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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앞서서 행동하라

일시: 2001.09.05 (수)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중에서 ‘천주참부모연합 선포식’ 훈독)

​여당 야당을 소화해서 하나 만들어야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국가 메시아의 책임 완료가 지금 안 되어 있어요. 국가 메시아들이 이제부터 가인 아벨 중심삼고, 대통령 중심삼고 국회도 가인 아벨이 상원 하원이에요. 그 나라의 총독과 마찬가지예요. 하늘 전권의 권한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것을 만들어 놓아야 부모님이 종적인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대할 것은, 정당을 소화해야 돼요. 나라를 소화해야 돼요. 사탄의 핏줄로부터 정당을 소화해야 돼요. 핏줄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 전체 평화의 고개를 넘어가는…』

정당을 소화해야 돼요. 정당이 우리를 소화해서는 안 된다구요. 야당 여당을 소화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없어지고 복귀의 하나님, 구원섭리의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어제 얘기를 들어 보니까 무슨 뭐 야당 누구누구…. 그 따위 얘기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앞에 무슨 야당 여당이 있어요? 언제든지 그들을 한 손에 쥐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구원섭리의 목적이 아들딸 하나 만드는 것 아니에요? 종교의 목적이 그렇고, 메시아와 참부모의 목적이 그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돼 있지요?「예.」그래, 이팔청춘이에요.

거기에는 자기 여편네로부터 아들, 사위기대 전부를 하나님이 들어와서 꼭 붙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런 씨가 2대로부터…. 2대 사위기대가 나오는 거예요, 2대 사위기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무슨 대통령이든 뭐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는 건 사기꾼이에요. 남미에 가 보니까 대통령 좋아하는 녀석들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

하나님 왕권과 더불어 제4차 아담권 시대의 왕권을 이뤄야

『제4차 아담권 시대에 넘어서는 여기 경계선에서 해결할 것이 여자들을 뽑는 거예요.』

4차 아담권이 중요합니다. 4차 아담권을 한 번만 얘기했나요? 벌써 몇 번 얘기했어요. 하나님 왕권과 더불어, 4차 아담권 시대의 왕권 그 위에서 나가는 거라구요. 왕권은 아담이 완성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자기들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단 하나의 길,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 하나님의 해방권이 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나가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귀한 무엇, 내 것이고 네 것이란 게 없어야 된다구요.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한 말이에요? 빚을 다 청산하고 정리하는 거예요. 이 땅에서 조상들이, 아담 해와로부터 하나님 앞에 타락 병의 빚을 졌어요. 그걸 갚아 버려야 됩니다. 다 갈랐지요? 만물을 가르고, 아들딸을 가르고, 참부모를 가르고, 하나님과 사탄세계로 두 쪽이 되어 가지고 하늘은 없어졌어요. 지옥에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바로잡을 때에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남기면 되겠어요? 전부 부정해 버리고 완전히 돌려놓아야 됩니다. 자기가 넘어갈 때는, 척 넘어갈 때는 어제 먹은 밥, 오줌, 완전히 깨끗이 하고 3일 금식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심각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머리들이 커 가지고 뭘 알아들었는지 그렇다 하는데, 그렇다 해 가지고 천국이 돼요? 하고 나도 될지 말지 한데. 자!

『여자가 어머니의 분신이 돼야 돼요. 어머니의 분신의 자리에 가서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어머니 분신이에요. 가정이 뭐예요? 한 잎과 마찬가지예요. 가지 위의 가지 잎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분신이라구요.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 완성돼

『부모님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그 골수를 연결시키고, 지상지옥 천상세계가 갈라진 걸 하나 만들 수 있도록 다 연결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님을 중심삼아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청춘시대로부터 노년시대까지, 영원한 시대까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작은 것의 완성도 부모요, 큰 것의 완성도 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빼놓고는 하나되는 법이 없습니다. 연합되는 것이 없어요. 연합은 뭉치는 걸 말하지요?』

부모와 하나되는 것은, 지상에 있는 자기 것까지도 부모 앞에 갖다가 놓으면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장사가 없어요.

타락이 뭐예요? 자기 중심삼고 나가다가 다 뒤집어 박았지요?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탄하고 짝이 돼 가지고 반대의 것이 됐어요. 하나님을 긍정하고 부자지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까지 보태 가지고 하늘 편에 품겨서 키스, 사랑 받고, 아들이라는 축복을 받고 해방둥이로서 지상에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된 것은 뭐냐 하면, 하늘땅이 갈라진 것을 합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던 자리보다도 나은 자리예요. 하나님이 자식을 잃어버려 가지고 탄식했었는데, 그걸 찾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니 완성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는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넘어섰기 때문에 하나님을 끌어내려 가지고 하나되어 그 다음에는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로만 있어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받았으니 그 자식이 돌이켜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연결되니까 둘의 가치가 된다구요, 가인 아벨.

그래서 쌍쌍제도로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참사랑만으로 하나되지, 돈, 지식, 권력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사랑이 뭐라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왜? 자기가 있어요, 자기가. 타락한 인간은 자기가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완전한 사랑을 지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에게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남자라 해도 병신 여자라도 사랑해야 사랑을 알아요. 상대가, 병신 여자가 그 미남자를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사랑을 완성시켜 주는 것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창조한 거예요. 뗄 수 없어요.

새 생명을 받았으면 더 큰 데에 투입해야

그래, 하나님이 왜 슬퍼하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상헌 씨 증언에도 나오지요? 갈래 길에 서 가지고 팔을 벌리고 이러는데 전부 곁길로 간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뿌리가 그렇다구요. 그쪽 생명, 지옥의 원수 생명이라는 거지요. 그것을 누가 접붙여 주어야 돼요. 완전히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그 접붙이는 것도 그렇잖아요? 접을 암만 붙이더라도 붙는 것은 자기가 노력해야 됩니다. 자기가 새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돼요. 받았으면 이제는 큰 데다가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 하나님이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큰 참감람나무를 갖다가 돌감람나무 된 것에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뭐냐 하면, 큰 참감람나무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감람나무의 진액, 모든 것을 역으로 투입시킬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써 그것이 바뀌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투입하는 거예요. 영양소라든가 모든 것을 중심삼고 하늘의 참감람나무는 뼈가 되고 돌감람나무는 살과 같이 되어 가지고 투입해야 된다구요. 주체적인 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접붙이는 것이 그래요.

어쩔 수 없어요. 그 중요한 해결점, 한 점이 딱 달라졌는데 그것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거 부끄러우면 어떻게 하늘 앞에…. 초점이 안 맞아요. 하나님의 눈을 보고 초점을 맞춰야 할 텐데 눈이 자꾸 내려가요. 자기를 중심삼고, 나중에는 자기 팔을 바라보는 거예요. 부끄러우면 자기 몸을 바라보지요? 고개 숙이지요? 고개를 이렇게 하나요, 옆으로 이렇게 하나요? 숙이지요. 자기 발을 바라보니 지옥에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가정을 교육해야 되니 가정당(家庭堂)

『……사회에서 지금까지 다 파탄이 됐지요? 사회의 모든 것이 문란해져 버렸어요. 사랑적 질서, 혈통적 정리가 아직까지 안 됐습니다. 완전 혼돈 가운데 서 있습니다. 순결운동하고 가정파탄을 수습하기 위한 이런 놀음을 지금 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전권이에요, 전권. 특허권이에요. 어디 가든지 막을 데가 없어요. 잘난 나라나 선진국이나 후진 나라나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가정당이에요, 가정당. 가정당이 뭐냐? 실체 되신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전체 권한이 여기 다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그걸 알게끔 절대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게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 자는 옛날에 이렇게 썼어요. 올라간다는 거예요, ‘상(尙)’ 자는. 그 아래에 ‘검을 흑(黑)’ 자를 갖다 놨어요. 당이라는 것이 그래요. 연추에 사탄이 달렸다는 거예요. 이건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독재가 벌어지는 거예요. 요즘에는 뭐예요, 이게? 여기에서 이제 이렇게 해서 형님(兄)이 된 거예요, 형님(党). 다 업고 형님이 받드는 거예요. 형제 간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우리는 무슨 당 자냐 하면 ‘집 당(堂)’ 자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흙 토(土)’예요. ‘흙 토’에 점을 박았다구요. 올라가는 거예요. 땅이 올라가는 거예요. 집이 올라간다 그 말이에요.

