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가만 얘기해도 되겠구만. 들리지요? 「예」 내가 목이 쉬어서 여러분 앞에 말씀하는데 많은 실례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해해 줘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반년 이상 공석에서 큰소리로 얘기해 보지 않다가 갑자기 이렇게 쭉 순회하면서 얘기를 하게 되니까, 또 방은 좁고 공기는 탁하고 사람은 많고 그런 자리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자연히 목이 꽉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는 사람도 거북하고 듣는 사람도 상당히 거북할 겁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양해하시고 마음으로 협조 좀 해줘야 되겠습니다. 마음으로 협조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말씀하는 사람에 대해서 기운을 돋우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졸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가운데는 '통일교회 본부에서 선생님이 오셨다고 하니 한번 가 보자' 하고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모였을 거라구요. 구경삼아 오신 분도 있을 것이고, 혹은 이웃 동네의 어떤 아저씨가 오늘 한번 가 보자고 해서 모시고 온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 오셨든간에….
말씀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중을 대해서 말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만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말씀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호흡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호흡을 잘 맞춰 준다면 내가 없는 기운도 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얘기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정 힘들면 중간에 그만둘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저께 대구에 가서 얘기하는데 어찌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얘기는 해야 되겠는 데 목은 꽉 잠겼지, 또 비는 오지, 우중에 대중은 서 있지, 이 한 시간을 위해 모처럼 수백리 길을 찾아온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지, 그래서 할 수 없이 악을 쓰며 얘기를 하다 보니까 목이 그때 더욱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해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자, 노래 하나 하고 하자구요. 말씀을 몇 시간 할까요? 「세 시간」 세 시간! 왜? 세 시간 곱절로 여섯 시간쯤 하자구요. (웃음) 젊은 사람이 한 여섯 시간쯤 하자고 그러지, 말일망정 왜 세 시간 하지고 그래요? 청중을 보니 거의 젊은 사람입니다. 연로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얘기할 때 젊은 사람들이 많으면 젊은 사람 기분에 맞게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어르신네들에게 조금 실례되는 말을 해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역시 그냥 두면 안 되거든. 한번 윽박지를 수도 있다구요. 처음 온 분네들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하겠어요. 그거 이해해 줘야 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데 있어서 젊은 분네들을 다루게 될 때는 새로운 무엇을 명령하고, 새로운 산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질러 가지고 '안 가겠느냐?' 이럴 수도 있다구요. 그렇더라도 그거 큰 마음 갖고 이해해 주시기 바라요. 그러면 내 마음이 편하겠습니다. 다 갖춰 가지고 이야기하려면 참 거북한 게 많다구요. 나이 많은 분들 이해하시라구요.
자, 그러면 노래 한번 불러 보자구요. 무슨 노래를 할까요? 애향가요? 애향가 불러 볼까요? 그럼 내가 한번 불러 보지요, 목이 쉬었을망정. 말씀하기 전에 애향가를 한번 불러 볼께요. 듣기 싫어도 한번 들어보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말씀을 좀 해보자요. 제목을 말하라면 '소망의 조국의 슬픔'입니다. 그러한 제목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소망의 조국의 슬픔.
오늘 말씀 중에 조국이라는 말을 여러분이 듣게 될 때 '조국이 우리에게는 한국인데 한국에 대해서 얘기하려나?'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국보다 더 큰 의미의 조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조국은 동반구에 있어서 여러 나라 가운데 각 민족이 사는 그 민족을 대표한 입장에서 말하는 조국인데, 오늘 말하는 조국이라는 것은 한국뿐이 아닙니다. 전세계 인류가 소망하는 조국을 말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상세계, 또 종교적인 명사를 빌어 말하면 천국, 그런 말이 되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얘기해 보자구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은 자타를 막론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 사회상 전체가 인생이 즐길 수 있는 사회제도가 되어 있지 못하고, 이 나라 전체가 자손 만대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복지가 되어 있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또 내 개체를 두고 볼 때 몸과 마음이 끊임없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보게 될 때,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이 나라와, 더 나아가서는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군들, 그리고 그 가운데 살고 있는 개개인 역시 마찬가지의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자고로 성인 현철들은 이것을 해결짓고 인생의 행복의 터전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노력을 해 나왔지만 숱한 역사를 지내고 난 오늘날에 있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중요한 숙제로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삼자의 입장을 떠나서 내 개체를 두고 볼 때에도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세계가 결과적으로 빚어진 현실인데 어찌하여 이와같은 결과의 세계가 되었느냐? 본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냐, 그러므로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모든 존재는 선을 중심삼고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그로 말미암아 지어진 만유가, 그 가운데는 인간도 들어가지만 인간 전체가 행복하지 못하고 선한 입장에 서 있지 못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과연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찌하여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를 만들어 놓게 되었느냐 하는 이 문제가 종교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요, 혹은 철학을 통하여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근본문제를 아직까지 파헤쳐 가지고 인생이 어찌하여 이렇게 됐는가 하는 것을 해결짓지 못한 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단적으로 어찌하여 이렇게 됐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렇게 만들지 않을 것은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을 우리가 신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는 장난꾸러기요, 우리 인간을 모독하는 것이요, 인간을 희생시키고 짓밟기 위해서…. 선이니 사랑이니 무엇이니 하는 존재로, 추앙의 대상으로 우리가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이런 결과의 세계를 이루어 놓았다면 필시 여기에는 하나님 자신이 돌이킬 수 없는 곡절의 내용이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인간과의 어떤 새로운 문제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터치할래야 터치할 수 없는 그런 어떤 사연의 곡절이 여기에 묻혀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의 세계가 된 것은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오늘날 수많은 종교는 말하고 있습니다.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의 세계가 되었지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할 때 무목적인 창조물을 지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은 지정의의 자체로 되어 있으니만큼 이와 같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도 역시 지정의의 본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을 짓게 될 때 무목적인 존재로 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지었다면 오늘날 이와 같은 목적의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고 보다 고차적인 목적을 두고 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대해서 부를 수도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서도 부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느낄 수도 있으며,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감사할 줄도 아는, 심정적인 문제나 사정적인 문제나 소망적인 일념에 있어서, 어느 환경에 처하든지간에 하나님과 전체적인 분야에 있어서 화할 수 있게끔 짓지 그러한 입장에 서지 못하게끔 하나님이 짓지 않는다는 거예요.
따라서 창조목적을 중심삼고 인간을 창조했다면 그 창조목적이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들과는 관계없이 이런 비참한 결과의 입장에 서 있느냐?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성경에서는 아담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했다 이겁니다.
인간이 이처럼 타락했다는 결과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늘이 사랑이고, 하늘이 우리 인류를 긍휼히 여긴다는 그런 마음이 있단다면 반드시 이 타락한 인간을 그냥 둬둘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인간을 다시 어떤 방법을 통해서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인간이 병이 나고 고장이 났으니 이것을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하늘은 사랑이 아니요, 하늘은 최고의 선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타락한 역사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종교라는 이런 테두리를 세워 가지고, 오늘날 수많은 인류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의 선의 목적세계, 하나님이 목표하신 최후의 이상세계를 향하여 수많은 인류의 배후에서 인간들이 아나 모르나 하늘은 끊임없는 역사적인 동반자가 되어 가지고 섭리해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역사가 자기 멋대로 움직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다면 기필코 하나님의 섭리와 어떤 일정한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역사적인 발전을 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결론을 우리가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막연하다면 그러한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구원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구체적인 하나님이요, 실질적인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실질적인 인간을 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늘은 모르는 가운데 오랜 세월을 두고 인류를 인도해 온것입니다. 사람 뒤를 따라 나가면서 인간들이 악한 세상에서 지치게 될때 비로소, 그 세상을 버리고 돌아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은 인간세상에서 낙오자가 된 그런 사람들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가르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실 그 환경에서 전폭적으로 맞아들여지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도리어 이 세상에서 이탈해 가지고 세상을 비관하고 세상을 박차고 인생의 참모습을 찾기 위하여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등지고 새로운 무엇을 찾아 헤매는 그런 길에 나서게 될 때, 하늘은 이들을 불러 새로운 방향을 거쳐 가지고 역사적인 섭리를 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를 수천년 동안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겁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하늘은 그렇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라면, 만일에 악한 사탄이 있다면 그 사탄을 일시에 추방해 버리고 한꺼번에 쓱싹해 버리면 될 텐데 어찌하여 그렇게 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왜? 오늘날 우리가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악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악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면서부터 악의 뿌리에 접붙여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이걸 갑자기 따다가 옮긴다고 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이와 같이 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하늘의 새로운 뿌리로부터, 새로운 줄기로부터 새로운 가지를 무성하게 해 놓고, 여기에 참다운 인간의 견본, 참다운 인간의 모형, 그 나무와 같은 모형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그것을 잘라 버리고 이 가지를 갖다가 접붙이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타락한 세상과 하늘이 찾아서 오는 섭리의 역사의 배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이땅 위에서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 먼저 있던 사회제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종교는 없습니다. 부정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긍정으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완전 부정으로 출발했다는 거예요. 불교는 산중수도를 하고 기독교도 역시 사회생활에서 이탈되는, 물론 사회제도 안에서 살지만 가정을 못 가지는 이런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금욕생활을 하는 동시에 그다음에는 모든 혈기를 죽여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좋아할 수 있는 모든 요건을 전부 다 부정하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뿌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둬뒀다가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느 한때에 하늘이 기른 새로운 뿌리로부터 새로운 가지, 새로운 잎이 무성한 나무를 만들어 놓고, 이것의 밑을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면 어떻게 돼요? 그래서 예수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참감람나무요, 너희는 돌감람나무라고 하셨습니다. 돌감람나무 열매는 까치밥밖에 못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의 기원이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이 동기가 되고 하나님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우리 인류세계가 그 직계를 거쳐오면서 그것이 줄기가 되고 30억 인류가 하나님이 심어 놓은 나무와 같이 되었더라면, 오늘날 종교니 무슨 구원이니 기도니 하는 것은 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 자체 사는 것이 종교예요. 생활적인 종교라구요. 종교라는 명사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무슨 기도가 필요하냐 말이예요. 또, 구원이 뭐가필요해요? 구주가 우리에게 왜 필요해요? 구원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원이 필요하고, 구주가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복을 주시옵소서' 하고 있습니다. 복은 무슨 복이예요? 세상에 뭐 무슨 밭뙈기나 주고 돈을 주는 것이 복이예요? 인생의 본연의 자기 가치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제일 가치 있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뿌리가 그릇됐으니 뿌리를 다시 한 번 뽑아서 나를 개조해서 딴 뿌리로 만들어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잘라 버리고 접을 붙여서 나를 새로운 나무로 만들어 주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실례지만 오늘 처음 온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 선생님을 처음 본 사람 손들어 보시라구요. 내려요. 그러니까 이 얘기를 안 할 수 없구만.
