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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지

일시: 2001.08.28 (화)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Ⅳ≫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날 선포’부터 훈독)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

​『……언제든지 선생님을 만나면 한국 말로 인사해요. 인사는 한국 말로 하라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은 일주일이면 다 될 것입니다. 식사에 참석해서도 자기들 말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말을 모르면 침묵을 지켜요, 부끄러워해야 돼요. 눈을 감고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부모님의 말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은 몇 개월 동안이면 다 배우잖아요? 그래, 자기가 알고 있는 문화와 배경이 원수입니다. 그걸 깨끗이 칼로 자르지 못하고 남게 되면 남아진 그것이 여러분의 일족과 여러분의 일국을 탕감조건으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 알아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어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입술을 까 버릴 것이고, 오관을 벗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만지고 그러잖아요? 말만이 아니에요. 그런 팻말을 꽂고 책임자들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모든 교회 책임자는 유 티 에스(UTS; 미국 통일신학대학원)을 졸업했는데, 유 티 에스에서 한국 말 가르쳐 주나, 안 가르쳐 주나?「가르칩니다.」가르쳐 줘?「예.」가르쳐 줘도 이렇게 다 모른다구요. 그래서 선문대에 와서 다시 공부하라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지요? 일본에서 3분의 1이 와서 공부하지?「예, 와서 하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3분의 1, 그 다음에 또 3분의 1은 언제 와야 돼?「금년에 일부 들어가고요, 내년에 일부 들어갑니다.」

3년 기간에 전부 다 마쳐 버려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안 하면 앞으로 우리 체제권 내에서 일할 수 없어요. 조국의 역사를 모른다 이거예요. 외국에 나가 자라 왔기 때문에 고아가 되고, 그 다음에 양부모 품에서 자라고, 원수 앞에 납치되어 갔다 온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 상처가 있기 때문에, 그 상처가 본연의 세계의 전통을 더럽힐 수 있고 가릴 수 있는 절연체가 되기 때문에 그걸 제거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말이 문제예요, 말! 자!

코디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코디악을 어떤 곳보다 더 그리워하고, 가고 싶어서 울고, 달을 보고 그리워해야 되고, 해를 보고 그리워해야 되고…』

남미하고 코디악에 선생님이 주로 가는 것은, 남북미를 수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코디악과 수평선이 되는 곳이 한국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 코디악이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이 코디악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 남극과 북극을 연결한 수산사업도 코디악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또 여기와 남극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 주류 입장에 서야 할 선생님이기 때문에 해양권을 움직이기 위해서…. 해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뭐냐 하면, 조선 능력이요,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그래서 운수관계하고 제작관계, 육지에서는 기차를 만들고 배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드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 기간산업 제품이라구요. 그 자리에 지금 다 올라왔다구요.

김광인! 안 왔나?「회사에 나갔대요. (어머님)」응! 지금 싸움하러 갔어요. 이 나라가 협조 안 하게 되면 이 나라가 손해를 본다구요. 오늘 뭐라구요? 전체·전반·전능의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하나님의 상대적인 재창조의 힘이 나와 더불어 같이합니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딴뚜 생각을 하고 자기 생각을 할 때 문제지요. 사탄의 지금까지 역사적 전통의 더럽힌 그 습관성을 갖다가 중심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그러한 모든 때가 묻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탁한 그 물을 중심삼고는 깨끗하게 안 된다구요. 세탁하기 전의 물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여과장치를 통해 다시 정화해 가지고 세탁을 해야지 그냥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표백제를 사용해 가지고 뼈다귀가 녹아나고 껍데기도 벗어지고 말이에요, 살도 3분의 2가 없어지고 뼈도 3분의 2가 없어지고 골수도 3분의 2가 다 없어져 가지고 3분의 1이 남은 거기서부터 표백해 가지고 다시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은 자기 칸셉이 있어서는 안 돼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자기 칸셉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일본 사람, 일본 땅, 그런 개념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이 말하는 절대신앙이 뭐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가졌던 습관성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절대신앙이 못 되었어요. 그걸 끊어 버려야 됩니다. 분수령을 넘어가야 돼요. 끊어 버려야 돼요.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 부합물이 있을 수 없다구요. 더러운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깨끗한 본연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언제 한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봤어요? 타락한 똥 보따리, 누더기 보따리를 달고 들어와 가지고 그 위에서, 그 가지 혹은 잎이 묻은 가운데서 했지, 그걸 벗어난 자리에서 하지 않았어요. 자기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이 없고, 나라가 없어요. 엊그제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나’가 없는 거예요, ‘나’가. ‘우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나 자신을 주장 못 했고 우리를 주장 못 한 입장에 있는데, 내가 어디 있고 우리가 어디 있나 말이에요. 완전히 그걸 흘려 버릴 수 있어야 돼요. 사탄 소유권 세계, 사탄 가정을 중심삼은 주장이 있어서는 안 돼요.

개인주의가 아니에요. 가정주의예요. 개인과 가정, 국가를 못 넘었어요. 그것 가지고 세상을 망쳐놓은 거예요. 완전히 자기 일대 역사노정에 있어서 국가 판도를 가진 그 나라가 없다는 입장에서, 공(空)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맹세 선언할 수 있는 대표적 가정이 부활되어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몇천만년 동안 품고 알들을 까 가지고 새끼가 기어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 거북이 같은 것도 땅 가운데서 깔 때까지 몇 년 동안 있다가 나오는데, 새들이 다 집어먹는 거기서 3분의 1이 살아남기 어려운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축복받은 가정도 사탄세계의 더러운 가운데, 사탄들이 집어먹을 수 있는 입장에 다 있다는 거예요, 냄새 피우고 다 그러니까.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절대신앙이라는 것이 임자들이 말하는 그게 절대신앙이에요? 하늘 앞에는 이만한 조건도 남길 수 없어요. 일전 한푼도 자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부 다 불을 놓고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다 타 버려야 돼요. 불 가운데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맨발벗고 빨리 넘어가야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넘어가야, 자기 발 가죽은 델지 모르지만 살까지는 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여러분이 사탄세계의 먹다 남은 찌꺼기가 붙어 가지고 냄새 피우는 그걸 붙들고 들어갈 거예요? 심각해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이놈의 입! 절대복종? 자기 주장해 가지고 ‘나는 싫다.’ 하고 말이에요. 자기 울타리를 치고 나가는 그 환경을 전부 다 소화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예.」

수정 육각 결정체같이 되어야

절대신앙이 뭐냐? 하나님이 그랬어요. 창조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뜻길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요. 나타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권한을 가지고 깨끗이 집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삼각 프리즘 같은 데 빛을 비추면 7색이 나온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결정체(結晶體)가 되어야 됩니다. 수정체, 육각이 돼야 됩니다. 암만 깨뜨려 버리더라도 말이에요, 암만 작아져서 분자와 같이 되어도 육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정체라구요. 그리고 투명해요. 비추면 사방으로 안 비추는 게 없어요. 지구성을 보더라도 투명합니다.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늘의 본성으로 보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디 오각체가 될 거예요, 수정 결정체가 될 거예요? 수정 결정체는 육각이에요, 육각. 6수가 뭐예요? 상하·전후·좌우 아니에요? 상대적 기준이 투명해야 다 합하는 거예요, 그게. 거기는 남자 여자 이게 엑스가 돼요, 엑스. 달라요, 달라. 사랑의 기관의 주인을 엇바꿔 줬기 때문에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르딘하고 코디악은 줄을 그어 놓으면 엑스가 돼요. 전부가 막혀 있어요. 이것이 그냥 수직이 돼야 돼요, 주욱. 평형선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부딪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르딘을 거치고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다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 연결시킨 그 뿌리를 한국에 갖다 심어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놀러 다니는 줄 알았어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여기 본부에 왔다 갈 때도 독일에 있으면…. 사 뭣이?「사광기입니다.」사광기는 사광기대로 왔다갔다하지…. 하나님 아들딸로 왔다갔다했나, 하나님으로 왔다갔다했나? 자기가 있잖아, 자기가? ‘내가 독일의 무슨 책임자고….’ 이런 것 다 집어치우라구.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자연에게 배우라구요. 새 새끼들도 우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새끼를 보호할 수 있게끔 어미는 짹짹짹 찾고, 새끼들은 짹짹짹 하고 어미를 찾아요. 둥지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의 품에서 품겨 가지고 자고 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모든 어려움을 지나 천지부모의 품에 품겨서 다시 젖을 먹고 다시 탄식이 없는, 천사장의 모든 흔적이 없는 해방된 수정체와 같은 거기에 있어서 프리즘같이 사방으로 빛을 비추는 것이 각도에 따라서 칠색이 비쳐 나올 수 있게 돼야 돼요. 그렇게 비쳐 나오면 얼마나 황홀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아의 모습을 마음으로 추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다이아몬드 광석같이 빛난다고 그랬지요? 오색가지 빛으로 말이에요. 마음에 따라서 환경을 사랑하겠다면 사랑의 환경으로서 프리즘과 같이, 수정체같이, 그냥 그대로 반사체같이 천지의 끝까지 다 울려나기 때문에, 거기의 한계선을 넘어가서 통일적 개체로서 기쁨을 느낄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계의 실상’에 보고한 내용들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뭘 시키면 즉각 행동 개시해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일터를 생각하게 되면 가고 싶어서 수직으로 날아가야 돼요. 바빠요. 총탄을 쏴 놓으면 빨리 가야 되겠어요, 천천히 가야 되겠어요?「빨리 가야 됩니다.」탕 쏘자마자 딱 맞아서 깨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원이에요. 거기 중간에 무슨 공기도 없고, 거리도 없게끔 냅다 갈기면 갈기는 대로 터져 나가기를 하나님은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누구를 찾으려고 ‘야, 아무개야!’ 할 때, 대답을 늦게 하는 게 좋아요, 즉각 하는 게 좋아요?「즉각 하는 게 좋습니다.」절대적인 답을 해야 돼요.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야!’ 했으면 ‘왜 그래?’ 더 크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무개야!’ 하고 부르면 ‘예!’ 그래야 돼요. 하나님도 눈을 감을 수 있게끔 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야 ‘저 녀석이 내 말을 얼마나 고대했다고 저렇게 밸이 끊어지고 창자가 끊어지고 오장육부가 녹아 흘러가듯이 큰소리로 하나?’ 할 때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아무개야, 현실아!’ 할 때 ‘내가 현실이 아니고 과거입니다, 미래입니다.’ 그렇게 대답하겠나? 현실이!「예.」현실에서 대답할래? 과거가 뭐고 미래가 뭐예요? 즉각적으로 대답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뭘 해야 되겠다.’ 하면 ‘예.’ 해야 되겠나요, ‘아니오.’ 해야 되겠나요?「‘예’ 해야 됩니다.」‘예.’ 하는데 눈감고 해야 되겠어요, 오관을 초점을 맞춰 가지고 ‘예.’ 해야 되겠어요? ‘예.’ 하자마자 행동 개시를 해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이놈의 백인들, 회의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회의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지금까지 회의에 부쳐 가지고 의논해서 ‘이건 이렇게 해야지요.’ 이랬다구요. 각자가 행동하고 회의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뜻 앞에서 일본 사람한테 져요. 하나밖에 몰라요. 동서남북을 모르잖아요? 중앙에 서 있으면 동서남북을 알아야지요? 한국 사람은 한꺼번에 넷, 다섯, 여섯을 해요. 열두 가지를 시켜도 가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착착착착. 12수를, 12방수를 맞추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천지 조화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은 과학자임을 느끼게 돼

선생님이 이번 14일 기간에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여러 가지 많이 했지요?「예.」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자연의 벌판이 있으면 말이에요, 높은 산이 있고, 낮은 산이 있고, 구덩이가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거기에 대리석도 있고 금강석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다구요. 그것이 평지에 높고 낮은 모습을 다 드러내야 돼요.

춘하추동 계절의 그 모양이 사방을 둘러보면 사방 360도 동서남북 권내에 다 배치되어 있는 것이 좋아요, 얼음판만 있는 것이 좋아요? 다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 아름다운 꽃밭도 있고, 여름같이 무성할 때도 있고, 가을같이 결실할 때도 있고, 겨울같이 쉴 때도 있어야 된다구요.

겨울이 없으면 안 돼요. 기름기 있는 열매를 거둘 수 없어요. 추운 데는 껍데기들이 단단해요. 잣 같은 것도 껍데기가 단단하지요? 밤 같은 건 몇 껍데기예요? 가시 껍데기, 그 다음에 매끈한 껍데기, 또 쓴 껍데기까지 세 껍데기가 있어요. 그것이 다 약재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름기를 가지고 단단한 그것을 키우려면 말이에요, 추워야 돼요. 겨울 북극세계에서 그런 것이 자라려면 그냥 두어서 춥지 않으면 안 돼요. 영하 5도만 내려가게 되면 불어요. 물의 작용이 참 신비로운 거예요. 영하 5도로 내려가면 불어요. 4도 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물이 팽창하기 때문에 그렇게 단단한 잣 같은 것이 갈라지는 거예요. 물이 불기 때문에 껍질이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갈라진 그 틈에서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참 과학자라구요. 그런 것 알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겨울 같은 때 날이 따뜻하게 되면 논두렁 옆에서 물이 흘러 내린다구요. 지열에 의해서 팽창하니까, 녹으니까, 불어나니까 흘러 나온다구요. 모든 것이 숨을 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필요해요. 철새도 추운 지방의 고등식물이라든가 열매를 먹으려고 한다구요. 여름에 사는 건 기름기가 없어요. 그거 알아요? 천지 이치가 다 그렇다구요.

건강 영양식도 그렇잖아요? 3대 영양소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화합되기 위해서는 춘하추동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날씨는 추울 때도 있고 더울 때도 있어야 돼요. 여름에도 폭풍우가 몰아치고 태풍이 불고 이런 거예요. 그것이 다 작용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놀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관을 맞추어야지요? 눈이 하자는 대로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날아가야 되겠어요, 걸어다녀야 되겠어요? 눈은 보는 대로 가고 싶지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그러면 눈이 바라보는 데서 듣고, 냄새 맡고, 그 다음엔 음성으로 말하고, 감정하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더라도 그냥 따라다니지 않아요. 코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냄새만 맡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색 가지가 전부 화합돼 가지고 둥글둥글 구르면서 하나의 생명체에 화합될 수 있는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살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올라갔으면 내려올 줄 알아야

알겠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신앙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가짜들이지, 전부 다. 절대신앙했으면 하나님이 말하기 전에 알아요. 마음이 벌써 안다구요. 그렇잖아요? 개미 같은 것도 비가 오고 장마가 질 것 같으면 이사하지요? 기압에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인간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래요. 암만 옆에서 말하더라도 마음이 앞에 서야 됩니다. 암만 해도 안 움직여요. 가야 할 곳이라 하게 되면 마음이 휙 날아가는 거예요. 거기 가야 돼요.

여기 대가리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앞에 앉았구만. 유종관!「예.」남북통일국민연합이야, 국민연합 남북통일이야?「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입니다.」국민연합이야? 남북통일은 아니고? 한 가지밖에 생각 못 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돼. 올라갔다 더 큰 것이 있으면 더 큰 것을 위해야 된다구. 남북통일국민연합이라면 말이야, 국민연합 가운데 남북통일이 되어야 된다구. 알겠어?「예.」임자가 장(長)이 되지 말고 종이 되어야 돼. 말단에 가 가지고, 노동자가 되고, 어부가 되고, 땅 파는 두더지가 되어야 된다구. 올라갈 줄만 아는 녀석은 내려가지 못해.