천주 뭐라구요? 무슨 당? 가정당(家庭堂)이에요. 가정들을 교육해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형제가 하나되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집 당’ 자예요. 집이 되려면 정착해야 된다구요. 땅에 정착하는 거예요. 땅에 정착이 되고 수직이 되는 거예요, 수직. 올라가면 이렇게 올라가겠어요? 하늘땅이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땅에 피를 흘려 가지고 다리를 놓고 탕감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당이 국가에 등록이 되어 있다구요. 몇 년도인가? 전두환 대통령 때에 이미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돌고비로 천년 만년 돌고 있어요. 통반격파 그게 돌아요. 거기서 돌아가야 돼요. 그렇지요? 개인으로서 가정에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나라고 뭐고 붕 떠요. 공중에 떠 있다구요. 예수님이 공중에 온다는 말이 있는데, 공중에야 오지 지상에는 못 와요. 자!

평화대사는 형님 대신으로 본이 되고 가르쳐 줘야

『절대신앙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해서 야당 여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면 나라가 휙 돌아갑니다. 원리가 그래요.』

평화대사, 알겠어요? 초당적인 아버지 대신이에요. 장자권 아버지 대신 그들이 축복의 본이 되고 생활의 본이 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예요. 하나님의 손으로 참부모가 이 기준을 만들었으니 평화대사를…. 평화는 뭐예요? 집에 부모가 없고 형님이 없으니 평화가 안 돼요. 자기들이 싸워요. 형제간에 누가 먼저 나왔는지 모르거든. 자기들이 알아요? 동서사방으로 흩어지다 보면 어떻게 알아요? 부모가 있고 형이 있어야 평화가 되지요.

평화대사들이 형 대신이에요. 나라도 그래요. 그 대사들이 형님 자리에서 ‘우리 아버지가 누구다.’ 하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본이 되어야 됩니다. 평화대사가 놀고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출세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피살을 부모 대신 희생,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형제들을 위해서 죽고자 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맨 처음에는 다 도망가려고 그래요. 도망가 보라는 거예요. 어디 갈 데가 있나? 돌아갔다가 뒤에는 지옥이 달려와요. 지옥은 청산해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될 거예요. 그러니 어차피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평화대사, 알겠어요?「예.」

장자권·부모권·왕권이에요. 효자요, 충신이요, 성인 성자를 대신한 역사적인 결실체라는 거예요. 그 열매를 맺어야 돼요.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평화대사는 ‘나는 이미 가정의 효자가 됐다. 안 되면 되려고 한다.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려고 한다. 세계를 위해서는 성인이 되려고 한다. 하늘땅을 위해서 성자가 되려고 한다. 그 모든 것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결심한다.’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 나라를 해방하겠다고 결심해야지요?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나라 나라를 합하게 되면 대륙이 되고, 대륙을 합하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남북미 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이 달려 있어요. 수에즈 운하가 허리를 잘라 놓고, 파나마 운하가 허리를 잘라 놓아서 그렇지. 허리를 잘라 놓은 거 아니에요?

그래, 지금 바다에서 쌍둥이와 같이 환태평양권 내에 일본과 미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시아에 돌아와 가지고, 아벨이 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종교만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서양 종교가 아시아에 들어와서 동양 종교하고 합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개인주의 세계를 넘어 전체주의 세계가 돼야

이번에 불교의 스님도 축복받으러 간다며?「예.」자기들은 모르지만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북미를 맨 큰 나일론 줄을 건네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들이 하나돼 이어 놓으면 뭉쳐 가지고 자꾸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잡아당기고, 영계도 잡아당기고, 지상도 잡아당기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본래의 자리로 들어갑니다, 낳기 전. 하나님의 최고의 뿌리, 지상의 최고의 참부모의 뿌리로부터 태어나던 본연의 사랑에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바다 위에 쌍둥이같이 된 그걸 하나님이 품어야 돼요. 그래, 환태평양은 마지막 섭리라구요. 아기들이 태어날 때 자궁에서 물 위에 떠 있지요? 동양 서양은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동양은 정신적인 전통을 중시하고, 서양은 외적이에요. 뻗어 나갔어요. 둘이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가 되면 인본주의, 개인주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그것을 못 가게 해 가지고 뒤로 완전히 전체주의의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게 총생축헌납이에요. 놀음놀이가 그렇다구요.

그래서 바다에서도 160마리, 육지에도 160국가, 160가정을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바다라구요. 최후에 있어서 남아져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심기 위한 것이 환태평양 섭리라구요. 하와이도 섬으로 되어 있어요. 큰 섬은 갈라놓으면 8개가 되더라구요.

농사짓는 방법 등 모든 것을 가르쳐 줘라

그래, 박구배는 그것을 생각해야 돼. 모범 농촌을 만들어야 돼. 선생님 밑에서 있다가 마지막에 영계에 가게 되면 뭘 구상하고 가겠느냐 이거야. 땅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농사지어 가지고 아들딸을 먹인 거와 마찬가지의 놀음을 해야 된다구.

여기서 많이 해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나눠 주기 시작하는 거예요. 밥이 없고 곡식이 필요하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배급해 주는 거예요. 씨앗을 주는 거예요. 씨앗을 갖고 들어가 가지고 농사하는 방법, 부락 만드는 방법, 학교 만드는 방법,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육지와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육지와 바다를 사랑해야지요?

그 다음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낚시와 총 쏘는 것, 그 다음에 운동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은 그걸 좋아해요. 그저 산으로 뛰고, 곰도 잡고 호랑이도 잡고,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못 잡을 수 없다 이렇게 되게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잡아다가 잔치해야지요? 노래하고 춤추고 그래야 된다구요.

처음 잡은 것은 놓아줘라

선생님이 하는 것이 그거예요. 지금 취미산업이 뭐예요? 바다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당신이 만든 것을 잡았습니다. 이것 어떻게 하렵니까?’ 하면 ‘너희들을 위해서 해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 어떻습니까?’ 할 때 ‘나는 됐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잡아먹어도 된다는 거예요.

바다에서 처음 잡은 것은 전부 놓아주라는 거예요. 그래, 놔주는데 제일 찌꺼기를 놔주려고 그래요. (웃음) 가만 보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대가리나 누구나 그건 똑같더라구요. 어디 가서 큰 고기를 처음 잡으면 놔줘야 되겠으니, 작은 것을 놔주려고 그래요. 튜너 같은 것도 하루에 한 마리 잡는데 그것도 놔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주일에 한 마리 잡는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한 주일에 한 마리 잡기도 힘든 거거든. 그렇게 해서라도 놔줘야 돼요.

이제는 물고기 양식을 해야

이제는 선생님이 고기를 양식할 때가 왔어요. 우루과이의 그 고기는 잘 자라나?「예.」게도 양식하고, 거기서 양식장을 만들어야 돼요. 빠꾸고 무엇이고 전부 다 할 수 있더라구요. 온도만 맞추면 돼요. 파라과이에 전기가 얼마나 많아요? 열대지방 고기를 한대지방에서 찬물 가지고도 기를 수 있다 이거예요.

낚시터를 만들어야 돼요. 제주도에 낚시터를 만든 것도 양식장으로 쓰려고 했는데, 도에서 철새들 정거장이 돼 있다고 해서 못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많은 땅도 산 거라구요. 제주도를 계획해 가지고 섬나라 최후의 하와이 대신 준비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해 가지고 우리가 호텔을 지을 자리에다가 똥통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것을 이제 파 버려야 돼요. 그놈의 자식들, 볼기를 쳐 버릴 거라구요. 거기를 내가 들르지도 않아요. 갈 적마다 중요시했던 곳인데 말이에요. 요즘에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코디악에서 수련할 것을 여기서 했기 때문에 돌아가면 코디악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코디악에서 한다고 기대하지 않았어요? 연결시켜야 돼요. 자기가 성공하면 조상과 연결시켜야 되고 하늘과 연결시켜야 돼요. 자기 혼자서는 안 돼요.

