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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용사의 노래

일시: 1964.04.07 (화) 장소: 한국 춘천교회

노래 한번 해봅시다. 아까 노래하자고 했지요? 「예」

그만큼 얘기했으면 대개 알 거예요. 좀더 얘기해 주고 싶은데, 지금 몇 시예요? 「아홉 시입니다」 아홉 시. 저녁 좀 먹고 갈까요? 강원도 저녁 좀 줄래요? 저녁 좀 주겠느냐 말이예요.「예」 나는 팔려 온 사람이예요. (웃음) 틀림없이 오늘 밤은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할 거예요. 오늘 밤은 그렇지만 다음에 선생님이 필요할 때는 여러분이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밥 먹으라고 하면 먹고, 먹지 말라고 하면 안 먹을 거예요. (잠시 녹음이 끊김)

우리는 말씀과 인격과 심정을 가진 하늘의 용사

노래 한 곡 합시다. 노래하는 데는 뜻을 생각하면서 하라구요. 제목이 무엇이지요? 하늘의 용사예요. 응? 「예」 어찌하여 하늘의 용사인고? 여기 삼팔선 가까이 오니까 용사들이 많더구만요. 그들은 무슨 용사예요? 그들은 대한의 용사라구요. 우리는 무슨 용사예요? 「하늘의 용사입니다」

여러분들 철갑 모자 있어요? 「없습니다」 군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총 있어요?「없습니다」 수류탄 있어요? 「없습니다」 엠원(M1)이니 칼빈이니 하는 총이 있어요? 「없습니다」 대포도 없어요. 뭐가 하늘의 용사예요? 「새말씀의 용사입니다」

하늘의 무기는 말씀과 인격과 심정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인격이 한번 호령하면 억천만이 머리 숙여 눈물 흘릴 수 있고, 그 말씀이 한번 내려지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머리 숙일 수 있고, 그 심정에 한번 녹아나게 될 때 수많은 군중이 눈물 바다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무기입니다. 무엇을 잡는 무기예요? 사탄을 다루는 무기예요. 그 무기를 던지는 곳곳마다 사탄이는 자멸이예요.

자, 그러면 통일 용사의 노래, 제목이 뭐라구요? 「하늘의 용사입니다」 통일의 용사예요, 하늘의 용사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입을 열고 부르기는 불러도 뜻은 몰라요. 선생님이 그 가사를 지었는데 가사를 지은 사람의 해설을 들어야 내용을 알 거 아니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예」 뜻을 알아요, 몰라요? 뜻이 깊어요.

심정으로 단결되어 용진해야 할 하늘의 용사

선생님이 1절을 해설해 볼께요.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죽고? 「살고」 세계는 살고, 하나로 안 묶어진? 「묶어진」 타락의 인연? 「본성의 인연」 알긴 아는구만.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가지고 어렵게 찾아갈 길이 아니예요.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이었던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곡절의 길을 가게 되어 본성의 사랑의 인연을 찾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사는데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인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 그런 자리에 나가야 영원토록 주고받을 수 있는 우리의 본향 땅이 있는 거예요. 본향이 뭐예요? 본향에 가면 뭐가 있노?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처자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식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우리 본향 땅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안식의 터전 위에서 길이 살리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찾아가야만 그 고향 땅에 가 가지고 비로소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심정의 조상을 찾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수많은 인류가 그런 곳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 세상이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그런 곳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후손들 앞에 통일의 이론이 나와 가지고 이런 심정의 세계를 소개해 줄 수 있는 길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이라'예요. 왜 자랑이예요? 누구나 다 갖고 있다면 자랑이 아니예요. 우리만이 갖고 있으니 자랑이예요. 그다음에 뭐? '통일의 용사!' 통일의 용사는 이런 생명의 인연을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원수를 갚고 홀로 쌍수를 들어 승리한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왔사오니 당신의 한을 해원성사하시어 천하를 거느려 영광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가려니 통일의 용사가 어떻게 한다구요?

