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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크다

일시: 1964.07.17 (금)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

지으신 아버지의 본향의 동산에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영광만이 가득 차 있어야 할 곳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무한한 소망을 노래하면서 저희들의 생활의 영광을 스스로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이, 아버지가 소원하셨던 본연의 인간이었음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그러한 소망과 그러한 이념은 우리 인류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파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한 아버지의 슬픔과 아버지의 고통과 아버지의 비참함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이 인류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뜻을 따라 나온 우리의 조상들도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가 당하여서는 안 될 것을 당한 억울함을 오늘날 저희들은 깨달았사오므로, 이 슬픔과 고통과 비참함을 오늘날 저희 시대에서 가로막고 본연의 소망이었던 아버지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천지를 저희들은 다시 바라보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맡기고 세상과 대결하기 위해 나선 발걸음이었사오니, 이제 저희의 자세와 갖춘 모습을 하늘은 주시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적진을 향하여 최후의 판가리의 싸움을 겨루기 위한 준비의 시선으로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최후의 승패를 결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온 천지간에 세워야 할 사명과 책임이 끝날의 성도들에게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정성이 필요할진댄, 정성을 기울이기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싸움의 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나서라 하게 될 때는 그와 같은 명령과 그와 같은 뜻 앞에 있어서 절대 복종하고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과거에 뜻을 대신한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은 시대적인 환경을 넘지 못하여서 아버지를 슬프게 한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노아 때에도 노아의 가정이 그러하였고, 야곱 때에도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은 민족이 그러하였고, 모세 때에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당시에도 그러하였고, 현세도 그러한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사망의 근원을 동기로 삼고 엉클어져 있는 모든 사회적인 환경을 저희들이 바라보게 될 때에, 스스로 아버지 앞에 맹세한 자체를 찾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고, 스스로 아버지 앞에 장비를 갖추어 최후에 일격을 가하기 위한 하나의 영광의 모습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인 최후의 때가 저희들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이 세계사적인 책임을 앞에 놓고 이와 같은 크나큰 싸움과 크나큰 사명을 책임지고 이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스스로 자기의 모습을 아버지 앞에 세우지 못하는 자는 끝날에 아버지가 불러 명령하시는 최후의 싸움터에서 쓰러지고, 그렇지 않으면 낙오되는 결과밖에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스스로 깨달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젠 자기 마음을 일깨우고 몸을 스스로 충고하여 아버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모든 내적 자세와 외적 자세를 솔직히 고백하여 아버님이 새로이 분부하는 명령 앞에 복종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모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죄악에 얽매였던 과거의 환경적인 인연의 조건들을 스스로 몸 마음에서 청산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고, 그런 현실에 당하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시대에 처한 자기 자신이 당신을 대신하여 이미 나섰사오니, 이미 아버지 앞에 맹세를 하고 모든 것을 저버리고 나선 걸음이었사오니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경륜하는 곳을 향하여 진격하여, 용진하여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고 싸워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극히 필요한 때가 되었사옵기에, 아버지, 이 민족의 혼란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세계적인 모든 불쌍한 참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하늘의 정병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옵니다.

하늘의 정의의 칼을 뽑아, 하늘의 정의의 심정과 외적인 무장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기를, 오늘날 저희 자체를 통하여 아버지는 통고하시고, 저희 자신을 통하여 아버지는 울부짖고 가라고 명령하시고 그곳을 향하여 가야 할 책임적 사명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통일의 용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이 완전히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이 아버지의 원수를 미워할 수 있는 마음으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사탄을 분별하는 분별적인 생활, 즉 심판을 대행할 줄 아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이 돼야만 되겠습니다. 이것이 개인을 대신하고, 이것이 가정을 대신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대신하고, 온 천주를 대신하여 아버지 편에 있어서 입증을 받고 또, 이것을 입증시킬 수 있는 자신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책임과 과제가 저희 생활무대에 전개돼 있사오니, 이 엄청난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걸음 걸음에 있어서의 저희들은 모든 것을 다 드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아낌없이 스스로 바치면서, 스스로 죽음길을 찾아가면서 감사할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은 이미 지났사옵고 4년노정의 1년이 더 지나갔사옵니다. 이제 여름 기간을 통하여, 한 기간을 작정하여 아버지가 명령하신 새로운 싸움터를 향하여 나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고 모였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은 한 형제이옵니다. 같은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있사옵고, 같은 심정을 통하여 태어난 아들딸이었사옵고, 얼굴과 그 모든 모습과 그 모든 자체는 다를지라도 아버지의 이념 가운데서는 하나이옵고 아버지의 목적하신 그 권내에서는 동지요, 한 지체이옵고, 한 몸이옵니다. 전체가 합하여서 아버지의 승리를, 혹은 개인을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 종족·민족을 통하여, 국가·세계를 통하여 이루어야 할 것이 아버지의 복귀의 사명임을 저희들이 잘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이것을 실천해야 되겠고, 실천하는 데는 반드시 사탄을 굴복시켜 아버지 앞에 영원히 매장해야 할, 영원히 심판해 버려야 할 책임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더우기 비참한 이 민족의 환경을 책임지고 하늘을 향하여 저희들이 끌고 갈 수 있는 하늘의 선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천만의 힘과 저희의 힘을 비교하게 될 때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서 가지고 끄는 힘이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야만 이 민족을, 아버지, 새로운 방향으로 돌이키고 새로운 목적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스스로 알고….

아버지, 저희의 염원하는 손길이 3천만 민중의 손길을 대신하고 저희의 몸을 일깨워서 아버지 앞에 나서서 맹세하게 될 때는 3천만 민족의 맹세를 대신하여 나설 줄 알며 세계를 대신하여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였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체를 아버지 뜻 앞에서 시작하였사오니 뜻 앞에 거두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이 아버지 뜻과 더불어 길이길이 함께하셔서 저희의 생활무대에 있어서, 저희의 실천무대에 있어서 소망하시는 그곳까지 가는 데 낙오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끝까지 아버지의 영광 앞에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면서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맡기었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호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우리가 섭리역사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우리의 선조들은 번번이 뜻을 위한다고 하는 노정에서 받들고 나오고 따라 나왔지만 최후에 가서는 실수하였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담가정에서부터 노아가정, 혹은 아브라함 이후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역사과정에 나타나 있고, 예수가 왔다 간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나타나 있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어진 사명에 비례해서 탕감조건이 주어진다

지금 이때를 이구동성으로 말세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세에 처해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역시 이 끝날에 심판하기 위한 하늘의 뜻이 이 지상에 이루어지기 전에 반드시 하늘이 어떤 무리를 택해 세울 것이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택해 세우는 그 무리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를 하늘은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그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명을 맡기게 될 때에, 그 사명을 잘못하면 역시 선조들과 같은 역사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는다고 우리는 단언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역사상에 왔다 간 우리 선조들의 모든 실수를 알면 알수록 오늘날 현실적인 우리 자신의 입장을 대치해서 생각해 보게 될 때에,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더욱 느껴야 할 때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한국 교계 앞에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또, 이 민족 앞에 통일의 이념이 앞으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시대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나왔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종말시대에 있어서 기필코 하늘이 원하는 사명, 즉 이 땅을 책임지기 위해서 우리가 나왔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있는 한…. 이 책임이라는 것은 여러분 개체에게 있는 동시에 우리 교회 전체에도 있다는 겁니다. 이 개체의 책임과 이 교회 전체의 책임을 합해서 이 민족적인 책임으로 대치시켜야 할 사명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지워진 사명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민족을 구하는 이 사명이 30억 인류를 대신하여 하늘이 내세운 시대적인 사명이라고 할진댄, 30억 인류 앞에서 책임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이 우리 앞에 있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개인으로부터 교회 전체, 혹은 국가, 세계무대까지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여기에는 순수한, 순탄한 노정을 거쳐간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을 세워 역사하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역사노정에서도 역시, 개인 하나 승리하기 위해서도 역시 거기에는 탕감의 역사가 있습니다. 범위가 작으면 작은 것에 비례해서 탕감도 작지만 범위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비례해서 탕감의 조건도 커 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역사적인 이 종말, 이 끝날에 있어서 하늘이 책임지워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 사명이 크고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탕감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과 의무가 오늘날 여러분 개체와 우리 통일교단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절절히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을 요구하는 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요, 교회를 요구하는 것은 민족을 세우기 위함이요, 민족을 요구하는 것은 세계를 세우기 위함이요, 세계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늘땅을 세우기 위함이예요. 이 복귀역사노정에 있어서 작은 것을 희생시켜 더 큰 것을 세우기 위한 것이 이 복귀역사의 전반적인 개관인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는 개체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있어야

그러면 이 뜻이라는 것은 어떠한 뜻이냐? 개인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전체 탕감의 조건을 완결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정, 종족, 혹은 교회, 민족, 국가적인 인연,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인연에 있어서의 탕감조건을 제시하여 사탄과 대결하여 승패를 결하고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앞에 있어서, 오늘날 세계적인 이 무대 앞에 있어서 우리가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사탄이 다시는 우리 앞에 제시할 조건이 없다 하는 최후의 탕감조건을 완결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통일 용사들에게 이런 책임과 사명이 겸하여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온 30억 인류 앞에 새로운 깃발을 드높이 들고 새로운 역사의 행군을 명령해야 됩니다. 그런 소명을 갖고 나타난 모습들은 초초하지만 배후에는 현실적인 무대에 나타난 그 조건만이 아니라 과거를 통하여서 타락 전 이상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게까지 인연이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여기에 나타난, 어떠한 범위에 제한된 환경에 나타난 그것만이 아니라 환경을 넘은 전세계사적인 인연이 우리 앞에, 우리 두 어깨 위에 짊어져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들이 과연 승리를 하겠느냐? 우리 교회가 과연 승리를 하겠는가? 이 민족이 세계 인류 앞에 새로운 이념을 대신하여 승리할 수 있는 개체가 됐느냐? 이런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거기에 부여되는 희생과 거기에 부여되는 탕감의 내용과 조건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불러서, 통일교회의 한 식구를 세워서 '너는 개체 탕감을 완수했으니 이제 어떠한 특정한 가정을 대표하여 탕감의 제물이 되라'는 명령을 하실지도 모르는 겁니다. 또, 어떠한 개인을 보고 '너는 어떠한 종족을 대표하여,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의 그 종족 전체를 대표하여, 종족을 대표하여 탕감의 제물로 나타나 가지고 내가 요구하는 승리의 조건을 제시하라'고 할지도 모르는 겁니다. 개인을 대해서도 그렇지만 어떤 가정을 딱 불러 하늘이 명령하기를 '너희 가정은 하늘 앞에, 혹은 삼천만 민족의 전체 가정을 대표하여 탕감의 제물의 자리에 나서라' 할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또, 어떤 종족을 세워 이 나라, 이 민족,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살 수 있는 땅을 개척하기 위해서 탕감의 제물 자리에 나가라 하게 될 때에 '하늘이 명하신 뜻이오니 가겠습니다'고 할 수 있는 종족, 더 나아가서는 민족이 있어야 됩니다. 한민족이면 한민족이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하늘땅을 복귀하기 위한 사명, 탕감을 시키기 위한 책임을 하늘이 알고 '이 민족이 대신하여 제물적인 자리에 나가라' 하게 될 때에 민족 전부가 나가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만 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하나의 나라까지 이런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이 복귀의 역사는 세계사적인 승리의 노정으로서 종결시킬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을 안 들이고 어떤 영광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힘을 들이지 않고 승리의 실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무리 승리의 실적을 갖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세상에서는 공인해 줄지 몰라도 하늘땅은 공인할 수 없어요. 왜? 탕감조건, 탕감복귀 원칙을 통하여 섭리하는 하늘의 공식적인 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그러면 이러한 원칙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헤아려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이 세계사적인 종말시대에 처해 있는 기독교 신도들 가운데 어떤 민족을 대표해서 세계사적인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한 교단이 있었느냐? 그러한 교단이 나타났으면, 그것이 통일교회면 그 교회의 이념은 통일교회만의 이념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이념이요, 한민족을 넘어 하늘땅을 위한 이념이예요.

그런 마음으로, 그런 입장에서 스스로를 하늘 앞에 맹세의 실체로 세워 사탄과 대치되어 가지고 거기에 하늘이 원하는 입장에서 세계를 움직이게 될 때, 사탄까지도 공인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과연 그 자는 하늘땅 앞에, 하늘이 요구하는 조건을 실체의 제물로써 같이 바쳐 드렸다고 사탄이 공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존재가 있어야만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이게 탕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타락 이후 2천 년간 수고하여 아브라함을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이삭·야곱을 세워 가지고,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이 땅에 세워 가지고 비로소 승리의 민족이라는 기반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 민족은 야곱 일대의 승리인 동시에 가정적인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것은 사탄세계에서 승리했다는 거예요. 승리한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적으로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대표한 라반가정에 있어서 야곱은 열 번이나 속임을 당했습니다. 열 번이나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묵묵히 하늘 앞에 설 때까지 기다리고 나갔습니다.

물론 야곱도 그랬지만 노아 할아버지도 그래요. 노아 할아버지를 두고 볼 때에도 120년 동안…. 노아는 120년 후에 이 땅을 심판하겠다는 하나님의 통고를 받았던 거예요. 하나님은 심판할 것을 통고해 가지고 그 높은 산 아라랏산에다 배를 짓게 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찌하여 이러한 명령을 했느냐? 이것은 정상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배를 짓는 데는 강가에서나 바닷가에서 만들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산에, 반대되는 자리에 배를 만들라고 명령한 것이냐? 이것은 노아를 그 시대의 수많은 백성, 만민 전체가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노아 할아버지를 어느누구도 말로라도 심판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런 자리에 세운 거예요. 남녀노유를 막논하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그 노아 할아버지보고, 저 미친 녀석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비소했던 거예요. 어떤 녀석들은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을 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고픈 놀음을 상징적으로 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우기 위해 노아에게 거기에다가 방주를 짓게 했던 거예요. 하늘이 사랑하고 하늘이 세운 사람을 먼저 때리는 거예요. 누가? 사탄세계가. 때렸으니 칠 수가 있는 거예요. 심판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먼저 하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맞게 해 가지고 찾아 나오는 거예요.

