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아버님, 장혜숙이 만났거든요.」 응? 「장혜숙이 만났는데요, 알래스카에 갈 것 같은데요, 본인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김문순이 있잖아요? 노래하는 72가정 김문순이요.」 그래. 「아버님이 같이 허락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안 된다고 그래. 퇴학 맞은 사람만이야. 「장해숙이만 오라고요.」 응.
「승희하고 몇십 년 만에 통화를 해도요, 바로 엊그제 친구하고 통화하던 그런 마음이에요. 또 부모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여전하더라구요.」네가 선생님한테 발라 맞추는 말을 하는 거 아니야?「아니에요. 정말이에요. 여기에 본인들이 있는데요.」나이로 말하면 누가 형이야?「둘이 더 언니지요.」네가 동생이야?「예.」동생 노릇을 했구만, 그래도.
너는 나이가 몇인가?「제가 지금 예순 일곱이에요.」칠십 객이 되어 오는구만. 세상으로 말하면, 명퇴라는 말이 있지만, 교회고 뭐고 쓰레기통에 들어가 가지고 무형지물로 취급할 수 있는 연령들인데 말이야. 정이라는 것이 더러워서, 자기 나이가 많더라도 옛날 시대의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 역사를 생각하면 대번에 그런 생각이 나거든. 이화대학 사건이 나라와 세계가 걸려 있었어. 그것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
야 야!「예. (정원주)」「예, 지금 옵니다.」책 갖다가 여기…. 김일성이로부터 정치계로부터 섭리의 때에 반대하던 대표자들의 보고를 한번 읽어 줘 보라구. 전부 다 하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김일성, 김활란, 박마리아에 대한 것을 읽어 주라구. (진성배 교수가 모인 사람들을 위해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책에 대해 설명해 줌)
김활란이 먼저인가, 박마리아가 먼저인가?「김활란부터 할까요?」응. 너희들을 퇴학시킨 총장이 영계에 가서 어떻게 돼 있는가를 얘기할 거라구. (훈독)
『……그리고 그곳에는 예수님 그림의 모형도 있었다. 그런데 그 그룹 속에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다. 이곳의 기독교인들도 자기들끼리 수많은 그룹을 형성하여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조직이 방대했다. 내가 찾고자 하는 김활란 여사는 이런 그룹과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녀가 우리 통일교회에 대한 핍박과 그로 인한 아픔을 떠나서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판단의 결과가 어떤 모습일까 살펴보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헌 씨가 방문해 가지고 저렇게 한 것도 지금까지 역사에 없는 것이고, 선생님이 명령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승낙을 받고 영계의 구조적인 모든 내용을 통일교회 신도들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대한 원리적인 내용을 가르친 것이 실증적 사실이라고 확정지을 수 있는 증거를 세우기 위해서 보낸 사람이라구요.
그 구조적인 내용을 이렇게 보고한 것이 원리원칙과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과 틀림없기 때문에 이것을 의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으면 그냥 그대로 될 텐데, 지금부터 알아 가지고 저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지 않고 거기에 상대적 대응관계의 기반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지상에 사는 사람들의 무엇보다 중요한 의무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말씀한 것에 미치지 못하고 이렇게 별의별 패들이 다 있으니,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명령해 가지고 영계를 샅샅이 연구시켜 써 보낸 메시지라구요. 그것은 무슨 영매를 통한 것이 아니에요. 그 여인도 특정한 뜻 가운데 세운 사람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영적 세계의 대사와 같은 입장에서 증거를 한 거예요. 영매자라는 그런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구요. 세상에는 영매자라 해 가지고 운명 판단, 관상을 봐 주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역사 이래에 처음 있는 일이에요, 이게.
여기에 통일사상의 사랑하고 영계의 사실을 결론지어 놓아야 돼요. 알겠나? 이번에 책자 만들 것을 계획하고 있나?「예. 지금 160페이지…. (진성배)」이상헌 씨의 11장에서 13장까지 만들어서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과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보고해야 돼요. 이러한 사상적 기준에서 이렇게 종교를 연합한 결론에 의해서 거기까지 가지 않을 수 없다고, 학교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 그것을 준비하라구. 알겠나?「예.」「간추린 책자는 아직….」간추린 것을 내가 알아. 거기는 많이 빠졌다구. 공산주의 종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 단계…. 통일사상요강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야.
잘 들으라구. 제멋대로 살던, 날아가던 꿩새끼들을 잡아다가 닭 만들겠다는 딱 그런 기분이에요. 꽁지를 뽑고 털을 뜯어 놓고 털을 갖다 붙이면 닭새끼가 되겠지.