우리 인간이 타락했습니다. 타락한 것을 부정 못 한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역사적으로 들춰 가지고 쭉 결론을 내려 주면 꼼짝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타락했느냐 이거예요. 우리 인류의 맨 종지조부가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것을 말하기를 박씨라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명사는 아무렇게나 불러도. 오늘날 한국 사람들이나 동양 사람들은 기독교 하면….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여튼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라구요. 인류 조상은 하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둘이 있을 수가 있어요? 맨위 할아버지 할머니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는 그 자리에서 결혼 성례를 이루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부부가 돼 가지고 애기를 낳기 시작했습니다. 주인 없는 거와 같다 이거예요. 주인 없는 딸들이 됐고 아들이 됐다는 거예요.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성숙했더라면 하나님이 '야, 아담 해와야, 이제 너희들이 그만큼 컸으니 이제 와라' 이렇게 불러 모아 놓고 쌍수를 들어 축복을….
천지만물은 이 아들딸들을 위해 지은 것이기 때문에 만유는 이 아들딸을 위해서 있는 것이요, 당신이 소망의 한날을 바랐던 것은 이 아들딸에게 축복을 해줘 가지고 이 아들딸이 즐겁게 잘사는 것을 보기 위해서였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겁니다. 또, 이 아들딸에게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하는 거와 같이 사랑하는 맛을 알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놓기 위해서 아들딸을 낳으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보게되면 참 곱거든요.
세상의 타락한 부모들도 '너 아들딸들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건 왜냐 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 뼛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심정을 떠날래야 떠날 수 없었던 거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체휼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아담 해와 자신에게도 역시 자녀를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이렇게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자료로 줬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시조가 하나님이 공인하는 자리에서 성례식을 올려 가지고 거기에서 자손을 번식하여 오늘날과 같은 30억 인류가 되었더라면 전부가 천국가정이 됐을 거라구요. 지옥이 왜 생겨나요? 지옥은 쓰레기통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생긴 쓰레기통이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소망으로 바라시던 인류의 참다운 조상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망하시던 참다운 조상의 모습을 못 봤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망하던 참다운 형제의 모습도 못봤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참다운 가정의 모습을 못 봤으니 씨족을 못 봤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씨족을 못 봤으니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을 못 봤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을 못 봤으니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이 땅 위에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니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인류가 될 수 없고 세계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전부 다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심판을 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창조원칙을 중심삼고 지었던 것이니 타락되었을망정 그 원칙 법도만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다시 끌어올려야 됩니다.
인간은 종의 자리 이하의 가치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종도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으쓱하면서 서울 명동 백화점 뭐 사장이니 무슨…. 뭘하는 사람인지 무슨 사장인지 난 모르겠다구요. 배통을 떡내밀고 사장이라고 암만 큰소리해도 전부 다 '네 조상이 누구냐?' 하면 쌍놈이다 이거예요. 쌍놈이 조상이라구요. 미안합니다. 사실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어요? 조상을 들춰 보면 전부 다 쌍놈입니다. 쌍놈인데 무슨 쌍놈이냐? 하늘을 배반한 역적패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이렇게 원통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직계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직계 아버지가 되는 거라구요. 성경에 보면 우리 몸이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들도 믿어 가지고 구원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 그 자체는 무엇이 되었겠어요? 성전이 됐겠어요, 못 됐겠어요? 대답을 해보세요. 타락한 우리들도 구원받으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임하여 우리가 성전이 된다고 성경에 말씀했거든, 타락하지 않고 아담이 완성하였더라면 그 몸뚱이가 성전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될 수 있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려고 하셨느냐 이거예요.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조금만 연구해 보고 체험해 보면 대번에 안다 이겁니다. 아담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아담이 만물을 주관하려면 만물의 모든 사연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 어떻게 주관하겠어요? 만물의 사연을 아는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자기가 창조하고 재단해 가지고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지은 사람이 운전을 할 줄 알지, 아무것도 모르는 두루뭉수리가 어떻게 운전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따라서 만물을 주관하기 위해서는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지능과 지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 지능과 지혜는 누가 갖고 있느냐? 하나님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은 무엇이 될 것이었느냐?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예요. 몸을 쓴 실체 하나님이 되었을 겁니다. 그거 똑똑히 아시라구요.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몸뚱이라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임재해 가지고 실체의…. 하나님의 몸뚱이 부부가 무엇이예요?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부부예요. 하나님의 부부라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처음 듣지만 사실입니다. 나는 남 모르는 이런걸 알아 가지고 얘기하면서 수십 년 동안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타락은 무엇이냐? 아담 해와의 마음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려면 아담 해와가 서로서로 성숙해가지고 상대 될 수 있는 시기, 성숙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부부는 뭘 갖게 되느냐 하면….
오늘 기독교인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무지한 말입니다. 그런 무지한 말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해산하는 거예요? 동물들도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해산하는 구만. 그것은 본래 그렇게 지은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복귀 해산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죽은 자식을 낳았으니 다시 살릴 수 있는…. 다시 배 안에 들여 놓았다가 낳아야 된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중생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왜 두 번씩 낳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죽은 자식을 낳았으니 다시 한 번 낳아야 된다 이 겁니다.
이러한 입장에 아담이 서지 못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직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식이 자기 부모에 대해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를 때 '아이구, 듣기싫어! 나보고 엄마라고 하지 마라, 아빠라고 하지 마라' 한다고 해서 엄마 아빠가 안 될 수 있어요? 그 자식에게 아무리 욕을 하면서 권세를 가지고 모가지에 칼을 갖다 대고 제 엄마 아빠가 아니다' 하고 훈계한다고 했댔자 그 마음속에 알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를 부정시킬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무슨 교육법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하물며 타락한 세상의 자식도 그렇거늘 만일에 하나님의 직계 아들로 태어났다 할진대는 그 아들을 누가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사탄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악신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여러분이 거룩한 존재라구요.
하나님이 뿌리가 되고 아담이 줄기가 되고 여러분이 가지가 되고 잎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나무와 같이 새에덴의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 가정이 종족이 되고, 종족이 민족이 되고, 민족이 국가가 되고, 국가가 세계가 되어 온천하를 정복할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아직까지 미성년 시대에 있다는 겁니다. 16, 17, 18세 때라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그거 모르겠으면, 믿어지지 않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끝날이 되어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 문제가 세계악을 조성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 이거예요. 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데 선악과가 과일일 게 뭐예요? 자기 아버지가 과일 따먹은 게 손자 수천 만 대의 손자에게 무슨 죄가 되느냐 말입니다. 입으로 들어갔다가 한번 나가면 그만인데 혈통에 무슨 죄가 돼요? 하나님이 임재하실 성전에 사탄이가 들어갔다 이거예요. 천사장이 들어갔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를 이루어 번식해 나왔다는 겁니다. 사탄이가 뭔지 알아요?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입니다. 간부 알아요? 무슨 회사 간부가 아닙니다. 거 장년들은 아실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괜찮아요. 정 모르겠으면 사전을 찾아보라구요.
자, 그러니 이 사탄을 하늘이 용서할 수 있어요? 사탄이 어떤 것이냐? 우리가 아버지를 모셔 놓고 영원한 천국을 건설하여, 영원무궁한 행복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품겨 영원 만세토록 살 수 있는 천국 백성으로서, 천국의 아들딸로서 태어나야할 것이었는데 사탄이가 들어와서 겁탈해 가지고 이 모양으로 만들어왔다는 거예요.
혈통적으로 곡절이 맺혔기 때문에 6천 년 걸리지, 그렇지 않으면 하루에 다 복귀한다는 겁니다,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혈통적으로 이것이 고질이 되었으니 이놈을 한꺼번에 다 뽑으면 죽어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걸려 나온 거라구요.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핏줄을 잘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있어요.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뭐라고 그랬어요? 너희 아버지의….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욕심을 행하는도다…. 「마귀에게서 났으니… 」 응. 한번 읽어 보라구요. 요한복음 8장44절 말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가 행하고자 하는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는구나」 그렇습니다. 그 마귀가 우리 아버지라구요. 우리 아버지예요. 섭섭하지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야 할 텐데 마귀가 우리 아버지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직계 자녀의 관계를 맺지 못하였기 때문에 혈통이 다르니 양자의 모양으로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라고도 못 부릅니다. 긍휼을 바라는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니 양자의 자리밖에 못 나간다 이겁니다. 우리는 혈통이 다릅니다. 핏줄이 다르다구요, 핏줄이. 양자는 직접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상속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래 천리 법도는 장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시키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누구 새끼를 장자로 낳아 놓았느냐 하면 사탄 새끼를 낳아 놓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도면 구원섭리역사는 차자를 중심한 역사였습니다. 차자의 역사입니다, 차자의 역사.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차자를 세워서 하늘은 찾아 나오는 거예요. 왜? 장자는 사탄의 핏줄을 직계로 받은 자니 하늘이 찾아오기 위해서는 그보다는 밑에 있는 자식들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장자의 기업을 차자를 보내 빼앗는 것입니다. 빼앗는 데는 강제로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예, 합니다' 이래 가지고 도장을 찍게 해서….
야곱을 보면 간사하지요. 형님 에서가 사냥 갔다 와서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 되어 팥죽을 쑤는 동생한테 가서 '야곱아, 내 사냥 갔다 왔는 데 팥죽 좀 주려마' 했는데, '안 됩니다' 했어요. 그 마음이 어떻겠어요? '나에게 장자의 기업을 주겠습니까, 안 주겠습니까' 이랬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기업을 팔겠다는 약속을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이겁니다. 이런 멍청이 같은 장자가 그게 귀한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걸, 하나님의 위업을 상속받는 것이 천하의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노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얼마만큼 위대하시고 자기 조상들이 축복받은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선조들이 축복받은 그 전통적인 가치가 얼마나 무한한 가치인가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형님쯤은 문제가 안 되었던 것입니다. 형님은 가만 보니 축복이라는 조건을 생각지도 않으니까 사냥에서 돌아온 후에 팥죽으로 장자의 기업을 산 것입니다. 그 녀석 거 빼앗길 만하지. 그렇지만 야곱은 심정으로 하늘을 추앙하면서 대하게 되니…. 그렇게 해서 빼앗았는데 하늘은 그것을 축복해 줬습니다. 빼앗았는데 왜 가만두었습니까?
