은 이미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의 자격과 종의 자격과 세계적인 자격을….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수많은 종단을 중심삼고, 수많은 교파와 가지각색의 미신파들까지 모든 대표적인 파들은 전부 다 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큰 아마존강의 근원지에 도달해서 보면, 산의 골짜기마다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전부 다 흘러 가지고 지류와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체적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통일교회가 서 있는 곳은 그 아마존강의 하구와 같기 때문에 그 위에는 수많은 종단들의 길이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지상섭리의 하나님의 대운동권으로서, 사탄세계의 대방어전으로 전개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방어와 공산세계의 방어라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믿지 못할 것을 말해도 백 퍼센트 믿어야 하는 것이 신앙

오늘 통일교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1954년의 그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볼 때에, 이게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도, 복귀섭리의 내용을 말하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되어 가는가 하는 것을 전부다 이야기했다구요, 어느때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그거 누가 믿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나'라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해야 했습니다. '반대하는 기독교도 요리해야 되고, 반대하는 미국도 요리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공산당까지 요리해야 된다. 이것을 내 손으로 한다' 했는데 그거 누가 믿겠어요?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예요. 그렇지만 이 뜻은 레버런 문의 뜻이 아닙니다. 이 뜻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입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을 선포하게 될 때에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아무리 사탄세계가 강하다 하더라도 그 재창조의 섭리권을 사탄이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극악한 사탄이라 할지라도 재창조의 판도권을 침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믿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명령한 자리에는 반드시 사탄세계는…. 기름을 떨어뜨리면 문이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이 그렇게 된다구요. 이게 우물쭈물해 가지고, 이럴까 저럴까 했다가는 통일교회가 지탱해 나오지를 못해요. 알아야 돼요.

33년 전, 1954년도에 그렇게 극악하게 반대하고, 세계 전부가 소란을 벌이고, 이런 환경에서 '뭐야!' 이러면서 냅다 치는 것입니다. 냅다 치는 거라구요. 냅다 치면 이 대한민국을 넘어 가지고 미국 땅 끝까지 나간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미국이 반대하면, '미국이 이게 뭐야' 하면서 미국 행정부를 치게 되면 이 미국을 뚫고 나가서 우주까지 나간다, 이런 신념을 가졌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무겁다면 제일 무거운 분입니다. 무겁다면 제일 무거운 분인데, 그 무거운 분이 등에 타게 돼도 무겁지 않다고 생각하고 갈 수 있어야지, 무겁다고 생각하면 참소받는 것입니다. 이런 논법이 어디 있어요? '제일 무거운 분이기에 죽고 못 갈 텐데' 하면서 무겁다고 하면 탕감조건이 안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서도 '무겁지 않아. 안 죽어, 안 죽는다'고 하면서 지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박사님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선생님과 함께 천국 가려면 다 알고 가야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예」

하나님이 제일 세상에 무거운 분인데, 그 무거운 분이 어깨에 올라 타 가지고 가자고 할 때에 무겁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무겁지 않다고 해야 돼요. 사탄이 옆에서 '무거워 못 가, 못 가' 이런다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무거운 것을 지고 어떻게 가나?'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나 '네까짓 게 암만 그래 봐라'하면서 가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는 타협이 없어. 내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무겁지 않다고 하면서 쓰러지지, 무겁다고 하며 쓰러지지 않는다'그러면 사탄이 조건을 못 건다 이겁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믿지 못할 것을 말해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지 못할 것도 백 퍼센트 믿으라는 거예요. 그런 주의입니다.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사탄까지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러더라도, 하나님의 이름만 빙자하는 날에는 믿으라는 거예요. '이러이러한 것은 전부 하나님의 뜻이니, 사탄의 간교함을 속이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믿게 됐다' 하게 되면 사탄이는 90퍼센트 100퍼센트 못 올라갑니다. 100퍼센트 90퍼센트까지 후퇴해 가지고 '하나님, 제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갖고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 몇십 배, 몇백배 축복해 주어도 좋습니다' 하면서 보고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바로잡히려면 모진 투쟁의 역사를 가려 가야

박보희 ! 「예」 그런 신앙관을 가졌어? 「예」 응? 「예」 뭐야, 뻔뻔스럽게? 언제나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해도 말이야, 자기 하는 식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자기가 하는 것은 전부 다 알뜰히 하려고 하고, 선생님이 하는 것은 적당히 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영계에 가서 다 걸립니다. 똥바가지를 써서 벌여 놓은 것을 다 치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간단히…. 못 하는 날에는 억만 년 걸려도 '참부모의 이름이 원수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사명을'아니오'할 것을 '예' 하게 된다면 걸리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원수다 이거예요. 제일 좋은 말이지만 그것이 나를 영원한 지옥에 거꾸로 꽂는, 억천만세에 한을 남겨 놓을 수 있는 원한의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것입니다. 응,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입을 다물면 벌릴 자가 없어요. 손을 쥐면 펼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못 펴요. 그런 결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이 세계를 33년 동안에, 40년 전에 예수님이 사시던 시절을 중심삼고 재탕감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이 말이예요, 예수님 알기를, 예수님을 누구 하나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60년도에 부모의 날이 설정될 때까지의 설교집을 전부 보라구요. 전부 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말했지, 선생님 중심삼고 말하지 않았다구요. 복귀노정에서는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원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 사탄의 입회하에서 '내가 이런 조건을 제시했으니 죽임을 당한 그 모든 한을…. 네가 이제 후퇴해야 할 것이 아니냐, 이자식아 ! '그럴 때에 '그렇습니다'할 수 있는 입증을 세워 나가는 놀음을 예수님 대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가 바로잡혀 나오지 않아요. 그런 모진 투쟁의 역사를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걸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누가 아느냐 이겁니다. 임자네들이 알아요? 임자네들 눈에는 배고프면 보이는 밥덩이가 하나님이지요? 거지같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신령한 사람들이 문선생에 대해서 '도대체 문선생님은 어떠한 사람이요? ' 하고 기도하게 되면 통곡을 시키는 겁니다. 혓바닥이 빳빳해지고, 밸꽁지가 틀리고, 눈물 콧물 입술이 다 말라지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혓바닥이 갈라져 가지고…. 하늘이 그만큼 통곡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 통곡을 하더라도 선생님을 이해 못 합니다. 선생님 가는 길을 알지 못한다 이거예요.

자, 이것은 지상세계에서의 일이지만, 영계에 들어가 보면 영계는 전부다 가인 패들이예요, 가인 패. 그러므로 아벨이 들어가 가지고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서는 지상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런 것 알아요? 윤박사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종의 종, 영적 세계에 종적인 가인 아벨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 양자로, 서자로, 쭈욱 복귀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영계의 부모님으로 등장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문 아무개를 참부모라고 불러서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석가모니가 내 말을 듣고, 예수가 내 말을듣고, 공자가 내 말을 듣는 다고 하면 '에이, 그 문 아무개 미친 녀석 ! '그럴지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들 ! 나는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와서 얘기하는데 너희들이 그걸 봤느냐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보았어? (웃음)

내 말 좀 들어봐라 이거예요. 너희들 이거 알아? 알지도 못하고 입을 벌려 가지고 이런다 이거예요. 그들이 망하겠나, 내가 망하겠나? 저기 이박사, 생각해 봐요. 알고 실천해 가지고 승리한 기반이 깨져 나가겠어요, 모르고 반대한 기반이 깨져 나가겠어요? 깨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영계를 통일하는 권한을 가졌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내세워 가지고 전부 축복을 받아야 돼요. 세계에서 종의 종, 종의 대표다, 종 중의 왕자다, 양자 중의 왕자다, 서자 중의 왕자다, 직계 아들 중의 왕자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복귀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어서의 탕감복귀 발전을 해야 된다구요. 종적인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중에는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총리대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려면 예수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해야 된다구요. 세례 요한이 예수를 축복하듯, 그런 전수식을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관권을 전도시킨다는 것은 영계도 지상세계도 미쳐질 수 있는 주관권을 복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뭐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 해먹겠다고 하는 별의별 백정 간나 자식들이 많다는 거예요. (웃음)

재림주가 되려면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나와야

백정도 백정다운 패면…. 이건 뭐야? 사기 중에 그런 왕 사기가 없다구요. 하늘나라의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모르고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내가 문선생 대신 예수님의 자리에 있으니 나를 모셔라' 이러고 있어요. 이 미친 것들, 통일교회 패들, 이 떼거리들,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내가 그런 것 가르쳐 줬어? 자리를 못 찾고 왔다갔다하며 똥내를 피우고 다니는 쌍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나는 웃고 있어요. 해먹어 봐! 재림주님 해먹기가 쉬운 줄 알아?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웃음) 나에게 누가 '재림주님이 거느리는 저 말단노동자가 될 거야, 탕감복귀의 노정을 가려 가는 재림주 해먹을 거야?' 하고 물으면 '나는 저 말단의 재림주 통치시대의 노동자가 되지, 재림주는 싫다'할 것입니다. 왜? 그것이 말이 쉽지, 쉬운 일이예요? (웃음)

