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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길을 가자

일시: 1987.04.19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더 좋은 길로 가기를 바라지만 혼돈 가운데 있는 인류

​오늘날 인류가 살아온 역사적 길을 보면, 무엇인가가 인류를 이와 같이 끌고 나온 것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사는 데에는 반드시 어떤 곳을 향하여 가야 됩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일상 좋은 곳으로, 지금보다도 나은 곳으로 가기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와 같이 끌고 나온 역사의 배후에서는 누가 지도했느냐? 참된 마음, 보다 좋은 길로 가자 하는 인간들의 마음이 합하여 가지고 이와 같은 역사적 결과시대로 끌고 왔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더 높은 곳, 더 좋은 곳을 추구해 왔는데, 오늘날 이 현세를 바라보게 될 때, 마음이 추구했던 환경을 갖고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또, 우리의 마음이 더 높은 데로 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제야말로 갈래야 갈 수 없는 벽에 부딪힌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제 우리 개인으로도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랄 수 없고, 가정이나 종족, 민족으로도 더 좋은 길은 바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현정부 자체를 보더라도 더 좋은 길을 가고 싶지만 갈 수 있는 길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세계면 세계를 두고 볼 때에도 세계 자체가 더 좋은 길로 가기를 바라지만 혼돈한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세계를 이끌어 나온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이미 부딪쳤습니다. 그 내부의 부패상을 피할 길이 없고, 어려운 환경에 떨어져 있는 것을 어떠한 도약의 길을 통해서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를 보더라도 그들이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독재 정권에 의하여 세계 제패라는 목표를 위한 노상에서 투쟁을 중심삼고 자본가와 자본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지만, 그들 역시 자체 내의 모순에 부딪쳐 가지고 이제는 공산주의라는 것이 우리 인간세계에 새로운 이미지를 남겨 줄 수 있는 입장은 이미 지나 갔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역시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혹은 종교인이나 문화인이나 할것없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참된 길로 끌고 나온 양심과 그 배후

이와 같은 환경에서 참된 길을 어떻게 모색하느냐? 여기서 생각해 보게 될 때, 인류를 끌고 나온 것이 무엇이겠느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양심이 끌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양심이 선할 수 있는 방향을 향해서 끌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느냐? 여러분! 양심이 여러분을 끌고 나온 역사적인 모든 걸음걸이가 참되지 않았던 것이 아니냐? 양심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끌고 나왔다면, 그 양심이 참되었더라면 이와 같이 되지 않을 텐데, 그 양심이 참되지 못했던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양심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 있어서는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성인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나왔습니다. 유교면 유교를 중심삼고, 불교면 불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들의 가르침을 따라 나왔던 것입니다. 성현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양심이 나오는데 그 성현들이 바라던 소망의 세계, 참된 세계가 과연 참이었더냐? 성현들이 제시한 것이 과연 참이었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참이었더라면 이와같은 결과가 되지 않을 텐데, 참되지 못하였던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은 성인들만으로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인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신이라는 절대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 절대자를 중심삼고, 거기에 연유해 가지고 종교가 출생하는 것입니다. 유교를 보더라도 하늘을 가르쳐 주고, 불교를 보더라도 역시 하늘을 중심삼고…. 이렇게 모든 종교는 하늘을 따라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릇된 것이냐, 아니면 그 중간역사(中間役事)를 한 성인들이 그릇됐느냐, 성인들의 가르침이 옳았다면 인간이 그릇된 것이냐,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성인의 가르침이 옳았다면 성인을 이 땅 위에 보내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옳았다 할 것이고, 성인들의 가르침이 그릇된 결과를 가져 왔단다면 그 성인들을 지도하고 있는 하나님이 그릇되었다는 결과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인이 잘못되었다면 그 성인을 이끌고 나온 하나님이 잘못되었느냐?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성인의 가르침과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차이가 반드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하나의 세계로 가야 돼

과거에 왔다 갔던 성인들은 오늘날 이렇게 급변하는 세계상을 상상치 못했습니다. 하루하루 변해 나가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실제생활에서 보더라도 경제문제를 보나 혹은 과학기술을 보나 시시각각 변해 나갑니다. 어젯날에는 전세계가 좋다 하던 것이 얼마 안 가서 버려지고 또 새로운 것으로 변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과학기술이면 과학기술을 볼 때, 과학기술이 얼마나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킬 것이냐? 얼마나 변화시킬 것이냐? 이렇게 볼때에 이미 과학기술도 첨단에 도달해 가지고 그 기술의 내용에 있어서는 그 이상 발전할 수 없는 한계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변한다면 그것은 주변의 부속품 혹은 장치가 변할 뿐이지, 과학기술은 이미 세계가 평준화 기준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개발국가에서 중진국가로, 중진국가에서 선진국가로 가는 길도 어차피 가면 다 한계에 들어서 평준화 기준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변하는 이 사회에 있어서 무엇이 변하느냐? 우리의 생각이 변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환경이 변하는 것이냐? 어떻게 보면 환경이, 경제적 환경이 변해 나갑니다. 경제적 환경이 변해 나가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경제문제도 일개국 경제문제를 문제시할 시대는 지났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라는 것은 대한민국 자체 내에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도 역시 정상의 자리,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고 인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하나의 통일된 세계적 체제 내에서 보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과학기술을 보나 경제문제를 보나 정치풍토를 보더라도 역시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를 기준하고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모방했지만 그것이 하나의 세계가 안 되니까,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의 형제라는 거예요.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같은 목적을 향한 하나의 운명을 지닌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東)으로 간다고 해서 전부 동으로 갈 수 없고, 서(西)로 간다고 해서 전부 서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각기 나누어져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동의 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가야 된다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정치라는 것은 미국 국민만이 필요로 하는 정치노선으로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계선을 이미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정치를 하더라도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를 표준하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여파가 미국 자체 내의 정치풍토를 좌우하는 이런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지도자들이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올 세계의 비준(比準)을 맞추지 못하면 그때까지 남아질 수 있는 나라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것이 지금의 세계에까지 와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기술로 보나 경제로 보나 문화적인 면에서 보나, 더우기나 종교적인 면을 보면 종교는 더 이상 손댈 수 없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퇴폐하고 몰락하는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혼란 상황에 부딪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럼 이것을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되느냐?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되느냐?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 우리들이 주장하는 대로 가야 된다' 하고 암만 가더라도 가다 보면 전체가 안 따라간다구요. 전체가 안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또, 경제를 위주로 하여 움직이다 보면, 돈, 황금만능을 중심삼고 배금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전부가 포괄될 수 없거니와 그 뒤를 따라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상적인 체계가 있어서 이것을 이끌고 갈 수 있느냐? 모든 것을 포괄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한계선은 이미 드러나고, 이 모든 것들이 실험을 필하고 이제는 혼란된 상태에 부딪쳤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만일에 이 시대에 있어서 공자님이 나타나시면 이 세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 공자님이 나타나 가지고 이 세계를 책임졌다면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공자님 자체도 인간이므로 절대자는 아니예요. 그도 가다가 한계에 부딪칠 것이요, 어디까지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이 되지 못하는 한 전체 목적의 때가 오게 될 때는 반드시 곁길로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이것을 책임진다고 하면 어쩔 것이냐? 예수님이 이 세계에 나타나셔서 전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이 세계를 지도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뭘 가지고 지도할 것이냐? 과연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느냐? 신이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기독교가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장을 가지고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겠느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석가 같은 양반은 더더우기나…. 마호메트 같은 양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습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혼란된 상황에서 가긴 가야 되겠습니다. 어딘가 터쳐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가는 데 있어서 경제를 붙들고 정치를 붙들고 종교를 붙들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붙들고 넘어가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어떨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와 같이 혼란된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에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방법으로 처리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말하면, 도대체 통일교회는 뭘하겠다는 패들이냐? 이런 혼란된 상황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들이 그 영향을 받고 있어요, 안 받고 있어요? 이 혼란된 상황에서는 전부 다 자기들이 변해 가고 자기들이 움직여 나가는 대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 길이 흥하는 길인지 망하는 길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가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곳은 뭘하는 곳이냐?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문제라는 것입니다. 정치문제를 다뤄 가지고 이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냐? 그러려면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출마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세계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그다음 경제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이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냐? 물론 경제도 필요하지만 세계의 모든 경제를 내 손아귀에 넣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종교세계에 있어서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 싶지만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됩니다. '이렇게 가자' 해도 전부가 지금 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예요.

그러면 여기서 해결 방법이 무엇이냐? 나라를 붙들고 해결할 것이냐? 정치를 붙들고 해결할 것이냐? 경제를 붙들고 해결할 것이냐? 뭐 과학기술을 가지고 해결할 것이냐? 그런 것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 하게 되면 남자 여자입니다. 간단해요. 역사적으로 수십 억이 살고 있지만, 사람을 분석해 보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들이 참되게….

남자 여자들이 좋아서 갈 수 있는 참된 길

오늘 말씀 제목이 '참된 길을 가자'는 것인데, 남자 여자들이 참된길이라고 좋아서 갈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 참된 길이…. 어렸을 적부터 자라 가지고 그다음 성숙해서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그다음에는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 일생을 살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중심삼고 '나는 과거에 어떤 사람보다도 가치 있는 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남자와 그럴 수 있는 여자, '지금의 세계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나는 변치 않는 모습을 가지고 변하는 이 세계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나 가는 데로 가겠다. 내가 변치 않는 이런 길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야 되겠다. 현재의 시대가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아무리 변하더라도 나만은 참된 길을 가고 있다. 그건 변할 수가 없다. 아무리 봐도 이것은 변할 수 없다. 내가 나이 많아져 늙더라도, 죽게 되더라도 나는 변할 수 없다. 만약에 죽음의 자리에 봉착할 때도 탄식으로 꺼져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죽음길을 넘어서 가겠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이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과거에 성현들이 이 땅에 나타나 가지고 가르친 모든 것은 무엇이냐? 그들은 나라를 위한 도리를 가르치기 전에 개인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개인을 위해 가르쳤다구요. 개인들이 그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세상이야 변하든 어떻든 나는 이렇게 가는 것이다. 내 젊음은 이것으로 말미암아 행복할 것이고, 또 내 중년은 이것으로 말미암아 행복할 것이며, 노년이 되고 죽음길을 가더라도 나는 이것으로 말미암아 가는 것이니, 이게 세상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길이요, 참된 길이다' 이런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결국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놀음을 이 세계 사람들이 하지 않으면, 인간의 새로운 참된 길을 이루어 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있는데, 도대체 이 단체는 뭣하는 단체냐? 어떻게 보면 장사하는 패 같습니다. 우리 환드레이징하는 거 보면 장사하는 패 같아요. 또 어떤 때 보게 되면, 맹목적으로 길가에 나가 떠드는 패 같고 말입니다. 참 어떻게 보면 전부다 온종일 바쁘게 살아요, 바쁘게. 바쁘다고요. 통일교회는 바쁘다구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괴수가 되었는데 말이예요, 일생 동안 바빴어요. 그렇게 바쁠 수가 없어요. 밥 먹을 시간까지도 없을 만큼 바쁩니다. 잘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이제는 레버런 문이 세계의 문제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혼란한 환경을 소화하는 통일교회

미국 자체가 통일교회를 삼켜 버리려고 하지만, 민주주의 가지고 통일교회를 소화하고 삼켜 버릴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뭐 큽니까? 그러나 통일교회를 삼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미국을 삼키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젊은 학도들이 난동을 부리고 이러고저러고 싸움판을 벌이고 있는데, 가만 놔두면 통일교회 패의 카프(CARP), 원리연구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 젊은이들을 전부다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문제입니다.

그래서 문제의 초점이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 패들이 들어오면 전부다 물을 들여서 녹이든가, 그러지 않으면 삼켜 버리든가 소화하는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벌써 통일교회 패한테 물들어 가지고 누구를 닮아 가느냐? 통일교회 패가 세상 패를 닮아 가는 것이 아니고, 환경이 아무리 혼란하고 어떻더라도 그 혼란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을 닮아 간다는 것입니다. 요게 문제예요, 요게. 레버런 문한테 '당신이 혼란된 이 세상을 어떻게 구할 수 있소?' 이렇게 묻는다면, 그건 간단한 문제입니다.

세계에 사람이 50억이 넘을 만큼 많지만, 그것을 분석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세계를 서양 패, 동양 패, 두 쪽으로 나누어도 거기에는 남자 패, 여자 패입니다. 거기에 통일교회의 사상,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그 주장을 떡 갖다 놓게 되면, 동양 패들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서양 패들까지도 그 사상을 따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 문제 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 서구사회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따르는 통일교회 패들이 서구사회에 나타나 가지고 근 15년 기간에 동양이 서양을 추앙하던 사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동양을 연구하고 높이고 동양으로 가자하는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가던 그 길을 돌이켜서 이렇게 가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뭐라고 그러느냐? 그런 와중에서, 혼란된 이 세상 가운데서 변할래야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치풍토가 아무리 야단하고, 공산당이 뭐 선전하고, 미국에 있어서 세속적 인본주의니 뭣이니 하고, 배금주의자들이 황금만능을 주장해 가지고 큰소리를 치더라도 거기에는 관심을 안 갖는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 패들이 뭘할 것이냐? 이 혼란된 와중을 더 혼란스럽게 할 극성맞은 패들이 아니예요? 제거해야 할 패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망치려는 하나님이 아니고 세계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구하는 데 있어서는 대비를 해 놓아야 됩니다. 의사를 반드시 대비해 가지고 죽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해야겠다는 그런 분이라고요. 우리가 존경할 수 있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늘날 이와 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혼란되어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벽에 부딪쳐 깨질 수밖에 없는 이런 군상들 앞에 떨어지지 않는 길을 가르쳐 주고 죽지 않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그 가던 길에서 180도 돌 뿐만 아니라 360도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360도를 돌게 되면, 그냥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360도 돌았다가 자동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울과 같이.

몸은 양심의 수직선에 90도, 180도 균형을 취해야

통일교회 패들, 통일교회 남자 여자들은 지금 세계적인 무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배포들이 어떠하냐? 옛날의 조그만 장난감을 가지고서 좋아하던 배포가 아니라 세계를 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배포들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겠다'는 배포를 가진 남자 여자라고요. 그렇지 않아요?