문 총재는 그래요. 아무리 비행기 타고 다니고, 고급 벤츠 차를 타고 다니더라도 구루마 타고 자전거 타고도 잘 다녀요. 그거 다 팔아먹더라도 조금도 불편을 느끼지 않아요. 그건 뭐 대할 수 있는 상대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농촌에 가 가지고 고급 비행기를 타고 찾아가겠어요? 맨발 벗고 다녀야지요. 그렇지요?

남미 지방에 가 가지고 솜 넣은 옷, 북방 지역의 추운 때에 입던 걸 입겠어요? 여자들은 삼각 팬티에 젖 뚜껑만 딱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다닌다고 누가 뭐래요? 하나님이 지은 것을 다 알고, 그 이상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여자들이 남자 것을 몰라요, 남자들이 여자 것을 몰라요? 자기 남자 동생이나 여자 동생이나 볼 것 다 봤는데 말이에요. 그게 조금 컸다뿐이지 감출 게 뭐 있어요? 안 그래요?

그걸 보게 되면 해방된 생활을 하는 것이 동물들이에요. 동물 알아요? 말 같은 것은 생식기가 얼마나 커요? 코끼리 생식기가 커요, 말 생식기가 커요?「말 생식기가 큽니다.」비교해 봤어? (웃음)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구, 그게.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말하기가 부끄러운 거예요.

섭리사에서 주인 자리에 섰다는 것은 천지의 왕초가 됐다는 의미

그래, 문 총재가 천지부모 해방권을 말하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을 얘기하는데, 전반이라는 것은 통일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전체 별의별 것 중에 하나예요. 사탄세계의 별의별 것을 중심삼고 법을 정하고 다 했지만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걸 넘어가서 전능이에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위에 가 있는 것을 아래에 갖다 놓고, 아래에 가 있는 것을 위에 갖다 놓아도 된다는 거예요.

요것이 구형만 되면 상하·전후·좌우가 하상·우좌·후전 하더라도 다 맞는다는 거예요. 6수예요, 6수. 눈도 쌍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열두 달이 나와요, 열두 달. 동서남북에 열두 달이 나오는 걸 알겠어요? 사위기대가 그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원리강의를 해야 돼요. 근본의 원상론을 말해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엄청난 놀음.

어제도 양창식이 와서 밀링고가 로마 교황청에 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천주교가 죽일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죽여 보라는 거예요. 죽여 봐라 이거예요. 그 한 쌍이 죽었다고 지상의 나라가 망하지 않아요. 살려 주면 자기들이 사는 것이고, 죽이는 날에는 그 자체들이 죽어야 돼요. 간단해요. 해결 짓고 바라보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야, 이 자식들? 걱정을 안 해요.

여러분한테 국가를 해방하라고 그러지요? 못 하는 녀석들은 탈락이에요. 되게 되어 있어요. 안 하니까 그렇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시작도 안 했으니까 망했지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한다고, 선생님이 말한 것이 하나님 앞에 재까닥 재까닥 세워져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기도한 대로 되는 거예요. 돼요, 안 돼요?「됩니다.」왕권 수립이 무엇이라고, 그랬다고 하늘나라가 전부 개조해 나가요.

상헌 씨 보고에 왕권 수립 이후에 어두운 지옥세계에도 빛이 비치기 시작했다는 말이 나오지요?「예.」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모든 만물이 소생합니다. 거기는 공기도 있고 물도 있고 다 있는데 빛이 없었다 이거예요. 빛이 있거들랑 거기에서는 만물이 소생한다는 것입니다. 식물이 생기면 곤충이 생겨나고, 곤충이 생겨나면 만물, 큰놈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돼요. 순차적으로 큰놈이 먹고 살 수 있게끔 큰놈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은 모든 만물의 요소들을 흡수해 가지고 장(長)이 되라는 거예요. 그 많은 물건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대가로 세운 것이 주인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섭리사에 주인의 자리에 섰다는 것은, 수많은 역사 중에 모든 대가를 치른 것이 다시 여과되어 내 몸에서 소화돼 가지고 승리적 건강체를 갖춘 천지의 왕초가 될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대표가 돼야 돼요.

말들은 잘 한다구요. 행동을 못 하면서 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절대신앙한 사람이 있었어요? 뭐 절대사랑? 그렇기 때문에 말뚝을 박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말뚝을 뽑을 자가 없어요. 알겠어요? 사탄도 못 뽑아내요. 그런 의미에서 하는 거예요. 그 길을 찾아갈 때는 얼마나 바쁜지 순식간에 가고 싶은 거예요.

가정맹세를 하나님과 참부모를 대신한 자리에서 해봤느냐

다시 시정해야 돼요. 재평가해야 돼요. 통일사상도 재평가, 승공이론도 재평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된 다음에는 통일사상도 필요 없어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통일사상을 연구하겠어요? 사랑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승공이론이 뭐 있어요? 하나님도 절대사랑 앞에는 이겼나요, 못 이겼나요?「못 이깁니다.」이겼어요, 못 이겼어요?「못 이겼습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기독교는 절대자 하나님은 사랑도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세계에서는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자기가 하나님 편이라고 해 가지고 살육전이 벌어졌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하나님 편인지 원수 편인지 어떻게 알아요? 사탄은 거짓말하기를 떡먹듯이 해요. 알겠어요? 열두 달이 밤이니까, 깜깜하니까 그거 부정해요. 방향성을 부정하는 거예요. 환경 여건을 부정하는 거예요. 위치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 어두워요. 어둡지요? 지금은 어두운 거라구요. 방향이 없어요. 중심이 없고, 동서남북,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방향이 없어요.

나도 지금 지내고 보니 말이에요, 미쳐 가지고 했지만 ‘야, 어떻게 다 넘어왔노?’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내가 기도한 내용을 가만 들어 보면, 틀린 데 찾아보니까 선생님 머리가 좋은지 하나님이 대신했는지 탄복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런 것 안 느껴요? 느껴요, 안 느껴요?「느낍니다.」느끼기만 해요, 알아요?「압니다.」알았으면 그 전체가 자기의 모든 아는 지적 기준의 중심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몸뚱이에서 때가 나오고, 껍데기, 더덕지가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깨끗해야 돼요. 시집 장가갈 때는 깨끗이 몸을 씻고, 일생에 없는 목욕을 하고 가야 돼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뭐 절대신앙·절대사랑? 맹세문을 외울 때마다 전부 다 보면 말이에요, ‘아이구! 저것들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이 가정맹세를 만들 때 얼마나 고심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위에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선포예요. 맹세문도 지금까지 겉으로만 했지, 진짜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부모님을 대신해서 해봤어요?

어디 가든지 접을 붙여서 하늘나라의 종자를 만들어라

맹세문 제1이 뭐예요? 환고향 해야지요. 고향을 재창조하고 가정을 재창조해야 돼요. 첫째가 뭐냐 하면, 축복 중심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이. 둘째 번은 뭐예요? 그 가정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야 돼요. 셋째는 뭐예요?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4대 심정과 3대 왕권과 가인세계까지 해서 황족권이 돼야 돼요. 가인세계를 소화 못 하면 황족이 안 됩니다. 자기 나라를 찾지 못하면 황족권이 못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을 찾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에 내 말에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자기 주장해 가지고 뺑뺑 돌다가는 그 나뭇가지가 벌레 먹고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신앙 길까지 부정해 버릴 수 있다구요. 무책임한 신앙 길, 뼈 없는 신앙 길을 가다가는 어느새 잡아먹힐지 몰라요.

동물들을 잡아먹을 때 뼈를 먹나요, 살을 먹나요?「살을 먹습니다.」뼈를 먹지 말라는 거예요. 종자를 끊어지게끔 잡아먹지 말라는 거예요. 종자는 남겨야 돼요, 어디 가든지. 여러분도 어디 가든지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종자를 접붙여 가지고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접붙였는데 ‘선생님, 어디는 뭐 어떻게 됐는데요?’ 그러고 있어요.

요즘에 세금 바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요. 죽으라구요. 배때기 칼을 꽂아 가지고 죽어 버리라구요. 일족이 제물 되어 가지고 죽어 버릴 생각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림자 가운데 춤추는 사람이 아니에요. 웃고 상대가 되는 가정에서 춤을 추고 가정에서 화답할 수 있는 걸 찾지, 그림자를 가지고 사진을 봐 가지고 좋아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재차 정비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천지 도수에 맞춰지는 육각 수정체가 되어라

장석(長石) 알아요, 장석? 차돌 말이에요. 차돌이 오각입니다. 오각 결정체라구요. 수정체는 육각이에요, 육각. 육각은 천지 도수에 맞춰지는 거예요. 상하·전후 가운데 상대적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비추면 전체가 반사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게 돼야 됩니다. 상하·전후·좌우는 6수지요? 거기에 아들딸 하게 되면 12수가 돼요. 천지 도수를 펴놓은 거예요. 그 가운데서 춤추고 싶은 것이 창조이상이에요. 거기에서 웃고 싶고 노래하고 싶은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 여편네, 부모를 모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싶은 것입니다. 내가 웃더라도 웃는 것이 사위기대권 내의 6수를 거친 그 자리에서 웃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7수 정착할 수 있는 기쁨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상대적 기준에 서야만 지상에 천상세계의 사실이 정착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원리를 배웠다면 원리를 적용하고 살아야 할 텐데, 이것들은 전부 다 원리 따로 자기 따로예요. 이게 몇 사람이에요? 자기가 실체권을 중심삼고 뼈, 핵의 자리에 섰느냐 할 때, 어때요? 서기는 뭘 서요? 상징, 형상, 실체예요. 실체권을 중심삼고 영원이에요. 영원 실체는 사랑이에요. 통일사상이든 승공이론이든 사랑의 논리를 빼 가지고는 모든 것이 해결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육각 수정체가 될 거예요, 오각 장석, 차돌이 될 거예요?「육각 수정체가 되겠습니다.」보라구요. 손을 이렇게 해봐요. 이 손이 상대를 취하는 데는 6수부터라구요, 6수. 이렇게 폈던 것이 잡으려면 자기를 잡을 수 있어요? 6수를 찾아야 돼요, 6수. 6, 7, 8, 9, 10이 상대수입니다. 이렇게 쥐었으면 꽉 쥐게 되면 ‘아야!’ 하지요? ‘아야!’ 하면 놔주어야 돼요. 그 다음에 풀기 위해서는 꽉 쥐었다가 놓아야 풀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꽉 쥐었다가 풀어 주든가 해야 됩니다. 6수를 상대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이것이 전부 몇 개라구요? 이팔청춘(二八靑春)이에요, 이팔청춘. 삼 사 십이(3×4=12)에 둘, 14개가 이팔청춘이에요. 천지가 합덕한 것을 말해요. 한국 말을 보면 참 계시적이에요. 왜 이팔청춘이 제일 꽃다운 시대냐? 꽃이 피어요. 이렇게 되니까 폭발되는 거예요. 있는 향기, 있는 모든 조화의 신비성이 다 거기에 개재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게 된다면, 오관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0수예요. 우주도 10단위, 12수에 달려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걸 펴놓으면 12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하는 이 거리 측정이라든가 모든 수리도 그래요. 10수, 12수예요. 그걸 벗어나서는 안 돼요. 천지가 거기서 시작해요. 동기가 거기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래, 360도, 더하면 3600, 더하면 3만6천, 더하면 3억6천만이에요. 각도가 수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먼 거리에 가는 게 나쁜 것이 아니에요. 먼 거리에 갈수록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존재 가치의 실상이, 상대적인 존재들이 다양화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것보다 다양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요? 자기 동네를 다 안 다음에는 나라를 다 알고 싶고, 나라를 다 안 다음에는 세계 끝까지 다 알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인연과 관계가 맺어져야 상대 조화가 벌어져

천상세계는 무궁한 다양성이 전개되어 있어요. 그런 세계에 가려면 하늘 끝까지 가고 싶은 마음,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을 지상에서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천상세계에 가서 그걸 가질 수 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동네에서 산을 보면 ‘저 산 너머에는 뭐가 있느냐?’ 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 말래도 가는 거예요. ‘아, 저 산 너머에는 뭐가 있구나.’ 알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산을 바라볼 적마다 침 뱉어 버려요. ‘거기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구만. 내가 가서 놀아도 보고 뛰어 봐야겠다. 나무 뒤에는 무슨 나무가 있고, 돌 중에는 무슨 큰산의 돌이 있다.’ 이랬어요. 그런 것을 다 알았으니까 그걸 표준해 가지고 비교해서 ‘우리 동네보다 못하다, 낫다.’ 이래야 주변이 그렇다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생각 가지고 좋다고만 하면 되나요? 산골에 들어가서 바위틈에 살던 사람이 봐 가지고 좋다고 하면 누가 인정해 줘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곳을 거쳐갔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영계의 많은 관계된, 무한대로 확대한 곳까지도 간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연이 맺어져야 관계가 성립되는 거예요. 관계가 성립되어야 둘이 말할 수 있고 상대가 벌어져요. 조화가 벌어진다구요.

여자 혼자 살았다면 망할 간나요, 남자 혼자 살았다면 망할 자식이요, 아들딸이 없어도 망할 것이에요. 다 망해요. 여자가 없어도 망하는 것이요, 부모가 없어도 망하는 것이요, 아들딸이 없어도 망하는 거예요. 일대에 끝납니다. 그러니 부모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 가운데 한 가지만 없어도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다 있더라도 해와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가정이 성립돼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타락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앞으로는 통역까지도 안 해줄 거라구요. 말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 주고 싶어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책임자를 할 것입니다. 내 말 알겠어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각 나라의 최고 책임자가 될 것입니다. 비밀회의를 하는데 자기 나라 말로 해요? 한국 말 모르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돼요. 그렇게 복 받는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놈의 일본 간나 자식들 말이에요. 국경선을 철폐하게 되면 결혼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엑스(X)를 오(O)로 만들어야지요? 오가 굴러가더라도 후루룩 굴러갈 텐데, 전부 다 막혀 버렸어요. 개인적으로 8단계가 맺혀 있는 것을 어떻게 풀어요? 생각도 하지 않은 녀석들은 해방된 천상세계에 못 갑니다.

중심 존재는 본이 되고 책임을 져야

내가 통일교회 사람들과 사돈 맺을 때 얼굴 잘난 사람이나, 뭐 가문을 찾아다녔어요? 고생한 사람을 찾아다녔어요. 그래서 축복받고 고생을 더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거예요.

선생님 테이블에 사돈이라고 와 앉는 거야, 쌍놈의 간나 자식!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본이 못 되어 가지고 앞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앞으로 그 아들딸도, 사돈이고 뭣이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게 커튼을 쳐 버릴 거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왕권의 빛나는 햇빛이 비치는데, 구멍이 뚫어졌으면 그 구멍으로 햇빛을 봐야 되고, 어두운 방을 밝힐 수 있어야 돼요. 이것들이 도리어 막아치우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박중현,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누가 오지 말라고 그랬어? 이런 데는 자기들이 솔선해서 와야지. 다 상하·전후·좌우가 맞아야 돼요. 위에 가 있어야 할 것이 아래에 가게 된다면 안 돼요. 전부가 상하를 갖추었는데 하나가 하상이 되었다가는 그건 원수예요. 집어던져요. 보조를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희면 흰빛이 같아야 하는데 검정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째 버리겠나요, 둬두어야 되겠나요? 차라리 구멍을 뚫으면 뚫었지 둬둘 수 없어요. 파 버려야 된다구요.

