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이렇게 모셔 놓고는 갑자기 사인하라는 것이 상당히 실례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목이 좀 쉬었습니다. 용서하세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사인을 하든 안 하든 이미….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나 닦아 놓은 국제적인 기반은 모두 이것을 위해서였습니다.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요. 여러분들이 사인을 안 하더라도 수십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이와 같은 일을, 특별히 이번에 미국을 다녀온 여러분을 모시고 이렇게 하느냐? 그래도 여러분이 나와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인연이 되어 미국까지 다녀온 사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아무리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마음으로나 몸으로나 체휼적인 입장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이와 같은 긍정적인 기반은 절대 필요합니다. 이 민족이 남북통일을 앞에 놓고 아시아를 주도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정신적 지주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미 설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왕이면 여러분에게 누구보다도 먼저 여기에 서명하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민족의 앞날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인맥을 마음 깊이 생각해 왔던 나로서는,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 서는 것이 누구보다도 민족 앞에나 세계 앞에 하나의 좋은 역사적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왜 사진을 붙이느냐? 앞으로 각 나라별로 초창기부터 여기에 가입한 사람들 순서대로 앨범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사진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름을 쓰고 사진을 붙여야 됩니다. 또 사인을 왜 하느냐?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그 앨범을 들추게 될 때에 처음 시작서부터 여기에 이름을 기입하고 사진에 서명했다는 사실이 그들 앞에 확실한 증거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사인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계기로 말미암아 인연된 모든 각 나라 사람들과 앞으로 자매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형성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유대를 결성하는 것이 장래에 한민족이 세계로 도약하는 데 위대한 기반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시겠지요? 그렇게 아시고 조금도 서슴지 말고 사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사인을 했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신세를 지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도리어 여러분에게 내가 이용을 당하겠다 이겁니다. 일천구백육십 몇 년도인가, 그때 교수들 91명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가 사회문제화되니까 전부 다 도망가는 군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믿을 수 없는 교수다 하는 것을 역사를 두고 탄식해 온 본인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여러분의 신세를 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어저께도 부산에서 얘기했지만, 내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를 지금까지 육성해 왔습니다. 그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육성해 왔지만, 지금까지 교수협의회의 교수들이 나를 이용했으면 했지 내가 교수들을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사인하게 해 가지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서는 이용을 할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여러분을 이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조상으로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들이 닦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미래의 행로가 여기서부터 새로운 차원으로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만은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동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공동의장이며 일본 통일사상연구원 원장인 오야마다 히데오씨의 경과보고가 있음)
여기가 호텔인가요, 집인가요? 집과 호텔은 다르거든요! 집 같으면 욕을 해도 되고, 호텔 같으면 욕을 할 수 없고. (웃음) 집에서는 그렇잖아요? 집주인 같으면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몽둥이를 휘둘러 가지고 왱강댕강 할 수도 있지만, 호텔 같으면 그러면 실례가 되거든요.
여러분 친구 가운데 제일 가까운 친구가 있다면 대개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아닐 것입니다. 개구쟁이 시절에 서로 주먹질하고, 코를 깨고, 옆구리를 찌르고 밟고, 지극히 많이 싸우던 친구가 지극히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여기 계시는 교수님들이나 충청남북도 유지 되시는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식을 키워 봐도 마사를 피우던 그 자식이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 스승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정말 개구쟁이, 타일러 봐도 그만이고 그럴수록 더욱더 나빠지는 그런 학생이 사회에 나가서 어느 정도 훌륭해졌다 하면 스승은 그 제자를 어디 가든지 자랑하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단체면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그 회사를 떠나지 않고 전진적으로 대표적인 옳은 길을 가는 사람은 사장이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기가 호텔이지만…. 내가 얘기를 30분 안에 하라면 30분에 할 수 있고, 10분만 하라면 10분에 할 수 있어요. 골자만 얘기하면 간단하거든요. 욕을 한바탕 하고 시작하는 것이 오래 남겠어요, 그냥 슬쩍 넘어가는 것이 인상적으로 남겠어요? 어때요? 교수들은 욕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세상에 욕을 할 줄만 아는 사람이 교수지, 욕먹는 것 좋아하는 교수는 없거든요. 안 그래요? (웃음)
여기 교수님들이 얼마나 되나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이거밖에 안 돼요? 손 든 사람은 내가 상 준다면 다 들 겁니다. (웃음) 이것은 지나가는 인사말로 아시고, 이제는 얘기해 보자구요.
내가 얘기하기 전에 여러분이 나한테 묻고 싶은 것이 참으로 많을 줄 압니다. 근세에 있어서 내가 문제의 인물이라면 문제의 인물이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활동하는 그 활동반경을 두고 볼 때 근대 미국 정치사에 있어서 내 이름이 빠질래야 빠질 수 없습니다. 문화사, 종교사, 예술면, 체육면에 있어서도 그래요. 모든 면에서 미국 근대사에서 빼 버릴 수 없는, 뭐라 할까요, 개구쟁이가 돼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개구쟁이가 뭔지 알지요?
문제를 일으키는 사나이였지만 지나고 보니 그 문제가 나쁜 문제가 아니고 좋은 문제였더라! 말이 좀 어색하지요? 좋은 문제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좋은 문제가 어디 있어요? 좋은 것은 문제가 아니고 찬양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문총재가 과거에 걸어온 그 모든 생애의 배후에는 좋은 문제를 일으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나쁜 문제로 취급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칭찬받아야 할 내용을 가지고, 환영받아야 할 내용을 가지고 그 민족을 구도하겠다고 선두에 서서 달리고, 그 민족이 갈 수 있는 길을 개발해주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민족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그 선의의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이 나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찬가지로 여기에 모인 잘났다는 사람들, 소위 인텔리겐차라는 사람들도 문총재를 안다는 사람으로서 과거에 문총재를 칭찬해 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십중팔구 '문총재는 고약한 녀석이지' 했을 거라는 얘깁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사실을 얘기하는데. 웃는 걸 보니 저 양반 진짜 그렇게 욕을 한 모양이구만.
욕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다 망하라고 했어요. 그 대표적인 기수들이 기성교회 패들이지요? '패'라고 했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패'라고 해서 뭐 개 모가지에 걸어 주는 그런 패가 아닙니다. 평민당을 뭐라고 해요? 김대중 패. 또 누군가? 김종필, 제이 피(JP)라는 사람이 있지요? 그 사람은 무슨 패예요? 정당 이름이 뭐였나요? 공화당 패. 그다음에는 민주당 패, 그다음에 민자당 꼭대기가 누구예요? 노대통령 패. 패라고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슨 패입니까? (웃음) 왜 웃어요? 그 패라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패'라는 게 패한다는 말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는 연루자들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여기 오늘 모인 사람들은 무슨 패예요? 「참부모님 패입니다」 참부모님은 뭐가 참부모님이예요? (웃음)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참부모 되겠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하라고 하니까 내가 했지. 그렇기 때문에 그 참부모 이름을 한 번 부르고 두 번 부르고, 매일 부르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한국은 하늘나라의 복지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
여러분, 말이 쉽지 참부모라는 말은,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부모라는 말은 숙명적이예요. 어느 한 역사를 지배하는 위인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뜯어고칠 수 없고, 어떤 악독한 독재자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더 나아가서 우주를 망치는 악마가 있다 하더라도 부자지관계, 이 숙명적 관계를 뜯어고칠 수는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장본인입니다.
내가 못생긴 사나이도 아니고 그렇게 바보천치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똑똑하다면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그런 사람이 세상으로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지요. 욕이나 먹고 다니고, 남이 모르는 얘기만 하고, 교수들 모아놓고 욕 잘하고 말이예요. 어저께도 부산에서 욕을 몇마디 하고 나왔더니 '문총재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 아닌가?' 그러더라구요. 모자라기야 모자라지요.
오늘도 내가 얘기 시작하면 밤 열 시가 돼야 끝날 텐데 식사도 대접 안 하고 집으로 돌려보낼 거예요. 그러니 그거 무식한 사람이지요. 뭐 이런 여담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과거지사야 어떻든간에, 과거의 모든 경력이 어떻든간에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영광스러우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단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미국 국민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금후에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 이겁니다. 이거 내 말이 아닙니다. 미국 가서 알아보라구요.
내가 소련의 고르바초프 만난 것을 가지고 문총재와 고르바초프의 회담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나 그런 말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지금까지 공석에서 고르바초프하고 나하고 만났다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저 박보희가 자랑을 잘하기 때문에, 박보희가 자랑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얘기했겠지요. (웃음) 또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도 궁금해하니까…. 그렇다고 선생님 대해서는 말을 시킬 수 없고, 그러니 박보희보고 당신이 대표로 갔다 왔으니까, 또 [워싱턴 타임즈] 사장으로서 언론계를 대표해서도 효과반경이 크니만큼 당신이 대표로서 말 좀 해주기를 바란다는 전체 통일교회 패들의 의향에 따라서 박보희가 나선 것이지, 내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가만 보면 틀린 말은 안 해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내가 고르바초프를 찾아간 게 아닙니다. 소련을 내가 찾아간 것이 아니예요. 그들이 불러들였기 때문에 갔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신세를 지기 위해서 간 게 아니라구요.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갔어요. 무슨 면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나 과학기술면에 있어서, 혹은 학술이나 예술분야라든가 모든 면에서 내가 신세를 끼치러 갔지 털끝만큼도 신세를 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신세진 사람은 그 신세를 갚기 전에는 빚진 사람인 거예요. 생애에 있어서 마음에 사무치게끔 신세를 졌을 때는 그 신세를 갚지 않는 한 죄인과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 인지상정, 인간이 느끼는 정이요, 인간의 도리인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가서 노보스티통신의 회장 같은 양반들, 소련의 핵심 멤버들을 다 만나고 왔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뭐 고르바초프 가지고 일이 되는 줄 알아요? 이번에 다 알아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정작 할 얘기를 못 하겠는데. 하긴 주류 얘기보다, 조금 심각한 얘기보다는 이런 얘기가 더 관심 있고 재미있겠지만 말이예요.
알아보니까, 고르바초프에게 17명의 자문위원과 그 중핵, 3대 핵심분자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자문위원 열일곱 사람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의논할 수 있지만 핵심요원 이 세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서 얘기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거 이해돼요? 내가 3대핵심요원을 한꺼번에 특별히 만나 가지고 고르바초프의 정책, 동구권에 대한 문제, 이 시(EC;유럽공동체)가입문제, 부시 미국행정부와의 관계 문제등 전반적인 문제를 얘기해 주려고 했는데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은 두 사람끼리도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왜? 케이 지 비(KGB)가 전부 조사하기 때문에 말이 서로 맞지 않으면 모가지가 걸린다는 거예요. 이걸 볼 때 케이 지 비가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를 중심삼고 리틀엔젤스단원까지 해서 한국 사람 약 130명이 소련에 갔다 왔습니다. 그거 풀어 놓으니까 얼마나 많은지, 참 많더라구요. 아까 영화에 나오는 붉은 광장에 데리고 갔는데 그 행렬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한 10미터나 될까 했는데 보니까 몇백 미터 길이더라구요. 이 철부지한 사람들이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소련이 다 망한 줄 알고 있더라구요. 아닙니다. 소련 도시 보고 소련 사람들의 차림새만 보고 평가하면 안 돼요. 그건 공산주의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소련이 아무리 거지떼거리 같고 천막 같은 도시로 피폐했다 하더라도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시민 게릴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는 날에는 게릴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무장된 사람들이예요. 그런 무시무시한 소련을 내가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현재 노정권이 북방외교니 뭐니 하는데 노정권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공산당을 누를 수 있는 뼈다귀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미 다 실험 필했어요. 그러나 여기 있는 본인은 공산세계는 망한다고 장담한 사람입니다. 공산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자기 똥밑창까지 다 파 가지고 분석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북방외교를 볼 때, 문총재가 소련과 더불어 손을 잡고 있는 한 동서남북으로 열어젖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나를 바라보고 안심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서 이번 대회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붕 떴어요. 전부 다 5월달이 제일 위기라고 역사성을 들어 가지고 선전하는 그 기간 동안 문총재는 피땀을 흘리면서 12개 대도시를 돌아다닌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북방의 문을 여는 거예요. 소련을 대해서 가야 할 방향성이 섭리가 바라는 방향성이다 이겁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암암리에 북방정책에 말할 수 없는 공헌을 한 나다, 이렇게 말하더라도 그게 가당치 않다고 못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번 일로 말미암아 문총재에 대해 많이 깨달았지요. 지금까지 문총재가 뭐 홍길동 같고, 불신분자에다 부정분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이 무한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워싱턴을 통하고 뉴욕을 통해서 보고 왔지만 그건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한 일 중의 일부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그러니 아무리 잘난 여러분들이라 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가지고 남겨 줄 수 있는 실적이 없다 할 때는 문총재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 말입니다.