사람은 연관관계, 연체(聯體)가 되어 있는 거예요. 혼자 못 살아요. 하늘땅이 있어야 되고, 낮과 밤이 있어야 돼요. 춘분과 추분이 엇갈려야 되고, 낮과 밤을 다 거쳐 나가야 돼요.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자!

듣지 않아도 말씀을 선포해야

『……이 두 단체는 뭐냐 하면 자기 집이에요. 아랫동네는 내 몸뚱이 심신일체, 내 집이에요. 아랫동네를 대해 하늘의 제일 윗동네 왕을 중심삼고, 대통령 중심삼고 상원·하원이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것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대통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메시아하고 하나되면 이 가운데는, 중심점에는 하늘에 자동적으로 연결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야당 여당을 통일화시켜야 돼요.』

자꾸 방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듣지 않는다고 해도 선포를 해야 돼요. 황선조!「예.」어디 가든 대가리를 만나 가지고 내 말 들으라고 받아 치우라는 거야. 나는 김일성에게 가 가지고 주체사상 가지고 안 된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이어야 된다고 했어요. 거기에서 결판이 난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새벽 세 시에 하늘나라 국가 전수식을 했어요. 전부 녹음되는 줄 알면서도 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그래, 마음이 어드랬어? ‘녹음되는데 큰일났구나!’ 했나? 사탄세계는 밤 세계니까 밤에 하는 거예요. 한 시에서 세 시까지 해야 돼요. 3수를 넘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녹음 다 되어 있지요.

그때 그런 말을 할 때에 김일성이 그걸 보고 ‘아이쿠머니나! 이런 사람이 무슨 사람이야?’ 한 거예요. 너도 그 때 몽시를 보고 그랬다며?「예. (김효율)」박보희가 가물치 같은 것을 잡았는데, 선생님은 뭘 잡아 가지고 그랬다고 했나? 보희가 그랬나, 네가 그랬나? 한번 해보라구. 몽시 얘기를 해보라구.「지금요?」지금 해보라는 얘기 아니야?「거기에 들어가시기 직전입니다. (김효율)」하와이에서 그거 전부 다 만들었어요. (김효율 보좌관이 참부모님께서 북한 방문하기 전의 몽시에 대해 보고)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을 놓고 가만히 북한 방문 후에 결론을 내려 보니까 그 몽시가 의미하는 바가 뭐냐 하면, 박 총재가 잡을 수 있는 고기가 이 정도 큰 시커먼 고기라면…」그 고기가 김정일이야, 김정일.

「이렇게 큰 고기는 아버님께서 김일성이를 잡으신 겁니다. 가서 만나 뵙고 손까지 잡고 꼼짝 못 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을 보여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까만 것은 사탄의 컬러를 상징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 결정적인 순간에 하늘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몽시로 보여 주고 그랬습니다.」그래, 떠나게 될 때에 김달현이하고 김정일이 내가 사인하라고 그랬다구요. 사인 받아 놓은 것을 보고하면 모가지가 달아나요. (보고 계속)

우리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끔 해놓아야

김달현이가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 관리 총책임자였다구요. 나한테 맡겨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겠다고 해서 사인한 거예요.「그 사람도 사실은 엉겁결에 사인했습니다.」(웃음) 김달현이도 말이에요, 김달현이도 김일성이 조카뻘이 되든가 그래요. ‘너희 집안을 하나 만드는 남북통일 주역을 하려면 사인해라.’ 한 거예요. 그것이 지금 있어요. 공개하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결국은 세계 언론계에 해 가지고 문제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내 편이에요. 찾아가려면 김일성이 사인하고, 그런 조건을 다 갖고 다녀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들이 죄기는 거예요. 얼마나 삼엄해요? 저 사람은 간이 절반은 떨어졌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모여 가지고 김일성이니 무엇이니 부자가 모니터를 통해 바라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들이 죄기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어요. 그 내용을 볼 때, 내가 김일성을 믿었나? 김일성이 나를 믿었지요. 다 그런 조건을 세우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역사가 아무리 부정했댔자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내 수첩에 둬두었는데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만.

그래서 일본 조총련을 내 손에 집어넣어야 돼요. 조총련을 우리가 이제 완전히 품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요전에 금강산 악단도 데리고 오고, 리틀엔젤스도 데리고 오고, 그 다음에 화가 같은 문화세계의 대가리들을 얼마든지 교류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사업분야예요.

사업분야는 뭘 하느냐? 금강산이에요. 금강산 돌을 받고 그 놀음을 해요. 우리가 돌 공장 하잖아요? 광석, 돌과 그 다음에 뭐예요? 목적이 광석이 아니에요. 땅이에요, 땅. 북한도 나무 심어 주고 농사법도 가르쳐 주고 땅을 부강하게 해줘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비료도 주어야 돼요. 그런 모든 일들을 일련의 원칙에 일치된 자리에서 이론적인 기준에서 도와 나감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가서 김일성도 ‘이렇게 해야 되겠느냐, 안 해야 되겠느냐?’ 할 때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할 수 없게끔 역사를 세워 나가야 됩니다.

사탄도 결국 굴복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

여기에 무슨 비서가 왔나? 북한의 주체사상 쓴 사람이 뭐라구요?「황장엽!」요즘에 뭘 하나?「감시 받고 있습니다. 미국 가려고 하는데요….」나한테 주면 돼요. 나한테 맡기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 사람이 나한테 편지 한 것이 있다구요. 내가 한마디했으면 그때 즉각 들어갈 텐데…. 여기 올 때 나를 믿고 왔어요. 한국 정부를 믿고 온 게 아니에요. 그래,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안다고 그러잖아요?

120명의 사상교육을 하는 사람들에게 21강좌를 했어요. 황 뭣인가?「황엽주입니다.」그래 가지고 김일성 대학의 사상 요원 전체, 당 요원들을 교육했다구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저쪽에 두 갈래가 되어 반드시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북한에 두 패가 생긴다구요. 한 곳으로,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그러라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알아요. 내가 박상권보고 얘기했어요. 이 다음에 임자들이 가서 살 수 있는 정보처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미니 구라파니 어디니 전부 다…. 공산당이 대사관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 정보 요원들을 몇천 명씩 배치하고, 남미에도 5천 명이 가 있어요. 지금 미국에도 그렇게 해 가지고 큰 둥지를 틀고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북한도 그런 둥지를 틀려면 큰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몇천 명, 급하면 북한 간부들이 가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느냐 이거예요. 그 말은 뭐예요? ‘너희들 망할 터인데 도망갈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었느냐?’ 그걸 물어 본 거예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하는 말이 ‘문 총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생일이 되면 선물을 보내 온다구요. 선물 다 봤지요? 이번에 몇개 월 걸렸다나? 4개월 걸렸다나? 보석을 박아 가지고 보내 왔는데, 점점 더 좋은 예물을 보내 온다구요. 나는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알겠어요? 그림 이상의 수를 놓아 가지고, 여덟 곳을 갈라 가지고 수를 놓아 가지고 이어 가지고 정성들여서 만든 거예요. 사탄이 아주 뭐 대한민국, 미국보다 일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선물을 내가 갖고 있는데 죽여야 되겠어요, 복 주어야 되겠어요?

사탄도 그렇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 때가 되면 자기 권한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치고 싶다는 거예요. ‘그 대신 아담이라는 말은 집어치워라. 나를 아담 대신 세우면 될 것 아니냐? 아들딸이 없느냐, 나라가 없느냐?’ 그러는 거예요. 핏줄이 다른데 그럴 수 있어요? 영원히 안 되는 거예요. 참은 참으로서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에요.

사탄이 이제 마지막 판에서는 굴복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던 모스크바로부터, 베이징, 유럽의 불란서, 독일, 이태리도 사탄 편 아니에요? 새로운 신사회주의 계획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를 위험분자로 취급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사탄은 그것까지도 선생님에게 바치고 싶은데 졸개새끼들은 반대로 가잖아요? 축복 완성하게 되면, 3억6천만쌍, 절반만 넘게 되면 거기는 결과주관권 내에서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다리를 놓아 놨기 때문에 못 건너와요. 핏줄이에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연결된 그걸 사탄이 밟아 치울 수 있어요? 자기 사랑, 자기 생명, 자기 핏줄이 있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죽이더라도 하나님이 간섭 못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희생시키게 되면 몇 천만 배 배상을 해야 됩니다.

