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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의 중심과 탕감

일시: 1983.01.30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땅 위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통일교회는 유난히 별다른 종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종교는 그만두고 기독교만 보더라도 믿으면 구원받는다, 모든 용서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간단해요.

하나님의 신앙의 중심은 참사랑

그러면 그 믿는다는 내용을 분석해 보면 어느 정도냐? 정도문제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지식기준의 차이에서 상당한 차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믿는 것하고 배운 사람들이 믿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과학자들이 종교를 믿지 못하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가당한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지가 강하고 약함에 따라서 다르다는 거예요. 힘이 강하면 어디에 가서 누구를 대하더라도 자기가 지배받지 않는 입장에 서고, 지배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약자나 신앙생활이 필요하지 강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신앙생활을 할까요? 어때요? 하나님도 신앙생활을 할까요? 어떨까요? 「노」 「예스」 그게 문제라구요. 여기에서도 노, 예스 두 갈래로 갈라진다구요. 「예스」 그래 하나님의 신앙이 뭐예요, 하나님의 신앙이? (웃음) 예수를 믿겠어요, 부처를 믿겠어요, 공자를 믿겠어요, 마호메트를 믿겠어요? 「아버님이요」 (웃음) 구태여 말을 하자면 하나님도 신앙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신앙이라는 것은 우러러 바라보는 것입니다. 높이 추앙하는 것, 바라는 것, 희망을 둔다는 뜻인데, 그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앙의 중심이 무엇이겠느냐? 이상적 중심이 뭐냐?「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물론 그래야지. 전부 다 트루 러브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사랑을 느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나님 자신은 남성과 여성을 가진 이성성상의 남성격 주체라고 통일교회에서는 결론을 딱 내리는데 말이예요, 하나님도 물론 신앙을 하지만,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중심이라고 가만히 있으면 사랑을 느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 개념이 연결될 때 매우 좋다고 해

사람의 체온이 36. 5도인데, 피가 혈관을 통하게 되면 열이 생긴다구요, 열이. 여러분들 열이 있는 걸 알아요? 느껴요? (웃음) 또, 맥박도 1분에 일흔 두번인가 칠십 여 번을 뛰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심장이 계속 똑딱똑딱 뛰는 걸 하루에 몇 번이나 느껴 봐요. 그렇게 심장이 뛰지만 느끼지 못하고, 열이 있지만 느끼지 못한다구요. 그렇지만 손을 툭─ 쳐 보면 치자마자 이 사람은 나보다 차다 덥다 하는 걸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기준이 돼 있느냐? 차다는 것과 덥다는 것은 누가 측정하느냐? 그 기준은 벌써 내가 갖고 있는 온도가 기준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좋고 나쁜 것은 누가 기준이예요? 대개 자기가 기준이 돼 있다구요. 자기보다 나은 것은 좋다고 하고, 자기보다 못한 것은 나쁘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이 좋다고 할 때는 어때요? 하나님이 좋다고 할 때는 자기보다 낮아서 좋다고 하겠어요, 자기보다 높아서 좋다고 하겠어요?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들 안 해봤어요? 어떤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좋다고 하는 것이 그저 그런가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아, 내가 힘이 있으니까 좋다!' 한다면, 암만 힘이 있다고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신데 '아, 내가 지혜가 있고 지식의 왕이라서 좋다!' 한다고 그게 통해요? 한 나라의 왕이 '아! 나는 왕이다' 해서 통하나요? 그 힘도 상대를 중심삼고 대비할 때에 그 차이를 보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지식도 그런 거예요. 높고 낮은 지식의 차이가 있게 될 때 그 높은 것을 알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왕도 그렇다구요. 백성은 없는데 혼자 방에 앉아서 왕이라고 기뻐하는 미친 왕이 있어요? 이것도 다 백성을 두고 비교하게 될 때 기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무엇이니 하더라도 혼자는 필요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아담을 지어 놓고 혼자 있는 게 좋지 않다고 해 가지고 해와를 지어 놓고서 '지극히 선한지라, 좋다!' 이런 거예요. (웃음) 성경 처음에 나오는 베리 굿(very good;매우 좋다)하는 그 말이 하나님 혼자나 아담 혼자를 두고 한 것이 아니라 상대적 개념이 연결될 때 베리 굿이라는 말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를 바라보면 만사가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다 베리 굿이다 이거예요. 입술도 하나가 없으면 어떻겠어요? 하나면 어떻겠어요? (웃음) 암만 해도 그것이 둘 다 있어야 베리 굿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이거 귀도 하나 없으면 어떻겠어요? 노 굿(no good;좋지 않다)이라는 거지요. 둘이 있으니까 베리 굿이라는 거예요. 콧구멍도 하나보다도 둘이 뚫려야 좋다고 할 수 있고, 박자에 맞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둘이 상응하면서 가는 것을 볼 때에 '베리 굿' 하게 되는 거예요. 남자는 '하하하─'하고, 여자는 '헤헤헤─' 하고 이렇게 둘 다 조화가 이루어져야 매우 좋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노래라는 것도 별것이 아니예요. 노래라는 것은 고·저·강·약 이걸 조화시킨 거라구요. 그래요? 「예」 여러분 중에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대체로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웃음) 물론 초목, 식물들은 절대 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비가 안 오면 동물세계도 존속할 수 없기 때문에 비가 필요하지만, 비 오는 날과 안 오는 날에서 비가 오는 날에는 매일같이 해만 나오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고 우뢰가 치고 기이현상이 벌어져 가지고 전체가 조화되는 것이 우주라는 거예요. 비가 오는 날이 계속되다가 햇빛이 나면 그 햇빛의 고마움을 알게 되는 거예요.