어때요? 교수님들, 기분 나쁘지요? 났다는 사람들, 어때요? 존경해요, 안 해요? 「존경합니다」 존경해요, 안 해요? 존경한다고 해야 내가 얘기하지, 안 그러면 값비싼 얘기 안 할 거예요. (웃음) 내가 미국 구경도 시켜주고…. 사실 미국 가 가지고 교육도 잘 받았지요. 여기 정부에서 보내줘 가지고 갔다가 돌아오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가 10일 동안 샅샅이 교육해줌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잘 알게 됐지요. 내가 그거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우리 같은 사람을 몰라줘 가지고 문총재가 장래 이 나라에서 어떻게 일하겠나?'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예요. 여러분이 말 안 들으면 나는 일본 사람들 데려다가 한국에서 일하게 합니다.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2천5백 명 교체결혼시키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한국의 교수협의회 회원이 몇 명인가? 윤박사! 「1500명입니다」 일본은 얼마야? 「4천 명입니다」 4천 명이면 바꿔치고도 남습니다. 한국 사람이 내 말 안 듣는 날에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의 총대를 매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 말을 배우고 있다는 것도 알지요? 세계 사람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의 성업을 추진시킬 거예요. 그럴 때에 여러분의 얼굴이 어떻게 되겠어요? 망신이오, 자랑이오? 그런 날이 온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하다가 망했어요. 나는 반대받으면서 싸워 이겼습니다. 이제 기성교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나 혼자하고 싸우더라도 기성교회가 나한테 힘을 못 씁니다. 그런 실력이 있어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나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어떻게 나올 걸 알기 때문에 다 대비해 놨다구요.
여러분 교수님들을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것도 대학가에 뼈다귀가 없기 때문이예요. 민족정기를 올바로 잡고 지도할 수 있는 뼈가 없습니다. 내가 그 뼈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을 보고 얼마나 비웃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부러 그렇게 입힌 거예요. '너희들 전부 다 정장을 입지 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짝짝이 입고 다녀라 이거예요. 왜? 천대받으라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공석에는 제대로 입고 나타나지만. 뉴욕에 가서도 백화점에 나가든지 하면 나를 문총재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동자같이 하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없지요.
차는 말이예요, 먼 거리를 가게 되면 피곤하니까 편안한 링컨 리무진을 타요. 그 차를 타고 가게 되면 중국집 아니라 호텔 중에서도 제일 가는 호텔에 가서 최고의 점심을 먹고 그래야 맞거든요. 그런데 나는 맥도날드 가게에 갑니다. 옷 입은 것이야 잠바를 입었으니 내가 누구인지 아나? 남의 리무진차를 빌려 타고 온 줄 알거나 운전사의 친구인 줄 알지요. 그렇게 입었으니까 맥도날드 가게에서 먹더라도 누가 문총재인 줄 알아요? 안경은 색안경을 껴요.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아니까. 알게 되면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인해 달라고 줄을 짓거든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저기 레버런 문이 나타났다' 하면 신문사의 기자들이 떼거리로 날아온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나기 힘든 사람입니다.
교수님들, 잘난 것 하나도 없으면서 뻗대 가지고는….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라 앞에서도, 정의 앞에서도 그럴 거예요? 그건 망해야 됩니다.
자, 말이 이만큼 나왔으니 수습하려면 또 다른 얘기를 해야 되겠구만. 박사님들 뭘 알아요, 뭘? (웃음) 아, 그거 쥐꼬리만큼 논문 써 가지고 박사 된 것 아니예요? 그거 내가 잘 아는 사람 아니오? 내가 박사 선생 아닙니까? 내가 박사님들 선생입니다. 맨처음 윤박사 기합 줄 때는 '이 녀석, 뭘해 먹고 살았나!' 이러며 과거를 훑어버린 것입니다. 일족에 박사가 셋이라고 그랬지?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일곱이라고 그랬던가? 자랑하지마! 그래, 박사님들, 그 집안에서 뭘했어요? 대한민국 망할 때 같이 망할 패들 아니예요? 그런 사람 필요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기합 잘 주는 사람입니다.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모르고 자랑으로 위신을 세우려다가는 스스로 망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원래는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
노벨상협회의 장(長)을 중심삼고 그 임원들과 구라파의 유명한 교수들이 '문총재 노벨평화상 받게 하자' 했는데, '집어치워! 나는 안 받겠다' 그랬어요. 거기 노벨상협회의 회장이 누구냐 하면, 우리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대회를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거기의 분과위원장이예요. 로마클럽을 지도하는 사람도 우리 분과위원장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알렉산더 뭐? 「알렉산더 킹입니다」 그 로마클럽 회장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이커스의 창시자거든요. 역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텍사스에서 대회할 때인데, 대회마다 맨 나중에는 창시자가 연설을 하게 돼 있어요. 그러고 나면 의장단들이 수고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예물을 바쳐요. 내가 뭐 예물을 받겠다고 했나요? 예물을 받기 시작한 것도 몇해 안 됩니다. 이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선물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카우보이들이 쓰는 모자를 어린애같이 장난스럽게 숨겨 가지고 이렇게 바치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서 '세상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한국에 사는 한 종교지도자일 뿐이고,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사람인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저런 양반들이 저렇게 쇼를 하면서까지 대중을 웃기면서, '이건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예물'이라는 표시를 하면서 나한테 주는 것을 볼 때, 로마클럽 회장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그 모습을 봤다면 얼마나 세상이….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세상에 산이 많지만 산이라고 다 높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학자라고 다 자랑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자랑하는 그런 학자들의 산 높이하고, 자랑하지 않고 높아져 있는 세계 학자들의 산 높이를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의 이 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불쑥 농도 하고 하는 그런 관계를 많이 갖다 보니, 이거 대한민국에 오면 뭐라 할까, 형편무인지경이예요. 다 심각해지누만. 아이고, 얼굴들이나 좀 봅시다.
충청도 사람들을 양반이라고 하는데 양반치고 잘난 사람 없다구요. (웃음) 왜 그러냐? 양반은 지금까지 다 양반 돼 있었으니까 양반 해먹을 날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짧아지는 것이라구요. 그게 역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도 붙임붙임 적당히 잘생겨야 한판도 해먹고 양반도 해먹지, 오랫동안 양반 해먹으면 그 후손들이 꼴이 좋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가지고 보니까 그래도 충청도 사람들 얼굴은 나쁘지 않지 않네! 나쁘지 않네. 아이구, 내가 말을 어떻게 했나요? 처음에 두 가지 말을 했는데, 나쁘지 않지 않네, 이것은 무슨 말이예요? 나쁘지 않네! 두 번 하면 부정이고 한 번 하면 긍정이예요.
여러분 문총재 한번 만나고 싶었지요? 만나고 싶었어요, 안 만나고 싶었어요? 「……」 이거 진짜 충청도 양반이구만. (웃음) 물어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해요? 만나고 싶었어요, 안 만나고 싶었어요?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대답을 안 해요? (웃음) 국민학교 1학년생만도 못하구만.
자, 이제 이만하면 많이 가까워졌지요? 많이 가까워졌어요. 보니까 여자분들이 참 많네. 여기 교구장! 전체가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이야, 안 갔다 온 사람들도 있어? 「갔다 온 사람들입니다」 전부? 「예」 여자들도? 「여자분들은 7월에 갈 사람들입니다」 갈 사람들이지 갔다 온 사람 아니잖아? 「앞으로 갈 사람도 왔습니다」 누가 오라고 했어? 그렇게 적당히 하는 거 아니야.
자, 학자님들, 내가 여러분한테 무식하다고 말했는데 말이예요, 이 우주에는 무한한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고 발명해 가지고 많은 결과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도 미지의 진리의 탑은 무한히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윤박사도 물리학박사입니다. 한국의 원자로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공신자이고, 물리학회의 회장이고, 그래도 물리학계에서는 윤세원 하면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안 알아주지, 나는 물리학을 안 했기 때문에. (웃음) 그러나 물리학박사라고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그 박사가 우주의 물리현상세계의 실제를 다 알고 있느냐 할 때, 그 세계에 입문(入門)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입문도.
그렇기 때문에 대자연이 그걸 바라보게 될 때 '하하하!' 하고 웃는다는 것입니다. '야, 까불지 마! 그것 가지고 교만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면서 저 종로거리를 활보해?' 한다구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됩니다. 내일을 밝게 해야 할 진리를 밝히지 못해 고민하는 자세는 겸손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문총재 말이 틀렸소, 맞았소?
또 자연이 그렇습니다. 모든 자연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집사람도 저쪽으로 좀 내려 앉으려면 내려 앉아요. 더워서 그래요. 오늘 이렇게 청중들을 만난 것도 인상적이겠지만, 덥다구요. 자연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학자가 돼야 됩니다.
그다음에 사회과학이니 경제학이니 법학이니 다 전문학자들 있지요?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 큰소리하지 마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망하게 되었을 때 판검사들 어떻게 됐어요? 육법전서 전부 다 불태우고…. 하루저녁에 다 녹아난 것입니다. 그게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검사 짜박지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고 판사 짜박지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법학박사고 경제학박사고 그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입니다. 사회과학이니 해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거 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날에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적 사회가 있다고 한다면 그 이상적 사회가 바라볼 때 '저 녀석 못된 녀석, 망할 자식'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찾아오는 이상적 사회에서는 새로운 헌법을 중심삼고 제정된 각 법이 절대적일 것인데, 그러한 법이 있다 할 때 지금까지 박사 팔고 소위 명문대교수라는 그 네임밸류를 달고 자랑하며 다니던 교수들이 그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내 말 듣기 싫지요? 기분이 몹시 편치 않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렇지요? 겉으로는 아닌 체하고 있지만 마음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알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그렇지요?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틀렸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면 내가 기분으로 상을 줄지 누가 알아, 이 사람아? 「전체 공감은 없구요, 부분적으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부분적 일리는 무슨…. 그건 뭐야? 완전하려면 전체가 완전해야지, 부분적으로 부정하면 불완전한 거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따지면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웃음)
이제 이 양반 얼굴 잊혀지지 않을 거라구요. 그만큼 가까워지는 겁니다.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 교수님들을 내가 만지고 머리를 휙 갖다 대면 얼마나 친한 친구가 되겠어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총재하고 친했다가 손해날 것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만날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내가 한 가지 얘기하지요. 영국의 우리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회장 알지요? 매러디 박사라고 영국의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3차대회 회장이 됐습니다. 거기에는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의 뭐라 하는 너저분한 패들 많지요. 이 양반이 문총재 집을 한 번이라도 방문하게 해 달라고 했지만 내가 허락하지를 않았어요, 지금 14년째 되는데. 그러나 그 외 사람들,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잘 불러오는 거예요.
영국 이놈의 자식들, 소위 신사라고, 젠틀맨이라고 재고 다니는 사람들 어디 두고 보자 했는데 과연 젠틀맨입니다.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이 대접받고는 그 앞에 가서 문총재 집에 가 가지고 무엇 대접받고 무엇을 대접받았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열 사람이 그래도 이 사람은 불평을 안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거 모르지요?