노아도 그랬고 야곱도 그랬던 거예요. 이스라엘에 성전의 터전을 마련한 야곱도 역시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맞고 빼앗아 온 거예요. 모세도 마찬가지예요. 모세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올 때에 물론 메시아로 왔지만,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심판해야 돼요. 심판 행사를 하지 못하면 메시아가 못 됩니다. 왜? 이 땅은 사탄주권 세상이니 사탄주권 세상이 예수에게 만왕의 왕의 권한을 인도해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심판해야 돼요. 심판을 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사탄세계 앞에 침을 받아야 돼요.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돼요. 아무리 몰리고 아무리 쫓기더라도, 예수님이 이 민족과 더불어 몰렸던들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민족과 더불어 쫓기고, 민족과 더불어 몰렸다면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예수만 몰렸기 때문에 망한 거예요. 그래서 죽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사탄세계 앞에 몰리는 입장에 서야 할 이스라엘 역사가 끊어져 나간 연고로 예수를 믿고 나오는 기독교는 역사 도상에서 몰리는 무리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몰리는 무리가 되어야 돼요. 끝날이 될 때까지, 예수가 이 땅 위에 올 때까지, 재림시대까지 이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적인 권한을 가지고 예수를 몰아낸 죄를 탕감해야 돼요. 재차 죄짓는 노정을 거치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맞아야 한다 이거예요. 개인으로 맞고, 가정으로 맞고, 종족으로 맞고,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이런 시대 과정을 지금 거쳐오고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사탄편에서 치는 대로 복귀하는 거예요, 치는 대로. 사탄이 얼마만큼 쳤으니 하늘도 얼마만큼 친다는 거예요.

지금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맞이하던 때와 같은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러한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새로운 이념을 부르짖고 나왔습니다. 이 무리가 하늘의 복귀역사노정을 대신해 나왔다 할진대는, 하나의 작전 계획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 나왔다 할진대는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몰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갖은 핍박과 고통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민족적인 주의 사상, 어떤 전통적인 국가 기준의 주권만이 아니예요. 오늘날은 사상 주의와 사상 시대이니만큼 사상과 주의권 내, 혹은 지방권 내에 있어서 몰림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환경 앞에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길을 가는 통일교회의 교인들의 생활 이면을 전부 다 다시 한 번 들쳐보게 된다면 역사적인 비참상,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몰리던 모든 참상이 현실적으로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 가운데 전부 재현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재현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그러하고, 가정적으로 그러하고, 종족·민족·국가적으로 그러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무대 앞에 다시 한 번 몰리는 기준에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렇게 나서게 될 때에 비로소 세계사적인 심판의 기준을 넘는 거예요. 이게 복귀역사예요, 복귀역사.

오늘날 우리들은 개인적인 시대를 지나고 가정·종족·민족·국가를 향하여 넘어갈 수 있는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맞이했던 시대의 환경과 똑같아요. 배경도 똑같아요. 한국의 실정이 그때의 배경과 똑같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늘을 핍박하고, 하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모인 그 민족도 어떻게 되느냐? 같은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몰아내던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기개가 당당하고 늠름하고, 천하가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고 행복하게 나왔지만, 가다 보니 나중에는 하늘 백성보다도 더 비참한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더 비참한 자리. 그러거들랑 때가 온 것을 알라는 거예요. 그러거들랑 때가 온 것을 알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한국의 현세를 바라보게 될 때에 어디로 가고 있어요? 이는 탕감역사로서 하늘은 하나의 기준을 세워 준비해 온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그 걸음을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만일에 대한민국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떨어져서라도 이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과정을 넘어가야 하는 시대적인 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들은 더더욱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지금이 그래요.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음력 8월까지. 다 넘어가야 돼요. 잘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금년에 못 넘으면 명년에? 그거 안 된다구요. 문제가 심각한 때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겠어요.

이러한 입장에 처해 있는 오늘날 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책임과 사명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적인 의미에 있어서는 지대한, 엄청난 천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은 승리의 노정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있어서 기필코 승리―이스라엘은 승리예요, 승리―의 민족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인 승리자, 가정적인 승리자, 종족적인 승리자, 민족적인 승리자, 국가적인 승리자, 세계적인 승리자, 그다음에는 천주적인 승리자로서 7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7단계.

주님이 오시기 전에 땅 위의 성도들은 하나의 나라를 세워야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은 어떤 운명에 처해 있느냐?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느냐? 이게 제일 문제예요. 하늘은 오늘날 지상을 대해서 부르고 있나니 최후의 무대는 어떤 무대냐? 하늘땅을 대신하여 싸움터를 마련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종족을 어떻게 길러 나가느냐? 이것이 하늘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점이예요. 민족, 국가가 문제가 아니예요.

개인적인 싸움에 지치지 않고 가정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가정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종족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종족적인 싸움에 지치지 않고 민족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또 민족적인 싸움에 지치지 않고 국가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국가적인 싸움에 지치지 않고 세계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의 노정이예요, 복귀의 노정.

그럼 이 싸우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하냐? 싸우는 데에는 군대가 필요해요. 군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병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이 필요하냐? 정병이 필요하다, 정병이. 하늘은 어떤 정병을 원하느냐? 이 정병을 세워 가지고 일시에 '개인적인 승리를 결정지었다. 가정적인 승리를 결정지었다.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적인 승리를 결정지었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최후의 전쟁이예요, 최후의 전쟁. 이것이 주님이 와서 하는 전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이 오기 전에 이 땅 위에 있던 선조들은 어떻게 됐느냐?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 위에 서 있지 못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인 전쟁을 해서 원수들을 무찌르고 승리의 개선가를 부를 수 있는 하늘편의 백성들을 세워서 새로운 천국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 땅 위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의 나라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하늘이 어느때든지 명령할 수 있는, 세계적인 사탄세계를 향하여 진군을 명령할 수 있는 정병으로서 되어 있는 하나의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의 자리예요.

기독교인, 하늘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국가가 있으면, 그 국가의 민족이 이런 정병으로서 승리를 갖추어, 하늘이 택해서 명령할 수 있는 하나의 국가의 기준이 되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되어 있어야지요. 그런 믿음을 세우고서야 비로소 하늘이 직접적인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세운 후에 하늘은 주님을 보내 가지고 세계적인 심판을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국가적인 기준을 닦을 때까지의 기독교 역사과정은 비참뿐이예요, 비참. 찢기고 뭐 기름가마에 튀기고 목 베이고…. 세상의 천가지 만가지의 비참한 역사가 여기에 다 들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도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역사적인 비참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런 역사적인 전통의 터 위에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을 갖춘 하늘의 정병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본래 옛날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한 주권을 대신한, 국가를 대신한 하늘의 정병 부대를 예수 앞에 고스란히 상속했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스라엘이 이렇게 안 나눠지지요. 그때 다 복귀됐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러한 국가적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면 그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민족의 형을 통해서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민족은 이 국가 전체의 정병의 이념을 완결시켜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 이것이 안 되어 있을 때는 이 민족은 망하는 겁니다. 재차 망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이 국가기준에 있어서 하늘이 세워서 역사할 수 있는 정병의 기대가 되어 있지 않을 때는, 오시는 재림주님을 맞을 수 있는 어떤 한 특정한 국가가 국가로서 이 기준이 되어 있지 않게 될 때는, 이 국가 이 민족을 쳐서 재차 탕감하는 역사를 거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예요. 될 것 같지만 안 되게 돼 있어요. 정권이 교차되면 교차될수록 자꾸 땅에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국가적인 기준을 대표한 하늘의 참다운 성도들은 죽도록 고통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보라구요. 복귀역사가 그렇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것은 실체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실체를 아버지 앞에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렇습니다.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때가 지나가게 되면 실체를 세워야 할 때요, 실체시대가 지나간 후에 비로소 하늘이 강림하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자녀를 원하는 때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만물을 원하는 때가 아니예요. 물질을 원하는 때가 아니예요. 지금 때는 자녀를 원하는 때요, 백성을 원하는 때입니다. 사람을 원하는 때예요. 사람을 원하는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물질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물질보다도 사람을 중요시해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미국 같은 나라가 그래요, 돈으로 앞서려고 하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지금 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돈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무엇 갖고?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세계를 위해 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만민을 구하기 위해 아들을 주었습니다. 아들을 완전히 버린 사람은 세계를 완전히 받은 사람이예요. 이는 땅을 받은 사람이요, 하늘을 받은 사람이요, 자기 자신을 찾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지금은 끝날이 가까워 온 연고로 물질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요거 지나간 다음에 사람을 중심삼고 논의하는 때도 지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념을 가지고…. 이념의 중심은 하늘, 하나님! 문제가 거기까지 올라간다구요.

이러한 복귀역사를 거쳐 나가기 때문에 우리는, 또 대표적인 국가의 입장에 선 이 나라 이 민족은 어떻게 되느냐? 전부 들이 맞아야 돼요. 종교적으로 파탄을 당해야 되고, 여러분의 인권의 기준이 달라야 돼요. 전통이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전부가 들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인되면 비참한 것은 지나가고…. 이것이 국가적인 기준에서 평면적으로 볼 때에는 비참한 것이지만, 내적인 인연으로 볼 때에는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될 때 맞는 데는 어디에서 맞고, 비참한 자리에 서는 데는 어느 자리에 서느냐? 인간세상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편에 자리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역사도상에 있어서 연결된 이 승리의 기반 위에 그 민족을 통하여 민족적인 정병의 기반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재차 그런 활동을 거쳐서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국가, 그러한 민족 앞에 앞으로 오실 주의 뜻을 맞이할 수 있는 성도가 있다면, 그 성도는 더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어차피 우리가 사는 세상, 사탄세계에 있어서 끝까지 맞고 그것을 벗어나 가지고야 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철칙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 민족 앞에, 수많은 교단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깨깨 받아 나왔어요. 아는 사람으로서 통일교회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이 치기 전에 먼저 저버려야 돼요. 물질을 저버려야 되고, 일족을 치기 전에 먼저 저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제물입니다. 제물이 뭐냐 하면 치기 전에 먼저 드리는 거예요. 요구하기 전에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도상을 거쳐 나가야 할 사명이 있는 연고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런 환경을 당하여서 지금까지 전진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느때나 말하기를 깨깨 당하라고 했습니다. 백 퍼센트 당해라 이거예요. 불평없이 당해라 이거예요. 요것이 반대로 적용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공격할 때 내가 불평을 안 했으니, 너희들도 그런 때를 당해서 불평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여러분들을 통하여 그런 대우주 심판의 권한을 세울 수 있는 하늘의 내적인 실체의 요건들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아야 할 사명이 있는 연고로 앞으로….

선생님이 벌써 얘기하지 않았어요? 두고 보라구요. 이 나라 이 민족이 얼마나 먹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 벽돌담 쌓고 뭐 잘살 것 같아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날이 오나, 안 오나? 그래 가지고야 무슨 판도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때가 오기 전에 그 놀음 하라는 거예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지금? 이 한국 실정을 가만 봐요. 우리가 가는 길을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 「따라옵니다」 틀림없이 따라오거든.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들이 여기에서 느껴야 할 것은, 우리들은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는 것입니다. 이 길이 다른 겁니다,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 과거에는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한테 쫓기고 몰림을 받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그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는 거예요. 맞고 죽어지는 아벨이 되지 말고, 맞고 나서 때린 사람을 자연굴복시켜 하늘 앞에 데리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기성교회를 찾아가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말하기를 '통일교회가 3년 동안 가만히 있더니 왜 기성교회를 찾아오는 거냐?' 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기성교회 무리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반대를 하더라도 찾아가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명령권 아래, 이 3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앉아서 욕을 먹고, 앉아서 핍박을 받았다구요. 우리는 울타리 안에서 욕을 먹었어요. 이제는 정면적으로 부딪친다는 겁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욕을 해라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기성교회와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원수시하면 안 되겠단 말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대해 가지고 원수시해요. 사실 무섭단 말이예요. 무엇을 하든지 우리의 움직임 앞에 흡수됩니다. 이걸 자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우리의 이념권 내에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은 어때요, 일본? 일본의 수상도 우리의 이념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자신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니 온다 이겁니다. 지금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기성교회 목사가 이곳에 와서 십 년을 몽땅 바쳐 가지고…. 세뇌해 보라는 겁니다. 와서 무슨 웅변을 하든, 어떤 부흥강사가 와 가지고 통일교회 신자들의 사상을 마음대로 요리해 보라는 거예요. 십 년을 해도 못할 겁니다.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3주일 동안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3주일 동안만. 뭐 많이도 필요 없어요. 3주일 동안만 맡겨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이거 통합하자는데 왜 막아요? 하늘은 동서남북으로 뚫고 들어가야 돼요. 막다가는 망합니다. 망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도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출발해 가지고 자유당 때 얼마나, 민주당 때 얼마나…. 국민들이 우리 고와서 지금까지 이렇게 둔 거예요? 이젠 떼거리가 생겼다구요. 우리는 한국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과 서구라파에서는 독일이 문제예요. 사탄괴수들 아니예요? 하늘편적 아담형, 사탄편적 아담형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은 4개 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일본하고 독일하고 미국하고 그다음에 영국하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남북한, 많이 필요 없어요. 많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요 네 개 나라만 중심삼고…. 요건 남성 국가, 요건 여성 국가이지요? 그런 원리 배웠지요? 일본은 아마데라스 오오미까미(天照大御神)라는 여자 신을 섬긴단 말이예요.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지요? 그렇잖아요? 영국에서 나왔거든요. 천사장이 해와에게서 나왔다 말이예요. 이게 소생, 장성, 이게 완성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늘은 정병을 요구하신다

한국에 있어서는 공산정부, 남북한을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정가(政街)에서도 문제시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더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들 지금 움직이는 것은 그때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기도 빨리 해야 돼요. 가만 보면 참 재미있거든요. 우리의 뜻이 여기에 지금 뿌리 박고 있는 거예요. 잘 벌어질 것이다, 이놈 잘 벌어질 것이다! 선생님은 그런 싸움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모택동? 흐루시초프? 두고 보라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남북통일을 어떻게 시키느냐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 나라 위정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지금 정계가 얼마나 혼란스럽고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알아요? 때가 지금 그러한 때예요.