사람도 수술하게 되면, 위장도 3분의 2를 잘라도 돋아나나요, 안 돋아나나요?「돋아납니다.」심장이든 무엇이든 돋아난다구요. 게 같은 것은 발을 잡으면 발을 다 따 버려요. 몽동발이가 돼 가지고 걷지도 못하고 삥삥 돌아가더라구요. 엄지를 따 버리고 다 따 버리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래도 돌아가요, 배꼽을 세워 가지고. 이야! 그런 실험까지 다 한 선생님이라구요. 잡아서 그냥 안 먹어요. 비늘을 쳐 보고 비늘이 어떻게 되었나 다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는데 교주가 뭐예요? 교주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 주교예요, 주교. 주교가 뭐예요? 교회 중심이에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어려운 것은 식구들에게 시켜먹고, 자기는 껍데기 벗겨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 깎아먹었다가는 도적놈이라구요. 주인이 되었으면 자기 껍데기를 벗겨 먹여야 됩니다. 자기 살을 떼서 먹여야 되고, 뼈를 깎아 먹여야 됩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천리.

내가 임자네들을 시켜먹고 하루라도 편안하게 살겠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어떤 때는 어머니가 ‘아이구, 나이 많은데 그러지 마소!’ 그래요. 그러지 말라고 해서 그러지 말면 어떻게 돼요? 일이 안 돼요. 누가 할 거예요? 죽을 때까지 해야지요.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겠나요, 그러지 말라는데 한 사람이 중심이 되겠나요? 책임져야 됩니다.

배를 사서 제주도에서 낚시질하겠다고 해야 제주도가 사모해

오늘 배에 나가나, 안 나가나?「안 나갑니다.」안 나가면 배 놀릴 거예요, 나가서 한번 제주도를 한번 돌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이 녀석들, 오늘은 고기 잡으러 안 나간다는데 뭘 할 것이냐 나한테 물어 보는 녀석이 없어요.「태풍이 온답니다.」남쪽 바다에 태풍이 불든 뭐든 오리새끼 모양으로 뒤집어지더라도 한번 돌아보고 싶어요, 안 돌아보고 싶어요?「돌아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돌아보고 싶으면, 이제 오늘부터 열 사람씩 타 가지고 6천 뭐예요? 6천5백 달러?「6만5천 달러입니다.」아, 6만5천 달러니까 열 사람이면 6천5백 아니에요?「예.」한 사람이 6천5백 달러씩 물기로 해서 당장에 우리 배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제주도에서 훈련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우리 배를 타고 고기 한번 잡아 보자는 생각 해봤어요? 물어 보잖아요?「못 해봤습니다.」

나 같으면 틀림없이 ‘저 배 한번 타고 순회하고 싶다. 돈이든 무엇이든, 다리를 잘라 팔든 눈을 뽑아 팔더라도 한번 해보겠다.’ 그런 결심이 서 가지고 당장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사 가지고, 트레일러로 배를 끌고 와서 한번 했을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야 제주도가 여러분을 사모해요. 기생충들이 오면 누가 좋아해요?

내가 남미에도 다니지만 기생충이 아니에요. ‘왜 문 총재 안 옵니까?’ 그러고 있더라구요. 남미에 가 보고 코디악에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소련의 모스크바에 갔으면 석준호가 얼마나 좋아했겠나? 베이징도 안 가 봤어요. 옛날에 한번 가 보긴 가 봤지만 말이에요, 뜻을 찾아서 안 가 봤어요. 그 자리를 못 잡았어요, 아직까지.

오늘 나가야 할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배 타고 나가야 할 사람 일어서 봐요.「다 끝났습니다.」아니, 본래 나갈 패가 한 바퀴 끝났으니까 그만 뒀지, 그 가외는….「1조에서 7조까지 했습니다.」7조니까 이제 1조로 돌아갈 것 아니에요? 1조, 2조, 3조… 7개 조 가운데서 낚시질 열심히 한 사람을 빼요. (웃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알겠어요? 운전사 말고 세 사람씩만 빼요. 네 사람이 타고 죽 한번…. 오늘말고 며칠 남았나? 28, 29, 30, 31일 해서 나흘이니까 세 사람이면 삼 사 십이(3×4=12) 아니에요? 아하, 마지막날까지 한바퀴 돌 것이다! 어때요? 어때요?「좋습니다.」(박수)

그 대신 우리 현진이가 와서 ‘아이구, 바다에는 왜 나갑니까, 아버지?’ ‘그러면 어딜 가?’ ‘아이구, 한라산 한번….’ 이러면…. 숨이 할락할락 하면서 한라산 한번 가자는 거예요. (웃음) 할락할락 하니 한라산 아니에요? 이게 전라도라구요. 옛날에 전라도 사람은 할라꿍, 할라꿍 하는데 왜 할라꿍 했느냐 하면 한라산을 그리워하느라고 숨차게 따라다니다가 제일 못살아서 할락할락 했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게 하자우, 말자우?「하겠습니다.」

선문대에 통일사상과와 예술분야 학과를 만들어야

그런데 이번에 선문대 선생 가운데서 누군가? 몇 사람 왔나?「진성배 교수하고 김진출 교수, 두 사람이 왔습니다.」진성배 교수는 왜 훈독회 내세우지 않았어?「했습니다.」나 못 봤다구. (웃음)「아버지는 못 봤지만 난 봤는데. (어머님)」언제 했나?「예. 했어요.」어머니 혼자 봤구만. 본래 철학을 전문적으로 한 사람이 저 사람이라구요.

최정창이가 아주 챔피언이 되었더구만. 최정창하고 진성배 중에 선생님이 생각할 때 누구를 내세우고 싶으냐 하면 진성배라구요. 왜?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뜻길에서 욕을 먹고 울고 다니면서도, 그 엄마가 목을 매고 죽겠다고 따라다녀도 그걸…. 요즘에는 평화의 가족이 되었다고 좋아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핍박을 받았어요. 정통적인 길을 가려고 애쓴 사람이에요.

최정창이는 뜻을 위한 것보다도 자기 공부를 위주해 나왔어요. 한참 일할 때 공부로 갔어요. 최정창!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랬습니다.」그랬으니까 내가 그렇게 알고 있다구. 땅을 파려면 강한 곡괭이, 끝이 무디어지지 않는 그런 곡괭이가 필요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문대!「예. (이경준 총장)」철학과를 만들어.「있습니다, 아버님.」통일사상과를 만들라구. 알겠어? 그 학장은 진성배 시키는 거야. 누가 하나, 지금?「철학과 교육을 진성배 교수가 합니다.」철학과 중심삼고 통일사상과를 준비하라는 거야. 철학이라든가 승공이라든가 원리라든가 그 대표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진성배 시켜도 괜찮아.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신학대학에 통일사상이 있습니다.」

신학대학도 통일사상과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사상과가 가는 데는 신학과가 나와야 되고, 철학과가 나와야 되고, 비교종교, 비교철학 학파가 나와야 돼요. 그래서 통일해 버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 예술분야가 없어요. 선문대학에 뭐가 있나? 음악과 있어? 무용과 있어? 있어, 없어?「지난번에 신설했는데 미달이 돼서 없앴습니다.」미달됐으면 또 모집해야지. 정성이 부족했지. 모자라면 딴 학과에 간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 소질 있는 사람을 훈련시켜서 특과로서 빼돌리면 될 것 아니야?

「위치가 서울이 아니고 지방이라서 잘 안 옵니다.」서울이 어디 있고 지방이 어디 있어? 대통령이 서울에 사는 사람만 대통령 돼? 똥개 같은 얘기는 관두라구. 앞으로 평준화된다구. 서울에 사는 사람보다도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텔레비전을 보기 때문에 정치평론가가 되고, 모든 면에서 대표자가 된다구. 누구보다도 잘한다는 거야. 서울에 사는 건 구더기야, 구더기. 옆집까지 전부 파먹고 그러고 살고 있다는 거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어머니는 또 출장소 갔구만. (웃음) 내가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어머니가 통통통통 하고 인사도 안 하고 이렇게 하면…. 내가 약속을 잘못 했다구요. 요럴 때는 인사하고 미안하다고 이렇게 하고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웃음) 한 시간만 되면 갔다 와야 돼요. 그거 알아요? 불쌍해요. 아기 못 낳아 본 사람은, 이 총장은 그렇지 않지? 그래, 안 그래? 아, 물어 보잖아?「안 그렇습니다.」안 그러니까 상을 줘야 되겠구만. 상 줘야 되겠나, 상 줬던 것을 빼앗아야 되겠나? (웃음)

선생님은 그걸 알아줘요. 옛날에 누가 누가 어떻게 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런 인상을 남기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한번 딱 집어넣으면 안 잊혀져요. 어디 길을 가다 보더라도 여기 집어넣은 사람은 얼굴을 보면 대번에 생각나요. ‘그 녀석 어디 가서 사나?’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머리를 가진 것 같아요, 안 가진 것 같아요?「가지셨습니다.」기억해 놓으면 틀림없이 기억하는 거예요.

자, 또 계속하자! 콩을 말이에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중간에 조 밭이면 조 밭이 나중에 비면 거기에 콩을 심어서 메우는 그걸 뭐라고 그래요? 한국 말을 내가 잊어버렸다구요.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자, 계속하라구.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나 남겨야

『자르딘은 원초지입니다. 창조물 자체가 종합적으로 하나의 박물관같이 모여 있는 원초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점 지역입니다.』

박물관을 만들어요. ‘팔도강산에 살던 사람은 자기 고향 물건을 수습해 가지고 여기에다가 전시해라!’ 할 수 있는 명령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잡아오지 못하면 사 가지고 오라구요. 그 부락에 자기 이름이 빠지게 되면 뭐가 되겠어요?

요전에 대전에 무슨 성씨 공원이 생겼다나? 그렇지요?「예.」그런데 문 씨는 공원 장소가 없기 때문에 빠졌다는데, 거기에 관광 왔던 학생들이 왜 문 씨는 빠졌느냐고 하면서 ‘문 씨, 문 총재는 어디 갔나?’ 그런다고 해서 대번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요전에 와서 ‘거기 비석 뒤에다가 선생님의 역사를 새기고, 그 다음에 남평 문 씨 본관 이름을 글을 써서 박아야 할 텐데 선생님이 와서 써 주소.’ 그러더라구요.

문용현!「안 왔습니다.」어디 갔어?「중국 갔습니다, 아버님.」중국 갔어? 바쁘구만. 그래서 ‘내가 써 줄게.’ 이랬어요. 가기 전에 써 주려고 그랬더니 써 주지 못할지 모르겠구만. 중국 갔으면 언제 돌아오겠나? 빠지면 어떻게 돼요? 후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우리 아비, 할머니가 무엇을 해먹었다는데 이름도 없구만.’ 하면서 뭐라고 그러겠어요? ‘도적질하다가 쫓겨났구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 아, 물어 보잖아?「그렇습니다.」‘잘못해서 이름이 없어졌구만.’ 그러지 잘해서 이름이 없다고 하겠어요?

전쟁 마당에 많이 참석한 사람들이 명장이 되고 출세를 하는 거예요. 건국시대에 누가 고생했느냐 할 때, 분야 분야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총탄을 맞고 생사지권을 놓고 싸운 사람들이, 죽을 수 있었던 환경적 요건을, 그런 역사를 많이 남긴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제 건국 용사가 된다면, 나라가 되면 선생님이 진짜 누가 수고했는지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3년, 7년 조사해서 상을 줄지 몰라요. 그 상을 받을 때 믿음의 아들딸, 자기 말씀을 들어 가지고 감동 받은 사람들, 그 사람 이름을 중심삼고 찬동하는 사람은 천리 길을 멀다 하지 말고 가래떡이라도 한 상자 가지고 와서 축하회에 참석하라고 하면 참석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이거예요. 암만 잘났더라도 하나도 없게 될 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언덕을 올라가다가 예수님이 배가 고파서 무화과나무 열매를 따먹으러 찾아갔다가 말이에요, 나무는 잘생기고 푸른 잎이 나고 가지는 무성했지만 무화과나무 열매가 없게 될 때 저주했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나 남겨야 돼요.

언제나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문화행사를 하는 게 좋아

이번에 마지막 날에 문화의 밤과 같이 한번 잔치하고 가자나, 말고 가자나?「잔치하면 좋겠습니다.」제주도! 제주도 책임자가 누구야?「윤태근 씨입니다.」윤태근이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잔치할 때는 반드시 문화의 밤을 하는 거라구. 제주도에 와서 무슨 수련회를 했다는 사실을 얘기해 가지고…. 특별할 때는 우리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저녁에 데려와서도 공연할 수도 있고, 유니버설 발레단 공연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여기 강당에 무대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 수련소가 유명해졌겠어요, 안 유명해졌겠어요?「유명해졌겠습니다.」그런데 뭘 했어요? 자기들은 모여 쑥덕공론하고 말이에요. 문화의 밤이라도 해놓고 왔다 갔던 사람은 다음에 오고,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여기 와서 수련받게 된다면 자매결연같이 세 번씩 인연되었던 그 사람 집에 가서 하룻밤 잘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제주도에 60만 가정이 살고 있는데, 그 가정에 60만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방송도 하면 되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뭐 세계를 전부 휘어잡고 놀음놀이하겠다고? 춤가락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이 수건도 끼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 꼬리가 긴 것이 세계 끝까지 후려 감고 춤추는 그런 뜻이 있는 거라구요. 한국의 치마가 폭이 넓은 것은 열두 폭 치마예요. 야! 그것 열두 폭 치마를 전부 벌려 가지고 춤추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한 10미터, 20미터 키에 열두 폭 치마를 크게 해 가지고 거기에 백 명이 들어가 앉아서 점심을 먹겠어요, 못 먹겠어요? 그런 미인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한번 춤을 추면 얼마나 멋지겠노?

나는 그런 것도 한번 시키고 싶은데 그럴 여자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꿈을 꾸는 여자들이 없어요. 안 그래요? 일본 여자들은 춤을 추려야 신발을 요렇게 신기 때문에 발을 펴다가 요렇게 돼요, 요렇게. (웃음) 한국 여자들은 펴는데 십자로 펴더라도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벌써 틀려요. 출발이 다르다구요.

환경에 맞출 줄 알고, 싸우는 데서는 싸움을 말릴 줄도 알아야

예술 분야만 해도 일본 사람이 암만 잘 해도 한국 사람을 못 따라가요. 한국 사람은 턱 턱 턱 턱 했는데 명필의 문장이 돼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초등학교 모양으로 안 해요. 탁 탁 탁 하게 되면 딱 맞아요. ‘저것이 못된 글씨 같은데 저것 없으면 안 되겠구만!’ 그렇게 되어서 어울릴 수 있게끔 되어 균형이 잡혀서 어디를 보더라도 결점이 없게 될 때 그게 명작품이 되고 명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춤추는 데 가면 춤추려고 그래요. 노래하는 데 가면 노래하려고 그럽니다. 싸움하는 데 가서는 내가 안 말려요. 싸움을 같이 해보다가 ‘이 자식들아, 왜 이래?’ 해 가지고 송곳을 딱 잡고 궁둥이를 치는 거예요. 궁둥이에 피 좀 나면 어때요? 그래 놓고는 ‘너 피 나온다. 네 옆구리에서도 나오누만.’ 하면 싸움하다가 자기 궁둥이를 들여다보고 옆구리를 들여다보고는 싸움하겠어요, 말겠어요?

싸움을 말리러 갈 때는 아예 송곳 끄트머리 딱 쥐고 손에 있는지 모르게 해 가지고 탁탁 하고는 ‘야, 이 자식아, 피야!’ 하는 거예요. 피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자기가 송곳으로 찌른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물어 보잖아요?「모릅니다.」모른다구요. 그놈은 죽기 살기로 씩씩 하는 바람에 궁둥이를 한 자박 누가 떼어가도 모를 텐데, 침 한 대 놓았다고 알겠어요? 제일 빠른 게 그거예요. 알겠어요?

싸움을 말리러 가면 송곳 하나 딱 쥐고 가는 거예요. 그런 것 하나 준비해 두었다가 동네에 싸움이 나거든 내가 가면 말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마에 딱 하면 머리에서도 피가 나고, 여기 자지 끝에 놓으면 자지에서도 피가 나는 거라구요. 피가 나는데 그거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그거 내버려두고 싸움하겠어요, 싸움을 그치겠어요?

