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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창건은 훈독 교육으로

일시: 2000.01.28 (금)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지상생활과 영계≫ 하권 제4장 제5절 ‘재림부활과 중생’ 훈독)

​나라에 거름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라만 있으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독일 사람 외에, 외국 사람들은 독일 정부의 간섭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잘못하게 되면 내쫓기는 것입니다. 내쫓길 때 자기 국가가 없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여 버린다 하더라도 어디에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우리는 그들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원수니까 그 나라에서 우리를 얼마나 미워하고 못살게 굴겠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추방하더라도 혹은 죽이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나라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라를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 너희들 지금까지 부모님을 생각했어? 생각해 보라구. 지금 나라가 없어.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 너희들이 결혼했으면 결혼한 것이 나라에 거름이 되고, 나라에 뒷받침이 되어야 돼. 효자는 뭐냐 하면 애국자의 기반이야. 애국자는 성인의 기반이고, 성인은 하늘나라 왕자의 기반이라구요.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야 왕권이 생기는 거야.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래, 아버지가 얼마나 심각한지 너희들은 생각이나 해봤어? 너희들이 미국에 와서 공부했다고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다 없애야 된다구. 정신차려야 돼.

팔순 이후에는 너희들은 아버지하고 갈라지는 거야. 하나 안 되어 있어.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의 전통을 따라서 세계 인류와 하나되어야 되고, 민족과 하나되어야 되고, 가정과 하나되어야 돼. 그 모든 것의 위에 서야 되는 거야. 개인 위에, 가정 위에, 종족 위에, 민족 위에, 국가 위에, 세계 위에, 천주 위에 서야 돼.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든 사상적 관이 나라를 상징하는데,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를 전체가 찾아야 돼. 하나님에 있어서는 평면 기준에서 전부 그래야 된다 이거야. 인류가 말이야.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그거야. 가정을 통해서 나라가 이루어지는 거라구.

그래,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한 것을 크게 회개해야 돼요. 제멋대로 해서 똥 구더기가 되었어요. 무덤 가운데 있는 구더기와 마찬가지예요. 묻혀지지 않은 구더기는 복이 있지만, 묻혀질 똥 구더기 가운데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사탄세계와 결론을 내서 격리해야 할 입장에 있다구요.

해와국가인 일본도 그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일본 나라를 중심삼아서 거기에 있는 물건을 자기 물건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립되어 있어요. 미국이나 전부 다 선생님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 누구 있어요? 나라의 대표요, 하늘땅의 중심으로 세우는 그런 일을 하는데, 어느 누가 손이 되고 발이 되었어요?

일생 동안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왔다

양창식, 알겠어?「예.」미국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이번에 내가 국회에 가서 얘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나라 아니에요? 우리의 나라예요. 영원히 그 나라를 갖춰야 돼요. 지상·천상천국이 우리의 조국이에요. 이 지구성이 고향이 되고, 하늘나라가 조국이에요. 그런 철석같은 사상이 뿌리가 되어서, 골수가 되어서 조그만 가지나 잎까지 같은 일색(一色), 일원화, 일체가 된 하나의 자체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명령하는데 준비도 안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총생축헌납제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배때기를 째 버리고 불도저로 밀어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자식들은. 선생님 일생에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돈이 있더라도 그 돈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 먹이려는 생각이 없어요. 나라를 먹이고, 세계를 먹여 살리려고 했지요. 아버지가 통일교회의 있는 모든 것, 미국에 있는 것까지 팔아다가 자르딘에 투입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다구요.

국진이 할 때 국(國), 나라가 무슨 나라냐 하면 그 나라야. 한국 나라가 아니야. 현진이는 나타난 것인데 어디에 나타나느냐? 그 나라에 나타났다 이거야. 효진이는 그 나라에서 효도해야 되고, 예진이는 그 나라에서 문인(文人)이 되어야 돼. 문학적 소질을 가졌다구. 선진이는 그 나라에서 선한 사람이 되어야 돼. 통일교회 이름이 전부 그렇다구. 은진이라는 간나도 그 나라의 은진이가 되어야 돼.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말이야. 지옥 밑창에 떨어져서 허덕이고 있는 걸 알아야 돼.