오늘날 4천 년 역사를 두고 보면, 예수 오기 전의 수많은 인류는 전부 다 거짓 자녀들입니다. 양자의 수속을 밟아 가지고야 양자도 될 수 있는 패들입니다. 이 양자가 수속을 밟으려니 수속을 밟을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자식을 아직까지 입적 시키지 않았는데 양자를 입적시킬 수있어요? 천도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들이 아직까지 하늘나라에 입적되지 않았는데 양자를 입적시킬 법이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이 땅 위의 인간을 그냥 전부 다 망하라고 내버려둘 수 없고, 구원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본래 내가 지은 아들딸들이 되어야 나와 더불어 일체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내 이념 세계에서 내 사랑을 받고 살 수 있는 자녀가 될 것인데, 어찌 어찌하여 부모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런 곡절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죄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저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이것은 지은 내 책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복귀하시기 위하여, 구원하시기 위하여 누굴 보냈느냐? 차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상속할 수 있는 길을 닦게 하기 위해서 독생자 한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는 천국국적의 상속을 처음으로 받아 가지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도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기까지 아시겠어요? 처음 오신 분들 잘 들으시라구요.
옛날에는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했습니다. 기성교인들이 와서 듣고는 '아이고! 세상에! 우리 목사님이 가르쳐 주는 것하고…. 전부 다 이단이구만' 합니다. 이단이 뭐예요? 누가 참단이예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입니다. 실험을 다 해보고 들이 맞춰 보고 틀어 보고 밝혀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제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왜? 물어 보자구요. 왜 독생자라는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 위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은 왜 독생자라는 명사를 걸고 예수님을 보내야 되느냐?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 가지고 종에서부터 끌어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 전부 다 사탄의 종자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하나님이 공인한 올바른,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찍어 인정한 부모를 못 가졌습니다. 잘못 태어났다 이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 되었으니 하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선민을…. 그래서 선민사상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뺄 수 있는 민족을 만들자 이거예요. 구별하자 이거예요. 선민사상이 역사상에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있다는 걸 부정 못 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어찌하여 선민의 기업을 갖고 나왔느뇨? 이런 역사적인 사망의 세상이 되었으니 여기에서 한 사람을 빼 가지고, 구별시켜 가지고, 이 세상을 부정시켜 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대의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노아 할아버지에게 120년 동안 방주를 짓게 했는데 강가나 해변가에 방주를 짓게 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그러면 누구든지 다 공인할 겁니다. '그 할아버지 참 큰 배를 지을 모양이군. 뭘하는 지는 모르지만 말이지' 이럴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억지로 역설적인 방법으로 지도합니다.
저 아라랏산 꼭대기에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라고 하면 그거 믿겠어요, 여러분들? 저건 미치광이나 정신 빠진 녀석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반대적인 입장에서 명령하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곡절이 있었느냐? 세상과 백 퍼센트 반대의 길을 길을 가려니…. 사람이라는 종자는, 이 천지지간의 모든 종자는 전부 다 부정할 수 있는 자리를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빨리 만들어 놓아야 빨리 해결된다는 겁니다. 세상 만사가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딴 나라, 하나님만이 간섭하실 수 있는 경계선을 만들려니 그 방법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120년 동안 어떠했겠느냐?
노아의 부인이 어떻게 했겠어요? '아 우리 영감, 저 아라랏산 꼭대기에 배 만들어서 이 다음에 고기잡이를….' 그랬을 것 같아요? '어, 하나님이 며칠 동안 물심판 하실까?' 뭐 부처 (夫妻) 끼리니까 그런 얘기 했을는지 몰라. 그러나 '저놈의 영감이, 저거 집안 망하려니 별의별 놀음 한다'라고 말했을 거예요. 무슨 조롱을 안 했겠어요? 가만 생각해보라구요. 부인들. 여러분 남편이 120년 동안 까뀌를 메고 나무 토막을 메고 아라랏산 꼭대기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올라가서…. 금이 생겨요, 뭐가 생겨요? 120년 동안 그랬다면 밥을 줄 수 있는 부인들 계셔요? 뭐 10년도 못 간다구요. 열두 달도 못 갈 거라구요, 한국 부인들은.
나는 이번에 중동 지역을 돌면서 '야, 여기가 사막 지대로구만. 옛날 노아 할아버지는 불쌍한 자리에서…. 어디에서 나무를 구해다가 배를 만들었노?' 이런 생각 했다구요. 이것은 자연적으로 세상을 부정시키기 위한, 격리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한 하늘의 작전인 것입니다. 완전히 격리해야 됩니다, 누구 한 사람 편 되는 사람없이. 그래서 자기 부인도 반대했다는 거예요. 성경에는 안 나와 있지만 말입니다. 저놈의 늙은이가 죽어야 우리 집안이 되겠다는 거예요. 돈이 나올 것 같은 건 다 팔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걸 120년 동안한 거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눈 갖고 귀 갖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전부 다 반대하지 않는 녀석이 없게끔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완전섭리다,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노아가 120년 동안 고생만 하고 참소받고 수고했는데, 그 분하고 원통한 것을 복수하려면 이 세계 인류를 열 번 쳐죽여도 사탄세계는 꼼짝못할 그런 조건이 생겼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같이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민권에 이바지해 온 선조들은 전부 다 역설적인 그런 생활환경을 취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겁니다.
아브라함을 보라구요. 우상 장사의 아들로서 잘살고 있었습니다. 뭐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돈을 쓰려면 돈이 없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는 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는데 '야 아브라함아, 갈데아 우르를 떠나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방의 국경을 몇 개씩 넘어 애급까지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뭘했는지 알아요? 집시의 무리, 유랑민이 된 것입니다. 어제까지는 나라의 백성이었고, 어머니 혹은 자기 가족으로부터 사랑받는 아들로서 살았지만 홀연히 하늘로부터 명령을 받아 가지고 행랑 보따리를 챙겨 천리만리 방랑길을 자기의 소망의 길로 알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길을 떠났던 겁니다.
그거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낙망을 하려면 천 번 낙망할 수 있는 것이요, 탄식을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을 한다면 하나님도 원망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왜 이렇게 사막지대를 거치게 합니까? 이런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뭐 사랑의 하나님이야? 하나님은 미쳤어'라고 하면서 원망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몰랐다는 겁니다. 선조들은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건 완전히 분별하기 위해서였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모세도 보라구요. 바로궁중에서 호화롭게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고역에서 신음하는 걸 바라보게 될 때에 민족을 향하여 눈을 부릅뜬 모세는 궁전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자기의 호화스러운 생활환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인데 선민이 어찌 원수들 앞에 능욕을 당하며 이렇게 포로와 같은 생활을 해야하는가? 그래서는 안 된다는 의분심이 동하게 될 때 그는 당당코 하늘편에 서 가지고 애급인을 쳐 죽였다 이겁니다. 살인 강도지요. 그게 살인 강도 아니예요? 그건 법적 치리를 받아야 할 것인데…. 그 마음 그 태도가 이스라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도 사랑하니까….
의분심에 불탄 모세는 그렇게 해서 도망간 것입니다. 미디안 광야에 도망가 가지고 40년 동안 목자 생활을 한 것입니다. 목자 생활을 40년동안이나 했다 이거예요. 옛날 생각이 나면, 그때 자기가 애급에서 쳐죽이던 그 충절의 마음,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서 애급백성을 쳐죽이고 하늘의 민족을 구하겠다고 불타던 마음, 하늘을 위하여 하늘의 축복을 받은 선민이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고 심정적으로 결의했던 그 마음은 광야에서 양떼를 끌고 다녀도 이 모세의 마음에는 단하나…. 양떼를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끌고 나와 저녁에 우리에 들여놓을 적마다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야 하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라고 알았습니다. 그 생활은 진지한 생활이요, 애국자의 생활입니다. 하늘을 위하여 제사장의 생활을 대신했기 때문에 40년 기한이 찼을 때 하늘은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을 지도할 대표자의 입장에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거라구요.
또, 세례 요한을 보라구요. 세례 요한은 광야에 나가 가지고 메뚜기니 석청이니 하는 걸 먹으며 생활했습니다. 살림살이를 했어요? 세례요한 어머니 아버지의 기사가 성경에 나옵디까? 세상에 이거 해괴한…. 좀 취급하기 곤란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광야에서 30년 생애를 중심삼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다 나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쳐 댔습니다. 그거 누가 믿어 줘요?
왜 이렇게 했느냐? 격리시키지 않으면 하늘이 이 땅 위에 발판을 닦지 못한다 이겁니다. 만일에 완전 격리하지 않은 사람을 갖다 놓으면 하나님 앞에 사탄이 참소하는 겁니다. 당신은 지극히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참되게 구별된 선한 입장에 선 사람이 아니고는 지배하지 못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지고 놀던 그 찌꺼기, 내가 쓰던 그 찌꺼기…. 찌꺼기란 말이 무엇인가? 그거 뭐예요? 찌꺼기가 뭔지 알아요? 뭐 인간 퇴물…. 하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나는 이제 손 뗍니다. 나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결정지을 때까지는 하늘은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허락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건 나중에 얘기할께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급속도로 최고의 유행의 자리까지 종교가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세계 유행은 종교인들이 전부 다 일으킬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할지도 모르지요.
타락한 인간에 있어서도, 사탄의 혈연적인 인연을 통하여서 태어난 우리에게 있어서도 인간의 본심, 참된 선에 속한 본심에게 사탄도 주관 받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죄지은 사람도 그 조건에 딱 걸리면 법조문의 조건을 밟을 수 없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천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선에 속한 기준이라는 것은 사탄도 밟고 올라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천지의 중심이라는 것을 사탄도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양심이 있습니다. 인간이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누구의 후손으로 태어났느냐? 사탄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이가 내 아들딸이라고 사랑해 주는 날에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본심 작용에 의해서 하늘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말이예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탄이가 혈연적인 인연을 통해서는 인간과 자식과 같은 관계를 갖고 있지만 오늘날 인간을 자식과 같이 대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대해 주면….