그래서 발길로 차면서 ‘이 자식아, 저리 가! 이 자식, 저리 가!’ 그러는 거예요. 두 녀석을 끌고 가 가지고 붕대를 처매 주면 고맙다고 생각하지요. 알겠어요? 나중에 알더라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패싸움도 내가 많이 해봤다구요. ‘야, 누가 말리러 오지 않나?’ 깔고 앉아 바라보면서 ‘어서 와라, 와라.’ 마음은 그런데 말은 못 해요. 어서 말려 주기를 바라지 더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구요. 뭐 했댔자 이익 될 게 뭐 있어요? 그래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그런 데 가서 한탕 써먹을 수 있어요.

술로 싸움을 말리고 전도할 수도 있어

임자네들 집에 양주 몇 병씩 다 있어? (웃음)「예.」누구야? 누구인지 손 들어 봐. 너는 술 먹었구나.「잔치하려고 외국에 가서 사다 놓은 것이 있습니다.」사다 놓은 것이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술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다 놓은 것 아니야? (웃음) 알겠어?

그래, 술을 잘 먹는 사람들이 싸움을 잘해요. 싸움 말려 주기 위해서 북쪽 동네 싸움패에 술 한 잔 갖다 주고 화해 붙여 주고, 남쪽 동네에 또 한 번 하고, 동쪽 동네에 한 번 하고, 네 번째는 서쪽 동네에 가서 하고, 그 다음엔 중앙에 들어가 가지고 그들을 모아서 잔치해 주면 친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교회의 교인 되지 말래도 교인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됩니다.」

내 생일날 나는 술 먹으면 병이 나는 조상 병이 있기 때문에, 지랄병이 나기 때문에 못 먹는다 하고 술을 먹여 주면, 먹고 나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자기 방에서 지내고 가서는 친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데, 아니에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뭐야? 일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아니에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서 망했다고 그러잖아요? 흥하면 뭐라고 그래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안 된다면 일년 공부 무(無) 나무아미타불, 비(非)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무’ 붙이면 되잖아요? ‘부(不)’하고 ‘비(非)’ 붙여서 비나무아미타불, 부나무아미타불, 무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 원리를 활용하면 어디든지 만들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10년 후에라도 우리가 말하는 걸 못 알아듣는다 이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걸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못 알아듣지요? 못 알아듣는 것이 잘난 것이 아니라 못 알아듣게 말하는 사람이 잘난 것이라구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못 알아듣게 말한 통일교인이 틀림없이 주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안 맞는다고 하더라도 맞는 말이라구요. 안 맞는 말이라고 하게 되면 내가 맞는 말을 만들 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만들 거예요. 하나님까지 잡아다가 해방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이 무슨 짓을 못 해요?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왕 중의 왕입니다.」또 왕 중의 왕은 뭐예요? 대통령 해먹겠는가 물어 보는데 왕 중의 왕은 또 뭐야? (웃음) 그런 답을 했다가는 낙제야, 이 자식아. 정신차리라구. 안팎으로 가려 가며 얘기해야지, 앞에 가야 할 것이 뒤에 가면 그건 똥간에 닫혀 있는 문 짜박지도 못 된다구요. 전후·좌우가 다 맞아야지요.

하라는 대로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라

선생님이 선포한 내용을 가만 들어 보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 있어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나 하고 들어 보면 틀림없어요. 글을 써 가지고 평해 보라구요. 어쩌면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빼지 않고 다 꿰어 가지고, 그 꿴 오색가지 방울 소리에 소리를 들을 줄 아는 물건들은 밤에 자다가도 날아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싫다고 해본 적이 없어요. 좋다고도 안 해요. 내가 해보고 알아보고야 싫다 좋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곤란한 거예요. 공부하게 되면 도서관에 가서 암만 해야 답을 못 찾아요. 무슨 원리 원리 하는 그게 근원적으로 왜 그런지 의문을 갖게 된다면 말이에요, 안 넘어가요.

자, 넘어가자구, 또 하자구? 훈독회가 재미있어요, 선생님 말이 재미있어요?「말씀이 재미있습니다.」훈독회 하는 시간을 천년 보낼 거예요,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10년 보낼 거예요?「아버님을 모시고 10년 보내는 게 천년 훈독회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그래, 그래! 맞다 맞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해서 고개만 딱 딱 넘어 보라구요. 여기서 히말라야 산정 봉우리를 통해서 더 높은 봉우리, 봉우리, 봉우리를 통해 가지고 히말라야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넘으면 그 너머에는 무한한 광야가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에서 벽돌을 쌓고 도시를 만들어 가지고 왕초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천국 이념이 그래요. 그냥 그대로 한꺼번에 못 올라갑니다. 사다리와 같이 하나 하나 순서를 밟아 올라가야지, 한꺼번에 올라가다가는 가랑지가 찢어져 죽어요.

부모가 되려면 부모보다 더 훌륭한 절대신앙·사랑·복종을 해야

무슨 말부터 시작했어요? 절대신앙!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절대사랑! 절대복종! 강현실, 진짜 그래? 아, 물어 보잖아?「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야? 그러면 뭐인가? 그 남편 이름이 뭐던가?「어거스틴입니다.」어거스틴인지 뭣인지하고 여기서 벽돌로 궁전을 짓고 살다가 가자고 생각해 가지고 ‘절대 믿습니다. 절대사랑·절대복종합니다.’ 하면 그거 돼, 안 돼? 아, 물어 보잖아?「됩니다.」되나, 안 되나?「됩니다.」어떻게? 혼자 팔십 노인이 돼 가지고 뭘 어떻게 해?「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니까요.」남편하고 둘이 다 이것 때문에 죽는다고 해 가지고 경계선에 가서 폭파돼 없어진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은 다 안 되어 있잖아요? 내가 한마디 더 하려다가 지금 그만둔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총장!「예.」절대신앙, 그 다음엔?「절대사랑!」그 다음엔?「절대복종!」공자님 대해 그래? 아, 물어 보잖아? 시집가기 전에는 아버지가 제일이에요.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고 그래서 ‘절대 믿습니다. 절대사랑합니다. 절대복종합니다.’ 하지만 말이에요,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훌륭할 수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님들의 소원입니다. 그 말이 맞아?「예.」그래, 선생님을 사랑해? 아, 물어 보잖아? 절대신앙! 선생님을 절대신앙해? 절대사랑해?「예.」절대사랑은 좋고 절대복종은 싫지?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에는 천지의 어떤 복종이라는 말이 막지를 못합니다. 복종의 문을 더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 앞에는 사탄이 가르쳐 줘도 10년도 못 간다 이거예요. 10년이 가기 전에 그 일을 해 버립니다. 그러면 네가 거짓말을 했더라도, 하나님이 한 것으로 말했더라도 거기 가서 승리하게 되면 네 그 권내의 것은, 그 원형권 내는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이런 신앙을 갖고 나왔습니다.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어디 해봐라!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경을 보면 믿음은 베드로, 사랑은 예수, 그 다음에 뭐예요? 믿음과 사랑, 소망은?「요한!」요한이에요. 믿음은 베드로, 사랑은 누구예요?「요한!」사랑은 예수님이지요. 사랑의 조상 아니에요? 소망은?「요한!」요한이 뭐예요? 사랑의 수제자입니다.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수제자라구요. 베드로도 아니에요. 베드로는 믿다가 잘못되어 가지고 먼저 반대한 것 아니에요? 베드로가 반대 안 했으면 열두 제자가 전부 도망 안 갔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성진 어머니는 존경할 만한 내용이 있어

절대신앙! 해봐요. 나보다 크게 해요.「절대신앙!」그걸 여러분 것으로 주는 거예요.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받겠습니다.」그 다음에 절대사랑!「절대사랑!」선생님이 절대사랑하면서 나왔습니다. 어머니를 택해서, 아들딸을 택해서 절대사랑했어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모셨으면 성진 어머니가 저렇게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안 됩니다.」무서운 여자예요, 무서운 여자. 일당백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존경한다구요. 남편이 틀렸으니 끝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나는 그걸 존경하는 거예요. 저런 남편은 총살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왜 총살해야 되느냐? 우리 남편은 동네에 가게 되면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색시로부터 여자라는 것은 전부 미쳐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그랬다구요. 그런 남자가 있으니 그건 총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소문을 다 내고, 별의별 짓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도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뻗었지요.

잘못 알았어요. 자기한테 질 줄 알았어요. 통일교회의 머저리 같은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말하는 걸 보니까 깨 보송이가 떨어지고 천하가 부럽지 않을 수 있는 얘기를 하지만, 와서 한 시간만 지내는 것을 보더라도 전부가 냄새 피울 수 있는 패들을 모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똑똑한 성진 어머니가 그걸 믿겠어요?

최 씨 문중의 장손 딸이에요. 신앙세계에 있어서 혁명을 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재건교회 출발을 거기서부터 했어요. 평안북도 정주로부터 한 거예요. 그런 집안입니다. 약속하면 틀림없어요. 내가 그걸 존경한 것입니다. 아무리 신접 살림살이를 하더라도 하루에 성경 다섯 장은 봐야 되고 두 시간 이상은 기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지장이 있더라도, 못 살면 못 살았지 쫓겨나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해야 돼요. 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지금 회봉춘 해야지요. 재봉춘이에요, 회봉춘이에요? 우리는 재봉춘이 아닙니다. 회봉춘입니다. 회봉춘 한다는 것이 옛날 그 틀거리를 부정하는 거예요, 옛날 틀거리를 잡아 접붙여 가지고 씨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재봉춘은 다시 심어서 할 수 있다면 다시 심어서 해요. 그러나 이건 회봉춘이에요.

내가 요전에 감동한 것이 뭐냐 하면, 요즘에도 성진 어머니가…. 어디 갔나, 류팔규?「예.」네가 류팔규야?「….」뭣이? 임자가 류팔규냐고 물어 보잖아?「형님이 여덟 번째 되어서 류팔규입니다.」뭐라고 그래?「형님이 여덟 번째여서….」글쎄, 네 이름이 류팔규냐고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형님 얘기는 왜 해?「예. 그렇습니다.」그래, 성진 어머니에 대해 자랑할 게 뭐야?「지금도 말씀하셨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성경만 읽고 있습니다.」성경만? 원리는 안 읽고?「말씀 다 읽었습니다.」무슨 말씀을 다 읽어?「아버님께서 행사 때 발표하셨던 그 내용 다 갖고 계셔서 다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있으면, 한남동 저 길가에서부터 통곡하면서 나 살려 달라고 그렇게 회개기도 안 해?「지난번에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시집 보내주겠다는데 시집가겠다고 그래?「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했습니다.」글쎄, 그러겠다고 그러던가 말이야?「예. 말씀드렸습니다.」뭐라고 그래?「이제 늙어 가지고 뭘 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웃음)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시작하는데, 저나라에 가 가지고 문 총재 사모하면 안 돼.「짝을 맺어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그랬습니다.」그랬어.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웃었습니다.」(웃음)

그 양반의 마음에는 선생님밖에 없어요. 세상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다 졸장부라고 얘기했습니다.」뭐라고?「다른 사람은 다 졸장부라고 얘기했대요.」다른 사람은 뭐?「졸장부요.」아, 졸장부? 그래, 훌륭한 여자예요. 그러니 하는 말이 그래요. ‘아, 당신이 메시아 같으면 왜 발에다 흙을 대고 다닙니까? 사실이 그렇다면 내가 당신을 머리에 이고 다닙니다.’ 그런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을 다 우습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 효원이에게까지 와서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네가 재림주를 모시는 수제자야, 이 자식아!’ 하며 고무신을 벗어 갈겨치운 거예요. 현실이도 한 대 맞아 봤나?「장작개비로 맞았습니다.」어디? 궁둥이를 맞았나, 머리를 맞았나? 그거 사진을 하나 찍어 놓았으면 박물관에 갈 건데. 사진이 없으니까 누가 믿어 줘요? (웃음) 그런 거예요.

모든 것은 균형을 취하는 데서 어울리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공자니 석가모니니 소크라테스 같은 여자가 악처라고 소문난 성인들을 말이에요…. 공자도 그래서 이 총장을 해줬어요. 공자님이 이 총장이 미인 중에 제일 미인이라고, 어머니보다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니 내가 질투심이 나요. (웃음)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사람이 환경의 지배를 받아요. 환경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환경이. 여러분이 어디에서 자랐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이를 내가 세운 것은 유교 집안이라서 그래요. 동양에서 제일 나에게 가까운 것은 석가모니도 아니고 유교라구요. 내가 공자의 도리, 사서삼경(四書三經)에 대한 것도 다 아는 사람입니다.

예기(禮記)라는 책을 전부 내가 베낀 사람입니다. 그거 다 어디 갔는지, 고향에 다 두었는데 말이에요. 열 몇 살 때 쓴 것인데 말이에요. 그때는 지금보다 글씨를 잘 썼다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이 예술적인 소질이 있어요.

총론을 내리기를, 유교에서는 인격적 신을 찾을 수 없다 이겁니다. 신을 모릅니다. ‘천(天)’을 얘기했는데, 막연한 ‘천’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남자를 천이라고 하지만 여자도 천이 될 수 있잖아요? 하늘이 언제나 높기만 한가요? 안팎이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기독교사상이 뭐냐? 하나님을 절대 최고로만 하기 때문에 거기에 투쟁개념이 있어요. 교파가 좀 하게 되면 살인적 역사를 남길 수 있습니다. 피를 남길 수 있다는 거예요. 천주교가 신교하고 전쟁했지요? 거기에는 평화의 개념이 없어요. 그걸 다 선생님이 감정해 가지고 원리를 결론지어 놓은 것입니다.

(물 컵을 손에 쥐시고) 이거 깨뜨리면 안 된다구. 던질 테니까 깨뜨리면 안 돼. 알겠어요? (웃음) 화악!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지는 거라구. 야구장에 가게 되면 제일 왕초가 피처(투수)하고 캐처(포수)지요?

캐처는 피처가 던지는 대로 따라가면서 잡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잡으려고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생각했습니다.」그래, 피처가 나으냐, 캐처가 나으냐? 캐처가 나아요. 던진다면 받아야지요. 받을 때 이렇게 받나요, 이렇게 받나요, 이렇게 받나요? 받으려면 잡아당겨야 된다구요. 줬다가 받아야 돼요. 내가 주고 나서야 받아요. 그러니까 둘 다 해야 돼요. 캐처가 되어 가지고 피처가 되고, 피처가 되어 가지고 캐처가 되어야 됩니다. 둘 다 해야 숨을 쉬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놀기만 좋아하면 안 됩니다. 놀기 좋아하는 반면에 일을 밤을 새워 가지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건 숨만 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단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길었으면 짧아야 되고, 높았으면 낮아야 돼요. 그래서 박자가 나오고 다 그래요. 그래, 길었으면 후우, 짧았으면 훅 하고 크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취하는 데서 모든 것이 어울린다 이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지

그래서 절대신앙을 하려면 절대 불신앙을 알아야 돼요. 신앙하지 않는 것이 얼마만큼 비참하냐 이거예요. 신앙생활에 한번 말을 잘못한 그것이 3년을 갑니다. 그런 경험 해봤어요? 신비로운 경지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행동을 잘못하게 되면 일생 걸리는 거예요. 못 넘어갑니다. 사랑문제에 있어서 걸려 놓으면 영원히 못 넘어갑니다.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겠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죽을 사지에 가 가지고 생명이 얼마나 귀하더냐? 영원한 죽음 고개도 넘어갈 수 있는 기초가 있어야 영원한 생명을 지탱해 가는 것입니다. 지구성이 빛을 받으려면 지구성의 평형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절대사랑은 비참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잃었을 때 비참한 거예요. 그 누구도 안 된다 이거예요. 세상의 어느 누구도 거기에 가 설 수 없다구요. 나만이 있을 수 있는 그런 자리, 그런 경지에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거라구요.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그 일을 찾기 위해서는 아까울 것이 없어요.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내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나로 말미암아 찾아오지 않습니다.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오니까, 생명을 더 투입해 가지고 생명을 희생시키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면 우주의 사랑이 몽땅 나를 점령해 버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경지에 가야 하나님의 사정을 압니다.

