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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땅과 조국광복을 위하여

일시: 1964.10.06 (화) 장소: 한국 전주교회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들도 한 분자로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 너나할것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스러운 것을 바랍니다. 영원한 자유와 평화가 깃들 수 있는 안식의 동산을 언제나 그 마음이 추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그 목표를 향하여 마음은 달리고 있고 마음이 나아가는데 몸은 그렇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곳을 따라나가는 내 마음과 몸이 사정이 다른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생활에 있어서 내 몸 가운데서는 말할 수 없는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본향땅을 찾기 위해 연속되는 싸움을 그치지 못하는 우리들

그러면 내 마음 가운데 이러한 싸움이 언제 끝날 것이냐? 이것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즉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고민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내 마음에서 원하는, 소원하는 그 소원을 향해 내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움직여 주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그러하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그러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고, 마음을 중심삼은 그러한 소망 가운데 전체가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바라는 소망이 크면 클수록 그 반대의 입장에 있는 여건들인 몸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는 크나큰 고통으로서 혹은 멍에로서, 싸움의 조건으로서 계속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고로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자기의 본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바라는 소망의 곳, 본연의 곳을 중심삼고 살기를 동경하여 무한히 애썼지만 아직까지 그런 세계와 그런 천지를 못 본 채 다 왔다 갔습니다.

오늘날 그와 같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그와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도 여실히 옛날 성현들이 간 그 걸음을, 그 길을 탄식과 더불어, 슬픔과 더불어 따라가고 있는 자체들인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 세상을 보고 더러 말하기를 이 땅은 죄악의 세계요, 이 땅은 우리가 소망할 수 없는 거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보다 더 선하고, 이보다 더 행복스러운 어떠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본향땅은 없을 것인가 하고 수많은 철학자,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와 같은 목표를 동경하면서 연속되는 싸움을 그치지 못한 채 현세에도 이어 나오고 있는 실정인 것을 우리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그러면 인간 자신들이 자기도 모르는 이런 조국, 자기도 모르는 본향땅을 그저 마음으로 그려 가면서 그렇게, 내용도 없고 사실도 없는 것을 그리면서 가는 인간이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바라는 것이 과연 소망의 일념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마음으로써 동경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이 만약에 우리 마음에서 동경해서는 안 될 문제라면 그걸 포기해 버리고 그런 생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동경하고 또 하고 또 해서 수천 년 역사가 지나가도 아직까지 그러한 생각을 제거시키지 못한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어차피 그런 한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 곳이 나타나야 된다는 것이요, 그런 하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땅 위의 수많은 인간들은 평화니 행복이니 해방이니 자유니 하는 그 자체로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인정치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뿐만이 아니고, 만일에 이 천지를 지었고 인간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있다 할진대 하나님은 어떠할 것이냐? 인간도 이러한 소망을 품고 나가느니만큼, 동기의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역시 이 인간과 더불어 하나님 자신이 소원하는, 인류가 머물 수 있는 참된 조국과 인류가 머물 수 있는 참된 본향땅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간인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 마음이 그 생각을 만들어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스스로 우러나와서 생각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것이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런 느낌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입장에서 감응적인 느낌을 통하여 느끼고 있다는 걸 바라보게 될 때, 어떠한 절대적인 주체가 있어서 인류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목적으로 끌어내는, 혹은 끌어당기는 그 무엇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의 마음도 그런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일으키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진대 하나님은 결코 인간을 수고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마음의 방향을 이끌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있기 전에 하늘땅이 있었고, 하늘땅이 있기 전에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힘의 본체 되는 중심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 힘의 본체 되는 중심이 있어서 천지만물을 지어놓은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짓는 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짓게 될 때는 반드시 목적을 두고 지었나니 그 목적이 무엇일 것이뇨? 이것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일 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 하나님이 전체 이 피조세계를 지은 목적이 있나니 그 목적은 무슨 목적이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입니다.

그러면 그 창조의 목적은 어떤 것이냐? 그 창조의 목적이 만약에 이루어졌다면 인간세상이나 혹은 만물세계나 두말할 것 없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진 그 세계에 존재하는 물건은 무엇이든지 평화스럽고 행복스럽고, 그야말로 영광 가운데 잠겨 온 천지가 전부 다 그들과 더불어 동등한 이념권 내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이념이 남아 있기에 오늘날 인간세상은 타락했지만 그 이념은 본심의 반영과 더불어, 오늘날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본심의 반영을 일으켜 가지고 다시 그 이념의 세계로 이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우리 인간들은 악한 죄악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 마음은 본연의 이상세계, 본연의 이상의 조국, 본연의 이상 본향동산을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혹은 자기 생애노정에서 가야 할 어떤 목적지, 목적하는 바의 세계로 우리를 내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것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본연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분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중심이 지으신 어떠한 물건도 그 하나의 중심존재의 목적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둘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악한 목적이 아니고 선한 목적이기 때문에 선한 세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한 세계의 이념권 내에서 살아야 할 인간도 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이념세계인 하나의 조국이 나타나야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선한 하나님의 목적의 세계에서 영광 가운데, 혹은 행복 가운데, 자유롭고 평등한 세계에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하나님을 하나의 중심존재로 삼아 가지고, 온 천하가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하나의 본향땅을 이루어 가지고, 그야말로 하나님의 소망을 이룬 땅이요 하나님의 소망이 이루어진 인간으로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게 되었더라면 우리들은 불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의 소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 전세계 인류가 아직까지 소망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인류가 아직까지 그 무엇에 미달하였다는 것을 여실히 증거하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 선 인류는 자고로 지금까지 개인을 중심삼고 이 마음의 방향을 찾기 위하여 싸움을 해 나왔고,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규합시키고,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국가·세계까지 한 방향으로 인류를 몰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 발전 역사로서 나타난 현상이었습니다.

인류역사라는 것은 자기 개별적으로 발전해 나온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늘이 그 배후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목적을 이루려던 것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 이상을 재차 실현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인간과 합동작전을 하셔서 역사적인 도상에 이것이 반영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인간들은 이 역사적인 섭리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이 이끄심을 따라 가지고 개인적인 투쟁시대, 가정적인 투쟁시대, 종족적인 투쟁시대, 민족적인 투쟁시대, 국가·세계적인 투쟁시대를 거쳐서 참다운 인간의 마음의 본향땅을 찾아 나오고 있는 과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참다운 본향땅을 찾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그 본향땅을 세운 후에는 참다운 인생의 조국, 하늘이 바라고 땅이 바라는, 흑은 수많은 인류가 바라는, 온 만유의 존재가 바라는 한 나라, 본향의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달리고 있는 역사적인 과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그 역사적인 과정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나간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이라는 것은 기필코…. 하나의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가 하나의 목적에 속해 있는 연고로,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되 그 수많은 인류는 최후에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추구하면서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의 입장이 다른 역사적인 사람들이, 시대면 시대적인 사람들이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있지만서도 바라는 소망은 전부 다 공동목표인 하나의 세계, 완전한 세계, 행복의 세계, 행복의 본향, 행복의 조국을 향하여 달리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타락한 인간들을 몰아서 저 끝날에 가서는 기필코 무엇을 이 인류 앞에 소개해 주느냐? 참다운 본향땅, 참다운 조국을 우리에게 맡겨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조국이 회복되는 날, 그야말로 하늘땅이 환영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날을 맞이한 그날부터는 이 땅에는 새로운 싸움, 새로운 고통, 새로운 탄식과 한이 생겨나지 않는 거예요. 그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한, 지금까지의 고통, 지금까지의 전쟁, 지금까지의 악한 사회제도는 여기에서 종결을 맺고 하나의 완전한 조국광복의 날을 온 인류 앞에 약속하고 하나님이 인류를 몰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수많은 종족으로 발전했던 것이 점점 번식하여 수많은 국가를 만들고, 수많은 국가가 지금 현세에 와서는 좌우 둘이 부딪칠 수 있는 단계에 왔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어서 앞으로 와야 할 것은 하나의 이념세계인 동시에 하나의 조국입니다. 하나의 조국이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국과 본향땅은 어차피 한번 나타나야 돼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을 볼 때, 이 대한민국 자체가 우리의 조국이지만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해서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못 되었어요.

여기 전라북도가 여러분의 고향땅이 되어 있지만 이 고향땅이 하나님이 임재해서 영생할 수 있는 본향땅이 못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한 조국이 아니라, 완전한 본향땅이 아니라 거쳐가야 할 조국이요 거쳐가야 할 본향땅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 혹은 참의 길, 소망과 이념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뜻을 품고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가고자 할때 반드시 무엇을 버리느냐?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버리는 거예요. 고향을 버린 다음에는 부모 처자를 버리는 거요, 형제를 버리는 거요, 자기 종족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버린 후에는 조국까지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서 걸어 나온 걸음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자기 생활까지 부정하고, 자기욕망까지 부정해 놓고 새로운 욕망, 새로운 소망, 새로운 목표, 목적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욕망, 새로운 목적이 무엇이냐?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의 이 나라가 내 나라가 아니요, 이 고향이 내 고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조국과 영원히 머물 수 있는 본향이라는 것은 역사말에 와 가지고 수많은 인류가 동경하는 세계인데, 그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끝날에 와서 참된 인류의 본향땅이 나타나는 것이요, 참된 인류의 조국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악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본래 가져야 할 조국을 가졌을 것이요, 본래의 본향땅을 가져서 그곳에서 태어났을 것입니다. 선한 주권, 선한 나라에서 선한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선주권 내에서 치리받고 보호받고 선의 행복, 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내용, 즉 자유 평등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것이었는 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이상적인 여건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유와 평등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행복과, 그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복지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 결국은 타락되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렇듯 역사를 통해 수많은 투쟁과정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 가지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최후의 한 고빗길을 다 돈 때가 지금의 때입니다. 좌우가 붙은 입장에서 어차피 한 고비를 넘어가 가지고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야 할 그런 세계적인 시대가 찾아와 있는 것이 현세입니다.

그러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나라의 백성들이…. 이제 일개국가, 자기 조국을 중심삼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사상적인 시대입니다. 사상만 일치되면….

소련 사람은 소련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이라고 합니다. 공산당들은 소련 나라를 조국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세계를 보게되면 이 조국이라는 명사가 희미해요. 조국의 명사가 희미하다구요. 미국을 위주로 하여 전세계가 민주주의를 벌였지만 조국이라는 데 대해서는 희미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현실에 부딪칠 수 있는 현장에 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인류가 추구할 것은 무엇이냐? 전세계의 사조는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내적인 것으로써 요구하고 있는 연고로 오늘날 현세에 처해 있는 우리들은 어차피 하나의 세계를 동경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의 세계를 동경하는 데 하나의 세계 가운데 있을 수 있는 하나의 본향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조국과 본향땅이라는 것은 어차피 한번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요구하는 그것이 내 스스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이 '가자'할 수 있는 입장에서 요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런 세계를 이끌어 나오는 한 하늘은 반드시 종단을 우리 앞에 세워놓고 목적의 때를 맞이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바라던 본향의 조국, 마음이 바라던 본향, 본향땅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역사가 점점점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가까와 오지 멀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세계 사조로 볼 때 무엇이든지 하나로 묶자 하는 거예요, 하나로.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민주와 공산이 서로 세계를 제패하고자 한다는 거예요. 전부가 세계성을 띠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런 현상을 보는 우리는 불원한 장래에 우리 앞에 하나의 인류의 조국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것이요, 인류의 본향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조국을 치리할 분이 누구냐? 인간이 아니예요, 인간이. 그 본향땅을 건설할 분이 누구냐? 인류가 아닙니다. 인류가 아니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 인류 앞에 그러한 조국을 창건하고, 본향땅을 창건할 수 있는 분은 누구냐? 하늘의 대명을 받고 오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이 메시아 사상은 기독교는 물론이요, 불교에도 있는 것이요, 유교에도 있습니다. 좀 고차적인 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참된 사람을 고대하고 있는 거예요, 참된 사람.

우리와 더불어 악한 세상을 청산해야 할 메시아

참된 사람 하게 되면 역사적인 인간들이 소망하던 그 사람이요, 오늘날 30억 인류가 소망하는 그 사람이요, 앞으로 올 후손들이 믿고 바랄 수 있는 그 사람이요, 또 인간 전체가 바랄 수 있는 참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참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이 타락한 악한 세상의 종말에 반드시 하늘이 동기가 되어서 보낸다는 거예요. 하늘이 보낸다는 이분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이분은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 그야말로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참사람입니다. 이런 사상은 고차적인 종교라면 어떠한 종교든지 다 있다는 겁니다.