내가 어수룩한 것 같지만 그런 학자들을 다 뜸떠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 인물로서 대대로 기념할 수 있는 이런 재료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나한테 소개해도 좋습니다. 문총재와 친구 돼 가지고 나쁠 게 없다구요.
우리가 성화대학 만들지 않았어요? 거기에 가 봤어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지었습니다. 중앙청보다 잘 지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한 채 짓는 데 종합대학 열두 채 지을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를 짓는데 그 책임자가 왔다가 말도 못 하고 도망갔다면서? 그때 기분 좋았어, 나빴어? 「기분 좋았습니다」 어떻게 좋았어?
자연세계에는 진리가 꽉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요?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이것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내가 없으면 개문할 수가 없어요. 아마도 역사 가운데에 영계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 기반으로써 영계를 교시하고 체계적 내용으로 밝혀 준 원조(元祖)가 문총재다 하고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 원조 알지요? 가난해서 돕는다는 뜻의 원조가 아니예요. '으뜸 원(元)' 자하고 '조상 조(祖)' 자예요.
세계에 잘났다고 하는 영통인이라 하더라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교회를 통일해요. 무슨 교회? 세계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내 말만 들었으면 벌써 다 통일했어요, 말만 들었으면.
여러분, 문총재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나는 그 참부모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예요.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참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이것이 민족으로 확장될 때에는 민족을 거느려야 되고, 국가로 확장될 때는 국가를 거느려야 되고, 세계로 확장될 때는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앞에 영계와 육계에 꽉찬 인류로 확장되었다 할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럼 왜 참부모라는 말을 발표했느냐? 나도 발표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발표를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리가 틀려집니다. 아시겠어요? 이 발표를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리가 거짓말이 됩니다. 진리가 거짓이 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진리가 진리답기 위해서는 내 몸이 찢기고 밟히고 무슨 추태를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수난과 핍박을 당하더라도 단연코 단행하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교주가 딴 종파의 종단장, 교주들과 다른 점입니다.
이 자연세계를 볼 때, 자연세계가 인간세계와 같이 혼란합니까? 식물세계 광물세계가 인간세계와 같이 싸움을 하고 혼란해요? 광물세계는 천년만년 하나의 원리원칙 법도에 따라서, 자기 공도를 따라서 얼마든지 존속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또한 식물세계에 있어서 생존 생태가 오늘날 인간상과 같이 시시때때로 변합니까? 변하지 않습니다. 동물세계도 그 제정된 원칙 법도를 중심삼고 그 궤도를 탈선하지 않는 현상을 우리가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게 뭐예요? 죽이고 살리고 싸우고 천태만상입니다. 참새새끼들이 동쪽 참새 서쪽 참새 패 갈라 가지고 맞붙어서 싸우는 것 봤어요? 동물들도 안 그래요. 맨처음에는 지역을 서로 소유하기 위해서 싸우기도 하지만 두 번 세 번 만나게 되면 말이예요, 새끼 치고 나서 새끼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 새끼를 서로 보호할 줄 알아요. 이렇게 교류하면서 연계적 환경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또 영계가 있다면 영계가 이랬다저랬다 변할 것 같소?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도 있지만 영계는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변하겠어요, 안 변하겠어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치리하는 영계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변하지 않아요. 억천만세 정한 법에 따라 가지고 살면서도 불평불만을 느끼지 않고 순응과 순화의 도리를 따라서 엄연히 존속하고 생존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혁명가가 필요 없습니다. 혁명했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를 보라구요. 우리 인체의 혈관이라든가 수많은 것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세계에 아이닥터(eye doctor;눈의사)만 해도 몇백만이 될 것 같소? 여기 안과의사 왔어요? 세계에 눈의사가 몇백만이 되는지 모르지요? 앞으로 수천만이 된다 해도 그걸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 없습니다. 코박사, 입박사, 이빨박사가 그렇고 귀박사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손톱박사도 있을 것이고, 세포 세포의 박사가 다 나올 것입니다. 무진장하다구요. 진리의 보고(寶庫)입니다. 이런 막대한 우주 전체를 총합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상응적 상대체의 내용을 내 일신에 갖춘 존재는 소우주라 해도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신비의 왕궁인 것입니다.
그것도 다 모르고 있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모르면서 꺼떡대요? 또 진리가 뭐예요, 진리? 교수님들, 내가 철학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철학과 종교가 다른 것이 뭐냐? 간단히 말하면, 철학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고, 종교는 하나님과 생활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달라요? 알겠어요?
예수님도 성인인데 도주예요. 석가모니도 성인인데 불교 종주입니다. 공자도 성인인데 유교의 종주이고, 마호메트도 성인인데 회회교의 종주 아니예요? 전부 다 그렇지요?
여러분, 학자들이 성인들을 존경해요, 안 해요? 「합니다」 하긴 뭘해요? 안 하지. (웃음) 그러면 성인이 전부 다 종주들인데 그 성인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그 종교를 믿어요? 안 믿는 녀석들은 가짜입니다. 불순분자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환영하겠어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사리에 안 맞으면 말을 안 해요.
나 오늘 이렇게 학자님들 모시고 얘기하지만 내가 본래 공석에 나서서 얘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 들이까게 되니까. 까서 벗겨봐야 이게 흠이 있는지 알지요. 뜯어봐야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지요. 그래서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시절에 내 질문에 대답을 못 해 가지고 도망간 선생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꾸 질문하니까. '물리학에 나오는 공식이나 정의를 누가 내렸소? 나 못 믿겠소. 내가 알게끔 설명해 주시오' 그런 사람입니다.
진리가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이 진리의 본체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학자님들? 신이 있다면 신이 진리의 본체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면 인간에게 있어서의 근본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럼 근본이 뭐예요? 철학적인 차원에서 근본이 무엇입니까?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잖아요? 안 그래요? 신이 있다면 진리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모든 근본을 밝히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밝혀야 됩니다. 철학이 지금까지 거기에 손들어 버렸어요. 종교도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되는데, 그 사는 데 있어서 실패해 버렸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문총재가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 윤박사만 해도 말이예요, 맨 처음 제1차 아이커스대회 때 참석한 30여명 학자들 가운데 한국 대표로 왔더라구요, 머리는 허옇게 되어 가지고. 거기서 발표하는 것을 내가 뒤에서 보고 '이야, 저 녀석이 그래도 자신을 갖고 왔구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를 알기를 말이예요, 내가 저 말단에 앉아 가지고 자기네들 치다꺼리해 주고 심부름해 주면서…. 학자세계의 아버지 노릇 해야겠으니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치다꺼리하고 있으니까 급사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폐회하고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면 어디서 온 누구인지 물어 보고 그래야 될 텐데 인사도 없어요. 그때 내가 문총재, 문아무개라는 걸 알고 있었지? 알았지? 「예」 이놈의 박사! (웃음) 손님으로 초대받아서 신세졌으면 '아이구, 문선생님입니까?' 이렇게 말이라도 해야 도리에 맞는 것이지요. 말이야 옳은 말입니다. 내가 그런 천대를 받았어요.
내가 이런 서구사회의 학자들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학자세계에는 옆으로 가는 길이 하나도 없어요. 일방통행이예요. 영생하려면 순환도로를 가져야 돼요. 이상지는 혼자가 아닙니다. 다방면으로 통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인 원칙이요, 이론적인 결과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막아 놓았어요. 이것을 누가 뚫었어요? 그걸 내가 했습니다. 학자들은 자기 전문분야의 사람밖에 모르거든요. 그러나 우리 과학자대회에 오게 되면 세계의 이름난 학자들을 전부 만나게 되는 거예요.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자세계에 내 공이 큰 거지요. 내가 이런 얘기 하자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가 뭐냐? 남자 앞에 진리는 여자입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선생님이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사업합니다」 남자지요? 남자 앞에 진짜 참이 뭐예요? 그거 몰랐지요? 여자예요, 여자. (웃음) 이것은 나 문총재가 뼛골이 녹아나도록 천상세계의 모든 원칙을 뒤져 가지고 찾아낸 말입니다. 강연할 때 간단하게 괜히 문총재가 정신 빠져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참을 찾아보니, 참은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이 변하는 법이 있어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전쟁사로 엮어진 환경적 여건 속에서 독재자를 중심삼고 별의별 수단으로 판도를 점령하고 확장하는 가운데, 거기에 적용되는 법은 시대시대 주권자에 따라 선의 기준을 달리 세워 가지고 치리해 나왔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그걸 해설하자면 한 학과를 만들어야 될 거예요.
여러분들 이번에 전부 다 각오해요. 이거 다 알라구요. 내가 부려먹을 테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요. 부려먹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참진리는 뭐냐? 남자에게는 여자가 참진리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참진리입니다. 어머니 앞에 참진리는 아들이요, 아들 앞에 참진리는 어머니입니다. 이렇게 논거를 세워 나갈 때 하나님 앞에 참진리는 뭐냐? 하나님 자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진리라면 상대적 진리가 필요 없게 되고, 상대적 진리가 필요 없다는 것은 환경적 진리가 필요 없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생활 무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참진리가 누구냐?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리고 인간 앞에 진리, 진리 중의 참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참의 내용이 무엇이냐? 이거 전부 다 시정해야 됩니다. 참의 내용이 뭐냐? 학자님들은 '참의 내용은 지식이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식이란 것이 귀하지만 말이예요, 학자들이 자랑하는 그 지식을 자기 생애 몇년 동안 써먹습니까? 일생밖에 못 써먹습니다. 윤박사! 공부한 것 백년도 못 써먹었지? 한 30년 써먹었나? 「그렇습니다」 (웃음) 30년 써먹는 지식 가지고….
지식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학설은 얼마든지 변한다구요. 그 학설을 반대하는 악당이 나와 가지고 이론을 베껴서 가설적인 논리를 몇 개 세워 주(註)를 대게 될 때, 환경이 훤하게 되면 그전의 이론을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진리같이 보이니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학설쪽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공세계라는 것이 있잖아요? 환상세계라는 거 말입니다. 지식 가지고 자랑하지 말아요. 일세기도 못 써먹는 거예요. 우리 교수님들, 평균 4분의 1세기밖에 못 써먹는 지식 가지고 자랑하는 교수님들 큰소리치지 말고 오늘부터 겸손하라구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도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교수들 모아 놓고 이런 얘기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이런 말 하면 좋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얘기하니까 고마운 것이지요.
지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지식은 변하게 마련이예요. 그 지식을 따라가는 모든 제자들은 욕심이 있습니다. 스승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라 하더라도 그 스승을 밟아 치우고 스승이 닦아 준 터전 위에 올라서려는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연결되는 인간세계가 최후에 바라는 이상적인 완전한 세계예요, 불완전한 세계예요? 완전한 세계가 아니라 불완전한 진리 형태의 세계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론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으로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이론에 안 맞으면 들이 까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왜 이렇게 써 있느냐? 이거 설명하라 이겁니다.
현대신학은 1979년에 이미 내 손에 다 녹아났어요. 전부 다 손들었습니다. 내가 미국에 있는 유명한 50개 종단의 대표 신학자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자, 너희들의 현대신학하고 우리 통일신학하고 대질 대비하자' 한 거예요. 7일 만에 나한테 완전히 손들었어요. 그러고도 욕은 내가 혼자 먹고 다녔습니다.