힘차게 정을 모아 핍박의 심정 위에 단결되어, 어떻게 하느냐? 용진하리라. 어디를 향하여? 원수가 있는 적진을 향하여! 이렇게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늘의 용사가 된다는 거예요. 1절이 그래요. 그런 심정의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심정이 제일이예요. 알겠어요? 「예」

무한한 인격을 갖추고 뜻을 세워 용진해야 할 하늘의 용사

그다음 2절,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본연의 동산에서, 참본향에서 살 수 있으며, 영원히 행복의 터전 위에서 길이길이 사는 사람은 무한한 인격자예요.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일시가 아니예요. 한번 드러나면 여러분이 일생 동안만 깜박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몸은 죽어도 그 사랑은 천년 만년, 억천만세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무한한 인격자의 가치를 갖추면 그것이 빛을 돋구는데, 그 빛은 어떠한 빛이냐? 바라신 만물들의 영광의 등대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오늘날 지음받은 모든 만물들이 바라는 소망의 등대인 것입니다. 그런 자는 만물들이 바라던 소망의 등대요, 영광의 등대입니다. 등대와 같은 인격자라 이거예요.

등대와 같은 인격! 빛만 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만물의 소망의 중심이 되어 바라는 만물 앞에 말없이 자동적으로 생명이 솟구치는 본연의 모습이 되고, 자동적으로 생명의 힘이 뻗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늠름하게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갖춘 생명의 힘이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솟구쳐 나가는 본연의 모습, 그 모습은 가장된 모습이 아니라 본래 하나님이 짓고자 하셨던 본연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 본연의 모습을, 그다음에 뭐예요? `소망의 가치로서 꽃피우리라' 그렇지요? 예 생명을 갖춘 모든 만물의 등대가 되는 그런 인격은 피조만물의 창조 이념으로 바라던 무한한 소망의 가치예요. 가치문제가 나온단 말입니다.

가치라는 것은 네가 필요하면 나도 필요하고, 내가 필요하면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이 세계 사람 전부 다 필요하고, 하늘도 필요하고 땅도 필요하고, 모든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소망의 가치로서 꽃피우리라' 그런 인격은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인류가 필요로 하는 가치로서 길이길이 빛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섭리의 목적은 무엇이뇨? 하나님의 최고의 섭리의 목적은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지만,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한 것.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가치로서 꽃피우리라' 그게 2절이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자는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는 자랑이라' 그다음에 뭐예요? 「통일의 용사」 통일의 용사. 힘차게 뭐? 「뜻을 세워」 사람이라면 뜻이 있어야 돼요. 뜻을 세워야 돼요. 그러면 뜻을 세워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뜻을 세워? 「용진하리라」 용진하리라! 어디를 향하여? 「사탄세계를 향하여」 원수를 갚기 위하여. 그래야만 통일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로 외치면서 용진해야 할 하늘의 용사

그다음 3절, 2절이 인격문제라면 3절은 진리문제예요.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그다음엔? 「영원을 약속하는…」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오늘날 우리 통일 신도들은 무엇을 할 것이뇨? 여러분들은 진리를 붙들고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는 자들이예요. 여러분들이 지방 방방곡곡에 나가 가지고 활동하는 모든 것은 천국 조직, 천국 질서의 기반을 닦는 것인데 거기에 옮겨 놓은 돌 한 자박지나 모래 한 자박지도 참것으로서 남아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질서의 기틀 위에 여러분들이 참을 세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것이 앞으로 참의 표본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서의 기틀 위에 우리들은 참을 세워 가지고, 그 참이란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영원한 가치의 인연인 것입니다. 내가 땀 흘린 것은 일시가 아니예요. 영원한 하나님을 찾기 위한 불변의 가치의 땀이요, 눈물이요, 피인 것입니다. 이러한 질서의 기틀 위에 여러분들은 참을 세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진리의 실체는 누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중심은 누구? 「하나님이요」 하나님입니다. 또, 하나님의 중심은 무엇? 심정입니다, 심정.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실체, 심정을 통할 수 있는 혈통,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이런 말씀 처음 들으니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요?