만일에 그분이 이 땅 위에 오게 되면, 그분은 과거 현재 미래 할것없이 인류의 소망을 대표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되게 될 때는 우리의 마음의 욕망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요, 그분과 하나되게 될 때는 전세계가 하나로 화할 수 있는 것이요, 그분과 하나될 수 있다면 하늘도 그분과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분이 앞으로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입니다. 예수가 재림한다는 거예요.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 혹은 유교로 말하면 진인이 온다는 것입니다. 교파가 다르기 때문에 명사를 달리하고 있지만 결국은 한 분이예요, 한 분.

그분이 오는 목적이 무엇이냐? 인류의 본향땅을 찾기 위해서 오는 것이요, 인류의 본향땅을 찾아 가지고 인류의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 온다는 거예요. 오늘날, 지금까지 살고 있는 우리들은 본향땅이 없는 사람이요, 나라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는 이 나라는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예요. 선한 하나님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악한 마귀 사탄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이 잘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우리 마음이 요구하듯이 참을 요구하고 소망의 때를 바라보고 나오던 양심적인 사람은 숱한 싸움으로 말미암아, 이 악과 대항하여 싸우다가 희생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싸워 가지고 개인의 선, 가정의 선, 종족의 선, 민족의 선, 이러한 선의 터전을 합해서 세계적인 사조에 합류시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이 오늘날 서구문명의 정신적인 됫받침이 된 기독교 사상이라는 거예요.

오늘날 종말의 시대가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본향땅을 찾을 수 없고, 우리 스스로 그 조국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 종말시대에 보내겠다고 하신 한 분이 있나니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예요. 그 구세주는 물론 본향땅을 세울 수 있는 분이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본향땅, 본향의 나라의 전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되면…. 그분 가운데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있는 것이요, 인간이 소망하는 평화가 있는 것이요, 행복이 있는 것이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 모든 여건을 갖고 오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이 땅에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본향땅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요, 본향의 조국을 건설하는 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런데 본향을 찾고 조국을 찾기 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와 더불어 무엇을 할 것이냐? 악한 세상을 심판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판. 악한 세상을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조국창건을 위해 오시는 구세주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현세에 있어서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그런 분이 이 땅 위에 올 것이 틀림없는데 그분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악한 세상과 싸워서 심판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악을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놓고, 그 터전을 닦은 후에 그분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이 나가서 싸우는 것이 무엇이냐? 악과 싸워가지고 내가 선한 입장에서 악 앞에 삼켜 버림을 당하지 않고 도리어 악을 삼키자는 것입니다. 이런 투쟁을 하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여기 찾아온 것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여기에 찾아온 목적이 어디 있느냐? 내가 악한 자리에 있으니 여기에 이기기 위해서, 혹은 지금까지 싸워 나온 싸움에 있어서 힘이 부족하니 와서 말씀을 듣고 하늘로부터 힘을 보급받기 위해서, 내가 머무른 그 환경에서 악과 대결해 싸우는 데 있어서 선한 입장에서 악을 삼켜 버릴 수 있는 힘을 보급받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느니 혹은 정성을 들이느니 하는 모든 것은 무엇이냐? 내가 선한 입장에서 악한테 삼킴을 당하지 않고 악을 삼켜 버리자는 거예요. 악을 이겨 낼 수 있는 중심 위치를 결정짓기 위해서 도의 길을 가고 정성을 들이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결실되는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인류가 소망하던 조국과 인류가 소망하던 본향땅을, 우리 인간들이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소망하던 것을 기필코 이루어 주시는 때가 바로 그때라는 거예요. 그때에는 반드시 이 모든 소원을 해원해 줄 수 있는 전체적인 중심존재로 나타나는 구세주가 온다는 거예요. 이 구세주와 상봉하기 위해서는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이 세상의 무슨 악이든지 악을 해결하여 정리할 수 있는 중심적인 위치를 결정지은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복잡한 사연이 번식되어 있는 이 천지간에 혼자 나타나 가지고 이 악과 대결해 싸우는 거예요. 가정으로 돌아가면 가정 전부가, 지금까지 사랑하던 부모 처자들이 통일교회에 나간다고 반대했습니다. 친척들이 극심하게 반대했습니다. 환경적으로 혹은 자기의 친구들도 전부 다 배반해 가지고 반대했습니다. 전부가 일시에 공격하는 그런 고립된 입장에 서더라도 자기 위치를 양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개인아 와라, 가정아 와라, 종족아 와라, 민족도 와라, 국가도 와라 이거예요. 이 기준까지 넘어가야 돼요. 조국이라는 명사를 지상에서 갖고 있는 한 국가기준까지 반드시 개인이 선한 입장에서 악과 부딪쳐 가지고 악을 심판하고 남아질 수 있는 권한을 갖춘자가 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까지 넘어가야만 앞으로 오시는 ….

이 땅 위에 구세주는 무엇하러 오느냐? 조국창건을 위해 오는 것이요, 본향땅을 다시 세우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한 나라를 위주로 하고 오기 때문에 그 나라가 나타나서 기반을 갖기 위해서는 세상나라의 권세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선한 입장에 서야만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인들이 바라는 것은, 너나할것없이 그 마음에 간절히 바라는 것은 뭐냐? 잃어버린 본향땅, 잃어버린 조국의 광복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궐기하는 거예요. 이러한 결의를 갖고 나타났기 때문에 내 가는 길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십자가가 문제가 아니예요. 개인적인 악이 문제가 아니요, 가정적인 악이 문제가 아닙니다. 종족·민족·국가적인 이런 전부가 여기에 있어서 반대하더라도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신념과 선에 입각한 결심을 갖춘 자가 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소망의 백성으로서 갖출 바의 위신과 소망의 나라의 국민으로서 갖춰야 할 새로운 나라의 국민성을 갖추고 새로운 나라에 있어서 지녀야 할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이 세상 나라의 인격과 세상 나라의 백성과 다른 입장에 서 가지고 지녀야 할 권위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끝날 성도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6천 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개인 탕감복귀역사, 가정 탕감복귀역사, 종족·민족ㆍ국가·세계적인 탕감복귀역사를 이루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 같은 공산과 민주가 부딪쳐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시대까지 이마를 맞대어 가지고 부딪칠 수 있는 시대까지 오는 데에 6천 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6천 년에 걸쳐 사탄과 대결해서 싸워 나오는 이 과정에서 이 지상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이러한 희생을 치러 온 것을 오늘날 우리들은 알아 가지고 6천 년 동안 사탄이 참소하던 모든 여건들을….

우리 선조들은 개인적인 골고다 길에서 쓰러졌고 거기에서 실수했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개인적인 골고다 노정에서 승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적인 골고다 길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골고다 길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골고다 길에서, 오늘 우리가 맞부딪치는 그런 싸움 도상에서 여러분이 패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하고 나야만 세계적인 새로운 본향땅, 새로운 조국광복의 그날을 향하여 여러분들이 참소를 받지 않고 누가 방해할 수 없는 자리에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행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미비한 조건만 남아 있으면 못 갑니다.

하나님은 싸워서 남아진 무리를 먼저 내세워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1960년대부터 7년노정을 정해 나오고 있는 것은 개인적인 시련시대, 가정적인 시련시대, 종족·민족·국가적인 시련시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시련시대를 향하여 넘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외적인 시련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이 내적인 시련시대에 내가 제물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제물로 택정받기 전에는 마음대로 뛰고 놀고 해도 상관없어요. 마음대로 동서남북을 돌아다니며 산에 가서 무엇을 뜯어먹든지 하등의 관계없어요. 그렇지만 제물로 택정받고 난 후에는 몇 개월 동안 성별 기간을 두어 가지고 그 제상에 올려지기까지는 거룩한 땅에서만 자라야 돼요. 택한권내를 벗어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본래 제물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마음대로 뛰놀고 했었지만 들어와 가지고는, 여러분이 제물로서 택정받은 후에는 내적인 제한된 환경에서 시련받아 가지고 제사장이면 제사장이 원하는 욕구의 모든 조건에 있어서 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제물의 실체가 이 땅 위의 어떠한 것보다도 아름다워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인들도 이런 외적인 모든 시련과정을 거쳐 나오는 제물로 택정받은 사람과 같은 입장에 있다면 이들이 그렇게 제물 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어느 도(道) 어느 백성, 어느 종족의 누구보다도 훌륭해야 돼요.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또, 사탄세계에 있어서, 가인세계에 있어서 그야말로 이 사람이 제물 되기에 합당하다, 제물 될만하다 할 수 있는 인정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지금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개인·가정·종족·민족을 지나 국가적인 시대로 지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삼천만 민족 앞에 있어서 과연 제물적인 노정을 걸어가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공인받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 세상 사람 같으면 열이면 열이 낙망하고, 전부 다 자포자기해 버리고 전부 다 될 대로 되라고 포기하는 이런 환경에 들어가더라도 우리는 그 자리에서 건설하고, 그 자리에서 명령하고, 그 자리에서 소망을 붙들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됩니다. 사탄세계 사람들은 전부 다 도망갈 수 있는 입장에 서더라도 우리는 그런 입장에서 소망을 가지고, 그런 입장에서 천국이념을 노래할 수 있는, 하늘 것으로서 살아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늠름한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평탄한 자리에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과정에서 시련을 거쳐 나와 가지고 꺾이지 않아야 돼요. 그 꺾이지 않았다는 기준이 뭐냐 하면 이 악한 사회에 부딪쳐 가지고 남아진 무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회적으로 공인받고 국가적으로 공인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 국가 운세가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즉 조국광복에 필요할 수 있는 국가가 되게 될 때는 하늘은 누구를 먼저 내세울 것이냐? 싸워서 남아진 무리를 내세운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는 곳이 세계적인 조국

오늘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잃어버린 역사적인 내 조국 해방을 위해서, 조국광복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잃어버린 본향땅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날을 맞이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적인 모든 사람의 소원이기 때문에, 문화의 최고의 목적이요 인류의 소망 중의 소망이기 때문에 그날은 필시 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와야 해요.

또, 우리의 마음이 그런 걸 볼 때 이 욕구는 전부 다…. 이런 날이 오지 않으면 인간은 지금까지 헛수고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돈이니 무엇이니 윤리도덕이니 하는 것은 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무효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모든 것이 바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되게끔 만든 힘의 어떤 목적적인 기준이 있고, 동기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동기가 있어 가지고 목적을 추구하는 힘의 작용권 내에 내가 들어와서 감촉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이 그렇게 작용하는 거예요.

구세주가 오면 심판을 해야 합니다. 심판은 무엇을 갖고 하느냐? 제물을 갖고 하는 거예요, 제물. 심판은 무엇을 갖고 하느냐? 무슨 쇠뭉치, 벼락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제물로 하는 거예요. 제물은 거룩한 것입니다. 옛날에는 동물을 갖고 했지만 선한 사람도 제물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선한 사람, 지극히 깨끗한 선한 사람을 그 지방을 대표해서 하나님이 내세우고, 사탄도 그를 내세우고, 인간도 내세운, 이런 제물적인 입장에 선 이 한 사람이 하늘편에서 끝까지 싸우는 데 민족이 반대하면 민족이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심판은 무엇으로 하느냐? 제물적인 자리를 통해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은 선한 자를 들어서 심판합니다. 그러면 심판할 수 있는 자는 어떤 사람이냐? 모든 악과 싸워서 남아지는 자라야만 심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상 이치가 그렇잖아요? 오늘날 우리들은 조국광복을 위하여 나가는 무리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게 된다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거예요.

심판은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제물적인 입장에 서서 남아진 무리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틀림없이 거쳐오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삼천리 반도 혹은 삼천만 민중 앞에 있어서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어떠한 시련도상에 있어서도 절대로 삼킴을 당하지 말라는 겁니다. 악이 제아무리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갖춘 바의 이념과 심정을 꺾을소냐? 아무리 나가더라도 우리가 갖춘 절개를 더럽힐소냐 하는 그거예요.