여기에 너저분한 기성교회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우리 집안도 기성교회 다니는 것에서 시작한 거라구요. 그런데 자기들이 믿고 있는 예수를 내가 왜 모를꼬? 자기들이 알고 있는 신학을 왜 내가 모를꼬? 책 몇 권 보면 다 아는 거 아니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내가 말한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지금 내 설교집 펴낸 것이 2백 권이 됩니다. 내가 이 설교집을 고르바초프한테 주면서 소련 말로 전부 번역해 가지고 소련 국민들이 매일같이 이것을 한 페이지씩만 읽게 되면 소련 국민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 교수님들 그 설교집 한 권이라도 읽어 봤어요? (청중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안 읽어 봤지요? 「예, 못 읽어 봤습니다」 그러니 문총재를 몰랐지요. 「오늘 처음 뵙습니다」 그래 가지고도 미국은 갔다 왔어요? 「못 갔습니다」 못 간 사람이 어떻게 왔나요? 못 간 사람은 여기에 오게 안 되어 있는데? 「문선생님 초대받고 왔습니다」 내가 초대했어요? 「아닙니다. 수하에 있는 분이 초대했습니다」 그러면 잘못 왔구만. 「앞으로 가면…」 앞으로는 앞으로지. 이게 무슨 장사꾼같이 에누리하는 거 아니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그러면 가만 있지, 쓴 말 하더라도 가만히 있지 그렇게 하고 있어? 그렇다고 뭐 당장에 쫓아내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이런 사람들이 여기 온 사람보다 절반 더 오면 사명을 맡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것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오늘 처음 왔다는 분, 내가 뭘 맡기면 한번 해볼래요? 묻는데 왜 답변 안 해요? 답변해 보라구요. 더더욱이나 미국 갔다 온 사람이 나한테 진 신세에 비하면 이것은 몇 분의 일밖에 안 되니까 싫다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거 사리에 맞는 얘기입니다. 내가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 사인들 다 했어요? 어디 사인한 것 좀 봅시다. (웃음) 몇 퍼센트 했나? 「사인했습니다」 그래도 다 했구만. 여기? 「이분이 대전대학 총장입니다」 뭐 대전대학인지 무슨 대학인지 내가 아나? 나 만나겠다는 대학총장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문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주인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소? 그는 진리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을 몰라보고 그 동네에서, 그 치하세계에서 살 수 있어요? 그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성인들이 전부 다 종교 지도자들인데 그 성인들의 종교를 믿겠다는 교수가 얼마나 됩니까?
여기 대전대학 총장은 무엇을 믿어요? 「원불교입니다」 그래도 그건 낫구만. 불교는 불교구만. 원을 달고 다녀서 그렇지. (웃음) '원' 하게 되면 이상한 불교라는 말도 된다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원불교도 진리를 믿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의 의미를 볼 때, '원(圓)' 하면 원만을 말하고 이상을 말하지만, 원─불교 하면 불교 아니라는 말도 된다 그 말입니다. 한국 말로 원 하면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인간을 알아야 돼요, 인간을. 그다음에는 우주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진리의 제일의 내용이 지식이냐? 그거 아니예요. 지식 때문에 우주가 존속하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이 있다면 지식 때문에 우주를 만들었겠어요? 전지하신 분이 지식 때문에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권력 때문에, 전능하신 분이 권력이 필요해서 만들었겠어요? 무소부재하신 분이 영계에 살기 싫어서,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세계가 다르다고 해서, 실체세계나 무형세계나 그 장소가 필요해서 우주를 만들었겠어요? 돈 때문도 아닙니다. 돈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돈 다 좋아하지요? 돈에 팔려다니는 교수님들, 그거 진짜 교수예요, 가짜 교수예요? 윤박사, 요즘에 월급 받나? 「예」 (웃음) 얼마? 옛날 받던 것보다 많이 받나, 적게 받나? 「많이 받습니다」 이놈도 가짜구만. 가짜야. (웃음) 옛날보다 적게 받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지 않으면 가짜를 모면할 수 없어요. 문총재는 월급 받고 사나요, 월급 주고 사나요? (웃음) 월급 주고 사니까 진짜에 속하는 거예요. 「진리로부터 받지 않습니까?」 아, 그 진리로부터 받는다기보다도 마음으로 받아야지요, 마음으로.
그러면 진리의 내용에 있어서 무엇이 귀하냐? 보라구요. 남자 앞에 진리는 여자요, 여자 앞에 진리는 남자인데, 그것은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관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볼 때 플러스만 있고 마이너스가 없다면 이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전기학박사 있어요? 여기 전기박사예요? 나 하나 물어 봅시다. 「물리학입니다」 이것도 물리학이지요. 전기가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먼저라면 그 작용이 혼자 힘을 일으켜요,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요? 작용은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입니다」 그러니까 상호작용이 플러스 마이너스의 작용 아니오? 「그렇습니다」 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호인연을 따르지 않고는 작용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보다는 작용, 작용보다도 주체 대상관계가 먼저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논거를 시작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것을 평가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박사도 내가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지요. 정말입니다. 내가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으면 주먹구구식 힘이냐, 구체적인 힘이냐, 작용을 통한 힘이냐? 설명해 봐라 이겁니다. 먼저 주체와 대상의 인연 가운데 작용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 작용 기반 밑에서 힘이 존속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공산주의의 목적관이 바로 달라지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어떤 공동목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합하지요. 손해나는데 합하는 것 봤어요? 공동으로 이익 될 수 있는 목적이 있어야 합하는 것입니다. 힘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공동이익 되는 목적의 작용을 통하여 서로 놓지 않고 붙들고 있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힘이 영속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논리를 그렇게 세워야 되는 거예요.
내가 교수님들 모아 놓고, 물리학교수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돌아가 가지고 '저 똥개 같은 녀석 재수없다'고 욕해도 좋아요. (웃음) 그렇지만 내가 하는 말은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상대를 갖지 않으면 존속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우주의 존재 기원을 알아 볼 때 존속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적 관계에 있어서 공동적 목적이 주체 대상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야만 결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학교에 가 가지고 가르치는 데 있어서도 수확이 없는 놀음이라면, 결실이 없는 가르침이라면 그 교수는 없어집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을 때 완전한 마이너스가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도 마이너스가 안 생기면 플러스는 없어집니다.
또 전기학적으로 볼 때 번개가 치는 것은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왕창 생겨난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가 생겨난 거예요? 물리학박사들, 답변해 보라구요. 「플라스 마이너스가 합해져서 번개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나와 가지고 부딪치는 게 번개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조그마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그 수억 볼트 되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합해져서 나오느냐, 조그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의 전기가 나오느냐 그 말입니다. (웃음) 답변해 봐요. 「한꺼번에 합쳐서 나오지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웃음) 사람이 크는 것도 세포에서부터 커 가지고 더 큰 것에 흡수돼서 크지, 한꺼번에 커요? 세상 이치가 한꺼번에 크는 법이 없어요.
그래, 한꺼번에 큰다고 합시다. 몇 초 동안에 몇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와요? 「……」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전기학에서 박사논문을 쓰려던 내용입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그다음엔 뭐냐? 플러스가 있되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상대권을 조성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합하는 것이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전기학을 공부하면 문총재론이 나옵니다. 수억 볼트의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는 1만 부족하더라도 따라나와 가지고 딱 맞아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래야 해석할 도리가 있어요.
그 말이 왜 맞느냐? 자, 처녀 총각들이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친구들끼리 키득키득하고, 한 방에서 거꾸로 자도 괜찮고 타고 앉아 자도 괜찮지만, 남의 플러스 된 남자 앞에 옛날 자기가 사랑했던 애인이 여기에 오게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이치입니다. 이런 걸 전부 밝혀야 돼요, 생활철학에서부터. 관계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상대가 될 때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상대성 인연을 갖춰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권을 치고 박는 것은 우주의 파괴자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러나 상대가 생겼을 때는 전부 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 물리학에서 작용 반작용을 말하지요? 그게 반작용이 아니예요. 보호작용입니다.
그러니 공동이익 목표를 설정해 놓고 주체와 대상이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 힘의 존속원리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워 놓으면 정반합이라는 논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정반합 논리가 안 나와요. 이게 사고예요. 이게 악마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정분합 논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 갈라지느냐? 보다 이익 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 때문에 하나되고 또 무엇으로 하나돼요? 남자가 플러스지요? 볼록이니까 플러스, 여자는 뭐예요? 오목이니까 마이너스지요, 움푹하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그걸 갖다 맞추면 맞소, 안 맞소? (웃음) 왜 웃노? 말을 해야 내가 답답하지 않지, 말을 안 하면 답답하지요. 「맞습니다」 맞지, 맞아요. 빨리 대답들 하라구요. 그래야 말을 진전시키지요. 그래, 맞는데 그것을 무엇 때문에 맞춰요? 그거 맞추면 뭘해요?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관계를 맺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주체보다도 대상보다도 더 귀한 가치적 내용이 여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에서 열로 확장될 수 있는 장사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이유가 뭐예요? 손해 나서 좋아하는 거예요, 이익 나서 좋아하는 거예요? 포켓에 있는 1원짜리가 매일같이 열 장씩 떨어져 나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러나 매일 열 장씩 들어오면 기분 좋은 거예요.
여기 대전시의 걸어다니는 사람 전부가 마음으로 이익 보기 위해서 걸어다니지 손해 보기 위해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여기 찾아올 때 문총재 만나서 이익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서 왔어요? 손해 보기 위해 온 녀석들 손 들어! 그런 사람이 없으니 '녀석' 해도 괜찮고 '그놈의 자식들 손 들어 보라'고 해도 실례가 아닙니다. 말을 잘 알아듣고 얘기해야 돼요. '문총재 저거 쓸데없이 교수들 모아 놓고 녀석이 뭐야?' 할지 모르지만 그런 말 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말을 일사천리로 하지만 전부 다 녹음해서 기록해 보라구요, 문장이 틀리나. 그렇기 때문에 해먹는 거예요.
손해 나는 거 아닙니다. 남자 여자 둘이 만나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내 생명을 다 바치고 내 일신을 희생시키더라도 당신과 하나돼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무엇하고? 사랑 아니예요? 이 사랑은 남자 여자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이 사랑길을 함부로 살아 온 이 남자떼거리 여자떼거리들, 잘 살아 왔어요, 함부로 살아 왔어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주의 공법에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아 상대적 권을 이루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하려고 하는데, 우주와 직결될 수 있는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보호하려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환경 여건을 침식시키고 파괴시킨 남자 여자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니예요? 이것 이상 큰 죄가 없는 것입니다.
기분 좋다! 가만히 듣고 있는 거 보니까. 이래서 말씀이 위대한 거지요. 딱 맞는 말 하면 아무리 잘났어도 눈만 껌벅껌벅하다가 내가 쭉 둘러보게 되면 고개 숙이고 이러고 있어요. 그 맛에 살아먹는 거라. 알아듣겠어요?
우주는 서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있을 때는 파괴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랑하는 부부가 하나되어 살 때에는 우주가 보호해 줍니다. 나라의 헌법이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우주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동반권에 참석시키려니 헌법도 그렇게 제정돼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
이런 얘기 하려니까 끝이 없겠구만. 벌써 30분 넘었지요? 하긴 뭐 이런 말만 해도 됐지 뭐. 알겠어요?
보라구요. 병이 무엇이냐?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답변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내가 별의별 의학박사를 만나 가지고 '당신 병 나면 왜 아픈지 아시오? 그것도 해명 못 해 가지고 의사 해먹겠소? 어디 답변해 봐요' 하고 들이친 거예요. 그것도 하나 모르니 무식한 사람들 아니예요?
