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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역사의 관점으로 본 축복

일시: 1981.01.18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통일교회 사람에게 있어서 '축복(祝福)' 하게 되면 대번에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딴 단체와 다른 특징이 아니냐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마음이다

이 축(祝)자를 보게 되면, 이것(示)은 동양 글자로 옷 의(衣)자라구요, 옷 의 자. 이건(兄) 형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요건(口) 뭐냐? 요건 입이라는 말이예요, 입.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은 뭐냐 하면, 언제나 이 입이 문제라구요. 먹는 것이 문제고, 입는 것이 문제입니다. (웃음) 언제나 이 형(兄)자를 쓸 때 말이예요, 이것(ノ)은 아벨을 상징하고, 이것(兄;오른쪽 아래 삐친 글자)은 가인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아벨은 내려가고 가인은 올라간다 이거예요.

또, 이 복(福)자를 보게 되면, 복의 이것(福;오른쪽 부분)은 말이예요, 한 일(一)자에다, 입(口)에다, 밭(田)이다 이거예요. (웃음) '하나' 하면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입' 하면 사람을 상징하고, '밭' 하면 만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示)이 옷 의(衣)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입는 것의 표시다 이거예요, 입는 것.

자, 그러면 우리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여러분! 우리가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할 때에 마음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얘기 했습니다, 마음에 대한 내용. 마음이 제일 귀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 마음이 옷이 되어 가지고 무엇을 입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누굴 입혀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은 하나님의 옷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마음, 마음은 클로드(clothes;옷), 옷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다음엔 뭣이 되느냐? 여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바디(body;몸)가 있다 이거예요. 바디는 뭐냐 하면 마음의 옷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남자가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럼 남자 앞에 여자는 몸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옷이 되어야 됩니다. 또, 그다음에 부모가 있으면 부모 앞에 뭐가 있느냐? 자식이 있다구요. 자식이 옷이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이 있는데 일족이 옷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을 중심삼고 볼 때, 일족들, 무슨 뭐 스미스니 미스터 박이니 미스터 문이니 뭐 여러 가지가 있다구요. 맥도널드니 뭣이니 하는 그 일족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의 국민은 옷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되었으면 그다음엔 세계는, 세계인류는 뭐냐? 미국의 옷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천지인(天地人)이 되는 거예요, 천지인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람이 울타리가 되고, 이 울타리가 이렇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일상생활에서 사람이 중요시하는 것이 뭣이냐? 먹는 것을 중요시하느냐, 입는 것을 중요시하느냐? 미국 사람은 먹는 것을 중요시하고, 한국 사람은 입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다르다구요. 한국 사람의 특징이 뭐냐 하면, 못먹으면서도 입는 것만은 잘 입으려고 한다구요. 좋게 보이려고 노력한다구요, 좋게 보이려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게 좋게 보이고, 자기 형에게 좋게 보이고, 자기 친척에게 좋게 보이고, 자기 나라에 좋게 보이려는 이러한 관념이 동양사상에는 강합니다. 그러면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그 시대 환경을 중심삼고 전체 앞에 잘 나타내야 된다 하는 문제를 늘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개념이 이제 머리에 들어올 거라구요. 그래 복이 뭐냐 이거예요. 블레싱(blessing;축복)이 뭐냐? 블레싱이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여러분들, 개인에게 있어서 복이 뭐냐? 내가 눈을 정상으로 가진 것이 복이다 이거예요. 눈이 정상적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눈이 있기는 있되 하나가 찌그러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눈이 말이예요, 눈이 이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그렇게 돼 있으면 눈이 보는데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봐야 된다 이거예요. 눈이 이렇게 된 것이 노말(normal;정상적)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모든 게 정상인 것이 축복

자, 여러분 눈을 보면 눈이 옆으로 많이 왔다갔다하나요, 위로 많이 왔다갔다하나요? 「옆으로 왔다갔다합니다」 옆으로 많이 봐야 하는데 이게 이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거추장스럽겠어요? 이게 이렇게 거꾸로 생겼으면 얼마나 방해가 많겠나 말이예요.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볼 때 눈이 이렇게 생긴 그 자체는 이렇게 옆으로 보는 것이 많기 때문이예요. 그래, 눈은 주로 옆으로, 좌우로 보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눈이 정상적이면 그게 복이라구요. 그래, 거울 볼 때 그거 생각해 봤어요?

자, 이거 눈썹, 눈썹 필요 없는 거예요, 사실은. 이게 없으면, 요즘은 간단한 걸 좋아하는데 이거 없애 버리면 얼마나 좋아요. 만약에 눈썹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이 눈썹이 있기 때문에 경계선도 되고…. 모든 것이 참 예술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내게 눈썹이 있는 것이, 이 속눈썹이 있는 것이 감사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 눈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땀 흘리면 땀이 어디로 가요? 사람들 이마를 보게 되면 줄이 있다구요. 이 미스터 박은 줄이 없구만. 사람의 이마에는 줄이 있게 마련이예요, 대개의 경우. 이게 이렇게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데 땀이 나면 전부 다 흘러가게 마련이라구요. 이 눈썹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방어가 되는 거예요. 방어선이예요. 눈은 깊은데 그 위에 싹 눈썹이 올라와 있다구요. 방어선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옆 사람이 그렇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귀해요? 그걸 볼 때 눈썹이 있어서 고맙고, 정상적이어서 고맙고, 이거 다 고맙다 이거예요.

또, 코도 그렇다구요. 코가 옆으로 뒤집어졌다면 얼마나 꼴 사납겠어요. 옆으로 이렇게 되었다면, 하나님이 이렇게 옆으로 만들었다면 이런 코가 되었을 거라구요. 이게 이상적이지 이게 뭐예요? 이런 사람은 코가 이렇게 됐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여러분 웃게 될 때에…. 한번 웃어 보라구요. (웃음) 이 입이 왜 전부 다 이렇게 되어요? 입이 또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안 되거든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그리고 이거 입술 가장자리를 보라구요. 싹 요렇게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게 될 수 있으면 뒤로 멀리 가는 게 좋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넓을수록 그 사람은 잘사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포용력을 갖는다는 겁니다. 입술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과학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저 사람은 말 많이 하게 생겼고, 저 사람은 그저 싫어도 저렇게…. 입술이 두툼하면 묵묵하고, 얄팍하면 살살 거린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거울을 보면 언제나 '아이구! 내 얼굴 못생겼다! 아이구, 왜 이럴까? 요렇게 생겼으면 좋겠는데 아이구!' 이럴 거예요. 그거 잘못이예요. 여러분 자신의 얼굴은 몸을 대표적으로 표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정상적인 것, 내 눈을 봐도 정상적이라면 이것이 고마운 거예요. 그것은 역사성을 말하는 거예요, 역사성을.

자, 여러분이 다 정상적인데 눈 하나가 돌지 않고 가만히 버티고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러면 너의 소원이 뭐냐? 네가 원하는 복이 뭐냐 할 때, '아이구, 눈이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답하기 마련입니다, 딴 데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전부 다 백 점 맞을 수 있는 미남인데도 그 하나로 말미암아 모든 면에서의 백점 점수가 영으로 돌아갈 수 있다구요. 자, 그럼 눈은 그만두고 손가락 하나만 그렇더라도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이 복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역사성, 섭리라는 것은 하나님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섭리는 하나님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경영하는 모든 도리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정상적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정상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에 대해서 정상적이고, 만물에 대해서 정상적이어야 됩니다. 이런 논법이 벌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 국민은 미국 국민으로서 가진 내용이 있는데, 역사시대의 미국 국민과 섭리사적 미국 국민과는 어떠냐?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섭리와 역사는 어떻게 가느냐? 인간과 하나님이, 신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도 정상적이어야 됩니다. 정상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고 주도적이다