봄이 되어 가지고 봄볕을 맞이하고, 화창한 기류가 찾아오면 모든 만물은 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태양빛이 비쳐 오면 모든 초목은 방향을 돌려 햇빛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본심에는 하늘을 향하여 따라가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가 사람을 자기 아들로 취급해 가지고 사랑하게 되면 그냥 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 강제로 유혹한다는 겁니다, 강제로. 헙박 공갈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사탄이의 종도 못 된 자리에서 지금까지 유린당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인류 앞에 하늘은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나님의 종의 종의 길을 터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왔다 간 선지선열들은 인류에게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종의 법도를 가르쳐 주는 길을 거쳐왔던 것입니다. 역사가 다르고 혹은 동서고금의 문화가 다르니만큼 사회환경과 그 지역적인 환경에 알맞은 종교를 세워서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그런 인연 가운데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지금까지 서서히 움직여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문화사를 공부해 보라구요. 문화사의 배후에는 전부 다 종교가 있었습니다.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사가 발전되어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탄의 종도 못 되는 입장에서 유린당하던, 이 원수의 농락 밑에 있던 우리 인류에게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종이 될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줬다는 것이 복음이라면 얼마나 복음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선민은 왜 세웠느냐? 선민을 세운 것은 선민 그것만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재료삼고 비료삼아서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요걸 이스라엘 민족이 몰랐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고생시킨 것은 아브라함 하나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브랴함의 뜻을 따르는 수많은 민족 앞에, 수많은 인류 앞에 복 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그 당시의 우리 선조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을 택한 것은 이스라엘 선민 자체에게만 복 주기 위해서인 줄 알았는데 하늘 뜻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만민을 구속하기 위해서 세웠던 것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길을 열어 놓아야, 선민적인 종의 기준이 먼저 결정돼야만 그다음에 방계적인 기준이 그 뒤를 따라 가지고 종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에서부터 신약시대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이런 권내에 올라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예수를 국가 형태 기준이 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을 중심삼고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사탄세계가 한 국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을 배반하고 있으니 한 국가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국가가 문제니 하늘은 수천 년 동안, 4천 년 동안 수고한 터전 위에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여 사상적인 지도 이념에 뒷받침돼 있는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거기서 왕권을 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왕권을. 만왕의 왕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만일에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죽은 예수가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4백 년 만에 로마를 전부 다 정복했으니 만약 죽지 않고 살았다면 40년이면 천하를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성경에 없습니다.
이리하여 제1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 이스라엘을 세운 가운데…. 본래의 아담은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우리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가장도 되고, 족장도 되고, 민족장도 되고, 그 나라의 왕도 된다 이겁니다. 이 세계는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슨 주의 국가냐? 무슨 주의세계예요? 아담주의 세계입니다. 그 주의는 뭐냐? 하나님주의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래갈래 찢겨졌다 이겁니다. 이래서 아담이 파괴시켜 놓은 것을 다시…. 구멍이 뻥뻥 뚫어졌으니 그걸 고쳐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구멍이 뻥 뚫어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독생자로 오신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수두룩하게, 많은 인류가 번성됐으나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뭐냐? 단계로 보면, 외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종의 기준에 있고 유대교단은 양자의 기준에 있다는 겁니다. 그거 가인 아벨 법칙으로 보면 알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요걸 탕감복귀하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가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선한 부모로 출발을 할것이었는데…. 4천 년 만에 비로소 예수가 와 가지고 이스라엘을 편성한 그 국가권 위에 아벨로서….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세계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교단이 합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서 굴복시켜야 아담을 찾던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거기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직계 아들딸들을 낳아야 돼요.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예? 예수의 직계 아들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나가자빠지지요. 나가자빠지든 뭐 어떻게 되든 알 게 뭐야? 사실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잘 들어 보면 여러분들 기독교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겁니다. 처음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그것까지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얼른 결론을 지을 건데…. 그래서 이 천지간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구주로 오시는데 어떤 구주로 오시겠어요? 하나님의 종의 구주로?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구주로 보내 주신다면 어떤 구주로?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이 사랑이시라면 당신은 어떤 구주로 보내 주겠소'라고 문의해 보라구요.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종 구주로 보내 준다면 나는 싫소. 그럼 양자격으로 보내 주겠소? 나는 싫어. 그럼 뭐? 형제 자격으로서의 구주? 난 싫어. 아들 자격으로서? 그것도 난 싫다는 거예요. 그럼 무엇? 우리의 아버지 자격으로 오시는 구주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인류는 부모 구주를 원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로 오면 형제밖에 더 돼요? 형제가 부모같이 사랑해 주나요? 구해 줘야 돼요. 그런데 만일 물에 빠진 녀석을 동생이 구해 줬으면, 구해 줘서 살아났으면 '됐다 이젠!' 그러고 말 겁니다. 아버지 구주, 부모 구주, 이걸 보내 주는 게 하나님의 제일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독생자를 이 땅 위에 보내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합해서 받들었다면 예수는 아버지의 자리에, 인류의 참다운 부모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본래 아담이 창조된 직후에는 하나님의 독생자였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죽어 버렸기 때문에 독생자 그 본래의 기준을 계승하여 가지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앞에 예수는 다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아들의 사명을 갖고 왔는데, 이 땅 위의 그 판도가, 환경이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국가기준만 됐더라면 예수는 뭐가 되느냐? 인류의 참다운 조상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조상의 자리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딸들이 상속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양자가 어떻게 되느냐? 양자가 되려면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부모가 나와야 된다구요. 예수가 형님의 자격 가지고 양자 삼을 수 있나? 이게 그렇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예수는 아들의 사명을 완결지어 놓고 아버지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참부모의 인연을 결정지음으로 말미암아 양자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영계에 가면 베드로도 만나요. 나만 만나면 쩔쩔맨다 말이야, 그런 말 하면 이단 패들이라고…. 이해 안 돼도 들어 두라구요, 거짓말은 아니니까.
자, 우리 젊은 사람들, 알겠어요? 「예」 예수가 누구로 왔느냐 하면 아버지 구주로 왔다 이거예요. 내가 물 가운데 빠져 죽게 됐다면 구해주는 데는 같은 값이면 누가 구해 주면 좋겠어요? 부모가 구해 주는 것이 좋지요. 타락을 누가 시켰어요?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구요. 부모가 시켰습니다. 부모가 타락시 켰으니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잃어버린 걸 찾으려면 잃어버린 그냥 그대로 가야 됩니다. 부모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부모가 찾으러 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아들의 사명을 완결짓고 어버이의 사명을 완결지어 가지고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이 바라던 소망의 나라를 ….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 전부 다 환경적으로 몰리게 되고, 민족 반역자로 몰리게 됐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가 벌판으로 돌아다닐 때…. 성경을 보게 된다면 부인과 애기들에 대한 말은 제외해 놓고 4천 명, 5천 명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 부인들이 따라다녔겠어요, 안 따라다녔겠어요? 부인이 따라다녔을 거 아니요? 벌판으로 돌아다니니 무슨 일이 없었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여편네들이 저녁때가 되었으니 저녁 하러…. 자기 남편이 일터에 갔다가 돌아올 텐데 가서 밥 해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동으로 가라고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고 하면 서로…. 이 놀음을 안 했겠느냐 말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시시한 말은 성경에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국가적인 면에서 이거 뭐 어쩌고 저쩌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문제가 컸겠나 말이예요. 이거 5천 명을 몰고 문제를 일으키며 와와 밀려다니니 편안했겠나 생각해 보란 말이예요.
사람들은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역사적인 권위를 갖추어서 높아진 예수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거룩 거룩한 예수구만' 이러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초라하게 수많은 군중 앞에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할 수 없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할 짓 못 하고 다니는 예수를 그따위 것들이 믿을 것 같아요? 교법사,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인들이 요즘 기독교인만 못해서 못 믿은 줄 알아요? 시대적인 예수를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역사적으로 인정한 그 예수는 믿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예수를 믿을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시대적 예수의 그 심정이 어떠했으며, 그 사정이 어떻고, 그 소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런 걸 하나도 모릅니다. 그 심정이 무엇이냐? 그저 배고플 때에 이적을 행해서 떡이나 먹여 주고…. 사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몰랐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사랑했던 제자들도 몰랐다는 겁니다. 소망이 무엇이냐? '장래에 그저 나라의 국왕이 되면 우리는 좌정승, 우정승 해먹겠다' 이랬다는 겁니다. 그러니 전부 파멸입니다. 얼마나 불쌍한 예수였느냐 이거예요.