똥을 싸더라도 피똥을 싸요, 피똥을. 피똥을 몇 바가지 싸는데도 해결 안 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건달꾼들이 와 가지고 제치고 해먹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통해요?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하나요? 천만에.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공인을 받고 나와야 됩니다. 안 그러면 천상세계에 대혼란이 벌어져 40일간 뒤넘이치다가 다 때려부수고, 승리의 패권을 놓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판정날 때까지는 혼란입니다. 서로가 제일이라며, 예수도 '문 아무개 네가무어냐'고 손가락질하고, 하나님까지도 '네가 무어냐'고 전부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이 옳은 것인지,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인지 몰라요. 거기에다 '네가 이단자'라며 하나님이 몰아 치시는 거예요. 그걸 꺾어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 가지고 최고의 자리로부터 저 말단 종의 자리까지 통한 그 인연을 거친 그 자리에서 왕권의 전수식을 받고 나오지 않으면 지상통합운동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런 건달꾼들이 요즘에도 '문선생 망한다, 망한다' 하는데 문선생 망했어요? '통일교회 망한다, 망한다', '문선생 실패했다, 실패했다' 하는데 문선생 실패했어요? 통일산업을 만들었다고 '아이구, 종교단체가 기계 만드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뭘해? 돈 벌려고 하니 망한다 망한다. 실패한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실패예요? 대한민국에서 그거 안 했으면 큰일났을 겁니다. 이 나라는 뭐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선민의 조국이 돼야 됩니다. 그러므로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거에요.

그 권위의 배경을 누가 창건하는 거예요? 요즈음에 현대, 대우가 자동차 만들며 큰소리치지만, 통일산업 없으면 따라지가 되게 돼 있다 이겁니다. 망신 바가지 쓰는 거예요. 왜? 외국에 로얄티를 주게 되면, 그 사람들이 와서 왕 노릇 하며 천대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천대를 못 하는 거예요. '집어치워라, 너희들 생산 라인 우리가 전부 자작한다'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것은 싸고 좋으니까…. 그 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제 통일산업이 전부 다 웽가당, 발길로 차면 곤란할 것입니다. 대우도 웽가당 되고,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 척추 산업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내 나라는 5천 년 이어 나온 전통만을 이어받은 내 나라가 아니예요. 섭리적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할 내 나라를 위해서 피와 살을 아끼지 않고 투자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30년까지 가야 돼요. 30년을 넘게 되니까, 작년부터 적자를 면하고 흑자가 벌어진 거예요. 금년 3월에 판결 나기까지 34년 걸렸습니다. 티타늄 공장도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소리를 했지만, 요즈음에 와서는 너무 이익이 나서 큰일났어요. 그 돈으로 거지들을 전부 모아서 집들 지어주면 좋겠구만…. 그것 다 실패한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실패자가 나와서 오늘 이런 이야기 합니까, 성공자가 나와서 이야기 합니까? 「성공자요」 실패자요? 「성공자입니다」 그래 사나이로 말하자면 지독한 사나이예요. 역사 이래에…. 지금에 와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남자로 태어난 레버런 문은 역사 이래에 지독한 사나이예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나이라구요. 끈질기다면 누구보다도 끈질긴 사나이입니다. 신경질로 말하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신경질로, 폭탄의 뇌관과 같은 그런 신경질을 가진 레버런 문이 이렇게 40년 동안 숯검정이 되도록 참았습니다. 그 얼마나 분하고 기가 막히겠어요? 펄펄 불이 붙어서, 풍로로 그저 몇천도 불어대는 그런 기가 막힌 사연이 있더라도 모르는 척 하는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까 이야기했지만 기도하는 사람이 '문 아무개가 어떤 사람이요?' 하고 물으면 그를 울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울어도 네가 따라갈 수 없는 분이 레버런 문이다. 그렇게 울고불고해도 그가 걸어간 길을 네가 따라갈 수 없는 그런 분이 레버런 문이다'라고 대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래 이 레버런 문이 지독한 사람이지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뭐라고 그럴까, 악착같다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악착같다는 말은 끝이나 있지만, 이 복귀노정의 '악착같이'는 수천 년이 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생이 아니예요. 수천 년을 물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수천 년을 전부 물고 도는데, 그 끝이 말릴 때 남아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의 생애가 얼마나 비참했겠읍니까? 여편네가 눈에 보이겠어요? 자식이 보이겠어요? 부모가 보이겠어요? 보라구요. 세계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문제가 왔다갔다하는데 뭐가 보이겠어요? 응, 무엇이 보이겠느냐구요. 오로지 이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무슨 모험이라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포탄과 같이 들이 쏘는 거예요.

망해 들어가는 소련과 미국

자, 34년 전인 1954년에 이 뜻을 세울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길을 걸을 때는 될 수 있는 한 뒷골목으로, 죄인 아닌 죄인으로 으슥한 골목만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사람을 안 만나야지요. 그때 대구에서는 한달 동안에 열 세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구요. 거기 가서 골목마다 내가 나타나면 나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기성교회 사람이 사진을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얼굴만 보이면 '문 아무개 나타났다'고 야단이었습니다. '어디에 나타났다' 하게 되면 그 동네의 교회 가까운 곳에 집이 있을 거라고, 그 교회에서 매일같이 나발을 불어요. '이단 괴수 아무개 추방하라'하고 야단하면서 그 도시 전체가 으르렁거리며 추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낮에 다닐 수가 있어요? 그와 같은 반대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공산당 몰아내라', '하늘의 배반자를 몰아내라' 그럴 때가 반드시 올 거라구요.

요즈음에 대학가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통일교회 몰아내라' 그럴 때 몰려서 쫓겨나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설명을 안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니까 넘어가지….

두 시간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역사를 다 이야기 못 하겠구만. 그래 요즈음에는 범일동을 성지라고 해서 미국 목사 200여명이 와 가지고 눈물의 바위에서…. 그게 눈물의 바위는 눈물의 바위입니다. 태평양을 건너다 보면서…. 복귀섭리의 뜻이 한국에 있는 것만이 아니예요. 한국은 이미 내가 문제시하지 않아도 타고 앉아 있는 거예요. 한국은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여기 위정자들 귀가 아프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겁니다.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단언을 내려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33년, 34년 이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찾아 정리를 해야 할 시대상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민 교육을 목표로 해가지고 출발해야 할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3월 30일까지 모든것을 끝내서 5월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모든 것을 결정해 놓고 내가 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걸 반대하게 되면 미국을 들어서 공격하게 할 것입니다. 국민연합을 한국에서 전부 다 반대하면 아시아국민연합을 만들 것이고, 세계국민연합을 만들 것이다 이겁니다. 섭리의 때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반대 하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대받던 레버런 문 혼자 세상에서 불쌍히 몰렸지만, 그 사탄마귀가 몇 백만 년 쌓아 올린 그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고, 뚫고, 오늘날 이세계에 있어서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이 40년을 하나님은 뭘했느냐? 그렇게 강하던 미국이, 내가 1965년도에 미국에 가 보니까 손톱이 안 들어갈 정도였어요. 전부가 그때로 보면…. 그렇지 않아요? 당당한 때입니다. 복귀섭리라는 얘기만 하더라도 푸―…. '이놈의 나라 얼마나 가나 보자' 이건 내가 일어서서 때려부셔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방 직후에 소련 공산당 스탈린의 확장정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50년대 발전해 온 그런 환경을 보고, 저놈의 소련을 전부 약화시켜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내가 기반이 없으니, 기반이 없는 반면 하늘이 때려 내리는 것입니다. 미국을 때려서 허물어 치우고, 소련을 때가 오면 허물어 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 창립 30세를 넘어서면서 소련 멸망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세계의 멸망은 미국에 간 날부터 선포한 것이고.

안 내려가면 복귀섭리의 때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 소련을 수습할 자가 없어요. 소련이 제 아무리 공산당 이론을 중심삼고 세계제패를 꿈꾸고, 프롤레타리아 독재 정권을 중심으로 부르조아세계를 소화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전부 다 망상이고 망동이며 망언입니다. 그건 이미 실패되어 공나발로 지나가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소련 내의 세계를 주도하는 소련 공산당을 놓고 볼 때, 공산당 최고 간부들은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공산당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는 것을 그들이 자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쵸프가 지금 서구사회에 대한 개방정책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중공은 정치체제의 변질을 들고 나오는 시대에 들어 왔다구요.