자, 그러면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 보이는 것이 중요하냐,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냐?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해요. 어떠한 광물질도 전부 다 보다 내적인 것이 주도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도적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신과 인간 중에 누가 내적이고 누가 외적이냐? 보이지 않는 것하고 보이는 것하고 어떤 게 내적인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 인비저블(invisible;보이지 않는 것). 이 세상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오늘날을 보게 되면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있는데, 하나는 보이는 주의사상이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 주의사상이라구요. 그런 유물세계와 유심세계가 지금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유물세계는 물질이 안이 되어 있고 심(心)이 바깥이다, 정신이 바깥이라고 한다구요. 그와 반대로 유심세계는 심이, 정신이 안이고 물질이 바깥이라 한다구요. 여러분,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누가 더 커요?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럼 큰 것이 어떻게 작은 몸뚱이에 들어갈 수 있어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인비저블 하니까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에 하나님이….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말이예요, 귀한 것이 보이는 것이었다면 인간이 이 땅 덩어리를 중심삼고 싸우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싸웠지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면 말이예요, 그것이 땅보다도 더 귀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면 땅 빼앗기 싸움이니, 뭐 세계 전쟁이니 하는 것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인간은 싸웠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디에 갖다가 모셔야 될 것이냐? 그거 곤란할 거라구요. 그렇다고 그걸 전부 다 내가 지고 다닐 수도 없다구요. 제일 귀한 것이니까 도적 맞을 염려도 해야 할 것이고, 강한 나라가 점령할 것도 우려해야 될 겁니다. 그러니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 두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거예요? 만일 내가 가지고 다닌다면 어디에? 살을 베어 내고 거기에 집어 넣을 거예요? 안전한 곳이 어디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제일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중요한 곳에 갖다 두고 싶다구요. 제일 중요한 그 복판에 갖다 감추어 두어야 할 텐데 거기가 어디겠느냐? 나만이 아는, 나만이 아는 데에 감추어 두면 누가 마음대로 와서 열 수도 없다구요. 하나님이 만약에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아! 보이지 않기를 잘했다'는 결론을 하나님 자신도 내리실 겁니다. 또, 사람들도 제일 귀한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는다면 안심할 수 있는 곳에 두고 싶어한다구요. 그런 곳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려고 하느냐? 보이지 않는 우리 각자의 마음 깊은 창고 안에 계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한다면 신의 거처는 어디일 것이냐? 마음 깊은 복판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데, 누구에게나 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는 말이냐? 그런 관점에서 보는 정상적인 것이 무엇일까요? 그 정상적인 스탠다드 로(standard law;기준이 되는 법)가 있을 것입니다, 스탠다드 로가.

여러분들은 마음과 통할 수 있는 눈, 마음과 통할 수 있는 귀, 이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마음과 통할 수 있는 입, 마음과 통할 수 있는 코, 촉감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과 통할 수 있는 직관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개념을 우리는 여기서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말이예요, 아침에 여기 벨베디아에 간다고 해 가지고 가는데 발은 이 쪽으로 가지만 눈은 딴 데로 간다면…. 귀는 귀대로, 느낌은 느낌대로 간다면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마음의 코와 몸뚱이의 코, 마음의 눈과 몸뚱이의 눈이 같은 곳을 가는 게 원이겠나요, 요 눈은 요리 가고, 요 눈은 이리 가고 그런 것이 원이겠나요? 자, 그러면 이 마음이 가는 길하고 그 신이 가는 길하고 달라야 되겠나요? 또, 몸뚱이가 가는 길이 달라야 되겠나요? 그럼 어떤 것이 이상적인 거예요? 「마음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적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영원히 돌기 위해서 이 우주를 창조했다

우주에는 하나님이 있고, 인간이 있고, 만물이 있는데 전부가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는 개념을 우리들이 가져야만 복잡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정비된 영원한 개념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아까 축복을 옷과 같다고 했는데 어떤 결론을 지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건 신이면 신, 무엇이든 좋다 이겁니다. 마음, 몸, 그다음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런 개념이 성립됩니다. 여기 이것은, 가운데 이것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작용을 이렇게 해서 뻗어 가지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왔으면 이걸 이 지구의 반경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이것이 둥그렇다면 여기서 나와 가지고 쭈욱 한바퀴 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 있어도 내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를 원해요? 내가 '야, 이렇게 해라!' 할 때에 '예스' 하는 걸 원해요, 아이구, 전부가 '노, 노' 하는 걸 원해요? 여러분 사막지대에 가면 말이예요…. 여기 서부 활극 같은 데서 많이 나오지만 산울림이라는 게 있지요, 산울림? 거 산이 웅장하게 있는, 나무가 많다거나 하는 복잡한 것은 없지만 웅장한 돌산 같은 데서 '와!' 하면 '와와와와' 그런다구요. (웃음) 소리가 얼마나 크냐 이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이 이러지요?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다는 거예요. 나와 그 산하고 서로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녹음이 잠시 끊김)

팽이처럼 말이예요, 이게 한 중심에서 돌기 시작하면 말이예요, 가운데만 도는 것이 아니라 전부 도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수 있어요. 그걸 보니 이 우주 가운데 있는 지구가 팽이 모양으로 돌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자, 그것이 그렇게 돌지만, 눈은 눈 세포대로 돌고, 손은 손 세포대로 돌지만 그건 전부 다 '나'라는 생명체를 두고 돈다 이거예요. 앞으로 천문학자들이 별의별 연구를 다 하더라도 하나의 인간구조와 같은 우주형이다 하는 결론 이상 내리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지구도 숨을 쉰다구요. 조그만 차이로 말이예요. 그러면서 돈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기 때문에 뭐…. 전부 알 거라구요. 「압니다」 (박수)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가만히 있기 위한 거예요, 나가기 위한 거예요? 가만히 있기 위한 거예요, 나가기 위한 방편인 거예요?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 액션(action;활동)할 때에, 이것이 하나의 근거지라면 근거지를 자꾸 이동하는 액션이냐, 돌아가는 액션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어떤 액션이예요? 어떤 거예요?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 돌아가는 액션이예요? 이것이 원인과 결과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어디를 잘라도, 몇억만 분의 일로 자르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같게만 자르면 전부 다 평등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사방성을 지니고 있다구요. 동서남북이 있다 이거예요. 이런 각도라든가, 삼각관계라든가, 사각관계라든가 하는 것은 정착한 관계지 원형관계가 아니라구요, 원형. 이건 전부 다 불안하다는 거예요. 원형이 왜 필요하냐? 이것은 운동하는 데 있어서 최고 안전한 형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원형이 아닌데 운동하는 걸 보면 얼마나 불안하냐 이겁니다.

원형운동을 하는 데서만이 이상적인 좌표와 방향이 나와

그러니까 이게….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념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방성을 지닌 평등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요 거리는, 요걸 중심삼은 거리는 요건 몇 천 개라 하더라도 다 마찬가지예요. 거리는 다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게 이상적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운동하는 데에 있어서 이상적인 좌표와 방향은 이 원형운동에서만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저 후버댐에 가게 되면 발전소가 있다구요. 그 발전기에 큰 휠(wheel;바퀴)이 있는데 그것이 돌아가고 있다구요. 가만히 보게 되면 돌지 않는 것 같다구요. 이게 얼마나 완전하게 도는지 소리가 안 난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구가 돌아가는 사운드(sound;소리)가 얼마나 커요? (웃음) 뭐 비행기, 뭐 제트기보다 빠른데 말이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에 있단다면 이러한 작용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나오던 하나님은 들어가야 된다구요. 동쪽은 동쪽대로 이러면서 운동할 것입니다. 이게 이러면서 이 자체도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에 왔다고 상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이렇게 갔다고 상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코에 간 피가 눈에 갔다고 상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눈에 갔던 이 피가 발바닥에 간다고 상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백인 피하고 흑인 피하고 다르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머리 피하고 발 피하고 다르면 어떻게 되겠느냐? '발피야, 머리에 오지 마라! 아이구, 머리피 발에 오지 마라!' 그렇게 되어 있나요? 거기에 정지 명령이 있어요? 피가 도는 것이 순리 명령이예요, 정지 명령이예요? 제일 좋은 피는 언제든지 전체에 돌아간다구요. 여기도 가고, 여기도 가고 다 간다 이거예요. (웃음) 상충이 없다구요, 전부가. 상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부 환영한다구요. '나를 거쳐 가지고 빨리 가라! 나한테서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얼른 가라. 빨리 가라' 그런다구요. 그러게 마련이라구요. 이게 스톱되는 날에는 고장나는 거예요. 주는 길, 받는 길이 막히게 될 때는 고장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길이 막히게 될 때는 고장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에, 이 우주는 전부 다 운동을 하고 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원형을 중심삼고 볼 때는 주체와 대상의 관념을 우리가 찾을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상하관계라든가, 좌우관계가 끊어져서는 안 돼요. 연결시킨 상하, 연결시킨 좌우가 돼야 돼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가 되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몸과 마음 중에 어떤 게 주체예요? 「마음입니다」 마음이 바른쪽으로 돌아가려 할 때, 몸뚱이가 '아니야. 나 왼쪽으로 돌아갈 거야!' 하면 안 돼요. 서로 싸우면 안 된다구요. 싸우면 정지하는 거예요, 정지.