『……그 후 나는 그곳에서 3일간 원리강의를 열심히 하였다. 대부분의 여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찬송가 162장의 ‘예비하고 예비하세’를 찬송하면서 야단이 났다.』
162장이 ‘예비하고 예비하세’라는 노래야?「‘내 주를 가까이’요.」‘내 주를 가까이’ 그거? 아, 그렇구나!
『……그러나 그 누구도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았다. 어떻게 하랴! 이 처참한 광경! 참부모님께 어떻게 이 광경을 보여 드릴까를 생각하면서 나는 굳게 닫힌 큰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께 돌아왔다. “하나님!” 하고 크게 외치니, “상헌아! 가슴이 아프냐”고 하셨다. 나는 그저 하나님 앞에서 울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상헌아! 울어야 할 일이 아니다! 네가 책임져야 할 일이기 때문에…』
그래, 네가 책임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관계돼 있는 네가, 문 선생님과 관계돼 있으니 선생님에게 통고해 가지고 이들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을 찾으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부탁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거 죽 읽어.
『“……네가 책임져야 할 일이기 때문에 너에게 보여 준 것이다. 네 자식들은 잘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라. 그곳을 구제하는 길이 쉽지 않다. 지상에서 잘 살다가 오라고 전하라.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상헌아, 부탁한다”고 하신 후 하나님은 조용히 떠나셨다.』
뭘 부탁한다는 거예요?「구해 주는 것이요.」그건 박마리아 자체가 아니에요. 한국이 죄지었고 전 국민이 죄지었어요. 한국은 다 지옥에 몽땅 들어가야 된다구요, 교회든 뭐든 전부 다. 주권 자체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로 날아간 거예요. 내가 붙들어 주지 않았으면 다 날아갔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더 읽어 보라구.
『김일성.』그것만이야? 더 있잖아?「그 다음에는 모세, 박정희, 기시,」아니야, 아니야.「박마리아에 대한 것이요?」박마리아에 대한 것이 더 있다구.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가 영계에서 전도하기 위해서 얘기한 것인데, 이건 새로 나온 것이로구나. 첫 권을 냈는데 그건 다 빠지지 않았어?「이건 제일 처음에 나온 것이고요, 나중에 메시지 내용이 나옵니다.」그랬던가?「처음에는 조금만 나왔고요, 그 다음에 나중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교회 대표로 나온 것 있잖아? 그게 두 번째인가, 그게?「예.」그거 읽어야 돼.
기독교를 대표하여 김활란이,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9.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 ‘10.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후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중 ‘16. 김일성’ 훈독)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 나는 사방팔방을 다니면서 거처를 찾아 다녔다.』거기는 계속해 나오잖아?「그것은 그 다음 메시지입니다.」그거 전에 있지 않아? 보라구.「아버님, 1권에서 나온 게 여기에 있습니다.」그래?
왜 이것을 읽어 주느냐? 산 것이 그냥 그대로 반영되는 거예요. 그것을 뛰어 넘어갈 수 없어요. 저나라에서 청산 짓기 위해서는 억천만년이 걸리는 거라구요. 잠깐 사는 세상에 있어서 알고 살면서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글은 우리 식구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모두가 고생하지 않고 바로 하나님 품속에 안기기를 바라면서 적는 것이다.』「김일성은 그것만 나와 있습니다.」그 뒤에도 나오지. 만수대 무덤을 철거하라고 부탁하는 것이 나오잖아? 동상을 다 철거해 버리라는 것. 거기 있지?「예.」
『공산권을 대표하여 김일성이 올립니다.』(≪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중 김일성이 올린 글 훈독)
이제 그만 하자구요. 이제는 하나님을 잘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알지 못하면 성약시대, 이제부터의 새천년 시대에서 낙오자가 됩니다. 그걸 위해서 선생님이 선두에서 서두르는 거예요. 이제 세계가 선생님을 다 알고 있다구요. 서구사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 총재 외에 될 사람이 없다고 결론을 짓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현재 천주교니 뭐니 큰 교파들이 협력해 가지고 이번 9월 22일에 1만2천 쌍이 축복받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14만4천 쌍을 미국의 기독교 총책임자, 유엔 총회를 통해서 동원해 가지고 부시 행정부 자체, 부시 대통령 가족 전체가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선포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임자들은 어떻게 하겠나? 저 불쌍한 것들! 어디 가서 뭐라고 그러겠어? 세계가 물어 보면, 이화대학 퇴학 맞은 사람 누구 누구라고 이름 불러 가지고 언론계가 집을 방문해 가지고 인터뷰할 때에 뭐라고 하겠어?