자, 이렇게 공산세계를 실험 필하고, 민주세계도 미국식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대한민국에 들락날락하면서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가 뭐예요? 망할 주의예요, 망할주의! 미국이 민주주의 해서 공화당 민주당이 지금까지 무얼했어요? 40년 동안 미국을 망친 것입니다. 세계를 제패하고 지도할 수 있는 국가 체제에 있었으나 지금은 똥개가 되었다구요, 똥개. 그래서 미국 사람은 전부 다 냄새가 난다고 오지 말라고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양키는 고향으로 돌아가라)'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되었다 이겁니다. 우리 때가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자민당-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게 자민당이예요-을 움직일 수 있는 있는 기반을 닦았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누구도 우리의 진군 대열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CIA면 CIA, FBI면 FBI가 원조해야지…. 막기만 해봐라 이거예요, 누가 깨지나. 옥살박살이 될 것입니다. 너희들이 빠른 데 있어서 전부…. 북미가 망할 것이고, 남미로 기리까에 (きりかえ;바꿈)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쫄딱 망할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하는 일은 탕감복귀 원칙에 의한 것

구교는 뭣이냐 하면, 구교는 라틴문명권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신교는 앵글로색슨족이예요. 이들이 싸워 가지고 신교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라틴 민족을 중심삼은 구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전부 다 옮겨졌거든요. 지금 남미의 싸움이 뭐냐 하면 앵글로색슨 민족 대 라틴 민족의 대결입니다. 이건 섭리상으로 볼 때, 아벨권 신교 국가인 미국 앞에 라틴 국가인 구교는 지배당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 한계선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반대로 뒤집어 박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울라(AULA;중남미 통합기구) 를 창설해 가지고 미국 전체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선생님이 하는 일은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하나의 세계적 판도를 맞추어 이룰 때에, 그 세계를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창설한 거예요.

다방면의 모든 분야, 즉 과학기술의 최고 첨단을 점유하고, 언론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 참여문제, 금융계 등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제 금후에 세계가 어떻게 될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이러한 세계의 모든 난문제를 놓고 앞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이미 제시한 그것이 이제 세계적 사건으로 높은 산맥이 되어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여기 서 있는 오늘의 한 사람이지만, 앞으로는 세계 만민의 생각 가운데 주인공으로 점유해 들어가는 시간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또 역사 이래에 종교의 간판을 내걸고 단시일 내에 이런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가지고 선진국가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이분은 살아 있는 성인이다'하는 명사를 붙여도 부끄럽지 않을 내용이라고 학자들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요전엔 독일의 구교를 대표한 잡지에 신학자가 썼는데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살아 있는 성인이다'라고 발표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그럴 만하지요? 이항녕박사, 그거 인정해요? 「예」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예수가 뭘했어요? 공자가 뭘했어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세계가 살 수 없다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다 산다고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됐어요?

메시아시대가 되니까 그렇게 반대하던 녀석들이, 당대에, 몇십 년 전에 반대하던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사명을 했어요, 못 했어요? 역사적이예요, 그게 뭐예요? 찬양할 만한가요, 안 한가요? 「합니다」 노벨상 같은 것을 나한테 가져오면 차 버린다구요, 왼발로. (발로 차심. 웃음) 틀림없이 나한테 노벨상 주겠다고 찾아와 방문할 겁니다. 그러나 노벨상 협회를 내가 상주어야 될 거예요. (웃음. 박수) 나는 상 같은 거 좋아하지 않아요. 이름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기 통일교회의 모든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내가 창시자라는 말을 하는데, 그런 말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창시자는 잘난 사람이 안 합니다. 창시자는 그 시대에서 못난 사람이 하는 겁니다, 제일 못난 사람이. 그렇다구요.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혁명적인 제안을 그 시대에 똑똑한 학자나 박사님들이 하겠어요? 못난 사람인 통일교회 문 아무개 같은 사람이나 하지요.

그러나 나 못나지 않았다구요. 못나지 않고 어떻게 이 노릇을 하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알기 때문에, 살아 계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냅다 갈기면, 갈기는데 이걸 안 받으면 그 뒤에는 태산이 쌓여 올라오는 것입니다. 벽돌담이…. 그래서 무니들이 들어갔다 하면 사탄세계 사람들은 아무리 들어오려고 해도 문만 잠그면 못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런데 내가 들어갈 때 문을 열어 놓고 들어가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졌습니다. 통일교회에도 가짜들이 들락날락하고 있다구요. 이제 한번 문을 닫을 때가 올 겁니다.

꿈같은 사나이가 33년 전에 나타나서 꿈같은 이야기를 하던 것이 꿈같이 흘러가 버릴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가 오늘날 실용주의를 논하는 미국 사회에서나, 유토피아를 꿈꾸는 공산주의의 크레믈린 궁전 내부에서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유명해졌다 이겁니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잘났더라면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 못났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정말입니다.

옳은 일은 생명을 걸고 해야 하나님이 함께 해

나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는 내가 감옥에 들어가니까 '제발 내 말들으면 네가 잘살고 잘먹고 그럴 텐데 왜 그러냐'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잘못 낳아준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머리가 나쁘니, 뭐 건강이 부족하니, 얼굴이 못생겼니? 남자로서 그만하면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을 텐데, 이거 잘났는데 잘난 녀석이 왜 이 놀음을 해? 내 말만 들으면 더 잘날 수 있는데'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 그 어머니 말씀 들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응? 어머니 말씀 들었다면 어떻게 되겠느냐구요. 효자된다고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말입니다. 어머니가 책망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름이 김경계예요. 김경계라는 여인의 아들이 여기 있지만, 당신의 아들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피와 살과, 내 세포는 미래의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찬양할 수 있는 세포로 등장할 것이고, 또 하나님이 나를 품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왕자의 권한을 차지하게 될 것인데, 왜 요사스럽게 그러느냐 이겁니다. 들이 까버린 겁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영감도 아니고, 자기 시아버지도 아니고 나예요, 나.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는 말을 못 했습니다. 그렇게 불효지요. 세상으로 보면 불효요? 그런 불효막심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라면서도 그랬다구요. 동네에 못 먹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선포하는 겁니다. 시골에 가면 떡을 잘하지요? 궁금하면 떡을 합니다. 그것도 먹을것이 있어야 떡을 하지, 떡이나 해먹어요? 죽도 못 쑤어 먹는 판국인데. 그렇기 때문에 떡만 하는 날에는 '3분의 1은 나줘요'하는 거예요. 미리 어머니에게 '떡 하는 날에는 절반 이상 없어질 줄 알아요' 하고 통고를 하는 겁니다. '어디에 갖다 숨겨 놓든지 들추어 가지고 절반 이상 내가 먹을 거예요'그러면 '어떻게 먹을 거야? '묻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먹든 나쁜 일은 하지 않을 테니 설명 그만두라구요'하면서 가지고 나옵니다. 시골 가게 되면 등나무가 있습니다. 거기에 떡을 갖다 놓으면 고양이가 올라가 전부 먹으니까, 겨울 같은 때는 시루떡을 갖다가 거기에 척 재워놓고 주위에 있는 동네 아이들을 불러다가 전부 나누어 줍니다.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누가 못살아 밥을 굶는다면 못 견딥니다. 뭐 생겨나기를 그렇게 생겨났으니까 할 수 없어요. 어디서 밥을 못 먹었다면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이웃동네에 그런 소문만 돌아도….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밤잠을 못 자고 어떻게 하든지, 쇠로 잠근 곳간을 열고라도 전부 다 밤에 날라다 주는 겁니다. 이미 통고한 겁니다. '쌀이 없어졌거든 내가 가져간 줄 아세요' 이미 통고한 거예요. 뭐 이러고저러고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때 가서 '이 망나니 같은 자식, 이 망할 자식' 그러지 말고, '쌀이 없어졌으면 내가 알아서 했느니까…. 나쁜 일은 하지 않소' 하고 통고하고 가져간 것입니다.

여러분들 말이예요. 우리 집이 그때 못살지는 않았어요. 양봉을 하는데, 수백 통의 양봉을 했습니다. 양봉하게 되면 그 속이 잘 안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원판대기, 초로서 해 가지고 원판대기를 딱 박아 놓는데 그렇게 해 놓으면 거기에 벌들이 전부 다 밀을 물어다가 둥지를 틀어 가지고 꿀 저장할 곳을 만듭니다. 집은 자기가 만든다구요. 원판, 딱 판을 대 가지고 그걸 만드는 그게 비싼 거예요. 그것을 캐비넷 같은 데에 쌓아 놓으면 찾아가서 문을 열어 가지고 웽가당뎅가당 전부 다 (손벽을 치심) 짓이깁니다. 시골에 가게 되면 기름이 없어서 불을 못 켜는 데가 있거든요. 그러니 집에 초를 놔두고 있으니 촛불이라도 켜게 해야지, 석유는 못 주더라도…. 그래 가지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견딜 수 있어요? 그래서 전부다 짓이겨 가지고 일일이 배급을 주는 겁니다, 배급을. 그러니 그때 당시에 돈으로 얼마 하는지 그때는 내가 철부지였는데 알아요? 아, 그래서 결국 아버지한테 혼쭐이 났지. (웃음) 혼쭐이 났지마는, 절대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 그동안 아버지에게 몇 번 당해 봤는데, 결국 끝장을 안 보고, 중간쯤 가다가 끝장날 것이 뻔하거든, 내가 그것을 다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아, 그러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전부 따지자면, 집을 팔아도 못 미치는 그런 금액이 됐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들고 때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아버지 말하는데 대답도 안 하고 그게 뭐야! 이놈의 자식!' 이러면서. 그래 때려라 이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자 이겁니다. (웃음) '쳐라! 쳐라!' 아프다는 이야기도 안 하는 거예요. 치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한 시간 이상 들이맞았습니다. 들이맞다 보니 기절을 해서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이겁니다. 이게 아들이 벌떡 나가자빠졌는데, 이거 큰 상처 생기게 됐으니, 아버지 어머니 체면이 어디 있어요. '아이구! 큰일났구나' 야단이 났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몇 시간만에 깨어났는데,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앉아서 울고 있다가 '너 살았구나' (웃음) 그러던 얼굴이 눈앞에 선합니다.