심정·인격·진리로 형제가 되어 천국을 향해 용진하라

그다음 4절은 진리의 심판이예요. 끝날의 심판은 진리 심판, 인격 심판, 심정 심판입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들에게는 선생님이 무조건 진리의 말씀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진리 말씀만 갖고 가면 수십 년 동안 도를 닦았던 사람도 문답하면 꼼짝못하는 거예요. '이놈, 내가 누군지 기도해 봐라' 하면 '예―'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것 못 봤어요? 그런 사람을 못 만났어요? 영계는 통일교회의 부하예요. 문선생님의 부하예요. 영통하는 사람들은 오면 선생님의 말을 잘 따르거든요. 세 마디 안팎으로 굴복해 버려요. 그런 법도를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진리 심판, 인격 심판, 심정 심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가르친 말씀을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따라가야 되고, 선생님이 지도하는 길을 고스란히 따라가야 돼요. 인격을 상속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뭐요? 심정!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하는 그 심정을 상속받아 나가면 여러분들도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사탄을 무찌를 수 있는 용사가 되는 거예요. 심판의 기준이 그래요. 그래야 4절에 가서 그것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 거기에서 뭐가 되는 거예요? 동방에 보잘것없는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찬란한 문화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일을 하는 줄 알아요? 문화운동이예요. '동방에 밝아 오는 새로운 문화', 그다음에 뭐예요? 「온 누리…」 온 누리가 그 문화의 빛 가운데 무엇이 돼요? 「형제가 됩니다」 찬란한 문화로서 빛낼 수 있는 소원은 무엇이며 목적은 무엇이냐? 온 천지의 모든 것들을 그 빛 가운데 모아 형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오기 전에 무엇이 나와야 돼요? 형제가 나와야 돼요. 형제가 나와야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온 누리 그 문화의 빛 가운데 형제가 되어 '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 선의 부모가 나와야 선의 아들딸이 나올 것 아니예요?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 그다음에 뭐?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 잃어버렸던 우주의 인간들의 참부모가 비로소 나와서 참부모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을 거치고 참자녀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참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의 가족으로 지상천국을 통합할 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합한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과 몸이 합하여 하나님과 인간이 통합한 기준에 서면 하나님이 직계 아버지가 되어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 진짜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짜 아버지란 말이예요. 우리의 혈통적인 아버지가 되어 그 혈통을 누가 침범해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맺은 불변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 세계는 한 부모를 중심삼은 참형제의 세계로서 하나의 세계가 정녕코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녕코 이루리라' 뭐? 「하나의 세계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라! 통일교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예요. 선생님의 말을 잘 듣거든. 또, 자기들끼리도 좋아하고. 세상의 형제간보다도…. 부모 아닌 부모, 형제 아닌 형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세상이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자랑이라' 뭐? 「통일의 용사」 통일의 용사! 우리 부터예요. 세계가 넓고, 천지가 넓고, 수많은 인류가 산다 할지라도 여기서부터….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 그다음에 힘차게 뭐예요? 「용진하리라」무슨 세계로? 하나의 세계로. 바라시는 선의 세계, 하나의 세계로. 적을 심판해 버리고 멋지게 행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쭉 설명 들어 보니 근사하지요? 「예」

우리가 노래하는 걸 하나님은 좋아하고 사탄은 싫어해

내가 가사 한번 쭉 읽어 볼께요.

1.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 행복의 터전 위에 길이 살리라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 힘차게 정을 모아 용진하리라.

2.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지으신 만물들의 영광의 등대 생명이 솟구치는 본연의 모습 소망의 가치로서 꽃피우리라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 힘차게 뜻을 세워 용진하리라.

3.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드높이 세워지는 진리의 푯대 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하리라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 힘차게 외치면서 용진하리라.