인류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역사과정을 거쳐오던, 우리 조상들로부터 현재 미래로 인류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전부 다 혼란 와중에 있는데, 그럼 무엇이 혼란되어 있느냐? 몸뚱이가, 육신이 혼란되어 있습니다. 이 육신은 이목구비(耳目口鼻), 오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겠다는 눈이 잘못 보고, 먹겠다는 그 입이 잘못 먹고, 맡겠다는 코가 냄새를 잘못 맡고, 듣는 귀가 잘못 듣고, 느끼는 것을 잘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몸이 잘못됨과 동시에 마음은 어떠냐? 마음도 방향을 못 잡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누가 '너 양심의 가책 안 돼?' 이렇게 하지요? '양심의 가책 없어?' 하고 묻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양심은 이미 측정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지니고 있다고 긍정하는 밑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바르다 할 때, 바르다는 것이 뭐냐? 수직선을 향해서 바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서 있으니 양심도 똑바로 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양심이 이렇게 꼬부라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직을 따라서 평행으로 되어야 됩니다. 하여튼 그런 입장에서 수직선을 따라서 내가 서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과거 사람의 양심도 그렇게 서 있고, 현대 사람의 양심도 그렇게 서 있고, 미래 사람의 양심도 그렇게 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양심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냐 할 때, 지금 와서는 뭐 양심이 바르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그러면 우리 사람들은 그렇다 하고, 하나님의 양심은 어떻겠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의 양심은 어떻겠어요? 그야 절대적으로 바르지요. 하나님의 양심을 두고 볼 때에 절대적으로 바르고, 하나님의 몸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대적으로 바릅니다. 바르다고 해야지요. 이것은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바르기만 하면 모든 물체구성이 안 됩니다. 전부 다 바르기만 하면 물체구성이 안 돼요. 연결될 수 있는 횡적 기반이, 횡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양심 앞에 횡적 기반으로 서 있는 것이 몸입니다. 몸뚱이는 나를 횡적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수평선이기 때문에 90도 각도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런 뭐가 있는 거예요. 몸뚱이라는 것은 본래에 바른 양심 앞에 90도가 되어 가지고 둘을 놓으면 180도요, 네 개 놓으면 360가 됩니다. 이러한 형태로 몸뚱이는 수직 앞에 90도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180도를 갖추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양심을 축으로 하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외적 세계에 접촉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중심이 떠돌아 가게 되면 그건 파괴됩니다. 대한민국에 중심이 없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중심이 없어서, 이 우주에 영원한 중심이 없어서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이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왜? 양심이 수직선이고 몸뚱이는 수평선으로서 90도, 180도 기준, 균형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칙이요 인간이 설 수 있는 철칙이라 할 때는 양심 자체, 수직선이 이동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양심 축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수평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수평도 말이예요, 축이 여기에 있으면 수평이라는 것은 여기도 수평이어야 되고, 저기 꼭대기도 수평이어야 됩니다. 이것이 반드시 균형적인 수평을 이루고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중앙점입니다.

구형이 있으면 구형을 딱 빠갰을 때, 양심이 수직선이라면 몸뚱이는 중앙점을 중심삼고 좌우로 90도 각을 가진 180도 선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어떠한 조준 밑에 서야 할 기준이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주적 양심을 중심삼고 참된 것을 찾아서 접붙임을 받아야

그래 마음에 맞춰라! 마음에 맞추는 데에 있어서 몸은 세상과 더불어 균형을 취해 가지고 맞춰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외적 세계에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중앙선에서 몸이 접촉하는 거예요, 양심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그런데 몸뚱이가 양심이 작용하는 이상으로 하는 날에는 탈이 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수직선의 운동에 힘이 없는 데 몸뚱이 자체가 운동을 하게 되면 자체가 파괴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주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뚱이를 가졌다고 할 때는 우주적 양심기준을 확정지어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이 우주적 양심이 하나 있으면, 그 양심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지만 거기에 접붙여야 됩니다. 10리 거리, 50리 거리에 있지만 붙어서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이 양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하늘이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각자들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보냈는데 그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보냄을 받았느냐? 어느 하나의 명문가를 대표해서 보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보내신 목적은 수직적 기반을 상실한 혼란된 마음의 세계를 어떻게 하든지 우주 중심 수직선에 갖다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직선에 갖다 맞추려니, 수직 기준은 중앙점에 있는데 저 동쪽 끝에 가 있는 것을 갖다 붙이려니, 전부 다 양심에 의해 참되고 참된 것을 찾아서 중앙선에 접붙임을 받자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본래부터 그렇게 안 되고 요렇게 되어 있어요? 90도 각도가 딱 맞아 가지고 한바퀴 뺑 돌려 놓으면, 이것은 변함없이 영원히 돌 텐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타락되었다는 것입니다. 상하가 거꾸로 되고 좌우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뚱이는 세계가,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이 그런다고 해서 마음이 '야, 이놈아, 그런 생각 하지 마' 하고 욕을 안 한다구요. '그래라, 그래라, 그래라' 마음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좋겠나' 그러는 거예요. 작은 것이 커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크기를 바라지요? 여자도 조그만 여자는 볼품이 없거든요. 큰 것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과연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양심은 이 우주의 수직선으로 똑바로 돼야 되겠어요, 한 0.5도 각도라도 기울어져야 되겠어요? 절대적입니다. 똑바른 거예요. 사람이 동쪽에 있으면 그 기준에 동화(同化)해 가지고 동쪽이 그 기준에 붙어야 됩니다. 보이지는 않아요. 서울 KBS방송국에서 전파를 보내면 저기 만주 끝에서도 듣게 됩니다. 그 전파가 전부 어디에 붙어 있나요? 서울 방송국에 붙어 있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방송국을 떠나 가지고는 관계없는 거예요. 수직선 방송국이 있습니다. 수직선 방송국,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마음은 전부 다 거기에 붙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곧은 것입니다. 양심은 곧다구요. 양심적이다, 한국 사람은 양심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일본 사람들도 료신데기(りょうしんてき; 양심적) 라는 말을 하고, 동양 사람들도 다 양심적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양심적이라는 것이 표준이라는 것입니다.

자체를 부정하고 전체를 위해 밀어 줘야 구형이 형성돼

양심은 본래부터 수직선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어야 돼요, 이런 것이어야 됩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만사는 해결되는 거예요. 수직선만 딱 되어 있으면, 그 힘을 통해서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180도 기준에 맞추어 서는 것입니다. 어디에? 중앙선에, 중앙선에 딱 맞춰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좌로 가는 힘, 우로 가는 힘…. 구형이 그렇잖아요? 구형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은 어디를 통하느냐? 제멋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구심점을 통하는 것입니다, 전부가. 동에서는 서를 밀어 주고 서는 동을 밀어 주고, 북은 남을 밀어 주고 남은 북을 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북이 '북을 밀어 다오' 그러나요?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동이 '동을 밀어 다오' 그러고, 동서남북이 다 '야 야, 내 쪽으로 밀어라' 하면 쪼그라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를 밀어야 돼요? 동은? 「서」 서는 ? 「동」 절대적으로 밀어야 됩니다.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안 됩니다. 동이 동을 밀라고 하게 되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까풀이 되어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세상이 전부 다 왔다갔다하고, 동이 서를 압제하고 그러면 그건 망할 징조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무엇을 말하느냐? '서는 동을 위해서 살라. 동은 서를 위해서 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다가는 망합니다. 이상적 구형세계는 안 나오는 겁니다.

'원만'이라는 게 있지요? 원만이라는 것은 동에서 보나 서에서 보나 모가 없어요. 다 같습니다. 원만이라는 것은 평면선상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형선상에서 되는데 구형을 형성하는 것은 자체를 강조하는 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자체를 부정해 가지고 전체로부터 오는 힘을 타 방향에 밀어 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옆으로 밀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상대를 밀어야지. 서로가….

그렇기 때문에 구형의 중심점에 존속할 수 있는 기틀을, 자기 형태를 구성하는 존속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힘이 작용하는데, 그 힘은 구형을 넘어가 가지고 작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형을 넘어가서, 구형에서 탈선해 가지고 작용하는 것은 파괴됩니다. 그것은 전부다 불순분자들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남자 여자라고 해서 전부가 아니예요. 문제는 남자 여자가 해방받아야 됩니다. 이 나라의 주권자도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를 밀어 주고, 남자는 여자를 밀어줘야 됩니다. 서로가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몰아냅니다. 안 몰아내나 두고 보라구요. 아주 옥살박살 납니다. 옥살박살 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길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한 길밖에 없어

그러면 어째서 마음이 수직으로 가려고 하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수직적 양심선인데, 그 양심의 내용이 왜 수직으로 가야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건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 뭐냐? 그건 황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오늘날 권력도 아닙니다. 무엇이라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 생명이 필요해요? 생명의 주체인데…. 하나님도 물론 생명을 사랑하지요. 또, 그다음에 하나님은 뭘 갖고 있나요? 하나님께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 봤어요? 사랑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뭐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지만 있을 성싶다구요. (웃음) 모르겠는데 있을 성싶어요.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라는 그런 절대자의 마음 가운데 숨어 있는 사랑이 발동해 가는 길이 어떠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갈것이냐? 45도로 갈 것이냐, 몇 도로 갈 것이냐? 제멋대로 왔다갔다할 것이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길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단 한길밖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게 뭐냐?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고 땅 위의 우리 인간은 낮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고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고 우리는 낮은데, 그 낮은 사람들이 사랑을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하나님 자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상대는 하나님 아버지고, 하나님 어머니지요? 옛날에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생겼다면 그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먼저 생겨나 가지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또 다른 무엇이 생겨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한 분이 있어서 그분이 사랑을 이루려면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을 혼자 이룰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세계에 무슨 노벨상을 수상한 여자라도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예요. 그 여자 앞에는 보기 싫은 영감이라도 하나 붙어서 살아야 이러지요. (표정 지으심. 웃음) 그렇지 않으면 '음음-' 이런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병신 남자라도 따라 다녀야 이러지, 없으면 푸푸…. (표정 지으심. 웃음) 그거 왜 '푸' 해요? 너는 우주의 불합격자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그 세계에 있어서 합격자가 아니예요. 사랑을 몰라요. 거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뭐….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진짜 맛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슨 맛이겠어요? 오미자 맛보다도 더한 맛이라는 거예요.(웃음)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들었어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하여튼. (웃음)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쓰고 달고 맵고 짜고 신맛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맛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거 한번 맛보고 가만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운동한다는 것입니다, 그 맛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아침 저녁, 사시장철, 늙어 죽도록 그저 먹겠다고 운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의 맛이 얼마나 감칠맛이 나요! 감칠맛이라 그러지요? 감칠 맛이라는 게 참 추상적인 말이지요. 감쳐서, 맛을 어떻게 감추나요? 요건 똘똘 말아 가지고 꼼짝못하게 아주 뭐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기분이 난다는 말입니다. 그럼 감칠맛이 있으니 하나님도 그 맛을 보면 어떠시겠어요? 하나님도 그 맛을 보고 입을 벌리게 되면 천년을 벌리더라도 좋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게 필요하니까 그걸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쌍으로 되어 있는 만물은 모두 하나님을 닮았다

그래서 누굴 만들었느냐? 돌 왈(曰) '하나님이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만들었소' 그런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 그렇게 대답하실 거예요. '있을는지 모르지' 그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또 누가, 딴 무엇이 '하나님이 이 우주 가운데 사랑할 수 있는 물건은 우리밖에 없어' 이런다면, 그것도 '그럴는지 모르지' 할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럴는지 모르기 때문에 새를 봐도 전부 쌍쌍입니다. 그럴는지 몰라요. 전부 다 쌍쌍이예요. 광석도 전부 다 남자 세포, 여자 세포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물질의 제일 작은 것이 원자인데, 원자를 보더라도 거기에는 양자가 있고 전자가 있어 가지고 전자가 중심인 양자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 떼지 못합니다. 암만 과학적인 힘을 가해 가지고도, 하나님이 어떻게 해 가지고도 떼지 못해요. 그 법칙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하나님 닮았다는 것이지요. 사람도 가만 보니까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어요. 요즘은 뭐 남녀 평등권이다 하는데,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요놈의 간나들, 남녀 평등이야? 미국 간나 중에 제일 큰 간나 나와라. 나하고 팔씨름 한번 하자' 이랬다구요. (웃음) 그것도 평등하려면 뭐 한번 지고 한번 이겨야지. 그렇지만 벌써 골격이 틀려요. 여자 어깨하고 남자 어깨하고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여자 어깨는 작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를 그릴 때 머리를 싹 작게 해서 삼각형으로 그리잖아요? 발을 딱 그리고요. 남자는 머리 그려 놓고 어깨하고 싹 요렇게…. (웃음) 아, 나는 모르지만 그렇게 그리잖아요, 미술가들이? 간단히 말입니다. 변소 같은 데 보면 그렇게 그린 데가 있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남자는 그리 찾아가고 여자도 그리 찾아가고…. 자기 닮은 데 찾아가는 거 아니예요? 그것 참, 제일 빠른 교훈이더라구요. 변소에 갈 때 기분 나빠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기분 나쁜 냄새는 나지만 갈 때는 기분이 좋아서 가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소? 사실 까놓고 그렇잖소? 변소에서 그것을 전부 다 펌프질해서 청소 못 하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얼마나 기가 막힐까? 그건 벼락치는 것보다 더 바쁘다는 거예요.

남자는 어깨가 이래야 돼요. 여자는, 우리 엄마도 어깨가 작아요. 그래야 남자가 쏙 품게 되지요. 이렇게 크면 남자가 어떻게 품어요? (웃음) 어떻게 품어 들어가나요? 요즘 여자들은 흉내라도 내겠다고 해서 어깨를 이렇게 키웠더구만. 이건 망조 시대입니다. 마지막 시대라는 것입니다. (웃음) 끝날입니다. 그야말로 까꾸로 되어서 이미 끝날이예요.