밀링고도 현재 사탄 편에 가 가지고 로마 교황청에서 자기 멋대로 발표했지만, 그건 전부 거짓말이에요. 그거 안 통해요. 나한테는 안 통합니다. 끝에 가서 그것이 드러나면 어떻게 되느냐? 로마 교황청도 전부 문 총재의 처리를 바라야 된다 이거예요.

중국이나 남미도 우리를 붙들어야

지금 중국도 경제분야에서 앞장서 있는데, 앞으로 그 경제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돈 모아 가지고 어떻게 쓸 거예요? 세계의 돈이 들어오면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인데, 중국 관리권 내에 세계 금융 유통구조를 만들겠나요? 동서사방으로 천배 만배 문을 만들어 놓고 어디든지 그 돈이 갈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중국에 돈이 들어가게 되면 국가 관리권 내에 가요. 그것을 구라파의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이태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후원하고 다 이러기 때문에 발전하지, 미국이 책임지고 절대 후원 못 한다 하면 무슨 10년 내에 경제권을 쥐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자유세계에서 후원하니 그런 거라구요. 자기들에게 돈이 있나?

그래 가지고 경제특구를 몇 개만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것 다 만들어 놓고 그 힘이 자유스럽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차피 공개하는데 어떻게 공개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사상적인 면에서는 통일천하니만큼, 민주세계는 개개인이 전부 갈라졌는데 그런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이거예요.

남미는 전부 나를 따라오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 거예요? 공산주의를 선언할 거예요? 공산주의 교육을 할 거예요? 어디 가든지 모가지가 걸려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단체의 박구배 꽁무니를 붙들고 있어요. 남미 전체에 대해 ‘문 총재 사상 교육받아라!’ 하는 조건으로 보낼 것이다 그거예요. 그거밖에 길이 없어요.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농촌을 교육하고, 비행장까지 만들고 대학까지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딱 중국 사람같이 생긴 사람이 세상에 자기가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입을 벌리고 북을 치고 종을 울리고 있으니 들어와 가지고 ‘저 녀석 들어먹자.’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없으면 들어먹을 텐데, 마음대로 할 텐데 문 총재가 원수라 해 가지고…. 가만히 보면 참 신기해요.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는 그것밖에 없어요.

이제 인도 사람이 따라온다구요, 인도 사람. 공산당도 따라오고, 그 다음에 종교도 따라오고 말이에요. 구교 천주교도 살아야지요. 종교인들이 먹고 살지 못하잖아요? 문 총재한테 얻어먹기 위해서 모여들어요. 요전에 천주교에 헌금하니까 좋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것 해주라는 거예요. 데리고 올 때에 여기도 데려오고 일본도 순회시키는 거예요. 형제 아니냐 이거예요. ‘다 우리 형제 아니냐? 들어 봐라.’ 해서 원리 말씀 한 세 시간만 해줘도 ‘통일교회가 원수가 아니고 형제 중에 맨 막내 동생인데 출세하였구나.’ 하는 거예요. 노아의 아들 야벳 자손이 백인들 아니에요? 딱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보자기에 싸매 가지고…. 그래서 내가 총주력해서 돈 있으면 털어서 자기에게 퍼붓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박구배는 도적질해야지. 아홉 구배에 무슨 비밀 창고가 없겠나? 알겠나? 꿍꿍이 속을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돈도 코디악에 30만 달러, 60만 달러? 60만 달러야, 30만 달러야?「60만 달러입니다.」자기는 30만 달러 후원한다고 그러지 않았어? 거기 가 보니까 60만 달러 들어간다고 하더라구. 세상에! 그건 국고 유용과 마찬가지야. 선생님한테 미리 얘기했으면….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아. 그 구배에다, 사탄 창고는 다 불사르고 거기에 금은보화를 하나님이 갖다 쌓아 놓겠다는 거야. 그래. 자기 생각 가지고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불쌍한 마음이 앞서서 움직여야

흥태 왔나? 중국 가나? 「예.」 현진이하고 한 패니까 열심히 해. 알겠어? 이론 중심삼고, 통일사상이라든가 승공이론을 중심삼고 물어 보고 답변하면서 공부하라고 그래. 알겠나?「예.」이번에 자기들도 시험치는 거야. 현진이도 시험쳐야 된다구. 시험쳐서 빵점 맞으면 곤란하다구. 아버지 위신이 있어. 그래, 갔다 오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박구배)」그런 것을 해야 돼. 세상에 믿을 데가 없어. 문 총재를 믿고 왔는데 뭐가 있어? 자기 나라를 생각하고 ‘아이고, 한국 땅이다!’ 하면 되겠나? 북반부, 남반부를 연결시켜 가지고…. 그러잖아?

윤정로가 교육을 전체 책임졌어. 윤정로를 몰라보면 안 돼, 거기 사람들 전부 다. 그래, 황선조도…. 옛날에 조 자가 무슨 조 자인가? ‘조상 조(祖)’ 자가 아니잖아?「원래 ‘조상 조’ 자입니다.」원래가?「예. 그런데 이 ‘조상 조’ 자를 약자로 쓰면 ‘복 조(祚)’ 자가 되는데 중간에 오다가 바뀌어 버렸습니다.」천지현황(天地玄黃), 첫줄이 그런데 여기서부터 내려간다구. 내려갈 줄 알아야 돼. 알겠어?「예.」천자문이 그래요.

임자가 누구한테 안 진다고 생각해 가지고, ‘내가 왜 질꼬?’ 해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은 다 남의 것이 돼. 저나라에 가서 자랑이 안 돼. 안 할 수 없을 만큼 불쌍해야 돼. 통일교회가 불쌍하고, 모르고 철들이 없으니 불쌍하고 그래서 해야 돼. 불쌍한 마음이 앞서서 움직여야 돼.

내가 원수를 보고도 ‘저 불쌍한 것!’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김명희가 골을 까 버릴 자식 아니에요? 세상에, 얼굴을 가지고 여기에 어떻게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인골을 쓰고는 못 찾아올 거예요. 볼 줄 알고 들을 줄 알고 맡을 줄 알고 느낄 줄 아는 오관을 가지고 어떻게 여기에 와요? 무엇 때문에 왔겠어요? 협박해서 돈 받으러 왔겠어요? 선생님이 그 협박을 들어줄 것 같아요? 꿈도 안 꾸지요. 길이 없어요. 돌고 돌고 돌아 여기라도 찾아오면 구원의 길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나가도 입만 나가게끔 되면, 뇌가 다쳐 3분의 1이 깎아져도 산다는 거예요. 최후의 행동이 그래요.

내가 떠날 때 왜 이화여자대학 패들, 그 다음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패들을 부르고, 불쌍한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초청했느냐? 심청이의 효의 도리를 배우라는 거예요. 또 여기 훈독회에 열심히 오는 사람들을 특별히 초청한 거예요.

그것이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이것 하나 가지고 천상세계에서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문제가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벌어지겠습니다.」앞으로 사탄세계까지도 전부 다…. 살인마들, 축복받은 그 사람들이 지상에 살 판국이 생겨나잖아요? 안 그래요? 그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던 입장에서 땅을 바라보고 얼굴을 펼 수 있다는 거예요.

떨어져 나갔던 사람들도 불쌍한 마음으로 잘 대접할 줄 알아야

어제 이화대학 패들이 있는 가운데 내가 노래하라면 노래 못 하겠어요? 탕자의 슬픔! 지옥까지도 하나님이 해방하는데, 노래가 아니라 잔치인들 못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잔치했다고 손해나는 것이 아니고, 노래했다고 손해나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운 문화의 새싹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하니 그렇지요.

박구배도 노래했지? 기분 좋지 않았어?「좋았습니다.」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저것 반대하는 패들 왔구만.’ 하는 마음이 앞서면 안 돼요. 불쌍한 것이 앞서야 돼요. 얼마나 비참해요?

