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용한 이곳, 시애틀시에 난데없는 외국의 젊은 사람들이 수백명 들어와 가지고 상당히 복잡하게 하고, 상당히 소요스럽게 함으로 말미암아…. 도대체 그 장본인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금까지 평화를 추구해 오지 않은 시대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변화와 불신이 가득 찬 이 땅이 지금 와서는 그러한 이상적 요건을 성사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하는 인간세계를 넘어서 어떠한 절대적인 분, 불변인 동시에 영원하신 그런 분이 계신다면 그분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이와 같은 요건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이상의 주체이시요, 사랑의 주체이시요, 행복과 평화의 주체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관점에서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행복이니 이상이니 혹은 평화니 사랑이니 하는 모든 말을 두고 볼 때, 이 말은 하나님 혼자 두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인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존재, 대상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도대체 그 존재가 어떠한 존재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우리 인간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우리 인간 자체는 하나님의 사랑을 성사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이상을 완결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평화를 완결시킬 수 있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제시하는 내용에 일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 외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상대적인 이상을 완성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하자구요. 여기에 오신 분들 보면 시애틀에서 상당히 유지 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러분이 청년시절에 결혼 상대를 구하게 될 때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원했습니까, 못난 사람을 원했습니까? 여러분, 대답해 보라구요. 누구나 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원합니다.
여기 세상에 미남 미인, 아주 이상적인 부부, 잘생긴 부부가 있다고 합시다. 이 부부가 첫애기를 낳았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어머니 아버지는 미남 미녀인데 그 애기는 제멋대로, 딱 아이다호 포테이토처럼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당신 애기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히 잘생겼소'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박수)
자, 그러면 도대체 이 사람이라는 존재가 누구를 닮았느냐? 사람은 어디까지나, 암만 잘난 남자라도 우리 인간은 결과적 존재이지 원인적 존재가 아닙니다. 어디선가 유래한 결과적 존재임에 틀림없는데, 원인과 결과는 일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다면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를 닮았느냐?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원인이고 나는 결과이기 때문에, 내가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도 그렇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하나님 대해서 우리가 '당신도 당신의 대상이 잘나기를 바라고, 당신의 아들딸이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묻는다면,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어, 나는 너희 인간들과 닮았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고 보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보다도 낫기를 바라신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타락한 인간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대상과는 한번 만나면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 타락한 인생도, 우리 잘못된 인간도 그러한데, 타락이 없는 본래의 선한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지어졌던 인간이 영생하고 영원히 있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 이 레버런 문을 만나서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나도 영생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다면 그것은 위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우주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하나님과 인간은 그와 같은 입장에 섰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영원하고도 불변한 행복과 이상과 평화와 사랑의 근원을 어떠한 기대 위에 세울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이상적 기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게 된다면 전부가 갈라질 수밖에 없다는, 전부가 하나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원칙적 기원을, 이상적 기원을 어디에다 두셨느냐 하면, 위해서 존재하는 것에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인생들은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참된 사랑이니 하는 말이 어디서 나오느냐? 그것은 위하라고 하는 데서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을 중심삼고 창조이상, 우주의 원칙을 설정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오늘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남자 되시는 분들, 시애틀에서 그만하면 다 훌륭하신 분들이 오셨는데,여러분들은 '내가 이렇게 남자로 태어난 것은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되십니까? 또, 여기에 잘난 미인이시고 이름난 부인 되신 분들이 계신데, '아! 내가 이렇게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나 때문이다.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렇게 생각되십니까? 이런 생각을 지금까지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남자가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 보라구요. 남자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고, 서로서로가 위해서 태어나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생기기를 위가 이렇게 넓게 생겼다면, 반대로 여자는 위는 좁고 아래가 넓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뉴욕 같은 데서 전철을 타게 될 때, 만원이 되어 있을 때는 이 둘이 딱 어울려 앉아야 이게 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이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냐?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에게 굴복하라고 하고, 나를 위하라고 강요하는 데서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전쟁도 그것에 의해서, 파탄도 그것에 의해서 가정, 사회 문제도 전부 다…. 