선포는 혼자 한 일이 아니다

선생님이 이런 선포 같은 걸 그냥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최후의 진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그 경지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한 말은 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한 말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나 혼자 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는 전부 다 화합하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에 하나의 방향성과 하나의 핵이 되어 정착할 수 있는 그 일을 받게 되면 공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선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하는 것도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지나가는 무슨 행객들이, 장돌뱅이들이 장 마당을 찾아가 가지고 춤추고 노래하는, 한판 차려 가지고 잘 먹고 이익 남겼다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아니에요. 한번 잘못하면 천년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영계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번 기도하면 영계가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석가모니고 공자고 누구 누구 다 있지만 안 되고, 예수가 암만 그랬댔자 안 돼요. 안 되지만 선생님이 한 것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계의 자기들이 싫더라도 선생님을 존중하고, 선생님의 방향에 보조를 안 맞출 수 없는 절대 권한이 따라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가 서 있다는 거예요. 동기는 그 사람들이 아니라 선생님이 동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은 자기가 해방하겠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행동을 못 합니다. 선생님은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잃어버린 것을 몇천년, 몇만년 수고해 가지고 찾아왔는데, 자기가 찾지 않고 누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몇만 1년 수고했는데 그 사람은 몇만 2년 수고했다 하면, 그 한 해 더 수고한 것 가지고 몇만년 하나님이 수고한 본전까지도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권한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1년을 더 수고한 그 사람에게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만약에 하나님한테 하지 않고 사탄한테 해놓았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을 갖다 세워 놓고 하나님을 대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완성한 아담이 사탄까지도 해놓으면, 사탄이 몇천년 몇만년 고대하던 바대로 ‘아담 해와가 완성할 것을 바라지 말고 나를 아담 대신 세워 주면 될 것 아닙니까? 일시에 내가 아담 해와 이상 봉사할 텐데….’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표면이에요. 안팎이 달라요. 안은 안이 되어야 되고, 밖은 밖이 되어야지, 이렇게 될 수 없다구요. 그건 전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거예요. 특권적인 내용이 거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갈 사람이 없고,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긍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긍정적 원리를 인정할 때 선생님도 천신만고 수난 길을 다 넘어서 하나님 왕권 수립의 한 날을 위해서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알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자연 앞에 맹세하고 선언했다

왕권 수립을 지금까지 지나가는 무엇으로 알고 있어요? 거지들이 봄이 되면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돌아왔네. 풍따 풍따 풍따다!’ 하는 각설이 노래만도 못한 거예요, 이게? 심각한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거리가 멀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비상한 극기훈련을 시키더라도 모가지가 떨어지지 않고 죽지 않게 되면 옮겨 줄지 모르는 그런 훈련 과정이 있을지 몰라요. 여기 왔던 사람들 돌아가지 못하고 다 형장 처리를 하면 어떡할 거예요? 자기 허리띠를 풀어서 목을 졸라 죽으라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남미에서 신앙자들이 모여 가지고 한꺼번에 자살도 하고 다 그랬지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신 한 몸이 아니라 일족이 그렇게 돼야 돼요. 일족을 산 제물로 바쳐 가지고 넘어가야 할 기반이 있다는 거예요. 일족이 피 흘려 망하더라도 그것을 하나님 앞에 몽땅 생축의 헌납을 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사람 같지도 않은 이것들을 데리고 뭘 하겠다고 생각하니…. 보따리 싸서 모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아직까지 우리 아들딸을 교육 못 했습니다. 요전에 현진이가 선생님 앞에 도망가는 것을 잡아다가 기합을 줘서 굴복시키는 것 봤어요?「예.」선생님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게 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애원하던 성진 어머니를 내버리고 이 길을 찾아온 거예요. 부모부터 내버렸어요. 우리 어머니가 여장부라구요. 문중에 들어와서 혁명을 했어요. 남자들이 못 하는 것을 전부 다 해치웠다구요. 우리 어머니 사진을 보게 된다면 먹지 못해서 그렇지 미인이었어요, 미인. 세상에! 어머니 사진을 볼 때 그 모양이 하나도 없어요. 한 가지 아는 것은 이마에 있는 흠을 알아요, 흠을. 그걸 보고 알았어요.

이 길을 가려 오기에 한도 많았던 길이에요. 분하고 억울한 길이에요. 잊지 못할 어느 때 봤던 하늘의 그 구름과 모양까지도 지금 기억하고 있어요. ‘너희들은 잊지 말라. 흘러가는 물은 잊지 말라. 내가 여기에서 망국지종이 될 것이 아니다.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두고 봐라! 기필코 그 길을 이룰 것이다.’ 하나님보고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자연보고 선언한 것입니다. 물을 보고, 태양 빛을 보고, 공기 보고, 땅을 보고 선언했어요. 그걸 못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원수가 됩니다. 저주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나가는 길가에 있는 질짱구(질경이) 풀 한 포기도 밟을 수 없는 부끄러운 자리라는 거예요. 선언도 이루지 못하고 뭐 하러 살아요? 뭘 먹겠다고 그놈의 입으로 들어가요? 먹겠다고, 살겠다고 손이 날라 먹여요? 생각해 보라구요. 만물을 대해 선언한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하나 하나 할 테니 기다리라고 말이에요. 천년 역사에 하루 생활 가운데서 점을 치고 나오는 생활을 해 나온 선생님입니다.

4천년 역사를 40년에, 4년 동안에 닦아 나온 것입니다. 1997년부터지요? 7, 8, 9, 10, 4년 동안에 닦아 나온 거라구요. 쉴 사이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남쪽 나라에 갔다 왔다 하는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비행기를 산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이놈아! 빨리 가라, 이 녀석아!’ 한 것입니다. 바쁘다고 해서 시간을 단축시켰지 늦춰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 생활과 비교해 가지고 자기 자체를 평가하라고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하늘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위로할 수 있어야

변소간에 들어가 가지고 분비물을 내깔긴 거기에서 파리를 보고 ‘너는 얼마나 용감하니? 왕가 집에 가 가지고 왕의 아침식사에도 동참할 수 있고, 변소간 맨 낮은 데까지 갈 수 있으니 파리 네 권한이 얼마나 크냐? 나는 너만 못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지옥에 가 가지고 새끼를 칠 수 없고 먹을 수 없고 천상세계에 가서도 할 수 없는 입장인데, 뭐 이러고 저러고 자랑할 게 뭐 있어요? 부끄러운 거지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추우면 말이에요, 이를 잡아 보라구요. 몇백 마리를 잡아 가지고 추운 데 놓아두면 전부 다 뭉쳐요. 뭉쳐 가지고 동그랗게 돼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한번 해봐요. 그거 굴리면 잘 굴러간다구요. 굴려 놓아도 한 마리도 안 떨어져요. 야, 그거! 한번 탁 하면 맞는데도 몇 마리 안 떨어져요. 결사적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구형 된 이걸 쳐 버리면 자기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한 떨어지지 않는 패가 몇 마리 있겠느냐?

그런 설움부터 당하는 거예요. 죽기 전에 하늘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죽고 나서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나라에 눈을 뜨고 부활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먼저 찾지, 원수를 갚겠다고, 원수에게 복수하겠다고 총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로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들이 형제입니다. 구해 줘야 됩니다. 아버지의 소원이 그렇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해원성사의 절대 기원이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그렇게 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자연을 보고 약속을 해 나왔어요.

만물은 나를 가르치기 위해 있으니 위해 줘야

길가에 언제나 걷어차이는 돌멩이가 있으면 뽑아 버리지 않았어요. 길을 걷는 데 주의하지 못하면 차여서 다리가 부러지는 거예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게 다 나에게 선생입니다. 만물을 하나님 대신 나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요 때에 내 목적과 내 환경에 나타나 가지고 나에게 무엇을 주기 위해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나타났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 내가 그것을 받으려면 줘야지요. 위해 줘야지요. 가다가 바윗돌을 붙들고 기도하고, 풀뿌리를 붙들고도 기도하고, 큰 나무도 붙들고 통곡하는 것입니다. ‘내가 본연의 너희 조상이 못 되고, 주인이 못 되었어. 용서해라. 이제 죽기 전에 주인이 돼 가지고 너희들을 사랑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걷던 그 길이 고속도로가 되었더라도 내가 지나던 길가의 붙들고 사랑하고 맹세하던 그 물건이 있었던 곳에는 본래 그대로 내가 만들어 놓을 것이다 생각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고향에 가 가지고. 오뉴월 삼복 중에 고개를 넘다가 쉬며 땀을 닦고 서낭당같이 돌을 해놓고 빌 때, 수많은 사람들이 돌을 주워 와서 이런 탑을 만들어 놓고 빌던 그 소원성취의 모든 요구를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서낭당을 믿지 말고 나를 영계에 가서 믿어라 이거예요. 아담의 생활이 그래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산 것이 뭐예요? 영향권이 뭐예요? 나일론 줄 하나만도 안 되잖아요? 동서남북으로 엮어 가지고 내가 관계 안 가진 것이 없다 할 수 있는, 자연 기준에서 중심의 자리를 스스로가 아니라 전체가 공인한 자리에서 관심사를 갖고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어야 할 인간은 틀림없이 나를 중심삼고 엉킨다 이거예요.

싫은 사람이나 좋은 사람이나, 영계에 간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그렇게 살아 온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지상에는 조건적 기준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 기준이 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저나라에서 회생의 생명권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나에 대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는, 자기 일생에 하지 못한 정성까지 퍼부으려고 하는 그런 무리들이 내 앞에 나타날 것이다 이거예요. 그들을 길러서 나와 같은 주인들로, 만국 해방을 같이 선언할 수 있는 동지들로 만들고 나라의 왕초들로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관계의 세계에서 실존적 가치가 좌우돼

지나가는 길가에 나무가 있고 고기가 있고 동물들이 먹고 사는 집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그걸 추모하면서 만국에 널려 있는 종의 전체를 품고 사랑하여야 할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린 탄식권 내에 살고 있는 만물의 해원성사를 내가 막대기를 들든가 뭘 들든가 해서 해결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선언이 아니라 만물 중심한 선언이에요.

판타날에 저녁노을이 찾아오게 되면 모든 모기떼들이 달려드는 거예요. 자기 생태적인 환경 습관이 그래요. 그게 나보다 낫다고 했어요. 시간을 틀림없이 지켜요. 보게 되면 박쥐가 날아오고, 잠자리가 날아와요. 30분 전이면 모기들을 잡아먹으려고 잠자리가 벌써 나타납니다.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자기 생태적인 생명의 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환경 여건을 먹이사슬로서 어떻게 그렇게 다 연결을 시켜 놓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신비로워요!

선언은 하나님을 대한 선언만이 아니에요. 만물을 대한 선언입니다. 통일교회가 갈 수 있는 선언이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전부 부활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전반·전능의 역사시대로 넘어간다 할 때, 그 가는 실감을 갖고 선포했겠어요, 안 갖고 선포했겠어요?「갖고 선포하셨습니다.」갖고 선포했어요.

만물도, 천지에 있는 인간상 그 누구도 그 기준에서 포괄되어야 됩니다. 포위를 넘어서 포괄이에요. 직접적 상대관계를 품고 너와 나에게 이게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식물도 인연을 갖고 인간과 인연 맺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인연을 묶어 둘 줄 알아야 관계가 벌어집니다, 관계가.

요즘은 관계의 세상이지요? 관계라는 건 혼자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의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형제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등 전부 관계가 되어 있어요. 관계의 세계에 있어서 실존적 가치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가치나 여자의 가치, 그 가치가 높고 낮은 것은 둘이 하나되는 비준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느냐 못 가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원리라는 것은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절대신앙!「절대신앙!」만물들이, 바다 위의 저 구름까지도 호흡을 하면서 ‘그렇습니다.’ 하는 소리가 마음에 반향이 되어야 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지요. 물을 사랑해야지요. 공기를 사랑해야지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 선언

그래, 선생님의 운동은 말이에요, 물을 사랑하고, 공기를 사랑하고, 빛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땅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땅을 사는 것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에 이제까지 선생님이 땅 사 놓은 것이 다 날아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쪽에서 안 됐으니 남쪽 세계에 가 가지고, 나라의 천대를 받았으니 환영받을 수 있는 나라에 가서 산 것입니다.

우루과이 같은 데는 대통령까지도 문 총재가 하겠다면 비행기 회사든 뭣이든 하겠나 안 하겠나 나보고 의논해요. 뭘 하겠다고 하면 다 해주겠다고 생각해요. 그래, 박구배!「서울 갔습니다.」무슨 계약을 하고 사인해야 되겠다고 해서 갔을 거라구요.

요전에 남미 우루과이에 뭘 만들었나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남미본부를 봉헌했어요. 그럼 북미 본부는 어디예요? 미국 국회입니다. 본부가 어디라구요?「미국 국회!」미국 국회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을 출발한 것은 미국 국회에서부터입니다.

선생님이 80세에 상을 받았다구요. 1백년, 1세기권 내에 있어서 4대 조건이에요. 신앙과 자유와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엔 커뮤니티(comunity; 사회)까지 해서 4대 조건이에요. ‘연합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는 4대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 내에 1백년 가운데 있었던 모든 표창할 수 있는 사람들을 빼자!’ 해 가지고 뺀 것이 62명의 상 받은 사람이에요. 그 상을 받은 62명이, 4대 원칙 조건의 하나지 둘도 된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1세기 동안 세계적인 이런 입장에서 4대 조건을 완비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표창을 2000년 2월 2일에 한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도 모르고, 임자네들도 다 모르잖아요? 그것을 그때 선언한 것입니다. 그 대회 때 상원 의장 해먹던 녀석한테 제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발표하라고 해서 맨 나중에 했어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반드시 집어넣으라고 했는데 나중에 그걸 집어넣었어요. 그것이 1회예요. 이번에 2회 끝나고, 3회는 미국 국회에서 그 행사를 계속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는 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내에서 역사를 대표한 이런 가정, 부부들을 40가정을 중심삼고 표창을 했습니다. 표창하는 데는 워싱턴 타임스와 국회가 주도했지만, 표창할 수 있는 책임자들은 그 주의 상원과 하원 두 사람이 국회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워싱턴 타임스와 협력해서 표창을 하는 거예요. 유명한 거예요.

이번이 3차인가요? 3차까지 했어요. 다음에는 세계 가정이에요. 천주예요. 하늘땅의 가정연합이라구요. 그러면 가정을 축복을 해야 할 텐데, 예수의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석가모니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공자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마호메트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성인 현철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면 선조들을 먼저 상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가 없는 후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육계 가정 편성과 오순절 선포, 3억6천만쌍 축복의 의의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영계의 가정을 전부 편성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축복해 주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약혼해 놓고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결혼식을 했지만 갈라져 가지고 지상에 책임이 있어서 전선에 나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2천년 동안 했지만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1973년에 예수를 축복해 줬지만 지금까지 살지 못했습니다. 지상과 영계의 문제를 해결 지을 수 없어요. 흥진군이 간 다음에 오순절이지요? 성신강림이지요?「예.」성신강림과 같이 비로소 선생님 아들을 보내 줘 가지고 영계 육계를 결혼해 주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으니 천국에 못 가요. 천국에 가려면 참부모의 사랑에 의해 동생의 자리라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혼은 먼저 했지만, 형님이, 아버지가 안식하지 못하면 자기도 안식할 수 없어요. 보류라구요.