4.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 온 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 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 힘차게 그 세계로 용진하리라.

이것이 말하자면 복귀역사예요. 그러면 한번 해보자구요. 하고 싶을 거라. 하고 싶지요? 「예」 내가 목이 쉬고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힘있게 부르도록 하려면 내가 한번 불러야겠어요. 1절만 부를께요. 들어 봐요. 「예」 목이 꽉 쉬었지만 얘기할 때는 또 악을 써서 하면 하거든요.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 잘 들어 보라구요. 구경만 하지 말구요.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

행복의 터전 위에 길이 살리라

우리는 사랑이라 통일의 용사

힘차게 정을 모아 용진하리라.

('하늘의 용사' 1절을 힘차게 부르심)

알겠어요? 「예」선생님이 이렇게 힘들여 불렀으니 여러분들은 상대적인 반응체가 되어 힘있게 한번 해보자구요. 알겠지요? 「예」

이 손은 바른손, 이 손은 왼손인데, 이 손은 누구를 상징해요? (왼손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탄」 사탄을 상징해요. 그리고 이 손은 누구를 상징해요? (오른손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님요」 오른손은 하나님을 상징해요. 이 세상에 두 주권이 생겼나니 하나는 우익이고 하나는 좌익이예요. 사탄은 끝날에는 직고하게 되어 있으니 빨갱이들은 좌익이라고 합니다. 근사하지요? 「예」 사실이 그래요, 사실이. 흑백이니, 음양이니 하는 말들이 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래 동양의 말이 참 계시적인 말이예요.

그러나 부모란 말은 거꾸로 되어 있지 않아요. 부모는 암만 악한 강도라 해도 자식 대해서 옳은 것을 가르쳐 줘요. 그 밖의 말들은 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흑백, 음양, 적백, 다 거꾸로 되어 있단 말이예요. 그렇지요? 거 이상하지요?

양심을 가진 사람은 직고해야 돼요. 왜 빨갱이들이 좌익이라고 했느냐 하면 누가 가르쳐 줘서 그런 것이 아니고 직고예요. 민주 진영에게 우익이라고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직고예요. 끝날에는 직고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싸움을 하면 싸움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어린애들은 직고의 표본이기 때문에 어린애들이 노는 것을 보면 미래의 세계를 알 수 있단 말이예요. 사람의 양심은 천심을 그린 거예요. 민심이 천심이라 하였기 때문에 망한다 망한다 하면 망하는 거예요. 무엇이 된다 된다 하면 되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사탄」 이건 뭐? 「하늘」 사탕? (웃음) 저게 사탄이예요.(칠판에 글씨를 쓰심) 사탄이 뭐냐? '사' 자가 무슨 '사' 자냐 하면 말이예요, '사사로울 사(私)' 자예요. 사적인 할 때의‘사’자 사탄이예요. '탄' 자는 무슨 '탄' 자예요? 「탄알 탄」 탄(彈)자. 공적인 폭탄이 되지 못하고 사사로운 폭탄이 된 것이 사탄이예요. (웃음) 무슨 말이냐 하면 사탄은 자기 위주해 가지고 다…. 그렇다고 '사탄'을 쓸 때 이렇게 쓰지 말라구요, 편지 쓸 때. 말이 비슷하단 말이예요.