오늘날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짊어지고 나가야 할 사람들이 한국에 있어서 핍박을 받는 통일교회 교인들인 것입니다. 제일 괴로운 무리입니다. 옛날에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어디 가 가지고 통일교회 얘기 못 했어요. 전도 나가서 통일교회 얘기했어요? `당신 어느 교회에 있소?' 하면 우물우물우물…. 통일교회 교인들 그런 지나간 얘기 들으면 가슴에, 뼈에 사무치지 않아요? 뼈에 사무치지 않느냐 말이예요? 여러분 그거 생각해야 돼요. 욕을 먹고 쫓김을 받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편안하게 잠을 자요? 잠을 자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복수 노정이예요. 여학생도 정병으로 나서야 돼요. 우리는 그런 하늘의 정병입니다, 정병.

여러분, 지금 한국 국군이 60만 명이라고 하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할 때 몇십만이 했어요? 「60만」 나는 실감적으로 느껴요, 실감적으로. 여러분에게 어떻게 불을 달아 놓겠느냐? 그러면 이북은 문제없다는 겁니다. 엄청난 문제가 지금 국가기준에서…. 두고 보라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사명이 통일교회만…. 통일교회 선생님으로 말하면 종교가 같지요. 종교가라는 말을 어떤 의미에서는 제일 싫어합니다. 어디 가서 구경을 해도 모가지를 쳐 버리고 배통을 찔러 당겨야 시원하다는 말이예요, 옳지 않은 녀석들은. 그렇지만 참고 나가는 거예요. 끝까지 참고 나가는 거예요. 동녘에 태양빛이 솟아올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궤도를 따라가라는 거예요. 북방시대를 지나서, 신문명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북방시대를 지나서 남방시대를 거쳐서 동방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한 결과의 때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때가, 이 환경이 점점 무르익어 가면 갈수록 우리는 더더욱 내적으로 결의하고 외적으로 결의해야 됩니다. 밤잠 잘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마음이.

그래서 하늘은 정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 정병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정병이 아니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 지구성을 살리기 위한 정병입니다. 하늘은 역사 이래에 최고의 정병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행군나팔을 불며 전진하는 그 행군 앞에는 무적이예요. 승리 아닌 전진이라는 것은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 앞에 가나안 7족이 당해 냈어요?

여러분,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언제 이 지구성 전체를 때려부수고 행군 나팔을 불어 봤어요? 이 악한 세상을 심판해 봤어요? 개인적으로도 못 해봤어요. 지금까지 지지리 패잔병이예요. 유격전밖에 못 했단 말이요, 유격전. 몰려다니고, 지지리 못나게.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의 평균 연령이 20, 30이예요. 이거 왜 이러냐?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따라가기가 힘들거든요. 따라가기가 힘들다구요. 이것을 알고 나서는 안 믿고,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그냥 있으면 밥을 한 번 못 먹어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딴 병이 걸렸어요. 남들같이 움직이지 못하면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비정상입니다. 움직여야 편하지, 욕이라도 한번 먹고, 어디 가서 쫓겨나 가지고 엎드려서 눈물이라도 짜고 들어와 앉아 있어야 편하게 되어 있거든요. 선생님 자신도 그런 거라. 오늘 내일 그저 그냥 그 모양으로 넘어가게 되면 클클해서 못 견디겠거든요. 바윗돌에라도 가서 들이 박히고 꺼풀이 벗겨지든가 하는 놀음을 해야 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섭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개인으로서 승리하게 한 것은 가정의 싸움을 책임지라는 뜻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민족적인 경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매를 맞고, 핍박을 받고, 조롱받던 모든 것을 사탄세계를 대해 일시에 복수 탕감할 수 있는 시대적인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시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들이 이번 하계 기간에 뭐하러 나가는 거예요? 「전도」 전도, 여러분이 전도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이…. 탕감기준, 여러분 중에는 탕감기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 때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는 제일 위기예요. 제일 위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앞에 있어서 메시아를 맞을 수 있었던 그때가 제일 위기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이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위기요, 기독교, 기성교회에 있어서의 위기요, 이 나라에 있어서의 위기요, 세계적인 위기의 때라는 거예요, 지금 때가. 한꺼번에 전부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러한 문제를 책임지고,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 역사라 했으니,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고스란히 제물 될 수 있는 무리가 이스라엘 무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승리를 닦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제물시대, 가정적인 승리를 닦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제물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개인적인 승리를 해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개인적인 승리를 찾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이 승리를 하게 한 것은 놀고 쉬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개인을 하늘편에서 승리시켜 놓고는 뭘할 것이냐? 개인으로서 가정의 싸움을 책임지게 하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나를 불러 세워서 개인적인 승리를 하게끔 만들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쉬게 하고, 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복을 못 받았습니다. 주님이 와야 무슨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면류관 받을 생각을 하고 있지요, 끝날이 오면? 상금, 지금까지 상금을 못 받았어요. 지금까지 전부 다 보류예요, 보류. 왜? 아직까지 끝이 안 났거든요. 세계적인 승리자가 누가 될 것이냐? 아직까지 승리자가 안 나왔거든요. 그 승리자는 그 민족을 대표하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그 국가가 나올 때까지는 보류예요, 보류.

이스라엘을 통해서 세우려고 했는데, 이걸 모르고 전부 다 믿지 않았기 때문에 망쳐 버렸어요. 그래서 개인 승리한 야곱도 깨져 나갔고, 가정도 깨져 나갔고 모세가 터닦은 것도 전부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인계받아 개인적인 탕감, 가정적인 탕감을 재차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해 나올 것을 이스라엘 민족, 한 종교, 한 방향으로 해야 할 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적으로 유리고객하는 거예요, 천대받아야 돼요. 천대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유대민족' 하면 좋아해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개인이 승리해서 뭘할 것이냐? 가정의 시련을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승리를 해서는 뭘할 것이냐? 종족적인 싸움터에 나가서 승리하라는 거예요. 종족적인 승리자가 되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민족적인 터전에 나가 싸워라! 민족적인 승리 터전을 닦은 다음에는 국가적인 기준 앞에 나가 싸워라!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요. 예수 믿고 복받고 천당 가겠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간단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사람들이 믿는 대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간단하고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복잡합니다. 내 자신도 알고 있습니다. 스무 고개예요. 복잡하거든. 한 고개가 마지막 고개인 줄 알고 갔는데 캄캄하다 이거예요. 그래, 몇 고개냐?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 뭐 한국 민요에 아리랑 고개가 열두 고개라고 하지요? 왜 열두 고개예요? 주님이 찾아오실 고개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참, 이런 노래를 부르는 민족, 그 실감이 난다는 거예요. 춘하추동도 열두 달이고,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거느렸습니다. 열두 사람을 거느리던 열두 고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저 믿고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의 역사는 세계적인 복귀역사예요. 하늘땅 전체가 승리의 복귀의 한날을 계획하고 나온 연고로 그날까지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민족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날을 찾아야 되겠고, 수많은 교단을 잘라 버리고 파괴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 목적을 위하여 나가는 무리를 일깨워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은 민족적인 시대에서 국가적인 시대로 넘어가는 때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떤 입장이냐? 민족적인 시대에서 국가적인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하는데 과거에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종족으로부터 민족, 민족으로부터 국가, 국가로부터…. 이렇게 오랜 기간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러던 것을 국가가 참다운 무리를 대신하여, 이것이 종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횡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딱 나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탕감복귀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탕감복귀가.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찾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가정적인 승리의 한날을, 가정적인 승리의 한날을 찾았으면 종족적인 승리의 한날을, 종족에서 민족 국가까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는 것은 개인적인 출발로부터 가정적인 기준을 거쳐 종족, 민족을 대결하여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들이 맞아라, 맞아라! 사탄세계에 있어서 6천 년 역사적인 모든 것, 비참한 것 다 벌어져라, 벌어져라! 그래도 꺾이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여기에서 말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40년 이상을 지내왔지만 아직까지 타향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이때에 있어서 당당히 앞에 나가 가지고 이제는 터놓고 '통일교회 교인처럼 나가지 않으면 이 나라가 살 길이 없다'고 말할 때가 왔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과 같이 움직이지 않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신문에 보도하고 선포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무슨 뭐 재건운동이니, 무엇이니, 인간적이니…. 해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청사진은 통일교회 이론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구요.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공공연히 전부 다 문제시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일으키고,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까지 커 나옴에 따라 하나의 직계 단계의 개인으로부터 민족적인 사명의 짐을 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런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자가 나오면 종족ㆍ민족.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끌어들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을 여기에 전부 다 끌어들이고, 가정을 여기에 전부 다 끌어들이고, 종족을 여기에 전부 다 끌어 들이고, 민족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이게 탕감역사입니다.

그러려니 여러분들이 고통을…. 제물은 뭘하는 거예요? 비참해요. 털이 길면, 묵은 털이 있으면 다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요? 가르는 거예요. 피를 흘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비참한 거예요. 최고의 비참한 자리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이 알다시피 축복가정들…. 여러분 그래요. 이 축복가정, 여러분들 가만 생각해 봐요. 보라구요. 축복해 주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 타락 직전의 단계에 복귀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여기까지 완성 단계는 남아 있어요. 남아 있는데 여기에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심정을 깨우쳐 가는 거예요, 이 과정은. 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모든 내적 정을 전부 다 여기에서 체득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독생자를 이 땅 위에 보내 가지고 복귀역사를 책임지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받은 가정도 사탄세상에 가 가지고 독생자들을 제물로 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업고 다니면서, 요셉이 마리아하고 애급에서 피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생활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그래서는 안 될 아들딸들이 굶는 것을 볼 때에 '아버지여, 인류를 위해서 이런 생활을 하는 것이니, 이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이를 통하여 세상에 있는 모든…' (녹음이 잠시 끊김)

실체로서 자기들은 예수와 성신형이고, 이 아들딸은 오시는 주님과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이 완성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 말이예요. 그런데 '어, 축복받았으니…' 그래서는 안 돼요. 미완성에서 대결을 하겠다고? 꺾여 나가는 거예요. 꺾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제일 희생하라! 고생해라! 이게 선생님주의예요. 선생님주의이자 하나님주의예요. 고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런 시대에 제일 비참한 자리로 내모는 원칙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축복기준을 세워 만물복귀기준을 끌고 들어가야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느냐? 참고 나가 봐라 이거예요. 몇 해만 지나 보라구요, 몇 해만. 여기서 지도하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사기해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을 농락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안 하다가는 후회한다 이거예요. 안 하고 이 7년노정, 7년 기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7년노정 못 가게 될 때는…. 보라구요. 왜 21년인지 알아요? 7년노정 못 가게 되면 내려가지요, 7년 동안? 올라가요? 내려가지요? 내려가니 21년 안 걸릴 수 없는 거예요.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다음 7년 기간이 생사의 결판을 짓는 기간이라는 거예요. 둘째 번인 이런 입장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선생님도 이 길을 나올 때 7년 계획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21년 가는 거예요. 4년 노정이 끝나면 만 21년이예요. 하늘은 전부 다 공식적인 섭리를 하는 거예요. 14년 종결이 1960년입니다. 여러분 야곱노정 배웠지요? 뭘해야 되느냐? 그걸 지나고 난 후에 여러분들이 축복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물복귀기준을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딸 찾아지는 거기에는 모든 만물은 자연히…. 그렇기 때문에 사업대원이니 이런게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1년이 왜 걸려야 되는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7년 기간에 안 되면 여러분은 돌고비길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또, 이제 여러분 7년 기간이 끝난 후에는 뭘할 것이냐? 선생님이 명령을 안 합니다, 그때는. 전도 나가라는 얘기 절대 안 해요.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뭘할 것이냐? 원리를 깨우치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귀의 책임을 지고 어떻게 걸어왔으며, 이 땅 위에 탕감역사를 세우기 위해서 어떤 책임을 해 나왔다는 것을 세밀하게…. 실체 복귀 탕감하는 실체적인 노정이 안 나와 있어요. 나와 있어요? 나와 있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어떤 사명적인 책임이 있다면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역사적인 탕감역사를 했는지 아느냐구요? 다 모르거든요. 이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침을 받고 나면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라 마라 할 것도 없어요. 거기에는 몇 개월은 뭐 하고, 몇 개월은 뭐 해야 된다는 것이 딱 단계적으로 나와 있어요.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가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명령을 받고 있는 그 자리에서 같이 보조를 맞추어 하늘의 거룩한 성전을 쌓으라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이예요. 거룩한 성전 건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성전이예요. 그래서 바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런데 새파랗게 젊은 놈들을 내가 보면 말이예요. 내가 보게 되면 참, 연구 대상이예요.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한의 길을 간 것은 민족을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 보라구요. 오늘날 우리 이념이라는 것이…. 여러분 이런 말 하면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온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 복귀역사라는 것이 6천 년이 지났어요. 이 기나긴 역사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일대라는 것은 똑딱하는 순간이예요. 한강다리 건너갈 적마다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적인 이 복귀, 말하자면 타락한 일생을 복귀해 주려는 흐름 가운데, 하나님 복귀의 이 운세 가운데 선생님의 일생이라는 것은 요만한 축대로서 흐르는 한강물을 발벗고 건너가는 순간과 맞먹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진단 말이예요.

그런 찬스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을 만일 옛날에 알았더라면 수많은 우리 선조들은 그 길목에서 백골이 되어 태산과 같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태산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 그 한때를 맞이하여, 그런 기간에 있어서 복귀세계에 대하여 탕감의 제물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수천억의 영계에…. 오늘날 이 거룩한 뜻을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얼마나 희생되어 갔나요? 그 사람들이 영계에서 부러워하지만 할 수 없는 놀음이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나는 여러분과 같이 그렇게 있지 않는다'고 하는 영인들이 많다구요.

여러분,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영계가 얼마나 땅을 대해서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머리들이 전부 다 돌머리가 되고 눈들이 전부 다 봉사가 되어서 알아야 말이지요. 영계를 통해 보라구요. 통해 보라구요. 측량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과 비교해 보면 마찬가지예요.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이 되는 거예요. 문제 안 되면 내가 문제를 일으킨단 말이예요. 문제를 일으키면 문제 되게 되어 있어요. 지금 가만히 있으니까 그렇지 왜, 왜 문제가 되느냐? 10년 전에 말을 했으면 10년 후에 언제든지 그 말대로 되는 거예요. 그 말대로 된다는 겁니다. 자신 있는 말을 했다구요, 지금까지.