그래서 그걸 다 묶어 줘 가지고 흥진 군도 돌아간 뒤에 오순절 해준 것 알아요? 그것 아나 말이에요? 오순절에 한이 맺혔던 사실을 가인 아벨의 가정적 기준을 편성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에서 태어난 동생의 자리에 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정적 기준에서 해원성사했으니, 영계 육계를 했으니 이제는 아버지 기준에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영계 육계 전체 이스라엘권이 없어요. 만국 해방적 선민권에 넣어 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종교로 있던 것을 완전히 평준화시켜 가지고 누구나 다 축복받고 천국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3억6천만쌍이라구요.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붙여 놓았어요.

그렇지만 교회하고 정치가 원수였어요. 예수님이 가정적 기준을 잃어버리고 교회 기준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적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 대신 재림주가 와서 국가와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서 오순절을 선포한 것이 이번 오순절이라구요. 옛날에는 120문도였지만 이제는 120문도가 아니에요. 천하 전부가, 가정 전체가, 나라 전체가 재림해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천상천국의 통일권으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것이 어디서부터? 하나님 왕권으로부터입니다. 천지부모 해방권과 더불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거쳐 12월 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지상 천상 지옥을 해방한 거예요. 조건적이 아니고 완전 해방한 것입니다. 그걸 하고 40일 만에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요. 알겠어요? 왕권 수립, 해봐요.「왕권수립!」왕권 수립!「왕권 수립!」

천지가 소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는지 모릅니다. 오신 메시아들(종주들)이 몰랐지만, 그 마음으로 우리의 해원의 한 날을 당신의 권한을 가지고 천지의 주재가 되고 왕 중의 왕이 되어서 해방적인 민족통일을 이루는 것이 종교권의 뜻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걸 다 몰랐어요. 구체적인 것을 안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초종교연합을 만드느라고 얼마나 내가 천대받은 줄 알아요? 천주교, 무슨 교, 교파들이 그놈의 사기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고 했었는데, 할 수 없이 따라온 거지요. 할 수 없이 싫으면서도 따라왔어요. 잔칫집에 가 보니까 좋은 음식을 주거든. 먹지 못하던 맛있는 음식이 가 보니까 있어요. 말씀을 들어 보니까 맛이 있거든. 그래, 대회를 통해서 끌어내리는 거예요.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창설해 절대가치에 대한 연구를 하게 했다

제일 밑창에 있는 통일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세계적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상 주는 사람, 원자폭탄을 연구한 그 조상들을 모아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공석에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대가리를 젓고 자기를 이용하려고 별의별 짓을 한다고 한 거예요. 이용해서 망할 것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너 이용 안 해 가지고 더 비참하게 될지 모르는데, 몇 년 동안 통일교회 문 총재를 지지해 가지고 손해났느냐 이익 났느냐? 학계도 담으로 국경을 만들어 놓은 것을 튼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유명한 과학자들하고 유명한 정치·경제·철학자들이 옆의 나라 한 대학에서 만나면서도 말도 안 해요. 그걸 형제지간을 만들어 놓고, 최고의 학자들 연합운동을 중심삼고 민족 심정을 넘어서서 초국가적인 민족 심정권을 계발하고, 초국가적인 통일적인 역사를 계발할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했어요.

역사적 사건 중에서도 위대한 사건이에요.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 가운데 평할 수 있는 사람은 크나 작으나 한 마리도 없고 찬양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대회의 주제도 내가 정하고, 분과위원회 주제까지 내가 다 정해 줬어요. 자기들이 권한을 가지고 절대가치를 논위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이 선생님을 최고로 모신 것입니다. 나라와 자기 대학에서 나를 모셔다가 소개하려는 기준이 다 되었기 때문에 과학자대회를 매해 두 번씩 지금까지 14년 동안 해온 것을 책으로 만든 것이 다 되어 있을 거라구요. 절대가치 내용에 탈가치적 한탄의 사연의 모든 유명한 논문들이 다 남아 있다구요. 그걸 볼 때, 문 총재의 공헌이 위대했다는 사실을, 학계를 통해서 역사를 두고 찬양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참관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역사를 모르고 전부 다….

보라구요. 돈도 내가 내고 기획도 전부 다 내가 했는데, 자기들은 비행기 타고 와서 앉았다가 가면서 권위를 의식해 가지고 나를 그렇게 봉사하는 종새끼같이 취급했어요. 급사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윤 총장은 여기 안 나왔지, 윤세원?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런 일 한다.’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만났어도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비행기표도 내가 사 주고 밥도 내가 사 주고 참석하는 권한도 줬는데, 주인을 몰라보는 그런 녀석들을 불러다가 12년째 쓰레기통 대학에 쫓겨난 것을 총장까지 시켰어요. 그래도 더 해먹겠다고 말이에요.

선문대 총장은 배짱을 갖고 하라

그래,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거 선문대학에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 문 총재가 선문대를 세워 가지고 총장을 임명하는 데 있어서 두 번째는 여자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천사장을 세웠으니까 그 다음에는 여자를 세워야지요? 어머니 대신 세운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예. (이경준 총장)」남자 녀석 하나 안 된 것은 모가지를 재까닥 재까닥 잘라서 정리해야 된다구. 그런 배짱이 없어. 잘못한 것은 책임자가 잘라야 돼. 알겠나? 인사 조치를 무자비하게 할 줄 알아야 돼.「예.」이번 6월에 만기가 되는 것을 내가 연장해 줬는데 통고받았나?「받았습니다.」그래서 그 직원한테 통고했어?「안 했습니다.」왜 안 했어?「당분간 말하지 말라고 그래서요.」누가 말하지 말라고 그래?「곽정환 회장이요.」곽정환이가 선생이야? 그 녀석은 자기가 일하기가 거북하니까 그러겠지. 곽정환이는 꼭대기에 있어서 관리 책임자야, 자기는 행정 책임자고. 알겠나?「예.」

이제 가 가지고 선포해 버려. 이사장 이름 대신해서 편지 써 보내서 가기 전에 얘기해. 알겠나? 며칟날에 이렇게 통고를 받았는데 이제는 8월 달 지나고 9월 달이 되어 방학도 다 끝났기 때문에 이제 가을절기…. 9, 10, 11, 12월까지 넉 달 남았어. 가을로 들어가고 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해야지. 그러니 준비를 해야지.

부총장들이 많아. 몇 사람이야?「세 사람입니다.」그들이 하나되어 있어? 하나되었나 말이야? 자기가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박수영 아니야?「예.」그 다음엔 서영희인데, 지시하려면 꺼리지? 주현규는? 어떤가 물어 보잖아?「몸이 좀 불편해서요….」몸이 불편하면 자기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잖아? 그 사람이 총장에 대해 불평하고 있어.「지금은 안 그렇습니다.」언제 안 그래? 죽을 뻔해서 회개한 모양이지. 내가 세상 딴 데 가서도 다 환하게 알고 살아요.

자기는 외로운 사람 아니야? 누군가, 천주교 수녀?「김옥길 학장님입니다.」김옥길 학장밖에 속 얘기를 할 사람이 없잖아? 그것도 신앙이 다르니까 자연히 못 하잖아? 숨을 끝까지 쉴 수 있는 숨통이 트여야 뭘 해먹지. 알겠나?「예.」이제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인사 조치할 수 있게 나한테 보고해. 내가 관여 안 해도 맡겨 가지고도 다 할 수 있는 전통이 되었다고 보는 거야.

그래, 자기가 여자 총장이 되어 가지고 그래도 선문대가 이름이 났나, 안 났나?「이름이 많이 났습니다, 아버님.」총장 자기가 이름났다고 하면 자기 자랑하는 것이 되잖아? 그럴 때는 ‘나는 났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다 여자 총장을 좋아합니다.’ 요렇게 대답하면 만점이지. (웃음)

자기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 자기 엄마가 통일교회 다닌다고 엄마를 존경 안 하지 않았잖아? 엄마가 밥도 안 해주고 떠돌이 하니까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저희 어머니가 교회에 안 들어오면 딸의 인연을 끊겠다고 했습니다.」아, 글쎄 딸의 인연을 끊겠다고 했으니까 교회 잘 다녔어, 안 다녔어?「처음에 잘 나왔습니다.」글쎄 인연을 끊겠다고 했다는 것은 잘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야? 들어와서도 그렇지. 자기가 시집가겠다고 선생님한테 ‘시집 보내 주소. 시집 보내 주소.’ 얼마나 그랬어? 그랬나, 안 그랬나?「마음으로는 그랬어도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뭣이? 내가 몇 번씩 들었는데, 이 간나가 거짓말하고 있어! (웃음)

시집보냈으면 어떻게 되나? 공자님이 어떻게 되겠나? 공자의 부인이 제일 악처라고 해 가지고 여자한테서 서릿발 받아 시래기같이 된 거예요. 푸른 무 잎사귀 같은 것이 그렇게 되었는데, 사모님 하나 구해 가지고 잘 길러서 공자님하고 해주니 공자님이 얼마나 충성하겠나?

한문을 중심삼고 중국 사상권 내에 아시아 전부가 다 들어가요. 아시아에 있어서 3분의 1이 중국 사람이에요. 장사는 지금 중국권 안에 다 들어왔어요. 이제 이걸 어떻게 막을 것이냐 이거예요. 10년만 하게 되면 문제가 커요. 전세계에 있어서 장사해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는 여자들이에요. 어머니라구요. 가정 집물을 좋고 나쁘다 평가해 가지고 골라 사서 쓰겠다고 하는 사람은 여자밖에, 어머니밖에 없다구요.

그래, 전세계에 선교사 1천3백 명씩 일본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중국 상품을 싸게 줘 가지고 이윤은 우리 사람들이 내는 거예요. 조직적 편성도 우리 편 사람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중국이 아무리 2010년에는 세계 경제를 어떻게 한다고 하는데 말 마라 이거예요. 내가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석준호!「예.」무슨 말인지 알아?「예.」

우루과이의 청년 5만 명을 교육했으면 남미를 통일했을 것

지금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 여자들, 일본 선교사들을 한 나라에 1천3백 명씩 배치해야 돼요. 그러면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경비를 일본 나라에서 대주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130명을 남미에 배치했어요. 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북미와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남미를 더 사랑했어요. 그냥 그대로 원리를 중심삼고 조건 안 걸릴 수 있는 방향을 따라 가지고 다리를 놓고 걷게끔 다 그랬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어요.

남미에서 온 사람이 누구야? 또 그 다음엔 얼굴 둥그런 사람 이름이 이 무엇이?「창열입니다.」창열이야? 아이고, 언제나 불이 훌훌 붙어 나가누만. 창열이 아니야? 저 창열이 아니고 이 창열이라구. 남미에 무슨 본부? 내셔널 가든?「예.」내셔널 가든은 살 때 얼마 주고 샀나?「산 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220만 달러 이상 들어갔어. 220만에서 230만 달러에 가까울 거라구. 신문사 만들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들어갔다구.

그걸 수리하는 데 얼마 들어갔나?「450만 달러 들어갔습니다.」배가 더 들어갔어, 배가. 그 680만 달러를 가졌으면 그 이상 지을 수 있어요. 세상에! 그걸 명물이 되게 만들어 놓았는데 우루과이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해?「예.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대단히가 뭐야? 대단지 환영 기반이 안 되어 있잖아?「되어 있습니다.」뭐가 되어 있어?「이 달 오프닝 행사장에 오신 분들을 봤을 때 그 분위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자기 때문에 왔나? 문 총재 때문에 왔지.「예. 그렇습니다.」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은 다 왔어요.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날아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거 할 말이 아니지만, 돈 3백만 달러만 딱 주면 틀림없이 대통령 돼요.

그거 돈 주고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아, 물어 보잖아요? 돈 주고 해야 되겠어요, 돈 받고 해야 되겠어요? 그것도 모르고 뭘 다 해먹겠다고 대가리들을 흔들흔들 하고 있어? 나는 돈 한푼 안 줬어요. 박구배보고 절대 주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 제일 짠 단체예요. 그 사람들은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야 돼요. 한다 하면 하는 것이고, 안 한다 하면 안 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안 통한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우루과이에 자리잡은 지 지금 몇 년이에요? 10년 가까이 되어 온다구요. 한 번 두 번 세 번, 10년이 넘네. 우루과이를 방문할 때 나카이헤라는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너희 나라에서 5만 명의 젊은이를 교육시키겠는데, 교육시킬 거야, 안 시킬 거야?’ 했을 때 시키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때 교육했으면 남미를 통일해요. 남미에 신문사를 만들고, 남미 전체에 은행을 만들고, 호텔을 만들고, 관광지역을 전부 다 개발했으면 일본서부터 한국까지, 아시아의 모든 관광객은 남미로 보내는 거예요.

푼타 델 에스테 같은 곳은 유원지라구요. 더운데도 전부 놀려 버렸어요. 나한테 주게 된다면 그거 완전히 채워 버려요. 육대주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채워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시키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여기에 책임자들 왔지요? 선생님이 푼타 델 에스테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한 사람 월급을 주고 비용 나가는 세금 면제한 그 가격으로 빌리는 거예요. 육대주에 있어서 소련 같은 북방지역은 다 춥잖아요? 휴양지로서 개발해 가지고 새로운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가 어려울 때는 찾아와 수습해 줘

내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돌아다니면서도 다 앞으로 살 요량을 해서 다 준비해 놓았어요. 미국에서 준비했나요, 못 했나요?「하셨습니다.」남미에 준비했나요, 못 했나요?「하셨습니다.」한국을 왔다 갔다 하고 언제든지…. 안기부도 그렇지요. 요즈음에는 국가 뭐?「국정원입니다.」국정원도 옛날에 문 총재가 참 신기하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문제가 될 때는 와서 자기들의 갈 길을 수습해 주고 간다고 한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뭐라고요?「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입니다.」하나님 조국 정착이에요. 거기에 천주가 빠졌어요. 천주 하나님 정착대회예요. 얼마나 엄청난 얘기예요, 이게? 임자들은 실감이 났어요? 실감이 났어요?「예.」이제는 통일교를 누가 반대하거든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문 총재가 뭐 어때?’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 종단장한테나 누구한테나 그런 말을 듣게 된다면 참지 말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넥타이를 졸라매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뭐 문 총재가 나빠?’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훈독회 시작이다! 밥은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통일사상을 엊저녁에 어디던가?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지요, 역사관? 나도 전부 따라 읽었어요.

이제 내가 할 게 없어요. 이제 뭘 해야 되겠나? 하나님 왕권을 수립했으니 왕권을 행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할 일이 어디 있어요? 임자들을 때려 몰아 가지고…. 이제는 오순절이니 일족 해방을 해야 돼요. 여편네 사돈하고 둘이,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하나 못 되었어요. 7대를 묶어 가지고 하라구요. 그럼 새로운 세계 천주 해방적 기틀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시작할 텐데, 싫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좋은 말 한마디하고 관두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기합을 줘 가지고 대가리들에 똥물 바가지가 들어가 있는 것을 다 털어 내야 돼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전부 다 해놓고, 여기에 큰 정수물을 갖다 놓고 딴 데로 흘러 나갈 수 있게끔 해놓고 정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행차 못 하는 녀석들은 기합을 줄 거라구요.