오늘 선생님이 전라북도면 전라북도를 찾아와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목적도 어디 있느냐? 최후의 목적은, 그런 악한 세상에 있어서 아무리 악하더라도 그 악한 환경을 떼내어 가지고 깨쳐 버리는 이런 자가 되어야지, 악에 밀려나 깨지는 무리가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나도 그렇다구요. 오늘날 자유당, 민주당, 혁명정부까지 이 3주권이 연합해서 때려 없애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난 맞았어도 깨지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지방이면 지방, 혹은 전라북도면 전라북도에 있어서 오늘날이 민족의 악한 혼란상을 바라볼 때, 거기에서 절대 소화되는 인간이 되지 말라 이겁니다. 소화시키는 인간이 되라 이거예요. 이래서 우리교회가 세운 민족적인 운명, 국가적인 운명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우리가 심판의 한 기반을 개척해 나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남아지는 무리를 하늘은 필시 요구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무리의 대열을 만들기 위해서,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할 것이냐? 본향땅을 찾아가야 됩니다. 본향땅을 찾는 모든 백성, 본향땅에 간 모든 족속이라면 그 족속들이 모여서 뭘할 것이냐? 조국창건을 해야 돼요. 본향땅을 찾아야 할 것이요,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우리의 본향땅은 이 땅 위의 어느 나라이며, 어느 땅이며, 우리의 조국은 어디냐? 인류가 바라는 본향의 곳, 본향땅은 어디며 인류가 바라는 조국은 어디냐 할 때, 인류가 바라는 본향땅이 어디라구요? 「한국입니다」 한국? 인류가 바라는 본향과 인류가 바라는 조국은 어느곳이 될 것이냐? 메시아가 오는 곳, 구세주가 오는 곳이 된다 이거예요. 미국에 오면 미국땅이 세계적인 조국이 될 것이요, 세계적인 본향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조국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예요. 본향땅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 본향에는 누가 있느뇨? 부모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 고향에 누가 있어요? 「부모가 있습니다」 본향땅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쫓겨난 부모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옹호해 가지고 '천세 만세 영원히 행복을 노래하고 살지어다' 하고 쌍수를 들어 축복하여 자기가 창조한 천주의 위업을 상속해 주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양심의 작용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본향땅을 잃어버렸느뇨? 본성의 인간이 소망하는 것을 두고 볼 때 우리는 본향땅을 잃어버렸는데 어찌하여 본향땅을 잃어버렸느뇨? 우리는 타락한 부모는 갖고 있지만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는 못 가졌습니다. 선한 부모를 가져야 할 인간인 우리는 악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본향땅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이 악한 부모와 모든 혈육들을 전부 다 청산해 버리고 본연의 본향의 부모를 찾아야 됩니다. 본향땅을 찾아 가지고, 본향땅을 찾아 나와서 본연의 부모를 회복하고, 본연의 부모를 회복해 놓고는 본연의 형제를 회복해야 돼요. 그렇지요? 「예」 형제가 있는 동시에 본향땅에는 누가 있느냐? 친척이 있지요? 「예」 사돈의 팔촌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의 종족,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의 종중(宗中)이 있어요. 그 종중이 커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부족을 이루어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이 되어 가지고 국가를 편성하게 될 때 비로소 조국이 형성돼요.

본래 우리 인간은 본향에서 태어나 가지고 조국을 창건해야 할 창조이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그걸 바라서 인간을 지었고, 인간도 그걸 바라서 지음을 받아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소망도 다 깨져 버리고 인간의 소망도 미완성되었습니다.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경륜하였던 것을 기필코 이루지 않을 수 없기에 오늘날 인류를 향해서, 전부 다 죄악된 세상에서, 악의 지배권 내에서 살고 나가지만 하늘은 그 소망을 가슴에 품고 목표로 세워 놓고, 마음에 생각하던 것을 목표로 세워 놓고 역사를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 사람 두 사람 수를 불려 가지고 선한 권을 만들어 선한 민족과 선한 세계를 갈라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책임지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나타난 것이 종교예요, 종교.

지금 전세계적으로 볼 때 종교권 내에 들어가 있는 수가 얼마냐? 한 20억 넘는다는 거예요. 많지요? 「예」 공산당이 큰소리 했댔자 그거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인류를 종교 울타리권 내로 몰아넣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본향의 나라에는 하나님이 직접 지배할 수 있는 직계 아들딸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는 친척들도 있을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도의 세계에도 하나의 중심도를 중심삼고 방계적인 도가 있을 것입니다. 도중에는 하나님이 직접 사랑할 수 있는 아내와 같은, 아들딸과 같은 도가 있고, 하나님이 심부름시킬 수 있는 종과 같은 도가 있고, 종의 심부름을 받을 수 있는 종의 종과 같은 도가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도가 이 세계에 가지각색으로 널려져 있다는 거예요. 이래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향땅을 잃어버린 인간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본향땅을 찾았어요? 「못 찾았습니다」 못 찾았어요. 본향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그 조국이 무엇이냐 하면 지상천국이예요, 지상천국. 그 조국이 무엇이냐? 그 조국이라는 나라가 무엇이냐? 이 지구성이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 조국이 뭐냐? 지상의 천국이 되는 동시에 천상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천국 하게 되면…. 나라 하면,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해요.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계 나라를, 이 인간세계 나라를 차지해서 주관하는 주권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땅이 되어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되어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어. 없으니 조국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게 본래 인간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로하고 조국광복을 바라는 전인류의 소망은 그칠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은 더 좋은 곳으로 가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좋은 일을 했으면, 내가 거리에 나가서 좋은 일을 한번 하고 나면 다 됐느냐? 아니예요. 하고 나면 또하라 이거예요. 또 해도 또 해라, 또 해라…. 하루에 백번 천번 해도 또 하라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놈의 마음, 무슨 바보 천치같이 뭘하려고 자꾸 그래? 그것은 빨리빨리 좋은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인 요만한 소원이 요만큼 크고 요만큼 크고 자꾸 커 가지고, 이 세계를 몽땅 품어서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선까지 인연맺고 나가야 할 선의 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선이 가만있겠느냐 말이예요. 때려 모는 거예요. 하루에 천번 만번, 세계 30억 인류에게 다 주고도 또 줘야 돼요, 줄 데가 없으면 어떻게 하느냐? 바다를 위해 주고, 산을 위해 주고, 하늘땅을 위해 주는 거예요. 마음은 그렇게 주려고 하는 거예요. 왜? 오랜 역사를 통하여 마음이 소망하던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인간생활이라는 것은 7, 80년밖에 없어요. 7, 80년밖에 안 되는 이 짧은 생애노정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모든 선의 권을 전부 다 수습하려면 억천만 년 걸려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짧은 7, 80년 이 기간에 있어서 선한 권을 인연맺어야 할 것이 그렇게 방대하다는 것을 아는 이 마음, 양심은 얼마나 재촉하겠나 말이예요. 죽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으면 못 하는 거예요.

살아 있는 동안 인연맺고 땅 위에서 조국광복을 해야, 본향땅을 찾아 가지고 조국광복을 해야, 하늘 주권자를 모시고 그의 백성과 그 나라에서 살다 가야만 천상천국에 갈 텐데 그 세계를 가지 못하고 그 세계를 바라보지 못한 이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느냐 말이예요.

마음은 넘고 넘고 또 넘어서 순식간에 그 세계에 들어가고 싶은 거예요. 그런 마음은, 본연의 양심의 작용은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변함이. 그 세계에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마음은 살려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전부 세계를 내 것 만들자 이거예요. 우리도 세계를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세계를 주름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건 나쁜 생각이 아니예요.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그러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지금의 세계는 어차피 선한 세계가 아니에요. 선한 세계가 아니지요? 「예」 악이 선을 잡아먹는 세계예요. 여러분 양심을 가만두고 볼 때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없습니다」

선을 입증하고 선을 보장하기 위해서 태어난 천지만물

그렇기 때문에 열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열 사람 중에서 양심적인 선한 한 사람은…. 만약 스물 네 사람을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양심적인 사람은 10분의 1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두 사람, 서너 사람 못 되는 구만. 그렇지만 수가 많기 때문에 24명, 240명 혹은 2,400, 2억 이렇게 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권내의 2퍼센트, 2할밖에 안 되지만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의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개인적인 선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가정적인 선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혹은 종족적인 선을 위하여 노력하는 그 시간이 한 30분 혹은 한 시간씩 된다는 거예요. 수백 수천 사람의 이러한 시간을 연결해 가지고 24시간을 세워 나가는 이 모양으로 지금까지 세계를 인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 수고를 해 가지고 선을 지켜 나가야 할 텐데, 선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 전부가 한 사람이 선하게 사는 형으로서, 수백 사람이 동원되어 가지고 한 사람이 선을 마쳤다는 조건에서 이 땅을 끌고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선하라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못살기는 대체로 못살지만 어느 한 때, 한 1분이라도 그 전체의 선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내가 필요로 하는 한 재료로서, 그 한 사람을 완성하는 데 필요로 했던 한 요소, 세포와 같은 작용을 해 가지고 그 선을 심을 수 있는 생활을 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역사적인 중첩되는 사회상을 이루는 거예요. 거기에는 한 개인이 동원되고, 가정이 동원되고, 수많은 김씨, 박씨, 문씨 할것없이 전부 다 동원됩니다. 종족이 동원되고, 민족이 동원되고, 지금 현재에 있어서 수많은 국가가 다 동원돼요. 일 국가면 국가가, 어느 한 지방이면 지방이 여기에 전부 다 동원되어 가지고 그 백성들의 몇 분의 1이 합해 가지고 30분이면 30분이라도 선의 위치를 세워 나왔다는 조건을 세우면서 선한 세계로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번식이 되지 이것이 뚝 잘라지면 다 끊어진다는 거예요. 딱 잘라지면 그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딱 잘라져서 이을 수 없게 되면 그 대가로 사탄세계를 치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면 사탄세계를 끌어내 가지고 거기에서 무너뜨리고 이것을 또 잇는 거예요. 거기에서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새 출발하는 이런 무리를 내세워서 다시 재기의 불길을 붙여 가지고 또 나간다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것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요. 무슨 이유인지 모른다는 말이예요. 그래도 양심적으로 살아야 됩니다. 양심적으로 안 살면 괴로와요. 괴로운 것은 왜 괴로우냐? 천지 운세가 선을 보장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천지만물은 선을 입증하고 선을 보장하기 위해서 본래부터 태어났지 악을 동반하고 악을 보장시키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악을 보장할 수 없고 선을 보장하게 되어 있고, 악을 동반할 수 없고 선을 동반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양심의 고충을 받는 것은 이 천리원칙의 세계인 선과, 혹은 선을 동반하고 선을 세우기 위해서 지으신 천리의 힘이 악을 대하여 내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책을 받는 거예요.

가책이 심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파괴된다는 겁니다. 가책이 심하게 되면 죽어 버리는 거예요.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니, 거기에 반대되는 작용으로 나가니, 양심, 원리원칙에 반발하는 힘이 크니 그만큼 반대 입장에서 빨리 망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이 좋다 하는 데 좋다는 것은 왜 좋으냐 이거예요. 좋다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좋은 거예요, 이 좋다는 것이? 오늘날 철학하는 사람들도 좋은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모른다 이거예요. 좋은 게 뭐예요, 좋은 게? 무엇이 좋은 거예요? 내가 지금 좋다는 것이, 옛날 과거에는 나쁘던 것이 지금 좋다 하고, 지금 좋다는 것이 과거에는 나빴으니 뭐가 좋은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좋다는 것은 뭐냐? 내가 좋다는 것은 뭐냐? 천리원칙에 있어서, 그 원리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바탕의 요소가 많을 때는 거기에 내가 화합하는 요소가 많이 접붙여지니 좋은 것이요, 그 화합하는 요소가 지금보다도 적게 되면 슬프다는 거예요. 나쁘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열만큼 있는 데 이 열만한 요소가 백만한 힘에 천리원칙으로서 부합될 수 있으면 백만큼 좋고, 지금 열만큼의 입장에 있어서 다섯만한 상대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내 다섯은 마이너스되니 슬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힘의 작용과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좋으니까 서로 당기는 거예요. 반대가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서로서로가 두 힘이 합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더 가중된 힘이 나에게 머물러야 지금보다도 좋은 것이요, 지금보다 내가 갖고 있는 힘을 빼앗기니까 슬픈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진 인격기준은 변할 수 없어

오늘날 이 세상을 두고 볼 때 선한 세계가 아니예요. 선한 세계를 추구하여 양심은 재촉하고 있는데 재촉하는 양심과 더불어 모진 싸움을 하는 피의 함성이 오늘 이 천지간에 맺혀 있습니다. 이 피의 함성을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박차 버리기 위해서 하늘도 준비하고, 우리의 선한 양심도 준비하고, 수많은 도인들도 협력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내 양심을 잡아 틀고, 또 도인들이 현세에서 잡아 틀고, 이래 가지고 이 악한 것을 가운데다 드러내 가지고 양면을 들이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종교가 이 놀음을 못 했어요. 그 놀음 못 하면 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오늘날 이 악한 세상에 있어서 하나의 새로운 힘과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양심적인 힘을 가지고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지금 몸과 마음이 어때요? 이 세상에서 몸이 더 강하지요? 내가 바라는 것, 마음이 하자 하게 되면 몸뚱이가 막아 치우지요? 대다수가 마음대로 못 하게 하잖아요? 여기에서 마음대로 못 하게 하는 육이 강하기 때문에, 육이 열이라 하고 마음이 다섯과 같은 입장에서는 마음이 작용을 못 하니 여기에서 마음의 결의가 서는 날에는 힘을 가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섯만한 마음에다, 다섯만한 양심에 열만한 힘을 가하면 열 다섯이니 열 다섯만한 힘을 갖추면 열만한 육은 문제없이 때려치우고 나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교가 하자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마음에 펌프질을 해서 힘을 가해주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기도는 왜 하는 거예요? 악의 힘보다도, 현실의 육의 힘보다 강한 힘을 보충받기 위해서입니다.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념이 있어야 돼요, 이념이. 어떠한 중심과 내가 하나된 그런 확고한 신념 기반이 서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는 사상을 강조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사상을.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사상을 강조할 때예요. 사상을 강조하는 시대가 지나간 후에는 무엇을 강조하느냐? 사람을 강조해야 돼요, 사람은 무엇이냐? 언행심사예요. 말과 행실과 마음이예요. 즉, 사람을 중심삼고는 마음과 몸과 행동이 일치해야 됩니다.