자기가 전도 나갔다가 따라온 남자가 와서 죽자살자 결혼하자는 걸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해 가지고 지금까지 혼자 사는 여인이 되어 있어요. 임자네들보다 훌륭하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죽어도 같이 살겠다고 그러고 나온 거예요. 그랬지?「예.」야! 반대를 하고도 선생님하고 같이 가서 살겠다고 말이에요. 그것 하나님이 처리하기 곤란할 것 아니에요? 일편단심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겠나? 다 그래요.

통일교회의 이화대학 나온 사람들, 자기 친구들은 세계로 왔다갔다하면서 세계 무대에 나가 가지고 나팔을 불고 다니고 어디 가든지 다 존경받는 세상이 되어 있는데, 자기들은 꼴이 뭐예요? 여러분이 동생이라면 찾아가 가지고 환고향 선물을 줘야 되는 거예요. 알아요, 이대 출신들? 자기 일족이 죽을 사지에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다면 찾아가지 않으면 불효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할 짓 다 하고 돌아가는 길이에요. 그렇잖아요? 잔치를 다 치렀으면 오는 거지들을 전부 다 대접해야 돼요. ‘잔치했으면 주인들을 먼저 대접하지 너희를 대접하니?’ 이러면서 천대해 가지고 쫓겨났던 거지들이 말이에요,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그래도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잔칫상을 받고 난 그걸 갖다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신랑 각시들이 저주를 안 받아요. 사탄이 물어뜯지 않아요. ‘야, 주인이 나쁜 줄 알았더니 진짜 좋은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랬구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년 한을 넘어서 가지고 만년 축복이 임하는 거예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에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겠습니다.」좋다니! 역사에 기록해야 돼요. 내가 쓸 수 있는 책을 쓰는데 서론과 같은 가외의 페이지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알고 미리 해 나왔다

선생님 마음이 불쌍해요. 우리 효진이도 말이에요, 차 타고 가는데 뒤를 보려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기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잘 간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했어요. ‘이제 때가 되는구나.’ 그랬지요. ‘너희들이 암만 악하게 되더라도 아버지 말을 안 들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휘어잡아 가지고 성진이고 무엇이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아버지를 뭘로 알고 있어?’ 하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잘못됐어, 안 됐어?’ 해서 항복을 받는 거예요.

언제든지 아들딸은 내가 몽둥이를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서 끌어내 가지고 들이갈기더라도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따라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죽고 살더라도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다 그래요. 이제 때가 되니까 아버지한테 전부 다 관심을 갖는 거지요.

우리 현진이도 그렇잖아요? 요전에 ‘이놈의 자식,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네 마음대로 통일교회를 움직여? 며칠 기다렸다가 아버지한테 보고하면 될 텐데.’ 그랬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책임자라고 마음대로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나가는 걸 목덜미를 잡아다가 ‘이놈의 자식, 어디로 가려고 그래?’ 한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내 성격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나서 생각지 않아요. 하나님을 앞에 놓고 내가 답을 받고, 예수를 앞에 놓고 그 답변을 받으면서 나왔어요. 거기에 답이 안 올 때는 보류예요. 스톱이에요. 그것을 해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든 누구든, 하나님 대해서도 ‘당신이 답할 것이 이것이 아니오?’ 그래요. 벌써 알아요. 알고 그것을 해버려요. 답을 듣기 전에 알았으면 하는 거예요. 그것이 효자예요.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하면 효자가 아니에요. 부모님이 뭘 원하는지 미리 알아 가지고 해버리는 거예요.

박구배도 선생님을 알겠어?「예.」알겠어? 일전이라도 하늘 편이 다르고 자기들 편이 달라요. 이번에도 2천7백 명의 사람들이 오는데, 일본 돈으로 2억 엔을 가지고 왔어요. 선생님 쓰라는 거예요. 선물도 뭐 방으로 한 절반 갖다가 쌓아 놓았더라구요. 내가 여기 안 가지고 왔어요. 가져오지 말고 다 나눠 주라고 했어요. 그 돈도 오다가 다 나눠 줬어요.

세계일보, 그 다음에는 제주도의 빚진 것을 물라고 한 것입니다. 은행에 빚져 가지고 누구 망신을 시키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빚을 져 가지고 선생님한테 물어 보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땅도 팔고 말이야. 세상에, 불한당 패들이에요.

뭘 파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게 안 돼 있어

황선조도 마찬가지야. 땅 팔라고, 누가 팔아야 되겠다고 해도 팔고 그럴 수 없는 거야. 재차 감정하고 감정하고 그래서 결정해야지. 그게 자기들 것인가? 자기 마음대로 하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예.」선생님이 이렇게 팔십이 되었어도 내 마음대로 안 해요. 반드시 재삼 검토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앞에 말 들어 보고, ‘너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들어 보는 거예요. 그래, 이 할머니한테 기도시켜요. 내가 기도 못 하는 거예요. 기도해 보라고 해서 답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알지요. 증거를 세우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잘 알더라도 법정에 나가게 되면 증인이 필요하지요? 내가 증거 안 하고 한 일이 있어요? 다 발표하고 하지요. 그러니까 무시 못 해요. 어머니도 다 알아요. 혼자 우물우물 하지 않아요. 어머니한테 전부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다 알지요. 이렇게 해야 될 때는 어떻게 할 것을 알고, 모르거든 그렇게 믿고 가면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넘어간다, 틀림없이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고 한 거예요.

염려하기 전에 그렇게, 때가 되면 다 해결해 주고 가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다른 거예요. 보통 사람과 다른 게 그거예요. 자기 책임을 안다면 깨끗이 정리하고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얼굴을 들어요? 안 그래요?

양도천이 알지? 양도천은 자기 생식기를 거세했대지?「예.」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것 왜 거세했을까? 위험한 거예요. 암만 도인이라도 혼자 살고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위험한 거예요. 그래, 성경에서 사도 바울도 고자가 되라고 그랬어요, 고자. 그런 위험성이 있으니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자기 생명줄을 끊는 거예요, 그게. 그것을 나쁘게 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옛날에 나를 찾아와 가지고 자기 말 들으라고 열렬히 연설하던 때하고 요전에 집회에 온 사람은 천지가 뒤집어졌어요. 세상만사가 자기 생각하던 것이 틀렸다고 깨달은 거예요. 문 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아니까 찾아다닌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발길로 차 버리고 불쌍하게 보내야 되겠어요? 그들이 다 재림주님의 사촌, 팔촌이라면 쩝절하잖아요? 10촌 넘어가고 12촌만 되게 되면 고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꿈을 가지고 어딘가? 신도안? 계룡산에서 왕초 되겠다고 다들 그 가운데 지지 않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는데, 그것 가지고 되나요? 근본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불쌍히 봐야 돼요. ‘내가 그런 것을 닮았으면…. 나보다 낫구나.’ 그런 면은 존경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구를 평하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평하지 않아요. 얼마나 불쌍해요? 도의 길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이 강의하고 난 다음에 평을 안 해줘요. 선생님 앞에 나타나게 될 때는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들여야 돼요. 자기가 보통 살던 그런 식은…. 이번에 교수도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철학을 공부하고 이런 사람들도 선생님 앞에 나서려면 입도 떨어지지 않고, 거북하고, 자유롭지 못하다고 그래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뭐 호령을 안 하더라도 환경이 그래요. 거북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북해서 한 그 사람들을 평하고, 이러이러한 것을 잘못했다고 까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이상의 자리에 못 나가요. 그래서 안 해요. 거기서 순이 꺾여요. 유효원이가 기성교회 목사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선두에 서서 생명을 바치려고 하는데, 강의시켜 가지고 들어 보고는 평을 너무 해 버려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평을 하려면 백 퍼센트 칭찬해 주고 80퍼센트 평하라는 거예요. 백 퍼센트 가르쳐 주고 말이에요, 120퍼센트 평하면 되나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 말도 들어줄 줄 알고 그런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에요. 평을 하지 않고 좋은 말씀만 해주면 그것을 중심삼고 회개하는 거예요. 그것이 위하는 길이에요.