이 땅 위에 하나님만이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신부를 택해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남기고 간 말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해결점을 잃어버린 예수는 역사를 걸어 놓고 미래에다 이걸 남겨 놓고 수많은 기독교인 앞에 선포한 말씀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도 신부입니까? 남자는 남자지요. 남자가 신부 될 게 뭐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담을 대신한 사명을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예수는 제2 아담으로 왔다는 겁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에 '첫번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 아담은 둘째 아담이예요. 이게 둘째 아담이예요. 첫번 아담은 실패했으니 성사할 아담으로 온 거라구. 내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신학자들 모아 놓고 그저 뿌리부터 한바탕 밝힐 때가 언젠가는 올 거라. 그때가 오면 문제없어요. 재까닥 밀려 들어온다 이겁니다. 언제는 반대하더니 이젠 뭐 손해날 게 없으니 찾아오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찾고 있던 아들을 대표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아담 대신 사명을 완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인류가 죄의 보따리를 쓰고 사망권 내에 머무르게 되었으니, 부모로서 책임 못 한 우리 조상의 모든 허물을 대신 쓰고 자손들의 모든 죄악을 벗겨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예수는 이 땅 위에서 죽음을 걸고라도 이것을 해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평생 일대에 해야할 소망의 기준을 이루지 못한 예수는 안 죽을래야 안 죽을 수 없어서 사형대로 몰려 들어갔다 이겁니다. 판국이 틀렸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가정에서 몰렸지, 민족에서 몰렸지, 교회에서 몰렸지, 그다음에는 제자들까지 의심했습니다. 그러니까 가룟 유다가 예수 팔아먹은 거 아니냐 이겁니다. 그러니 어디로 가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으니까 죽을 것밖에…. 그런 내용을 모르고 '아, 우리 죄를 사해 주기 위해서 거룩하신 독생자께서 오셔서 피흘려 돌아가셨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얼마나 잔인한 하나님이예요? 아 예수를 피 흘리지 않게 하고는 구원하지 못하는 거예요? 이게 어리석기가 짝이 없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와서 뜻을 세우지 못한 예수는, 시대적인 신부의 이름을 세워서 참부모의 인연을 결정지어 가지고, 참다운 자식들을 세워서 이 평면 지상에서 상속권을, 입적권을, 천국의 권한을 가지고 입적시킬 수 있는 권한을 어느 기준은 마련해 놓고 가야 할 건데 그걸 못 하고 간 겁니다. 입적시키는데는 무엇으로? 종으로 입적시키겠어요? 직계 아들이 아니면 양자라는 이름으로라도 입적시켜 놔야 하나님 앞에 상속을 받아요. 상속권 내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잔치하면 떡이라도 얻어먹는 거예요. 이런 문제는 모르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오면 나는 이만큼 몇 십년 동안 교회 목사 일에 종사했으니 나를 호출해 가지고 데리고 갈 텐데'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어리석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믿었더라면…. 자기들 믿는 이상 내가 믿었기 때문에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와 같이 시대적인 소망을 망각한…. 예수는 소망적인 신랑 신부의 이름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 나온 부모의 기준을, 6천 년 끝날에 있어서 재림할 그때를 맞이하여 인류의 참부모를 비로소 세워 놓고야 인류가 복지 천국으로 들어간다 이겁니다. 아버지는 천국 가고 어머니는 지옥가는 것이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의 본질적인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같이 들어가고, 아내와 같이, 부부가 같이 들어가고, 자식과 같이 들어가고, 자기 친척 전부 다 들어가는 것이 천국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내 아버지는 지옥에 가 있고 내 어머니는 천국 가 있다면 참 편안하겠구만. 참 편안하겠어. 하나님이 창조한 본래의 천국은 어떠한 것이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는 동시에 우리 조상이 들어가고, 부부가 들어가고, 형제가 들어가고, 수많은 천추만대의 후손 전체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더라 이거예요.
예수가 아직까지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다고 하면 '우─ 예수가 천국에 못 들어가다니…' 라고 할 겁니다. 천국 들어갔나 알아보라구요. 기도를 해보라구요. 목을 걸고 한 40일 금식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문 선생이 거짓말을 했나 말이예요. 천국은 부모가 들어가고, 거기 가서 수천만대의 우리 조상들을 맞이하여 같은 권내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그 사랑권 내에서 품고 살 수 있어야 그게 천국이라구요. 지옥과 낙원은 타락의 부산물로 생겨난 겁니다. 이런 걸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오른편 강도를 대해서 네가 오늘 나와 더불어 어디 간다구요? 「낙원에….」 천국 간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디로 간다고 그랬어요? 「낙원이요」 낙원입니다, 낙원, 어디? 「낙원이요」 낙원이 뭐예요? 우리 학생들, 낙원이 뭐예요? 「천국 가는 대합실이요」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 대합실! 기차 타기 위해서 표 사 가지고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대합실이라구요.
예수는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왔기 때문에─남자는 하늘 상징입니다.─이 땅 위에 신부를 택해 세워 가지고 신부를 기준하여 부모의 인연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인류가 이걸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영육을 완성하지 못하고 영적으로만 이루어 왔기 때문에 예수는 영적 아버지 기준에 있게 되고…. 땅은 어머니 상징입니다.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기 때문에 영적 아버지의 상대성을 갖고 이 땅에 온 것이 성신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성신을. 그러나 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신을 얘기할 때 기름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불 같은 성신….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인간의 체를 입었지만 어머니는 아직까지 소망의 어머니로서 체를 입을 수 있는 기준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어머니의 영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그 기준을 하나님 품으로 복귀해 거두어 뒀던 것을 재차 이 땅 위에 어머니 신성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어머니 신성, 어머니 신성으로 보낸 것이 성신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삼위신이 뭐라구요? 성부는 아버지이고 성자는 아들이고 성신은 뭐라구요? 성신이 성신이지요. 간단하다구요. 성신이 뭐냐 하면 어머니 신이라는 겁니다. 체를 통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명적인 면에 있어서 예수는 하늘 앞에 있어서 남자로서 영적 복귀완성 기준의 사명을 다했지만, 여자로서 아직까지 이 땅 위에서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영적 구원의 섭리적인 일을 상대적으로 예수 앞에 협조하는 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성신, 즉 어머니신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신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성신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절대, 뭐예요? 「못 받습니다」 절대 못 받습니다. '왜 절대 못 받느냐?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오지 않고는…. 어머니 뱃속을 통하지 않고 아들딸이 나와요? 안 그래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성신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배반해도 용서함을 받고 예수를 배반해도 용서함을 받지만 성신을 배반하면 성신을 훼방한 자는 용서함을 받지 못합니다. 왜? 보라구요. 아버지 아래는 예수가 받들어 주고, 예수 아래는 성신이 받들어 주고, 성신 아래는 누가 받들어 줘요? 없다는 거예요. 꽈당! 지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신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 신이기 때문에,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성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그리워하느냐? 누구를 그리워 해요? 신랑 되신 주님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아, 아버지' 하면서 아버지 되신 주님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아, 주여 뼈가 녹아나고 살이 녹아나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예수 믿어 가지고 그런 체험 했어요?
강렬한 하늘의 사랑에 접할 때는…. 개구리가 전기를 통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눈이 튀어 나오는 이상이 됩니다. 그래야 중생하는 거예요. 성신을 받아 가지고 예수를 신랑으로 사모하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 신을 받았으니 아버지를 사모하는 겁니다. 부부의 심정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부모의 혈육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심정적인 출발이 나올 수 없습니다. 중생하기 위해서는 성신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어머니신이기 때문에,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신랑 되신 예수를 사모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는 사랑의 충동의 힘에 의해서 내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받은 사랑의 감도보다도 더 강한 영적인 부모의 사랑의 감도에 통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재생, 중생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새출발의 생명을 가진 내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의 중생이예요. 뭣도 모르고 그저…. '성신을 왜 맞이하느냐?' 하면 '구원 얻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구원은 왜 필요하냐?' 하면 '구원을 받으라고 성경에 그랬으니까' 그런다구요. 그런데도 천국에 다 간 줄 알고 편안히 누워 있어요. 그렇게 믿으려면 내가 오늘 이런 놀음 안 합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후퇴하느냐, 내가 후퇴하느냐 하는 이런 투쟁을 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성신이 무엇이고, 예수가 어떤 분이고,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에 우리 같은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런 걸 발견했으니 고맙지요? 그렇지요? 「예」 고맙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진짜 고맙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 세계는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거라구요. 이 배후에 복잡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러니까 세계에 널려있는, 아무리 영통하고 큰 수작을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중에 가서는 문선생한테 배워야 된다는 겁니다.
영계를 샅샅이 뒤져 가지고 다 들춰낸 거라구요. 따라서 영통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제자라구요. 기분 좋지요? 「예」 코쟁이들도 눈이 시퍼래 가지고 코가 부대자루 같고, 키가 아주 전선대 같은 녀석들도 영통만 하게 되면, 떡 한대 찔러 놓으면…. 내가 그것까지 다 안다구요. 대번에 들이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거기에는 전문이야. 전문이다 이거예요, 그 분야에는. 그래서 이번에도 세계적인 영통인들을 만났습니다. 내가 가니까 말도 못 하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흉내를 내심) 이녀석…. 그런 뭐가 있다구요. 신나지요? 「예」 신만 나서는 안 됩니다. 세계를 주름잡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젊은 양반들? 「예」 양반이라니 신이 나는 모양이구만, '예!' 하는 걸 보니. 한번 더 해보자구요. 알겠어요? 「예」어이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우스운 얘기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루하고 나도 지루하다구요. 이만큼 하고 그만둘까요? 「아니요」 재미나요? 「예」 내가 손님으로 왔는 데 저녁도 안 주고 뭐…. (웃음) 시간은 짧은데 얘기는 많이 해야 되겠으니까 아주…. 그저 시간이 얼마 안 되거든, 그거야. 욕심도 많지, 그럴 게 뭐 있어? 선생님도 점잖게 '여러분들! 하나님은 묘하신 분입니다'라고 몇 마디만 설교하면 될 텐데 거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이러고…. (웃음) 가만 보면 밉살스러울 거라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앉혀 놓고 뭐가 그렇게 좋다고 떠드노?' 그러지 않아요? 「안 그럽니다」 안 그래요? 「예」 그렇지만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지금 지방에 나가서 고생하고 있지만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만일에 옛날 내가 이길을 찾아갈 때 나 같은 선생이 있었더라면 나는 집도 부모도 세상 천지 다 버리고 벌써 무슨 놀음을 했을 거라구요. 사랑에 불타서…. 다 잃어버려도 심각하지 않거든. 이제 성신을 알았지요? 그거 이해돼요? 이의 없지요? 갖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파괴었으니.
자,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찾아 나오는 것이 무엇이뇨?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입니다. 참다운 종족이 있기 전에 참다운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다운 가정이 있기 전에 참다운 부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참다운 부부가 있기 전에 참다운 아들이 있어야…. 알겠어요? 예수가 와 가지고 참다운 부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2천 년 후에 세운다, 여기까지 얘기했지요? 이렇게 됐다구요.
타락해서 번식한 것이, 거짓 조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거짓된 자식들, 후손들을 퍼뜨렸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종교로 때려 몰아 가지고 '야 이녀석들 들어가라. 믿어라' 이러면서 역사를 거꾸로 몰아 오는데 6천 년 걸렸습니다. 이렇게 쭉 해 가지고 여기에 부모를 갖다 놓고 이걸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여기에 다시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그래서 성경은 여러분들을 고아라고 그러지요? 부모 없는 사람.