생리적으로 남자는 큽니다. 큰 녀석이 여자 앞에 뺑뺑 도는 것이 기분이 좋아요, 작은 녀석이 큰 여자를 뺑뺑 도는 것이 기분 좋아요? (웃음) 보편적인 원리로 봐서 어떤 것이 좋아요? 큰 녀석이 조그만 여자를 두고 뺑뺑 도는 것이 좋아요? 여자들 답변해 보라구요. 좋아, 나빠? 나쁘다면 쌍것들이야. (웃음) 천지이치가 그런데 어떡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라

그래, 큰 남자 앞에 여자가 쌕쌕거리고 돌면 남자도 따라 돌지요? 여자는 돌 줄 모른다구요. 여자는 박자를 맞출 줄을 모른다구요. 왜? 여자는 일방적입니다. 알겠어요? 일방적이라 박자를 못 맞추는 거예요. 360도 돌아야 하는데 그걸 못 맞춘다고요. 그러나 남자는 다방적(多方的)입니다. 다방적이라구요. 여자보다도 크기 때문에 박자를 잘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 그래,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웃음)

아니 한 시간이 되었구만, 벌써. 이만했으면 뭐 그만두지, 또 하자구? 「예」 누구 좋으라구. (웃음) 누구 좋으라고 해요? 통일교회 문선생 좋으라고 해요, 통일교회 패들 좋으라고 해요? 「통일교회 패들요」 통일교회가 좋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가 좋아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가 좋아야 되지, 통일교회가.

인간이 누구를 중심삼고 뺑뺑 돌아야 되겠어요?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중앙에 있다면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뺑뺑 돌아야 되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뺑뺑 돌아야 되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뭐예요? 하나님을 뺑뺑 안 돌겠다는 녀석은 우주의 반역자입니다. (웃음) 이 나라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그러지 않으면 다 반역자입니다. 여기, 안기부(安企部) 패들이 왔으면 기분 나쁘겠구만. 뭐 대통령은 전대통령밖에 없나요? 세계에 대통령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반역자라구요. 하늘 모르고 자기 중심삼고 밤이고 낮이고 돌아보라구요. 난데없이 낭떠러지에 거꾸로 처박힐 것입니다. 처박히게 마련이라구요. 내가 가만두고 볼 거라구요. 얼마나 사나 보자구요. 미국에서는 자식이 아버지 어머니를 트르르르 쏴버린 역사가 있어요. 그 집안에서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에 대해서 데모 좀 해보지, 이놈의 자식들! 데모 챔피언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아요? 데모도 못 하고 죽게 되면, 죽은 데모패들이 가 있는 천국에서 천대받을 거라구요. 오늘 여기서 만났으니 문선생 타도 데모를 한번 해 보시지, 응? 해봐. 이 녀석들아! (웃음) 내가 욕을 하는데 기분도 안 나빠. 그저 웃기만 해? (웃음) 그러니 별스러운 패들이지. 욕을 먹어도 문선생을 따라가려고 하고, 맞으면 아프기는 하지만 선생님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니, 위에 계신 하나님이 아래에다 사람을 지어 놓은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란 말, 그거 잘했다구요. 석가도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 중심삼고 유아독존이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유아독존이라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 보니 하나님도 내 손아귀에 있고 내 마음속에서 놀아나더라 이거예요. 그럴 때 '흠흠 유아독존…' 이렇게 느끼고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뭣을 중심삼고 유아독존이예요? 「사랑」 무엇을 중심삼고 유인이 최귀예요? 「사랑」 '유인(惟人)이 최귀(最貴)' 그게 뭐예요? 사람이 뛰기를 잘한다 해도 사슴 새끼만큼 뛰어요? 100미터 뛴다 해도 그렇지요. 말만큼 달려요? 개만큼 냄새를 맡아요? 독수리만큼 눈이 밝아요? 무엇에 눈이 밝으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밝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눈이 밝다는 것입니다. 「아멘」 뭐라구요? 아멘? 아메? 일본 말 아메(あめ)는 비(雨)인데, 오늘 해가 났는데 무슨 아메예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단다면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따라갑니다」 못 가! 이놈들, 도둑놈들. (웃으심) 이렇게 암만 욕을 먹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줄 알면, 욕 같은 것은 뭐 지나가는 소리와 같고, 흘러가는 무슨 소리와 같습니다. 거기에는 아랑곳없습니다.

양심도 참사랑의 수직선에 맞춰 돌아가야

사춘기의 처녀 총각이 말이예요, 비로소 사랑이라는 것, 사랑이라고 하는 냄새를 맡고 죽자 살자 하잖아요. 그 냄새지요? 그래 가지고 마음이 부웅 떠 가지고 날아다니고…. 그때는 꽃만 봐도 좋고 꽃만 봐도 웃습니다. 웃는다는 것은 모든 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웃는 시간에는 모든 문을 열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웃지 말라는 거예요. 도둑놈이 들어간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웃는 시간에는 모든 것을 여는 것입니다. 좋아야 열지요? 「예」 좋을 때는 딱 문을 여는데, 어째서 좋아요? 돈을 줘서 좋아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이 찾아올 때는 모든 것이 문을 열어요. 세포가 문을 열고 환영합니다.

그렇게 다 천지조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인간들이 자기 놀음을 하겠다니, 자기 놀음에 천지조화의 법도가 춤을 추나요? 이런 세계에서 인간이 놀음한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조화에 맞춰 가지고 인간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의 특권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쓱 가게 되면 저 동쪽에 있던 하나님도 여기에서 수직을 맞추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이 있는 곳에 수직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째서 수직이 되어야 되느냐? 어째서 수직의 방향이 설정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 하나님과 참된 사람이 높고 낮은 데 있어서 하나로 연결되는 선(線)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참사랑의 수직선입니다. 그 선이 얼마나 세겠어요? 절대적입니다. 어느 힘으로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여기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그 길이 아니면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양심도 그런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의 선 앞에 상대적 기준이, 수직적 균형이, 수직면에서 이렇게 평행을 취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돌아갈 때에, 이것이 한 바퀴 돌면 나는 360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돌아갈 때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수직이 도는 방향과 마찬가지로 자기 생각은 언제나 영원히 그 각도를 맞추어서 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 자체가 돌면서 위치를 맞추어서 360도를 도는 거와 같이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기계 장치처럼 우주 구조도 그렇습니다. 이 우주 구조가 말이예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모인 것이 은하계라고 말하는데, 그 은하계가 몇천억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뭐, 광년으로 말하면 210억 광년을 가야 할 만큼 큰 우주라나요? 그런 말을 한 녀석들, 다 미친 사람들이지. 그렇지만 그렇게 말한 것을 다 믿고 있어요. 과학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전부 다 컴퓨터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방대해요? 210억 광년이라면, 여기서 출발한 것이 210억 년 걸려요.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지구를 일곱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속도로 1년만 가라해도 숨이 가빠서 '아이고 쉬자' 할 텐데, 210억 광년이나 가야 하는 거리만큼의 큰 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우주가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지구도 숨쉰다구요. 그거 알아요? 지구도 움직입니다. 여러분들도 가만있어도 숨쉬지요? 벌떡 벌떡….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지요? 응? 「예」 홍무니(항문)도 숨을 쉽니다. 홍무니도 숨을 쉰다고 하잖아요?

자, 그러면 우주의 수직이 왜 생겨났느냐? 뭣 때문이예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럼 이 수직만 내려와 가지고 거기서 끝일 것이냐? 아닙니다. 싹 수직이 되어 가지고야 동서 사방이 결정되고, 그러면 완전한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 구형은 짜부라뜨릴래야 짜부라뜨릴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의 우주 공간에 자기 나름대로 전부 하나님의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사랑의 우주 공간에서 자기가 지구의 별, 떠돌이 별처럼 돈다는 것입니다.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둘이 짝짜꿍 하나되어서 좋아하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도 절반이고 여자도 절반이지요? 반 쪼가리 아니예요? 「예」 그거 부정할 사람 있어요? 이 여자들도 반 쪼가리야.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 그리고 이 도둑놈 같은 남자도 반 쪼가리야. (웃음) 반 쪼가리이기 때문에 반 쪼가리를 채우려고 '아이구, 색시 잘 얻자. 남편 잘 얻자' 이러는 것입니다. 잘 얻어도 야단난다구요, 그것이 상대적으로 맞아야지, 새까만 것은 흰둥이하고 되어야 되고, 흰둥이는 새까만 것하고 되어야 돼요. (웃음) 자, 여기까지 하고….

통일교회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주의

수직선이 있어야 됩니다. 양심의 지도를 따라서 보다 나은 양심의 이상을 주장하고, 보다 나은 수직 방향에 설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준 사람들이 오늘날 이 역사상에서 꺼져 가지 않고 추모의 대상이 된 선각자들이요, 그 대표적인 선각자들이 성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하는데, 성인의 마음은 밤낮으로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그러나 났을 적부터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친지를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은 혁명이 없어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이예요.

이것은 모든 식물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열을 따라 가지고 종자들은 자기가 보호하는 그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나름의 형태를 다 갖추어 주셨기 때문에 만물이나마 하나님한테 불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왜 지어졌느냐? 하나님의 사랑 바람에 춤추고 사랑 바람에 놀아나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런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뭐야? 인간이 제일이지' 하며 인본주의, 물질만능이다 이겁니다. 황금만능이다는 것입니다. 그건 요즘 공산주의 유물론처럼 물본주의(物本主義)입니다. 물질이 제일이다 하는 물본주의의 왕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물질의 왕자 왕녀예요? 물질에는 인격적인 뭐가 없어요. 그런 뭐가 없다구요. 우리 양심과 같은 지정의 (知情意)가 없어요. 지정의가 없는 물질에서 어떻게 지정의가 있는 양심적인 인간이 나오는 거예요? 그건 논리적인 모순이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냐? 유물론주의, 물본주의 패 물러가라. 인본주의자야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그건 그 시대에 있어서 필요적절한 환경의 한 면 밖에 메울 수 없습니다. 동서남북을 채울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배금주의는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다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 교회입니까? 뭐예요? 「하나님주의요」 하나님주의지요.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사랑주의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적인 신을 따른, 신에 의한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주의에 대한 상대적인 하나님주의를 획득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패입니다.

그 자리만 딱 잡으면, 내가 수직이 되면, '사랑의 신이여 나한테 내려오소' 할 필요 없습니다. 봄날이 오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맺는 것은 자연이치입니다. 인간이 자라게 되면 전부 다 수직으로 맞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째까닥 째까닥 자동적으로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고장 났다구요. 그게 타락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슨 타락이냐? 그릇된 사랑, 사랑 타락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기 때문에 암만 했댔자…. 그래서 그릇된 사랑을 뿌린 것이, 그릇된 사랑으로 뿌려진 이 세상이 망하기 시작하려니, 끝날이 되게 되면 그릇된 사랑의 팽창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끝날입니다.

사랑은 횡적으로 이렇게 세워서 찾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는 횡적입니다. 수평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영원이 아닙니다. 종적인 사랑이라는 터전을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이기 위한 것이 남자 여자의 결합이예요. 동쪽 사람, 서쪽 사람이 중앙선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들어가 가지고 이것을 접붙이려니 결혼은 절대적으로 해야 됩니다.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미국에는 많지요? 호모섹슈얼(homosexual;남자 동성애자) 이라든가 레즈비언 (lesbian;여자 동성애자) 같은 패들이 많다구요. 아들딸 낳는 것 싫어하고 말입니다. 아들딸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는 불합격자입니다. 그건 우주의 공식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사랑하지 못한 자는 미완성입니다. 원형, 구형이 찌그러진다구요. 이 구형을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은 여기가 쑥 들어갑니다. (몸짓하심) 그다음에 아내를 사랑하게 되면 이것이 둥글게 될 텐데 아내를 사랑 못 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형이 안 된다구요.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면 반원으로, 절반으로 이 구형이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 부모를 완전히 사랑하고 아내를 완전히 사랑하고 자식을 완전히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구체를 만들려니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품어야 됩니다. 친족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고 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하고 무관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 지었기 때문입니다. 동기가 사랑 때문이니 목적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접촉된 양심을 갖고 개척의 길을 가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양심을 가졌는데 무슨 양심이예요? 절대적인 수직을 중심삼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촉된 양심입니다. 그것이 틀림없다는 걸 알면, 이게 혁명이예요. 이걸 누가 못 빼앗아 갑니다. 밤이나 낮이나, 통일교회 사람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나요? 우리 같은 사람, 누가 하라고 해서 할 게 뭐예요? 하라면 더 안 해요. 우리 성격이 그래요. 누구의 명령을 받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 성격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길을 개척한 거예요. 하라면 안 해요, 하라면 안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좋아하는 것도 절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저 알겠다고 파고들어가 가지고 그저 죽겠다고 '아이구!' 할 때는 살짝 비쳐줍니다. 훌륭한 선생이 훌륭한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냄새만 쐬이지 진짜 먹여 주나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한테 그런 교육 받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 좋아하는 것입니다.

문선생 왈 '하나님이 나를 제일 좋아할지 모른다' 그러면 시기할 사람있어요? (박수) 자기를 제일 사랑하고 제일 좋아한다면…. 남자들은 전부 다 도둑놈 사촌들 아니예요? (웃음) 하나님이 나를 제일 좋아한다면 '자기만 좋아할 게 뭐야? 문선생 당신이 먼저 했기 때문에 내 자리를 빼앗긴 거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신이 전부 했길래 내가 그 자리를 빼앗겼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할건데…' 하겠지만, 미친 자식들! (웃음) 그들과 나와는 생긴 것이 달라요. 다르다구요. 생긴 것이 다르다고 해서 눈이 네 개 다섯 개 아니예요. (웃음) 눈의 자격이 다르지. 자기들은 땅만 보고 한 곳밖에 못 보지만, 문선생의 눈은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세계를 바라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돌게 마련입니다.