효진이가 효진이 못 되었고, 현진이가 현진이 못 되었고, 국진이도 국진이 못 되었어. 다 못 되었어. 그 다음에는 누구야?「권진입니다.」권진이가 뭐야? 그 나라의 권세를 가질 수 있는데, 이놈의 자식이 똥개새끼가 돼 있어. 그 다음에는 누구야? 영진이지? 영진이 그놈의 자식도 그렇지. 형진이도 그래. 그 나라를 생각할 게 뭐야? 먹을 거나 생각하고 자기 새끼들만 중심삼고 생각하고 말이야.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금후에는 나라를 찾아 나서야 된다는 거야. 나라를 찾기 위해서 부른 것이 메시아고,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한 것이 기독교야. 하나님의 나라, 지상의 타락한 세계 위에 설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오는 거야. 그래야 하나님의 위신이 서는 거야. 하나님의 그 기준에서 일률적으로 쭉 되어서, 사탄은 뿌리에 흡수되는 거름이 되어야 된다구. 전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야 돼.

대가리들도 말이에요, 학교에 가나 어디를 가나 무엇이 있으면 자기가 생활을 중심삼고 그 단체를 위해야지, 자기 이익을 생각하면 망하는 거예요. 어차피 그 세계로 가는 거예요. 어차피 그 세계로 가요.

내가 2일에 얘기하는 것이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이에요. 그것을 미국 의회에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가서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각성 안 하는 날에는 새로운 주(州)를 나라로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50개 주를 전부 갈라 가지고 여기에 통일천하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아버님은 그걸 바라고 나왔어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나라 앞에 효자의 가정, 나라 앞에 충신의 가정, 나라 앞에 성인의 가정, 나라 앞에 성자의 가정, 나라 앞에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은 전체를 대표한 거예요. 효자가 거기에 있고, 충신이 거기에 있고, 성인과 성자가 거기에 있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있는 거예요. 상속자는 대신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상속자라는 것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고 얘기해 줬지요?

그래, 골통 속에 나라를 갖고 살아요? 나라의 상투 끝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꼭대기를 점령하는 거예요. 꼭대기하고 싸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꼭대기하고 싸웠어요. 상원의원을 방문하고 닉슨 대통령을 방문한 거예요. 카터의 목을 잘라 버리고 레이건을 세우고 부시를 세웠어요. 이번이 3차예요. 더블유(W) 부시도 지하에서 누구도 모르는 것을 협조해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어요. 언론계에서도 그렇고, 모든 분야에서 그래 놓았어요. 그 동안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아들 된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나라가 원수예요. 이것이 다 지나간다구요. 미국 전부 없어진구요. 미국 법이 전부 없어져야 돼요. 미국이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의 개척정신이 없어져요. 헌법을 세우던 정신이 다 없어졌다구요. 자, 읽어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선생님 생애의 전략적 개척기

저 책(≪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8장을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선생님의 말이라고 대충 읽으면 안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저 책은 선생님의 전투기예요. 생애의 전략적인 개척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마지막 장인데, 내가 네 번째 읽고 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한국에 들어가서 이것을 민족에 대한 선포문으로서 전달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 황선조한테 연락하라구. 한국·일본·미국에서 12만 권씩 해서 36만 권을 찍어야 돼. 알겠어?「예.」36만 권의 3배수 해서 108만 권을 찍어야 돼요. 108염주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에 참부모가 주는 교시(敎示)예요. 선언문이에요. 자, 읽으라구.

『여러분이 국가를 찾아가는 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8단계를 알지요? 어저께 얘기했지요? 그대로는 못 올라가요. 심정이 같아야 돼요. 효자로부터 충신·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성자의 자리까지 더 올라가는 거예요. 8단계예요. 읽으라구.

『……만약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없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 전부가 축복받으면 한국·일본·미국이 다 들어와요. 안 그래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선거니 무엇이니 완전히 없어져요. 통일교회 일색이 되어 버린다구요. 대이동을 한다는 말을 믿어요? 알아요, 믿어요?「믿습니다.」자기 땅이든 뭐든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보따리 싸서 오라는 거예요. 한국 땅을 사라는 거예요. 남북한을 사라는 거예요. 사고도 남는다구요.

이런 결단적인 행동을 세계인들이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요. 알겠어요?「예.」이번에 80세 되는데 모세가 80세에 가나안 땅을 찾아가지요? 고향과 나라를 찾아가던 40년노정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7족의, 사탄세계의 풍습을 따라간 거예요. 거지 패가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어머니하고 여자들은 종살이하면서, 침모(針母)가 되고 식모가 되어 가지고 그 집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과 결혼시켜 며느리와 사위를 삼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인의 입장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이 끝났는데, 지구성이 국경이에요. 그러니까 넘어서서 반대로 되어야 돼요. 책 한 장이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있어서 세속적인 사탄세계가 뭐가 그리워요? 미국이 좋아요? 이놈의 똥개 같은 나라가 뭐가 좋아요? 여기의 풍습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잘도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 법을 보면 형님이 동생을 한 대 때려도 경찰이 개입하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강제로 목을 잘라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80세가 되기 전에 미국 국회에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각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 훈독대회를 열어야

원고를 가져와. 자, 그것을 읽으라구.『다 끝났습니다.』아니,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8장은 얼마나 돼? 많지?「이틀 읽으면 끝납니다.」읽으라구.