대한민국의 수치예요. 기독교의 수치고 통일교회의 수치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가 되기 전에 내가…. 내가 마지막 길을 가는 거예요. 어디에 갔다가 한국을 버릴지 말지, 올지 말지 그런 자리에 서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 수련도 다 시키고, 여러분이 살아남게 하기 위한 준비를 시키고 가는 놀음이기 때문에 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이런 부탁을, 부탁이 아니지, 통고하는 거예요. 부탁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이화대학 졸업 못 한 패들?
여기 총장 패도 이화대학 졸업했지?「예.」그거 어떻게 들어가서 졸업했어?「저는 늦게 들어갔습니다.」늦게 들어가도 쫓아내야 할 텐데.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 사정이 문제야? 자기 일가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 이런 시대의 경계선에 자기 갈 길이 무엇이라고 확정지어 가지고 단언을 내려야 된다구. 이번 기회를 놓쳐 버리면 선생님이 언제나 불러 주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게 알고, 형님들로서 동생들이 교육하는 말을 잘 들어 가지고….
왜 내가 코디악에 부르느냐 하면, 코딕악은 성지 중의 성지예요. 저 남쪽 우루과이하고 코디악에 왔다 갔다 하면서 우주적인 선포를 한 성지예요. 다 모르지요? 팔정식이 뭣이고 천주부모 선포니 칠팔절 선포니 다 모른다구요. 그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 가지고 내가…. 이번에도 이런 사람들을 용서해 주고 선포하는데, 거기에서 빠져나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알라구요.
하늘이 박마리아를 방문할 때 상헌 씨한테 이건 네 책임이라고 하고, 나중에는 부탁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이상헌 씨에게 부탁한다는 말은 선생님한테 가서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을 부탁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야 지옥도 해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음 해 6월 13일 중심삼아 가지고 3억6천만쌍 축복할 때 성인과 살인마, 제일 2차대전의 원흉들과 공산주의 원흉들을 축복한 거라구요. 그건 세계적이기 때문에…. 김일성은 국가적 기준에 치리 받지만, 그건 연합국이라구요. 세계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축복해 준 거예요.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을 그냥 둬두면 영계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성인들하고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가인 아벨이 아담가정에서 원수 된 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았고 타락한 아담 해와도 원치 않았다구요. 이런 원치 않았던 것인데,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탄이 굴복해 가지고 추방할 수 있는 이때에 그를 용서해 주고 이러니만큼, 전체 앞에 통고해 줘 가지고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고 다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여기 나이 많은 패들을 결사적으로 세 번 이상 데려와서, 싫다면 싸움을 해서라도 강제로 끌고 오라고 한 거예요.
「참 안타까운 것이요, 승희는 가고 싶은 마음이 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데…」뭐가 안타까워?「여권하고….」여권이 문제야, 여권이?「다시 만들 수도 없고….」대사관에 가 가지고 증명서 해 달라면 해 줄 거라구, 사정을 하면.「미국 아닌 다른 데는 해줄 수 있는데 미국에 이민 가기 위해서 맡긴 패스포트 비자는 내줄 수가 없다네요. 어제 하루종일 알아보고 그랬는데 부탁해도 안 된다고 그래요.」
세상에 어려운 사정, 그런 사정이 다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거야? 어디에 핑계하겠나? 마태복음 5장에도 있지 않아? 주님이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봤으며, 굶주릴 때에 먹여 봤으며, 그런 뭐가 있잖아? 자기 사정 가지고 ‘못 했습니다.’ 그것은 안 통한다구.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면 허리 병 다 나을 거지요? 지금 허리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그러고 있거든요. 코디악에 가면 허리 병 싹 나을 거지요?」(웃음) 자기들 마음에 달린 거지. 통일교회는 그런 뭐가 있다구. 별의별 역사가 다 있는 거야. 허리만 부러지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지, 누워서 살아야 할 그런 패들인데.
「아주 팔자가 참 좋더라구요, 들어 보니까.」팔자 좋은 것이 똥 감태기 쓴 것이라는 거 알아? 그 아들딸이 곤란하다구. 자기가 처단해야 돼. 자기가 지옥문을 열어 주어야 되고 남편을 안내해 줘야 돼. 그것을 모르니까 편안하게 살지. 선생님이 돈 수백만 달러를 벌었어요. 세계 일등 은행을 다 살 수 있는 돈인데, 전부 다 뿌렸다구요. 나는 밭 한 뙈기가 없고, 내 이름으로 된 소유권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 세상이 다 알잖아?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여러분 가정들, 거지 패들을 다 살려 주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실력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아이 엠 에프 사태 때, 제일 어려울 때에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까지 대학을 몇 개 만들었어요. 거기에 남미까지 개발해 가지고 20년, 40년 동안 준비할 것을 4년 동안에 다 평준화시켰어요.