이 인류역사에서 눈의 역사 가운데, 무엇을 제일 많이 보겠다고 쉬지 않고 운동한 눈이 있단다면, 그것은 문선생의 눈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미안합니다. (박수) 또, 냄새를 맡는 데도 사냥개가 부끄러울 정도로…. 냄새를 맡는 데도 세계의 냄새를 다 맡아요. 또 맛을 보는 데도…. 그 종교 지도자가, 통일교회의 종주(宗主)라는 사람이 참 저 강원도에 가 가지고, 멧돼지를 잡아 가지고는 칼로 심장을 뚫고 '그거 맛있다니 한 번 먹어 보자. 너희들이 먹으니 한번 먹어 보자' 하고 파이프로 빨아 먹어 보니 그 맛이 쩝절하고 들큼하고 구수하더라구요. (웃음) 그것까지 맛본 사람이 뭣을 못 하겠어요?

인간은 사랑을 갖고 있기에 가치가 있어

왜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다구요? 왜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요」 데리고 놀려구요? 응?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이제 알았어요. 사람을 왜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내가 이것을 알았으니 이제 됐소. 뭐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죽더라도 좋소. 히야, 그러면 그렇지. 인간의 가치문제가 여기에서… 역사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여기 있구만. 대우주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자격이 여기 있구만. 그야말로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는 말이 여기 있구만' 그것을 깨닫게 될때, 그야말로 춤을 추고 다니게 되고, 거꾸로 서서 가는 것을 모를 정도로 좋고, 이래도 좋고, 굴러도 좋고, 엎드려도 좋고, 배밀이해도 좋고, 죽어도 좋다는 거예요.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고요? 응? 「하나님…」 하나님과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꿔요. 그 이상 바라겠어요, 인간이?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과 바꾸자고 해도 안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가치 있어요, 인간의 가치가?

자, 그런 후보자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 어디, 해보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요! (웃음) 손이라도 들어야 하나님 보실 때 오늘 기분 좋다고 하시지, 안 되었더라도…. 안 되면 그늘이고 병난 것이지요. 병이 났더라도 구경판에 가 가지고 구경은 할 수 있잖아요? 손들을 번쩍 들어야 은혜가 오는 거예요. 그래야 숨쉬면 공기가 숨통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몸짓하심. 웃음) 어디 한번 더 들어보자요. 「예」 에이, 이 욕심쟁이들! (웃음)

핍박받는 챔피언이 돼야 참사랑의 길을 갈 수 있어

그래서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말이예요. 자, 세상에 참된 길이 무슨 길이냐? 하나님을 주고도 바꾸지 않을 길이 있다면, 그게 참된 길이요, 그릇된 길이요? 「참된 길입니다」 그 이상 참된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욕심 많은 문선생이 욕을 일생 동안 먹었어요. 그거 뭐 벼가 아니예요. 여러분, 조 알아요? 조밥? 「예」 좁쌀로 산을 만들어도 백두산보다 더 높게 만들 만큼 사연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반대 받았어도 어디 상처 난 데가 한 곳도 없다구요. 지친 적도 한번도 없다구요. '너희들의 세계에서 내가 최고의 챔피언이 됐으니, 너희들 아들딸 동원해도 전부 다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 그러니까 한번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더 잘 순응해라, 한 번 반대했거든 완전 순응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뭐 이러고저러고 반대하다가 들어와서 알고 나서는 전부 다 꼬붕(こぶん;부하)이 되었다구요. 그 격이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해 보라구요. 나 욕먹는 것은 세계 챔피언인줄 알지요? 레버런 문에게 있어서 하나의 특징이 뭐냐 하면, 욕이라는 것이 생긴 역사 이래 나 이상으로 욕먹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다 웃는 걸 보니 알기는 아는구만, 이 사촌들. (박수)

내가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민주주의 세계에서 공개 석상에서 이런 말 하면 전부 다 박수한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누구 누구 얼마나 많았어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공개해 놓고 욕을 먹고 핍박을 받는 것에서는 챔피언입니다. 거기에서는 일등이예요, 일등.

그래, 뭣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도둑질을 해서 먹은 거예요? 주려고, 주기 위해서 먹은 것입니다. 남들 자고 있는데 밤에 가서 깨워 가지고 '이거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먹어야 살아, 살아' 하고, 안 먹으면 몰아 내 가지고 먹이려고 하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입에 넣고 맛만 보게 되면 '아, 이거 가늘구만. 더 큰 파이프' 이런다구요. 입이 째질 정도로 큰 파이프를 들이대도 '아-' 이럽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좀 다릅니다. 무슨 맛을 아느냐 하면 참사랑의 맛을 압니다. 맛은 몰라도 냄새는 알아요, 냄새는.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입을 막아 놓고, 사랑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콧구멍을 막아 놓고, 귀를 막아 놓고 다 막아 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적이라고 하는 말의 그 근원을 찾아볼 때 어떻다고요? 수직이 어디서부터 근원이 되었다고요? 「하나님」 왜 하나님이 수직선을 만들어 놓았다고? 그게 무슨 길이라고요? 「참사랑」 참사랑의 길입니다. 사람은 중앙선을 찾아 올라가야 하는데, 자라서 청춘이 되어야 중앙선까지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어째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 이튿날부터 대번에 중앙선에 올라가게 해서 사랑해 가지고 천지조화의 중심으로서 화할 수 있게끔 만들지 못했느냐? 아버지라면 만들 수 있다 그거잖아요? 그건 어려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라서 성년이 되어 가지고 중앙선에 올라가야 됩니다. 사람이 중앙선에 올라가게 되면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무슨 냄새? 사랑의 냄새.

대가집이나 사대부집 처녀가 나이 20이 가까워 오면 말이예요, 봄철이 되면 담 너머로 고개를 넘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담이 낮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뚫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넘어 가면 다리 넘어가고, 그다음에는 양 발이 넘어가고,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휘젓고 다니는 것입니다. 냄새 맡고 이렇게…. 그건 벌써 내가 서서 다닐 수 있다,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는 냄새 맡는 주인공이 됐다 이겁니다. 그건 벌써 성숙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사방을 맞춰야 참된 사랑의 세계로 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수직의 사랑이 쑥 내려옵니다. 그 둘이 불타 가지고 이럴 때, 하나님이 수직으로 내려와 가지고 어디에 기다리느냐 하면 그 중앙선에 딱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각도가 동서로 맞고 중앙선의 동서가 균형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수직에 직선으로 맞아야 됩니다. 이것이 각(角)이 있게 맞으면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직선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맞춘다고 그러지요? 눈이 맞았다고 그러지요? 눈이 모든 감정을 측정하는 기관입니다. 눈이 맞았다고 하면 뭣에 맞추었느냐? 그 말이 참 재미있어요.

한국 말이 참 재미있어요. 그 재미있다는 말도 한국 말같이 재미있는 말이 없습니다.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재미라는 말, 그거 아주 뭐 요렇게 만들어도 좋고 잼잼해도 좋고 튕겨도 좋고 밟아도 좋고 요럴 수 있는 기분이 나거든요. 재미라는 말이 진짜 재미있는 말이더라구요. (웃음)

뭘 맞춘다고요? 「눈이요」 눈을 맞춘다면, 눈은 뭣을 상징하느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존물은 눈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눈이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이게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눈이 둘인데, 두 눈은 이성성상입니다. 두 눈이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는 서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한 방향이예요. 언제나 눈은 방향을 맞춥니다. 중앙에서 사방을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눈 맞춘다고 하지요? 「예」 그리고 조금 가게 되면 뭘 맞춘다고 하나요? (웃음) 축복받은 여자들, 궁둥이들이 이만하고, 늘어지고 그런 사람들이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다 맞추고 그렇게 사는 걸 알면서 뭐 웃어요? 그래 뭘 맞추어요? 「사랑이요」 입 맞추지요?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맞춰 내려가는 거예요. 위에서부터 내려가는 것입니다. 쑥 내려갔다가는 올라와야 됩니다.

올라가는 것은 뭐냐 하면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는 것과 같이 어머니 아버지도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사랑하는 가운데서 호흡을 맞추고 맥박을 맞추는 자리에서, 사랑이 약동하는 가운데서 생명줄이 투입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부처끼리 그렇게 사랑하고 살아야 됩니다. 말만 해도 고소하지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낙제생들은 슬플지어다. 아멘. 「아멘」 (웃음) '낙제생은 슬플지어다. 아멘'이 뭐예요? 아멘 반대가 뭐예요? 멘아예요, 뭐예요? (웃음)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그건 불합격자라구요.

그래 눈 맞춘다는 말이 왜 나왔어요? 눈이 맞추어져야지요. 사춘기가 되어야 눈 맞추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측정 감각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측정 감각이 제일 빠른 것이 여자입니다. 싹 보고 싹 돌아서는 거예요. 언제 봤다고…. (웃음) 독사가 말이예요. 머리가 그렇게 뭉툭하지만 이게 낚아채는 데는 언제 물었는지 모르게 문다구요. '아! ' 할 때 물렸다는 거예요, 벌써. 그 독사보다도 더 빠르단 말입니다. 언제 살짝했는지 숨 한 번 깜빡했는데, 남자 눈 깜박할 새에 다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쓱 '몇 점짜리구만…' 하는 겁니다. (웃음)

좋으면 올려다보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좋으면 올려다보나요, 내려다보나요?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좋으면. 좋아 가지고 내려다보면 벼락 맞는다구요. 좋으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음전기 양전기도 좋게 되면 말이예요, 벼락치려면 음전기도 자꾸 올라가잖아요?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세상천지의 장애물을 전부 다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최고의 힘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의 힘입니다. 사망이 사랑을 점령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사망을 점령하지만. 이 논리가 있기 때문에 영생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세계에서는 영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한 시간 반 되었구만. 나 우리 어머니한테 빵떡 먹게 되었다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우리 이렇게 삽니다. (웃음. 박수)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그런다구요.

눈 맞춰 봤어요? (웃음) 못 맞춰 본 녀석들은 죽으라구, 죽어. 눈 못 맞춰 본 사람은 뭐라고요? 문선생님 왈, 뭐예요? 죽어요! 안 죽겠다고 뻐드기더라도 백년 가면 다 꺼져요. (웃음) 종지(종자) 씨알머리도 없이 다 꺼집니다. 그래, 눈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맞추는 데는 바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로 맞추느냐? 이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요런 것은 알거든요.

사랑을 중심삼고 위로받고 박자를 맞추고 살아야 할 인생

내가 못된 일 많이 했지요. 남의 아들들 빼앗아다 내 마음대로 결혼시키니 말입니다. 세상에서 그 이상 나쁜 일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남의 자식들, 잘 길러 가지고 이제는 뭐 한턱 보아야 되겠다고 하고 있는데 전부 다 빼앗아다가 내 마음대로 결혼시키고 내 마음대로 부려먹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그래서 '욕이나 좀 하고 푸세' 하나님도 그렇게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대신 욕을 좀 먹었지요. 욕먹고 배가 두둑해 가지고 출세했다구요. (웃음)

그러면 양심은 어디를 따라가야 되느냐? 양심은 뭘 따라가야 되느냐? 양심은 바르다고 했는데 무슨 길을 중심삼고 그래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평형적, 수직선을 따라서 방향 도수(方向度數)를 맞춰 돌아갈 수 있는 양심 기준에 서게 되면 천하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천하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천하가 내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노처녀 노총각이 얼마나 처량해요? 비참해요, 처량해요? (웃음) 어떤 거예요? 비참하고 처량한 것도 모르는구만! 비-참한 거예요. (웃음) 노총각 뒤에는 파리 새끼도 먹을 것이 없다고 따라다니지 않는다는 거예요, 노총각 뒤에는. 노처녀 뒤에도 마찬가지예요. 파리 새끼도 안 따라다녀요. 구수한 맛은 말이예요, 그것도 남자 여자 섞어 가지고 냄새 피우는 게 구수하다구요. 홀애비 냄새나 과부 냄새는 일방향적이라구요. 그거 합해 놓아야 구수하다는 것입니다. 구수한 맛이, 뭐 구수한 거 있나요? 나는 잘 모르는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게 살기 마련이예요. 살기 마련이라구요.

뭣 때문에 사나? 뭣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렇게 볼 때에, 내가 뭣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일생 동안 사는 데서 사랑의 감각을 중심삼고 돌고 사는 거예요. 할머니는 늙었어도 영감이 없으면, 영감이 돌아갔으면 눈물이 쑥 나오지요? 그거 왜? 왜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왜 외로워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위로받고 영원히 그 품안에서 박자를 맞추고 살아야 할 인생인데, 인간이 본래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데, 본래 그런 길을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영감이 돌아갔으니 마음이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이것을 누가 다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것은 자연이예요. 자연입니다. 천도(天道)예요, 천도. 이것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도…. 통일교인들은 그거 잘 알지요? 여자가 여자로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철학적으로 암만 규명할래야 규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간단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경대(鏡臺) 앞에 앉아 가지고 눈을 이렇게 크게 뜨고 암만 분을 바르고 했댔자, 그거 여자에게 보이기 위해 하나요?

제일 번화한 거리가 옛날에는 명동거리였는데, 지금은 종로인가요, 어디인가요? 봄철이 되었으니 아주 뭐 오색 가지로 찬란히 갖추고 향수냄새를 피우며 활풍선을 타고 달리고 싶어서 전부 다 이러지마는, 그게 뭐 여자가 여자 구경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요래 가지고는 남자 구경하고 싶은 거예요, '어떤 남자가 똘똘한가 보자. 우리 남편보다 나은가 보자' 하고 재보는 거예요.