여러분들, 옷 좋은 거 입으면 기분 좋지요? 그렇지요? 「예」 또, 전부 다 자연환경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좋지요? 이렇게 사람의 욕심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이예요. 제일 귀하고, 제일 크고, 제일 아름답고, 제일 가치적인 것은 누구든지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갖고 태어나느냐, 하나님이 나중에 들어오느냐? 「갖고 태어납니다」 「나중에 들어옵니다」 잉태된 태아에게 영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다 여기에서 풀리게 돼요. 혼자 있게 될 때, 상대권을 못 갖게 될 때는 이 상대세계에서 물러가게 마련이라구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상대권 여자를 못 갖고서는 인간 남자 세계에서 물러가야 됩니다. 그것이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세계하고 지상세계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이때는 배꼽으로 숨 쉴 때이고, 이때는 코로 숨쉴 때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두 세계를 통해요, 이때 코는 있어도 코로 숨쉬나요, 안 쉬나요? 그럼 언제? 낳아야, '으앙!' 하면서 낳아야 탯줄이 끊어지고…. 그렇게 해서 걸어 다닐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인간도 참사랑으로 호흡해야

인간의 이상이 자꾸 올라가야 돼요. 올라간다 이거예요. 코로 숨쉬고 그다음에 어디로, 무엇으로 숨쉬겠어요? 하나님이 숨구멍이 있다면 어디로, 코로 숨쉬겠어요, 마음을 통해서 숨쉬겠어요? 공기가 필요해요? 「아니요」 하나님이 물이 필요해요, 물이? 「아니요」 그거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다이아몬드라구요, 다이아몬드. 「아닙니다」 금덩이예요. 「아닙니다」 그건 다 하나님이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니 상관없다구요.

그럼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사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통한 눈을 좋아하겠어요, 사랑 없는 눈을 좋아하겠어요? 「사랑을 통한 눈을 좋아합니다」 또, 스멜(smell;후각)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테이스트(taste;미각)는? 「미각도 그렇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그러한 모든 느낌과 감각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공기 작용과 같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틀림없다 하는 개념을 찾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영계라는 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그 영계라는 곳이 도대체 어떤 세계예요? 물이 꽉찬 세계예요, 공기가 꽉찬 세계예요? 무엇이 꽉찬 세계예요? 생명이 꽉찬 세계예요, 생명도 하나님도 다 필요없는 세계예요? 「사랑으로 꽉찬 세계입니다」 그렇다구요. 그래야 하나님도 숨을 쉬는 거예요. 하나님도 편안히 쉴 수 있고, '아, 너무 좋아서…. 모든 것이 다 찼다. 눈도 차고, 입도 차고, 코도 차고, 오관이 다 찼다!' 그런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건 추리적인 것으로 볼 때 이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으로써 모든 것을 호흡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코로 숨쉬더라도 벌써 여기가 숨구멍이 되어 있다구요, 숨구멍이. 갓난아이들을 보면 말이예요, (머리를 가리키며) 여기가 불룩거린다구요.

인간은 애기로 태어났다가 애기로 가는 거예요. 늙으면 애기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기가 나오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품어 준다구요, 젖을 먹여 주고 이렇게. 마찬가지라구요. 또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 얼마나 사랑해요? 사랑하는 데도 다 질서가 있다구요. 세상에 나왔을 때 부모가 얼마나 사랑해 줘요? 또, 우리가 제3세계에 가면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겠느냐 이거예요. 3사랑, 모든 것은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눈도 3단계로 되어 있고, 전부 3단계라구요. 모든 것이 3단계지요? 눈도 그렇고 코, 입, 귀도 3단계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야! 사랑의 모든 세포로 충만할 수 있는 그 세계를 향해서 내가 지금 준비해야 됩니다. 사랑의 코, 사랑의 귀, 사랑의 입을 다 가지고 있어요.

자 여러분들, 복중에 있을 때 말이예요, 귀가 필요해요, 귀가? 눈이 필요해요? 입이 필요해요? 코가 필요해요? 다 필요 없어요. 그런데 그 눈이라든가 코라든가 하는 것이 복중시대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이 지상시대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지상시대를 위해서…」 그러면, 여러분들 앞으로 사랑의 세계에 갈 수 있는 내적인 준비가 다 되어 있어요?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되어 있습니다」 안 되어 있어요.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눈알이 빠져 나가고, 귀가 막혀 버리고, 입이 다 붙어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저거 죽기 전에 고치고 나와야 될 텐데, 복중에서 저것이 고장이 안 나 가지고 나와야 할 텐데' 하고 걱정한다는 겁니다. 그래, 낳아서 고칠 수 있어요? 「아니요」 마찬가지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자동적으로 되었을 것이라구요. 자동적으로 그것이 다 들어맞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상에 수술공장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라는 거예요.

섭리와 역사의 방향이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것들이 나와 결합돼 가지고 새로운 이상적인 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상(上)도 되고 하(下)도 되어 가지고 이렇게도 줄 수 있고, 이렇게도 줄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이상적인 존재가 형성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이상이예요. 방향도 이렇게 되는 동시에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서 이렇게 도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가치 있는 것을 더 중요시해야

자, 지구가 이렇게 돌다가 말이예요, 며칠쯤 있다가 이렇게 돌 수 있어요? '아이구, 나 귀찮아! 이거 쉬지도 않고 돌아가는데 좀 쉬어서 가자구! 아이구, 나 동쪽으로 안 돌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다구요.

그럼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종교면 종교지, 통일교회는 무슨 통일교회예요? 그래 '눈에 있는 피가 발에 와도 좋소! 발에 왔던 피가 내 손에 와도 좋소' 그런다구요. 저 눈을 미국이라고 하고, 이건 영국, 이건 독일이라고 하면 말이예요, '야! 너 독일 들러가라! 미국 들러가라, 불란서 들러가라!' 해 가지고 사지백체가 한 나라와 마찬가지로 다 들러간다는 거예요.

자, 미국에서 차 버리고 영국에서 차 버리는 게 좋아요, 환영하는 게 좋아요? 「환영하는 게 좋아요」 레버런 문이 미국 올 때, 미국 카터 행정부가, 미국 사람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여기서 나가라!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그랬다구요. 그럼 피 세포는 '미국은 고장난 장소다!'라고 보고하는 거예요. 이제 이만했으면 벌써 '아하! 그렇게 되는구나' 이런 개념이 들어올 거라구요.