보라구요. 주고받는 환경권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여기에 1기압의 압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모르지요? 모르는 거예요. 이것이 딱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우리 인체에서는 모든 것이 화합이 돼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체를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이론이 딱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모든 세포의 상대적 환경권을 전부 다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어느 상대가 떨어져 나가게 되면 이 우주에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보호하던 우주력이 이걸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너는 불참권이야' 하며 우주가 청소작업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이 순환법도를 조정해서 풀어 놓으면 병이 낫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어디에 척 가서 앉아 있더라도 내가 전체 사람들 앞에 플러스가 되고 화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될 때는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만. 알겠어요? 놀라운 진리입니다. 문총재를 보더라도, 미국이 아무리 나를 반대하고 세계가 아무리 나를 반대하더라도 내가 주체자로서 대하는 상대적 세계에 한 사람이라도 그런 가치의 내용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참사랑만 갖추게 될 때는 억만 사람의 대신자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문총재가 우주의 대표적 플러스가 되고 그 상대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천운이 같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치가 그럴 듯하지요? 나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절대로 외로워하지 않아요.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는 자리에 있든가, 창조한 것을 보호하는 입장에 서든가, 창조한 것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든가 하게 될 때는 우주는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창조,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일하고 정성들인 그만큼 나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보호하고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보호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서로 보호하잖아요? 나중에는 뭐냐?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의 주체적 내용을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창조하려고 하고 보호하려고 할 때에는 만사가 오케이고, 만우주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환경은 점령당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내용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서 승리적 자리에 선 사나이가, 증거적 존재가 이 레버런 문입니다.
나를 원수시하던 2억 4천만의 미국을 내가 들이죄기는 거예요. '우주적 공법에 따라 쫓아내야 돼. 우주가 쫓아낸다면 내게 경고해!' 했어요. 그런데 내 말을 안 듣고 나를 감옥에 보냈습니다. 내가 감옥에 가 가지고도 미국을 구하게 했습니다. 1년 있는 동안에 별의별 짓 다 했지만 결국 거짓말은 드러나는 것입니다. 코너로 몰고 나가니 저 삼각지에서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살려 주시오' 하고 무릎 꿇게 돼 있지요.
세상에서 별의별 욕 많이 먹었는데 그게 진짜인 줄 알아요? 레버런 문은 똑똑해서 욕먹을 짓 안 합니다. 공산당들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기성교인들이 나를 없애려고 있는 말 없는 말 동네방네 나쁜 것은 다 갖다 씌웠지요. 다 씌우라는 거예요. 다 씌워서 너희들이 해방받을 수 있으면 다 씌우라는 거야, 내가 책임져 줄 테니까. 나는 해방받았지만 자기들은 사지에 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으로 화합된 것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천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적질하고는 못 사는 거예요. 그러나 돈이 없어 가지고 자식을 굶길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선 부모의 애통한 마음과 아들딸이 굶는 자리에서도 부모의 눈물과 하나된 그 자리에는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폭발적인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란 것이 필요합니다. 눈물이 필요해요. 눈물은 새로운 출발의 예고요, 새로운 상봉의 예고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기도하면 대성통곡을 잘합니다. 아시겠어요? 중요한 말입니다. 그런 논리가 아니면 아프다는 것을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으면 내가 플러스 돼 가지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나한테로 향해요. 이 권내를 치면…. 천운이 여기로 돌아갑니다. 12개국 이상 나라 사람들의 마음이 한 곳에 모여 가지고 소용돌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우주의 소용돌이를 따라서 천운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까 말했듯이 천운을 발판으로 하여 참부모도 발표한 것입니다, 참부모. 알겠어요? 거짓된 부모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망국지종으로 번식된 인류가 처참상 혼란상에서 신음하는 이 인종지말 세계입니다. 미국이 망했고 공산세계도 다 망했어요. 어떠한 방안도 없는 이때에 레버런 문만이 그 방안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에게는 상대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투쟁적 상대라도 있었기 때문에 투쟁하며 살아 왔지만 이제는 투쟁 상대도 없어요. 전쟁이 계속될 때는 상대가 존재했지만 이제는 그 상대마저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 내가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밖에 바라볼 게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따르면, 레버런 문의 상대가 되는 날에는 미국이 살고 공산당 고르바초프도 사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은 하나님주의를 갖고 있어요. 우주의 진리를 아는 거예요. 우주의 플러스 내용을 중심삼고 마이너스로 딱 서게 되면 내가 창조해 주는 것입니다. 창조할 때는 물과 공기와 흙밖에 없었습니다. 영점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이 영의 자리로 들어가라 이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연도 자기 법도를 지켜 나가고, 하나님도 자기 법도를 지켜서 어김없이 존속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세계만이 자기의 자리를 못 지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혼란이 뭐예요? 전쟁이 뭐예요? 이건 천리 앞에 위배되는 거예요. 상부상조권을 벗어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이런 현상을 볼 때 무엇으로 결론지을 수 있느냐? 이것은 고장난 인간상이다 이거예요. 종교에서 하는 말로 하면 타락한 인간이란 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경을 안 보고도 벌써 앉아 가지고 다 알았습니다. 생이지지(生而知之)한 사람입니다. 배우기는 뭘 배워요? 이런 모든 것을 배워 가지고 아나요?
여러분 교수님들도 타락했거나 고장났어요. 하나님도 고장 안 나고 우주도 고장 안 났는데 인간만이 고장났습니다. 이 고장난 세계를 국가 체제를 세워 가지고 치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보호적 작용과 이론적 모든 내용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만세를 통할 수 있는 진리라 할지라도 인간이 변하게 될 때는 다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에서 배워야 되느냐? 자연에서 배워야 됩니다. 무엇에서 배워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연은 그래도 본연의 자세를 갖춰 가지고 있는데 인간은 다 틀려 먹었어요.
인간이 왜 틀려 먹었느냐? 전부가 자기를 위합니다. 자기가 플러스 되겠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투쟁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될 사람은 누구냐? 이 세계를 위해서, 민족을 대신하고 국가 인류를 대신하고 천리를 대신해 가지고 전체 앞에 내가 마이너스 되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생겨날 때 여기서부터 새로운 공동이익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이너스의 내용은 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그럼 뭐냐? 참사랑의 도리입니다. 지금까지의 사랑이 아니예요. 교수님들이 지금까지 자기 부인 데리고 살아왔지만 참사랑했다고 보오, 그냥 사랑했다고 보오? 여기 아저씨! (웃음) 「참사랑했습니다」 참사랑했어요? 그래, 바람도 한번 안 피워 봤어요? 「안 피웠습니다」 그렇다고 참사랑이 아니예요. (웃음) 참사랑은 하나님이 본래 갖고 있는 사랑의 계통과 직결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의 그 사랑과의 직결이 아니예요. 그것은 혼란스럽고 타락한, 고장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래서 구원이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구원이란 말이 나온 것은 복음입니다. 그게 어디서 나왔어요? 악마한테서 나온 게 아니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이란 말이 나왔고 구원이란 말이 나왔으니 그 이상 고마운 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들이 나왔고, 그 성인들이 전부 다 종주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이예요. 그렇지요? 거기서부터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새롭게 사는 생활적인 면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문화배경이 다르지만 거기서부터 화(和)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다 합하는 것입니다. 지금 산 밑은 넓으니까 4대 종교권이 그냥 그대로 있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합해야 돼요. 교류하든가 뭘하든가 해서 자꾸 화합해야 됩니다. 자꾸 교류하면 화합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화합하느냐? 보다 더 이익 될 수 있으면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맨 꼭대기에 올라설 때는 네 개, 동서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딱 올라가야 돼요. 이 하나된 자리에는 플라스가 없으니까 여기에 하나님이 와서 딱 서 가지고 '야, 너희들 여기 있었구나. 내가 주체고 너희들은 대상이다' 이렇게 천지화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주들이 '하나님하고 우리 종주들하고 같이 살자' 하는 것입니다. 이때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영계에 가면 무엇을 중심삼고 사는지 알아요? 영계에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 자동차 있겠어요, 없겠어요? 소모품 공장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서 밥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옷 입겠어요, 안 입겠어요? 이런 것이 영계에는 없지만 자기 인격 구조가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 기준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문총재가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미친 사람이다' 이런 말 듣기 싫어서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영계에서는 말이예요, 백만 명이 순식간에 뱅퀴트(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진정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들을 이렇게 이렇게 먹여야 되겠다' 하는, 하나님과 같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딱 되어 있으면 만사가 무불능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산에서, 사랑의 세계에서 헤엄치고, 뭐라고 할까, 사랑의 세계에서 그 모든 파장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생활의 훈련을 한 사람은 하나님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의 파장은 같기 때문에 상충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또 거기에서 먹다 남은 것은 손짓만 하면 전부 다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좋은 차 좀 탔으면…' 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척 나타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살 필요 없습니다. 인간 세상의 그 무엇보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 얘기만 하고 그만둘까요? 내가 몇 시간 했나? 얘기를 참 많이 했구만. 「한 시간 반 하셨습니다」 자, 이제 정신차리고 들으라구요.
구원이라는 말은 뭐냐? 병난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서 구했다는 것은 본래의 병 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말은 복귀라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복귀하는 데는 맹목적으로 복귀할 수 없어요. 누가 병이 났다면 그 사람 체질의 프로그램에 따라 블루프린트(청사진)와 같은 그것을 반대로 다시 수습해 가지고 맞추기 전에는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라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원칙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창조원칙에 의해서 해야 되는데 고장났으니까 창조 원본인 블루프린트를 갖다가 여기에 맞게끔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재창조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창조원칙입니다. 블루프린트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교육과정입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궁글어 떨어져 나갔으니 이것을 어떻게 복귀해야 되느냐? 그 반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병이 나아요. 병이 나아 복귀됐더라도, 인간이 완성 못 했으니까 거기서부터 천도를 따라서 완성할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재창조를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 앞에 자기 의식을 가져선 안 되는 것입니다. 물과 흙과 공기와 같이 아무 의식이 없는 원체(原體)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기독교 믿는 사람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 못 해요.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사탄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간부(姦夫)예요. 이거 다 문총재로부터 시작한 말입니다.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제3의 상대자를 절대 부여하지 않아요. 이런 논리가 진짜라면 진화론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메바도 혼자 발전할 수 없어요. 양성 음성의 내용을 통해서, 사랑의 문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교리는 사랑의 문을 통한다는 논리, 또한 여기에는 제삼자의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천리를 생각할 때 진화론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공산당을 때려잡고, 물리학자 같은 학자들 뱃속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기합을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왜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진리의 기준으로 삼았어요? 왜 네 집안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딸을 악마가 유린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한창 자라고 있는 미성년시대에 악마의 그릇된 핏줄을 이어받아 그것을 뿌렸으니, 오늘날 처녀 총각이 그늘 아래서 아담 해와처럼 전부 다 타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수습하느냐? 하나님과 참혈통을 가진 주인, 참부모 외에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나왔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3대 원칙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사탄에게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 혈통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하느냐? 알 수 없어요. 그걸 모르니까 종교는 허덕이다가 종말에 가서 다 세속화되게 마련입니다.
세속화된 종말세계의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소화와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종교가 있어야 돼요. 그 종교의 출발은 완전 긍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세상을 완전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문총재를 세계의 주권자, 세계의 주의자, 세계의 종교가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반대가 나쁜 게 아닙니다. 반대는 뭐냐? 원수의 소유권을 계승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작전입니다. 침으로 말미암아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돌려받는 거예요.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이고, 악마는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장손이라 해도 잘못하게 되면 부모한테 쫓겨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치러야 돼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형님보다 말없이 핍박을 받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전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요, 악마의 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3차대전은 사상전입니다. 마음 뺏기 싸움이고 사랑 뺏기 싸움이예요.
공산당 망했지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 중에 누가 망하느냐 하면 친 녀석, 기성교회가 망해 가요. 문총재는 기성교회에 맞았지만 세계종교권이 내 뒤에 달려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선한 자리에서 핍박당하는 사람은, 국가에서 핍박하게 되면 국가의 복을 받는 것이요, 세계가 핍박하면 세계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그 복이 찾아올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뿐입니다. 천년도 걸리고 백년도 걸리고, 몇 대를 계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그 복은 틀림없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문총재는 일대에 있어서 사탄의 모든 것을 탈환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4천 년 역사를 갖춘 문화권이 전부 다, 불교니 유교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절대 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하는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좋고 말씀도 좋은데, 아이구! 통일교회 가는 길 다 못 가겠다' 하는 거예요. 가는 길은 다 못 가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선두에 서서 이만큼 개척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종교 믿는 사람들, 아까 불교라고 했지요?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게 다 논리적으로 맞는 겁니다.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내가 대전대학교 총장이다' 하는 의식을 없애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잊어버리고 자기 처자까지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그걸 갖고 갔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그게 없어질 때까지는 몇천 년 몇억 년이 걸리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했습니다. 함부로 나다닐 수 없었어요.