사람들을 처음 보게 되면 모른다고 하더라도 얼굴을 보면 눈이 잘생겼다거나 코가 잘생겼다거나 뭐가 잘생긴 것이 있다구요. 그것을 보고 그 사람을 평해 가지고 초점을 자극해서 말해 주면 그 사람은 나를 따라가는 거예요. 잘난 사람이나 무슨 못난 사람이나 그래요. 자기를 위해 주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위해 주는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무섭고 위대한 사랑이에요. 사람들이 자기 갈 길을 다 알아요.

그래, 그 불쌍한 사람을 잡아다가 목을 잘라야 되겠어요? 머리를 잘라서 무슨 이익이 나요? 보라구요. 원수가 말이에요, 아버지가 더 원수가 되고, 여편네가 원수가 되고, 그 일족, 아들딸 전부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문 총재한테 죽을 짓을 했는데 왜 저렇게 하노?’ 하는데 용서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알고, 형제가 알고, 자식이 알아요. 우리 아버지보다 문 총재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자체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십 명의 일족이 잘 하고, 나라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이 터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속아 주고도 도와주겠다고 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는 사람을 치지 못해요. 지·정·의(知情意)예요. 알고 정이 있는 사람은 그 아는 고개를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지·정·의라는 걸 아는 사람이 뜻의 길을 밟고 넘어가지 못해요. 소망을 두고 정이 앞서서 알더라도 그것을 자기편에 둘 줄 아는 사람이 악한 세계를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이라구요. 방편적으로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게 한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자기가 저나라에 가서 저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어차피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길만 있으면 꼴래미로 가겠어요, 선두로 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먼저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왔단다면 그 명령하던 것은 무엇이고, 온 것은 뭐예요? 더 죄를 짓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뒤집어씌우고 벌을 주면 더 악해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어미 아비가 죽게 되면 네 아들딸은 내 손에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더 악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고 속아 주고, 속고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3대를 그렇게 하면 3대를 자기 집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조상이 유언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막 살 수 없어요, 마음이 그러니까. 그래서 이번에 이화대학 패들을 부른 것도 내가 어머니보고 의논했어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얼마나 불쌍해요? 여자들이 세계 각 나라 대사 이상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행차하게 되는데 자기들은 뭐예요? 앞으로 이화동창생들이 ‘쌍년들 잘났다더니 꼬라지가 나보다 더 비참하구만.’ 할지 몰라요. 나중에 퇴학 맞은 언니들을 대해서 뭐라고 그러겠어요? ‘꼬라지들 잘 됐구만. 더 자기를 위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찾아 들어와서 살길을 왔는데, 나보다 떨어져 가지고 이 꼴이 뭐냐?’ 한다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뭐냐 말이에요. 그 조상이 단군 조상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사돈, 사촌들이라구요. 안 그래요? 선군은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선한 부모, 선한 지도자, 선한 형님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머니한테 가서 그러지요? 통일교회에 자기가 찾아와서 이러고 싶은 그 길을 열어 주지 않은 것이 죄예요.

그래, 찾아가 봤어? 그런다고 선생님이 벌 주겠나? 그렇게 못산다고 해 가지고 돈을 줬다고 벌을 주겠어요, 칭찬하겠어요? 누구도 모르게 몰래 뒤로 몇십 배 갚아 주는 것이 하늘이에요. 정을 가지고,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살아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원수를 대하더라도 불쌍한 마음을 가져야

그래서 지금 끝날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수하고 결혼하라고 그러지요? 형제라는 마음, 불쌍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자기 큰형님, 작은형님, 둘째, 셋, 넷 해서 열두 아들 가운데 아홉, 열까지도 관심을 갖는데 제일 막내, 코너에 몰려 가지고 부모님이 미워하는 그런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상속받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나도 몰라요. 마음이 그래요.

그래, 그런 사람들을 이름까지도 잊을 수 없어요. 다른 사람은 통일교회 몇십 년 되었고 앞에 앉아 있던 사람도 다 잊어버리지만 그 사람들을 내가 잊지 않았어요. 그거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어려운 길을 무릅쓰고 부모들이 반대하고 그런데도…. 대단한 거예요.

그때 죽었으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어때요? 반대해 가지고 떠나기 전까지 죽었으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천상세계에 줄 수 있는 천국의 자리가, 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됐으니 그 상을 어떻게 처리해요? 자기네 아들딸에게 갖다 주겠어요? 도적놈의 새끼지요.

그것은 저나라에 가서 죽더라도 그렇게 처리하는 거예요. 네 죄가 이런 걸 탕감하고 남아진 것이 이런데 그걸 찾아가 가지고 지옥에 처넣지 말라고, 하늘은 빚을 물고 남아진 좋은 것을 자기에게 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내가 이번에 가 가지고 여기에 올지 안 올지 몰라요. 내가 온다고 생각하고 다니지 않아요. 하늘이 필요한 곳에 가라면 가야 돼요. 산으로 가자 하면 산으로 가야 되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바다로 가자 하면 바다로 가고, 남극에 가서 왕초가 되어라 하면 거기에 가는 거예요. 10년, 20년 결심하고 약속하고, 그 다음에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지상에 와서 일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요. 나라를 못 찾으면 큰일이라구요.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이름이 매워져요. 알싸, 모를싸?「알싸!」

성경의 ‘탕자의 비유’가 보여 주는 교훈

그 사람들,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들은 남자가 나빴으면 그 여편네는 할 수 없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길가에서 만나면 숨어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옆으로 숨어요. 왜 숨어요? 선생님을 만나 말하면 눈물이 흘러요. 그걸 보는 부모의 심정, 선생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칼을 들어 빼서 모가지를 쳐 버리겠어요? 그거 그렇게 대해 줘야 되는 거예요. 위로해 주고, 조건을 세워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전부 다 내가 선물을 못 사주더라도 그런 사람들을 대표로서 선물도 사 주기도 했어요. 현실에게 주지 못한 것도 많이 주고 말이에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작은아들이 자기 부모의 상속 분량을 다 쓰고, 탕진해 가지고, 나중에는 돼지가 먹던 것을 먹다 보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 집에는 자기가 사는 종들보다 더 많은 종들이 있어 가지고 그들을 위해 주는 것을 볼 때에, 여기에서 종 노릇을 하던 것보다 고향에 돌아가 어머니 아버지의 종 이상의 천대를 받더라도 가겠다 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부모가 눈물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저놈의 자식이 이제 돌아와서 그래도 부모의 말을 듣겠다는, 몇십 배 어려운 말을 듣고는 그럴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대해야 하기 때문에, 맏아들이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뼛골이 녹도록 일했어도 한 번도 그런 대접을 안 했는데, 잔치 때에 쓰려고 했던 옷을 갖다 입히고 말이에요…. 장자는 결혼 안 한 모양이지요? 다 갖다 입혀 놓고 반지를 끼우고 잔치를 해주는데, 그 형님이 속이 뒤집어지겠나, 안 뒤집어지겠나, 박구배?「뒤집어지겠습니다.」

고생한 동생을 생각했다면, 어서 오라고, 자기가 형님으로서 한 가지라도 준비했다고 자기 부모 앞에 무슨 말을 하겠어요? ‘옷 한 가지라도 동생에게 주기 위해서 아버지 어머니, 내 잔치 안 하고 그래도 괜찮습니다. 옷 열 가지가 있으면 서너 가지라도 주소, 가락지가 세 가지 있으면 한 가지라도 주소.’ 그러면 부모가 그거 싫다고 하겠어요? ‘저 녀석이 참….’ 감탄하지요.