63세 이상은 남미에 가서 3년 동안 살면서 모든 것을 배워라

여기서 야구 방망이 하나에 얼마씩 하나요? 야구 방망이 하나에 얼마씩 해?「3만 원 할 겁니다.」3만 원?「5만 원 합니다.」남미에서 야구 방망이를 만들면 천년 쓰더라도 깨지지 않아요. 그거 문제가 되겠더구만. 쇠보다도 단단해요. 야! 그런 남미의 큰 나무들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뭐라구요?「나무를 제일 많이 가지고 계시는 아버님입니다.」관심 있어? 관심 있느냐 말이야?「예.」

나무 자르는 데를 중심삼고 스크리 뱀, 호랑이, 늑대가 수두룩해요. 거기에 천막을 치고 살면 옆으로 뱀이 들어와 가지고 모가지를 감아 끌고 들어가 삼켜 버릴 수 있는 사람도 생길 텐데, 그런 데 동원돼 가지고 천막을 중심삼고 벌채의 왕초들이 되라고 할 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들었다구요. 몇 개월 할 거예요? 자그마치 3년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전통이 설 것 아니에요? 접붙여 가지고 열매 맺히는 것은 3년 후에 된다는 것을 알아요? 접붙이는 것도 모르지요? 그렇게 알라구요. 그렇게 믿으라구요. 틀림없이 그래요.

이번에 예순세 살 이상 된 사람은 고향에 돌려보내겠다는데, 어디 고향 갈 데가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거지새끼가 되어 돌아왔다고 천대받고 말이에요. 옛날에 환고향했을 때 어디 피난민같이 해 가지고, 고향에도 못 돌아가고 어디 도망가서 숨어살았는데 말이에요, 지금 또 그렇잖아요? ‘또 왔구만, 또, 또!’ 할 거라구요. (웃으심) 예순세 살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일어서요. 번호! (번호를 셈)「스물 여섯!」몇이? 108명은 안 되누만.

108명은 집 짓게 하겠다는 말 들어 봤어요? 들어 봤나요, 안 들어 봤나요?「들었습니다.」임시로 가서 집을 짓게 되면 63세 이상 된 사람은 먼저 가서 3년 동안 사는 거예요, 3년 동안. 3년 동안 살면서 자기 할 짓을 다 배울 거라구요. 동네방네 나무판을 어떻게, 농사를 어떻게, 고기를 어떻게, 배 수리를 어떻게, 공장을 어떻게 하는가를 다 배우는 것입니다. 다 도시가 되어 있다구요. 4천 명이 지금 살고 있어요. 우편국이 없나, 경찰서가 없나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거기는 몽땅 우리 패들이 되는 거예요. 천주교가 왕초 노릇을 했지만 이젠 천주교가 보따리 안 싸게 되면 ‘천주교 교회나 통일교회나 같이 예배 보자.’ 하는 거예요. 요전에 같이 예배 봤다구요. 이러고 나오니 통일교회 패가 많아서 헌금을 하니까…. 신부는 돈 한푼 구하기 힘들거든. 얻어먹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신도라는 사람 집을 끼니 때마다 찾아다니면서 얻어먹고 살던 사람이 말이에요, 헌금을 해주니까…. ‘헌금할 때 1달러 이상 해라!’ 해서 2백 명이면 2백 달러 되니까 이것이면 한 달 먹고 살고도 남는다구요.

그 신부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여러분이 신부라면? 통일교회 목사들이 신부라면 그거 환영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로마 교황청의 허락을 받기 전에는 못 하는데, 선생님의 허락을 받게 된다면 마음대로 그렇게 해 가지고 헌금 받아먹으면서 잘살겠다고 엎드려 있겠어요? 거지 패들이 그러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가 있고 그러니 농사도 짓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게 문제예요? 돈도 벌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가면 돈 벌어요. 땅이 없나, 고기가 없나, 기계가 없나? 다 있어요. 옛날에 내가 식칼 가지고 스케이트도 만들고 다 그랬어요. 못 만드는 게 없다구요. 부엌에 칼이 하나밖에 없어요, 식칼. 장도리도 없어요. 그 대가리 가지고 딱딱딱 해서 못도 잘 쳐요. 책상 같은 것은 단단한 것을 가지고 인치 못을 쳐서 들이 꽂아놓을 줄 알아야 돼요. 바로 쳐야 돼요. 그런 훈련을 다 했다구요. 어디에 가 가지고, 목공소에 가서 일하면 밥 벌어먹을 수 있는 기술도 다 배웠어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이 어디 있나요? 도적질 하나 안 했지요.

60세 이상은 미리 실용성 있는 주인으로 행차할 준비를 하라

방금 몇 명, 저기?「26명입니다.」마지막 소리가 늙어 죽게 되어서 몇 번인지 소리가 안 들리더라구. 몇 번이야?「스물 여섯입니다.」여기에 육십 이상도 일어서라구요, 육십 이상. 몇 명 안 되누만. 63세 이상은 앉고 새로이 선 육십 이상은 일어서 봐요. 얼마 안 돼요. 번호 해봐요. (번호 셈) 다야? 몇 번이야?「스물 둘입니다.」적네. 그거 좋은 현상이에요. 좋은 현상이라구요.

임자들은 앞으로 3년까지 갈 시간이 없어요. 지금부터 그런 데 갈 준비를 해 가지고 거기서 뭘 한다는 것, 형님들이 다 가서 하는 걸 3년 동안 다 준비하고 가자마자 실용성 있는 주인들이 되어 행차할 수 있는 완전한 책임자 계승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알겠어요?「예.」전부 다 거쳐가야 돼요. 거기에 가 가지고 훈련 3년을 하지 않고는 고향에 안 보내려고 그래요.

거기에 갈 때는 성공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은 별장에서 잘 살면서…. 나가서 일할 때는 감탕 칠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관계치 않아요. 돌아올 때는 딱 현장에서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향수까지 바르고 돌아와 가지고, 여편네나 아들이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왕 터에 가 가지고 왕궁을 짓다 왔다.’ 이런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그런 일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알겠어요?「예.」그리고 청평에 왕궁을 짓는데 한 일년쯤 거기에 출동시켜서 봉사하게 할지 몰라요. 당장의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앉으라구요.

그래, 이제는 육대주에 떠맡길 거예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밥만 먹여 줘도 전부 다 오겠다고 할 거예요. 나라의 부통령 해먹던 사람도 오려고 할 거라구요.

불쌍한 아프리카를 도와주자

이상진!「예.」이상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 모르겠다! 자, 아프리카가 불쌍한 주(洲)니까 불쌍하지 않은 주가 불쌍한 주를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뭐야?「도와줘야 되겠습니다.」누가 도와줘야 돼요? 누가 도와줘야 돼요?「저희들이요.」저희들이 아니에요. 내가 도와줘야 돼요. 나입니다. 누가 도와줘야 돼요?「내가 도와줘야 됩니다.」아프리카가 내 나라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번에 수련할 때 다 듣지 않았나? 내 나라라구요. 내 나라인데, 우리 가정이 해방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 가정을 위해서, 내 가정을 위해서! 한번 해봐요.「내 가정을 위해서!」나와 내 가정을 위해서!「나와 내 가정을 위해서!」아프리카에 있어서 같이 수평을 취해 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 자기는 낮더라도 이 수평선으로 끌어올리면 올라간다구요. 대통령은 못살더라도 백성이 잘살면 그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누가, 누가?「내가!」나와 우리 가정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 딸, 우리 아들, 우리 색시, 나, 손자며느리 다 있지요? 도와야 돼요.

그러면 얼마씩이나 도와줄까, 얼마나? 황선조!「예.」노트들 다 갖고 있지?「예.」노트에다가 자기 주소하고 이름을 쓰고 일금 얼마라는 것은 쓰지 말고, 이제 선생님 명령이 있게 되면 쓸 것이니까 그것만 남기고 빨리 쓰라구요. 자기 노트에다 쓰라구요. 그걸 떼서 내는 거예요. 떼 놓고 안팎의 두 장으로 절반 해 가지고 같이 딱 쓰고, 요것은 본부에 내고 이건 자기가 갖고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달아놓아도 괜찮아요. 빨리 쓰라구요, 일금 얼마라는 건 쓰지 말고.

「한국 돈으로 써요?」돈은 선생님 말 듣고 기록하라구요. 임자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지. (웃음) 자기 주가 망하면 되겠어요? 8개 대륙이에요. 노트 전부 떼지 말고 절반만 떼라구요.「두 가지를 써야 됩니다. 소속 이름을 두 가지로 써 놔서 하나는 제출하고 하나는 본인이 갖습니다.」

선생님 얼굴 보고 싶지 않지요? 못살게 만들어 놓고 더 못살게 만드니 말이에요. 더 못살게 해서 죽어야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 주를 써요. 육대주면 육대주 어느 주에서 왔는지 쓰라구요. 주에서 열 사람이 왔는데 열 사람을 중심삼고 평균 금액이 어느 주가 제일 꼴등이냐 이거예요. 그 꼴등은 꼴뚜기새끼가 돼요. 꼴뚜기가 뭐인 줄 알아요, 꼴뚜기? 그거 뭐라고 그래요? 무슨 낙지라고 그러나? 그냥 그대로 입에 쩍쩍 붙는 찍어먹는 것이 있잖아요? 그거 뭐라고 그래?「세발낙지요.」그걸 꼴뚜기라고 그래요, 꼴뚜기. 평안도 말로 꼴뚜기라고 그래요.

이상진!「예.」생기긴 잘생겼구만. 아파서 아프리카예요. 아프사 아프리카, 아프사 고장난 차다 그 말이에요. 자, 아시아 주 손 들어 봐요. 아시아 주, 아시아 주!「한국 교회와 일본을 제외하면 아시아에서 온 사람이 네 명입니다.」네 명? 그게 그렇게밖에 안 돼?「예. 유럽만 21명이 오고요.」유럽은 부자니까 됐다구.

자, 여기서 한 사람이 얼마씩 도와주자구요? 이번에 여기 올 때 돈 얼마씩 지불했어요?「180만 원입니다.」아니, 달러로는 얼마예요?「1천4백 달러입니다.」1천4백 달러 지불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거 뭘 하려고, 내가 장사 밑천으로 빼려고 그랬겠어요?「아닙니다.」

여러분이 상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상 줬지, 여러분이 모금해 가지고 상 준 적 없잖아요? 동참자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상을 많이 줘야 되겠어요, 적게 줘야 되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많이 주셔야 됩니다.」그러면 1천4백 달러 전부 상금 줄까요? 앞으로는 공적인 이런 회의에 올 때는 선생님이 수고한 터전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30퍼센트는 가산해야 되는 걸로 생각하라구요. 와 가지고 헌금도 하고 가야지요?「예.」

행사에 참석할 때는 항상 헌금을 해서 기금을 만들어야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전부 다. 새 시대예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다섯 집이에요. 자기 나라 책임자하고 자기 교구장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금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월급 받고 은행에 갖다 넣어 가지고 돌아와야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회사에서 직접 집어넣으라고 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얼마 얼마 물어 보지 못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은행에 예금 들 수 있게끔 해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해놓으면 돈이 어떻게 되겠어요? 예치금이 점점 불어 나가요, 점점 적어져 나가요?「불어 나갑니다.」내가 다 찾아 쓰는데?

선생님이 돈을 모아 가지고 쓰려고 그러나요, 여러분 후대를 위해서 깃발 들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 환경을 만들려고 그러나요? 어떤 거예요? 나라를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더럽힌 궁전 전부 다시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문대학을 선생님이 할 때 쓰레기통 학교를 안 만들려고 했어요. 세계 최고의 정상을 만들려고 그랬지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런 행사 때는 반드시 그냥 오면 안 됩니다. 행사에 참석하는 간나 자식들이 그냥 와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기금은 세계를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자기 조상들을 해방시켜야 되고 자기 후손들의 해방된 자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한푼도 떼먹지 않아요. 지금까지 내가 빚지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임자들이 빚졌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1천4백 달러는 다 냈지요?「예.」그 몇 분의 일을 여기에 보태 내자구요. 간단하지요, 뭐. 앞으로 자기들도 어려우면 선생님이 도와줄 것 아니에요? 제주도가 불쌍한데 도와주자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제주도를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와서 신세지고 가면 여기 땅 앞에 뭐라도 기념으로 남기고 가야지요.

이번에도 내가 32억을 지불해 줬어요. 빚 짊어진 것을 다 해결해 줬다구요. 여기, 어디 갔나? 윤태근이!「예.」저 녀석까지 회사 만들어 가지고 책임하라고 그랬는데 못 했기 때문에 10억, 그러니까 32억 해서 42억 원을 내가 지불했어요.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알아요? 총생축헌납기금이에요. 그거 있다고 해서 아무나 쓰게 안 되어 있다구요. 제주도의 위신, 문 총재의 간판, 임자들이 왔다 갔던 국제적 수련소 아니에요? 여러분의 위신이 다 걸려 있어요. 걸려 있어요, 안 걸려 있어요? 「걸려 있습니다.」걸려 있지요?「예.」

밥을 못 먹고 가더라도, 14일 금식해서 금식 기금이라도 해놓고 남기고 갈 수 있는 이런 아량들이 있어야, 그들이 가는 데는 광명한 햇빛이 환영해 주는 거예요. 밤이 아니에요. 아침 햇빛이에요. 저녁 노을을 맞을 거예요, 아침 노을을 맞을 거예요? 아침 놀, 저녁 놀?「아침놀!」알긴 아누만. 아침 놀이 오게 되면, 저녁이 되게 되면 깜깜하니까 잘 것밖에 없지만 일할 것밖에 없는 거예요. 일하려니 자금이 필요하니까 그건 으레 그래야지요.

갖고 있는 저금통장에 있는 돈의 30퍼센트를 기금으로 내라

라임렬!「예.」저금한 저금통장 갖고 있나? 아, 물어 보잖아?「가지고 있습니다.」저금통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오늘 여기에 3분의 1을 헌금하고 가라구요. 3분의 1 아니에요? 소생, 장성, 완성! 완성급 33.3퍼센트, 세상으로 말하면 34수가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빠따(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다음에 올 때는 몽둥이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이번에 몽둥이들 사라구요. 비싼 것으로 사라구요. 알겠어요? 다음에 올 때는, 선생님이 오라고 할 때는 몽둥이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내가 후려갈기지 않아요. 여편네를 불러 가지고 후려갈기게 할 것이고, 자식을 불러 후려갈기게 할 거예요. 이럴 때가 왔다구요.

김명대!「예.」저금통장 있나?「있습니다.」얼마나 돼?「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통장은 있습니다.」얼마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10분의 1도 안 내려고 그러는 거잖아? 능청맞은 녀석!「하라면 하겠습니다.」 하라면 안 하게도 안 되어 있잖아? 하게 되어 있지. 영계에 가서 모가지 걸릴 텐데.

나는 저금통장이 없다구요, 하나도. 선생님은 저금통장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일생 동안 저금통장 가져 봤겠나, 못 가져 봤겠나, 이놈의 자식들아!「못 가져 본 것 같습니다.」못 가져 본 것 같습니다가 뭐야? 못 가져 봤지. 입을 열어 가지고 혀를 놀릴 수 없는 패들이라구요. 잔소리 말고. ‘잔소리 말고’ 해봐요.「잔소리 말고!」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 크게 해요.「할 것입니다.」내가 강제가 아니라구요. 임자들이 ‘하겠습니다.’ 했지요. 잔소리 말고 안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해봐요.「하겠습니다!」나는 안 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나는 저금통장 없으니까 안 해도 돼요. (웃음) 저금통장 없는 사람은 안 해도 괜찮아요.

여편네라든가 아들딸이 저금통장 하나 있더라도 그 3분의 1은 하는 거예요. 이런 일을 기념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명령 실천 규범이 생겨나는 거예요. 30퍼센트는 예금하는데,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도 저금통장이 생기면 그렇게 할 거라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선생님 집도 수리하고 뭐 어떻게 하기 위해 헌금했다고 하는데, 내가 가진 3백만 달러를 다 뿌려 줬어요.