8장이 총결론이에요. 내가 저런 말을 안 해놓으면 큰일이에요. 사실 지금 기독교인들이 뭘 모르지요. 영계가 딱 그렇게 돼 있잖아요?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이제 남북통일을 해야 하는데 남북이 통일 안 되면 우루과이 나라를…. 이번에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가 생겨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모든 선교사들이 그 나라의 시민이 돼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시민이 돼 가지고 왕만 돌려놓으면 선생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세계의 대사관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사관을 통해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싫다고 할 사람은 없다구요.

그런 상식적인 기반이 돼 있어요. 7차 이상 훈독회를 하면서 잘났다는 녀석들이 입도 못 다물고 반대도 못 하고 따라오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나라를 줘 버려요. 나라도 줘 버린다는 거예요.

내가 웬만하면 김 대통령을 만날 수 있으면 만나서 얘기해 줘야 돼요. 안 들으면 다른 나라로 가는 거예요. 한국은 내버리고 간다구요. 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줘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번 선거 때는 어떻게든지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어느 누가 나오든지 내 손에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알라구요.「예.」자, 읽으라구.

『……다시 말하면 복귀해 올라갈 때는 탕감해서 없어지는 시대이지만, 나라를 찾고서 횡적으로 할 때는 그것이 탕감이 아니라 실적으로 남아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남북통일≫ 제8장 1절은 끝났습니다.」2절은 뭐야?「2절은 ‘조국 광복의 길’입니다.」그것을 읽으라구. 가져왔어? 이것(미국 국회에서 하실 연설문)은 다 시정한 거예요. 뺄 것은 빼고 다 그랬으니까 그냥 그대로 번역하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몇 번 고쳐서 세 번, 네 번 읽어 봤다구요. 잘 들어 봐요.

거기에는 ‘자유’라는 말도 집어넣었는데, 자유만 가지고는 안 돼요. 자유와 해방이어야 돼요. 자유와 해방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신앙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되는데, 천주는 신앙의 고향이라는 말을 넣었어요. 거기에 가정적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영원한 혈통을 결착시킬 수 있는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커미티(committee;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말, 지상천국이라는 말까지 집어넣었다구요. 설명은 안 했지만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들어 보라구요.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훈독에 이어 양창식 회장의 기도)

심정교육의 바탕 위에 기술교육 종교교육이 이뤄져야

대회 내용을 이야기해 주어요. (의회 연설에 대한 박중현 회장과 양창식 회장의 보고에 이어 탄신 행사에 즈음한 각종 보고)

「석박사하고 지난번에 하명하신 것에 대해 어제 오늘 이틀간 검토를 해봤습니다. 호텔은…. (양창식)」비디오를 빨리 만들어서 각 대학에 보내 주어야 된다구. 대회 내용을 알 수 있는 비디오 말이야.「어떤 내용입니까?」미국에서 활동한 내용이라든가 소련과 중국에서 활동한 내용을 회의를 해서 수집해야 된다구.「예. 그리고 대회는 3월말이나 4월 중순으로 말씀하셨잖습니까? 호텔은 뉴요커를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제하고 참가대상 선정,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대회 성격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참석한 지도자들을 중심삼은 훈독회 형식으로 할 것인가….」훈독회 형식으로도 하고 수련회 형식으로도 하라구. 둘 다 하라구.

「제가 잠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제를 제가 한번 생각해 봤는데요, 주제는 ‘인격교육을 통한 도덕사회의 구현’, 혹은 ‘세계평화 실현’이라고 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인격교육과 청소년 순결교육’이라고 했습니다. (석준호 회장)」인격교육을 강조하면 하나님이 빠지기 쉬워요. 심정적인 문제를 들고 나오기가 힘들다구요. 인격교육은 지금까지 종교적 개념을 빼 가지고 했어요. 표제를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두 세계의 문제를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투쟁하고 있는데 민주세계는 전부 사상적으로 결여되어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소련은 공산주의의 첨단에, 미국은 민주주의의 첨단에 왔지만, 그것이 대학을 중심삼고 교수들과 학생들이 연합해서 갈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어요. 그걸 중심삼고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사상이라든가 두익사상을 양 세계가 최종목적으로 향해 갈 수 있는 하나의 방향적 사상으로 어떻게 표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런 것을 표제로 해야지 인성교육이니 무엇이니 그것을 집어넣어서는 안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큰 타이틀을 그렇게 하고 분과에서 다루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없었다구요. 기술교육밖에 안 남았다구요. 기술교육이 인간 가치와 연결되든가 하나님의 심성과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빼 버렸어요. 유물론적 견지에 있어서의 기술교육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 기술교육도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신의 창조의 모형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의 기술로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고 기술교육을 하게 되면 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돼요.