자, 그러면 마음보고 '너 마음, 몸뚱이 필요해?' 하고 물어 보면,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네가 뭣이 하나님이 필요해? 하나님이 뭐 필요해?' 하면 마음이 대답하기를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고, 난 세상이 필요하다'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보이는 가치 있는 것도 갖고 싶고, 보이지 않는 가치 있는 것도 갖고 싶을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예」

공부가 보이는 거예요? 공부가 여기 들어가면 보여요? 지식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그러면 능력이라는 것이 보여요? 「아니요」 저 사람은 큰 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그러는 것이 보이는 것에 대해서 하는 말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상대로 해서 하는 말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상대로 해서요」

여러분은 선생님 좋아해요? 「예」 선생님 얼굴 좋아해요? 눈을 좋아해요? 머리가 새까만 황인종인데도 좋아해요? 「예」 여러분들은 파란 눈을 좋아할 거예요. 갈색 머리를 전부 좋아할 거라구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말하기를 '눈이 브라운이어야지' 그럴 거라구요. 「아닙니다」 (웃음) 선생님의 뭘 좋아하는 거예요? 보이는 것 좋아하는 거예요? 보이는 것은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낫다구요. 옷도 좋은 거 입을 수 있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파란 눈을 보게 되면 3단계가 확실해요. 선생님 눈을 봐야 새까만데 뭐 3단계가 보여요? (웃음) 그래, 선생님의 뭘 좋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벨베디아에 사람들을 못 오게 해서 그렇지, 그저 서로 오고 싶어서 배 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아이구, 가고 싶은데 선생님은 왜 못 오게 하누' 하면서 말이예요. 여러분, 배가 부르니까 밥이 좋은 줄 모르지요? 음식이 필요 없다구요. 이거 봐요, 여기 와서 졸고 있는 것. 조는 녀석들은 차고 찌르라구요. 옆 사람들이 들이차라구요. (웃음) 그건 에브노말(abnormal;비정상적)이예요.

자기를 희생해야 상대를 위할 수 있어

여러분, 병나는 것은, 아픈 것은 왜냐? 우주의 힘, 주고받는 원칙에 불합격된 한 부분이 생겨 우주력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프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구멍이 막혔으니 얼른 구멍만 터트려 놓고 주고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보이는 세계의 가치 있는 것,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치 있는 것 둘 다 갖고 싶어한다구요.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주체가 그러니까, 주체의 상대가 되려니 그래요. 내가 같은 요소를 갖지 않고는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더 중요시하겠나요, 상대를 더 중요시하겠나요? 「상대요」 남자는 자기를 중요시하나요, 상대를 중요시하나요? 「상대요」 주체는 그래요. 남자는 여자를 더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더 생각하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내가 이동해야 되는데 내가 무거우면 안 돼요. 이 궁둥이가 무거우면 안 된다구요. 가벼워야 돼요. 없는 자리에서 빨리 가려니까 나를 없애야 돼요. 나를 없애 가지고 상대가 가는 것을 도와야 된다구요. 자기 자체는 가볍게 해야 됩니다. 없애야 된다구요.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를 없애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자격을 없애는 거예요. 희생은 자기의 전체를 무시하는 거예요. 자기를 무시해 가지고 상대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세우면 꽁무니를 잡아당긴다 이거예요. 나가자는데 잡아당긴다구요.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유형의 존재를 자기보다도 중요시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빨리 돌아간다구요. 또, 사람은 자기 몸뚱이보다도 보이지 않는 마음을, 하나님을 더 중요시 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 그것이 이제 돌기 시작한다구요. 이게 천천히 돌면 이렇게 '덜덜덜' 직선으로 돌다가 멈추는 거예요. 요렇게 점점 직선으로 돌다가는 멈추는 거예요. 천천히 돌면 이렇게 멈추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운동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요 써클권을 갖다 물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 자리에 도달해야 영속한다구요.

사랑의 조화

자, 그러면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은 만물을 왜 지었으며, 인간을 왜 지었느냐? 마음이고 뭣이고 마음대로 살면 그만 아니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이요」 사람도 사랑이 필요하고, 영원한 참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은 왜 태어났어요? 먹기 위해서? 「아니요」 보기 위해서? 「아니요」 공부하기 위해서? 「아니요」 뭣 때문에 태어났어요?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다이아몬드를 갖다 주면 좋아하는 것은 눈이예요. 눈이 좋아하는 것이라구요. 그것은 왜? 그것은 야광석이어서 밤에도 비추거든요, 밤에도. 거 해 나온 날 보게 되면 다이아몬드처럼 멋대가리 없는 게 없다구요. 금 금 금, 골드(gold;금)가 뭐예요? 그 빛깔, 누런 빛깔이 좋아요. 다이아몬드는 굳으면서 빛깔이 그렇지만, 황금은 무르면서 빛깔이 좋아요. 또, 진주는 뭐예요? 이건 하모나이즈드(harmonized;조화된) 칼라예요. 전부 다 눈으로 보고 감정하는 거라구요. 그거 외에 없다구요. 언제 다이아몬드 보고 '아이쿠, 싫다! 싫다!' 그래요? (웃음) 애기들, 자기 사랑하는 애기들에게는 밤이나 낮이나 뽀뽀해 주고, 손을 갖다 대고 그런다구요. 그거 아침에 했으니 저녁에 필요 없어요? 오늘 했으니 내일은 필요 없어요? 「아니요」 사랑은 언제나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의 무엇을 사랑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뭘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진짜 사랑하는 거예요?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예요? 「예」 선생님은 동양 사람이고 여러분들은 서양 사람들인데도? 「예」 어째서? 사랑이란, 참다운 사랑의 맛은 동서양을 초월해 있다구요. 하나님이 마셔도 백 퍼센트 좋아합니다. 또 사랑을 가지고 서양사람에게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이렇게 때려도 백 퍼센트 좋아하고, 동양 사람한테 그래도 백 퍼센트 좋아한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오관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랑에 취해야 돼요. 한번 취하면 영원히 취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술을 먹고, 뭐 마약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그러는 게 다 일시적으로 취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약을 먹는다고 하면, '아! 그 마약 맛 좋다, 매일 아침 마약상을 드려라!' 그러겠어요? '아이고, 술 술! 아, 술 내라!' 그러겠어요? 「아니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그래,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아침밥이나 점심밥이나 다 먹지 않아도 천년 만년 살 수 있는데 사랑 덩어리만은 필요하다. 그게 좋다' 그런다는 겁니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 사랑이지요?' 하고 물을 때, 하나님이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예스' 합니다」 하나님이 한번 사랑하게 되면, 이게 돌아가기 시작했으면 여기서 또 이렇게 해야 된다면 말이예요, 이렇게 한 바퀴 삥 돌다가 납작해지기를 바라요, 그냥 돌기를 원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냥 도는 것이 이상이라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아니야, 아니야! 「사실입니다」

참사랑의 결혼은 모든 문제를 초월할 수 있어

이렇게 해 가지고 결국은 뭣이 되느냐? 정지해 가지고 핵이 생겨난다구요. 팽이가 돌아 가지고 자리잡는 것과 똑같다구요. 그래서 이 지구가 몇억만 년 돌아가더라도 추방당하지 않고 우주의 하나의 세포가 되어 가지고 도는 거예요. 이젠 알겠어요? 「예」

오늘 말씀 제목이 말이예요, '섭리역사의 관점으로 본 축복'입니다, 역사는 인간세계의 것이요, 섭리는…. 자, 그런데 하나님이 가는 길은 직선이라구요. 그런데 인간세상에 가서는 이런 길로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길이로 말하면 이 길이하고 이 길이하고 펴 놓으면 같다구요. 그러면 언제 이것이 지금 말하는 축복이라는 것, 아까 말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옷과 같이 주체와 대상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때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그런데 제반사, 인간세계의 역사를 보면 이게 못 되었다구요.

이렇게 와 가지고 말이예요, 여기 쭉 이렇게 와서 만나 가지고, 여기 와서 만나 가지고 돌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요것이 요렇게 되면 요 한 자체를 중심삼고 이것이 플러스가 되고, 요것 한 자체를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되고, 그다음에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이것이 플러스가 되고, 요것이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주 형성도, 모든 진화론의 원칙도, 힘에 배가할 수 있는 모든 원소들의 배합이 가능했던 것은 이 원칙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가능한 것입니다.

자, 레버런 문으로 말하게 되면 여러분 대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것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동양 사람도 서양 사람도 각국 사람 전부 다,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 다 끌어올 수 있다구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무슨 조건이라든가 하는 것을 다 초월했다구요. 역사니, 문화니 하는 걸 모두 초월했다구요. 여러분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래야 돼? 우리는 무슨 레이스(race;인종)라고 그랬나요? 「사랑의 인종입니다」 사랑의 인종. 사랑의 인종에서 선생님이 느끼는 것은 칼라(color;색깔)고 뭣이고 없다구요.