그래, 지금은 환태평양 섭리…. 태평양전쟁 아니에요? 일본하고 미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양권 세계의 해방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이 나하고 싸우면 유엔이 지게 되어 있어요. 내 말 안 들어 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발표해 버리면 참 곤란할 거라구요. 그것이 발표되면 지금까지 그들에 대한 하늘의 결정이 나와요. 하나님이 공포해야 돼요. 공포하면 나설 사람이 없어요. 다 걸려 버려요.
그래, 하나님도 문 총재가 지금 탕감복귀해 가지고 축복을 영계와 육계에 해줘 가지고 그 영향권에 들어가게 된다면 사탄 마귀가 용서 못 받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적으로 영향을 준 거라구요. 빨리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저갱에 빠진다고, 문 총재가 지금까지 생애에 수고하고 고생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아니 그 분을 풀려면 네 일신이 남아질 것 같으냐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때가 되기 전에 빨리 회개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굴복한 거예요.
굴복한 날이 언제라구? 1999년 며칠?「1999년 3월 21일입니다.」사탄이 하나님 앞에 항복, 참부모 앞에, 인류 앞에 항서를 써 가지고 사탄세계의 졸개새끼 앞에 통고하니까 전부 반대가 벌어진 거예요. 그 반대가 벌어진 것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악마들, 공산당 악당, 2차대전 악당들을 내세워서 방패막이 하는 거예요. 이놈의 사탄이 우리를 이용해 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하늘의 축복을 받은 우리의 갈 길까지 막아 놓으려고 그러냐고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헌병이 되고 경찰관이 되어 가지고 목을 눌러 가지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계는 이미 지상을 향해서 통일적 방향을 취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두고 보라구요. 이렇게 선생님을 따라가던 사람들도 다 조상들이 와서 약 주고 병 주고 해요. 둬두어야 손해가 더 커요.
아무개 이화대학 중도 퇴학당한 패들이 잘 살아 가지고 앞으로 그 나라 민족 앞에 미칠 영향이 크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그만뒀느냐고 하면, 통일교회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변명하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를 옹호할 사람이 없다구요. 문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조상들이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즉결 처리하러 온다는 거예요. 탕감의 역사가 없어요.
그런 자리에 가면 임자들이 세상에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자기 남편을 믿겠나, 어미 아비를 믿겠나? 사탄을 믿겠나? 그것을 아니까 내가 조건을 걸고 부른 거예요. 조건이에요. 조건을 걸어 가지고 넘어서게 하기 위해서 이런 거예요. 자기들을 뭐 만나고 싶어서, 지금까지 안 만났는데 갑자기 임자네들 얼굴이 그리워서 만나겠다고 그러나요?
이제 그렇게 알고, 다 집어던지더라도…. 미국 가는 것이 문제예요? 천국 가는 것이 문제예요. 미국 가 가지고 새끼들 에이즈 병 걸리는 병자 만들어 놓으려고 그래? 미국이 얼마나 나쁜 줄 알아요? 미국은 이제 자유적인 환경, 리버럴한 권내를 넘어서요.
공산주의세계도 이제 알고, 민주세계도 멸망한다고 해요. 돌아서고 있는데, 이 한국하고 일본은 더하다구요. 장자의 나라 미국이 돌아서는데, 한국이 부모의 나라인데 이 부모의 나라가 더 나쁜 거예요. 장자의 아들딸을 책임져야 할 일본과 한국이 더 부패해 가요. 열두 살 전후의 아이들이 성행위를 하면서 총칼로 서로 죽이는 놀음을 하고, 형제끼리 살육전이 벌어질 때가 온다구요. 미국 가서 뭘 해요?
내가 지금 미국에 데려갔던 것을 얼마나 탄식하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30년, 34년 만에….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34년에 로마를 통일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연결해야 할 것을 실패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미국 제2 이스라엘권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세계적 무대에서 지상 천상 해방권을 만들어야 탕감복귀가 돼요. 자기들이 그냥 엎드려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아들딸 축복받고 다 그랬을 텐데.
지금도 남편들은 반대하고 있잖아? 무슨 승택인가?「오승택이요.」그리고 연세대학 두 녀석, 유경규인가? 유경규, 그 다음에 김명희, 이것들을 특별한 소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끔 다 해 가지고 한 패로 했던 것인데, 꼴뚜기 새끼가 다 되었다구요.