오늘날 사상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될 때 공산주의라는 것은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선전을 거꾸로 하는 거예요. 거꾸로 해서 속여 가지고 이거 다…. 오늘날 이 정계에서 벌어지는 것, 혹은 국제적인 외교관들이 어떠냐 하면 말과 행실과 마음이 일치 안 돼 있어요. 그것은 망해 버리는 거예요, 어차피. 이건 전부 다…. 나중에 나온 이 사상이 인류의 보금자리요, 하늘의 보금자리의 터전이 되려면 마음과 몸과 행실이 일치될 수 있는 우주 중심의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사상을 지니고 주의를 지니고…. 주의라는 것은 지팡이예요. 상대적 관념이 그냥 벌어진게 아니예요. 좀 어려운 말이지요? 진리의 본향을 찾아나가는 데 지팡이입니다.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소경한테 길잡이와 마찬가지예요, 길잡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그것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맨 나중에는 참된 마음, 참된 인격, 참된 행실입니다. 뭐 말씀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인격, 이념 자체가 마지막이예요. 심정과 인격과 행동이 일치하는 거예요. 이것이 일치 안 되면 그건 거짓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그 심성에 있어서는 억천만세가 흘러가더라도 변할 수 없어요. 하늘이 가진 바의 인격이라는 것도 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말했으면 실천하는 거예요. 실천은 영원 불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르익고 있는 주의 사상도 이 세 가지 앞에 일치되지 않은 이 환경에서 그런 인격을 갖추어 세계적인 이념권 내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실제 생활권 내에 모셔 가지고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세계가 우리의 본향세계입니다. 그 말이 어려운 이야기지요? 하여튼 외워 두라구요. 알아두라구요. 들어 두라구요. 그거 모르겠으면 녹음한 것 베껴 가지고 연구하든가 하라구요. 녹음하나? 「예」

끝날이 왔다는 것은 본향땅을 찾을 수 있는 때가 가까왔다는 뜻

땅 위에 30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이 인류가 지금 한하는 것이 무엇이냐? 돈이 없어 한하는 것이 아니요, 그 나라의 무슨 주권이 없어서 한하는 것이 아니요, 그 나라의 백성과 그 나라의 국토가 없어서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한하느냐? 마음대로 되는 , 마음대로 기뻐할 수 있고,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가 못 된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이 땅이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땅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땅이.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땅과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사회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사회와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땅이 되어 있으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하늘이 있다면 하늘은 그렇지 않은 이 세상을 대해서 그렇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세계에 대한 구도입니다. 이런 것을 인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靈)으로 계신 분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실체 대상자로 보낸 것이 과거의 도주들입니다, 도주. 도 중에도 1세기 도가 있어요, 1세기 도. '너희를 이 땅 위에 억조창생을 구하기 위해서 보내나니 너는 1세기 동안에서만 네가 가진 종교의 이념을 가지고 치리해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끝나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수한 문화는 열세한 문화를 흡수하는 것, 우수한 사람은 열세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 강한 힘은 약한 힘을 삼키는 것, 이것은 천리이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중에도 몇 세기 종교가 있는 거예요. 몇천 년 종교가 있는 거예요. 기독교가 로마 압제시대에 있어서는 삼키우는 것이 되었었지만 오늘날에는 이 문화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정신적인 뒷받침이 되어 서구 문명을 창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몇 세기, 수십 세기의 인연을 갖고 나오는 도였기 때문에 남아진 것입니다. 어느 부자가 망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며, 어느 누가 나라를 가졌다가 잃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으며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인간들은 모르지만 대우주의 힘의 원동력이 작용하는 그 원칙에 부합되지 않을 때는 깨지는 거요, 부합될 때는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자고로 하늘이라는 것을, 추상명사 같지만 막연하게 받들어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의 이 30억 인류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이 세상이 우리가 살 수 있는 본향땅이 아니예요. 여기가 평등 평화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세계, 해방의 깃발이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마음과 몸에서 휘날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인데, 하나님이 있으면 양심세계에 힘을 강하게 불어넣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미완성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완성 단계에서 타락했으니 고장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본향땅을 잃어버렸고 고향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죽더라도 본향땅에 묻히고 싶은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고 내가 태어났으면 먹고 살다가 죽으면 어디서 죽어요? 「본향땅입니다」 살면 어디서 살아요? 「본향땅입니다」 본향땅에서 살 것인데 나고 보니 원수의 땅이요, 나고 보니 슬픈 땅이예요. 이러니 이 땅을 내가 원치 않아요. 그래서 어서 망해라, 어서 망해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예」 어서 망해라 !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 같은 나라를 가만 보면 말이지요, 이건 나라에 대한 애착심이 없고, 가정에 대한 애착심이 없고, 농사지으면서도 땅에 대한 애착심이 없고, 생활하는 사람은 생활에 대한 애착심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는 탄식밖에 없는 거예요. 될 대로 되라하는 거예요. 이제 조금 지나면 '어서 망해라' 할 것입니다.

좌우의 사조에 부딪쳐 시달려 오던 약소 민족은 어느누구든 어서 망해라, 이럴 수 있는 세계가 오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마음은 무얼 할것이냐? 망해야지. 빨리빨리 망해야지 빨리빨리 망하지 않으면, 전부가 없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때문에 뭘 남겨 줄 것이 있을 거예요. 그런 입장에 남겨 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방법, 해결책을 강구하니 망하는 가운데, 탄식하는 가운데 자연히 부식되는 거예요. 그거 망해야지요.

여기가 우리가 본거지로 삼아서 행복의 터전이라고 노래할 수 있는 땅이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야 돼요, 지나가야 돼. 가정아 지나가라, 사회야 지나가라, 나라야 지나가라, 세계주류야 지나가라, 공산주의도 지나가고 민주주의도 지나가라! 내가 바라는 것은 본향땅 사랑주의, 부모의 사랑을 나눈, 피살을 같이 나눈 형제주의다 이겁니다. 예수 같은 양반은 막연히 그런 것을 부르짖었지만 구체적이예요, 지금은.

끝날이 왔다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 앞에 본향을, 본향땅을 찾을 수 있는 때가 가까왔다는 말이예요. 본향땅에서 살 수 있는 인류가 역사적인 조국을 창건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창건 이념을 갖고 오시는 예수 같은 양반에게 만왕의 왕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놓았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왜 그런 것을 붙여 놓았어요? 그러나 그건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예요.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결과가 나올 수 없어요. 그 결과의 내용을 추궁해 보면 반드시 동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기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동기예요. 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필시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인들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사회의 모든 압제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넘어가자 이거예요. 넘어가는 데는 전부 다 나만 발을 들여놓고 넘어가지 말자는 거예요. 우리 가족을 끌고 넘어가자, 우리종족, 민족, 삼천만 민족을 끌고 넘어가자, 이게 통일교회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는 그래서 삼천만이 싫다는 것을 움직여 가지고 좋다고 하고, 삼천만이 도망가는 데 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하자 이거예요. 남들은 전부 다 사바사바해 가지고…. '이놈들아! 우리들 5천 명만있으면 누구도 못 당한다! ' 이거예요. 전부 다 반대예요. '너희들은 먹고 즐기지만 우리는 굶고 앉아서 즐거워한다, 너희들은 비행기 타고 좋다 하지만 우리는 걸어다니면서도 좋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나왔지요? 「예」 그렇게 나가다가 1년 가서 쓰러지지 말라 이겁니다. 이 나라가 끝나고 이 움직임이 끝날 것이어늘, 반드시 해결지을 날이 올 것이어늘 해결지을 그때까지 가 보자는 거예요. 참것은 남아진다, 강한 것은 남아진다, 이것은 천칙입니다.

또 하늘이 있다면 하늘은 자기편 것을 남기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을 위주하여 그 편에 입적한 자리에서 나가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길을 가려 할 때 가정이 반대하면 가정을 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회가 반대하면 사회를 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회가 나를 지배하는 데는 내 몸뚱이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이요, 내 마음과 심정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본향은 만민이 가고 싶고 같이 살고 싶은 곳

그러면 거기서 기필코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냐? 본향땅이예요. 아담 해와가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무엇을 잃어버렸어요? 본향땅에 누가 있다구요? 「부모」 부모가 있어야 본향땅을 찾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본향땅에서 이 억조창생의 본연의 참부모 되는 그 부모를 소개해 주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만인류는 참부모의 후손이 못되고 악한 부모의 후손이 됐으니 다시 하나님이 보장하는 참부모의 인연을 맺어라 이거예요. 이것을 유불선에서는 천지 부모라고 하지요. 그거 말을 잘했다는 거예요, 보면. 참부모의 인연을 받아라, 참부모가 세운 도의 문을 통해라, 그렇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다운 형제가 되어라, 만민이.

그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그 부모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이 일치된 자리를 통하여 가지고는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 형제의 이념을 붙들고 나오는 사람은 지금까지 자기 세상, 망할 세상의 혈육끼리 아무리 다정하고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하늘의 참부모의 혈육의 인연을 갖다 물려놓으면 대번에 탁 풀려 나온다는 거예요. 그 부모를, 참부모를 만나게 될 때는 세상 부모가 문제가 아니예요. 세상 부모도 그 부모를 찾아가야 된다는 말이예요. 안 찾아가면 망해요. 내 양심은 살길을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코가 냄새를 맡게 될 때는 말이예요, 향기로운 것은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거 왜 그래요? 그렇게 생긴 거예요. 내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냄새나는 건 냄새나는 거예요. 내 마음이 좋다는 것은 벌써 그 향기를 맡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괜히 좋거든 선전이 필요 없어요. 가기만 해도 좋고, 안 보면 보고 싶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상 탄식권 내에서 하소연하는 말이 '아이구, 가고 싶구나' 하는 거예요. 가고 싶은 거예요, 나도 모르게. 뭣인지 모르게 가고 싶은 거예요. 마음은 가고 싶은 거예요. 그 가고 싶은 곳이 무엇이냐? 본향땅이예요, 본향땅. 왜 가고 싶으냐?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니, 형제 친척이 있으니, 내 나라가 있으니 가고 싶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내 복지요, 내 안식처가 있으니 가고 싶은 것입니다. 양심으로 호소하고 역사를 거쳐오면서, 뒤넘이치면서 탄식권 내에서 악한테 밟혀 온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가고 싶은 곳을 밤을 새워 가면서 동경했지만 확실히 몰랐어요. 가고 싶은 곳을 사방 편답했지만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저 막연히 어떤 추상적인 관념으로써 마음이 지향하는 그곳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면서 가고 싶은 날들을 품고, 가고 싶은 마음을 품고, 가고 싶어하는 날들을 보내면서 처량히 지낸 것을 우리는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이 30억 인류가 하는 말이 '나도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곳은 오늘날 공산주의 세계도 아니요, 민주주의 세계도 아니예요. 그야말로 유토피아 같은 이런 하나의 가고 싶은 곳이 있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면 자유 평등 행복, 모든 우리 이념의 여건들이 환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보급되고, 자동적으로 환경이 이루어진 그 세계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가고 싶은 곳에 가서는 뭘할 것이냐? 가는데 왜 가느냐? 보고 싶기 때문이예요. 보고 싶은 것을 가서 봐야 돼요. 가서 만나 보고는 뭘할 것이냐? 가서 만나 보고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마음 깊이, 양심이 머리를 들고 호소하는, 그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 보면 '아이구, 가고 싶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 소리 들어 봤어요? 아이구, 가고 싶구나! 대한민국을 지나서, 미국을 지나서 가고 싶구나! 가서는 뭘할 것이냐? 가서는 보고 싶구나! 보자! 봐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살자, 영원토록 살자! 그런 세계를 동경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 할진대는 그분은 만민이 보고 싶은 분입니다. 그분이 계시는 곳은 만민이 가고 싶은 곳, 만민이 같이 살고 싶은 곳일 거예요. 행복의 곳, 이상의 본향은 어떤 곳이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여러분 고향땅에 가고 싶지요? 거기에는 보고 싶은 부모가 있으며 형제가 있으며…. 그러니 가 가지고 보고 영원무궁토록 떠나지 않고 같이 행복을 노래하며 살고 싶다 이거예요.