이번에 축복을 해줬는데 전부 다 뭐…. 이번에 참 실감이 난 것은…. 오지리(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나중에 왔는데 전부 다 영어도 모르고 불란서어도 모르고 다 모른다는 거예요. 아! 이거 오지리 말밖에 모르는 녀석들이 영국 사람하고도 결혼하고, 불란서 사람하고도 결혼하고 일본 사람하고도 결혼하는 등 세계 각나라 사람하고 결혼하더라 이거예요. 그 결혼이라는 것이 뭐예요? 결혼이 무엇이길래 국경을 초월할 수 있고, 언어를 초월할 수 있고, 문화를 초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못 해도 좋다는 겁니다. 통역을 두고 얘기한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뭐 머리가 돌게끔 세뇌공작을 했다는 말이 맞는 거예요. 그게 미친 것들이지요, 거. 그거 누가 암만 알래야 알 수 없다구요. 보지도 않고 사진 가지고, 둘다 사진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태평양이 아니라 6대주 끝에서 끝에 있더라도 사진 가지고 결혼하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이 그렇게 못났고, 그렇게 바보고, 그렇게 천치들이예요? 「아니요」 그런 천치들이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풀 맨(fool man;멍청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스마트 맨(smart man;영리한 사람)이라구요, 스마트 맨. 여러분들이 사랑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이 모르는 것을 느끼고 움직일 줄 안다구요. 눈은 그 일부예요. 오관 중의 하나밖에 안 돼요. 5분의 1밖에 안 돼요. 그것보다도 기분, 필링(feeling;느낌)이 더 중요해요. 남자가 여자한테 가도 필링이 귀한 거예요. 아! 이거 전기가 온다, 이거 이거. 첫사랑, 첫사랑적 감각이 나이가 많아지면 남들보다도 높아져야지 내려가면 그건 안 되는 겁니다. 그래, 젊었을 때는 직선작용을 하는 거예요. 이게 직선이라구요. 이게 점점 커가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적 사랑은 말이예요, 플랫(flat;착 달라붙은)한 사랑이예요. 그 사랑 가운데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들어갈 데가 없다구요, 너무 플랫하기 때문에. 아,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도 다 들어가는, 다 소화시키는 이런 사랑인데 아 이거 여러분들 서구의 사랑은 너무나 플랫하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 사랑은 뿔대질 사랑이라는 겁니다. 서로 밀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서로 미는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게 뭔가요? 충돌, 충돌자라는 거예요. 돌아가야지요. 그래, 돌 때 말이예요, 요 자리에서 요렇게 돌아갈 거예요? 큰 원을 그려야 돼요. 원 가운데는 직선도 있고, 곡선도 있고, 삼각형, 사각형이 있어요. 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만 했으면 이제 다….

본연의 사랑과 거꾸로 되어 있으니 세상과는 반대로 가야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 보자구요. 이것을 어떻게 어떻게 펴느냐? 어떻게 펴느냐 이거예요. 이걸 펴면 길이가 이만한데 하나님이 인류역사에 이런 점을 통해 가지고, 암시해 가지고 '이렇게 되라!' 그러는 거라구요. 이게 이렇게 가고 말이예요, 이게 이렇게 가고, 또 이게 이렇게 가고, 별의별 수난노정을 다 갔다구요. 이걸 연장하면 이거 보다 더 크게 된다구요. 몇 배로 된다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이만큼 손해를 본다는 거예요. 이만큼 희생이 필요하다구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거기서 암만 수고했지만, 집을 다 지었지만 그것은 불살라 놓고 파괴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인류역사가, 사람이 참길을 가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느냐구요? 뒤로 갔다가 또 앞으로 갔다가 하면서 말이예요, 이렇게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러다 다 지쳐 버렸다구요, 이제. 뭐 나라고 세계고 없다구요. 동물같이 살다가 그저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자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여자에게 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 그거 다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 자 여러분, 여기 마약 먹어 본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뭐 미국 사람들이야 보통이지요. 여러분들 엄마 아빠가 데이트하라고 하고, 상대를 찾으라고 염려하는 부모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밖에 안 돼요? (웃음) 자, 우리 통일교회식은 어때요? 데이트하라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약혼해 놓고도 말이예요, 약혼식 해 놓고도 '3년 동안 손도 잡지 말라! 아하하, 지옥간다, 지옥, 지옥' 그런다구요. 세상에서는 약혼하고 뭐 별의별 짓 다 하는데 손도 잡지 말라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볼 때 '선생님 말대로 하나 보자! 그놈의 눈, 그놈의 코, 그놈의 입이 어떻게 하는가 보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선생님 말 안 듣고 이러는구나!' 하고, 남자는 '저놈의 간나, 선생님 말 듣나 안 듣나 보자. 전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전화하나 안 하나 보자!' 이렇게 본다구요. 그게 사흘도 아니고, 석 달도 아니고 3년이라구요. '아이구! 어떻게 견디나?'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우리 실제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문제삼는 문제라구요. 축복이 왜 필요한 거예요? 자, 이건 뭐, 결혼하여 상대가 되었다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그런데, 그걸 잘라 놓고 볼 적마다 그렇게 멀리함으로써 옛날의 습관적인 모든 경험, 남녀관계, 데이트하던 그런 생각이 완전히 씻겨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여기 와서 만나는 게 종착점인데, 상봉점인데 이렇게 되었다구요. 이렇게 될 때는, 위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 것이 위로 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남자가 주체가 되어도 좋고 여자가 주체가 되어도 좋다는 겁니다. 미국 여자들 동등권이 대단히 필요하지요? 남녀 평등권이 대단히 필요하다고 그런다구요.

남자 여자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우주통일에까지 연결돼

여기는 타락한 세계, 사탄세계예요. 여기는 본래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다르다구요. 언제 이것이 바꿔지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바꿔지느냐? 무슨 경제문제가 아니고, 생활문제가 아니예요. 먹는 문제가 아니예요. 그건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이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여기에 있어서는 전부 마음이 하나님을 위하려고 해야 돼요. 전부가 이런 마음이어야 된다구요. 전부가 공적인 마음이어야 된다구요, 공적인 마음. 이 둘이 영원히 하나되는 데는,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는 데는 마음과 몸이 딱 원형이 되는 거예요. 남자 원형 플러스와 여자 원형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더블 웨어(double ware;한쌍)가 되는 거예요. 자, 이래서 요것들 둘이 합한, 마이너스 플러스가 합한 이 센터(center;중심), 포커스 포인트(focus point;초점)가 결국은 하나님이예요. 그래서 남자가 자기 주장했다가는 그 포커스가 이리로 간다는 거예요. 여자도 자기 주장했다가는 포커스가 이리 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되면 요것은 잃어버려야 된다, 이것은 잃어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여자가 이렇게 됐으면 원형을 중심삼고 요만한 플러스 마이너스밖에 안 된다구요. 이것은 잃어버려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이런 손해가 어디 있어요, 이런 손해가? 요건 말이예요, 요것이 딱 둘이 합해 가지고 요 포커스가 여기만 오는 날에는 우주가….

자,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 기점하고 남자면 남자의 기점하고 여자의 기점이, 닿는 남자 바늘 여자 바늘이 둘이 요렇게 되어야 되겠어요, 둘이 합해서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합해져야 됩니다」 남자가 대표가 되든가 어떻든가, 누가 속이 되고 겉이 되어 가지고 하나 돼야 되는 거예요.

이 센터를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건 사랑, 참된 사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해서 돌면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이것과 같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점점 커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우주가 통일되는 겁니다. 이게 전부가 연결이 돼요. 여기에 미국이 있으면 미국 나라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다구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하나된다는 것은 뭐냐? 남자도 세계가 필요하고 여자도 세계가 필요하고, 남자도 하나님이 필요하고 여자도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같은 얘기라구요. 무니들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생각하고 여자 생각이 같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자 이거예요. 무니들, 펀드레이징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전도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그래, 욕을 먹고 핍박받더라도 까딱없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 운동을 하면 세계의 환경은 반대하게 돼 있다구요. 그걸 다 극복해 가지고 나가야 돼요.