동생이 어디 왔다고 하면 십리 길, 천리 길을 멀다 하지 않고 달려가 가지고, ‘부모님, 내가 갔다 오겠습니다. 내가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러면서 천년 한을 잊고, 전쟁터에 나가 가지고 백전백승의 승리한 장군과 같이 돌아온다고 생각하게 되면 돌아와서 어떻게 되겠어요? 아버지 앞에 인사하라면 인사하고 종 새끼 노릇을 하겠다고, 잘못했다고 빌라면 다 빌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종들이 모르겠어요? 내 아래에서 움직이라고 그러겠어요? 자연히 자리잡아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서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똑똑하다고 해 가지고 들고나서면 평화가 될 것이 뭐야? 분열이 벌어져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 놀음을 해서는 안 돼

여기도 그런 패들이 많잖아요? 회사를 하더라도 자기 회사를 하겠다고 말이에요. 맥반석!「예.」자기가 맥반석이야? (웃음) 돈을 달라고 해서 준 것을 다 써 버렸어?「다 안 썼습니다.」잘 썼나, 못 썼나?「잘 쓰고 있습니다.」

잘했다고 보고하는 사람들, 언제 국진이를 통해서 사무감사를 시킬 거라구요. 제주도도 자기들한테 둬두면 저거 안고 추지 못하게 돼 있어요. 내가 힘이 모자라서 그렇지, 힘이 있으면 빚 다 물어주고 거기에 첨부해서 경비를 대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최소 은행 이자는 물어주고 나온 거예요. 자기들 책임을 남겨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니 고달파요. 부모의 자리는 고달파요. 책임자는 고달픈 거예요. 알아요?

통일교회 책임자들,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편안하게 살겠다고 한다구요. 선생님 이상 고생하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유종관이도 그렇지? ‘금년에는 선생님이 안 도와주나?’ 하고 있다구.「죄송합니다.」뭐가 죄송해?「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자기가 하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자기 형님, 사돈의 팔촌 가운데 부자가 있으면 말이에요….

상해 임시정부를 세우는 데 독립군들이 군자금이 없거든. 자금이 없으니 조국에 들어와 가지고 털어야 돼요. 옛날의 아는 친척들한테 가 가지고, 왜놈들 품에 들어가 있으면 협박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빼돌려야 된다구요. 그게 애국하는 사람들의 길이에요. 자기 일족, 친척들, 어머니 아버지 것을 나라를 위해서 빼돌렸다고 죄가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요즘에 ‘명성황후’ 드라마에 그 내용이 나오지요? 대원군하고 며느리하고 싸우잖아요? 아들이 왕이 됐으면 아비는 신하 중에 맨 꼴래미 신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집안이 편하고 그 아버지가 대접받습니다. 그렇지 않고 ‘너는 왕이라도 내 앞에 효자가 돼야 돼.’ 그런 주장이 어디 있어? 왕 앞에 충신의 절개를 못 갖추어 가지고 효자가 되기를 바라?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그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나라를 망치고 죽었어요. 민비를 누가 죽였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누가 명령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도(正道)를 가야 돼요, 정도. 양심의 가책 받는 놀음을 하면 안 됩니다. 효자의 길을 지켜 나가야 되겠어요, 충신의 길을 지켜 나가야 되겠어요?「충신의 길을 지켜 나가야 됩니다.」

고향에서 쫓겨났으면 금의환향을 해서 인정을 받아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찾아가서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을 가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충신이요 성인·성자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고향도 못 가고, 크리스마스 때에도 못 가고 다 그렇지요? 내가 그래요. 크리스마스가 되고 정초가 된다고 해서 고향에 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고향 가는 데는 위신이 있어요.

쫓겨났으면, 한국 말로 뭐라고? 금의환향(錦衣還鄕)?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무슨 금 자예요?「‘비단 금(錦)’ 자입니다.」비단 금, 비단 옷을 입고 가서 복을 빌어 줘야 돼요. 자랑하러 가나요? 아들이 됐으면 그 자리에 가 가지고 효자가 못 되었으니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 ‘잘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서 사는데, 어떻습니까? 아버지, 잘못했어요, 잘했어요?’ 할 때 ‘잘했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가 잘했다고 하면 충신의 길을 간 아들을 섬겨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 도리를 볼 때에, 효자의 자리를 지켜야 되느냐,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다 망치는 거예요. 나는 아들딸에게 나보고 효자 노릇 하라는 얘기 안 해요. 효자 되는 길은 가르쳐 주었지만, 효자 되라는 얘기 안 했어요. 내가 나보고 경배하라고는 안 가르쳐 줬어요. 참부모 앞에 경배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이 했지요.

영계에서도 그렇잖아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내가 성별하라는 얘기 안 했어요. 자기들이 했지요. 물어 보니까 답변해 줬지요. 그거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 가운데 선두에 선 사람이 강현실이야, 누구야?「다른 분이 많지요. (강현실)」몇 사람이나 되나? 현실이 들어오기 전에 여자들이 몇 사람이나 있었어?

그래, 올바로 살기가 힘든 거예요. 나라에서 싸워서 이겼다고 해서 그 나라를 무시하지 않고 왕자를 자기의 동생, 둘째 아들로 삼을 수 있으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자기 동생과 같이, 둘째 아들과 같이 생각하면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왕족의 아기들과 여자들은 다 점령해 가지고 이긴 나라에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들 종을 만들고 똥 구더기를 만들어 가지고 쓰레기통 만들듯이 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들을 자기 나라의 황궁에 있는 황족같이 취급하면 싸움을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상을 속이지 말라

통일교회 선생님이 천주교, 기성교회 목사들을 이번에 반지를 다 해 주었어요. 몇몇 사람은 내가 옷도 최고로 해주었어요. 뭘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고 싶어요. 마음이 그러고 싶다구요. 그렇게 한 것이 있으면 그걸 기억할 필요 없어요. 더 큰 것을 기억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밀링고가 로마 교황을 만나면 담판하게 되어 있어요. 나를 이렇게 혼자 갈라놓은 것이 잘했느냐고 말이에요. 이제 제3국으로 돌아 나온다구요. 데리고 살지 못해요.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이나 워싱턴 타임스의 책임자를 만나 가지고 솔직히 얘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

그래, 세상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날이 옵니다. 그 속인 기간이 길고 오래면 오랠수록 그 피해, 탕감이 커요. 세상이 용서 안 해요.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데에 나는 돈 한푼 안 써요. 다른 데다 쓰지요.

유교사상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그것이 하늘이 가는 길이라고 그랬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해서 인(仁)과 의(義)와 예법(禮法)을 갖추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하늘을 믿는 사람들이 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면 따라오게 돼 있어

(정원주 씨한테) 야, 그만 뒀나? 빨리 끝내자구. 내가 중간에서 언제든지 시간 잡아먹는 범죄자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마음이 그래야 돼요, 마음이.

그 동네에 가게 되면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부락을 보고 자기들 모르게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래야 하늘이 책임져 줘요. ‘이 마을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부모 잃은 고아들이에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 마음이 없어 가지고 ‘저놈의 자식, 못된 녀석!’ 하면 안 돼요. 정면으로 그랬다 해도 밤에 불러 가지고 위로해 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 교육하는 방법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하면 따라오는 거예요. ‘나 같으면 이렇게 할 텐데, 저렇게 나를 대해 주지 않을 텐데….’ 하면서, 그것을 바라보면 그분을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와라 말라 하지 않아도 따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 이렇게 한 것이 자랑이 된다면 지나고 난 뒤, 천년 만년 역사가 된다고 잊어버리겠어요? 그런 기념품이 남아 있어요.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거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현시대를 생각해서는 그것을 몰라요.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이 앞서서 해야

정대화, 선생님이 선물 사 준 것 있나? 어머니 선물을 많이 받았지?「예, 받았습니다.」어떤 것 받았나?「어머니께서 처음에 진주 목걸이 미국에서 받았고요, 아버님께서 다이아몬드 36가정 전부 주실 적에요, 다이아몬드 목걸이 받고요, 남북통일 하라고 한국 지도 모양 반지도 받았어요.」

나는 하나도 모르고 다 잊어버린 것을 자기 혼자 기억하고 있는데, 자기가 아는 만큼 그렇게 자기 따르는 사람들을 대해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 배웠으면 배운 대로 해야지.「예.」선생님이, 어머니가 준 예물을 주지 않더라도 자기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그렇게 줄 줄 알아야 그 계대가 이어지는 거야. 강줄기가 나가다가 호수가 생기면 강이 생기지 않지? 마찬가지라구요.