이 통일교회 패들 이렇게 뭐 누구의 말 잘 듣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얼마나 깍정이 패들이예요. 눈들 보면 전부 다 모밀눈이야, 새우눈이 돼 가지고 누구 말 듣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잘 따라가지요? 안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단 말이예요. 그거 연구해야 돼요. 연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연구 안 하면 다른 민족이 와서 연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내가 오늘도 어디를 갔다 와서 그런 이야기를 좀 했어요. 여러분이 지금 이런 평면적인 환경에서 말씀을 듣고, 직접적인 지도를 받고 이러면서도 다….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이가 없을 때가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저런 사람들을 대해서 일을 하라고 명령을 해야 되나! 저런 것들을 대해서 명령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해요. 속으로 요즘에는 '보자, 보자!' 이런 마음을 가집니다.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어 놨단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목을 매고 기도 해봐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거짓말 하나. 생명을 걸어 놓고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거짓말을 하나. 만약에 내가 사탄편에 있으면서 그런 말 했다가 기도해 봐 가지고 들통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되겠어요? 자신 있게 말하는 겁니다.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이 이런 사명적인 시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데에 있어서 환난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지났어요. 약간의 무엇이 있을는지는 몰라도…. 시대적인 이런 일을 하는 데 여러분들이 자유 천지에서 옛날에 한 많았던 복귀의 길에 슬픈 눈물이 가슴에 잠겨 있으니, 억울했던 분이 가슴에 맺혀 있으니 어디 가서 풀 거예요, 어디 가서 풀 거예요? 오늘날 한스러운 길을 걸어온 것은 왜 걸어왔느냐?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세우기 위한 것이요, 당신이 사랑하는 수많은 아들딸을 아버지 앞에 세우기 위해서 나섰던 걸음입니다. 그런 걸음으로서 출발하였으니 끝이 날 때까지 그 목적을 달성하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죽어야 결심한 길을 가는 사나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면 한번 해볼 만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때가 이런 때인 줄 알고 총탕감적인 사명을 하여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오느니만큼 민족을 대신하여 탕감을 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나가면서 싸워야 되는 거예요. 이제 몇 고개 안 남았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겠지만 이제 설명해 줄 때가 와요. 전부 다 설명해 줄 때가 옵니다. 아직까지는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설명을 못 해요.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공식노정이 딱…. 이 세계정세면 세계정세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은 빤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세계를 점령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작전

여러분, 요즘에는 흑백문제가 문제 되지요? 미국은 들이 맞아야 돼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디 수습하나. 검둥이가 누구의 후손이예요? 함의 후손이지요? 종의 종이 된 거예요. 종의 종이 된 것은 한때를 지나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되면 그렇게 돼 들어간다는 거예요. 시대가 참, 재미있지.

선생님이 그런 거 저런 거 다 생각하고, 모르긴 하지만 여러분이…. 선생님은 몸뚱이는 하나이지만서도 큰 책임을 졌다면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뭐 미국 사람들이 원조해 준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전부 다 가져가는 그런 놀음 해보라는 거예요. 점점점 살길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너희들은 돈 가지고 싸워라. 나는 미국 사람을 빼앗아 온다' 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선생님의 작전입니다. 일본도 지금 뭐 돈 때문에, 뭐 경제니 무엇이니 전부 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작전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입장에서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할 때에 이런 기도를 해요. 세계적인 누구, 대표가 있으면 싸움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이런 발판을 떡 세워 놓고…. 이런 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이 원치 않는 이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싸워서 때려눕히고 실체로 공격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 통일교회 작전입니다. 이렇게 하면 영적으로는 벌써 팻말 꽂은 거거든요. 쳐라!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담대하게 실제로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실제로 치는 것입니다.

이번 합동결혼식도 선생님 말대로 전부 다 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합니다. 선생님 말 들었으면 벌써 미국 갔지요. 말들을 안 듣고 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저 뭘할 때는 벼락같이 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벌써 복귀 과정에서 영적으로 팻말을 꽂아 놓은 거예요. 냅다 밀어서 한 놈이라도 그저 가겠다는 결심만 하면 가는 거예요. 그게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신령한…. 책임 안 진 사람들은 몰라요. 여러분이 사탄을 이렇게 수습하고 하늘 앞에 제물을 제물 드리는 싸움을 하게 될 때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몇백 년 걸려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적 승리의 기반을 그저 숨도 안 쉬고 척…. 여러분 다이빙을 하는 것을 볼 때, 그저 죽겠으면 죽고 터지겠으면 터져라 하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요런 단계예요. 그래 가지고 들이 맞추는 날에는 천 년, 몇백 년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 얼마나 환영하는지 알아요? 사실은 그런 맛을 알고 신앙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길은 모험길이예요, 모험길.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영적인 기준에서 모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체 기준에서는 아직까지 모험을 그렇게 많이 못 했어요. 앞으로는 그럴 때가 올는지 모르지요. 그렇게 알고…. 민족적인 사명을 하여야 할 개인적인 한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깃발을 들고 행군 나팔을 불어야겠습니다. 세계적인 이 복귀의 길을 거쳐 환영할 때까지 우리의 나팔소리와 우리의 행보 소리를 그치지 않고 사탄 도성을 섬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알아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국가적인 기준에서 훈련을 하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무대에 당당히 나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제2세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2세? 이 민족 가지고 안 되게 될 때에는 삼각작전을 해야 됩니다. 이제는 외적인 발판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번 전도 기간에 있어서는, 개척 나가서는….

이번이 몇 회째예요? 회수로 몇 회째예요? 「8회째입니다」 8회째지요? 「예」 전부 다 하면 몇 회나 될 것 같아요? 전부 다 헤어 봤어요? 몇 회나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알고, 때를 놓치지 말고 여러분들이 이번 한 번에…. 여러분이 책임지는 때가 왔으니 맡겨진 하늘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람들이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재료를 가져야

원래는 선생님이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 삼천리 반도를 전부 다 총괄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3년노정 나오더니 전부 다 지쳤거든요. 이런 대중 부흥회 해 가지고 지역장들이 전부 길들여 놓았어요. 그래서 이번 전도 기간을 통해 명년 일년 기간에 싸울 수 있는 준비를 어떻게 다시 만들어 놓느냐 하는 입장에서 요즘 선생님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이…. 여기 본부가 참 무서운 곳입니다. 여기가 통일교회 본부지요? 「예」 통일교회 본부지요? 「예」 물론 통일교회 사람들이 바라보는 본부는 여기인데 역사적인 본부는 어디냐? 영계의 인연으로부터 역사적인 인연으로부터 인연되어 있는 곳입니다. 통일교회 원리가 이 시대적인 원리가 아니예요. 인연이 길어야 몇 년이지요. 통일교회가 내가 온 다음에 나온 것 같지만, 이 통일교회 역사가 6천 년 이상이예요. 이상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생각해요. 세계의 어느 역사가 제일 기냐? 통일교회 역사가 제일 길다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또, 어느 역사가 제일 가치 있느냐? 무슨 문화재, 무슨 문화성 뭐 어떻고 해도 통일교회 문화재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 거예요. 또, 사람을 믿어 보니,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만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왜 그러냐? 세계에 없는 제일 귀한 역사적인 문화재를 갖고 있는 주인들이예요. 또, 세계에 어느 민족이 갖지 못하는 최고의, 어느 국민이 갖고 있는 사상보다 최고의 천민사상을 주장하고 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보기에는 안됐지만 제일 귀해요.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다들 생각이 그래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기를 바라지요? 「예」 죽더라도 그렇다고 하고 죽어야 됩니다. 숨 넘어가기 전에 '나는 그렇다' 하고 죽어야 됩니다. 그런 자신이 되도록 지금부터 훈련해 나가야 됩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날을 죽 생각하고, 앞으로 나갈 것을 가만 생각하게 되면 말이예요, 이미 기울었어요. 이미 기울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앞으로 이제 수많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세계 30억 인류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단시일 내에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여러분이 이렇게 해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된단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역사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움직인 그 역사적인 재료, 여러분이 생활해 온 그 모든 행동, 여러분이 뜻을 모아 나온 그 모든 재료를 펴 가지고 설명하게 될 때는 학박사도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일국의 대통령도 그 말을 듣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런 재료만 갖추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이 뜻을 이루자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새로운 사명적인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들어오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수습하느냐? 우리의 움직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의 역사를 말하게 될 때에 그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나는 뭘했느냐?'고 자탄하면서 자기 과거를 돌아다보며 후회하고 이제라도 내가 못 가거든 우리 아들딸이라도 갈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할 수 있는 충격을 줘야 돼요. 그런 재료를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지금 현재는. 왜? 지금은 탕감시대를 가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수가 적어야 돼요. 많으면 많은 사람이 고생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우리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보게 되면 별다른 성과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움직이는 그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뜻 앞에 있어서 그렇게 움직였다는 그 사실,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많이…. 지금은 평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힘을 다해서 이번 기간에 여러분은 나가야 되겠습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대학생들도 계몽 나가 있지요? 「예」 우리 교회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세상의 대학생들하고 통일교회의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 아주머니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어느 것이 이익 되느냐?

통일교인들은 큰 싸움을 준비하는 정병들

여러분, 아이들 보게 되면, 들에 나가 가지고 무슨 강아지풀 따 가지고 끊기 내기하는 것 봤어요? 질기고 가늘지만 뺑돌아 훑어 가지고 그물을 다 짜요. 안의 것 다 훑어버리고 꺼풀만 남게 해 가지고, 이리 꺾어 보고 저리 꺾어 보고 쫙 손톱으로 훑어가지고 딱 해 가지고, 이놈을 갖다가는 아무리 굵은 것을 갖다 대도 잡아 채면 말이예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굵고 시퍼런 것이 꺾여 나가거든요.

통일교회는 어때요? 기름에 절고 바람에 절고 땀에 절고 절어 아주 힘줄이 되었어요, 힘줄이. 끈기가 있거든요. 1주일을 금식해도 까딱없어요. 이제 조금 더 나가게 되면 또다시 한 번 금식기간이 옵니다. '통일교인들 금식 하자!' 하고 선생님부터 하는 것입니다. 밥 숟가락을 갖다가 거꾸로 꽂는 거예요. 해야지 별수 있어요? 어디, '선생님이 하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됐어요. '죽자!' 하면 통일교인들은 해야 된단 말이예요. 이제 앞으로는 3년 동안 꽁보리밥 먹자! 협회장은 큰일날 거예요. '죽었구나!' 할 거예요. (웃음) 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돈 모아 놓은 것은 없지만,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는지 알아요? 이번에도 한 2천 명 이상 동원할 계획입니다. 동원하는데 일전 한푼 월급 없습니다. 월급 없어요. 도리어 돈을 내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고 나가는 거예요. 탕감기금이니 무엇이니 내고 나가야 된단 말이예요. 그것 참 별스럽지요? 별스럽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를 나가더라도 돈을 내고 나가야 돼요. 그 돈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 민족을 살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왜 해요? 그런 놀음을 몇 해만 하면 되겠느냐? 삼천만 민중이 통일교회 가자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들어오기 시작해서 7년만 단결해 넘어가게 되면 자리잡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21년만 하게 되면 세계문화국을 만들고도 남는 거예요. 내가 자신한다구요. 자신 있는 거예요.

만일에 한국이 힘이 없으면 미국 사람들, 세계 영통인들, 통하는 사람들…. 선생님은 제자가 많습니다, 세계에. 보지 못하고 만나 보지도 않은 제자가 많습니다. 그거 무슨 제자냐? 영적 줄에 달린 제자가 많거든요. 여러분, 그거 믿어져요? 믿어져요, 이게? 「예」 제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세계의 모든 귀한 것들은 전부 다 하늘의 계획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하늘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벼락 같은 돈을 주고 싶은데 왜 안 주느냐? 깨끗이 소제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쓰레기통들을 다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살림살이하던 하꼬방집 다 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농짜박지, 빈대집 다 치워 버리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깨진 유리조각 다 집어치워라, 숟가락까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완전히 집어치우는 날에는 하나님이 큰일난다는 거예요. 주기는 줘야 할 텐데, 세계적인 그 복을 주긴 줘야 할 텐데 그 그릇에다 갖다 주면 어떻게 되겠느냐? 집안 망신이예요, 집안 망신.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돈이 없나, 사람이 없나? 다 있어요. 여러분들이 문제예요. 한국이 돈이 없어 걱정해요? 돈은 많습니다, 지금. 여기 어떠한 한 일개 부처의 재정 예산을 통일교회한테 맡겨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얼마만큼 발전하나. 우리는 없는 데서 잘 해요. 없는 데서 발전하는 통일교회 패, 없는 데서 뿌리 박는 통일교회 패, 남은 죽어 자빠지는데 살아서 행진하는 통일교회 패, 이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이상 망할 권이 없는 거예요. 다 망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 이상 내려갈 데가 없습니다. 그대신 여러분의 마음을 닦고 모든 정성을 한데 모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렇게 1년, 2년, 3년, 4년, 5년 후에는…. 이 나라, 세상이 10년에 망한다면 나는 11년 동안 참아 나오는 거예요. 세계가 망하는데 20년 걸린다면 나는 21년 동안 참아 나오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할 수 있어요? 그거 점칠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는 큰 싸움을 준비하는 하늘의 정병인 줄 알고 국가적인 무대에서 큰 시련을 받아 가지고, 훈련을 쌓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겠다는 결의 밑에서 여러분이 나가서 활동하고, 싸우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3년쯤 정성들여 움직이는 패들은 공부를 못 했더라도 배짱으로 밀고 나가는 거예요. 또, 우리의 이념이, 우리의 원리 말씀이 참 고차적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통일교회 사상을 딱 집어 넣어 가지고 자기가 실제 행동으로 훈련해 놓으면 자리가 잡히는 거예요.