그런 본향땅을 잃어버린 우리 이 30억 역사적인 인간들은 어차피 그걸 찾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말이예요? 「예」 타락했으니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예요. 선한 세상이 아니예요. 여러분 양심을 중심삼고 선한 세상이라고 그걸 입증할 것이 없단 말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종교라는 울타리를 떡 만들어 놓고 끝날이 오면 심판한다는 거예요. 말씀 잘했어요.

선한 본향세계를 찾는 족속들이 만방에 널려 있어야

내가 목이 쉬어서…. 하도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뭐 할 수 없어요. 듣기 싫어도 여러분 들으라구요? 「예」 늘 이야기하다 보니까 보통으로 이야기하면 목이 울리는 것 같아서 말이 안 나와요. 듣기 거북하더라도 들어 주십시오.

오늘날 우리들은 부모를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만민은 고아라고 했어요. 부모를 잃어버리고, 우리는 핏줄기를 잘못 타고 났습니다. 조상이 달라졌다는 말이예요. 조상이 달라졌어요. 환영과 보호와 사랑과 심성과 깊은 의논 가운데서 살아야 할 인간이 제재와 압제와 박탈과 억울함에 사는 인간이 돼 버렸다 이겁니다. 핏줄을 잘못타고났어요, 고장이 났으니까. 원수한테 끌려갔다는 거예요, 원수한테. 이놈의 원수가 악귀와 마귀와 사탄이예요. 청산되어야 할 세계가 남아있는 연고로 수많은 도는 메시아 사상을 남겨 놓은 거예요. 하늘은 최후의 결론으로서 심판받아야 할 세상으로 딱 결론을 지어 놓은 걸 볼때, 그거 하나만 봐도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말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섭섭하겠지만 거짓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짓이지 참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형제를 갖고 있으되 이 천지의 대주재요 본향의 양심이 그리워할 수 있는 형제가 아니예요. 양심에 반하는 형제들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들이 모인 종족이 되었고, 그것들이 모인 민족이 되었고, 그것들이 모인 나라가 되었으니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여기에 종교를 내세워 가지고 이것을 때려부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종교들이 맞아 나왔지만 끝날에 가서는 종교들이 들이치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합니다. 다 심판하고 나중에 들이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맞는 종교였어요. 예수가 말하기를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까지 돌려 대라' 했어요, 지금까지 종교가. 사탄세계에서, 악한 세계에서 발판을 닦으려니까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종교인들이 '아, 사랑의 하나님이니 맨 나중에는 기독교의 심판 명사도 취소해라'고 할 겁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이 소생권 내에 있어서 악한 사람들한테 선한 사람이 밟히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느 기준이 딱 되어 끝날이 되어 가지고 주님이 올 때에는 이 선한 사람을 통해서 악한 사람을 심판한다 이겁니다. 여지없이 심판해 버린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악당들이 선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악한 놈들이 몽등이를 들어서 선한 사람을 악한 놈 만들기 위해서 이용해 나왔고 활동해 나왔지만, 앞으로 선한 세계가 되게 될 때는 선한 사람들이 악한 녀석들을 데려다가 들이 패서 뼈다귀를 부러지게 만들어 가지고라도 선한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선한 사람을 만들면 그것이 선이예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종교에서 말하는 온유겸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지극한, 영원한 선을 세우는 데 있어서 방패가 되는 것이 온유겸손입니다. 지금까지 온유겸손으로 말미암아 선을 세우는 데 보호의 방패가 되었기 때문에 선을 세워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보호의 방패를 심판의 방패로 세울 날이 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 「예」

우리는 지금까지 민족 앞에 맞자, 원망을 듣자, 불평을 듣자, 계속해봐라 하고 다 감투를 쓰고 앉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죽지 않았기 때문에 장성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민족과 이 나라는 살아남지 못하면 죽는 거예요. 죽으면 힘이 빠져 나갑니다.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죽었어요? 「살았습니다」 살았어요? 「예」 한번 탁 차면 번뜻하겠어요? 진짜 살았어요? 「예」

천신만고 어떤 노고의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울부짖으면서라도 내 본향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본향땅을 찾았으면 우리의 부모가,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의 종족이 악한 세상의 침범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하늘이 입증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선한 본향땅, 선한 본향지를 찾은 족속들이, 만방에 널려서 그런 도의 기준에 화한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 세상주의를 초월하여, 세상 국경을 초월하여 한데 모일 때가 오나니 이것을 두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인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 사람들이 모이는 줄로 알고 있거든요. 전세계의 제3 이스라엘 민족들이 모이는 거예요. 모여 가지고 뭘할 것이냐? 조국 광복의 한날을 위하여 준비할 것입니다. 여기에 나타난 반대되는 전부는 심판의 횃불 앞에 사라져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향땅의 혈육을 받고 태어난, 본향의 인연을 부르짖고 나선, 그 기치 아래 머무는, 하늘이 택한 백성들은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30억 인류 앞에 몰려 나가는 무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30억 인류가 악한 데에 있으면 몰아냈다가 다시 끌어내서 살려주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죽여 버린다는 게 아니예요. 이런 엄청난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 종교가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3세는 새로운 본향땅을 창건하기 위한 무리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통일교회의 교회라는 명사를 좋지 않게 생각한다구요, 교회. 우리는 도장입니다. 거기서는 뭘할 것이냐? 그곳은 앞으로의 본향의 땅, 하늘땅이 소원하던 본연의 땅을 창건할 수 있는 용사를 배양하는 곳입니다. 이 본향의 부모를 찾아 나가는 데 반대되는 어떠한 억센 원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 원수의 꼭대기를 밟고 넘어갈 수 있는 끈기 있고 강하고 담대하고 강인성이 있는 이런 사나이와 아낙네를 만들기 위한 도장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미안해요. 왜 그러느냐 하면, 저기 눈을 감고 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정신 들어서 '알겠습니다' 할 때까지…. 알겠어요? 「예」 어, 이제 미안해서 일어났구만. (웃음) 뭐하러 여기 와 앉아 있어요, 뭐하러? 거 집에서 잠이나 자지. 자기 보고 얘기하는 줄 모르고 딴 사람 보고 얘기하는 줄 알고 이러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하나님의 큰 사명을 짊어지고 왔습니다. 지금 세상에서 날뛰는 1세들은 필요 없습니다, 1세들. 즉, 그 말은 무엇이냐? 40대이상 되는 사람들은 들어와야 별 효과를 못 봅니다. (웃음) 그렇다고 들어오지 말라는 말은 아니예요. 아무리 목사가 반대하더라도 목사의 아들딸은 문선생 주먹 안에 들어온다,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그런 무리가 통일교회의 사실을 알게 될 때는, 그들의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다 죽었으면 그 아버지의 무덤을 파는 날이 올 것입니다. 심한 말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나가는 거예요. 제2세는 우리 편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2세들이 모여서 새로운 본향땅을 창건하기 위한 무리입니다.

오늘날 사회악의 제일선에 선 창소년들이 사회악을 불살라 가지고 악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재료가 되고 비료가 되어 있거늘, 그와같은 연배의 선한 무리를 만들어서 이 악한 사회악의 청소년을 삼켜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소망이요, 또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입니다.

나라보다 자기 처자를 더 사랑해서는 나라를 못 구해

여러분은 청소년이지요? 「예」 통일교인의 연령은 22세라고 봐요, 전국에 있는 통일교인의 평균 연령이.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하여튼 문제의 모임이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들 같은 연령일 때에는 이 강토를 붙들고 '수많은 사람은 깊은 잠을 자더라도 나는 깨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킨다'고 했어요. 내가 일본에 갈 때 기차 타고 가면서 '이 삼천리 반도 핍박받는 삼천만 민족아, 내가 원수의 나라에 가니 원수의 나라에 가더라도 내 절개를 더럽히지 않으리, 너를 위하는 마음 더럽히지 않으리, 돌아올 때까지 잘 있거라' 하고 서울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내려, 다시 일본하관에 내릴 때까지 통곡하면서 간 거예요. 내가 떠나게 될 때 이 나라를 내가 진정 사랑했고 이 민족을 진정 사랑했어요. '이 나라의 운명을 하늘과 담판짓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내가 떠난다고 서러워하지 말라. 내가 지닌 바의 절개와 내가 너하고 맹세한 것을 잊지 않고 돌아올 그날이 있을 것이어늘, 돌아올 그날, 광복의 기쁜 날이 올 것을 나는 안다' 이런 말을 남기고 갔어요, 여러분들 같은 연령에.

어디 가서 누가 좋은 것을 주면 선뜻 받아 먹지 못했어요. 이 좋은 것이 입에 들어가기 전에 삼천만 민중이 이것을 먹지 못하고, 불쌍한 세계 인류와 선한 사람들이, 원수들의 마수에 걸려 신음의 고개를,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런 접경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복을 빌고 나서 먹은 것입니다. 내가 30이 되도록 내 손으로 옷 하나 못 사 입은 사람입니다. 새 옷을 못 사 입어 봤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에겐 참 세상이…. 돈이 없어 그런 게 아니예요.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이런 환경에 태어난 가정의 배후도 있는 거예요. 부모가 돈 주는 것 가지고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그걸 다 쓸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러면서 일편단심 민족의 한을 풀고, 이 나라 이 민족의 불쌍한 처지, 왜정 40년간의 이 고개를 어떻게 새로운 고비로 넘어 가지고 복귀섭리의 한 기간으로서 종결짓느냐 하며 싸우는 노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동으로 서로 다니는 발걸음은 이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는 데 있고 세계의 앞날의 운명을 염려하는 데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것 있어요? 뻔뻔해 가지고 뭐 좋은 것만 있으면 나, 나, 나….

선생님은 그때, 일본 압제 때에 거기 가 가지고 북경 혹은 상해 임시정부와 더불어 연락했어요. 밀사로 식구들을 투입시키는 비밀공작도 했단 말이예요. 왜? 하늘을 입증시킬 수 있는 이 나라가 주권을 잃어버린채 지금까지 신음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나라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내 일신을 아낄소냐! 그런 가운데서 모험도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학생 때부터 일본에서 한국으로 나오면 벌써 한국에 또르르 연락이 오는 거예요, 아무개 고국에 돌아간다고. 꽁무니에 친절하게 보고하는 녀석이 많이 따라다녔지요. 또 이 길에 들어온 다음에는 자유당 때부터 내가 떡 부산만 가게 되면 치안부에서 '문 아무개 부산 갑니다' 하는 거예요. 친절도 하지. 좋다 이거예요, 좋다. 누가더 나라를 사랑하고 누가 더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선한 입장에 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과 선이 부딪치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누가 남아지느냐? 너희들이 나를 삼키려다가 삼키지 못하지만 나는 기어코 너희들을 삼켜 버린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 인류를 놓고도 그래요.

오늘날 민주와 공산세계가 통일교회를 삼켜 버리기 위해 아무리 공작을 해도 못 삼켜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공산주의를 삼켜버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 일본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들어왔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한국에서는 그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허락지 않으니까 못 들어오는 거예요.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필코 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본향땅을 맞이해 놓고 조국창건의 이념을 만세에 자랑하고 죽을 수 있는 그 한날이 우리의 소원하는 날이요, 우리들의 생애에 맺혀진 그 한을 풀 수 있는 해원성사의 날입니다. 그날을 위해서는 뭐 아까울 게 없다 그 말이예요. 그 길을 나서는 데 있어서 가정이 반대한다면 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가 필요한 것이 없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와서 눈물지으면 도리어 '나는 당신이 눈물 흘려서 동정받을 수 있는 그런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다. 어머니면 어머니답게 나타나라' 한거예요. 오히려 쫓아 버린 사람이예요. 왜? 지극히 사랑하니까.

우리 형님은 독실한 기독신자입니다. 왜정 때 일본이 망한다는 것을 벌써 계시받아 다 알았어요. 일본이 언제 망한다는 것을 다 알았어요. 선생님과는 통했다는 말이예요. 형제끼리 참 박자가 맞았어요. 또, 그분은 나를 알기를 '우리 동생은 세계를 줘도 바꾸지 않는다' 그랬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것은 알아요. 그래서 동생이 무슨 말을 해도, 집을 한꺼번에 다 팔아 가지고 돈을 부치라고 해도 부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믿던 형님을 대해서도 내가 원리 말씀 한마디 못 했다 말이예요. 자기 가정을 더 사랑해 가지고는 나라를 구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 처자를 더 사랑해서는 나라를 못 구하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그래요. 만일에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했으면 여러분들 구원 받아요? 예수가 왜 죽어요, 왜 죽어? 제일 좋은 것을 주기 때문에 사탄도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사탄이 그것을 받으면 사탄이 망하기 때문에 그것을 못 받고 하늘을 하늘로 모셔 나오는 거예요.