사랑을 표준으로 하고야 매우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

자, 그러면 하나님으로 돌아가자구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남성적 주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이 누구 같으냐? 우리와 같다, 나 같다, 여러분들 같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격이라는 말은 반드시 상대격을 개재시켜 가지고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벌써 들어가 있는 거예요. 상대격이라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체격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인 주체가 되었다 하더라도 상대격이 있게 될 때 매우 좋다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좋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매우 좋다고 했는데 그 매우 좋다는 말이 아담을 두고 한 말이예요, 해와를 두고 한 말이예요, 하나님을 두고 한 말이예요? 그 매우 좋다는 말이 아담을 두고 한 말이냐, 해와를 두고 한 말이냐, 하나님을 두고 한 말이냐? 「아담」 「하나님」 그건 끝이 안 날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를 중심삼고? 이 네 가지 중에 어떤 거예요?

자, 매우 좋다면 매우 좋다는 내용이 뭐예요? 아담 것, 해와 것, 하나님 것, 여러분 것, 이 모든 전부가 맞다고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참사랑」 하나님이 매우 좋다고 한 말은 하나님 자신도 아니요, 해와도 아니요, 아담도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표준으로 해 놓고 매우 좋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 가장 이론적인 말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뭐예요? 그것이 왜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는 센터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 사랑이 출동하게 되면 하나님도 따라가고, 아담도 따라가고, 해와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이예요」 그래 남자는 왜 여자를 따라가고, 여자는 왜 남자를 찾아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을 봤어요? (웃음) 혼자 있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한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또, 남자는 '내 사랑, 당신의 사랑' 하고 있는데 그 사랑이 다르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볼 때,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도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매우' 좋다 할 때, 거기에 매우라는 말을 아담의 눈을 보고 했을까요, 해와의 눈을 보고 했을까요? 그 가운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 보면서 '매우'라는 말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것은 당연한 거라구요.