왜 총장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웃음) 자기는 왜 통일교회 믿다가 시집도 못 가고 아기도 없고 그렇게 혼자 살았어? 어제 김경식이 왔더랬는데 혼자 산다고 할 때에, 그 사람이 형님이 되지.
요전에 김활란하고 박마리아에 대한 내용을 이화대학 졸업생들에게 프린트 해 가지고 돌리라고 했는데, 왜 안 돌려? 돌렸어? 기성교회에 뿌려 대라구. 김활란이도 이렇게 통고하는데 안 하면 영계에 들어오면 물어 보겠다고 그러잖아?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다 읽어 주는 거예요. 알겠나, 이 대가리 큰 통일교회 남자 새끼들?「알겠습니다.」총장이고 뭣이고, 내가 총장을 알아봐? 대통령을 알아봐?
세계적으로 내가 초청을 하면 안 오는 사람이 없게 되어 있어요. 노벨상 수상자든지 누구든지 그래요. 영국의 2차대전의 괴수였던 히스 수상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하려고 그래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도 그래요. 한국 정부에 가겠느냐고 물어 보면 ‘아 그래야지요.’ 그래요. 중국도 가겠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그 아들한테 아버지가 나를 소개해 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가 누구를 소개해 주었다구요? 아버지가 누구야?「부시 전 대통령이요.」부시 아버지는 누구고, 부시는 누구인가? 부시 대통령 아버지가 있나?「지금 대통령의 아버지가 됩니다.」아버지가 있느냐고 물어 보잖아?「예, 있습니다.」그 아버지가 나한테 아들을 소개해 줬어요. 그 문서가 여기 들어와 있어요. 내가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 말 안 들으면 멱살을 잡고 ‘이 녀석, 네 아버지 믿어, 안 믿어? 네 아버지를 절대시하잖아? 그 소개한 것은 어떻게 됐어?’ 하는 거예요. 그런 문서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미국 국방부, 국무부가 떨고 있어요.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그렇지. 소련과 중국이 뭘 하고 있는지 한 시간, 매 시간 보고가 들어와요, 세계 정보처를 통해서. 8개 비밀 정보처가 있어요. 그들이 워싱턴 타임스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왜? 자유세계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확장했으니 꼼짝달싹 못 해요. 이제부터 후려갈기려고 그래요.
한국도 내가 ‘붓을 들어 써라!’ 하면 뻥 할 거라구요. 김정일이가 큰소리하고 다 그러지만, 그 비밀을 내가 모르나? 김정일이가 선물 해 온, 2층에 있는 것을 갖다가 이 사람들에게 보이라구.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나 보라구요. 생일 때마다 나라보다 더 중요시해서 예물을 보내 온 거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안다고 해도 어디 고희를 지내고 생일을 지냈지만 바람이나 쏘였나? 옛날에 학사 찾아다니고 다 그런 것, 울고 다니던 것이 통일교회 역사에 남기 때문에 내가 모른다 할 수 없으니 끝까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축복해 주고 하늘 앞에 잘되라고 기도했던 것이 저나라에 명문으로 팻말이 박혀 있을 텐데, 그래서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가 하는 사실을 불러다가 통고해야지요. 맹세와 약속이란 것은 변치 않아요. 자기들을 붙들고 눈물 흘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을 잊을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가정이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야 되고,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버님께서 영계에서 편지 온 것을 저희들에게 봉독해 줌으로 인해서 영계에 있는 그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누가?「김일성이나 박마리아나요.」혜택이 아니라, 선전해 주기를 바라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내온 선물 가져옴) 그것 말고 화병을 가져와. 이게 뭐냐 하면, 이북에서 보낸 건데 유명한 수놓는 사람 여덟 사람을 모아 가지고 팔등분 해 가지고 이은 거예요. 수놓은 거예요, 이게. 3개월이나 4개월 걸려 만들어 가지고 선물을 보내 온 거야.「사진과 똑같습니다.」사진보다 더하지.
여러분이 이런 선물 이상 갖다가 해도 부족한 것을 알아야 돼. 대한민국 나라가, 기성교회 전부 다 거꾸로 박히고, 김활란 박마리아가 다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안 되겠기 때문에 예수가 불쌍해 가지고 기독교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34년이에요, 34년. 2004년까지 끝장을 봐야 돼요. 유엔까지 끝장을 봐야 돼요.