자, 이것은 여자를 상징하고, 이것은 뭐? 「아담」「남자」남자를 상징해요. 어느 것이 좋아요? 「오른쪽입니다」여자들, 어떤 것이 좋아요? 「오른쪽이요」이렇게 하면 어떤 것이 좋아요? (왼쪽 오른쪽을 바꾸는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심) 「왼쪽이 좋습니다」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어떻게 했나요? 성경이 참 계시적이지요. 우리 원리를 모르면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우리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앞으로 세계 기독교는 몽땅 통일교회의 주머니에 들어온다구요. 암만 큰소리해 보라구요. 시일이 문제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통일교회를 암만 두들겨 패 보라지. 어떻게 되나?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욕을 먹고 있지만 그런 배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천주교? 뭐 요한 몇 세? 뭐 어때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념적으로 그거 다 전부….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실력이 문제예요, 실력. 최후에는 실력을 갖추고 싸워야 돼요. 행동적으로, 이념적으로, 이론적으로 해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 기독교를 문제시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그런 사람이 나왔다고 하면 욕하지 않고 환영할 만도 하지요, 사실은. 서울운동장에 시민대회를 열어 수십만을 모아 놔 가지고 사흘만 지나게 되면 부인할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는 사람인데 이렇게 천대를 받고 다닌단 말이예요. 그렇지만 한때예요. 요즘에 김삿갓 시인을 찾고 야단하지만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면 하나는 사탄이요, 하나는 하늘인데, 하나는 남자, 하나는 여자라. 응? 「예」 갈라놓으면 하늘땅이지만 '엇!' 하면 뭐예요? (합하는 시늉을 하심) 사탄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예요. 그럼 누구예요? 우리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남녀 우리는 통일교회 사람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노래부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노래부르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고 사탄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래할 때는 영계가 춤추니 힘차게 불러야

한번 같이 부릅시다. 노래부를 때는 말이예요. 영계의 영들이 춤추는 줄 알아야 돼요. 사실 그렇게 불러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 천지를 발판삼아 가지고 그 무대에서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것이니까 신나게 불러야지요. 이건 그저 죽어가는 개미새끼같이 불러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바른손이 올라가면 남자가 부르고, 왼손이 올라가면 여자가 부르고, 두 손이 올라가면 남자와 여자가 부르고, 손이 내려가면 모두 부르지 말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바른손이 올라가면 남자만 입을 벌리고, 바른손이 내려오면 남자는 입을 다물어요. 왼손이 올라가면 여자가 입을 벌리고, 두 손 다 내리면 딱 스톱해야 돼요. 어디 어느만큼 통일되어 있는지 한번 시험해 보자구요. 알겠어요? 「예」 자, 같이 해봅시다. 시이― (웃음) '작' 하기 전에 얼마나 '작' 해봤어요? 몇 번 해봤어요? 사람이 그래야 돼요. 그저 눈이….

여러분, 백 미터 달리기할 때, 선생님이 '요이― 땅' 하려고 할 때 꽁무니가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구요. 뛰어 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얼마나 간간한지. (웃음) '땅!' 하게 되면 두 발짝이 나가야 되거든요. 그래야 결판이 벌어지지요. 마찬가지예요.

이왕지사 노래를 부르려면 남보다도 몇만분의, 몇백억만분의 일이라도 먼저 했다고 하는 기분으로 하는 거예요. '심' 하게 되면 왜 떨어져요? 같이 해야지 왜 떨어지느냐 말이예요. 전부 같이는 못 한단 말이예요. 몇만분의 1초 몇만분의 2초 하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해도 앞서 가는 녀석이 있거든요. 그저 한 손으로 '얏!' 하지만 최대한으로…. 사람이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하고같이 부르는데 '심정의―' 할 때 '심'이란 소리는 다 했지만 내가 먼저 나왔다, 이런 맘을 가지고 불러야 된단 말이예요. 그러고 싶어요? 그래 가지고 불러야 돼요. 그런 뭐가 있어야 되지, '심' 할 때, (표정을 지으심) 이러는 이따위들은 그저 독수리밥이나….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시작! ('하늘의 용사' 다같이 힘차게 부름)

자, 이젠 그만하고 잠깐 기도합시다.

기 도

여기의 저희들은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자체로서 당신의 성상을 닮기 위해 천만 번이라도 주저하지 않으면 안 되옵고, 그리운 당신의 그 음성 앞에 불리워도 저희들은 대답할 수 없는, 원수의 종새끼도 못 된 자신인 것을 알았나이다.