남자는 활동적이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고 와일드(wild;거친)한데, 여자는 '난 싫어. 난 여기 앉아 있을래. 여기서 소꿉장난할래'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여자가 가만 보고 '남자가 나보다 낫다. 나는 이러고 사는데 남자는 활동적이다. 좋다' 그런다구요. 또, 남자가 여자를 보면 '여자는 하루 종일 차분하게 앉아 가지고 꼬물꼬물하는 게 나보다 낫다' 하는 거예요. 서로가 그러니 그게 다 맞게 됐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가 이렇게 가게 되면 하나는 이렇게 반대가 되는 거예요. 반대로 돼 가지고 만나게 돼 있다구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누가 와서 하는 말이 '정월 초하룻날부터 선생님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등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고 뭐 어떻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같을 수 있어요? 평등이예요? 같아요? 「아니요」 남자는 뛰쳐 나가려고 하고, 여자는 앉아 있으려고 하는데 같아요? 전부 다르다구요. 그래 여자는 받아 먹는 걸 좋아해요, 먹여 주는 걸 좋아해요? 남자는 먹여 주는 걸 좋아하고, 여자는 받아 먹는 걸 좋아한다구요. 그런데 같아요? 남자는 '와와와―' 하고 여자는 '헤헤헤―' 한다구요. 그런데 같아요? 평등이예요? 「아니요」 그게 뭐가 틀려요? 「……」

그러나 사랑을 놓고 평등이라는 말은 완전한 결론이예요. 여자 남자의 평등을 논할 때 여자가 사회에 나가 출세하고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을 논해야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래 어떤 것이 좋아요? 사회적 평등이 좋아요, 사랑의 평등이 좋아요? 「사랑의 평등이요」 이제는 평등이라는 말은 쏙 들어갈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여자들보고 뭐 어떻고 하고, 여권운동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박수)

자, 지금 문제가 이렇게 된다구요. 하나님도 매우 좋다, 매우라는 말을 필요로 하는 것은 벌써 이 우주에 있어서 매우라는 말의 센터인 사랑을 말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는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인데 왜 사람을 지었느냐? 하나님이 사랑을 매우 좋다고 하는데 무엇이 매우 좋으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사랑인데 왜 사람을 짓고 그랬느냐? 거기에 필요한 것은 자극적인 사랑을 느끼기 위한 거예요, 자극적인 사랑을.

그러면 자극 중에 제일 강한 것이 무엇이냐? 화가가 그린 그림이 뭐가 좋아요? 그래 제일 자극적인 힘이 뭐예요? 「사랑이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세포, 여자의 머리카락 세포까지도 전부 자극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는 힘과, 무한히 축소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건 어째서 그래요? 여러분들이 참사랑이 있게 되면 '아!' 하며 좋아하지만 사랑이 떠나게 되면 지극히 침울하고, 지극히 지옥적이고, 지극히 깜깜하다 이거예요. 사랑이 오게 되면 눈도 안 보이는 데가 없어요. 모든 세포가 백 퍼센트 움직여서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 느끼는 것, 듣는 것, 모든 감각은 다 좋지만 떠날 때에는 눈이 뜨여 있어도 깜깜해지고 귀가 열려 있어도 못 듣는 거예요. 깜깜하다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구만. 「맞습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맞습니다」

자, 그래서 이걸 보면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는 것은 전기불이 들어와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코일을 통해 가지고 전기불이 들어오면 자극을 못 느껴요. 우리 체온과 마찬가지예요. 스위치를 켰다껐다하게 되면 빛이 자극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자극적이냐? 전기를 보면, 변전소에서 한꺼번에 스위치를 누르면 수십 배의 힘이 몰려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폭파돼 버린다 이거예요. 자극적인 힘이 높은 데서부터 내려와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밤과 낮을 지었느냐? 매일같이 해가 있으면 아침이 무슨 자격이 있어요? 광명한 아침이다, 빛나는 아침이다 할 때 광명하기는 뭐가 광명하고 빛나기는 뭐가 빛나요? 재미가 없다구요. 그러나 모든 것은 자극을 위해서, 사랑이라는 과제를 놓고 자극적인 상징과 형상으로 엮어지면서 조화될 수 있는 박자를 갖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자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여자 자신을 위해서예요? 「노」 그게 사실이라구요. 「노」 레버런 문도 같은 생각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노」 '노'가 아니예요, '노'가. (웃음) '노'예요, '예스'예요? 예스! 「노」 예스! 「노」 누굴 위해서? 「남자요」 (웃음)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자를 위해서. 그러면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여자니 남자니 할 때 웃지만, 그게 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 말이라구요. 남자라는 동물이나 여자라는 동물이나, 어린애나 늙은이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사랑을 따라가게 마련이예요. 그 말이 틀렸어요? 「아니요」 사실이예요? 「예」