옳은 데 대해서는 생명을 걸고서도 절대 누가 못 꺾는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어머니도 그래야 할 텐데, 어머니는 그만한 배짱이 없다구요. 그래 내가 죽고 악마들이 대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걱정이 많다구요.

자, 그러한 소질을 타고났기에, 그 소질을 따라서 하늘이 나를 이용한 거지요. (웃음) 하나님이 이용한 겁니다. 세계의 인류가 40억, 그때는 20억 정도인데 그때에 아무리 눈을 밝히고 봐도 복귀섭리의 탕감노정을 위해 써먹을 자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밖에 없거든요. 문 아무개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잘 이용한 거예요. (웃음) 이렇게 이용당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님이 누구의 일을 해 주었느냐?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하나님이 레버런 문의 일을 해준 결과가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이 성공했다고 하나요, 레버런 문이 성공했다고 하나요? 답변해요. 레버런 문이 성공했다고 해요, 하나님이 성공했다고들 해요? 「레버런 문이요」

레버런 문이 성공했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섭섭하겠지요? (웃음) 응, 안그래요? 섭섭하실 테니 내가 가라사대 '제가 성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성공했습니다' 하니 하나님은 '야, 야! 내가 성공한게 뭐야, 네가 성공했지'라고 하십니다. 그래 그 주고받는 아들딸의 심정의 교류가 비로소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인연이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적인 종단이 된 통일교회

자, 그래서 33년 전에, 해방후 14년이 되나요? 1945년이니까, 10년이구만. 1945년부터 10년, 10년의 세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을 닦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게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때 내가 나장로 기도원에 갔다가 쫓겨나 가지고…. 그러다가 올라와 가지고 협회를 창립했던 거예요. 내가 교파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름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는데 그것을 만들려고 하지 않은 거라구요. 교파를 초월한 초교파적인 면에서 운동을 하려는데,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 나장로가 낫나, 박장로가 낫나, 신령한 사람들 누가 낫나 봐라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이단으로 취급하던 모든 사람들이 꺼져 갔습니다. 그때에 진단이라며, 자기들이 참단이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꺼져 갔지만, 이단으로 취급받던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적인 종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학자들이 초종파적인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연구하고, 수많은 종단들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지시에 따라 자기 종단의 고개를 넘어서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판도를 꾸며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니라 누가 했다구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죽었어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어제도 살아 있고 오늘도 살아 있고, 그럼 내일은? 「살아 있습니다」 내일은 잠자겠지. (웃음) 영계는 잠이 없어요, 24시간. 어제도 살아 계셨고, 오늘도 살아 계시고, 내일은 어때요? 「살아 계실 겁니다」

여기 오야마다, 오야마다! 「예」 왔구만, 일본에 있는 책임자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졸장부가 되지 말라 이겁니다. 책임을 자기 몸뚱이와 팔을 잘라서라도 감당하겠다고 믿고 나아가는 데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아멘」

금방 누가 아멘 했어요? (웃음) 김박사가 했어요? 누군가 구석에서 아멘 했는데, 김 박사예요? 「아닙니다」 김박사가 했어야 감리교 간판이 사는 거예요. (웃음)

이제는 내가 일을 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한국에 와서도 말이예요, 나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통해서 '만나겠소'할 때, '아니야, 지금은 만날 때가 아니야. 조금 있다가 만나자'하면 '예, 그렇습니까? 그러지요' 그럽니다. 그래도 나에게 욕을 못 합니다. 왜? 지금까지 자기들이 욕을 해왔으니까…. (웃음) 욕을 할 처지가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안 만나줘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예를 들어 아무개가 만나자고할 때, 그 사람이 교만하고 방자한 사람일 때는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어느 누가 만나자고 사정해도 안 만나 주는 거예요. 그래도 불평을 못 합니다.

미국의 언론계라든가, 세계의 언론계도 그렇습니다. 요전에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워싱턴 타임즈의 특집기사를 냈는데 말이예요, 그러기 위해서 편집국장인 데 보그라브를 만나고, 박보희를 만나 보고 했는데 그 괴수가, 그뿌리가 레버런 문이거든요. 그래, 레버런 문을 얼마나 만나 보고 싶었겠어요? 이미 그 사람은 150여 명의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 보고 취재했지만, 통일교회의 문선생, '레버런 문 취재합시다' 그런 생각을 못 해요. 왜?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반대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만나자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장단에 춤추는 내가 아니야…. 그런 전통이 이미 다 섰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불러서 만나게 돼 있지, 너희들이 부르는 데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왔다갔다 안 한다 이겁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말해도 그렇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레버런 문 만나겠소' 해도 '아니야, 내가 만나고 싶을 때에 만나' 그러지,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며 '아이구, 좋다' 안 합니다. 또, 이 나라의 대통령도 그렇지요. 내가 필요할 때 불러서 쓸 수 있는 그러한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만들어서 잘났다는 교수님들을 전부 다…. 이제는 일하기 좋을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30년 세월, 30년이라도 일생 가운데 잠깐입니다. 10년 세월 잠깐이라구요. 그렇게 욕을 먹던 레버런 문이…. 1950년대, 1952년인가 한참 사건이 났을 때, 시경에서 우리를 조사하던 녀석이 하는 말이 '한경직 목사가 한국의 제일이니, 당신이 그 교회로 합해 버리면, 통일교회가 그 교회를 믿으면 좋을 텐데, 당신 혼자서 그래 봐야 누가 알아주느냐'고 침을 흘리면서 말을 해요. 이거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무시를 당해도 그런 무시가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 시경에 갔는데 보니까 그 자식이예요. '어휴, 유명해졌구만. 옛날에 내가 조사할 피의자로서 취급받던 사람이 유명해졌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내가 대답도 안 하고 본척도 안 했다구요. 이제 그런 사람들이 나를 만나서 반대할 수 있어요? 내가 이름은 이야기 안 합니다. 그때 치안국장이라는 녀석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뭐가 어떻고 어떻고…. '이 자식, 네가 죽거든 너의 아들딸을 불러서 무덤을 파 버릴 것이다. 그럴 수 있는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것을 네가 아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새로운 민족적 전통을 확정짓는 사명을 해야 할 우리들

그런 지난날의 사연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분하고 억울한 사연이 많다구요. 내 성격에 참을 수 없었던 기가 막히는 사연이 많았지만, 혀를 깨물고 가인의 세계를 점령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가인의 개인이 아니요, 가인의 가정이 아닙니다. 가인의 세계를 소화해야만 됐습니다. 써! 얼마나 쓰냐 이거예요. 빙산만한 쓴 것을 녹여야 돼요, 입에 넣고. 하나님을 망하게 하고 인류를 망친 억천만세 원한의 대 원수인 악마, 이 악마를 말없이 굴복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후 40년인 1985년도까지는 내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몇년서부터인가? 1983년인가? 1983년을 중심삼고 비로소 공격 명령을 내리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3년 전이지요. 1985년을 중심삼고, 이제는 통일교회 맞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일본의 공산당도 이제는 전부 다 떨고 있는 것입니다.

방어전이 아니라 공격전이예요. 그때부터 공격전이예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그래 개인적 공격시대, 가정적 공격시대, 민족적 공격시대, 그다음에는 교파적 공격시대로…. 이제는 세계 민족편성을 위한 교단적 공격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를 전부 공격하는 거예요. 공격해서 잡아 와서는 목사들을 굴복시켜 놓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는 뭔지 알아요? 미국의 대통령을 끌어 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데려다가 눈물의 바위에서 통곡을 하게끔 해 가지고 '미국을 하나님 앞에 바치나이다'하고 돌아가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그렇게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가인 아벨….

그렇기 때문에 원수와 같이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내가 잃어버린 탕자와 같이 취급하면서 지금까지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이 그렇습니다. 탕자가 돌아오면 반지를 끼우고 옷을 갈아입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직계의 자녀의 자리를 주고, 원수의 자식들인 목사들을 모아다가 닭 잡아 먹이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보리밥도 안 먹여 주더니, 왜 저들은 닭 잡아 먹이느냐'고 그러는데, 이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려고 그런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들이 전부 찾아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자기 가정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번연히 알고, 기성교회 자신들이 취해야 할 금후의 하늘에 대한 태도, 세계를 대한 태도, 통일교회를 대한 아벨권의 태도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비로소 갈 길을 가려 갈 수 있는 세계, 가나안복귀노정이 벌어져 나가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는 초민족적이예요. 오색인종이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여서 하늘 본국을 향해서 광야….