이 질서 기준이 하나님이 본래 천지를 창조하신 공식적인 원칙에 위배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을 오늘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참된 부모, 사랑의 부모, 이상의 부모, 행복의 부모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하면,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고, 아들딸을 위해서 살고, 아들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가정들…. 여러분, 여기 부부들이 많이 오셨지만 부부들을 보더라도 이상적 부부, 참된 사랑의 부부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아내는 말하기를, 내가 태어나기를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내가 살기를 당신을 위해 살고, 내가 죽기를 당신을 위해 죽을 것이라고 한다면, 서로가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될 때, 거기에서 사랑의 부부, 이상의 부부, 행복의 부부, 평화의 부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와 같이 위하여 존재하는 데서 모든 이상이 실현 되고 가치적 존재가 기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공식을 적용해서…. 우리가 미국이면 미국을 예를 들어 말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공식을 적용하면 그것을 대번에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에서 제일 애국자가 누구냐 하면 아브라함 링컨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많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초야에서 났는데, 그 자신이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의 출세를 위하고 자기 가정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그는 초야를 넘어서 미국 대통령까지 할 수 있는 길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미국을 위하여 났고, 미국을 위하여 살 것이고, 미국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 그 결심이 미국의 16대 대통령 자리에까지 나가게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세계의 역사시대에 적용한다면, 성인 중에 세계 제일의 위대한 성인이 누구냐 하는 데 대한 답도 대번에 우리는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인류를 위해서 왔고, 인류를 위해서 살다가,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짐과 동시에 자기의 생명을 빼앗는 원수를 대해서까지도 위하여 존재하겠다는 위대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단 한 분 그분만이 역사상에 없는 위대한 성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론에서 보게 될 때, 성경의 66권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단 두 마디, '위하여 존재한다'는 이 말로 완결을 지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게 되면,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고, 남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고자 하는 자는 살고, 생명을 잃고자 하는 자는 찾고, 찾고자 하는 자는…. 전부 반대적인 말, 오늘날 인간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반대적인 말을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천륜의 원칙을 기원으로 하여, 기반으로 하여서 볼 때, 이러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영계의 사실을 모를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영계에 대한 전문가인 것입니다. 저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않은 체험을 했고, 또 영계는 나의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저 영계의 질서적 기원을 찾아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으로 구성된 세계가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천국이라고 여러분이 단적으로 알아도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한 곳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어차피 그곳에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생을 두고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를 위해서 더 살았느냐, 남을 위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가지고, 남을 위해 산 것이 크다 할 때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요. 그 반대가 되게 될 때는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공식적 원칙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죽어 보면 알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의 길을 따라오면서 섭리를 해 나온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 본향의 뜻과 본향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교훈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고차적인 종교는 희생하라, 봉사하라 하는 논고를 세우지 않을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 세계에 일치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와 종교의 배후에서 섭리해 나왔다는 사실을 볼 때, 하나님은 역사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위하려는 종교는 발전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는 종교는 내려간다는 결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왜 하나님이 위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것을 몇 가지 조건을 들어서 말해 보자구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은 다 본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본심으로 볼 때, 어떤 사람이 진정 희생적인 입장에서 여러분을 위해 생명을 다한, 그런 여러분이 은혜를 입은 일이 있다면, 그 은혜를 갚는 데는 백 퍼센트만큼 은혜를 졌으면 한 50퍼센트는 지갑에 집어 넣고 한 50퍼센트만 갚고 싶어요, 백 퍼센트 이상을 갚고 싶어요? 우리의 본심이 어떠냐 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이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더, 더…. 그게 사실입니다.(박수)