남편을 진짜 사랑하는 여자는 말이예요, 남자를 밤으로 말하면 그 눈이 딴 남자를 보게 되면 알맹이를 갖지 않은 밤송이로 보입니다. 밤송이는 밤송이인데 알맹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선뜻 자기 앞에 나서면 암만 미남이 와도 '억' 하지 '아이구!' 이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주인 양반이면 아무리 야간 밤중에 와서 '억' 해도 '아이구! 죽을 줄 알았더니 당신이요?' 이런다는 것입니다. 방향 감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본래 지어지기를 , 생겨나기를 여자들은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왜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에 태어났나요? 어째서 남자 때문에 태어나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덩치가 크더라도…. 나도 우리 엄마 없으면 울지 별수 있어요? (웃음) 문선생님 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아주 뭐…. 내가 유명하오, 사실은. (웃음)

모든 일에 챔피언이 되어야

이런 얘기 한번 해볼까요? 「예」 옛날에 씨름판에 가게 되면 뭐 전부다…. 씨름도 잘해요. 서울에 오니까 얼마나 평안도 말이 느린지…. 평안도 말은 '당-' 하면 고개 너머 몇 고개 넘겨다 보고 '-신' 이래요. (웃음) '여-' 해서 듣게 되면 '-보'한다구요. (웃음) 평안도에서는 그래요. '여' 하면 봐야 '보' 하지 보기 전에는 '보'를 먼저 안 합니다. '여' 하면 들여다봐야 '보' 이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오니까 말이 얼마나 빠른지…. 이른 봄에 오는 제비들은 재잘거리지를 못한다구요. 늦봄에 와 가지고 재잘거리는 제비 새끼같이, 아 이거 얼마나 불어 대는지 뭐 뭐 번갯불 이상이더라 이거예요.

그 아주머니가 말하면 나 세 마디 할 때 열 마디…. 아침 저녁 전부 다 보고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할 수 없이 들을 수밖에요. 듣다 보니 뭐 자기 살림살이로부터 지난날 자기 일생을 엮고, 그다음에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일을 다 보고하는 거예요. 어디 가니 개미 새끼가 요렇게 있더라, 새 새끼가 어떻더라…. (웃음) 아 이거 언제나 멍청하니 듣자니 기분이 나빠서, '이것 내가 지지를 않겠다' 그래서 말을 빠르게 하는 것을 연구했다구요. 갈 날 달 랄 발 전부 다 리을(ㄹ) 발음을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세 시간, 네 시간 걸리던 것이 나중에는 30분에 끝나요. 30분에 이야기가 다 되더라 이거예요.

이놈의 혓바닥을 후르르르, 어디 가서 말하더라도 뚜껑만 열면 내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표정이 달라지면, 저쪽에서 나오려고 표정이 달라지면 힘을 주는 거예요. 에이, 저 표정을, 음! (표정 지으심) 내모는 거예요. 그거 다 화술이 필요한 거예요. 세계를 주름잡으려면 말을 잘해야 될 거 아니예요? 기관총을 쏘는 것처럼 터져 나가서 백발 백중 빵빵 맞지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욕도 잘하는 줄 알지만 욕만 잘하는 것이 아니예요. 났다는 녀석을 잡아서 코너에 몰아넣는 놀음도 잘 한다구요.

뭘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뭐든 빠르다구요. 말도 빨리 하지요, 또 남자 축에 이만했으면 써먹지 못 써먹을 게 어디 있어요? (웃음) 아, 내가 서양에 가서 몇 년 동안 들으니 '아이고, 우리 선생님 같은 남자가 있으면 내 얼른 시집갈 텐데' 그러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 미녀대회에 내놓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미인 아가씨들이 그런 말을 해요. '선생님같은 총각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내사 그만둬, 나보다 더 미남들을 만들어 줄께' '어디 있어요?' '있어 기다려 봐' 한 거예요.

그만했으면 남자로서 쓸 만하지, 그렇지요? 여기 여자들, 나만한 남편 데리고 살아요? (웃음) 손들어 봐요. 남자로서 나만큼 이렇게 허우대가 쓸 만하고 말이지, 뒷 허우대는 이거 백점이라구요. (웃음) 관상학적으로 볼 때 잘생겼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태풍이 불어와도 뒷 단장이 당당한 거예요. 모험을 잘하고 말이예요, 지혜가 있고, 판단력이 빠르고, 눈이 요렇게 작으니까 원거리 측정을 잘하거든요. (박수. 웃음)

산에 가면 산사람을 일주일 이내에 종으로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바다에 가면 거기서도 한 달 이내에 그 바다에서 생애를 바쳤다는 녀석도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바다에 가서도 챔피언이예요.

참치 중에 블루핀 튜나라고 말이예요, 제일 큰 참치, 왕참치가 있다구요. 내가 잡은 것이 1, 272 파운드였다구요. 그건 황소보다 큰 거예요, 황소보다. 내가 지금 200파운드니까, 나 같은 사람 몇 배예요? 5배, 5배예요. 아이구, 미안합니다. (침이 튀어 나가서 그러심) (웃음) 그 뭐가 튀어 나가는 구만. (웃음) 부작용이 좀 있지요, 그야 뭐 할 수 있나요? 빨리 가면 부작용이 있잖아요? 소리 지르다 보면 다 그런 거지요. 실이 얼마나 굵으냐 하면 1,5㎜ 가까워요. 황소 같은 놈이 걸려가지고 신이 나는데, 신이 나다 못해 녹아나는 거예요. 이놈을 잡으려고 신나 가지고 계속해서 하다 보니 몇 시간까지 갔느냐면, 여덟 시간까지 하다가 내가 놓쳐 버렸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이 센지…. 야, 그거 나도 누구 칭찬할 줄 몰랐는데, 그 놈 힘이 센 데에 대해서는 '너 잘했다. 야, 이놈 끈덕지구만. 챔피언십을 내가 너한테 배웠다. 너 잘했다. 굿바이. 잘가라' 그랬어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는 거예요. 내가 포수라면 총 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날아가는 꿩을 쏘면 미안하리만큼 딱 떨어뜨려요. 빵 하면 말이예요. 측정 감각이 빠르거든, 벌써. 여기 박보희 왔나? 오늘 어떻게 이단자가 되어 안 왔구만. (웃음) 이 녀석은 뭐 저 어디야? 사관학교에서 Ml총 사격 선생이었기 때문에 훤해요. 이름난 교관이예요. 교관이니 총 쏘고 다 그랬겠지만, 나는 엽총이나 쏘아 봤나요? 첫 번 가 가지고 나는 스물 여섯 마리를 쏘았는데 박보희는 네 마리밖에 못 맞췄어요. (웃음) 자, 그만하면 알아줄 거 아니요? 알아주지요? 「예」

완성기준에 서면 대상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어

싸움을 하게 되면 내 싸움은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시작했다하면, 지면 그 이튿날 또 가는 거예요. (웃음) 항복할 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동네방네 나를 무서워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어요.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제일 무서워하는데 나는 그 할아버지들의 할아버지 놀음을 했었습니다. 안 될 줄 알게 되면 사생결단하는 것입니다. 불을 놓는 것입니다. 놓는다면 놓는 거예요. 항복 안 하면 불을 놓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문사장 왔나? 문승룡, 그의 아버지가 우리 오촌 숙(五寸叔)이예요. 내가 큰집 작은 아들인데, 그때 왜정 때에 '아이구, 큰집 작은애는 왕이 안 되면 역적이 될 거구만' 그랬습니다. 둘 중의 하나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오늘 왕이 되었습니다. 무슨 왕? 통일교회의 왕? 「예」 「세계의 왕입니다」 또, 어미 아비들이 전부 다 그릇되었으니, 나는 참 어미 아비 한번 되어 보자 해서 그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모든 면에서 내가 떨어지지 않는 머리를 갖고 있다구요. 남이 10년 동안 하면 난 3년 이내에 다 해치웁니다. 그만하면, 뭐 알아줄 만하지요? 「예」 (박수)

자, 내가 대통령을 해 먹겠다고 했으면, 대통령 해먹은 지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벌써 해먹었을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박사 되려고 했으면, 셋 이상, 계획했던 것은 틀림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그냥 죽어요? 그냥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모릅니다. 그건 나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통하지 않는다구요. 이 생각이 있는 한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우주의 근본을 파헤치는 거예요. 다 파헤쳐 보니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사랑이 있는 것을 알고, 그 사랑 보따리는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구나 그것을…. 그래서 내가 살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 만하지요. 하나님도 나를 위해서 살아야지요. '내가 완성을 하고 다 갖출 수 있는 기준에 서거들랑 당신이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는, '제어(制御)를 할 수 있는 놀라운 자리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나고, 여자는 ? 「남자를 위해서요」 대답을 시원히 하라구요. 지금 덥다구요. 나 우리 엄마한테 욕먹게 되어 있다구요. 대답을 시원히 해요. 남자는 뭐라구요? 「여자를 위해」 그런데도 이놈의 남자들이 등쳐 먹고, 어제 저녁 영화에도 그런 말이 나오더구만, 남자라는 종류는 모두 늑대 같다구 말이예요. 그게 늑대도 양반 늑대가 있고 나쁜 늑대가 있어요. (웃음) 늑대도 하나님의 공법에 의해서 우주에 살 수 있는 하나의 동참자가 아니예요? 그 세계도 사랑을 갖고 새끼를 기를 줄 알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딴 것은 뭐냐 하면 바쁠 때는 가리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미친 사람 모양으로 말이예요. 늑대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전부 다 도둑놈 사촌이예요. (여자 식구 한 사람이 특별나게 웃음) (웃음) 그 아주머니 남편은 틀림없이 그런 도둑놈, 늑대 같은 남편인 모양이구만. 누가 그렇게 웃나? (웃음)

남자가 이집 저집 뒤지고 다니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 어디에 있나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있어서는 여자보다 낫지요? 여자는 찾지 않고 이러고 들이박혀 있는 것입니다. 찾아야 할 운명길에 있어서 남자가 부스대고 찾으니까, 여자는 그 뒤에서 '네가 찾아 놓으면 난 뒤만 따라가면 되지' 이러면 될 텐데, 오늘날 여자들은 남자들 뒤도 안 따라가겠대요. 미국을 보게 되면 '남자가 주체가 아니고 여자가 주체지'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창조원리를 가르쳐 주니까 그 입이 이렇게 벌어져 가지고 앵앵앵 짖던 것이 얌전해지더라구요. 원리 원칙은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실험해 보이는 거예요. 그래, 음음….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방안에 있어서 여자가 남자 앞에 큰소리할 수 없습니다. 「옳습니다(남자식구 한 사람이)) (웃음) 사랑을 하는 남자 앞에 큰소리를 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아무리 분하더라도, 아무리 이빨이 칼날 같더라도 쥐어박는 남편을 우그러뜨릴 수 없습니다. (웃음) 남편이 말하기를 '나 좋아서 때리는데 어떡하겠나? 그렇게 때려야 내가 소화되고 잠이 잘 오는데 어떡할 테야?' 라고 하는 운명적인 남편을 만났으면, 그걸 운명으로 생각하고 그 남편을 사랑하기에 있는 힘을 다해 보는 거예요.

다하면 그다음에 남자가 하는 말이 '내가 3년 동안 당신을 때렸으니, 당신은 거기서 이자를 더해 가지고 4년 동안 나를 때려도 좋아!' (웃음) 그러면 얼마나 행복이예요! 그럴 수 있는 남편을 모시고 살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거 해석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3년 동안 매를 맞으면 한을 풀겠다고 하지 말고, 맞으면서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매를 맞으면서도 자기를 위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남편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나 같으면 3년 매맞는 시집을 찾아갈 것입니다. 「아멘」 (웃음) 그 말 여자가 했어요, 남자가 했어요? 「여자가 했습니다」 나 같으면 말이예요, 나 같으면 3년 매맞더라도 그런 남편을 맞아 갈 거예요. 어때요? 「아멘」 응, 또 여자가 했다구요. 아멘, 아멘. 아멘. (웃음) 아멘도 잘하고 노멘도 잘하고, 다 그러지요. (웃음)

한국은 세계를 리드하고 세계를 다스리는 주체국이 되어야

그러니 얼마나 여유 있는 사람이예요. 나 같은 사람은 40년 동안 이렇게 욕을 먹고 살다가 천상세계에 가서 억만 년 욕을 하고 살더라도 +다 좋다고 한다면 난 40년 욕먹는 걸 택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욕하던 기성교회 목사들, 전부 다 죽어 가게 되면 내 코에 걸립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그래도 장땡이거든요. 장땡이 뭔 줄 알아요? 그것은 투전판에서 쓰는 거예요. 내가 투전판에 대해서도 잘알지요. 장땡, 장땡이기 때문에 여기에 당할 자가 없습니다. 가게 되면 전부 다 내 꼬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야, 아무개야, 어디 얼굴 들어 봐. 내가 누구냐? 으흠' 하면, (웃음) '아이구 나에게 천세만세 한스러운 것이 있다면 내가 욕을 한 것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거룩한 분이고 나는 졸장부입니다' 그러는 거예요. 이놈….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참는 거예요. 참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이정권으로부터 박정권, 지금의 전정권이 전부 통일교회를 환영했나요, 반대했나요? 「반대했습니다」 여기 안기부에서 정보요원들 나왔으면 반대했나, 안 했나, 대답해 보라구요? 왜 그렇게 미워해? (웃음) 내가 밥을 달랬나, 떡을 달랬나, 내가 뒷 벽을 파 가지고 도둑질을 해먹었나…. (웃음) 겨울이 오면 불쌍하다고 전부 복을 빌어 주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천대를 하는 거예요?

흥부 놀부 얘기 있지요? 왜 내가 의붓자식 취급받아요? 성경에도 그랬지요?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요긴한 돌이 되더라고. 내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날 버렸습니다. 세계가 날 버렸습니다. 버렸지만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세계에 요긴한 돌이 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발판으로 하지 않고는 세계가 살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백주에, 똑똑한 지성세계에, 세계를 리드하고 세계를 다스리는 주체국인 미국 지성사회에 있어서 평가기준이 될 만큼 되었습니다.

그거 못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습니다」 못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습니다」 못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어요? 「잘나서 그랬습니다」 어젯날에는 못났지만 지금은 잘나 보여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문선생님이 가르쳐 준 진리가 지금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40년 전에 이미 다 이야기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보라구요. 전부 다 말했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줬어요. 몰라서 그렇지…. 내 손길이 닿아서 이마를 맞대고 눈물을 흘리면서 충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런 거리에 있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전체가 앞으로 문선명 선생을 반대했다가는 거리에서 매맞을 날이 올 것입니다. 요즘에 뭐 고려대에 가서 통일교회 어쩌고저쩌고…. 두고 보라구요. 만약에 한국 사람이 반대하거든 서구 사람, 일본 사람, 중공 사람까지 대들어서 전부 다 쳐버릴지 모릅니다. 세계가 레버런 문을 보호하려고 하는 기운이 떠오르면 봄이 오는 거예요. 세계가 나를 보호하려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통일교회 패들은 제거해야지요? 응? 제거해야지요? 이것들도 보호하려니, 아이구, 내가 걱정이라구요. 사람들이 꼴이 다 덜 됐다구요. 이게 이게….