세계적 악당들을 무찌를 수 있는 비밀을 갖고 오시는 구세주

오늘날 나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찾아오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인을 가르치는 데는 제일 좋은 것을…. 자고 싶은 잠도 못 자고, 입을 것도 못 입고, 먹을 것도 다 못 먹고 여러분들을 길러 온 것입니다. 그거 알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먹다 남은 것 가지고 나라 살릴 수 없어요. 내가 처자를 내버리고 이 길을 떠났어요. 이 길을 떠난 거예요. 학교 갈 때 공책 하나…. 어느 기준이 돼 가지고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이 그 뜻을 알아서 선생님이 염려해 주지 않아도 되는 그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자식이 학교에 가도 내가 공책 하나 안 사 줬어요. 그 자식을 대해서 어렸을 적에 내가 손목을 쥐고 뽀뽀 한번 못 해줬단 말이예요. 요즘은 그렇지 않지요. 1960년도가 되기까지는 남의 집살이를 했어요, 남의 집살이를 . 여러분들은 집에 데려다가 별의별 것 다 해 먹이고 별의별 시중을 해주면 서도 남의 집살이를 했어요. 이게 천리원칙이예요.

하나님은 본향땅을 찾고 조국창건을 위해 인간을 통하여 찾아 나오는 역사적 섭리를 하게 될 때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종 중의 종을 보냈고 아들 중의 아들을 보냈다는 거예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황태자인 예수까지 보내 가지고 죽였지요. 그게 섭리다 이겁니다.

자기 집안 사람이라고 뭐 나라를…. 요즘 뭐 관리들 말이예요, 자기 새끼들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나라를 다 팔아먹어요. 그거 망하지요. 그 나라가 망하는 동시에 그 집안, 그 새끼들도 망해요.

지극히 좋은 것을 누구를 위해 주어야 할 것이냐? 세계 인류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인류가 공히 찾아야 할 것은 잃어버린 본향땅입니다. 공동작전을 하여 전체가 단결하여서 이 원수의 세계를 전부 다 밀어 치우고 본향의 세계를 만들고 살아야 됩니다. 하늘이 소망하시던 본향의 나라와 본향땅을 찾아 가지고 참부모와 참형제와 참종족과 참민족과 참국가와 참세계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인생의 최고의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무슨 학ㆍ박사가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 나라의 충신 열녀들 중에 학·박사가 있어요? 「없습니다」 박사들 중에 이렇게 충신된 녀석이 있어요? 「없습니다」 이건 언제나…. 문화인들은 시대의 간신들이예요. 편리하면 살짝 빠지고, 살짝 빠지고 말이예요. 유관순이가 무슨 박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 가슴에 정의의 불을 붙여 가지고 하나의 광명한 빛 자체가 되어서 본연의 본향땅을 바라보고, 본연의 나라를 그리워할 수 있는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들을 만들고 싶은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렇게 되고 싶어요? 「예」 되고싶어요? 「예」

우리가 지금 찾아 나가는 본향길에 있어서 어느 정도 왔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본향땅을 찾아가는데, 지금 세계적인 이 말단 시대에 처하여 있는 한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입장이 어떤 입장이냐? 그건 여러분이 알거라구요. 본향땅을 찾아가는 데 내가 힘이 없다 이거예요. 본향땅을 찾아가는데 힘이 없어요. 내가 언제 개인적인 싸움, 개인적인 원수를 쳐부수고 개인적인 승리의 본향땅을 찾을 수 있으며, 가정적인 원수를 쳐부수고 언제 가정적인 본향땅을 건설해 나갈 수 있으며, 종족·민족·국가ㆍ세계적인 원수를 쳐부숴 가지고 언제 세계적인 본향땅을 찾아갈 수 있겠느냐? 그런 실력 있어요? 그런 실력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구세주가 와야 돼요, 구세주가.

구세주는 어떤 분이냐? 세계적인 악당들을 전부 다 무찌를 수 있는 비법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비법이 뭐냐?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메시아는 사탄 마귀가 인류에 대해서 죄를 지은 그 비밀을 샅샅이 알고 오는 거예요. 세상에 아무리 큰소리하는 사람이라도 그가 살인강도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될 때는 그 부락이면 부락, 자기의 갖춘 환경에서 큰소리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샅샅이 알고 '네가 어느날 뭐 갖고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어느 부락에서 살인하지 않았느냐, 이 죄인아' 하게 되면 거기서 머리 숙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 사탄 마귀의 죄악 역사가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은 공의의 재판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메시아는 인류의 죄악 역사의 모든 내용을 알고 이 원수 된 사탄 마귀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이러한 죄악의 괴수를 심판하시옵소서'라고 참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그 메시아는 세계의 악을 송두리째, 그 뿌리로부터 동기, 내용, 결과를 전부 다 아는 분입니다. 알기 때문에 이걸 몽땅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천지의 원칙을 치리하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법도, 천주 가운데 있을 수 없습니다. 심판해 주소' 하면 심판당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심판하러 오신다고 그랬다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피땀흘리는 자리를 지성소보다도 거룩하게 아는 사람이 되라

우리 개인으로서는 그런 본향의 땅을 향해 개인적인 환경, 가정적인 환경,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거쳐 가지고 이 악한 권세의 울타리를 헤치고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오시는 구세주는 이 악의 모든 세력권의 근본을 알아 가지고 정의의 하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소하는 날에는 악마들도 보따리 싸 가지고 지구성에서 추방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는 뭘할 것이냐? 그러한 사실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그분에게 접붙여 가지고 하나만 되면, 그분의 이상과 이념만 받들고 나가서 하나되면, 내가 힘은 없지만 그분의 사상을 본받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악의 주체인, 악의 세력인 사탄 마귀가 추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면 반드시 자기도 모르는 힘이 온다는 거예요, 힘이.

만민이 공동적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메시아예요. 그 메시아가 누구냐? 본향땅을 창건할 자인데, 창건하는 주인공인데 그 주인공은 종의 입장에서 창건하기 위한 주인공이냐? 아니면 형님의 입장에서 창건하기 위한 주인공이냐? 어떤 입장의 주인공이냐? 오늘날 인류앞에 있어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참부모를 대신한 입장입니다.

참부모의 내용과 인격을 갖추어서 오시는 분이 누구? 「메시아」 메시아. 그분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라는 거예요. 아버지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너희들은 자식이다' 하는 거예요. 자식들이 지금까지 원수 앞에 사로잡혀 포로되었던 그 모든 걸 전부 다 풀어 줄 수 있는 입장에서 공판해 가지고 사탄을 쳐부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온다 이거예요, 와 가지고는 아버지의 교훈, 아버지의 상속…. 아버지의 상속은 무엇이냐?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상속이예요. 아버지의 교훈은 무엇이냐? 원수를 때려부술 수 있는 교훈입니다. 그의 모든 조직과 체계는 무엇이냐? 사탄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이 세계는 어차피 메시아 사상을…. 한국 정감록의 정도령이라는 것은 국가적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메시아는 우리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나오면 본향이 찾아온다, 잃어버린 본연의 고향땅이 우리 앞에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 부모를 맞이해 가지고 그 부모의 품에 안겨 '아버지여, 어머니여'라고 부를 수 있는 그때가 오게 될 때에 비로소 내가 자식이 되니, 자식의 입장이 되어 하나의 가정을 이루게 되니 그 가정에서 비로소 본향땅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본향땅이 시작되는 곳이 지형적으로 보게 되면 세계에 한꺼번에 벌어지는 한 기점이 될 것입니다. 그 기점은 현재 타락한 세계의 민족이나 혹은 국가권 내에 나타날 것인데 그 권과 그 민족이 어디일 것이냐? 나는 알기를 한국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좋지요? 「예」 이런 말을 한다고 옛날에 치안국에서도 알고 '이럴 수 있느냐?'고 야단해서 한바탕 역사를 들어 증명해 가지고 이래도 그럴 수 없느냐고 했더니 '아, 그거 모르겠는데…'그러더라구요. 나는 당당코 주장하는 거예요.

만일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세계 어느 종교보다도 통일교회가 정성을 백 퍼센트 이상, 수백 배 이상 들이게 되면 하나님도 와야 돼요. 참부모도 와야 돼요. 안 오면 하나님은 거짓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안 오더라도 그런 기척만 있으면 오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건 오는 것이 원칙이면 더욱 좋고, 안 오는 것이 원칙이 되었더라도 그 원칙으로써 오게 할 수 있으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분들 나하고 배짱을 맞추어 가지고 한번 해보자 말이예요? 「예」 그럼 됐지 뭐.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곡괭이를 들고 피땀을 흘리는 그 자리를 '하나님이여, 복을 주시옵소서' 하는 지성소보다도 거룩하게 아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피땀을 흘리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다, 이 자리가 거룩한 지성소보다 더 귀한 자리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망하겠어요?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도, '내가 공부하는 것은, 한 장의 책장을 넘기는 이건 십만 원을 줘도 결코 못 사는 것이다. 이 한 장 가운데서 민족을 살리고 인류를 살릴 수 있는 비결을 찾게 될지 몰라'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야 됩니다. 옛날에 난 공부할 때 3백 페이지 책을 읽으면 한 페이지에 일본 돈으로 1엔씩 쳤어요. 1엔씩 하면 3백 엔이지요. 3백 페이지면 하루 한나절이면 읽거든요. 다 읽고는 '오늘은 300엔 벌었다, 280엔 벌었구나' 하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은 거예요, 책을 읽어도. 책을 돈 주고 사 오는 것인데 돈을 버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책을 읽어보나요? 이것은 뭣이냐 하면, 이걸 사 가지고 이다음에 민족을 위해 쓰고 세계를 위해 쓴다 이거예요.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태평양을 가로막는 공사를 하자

이거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벌써 열 시가 됐어요, 두 시간이 넘었는데 이제 그만둘까요? 「해요」 그만둘까요? 「해요」 여기 그만둬요? 「해요」 난 힘들어요, 힘들어. 임자네들은 좋아요? 「예」 좋을 게 뭐예요.

그만두자구요. 「안 됩니다」 그만두자면 뭐 딱 세 마디면 결론 낼 수 있다구요. 관두자우? 「더 합시다」 그럼 조는 사람 없겠지요? 「예」 지금 조는 사람이 없으니 만약에 조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예요, 주먹을 쥐고 다리를 들었다가 옆구리를 총알같이 찌른다구요. (웃음) 거 약속해요? 「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대중을 거느려서 인도해 오지만 조는 사람을 들여놓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전주는 거룩한, 온전한 고을이니까 온전한 고을에 사는 분들이야 대개 다 완성급을 넘어서 가지고…. (웃음) 술을 한잔 마시고 쓱 배를 두드릴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겠지요. 전주 사람 믿어 줄께요? 「예」 조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예」 여기 아가씨들? 「예」 (웃음) 잘 들어 보라우. 시집 못 가서 걱정하는 나이 많은 노처녀가 있거든 선생님 말씀이 끝난 다음에 장가 올 수 있는 사나이를 맞게 해줄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장가 못 가서 고민하는 그런 노총각이 있거든 말씀 듣고 난후에 어쩌면 그 품에 품길 수 있는 아가씨가 있을는지 몰라요.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뭐. (웃음) 그거 모르는 거예요. 두고 봐야 알 거예요. 그래, 하고픈 대로 하고….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땅으로요」 어디로가요? 「본향땅」 전라북도 정제로 가자, 그거예요? 아니예요. 본향땅. 만민이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는 본향땅은 어디일 것이뇨? 그 본향땅이 한번 시작되면 억조 만세에 걸쳐 옮겨 올 수 있는 본향 기점이 될것이어늘 한국이 그런 본향땅만 되면 우리 한국은 전부 다 농사 안 짓고 뭐 일 안 해도 될 거예요. 세계 30억 인류가 벌떡 벌떡 찾아오게 된다면 전부 다 여관 만들어 가지고 세 받아 먹고도 살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꿈을 꾸고 사는 사람이예요.

만일에 여기에서 우리가 얘기한 것이 틀림없고 앞으로 그러한 이념이 이 땅 위에 나타난다 할진대는, 선생님이 그런 길을 소개할 수 있는 어떤 책임을 짊어졌다 하면 앞으로 세계 사람들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들을 거예요.