하나님을 만나려면 영원·유일·불변의 사랑을 가져야 돼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누구를 위해서 계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태어났겠지요? 하나님은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뭔가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체라면 객체가 있어야 될 거라구요. 그 객체가 누구예요? 원숭이.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이 원숭이보다 더 나아요? 「예」 가만 보니까 원숭이는 자기 새끼의 이를 잡아먹던데 여러분들은 이를 잡아먹어요? 얼마나 사랑하면 그러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사랑에 있어서는 원숭이보다 못하잖아요? 「낫습니다」 (웃음) 낫긴 뭐가 나아? 원숭이의 사랑과 사람의 사랑은 틀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뭐가 다르냐? 원숭이는 암놈 수놈이 때가 되면 마음대로 만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또, 사슴세계에 있어서 사슴은 힘이 센 놈이 대장이 되기 위해서 싸워 가지고 뿔로 다른 수놈들을 다 넘어뜨리면 암사슴은 전부 다 그 대장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의 결투라는 것도 그런 세계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여자는 두 남자가 있을 때 싸움을 해 가지고 하나가 죽게 되면 이긴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서양식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볼 때 동물의 사랑은 힘의 사랑이지만 사람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약한 사람이라도 자비심을 갖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면, 도리어 강한 사람보다도 약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사람의 사랑은 올라가는 사랑, 도의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중심이 다른 거예요.

사랑의 전통은 아담 해와로부터 타락하지 아니하고 영원을 표준으로 하고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반드시 하나돼야 세워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보자기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은 플러스로서 사랑의 주체이시고, 사람은 마이너스로서 사랑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나 당신 바라봅니다' 할 때 따로 봐야 되겠어요, 둘이 합해 가지고 봐야 되겠어요? 「합해 가지고 봐야 돼요」 그래서 남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부처끼리 잘 살고 있는데, 아들딸을 낳고 살고 있는 부부 가운데 '여편네 출동!' 하면 여자들은 '이거 뭐야? 안 돼'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생각이, 그런 사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누군가 하나는 하나님에게 가서 사랑에 얽매여 가지고 들어가야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왜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절대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에 접촉하기 위해서라구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혼자 사는 여자가 행복하겠어요? 요즘엔 그런 걸 뭐라고 하나요? 무슨 섹슈얼? 「레즈비언(Lesbian;동성애를 하는 여자)이라고 합니다 (통역자)」 레즈비언이라고 하고, 남자는 뭐라고 하던가? 「호모섹슈얼(Homosexual;동성애를 하는 남자) (통역자)」 그게 뭐예요? 여기에 레즈비언 여자와 호모섹슈얼 남자가 모였다면 선생님 말을 듣고 계속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거 틀렸다고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나 말이예요. 「아니요」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런 것이 있는 줄을 몰랐다구요. 하나님을 만나려면 영원한 속성을 가진, 유일하고 불변의 속성을 가진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사랑의 주체를 만날 수 없고, 참사랑의 길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주가 인정하는 자리에서 첫사랑을 해야

자, 사랑은 전기줄과 마찬가지인데, 플러스 전기가 통하는 줄은 금줄이고, 마이너스 전기가 통하는 줄이 동줄이라면 이 플러스 전기가 '나는 금줄이니까 마이너스 너도 금줄로 와라' 하게 된다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끊어지는 거라구요. 그 줄이 접촉하는 날에는 전기가 끊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영원히 떼어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첫사랑을 잘하라는 거예요. 첫사랑을 잘해라 이거예요. 첫사랑을 잘해야 된다구요. 백방으로 참고 참아 가지고 잘 골라서 접선해라 이거예요. 그건 괜찮다는 거예요. 첫사랑은 백 퍼센트 통하게 마련이예요.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이나 할 것 없이 세계 인류는 공통적으로 첫사랑에는 백 퍼센트 통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첫사랑을 통해 하나돼 가지고 둘이서 '하나님, 우리 마이너스가 되었소' 할 때 하나님이 와서 벼락치듯이, 번개 치듯이 와서 하나되는 거예요. 스파크해서 납작해져도 좋다는 거예요, 납작해져도.