약혼자를 대할 때는 좋은 면을 봐라

자, 이와 같은 부부의 기준을 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려니까 3년 동안 그렇게 하게 하는 거예요, 3년.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옛날에 연애하던, 첫사랑했던 그 남자와, 비교해 가지고 '아, 이거 이 사람 못하다!' 할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도 다 죄예요. 그때는 봄철 남자였고, 이제는 겨울철 남자다 이거예요. (웃음) 스키 타면 된다는 거예요. 스키를 탄다는 즐거운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스키 타다가 점핑해서 80미터, 100미터 날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암만 둘이 좋아해도 봄철에는 돈이나 쓰지 스키는 못 탄다구요. 그다음엔 또 여름의 수영장 남편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또, 가을의 등산 남편이라 생각하라는 겁니다. 그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남편은 옛날 그 남자보다 못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틀렸다구요. 그런 상대가 국민학교 선생이예요. 옛날 국민학교 선생이 제일 잊혀지지 않지요? 유치원 선생이 제일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유치원 선생을 제일 좋아하잖아요? 우리는 대학 논문 쓰는 데 있어서의 하나님과 같은 아들딸, 하나님과 같이 우주를 소화시킬 수 있는, 뭐 강냉이건 뭐건 먹으면 다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남자 여자, 박사 논문 쓰는 데 있어서의 그런 상대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세계에서 무니 이상 더 훌륭한 사람 있어요?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거 환영이예요? 「예」 말은 환영이지만 사실 하기는 싫지요? 그러니까 그건 틀린 거예요. 이론적으로 옳은 동시에 사실적으로 그래야 그것이 정상적이예요, 정상적. 왜 정상적이예요? 옛날의 모든 것들은 가짜였기 때문에 진짜를 찾아가기 위한 하나의 시련장으로 거쳐온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틀렸다 이거예요. 그거 다 틀렸기 때문에 나는 이 길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다 돌아다녀도 못 찾았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왔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박수)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 피앙세(약혼자)들을 생각할 때 말이예요, 제일 못생긴 것부터 감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생긴 것부터 감상해라 이겁니다. 나보다 나은 것부터 감상하라는 거예요. 자기와 다른 게 귀한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 말이예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이것 저것 전부 다 하고 싶지요? 이런 볼록이 있다고 하자구요. 볼록이 이렇게 생겼는데 말이예요, 하, 이놈! 오목이 이렇게 생겼는데 맞추겠다니 이게 되겠어요? 이렇게 불룩 나온 것을 이렇게 생긴 데다가 갖다 맞추면 맞느냐 말이예요. 이게 맞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될 게 뭐예요. 거꾸로 되었는데 될 게 뭐냐구요. 반대로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 꼴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오목을 뭐라고 그래요? 「컨케이브(concave;오목)라고 합니다」 컨케이프. 케이프 하게 되면, 인공위성 발사기지를 말하잖아요. 케이프 케네디 말이예요. 「아닙니다. 케이브(cave)입니다. (통역자)」 케이브. 씨 에이 브이 이. (박수) 케이프(cape)가 아니구만. 볼록은 컨벡스 (convex)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남자 여자에 있어서 반대되는 게 하나되어야

자, 사람이 그렇다구요. 형(型)이 이러니 말이예요, 같은 걸 갖다가, 이렇게 생긴 걸 갖다가 맞추어야지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전부 다 직선이 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나중에 사랑하게 돼도 안 좋아진다는 겁니다. 미워지게 될 뿐만이 아니라 자꾸 큰다는 거예요. 작지만 자꾸 큰다 이거예요. 여기가 센터가 되는 거예요. 이거 성질이 다르다구요. 입장이 다르게 된다는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는 다르다구요. 여자는 보더라도 이렇게 좁게 깊이 보려고 합니다. 남자들은 넓게 얕이 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반대의 성격, 반대 성격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반대 성격이 하나된다는 것이 뭐냐 하면 그만큼 커진다는 거예요. 사각형이면 말이예요, 이렇게 되는 것이예요. 여기가 센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달라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수염이 없잖아요, 남자들은 수염이 있는데. 그리고 여자는 올라가기를 좋아하지 내려가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어깨 위에 올라가려고 그러지요? 또, 남자는 여자를 올려 주려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여자들은 교만하다구요. 교만한게 여자들이라구요. 남자는 여자보다도 폭이 넓다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반대라구요, 반대.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산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길이 이렇게 생겼다구요. 자, 인간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와 반대로 갖다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메워야 된다구요. 뭐 이렇게 전부 다 같으면 좋아요? 평지가 좋아요, 이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부 다 다르다구요. 남자도 다르고 여자도 다르다구요. 그래서, 반대로 간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이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이 나와서 메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만하다면 이것이 이것을 중심삼으면 이렇게 센터가 되어 가지고 돈다구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잘생기기를 원해요, 못생기기를 원해요? 「잘생기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 말이예요, 나, 하나 물어 보겠는데, 아버지가 잘나 보여요, 어머니가 잘나 보여요? 아버지가 못나 보여요, 어머니가 못나 보여요? 「아버지가 잘나 보입니다」 왜 아버지예요? 사랑, 사랑….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하는 것보다, 남자들은 여자를 더 사랑한다구요. 상대적이라구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얼굴 잘생기기를 원해요, 사랑을 더 원해요? 「사랑을 더 원합니다」 그러면 잘생긴 것이 먼저예요, 사랑하는 것이 먼저예요?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럼 잘생긴 남편이 좋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좋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좋습니다」 그것 잘생긴 남편이라구요. 「사랑입니다」 눈이 그래요. 눈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난 남자가 바람끼가 많고, 못난 남자는 바람끼가 없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부처가 어디 가게 된다면 어디를 잘 가나요? 춤추러 가고, 뱅퀴트에 가고, 파티에 가는 거 좋아하지요? 앞으로 '어디를 가든지 잘난 남자가 잘 입고 가는 것보다도 못난 남자가 잘 입고 가고, 잘난 남자는 보통으로 입고 가라!' 이렇게 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웃음) 그게 그래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리고 잘난 사람은 춤도 잘 못 추고 못난 사람은 춤을 잘 춰야 된다, 그런 논리도 필요하다구요, 그런 논리도. 색시가 잘생기고 남편이 못생겼으면, 남편은 잘 입고 색시는 못입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좋아하는 미국 여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어떤 것이 이상적이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돈도 많고 잘산다고 세상은 그러는데, 나는 그저 한 벌 입고 산다구요. 어디 나갈 때 넥타이 절대 안 매는 거예요. 그냥 나간다구요. 그렇게 산다구요. 그거 다 가능하다구요. 높으면 낮은 것을 생각할 수 있으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몇 시예요? 아이쿠! 시간 너무 많이 갔구만, 이런 얘기하다가. 이젠 알 거라구요.

상대는 사랑을 전수해 주는 존재니 존중해야

자, 그러면 이제 결론짓자구요. 타락을 생각할 때에, 천사장이 자기 중심삼고 사랑했습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인류역사를 파탄하고, 역사를 유린하고, 천륜을 파탄시킨 모든 동기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의 각성, 사랑의 지각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천사장, 세째는 이브, 네째는 아담, 이런 공동적인 사랑이상권 내에서 살게 되어 있었다구요. 본래는 사랑이상권을, 공동적인 사랑이상권을 갖고 있었다구요. 갖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립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럼 아담은 해와만 좋아하고 천사장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자, 그럼 사랑을 하는데 사랑의 스타트가 어디냐? 어디서부터 열려지느냐? 나부터, 나부터, 남자로부터 하는 겁니다. 사랑이 여러분들 것이예요? 사랑이 여러분 것이예요? 「아니요」 여러분 혼자 있을 때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 게 뭐예요. 사랑이 없는지도 있는지도 모른다구요. 그 귀한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온다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전수해 줘야 할 상대이니 그 상대를 존중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이 개재되는 겁니다.