태평양 바다를 건너막아야겠다! 태평양 바다를 건너막아야 되겠다! 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네. 태평양 바다를 건너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계획은 몇 년, 몇 년이예요? 계획은 몇천 년, 몇천 년이예요. 여러분들, 바티칸 궁전 같은 것 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4백여 년 걸렸단 말이예요. 그 사람들 스케일이 큰 편이예요. 오늘날 이 로마가 바티칸 궁전에 관광객이 들어옴으로써 떨어지는 이익금, 즉 국가 공금으로 들어가는 그 이익금이 얼마냐 하면 8억 불 이상이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한국에 있어서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주장하는 이것이 세계적인 이념이 되어, 앞으로 누구나 다 따라갈 수 있는 주의 사상이 되어 가지고, 만민이 코가 늘어지고 눈이 빠지더라도 서로 들어가겠다고 춤추고 야단할 수 있게만 된다면 선생님이 한번, '야, 우리가 태평양을가로막는 시공식을 하자. 죽더라도, 이것은 몇천 년 후에도 전부 다 해야 된다. 이거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미국놈도 여기 와서 피땀을 흘리면서 정성을 들여 역사를 남겨 놓고, 일본 놈도, 각 나라의…. 이래 가지고 후대의 우리 후손들은 전부 다 우리의 뜻을 받들어서 기필코 태평양을 넘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방을 건너막아야겠다' 하는 유언을 하고 나오면 틀림없이 통일교회는 태평양이 건너막히는 그날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이 2천 년 걸리면 2천 년 동안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다 넘어갈 거라구요.

그래서 2천 년 걸려서 2천 백 년쯤부터 는 어떻게 되느냐? 태평양을 건너갈 때…. 지금 때는 뭐 요즘 자동차를 보면 몇 마일? 시속 7, 80마일, 100마일 이러지만 그때는 아마 제트기 이상 달릴 거예요, 요즘에도 한 500마일 나가는 자동차도 나오잖아요? 영화에서 봤어요? 모래사장을 달리는 데 시속 500마일 달리는 제트기 같은 자동차 봤지요? 「예」 이렇게 멋지게 자동차들이 왕래할 수 있게 하고, 중간쯤에 가다가 공원을 만들어 놓고, 태평양 파도가 얼마나 위엄 있나를 감상할 수 있는, 쉴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여관도 만들어 여행의 제일 코스로 떡 만들어 놓으면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왕래하려고 그럴 거라구요. 그때, 그 시대에 그 길을 한번 못 간 사람은 전부 다 죽어서 한이 되게끔 만들어 보란 말이예요. 그리고 거기 왕래하는 사람에게는 세를 받는 데 비싸게 딱 받거든요. (웃음)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 이념을 위해 충성을 한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세금 받으면 먹고 살고도 남는 다 이거예요. 몇천 년 후에 가 가지고, 그만하면 됐지요. (웃음) 몇천 년 걸리면 좋겠어요, 몇천 년? 앞으로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 말이예요.

그래서 내년쯤에는 서울에서 김포를 지나 가지고 강화도를 지나 그 앞바다에서부터 인천까지 건너막는 제방을 건설하려고 해요. 한 백 리 가까이 될 거예요. 거기에는 큰 자동차가 한 대여섯 대 왕래할 수 있는 이런 제방을 막아 놓는 거예요. 정 바쁠 때는 양쪽을 딱 막아 놓고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우리 비행장 없잖아요? 없지요? 「예」 잘 닦아 놓고 아스팔트 깔아 놓고 앞 뒤를 떡 막아 놓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면 말이예요, 비행장 되지 별수 있어요? 틀림없이 할 거예요. 하자요, 말자요? 「합시다」 여러분들 구석 구석에 땀이 흐르게 할 텐데? 「예」 40일씩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귀 도상 동원되어서 전도하는 그런 훈련들을 잘해 놓았지요? 「예」

통일교회 청년들은 팔방으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때는 40일 노동해서 먹고 남을 수 있는 쌀을 가져올 것, 입을 옷 가져올 것, 팔 삽을 가져올 것! (웃음) 그것이 몇십 년 동안 동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졌느냐가 문제이지, 여러분, 한 10년 동안 매해한 두어 번 출동할래요? 「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믿지 못해서 물어 본 거예요. 그만큼 잘 믿어 줄께요. 응? 「예」 선생님이 믿어 준다면 좋아하지요, 여러분들? (웃음)

내가 이런 우스운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이 앉았으니 대부분 힘들지요? 「안 힘들어요」 힘 안 든 사람도 있지만 힘든 사람도 있단 말이예요. (웃음) 듣다 보니 그저 자기도 모르게 한 시간이 넘어가고, 두시간이 넘어가고, 세 시간, 네 시간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농담도 가끔 하는 거예요. 이해하시라구요. 「예」 이런 시간이 지극히 엄숙한 거예요. 엄숙은 무슨 엄숙이예요? 내 몸이 뛰놀고, 마음이 뛰놀고, 그저 있는 감사를 다 드리면서 '아이구, 좋아 죽겠다' 그러면 최고의 엄숙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한국으로 와야 한다! 뭣이? 「메시아」 그거 알긴 아는 구만. (웃음) 한국으로 오게 해야 된다! 누가? 「메시아」 우리가 (웃음) 지성이면 감천이란 세상 말도 있는데 정성의 도수가 차고 차면 하나님도 감투 끈을 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용사들을 거느리고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계획한 프로가 적중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을 지금 테스트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그저 복(伏)지경일 때면 내몰고, 겨울 때면 내몰지요? 「예」 힘들지요? 「안 듭니다」 힘들어요, 안 들어요? 「안 듭니다」 아이구, 배고파! (웃음) 아이구, 추워! 선생님도 추운 데서 참 많이 잤어요. 추울 때는 신문지 한장이 하나님 품보다 더 그리울 때가 있어요. 바람이 어떻게 그렇게 들어오는지…. 이렇게 다리 한짝 들고 있으면 발바닥 여기가 시려 들어오거든요. 거기에 신문지 한 장만 있으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저 오그리고 잘 때, 그 맛이 아주 복잡한 맛이예요. 복잡한 맛이예요, 이게. 또 배가 고파서 그저 밥을 그리워하는 맛이 복잡한 맛이예요. 가기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데 가다가 배는 고프지, 잘 데는 없지,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지, 갈 데 없고 배고픈 마음이 얼마나 쓸쓸한가? 다 지내 봤어요? 그건 아주 간절한 마음이예요, 간절한 마음.

그럴 때는 '아이구, 옛날에 우리 엄마 아빠가 있을 때는 밥도 잘해줬는데 신세가 이게 무슨 꼴이야. 아이구, 겨울이 되면 겹바지 저고리입었는데 아이고, 홑잠방이가 웬말이냐. 아이구, 42도 넘지 않는 온돌방에서는 내가 잘 줄을 몰랐는데 영하 몇 도에서 자니 이게 웬말이야. 보리밥은 평생 인사도 못 해봤는데 아이구, 꽁보리밥이 웬말이야. 아이구, 이 발은 십 리, 몇십 리 길이라는 것은 생전 걸어 보지도 못했는데 몇백 리 길이 웬말이야' 이러지요? 자꾸 하자요? (웃음)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개 집 아들이 온다고 환영하는 것이 일쑤였는데 동네 들어가면 통일교회 패 온다고 침을 퉤퉤… (웃음) 그거 요지경 속이 참 많거든요. 나도 그런 경험을 참 많이 해봤어요.

선생님은 때로는 어떤 집에 찾아들어갈 때, 그 집의 아들을 가만히 보니까 뜻 앞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저 사람을 세우면 우리 뜻 앞에 있어서 하늘이 요구하는 크나큰 사람이 된다 하는 걸 알고 난후에는 가서 전도를 하는 거예요. 전도하다가 가만두면 안 되겠어요. 그러다가는 전도 못하겠거든요. 그래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그 집에 떡 들어가 가지고 버티고 앉아서 얻어먹기를 21개월…. 비위가 좋지요? 그러니 그 집의 친척들까지 아웅다웅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때려죽일 수 있어요? 죽이지 않으면 너희들이 어떻게 되든지, 내 목적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은 그만큼 비위가 좋아요.

지금도 여러분이 저녁 밥을 안 주게 되면 저기 가서 한 시간 이내에 먹을 것을 잔뜩 먹고 에헴 하고 들어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잣집에 가면 세 시간 이내에 밥을 어떻게든지 얻어먹고 오는 거예요, 갔다가 주인이 '밥 없어' 하고 박대하더라도. 뭐 셰퍼드가 있다고? 셰퍼드가 사람 알아보지요. 주인보다도 더 충실한 사람이 오면 셰퍼드가 환영하는 거예요, 어서 들어오소 하고. (웃음)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리 뒷거리의 요사 패들이 노는 곳에 가더라도 인사하고 이야기하게 되면 다 통하게 되는 거예요. 사람이 그거 다 배워 둬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을 팔방으로 통할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라가 급하게 될 때는 어느 분야를 갖다 맡기더라도 한번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농사나 짓고, 땅만 파고 이러면 아예 죽어 버리지 그거 뭘하노? 땅을 팔망정 슬쩍 한번 갔다 오게 될 때는 동네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할 일을 해 놓고 오는 거예요. 그것을 한 10년 후든가 20년 후에 알 때가 올 거예요. 우리는 그래요. 엉뚱한 일을 해 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가끔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알겠지요? 「예」

고향창건을 위한 길을 가는 것이 우리가 타고난 생애의 목적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본향땅으로」 본향땅으로 어서 가자. 하자 하자 어서 하자? 「전도를 」 있는 힘 다해 싸움을 다 싸우자. 하자 하자 어서 하자, 그거 많을 거예요. 합심하여 무엇을 하자? 참뜻을 세우자.

우리의 일편단심은 무엇이냐? 잃어버린 본향땅을 찾아야 되겠고, 본향 조국을 창건하자! 오늘날 재건이라는 얘기를 하지요? 「예」 재건은 말이예요, 있는 것을 뜯어 가지고 다시 하는 것이 재건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재건이 아니라 창건하자 이거예요. 이건 재료도 없고 주먹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주먹밖에 없단 말이예요, 본향땅이 있어요? 「없습니다」 본향 나라가 있어요? 「없습니다」 없으니 창건이예요. 창건는데 무얼 재료로 하느냐? 여러분 주먹이 재료고, 여러분 몸뚱이가 재료고, 여러분 뼈다귀가 재료예요. 이 몸뚱이를 움직이고 이 뼈다귀를 갈고 이 모든 피살을 뿌리게 될 때는 세계의 금은보화가 날아 들어옵니다. 그래서 재료를 구입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더구나 한국실정에 있어서는 돈 가지고 뭘 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남아 나온 거예요.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이 길을 오기 위해서 모듬매를 왜 안 맞아 봤겠어요? 모듬매도 맞아 봤어요. 감옥에는 왜 안 들어 갔겠어요? 감옥에도 여러 번 들어갔어요. 내가 감옥생활을 한 것을 세게 되면 몇 해나 될 것 같아요? 감옥에 왜 안 들어가 봤을 것이며, 매를 맞아 피를 왜 안 토해 봤을 것이며, 설움과 핍박 가운데서 별의별 부끄러움과 뭐라 할까, 참상을 왜 안 당해 봤겠느냐? 부모의 한도, 혹은 친척의 한도, 나라의 한도, 민족의 한도, 수많은 종교의 한도 왜 안 받았겠느냐? 그렇지만 가야 할 길이 그보다도 더 크고 그보다 더 귀한 줄 알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오늘 왔으니 내일 또 가야 되고, 내일 가면 모레 가야 되겠고, 금년 갔으면 명년도 가야 되겠고, 10년 걸어왔으면 20년, 40평생을 걸어왔으면 생애 끝날 때까지 가야 할 본향땅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 본향땅은 어떤 곳이냐? 가고 싶은 곳, 가서 만나고 싶은 곳, 만나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그 길은 오늘 세상만사와 내 주위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걸 알고 그 무엇보다도 간절하기 때문에 이것을 다 버리고 가야할 운명이 있으니,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는 통일의 길이요, 스승이 걸어가는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단 말이예요. 그 길을 가 볼래요? 「예」 어느때까지? 「생애 끝까지」 생애 끝까지. 아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니 가면.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골고다를 넘고, 가정적인 골고다, 종족·민족·국가적인 골고다를 넘어 세계적인 골고다를 향하여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우리를 앞에 세우고 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앞에 서서 지금까지 우리의 갈 길을 개척해 놓고 우리를 오라 하는 거예요. 이러한 길을 가지 못하면 망해요, 망해. 망해야 돼요. 천 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아 이런 본향이 창건되는 날에는 세계 사람은 우리를 조국의 백성으로 모실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이 소원하시던 그 동산을 향하여 우리는 오늘도 가고 있고, 그 동산을 향하여 내일도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힘과 정성을 다 바쳐 세상 무엇보다도 귀히 여기면서 이 길을 가야할 것이 우리가 타고난 생애의 목적인 것을 여러분이 단단히 알아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통일신도들이 지닐 바의 사명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모였고, 그 일을 위해서 스승을 만났고, 그 일을 위해서 스승과 갈라지고,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싸우고, 싸움 가운데 서로서로가 힘에 힘을 다하여 협력하고, 마음에 마음을 합하여 하나되어 통일의 깃발을 방방곡곡에 휘날리는 것입니다. 흑암 가운데 있는 이 민족을 해방시키겠다는 소원을 품고 힘차고 강하게 나가자는 것이 우리 통일신도들이 지닐 바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만일 이 소원이 성취되면 세계 만방은 우리를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혹은 미국, 세계 수많은 나라가 그러한 세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전부가 바라는 소원이요,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전부가 가야 할 길인 연고로 거기에 먼저 가서 터를 닦고 하늘 앞에 승리의 제단을 쌓고 기다리는 날에는 세계는 자연히 그 품으로 몰려들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세계에 널려있는 30억 인류를 중심삼고 그 배후에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찾아올 수 있는 날, 오늘날 이 복된 소식이 전해지는 그런 시간을 바라고 있는 무리가 이 지구성에 많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신도가 지금 지구상에 얼마나 되어 있느냐? 내가 알기로는 몇 년 이내에 팔천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팔천만.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올바로 줄만 달면 팔천만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오늘날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하늘의 비밀이 어떻고, 하늘의 뜻이 어떻게 되어 나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그런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런 사람 가운데는 수많은, 몇만의 부하, 몇십만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세계에 널려 있다는 거예요. 이런 무리들을 오늘날 우리들은 규합해야 돼요. 영통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손아귀에 전부 다 쥐어져 있다는 거예요. 문선생에게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믿어 지나요? 「예」

여러분들 지방에 가서 가끔 그런 여자를 보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전도를 받았는데, 몇 년 전에 전도를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전도하던 그분이 통일교회 선생님이더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 더러 만나 봤어요?