자, 보시라구요. 여기에 미스터 박에게 내가 진정으로 백 퍼센트의 은덕을 입혔으면, 그는 진정 본심으로 백 퍼센트 이상, 백 십 퍼센트를 나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정으로 돌려주는 것을 내가 받게 될 때, 나는 또 거기에 백 십 퍼센트 이상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나는 것이요, 또 저기서는 진정 그와 같이 더 받았으면 더 이상 보내주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결과가 빚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영원이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이 참으로 위대하시다는 걸 우린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위하는 그 자리에서만 영원함과 동시에 번창과 발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둘째는, 왜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우주를 위해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에, 위하여 존재하는 자는 자동적으로 중심적 존재가 된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위하여 존재한다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선거하는 데도, 도시면 도시, 시애틀시면 시애틀시의 시장을 뽑게 될 때, 시애틀시를 보다 위해서 산 사람을 뽑는 것이 원칙이고, 미국 대통령을 뽑는다면 어느누구보다도 미국을 위해서 산 경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왜 중심존재로 쓰느냐? 천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제도를 우리가 적용하는 것도 원인이 거기서 유래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여덟 식구가 있는데 맨 막내가 그 형제보다도 부모를 더 위하게 된다면, 부모도 그 꼬마를 중심존재로 세우고 형님들도 그 꼬마를 중심존재로 세우고, 자동적으로 중심존재로 세우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미국 젊은이들, 오늘날 소위 자기가 안다는 지식층에 있는 청년들이 남을 위해 사는 것을 수치로 아는 이런 사실은 이와 같은 천리원칙을 몰랐기 때문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나나 우리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계의 중심자도 그러한 사람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중심존재 앞에 주관받는 것이 수치가 아닙니다. 오늘날 주관하면 아주 머리 아파하고 누구든 다 싫어하지만, 천만에요. 진정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를 위해서 선 중심 앞에 주관받는 그 행복이라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그러한 우주의 중심존재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그분 앞에 주관을 받는데, 그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여러분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음, 세번째 이유는 무엇이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사랑' 하면 그 사랑을 내 사랑으로 알고, '이상' 하면 우리들의 이상인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이 나로부터 오고, 이상이 나로부터 온다는 생각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사랑과 이상은 생명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기원이 되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고귀한 것을 우리가 이어받기 위해서는 겸손히 머리 숙이고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인 것을 오늘 저녁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상대 없이 이상을 찾을 수 있어요? 이러한 생명보다 귀한 것이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오기 때문에 이 가치를 존중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상대를 위하는 데서만이 그 상대로부터 이와 같은 참된 사랑과 이상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럴 거라구요. '저 레버런 문이 뭘하는 사람이냐? 무슨 통일교회의 창설자라구? 그 뭐 유니피케이션 쳐치(Unification Church)? 지금까지 자고로 수많은 사람이 그런 꿈을 꾸어 왔는데 도대체 레버런 문이, 동양인 한 사람이 뭐 교회를 통일하겠어? 그 머리가 조금 부족하지 않아? 그럴는지 모르지만 이 공식을 적용하게 될 때는 틀림없이 된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장로교라든가 감리교라든가 성결교라든가, 그 어떤 교회의 목사가 자기 교인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보다도 우리는 더 하자, 또 그 교인들이 목사를 위하는 것보다도 우리는 더 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통일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철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가 교회를 위하고, 교인이 목사를 위하는 그 이상만 하면 구원섭리는 그냥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을 사랑하는 미국 국민 여러분, 미국에는 흑백문제가 왜 이렇게 문제가 돼 있느냐? 이 원칙에 위배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문제도, 혹은 부부 사이의 문제도, 사회의 문제도, 국가에 대한 모든 애국심도 이와 같은 문제에 다 걸려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전에는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금후에 있어서 논란의 대상이 된다고 나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나는 동양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내가 미국에 찾아온 것은 여기에서 오늘 돈을 벌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명예로운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와 같은 사상을 심어 놓지 않으면 이 민주세계뿐만 아니라 세계가 위험하다는 것을 하늘로부터 통첩받아 가지고 비난과 혹은 여러 가지 논란의 자리를 거듭하면서도 지금 이와 같은 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박수)
미국 국민을 위대한 국민으로서 내가 아는 것은…. 미국이 2백 년 동안의 짧은 기간에 세계에 없는 문화세계를 창조한 것은 세계의 지성인, 세계의 잘난 사람이 있으면 흡수하고, 세계의 좋은 것이 있으면 그 민족성을 흡수하는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이와 같은 원칙을 빨리 흡수할 수 있는 국민이 미국 국민이라고 보고 하나님은 미국 국민에게 많은 기대를 갖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런 말도 전하게 한다고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는 날에는 미국은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아메리카를 꿈꾸고, 그러한 원칙을 따라간다면 틀림없지요.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공식을 통해서 이상적인 세계로 전진한다는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위해 있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있고, 그 부부는 자녀를 위해 있고, 그와 같이 형성된 가정은 종족을 위해 있고, 그 종족은 민족을 위해 있고, 그 민족은 국가를 위해 있고,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고, 이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있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나, 우리를 위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것은 여러분의 것이 되고, 내 것은 가정의 것이 되고, 가정의 것은 사회의 것이 되고, 사회의 것은 국가의 것이 되고,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 되고,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지상에 이루어지면, 그 세계가 바로 지상의 천국이요, 우리 인류가 자고로 바라오던,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가 영원히 깃드는 그런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는 확실히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는 것을 아시고,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이런 면에 일보라도 가담해 가지고 전진하는 여생을 산다면 이 사회에, 혹은 이 나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생활과 여러분의 도시에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