지금까지 예수가 소망하는 게 뭐예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 우편에 가 가지고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그랬지요? 뭐예요? 제일 소망이 뭐예요? 신부를 맞이하는 게 제일 소망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신부를 맞이해 가지고 이 땅 위에 직계의 아들딸을 세워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삼은 직계의 아들딸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됩니다. 양자한테는 상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예수가 결혼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하지 말라는 말이예요? 어쩔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서 되겠어요? (웃음)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허허─' 하면서 구름 타고 오면 천하가 전부 다 한꺼번에 '꼴까닥' 돌변지사로 다 뒤집어질 줄 알고 있다구요. 그거 잘 믿는 거예요, 못 믿는 거예요? 허무맹랑한 허위 날조 신앙자들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에 대해서 '허무맹랑하고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이러지요? 모르거든요. 밤중이라구요. 무슨 할 짓이 없어서 벌거벗고 춤을 추겠어요? 문선생을 잘 몰랐다는 겁니다. 그저 자기들이 농락하면 다, 이렇게 뒤집으면 이렇게 꽝, 저렇게 뒤집으면 저렇게 꽝 되는 줄 알고 있다구요. 10여 년 동안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해왔지만 이제 그럴 수 없게 되었어요. 태풍이 불어와서 물결이 몰아쳐도 넘어갈 수 있는 재주가 있다 이겁니다.
앞으로 미국을 요리하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굶고 있지요? 배들 고프지요? 고생들 하고 있지요? 단단히 고생하라구요. 그렇지만 걱정 말라구요. 나중에 밥을 하루에 세 그릇씩 줘서 안 먹으면 기합 줄 거예요. (웃음) 그러면 또 큰일날 거예요. 차라리 굶고 앉아서 밥을 그리워하는 맛이 더 낫지, 배가 불러 가지고 이러고….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내가 우스운 얘기 하나 하지요. 선생님이 30평생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0평생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배고픈 그리움을 내가 참 잘 압니다. 왜 그랬냐 이거예요. 하늘 앞에 맹세했고 하늘이 주신 맡은 바의 사명이 있는데, 이런 책임을 짊어지고 가는 사나이로서 맹세한 그 기준을 어느 기반까지 닦아 놓지 못한 내가, 하늘 앞에 책임 못 한 내가 어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밥을 보면 밥이 '이놈' 하고 호령을 하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알겠어요? 밥이 호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지 않을 만큼…. 그래서 30평생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구요. 그리고 옷도 30평생, 30이 넘도록 내 마음대로 내가 내 옷을 못 사 입었어요.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형님은 가인 중에 그런 가인이 없었다구요. 나한테는 에서 중에 그런 에서가 없습니다. 그분은 기도할 적마다 통합니다. 벌써 세계를 주더라도 우리 동생과는 바꾸지 않는 다, 요것만은 알았다구요, 내용은 모르지만. 우리 동생이라는 저 사나이는 세계를 주더라도 바꿀 수 없다, 그건 알았다는 겁니다. 내용은 무엇인지 몰라요, 내가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전보만 하나 치면 집을 전부 다 팔아서 보내 준다구요. 이의가 없는 거예요. 돈이 없어 그러는게 아닙니다. 옷을 입고 다닐 수가 없다구요. 지금은 좋은 옷을 입었지요? 이것도 누가 해줘서 입었어요.
학생 시절에도 될 수 있으면 머리도 길게 하고, 될 수 있으면 얼굴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왜정 때에는 말이예요, 고물상에서 반질반질한 옷을 사 입고는 땅만 들여다보고 다닌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나로서는 도를 닦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왜정 때에는 식권이 있었습니다. 쌀이 참 귀했다구요. 그때 선생님은 동경에 있었습니다. 일본 가서도 선생님은 일본 천황을 잡아치우는 운동을 했어요. 지하운동을 했습니다, 남경과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런 얘기 하면 참 여러분이…. 참 아슬아슬한 무엇이 많습니다. 마 그건 그만두자구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뭐 하늘을 사랑한다구요? 내 앞으로 이제 전부 다 한번 재심사를 하려고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하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정 때에는 배가 고팠다구요. 그래서 고학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너희들 배고프지? 우리 집에 와라' 해 가지고 식권이 나오면 한달 먹을 거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먹어라, 먹어라, 마음껏 먹어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한 3일 되면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다음에는 또 이상한 작전을 합니다. 밥을 얻어먹는데 그저 식당 뒷문으로 들어가 얻어먹는 놀음도 하는 거예요, 다음에 오면 준다고 해가지고. 배가 하도 고플 때에는 한번 실컷 먹어 보자 이거야. 그래서 한꺼번에 식당을 일곱 집까지 들어가 봤습니다. 알겠어요? 일곱 집.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여기까지 밥이 차도 목을 요렇게 하고 또 먹고 싶은 겁니다. 감옥생활 해보면 알아요. 영양이 워낙 부족하기 때문에 소화는 못 시키지만 무진장 들여 보낸다 이겁니다. 그때는 감옥살이는 아니지만 한번 실컷 먹는 거예요.
더우니까 아주 이게 동조를 해주는 모양입니다. 거 보턴(단추)이 떼어지질 않아요. 미안합니다. 형편이 그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할수없는 거라구요.
밥을 실컷 먹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올 때는 이렇게 오는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이 긴 다리를 이렇게 하지 못하고…. 이렇게 꼬부려야 되겠으니까…. 억지로 방에 들어가 가지고는 일곱 시간을 가만히 누워 있는 거예요. (웃음)
자, 진짜 배부른 것하고 진짜 배고픈 것하고 어떤 게 나으냐 말이예요. 언제 내가 배고픈 이상 아버지를 사랑했나? 아버지께서는 자녀를 사랑하시기 위해서 배고픈 고개라도…. 자녀가 죽을 길이 있으면 배고픔을 잊고 자기 있는 힘을 다해서 죽음길도 지켜 줄 수 있는 아버지인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배고픈 것을 잊고…. 그런 기준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하나님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요. 그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천하를 구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내 자신이 그런 말 할 자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알겠어요? 이렇게 세상에 남 모르는 걸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욕먹고 다니는 겁니다. 왜정 때에는 헌병과 경찰이 따라다녔지, 이북에 가서는 공산당하고 싸웠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그랬지, 이남에 와서는 대한민국이 그랬지, 선생님 팔자가 그런 모양이예요. 내가 뭐 자기네들 담을 넘어 노략질을 했나?
누구보다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 흘린 눈물이 한 독 찰 거라구요. 무슨 애국자 애국자 해도 나 부럽지 않아요. 한참 기도할 때는 여기에 가죽까지 굳은살이 다 박혔다구요. 요즘에는 그렇게 기도를 안 하기 때문에 다 풀렸지만 말이예요. 정성 안 들이면 안 되는 겁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수고를 하지 않고는 얻어지는 법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 「예」
여러분들, 서울에서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 걱석걱석해 가지고 그저 백리 길만 걸어도 그저 '아이고, 다리야! 선생님이고 뭣이고…. 왜 온다고 해 가지고 이 고생을 하게 해?' 이럴 거예요. 참 단순하다구요. 그렇게 해서 복귀의 길을 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 그건 그렇다는 얘기예요. 여러분들은 아무리 고생을 해도 선생님 앞에서는 조금도 변명을 못 합니다. 몇십 배 몇백 배 고생을 해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젊어요, 나이가 많아요? 젊지요? 「예」 여러분과 지금 씨름해도 내가 지지 않을 거라구요. 지금도 골목을 가다가도 유사시에는 두세 사람 날려 버릴 수 있다구요. 필요할 때는 반드시….
그걸 뭐 전부 다 알려니 언제 밥 먹고 언제 쉬고 언제 잠잘 새가 없어요.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입고 남과 같이 쉬고 뭐 어떻게 해요? 지금도 선생님은 잠자는 시간이 평균 세 시간 미만입니다.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외국을 순회하고 돌아와 가지고도…. 지금도 들어가 누우면 코를 골고, 아주 뭐 앞면상이 들락들락하게끔 말이지, 뒷산이 그저 우르릉거리고, 옆에서 누가 흉보더라도 말이예요, 누워서 눈만 감으면, 잔다 하면 자는 거예요. 차 안에서도 잔다 하면자는 거예요. 그건 좋긴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책임지고 나서게 될때는 아무리 아프더라도 그걸 잊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통일정신은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면 내가 직접 훈련시키지 못해서 한이 될때가 많다구요.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 「예」 진짜 알겠어요? 「예」 광주 양반들, 무슨 광 자인가요? 「빛 광(光) 자입니다」 '주' 자는? 「고을주(州) 자입니다」 아, 빛나는 고을이구만. 천국 백성이 다 될 수 있네요. 지방 명사와 더불어 여러분의 이름이, 세계에 광주의 사나이 혹은 아낙네의 모습을 드러낼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전라남도지요? 남쪽은 하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북쪽은 사탄을 상징하고. 동쪽은 하늘 상징이고, 서쪽은 반대라구요. 좋은 원리라구요. 어때요? 한번 더 웃어 보라구요. (웃음) 웃는 것은 밉지 않아요.
자, 이제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가느냐? 천지간에…. 지금 돌아가는 거예요. 제목이 뭐지요? 「소망의 조국의 슬픔」 소망의 조국의 슬픔이라! 그 제목까지 가려면 참 멀다구요. 몇 시간 됐지요? 「두시간 되어 옵니다」 두 시간? 두 시간 반이면 끝나지요.
그러면 세상에 있어서 예수의 제1 소망이 무엇이냐? 「신부를 맞이하는 것」 신부를 맞이하는 거예요. 제2소망이 무엇이냐? 「직계 자녀를 ….」직계 자녀를 맞이해야만 비로소 평면도상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기독교인들은 무슨 에덴동산이 공중이나 구름덩이, 혹은 다른 데 있다가 그저 꽝 하고 떨어진 줄 알고 있다구요. 땅이라구요, 땅.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했어요. 땅 위주라구요. 천국열쇠를 땅에 있는 베드로에게 주고 간 거라구요. 천국 열쇠를 여기 땅에…. 땅에서 열지 않으면 저 영계가 열리지 않는 다 이거예요. 이걸 잘 몰랐다는 거예요. 땅이 이렇게 귀하다는 걸 말이예요. 이 육신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망각해 버린 것입니다, 육신이 얼마나 귀한가를.