문총재가 요즘에 와서야 여러분 모아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공석상에 나서 가지고 말한 적이 없었어요. 못난 박장로, 나운몽 패들은 떠들어댔지만 말입니다. 내가 박장로만 못하고 나운몽보다 못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리를 다 압니다. 자기가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돼요. 누가 닦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힘으로 다 닦았어요. 여러분들을 왜 미국에 보내는 줄 알아요? 내가 그 인연된 분야를 내 상대권으로 삼아 가지고 남한 팔도강산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딱 통합하게 되면…. 이것은 정당의 힘 가지고 못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승공연합 통해서 3박4일 교육해 가지고 수료증 준 사람만 해도 90만 명이예요, 90만 명. 중앙수련소 거쳐 간 사람만 90만 명입니다. 통일교회가 얼마만큼의 세력 배경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교회라든가 승공연합이라든가 연계적 관련단체들을 통해서 수백만 명을 해놨어요. 그러니 그게 다 세력입니다. 내가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팔도강산에 바람을 일으키고 조직편성만 하게 되면, 이미 수백만 명의 판도가….
미국에 한 3만 명만 갔다 오면 말이예요, 선거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내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 말만 들으면, 내가 조직세계에 있어서….
보라구요. 근대사에 있어서, 미국 선교사에 있어서 내가 기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레이건 행정부에 있어서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과 싸울 때 매사추세츠주, 뉴욕주, 코네티컷주, 펜실베이니아주, 미네소타주 등 5개 주와 뉴욕시티, 이 여섯 곳은 다 문을 잠그고 포기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때 내가 박보희를 통해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내가 150만 표를 해줄 테니 내말 들으라' 했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걸 인수해서 전부 뒤집어 박았어요. 근대사에 있어서나 선거사에 있어서 기록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 역사인지 레버런 문에 대한 수수께끼가 되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나 때문에 대통령이 됐지 나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다구요. 2년에 걸쳐 내가 에이 에프 시(AFC)를 편성해 가지고 1년 반만에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런 조직을 편성할 수 있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정치 해먹겠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사기꾼들! (웃음) 아니, 왜 웃어요? 내가 대놓고 얘기한다구요. 내 고희잔치 때도 정치하는 사람들은 못 오게 해서 한 사람도 못 왔어요. 문에 들이지를 말라고 했어요. 내 손 안 닿는 데가 어디 있는 줄 알아요?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깡패세계의 소굴까지 내 손으로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김일성이한테 이들을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지금도 청와대에서 '제발 부탁합니다' 그래요.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기분 나쁘게? 「반가워서, 좋아서 웃습니다」 뚱뚱하고 잘생긴 사람이 웃어야 기분 좋지, 가죽만 남아 가지고 이빨만 보이며 웃고 있어, 재수없게. 「아, 웃는데 재수없는 게 어디 있습니까?」 (웃음) 아, 그래. 좋은데,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래야 다 재료가 되는 거 아니야, 이 사람아?
그래서 완전 부정하는 종교를 찾아가야 됩니다. 세계사에 있어서 종교 대표자로서 제일 반대를 많이 받고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세계적 챔피언이 누구냐 하는 문제가 미국 텔레비전 퀴즈에 나와요. 그러면 국민학생도 '레버런 문!' 이런다구요. (웃음) 종교사에서 나 이상 욕먹은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1976년에 가장 격렬하게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어요. 내가 우리 통일교회 귀신들한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선생을 때려죽이려고 하는 바람이 한꺼번에 불게 되어야만 통일교회시대가 온다고 그랬어요.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지내고 나니 다 맞는 말이었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부정하는 거예요. 핍박은 부정하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데는 사탄을 부정해야지 하나님을 부정하면 안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자기 문화권을 부정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세운 새로운 문화권,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을 들고 나온 것을 부정하면 전부 다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를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미국도 내 손안에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에 보고하라구요. 내가 손떼면 망합니다. 소련도 내가 손떼면 망합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 서 가지고 나라를 대하는 정성을 그 따르는 소련의 위정자들 앞에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탕자가 됐으면 탕자한테 가르쳐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교수님들! 여기 모인 사람들, 충청도패들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 모르는 패들은 다 후퇴했습니다. 문총재에 대해서 연구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똑똑히 얘기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전도할 때는 사람이 전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전부 다 끌려왔지요. 여기에 성경 말씀 이상의 내용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 옛날에 핍박받으며 다닐 때 잘 데나 있었나요? 그러니 한없이 국도를 걸어가는 거예요. 하룻밤을 걸어 그다음 동네에 가면 벌써…. 그런 걸 보면 부인들이 공이 많습니다. 대개 정성은 부인들이 들이거든요. '어젯밤에 누가 나타나 가지고는 귀한 손님이 지나가니 무엇무엇 준비해 가지고 가서 드려라' 그랬다면서 떡을 싸다 주고 돈을 갖다 주고 별의별 일 다 하는 거예요. 그러고도 나를 따라올 줄은 몰라요, 왜 그런지. 그렇게 하늘이 다 가르쳐 준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나요?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말씀이 하도 빠르셔서…」 바쁘니까 그렇잖아요, 바쁘니까? (웃음) 못 알아듣는 사람이 반놈이지요. 말 빠르게 하는 사람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내가 일본 사람한테 지기 싫어서 일본 가서도 말을 빨리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말도 빨리 합니다. 영어도 빨리 해요. 한국 말도….
평안도 말이 얼마나 느린 줄 알아요? 아─버─지─ 이렇게 버릇되어 있다가, 서울 와서 하숙집 아주머니 말하는 것을 보니까 제비 주둥이처럼 한 순간에 수천 마디를 불어 버려요. 그래서 내가 말을 빨리 하는 것을 연구했어요. 리을(ㄹ) 발음, 갈걀걸결 날냘널녈 이걸 전부 다 연구한 거예요. 리을만 달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연습했는데 처음에는 3시간 이상 걸렸는데 나중에는 25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혓바닥 훈련을 한 거예요. 그렇게 공들여 훈련해 가지고 말을 빨리 하는데, 말 빨리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웃음) 어디 가든지 지면 안 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있습니다. 틀림없어요. 내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담판 짓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생을 바쳤습니다.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나하고 담판 짓자 해 가지고 안 하면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하나님 죽으라고. 언제나 엎드려서 기도하면 그거 힘들어서 할 수 있어요? 힘들면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이 잘 가르쳐 주더라 이거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은 자유예요. 자유의 신입니다.
여러분들, 제일 문제는 뭐냐?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는 분입니다. 그래요? 재판장을 5년 10년 일생 해먹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오. 그거 지옥보다 더 나쁜 거예요. 죄를 많이 지었다고 벌을 퍼부으니 재판장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자기 아들이나 자기 부인이 그 입장에 서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에미 애비라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남이니까 그렇지.
하나님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이렇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에게 벌을 못 준다는 것입니다. 왜? 그 벌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도 여편네가 있고 아들딸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 아버지의 심정과 아들딸의 심정과 여편네의 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인 것을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문선생이란 사람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여기 어르신네들 한번 대답해 보시지요.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옳은 말씀을 들었으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찾았기 때문에 그래요.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게 뭐냐? 가정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게 뭐냐? 돈이 아닙니다. 돈 가지고 소고기 불고기 기름지게 해먹으면서 왱가당 댕가당 싸움이 벌어지면 행복해요? 그 불고기가 들어가서 소화될 거 같아요? 윤박사, 어때요? 「안 됩니다」 남자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여자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아버지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아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종새끼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높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일대를 극복할 수 있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사랑 가운데에서 살았지요?
그러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그 사랑이 참사랑이냐 할 때, 타락한 인연 가운데에서 살았던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사랑은 전부 다 누더기 사랑인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팔아먹고, 형님이 동생을 팔아먹고 그래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고모가 조카를 팔아먹고, 삼촌이 조카딸을 팔아먹는 세상입니다.
새새끼 세계에 그런 일이 있어요? 또 서로를 죽이는 일이 있어요? 복수한다고 밤잠 안 자고 날아가 가지고 타고 앉아서 죽이는 법이 있어요? 동물세계에 복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용광로에 한번 들어가서, 재생창을 거쳐 가지고 개조돼야 됩니다. 그 재생창이 종교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플러스가 둘이예요. 마음 플러스와 몸 플러스가 싸우는 거예요. 어떻게 이것을 합치느냐? 플러스인 마음 앞에 몸뚱이가 어떻게 마이너스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시정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희생봉사해라, 절제해라 그럽니다. 전부 다 치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해서 영점 자리에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화해서 통일권이 나오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기 총장님, 양심하고 몸이 전쟁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그 싸움 언제 끝나요? 「안 끝나지요, 영원히」 그러니까 완성한 사람이오? 「영생을 찾아야 끝나지요」 그러니 불완전한 사람이오, 완전한 사람이오?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고장난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습니다」 (웃음)
지금 이 세계에서 제일 긴박한 과제가 뭐냐? 세계 전쟁은 하다가 끝납니다. 알겠어요? 나라 간의 싸움은 끝날에 가서는 끝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전쟁이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어느 성현도 이걸 적발해 가지고 고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없었는데, 단 한 사람 문총재가 이걸 선언했습니다. 문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완전히 정복하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자지관계가 영원히 하나되고, 일족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기지가 개인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어 가지고 세계 끝까지 그 기준이 돼 있어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개조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큰일났구만, 이 양반들. 잘 있다가 왜 문총재를 찾아왔어요? 내가 누구보다 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슬픔이 무엇인지를 알아요. 하나님을 알려면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뭐가 되느냐? 아담의 자리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고, 해와의 자리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부부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지금은 이렇게 말을 쉽게 하지만, 내가 제일 어려웠던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어떻게 그 점을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체계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논리체계를 못 세우는 거예요. 그걸 알기 위해서 몸부림친 사람입니다. 그래, 그것을 알고 보니 놀랍게도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뿌리라는 거예요, 뿌리. 뿌리! 뿌리는 트렁크(trunk;줄기)를 통해 가지고 순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가지고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뻗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뻗으면 뻗을수록 순도 자라고 줄기도 자라고 뿌리도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세계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가 창조주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인간을 만들었느냐?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재판장 되기 싫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죽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사랑 때문에 죽으려고 하지요? 옛날 사춘기에 상사병 걸려 가지고 죽을 때가 되면, 그때는 똥물을 먹으래도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았어요? 거기에는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생명을 버리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 힘이 어디서 왔겠어요?
내가 한 가지 물어보자구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못하기를 바라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 할아버지, 아저씨! 몇 살 됐어요? 「일흔 여섯입니다」 거기도 할아버지고 나도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라고 못 할 게 뭐 있어요? 남자가 결혼상대를 찾게 될 때 자기보다 못난 여자를 찾으려고 해요, 잘난 여자를 찾으려고 해요? 「같은 사람을 찾아야지요」 같은 사람은 없지요. 같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웃음) 「그래도 가급적이면 같은 사람을 찾아야지요」 글쎄 가급적인데, 결혼하는 여자가 자기보다 못났으면 좋겠나, 잘났으면 좋겠나 하고 물어 보는데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답이 틀리잖아요? (웃음) 나이 많아도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는 않겠는데.