여기, 김권사 어디 있어요? 김권사! 「예」 국민학교 3학년밖에 안 다닌 김권사가 파고다공원에 나가서 소리치면 대학교수들이 와 가지고 이러거든요.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국민학교 3학년 다닌 아주머니가 거기서는 왕이예요, 왕. 말하는 데 있어서 왕초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쉴 때에 쉬지 않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여러분의 재산이 되고 여러분의 방파제가 된다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올 때 여러분을 보호해 주는 방파제가 된다는 말이예요. 그러한 기반 밑에 하늘은 안식처를 지닌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의 갈 길을 여러분이 노력해서 닦아 주기를 부탁합니다. 오늘날 뜻 앞에 있어서의 전체 민족복귀 사명 기준의 책임을 세우는 데 있어서 이 내적 책임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고 외적 책임은 여러분이 하는 거예요. 잘 모르더라도 행동으로 해 달란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 시대의 동원의 의의

이거 한 가지만 더 얘기하고 그만둡시다. (판서하심) 통일교회가 이미 출발했지요? 출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많을 거예요. 10년 전의 여러분의 심령 상태와 10년 후의 여러분의 심령 상태가 어때요? 어때요? 10년 전이 나아요, 10년 후가 나아요? 누가 얘기해 봐요. 언제가 나아요? 가만 생각해 보면, 10년 전이 낫다고 다 그럴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10년 동안 선생님이 가만히 있었느냐? 10년 동안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발전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하느냐? 여러분에게 왜 나가라고 하느냐? 실적이야 있든 없든…. 여러분, 만약에 어떤 산 임자가 저 산 꼭대기에 가서 소나무 하나를 찍어 가지고 그것을 메고 왕궁에 들어갔다 하자구요. 그런데 그 소나무 끄트머리에 개미 새끼가 붙어 있으면 그것도 왕궁에 같이 끌려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끌려 들어갑니다」 끌려 들어가겠지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활동하는 시대가 있는 거예요. 시대적으로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10년이 되어 들어올 때는 발전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는 못 갔지만, 여기에 있더라도 발전해 나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는 못 올라갔지만 이 자리로라도 끌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여기에 가담되어 있지 않은 여러분에게 이 길이나마 없게 된다면 여러분이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느냐?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거예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갈 수 있겠어요? 통일교회 교인 같지만 이미 통일교회 문 밖에 있는 사람이 되어졌다는 거예요.

2차대전 때에 말이지요, 어떤 미국 사람이 출정했어요. 국방성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해군이라면 배를 타고 나갔을 거예요. 지중해라든가 남태평양을 가는데, 싸움은 한 번도 못 하고 가던 도중에 독일, 혹은 일본이 전부 항복을 해 가지고 승전을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가던 사람들은 참전병이예요, 무슨 병이예요? 「참전병」 승리한 후에는 기쁜 날을 맞이했으니 참전병이 아니더라도 불러다가 그 나라에서 기쁨의 상을 줘야 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가던 사람들도 참전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이 7년노정에, 제일 귀한 이때에 무슨 작전을 하든지 동원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하늘은 동원시키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동원 나가 가지고 통일교회 위신을 납작하게 만드는 패들이 많아요. 전도한다고 하면서 잡아먹는 놈이 많아요. 살리기는 뭘 살려요. 오히려 식구보고 틀렸다고, 아주 전부 다…. 이런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운하지만 승리의 한 날에 있어서는…. 그 총을 쏘기는 쐈는데, 그런 비판이 자기의 장중을 사로잡지만 승리하면 참전병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단 말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동원을 시키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알겠어요? 이 기간을 놓치게 된다면 여러분이 어렵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이런 입장에, 선생님이 이런 입장에서…. 기도도 이걸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말하는 개인, 가정, 종족…. 통일교회는 한 종족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한 문씨면 문씨,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통일교회는 그런 패라구요. 이것은 각각 잡종들이 모였지만 모양이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한 몸이예요. 무슨 일이든지 통일,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도 죽어야 되고, 가자 하면 가야 되는 거예요. 망해도 같이 망하고 흥해도 같이 흥하자는 거예요. 그런 패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 형제 아닌 패들이 형제가 되고, 친척 아닌 패들이 친척을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 별스러운 패다 이거예요.

유사시에는 통일교인 3분의 2를 동원해

이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 수많은 세상 종족과 비교해서 누가 참인가 보자 이거예요. 누가 참이냐? 참인가 거짓인가를 어디에서 감정하느냐? 순금(純金)과 가금(假金)을 무엇으로 감정하느냐? 무엇으로 감정해요? 용광로에 집어 넣어야지요? 전부 다 녹여 봐야 돼요. 그 본질이 참에서 나왔느냐, 거짓에서 나왔느냐? 피땀을 흘려 봐야 돼요. 거짓 피땀이냐? 그래야만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종족, 삼천만 민족의 수많은 성씨, 무슨 씨 무슨 씨 전부 다 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서 통일 종족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거느리자는 것입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림을 받을 통 자이지요?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릴 통 자예요. 직책이 있다구요, 직책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대로 가야 민족이 산다, 통일교회를 믿어야 이 나라가 산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저 눈감고 땅이나 들여다보고 파고 가자는 거예요. 가다 보면 알 날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전체가 그러한 싸움터 위에서 이러한 실력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응원을 해야지요. 우리 대표선수가 나가 가지고 마라톤 경주를 한다면 아슬아슬한 판국에 있는데, 이러고 바라보고 있을 수 있어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애국심에 불타고, 참 마음을 졸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 같아도 그 한국놈을 '이 자식아!' 하고 갈겨 버릴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도 모른다면 '이걸 왜 몰라, 이 자식아!' 하고 교육시킨다는 거예요. 그런 판국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가 가지고 박수라도 쳐야지요. 「예」 어이싸 어이싸 박자라도 맞춰 가야지요. 거 믿는 교인이 없더라도 어이싸 어이싸 손뼉을 치라는 거예요. '아버지 싸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할머니들도 불러서 역사 잘 하지요? 나팔 불고 손을 휘두르고…. 그런 놀음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선생님의 계획은 그래요. 앞으로 유사시에는 통일교회의 3분의 2를 동원할 겁니다, 3분의 2. 유사시에는 3분의 2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한 나라에 있어서 유사시에 3분의 1 동원하기도 힘든 거예요. 그 60만 상비군은 몇 분의 1이예요? 5분의 1이지요? 「예」 3분의 1을 동원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유사시에 3분의 2를 동원하는 겁니다. 그래야 돼요.

동원하는 데 있어서도 하늘의 목적을 위해서는 여러분은 사탄세계에 없는 전체 동원까지 나가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런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가느니만큼 때를 놓치지 말아야 되겠어요. 10년 동안 허송세월하지 말고….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주류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지요,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아야 됩니다. 왜? 선두에 서서 치리하고 나가고 있느니만큼 여러분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따라 나가야 돼요. 이때에서야 10년 동안을 지냈더라도, 같은 모양이더라도 끌고 나가 가지고 참전시켰다는 조건을 세우고 나가야….

이때에 완전하게 승리하게 되면, 이 승리는 민족적인 승리로 삼천만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승리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 승리로 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민족적인 승리, 세계적인 승리로 세워 가지고 삼천만이 전부 다 아벨을 통해서 가인에게 복을 베풀어 가지고 가나안 땅에 복귀해 들어가야 돼요. 이러한 것이 하늘의 복귀역사이니만큼 여러분이 참전했다는 이 역사적인 것을 끌고 나가는 입장에서 가담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은 생명과 피를 갖고 복귀역사를 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도 될 수 있으면…. 3년노정을 가만 생각해 보면 후회되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이미 3년 기간이 지나갔습니다. 7수를 나누면 3수는 하늘수요, 4수는 땅수입니다. 3년 기간에는 하늘의 자리를 찾는 기간이요, 4년 기간에는 땅의 기준을 세우는 기간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참, 아는 사람들은 상당히 초조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이라도 이러한 인연의 조건을 지상에서, 여러분 생활환경에서 남길 수 있게끔 움직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전도 나가게 될 때 돈이 없어서 못 나간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돈 갖고 나왔어요?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돈 갖고 했어요? 생명, 생명을 갖고 한 거예요. 피, 피 갖고 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 역사는 피로 탕감한 역사예요. 피 갖고, 생명을 갖고 한 것입니다. 돈 갖고 한 게 아니예요. 돈을 갖고 살고 죽는 것은 삯꾼이예요. 아들딸은 돈 갖고 키우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게 되면 하늘이 기필코 역사하리라고 나는 믿습니다.

그건 왜? 내가 지금까지 그런 길을 걸어올 때 하늘이 보호해 주었고, 내가 누구한테도 부럽지 않은 오늘날의 입장에 선 것도 역시 하늘이 보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렇게 걸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도하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하늘이 나를 키워 왔기 때문에 키움받은 그러한 과정을 거쳐가라 하게 될 때 하늘은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이 약속되는 거예요.

왜 약속이 되느냐? 하늘은 3점 역사예요. 하나님과 여기에 지으신 존재가 있으면 반드시 3점 역사, 3점 역사를 해서 직선상에 서야 돼요. 이 3점을 맞춰야만 복귀역사가 시작돼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됐으니 하늘은 이제 이 인연을 따라 나오는 사람들을 반드시 같이 취급한다는 거예요.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못 먹으면 그 부락의 할아버지라든가 아저씨들, 돈많은 영감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참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하늘땅이 아는 사람, 하늘땅이 보호해 주는 사람을 굶겼다가는 화(禍)를 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은 밤잠을 못 잡니다. 밤잠을 못 자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옛날 얘기 중에 까마귀가 뭐 물어다 주었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래 선생님의 옥중생활에 있어서도 하늘이 전부 다 운반해다 먹인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라. 인생길에 있어서 제일 바쁜 단계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내가 세우는 거예요. 그 나라의 백성이 되고, 그 나라의 국민이 되어서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고 하늘의 의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알고 여러분은 잘 싸워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주일날 오후에 배치해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주일날 오후에…. 될 수 있으면 이번에 가담해야 돼요. 이번에 본부 식구들은 될 수 있으면 충남 아니면 경북으로 보내려고 그래요, 충남 아니면 경북.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하시고 움직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기 도

아버지, 당신이 수천 년 동안 이 민족을 찾아오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더디었사옵니까? 얼마나 비참한 걸음을 걸어왔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선조들이 아버님을 그렇게 박대하고 오늘날까지 하늘을 모시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저희들은 죄송한 마음에 몸둘 바를 찾지 못하겠나이다.

그러나 숱한 시대를 지나가면서도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사랑하셨고 불쌍한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어서 오늘날 배척받는 무리를 길러내시기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가를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 황공하옵니다. 철 모르는 자식을 불러서 연단의 길을 가라 할 때에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막막하였겠습니까? 알지 못하는 개척의 노정 위에서 시달릴 적마다 아버님은 세상은 반대할지라도 내가 있다고 권고하시던 그 걸음은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이 가는 걸음 앞에 상속되어 있고, 그들의 앞길, 그와 같은 길은 하늘이 동반하는 길로 남아져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부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달릴 적마다, 혹은 산고개에서 허덕이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하늘 앞에 부르짖을 적마다, 아버님, 그들을 붙들어 주옵고 지켜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비참한 역사의 인연을 찾아나선 이들은 불쌍한 무리이옵니다. 하늘만이 저희들의 보호자요, 하늘에만 기댈 수 있고, 또 저희들은 하늘만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무리들이옵니다. 저들은 당신의 귀한 안식처가 아니면 쉴 줄 모르는 그러한 입장에 서 있사옵고, 당신을 모시고 당신과 더불어 천지를 붙안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날의 승리의 날을 맞지 않고는 먹을 것을 잊고 입을 것을 잊고 힘든 것을 잊어버리고 오늘 내일을 다투어 나가는 이 무리들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제가 그러하옵기에 이들도 그 길을 따라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지도받기를 원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오니, 부디 맡아 주시옵소서.

돌이켜 보면 눈물 어린 과거 역사이오나 바라는 소망과 책임과 사명이 있기에 눈물 흘리며 이것을 지나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시 눈물을 닦고, 두 손을 부여잡고 아버지 앞에 맹세하던 날부터 하늘 앞에 한걸음 더 다가서야 할 우리 자신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갖추지 못한 우리의 모습은 아버지의 존전에 나타나기에 부끄러운 모습이옵고 찾아오신 주님 앞에 소원의 모습이 되지 못할까봐 심히도 떨리는 마음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완전한 자는 부끄러운 자리를 통하여서 부끄럽게 하겠다고 하시던 아버지의 말씀과 더불어 오늘날 저희들의 움직임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봉화를 들고 승리하는 제물 위에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운명을 위해 통곡하고, 자유세계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더라도 감사하며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참다운 젊은이들이 되게 해주시옵고, 참된 효자 충신 열녀들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뵙기에 지금도 제가 민망한 것을 느끼게 될 때, 이들도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기에 민망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부끄러운 처신을 피하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길에서 하늘을 위하여 충신의 도리를 세워야 하는 것이 제 책임인 것을 알고 오늘도 내일도 생애를 다하여,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 가기를 자처하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 길에서 아버지 앞에 감사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남한 각지에 널려 있사오니 길이길이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쌍한 행로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울음길을 걸어오는, 그 길을 따르는 그들도 불쌍한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요,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을 당신이 아시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이념을 붙안고 서로 다른 경지에서 하늘을 위하여, 한 곳을 위하여 눈물짓고 기도하는 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싸움터를 지키고, 하늘의 거룩한 충효의 도리를 닦아 만세 만민이 거룩한 승리의 터전이라고, 우리의 탄탄한 성현이 닦아 놓은 승리의 영광의 길이라고 참을 부르고 따라올 수 있는 이길을 살아생전에 닦아 놓고 갈 수 있는 통일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남아진 이 기간 위에 주님이 오실 수 있는 하늘의 역사를 승리의 결과로서 거두어 주시옵시고, 이 민족 앞에 무한히 주고, 무한히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조건으로 남기고 돌아올 수 있는, 아버지의 역사로 시작하며 아버지의 역사로 거두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남아진 생애 위에 아버지의 영광의 손길이 길이 길이 떠나지 말고 친히 지키시옵고,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친히 권고하시옵고, 친히 싸움의 노정 위에서 친히 붙드시사 승리의 자리에까지 동참하는 무리들로서 남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말씀 요지> 우리가 선민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신앙의 선조들이 뜻을 받들어 나오다가 최후에 가서 번번이 실수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과 아브라함 가정을 거쳐서 이스라엘 민족의 전체 역사에 있어 왔고, 예수님이 왔다 간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도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사명에 비례한 탕감조건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지금 이때를 말세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세에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심판하시고 이 지상에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면 틀림없이 먼저 어떠한 무리를 택해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택해 세운 그 무리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책임자를 중심삼고 사명을 맡기실 것인데, 그들은 결코 잘못하여 번번이 실수한 역사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의 실수를 알면 알수록 우리들은 오늘의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깨닫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계 앞에 통일교회라고 하는 것이 나타나고, 또 수많은 민족 앞에 통일의 이념이라는 새로운 이념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시대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종말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의 일단을 책임지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은 여러분도 스스로 느끼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책임이라는 것은 여러분 각자에게 있는 동시에 통일교회 전체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개체의 책임과 전체의 책임을 합하여 이 민족이 하지 못한 책임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명이 이 민족을 위하고 30억 인류를 위하여 하늘이 우리에게 제시한 시대적인 사명이라 할진대, 30억 인류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지고 개인으로부터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이 일을 국가와 세계 무대까지 이뤄 나가려면 결코 순탄한 노정만을 갈 수 없습니다. 하늘의 복귀섭리 프로에는 어떠한 개인이 승리하기 위한 과정에도 반드시 그에 버금가는 탕감조건이 있습니다. 범위가 작으면 작은 것에 비례한 탕감조건이 있고, 범위가 크면 그 큰 것에 비례하여 탕감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인 이 종말시기에 있어서 우리에게 책임지워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우리 사명에 비례한 탕감조건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사명이 크면 클수록, 그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거기에 비례한 탕감조건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여러분과 통일제단이 지고 있는 책임이요, 사명인 것을 우리는 절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찾아 세우는 목적은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요, 교회를 세우는 목적은 민족을 세우기 위함이요, 민족을 세우는 목적은 세계를 세우기 위함이요, 세계를 복귀하는 목적은 하늘땅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듯 작은 것을 희생시켜서 더 큰 것을 세우려는 것이 복귀역사의 전반적인 개관인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전체의 탕감조건을 완결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더 나아가서 세계적 탕감조건을 제시하여 승패를 걸어 놓고 사탄과 대결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무대에서 대결하여 사탄이 ‘더 이상 제시할 조건이 없다.’고 할 때까지 최후의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이 통일의 용사들이 짊어질 책임과 사명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복귀역사노정에 있어서 필요한 탕감의 제물