그러면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는 것은 뭐냐 하면, 우주를 중심삼고 사랑을 한다는 거예요, 사랑. 해가 쨍쨍 나는 날 다음에는 흐리게 마련이예요. 양이 차게 되면 음이 찾아오게 마련이라구요. 여자는 음질이고 남자는 양질이예요. (웃음)

그러면 남자와 여자에 있어서 사춘기가 어느때냐? 남녀에게 있어서 사춘기가 어느때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는 여기서 올라가고 여자는 여기서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사춘기는 어느때냐? 사춘기는 여기서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건 이렇게 돌아가고 이것은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남자는 여기에 걸쳐 있지만 하나될 때는 여자가 안으로 들어가고 남자는 이쪽 안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남자가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고 여자가 이렇게 가는 거예요. 여자가 여기 왔으면 여자가 안으로 가고 여기 와서는 남자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이렇게 가려고 여기 왔으니까 이리 가는 거예요. 이건 또 이렇게 가려고 했으니까 여기 와서는 이리 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돌게 마련이예요. 남자만 있으면, 여자만 있으면 돌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혼자선 못 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러면서 여자는 이렇게 돌아가고, 남자는 여기서 이렇게 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중앙이 돼 가지고 평형선에 서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것이 완전히 센터를 가져올 수 있는 거리는 사춘기시대가 절정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남자의 사춘기나 여자의 사춘기는 똑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본래의 우주의 센터에, 참사랑의 센터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사춘기 때에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커요?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문학가 아닌 사람이 없어요. 전부 마음이 펄펄 날고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이거예요. 전부 막 돈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센터에 연결하기 위해서예요. 안테나가 넓어져 크게 되는 거예요.

자, 암만 사춘기 남자의 사랑의 반경이 크다 하더라도 혼자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이 여자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함부로 만나서는 안 됩니다. 만나면 끽─ 야단이 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 사랑이 있다면 부모가 인정하고 나라가 인정하고 우주가 인정하는 그 자리에서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사랑의 센터는 우주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세계를 통해 가지고, 나라를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가정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접수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우주의 근본이고, 사랑의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미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런 망상이 퍼져 있는 미국 사람들과 미국 가정은 전부 다 쓰레기예요, 쓰레기. 그러면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들었어요, 사탄이.

그래서 첫사랑이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연애하고 별의별 짓을 하던 사람은, 첫사랑이 있는 사람은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우주의 사랑이 이렇게 됐다는 걸 알고 학교에 가서나 길거리에서 `아이 러브 유(I love you;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키스를 하고, 이게 될 법이예요? 잘못하게 되면 지극히 귀한 사랑이 지극히 천하게 됩니다. 잘못하게 되면 더티 러브(dirty love;불결한 사랑)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미국 가정이 새사람 된 게 더티 러브예요, 세이크리드 러브(sacred love;신성한 사랑)예요? 어떤 거예요? 「세이크리드 러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는 것도 하나님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 민족,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런데도 마음대로 '나는 싫어!' 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여자를 자기가 만들었어요? 또 남자를 자기가 만들었어요? 사랑이 자기의 것이예요? 「아니요」 확실해요? 「예」 레버런 문의 말이 틀렸어요? 「아니요」 누가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롱(wrong;틀린)하다는 걸 설명해 봐요. 이 이상의 이론적인 체제를 찾아 세워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침울해 갖고 집에 들어오면 여자는 '헤헤헤─'하고 서비스를 해야 됩니다. 또, 여자가 침울하면 남자가 태양같이 희망이 솟아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노래가 필요하고, 예술이 필요하고, 농담이 필요한 거예요.

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제목 얘기는…. 이런 얘기가 필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정리가 안 됐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정리가 필요한 거라구요. 이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투쟁의 역사가 시작됐어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전지전능의 절대자이신데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냐' 한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원리강사들은 그런 얘기를 알아야 된다구요, 왜 어떻다는 걸 말이예요. 선생님 말을 들으면 '아! 그렇게 되었구만' 하고 확실해지지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나님도 신앙을 한다, 참사랑을 신앙하신다 이거예요. 아까 말하던, 하나님이 신앙이 있느냐, 없느냐?' 하던 것도 '신앙이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신앙실천을 위해서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한다 이거예요. 구원섭리를 하는 거라구요.