이 40년 기간이 얼마나 혼란시대예요, 세계가? 사방에서 태풍이 부는 광야시대로, 인류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어디 보호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부는 대로 들이맞는 거예요. 빡빡 전부 들이맞는 거예요. 지어진 모든 건물, 모든 거처가 전부 다 바람을 타는 것과 마찬가지의, 그와 같이 풍비박산이 될 수 있는 환경의 대변천시대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너가기 위해 여호수아와 갈렙이 3일 성별기간을 통해서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 요단강가에서 돌로 성전건립을 준비할 수 있는 3일 기간을 거쳐 가지고 상륙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가운데 새로운 준비를 해 가지고 천국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가나안 천국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을 거쳐와 가지고,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대륙, 즉 만주벌판, 이것이 한국민족에게 있어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거기 들어가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추어야 돼요. 방황하던 40년의 그런 생활습관을 가지고서는 안 되는 겁니다. 또, 애급에서 살던 풍습과 습관을 가져서는 안되는 거에요. 새로운 건국, 창건의 이념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적인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전통을 확정지어야 할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온 것입니다.

자의에 의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 알아야

그러한 때가 오니 3년간을 준비해 가지고 1987년 오늘, 남북통일국민운동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 가지고 이후에 국가의 줄거리를 세워서 모든 전통적인 사상을…. 애국사상이 있어야 건국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건국사상이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새로이 건국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어떠한 시련이 있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그런 의미에서 오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와서도 1년 동안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는지 모릅니다. '불이야, 물이야,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이·통 지부장까지 전부 다 편성했다구요. 협회장은 이거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이상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총동원해야 되고, 그때 선생님의 바쁜 마음 이상 여기 책임자는 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 다 허깨비들이예요! 다 허깨비들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축복받은 2세들한테 이야기했지만, 너희들은 부모들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왜 망했느냐? 그들이 굶주린 배를 채우기에 급급하였기 때문입니다.

원수세계 담너머에 있는 낟가리가 부러웠고, 그 쌀독의 쌀이 부러웠고, 그 집에 저장된 돈이 부러웠다 이겁니다. 주인으로 왔다, 이놈의 자식들아! 그러다가 가나안 복귀를 못 하고 망했어요. 건국을 하지 못하고 망국지민이 된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 박보희가 있지만,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 이 녀석을 들이친 것입니다.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있는 데를 문으로 들어오게 되면 식당이 있는데, 불과 5미터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들어오면서 이러면서(표정을 지으심) 눈을 껌벅껌벅…. 그거 생각나? 「예」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휴, 통일교회의 제일 비천한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이 나의 자리에 비해서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야 돼, 내려가야 돼! 박보희, 이놈의 자식, 올라가면 안 되는 거야. 대한민국에 와서 자꾸 올라가겠다고 생각하지? 「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웃음)

어디 나서서 이야기하라면 좋아하고…. 선생님은 안 나서요. 선생님은 될 수 있는 한 안 나서려고 합니다. 선생님은 너무 유명해서 큰일났다구요. 이 유명한 보따리를 팔아먹을 수는 없고, 통일교회 교인한테 줘야 할텐데 주자니 받을 녀석들이 없다는 겁니다. 팔아먹어서는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몇몇 탕감적인 인물을 세워 가지고 박보희나 곽정환이를 유명하게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다 올라간 것입니다. 그렇다고, 올라가서는 전부 다 선생님 등을 타고 큰 줄 모르고, 자기 스스로 컸다고 춤춘다면 곤란한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아이고 변소에 가야겠다' 하면 푹 꼬꾸라지는 것입니다. (웃음) 변소가 제일 나쁜 곳 아니예요? 거기 따라가겠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아이고 나 내려간다' 이래 가지고…. 더 올라가려다가는 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고한 것입니다.

그때 혼났지? 「예?」 혼났어, 그때? 「예, 혼났습니다」 댄버리 갔을때도 죽을 뻔했지, 죽지 않았다구. 이놈의 자식!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웃음) 이제는 자기가 자의에 의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도 알아도 됩니다. 선생님도 그런 거라구요. 댄버리에 처해 가지고는 어디로 가느냐? 나발불며 일선에 나서는 겁니다. 해방 직후에 하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천지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내 자신과 하나님의 위신을 생각해서 나서는 거예요. 그 환영하는 목사들, 미국의 저명한 지도층을 중심삼고 깔아뭉개면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한국에서는 똥개새끼 마냥 제일 아래,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엮어 주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내려갔다가 기반 닦으면서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이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작년 1년 동안에 선생님이 많이 유명해졌지요? 「예」 옛날에는 '문 아무개 그놈의 자식' 그랬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저 국민의 모둠매를 맞아야 돼요. 별의별 소리를 다 했어요. 그 문 아무개가 그다음엔 문선생이 됐다구요. 요즘에 문선생이 '선생 선생'하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 듣기 싫어하니까, 문총재, 문총재가 됐습니다. 이 총재 이름이 나중에 뭐가 될지 알아요? 뭐가 되겠어요? 「아버님」 아버님 돼서 뭘하노? (웃으심)

세계 왕들을 데려다가 내가 교육하는 대장이 될 거예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왕 말이 났으니…. 우리가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회를 끝낸 후의 일입니다. 그때 거기 5대 신문사인가, 6대 신문사인가? 국장들 전부 다 불러다가 이스트 가든에 모아 놓고, 내가 세 시간을 들이팼다구요. 듣기 싫은 소리만 했어요. 그때 그들은 전부 다 잘났다고 하는 패들 아니예요? 편집국장들이니까….

그때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 했는데, 말 안 들어 가지고 망했다구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아야 된다, 그런 말을 한번 했더니, 이 졸개들이 왕왕 거리는 거예요.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때? (웃음) 똥개식으로 잘 짖더니 다 꺼져 가더라구요. 다 꺼져 가더라 이겁니다. 나만 남았어요, 나만.

요즘도 그럴 것입니다. 여기에 안기부에서 왔으면 기분 좋지 않을 거라구요. 짖으러 왔지, 왕왕왕왕…. 짖어 보라구. 잘 짖어야지, 주인 오는데 도둑놈인 줄 알고 짖었다가는 전부 매맞아 죽어. (웃음)

통일교회와 하나되게 되어 있는 제3세계권

아이구, 이거 두 시간이 지났구만. 우리 엄마하고 약속한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보따리를 정리해야 되겠구만. (웃음) 우리 어머니가 나보다는 힘이 세다구요. 요즘은 내가 쩔쩔매는 걸 뭐. (웃음) 지금까지는, 남자에게 여자들이 쩔쩔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남자가 세계적인 대표로 쩔쩔매 줄 수 있는 여성을 이 땅 위에 남기지 않고서는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엄마 기분 좋지? (웃음) 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웃음)

자, 그래서 33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4세 때에 통일교회를 만든 것이 33년을 지내 놓고 보니, 67세가 되고 보니 통일교회 창시 당시 무명이었던 한 청년이 세계적이 유명한 걸작품이 되었다 이겁니다. 거인이 된 거예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자이언트(giant), 거인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워싱턴 같은 데에서 '자이언트' 하게 되면, 그것은 레버런 문이라고 자기들 말 가운데서 그런 말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이언트' 하게 되면 벌써 이 레버런 문이라고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신세를 지고 있는 한국 사람은 무엇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거인보다 큰 것이 무엇이예요? 거인보다 큰 게 뭐냐구요. 거왕밖에 안 남았다구요, 거왕. (웃음) 거인보다 큰 게 거왕이지. 거왕이라는 술어는 지상에 없지만 레버런 문을 통해서 그 말이 나온 겁니다. 거왕 출마를 위해서…. (웃음) 사실이라구요. 내가 누구 말듣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누가 나를 가르칩니까? 누가 나를 지도해요? 내가 그들을 지도하게 돼 있지. (웃으심) 안 그래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상은 이제 세계적이 되었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좌우가 다 기진맥진했지마는, 머리가 옳고 척추 신경이 옳바르게 될 때에는 정상적인 힘과 방향만 제시해 놓으면 손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 요즘에는 선생님이 새로운 말인 두익(頭翼)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두익, 헤드 윙(head wing;두익)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이건 예수님 중심삼고 생각해 보면 알아요. 좌익, 우익이라는 것은 예수님 시대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인 국가기준에서 세계적인 분립역사를 하려고…. 거기서부터 좌익과 우익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좌익 우익이 거기서부터…. 이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혔다 이겁니다. 반드시 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나타나느냐? 주님이 옵니다. 주님이 와 가지고, 둘이 싸우다가 예수가 죽어 갔으니 화합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천하에 모든 소원성취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세계권이 지금 전부 다 바라바(빌라도 법정에서 살아난 자)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들 제3세계권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쌓아 놓은 혜택을 그냥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공산세계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제3세계권은 레버런 문하고 똘똘 뭉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아이구! 흑인가의 왕초가 레버런 문이요, 서반어계 왕초가 레버런 문이다' 그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 그 사람들로부터 실제 예물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부 다 '내가 원치 않은 예물이다'하게 되면, 그것을 불 땔 수도 없고, 불도 못 때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에 여러분들에게 하나씩 나눠 줄까요? 「예」 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창고에 들이쌓을 거라구요.