이제 하나님은 30억 인류 앞에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깃발을 드높이 들고 새 역사의 행군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겉으로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비록 초라하지만 배후의 인연은 창세 전의 이상권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 나타난 통일의 제한된 환경권을 넘어 전세계사적인 인연이 우리들의 두 어깨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승리해야 되겠다. 우리 교회가 승리해야 된다. 우리가 세계 인류 앞에 새로운 이념을 제시하여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희생과 탕감의 내용과 조건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 놓고, 즉 통일교회의 어떤 식구를 대하여 ‘너는 네 개체의 책임을 완수했으니 가정을 대표하여 탕감의 제물이 되라’고 명령하실지도 모르고, 어떠한 개인을 불러 ‘너의 종족을 대표하여, 즉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의 종족 전체를 대신한 탕감의 제물로서 하늘이 요구하는 승리적 조건을 제시하라.’고 명령하실지도 모릅니다. 또 어떠한 가정을 불러 󰡐너희는 하늘 앞에나 삼천만 민족의 가정 전체를 대표해서 탕감의 제물로 나서라.’고 명령하실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서는 어떠한 종족을 세워 ‘이 민족, 이 나라, 이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한 탕감의 제물이 되라.’고 명령하실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민족을 대하여 ‘하늘땅을 복귀하기 위한 사명과 탕감의 책임을 지고 제물의 자리로 나가라.’고 분부하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 한민족에게 그런 분부를 하신다면 이 민족 전부가 분부하신 대로 나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나라까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이 복귀역사는 세계적인 승리의 노정을 전개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땅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도 안 들이고 영광을 바라고, 힘을 들이지도 않고 승리의 실적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승리의 실적을 갖고 아무리 영광을 차지했다 해도 그것을 인간 세상에서는 인정할지 모르지만 하늘땅은 공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탕감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따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공식적인 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원칙적인 입장에서 헤아려 볼 때에, 종말시대에 처해 있는 교회들 가운데 어떠한 교단이 민족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가고 있는가? 통일교회가 만일 그러한 교단의 사명을 하기 위해 나타났다 할진대, 우리 통일교회의 인연은 한민족을 대표하여 세계 인류를 넘어 하늘땅까지 연결된 인연입니다. 이러한 인연이 맺어져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하늘 앞에 스스로 맹세한 후 사탄을 입회시켜 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을 드릴 때에 사탄까지도 공인할 수 있게 되면,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조건을 갖춘 실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존재가 있어야만 사탄이 굴복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개인에서 가정을 거쳐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한도가 찰 때까지 맞고 몰려야 하는 이유

이러한 측면에서 역사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아담 타락 이후 2천년을 수고하여 아브라함을 세우셨고, 아브라함에 이어 이삭을 거쳐 야곱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땅에서 세우게 됨에 따라 비로소 승리의 민족을 세운 것입니다. 이 때의 승리는 야곱 일대의 승리인 동시에 가정적인 승리의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가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맞아야 됩니다. 야곱이 사탄세계를 대표한 라반 가정에 들어가서 열 번이나 속임을 당했다는 것은 열 번을 맞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하늘 뜻 앞에 설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아 할아버지도 120년 동안 참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120년 후에 이 세상을 심판할 것을 통고하시면서 노아에게 아라랏산 꼭대기에 배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이런 명령을 하셨겠는가? 이 명령은 상식적으로 볼 때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를 만들려면 강변이나 바닷가에다가 만들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산에다가 배를 지으라고 하셨는가? 그것은 그 시대의 수많은 백성들, 즉 전체가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 노아를 세우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 중에는 노아를 말로써 심판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노아 할아버지가 120년간 방주를 만드는 것을 보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미친 녀석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비웃고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으로 하여금 하고 싶은 짓은 상징적으로나 형상적으로나 다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세운 사람은 사탄세계에서 먼저 때리게 합니다. 사탄세계에서 먼저 때리면 사탄세계를 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먼저 맞게 한 다음에 사탄을 치는 것입니다. 노아도 그랬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한 야곱도 라반의 집에서 속은 다음에 빼앗아 왔고, 모세도 마찬가지고,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올 때에 물론 메시아로 왔지만, 진정 메시아가 되려면 세상을 심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심판 행사를 하지 못하면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왜? 이 땅이 사탄 주권하에 있기 때문에 심판을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만왕의 왕의 권한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로서 땅에 왔으면 세상을 심판해야 됩니다.

그러면 심판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탄의 공격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과정에서 아무리 몰리고 쫓기더라도 민족의 지도자였으니 민족과 더불어 몰렸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그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만이 몰림을 당했기 때문에 죽고 말았습니다. 민족과 하나되어 사탄세계 앞에 몰리는 입장에 서야 했던 예수님이 그러한 입장에 서지 못하고 죽어간 연고로 이스라엘의 역사는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나오는 기독교인들은 역사 도상에서 몰림받는 무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끝날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할 때까지 몰림받아야 합니다. 제2이스라엘의 권한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몰아낸 죄를 청산하는 분별노정을 거치면서 맞아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맞고, 가정적으로 맞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맞고 세계적으로 맞아야 합니다. 지금 이때는 세계적으로 맞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노정이기에 하늘은 맞는 만큼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친 만큼 하늘도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세기 후반에 통일교회가 새로운 이념을 부르짖고 나왔습니다. 이 모임과 이 무리가 하늘의 복귀역사노정을 대행하기 위해 나왔고, 하늘의 작전 계획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 나왔다 할진대는 먼저 맞아야 됩니다. 몰려야 됩니다. 세상의 모든 핍박과 갖은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민족적인 주의 사상이나 전통적인 국가기준을 넘어 지금은 세계적인 시대이니 세계적인 사상과 주의와 세계적인 기준으로부터 몰림을 받아야 됩니다. 한도가 찰 때까지 몰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교인들의 생활은 천추에 한을 남길 역사적인 비참사가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벌어져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하늘이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무대 앞에 몰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나서면 비로소 세계적인 심판의 기준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최후의 전쟁, 최후의 정병

지금 이 때는 개인적인 시대를 지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향하여 넘어가는 때입니다. 그렇게들 말하고 있지요?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지금 때는 시대적인 환경으로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맞이하던 때와 일치합니다. 한국 실정을 보면 딱 맞습니다. 그러면 하늘을 핍박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몰아내는 이 민족은 어떻게 될 것이냐? 결국 같은 입장에 서게 됩니다. 하늘 백성을 몰아내는 사람은 처음에는 기세가 당당하고 늠름하여 천하가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고 횡포를 부리지만, 나중에는 하늘 백성보다 더 비참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든 때가 온 줄 아십시오.

지금 한국의 현실을 바라볼 때에 어디를 보아도 탕감역사입니다. 하늘은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역사를 준비해 나오고 있습니다. 즉 통일교회가 가고 있는 길을 따라 나오고 있다 이것입니다. 높은 자는 떨어져 내려와서라도 우리가 가는 길을 따라와야 됩니다. 이런 역사 과정을 끌고 가야 할 우리는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제일 위기인 음력 8월까지를 잘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금년과 명년, 그 중에서도 특히 명년이 참 중요한 때입니다. 통일교회가 겉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엄청난 천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은 기필코 승리의 노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스라엘이란 승리라는 뜻입니다. 개인적인 승리자, 가정적인 승리자, 종족적인 승리자, 민족적인 승리자, 국가적인 승리자, 세계적인 승리자, 천주적인 승리자 이 7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느냐?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지상을 대해 부르짖고 있나니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무대는 어떠한 무대냐? 하늘땅을 대신한 싸움터입니다. 그러면 이 싸움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정병은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이 민족, 이 국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가정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가정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종족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종족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민족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민족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국가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되고, 국가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세계적인 싸움에 가담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복귀노정입니다.

그러면 싸우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가? 군인이 필요합니다. 정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전쟁을 하려고 하시는가? 이 정병을 세워서 일시에 개인적인 승리를 결정짓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승리를 결정지으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후의 전쟁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을 결정짓는 전쟁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전쟁을 하기 전에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 위에 서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님은 세계적인 전쟁을 수행하여 원수를 섬멸해 버리고, 승리의 개선가를 부를 수 있는 하늘 편의 백성들을 세워서 새로운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 땅 위의 기독 성도들은 이 세상에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어느 때라도 하나님께서 사탄세계를 향하여 진군하라고 명령하실 수 있는 정병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국가를 세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의 사명입니다.

지금 때는 어떤 때인가

그러면 기독교를 대표하는 국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국가가 있으면, 그 국가의 민족이 그러한 정병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이 택해서 명령할 수 있는 국가기준이 돼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디에요?

하나님은 그런 무리들을 세우신 다음에야 직접적인 명령을 하실 수 있는 것이요, 그러한 기준 위에 주님을 보내시어 세계적인 심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적인 기준을 닦을 때까지 기독교의 역사노정은 비참한 것입니다. 찢기고, 기름 가마솥에 들어가고, 목 베이고, 세상의 천 가지 만 가지 비참상이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여 이러한 역사적인 비참상을 제거하며 주님이 오시기 전에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을 갖춘 하늘의 정병이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한 국가적인 정병의 기준을 갖추어 예수님을 위해 싸웠던들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도 오늘날과 같은 상태로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에 다 복귀되었을 거예요. 그러한 국가기준을 대표한 주님이 오늘날 인자로 오신다면, 그러한 국가형을 갖춘 민족을 통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 민족은 전체가 정병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또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국가가, 하나님이 재림주님을 세워서 역사할 수 있는 특정한 국가로서의 기준을 갖추지 못하고 정병의 기대를 세우지 못했을 때는, 그 국가와 민족을 쳐서 재차 탕감시키는 역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민족이 비참한 민족이 안 될 수 있어요? 그렇게 안 될 것 같지만 그렇게 안 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정권이 교차되면 될수록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가적인 기준을 대표한 하늘의 참다운 성도들은 핍박과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 노정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은 실체를 찾기 위함이요, 실체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때가 지나면서 실체를 세워야 할 때가 오고 그 실체를 세우는 시대가 지나간 후에 비로소 하나님이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때는 어떤 때인가? 하나님께서 세상에 있는 물질을 원하는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를 원하는 때요, 하늘 백성을 원하는 때입니다. 하늘의 사람을 원하는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물질을 버려야 합니다. 역사는 그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보다 사람을 중시해야 될 때입니다. 이제 돈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이 세계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찾기 위해서 자기의 자녀를 완전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세계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요, 땅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요, 하늘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요, 자기 자신을 찾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 같은 나라는 돈을 앞세워 나가다가는 망합니다. 망해요.

오늘날 세계는 끝날이 가까워 온 연고로 물질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는 때는 지나갑니다. 물질을 중심삼고 논할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이제는 이념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이념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문제가 거기까지 진전돼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역사 노정에서 이러한 국가적 입장에 선 그 나라 그 민족은 어떻게 될 것이냐? 전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경제적인 파탄을 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하고, 전통이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게 됩니다. 전부 얻어 맞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평면적으로 보면 비참한 것 같지만, 내적인 인연으로 보면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맞는 입장에 설 때에 그 민족은 만민을 위해서 맞고 만민을 위해서 비참한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려면 세상 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 편의 비참한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역사 도상에 연결된 이 승리의 기반, 민족적인 정병의 기반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이 민족이 재차 그런 환경을 거쳐서 탕감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국가, 이러한 민족 앞에 오실 주님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더 비참한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해야

어차피 우리는 사탄세계에서 끝까지 맞고 거기서 벗어난 후에야 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 민족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통일교회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나가려면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하늘이 치기 전에 먼저 버려야 됩니다. 하늘이 물질을 치기 전에 먼저 물질을 버리고, 하늘이 내 인격을 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제물의 도리입니다. 제물은 치기 전에 먼저 버려야 하고, 요구하기 전에 먼저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 나가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연고로 통일교회는 이런 환경 가운데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전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말하기를 ‘깨깨(충분히 또는 심히) 당해라. 백 퍼센트 불평 없이 당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적용할 때가 올 것입니다.