그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주의니,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야단이냐 이거예요. 왜 다 정리를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우주를 보면 신이 있기는 있어야 할 텐데 이런 꼴을 해 놓은 걸 보니 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그렇다구요. 변증법이라는 논리를 추구할 때, 가만 보니까 사람의 몸과 마음이 둘이 되어 싸우거든요. 이 몸과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싸우면서 커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싸우면서 발전하는 것 같거든요. 그렇게 볼 때 거기서 투쟁개념을 준 신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신이 없다고 주장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잖아요, 역사가? 역사가 그렇게 발전해 나오잖아요, 투쟁을 하고? 그러니까 공산주의 사상, 유물론 사상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철학적인 근거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 양심은 순결하고 말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이상을 동경하는 거예요. 싸움 없는 평화를 그리워하면서 가는 마음이 은연 중에 있다구요. 그러니 이 한 선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는 이와 같은 모순된 투쟁관을…. 공산주의는 여기서부터 나가 보니 전부 투쟁의 역사이고, 종교는 여기서부터 전부 순수한 마음을 찾아가 보니 평화의 역사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투쟁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에게 나타났지만 평화의 역사라는 것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사람이 그러니까 그렇게 발전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러나 깊이 들어가면 평화가 있고 사랑과 자유가 있어요. 이것이 원칙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이 종교 국가를 대표한 기독교국가인데 그 기독교의 깊은 곳이 어디냐? 「기독교의 깊은 곳이요? (통역자)」 미국이 민주주의 자유세계와 기독교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인데 말이예요, 미국의 신앙적 깊은 곳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걸 찾아볼 때 찾아볼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는 개인적이고 분리적입니다. 여기는 전체적이고 통합적이라구요. 다르다구요. 본래 이것이 돼 가지고 개인이 있어야 된다구요. 분립이 있어야 돼요. 그러나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없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할 텐데 이것이 먼저 이렇게 되니 이건 영원히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영원한 세계가 지옥으로 화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가정에서 보면 여자하고 남자가 둘이 하나되는 것을 즐거워하고, 또 둘이 하나되는 기준에서 갈라져 개인을 주장해야 하는 거예요. 이건 하나도 안 돼 가지고, 전체를 대표하지도 않고 개인을 주장한다면 전체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고, 하늘에 대해서 표준이 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둘 다 완전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개인 주장하는 걸 위주로 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둘 다 깨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둘이 하나되는 걸 추구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신이 있다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왜 이렇게 둘이 갈라질 수밖에 없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타락이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른다구요. 타락때문에 투쟁의 역사가 되고, 타락 때문에 외적인 역사가 벌어져 내적인 역사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류역사에는 종교와 비종교가 생겨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있다면 고장난 우리 인간을 재차 수리하기 위한 공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는 수리공장이라는 거예요, 수리공장.

통일교회는 고장난 사람을 수리하는 두뇌종교

수리공장에도 부분 수리공장과 전체 수리공장이 있는데, 어떤 수리공장에서는 손가락, 손톱만 고치고 어떤 공장에서는 뼈다귀를 고친다는 거예요. 그러고는 '이것이 제일 좋다. 우리가 제일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손가락도 다르다구요. 왼손가락과 오른손가락이 달라요.