어때요, 이 아저씨? 「못난 사람을 찾습니다」 자기보다 못난 사람 찾아요? 「예」 (웃음) 그러면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그러면 여기에 여자가 둘 있는데, 자기가 볼 때 하나는 자기보다 못났고 하나는 자기보다 잘난 여자가 있으면 당신의 눈이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못난 사람을 만나야 제 맘대로 잘살지요」 (웃음)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공석에서 자기 중심삼고 얘기하고 있어, 이 할아버지가. 「총재님 너무하십니다. 할아버지가 뭐예요?」 나도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끼리 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섭섭할 게 뭐 있나요? 「서운합니다」 서운하면 나한테 할아버지라고 해요. 탕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런데 총재님한테 하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지금 끝날 시간이 다 됐다구요. 「여쭤 볼 것이 있어요」 뭐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을 보니까 총재님 사진에 있는 병풍에 주자가훈(朱子家訓)이 씌어 있었어요. 그래서 유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끄트머리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순시청천(順時聽天)이면, 때를 순응하고 하늘의 뜻을 들으면 거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주자가훈 끄트머리라고 생각하는데 총재님이 말씀하신 하늘의 뜻, 병풍에 있는 그 뜻을 제가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다 아는데 그것은 나중에 설명하고, 내 이야기를 해야 된다구요. 시간이 많이 가니까. (웃음)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이제 근본을 찾아들어가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근본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에서 종지조상으로, 맨 나중에는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인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을 찾아 창조를 시작한 하나님은 자기가 갖고 있는 그 자체,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고 싶다는 논리적 기원이 형성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아 나가는, 참사랑을 세우려는 창조의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 천 퍼센트, 만 퍼센트라도 투입해서 자기보다 백 배 천 배 훌륭한 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데에서 참사랑은 출발하기 시작하느니라! 「아멘」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이예요. 문선생이 천신만고 고생 끝에 찾아보니 결론이 그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의 기압을 보면, 저기압권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진공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대비되는 고기압권은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게 되면 완전히 순환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또 완전히 주게 되면 무한한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생의 논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떻게 생겨나느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을 할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 천년 만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기에는 무한한 힘이 순환운동과 더불어 따르고 있기 때문에 그 세계를 점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세계의 치리를 받았으면 받았지 그 세계를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무릎 꿇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고 절대 희생하고 싶은 사랑의 길을 가고 싶어하고, 그것을 추모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면 논리적으로 하나님은 기쁨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는 하나님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무슨 슬픔이 필요해요?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오늘날 기성교인들 신학적 폐단이 그거예요. 어쩌다가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개인주의 왕국이 돼 버렸어요? 절대적인 하나님과 나만 하나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절대적인 개인주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상대적 이상권이 없어요. 사랑은 만우주의 공존적 근거요 요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으로 나가야 할 우리 타락한 인간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뭘 알아야 되느냐? 문제는 그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사회악을 전부 다 일소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구성법, 천리의 모든 헌법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는 거예요. 그다음에 영생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 영생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참사랑에서 나옵니다. 참사랑이 뭐냐?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것을 계속하는 데 참사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그 말이 맞느냐, 아니면 그것이 실용성 없는 가공적 공상이냐? 천만에. 아닙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백 명이 있다 합시다. 누가 그 백 사람의 중심 존재가 되느냐 하면 백 명을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알겠어요? 열 명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열 사람의 중심 친구가 되고, 백 명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백 명의 중심 친구가 되는 거예요. 영원히 그 백 명의 친구를 위해서 살겠다 하는 사람 앞에는 그 친구들이 종의 자리에 서더라도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또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내가 완전한 사랑의 절대적인 사람이 한번 돼 보고 싶다 하는 부부생활이 이상적 부부생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은 사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하는 사랑입니다. 상대 창조 이상의 기원이 이렇게 출발했기 때문에, 이 본연적 출발의 기원의 내용을 가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반항할 자가 없습니다, 이 존재의 세계에서. 왜? 모든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인간도 남자 여자, 동물도 수놈 암놈이지요? 곤충도 수놈 암놈이지요? 나비도 새도 개미도 전부 다 그렇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광물도 원소가 107개나 되지만 그것이 함부로 합하지를 않아요. 자기의 상대가 되는 것은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 서로 반발하는 것은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못 붙입니다. 그러나 상대성이 되면 붙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참사랑의 줄을 인간에게 주고 쭈욱 잡아당기게 되면 천국왕궁으로부터 지상왕궁으로부터 천국사람으로부터 지상 만물세계까지 전부가 끌려가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도 참사랑에 화합할 수 있는 요소를 가졌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바위보고도 말하고 만물과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되었겠어요, 통일 안 돼 있겠어요? 이름이 뭣이던가? 「오인필입니다」 오총장님이구만.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통일돼 있겠지요」 무엇 중심삼고?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겠어요? 「사랑」 사랑, 사랑입니다. 이 주체적 사랑이 무형적 입장에서 인격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선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이 하늘과 땅을 연결하여 찾아오는 하나의 길은 수직선밖에 없어요. 직단거리는 그렇잖아요? 이것이 조금이라도 수평에 기울어도 수직선이 아니거든요. 완전히 90각도, 수직선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 수직선 하나가 인류와 우주 도리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 표준이 뭐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 직단거리는 수직이기 때문에 수직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인간을 창조한 것입니다. 횡적인 면을 중심삼고, 360도 평면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수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비로소 자기 아들딸을 낳게 되면 여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이 부부생활을 중심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백성을 많이 제조하는 공장이 돼야 되겠어요, 하나도 생산 못 하는 공장이 돼야 되겠어요? 「많이 생산하는 공장이 돼야 합니다」 여기에서 세상과 모순된 논리가 나와요. 그러면 문총재는 산아제한도 다 집어치우고 그저 버럭버럭 낳으라는 말인가? 오늘날 지성인들은 제일주의라 해 가지고 둘도 많다고 하나 이상 안 낳으려고 그래요. 안 낳으려고 그러는 것이 왜 그런 줄 알아요? 천운이 와서 그렇습니다. '너희는 제거당하라' 이거예요. 더러운 피의 종자는 제거해 버리고 거룩한 피의 종자로 바꿔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낳고 싶은 대로 낳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나도 자그만치 열네 사람을 낳았지요. 내가 본을 보여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이들이 하늘나라의 훌륭한 백성으로 다 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직계 사랑의 체험자, 실험자, 주도자, 아들딸로서 천상세계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이 와서 모셔 간다는 거예요. 인간창조를 왜 했느냐? 바로 이겁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수직적인 사랑 위의 남자 여자는 동서입니다. 동서가 서로 참사랑을 하게 되면, 90각도 이외에는 만날 길이 없다 이겁니다. 어디에서 만나느냐? 중앙선입니다. 그 자리에 가려면 소년소녀시대를 거치고 사춘기까지 자라 가지고, 20대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40수입니다.
그런데 왜 90도가 이상적이냐? 여기에 어떤 12면이 있는데….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완성수라는 것이 뭐냐? 이 핵을 두고 말합니다. 그다음 8수는 구형을 말해요. 8수는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구형권 내에서 작용하는 초점은 이 핵을 떠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핵의 모든 작용을 동서남북 아무 면에 갖다 붙여도 척척 맞아떨어지는 자리가 90각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로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열두 면이 통하더라도 자기 면이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통한다는 거예요. 여기는 부하가 안 걸리고 손실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상적 자리에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작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데는 어디서 만나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만나는데 남자 여자가 수직선에 와서 딱 만나는 것입니다. 다 성숙한 다음에는 뻗어 가는데,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에서 만나려고 하느냐? 수직선에 와 가지고 폭발이 생기는 것입니다. 종적인 플러스, 횡적인 마이너스예요. 부딪침과 동시에 휙 돌아 버리는 것입니다. 구심력과 원심력 있잖아요? 거기에는 영원한 운동이 벌어지고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로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아담 해와의 사랑이 있고, 다 사랑이예요. 아담 해와의 사랑 완성, 하나님의 사랑 완성, 하나님의 생명의 결탁, 아담 해와의 생명의 결탁, 하나님의 핏줄의 결탁이 일어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전부 한데 뭉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생명이 따르게 돼 있고, 생명에는 핏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핏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오선생도 그렇지 않아요? 오선생 자신도 사랑 있지요? 「예」 생명 있지요? 「예」 핏줄이 있다구요. 자기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으로 만나 가지고 순환법도에 따라 완전히 믹스 돼 가지고 새로운 것으로서 조화된 이상적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천재들이 태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술 먹고 잡동사니 해 가지고 아들딸 낳는 것은 죄예요. 정신이 퍼뜩 들고 천리를 느끼면서 우주를 바라보고 환희의 함성을 들으면서 창조주 본연의 가치가 나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같이 살 수 있는 동거권이 있는 거예요. 또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영국을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마음대로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과 대상의 자리에 선 내가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하나님 것이 됩니다. 여편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여편네 것이고, 여편네와 나를 중심삼은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인생문제의 답이 나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기 아저씨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우주 공법의 적이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왜? 본래 창조이상의 원칙이 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아무리 오박사가 잘났더라도 오박사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사모님을 만나기 위한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중요한 부분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 것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소, 기분 나빠서 웃소, 과거에 잘못 살아서 웃소? 무엇이오? 「진리의 진국을 얘기하시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여자 것이예요. 아시겠소? 여자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갈 때는 하늘땅을 전부 대표해 가지고 모시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이 주인을 엇갈려 놓았기 때문에 사고가 없다는 거예요. 바람 피우려고 하면 자기 여편네가 바람 피우라고 허락을 하오? 죽으면 죽었지 허락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90각도가 45도로 떨어져 나가서 지옥으로 콱 처박힙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여기 이 남자! 「예」 바람 피워야 되겠나, 안 피워야 되겠나? 「피우지 말아야죠」 대답이 '피우지 말아야죠'가 뭐예요? '안 피워야 됩니다' 하면 될 텐데. 자기 주관의 문제를 그렇게 남의 얘기처럼 하는 걸 보니까 좋지 않은 소질이 많구만. (웃음)
그래서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형제가 사랑하면 천국이 따르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따르는 거예요. 부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는 종적 횡적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 들었지요? 주체 대상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게 될 때는 천지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행복의 기틀이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라구요. 못 산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까지는 가짜 사랑이었습니다. 위하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타락한 이 세계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남은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이걸 내가 연구했어요. 인간의 욕망은 한없이 큰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길이 없느냐? 아닙니다. 내가 말한 참사랑만 들어가게 되면 그 욕망을 완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 무엇도 싫다고 하는 거예요. 참사랑만 가지면 천년 만년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회나 국가 전체 앞에 필요한 중요한 요건들이 뭐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부모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뭐냐? 선생이 필요하지요. 교육이 필요해요. 그다음 하나는 뭐냐?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낳아 가지고 길러 주고 세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부모 중에 최고의 부모가 누구냐?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입니다. 스승 중에 최고의 스승이 누구냐? 종적인 스승인 하나님입니다. 주인 중에 최고의 주인이 누구냐? 종적인 입장의 참사랑으로 그 저변을 연결시키고 있는 하나님이 부모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스승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주인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은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다른 것 가르쳐 줄 필요 없습니다.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도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같이 재창조의 주체격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길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일대지만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승이 된 사람─윤박사 오선생님─은 부모의 심정과 같이 자기 몸을 투입하고 또 위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시간 됐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은 스승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을 기르듯이 기를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아들딸과 같이 우리 가문을 상속시키고 우리 나라를 상속시키는 귀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스승은 세 가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그다음에는 자기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기 가문을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 자기 나라를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스승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집안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어디든지 잘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봐도 그렇잖아요? 나라의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이고, 학교의 교육자는 스승의 자리이고, 그다음 회사 같은 데나 행정부처가 뭐예요? 주종관계 아니예요? 주인과 더불어…. 회사 같은 데 주인이 있잖아요? 망해 가고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 이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나오더라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참된 스승은 자연히 찾게 되고, 참된 부모 또한 자연히 찾게 됩니다. 한 가지만 만나면 돼요. 참된 스승만 있으면 참된 부모도 거기에 있고, 참된 주인도 거기에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내가 참부모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생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됐지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죽으라고 하는 녀석 있어요? 영원히 복받으면서 살라고 하잖아요?