이제 부락마다 상을 주려고 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군마다 상을 주려고 할 것이고, 면마다 상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시마다 상을 주려고 할 것이고, 나라마다 상을 주려고 할 것인데, 그것을 다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쌓을 데가 있어요? 박물관을 지으려면 한국보다 더 큰 박물관을 지어야 할 텐데. 이제 그럴 때가…. 그런 거예요. 상이란 상은 다 레버런 문에게 주고 싶어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세상에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건 단 하나 레버런 문이예요. 믿어져요? (웃음) 응, 믿어져요? 「예」 내 한 몸, 나 자신도 못 믿는데, 그걸 어떻게 믿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믿지 못하는 말도 믿으니, 믿을 수 있는 말은? 「……」 믿을 수 있는 말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구요. 「더욱 믿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안 그래요?

우리의 목표는 공산권 해방

자,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내가 대통령 해먹을 것 같아요? 내가 남북한 대통령 해먹으면 망하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 해먹겠느냐 말이예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내가 가르쳐 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그런 놀음을 할 것입니다. '야야,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웃음) 그때 가서는 '야, 이 녀석아!' 해도 통한다구요. 그때 가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이 아닙니다. (웃음)

'아이고, 문선생이 뭘 해먹겠다고 생각하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어 가지고 뭘하려고?' 그따위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대통령,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똥 묻은 김일성이하고 싸워야 할 테니 말이예요. 나는 그 놀음 안 한다 이겁니다. 그 놀음은 여기 대통령이 하고, 나는 만주 벌판에 들어가서 중공을 거느려 가지고 소련하고 싸워서 소련을 요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연해주로부터 요동반도까지 전부 다 우리 한국 땅 아니예요? 조국광복 해야지요? 「예」 복귀하려는 한국 땅이 어디까지예요? 삼천리반도 두만강, 압록강까지예요? 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아이고, 레버런 문이 중공에 야심을 가지고 접근하네'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밤이 아닌 낮이예요. 다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라구요. 그러면서 뭘하느냐 하면 일본을…. 꿰 찬다는 말을 뭐라고 하나요? 일본을 거머쥐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미국을 거머쥐어야 됩니다. 미국하고 일본하고 거머쥐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미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일등 부자들입니다. 하나는 서양에서 일등부자이고, 또 하나는 동양에서 일등 부자입니다. 그들은 돈을 쓸 데가 없어요. 돈을 어디에 쓰겠어요? 태평양 바다에 쓰려고 해도 쓸 데가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이곳 대한민국에서도 쓸 데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들의 뒤꽁무니 따라가니까. 그러니 쓸 데라고는 지금 중공하고 시베리아밖에 없습니다. 시베리아에 투자하자….

그 투자 건설은 누가 해주느냐? 레버런 문이 과학기술을 갖다 투자해서 만들자 이겁니다. 그 대신 만들어 주는 데에는, 개발하는 모든 요소에 한국 사람, 중공 사람, 일본 사람, 이렇게 3국 사람을 갖다 들이대는 거예요. 그들이 송나라 시대의 연해주, 그 막대한 땅을 전부 다 점령한 것이 아니냐? 내놓으라는 거예요. 찾자 이겁니다. 그래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3형제가 되면 그다음에는 아시안(Asian;아시아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야, 이놈! 소련은 서구 녀석이야, 백인종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방어를 해야 비로소 소련을 해방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레버런 문의 표제가 뭐냐? 남북통일이 아니예요. 아시아 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통일을 향한 공산권 해방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어디를 해방한다구요. 「공산권입니다」 공산권 해방, 이것을 빨리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미국의 해방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공격을 한 거예요. '너희들, 민주당 40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민주당 공화당이 전부 다 미국을 망쳤지 않았느냐,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들이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대해 자신이 있거든 변명해라 이거예요. 이 나라의 기독교를 전부 다 추방해 버리고, 인본주의 물본주의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황금만능주의로 세계를 제패하다니…. 그러기 위해 돈을 갖고 보니 어떻게 됐나요? 전부 다 신경마취만 추구하다 보니까 마약을 먹어야 되고, 성개방 운동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 갖고 모두 로마와 같이 망해 들어가는 병이 들었다 이거예요.

이제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까지 합해 가지고 10년 후에는 1억 국민의 목숨이 몽창 나가자빠지게 됐습니다. 비상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이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그 주도적 역할을 통일교회가 이미 판도를 짜 가지고 행진하고 있다구요, 행진! 점점 커질 거예요. 불쑥 세계가 변하도록…. (박수)

여기에 CIA졸개 새끼들 왔으면 다 보고하라구. (웃음) FBI도…. 내가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멋진 사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야! 미국에 대해서 정면으로 배통에 창칼을 들어 일자로 째 버릴 용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다들 좋아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바른말 하는 것. 바른말을 하고 망하면 싫어해요. 바른 말을 하고 득세를 하니까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희생시키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길이 없어

자! 그만큼 됐으면 나도 이제는 옷깃을 여미고, 어깨에 힘을 주고 '에헴- !' 이렇게…. (박수) 내가 30년 전에 서대문형무소에서 소장하던 녀석을 잡아다가 처넣을 수도 있고 말이예요, 이 나라의 간신배들을 앞으로 전부 다 정의의 감옥에 데려다가 교육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교회를 팔아 가지고 남북통일하자 이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한남동 저택을 팔아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그러한 주의자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은? 여러분 어떠한 패예요?

자, 오늘 내가 협회창립 33주년의 날로서 한마디 할 것은, 나라가 위급한 비상사태에 머물게 될 때는, 나라가 죽어 넘어질 수 있는 때에 있어서는 나라를 구하려는 국민이나 애국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생명을 걸고 앞장서야 됩니다. 자기 목숨을 희생시키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길이 없어요. 이것이 역사적인 천리요, 철칙입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해? 공산당이 얼마나 지독한 줄 알아요? 나는 공산당을 잘아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김만철 가족이 나와 가지고, 엊그제 나흘간의 보도를 죽 들어 보았는데 40년 동안 그렇게 압제를 당하고, 40년 동안 등골이 휘어지도록 피와 살을 전부 다 착취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의분심이 없어요. 지나간 하나의 상시 있을 성싶은 얘기를 하는 태도로 말하고 있는 걸 볼 때에, 공산주의의 가르침에 물들었던 그 물을 누가 씻어 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한 땅에 와 가지고 환경적으로 교훈을 받고 전부 다 북한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뼈에 사무치는 투쟁심이 없더라 이겁니다. 그 사람들에게 누가 투쟁심을….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명이 의분심에 불타 가지고 일소할 수 있고, 일시에 소탕할 수 있는 그러한 불을 누가 붙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경제체제의 부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호화스런 자동차나, 경제부흥이나, 과학기술의 발달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사상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세계의 역사적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정의의 내용의 결론을 알아야 돼요. 이런 원칙의 세상을 유린해 오던 악마의 소굴이 저곳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의 한을 버리고 복수체계를 청산지어야 할 운명길이요, 운명을 넘어서 숙명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어요. 이게 숙명이예요. 운명은 개척할 수 있으되, 숙명은 변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뜯어고칠 수 있어요? 그것은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숙명조건, 앞으로 이 복귀의 사명을 등에 지고 나갈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이 운명이 아니요, 숙명적 사명인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 길을 가고 있으니 그 전통을 올바로 받아야 돼요. 내가 이 길을 걸어 나올 때 몇 번이나 생명을 포기했던고…. 생명을 걸고 대들고 나온 거예요.

거대한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넥타이를 잡아 쥐고 이번에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좋지 않은 것 같은 거예요.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레버런 문 개인이 피고가 되어 미합중국과 싸우는 거라구요. (녹음 잠시 끊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희들 미국의 권위와 역사적 배경을 중심삼고 권위를 행세했지만, 그 권위는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아.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정의의 도리를 밝히기 위해서 공격했지만, 최후의 결판은 누가 내리느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댄버리의 1년 8개월도 못 되는 중에 미국의 여론이 이렇게 돌아갈 줄 누가 알았겠느냐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지금까지는 그런 각오, 뭐 뜻을 위해 죽고 뭐 어떻고…. 말은 쉬워요, 말은 쉬워. 저 미대륙을 3년 동안에 들었다 놔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조그만 땅에서 3년 공생애노정을 걸을 때, 교회가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을 몰아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미합중국 대륙이 전부 다 하나로 단합돼서 나를 몰아쳐라 이거예요. 치는 날에는 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쳐라 이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자가 없어

그래서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감옥에서 만들고, 전부 다 법정에 출정하면서 만든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7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다들 모르지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러한 단체를 결성해 가지고 이제는 선거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서 어떠한 폭발적인 분화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백성들이, 앵글로색슨족이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반대받는 환경에서 욕을 먹으면서 그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받으면서, 핍박을 받으면서 그런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의 누가 반대해요? 여러분이 뭘 잘못했어요? 먹을 것 못 먹고 굶주리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지금까지 피땀 흘려 나온것입니다. 여당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이박사 시대로부터 공화당 정권에 이어 지금의 전정권 시대까지 오면서 무엇을 잘못했느냐 말이예요. 나라가 잘못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울타리가 돼 가지고, 말도 안 되는 별의별 모략질을 혼자 뒤집어쓴 겁니다. 별의별 천대, 별의별 손가락질을 다 받아 왔다구요.