오늘날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은 몸뚱이는 하나지만 영적인 활동무대는 전세계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아마 타임 잡지 같은 데에 선생님 사진만 내놓고 이 사람을 본 사람은 집합하라 하면 상당한 수의 사람이 집합할 것입니다. 그거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지요? 그럴 날이 올 거예요. 어떤 귀족, 양심이 맑은 귀족이나 혹은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그러한 모든 배후조직이 전세계적으로 널려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이것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잡도를 통하는 사람들에게 통일교회 대해서 물어 보면 대번에 알지요? 「예」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요?' 하면 '아, 말도 마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멋지고, 신나고, 또 그다음엔 통쾌한 통일교회다! (웃음)

우리가 맡은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이런 의미에서 천하는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와 성신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선조들이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서 피땀 흘리고 죽어갔습니다. 또, 모든 성인 현철들이 도의 길을 닦고, 도주들이 도의 모든 경서를 남겨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을 편성해 놓은 것은 결국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행복이라는 두 글자는 결론에 가서는 나를 위해서…. 미안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세계 최대 행복이라는, '행복' 두 글자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서 생겨났다, 그런 자신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문선생을 빼고 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뭐라 할까, 독선이지요, 독선. 당당하지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대가리를 아주 상투끈으로 해 가지고 소나무 꼭대기에다 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고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기도해 보면 내가 거짓말 했다가는 딱 표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우리가 독선파라면 최고의 독선파예요. 독선파인데 가식이 없는 독선파다 이거예요. 진실에 이탈된 독선파가 아니고 진실에 부합된 독선파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가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에서 말하는 자유 평등 행복 전부는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참부모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참부모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로 모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없어도 있는 사람이예요.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렇게 알고 오늘은 내일을 자랑하기 위해서 있는거요, 내일은 모레를 자랑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내일을 자랑하기 위해서 있다 이거예요. 내일은 오늘을 자랑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오늘은 내일을 자랑하기 위해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오늘의 승리가 없으면 내일의 승리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역사는 작은 것을 찾지만 큰 것을 찾지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복귀해 나가는 데도 개인복귀가 먼저이지요? 「예」 그다음엔 가정복귀가 먼저지요? 「예」 오늘은 작은 것인데 내일은 큰 것을 요구한단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내일을 위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활무대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하루의 생활, 호흡하고 사는 그 모든 생활 혹은 행동하는 전체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내일을 창건할 수 있는 제일 원천이요 제일 기반이라는 것을 알고, 그 가운데서 승리적인 방패가 되고 승리적인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스스로 하늘 앞에 자신 있게 섰다하는 그 생활의 태도를 갖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으면 내일을 창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맡은 바의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은 내일의 꿈 가운데서 오늘을 무시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내일의 꿈을 살리기 위해서 오늘을 중요시하는 이런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복귀노정이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 시일이 가면 갈수록 큰 복귀노정을 걸어가는 데 개인적인 기준에 있어서, 오늘에 있어서는 작은 것 같지만 작은 터전을 벗어나서는 큰 것이 연결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요, 오늘을 세워서 내일을 빛내기 위해 사는 것이 생활상으로 나타나야 돼요. 이런 생활을 해야 돼요.

내가 곡괭이를 쥐고 땅을 파도 내일을 빛내기 위해서, 금년을 빛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생활 관념에 있어서, 오늘날 조국창건의 용사로서, 본향땅을 회복하는 하늘의 용사로서 오늘을 입증하고 내일을 빛낼 수 있는 생활 태도에 있어서, 여러분이 처한 입장에서 빛낼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다 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흘린 피땀과 여러분의 수고 혹은 노고의 터전은 삼천만 민중이 제아무리 요동해도 삼켜 버리지 못해요. 이건 필시 하늘 것으로 거두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군(郡)에서 저 군 혹은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서로 연락되는 그 모든 함성과 충성의 움직임이 그 환경을 움켜 쥐어 가지고 높이 드는 날 새로운 민족 정기가 거기서부터 싹틀 것이요, 새로운 소망의 터전은 이 나라에 있어서 비로소 그곳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을 충성을 다하여서 살고, 하루의 생활을 미래를 대신하여 책임을 진 입장에서 지킬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오늘의 조국 혹은 본향땅을 찾을 수 있는 터전을 지니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기를 각오했겠지요? 「예」 여러분이 그렇게 산다고 대답했어요.

최후의 승리를 하늘 앞에 돌릴 때까지 나가자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어느 곳에 가 머물든지 그곳에 가 머물 때는 반드시 전후 좌우 상하를 관찰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 이런 뜻을 품고 나가는 데 있어서 앞에 있는 것이 거기에 부합될 것이냐, 뒤에 있는 것이 부합될 것이냐? 사방에서 부합되는 것이면 먼저 개척해 놓고 거기에서 몇 해만 되면 나로 말미암아 움직여 나온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반드시 내가 누룩이 되어 가지고 그 전체를 내 뜻 앞에 삭혀 버릴 수 있는 이런 신념을 품은 사나이들이 되지 않고는 이 전체 삼천만 민족, 삼천리 반도를 하늘 앞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만들어 놓으면 개인적인 혹은 가정적인 본향땅은 만들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삼천리 반도 이 삼천만 민족이 살수 있는 국가적인 본향땅은 못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국가적인 본향땅을 만들어야 비로소 조국이라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중심삼은 하나의 선의 주권을 위주하고, 주권을 위주하여서 하나의 국토가 나오고, 국토를 위주로 한 하나의 백성이 이 우주 만 존재세계 앞에 비로소 나온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온 우주의 조국강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복지건설을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복지건설을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복지건설을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복지건설을 위하여!」 복지건설을 위하여 우리들은 호미면 호미, 괭이면 괭이를 들고 혹은 자기의 처한 직장이면 직장, 자기가 처한 공공단체면 단체 거기에 있어서 우리가 결의한 방패를 들고 팻말을 박으면서 나가는 용사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또 그렇게 살기를 각오하겠지요? 「예」

그렇게만 되면 오늘날 전라북도에 이만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건 너무 많아요. 사람이 너무 많단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 모였다면…. 이 전라북도에는 몇 명이던가? 「153명….」 아, 이 손바닥만한데 사나이들이 이렇게 많아 가지고, 아가씨들이 이렇게 많아 가지고…. 예수와 성신은 2천 년 동안 움직여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거늘, 오늘날 우리들은 그와 같은 신념과 그와 같은 성심을 가지고 나가게 된다면 전라북도 하나 그까짓 것 뭐…. 알겠어요? 「예」 전라북도는 여러분들이 책임 질래요? 「예」 선생님이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예」 그러기 위해서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위하여, 본향땅을 위하여 창건의 용사로서 깃발을 들고 나서는 그 기치가 작은 기에서부터 큰 기로, 민족적인 기로, 세계적인 기로, 하늘 앞의 기로 될 때까지, 우리는 용진에 용진을 가하여 최후의 승리를 하늘 앞에 돌릴 때까지 나아가야 할 책임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것을 결의하고, 그 결의한 가운데 맹세하고, 맹세한 가운데 책임을 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한다 이 말이예요. 그렇게 되겠지요? 「예」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무지에서는 완성을 볼 수 없어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습니다. 오늘 얘기한 내용이 뭐예요? 「본향땅…」 '본향땅과 조국광복을 위하여'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러해야 돼요. 이런 말 하면 여기 처음 온 사람은 그럴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면 참 대단한데, 아, 그러다가는 대한민국을 전부 다 어떻게 해 가지고 대통령 되려고 그런 꿈 꾼다' 할 것입니다. 대통령? 나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를 요리하겠다는 거예요, 세계를. 흐루시초프니 존슨이니…, 요전에 케네디 대통령이 죽기 전에 말이예요, 1962년 12월 28일 그때에 카리브 해안에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소련 수송선을 막느냐 마느냐 하는 이 문제를 중심삼고 야단쳤어요. 선생님의 그때 기도가 '때려라, 때려라, 들이쳐라, 안 치면 역사가 뒤넘이친다'하는 담판기도였어요. 그때 안 하면 이 정세가 더 복잡해져요. 들이쳐라! 중공하고 흐루시초프 갈라져라! 이런 문제를 놓고 벌써 1960년도부터 선생님이 기도해 나온 거예요. 안 갈려지는 가 보자, 안 싸우나 보자 이거예요. 남 모르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문제가…. 세상에 요런 문제는 문제도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지금 한국정부 이상 활동한 그런 길을 거쳐왔어요.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예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서 세계주의, 천주주의, 하나님주의예요. 그렇다고 누가 뭐라 할 거예요? 종교인은 그래야 돼요. 그것이 우리 이념이예요, 우리의 이념. 문공부에 등록할 때 제1조로 그걸 쓴 거예요. 알겠어요? 「예」 힘차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이 목적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자나깨나, 먹으나 굶으나….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도 그런 사명을 짊어지고 이 땅 위에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 위에 그런 사명을 짊어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 땅에 와 가지고 자기 소신을 한번 피력해 보지 못하였고, 조국광복을 외쳐 보지 못하였고, 혹은 본향땅을 찾자고 외쳐 보지 못했어요. 이를 위해서, 4천 년 동안 개인 이스라엘을 통하여 혹은 가정 이스라엘, 종족·민족·국가 이스라엘을 세워서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 준비했던 이 모든 무리들은 전부 다 깨져 나간 거예요.

민족·국가적인 기반을 타고 왔던 예수가 나라에서 몰리고, 교회에서 몰리고, 사회에서 몰리고, 가정에서 몰리고, 세계에서 몰리니 죽을 수밖에 더 있어요? 몰려서 할 수 없이 십자가에 돌아갔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십자가 구원이다' 하지만…. 구원은 구원이지요, 영적인 구원. 내용을 잘 모른다구요. 맹목적인 신앙이라구요. 기독교 완성이라는 것은…. 무지에서는 완성을 이루지 못해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은 무지에서는 완성을 볼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치밀한지.

그런 입장에서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가 해원하고 싶었던 혹은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서 4천 년 동안 민족적인 해원과 민족적인 뜻을 세우려 하던 것을 소원성취하자는 거예요. 2천 년 이후인 오늘날 한국강토 통일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번 해원해 보자 이거예요. 해원해 드리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주고, 예수와 성신의 한을 해원해 주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연결된 것이 아직까지 해원성사를 못 했기 때문에 제3 이스라엘기치를 드높이고 삼천리 반도, 삼천만 민중을 아버지 뜻 앞에 세워 가지고 이 천주사적인 해원성사를 하여 해방의 한날을 맞게 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념 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가 바라는 소망의 조국, 인류가 바라는 소망의 본향땅을 창건해야 할 이 엄청난 사명이 보잘것없는 우리의 두 어깨에, 30억 인류를 넘어서 전반적인 역사 전체가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하여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을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자기의 생활의 취미로 알고 가지 않으면 이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취미로 알고 가야 돼요. 이것을 어렵다고하고 역경으로 알면 절대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타고난 팔자로 알고…. (이후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