거룩한 복귀의 길이 되어 있지 못하고 탄식과 원한과 절망의 복귀의 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날까지 인류는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오늘 그 심정을 부여안고 홀로 한숨지으시는 나의 아버지께서 참의 사실을 가르쳐 줄 수 없는 곡절의 내용을 몰랐었사옵니다. 저희 선조들이 그러한 곡절의 내용을 알기 위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지 못한 모든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지금까지의 생애노정에서 그와 같은 우여곡절이 천상세계에 사무쳐 있고 천지를 창조한 우리 아버지께 그런 원한이 있었던 것을 몰랐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뜻하신 섭리의 사랑은 한반도의 한민족을 찾아왔사옵니다. 사망의 물결에 휩쓸려 탄식과 더불어 사라져야 할 이 배달민족 위에 사랑의 혈족을 남기기 위한 당신의 깊은 심정의 배려가 있음을 알게 될 때, 몸 굽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그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고, 이 몸과 마음을 다 드려 당신이 소원하신 뜻 앞에 산 제물로서 이끌려 온 몸들이오니 당신의 소원대로 쓰시옵시고 당신의 뜻대로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어려움도 개의치 않겠다고 다짐하고 왔사옵니다.

이제 이 몸은 당신의 하나의 지체로서 살아지길 원하옵고, 저희 개체는 영원한 아버지의 심정적인 존재로서 이 땅 위에 보여 주시는 대신 실체로 살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사망의 흔적을 제거시켜 주옵시고 생명의 인연으로 인을 치시옵소서. 영원한 생명의 봉화불을 높이 들고 가게 해주옵소서. 그리하여 생명의 폭탄을 던지기를 원하오니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강원도 일대의 외로운 자리에서, 낙망의 자리에서 이를 물고 싸워 나오는 어린 소자들이 여기 모였사오니 이들이 지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는 저희를 찾아오고 있사오나 저희는 아버지를 부정하였고, 아버지를 배반하였고, 아버지를 원망하기에 모든 정력을 기울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금번 순회노정에 있어서 이 강원도 일대에서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재차 결의하여 하늘의 영광의 개선문을 향하여 나가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당신이 이끌어 주시고 친히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는 이 시간에도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우리 통일의 신도들 중에는 스승을 모시고 하늘의 전체 인연이 있을 것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무리가 많은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외로운 신세를 염려하여 남 모르는 가운데 이 무리들을 위하여 눈물 뿌리는 식구들이 있음을 고맙고 황공하게 생각하옵니다.

이 뜻을 세우기 위해 싸워 마온 천상의 천천만 성도들과 이 뜻을 따라나오는 자녀들이 부디부디 하나가 되고 부디부디 화하여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존전에 감히 탕감의 실체의 제물로서 만민 앞에 내주어 축복의 영광스러운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절차를 맡으시옵소서. 이 강원도 일대는 아버지 당신의 장중에 쥐여져 있사오니 원수를 갚아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릴 때까지 낙오되는 자가 없이 아버지의 자랑과 영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후 말씀

'황소굴레 풍경소리…' 그런 노래가 나오면 선생님 대신 불러 준 노래로 알고 신비스럽고 고맙고 놀랍고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많아야 돼요. 그래서 그 노래를 불러 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농사짓기 싫으면 그저 '이놈의 소새끼 논바닥에 자빠져 죽어라' 하는 녀석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논고랑이고 뭣이고 일하기 싫으면 '이놈의 땅덩어리 언제 없어지겠노?'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래서는 안 돼요.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원칙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거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노고지리 한번 해볼께요. 목이 쉬어서 하기 그렇지만 억지로라도 해줘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기 때문에…. 선생님이 노래부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농촌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농촌에 가 가지고 멋진 농사꾼이 돼 가지고 농사꾼도 되고 통일교회의 용사도 되는 거예요. 산에 가면 산지니요, 물에 가면 수지니가 돼 가지고 좌우잽이 겹재비…. 이렇게 안팎으로 다 우려먹어야 돼요.