그런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생각하면서 짜 넣어야 되는 거예요. 인성교육을 기술교육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교육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세속적인 세계에서 보면 문학을 중심삼고 이런 문제, 사상을 중심삼고 이런 문제, 그 다음에는 기술이에요. 이런 3면을 두고 볼 때 인성교육은 유물론적 교육이 되어서 물질적 근원이 정신을 앞선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철학과 인성교육이 하나되어서 기술교육과 과학세계가 연결되어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연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창조원리의 내용,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런 내용이 들어가야 기술교육도 상대적인 면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신을 연결시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걸 갈라놓으면 안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에게 훈독회와 수련 세미나를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현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탈이데올로기 시대에 있어서 그것을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하나님주의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주의가 두익사상 아니에요? 그것이 실제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하기 위한 훈독회요, 그것을 인정하기 위한 수련회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이것이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이 대학이나 고등학교에 가서 강의도 할 수 있고….」

교육은 책을 가지고 훈독하는 식으로 해야

강의보다 훈독회를 해야 돼요. 원리강의도 해야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훈독회를 해 가면서 원리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전반적인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대회 규모는 그 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너무 숫자가 많으면….」이번 훈독회는 미국에서 하던 그 코스를 전부 집어넣어야 돼요.「그래서 몇 차례 나누어서 하면….」그러면 안 된다구요. 한꺼번에 해야 돼요. 맨해튼 센터에서 한꺼번에 하는 거예요. 대가리가 큰 녀석들이니 초등학생처럼 떠들게 안 되어 있어요. 심각한 내용이라면 코흘리개들도 떠들라고 해도 안 떠든다구요. 내용이 심각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소수 무리들로 해서는 안 돼요. 수천, 수만의 무리가 얼마만큼 일치돼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상식적으로 공부해야 되겠다는 개념이 보편화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수에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련회는 입으로 강의했는데 책 가지고 하는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모르면 줄을 그어 가면서 하는 거예요. 모르는 것은 읽고 또 읽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어요.

옛날에 강의할 때는 한 번 듣고는, 40일수련을 받고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원리 책에 줄을 그어 놓고 그것을 중심삼고 외어 가지고 해서 전부 망쳐 버렸어요. 그것을 깨뜨려 버리려고 하니까 곽정환으로부터 얼마나 머리를 저었는지 몰라요. 자기가 만들었다고 말이야. 그래서 원리 책을 가지고 강의하라고 한 거예요. 이제 책을 가지고 강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한 거예요. 한 번 읽어 가지고는 암만 귀한 말씀이라도 몰라요. 오늘 아침 말씀에 전체의 골자가 다 들어가 있는데, 한 번 들어 가지고 어떻게 알아요? 그것을 외워야 돼요. 외워야 된다구요. 백 번, 천 번 읽어 가지고 깊은 배후에 연결될 수 있게 하면서, 기도하고 읽을 수 있는 정서적인 배경이 엮어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돈을 대서 말씀을 편찬한 거예요.

이제는 되물려 들어올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온 거예요. 그런데 아직 1992년까지 엮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읽어 나가면 그냥 그대로 다 알고, 대회도 사는 거예요. 역사적 활동과 현실적 내용이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말씀한 내용이 시대적 차이는 있었지만 그 시대에 따라와서 전부 맞아 나오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중단됨)

최고의 이론적인 면에서 자기의 전문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간 사람은 박사코스 이상이에요. 이런 학자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문교당국, 국가에 연결시켜서 그들이 공인하게 된다면 현재 우리가 국가 책임자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했는데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초등학교도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우리가 돈 안 쓰더라도 자동적으로 자기들끼리 교육을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2000년대를 개문하는 하나의 대회예요. 이제부터 대학가를 중심삼고 일을 해야 돼요. 학생들을 잡아야 된다구요. 복귀시대를 넘어갈 때는 여성연합하고 청년연합이에요. 청년들 가운데는 가인 아벨이 들어가는 거예요. 학생부터 40대까지예요. 원래는 48세까지라구요.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비율은 반반 정도로 합니까?」교수는 전부 해도 5백 명밖에 안 돼요.「그러면 3분의 1로 합니까?」그래요.「교수는 3분의 1이고, 학생이 3분의 2입니다.」3분의 1 가운데는 문교부 책임자들도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