자기 중심삼은 사랑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재창조하려면

자, 그러면 어디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천사, 아담, 이브로…. 여기는 뭐냐 하면, 아담 사랑이 와 있다구요. 또, 여기에는 천사장 사랑도 와 있고, 하나님 사랑도 와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은 어디서 전수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정상적인 사랑의 연결에는 결국은 하나님과 천사세계, 영계가 개재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다음엔 누구냐? 아담이 개재해야 되고, 그다음에 해와가 개재해야 된다구요. 이 아크엔젤(archangel;천사장)이 어떻게 했어요? 아크엔젤이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브를 파괴시켜 버렸다구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이브를 유인함으로 말미암아 이브와 아크엔젤이 파괴돼 버렸다구요. 이 아크엔젤 자체가 파괴되고, 이브가….

자, 그래서 천사장이 이브를 사랑으로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이 둘 다 파괴되었고, 그다음에 이브는 아담을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이 둘 다 또 파괴되었다구요. 이중 파괴라구요, 이중 파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여자가 죄가 많지요. 역사적인 시점에서 여자들은 피를 탕감해야 됩니다. 많은, 배가의 고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으로.

자, 그다음에 이거 보라구요. 천사장이 해와를 자기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함으로써 둘 다 파괴되었고, 해와가 또 자기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함으로써 아담이 파괴되었고, 그다음에 아담 해와 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파괴됐느냐 하면 자식이 파괴됐다구요. 자녀를 파괴해 버렸다는 거예요. 만일에 타락한 후에 결혼 안 하고, 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다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기가 쉽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쉽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가정이, 타락한 가정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친척을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유린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엔 종족, 그다음엔 국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을 보게 되면 미국 자체가 말이예요, 미국을 위주해 가지고, 미국 자주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면 했지 세계의 지배 안 받겠다, 세계 필요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콘트롤해 가지고 세계를 살릴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없습니다」 콘트롤하면 더 망해요. 미국과 같이 망하는 거예요. 지금 젊은이들이 마약 먹고, 프리 섹스(free sex;자유 성애)하고, 뭐 디스코 댄스하고, 그저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망하고 있다 이거예요. 젊은 자식들도, 아들은 아들대로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꿈꾸다 보니 어머니 아버지 필요 없고, 누나도 필요 없고, 누나도 또 그렇고, 아버지도 또 그렇고, 전부 다 엉망진창이라는 겁니다. 내 가정과 이웃 동네가 전부 다 엉망진창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사랑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지금 어떻게 됐느냐? 다 나라도 잃어버리고, 부모도 잃어버리고, 처자도 잃어버리고, 형제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교회도 잃어버리고 전부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사랑이 어디 있느냐? 사랑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나에 대한 사랑도 없고, 부모에 대한 사랑도 없고, 형제에 대한 사랑도 없고, 국가에 대한 사랑도 없다 이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낸 것같이 미국을 세계에서 쫓아낼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이상적인 세계에서 쫓아낼 것이라구요. 이 나라의 가정을 추방할 것이고, 이 나라를 추방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냈다는 그 논리가 맞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 가정을 표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전체를 중심삼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탄세계는 반대라구요. 사탄세계는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개재하고 부모가 개재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형제가 하나되어 있습니다. 공동적인 사랑이상을 형성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바깥 세상은 사탄의 밥이라구요.

이런 타락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런 역사를 만들었으니, 우리는 타락적인 세상이 아닌 딴 세상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구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엇으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요전에 여러분을 축복을 해줄 때 '너 남자에 대해서,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한 거예요. 여기에는 우주의 공약이 개재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공법이 개재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우리는 섭리와 역사를 대신한 사랑의 주인공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여기 개재해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 세계가…. 이게 타락한 세계가 아니라구요. 하나님하고 천사가 아담과 같은 입장에서 전부 다 여러분들을 직접 주관하는 거예요.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서…. 동기가 다르다구요, 동기가. 자기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공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무엇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재창조하는 거예요, 재창조.

자, 세상이 지금 갈 바를 모르고 있다구요. 방향도 잡지 못하고, 세계가 지금 갈팡질팡하는 이런 혼란의 와중에 있다는 겁니다.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킨 이 자아적인 것이, 역사를 파탄시켜 놨으니 오늘날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섭리와 역사를 중심삼은 축복의 하나의 궤도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와 역사를 대신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관념을…. 사탄편에 선 미국, 사탄편의 가정, 사탄편의 문화, 역사, 모든 관련된 것을 하나님편으로 돌려야 돼요. 또, 무가치한 것을 전부 다 유가치한 것으로,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우리는 돌려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갈 때 나는 이러한 대표의 남성으로서 사랑의 전통과 사랑의 존재를 자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남자면 남자의 사랑의 전통을 자랑해야 돼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남자는 뭐, 여자는 절개를 지키고 남자는 뭐? 이놈의 자식들!

한 가정에 아들딸들이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있다구요. 그다음에 여기에 종족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다구요. 이 세계가 말할 때 결혼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천사세계, 영계가 지원하는 가운데서 부모의 승낙 밑에서 아들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화합한 그 결론 밑에서 결혼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은 세계가 보는 관이요, 미국이 보는 관이요, 민족이 보는 관이요, 종족이 보는 관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아들딸들이 말할 때 부모가 승인했다고 하면 무조건 '아 오케이!' 하고, 부모들은 하나님이 승인했다고 하면 '오케이!' 한다구요. 하나님편에서 전부 다 간섭했다면 얼마나 복이예요. 절대지지라구요. 하나님하고 부모하고 한꺼번에 승인했다면 얼마나 좋아요? 이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사진이든 뭐든 다 좋다, 종이 짜박지도 좋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공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형제관, 부부관, 가정관, 국가관, 세계관을 갖게 될 때에, 오늘 이 세계의 비운의 역사를 청산하고 하나님이 직접 개재할 수 있는 이상적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러면 이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다 들어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주는 사랑이예요. 그러니 '당신을 통해서 그런 사랑의 이상을 전개한다. 그 사랑의 이상 때문에 당신을 만났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생각해 봐요. 하나님은 나보다 더 지혜롭고, 나보다 더 관찰력이 많으신 분인데, 미남자하고 추녀하고 결혼해서 살 때에 그 미남자가 추녀를 미녀보다 더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무엇으로 갚아 줄 것이냐? 후손을 통해서 갚아 준다구요. 앞으로 미국의 대통령은 백인시대가 지나간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지나갈 거라구요. 세계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백인 흑인이 사랑 가운데서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는 그런 가정을 통한 아들딸이라야 백인세계와 흑인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예요, 이론적. (박수)

여러분, 세상에 평지밖에 모르는 사람은 평지가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산에서 사는 사람은, 히말라야에 사는 사람은 히말라야산만 좋다고 그런다구요. 이럴 때는 이거 콤바인(combine;결합)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건 마이너스고 이건 플러스인데 말이예요, 이거 콤바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러한 조화의 세계를 생각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서구사회에서 욕을 먹지만 백인과 혹인을 결혼시켜 주고, 동양 사람과도 결혼시켜 주고 그런다구요. 이제는 또 백인들은 전부 다 뭐 한국 처녀한테, 한국 남자들한테 시집 장가가겠다고 야단이예요. 신랑감도 없고 색시감도 없으니 이거 야단났다구요.

이걸 안다면 산 사람은 '아이고, 평지가 좋다!' 그러고, 평지 사람은 '아이고 산이 좋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딴 데 자꾸 점령하고 싶지요? 자꾸 갖고 싶지요? 「예」 이제 사랑이라는 말을 알았다구요. 사랑은 플러스가 여기 있고 마이너스가 여기 있는데 이게 하나되는 게 이상적이예요, 플러스하고 마이너스하고 있는데도 가까운 것끼리 하나되는 게 이상적이예요? 어떤 게 이상적이예요? 요거 좋아하는 것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을 팔아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자, 미남자가 추녀를 보고 '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미인 중의 미인이다. 꽃 중의 꽃이다' 하는 그 찬사가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상을 준다면 그런 사람을 상 주겠나요, 아니면 자기가 잘났으니 자기처럼 잘생긴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을 상 주겠나요?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한국에서 쓰는 돈의 몇백 배 몇천 배를 미국에서 쓰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고생해도 잊어버리고 있지만, 백인들은 뒷전에서…. 반대라구요, 반대.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나라 대통령을 위해서 전부 다 생명을 걸고, 통일교회 운명을 걸고, 하늘땅의 전체를 걸어 놓고, 도박꾼이 도박장에 가서 아주 한판 하는 식으로 이 짓들 하는 거예요. 그런다고 무슨 이익이 있느냐 말이예요.