그것을 복수하려 한다면 웽가당뎅가당 무슨 짓이든 다 할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참다운 것은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생쥐가 밉지만 독을 깨뜨릴까봐 그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 그런 일이 많아요.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때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키워 가지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가 커감에 따라 세계를 전부 다 제거시키는, 세계를 무너뜨리는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얼마나 황공한 일이예요?

나 하나를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자유세계를 그렇게 수천 년 동안 키워 나와 가지고 하나의 천국기반으로 형성해 나오고, 배양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도와준 기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가는 데 그것이 방해가 되겠으니, 15년 동안에 땅에 떨어진 거라구요. 그러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누구 때문에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그리고, 또 누구 때문에요?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그야말로 로마와 나라를 넘어서 영향권을 이룰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이 교단이 창설된 후 34년이 지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통일천국을…. 이 세계적판도를 중심삼고, 예수님 당시의 유대 나라나 로마와 같은 그 시대를 중심으로 탕감시대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반대할 자가 누구야!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하고 미국 기독교하고 하나되게 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벨권 중심삼고 공산권은 순식간에 무너지는 거예요. 3년만 외교정책적으로 원조 안 한다면 공산당은 왕창…. 3년도 안 간다구요. 5년 이내에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꽉 쥐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대한민국이 미국에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미국 자체가 지금까지 40년간 자유세계의 수많은 국가를 지원해 왔지만, 요즈음 와 가지고는 무역역조니 뭣이니 해 가지고 미국의회에서 수입을 삭감하기 위한 정책을 통과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0년 전에는 도와주던 미국이 세계사에 있어서 민주주의 국가로서 외국을 도와주어, 처음으로 위신을 세울 수 있었던 한국을 자기 나라 앞에 세워 가지고 중공의 개척을 위해 후원하지는 않고 말이예요, 무역역조라 해 가지고 수입을 방어해? 망할 자식들,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까, 이 레버런 문의 생각은 중공을 내가 꿰 차고 한국의 기반을 어떻게 중공으로 끌어들이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업고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너 미국이 아니더라도 하겠다 이거예요. 그래 남미를 가지고 지금 방향적 혁명, 방향적 무역권의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라든가, 제3세계는 미국식 민주의의를 하지 말고 아시아식 민주주의를 해야 됩니다.

해방 후에 폐허가 되었던 일본이나 한국이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주의를 해 나오면서 선진국에 동참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든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서구식 민주주의가 아니예요. 아시아적 민주주의를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던 방향성 무역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울라(AULA;남미통합기구) 를 창설한 거예요.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전부 다 묶어 가지고 20년이면 20년, 30년이면 3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3세계의 자원을 한 길로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독일이건 미국이건 선진국가는 전부 다 '펑'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안들은 것이 원통할 것이니, 두고 보자 이거예요. 방향성 무역권 제시를 할 수 있는 좋은 시대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금년도 표어인 조국통일은 역사적인 선언

자, 이런 시대에 와 있습니다. 금년도 표어가 뭐예요? 「조국통일」 조국통일이예요, 조국통일. 이것은 역사적인 선언이예요. 선생님이 40여 평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생애를 투자한 것입니다. 모험적인 투자를 한 거예요.

이런 모든 결실을 가지고 남북에 걸고,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의 핵이 되고, 세계의 핵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정부도 못 하고, 김일성도 못 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아시아의 핵이 될 수 있어요? 현정부가 할 수 있어요? 김일성이가 할 수 있어요? 현정권 책임자들은 못 하지만 국민이 단합할 때는, 레버런 문의 말을 듣는 날에는 가능하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정부도 두말하지 않고 레버런 문에게 협조하면 복받을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내 생애가 그렇듯이, 나를 반대하던 사람은 남아진 사람이 없어요. 공화당이 망하기 전에 내가 전부 이야기한 것입니다. '11월 3일이 넘으면 위험하니, 그 전에 가서 통고해라'하고 내가 지령을 내린 거예요. 통고 후 2주일 전후로 해서 전부 다 옥살박살 깨지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지도의 책임을 진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이러한 세계적 공방전을 하고, 무수한 반격을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은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신음하는 그 자리에도 하나님은 같이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그 역사는 영원한 역사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그 전통은 영원한 전통으로 인류사에 깊은 뿌리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전통을 가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이어받을 전통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은 철석같은 사람입니다. 40년이 아니라, 400년을 들이치더라도 변경할 수 없는 방향성이 확고합니다. 그 위치가 틀림없는 철두철미한 사상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느냐 말이예요. 묻고 싶다구요. 시덥지 않게 쌍꺼풀 만들어 가지고 별의별 것 다 보고, 자기 새끼 자기 여편네만 중해? 나라가 없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고 난 후에, 세계를 찾고 난 후에 통일교회를 자랑해야돼요. 갈 길이 영원한 미래를 앞놓아 나가는, 운명이 재촉하는 행보의 걸음을 스톱시킬 것이냐, 전진시킬 것이냐? 어떻게 할 거예요? 전진할 거예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복지에 40년 전에, 요단강가에서 전부 다 40년전에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40년씩 걸려서도 요단강가에 왜 못 왔어요, 왜? 그것은 믿음이 부족하고, 자기를 위하니 인도하는 하나님의 본연의 뜻과 일치가 안 됐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그 기준이 차기를 바랐는데 40년 가 가지고도 안 되니, 일대의 선조들을 전부 다 독수리 밥이 되게하는 한이 있더라도 2세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가 전부 다 독수리 밥이 된 게 아니예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의 운명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편네를 더 사랑해요, 하나님의 뜻을 더 사랑해요? 「하나님의 뜻을 더 사랑합니다」 남자끼리 껍데기, 남자의 탈을 쓴 녀석들이 대답하라구요. 여편네를 더 사랑해요, 하나님의 뜻을 더 사랑해요? 「……」 이놈의 자식들! 왜 입을 다물고 있어? 그 웃는 상통 보겠다는 게 아니야! 심각하다구요. 사내 녀석들 전부 다 대답해 보라구. 자, 여편네를 더 사랑해요, 뜻을 더 사랑해요? 「뜻을 사랑합니다」 손들어 봐요. 틀림 없겠지요? 「예」

오늘 내가 여러분을 당장에 전부 다 전국에 배치한다면 이동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오늘 이날의 기념으로서 전부 다 전국에 배치하더라도 기분 좋은 거라구요. 이의가 없을 거라구요. 또 여편네들! 남편을 더 사랑할 거예요, 뜻을 더 사랑할 거예요? 「뜻을 더 사랑합니다」 뭐야? 크게 대답해요. 뜻을 더 사랑해요, 남편을 더 사랑해요? 「뜻을 더 사랑합니다」 소리가 왜 제각기 놀아? 다시 시작! 「뜻을 더 사랑합니다」 왜 작아, 작아, 작아? 뒤에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바가지 긁겠다고 말하려고…. 다시 더 크게! 뜻을 더 사랑할 거예요, 남편을 더 사랑할 거예요? 「뜻을 더 사랑합니다」 죽어도 소리가 그것밖에 나지 않는 모양이군.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줬지요? 「예」 그렇지요? 「예」 선생님의 축복을 받지 않은 사람은 오늘 여기에 모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욕을 하더라도 당당합니다.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다가 담뱃대를 가지고, 여편네나 며느리가 잘못하고 앉아 있으면 지져대는 거예요. 모가지를 이렇게 지져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부르트면 집안 문중에 부끄러워서 이걸 가리게 돼 있지, 할아버지가 이렇게 지졌다고 선전할 수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우리 집안에서는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한테 욕을 좀 먹었다고해서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왜 그래!' 하면서 동네방네에 다니며 욕하는 문선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욕을 먹고 부끄러워서 입을 다물고 땅에 고개를 숙이게 돼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예」 대답이라도 시원하게 하라구요. 33년 동안 쌓인 이 체증이 내려가게끔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이제 조금은 동조를 하는 모양이구만.

우리는 본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그런 사나이예요. 이북 동토(凍土)를 구해야 돼요. 내가 이북에서 삼팔선을 넘어 설 때 기도했습니다. 내 손으로 자유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규합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겠다고 기도한 날이 엊그제 같아요. 나는 그것을 잊지 않고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공산당을 내 손으로…. 그렇게 인류를 백주에 속여 먹어, 이놈의 자식들! 정의의 칼이 무섭지 않아?