지금까지 타락한 사탄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태어났으니, 부정적인 한 결정을 판결지어 놓아야 할 운명에 서 있으니 육신을 부정하는 거지,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자녀의 영광을 갖출 때는 먹지 않으면 죄요, 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해 가지고 먹는 문제를 해결할 거라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3시간 일하면…. 노동을 뭐 땀 흘리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취미적으로 하는 겁니다.이제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따라서 하늘이 예수를 왜 보냈느냐? 본래 에덴동산에서 창조 당시에 바랐던 그 이상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예수를 보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참부모의 기준을 예수는 이 땅 위에서 결정지어 놓고, 참부모의 기준은 어떻고, 참자녀로부터 참가정, 참종족의 기준은 어떻다 하는 것을…. 참가정이 되려면 참형제가 있어야 됩니다. 참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다운 씨족을 이루고, 씨족을 거느려 가지고 민족을,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편성하면,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세계만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이 세계만을 관할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와 육계를 관할하는 겁니다. 영계까지 관할하는 겁니다. 인간은 이 땅의 주관자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도 지배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절대 안 보입니다. 있긴 있다 이거예요. 음성도 다 듣긴 듣지만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누가 하나님 대신 형상적인 실체로 나타나느냐?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나타났어요. 앞으로 오시는 주님이 있으면 그 주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하고 예수는 뭐가 되느냐 하면 맏아들, 아들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수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의 기준은 이루었지만 실체를 쓰고 땅에서 참부모의 인연을 못 가졌기 때문에 하늘이 영계를 중심삼고 섭리하는 것입니다. 땅 중심삼고 섭리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 땅 위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모든 뜻을 이루어 가지고 해원성사 해주게 되면 예수님은 아들이 된다는 겁니다. 지금은 무슨 사명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만두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주님이 와서 사명을 완결하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성경에 있어?
성신이 어머니 신인 것은 다 알지요? 성경에 나오는 것을 내가 증명해 주겠습니다. (성경을 찾으심)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성신이 나옵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하늘은. 성경도 창세기와 묵시록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성경에서 그걸 발견했어요. 하나님은 반드시 선한 분이시기 때문에 선은 영원을 통치해야 된다, 영원을 통치하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연결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요한계시록과 창세기가 반드시 맞아떨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22장 17절에 보게 되면 '성신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랬어요. 알겠어요? 성신하고 신부하고 하나되어서 오라는 거예요. 여기서 어머니 법도가 나오는 거예요. 어머니가 나온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성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신'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신부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성경이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이랬어요. 다시 전도가 나온다구요. 전도가 나온다는 말이예요, 묵시록에. 이게 뭐냐? 부모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묵시록은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성신이 어머니 신이라는 것을? 「예」 그래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고, 온 천하가 하나님 품에 복귀된 그 나라가 뭐가 될 것 같아요? 「지상천국」 지상천국이예요.
그러면 예수의 일념은 무엇이냐? 가정을 찾아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뭘해야 될 것이냐? 그의 소원은 무엇이냐? 본향에 가자!
본향땅이 어디냐? 본향을 찾아야 됩니다. 본향이 어디냐 이거예요. 예수의 본향이 어디냐?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의 본향이 되었을 것입니다. 세계의 조국의 출발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되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책임을 짊어지고 사명을 담당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본향땅을 창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향땅이 만민의 본향땅이 되어야 됩니다. 타락한 온 인류 앞에 본향땅이 되기 위해서는, 즉 고향땅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이 찾아 세우는 부모가 등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향땅이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데 형제가 나올 수 있어요? 없지요? 「예」
고향에는 누가 있느냐? 친척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형제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그 가정을 중심삼은 소유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지요, 고향은? 고향을 왜 그리워하느냐? 심정적인 내 생명의 인연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한 고향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의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예수는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부모가 되고, 사랑하는 열두 제자는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사탄세계에서 찾아온 가인적인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삼은 직계의 아들과 가인적인 아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담가정에서는 가인과 아벨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파탄시켰지만, 여기서는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세상에서 찾아온 양자의 입장에 있지만 아들의 권한을 부여해 가지고 직계의 아들과 같이 살더라도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걸 합하여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이걸 합하여 가지고 민족을 편성하고, 이걸 합하여 가지고 국가를 편성하고, 이걸 합하여 가지고 세계, 예수 중심삼은 세계를 이루어야 될 것인데, 이것을 영적으로 이루어 나온다 이겁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제2 이스라엘권 기독교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예수가 찾던 본향땅이 어디냐? 본향땅을 소원했지만 예수는 본향땅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이 바라던 본향땅은 어디냐? 찾지못했다 이겁니다. 본향땅을 갖지 못한 지금까지의 수많은 인류들은 본향땅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본향의 나라를 가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서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는 하나님께서 끝날에 기필코 재림주님을 이 땅 위에 보내야 합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야 할 터인데 오는 데는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오느냐 하면, 반드시 본향땅을 찾기 위해서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본향땅을 찾기 위해서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본향땅을 찾아서 뭘할 것이냐? 거기서 본향의 형제를 편성해 가지고 종족·민족에 접붙이는 역사를 해서 민족을 편성하고, 그것으로 국가를 편성해서 나중에는 이 세계를 본향의 조국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본향땅과 본향의 조국은 어디냐? 조국은 어떻게 되느냐, 조국은? 조국은 물론 어떤 특정한 한 국가적인 기준이 되겠지만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인류의 조국은 어디냐 하면 이 지구성이예요. 알겠어요? 이 지구성이라구요. 이 지구가 인류가 소망하는 조국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소망하는 인류의 조국이다 이거예요. 과거에 수많은 역대의 우리 선조들이 희생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들이 소망으로서 하늘 앞에 호소하면서 간 것이 무엇이냐? '소망의 조국의 한 때가 어서 오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한 국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 앞에 원수인 대사탄을 심판해 버리고, 악을 제거해 버리고 선만을 위주로한 평화의 천국을 이 지상에다 이루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지금까지 섭리노정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까 제목이 뭐라구요? 「소망의 조국의 슬픔」 소망의 조국의 슬픔.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노정,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오면서 하늘은 그 마음속에 무엇을 생각하였느냐? 소망의 조국을 언제나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 조국은 하늘 보좌만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당신의 조국을 만드는 것, 당신의 자녀들이 속하는 조국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역대의 우리 조상들은 부름을 받아 가지고 종의 자리에서, 혹은 양자의 자리에서 자녀의 이름을 소망삼아 가지고 피어린 제단을 연결시켜 나오면서 투쟁의 일로를 개척해 나왔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느 국가 어느 사회환경에 부딪칠 적마다 희생하지 않고는 터전을 마련할 수 없었던 비참한 역사를 겪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망의 조국을 이루었느냐? 이루지 못한 채 아직까지 보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는 타락한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이 되지만, 이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없고, 세계의 조국 그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어차피 거쳐가요. 한 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조국의 이름을 향하여 역사는 발전되어 나오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는, 가인 아벨로 출발한 역사의 종말에 있어서 뿌린 대로 거두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현재 세계정세를 이루고 있는 좌우 양대 진영이 여기서 맞부딪쳐 들어간다 이거예요.
예수는 진리의 본체이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뿌려진 대로 끝날에 거두어 지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는 민주세계요, 왼편 강도는 공산세계예요. 왼편 강도가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고 아들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해서도 부정하던 것과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좌익이예요. 누가 왼쪽이라고 그랬어요? 민주세계를 왜, 누가 우익이라고 그랬어요? 누가 붙였느냐구요.
사람은 천륜 앞에 있어서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 마음세계는 죄를 짓게 될 때는 모르는 법이 없습니다. 마음이 모릅디까, 여러분들은? 아무리 가리고 가리더라도 그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백 퍼센트 안다 이거예요. 직고하는 거예요. 양심은 천륜 앞에 있어서, 선한 본체인 하늘 앞에 있어서 천도를 대하는 양심은 스스로 직고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은 인간인지라 사탄도 사실은 사실대로 응해야 됩니다.
좌익 하면 옳은 것이 아니라 그른 것입니다. 좌익이라는 것은 그릇된 거라구요. 직고해야 됩니다. 끝날에는 직고한다고 그랬습니다. 우익이라는 것은 옳다는 겁니다. 빨갱이라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흰 것은 안전한 거예요. 전부 다 꺼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좌우도 꺼꾸로 되어 있고, 혹백도 꺼꾸로 되어 있고, 음양도 꺼꾸로 되어 있고, 다 꺼꾸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만은 꺼꾸로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요것은 그냥 그대로 되어 있으니 복귀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사랑은 타락했을 망정 그것은 믿을 만합니다. 이런 역사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따라서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의 세계적인 모든 현상을 보면, 진리의 주체를 중심삼고 뿌려진 그것이 환경적으로 세계성을 이루어 가지고 거둘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런 현 세계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누가 제일 이익을 보았느냐? 바라바입니다. 바라바는 뭐냐 하면 종교적인 명사를 가지고, 예수 이름을 빙자해 나와 가지고 지금 이득을 보는 회회교 국가권입니다. 바라바권 내에 있는게 회교입니다. 재미있지요? 이번에 가 보니까 아브라함을 자기 조상이라고 그래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자기들 조상이라고…. 이스라엘의 조상이 아니고 그들은 자기들 조상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회 회교권에서 전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와 공산이 싸우는 그 틈에서 이 회회교권이 드러나 춤추는 거예요. 거기에 대비해서 예수주의적인 세계권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뿌린 대로 거두어 가지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참을 참으로 세우고 악은 악으로서 분립시켜야 됩니다. 하늘의 공의의 심판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가 수습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가인 아벨적인 분열된 역사노정에 있어서, 이와 같이 둘이 되어 가지고 싸우는 여기에 있어서 투쟁형이 하나는 평면적으로 하나는 입체적으로 맞댈 수 있는 한 기점을 향하여 뒤넘이칠 수 있는 세계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둘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나중에는 하나다 이거예요.
이런 때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끝날이 됩니다. 끝날이 되면 한국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거 궁금할 거예요. 내가 바라건대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본향땅이 되면 좋겠다구요. 어때요? 그거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싸우는 것은 이것 때문이예요. 한국은 선민국가입니다. 선민사상을 고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엇 갖고? 그 재료는 내가 주는 거예요. 그 재료는 내가 줄께요. 백 퍼센트 부정할 수 없는 재료를 내가 줄 거예요. 이렇게 되면 끝이 되는 겁니다. 끝이 이렇게 된다구요.