그러니까 미국 국민은 나한테 빚을 졌어요. 그 빚을 갚아야 되겠으니 한국 사람을 위해야 된다구요. 그래, 위하지 말라고 해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그저…. 결혼이 뭐예요? 뭐 요전에 물어 보니까 5년, 10년이라도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더라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천지이치가 그렇다 이거예요. 인과법칙에 의하여 선생님이 한 것을 미국이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구요. 이거 잃어버릴래요, 이거 갖고? 그게 쉬워요? 그게 쉬우냐 말이예요. 「아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선생님이 이만한 기반 닦기가 쉬웠겠어요? 여러분들이 기반 닦았어요, 선생님이 닦았어요? 「선생님이 닦았습니다」 아니야, 여러분이 했어. 「선생님입니다」 뭐가 선생님이예요, 뭐가 선생님이예요? 소위 젊은 녀석들이, 미국의 젊은 녀석들이 다짐했으면 역사는 이미 결정적으로…. 승패는 이미 다 가려졌을 거예요. 못사는 한국 나라의 레버런 문이 와서 잘사는 미국을 나라 팔아서라도 돕겠다고 했으니 못사는 나라들을 위해서 잘사는 미국이 나라를 팔아서라도 도와줘라 이거예요. 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사랑과 페니(penny;돈)를 주라는 겁니다, 여러분 잘사는 미국 사람들. 그것은 못사는 사람들에게는 자동적으로 전해진다구요. 이런 사랑을 가해야 합니다, 사랑을.

여러분 집을 팔고, 여러분 나라를 팔아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해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미국을 도와주는지, 차 버리는지? 여러분들을 차 버리면 레버런 문에게 칼을 가지고 와서 복수하라구요, 내가 하는 일이 틀렸다고. 여러분이 그렇게 했는데 차 버린다면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것이 틀렸다고 추방해 버리라는 겁니다.

이것을 어디서부터?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라구요. 세계를 걸어두고 가정에서부터, 축복가정으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는 미국 여성을 대표하는 것이요, 남편은 미국 남성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남성 여성이 합해 가지고 사랑의 본이 되라고 공약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형제의 이름으로, 앞으로 이상의 나라와 이상의 세계의 이름으로…. (박수)

여기서부터 직선 거리로 연결된 사랑의 길을 닦아 보자 이거예요. 아무도 안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가르쳐 줘서 틀림없이 그렇게 살았다 할 때는 세계는 내 뒤에 따라오지 말라고 발길로 차도 숨어서라도 따라온다구요. 이렇게 해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도, 섭리도 이 자리를 통해서 이렇게 오려고 하고, 역사도 이 자리를 찾아서 이렇게 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리는 역사와 섭리의 종착점의 대표자

자, 여러분들은 누구냐? 여러분들은 남자의 섭리와 역사의 종착점의 세계대표요, 여자의 섭리와 역사의 종착점의 세계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공중에서 서로 도킹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로 도킹되어 가지고 소리가 나고,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주가 다 돈다는 거예요. 그런 작용이 내 약혼자에게 나타난다구요, 서로 서로 악수할 때. 그 약혼자하고 악수할 때 하늘과 땅, 이 우주가 사랑을 하고…. 그러면 내 눈길, 내 후각, 미각, 청각, 감각, 뭐 우주섭리 할 것 없이 전부 다 꽃으로서 스파크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하다가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사랑 기둥이 될 것입니다. (박수)

거기에서부터 흘러 나오는 웃음은 역사를 품고 남을 수 있으며, 거기서부터 흘러 나오는 노래는 이 천지를 품을 수 있고, 거기서부터 나오는 문화, 거기서부터 나오는 사랑의 모든 풍경은 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까 말한 것처럼 여러분들이 복중에서 공기세계를 위해 준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복중세계에서 내가 죽기 전에 다 준비해 가지고, 그러한 감각을 전부 다 갖춰 가지고, 그러한 것이 확인되어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날에는 제한 없이 공기 있는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뭐 영국 간다고 '아이구, 공기 없어졌다!'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구요. 세계, 영계 어디 가든지 자기 세계가 되는 거예요.

색씨는 나 따라다니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벌써 내가 가면 자동적으로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내가 가다 보면 내 앞에 여편네가 가고 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어디 있어?' 하면, '어디 있긴 어디있어요? 당신 옆에 있지' 하는 거예요. '어디 있어? 어디 있어?' 하면, '나, 여기 있지' 그런다구요.

상대가 아무리 못생겼어도 더 못생긴 상대를 생각하라

자, 알 만해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그래, 박수도 좋지만, '나 틀림없이 한번 그렇게 살아 보겠다' 그런 생각 들어요? 「예」 암만 못생긴 여자들도 이렇게 잘생긴 남자를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못생긴 여자는 더 못생긴 남자를 생각하라구요. 그게 원칙이예요. 아! 이렇게 못난 사람이 '나, 잘난 사람을…' 거 안 되는 거예요. 틀렸다구요, 틀렸다구. 사탄 생각이예요. 요전에 흑인 총각들한테 '너, 누구하고 결혼할래?' 하니까, '아! 나 백인하고…' 그래서 '야! 이 녀석아! 너 원숭이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해 봤어? 이 녀석아' 그랬다구요. 또, 흑인 어떤 남자가 '나 백인하고 결혼을…' 하길래 '이 자식아! 성성이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해 봤어?' 그랬어요. 그래도 살겠다고 한다면 내가 백인 얻어 줄 수도 있지요.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이런 일을 하겠다고 옛날에 꿈꿀 때 말이예요, 아이고, 달콤하고 좋을 수 있는 것만 태산같이 있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억세고, 지긋지긋하고, 핍박받고, 침뱉음을 당하고, 레버런 문 나라까지도 천대하고 이런 것을 생각했다구요. 나라가 들이차고, 핍박을 하고 그래도 나는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자, 나는 저 태평양 바다의 수평선 위에 선 레버런 문입니다. 여기는 무한히 깊을 것입니다. 육지 가게 되면 높은 곳이…. 나는 여기까지도 내려갈 수 있고, 여기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구요. 둘 다 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이것 먼저 취할래요, 이것 먼저 취할래요?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이걸 먼저 취하겠다고 하지만, 나는 이걸 먼저 취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걸 점령한 후에는, 여기 내려간 후에는 올라간 사람들은 여기 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배워야 된다구.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나한테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도 지상세계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되는 거라구요, 사랑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그렇겠지요? 「예」

여러분들 이거 취할래요, 이거 취할래요? 「내려가는 것을 취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내려가야 돼요. 무니들은 아래를 향하여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니 파이프를 대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전부 다 에어 탱크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장치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잠수하려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도 잠수복 다 만들어 주고, 탱크 만들어 주고, 공기통 다 만들어 줬어요. 그러니 전부 다 짐들 싸 가지고 가서 전도하라구요. 자꾸 해줘야지요. 아이구! 한 사람이 왔다고 한 시간만 하면 되겠다 해가지고 쉬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전도하라는 거예요. 여러 사람이 있어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환영이예요? 「예」 속으로는 싫지만 입으로는 할 수 없이 대답하는 거지요? 「아닙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이거예요.

자, 이런 고생을 하고, 그다음엔 사랑을 중심삼고 아까 말한 대로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오늘 새벽에, 정월 초하룻날보다 이번에 제일 중요한 얘기를 해준 거예요. 가정, 축복가정에게 말이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