참부모가 해야 될 게 뭐예요? 사망권 내에 있는 여러분을 해방시켜 가지고 영원한 생명길로 이양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적, 역사적 인류의 대표자가 문총재요 그분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참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과 내용이 통일적으로 일치되는 귀결점, 귀일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을 치워 버리는 거예요. 거짓 사랑은 한 번이라도 투입할 줄 몰라요. 받아 가려고만 한다구요. 그렇지만 참사랑은 투입하면 전부 다 해소할 수 있고 구속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워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에서만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참부모는 참사랑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그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다음에는 뭐가 되느냐? 주인이 되는 겁니다. 가정의 새로운 가주(家主)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세계의 주인이 되고,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이 세상에는 모략중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사랑의 진리의 길에 도취해 가지고 가겠다는 세계에 모략중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싸움이 있어요? 여기서부터 평화의 기지가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벌써 인종을 극복했습니다. 선진국가의 백인들이 후진국의 흑인하고 결혼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있어요. 이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사상, 참스승사상, 참주인사상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 세계는 이것을 매일 생활신조로서 소화하는 데 있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충청남북도의 유지 되시는 분들, 또 나와 인연되어 가지고 미국에 다녀오신 분들, 오늘 저녁 긴 시간 동안 지루함도 참으면서 말씀을 들은 여러분들이 얻은 수확은 뭐냐? 바로 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건 뺄 수 없어요. 뺄 수 없다구요. 이것은 하나예요. 삼위일체입니다.
이제 학교에 가서 단에 서게 되면 참스승이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사에 가게 되면 주인은 어떠해야 된다는 것, 집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생활환경에 이 3대 사상을 적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면 참사랑의 기반이 여러분의 환경여건에 정착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직통할 수 있는 보호권이 형성되느니라! 「아멘」 (박수) 아시겠어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은 남자 여자만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까지 겸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하고 또 위하는 참사랑이 있으면 하나님까지도 내 것이 되고 이 우주까지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권한이 있어요.
사랑 때문에 나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종적인 아버지가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역사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종교니 무엇이니 모든 진리문제를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적 내용을 갖춰 가지고 일체이상을 이루어, 새로운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만드는 참부모를 이 한국이 가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의 모든 주체 대상, 이 우주의 운세가 여기서부터 기동할 수 있고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되기 때문에 온 인류의 부모나라가 되고 만민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길이 이 삼천리강산에 싹트는 것입니다.
김일성보고도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이것은 참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참것 모양으로 와서 행세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70퍼센트, 80퍼센트 행세하고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문총재가 전국을 돌면서 참부모를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타락하지 않은 위하는 참사랑 앞에 천지가 통일, 합덕될 수 있는 승리의 자리에서 부모로 설정되어진 그 기준을 가지고 오늘날 역사의 모든 걸 승리해 가지고 넘어와서 세계를 대해 선포했다는 것은, 타락권 악마가 손을 댈 수 없는 승리권이 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문총재가 있는 한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수)
또 북괴의 악마 거짓 아비는, 이 거짓 패들은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파탄시킵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스크바 방문을 통해서 이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예요. 알고 보면 그들도 우리 형제예요. 김일성이가 나보다 8년 위라구요. 7년인가, 8년인가? 그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난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난사람이 두 사람 있는데, 하나는 악마 편의 난사람, 하나는 하나님편의 난사람이예요. (웃음. 박수) 사실이 그렇다구요. 김일성이 잘난 사람이라구요.
그래, 난사람이 둘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가짜와 진짜가 둘이 공존할 수 없으니, 진짜는 가짜 앞에 흡수 안 되지만 가짜는 진짜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김일성이도 어머니 이상, 하나님 이상으로 자기를 진정으로 살려 주겠다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을 만나 그 심중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을 다 펼쳐 놓고, 보따리를 풀어 놓고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하게 되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들을 살려 주려고 지금 별의별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의 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박수)
이제 김일성이가 남아질 수 있는 길은 뭐냐? 소련이 저렇게 나오고, 중국이 저렇게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김일성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남북총선거 하자!' 이겁니다. 이것밖에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소련도 '야야, 잘한다', 중국도 '야야, 잘한다', 미국도 '야야, 잘한다', 일본도 '야야, 잘한다' 할 것이니 총선거가 눈앞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이북 동포 2천만을 우리 4천만이 몽땅 소화해 버려야 합니다. 남한의 재산 절반 이상을 이북에 갖다 처맡기는 거예요. 야곱이 에서를 대해서 그랬지요? 그겁니다. 전부 다 위해 주는 거예요. 그들은 배고픈 사람들이예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김일성이는 내가 요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선거준비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밀고 나와야 돼요, 통반격파. 복귀역사는 가정을 통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총재는 저 삼천리반도에 널려 있는 가정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통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뭐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유당이 그랬고 공화당이 그랬고 전(全)전대통령이 그랬고, 지금 당(黨)에 있는 사람들도 '문총재 기반이 크면 큰일난다'고 야단하지만 아니예요. 문총재는 가정 찾아가는 것입니다. 4천만 가정을 전부 다….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밑창으로.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뒤집어야 돼요. 뒤집는 데는 무엇 가지고? 거짓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을 가지고. 그러면 뒤집어지게 돼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통일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나는 그들을 위하고 있어요. 40년 동안 반대하다 보니 나를 아는 사람은 전부 다 내 편이 돼 버렸어요. 미국 교회가 지금 그렇게 됐고, 미국이 그렇게 내 품에서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이 시대에 있어서 소망은 문총재를 중심삼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사실이 그렇잖아요?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공산세계를 새로운 차원에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구요. 워싱턴에 있는 모든 조야의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뭐.
지금까지 내가 미국의 주 상원 하원 의원 3분의 1인 7천5백 명을 다 교육했습니다. 똑똑한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연방정부 국회로 가는 거예요. 소련도 지금 그렇잖아요? 아까 오야마다가 보고했었지만, 미국에서 지금 뭘하느냐? 소련의 46개 대학교를 중심삼고 대학총장과 학장들에게 학생 8백 명을 뽑으라고 외무성을 통해서 통고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제일 유명한 46개 대학에서 선출한 8백 명 중에 우리 원리연구회 책임자 두 사람이 가서 시험을 치러 가지고 영어 잘하는 사람으로 350명을 빼 놓았습니다. 이제 7월 초하루부터 모스크바대학에서 80명이 교육받기 위해 미국에 오는 거예요. 교수 스물 다섯 명을 포함해 총 375명이 교육받으러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을 누가 지도하느냐? 내가 전부 다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일본서도 하고, 미국서도 하고, 구라파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해야 되겠나요, 말아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돈은 누가 내고? 「문총재님이 내야지요」 그런 쌍놈의 소리가 어디 있어? 문총재가 댈 게 뭐야? 대한민국 백성이 내야지. 내가 대한민국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눈 뜨지 못한 것을 눈뜨게 만들어 주었으면 자기 갈 길은 자기가 가야지! 돈 받아 가지고 애국하는 애국자가 어디 있어? 피살을 에이고 뼈를 깎아 가지고 독수리밥이 되면서도 나라를 잃지 않고 남기겠다고 하는 거기에 애국의 절개가 남아지는 거 아니예요? 한국이 문총재의 나라예요? 임자네들 아들딸을 거지새끼로 만들면 안 되겠다는 그 말이지요. 아시겠어요? 문총재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문총재가 이만큼 돈을 들여 가지고 가르쳐 줬으면, 새끼였던 것을 다 날수 있게끔 먹여 가지고 길러 줬으면 날아가야 될 거 아니예요? 날아가 가지고 먹이를 잡아다가, 열 마리를 잡았으면 한 마리쯤은 공들인 어머니한테 갖다가 바쳐야 되는 거 아니예요? 십일조란 말도 있잖아요? 어디, 그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이놈의 교수들! (웃음)
전부 공짜만 좋아하는 교수들이예요. 교수들이랑 어디 가서 식당에 가도 지갑 들고 먼저 뛰어가 가지고 밥값 내는 걸 못 봤다구요. (웃음) 이제 칠십이 됐으니 나도 한 번이라도 얻어먹어야 될 거 아니야? 나보다 아랫사람이 많구만. 40대나 50대 아니예요? 그 이상된 형님들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웃음) 반말했다고 누구 섭섭해요? (박수) 나 같은 선생이 있어야 교수들을 몰고 가지요. 세계 교수들을 내가 다 패당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여러분, [월드 앤 아이] 다 알지요? 매달 2백 명의 세계 학자들을 동원해서 세계적인 잡지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한 4만 명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4만 명이. 나만이 갖고 있는 학계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지금 102개 나라의 학자들과 연결돼 있어요, 102개 나라. 이것을 통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교수들이 전부 다 대통령 고문 아니예요? 정치고문 경제고문이 돼 있어 가지고 모든 각료들이 그 수하에 있습니다. 그러니 무서운 기반입니다.
또 언론계를 갖고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파헤쳐 버리면 일주일 이내에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나 그렇게 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가만히 있었어요. 독일놈들, 일본놈들, 미국놈들 40명만 되면 그 나라의 모든 비밀을 밝혀 털어놓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참 무섭지요.
또 정상회담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화연합이라는 것도…. 임자네들 사인 안 했으면 좋겠는데, 사인 다 했나요? 「예」 왜 했어요? 하지 말지. (웃음) 외국 사람들 보게 보면 체구도 크고 훤하게 잘난 사람들 많다구요. 여기 한국 사람들이 끼면 교수가 아니라 무슨 팻말을 붙들고 있더라도 누가 인정 안 한다구요. 그 틈에 끼워 주려고 하면 고맙다고 절을 천번 만번 해도 시원찮을 텐데, 내가 손해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
자,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할지어다! 「아멘」 (박수) 뭐가 아멘이야? (웃음)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문총재가 해야 되겠어요? 여기 박사님들 많겠구만.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만이 해야 되나니라! 아멘이오, 노멘이오? 「노멘」 그렇지. 노멘 해야지. (웃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배운 학생이 선생님보다 나아야 그 학교나 교수세계에 발전이 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내가 위하는 이런 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빚을 제일 많이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세계 최대의 빚쟁이가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고향을 책임지라구요.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 「충북입니다」 충북 어디예요? 「충북 청주입니다」 청주, 그 땅을 책임져야 돼요. 면 하나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면. 전부 다 면 있지요? 통반격파 팻말 딱 박고 여러분이 문총재 백분의 일만 피땀 흘려 보십시오. 그러면 완전히 감아쥐게 됩니다. 이거 하나를 위해서 내가 돈을 들여 가지고 여러분을 전부 다 미국 여행시킨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왜 답변을 안 해요? 알겠나 모르겠나 물어보는데 이렇게 답변을 안 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 충청도 답답하구만. (웃음)
태풍이 불어오면 자기 도망갈 준비만 하지 말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서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아이들을 꿰어 지고 나서야 그 집안이 국민을 지도할 수 있는 옳은 집안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충청도 양반이 뭐 이래요? 「총재님 피곤하시니 조금 쉬었다 하시죠」 (웃음) 나라가 망한다구, 나라가 망해, 이 사람아! (웃음) 누가 피곤한 줄 모르나? 다리가 뻣뻣하고 그런 것을 다 알지만, 나라가 뻣뻣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쓰러지는 건 괜찮아요. 나라가 쓰러질까봐 그러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 걸려들어 가지고…. 삼팔선을 넘으면서 내가 공산당을 해방하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했는데 다 했습니다. 다 했다구요. 하나님과 약속한 것 다 했습니다. 그렇게 천신만고….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가서 기반 닦기가 좋은 줄 알아요? 감옥을 얼마나 들락날락했어요? 그러니 그 십분의 일이라도 좋으니까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을 시켜서라도 하라구요. 여기에 보조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은 어버이, 주인, 스승의 놀음을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젊은이들을 새로이 길러야 되겠습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못 살았으니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마을마다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러한 환경을 소화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으니 그래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