󰡐너희들이 공격할 때에 우리가 불평하지 않았으니 우리가 공격할 때 너희들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우주적 심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하늘의 실체적 조건을 여러분을 통하여 세워 놓아야 할 사명이 있는 연고로 여러분을 이렇게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옛날에 말했지요?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먹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가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벽돌 담 쌓고 가시 철망 쌓고 잘 살 것 같아요? 두고 보자는 거예요. 줄을 지어 다니면서 누가 뭘 좀 먹고 있으면 ‘혼자 먹을 테냐, 이 자식아!’ 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판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언제까지나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 실정을 가만히 보세요. 우리 가는 길을 따라 와요, 안 따라와요? 틀림없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따라오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는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해야 되는 것이 다릅니다. 과거에는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 앞에 쫓기고 몰림받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는 것입니다. 맞고 쓰러져 죽는 아벨이 되지 말고, 맞고 나서 반대로 때린 사람을 자연 굴복시켜서 하늘 앞에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기성교회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가 한동안 가만있더니 무엇 때문에 또 찾아오는 거야?󰡑 할 것입니다. 물론 반대해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명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 3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부딪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앉아서 욕을 먹고 앉아서 핍박을 받았지만 이제는 정면으로 부딪치자는 것입니다. 욕을 할 테면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상징적 형상적 실체적 역사를 알지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든지 기성교회를 원수시해서는 안 됩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뭐 통일교회 문 선생이 무섭다고 한다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무엇으로 보든지 기성교회는 어차피 우리의 움직임 앞에 흡수된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대통령도 우리의 이념권 내에 들어올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일본의 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수상도 우리의 이념을 갖게 된다고 자신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조금만 참아 보십시오. 탕감 복귀역사이니 언젠가는 그럴 때가 온다 이겁니다.

어떻게 남북통일을 할 것인가

지금 기성교회 목사에게 ‘당신들 여기 와서 통일교회 신도들의 사상을 마음대로 요리해 보소.’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아마 10년 걸려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선생에게 기성교회 신도들을 3주일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많은 기간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서워합니다. 그러면서 통일하자는데 왜 막는 겁니까? 하늘과 땅 동서남북 어디든지 거쳐 나가야 됩니다. 막다가는 망합니다. 망해요. 두고 보십시오.

통일교회가 출발한 이래 자유당 때나 민주당 때, 그리고 지금 혁명정부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좋아서 그냥 두는 겁니까? 이제는 떼거리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쩌지 못하는 거지요. 우리는 한국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구라파의 독일이 문제입니다. 하나님편 국가와 사탄편 국가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은 일본과 미국, 독일, 영국, 이 4개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4개국을 중심하여 남북한으로 갈라진 이 한국만 있으면 됩니다. 많은 나라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은 아마데라스오미가미라는 여자 신을 섬기는 해와국가요, 미국은 천사장국가입니다.

한국에 공산주의 이념을 두고 어떻게 남북통일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정치가도 문제삼고 있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은 더 문제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때를 대비해서입니다. 가만히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의 뜻이 여기에 뿌리박고 있는 것입니다. 잘 뻗어나갈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싸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모택동, 흐루시초프, 두고 보자는 것입니다. 제일 문제되는 것이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위정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정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어요?

오늘날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한국에서 핍박받는 통일교인들이 제일 외로운 길에 서 있습니다. 그래요, 옛날에는 어디에 가서 통일교회 얘기도 못 했잖아요. 전도 가서 통일교회 말이라도 꺼낸 적 있어요? 당신 어느 교회 믿느냐고 하면 그냥 우물우물 넘기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가슴에 한이 맺히지 않습니까? 뼈에 사무치지 않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욕을 먹고 쫓김받던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 편안하다고 잠을 자서야 되겠느냐 말입니다. 보상을 받아야지요. 이 나라를 좀먹는 패거리들을 전부 제거해야지요. 우리는 그러한 하늘의 정병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군인이 60만이라고 하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떠날 때 몇 십만이었습니까? 60만이었지요? 정말 실감납니다. 이 겨레에게 어떻게 불을 지를 것인가? 북한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엄청난 문제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지금은 세계적인 전기를 맞이한 때

여러분이 말하는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이 사람은 종교가, 종교가라면 제일 싫어합니다. 어디 가서 무슨 구경을 해도 옳지 않은 녀석들의 목을 틀고 배를 차 버리는 것을 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그렇지만 참아 달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아야 됩니다. 끝까지 참아야 돼요. 동녘의 태양이 때가 되면 솟아오르듯이, 정상적인 궤도만 따라가라는 말입니다. 지금의 문명은 남방시대를 지나고 북방시대를 거쳐서 동방으로 흘러왔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때에 우리의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환경이 무르익어 가면 갈수록 우리는 더더욱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단단히 결의해야 됩니다. 잠 잘 새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정병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정병이 아니라 민주와 공산세계, 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정병을 요구하십니다. 역사 이래 최고의 정병들이 행군 나팔을 부는 날, 그 앞에는 무적이요, 승리 없는 진군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가나안 7족이 견디어 냈어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언제 이 지구 전체를 놓고 행군 나팔소리와 함께 이 악한 세상을 심판해 보셨습니까? 각각 개인적으로밖에는 못해 보셨습니다. 싸움밖에는 못 해 본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통일교인의 평균 연령은 23세입니다. 왜? 나이가 많은 사람은 미안하지만 따라가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뜻을 알고 나서 안 가면 마음이 괴로워서 못 견딥니다. 밥을 못 먹었으면 못 먹었지, 가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입니다. 남과 같이 움직이지 못하면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통일교인은 움직여야 편안하고 욕이라도 먹어야 편하고, 쫓겨서 눈물이라도 짜고 들어와야 마음이 편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늘 그냥 그대로 넘어가면 클클해서 못 견디겠어요. 바윗돌에 비벼서 살갗이라도 벗겨지고 하는 놀음을 해야 편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생리가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 때냐? 민족적인 정병의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때가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매를 맞고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아 왔지만, 그 조소하던 사탄세계를 대하여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때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을 느껴야 됩니다.

이러한 시대에 지금 우리는 이번 하기 기간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전도입니다. 그런데 이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어야 됩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탕감기금이란 것이 있어요. 여기 모인 분들 중에도 탕감기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 때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위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메시아를 맞을 수 있었던 때가 위기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때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위기입니다.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위기입니다. 한꺼번에 전부가 달라질 때인 것입니다.

넘어가야 할 고개

이러한 문제를 책임지고 여러분들이 탕감복귀해 나가야 합니다.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제물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승리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제물이 필요하고, 가정의 승리를 위해서는 가정적인 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겠습니다.

하늘이 개인을 불러 세워서 개인적인 승리를 하게 하는 것은 개인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인류는 복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왔다 갔으니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줄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못 받았습니다. 보류입니다. 아직까지 끝이 안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보류입니다, 보류! 세계적인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승리자는 개인으로서 가정을 대표할 수 있고 개인으로서 종족, 민족,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승리자는 승리한 민족이 나올 때까지는 보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세웠지만 그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모두 망쳐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승리한 야곱도 깨졌고, 그의 가정도 깨졌고, 모세가 닦은 터전도 전부 다 깨져 버린 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이것을 인계받아 재차 개인적인 탕감과 가정적인 탕감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한 줄기 한 방향으로 탕감해야 할 것이었는데, 그들이 책임을 못한 연고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탕감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적으로 유랑하게 된 것입니다. 천대받고 있어요. 그래야 됩니다. 오늘날 유대민족 하면 모두 좋아하지 않지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승리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가정의 시조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적으로 승리한 후에는 또 종족적인 싸움터에 나가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 종족적인 승리자는 민족적인 터전에 나가서 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민족적인 터전 위에 서면 국가적인 기준에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 보면 그저 예수 믿고 복 받고 천당 가겠다고 합니다. 천당 가기가 그렇게 간단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들이 믿는 그대로라면 얼마나 간단하고 좋겠냐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복잡합니다. 마지막 고개인 줄 알고 넘어가면, 또 넘어야 할 고개가 있고 또 있습니다. 이것이 몇 고개인고 하면 열두 고개입니다. 한국 민요의 아리랑 고개가 열두 고개지요? 그것은 주님이 오시는 고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시대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 실감이 납니다. 춘하추동도 열두 달이지요? 예수님도 12제자를 거느렸습니다. 12사람을 거느리자니 12고개를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계적인 복귀역사입니다. 하늘땅 전체를 최후로 복귀할 날을 바라보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수많은 민족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날은 찾아야 됩니다. 수많은 제단을 잘라 버리고 무너뜨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목적을 위하여 나가는 무리를 일깨워야 합니다.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과거에는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의 여러 단계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민족적인 입장에서 국가적인 입장으로 넘어가는 때에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가를 대표하는 참다운 무리들은 종적으로 벌어질 것이 아니라 횡적으로 벌어져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싸워 나가야 합니다. 탕감복귀노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 위에 섰으면 가정적인 승리의 한 날을 찾아야 하고, 가정적인 승리의 기준을 넘고 나면 종족적인 승리의 한 날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민족, 국가적인 기준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도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적인 기준을 거쳐 종족, 민족적으로 대결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실컷 맞아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6천년 역사적인 고통, 비참사가 다 벌어져라.’ 해놓고 여기에서 꺾이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지루합니까.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은 40년 이상을 그런 생활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변함없이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처럼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 교인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신문에 보도하여 선포할 때가 왔습니다. 국민 운동이니 인간 개조니 뭐니 해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통일교회의 이념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을 전부 공공연히 문제시할 때가 옵니다.

수많은 국가, 민족,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전부 끌어넣어야 됩니다. 개인을 끌어들이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전부 끌어들여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역사입니다. 그러려니 우리는 제물로서 고통을 제일 많이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무얼 하느냐? 묵은 털이 있으면 깎아 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엔 피를 흘려야만 됩니다. 비참한 거예요. 최고의 비참한 자리에 나아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 축복가정들,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단계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완성해야 할 단계가 남아 있으니 하나님의 심정을 깨쳐 나가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해 수고하신 내적인 사정을 전부 다 체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시어 복귀역사를 책임지고 나가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들도 자기의 자녀들을 제물 삼아 사탄세상에 나가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업고 다니면서,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을 안고 애급에 가서 피난하던 것과 같은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들딸이 굶는 것을 보고는 이러한 생활을 하는 것은 이 인류를 위한 것이니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다’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실체로 오실 주님과 같은 입장에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남아져 책임을 해야 됩니다. ‘나는 축복가정이니 대접해라.’ 하다가는 꺾여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제일선에 서서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고생해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하나님의 주의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을 제일 비참한 자리에 내모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고생만 하다 끝날 것이냐? 참고 나가 보십시오. 몇 해만 지나 보라 이것입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사기치려는 게 아니요, 여러분을 농락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 이겁니다. 고생 안 하다간 후회합니다.

7년노정을 못 가게 되면

이 7년노정을 못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21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왜 21년이 걸리는지 알아요? 7년노정을 못 가는 것은 7년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다시 올라오려면 7년이 걸리지요. 거기다가 다시 7년을 가야 합니다. 그러니 21년이 안 걸릴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7년은 생사의 결판을 짓는 기간입니다. 2차 노정에서는 이런 입장에 서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선생님도 이 길을 나올 때에 세웠던 7년 계획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21년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1960년으로 21년노정에서 14년이 종결되었습니다. 앞으로 4년노정(63~67)이 끝나는 해가 만 21년째로, 21년노정이 종결되는 거지요. 하늘은 이렇듯 공식적인 섭리를 합니다.

여러분, 야곱 노정을 배웠지요?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있었습니까? 혹독한 과정을 거친 후에 축복기준을 세우고 만물복귀의 기준을 세워 끌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들딸을 찾아 놓으면 그에 속한 모든 만물은 자연히 축복기준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업대원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왜 21년이 걸렸는지 알겠어요? 7년 기간에만 잘 되면 돌고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7년노정이 끝난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제는 선생님이 명령 안 합니다. 절대로 전도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원리를 깨우쳐 주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복귀의 책임을 지고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이 땅 위에 탕감역사를 세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책임을 해야 하는가? 실체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체적인 노정이 안 나와 있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어떤 사명과 책임이 있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떠한 탕감역사를 해 나오는지 압니까? 다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전부 가르쳐 주어야 돼요. 이 가르침을 받고는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라 말라 할 필요가 없지요. 몇 개월은 무엇 하고, 몇 개월은 무엇 한다고 단계적으로 정해 놓고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가면 세계 사람들이 갑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명령을 받고 나서 직접 보조를 맞춰 가지 않으면 하늘의 거룩한 성전(聖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것입니다. 그런데 시퍼렇게 젊은 녀석들이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고 한가하게 노는 것을 보면…. 그들은 선생님의 연구의 대상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우리의 이념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내가 이렇게 말하면 처음 온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니까요.

통일교회가 나가는 길

6천년이란 기나긴 복귀역사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일대라는 것은 뚝딱 하는 순간입니다. 내가 한 걸음 옮길 적마다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복귀역사, 즉 타락한 이 세상을 복귀해 오시는 하나님의 노정 가운데 선생님의 일생이라는 것은, 흐르는 한강을 발벗고 건너가는 순간에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찬스를 옛날의 우리 선조들이 알았더라면 복귀의 길목에 수많은 백골이 쌓여 태산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오늘 이러한 때를 맞이하여 그래도 탕감의 제물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수만의 사람들이 이 거룩한 뜻을 위해서 희생되어 간 연고입니다. 그 사람들이 영계에서 부러워하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여러분같이 그렇게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영계에서는 땅을 대하여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알아요? 다들 장님에다가 돌대가리들이니 알 수가 있어야지. 영계를 한번 통해 보란 말입니다. 어떻다고 형용할 수가 없어요. 천하에 없는 내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가는 길이나 이 선생님도 표면적으로는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 통일교회 선생님은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이 될 것입니다. 문제가 안 되면 내가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십년 전에 말한 것이 십년 후에 그 말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자신 있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은 어리석은 곰 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얼마나 깍쟁이 패들인지 모릅니다. 눈들을 보면 전부 다 모밀눈이에요. 누구의 말 듣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잘 따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연구해야 됩니다. 계속 연구해야 돼요. 여러분이 연구하지 않으면 다른 민족이 연구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오늘 내가 어디 가서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여러분을 보면 평면적인 환경에서 말씀도 듣고 직접적인 지도도 받고 하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생각하면 어이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오죽 못났으면 하나님이 저런 사람을 데리고 일하라고 명령하겠나.’ 생각하면서 속으로 ‘어디 좀 보자, 보자, 보자.’ 합니다. 그렇게 해서 되겠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믿어지지 않거든 기도해 보십시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생명을 걸어 놓고 기도해 보란 말입니다. 만일 내가 사탄 편에 서서 이런 말을 했다가 기도해서 펑크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신이 있으니 기도해 보라는 거지요.