그래서 이제는 환고향(還故鄕)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내 고향, 이북이 그리워요. 대한민국이 그리운 것이 아니예요, 이젠. 대한민국은 이미 여기에 닻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이북을 해방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 고향 땅에 가서 공산당에게 학살된 우리 부모의 무덤을 찾아 좋은 곳에 모실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씨의 종중이 빛남을 만민이 찬양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6천만뿐만이 아니라 세계 40억 인류가 이것을 승리의 복지로서, 모든 역사적 전통의 본원지로서 추앙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고향을 한번 가 봐야지요? 「예」 선생님 고향이 누구 고향이예요? 「저희들 고향입니다」 뭐, 뭐, 여러분의 고향이라고? 이 전라도 녀석들, 저 경상도 녀석들인데? 이 강원도 녀석, 경기도 녀석, 전부 누구 고향이야? 「하나님의 고향입니다」 그게 왜 하나님의 고향이야? 선생님의 고향이지…. 결국은 누구의 고향이야. 「내 고향입니다」 맞아, 맞아요. 우리 아버지의 고향이 내 고향이요, 내 아들딸의 고향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3대를 걸고 넘어져야 된다구요. 3대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 사위기대가 그렇잖아요? 3대가 걸려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이고, 아담 해와는 부모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까지 3대가 이 땅위에 정상적으로 편성이 안 됨으로 인해 망했으니, 우리는 고향이 달라요. 유리고객, 고향이 없어요. 정착지예요. 고향이 아니라 정착지예요. 그 정착지는 4천 년, 5천 년 동안 역사적으로 유리고객 하던 정착지였다구요. 그 정착지를 지나서 고향을 찾아가는 운명길에서 허덕인 것이 인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정착지를 빨리 차 버려야 돼요. 거기에다 성을 짓고, 왕궁을 지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환고향을 해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살던 고향을 한번 가보고 싶지요? 「예」 나는 눈에 훤한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훤합니다」 (웃음) 도깨비 같은 녀석이! 뭐가 훤해? (웃음) 거기 가 보지 못했다구요.

그래서 명실공히 남북의 문이 열리게 될 때는 동서격차의 문제, 이러한 모든 것이 교류될 수 있도록 길을 다 닦았다구요. 동양과 서양이 분립돼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권을 레버런 문이 서양세계에 가 가지고 주도적 판도를 엮었기 때문에 조수가 달라졌습니다. 동양을 따라오게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1978년이예요. 그때서부터 일본이 아시아에서 득세하는 거예요. 1988년까지, 명치유신이 120년 전이니까 일천팔백 몇 년인가요? 1868년 명치유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1988년까지 120년간 일본이 복귀의 터전을 위한 섭리권 내에서 지금까지 자라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을 잘 보호해서 키워야 할 텐데, 점령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민이 전부 다 피를 흘려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권으로 세웠으니까 저렇게 됐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고향 땅입니다」 어디로 가는 사람이예요? 「고향으로 갑니다」 응? 「고향으로 갑니다」 어디로 가는 사람이예요? 「고향 찾으러 갑니다」 가나안 복지, 즉 본고향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서게 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지구성이 전부 자기 고향입니다. 저기 가 가지고 이 지구성 가운데 자기 할아버지 조상 기지에 가까운 곳일수록 자랑하게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가 복받을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는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사상교육을 해야

일본과 한국, 그다음에 지금 천사장권이 중공이라구요. 대만은 그 책임을 못 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다 보니 저렇게 된 것입니다.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만 하고 아무것도 안 했지,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천사장 권한을 빼앗기는 줄은 모르고…. 이제는 중공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유도하는 거예요.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선포해 가지고 전부 다 중공을…. 그때에 선포를 했으니 망정이지, 그때 선포를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프로그램에 의하여 하늘이 미리 알고 그렇게 지령을 떨어뜨리게끔 다 했으니 망정이지. 그렇게 다 해 나가는 거예요.

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겠다 하니, 현정부는 '국민은 내가…' 이래요. 국민이 나라 것이지 정당 거예요? 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국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나라 국민입니다. 마찬가지로, 정당도 그렇게 애국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벨적 국민을 규합하고, 당신들은 가인적 국민을 규합해서 둘 다 하자구요. 누가 잘 하는지, 누구한테로 몰려가는지 보자 이겁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까, 누구한테로 가겠어요? 「아벨편으로…」 아벨편으로 가게 돼 있지.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손해나지 않을 것이 틀림없겠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바보 천치가 아니라구요.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는 사나이입니다. 미국을 끈 떨어진 주렁박마냥 발로 차면서 돌아다닌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도 지금 버젓이 살아 남아서 큰소리하고 다니는 사나이입니다.

자! 그러니 내가 한국에서 큰소리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큰소리는 누구한테 시킬 것이냐? 여러분한테. 기분 좋지요? 「예」 알겠어요? 「예」 누구한테 시키겠다구요? 「저희들한테요」 그 대신 생명을 내놨어요? 「예」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6·25동란도 300만 사상자를 냈습니다. 그러한 희생을 치르고서도 하지 못한 것을 통일하겠다는 패들이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사상교육을 해야겠습니다. 국민사상, 이것을 신앙화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박사부터 그런 신앙운동을 하고, 김박사도 해서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해야 돼요. 이제 닻을 내려 짐을 풀고, 나발을 불고, 잔치를 해야 할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이예요. 할사, 안 할싸? 「할싸」

오늘은 기념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소원을 성취하고, 선생님의 소원을 성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필생의 사명으로서 생명을 각오하고 이 일을 감당할지어다. 「아멘!」 자, 그렇게 할 사람은 양손을 들어서 오늘의 창립 기념일을 빛냅시다! 아-멘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몰랐던들 세상에 누구보다도 악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미 공산당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미 세상의 악한 독재자가 됐을는지 모르지요. 그러나 후대하신 하나님을 안 그날부터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통회와 만민해방을 위해 간구하는 역사적 사명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나라 가운데에서 불쌍한 대한민국을, 이 한반도를 아시아에 있어서 불쌍한 민족으로 남겨 놓고 그 어느 시대에도 잊을 수 없는 시련곡절과 비참상의 고비길을 넘나들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비참하게 끌고 나온 것은 통일교회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탕감을 위한, 세계적 탕감을 위한 역사적인 준비였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 조상들이 하늘을 향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애원의 소리가 흘러간것이 아니고, 진정 이때를 마련하기 위한 하늘에 충성을 다하는 기도의 음성과 같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이어받아 오늘의 통일교회는 개인으로부터 민족,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인 천운을 연결시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방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시점을 맞이하여, 오늘 1987년 5월 1일을 기하여서 새로이 여기에 전국의 책임자들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쌍수를 들어 맹세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애국자들의 가는 걸음은 죽음을 각오한 위에서, 그 이름이 부활적 가치로 역사에 빛날 수 있는 터전으로 남아짐으로 말미암아, 민족정기의 소생과 더불어 국가해방의 기원이 성사된다는 것이 역사발전의 원칙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뜻을 알고 이 문(文)이라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해원을 위해서 끝까지 참았습니다.

한해도 갔고, 십년도 갔고, 수십 년도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름없는 무명의 한 청년이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고, 만국의 위정자들이 눈길을 모아 희망의 터전이 동녁 땅으로부터 돋아 올랐다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음성이 사방으로 들려지는 것을 느끼옵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때에, 이 모든 황공무지한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은사를 저희들은 허리를 굽히고, 몸을 굽혀 감사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협회창립 34주년을 맞이하는 이날에 있어서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 통일교회 간부들이 마음을 모으고 무릎을 모으고 머리를 가누고 시선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쌍수를 합해 맹세하였습니다. 맹세한 이 무리들이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축복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처음 불러 세웠을 때보다도 더 희망적이요, 더 소망적이옵니다. 이제 당신이 믿을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되었고, 당신이 이들의 행동적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시대적 탕감권을 갖춘 승리적 발판이 된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어려워하지 않고 명령만 하면 모든 것이 귀일될 수 있고, 모든 것이 하나에 연결될 수 있는 시대상을 목전에 놓고 있는 이 사실을 보고 졸장부들이 되지 말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담해야 되겠습니다. 가나안 복지를 앞에 놓은 여호수아와 갈렙에 대해서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고 충고하셨습니다. 오늘 이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것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난날과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러한 3시대를 걸고 지난날은 내려간 때였지만, 이제는 오늘날을 중심삼고 내일을 향해 올라갈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천국을 향하여 기세도 당당하게 북한해방을 표준으로 아시아의 연합운동을 제기하는 새로운 이 희소식이 만국에 뻗쳐 흘러갈수 있게끔, 잘 싸우는 무리, 잘 이기는 통일의 무리들로 선두에 내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에 연관된 남한의 모든 조직은 이 단일 목적을 향하여 전체를 결집시켜 가지고 총진군할 것을 이 시간 책임자로서 지시하고 명령하옵니다. 그래서 이 명령에 절대 순응하고 절대 복종할 것을 결의했사오니,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어서 이들의 생활과 환경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승리의 천국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기의 모습과 자기의 무덤을 남기고, 후손이 숭배할 수 있는 조상으로서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오늘의 기념스러운 이날을 축복하시고, 이제부터 다시 뻗어지는 7년노정을 아버지, 지켜 보시옵소서. 저희들이 있는 힘을 다해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을 각오하였사오니, 길이길이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