그것 가지고 와 봐. 그 화병 말고 작은 것도 있잖아, 보석 박은 것? 내가 저런 선물을 보내 달라고 그래? 자기들이 알아요. 살길은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믿을 것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왜? 문 총재가 원수인 소련과 중국까지도 구해 주는 거예요. 중국에서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을 뽑아 버릴 수 없어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걸려 들어갔어요. 나를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번에 보내 온 이것이 보석을 가지고 만든 거예요. 여기에 보석이 박혔지요? 나라가 뭘 하고 있어? 세상에! 사탄세계가 이러고 있는데, 몽땅 빼앗겨 버려요. 나는 이제 이북 가서 살 수 있어요, 대한민국을 버리고도. 김일성이 나하고 약속했다구요. 이것 말고도 선물이 많아요. 진짜인가 한번 만져 봐라.
철없이 잘한다고 다녀 가지고 잘 산다고 말이에요. 선생님 망하라고 하고, 얼마나 자기네들 위신을 세우고 통일교회 나쁘다고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안 믿는다고 거짓말하고 살았지요, 전부 다? 그 부정하는 자리에서 선생님은 자기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이제는 천하가 나 없으면 안 돼요. 미국도 그렇고, 자유세계도 그렇고, 공산세계까지 그래요. 문 총재를 믿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잘못하면, 소련에 가 가지고 내가 미국에 쓰던 돈을, 한 달에 몇억씩 쓰던 돈을 거기에 돌려 보라구요. 미국은 엉망진창이 돼요. 소련과 중국은 버튼 하나밖에 없어요. 민주주의 세계가 똥개새끼가 되었어요. 개인주의 사상, 프라이버시가 어디 있어요? 그 사상을 바라 가지고 미국에 다 가고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미역국이 돼요, 미역국. 미역국 모양이 돼요.
젊은 놈이 갔다가는 에이즈 환자가 되게 되어 있어요. 12년씩 잠복하기 때문에 언제 걸렸는지 몰라요. 미인들이 유인해요. 아시아에서 돈 있는 사람이 오게 되면 찾아 다녀요.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도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여자를 보내고, 그것이 실패하니까 자기들이 고백서를 써놓고 간 그 편지가 있어요. 일본도 그래요.
정신 똑똑히 차리고 가라구요. 임자들 이화대학 출신들이 엮어 가지고 잘못한 학교를 구해줄 수 있어야 돼. 김활란, 박마리아가 원수들 아니야? 자기 일생을 망쳐 놓게끔 다 하고 말이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계순이?「예.」「계순이 노래 참 잘합니다.」무엇이?「노래 잘한답니다.」그 노래 듣기 싫다!「노래 많이 들었습니다.」내가 노래 많이 들었지.「현재 성악과 교수예요.」
새벽에 제일 먼저 우는 수탉 소리, 제일 듣기 싫은 그 닭소리가 제일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요? (웃음) 봄이 되어 가지고 듣기 싫은 개구리 소리가 제일 가치 있는 소리란 것을 알아요? 때를 알려줘요, 때를. 꾀꼬리면 뭘 하겠나? 새끼도 못 치고 쫓겨나 가지고 통에 잡혀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
우리 진성배 박사야, 박살이야?「박살입니다.」(웃음) 노래나 한번 해보지. 여기가 언니들이겠네.「누나들이지요. 훨씬 위입니다.」그래, 한번 하라구. 축하한다는 노래, 만나서 반갑다는 노래 한번 해줘 보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노래 못 한다는 남자가 돼 가지고 위신 깎이지 않겠나? (진성배 교수가 참석한 사람들 앞에 자기 소개함)
세계적인 대회 몇 차례 했나? 세미나 같은 것.「세계적 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국제통일사상 심포지엄을 14차 했고, 아이커스(ICUS)라고 아버님께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절대가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실은 아버님께서 주도하신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있습니다. 그 10차 때부터 통일사상 분과를 아버님께서 지시하셔 가지고 이상헌 선생께서 계속 참석해서 지금 24차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공산세계 사상과 민주세계 사상, 철학사상과 종교, 그 다음에 통일교회 사상과 종교가 합해 가지고 총 세미나를 통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공론에 부치는 거예요. ‘이것이 좋다.’ ‘이것이 좋다!’ 