지금 이 달에도 1억 2천만 달러가 필요해요. 임자들이 30퍼센트 해 가지고 그걸 물 수 있어요? 나 그거 안 해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 정신차려 가지고 그런 것은 고맙고 감사하게 해 가지고 손해날 것이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사랑!」절대?「복종!」알겠어요?「예.」

다 썼어요? 종이에 써놓고 가라구요.

그 다음에 교구장, 대륙회장…. 대륙회장!「예.」전부 모아 가지고 황선조한테 오늘 내로 보고하라구. 그러면 이상진, 보조받는 것이 좋은 거야, 나쁜 거야?「나쁜 건 줄 알고 있습니다.」은행에 예금해 가지고 빚을 물어 나가라구. 우리가 쌓아 놓은 돈을 타기 위해서 세계 제일 가는 은행들이 격투전을 해 가지고 육대주에서 ‘살려 주소!’ 할 수 있는 환경이 생겨나는 걸 알아? 여러분이 암만 장사해야 안 돼요. 전부 손해만 난다구요. 알겠지요?「예.」

황선조!「예.」총액이 얼마인데 모자라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서 안 낸 사람들은 빌려서라도 지불하고 오게 하라구. 수련비 말이야. 효율이, 알겠어?「예.」강제로 해. 눈이 툭 튀어나오게끔 몰라구. 가짜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잔칫집에 가더라도 한푼이라도 부조를 해야지요. 국 값이라도 해야지요. 얻어먹으러 가는 거예요? 거지 새끼같이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낚시대회 입상 팀, 입상자 상금 결정

윤태근!「예.」여기 전부 얼마야? 430명이면 얼마야?「이번에 오신 분이 412명입니다. 모두 완납하면 7억이 됩니다.」7억이 돼?「미납이 1억입니다. 그래서 지금 6억이 입금되고 1억이 미납되어 있습니다.」 식비가 얼마야? 몇억이야?「배하고 먹는 것하고 한 사람 앞에 455달러 들어갔습니다.」그러면 그거 얼마야?「전체 한 2억 됩니다.」2억? 그러면 얼마 남아? 4억 남는구나.「4억인데 미납된 것이 있으니까요.」「아직 정확한 통계가 안 나왔습니다.」

그러면 말이야, 낸 사람들의 포켓을 털어서 1억 채워 넣어 줘. 알겠어? 낸 사람들도 말이야, 그거 전부 받으라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면 몇억 남아?「5억이 남습니다.」「총지출이 얼마예요?」「아직 정확한 통계가 안 나왔습니다.」「예산 뽑을 때는 한 2억5천만쯤 된 걸로 기억하는데요.」뭣이? 남는 것이?「총지출이요.」그러면 얼마 남나?「4억에서 5억쯤 남습니다.」4억이 남는다고 보고….「현재로 보면 4억이 남습니다.」

이번에 1등 2등 3등은 상도 줘야지.「상금을 모아서 아프리카에 주면….」「배도 상 주시고 개인도 상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글쎄, 상 줘야 될 것 아니냐고 물어 보잖아? 여기 수련비도 실비예요, 실비. 한 푼도 뜯어먹지 않아요. 상금을 전부 지급할까요, 거기에서 3분의 1은 상금으로 하고 3분의 2를 내가 쓸까요? 내가 쓸 것은 아프리카에 기부할지 모르지요. 할지 안 할지는 몰라요. 간절히 간절히 원한다면 할 지 몰라요. (박수) 그러면 7억 돈을 모으라구요. 상금도 정하지 않았잖아요? 인사부터 하면 도적놈이에요. 꼭지도 안 따고 다 먹겠다고 생각하누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내가…. 상금을 얼마씩 해야 되나? 1등이 얼마?「아버님이 정하시지요.」상 받을 사람들이 좋아해야지 주는 사람은 적게 주는 것이 좋은 거지요. (웃음) 앞으로 이렇게 하려고 그래요. 안 오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세 번만 안 오면 끽 인사 조치하려고 그래요. 소생․장성․완성 알지요?「예.」소생․장성․완성이 안 되면 4차 아담권이 동서남북 사방이 없어요. 탈락돼 버려요. 부모가 없어도, 여편네가 없어도, 아들이 없어도 끝장나는 거예요.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자, 얼마씩 하자구요? 1등 가능한 사람이 누구예요? 대개 알지요? 「나왔습니다. 발표가 나왔습니다.」아, 나왔다 그래도 가능한 사람 손 들어 보라는 거라구. 그 녀석한테 물어 봐야 도적놈 심보 가지고 그러자고 할 텐데 얘기하면 되나?「발표 성적이 나왔습니다.」성적보다 가능한 사람이 누구 누구냐 말이야. 자기들은 알지요?「모릅니다.」몰라요?「예.」모르겠다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라! 전부 다 쑥덕공론해 가지고 다 듣고 누가 1등이라는 걸 대개 3분의 2는 안다고 본다구요. 문난영이는 아나, 모르나? 소문은 들었지?「소문은 들었습니다.」그러니까 아는 것 아니야?「1등만 들었습니다.」1등이든 2등이든 마찬가지지. 1등 되면 다음에 2등이고 3등이지. 다 그렇게 알게 되어 있다구.

자, 얼마? 얼마 상금 하자구? 2억 남았나?「한 3억5천만쯤 파악이 됐습니다, 남은 돈이요.」식비 다 제하고?「예.」이제 뭐 2억 남았다고 그러지 않았나? 4억 잡아 가지고.「6억에서 2억이 지출되면 4억이 남은 겁니다.」「아니오. 지출한 게 2억5천이 됩니다.」그러니까 상금 얼마씩 하자구요? 1등에 3천만 원, 5천만 원? 너무 많지요? 제주도서 고기들도 찌꺼기 고기를 잡아 가지고 상금이 3천만 원이라면 땅도 울겠다! (웃음) 사실 땅이 울어요, 땅이. 자연이 다 울어요. 상 탄 녀석들은 1, 2, 3등밖에 없으니 여섯 명만 될 텐데, 그 나머지 사람들은 기분 나쁠 터인데 말이에요. 상금을 많이 할 거예요, 적게 할 거예요? 「1등은 천만 원이면 됩니다.」백만 원이 아니고?「백만 원은 국제대회인데 체면이 있지요.」체면이 아니라, 고기 요만한 것 잡아 가지고 1등 하게 되면…. 하나도 1등이 없어. 알겠어요? 돈 한푼도 안 주고도 1등 2등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2천만 원으로 하자구요. 1등에 2천만원!「개인 1등입니까?」개인 1등인지 뭔지 모르겠어. 마찬가지지 뭐.「팀 1등이 있고 개인 1등이 있습니다.」글쎄, 1등이 둘밖에 더 돼? 그러면 4천만 원 되는 것이고 다 그렇잖아? 와! 그러면 1억이 다 달아나겠네.「개인 1등은 아버님, 몇 백만 원만….」아, 괜찮아. 개인 1등이 얼마나 힘들어?「팀 1등 된 팀이 60명입니다.」1등이 60명일 게 뭐야? 1등이 하나지.「개인 1등은 있고요, 팀 1등 배요.」팀 1등 배에 하나라구. 배 60명을 주나? 「60명이 1개 배를 탔거든요.」60명이 한 배를 탔어도 1등 하게 된다면 1주일 동안 일곱 팀 가운데 하나지 뭐 1등이 7개라는 말이야?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60명입니다.」「420명인데요, 일곱 대의 배를 탔으니까….」그러니까 배도 1등이 하나고, 2등이 하나고 그렇지. 60명이라고 60명을 1등상 다 주나? 세상에! 그러면 밑천 다 팔아먹어야 되겠네.「그렇기 때문에 상금을 조금 정하셔야 됩니다.」아니야, 아니야. 60명이면 나누면 되잖아?「2천만 원을 60명으로 나누어야 되겠습니다.」2천만 원을 나누지 않겠으면 말이야, 점심으로 국수라도 말아먹고 다 기념해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오줌 싸고 똥 싸니만큼 벌거벗고 춤이라도 한번 춰 보겠다.’ 하는 것이 1등보다 낫지 뭘 그래? 아니, 이 사람들이 그러면 1등 배가 7개로 알았나?「아닙니다. 1등 배가 하나지요.」하나지. 60명이나 한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그 말이야. 60명은 나 몰라요. 60명 알 게 뭐 있어요?

자, 가져오라구요. 어서 불러라. 부르라구. 상을 다 부르고, 1등은 2천만 원이고 2등은? 2등은 얼마나? 2등은?「1천5백, 1천2백쯤이요.」 1등하고 2등이 1천5백 하면 너무 가깝지.「1천만 원!」1천만원, 그 다음에?「3등은 5백만 원!」그러면 딱 되었구나.

그래, 상금이 전부 다 얼마야?「3천5백만 원입니다.」전부 다 1등이 둘 아니야?「총 7천만 원입니다. 그러면 아버님, 개인상을 좀 줄이시지요.」이 녀석아, 개인상을 왜 줄여? 개인상을 더 많이 해야 앞으로 더 많이 온다구, 이 녀석아. (웃음) 개인상을 30명 그룹을 만들어 가 지고 1등 주게 된다면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육대주가 하게 되면 한 주가 편이 되어 가지고 육대주 대항해서 1등 하게 되면 대단할 텐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면 1등에 2천만 원, 2등에는 1천만 원, 3등에는 5백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얼마예요? 7천만 원. 7천만 원 가져와요.「예. 알겠습니다.」뭐 그러면 좋았지, 뭐. 내가 한푼도 떼먹지 않는다구요.

도와주는 전통을 세운 것은 잘한 일

이번에 1천4백 달러씩 지원하는 전통을 세우게 됐는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여기에 불평하지 않은 사람들은 복 받을지어다!「아멘.」할 수 없이 낸 사람은 복이고 무엇이고 없을 것이다! (웃음) 앞으로 복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이런 일은 장려해야 돼요. 장려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오늘 같은 때 저녁에는 소도 몇 마리 잡고 해서 한 일주일 동안 잔치해 주고, 여기 냉동회사에 고기 한 마리씩 보내 줘 보라구요. 여기 국제수련소에 있는 사람 환갑날이 되든가 하면 굶어 죽지 않아요. 매번 초청 받아 가지고 여기 도지사는 자동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그릇된 생각이에요, 당연한 생각이에요?「당연한 생각입니다.」당연지사예요, 당연지사.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 절대 그냥 오지 않았어요. 우루과이도 올 때 집을 사서 그렇게 하고, 파라과이도 전부 땅을 얼마나 많이 샀어요? 지금 땅 값을 갚을 것이 지금 한 2천, 3천만, 5천만 달러가 있어요. 어느 누가 그걸 물어 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땅 사는 게 얼마나 복잡한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뭐야?「등수입니다.」등수?「불러 줘야지요.」「팀 1등은 2호선 타신 분들입니다.」(환호) 돈 가지고 가야지, 2천만 원. 그 다음에?「2등은 1호선 타신 분들입니다.」(환호) 3등은?「3호입니다.」(박수) 여기 앞에 있는 녀석들이 다 해먹었구나. 거짓말하지 않았어?「아닙니다. 사인 받고 다 했습니다.」그럼 개인 일등!「개인 3등부터요.」「김흥태 씨!」「2등 송영석!」와! 남미가 다 해먹네, 남미가.「1등 정동철!」정동철이는 어디 있는 녀석이야?「학사교구장입니다.」아, 젊은 사람? 그래, 좋아! 봉투 가지고 와요. 내가 1등 2등 해서 써줄 텐데 없지?「가지러 갔습니다.」돈이야 나중에 가지고 와도 괜찮아.

오늘은 말이에요, 1등 한 사람, 2등 한 사람, 3등 한 사람은 배 7척이 순회하는 데 가담시킬지 몰라요. 1등 2등 3등, 알겠어요?「1등에 대해서 이의가 있습니다.」뭐?「우리 팀이 75센티미터 잡았거든요.」 무슨 75센티미터야?「갈치가요.」갈치 같은 고기는 안 쳐! (웃음) 그건 꽁치가 아니야, 꽁치가. 꽁치가 그렇게 생겼나?「장어는 빼거든요. 긴 것은 빼거든요.」

2001년 8월 28일 전세계낚시대회 1등상 2천만 원 증서, 제주도 수련경연대회.「두 장 쓰셔야지요. 1등 두 장이요.」두 장, 8월 28일 전세계낚시대회 1등상 2천만 원. (상금 봉투에 써 주심)「아버님 상장에도 사인만 해주십시오.」아버님이 사인할 게 뭐야? 자기들이 사인해야지.「아버님이 해주셔야 가치가 있습니다.」내가 매번 와서 사인해 줘야 된다는 거야?「천만 배의 가치가 있습니다.」어디에 써야 돼? (상장에 사인해 주심)「아버님, 다 준비됐습니다.」

자, 일등이 누구야?「개인 1등 60센티미터!」정동철이 누구야? (박수)「2등!」뭐야?「송영석!」「3등 김흥태!」「팀 1등은 2호 보트입니다.」「선장 나오라고 해요.」이게 2천만 원이야? 몇 등이야?「1호 보트.」「3등은 3호 보트!」뭐 3호 보트?「또 트로피가 있습니다.」그거 뭐가 그렇게 많아? 됐어요?

그럼 얼마 남나?「한 2억8천 남습니다.」2억8천이 남아? 2억5천을 여기 기부해. 거기 얼마, 몇십만 달러?「50만 달러입니다.」50만 달러면 얼마 되나?「6억입니다.」2억5천이면 몇 달러야?「21만 달러입니다.」29만 달러는 전부 30퍼센트를 떼서 지불할 거라구요. 알겠어, 황선조?「예.」그거 책임지라구.「예.」알겠어? 29만 달러 떨어졌다구. 그럼 해결되지?「예. 감사합니다.」죽을 상을 해 가지고 시래기가 되었더랬는데….

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래서 평준화시켜야 돼요. 빨리 빨리 평준화시켜야 된다구요.「기념촬영을 하시지요.」사진?「개인 1, 2, 3등 나오세요.」자, 배로 제주 일주할 사람들은 아까 세 사람씩 했는데 1등이 몇 사람이에요? (낚시대회 수상자와 기념촬영 하심) 여기 1등 2등 다 했나? 알래스카에서 다 타먹었구만.「다음 1등 보트 60명 빨리 나오세요.」「다음 1호 준비하세요.」1등만 하지 다 해?「다음 1호 배.」1호 배는 그만둬! (박수)

자, 들어 봐요. 아홉 대가 있으니까…. 아홉 대지? 전부 아홉 대 아니야?「일곱 대입니다.」배가 오기를 아홉 대 오지 않았나?「예.」아홉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1등 2등 3등 세 사람하고, 그 다음에 1등 60명 분할해 가지고 하면 한 배에 몇 사람씩 타야 되나?「다섯 명 탑니다.」「한 바퀴 도는 데는 다섯 명밖에 못 탑니다.」안 된다구.「제가 볼 때는 1등 한 배 타고 배마다 한 사람씩 대표선수 나오면 40명입니다. 거기서 제비 뽑으면 21명이 나옵니다.」등수 외에는 빼야지. 1등 배 분배하라구.「1등을 나누면 됩니다. 60명만 하면 됩니다.」그러면 63명이지요? 63명을 분할해서 타면 되는 거예요.「한꺼번에는 다 못 돕니다.」뭣이?「한 배에 다섯 명씩 타면 도는 데 하루 걸립니다.」무슨 하루가 걸려? 그러니까 오늘 안 되면 내일까지 해서 하라구.「예, 오늘 돌고 내일 돌겠습니다.」「감사합니다.」(경배) 1천4백 달러 잘 냈다, 이 녀석들아!「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