노고지리 앞서가자

해가 뜨는 이 벌판

초롱불에 돌아가자

해가 지는….

틀렸어요. 다시 할께요. 틀렸다구요. (웃음) 그러니 어떡하겠나? 다시 해야지. 목소리가 안 나와서 크게 소리지르다가 곡조를 잊어버렸어요. (웃음) 할 줄 모르는 게 아니고 목소리에 신경쓰다 보니 곡조를 잊어버렸어요. '황소굴레 풍경소리' 해야 할 것을 다르게 했어요. 다시 할까? 다시 하면 맛이 안 나지요. 재산이 이것밖에 없다구요. (웃음)

딴 거 하자우? 「예」 뭐? 「낙동강요」 낙동강은 아주 남자답게 하려면 뱃심이 있어야 되는데 목이 쉬어서 안 되겠어요. 「그럼 쉬운 걸로 하나 하십시오」 뭐? 「마음의 자유천지요」 마음의 자유천지는 내가 듣기만 하고 한동안 하지 않아서 잊어버렸어요. 처음에 어떻게 하지요? 「백금에 보석 놓은」 그거 한번 해보자구요.

내가 이렇게 순회할 때나 한번 노래하지, 집에 가면 노래하지를 않아요. 노래 들을 줄이나 알지요. 좋은 노래가 있으면 듣기는 하지만 노래는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노래하는 게 아니거든. 그렇지만 지금은 같은 입장으로 끌어올리고 화합해야 하니까 할수 없이 노래하는 거예요. 한번 해볼께요. 이 노래는 음이 높아서 필시 하다가 중단될 거라. 맨처음에 어떻게 하든가? 「백금에 보석 놓은…」 음….

1.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의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마음대로 버들피리 꺾어서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산새도 운다.

2.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 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소망의 꽃이 피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마음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세월도 간다.

됐지요, 이젠? 「예」 이제는 돌아갈싸? 하나 더 할싸? 「낙동강」 그래, 낙동강 어디 한번 해보자구. 이 노래는 통일의 용사들이 불러야 멋있는 노래예요. 용사들이 부르는 노래예요. 씩씩하고 힘있게 불러야 하는데 소리가 나와야지요. 딱 막히면 할 수없이 …. 그땐 여러분이 좀 밀어줘요.

낙동강 노래! 국군 용사들이 낙동강 전투에서 적군을 무찌를 때 피를 넘실넘실 흐르는 낙동강에 흘리면서 싸워서 승리했는데, 그 승리의 쾌감에 잠겨 가지고 부르는 용사의 노래라구요.

보아라 신라 가야 빛나는 역사

흐르듯 잠겨 있는 기나긴 강물

잊지마라 예서 자란 사나이들아

이 강물 내 혈관에 피가 된 줄을

오-오- 낙동강 오-오- 낙동강

넘-실 넘-실 흐르는 승리의 낙동강

됐어요? (박수) 선생님이 목이 쉬었지만 악을 쓰면서 불렀어요. 이다음에 목이 쉬지 않았을 때 잘 불러 볼께요. '너─어─어─어─어─엄─실─흐르는…' (가사를 끊어 가시며 노래하심) 사실 그렇게 물이 흘러가는 거예요. 승리의 낙동강, 전통의 낙동강! 여러분들이 이제 그래야 돼요. 여러분들이 흘러나갈 때 그렇게 흘러야 돼요. 하늘의 용사! (웃음) 누가 그렇게 웃어? (웃음) 또 가서 흉볼라. 선생님이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더라고. 그래야 인상에 남겠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 선생님이 강원도 밥 한술 먹고, 그다음엔 어떻게 보면 작별이지만 어떻게 보면 또 나타나고…. 작별이지요? 또 오면 좋겠어요? 「예」 오늘 찝차를 몇 시간 탔나요? 「여덟 시간」 아주 진땀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