세계가 나를 보호하려고 하니 통일교회 패들을 전부 보호하고, 그리고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은? 한국은 망하라고 내버려 두겠어요? 내버려 두겠어요, 안 내버려 두겠어요? 「안 내버려 둬요」 안 내버려 둡니다. 서양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앞으로 전부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고, 한국 남자하고 죽어도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떡하겠어요? 응? 어떡할 거예요?

여기, 어디서 왔어요? 너, 어디서 왔어? 「미국」 미국에서? 너도? 「예」 저런 서양 여자들이, 전부가, 이거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할 줄 알아요? 「조금…」 조금, 왜 배우지 않아요?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의무야. 「예」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죽어도 가겠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약혼해 주는데 한국 사람하고 하겠다는 거예요. '야, 이놈아. 여기 한국 여자가 어디 있고 한국 남자가 어디 있어? 없어' 그랬더니 '그러면 나, 바람…' (박수. 웃음)

자, 죽어도 하겠다는데, 그래도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보면 대학을 나오고 어떤 사람은 박사학위도 따고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한 한번 못 풀어 주겠어요? 응? 어디, 한국 여자들 어때요? 통일교회 내에서 30세 이상 된, 과부된 사람들을 내가 모집할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과부라도 상관 안 합니다. 동양에서는 과부면 과부로 늙어 죽게 되어 있지만 서양 사람들은 상관 안 해요.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데, 과부 사촌 아닌 것이 어디 있고 홀아비 사촌 아닌 것이 어디 있나요? 전부 다 혼자 살고 있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한국을 사랑해서 그래요, 안 사랑해서 그래요? 「사랑해서 그럽니다」 그런데 한국이 망하도록 내버려 두겠어요? 응? 「아니요」 그래서, 이번에 들어와서 한국 젊은이들을 계몽하려고 대학가에서 깃발을 꽂은 거예요. 그런데 요놈의 공산당 패들이, 뭐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고….

언론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세계를 통일할 수 있어

워싱턴 타임즈하고 워싱턴 포스트하고는 원수입니다. 요놈의 프락치들을 잡아다가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우리 편집국장이 자르는 것, 나는 여기 와 있으니 알지도 못합니다. 여기 신문 기자들, 한국 특파원 짜박지들, 껄렁껄렁한 녀석들. 여기 언론기관에서 왔으면, 그 녀석들은 덜된 녀석들! 사실이나 알고 쓰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여기 5대 신문사에서 기자들이 왔으면 잘 알아 두라구요. 특파원이라는 작자들이 하는 놀음이 뭐냐 하면, 그것들이 어디 미국 국무성, 국방성을 맘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백악관을 갈 수 있어요? 어느 부처에도 마음대로 못 갑니다. 미국에서는 한국 신문사가 안중에도 없습니다. 수위실에서 푸- 몰아친다구요. 그런 작자들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공산당 말 잘듣는 패들…. 한국 기자들 찾아오는 패에는 보수파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공산당 패들입니다. 그들이 선전에 이용하기 위해서 찾아가면 '아이구, 오늘 국무성에 들어갔다는데…' 하며 한국 기자들, 아시아 기자들, 자기들에 관한 것만 찾아 가지고 쏙닥쏙닥 하고 말이예요. 그런 걸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디에서 직접 소스를 찾을 게 뭐예요. 몇 단계 거친 것을 쓱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통신사니 뭐니, 이놈의 자식들. 요놈의 자식들, 기합을 주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신문사를 만든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의 꽁무니를 전부 파헤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와서는 큰소리하고 말이야, 올바로 써야 돼!

나 레버런 문은 언론계의 기수로서 정도를 가고 올바른 기사를 쓰기 때문에 세계에서 유명합니다. 언론인으로서도 내가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써놓아 가지고는 뭐야,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5대 신문사들 전부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세계 이념을 당할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세계 최고의 비밀이 들어옵니다. 그 소스(source;출처)를 가려 가지고 한국정세에 대한 바른 판단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워싱턴 정계에 있어서 한국 정책, 아시아 정책에 대한 모든 비밀의 소스를 다 알고 있어요. 그들이 암만 여기 와서 춤을 추고 그래야 그 곁에도 못 갑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FBI 국장이 CIA 국장이 되었는데, 우리편집국에서는 '일주일 후면 CIA 국장 발령' 벌써 알았다구요. 어떻게? 대통령이 몇 사람한테 얘기해 놓으면 그걸 지령을 받은 사람이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왜냐 하면, 그들도 언론계를 잡지 못하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FBI 하게 되면 국내 소식에서는 제일 챔피언인데 FBI 국장이 그걸 모르는 거예요. 우리 편집국장이 '당신 일주일 후에 CIA 국장이 되는 거 알아요? ' 하면 '푸, 그런 게 어디 있어? FBI 국장인 내가 모르는데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에이, 집어치워' 한다구요. '일주일 후에 틀림없이 국장될 테니 그때는 내 말 잘 들어야 돼' '아, 그때는 잘 듣지' 이 정도입니다. FBI 국장, CIA 국장이 다 친구입니다. 틀림없이 일주일만에 딱 지령이 내린 거예요. 그런 다음에 편집국으로 전화해 가지고 편집국장 데보그라브에게 '야 ! 감사하다, 어쩌면 그렇게 빠르냐?'고 하는 것입니다.

또, 요 근래에 있었던 사실이예요. 지금 대통령 비서실장인 하워드 베이커라는 이 양반도 말입니다. 자기가 공화당에서 대통령 출마하려고 허적허적하고 있는 판이라구요. 그런데 백악관 대통령 비밀회의실에서 비서들이 전부 다 비서실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는데, 세상에 누가 알게 뭐예요, 밤중에 벌어진 걸. 그렇지만 벌써 워싱턴 타임즈는 알고 전화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3일 후에 대통령 비서실장 되는데 할 거요, 안 할 거요?' '세상에 할 것이 없어서 대통령 비서실이야?' 하지만, 아닌 게 아니라 3일 후에 발령 내니 이 녀석도 뭐 안 올 수 있어요? 그마만큼 빠르다구요. 알겠어요?

CIA로 말하자면, 미국의 정책수행을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여 미국에 유리할 수 있는 정책 내용을 국무성과 백악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그런데 보고할 때 잘못했다가는 큰일나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에 문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의 정책수행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말을 타고 달리고 있는 워싱턴 타임즈를 누가 알아요?

세상에 무슨 동아일보면 제일이고, 한국일보면 제일이야? 무슨 뭐 조선일보면 제일이야? 내가 안중에도 안 둡니다. 안중에도 두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안 합니다. 어디 보자구. 네 꽁무니를 내가 따라가나, 내 꽁무니를 네가 따라오나 보자 이거야. 레버런 문은 세계에 선포하기를 '언론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세계를 통일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왕자의 자리를 딱 쥐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모든 내각 총수들의 비밀을 전부 우리 세계일보를 통해서 다리 놓으려 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거물이 되었기 때문

그러한 레버런 문을, 통일교회를 그저 무식쟁이 취급하듯 합니다. 내가 무식쟁이지요? 무식쟁이예요? 흥! 알무식한 사람이지. 그렇지만 세계에 기술 과학을 자랑하는 독일이 나 때문에 7년간 싸웠습니다. 멱살을 쥐고 싸워 가지고 나한테 졌어요. '너희의 첨단과학 기술을 다 내손에 옮겨 놓아라' 이겁니다. 다 잡아 쥐었다구요. 통일산업은 누구도 못 당합니다. 대우, 현대, 암만 해보라구요. 한국 정부의 상공부면 상공부 전체가 합해 가지고, 어디 통일산업을 앞서나 보자구요. 일본 기술계가, 일본 기계 공업계가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일본 전자공업계의 최고 첨단의 연구소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잘났지요, 그만했으면? 응? 「예」 (박수) 괜히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왜 반대하느냐? 통일교회가 좋긴 좋지만 먹혀 버릴까봐 반대하는 거예요, 먹혀 버릴까봐. 자유만 주는 날에는 홀딱 삼켜 버린다 이거예요. 소리도 없이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만히 있으면서 커 갑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커 간다구요. 머리는 통일교회 문선생, 레버런 문 한 사람인데 뒤에 꽁무니를 보면 점점 커서 미국도 삼킬 수 있는 거물이 되었고 말이예요, 일본도 삼킬 수 있는 거물이 되었고, 구라파도 삼킬 수 있는 거물이 되었고, 남미도 삼킬 수 있는 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나서 그러우, 못나서 그러우? 「잘나서입니다」 얼마나 잘났어요? 네지 (ねじ;나사)가 넘으리만큼 잘났다 이거예요. 허허허. (박수) 그러니까 맞출 곳이 없어요. 네지가 넘으리만큼 잘났으니 맞출 네지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걸 맞추는 네지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박수)

자, 뭐 이거 내 이름, 자가선전하는구만, '아이구, 오늘 4·19날 좀더 좋은 말 들을 줄 알았더니…' 할지 모르지만 4·19야 내가 알고 있어요. 4·19니까 요것이 10이야 그러니 40입니다. 그래서 40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때를 그때에 잘못 넘었습니다. 학생들이 난동을 부리는 27년의 역사를 누가 빼내어서 시정할 거예요? 현재의 정부가 시정할 거예요, 대학 총장들이 시정할 거예요? 지금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내 손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내 손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망가뜨렸으니 브레이크가 걸려야 한국이 좋은 거예요. 브레이크가 터져서는 나갈 수 없습니다. 손대오! 「예」 운전은 내가 할 거야. 내가 할 거야.

참된 길로 세계를 대표한 한 남자와 여자를 보내야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참된 길을 가자」 참된 길, 내가 말하는 것이 지금 엇나갔어요, 참된 길을 가고 있나요? (웃음) 그거 엇나갔으면 돌아가자구. 돌아가자구요. (웃음)

그러면 참된 길로 무엇을 보낼 거예요? 무엇을 참된 길로 보낼 거예요? 세계를 보내기 전에, 나라를 보내기 전에, 사회를 보내기 전에 남자 여자를 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멘」 해결점이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데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데모하고 나서 무엇이 남아요? 허전한 거예요. 허무한 거예요. 자기 뜻대로 안 됩니다. 암만 공산당들이 데모해도 역사는 자기들 뜻대로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은 가만히 있더라도, 바라지 않더라도 레버런 문 뜻대로 됩니다. 「아멘」 다르다구요.

무엇을 참된 길로 보내야 되겠어요? 한 남자를, 세계를 대표한 한 남자를 참된 길로 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한 여자를 참된 길로 보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뭘 중심삼고? 「하나님」 사용(私用)이 아닙니다. 영원한 공유물인, 우주의 공유물인, 절대적 공유물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저께도 내가 얘기했지만 사랑은 살아 있습니다. 사랑이 가는 데는 폭발력이 발동합니다. 사랑은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나를 지배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나한테 무릎을 꿇었습니다. 대단하다구요. 보라구요. 2억 4천만을 레버런 문이 혼자서 넥타이를 쥐어 쥐고 팽이처럼 돌려대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 망해. 회개 안하면…. 그런다고 밉지? 미워하라고 하는 말이야, 이 녀석아. 응?' 그런 싸움을 해서 이제는 그들이 눈을 뜨고 알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참된 누구를? 참된 양심을 가지고 참된 몸을 가진, 이 우주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내세워서 그를 따라가게 되면 세계는 다 해결됩니다. (박수) 그런거예요. 간단합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한 남자는 자기를 위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 태어났고 우주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각을 해야 됩니다. 밥을 먹되 자기를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만민을 대표해서 먹는 것입니다. 잠을 자되 자기를 위해서 자는 것이 아니예요. 만민을 대표해서 자는 것입니다. 공의의 자리에서 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줄 타고 가는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줄을 바로 타야 됩니다. 한 발자국 잘못했다가는 떨어지는 거예요. 인간은 그런 과정의 길을 거쳐 나가 봐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결론은 이거예요.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참된 남자,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참된 여자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 세계는 산다, 이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만두고, 남자 여자 두분이 가게 되면 영계도 다 따라올 것이요, 하나님도 따라올 것이고, 이 세계도 따라올 것입니다. 그들이 가는 표준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이념을 지닌 것이고, 그들의 생활적인 내용은 만민, 역사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이념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냄새를 피울 줄 아는 것이 뭐이라고요?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참사랑만 갖고 있으면 누구든 달라붙게 마련

응? 권영우! 그래? 「예! 그렇습니다」 사진기 가지고 돈벌이하러 돌아 다녔잖아! (웃음) 뭐 딸랑딸랑 좀 벌러 다니지만, 사진 한 장에 천만 원 가게 되면 하늘땅을 살리기 위해서 돈을 한 푼 더 받기 위해서는…. 인류가 한 푼 던지면 살 것인데 안 던져 주므로 한 사람이 죽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푼을 더 아껴 쓰는 것입니다. 악착같이 벌어야 됩니다. 밤을 새우며 일하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피살을 깎는 모든 놀음을 다 해서 번 돈을 전부 세계에 뿌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내 포켓에 없어요. 포켓에 있나? 없어요. 지갑도 안 가져 왔구만. (웃음) 나는 무슨 링컨차, 어디 차 하면 안 갖고 있는 차가 있어요? 차를 한꺼번에 백 대도 살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백 대가 아니라 몇천 대도 살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구, 저런 차 한번 타 보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집으로 말하면 내가 뭐 수백 채를 살 수 있는 재산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구, 나 저런 집에서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수많은 인류를, 종족과 민족을 초월해서 국가를 넘어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데리고 한번 독재자가 되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이 '절대 명령을 해 가지고 절대적인 일을 하게 해주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누가 가르쳐 줘서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그래요, 자기 마음이. 알겠어요? 요 마음이 있다구요. 참사랑만 갖고 있으면 달라붙게 마련입니다.