또, 세계에 수많은 종교인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하더라도 내가 그 사람들한테 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미국 가 있으면 내가 끌어올 겁니다. 당당하지요? 왜? 하나님이 지은 사람이 효자라면 효자의 마음 가운데 그 아버지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동으로 가게 되면 그 아버지는 동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서로 가면 그 아버지는 서로 끌려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셔 오는데 수많은 영계를 한국에 모셔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슬펐던 소망의 조국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있어서는 현실의 조국으로 전개시켜서 행복의 조국, 희망의 조국, 평화의 조국, 복지의 조국으로 창건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 나타나는 민족과 종족이 어디 있느냐? 그 국가가 어디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다 없다구요. 미국 가 봐도 그런 놀음 하는 사람이 없고, 영국 가 봐도 없고, 세계각국을 다 뒤지고 돌아다녀 보아도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라는 패가 나와 가지고 한국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파도를 일으켜 이제부터 세계에 내밀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소망의 조국에 대해서 하나님도 슬퍼했고, 예수도 슬퍼했고, 수많은 우리의 선조도 슬퍼했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가 슬퍼하는 이런 환경에 있어서, 모두가 가야 할 조국땅을 못 찾고, 찾아야 할 본향땅을 못 찾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오늘 우리 통일의 무리들은 뭘 하자는 거예요?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본향땅을 창건하자 이겁니다. 조국을 삼천리 반도 이 대한민국 땅 위에 창건하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무엇을 만들자는 거냐? 하나님을 모셔 놓고 행복이 깃든 지상낙원을 여기에 창건하여 비로소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 나라를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요,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그런가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적인 환난과 시련이 한국에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팔선, 판문점이라는 것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매일같이 참소하고 있습니다. '이녀석 네가 잘못했다'고 하나님과 사탄이가 그런다는 겁니다. 어느 나라 민족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란과 같은 이런 국가적인 동란에 유엔, 세계가 가담해 가지고 책임을 지고 싸워 준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입체적으로 이걸 전부 다 종합해 보면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역사적인 배경을 보든가 현실적인 실정을 보든가, 이 세계적인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최고의 초점이 되는 곳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지금 남북이 갈라져 있는데, 이제 우리들이 염려할 것은 금후에 대통령 선거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불원한 장래에 이북이 간첩망을 강화해 가지고, 남한을 대해 그들의 조직력을 강화해 가지고 만일에 자기들이 움직이는 계획대로 되어 남한을 능가할 수 있다 할 때는 유엔총회의 결의에 의한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남북총선거를 대비하여 대응작전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국가적인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는 벌써부터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한테 사상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지도하는 것은, 만일에 나 하나 이 계획이 없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나라는 망한다, 하늘의 섭리의뜻 앞에 있어서 하늘이 불러 하늘이 찾아왔던 전체적인 섭리의 복지가 파탄을 당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불러 놓고 선생님이 한 거와 마찬가지로 1960년을 기해서 7년 동안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가 옥중생활을 5년 이상 했으니 여러분들은 3년만 참아라 이겁니다. 배가 고플 때 참아라 이거예요. 내가 배고플 때 아버지를 부르던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 아버지를 불러 봐라 이겁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억울할 때 그 아버지를 불러 봐라 이거예요. 그 아버지는 위로해 줄 것입니다.
젊으나 젊은 여러분들 데리고, 나는 사랑하는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그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나오다 보니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받았습니다. 좋다 이거예요, 좋다! 내가 욕먹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잘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몰리고 몰리면서 이 어린 것들을 붙들고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서, 어떤 때에는 통일교회라는 말도못하던…. 원통하고 분해요. 내가 뭐 한국에서 못 하는 게 뭐가 있나? 하늘이 해야 할 그 길을 가는데, 민족을 위하여 민족 앞에 새로운 뭣을 가르쳐 주고 세계적인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천적인 운세를 내가…. 이게 원수로구만. 원수로구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한국 교회가 깨져 나가나 안 깨져 나가나 내 눈으로 볼 것이다 이겁니다. 교단끼리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을 내가 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떠나고 한국에서는 피폐한 실정이 반드시 부딪쳐 올 것입니다. 우리가 굶는 이상으로 삼천만이 굶주리며 허덕이는 그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가야 경제력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세력 가지고도 안 될 것입니다. 할 수 없이 통일교회가 움직이던 그런 운동이 아니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사람이라는 사람들은 반드시 부르짖고 나올 것이다 이겁니다. 이렇게까지 준비해 나온겁니다.
내가 통일교회 무리들을 모아 놓고 하는 말이 뭐냐? 우리가 공산당과 대결해야 하는 데 선전 재료가 뭐 있느냐 이겁니다. 없다 이겁니다. 그들은 근로자 노동자 농민을 사랑한다고 하고 나오고 있다 이겁니다. 현세의 입장에서 자기들의 선전을 백 퍼센트 적중시킬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들어맞고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때에 우리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는 공산당 이상의….
공산당의 루트가 어디냐 이거예요. 중류 이하 하류의 소외된 계층을 통해서 얼마든지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노동자 농민의 아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가르쳐 주자 이거예요. 그들이 농사를 짓거들랑 우리가 앞에서 밭을 갈아 주고 김을 매 주자 이거예요. 생활적인 면을 지도하자 이겁니다. 그다음에 이념적인 기준에서 통일교인 같은 저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갈망의 요점을 남기자 이겁니다. 이런 3대요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지도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은 과연 고생했다'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공산당보다도 무섭다고 말이예요. 공산당보다도 무서워야지요. 이리하여 만일에 이것이 꼴까닥 뒤집어져 가지고 총선거 할 때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가 여기에 있어서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책을 출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상적인 무장을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이 피폐한 대한민국에 있어서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운동이 나온다면, 북한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이 한국에서 벌어지게 된다면 이걸 미끼로 해서 세계를 낚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 이거예요.
대전 형무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간첩들이 전부 다 갇혀 있는데, 이곳에 뚫고 들어가 가지고 간첩들을 대해서 세뇌공작을 하려는데 이 소장녀석이 말을 들어줘야지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해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이 많아요.
이렇게 나간다고 지금까지 정보부에서는 통일교회가 공산당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일이 참 많다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무슨 국제 공산당이니 무슨 이북에서 파송된…. (녹음이 잠시 끊김)
할아버지로부터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우리들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별의별 짓 다 합니다. 어떤 녀석은 대가리가 째지지 않았나 팔이 부러지지 않았나 길거리에서 자지 않나…. 산에서 자는 건 보통입니다. 이런 것을 복수하려면….
내가 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느냐? 미국 천지에서 이 길을 출발했다면 벌써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살길은 단 한 가지 이 길밖에 없습니다. 삼천만 민족을 모아 놓고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고생하면서 외치면 사람들이 한 때에 가 가지고 필시 이 이념이 아니면 안 된다고 세계적으로 조여들어 올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순회하면서 믿지 않고 완고한 이 백성을 포위작전하려니 세계적으로 진을 쳐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디 그때 가서도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할 거야? 두고 보자' 이랬어요. 몇 년 후에 보자 이겁니다.
이 나라가 살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삼천만 민중이 대성통곡하고 눈물을 흘리는 데서 돌아서는 겁니다. 통곡하기 전에는 살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통곡시키겠느냐? 통일교회의 젊은 청소년들이. 우리가 땀을 흘리고 싸운 과거 역사가, 그 재료가 통곡시킬 수 있는 겁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때려서 쫓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시켜 먹고 종살이시켰다 이겁니다. 때가 되거들랑 그 사실로 말미암아 삼천만 민족이 이 뜻을 받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열 사람이 어느 부락에 가서 고생했으면 열 사람이 지난날의 사연을 얘기할 거예요. 다 모여 가지고 우리는 이 부락에서 과거에 이랬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이렇게 추방하고, 누가 이렇게 몽둥이 찜질을 했고…. 가서 사실을 보고하게 될 때 그 부락민들이 통곡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회생의 길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수습하자 이겁니다. 고생하는 여러분들을 대해서 또 명령해야 할 입장이니 선생님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아주. 여러분보다 더 불쌍하다구요. 이러지 않고는 …. 한많은 소망의 조국을 바라보면서 하늘이 슬퍼하면서 나왔고 예수가 슬퍼하면서 나왔고 우리 선조들이 피흘리면서 그 나라 그 땅이 어서 오기를 바라던 그 본향땅 조국건설을 누가 해줄 것이냐? 세계 만민은 자기 일신의 행락을 꿈꾸며 살아도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신수가 나빴든 혹은 팔자가 사나워서 그랬든 선생님을 만나 이런 사연을 알았으니, 이 30억 인류 앞에 선두에 서 가지고 할말이 있고 보여 줄 것이 있고 남겨 줄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민족의 선두에 서 가지고 지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죽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이 조국강토가 하늘의 본향이 되게 하고, 온 인류의 조국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이 민족이 복되겠나 말이예요.
그것이 조국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 전남 전체만은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해보고 싶어요? 「예」 해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봅시다.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지중한가를 알아야됩니다. 선생님은 요즘 아주 초조해서 못 견딜 정도라구요. 요즘 뭐 김중령 살해사건 같은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점점점 복잡해진다 이거예요. 이래서 이번에 서울에 있는 모모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해야되겠다고 내가 지시도 하고 왔지만 말이예요.
아버님, 말을 하다 보면 가슴이 막히는 심정을 당신은 얼마나 참아 오셨나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한민족을 찾아오셔서 이 민족의 배후에서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셨고,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무어라 아뢸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과거에 잘못한 것을 이 시대에 용납하여 주시옵고, 현세에 있어서 책임 못 하는 부패적인 이 사회제도를 아버지 공출히 여기시옵소서. 우리들이 여기에서 거름이 되고 뒷받침이 되어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선봉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그 무엇, 욕망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걸고 이 민족을 살려 세계에 봉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인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오니, 이 뜻을 따라오는 당신의 적자들을 품어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모아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 기쁨의 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뜻과 경륜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이루어 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대다수의 사람은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가슴속에 새로운 하늘의 불을 질러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하여 새로운 맹세와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부패되어서 사탄의 절망 가운데서, 사망의 길에서 허덕이고 있는 사람이 많사오나, 공적인 뜻을 위해서 자기 스스로를 제물삼아 아버지 앞에 가까이 가려는 이들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키시어서 필시 아버지의 승리의 터전을 세우게 하시어서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시간 남한 각처에 널려있는 당신의 아들딸들,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많은 적자들이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옵고, 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 개척자의 사명을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는 그들 위에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주옵고, 소망의 새길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새로운 인류의 길도 아버지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