현실이는 내가 해준 것이 없잖아?「선물 많이 받았습니다.」많아?「반지, 목걸이, 귀고리 많습니다.」어머니가 줬겠지?「아버님이 주셨습니다.」나는 준 생각이 안 나는데? 이화여대 퇴학 맞은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현실이 안 준 것을 준다면 어때? 시기하겠지? 나에게 안 주고 저렇게 준다고 말이야.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 안 된다구.「잘 안 들려요. 이번에 제주도에 갔다 와서 귀가 잘 안 들려요.」귀가? 세상 말 듣지 말라는 거야. 안 들리면 자기 남편하고 비밀을 통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될 거라구.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마음이 그래야 돼요, 마음이. 마음이 앞서야 돼요. 내가 뭘 하고 싶더라도, 암만 인간적으로 책임을 하더라도 마음이 앞서지 않으면 안 돼요. 마음이 앞서야 돼요. 남들은 싫다 하더라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 돼요. 그 선조들이 좋아요. 수평을 잡아 줘야 지상에도 수평이 되는 거예요.

윤정로도 수련을 해보니까 어때?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을 다 알고 보니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이 크는 거야. 그게 자기의 둘도 없는 하늘나라의 상 받을 수 있는 보화라구. 누가 알아주고 뭐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 이거야. 선생님한테 부탁해 가지고 안 들어 주면 섭섭하지? 충성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도와줄 필요 없어. 그런 마음을 갖고 떨어지고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면…. 그래야 균형이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정을 만드는, 원수를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지옥과 천국이 균형이 돼요. 이것 싫다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일족 몇천 몇만이 복을 받을 텐데, 자기 한 가정이 복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때요?

악인하고 성인하고 축복해 주면서 영계나 무엇이나 역사적인 모든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 주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그런 놀음 할 수 있어요? 어때요? 하나님이 못 해요. 알더라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자기 책임분담을 못 하면 선생님의 책임분담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옥을 천국 만들어 놓고, 천국을 지옥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의 천국이 하나님이 구상하던 천국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혁명 중의 혁명을 한 게 그거예요. 원수를 사돈 만들어 주고, 성인과 악인을 형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자, 얼마나 남았나? 「13페이지 남았습니다.」 얼른 읽자구.

식구가 평평한 자리에서 같이 맛있게 먹는 것이 ‘평화’

『……자기 부처끼리만 위하면 안 돼요. 부모가 있더라도 자기 부처끼리 위하면 안 돼요. 상하·전후의 질서를 맞춰서 그 전체가 돌아갈 수 있는 평면적 면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평화 할 때 ‘평(平)’은 두 세계에 있어서 둘을 해 놓고 붙여 놓은 거예요. 하늘과 땅, 두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게 안 나와요. 이게 안 나와요. 기둥이 안 박힌다구요. ‘화(和)’는 ‘벼(禾)’ 변에 ‘입구(口)’예요. 먹는 것을 중요시해요. 같이 나눠 먹어야 돼요. 왕이 먹고 백성이 먹는 것이 달라서는 안 돼요. 같이 먹어야 되는 거라구요. 저나라에서는 부모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잖아요?

평평한 자리에서 같이 식구가 맛있게 먹는 것이 평화다 이거예요. 이게 ‘벼 화(禾)’ 변이에요. 그것 알아요?「예.」먹는 것을 가르면 천지가 갈라져요. 며느리를 얻게 되면 뭘 감춰 놓고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을 깨워 가지고 먹이지요? 친척이 오더라도 ‘아이구, 감춰라 감춰라.’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그 동네에 조건으로라도 나눠 주고,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은 안 먹였으니 자기 아들딸을 먹이기 위해서 친척이 와도 안 줘도 돼요. 감출 필요 없어요. 안 주어도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잔치해 나왔는데, 언제든지 잔치해 가지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 못났다는 사람 전부 다 대접하지 않았어요?「예.」그러다 보니까 나를 다 좋아해요. 나는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들은 나를 좋아해요. 내 신세 진 사람은 갚아야 된다구요. 세 번 이상 되면 죽기 전에 갚아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느 나라에 가 가지고 고생한다 하면 반드시 내 신세 진 사람은 여러분을 도우러 찾아온다 그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같이 살아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자랑하고, 선생님같이 살고, 도와주려고 하면 자기 나라 왕보다도 더 중하게 여기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보다 더 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아벨 천국이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가 가지고 자기 자랑하고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중간에 도망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잖아요? 자!

부인을 교육하면 남편은 따라가게 돼 있어

『왜 가정이냐? 가정이 문제라구요. 가정당이라고 해서 무슨 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부터 당의 주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중심이 거기에서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은 좌익·우익 할 것 없이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들의 부인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게 남한 부인, 북한 부인 아니에요?』

부인들, 알겠어요? 부인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 아들딸 하게 되면 그 아버지는 거꾸로 끌려오는 거예요. 천사장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러니 여자들의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그렇게 되게 되어 있나요, 안 되게 되어 있나요?「되게 되어 있습니다.」원리대로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천상세계도 조직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어디 가든지 종적과 횡적을 연결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남편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종족 안에는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 천주참부모연합하고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하고 가정당이에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적이에요. 마지막 선포예요. 그거 다 선포했다구요. 다 잊어버렸지요? 미국에서 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먼저 기억할 거라구요.

『……이제 한국에서부터 해서 세계 여성을 동원하는 거예요. 새로운 전선이에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어요. 이것이 새로운 전선의 표적이에요. 그것을 이루면 끝장이에요. 그 이상이 없어요.』

난영이는 미국 갔나?「여주에서 평화대사를 위한 교육이 있습니다. 밤에도 있고 새벽에도 있어서요. (정대화)」그건 내가 알아. 9일에 온다고 그러던데, 9일?「예.」14일이 되면 코디악에 오겠다고 그래서 가라고 그랬다구.「오라고 그러셨다던데요. 아버님께서 유엔에서 끝나면 코디악으로 오라고….」여기서 유엔에 갔다가, 코디악에 갔다가 22일에 유엔에 가는데 거기 못 가지.「오라고 허락하셨다고 전화하던데요.」그래?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간절히 비나이다!’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나?「감사합니다.」

그래, 자 얼른 끝내자.「끝났습니다, 아버님.」끝났어?「예.」누구 기도하겠나? 윤정로가 기도하지. 오늘 간다고 그러더니 며칠에 가겠다고?「8일에 가겠습니다.」8일? 그래. (윤정로 원장 기도)

연합회장들 누구누구 왔어? 일어서 봐요. 너는 오늘 뭘 하겠나? 바빠?「서울 강남 쪽에서 평화대사 교육이 있습니다.」교육이야?「예.」그러면 일 있는 사람은 가고, 일 없는 사람은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따라가자구. 박구배 어디 갈래? 언제 갈래?「내일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모레에 있습니다.」그 다음에 윤정로도?「예.」유종관이 오늘 뭘 해?「예, 오늘 평화대사 교육….」

교육 있는 사람은 가고, 가외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나서라구. 내가 선문대학을 들르려고 그래. 다들 한번 가 봐야지.「알겠습니다.」「강남권 평화대사 교육에 참석 안 하시는 연합회장님은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여기 세 사람 같이 갈 수 있겠습니다.」누구 세 사람이야? 많이 가나 많이 안 가나 나는 관계없어. 이 총장은 많이 안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 (웃음)「아닙니다, 아버님.」

가면 뭘 해주겠나? 가면 ‘선생님, 돈 도와주소.’ 그럴 터인데, 이제 한 사람에 몇억씩 부담시킬지 모를 거야. 모금운동 할지 모를 거라구. 그런 결의를 하고 말이야. 돈이 필요하지? 가서 어떤지 한번 쭉 보고….

가도 시간이 없어요. 내가 간다고 하지 마.「연락하지 말까요?」연락하면 내가 안 가. 다른 데로 빠져 나간다구. 살짝 돌아 보고 올 거야. 자기가 안내하면 된다구. 알겠나?「예.」너저분한 교수들, 학생들을 모아 가지고 그럴 필요 없어. 바쁜 선생님이라구.

자, 그렇게 알고…. 너도 가고 싶어? 「오늘 전국 지부장 회의가 있습니다. (정대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