하는, 공산주의 세계가 인류 역사 앞에, 현 사회 앞에 남긴 실적 내용이 무엇이냐, 종교가 어떻게 남겼느냐, 미국은 뭘 남겼느냐 하는 것을…. 미국이 남긴 것이 없다구요. 프리 섹스가 되어 가지고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의 선두적 입장에 섰어요. 그것을 수습해 놓은 것이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세계가 알고 있어요. 그런 대회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책임자들이 그 사상을 철저히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금년 크리스마스까지 시험 친다고 30번 이상 읽으라고 그랬어요. 그것 알지요? 빨리 텍스트북을 만들라구요. 백 한 60페이지, 160페이지 이내에 통일사상 골자만 써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몇 번씩 모여 가지고 세 번 이상 낭독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환경적 여건을 아니만큼 주체 대상적 내용을 공부해서 완전히 잡아 가지고 어떤 세계에 가서도 논거를 세울 수 있고 무슨 대회든지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훈련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준비해야 돼. 알겠어?「예.」(진성배 교수 노래 부름)
윤정로가 그 다음에! (윤정로 원장 노래 부름) 이제는 라임열! 세 사람만 하는 거야. 라임열이는 노래에 대한 취미가 있지?「예, 있습니다.」악보 다 읽을 줄 아나? 어제 평하는 걸 보니까 악보도 잘 읽는 모양이던데? 그 뭐인가? 훈장 탄 뭐인가, 그거 하나 설명을 하고 노래하라구. (라임열 회장이 6·25전쟁에 참전해서 탄 화랑무공훈장에 대해 설명하고 노래함)
그 다음에 김명희! 그 세 사람 졸졸이 해봐.「예?」자기부터 하라구. 연세대학에서 퇴학 맞은 패 아니야? (김명희 노래함) 이승희야, 임승희야?「임승희예요. 노래 잘 못하잖아요, 선생님?」봄이 찾아오니까 봄 노래나 하나 하지 뭐. (임승희 노래함) 잘했다, 아주 잘했다! (웃음) 그 다음에 또 계순이! 무슨 계순인가? 박계순인가, 무슨 계순인가 이름을 모르겠다.「이계순입니다.」저 계순이 아니고, 저 계순? 왔다갔다하는 저 계순 이 계순. (웃음)「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리워했지만 용기 없어서 찾아뵙지 못하고, 아버님 집회하실 때마다 뵙고 그랬습니다.」그래, 내가 자기보고 노래시키면 기뻐서 노래 부르던 그 노래 불러 보지.「옛날에 부르던 노래는 다 잊었습니다.……」(이계순 노래함)
자, 이번에는 강현실! 강현실이는 말이야, 1647년 전에 영계에 간 사람하고 결혼한 얘기를 좀 해. 성 어거스틴하고 결혼했다구. 성 어거스틴이 유명한 것이 뭐라구? 참회록! 영계에 가 가지고 강현실이 신부를 만나 가지고 참회록 회생감, 여기에 대한 것도 읽어 줄지 모른다구. 그러니까 어떻게 지낸다는 얘기, 영계와 갈라지지 않고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산다는 사실, 거짓말 같은 사실 얘기를 한번 해봐요. (강현실 회장 간증)
「……제가 아버님께 말씀드릴 때는 저를 생각하시든 안 하시든간에 어쨌든 보고 말씀만 드려도 낫는다, 이렇게 믿고 했더니 바이러스가 하나도 없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분도 허리가 낫는다 하는, 아버님께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러면 분명히 낫는다, 나았다, 이렇게 믿으세요. 아멘.」(박수) 아픈 것보다도 간절한 사모의 마음이 앞서면 다 나아요. (간증 계속)
「……아버님께서 딱 오셔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좀 섭섭했다고 그럽디다. 뭐가 섭섭한고 하면 ‘병이 이제 조금 있으면 낫는다. 그러니까 잘 조리해서 낫도록 해라.’ 이런 소망적인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아버님이 뭐라고 하셨는고 하면 그게 아니고, 그러셨대요. ‘사람은 다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까 영계에 갈 준비를 잘 하도록 하라.’ 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는 섭섭하다는 거예요. 그래도 좀 소망적인 말씀은 안 하시고…」(웃음)
「……어떤 사람은 그래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내가 일흔 다섯 살이거든요. 정말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여러분의 가슴속에 정착해서 같이 지내게 되면 젊어질 수도 있고 뭐…」
‘정착해서 같이 지내면 복 받습니다!’ 결론이에요. 그만하자구.「복받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고맙습니다.」(박수)
내가 어디 가자고 그랬나?「선문대학요.」선문대학이 어디 있나?「천안에 있습니다. 아산에 있습니다.」그 이름이 좋다!