오늘 이러한 사명이 있는 시대에 있어서 약간의 무엇이 가해질는지는 모르겠으나 환난의 시기는 다 넘어갔습니다. 때는 이미 다 되었습니다. 그러면 한 많은 복귀의 길에서 흘린 슬픈 눈물이 여러분의 가슴에 어려 있고, 억울함과 분함이 여러분의 가슴에 맺혀 있는데, 이것을 어디 가서 풀 것인가! 우리는 왜 이런 한스러운 길을 걸어왔는가?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세우기 위해서요, 수많은 아들딸을 아버지 앞에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출발한 걸음이니, 끝이 날 때까지 걸어서 그 목적을 달성한 뒤 승리의 깃발을 꽂고 죽어야 되겠습니다. 사나이라면 한번 해보겠다고 나설 수 있는 길입니다.

지금 때가 총탕감의 사명을 해야 할 시대이니, 여러분이 선두에 서서 민족적인 탕감을 위해 민족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제 남아 봐야 몇 고개 안 남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자세하게 쭈욱 설명해 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명을 못해 주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앞으로 세계 정세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빤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흑백 인종문제가 심각하지요? 미국은 두들겨 맞아야 됩니다. 어떻게 수습되나 두고 보십시오. 검둥이는 누구의 후손입니까? 함의 후손이지요? 그들은 종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그 종의 종들이 득세하는 것은 한 때가 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선조가 책임 못해서 그렇게 된 줄 알고 있습니다.

신앙의 길은 모험의 길

시대가 참 재미있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 저런 것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몸은 하나지만 책임으로 따지자면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원조해 준다고 하면서 전부 다 긁어가지요? 그런 놀음 계속해 보라지요, 어떻게 되는가. 점점 갈 길이 막히게 됩니다. 일본도 경제니 무엇이니 하면서 책임을 기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날 전망이 비칩니다. 이것이 우리의 작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심각합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도 이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자신이 있으면 담판기도 하는 겁니다. 그런 기도의 발판을 딱 세워서 순식간에 잡아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원하지 않는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영적으로 싸워서 때려 눕히고 실체로 공격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작전입니다. 영적으로는 벌써 팻말이 꽂혀 있으니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정신 차리십시오. 될 수 있는 대로 단번에,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십시오. 통일교회에서 하는 일은 뭐든 순식간에 해치워 버립니다. 요전에 합동결혼식도 선생님 말대로 했더라면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혁명(5·16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벌써 미국에 갔다 왔을 거예요.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는 벼락같이 해 버려야 됩니다. 왜? 영적으로 팻말이 꽂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냅다 몰아야 합니다. 가겠다고 결심한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가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신령한 체험을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사탄을 입회시켜 놓고, 하늘 앞에 제물을 드리는 싸움을 해보면 그런 일이 참 많습니다.

몇 백년 걸려야 할 수 있는 일을 영적 승리의 기대를 세워 놓으면 그저 숨도 안 쉬고 넘게 됩니다. 여러분, 다이빙하는 것 보면 특히 기분 나지요? 죽으려면 죽고 터지려면 터져라 하고 뛰어내립니다. 신앙 길을 가는 데는 그런 모험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들어맞추는 날이면 몇 백년이 순간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에서 얼마나 환영하는지 알아요? 그런 맛을 알고 신앙 길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 길은 모험의 길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영적인 세계에서 모험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런데 실체세계에서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모험을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모험할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민족적인 사명을 책임질 수 있는 정병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여기에서 깃발을 들고 세계적인 여리고성이 함락될 때까지 우리의 나팔소리와 행보 소리는 그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사탄도성을 섬멸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단단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하고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선생님은 제2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제2선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민족으로 안 되면 삼각작전을 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외적인 발판을 이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이런 것을 알고 이번 전도기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전체가 다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이 횟수로 몇 해째예요? 앞으로 몇 회나 더 할 것 같아요? 여러분 헤아려 보았습니까? 될 수 있는 대로 때를 놓치지 말고 참가하여 수고 많이 하고, 책임진 입장에서 맡겨진 하늘 정병의 목적을 달성해 주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금년에 들어와서 이 삼천리반도를 편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3년노정을 끝내더니 좀 지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에서 부흥회를 해 가지고 지역장들을 다시 배치해 놓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명년 일년 동안 싸울 수 있는 준비를 다시 할 것인가? 요즈음 선생님은 이 문제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2천 명 이상을 동원할 것입니다. 봉급은 일전 한푼 없습니다. 도리어 월정금을 내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민족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일을 몇 해나 해야 될 것인가? 삼천만 민족에게 통일교회에 가자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7년만 단결하여 일하면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그 것으로 안 되면 21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 문화권을 만들어 놓고도 남을 것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만일 한국이 힘이 없으면 미국이나 세계의 영통하는 사람들까지 동원하겠습니다. 보지 못하고 만나지는 않았지만 영적으로 통하는 제자들이 많습니다. 이거 여러분, 믿어 주세요. 영적인 제자가 많다는 말입니다. 세계의 모든 귀한 것들은 전부 다 하늘의 계획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통일교회에 벼락같이 돈을 주고 싶은데 안 주는 이유는 뭐냐? 깨끗이 소제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쓰레기통을 다 없애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던 판잣집을 없애고 오두막집 다 치워 버리라는 것입니다. 깨진 유리며 뭐 할 것 없이 다 집어치우라는 겁니다. 주긴 줘야 될 터인데 세계적인 복을 너절한 그릇에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집안 망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돈이 없습니까? 사람이 없습니까? 다 있지요. 문제는 여러분입니다. 한국이 돈이 없어서 그래요? 돈 많습니다. 지금 일개 부처의 예산을 통일교회에 맡겨 보라는 거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하는지. 그러나 우리는 없는 데서도 발전하는 무리요, 없는 데서도 뿌리 박는 무리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망할 것이 없습니다. 이 이상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여기에 마음을 세우고 모든 정성을 한 점에 모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나라가 10년을 버티면 나는 11년을 참을 것입니다. 세계가 20년 동안 지탱하면 나는 21년을 참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지탱할 것 같습니까? 여러분, 점쳐 봤어요? 여러분은 큰 싸움을 준비하는 하늘의 정병으로서 국가적인 무대에서 큰 시련을 받더라도,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 나가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나가 활동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렇게 3년쯤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공부를 못했더라도 배짱으로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념, 우리의 원리 말씀, 이거 참 고차원적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통일교회 사상을 집어넣어서 행동으로 몇 년만 실천하게 하면 자리가 잡힙니다. 김 권사를 보세요. 파고다 공원에 서 있으면 대학교수나 문인들이 와서 김 권사의 강의를 듣습니다. 국민학교를 3학년밖에 안 다닌 아주머니가 파고다 공원의 왕입니다. 왕, 말하는 데 왕이에요.

여러분을 동원하는 이유

그러니 여러분, 쉬지 말고 노력하십시오. 노력한 그것이 여러분의 재산이 되고 여러분의 방파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노력하는 동안 하나님은 안식처를 찾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의 갈 길을 여러분이 노력해서 나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전체의 뜻 앞에 있어서 민족복귀 사명의 내적 책임은 선생님이 할 것이고, 외적 책임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출발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우리 교회가 출발할 때 같이 출발한 사람, 즉 교회에 들어온지 10년 이상 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10년 전의 심령 상태와 십년 후인 지금의 심령 상태를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10년 전이 나았습니까?, 지금이 낫습니까? 10년 전이 나을 겁니다.

그렇다면 큰일났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10년 동안 가만있었다는 말이냐? 아닙니다. 10년 동안 우리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으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실적이야 있든 없든 될 수 있는 대로 동원시키려 하는 것은 왜냐? 여러분, 어떤 황제가 산에서 나무를 찍어서 둘러메고 궁중으로 들어가는데, 그 나무 끝에 개미가 한 마리 붙어 있었다면 그 개미도 궁중에 따라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딸려 들어가겠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년 2년…10년을 걸어올 때 같이는 못 왔지만 여기서라도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서라도 가담하지 못하면 20년 동안 이어온 이 줄마저 연결되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못 가면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갈 수 있어요? (도표를 그려 놓고 설명하심) 이 길을 가지 못하면 통일교인 같지만 이미 통일교회 문 밖에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어떤 군인이 전장에 가던 중에 적이 항복해서 승전했다면 그 군인도 승리한 군인이 되는 것입니다. 승리의 기쁜 날을 맞이하였으니 그 나라에서는 참전병이 아니더라도 불러다가 참전병처럼 대해 주고 상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전장에 나가다가 전쟁이 끝나도 참전병인 것입니다. 또 전장에서 총을 쏘았는데 잘못 쏘아서 자기편 장병을 살해했다고 할지라도 그 군대가 승리하면 승전병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여러분들을 이 7년노정에 될 수만 있으면 무슨 작전을 하든지 동원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전도 나가서 통일교회 위신을 납작하게 만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도한다고 나가서 잡아먹히는 사람도 있어요. 얼굴을 씻는데 시커먼 칠을 해 놓는 수가 많다는 거예요. 자칫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부 동원시키려고 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여러분이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기도는 동원을 중심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이 살려면

통일교회의 개인이나 가정은 모두 한 종족입니다. 문 씨면 문 씨,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이렇게 온갖 잡종들이 모였지만 종족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은 하나입니다. 무슨 이름? 통일입니다.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도 죽고, 아버지가 가면 아들도 같이 가는 겁니다. 망할 때 같이 망하고 흥할 때 같이 흥하자는 것입니다. 형제 아닌 패들이 모여 형제가 되고, 식구가 되는 별스러운 무리입니다.

이렇게 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세상의 수많은 종족과 대결하는 것입니다. 누가 참이냐 하는 것을 판결내기 위해서입니다. 참과 거짓을 어떻게 감정하느냐? 순금과 가짜 금을 어떻게 감정하느냐?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녹여 보면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질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피땀을 흘려 보아야 아는 것입니다. 삼천만 민족 가운데에는 무슨 씨, 무슨 씨 하여 수많은 종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통일 종족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그들을 거느리자는 것입니다. 이 통(統)자가 무슨 통자예요? 거느릴 통자지요? 그리니 우리가 가는 대로 가야 이 민족이 삽니다. 통일교인들같이 움직여야 이 민족이 산다는 것입니다. 두고 봅시다. 두고 봐요. 우리는 그저 미욱한 땅꾼처럼 파고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전체가 돌아가는 이 싸움터에 있어서 실력전으로 하자는 겁니다. 여러분, 응원이라도 해야지요. 우리 대표 선수가 나가서 마라톤 경기를 하는 아슬아슬한 판국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애국심에 불타 마음을 졸이는 그 사람은 그를 대해 ‘이 자식아’ 하며 한 대 갈길 것입니다. 나라도 그러겠어요. 그러면 그 녀석도 정신이 번쩍 들 것입니다. 이런 판국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박수라도 쳐야지요. 기운이 없으면 ‘어여차! 어여차!’라도 해야 하겠습니다. 통일교회 할머니들, 역사 잘하지요. 나팔 불고 손을 휘젓고…. 그래야 합니다.

선생님의 계획은 앞으로 유사시에 3분의 2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60만 장병이 있는데 이는 전체 국민의 몇 분의 일입니까? 50분의 1입니다. 한 나라의 유사시에도 3분의 1을 동원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유사시에 3분의 2를 동원해야 됩니다. 동원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사탄세계에는 없는 전체 동원까지도 각오해야 되겠습니다. 탕감복귀는 그래야 됩니다. 그런 줄 알고 때를 놓치지 말고 10년 동안 여러분, 허송세월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선생님이 움직이는 데 관심이 많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선두에서 움직이는 선생님과 보조를 맞춰서 따라가는 입장에 서야만 10년을 지나도 모양만은 10년 전과 같은 모습이라는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때 완전히 승리하게 되면 민족적인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뜻이 이루어지면 통일교회의 승리로 세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의 승리, 세계의 승리로 세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삼천만이 전부 다 아벨이 되어서 가인에게 복을 베풀어 가지고 가나안 땅에 복귀해 들어가자는 것이 하늘의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역사적인 인연을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지난 3년노정을 가만히 생각하면 후회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3년 기간은 지나갔습니다. 7수를 나누면, 3수는 하늘수요, 4수는 땅수입니다. 3년 기간은 하늘의 자녀를 찾는 기간이요, 4년 기간은 땅의 기준을 세우는 기간입니다. 이러한 것을 아는 사람은 상당히 초조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인연의 조건을 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생활환경에서 세울 수 있도록 움직여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인생길에서 제일 바쁜 것

전도 나가는 데 있어서 돈이 없어서 못 나간다고 하지 마십시오. 예수가 돈 가지고 왔어요? 하나님께서 돈 가지고 복귀역사 해 나오셨어요? 생명으로 하셨습니다. 피로 하셨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피의 역사입니다. 돈 받고 일하는 것은 삯군입니다. 아들딸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하늘이 역사해 주실 것을 나는 믿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러한 길을 걸어올 때에 하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남부럽지 않은 입장에 설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을 하나님이 키워 오셨으니, 여러분이 그러한 키움받는 과정을 거쳐 나갈 때에도 하나님은 늘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약속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늘은 연결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과 중심존재와 나, 이렇게 3점의 연결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3점을 잘 맞추어야만 복귀역사가 실현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하늘은 당신의 명령을 따라 나오는 사람과 반드시 같이하십니다.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그 부락에서 할아버지라든가 아저씨라든가 돈 많은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참을 위하여 정성들이고 하늘땅이 보호해 주는 통일교인들을 굶겼다가는 화를 못 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은 밤잠을 못 잡니다. 밤잠을 못 자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까마귀가 물어다 먹인다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이 옥중에 있을 때에도 비둘기가 운반해줘서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경에서도 제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으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지요? 우리의 인생 길에서 제일 바쁜 것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백성이 되어서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고 하늘의 의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 싸워 주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