여기 김인주도 왔구만. 김인주! 「예」 통일교회 믿은 지 몇 해 되었어? 「40년 됐습니다」 40년 되었는데, 그놈의 선생님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 있어? 「아닙니다」 '죽어서는 안 되지. 우리 남편이 죽으면 죽고 우리 아들딸이 죽으면 죽었지, 우리 선생님이 죽어서는 안 돼' 그러지? 「예」 「아멘」 물어 보는데 대답이 뭐 아멘 하노? (웃음)

그러니까 해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먹는 것입니다. 따라와라, 따라와라 해 가지고 어떻게 해먹어요?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해도 따라와야 해먹지. 다 목이 터지고 어떻게 해먹겠어요? 선생들도 그래요. 통일교회 선생들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밤을 새워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모르면 찾아서, 도서관에서 연구해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하나의 문제의 족속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게 어떠한 족속이냐? 무니 족속입니다, 문 족속. 문 족속은 어떻게 되느냐? 이게 화제입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 자민당의 분과위원장으로부터 의원들 한 180명 정도가 우리하고 관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이 사람들이 다 무니의원 깃발을 들고 공산당하고 싸우고 있다구요. 그많은 패거리들은 내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총 가지고? 「사랑 가지고」 협박공갈 가지고? 뭣 갖고? 약은 한 가지입니다, 사랑 약. 사랑은 말만 들어 봐도 물이 들거든요. 눈이 풀어지고 귀가 풀어지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흥분하는 거예요. 눈이 딱 가서 곧아지게 되면 잡아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처녀도 그렇다구요. 취하게 되면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대하게 되면, 눈 보고 입 보고 코 보게 되면 말이예요, 빨개져 가지고 눈이 잘돌지 않아요. 말할 때에는 귀가 가려집니다. 그건 이미 빠졌다구요. 그여자는 남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단계에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 연구나 하는 잡된 남자로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이치가 그래요.

뭣 갖고 그렇게 만든다고요? 「사랑」 사랑이 얼마나 맛있다고요? 아까 말했지만, 한 번 맛보게 되면 천년 동안 이래도(입을 벌리심), 입을 다문다구요? 「아니요」 남편 입술이 두꺼비 입술 같더라도 사랑하게 되면, 여자 입술이 암만 얄팍하다 해도, 남편이 입술을 갖다 안 대겠다고 해도 갖다 빤다구요. (웃음) 타락한 세상에서도 그런데, 진짜 뭐라 할까, 꿀단지보다도 더 한 진짜 사랑통에서 그 맛을 본 그 입이 가만있겠나요? 그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놀음 놀이가 다르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놀음 놀이가 다릅니다.

사랑의 완성 표준이 나와야 평화의 세계로 가

아무리 내가 나이가 많아도 딱 서게 되면 젊은 사람입니다. 내가 말하는 거 보라구요. 지금 몇 시간 했나? 두 시간도 넘었구만. 지금 늙었어도 열 시간도 해치우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지쳐 떨어지지만, 나는 지금도 이렇게 통일교회 선생 노릇 해먹고 있는 거예요. 저건 죽지도 않고 죽을 생각도 안 한다고 그러지만, 나도 죽을 생각도 안 합니다. 죽었다가 또 올 걸 뭐. (웃음) 경계선이 없다구요. 지금 살아 있어도 저나라에 왔다갔다하고 죽어서도 여기 왔다갔다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기도 가운데서 선생님을 다 만나고 살거든요.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예수님하고 만나 가지고 살아요?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벌써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처녀 총각이면 처녀 총각,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머니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들이 가서 으스대게 되면, 한번 관계돼 있고 인연되어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보고 싶어합니다. 따라가고 싶어한다구요. 자기가 밥을 안 먹더라도 먹여 주고 싶다 이거예요.

사람이 그런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문선생 굶게 놔 두겠어요, 안 놔 두겠어요? 「안 놔 둡니다」 하나님이 도둑질을 해서라도 갖다 주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도둑질한다는 말은 없지만, 그 말은 극단적인 말이예요. 천번 만번 억천만 번에 한번밖에 할 수 없는 놀음까지도 하나님이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그래서 내가 욕먹으면서도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해 나오잖아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방법입니다, 전법이. 나를 쳐라 이거예요. 내가 한국에 올 적마다 안기부에서는 문제가 됩니다. '저 양반 또 왔으니 무슨 문제를 일으키겠지?' 합니다.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거든요. (웃음) 내가 문제를 일으키나요? 자기들이 일으키지 자꾸자꾸 일으켜야 넘어가겠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오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 미국 가면 미국도 나 때문에…. 7, 8월쯤 가게 되면 '진짜 레버런 문이 미국을 말아먹게 되었구나' 하게끔 되었다구요. 다 해 놓고 왔습니다.

내가 일년 동안만 인공위성을 타고 공중에 좀 올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나를 전부 사격하고 있다구요. KGB의 워싱턴 본부에 통일교회국이 생겼다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지금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내 목숨을 내놓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예」 결사적입니다. 결사적이라구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결사적이어야 됩니다. 결사적이 아니고서는 그 사랑을 못 차지합니다.

자, 그러면 참된 길을 가야 할 텐데 어떻게 가야 하느냐?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되고 하나의 여자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여자 가운데 무엇이? 마음이 앞장서 가지고 몸뚱이를 끌고 가야 됩니다. 그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참사랑의 법도에 있어서 기어(gear;톱니바퀴)로 말하면, 이빨이 맞아 가지고 소리가 안 나고 마모가 생기지 않고 딱 도수를 맞춰 돌아갈 수 있는 사랑의 완성적, 뭐라고 할까? 걸작품, 그런 것입니다.

한 남성 한 여성을 이 땅 위에 내세우는 날에는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해 가지고….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서 재림이니 뭐니,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이고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니 뭣이니 하는 게 도대체 뭐냐? 그것입니다. 그거 하나의 표준이 뭐냐? 하나의 완전한 남자, 하나의 완전한 여자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나오면 세상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론이 있다면 그 이론도 그 가운데서 놀아나고 지금까지 요사스럽고 부잡스러운 모든 행동,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던 모든 문제도 그 가마솥 안에서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무슨 가마? 이론적 지식의 길을 찾아갈 거예요, 이론도 없지만 두루뭉수리한 사랑의 길을 찾아갈 거예요? 「사랑의 길」 응? 어느 길? 오늘은 박사님들이 안 왔나요? 박사님들이 안 왔구만, 오늘은.

사랑하는 마음에 신비한 조화의 둥지가 있어

세계의 모든 젊은이 가운데 새로운 족속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태풍이 불어도 가는 거예요. 시계 바늘이 기후가 나쁘다고 스톱하나요? '아이고 덥다. 조금 쉬어 가자'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24시간 딱 맞춰 돌아가야 할 텐데 덥다고 24시간 안 돌아가고 23시간 돌아가면 되겠어요? 틀림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4시간 돌아가야 됩니다. 그거 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싫다고 할 수 없는 자리에서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무슨 힘이냐? 「사랑의 힘」 그거 뭐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부정할래도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안 그래요? 그 맛이 얼마나 좋다고요? 머리끝만 하더라도 거기에 한꺼번에 달라붙으려고 합니다. 4백조이상 되는 세포가 한꺼번에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압사사건나겠지요? 세계적인 압사사건이 날 거라구요. 비로소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의 내밀적(內密的) 신비한 기관이 최고의 발동을 해 가지고 '내가 있음을 자랑하노라!'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옷을 짜는 아낙네는 말이예요, 스웨터를 짜는 데 있어서 아무리 힘이 들고 손에 피가 나더라도 남편이 좋아하는 표정을 한순간 보기 위해서 뜨개바늘로 얽는 일을 몇년이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편 사랑하는 마음이 일생 동안 독수공방 생활을 하더라도 수절을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영원히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영원히 스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원히 공격할 수 있는 동시에 영원히 양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런 신비한 조화의 둥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둥지 가운데 품겨 사는 사나이, 그 둥지 가운데서 태어나는 아들딸, 그 둥지 가운데서 놀음놀이 하는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냐? 무가치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매일같이 우리의 살림 동산에 찾아와 가지고 구경하고 싶고 만져 주고 싶고 속삭이고 싶다면, 그런 우주의 주인공이 있다면 그 우주의 주인공을 겨눠 가지고 상대역으로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가치적 세계가 우리 앞에 있단다면…. 그것이 진짜요, 거짓말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똑똑한 문선생이…. 음? 나 똑똑합니다. 대통령들 몰아다 교육하려고 그래요, 세계에서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을. 알겠어요? 그만하면 똑똑하지요?

그러한 문선생이 일생 동안 핍박을 당하고 수난길을 가면서도 이 길을 끌고 나오다 보니, 세계에서 이제 문선생 따라가자는 패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급변합니다. 몇 년만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너무 많아서, 화장터가 있으면 산 사람을 잡아다가 화장해 버리지 않고는 처치 곤란할 정도로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지금 아프리카 같은 데서 공산당들과 싸우는 비밀 게릴라 부대 부대장이 선물을 보내 왔다고 하더구만. 지금 '흑인들의 메시아는 당신이요' 그러고 있다구요. 전부 내손을 필요로 하고,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더라구요. 자기네 대통령은 안 믿는다구요. 미국도 그럴 것이고 앞으로 한국도 그럴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사랑의 힘으로. 남북 국경선을 전부 다 자멸시킬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힘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하고 우리하고 맞대 가지고 이론 토론하자 이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 나서라 이거예요. 선진국 나서게 해서 광장에 모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언론계들과 이론 투쟁을 하게 해서 쓸어 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대학가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교재로 쓰고 있는 대학교나 신학교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 난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뭘하고 있는가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털어 내면 전부 다 왱강댕강할 수 있는, 뻗어 나갈 수 있는 수가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차마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서 양심이 취하고 몸이 취해서 끌려가야

군자는 정도를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정도를 가고 계십니다. 악한 사람에게 벌 주기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을 지도하기 위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악한 사람을 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구도(求道)의 길을 가게 해줘 가지고 길을 열어 주려고 하고 있다구요.

이번 달만 해도 4백 명 이상의 목사님들이 올 것입니다. 오늘이 19일이지요? 오늘부터 출발하나? 「미국에서 일본으로 내일 출발합니다」응. 2백 30명, 한 달에 6백 명이 동원되어 올 것입니다. 미국 목사들이, 그 사람들이 껄렁 패들이 아니예요. 대학원 출신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 있는데, 기성교회 집사 짜박지가 '통일교회 이단이야' 하면 그것이 통해요? 저 뭐 목사 짜박지들, 4년제밖에 안 나온 그것으로 통해요? 세상을 모르는 것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의인이 자기나라에서 대접을 못 받는 다는 말과 같이 얼마나 나를 미워했어요? 임자네들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세계가 얼마나 미워했어요? 미워해도 내가 참았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펀치도 세다구요. 펀치도 있어요. 보통으로 그저 한 대 맞으면 툭 떨어져 나갑니다. 운동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쥐어 잡으면 넘어가는 거예요, 암만 뚱뚱하더라도. 그럴 수 있는 사나이가 모듬매를 맞고 못난이 놀음하고,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잘났기 때문에, 너무 잘났기 때문에,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치는 날에는 마지막입니다. 내가 치는 날에는 그 조상이, 그 일족이 걸려들고 그 나라가 걸려드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소련 공산당까지 내가 해방하려고 합니다. 뭣 갖고? 싸움이 아니예요. 사랑의 논리, 사랑의 논리를 기준삼고. 그것이 하나님주의요, 레버런 문주의입니다. 그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고독이 점령할 수 없고, 사망의 물결이 그 앞에 무색합니다. 내가 지금 그렇습니다. 공산세계가 총 단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제거운동을 하고 있지마는 나는 내 갈 길을 압니다. 내 갈 길을 알아요.

이 혼란된 세상을 수습할 대안이 어디 있으며 살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느냐? 이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남성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서 그 양심이 취하고 몸이 취해서 끌려간다면, 그런 길을 가는 그 두 분이있다 할 때는 남자는 그 남자를 따라가고 여자는 그 여자를 따라가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커지면 나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세계문제는 해결돼

통일교회도 지금은 세계적인 종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몇천만이라는 수는 벌써 넘어섰습니다. 일본만 해도 지금 승공연합 회원을 모집하면 2천 5백만은 넘어설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8백만에서 스톱했어요. 미국도 카우사 회원 1천만을 70일 동안 모집하고서 스톱해 버렸어요. 그것이 많아지면 정치적으로 바람 맞을 것 같으니까, 그 이상 필요 없습니다.

내가 명령을 내리게 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악독한 사탄같이 모든 비법적인 행동으로 인간을 전부 다 제거하려고 하면 나 이상 무서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늘편에 서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소화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고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냄새가 세계에 풍기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냄새? 「예」 통일교회 냄새는 무슨 냄새예요? 구린 냄새예요, 달콤한 냄새예요?

재미있는 것이, 세계 유명한 학자들, 아카데미 조직을 내가 미국 가면서 시작해 가지고 한 15년 되었는데, 그 이름난 노벨상 수장자, 뭐 한다는 학박사, 세계적인 대표 학자 레테르 붙은 사람들, 전부 다 나하고 친구예요. 내가 이리 오라고 그러면 당장에 날아올 사람들 많습니다. 그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이렇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다니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고…. 그 할아버지 할머니 학자들이 가만 보니까 '아이구, 사위 삼고 며느리 삼으려면 저런 사람을…. 아이구, 손자 며느리 손자 사위는 저런 색시 저런 총각으로 한번 맞아 봤으면' 하는 거예요. 이게 그들의 꿈이예요.