그렇게 보배스러운 얘기를 함부로 해버리면 되나? 그런 얘기를, 쇠로 딱딱 채워 줄 얘기를 말이야. 여기 도적놈 같은 남자들도 많은데 함부로 그런 얘기를 하면 거짓말로 알지 그걸 믿으려고 하나?「여자가 연합회장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정희 권사가 연합회장이고, 저도 연합회장이에요. (강현실)」그러면 거기 가지.「오늘 약속한 게 있어서요. 그런데 그 약속보다는 여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전화하고 왔습니다.」가 가지고 교수들을 내가 안 만나고 내버려두면 남았다가 얘기 좀 해주지. (웃음) 그것 필요하다구.「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정말 그래요.」
하늘의 말씀은 그런 거예요. 같은 말을 열 번 해도 또 듣고 싶은 거예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고생하던 세계의 말이라는 것은 천년 후에 듣더라도 그것을 넘고 천년 상을 준비했다가 또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하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들 언제 볼지 모르겠구만. 사정들이 많은 여자들은 불러온 내가 죄송스럽네. 「알래스카 가야지요.」 「가면 나아요, 가면.」 「그런데 안 믿으면 안 낫더라구요.」(웃음)
그래, 박영숙 정대화! 다들 데려올 자신 있어, 없어? 없으면 아예 포기하고 말아.「그런데 다 있는데요 두 사람이 없습니다. 박승규하고 김숙자요. 박승규는 지금 일본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연락하면 알 수 있다고 해서 막 전화를 하고 있는데요, 김숙자는요 협회원서도 안 냈어요. 협회원서의 옛날 주소를 가지고, 원적을 가지고 그래도 연락해 볼 수 있는데 협회원서가 없어요.」협회원서가 없는 것보다 퇴학 맞았다는 그 증명서가 더 귀하지.「그 두 명이 연락이 안 되고요,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면 코디악에 가려면 걱정되고 다 그럴 텐데 오늘로써 하고, 내가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주려고 한 것을 여기서 주고 갈 테니까 여기서 나눠 줘.「그리고 저희는 가지 말고요? 갈 수 있는 사람이라도 가지 말고요?」자기들이 가서 뭘 하나? 데려오라고 해서 다 오라고 했는데도 못 데려왔는데…. 그렇게 해?
「장해숙이는요 간다고 해서 제가 얘기해서 비행기 표를….」글쎄, 그래 놓아야 오집사도 그렇고 관계되어 있는 가문들이 걸리지 않아. 한 사람 때문에 수많은 것이….
내가 영계의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거야. 자기들 부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 일가 친척이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어? 끝까지 남아 가지고 지금 와서 축복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되지만, 그 반대하던 기준, 자기가 떨어져 가지고 반대한 그것을 어디 가서 탕감하느냐 이거예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거기서 스톱돼요. 막힌다구요. 그것을 내가 아니까, 같이 오던 역사적인 동역자와 같이 움직이던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걸 터 주려고 그래요.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앞으로 자기 아들딸 통일교회에 못 들어오잖아? 남편하고 어떻게 들어오겠나?
「그렇지 않아도 사길자한테 전화가 왔어요. 두 사람은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요. 어떻게 하느냐, 아버님 말씀이 한 사람이라도 없다면 데려오지 말라고 그러셨는데 어떡하면 좋으냐고 그래서….」자기가 자신이 없거들랑, 끝까지 해보고 못 하거들랑 안 와도 괜찮아.「한국에서 모이면 어떻겠습니까?」무엇이?「한국에서 모이면 어떻겠느냐고요.」한국에서 모일 수 있을 것 같으면 내가 뭐 하러 거기까지 데려가려고 하겠나?
그러면 내가 잊어버리겠다구. 다 같이 오라고 했는데, 그렇게 약속을 해서 다 연락을 했는데도 못 오게 되면 못 와야지.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개를 하든가, 옛날 얘기를 하고 통곡을 하든가, 선생님을 하늘나라에 가서 모시든가 둘 중에 한 가지여야지. 다 올 자신 없어?「노력은 해보겠습니다.」아, 노력은? 내일 모레 내가 떠난다구.
「8일 날 비행기 예약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다 해 놓고…,」8일 날이야 자기들 사정이지.「7일도 비행기가 없답니다. 있는 게 제일 빠른 날이 8일인데요.」우리 비행기를 동원하면 다 태우고 갈 수 있는데 그럴 수는 없고.
「아버님, 갈 수 있는 사람이라도 가게 허락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갈 수 있는 사람이라도.」갈 수 있는 사람을 데려가면 못 간 사람들이 딴 생각을 하잖아? ‘아, 우리는 못 갔구만.’ 이러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지.「지금 연락된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갈 수 있도록 저희가 해보겠는데요, 연락 안 된 그 세 사람은…」다 못 오잖아? 다 못 오니까 내가 기념품을 주려고 준비했는데, 여기 주고 가니까 자기들이 다 모여 가지고 나눠 주고 기도들 하라구. 간 조건이라도 세워 달라고 기도하면 돼. 알겠나?「예.」
기다리라구. 어머님은 지금 몸이 아파 가지고 지금….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