그런데 아무리 돈이 있고 명예가 있더라도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집에 이런 딸이 있고 이런 손녀딸이 있는데, 우리 집에 오면 이렇게 전부 다 해줄 테니 앞으로 결혼해라' 암만 그래도 통하지를 않아요. 돈을 암만 줘도 통하지 않습니다. 갖고 싶어도 못 가집니다. 인연맺고 싶어도 못 맺어요. 누구를 통하지 않으면? 하늘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부모님을 통하지 않으면 가질 길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 홈통소니(빠져 나오기 힘든 구렁)길은 하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암만 그래도 그거 통일교회 새끼들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날 닮아서…. (웃음) 아무리 돈을 주고 황금 보따리를 갖다 준다 해도 절대 관계 안 맺습니다.

돈은 말이예요, 환드레이징하면, 한참 벌 때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한 달에 만 팔천 불, 이만 불 돌파합니다.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데, 이 사람들 앞에 일년 동안 수고한 표창을 주는 데는 말이예요, 황금덩이를 갖다 준다 해도 싫다는 거예요. 돈이니, 세계 제일 좋은 다이아몬드 반지니 뭐 다 싫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자기가 한 달 이내에 다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필요하냐? 선생님 사인이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 사인 한 장이 가치로 말하면 몇억 불 이상 나갈 수 있는 내용물이 되어있습니다. 왜?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내가 공인해야 되거든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내가 싸인해야 되거든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재수 없이. (웃음) 재수 없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시집 장가 가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끄대기를 잡아다 시키겠다 이거예요. 뚜쟁이 노름도 선한 의미의 뚜쟁이지요.

이게 뭐예요, 이게. 알락달락한 오색 가지 사람들이 수두룩이 모여앉아 가지고 나에게 눈을 맞추어 가지고 '나도 봐 주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암만 가래도 싫다는 거예요. 네 마음대로 해보라니까 '아, 싫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니 사고가 났어요. 사고 반대가 무엇인가요? 나 한국 말 잘 모르겠는데, 사고 반대가 뭐예요? 「안심요」 그건 사고 반대 아니지. 사고 반대가 뭔가? 「경사요」 뭣이? 경사? 그래 그 경사는 좀 비슷한 것 같구만. 하여튼 사고 반대라구요.

보라구요. 이번에도 쌍을 맺어 주는데 45초에 한 쌍씩 맺어 주었습니다. 눈을 세 번 껌벅껌벅하면 45초입니다. 얼마나 벼락 같은 가요. 선생님이 얼마나 사람을 빨리 측정해요? 척 보면 압니다, 벌써. 벌써 아는 거예요. 째가닥째가닥 맞춰 가는 거예요. 이렇게 다 맞춰 놓고 떡 쌍쌍이 내세우니까,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릴꼬! (웃음) 평이 그거예요. 응? (박수) 알았어요? 「예」

가정의 수가 암만 많다 하더라도 이러한 참된 사랑,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람만 나왔다면 그 뒤를 따라가서 살 길이 있을싸! 나라가 암만 크더라도 맹목적으로 눈을 감고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서 살 수 있으면 모든 세계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무엇을 점령해? 나를 점령하자. 남자 여자를 점령하는 수법은 세계에 챔피언입니다.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도망 못 갑니다. 알고 난 후에는 못 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연구해도 알 수 없습니다. 문선생은 연구해도 알 수 없어요. 어린애 같다구요, 어린애. 내가 어린 애기놀음도 잘 한다구요. 그저 철딱서니없는 놀음도 일부러 한다구요, 일부러. '잘났다는 녀석 아주 쫓아 버려야 할 텐데' 그럴 때는 일부러 못난녀석 노릇을 하는 거예요. 욕도 퍼붓고 말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게 작전이예요, 작전.

선의의 싸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자, 앞으로 한국이 문선생 따라갈 것 같소, 안 따라갈 것 같소? 「따라갑니다」 여기 기성교회 집사 있어요? 기성교회 집사는 빠지라구요. 집사러 다니는 것이 집사인지 모르지. 소개업자 앞잡이, 여기 장로 부인들, 혹은 장로인 사람들 왔거들랑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기성교회 가서는 끝장이 나는 거예요. 끝장이 나는 거예요. 빨리 통일교회 와야지, 안 와 보라구요. 기성교회는 세계 종교에서 1960년서부터 14년이 넘으면 다 끝장이 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서부터 14년까지, 신흥종교에 있어서도 1974년까지가 하늘이 세운 한계선입니다. 복음교회, 나장로, 무슨 박장로 다 꺼져 갔지요? 뭐 조용기 목사가 나보고 이단 괴수라고 큰소리했는데, 두고 보라는 겁니다. 이단 괴수가 이기고 살아 남나, 네 진단이 잘못되었나. 그건 다 꺼져 가는 거예요, 다.

지금 미국에서는 종단장들이 나를 모셔다가 비밀리에 회합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거 알아요? 옛날 니고데모처럼, 몇천만을 거느린 종단장이 뒷문으로 나를 찾아와서 의논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의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번에도 몇몇 사람 만나고 왔습니다. 여기 기성교회 노회장 총회장이 그들을 만날 수 있어요? 문전에서 푸푸-. (웃음) 어림 없어요. 그들이 나만큼 유명한가요? 난 세계적입니다. 못나고, 나쁜 괴수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자기들 눈에는.

내가 누구든 만날 수 있는 간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레이건 대통령도 만나기로 해서 안 만나 주게 되면 사흘 이내에 벼락이 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만,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여기 이 나라도 그렇지요, 이 나라도. 내가 반대하면 시시하게 그렇게 반대 안 해요. 불쌍한 한국, 손댈 데가 없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우습게 생각 한다면 웃어 보라구요. 웃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제는 내 손이 필요할 수 있는 날이 눈앞에, 꼭대기 뒤에 다가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들어 있는 이 한국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번에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싸우라는 거예요, 정당하게. 국민을 깨우쳐야 되겠습니다. 소위 선거 (남북총선거)가 벌어지면, 이북에 들어가서…. 이북이 2천만이면 우리 4천만 가운데서 2천만을 동원해 가지고 일대일로 저들을 설득해서 전부 다 녹여낼 수 있게끔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서둘러야 된다구요. 난 알고 있습니다.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래, 대학 교수들로부터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싸움해라! 선의의 싸움을 하라는 거예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쳐라! 대학 가서 '한 번 쳐 봐라. 너희들이 한 번 쳤다고 해서 후퇴 안 해. 백 번 천 번 계속한다' 하는 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말입니다. 내가 명령을 하게 되면 백 번이 아니라 천번이라도 학교가 수업하지 못할 만큼 계속할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젊은 놈들 전부 다 의분심이 나서 '이놈의 소수의 자식들을 제껴 버리자. 통일교회가 뭘 잘못했느냐?' 하게 되고, 이래서 대학생들을 전부 다 돌려 잡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선의의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 「예」 요, 깔딱스럽게 생긴 손대오. (웃음) 그래, 그 머리가, 끄대기가 세? 끄대기가 빨려서 죽어! 속병이 나 죽어! 그게 무슨 싸움이야? 그게 싸움이야, 그게? 보라구요. 나는 미국의 1,750개 언론계가 전부 다 총동원하는, 그런 압축된 주파가 몰아치는 자리에서도 코웃음치며 싸워 나갔습니다. 법정투쟁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차 버린 것입니다. 왼발로 차 버린 것이고, 뒷발로 뒤로 차 버린 것입니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구. 이 자식들아!' 이래 가지고, 하고 나서는 자기들이 졌다고 손드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그래도 앗사리 (あっさり;깨끗이)합니다. 이미 졌다고 선언하는 거예요. 나오자마자 들이 갈기는 것입니다. 일년 반 동안에 미국에 있어서 여론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그 목사들이 못나서 그렇게 몰려오겠어요? 내 바람에 와서 다 걸려들었지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35만 명에 대해서 10톤짜리 트럭, 길이가 10미터 가까운 트럭으로 백 대의 트럭에 해당하는 재료를 보내준 것입니다. 감옥에서 목사들한테 '이거 읽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하니 그들이 다 공부한 것입니다. 반대하는 레버런 문에 대해서 공부 안 할 수 있어요? 읽어 보니 문제가 크거든요. 레버런 문을 연구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 할 수 없습니다. 준비를 감옥서부터 다 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미치지 못하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숨은 사랑의 꽃을 피우고 사랑의 향기로 세상을 정화하자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6개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건 지금까지 미국의 정계, 경제계가 모릅니다. 미국을 살리자고 나서 가지고 대학가에서 기수가 된 것입니다. 1970년대에는 좌익이 이 미국의 대학가에서 주도적으로 끌고 나갔지만 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보수파가 주도적이 됐습니다. 그 선두에 선 사람이 누군 줄 모릅니다. 레버런 문의 꼬붕인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큰소리할 만한 때가 왔습니다. 내가 큰소리하게 될 때 통일교회 사람들은? 응? 나 따라 큰소리하면 안 됩니다. 조용히 해야 돼요. (웃음) 여러분이 큰소리하면 사람 잡아요. 나라 망칩니다. 땅구덩이를 파고들어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올라가거들랑.

세상이 전부 다 나를 환영할 때 나는 비행기 타고 저 히말라야 산 깊은 곳에 가서 중이 될지 모릅니다. 되겠다는 것은 아니예요, 될지 모릅니다.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거야 뭐 천 가지 길이 있는 것이지요. 농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농사도 좋아하거든요. 지금 우리 배가 오대양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데 내가 오대양에 배 타고 쓱 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을 찾느라고 야단할 것입니다. 세계에 이름이 나거들랑 그다음에는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그런 주의자입니다.

큰 사랑은 온전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유명해지고 통일교회 때가 오게 되면 여러분이 꽃피게 됩니다. 꽃이 피게 되면 여러분들의 꽃의 색깔이 달라져야 되고, 그다음에는 향기가 풍겨야 됩니다. 색깔이 달라져야 돼요. 응? 「예」 성숙기에 들어가서 꽃이 피게 될 때는 색깔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꽃이 나와야 되고 향기가 나와야 돼요. 여러분이 향기를 풍겨야 됩니다.

통일교회 진수의, 숨은 사랑의 꽃을 피우고 숨은 사랑의 향기를 풍길수 있는 이런 사랑의 분(꽃가루)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향기로 세상을 정화작업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세상을 정화하자, 대학가에도 농촌에도 도시에도 학계에도. 이 향기가 진동하게 될 때에, 그 세계에서는 탄식할 사람이 있을 수 없고, 자기 스스로 유아독존이라고 하고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만년 주체가 되겠다고 주장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올라가서는 내려가야 되고, 내려가서는 올라가는 그걸 아는 거예요. 지금 자기가 '나는 한 때를 맞았으니 지금은 내려가야 된다' 그걸 아는 거예요, 다. 그렇기 때문에 만년역사를 주파수와 같이 살자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공평하다는 거예요. 공평합니다.

남녀노소 총동원해서 북한 해방하러 출전할지어다

내가 40평생을 수난길을 걸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을 두고 70이 가까와 오지만 40년 동안 수난길이었습니다. 이제 70이 넘으려고 하니까, 7수 완성수에 이르니까 이제는 8수 시대를 향해서, 80 시대를 향해서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세계, 새로운 시대가 오는데, 거기에 있어서 8수를 대해 가지고는 새로이 1수(一數)로 출발해야 됩니다. 옛날같이, 모르고서 이 길을 개척하던 거와 같이, 알고 나서도 모를 때와 같이 그래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열매가 되거든 땅에 심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 한 일생의 주기를 아름답게 끝마치고 가야만 저 세상에서 제일 높은 기준으로부터 본향의 세계, 영원 무궁한 본국, 본향의 세계에서의 이상적 생존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곳까지 가야 됩니다. 참된 길은 그곳까지 입니다. 지상만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곳까지 갈 수 있는 길은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문제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이 여기 선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냐, 그 유무에 대한 것을 내가 만져 보고 체험하기 전에는 못 믿습니다. 샅샅이 헤쳐 가지고 이론 체계를 중심삼고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지성인이라도 3박 4일이면 교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 3박 4일이 아니라 하루면 교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 굉장한 무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무기라는 걸 대한민국이 모르고 있다구요. 모르니까 이제는 알게 할 거예요. 누가 나와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서구 사람들이 와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가 남북이 통일된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된 나라가 되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아시아를 연합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창해야 됩니다. 그러한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남북을 통일해도 곤란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러한 출발을 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이젠 참된 개인시대를 거쳐서 참된 민족, 참된 국가시대에 순응의 도리를 개문해야 할 때가 왔으니, 우리 통일교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총동원해서 이 남한 민족을 거느리고 북한 민족을 해방하러 출전할지어다! 이것이 참된 길을 달려가는 마지막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되겠어요? 「가야 되겠습니다」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시지.

오늘은 4·19의거가 일어났던 날입니다. 4·19는 젊은이들이 '새길로 가자'고 주장하던 날입니다. 요때에 새 길을 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습을 이 천지에 자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멘」

​기도

​아버지, 지금 때에 있어서 인류가 허덕이며 찾아야 할 길은 뿌리를 찾아가는 길이옵니다. 뿌리 중의 뿌리는 생명도 아니요 사랑이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기 위한 것도, 그 시작도 이 사랑 때문이었고 이 피조세계를 갖추게 된 것도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돌고 돌면서, 신음하면서 탕감의 길을 거쳐온 것도 참된 사랑의 길을 상속하기 위한 것임을 아옵니다.

여기 통일교회 무리들, 각양각색의 모습이 모여 있습니다. 마음이 다르고 몸이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너나할 것 없이 공통분모로서 이것을 영원히 영원히 지니고 가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분모와 더불어 영존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보다 높고 보다 큰 소원인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의미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길을 따라가야 할 이 놀라운 것을 알고 나서, 이 시간부터 그 길을 위하여 민족 앞에 세계앞에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되고, 선구자,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들의 앞날을 지키시옵고, 이 시간서부터 별다른 자기 자신을 발견한 기쁨을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자랑스러울 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전국적으로 계획한 모든 것을 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여기지 않고 응당히 있어야 할 것으로 소화시켜 나가는, 내일의 모습을 스스로 다짐하고 나갈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하시고, 그길에는 기필코 승리의 결과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짜여지고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알고, 순순히 순응의 도리를 따라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들이 되기를 재삼 다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