그렇게 볼 때 손가락 한 마디를 만드는 종교가 '영원히 되겠다' 하면 안 돼요. 영원히 될 게 뭐예요? 그걸 만들면 끝나는 거예요. 그 종교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높은 종교한테 흡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팔을 만드는 종교, 그다음에는 몸의 종교가 나오게 되고, 머리의 종교, 그다음에는 두뇌의 종교가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는 부분 종교가 아닙니다. 몸이 아니고 머리만이 아니고 암만 봐도 통일교회는 두뇌의 종교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두뇌의 종교이기 때문에 지성적인 사람이 아니면 통일교회에 못 들어온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똑똑하고 아는 사람이어야 통일교회에 들어와 빠지지, 모르는 사람은 나갔다 들어왔다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우주 전체를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발가락에 있던 피가 두뇌로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피로 말하게 되면 백인에게만 가지 않고 흑인에게도 가고, 황인에게도 가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걸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라구? 「두뇌종교」 두뇌종교예요. 우주가 어떻게 되고, 하나님이 어떻게 되고 하는데 다른 데 가서 배울 수 없고 듣지도 못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와서 3년만 있게 되면 아주 훤하다구요. 어디 가든지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자연히 말을 잘하게 되는 거예요. 훤하거든요. 원리의 망에, 그물에 안 걸리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 예일대학이니 하버드대학이니 무슨 프린스턴대학보다 나아요, 못해요? 「나아요」 더 나은 것이 없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튜이션(tuition;월사금)을 얼마나 내요? (웃음) 값으로 치면 튜이션을 얼마나 내야 되겠어요? 「매우 비쌉니다」 튜이션을 안 받는 것은 남자 여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진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 받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진리는 구체적인 사랑을 위한 진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참사랑이 있고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월사금을 받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에게 그런 참사랑이 있어요? 「예스」 뭐가 '예스'예요? 내가 가르쳐 줘서 이제 알 뿐이지. 갖긴 뭘 가졌어요? 지금부터 가지려고 노력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창조위업을 상속받게 돼

자, 그만했으면 이제 정리해야 되겠어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의 중심과 탕감'인데, 이 우주의 모든 모순된 사실과 역사의 모든 비운의 곡절, 이 모든 전부가 오늘날 역사상의 책임분담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을 여러분들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책임분담은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지 우리와 관계없다. 세상을 마음대로 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책임분담이라는 이 말을 발견했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얼마나 중요하게 알았어요? 얼마나 중요하게 알았나 말이예요? 여기 책임분담에는 우주가 걸려 있어요. 하나님도 해방 못 받고, 우주도 해방 못받고, 지옥문도 이것 때문에 해방 못 받고, 사회의 모순된 모든 불의의 역사가 책임분담이라는 울타리에, 책임분담이라는 담에 걸려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책임분담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쉬운 것입니다」 쉬운데, 왜 쉬워? 그냥 그대로 자라면 사춘기가 오게 돼 있으니 쉬운 거예요. 그건 자연히 오게 돼 있다구요. 자연히 오니 어려울 게 없다 이거예요.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이 어렵게 된 거예요. 그러면 책임분담의 중심이 뭐냐? 하나님이 95퍼센트 책임을 하고 인간이 5퍼센트 책임을 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상속받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상속하는 데 그 센터가 뭐냐? 중심이 뭐냐? 중심이 뭐예요? 「참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창조 위업을 상속받게 되면 참사랑의 권한을 갖는 거예요. 창조 위업의 상속으로 모든 것보다 강한 참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참사랑을 가지고는 못 할 것이 없고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의 힘은 뭐냐 하면 싸우는 것이 아니고, 강제가 아니고 자연굴복 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이상 강한 힘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이 이상 이상적인 기준이 없고, 이 이상 평화의 기준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자들, 새침떼기 여자들은 무엇한테 완전히 굴복하고 싶어요? 「트루 맨(True man;참된 남자)」 트루 맨이라고 해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아니라구요. (웃음) 트루 맨이나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나 마찬가지예요. 트루 맨, 트루 러브예요.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참사랑에는 불가능이 없어요. 물어뜯어도 다 소화해 낸다구요. 전부가 환영이요, 전부가 흡수예요. 가식(假飾)이라도 그런 걸 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는, 가상적인 무엇이라도 만들지 않고는 세계가 평화의 세계라고는 말도 할 수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 그게 사실이게 되면 그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가상적인 것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조절할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인 힘을 갖고 있어요. 강제가 아니예요. 자동적인 힘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걸 찾아 나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이 절대 필요해

책임분담은 침범받지 않아야 돼요. 만약에 책임분담이 없으면 사랑도 유린 당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아무나 붙어서 사랑하면 될 거 아니냐?' 하면서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책임분담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가장 귀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과 나라와 세계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가정의 사위기대 이상을 말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러한 책임분담의 무한한 가치를 지녀 가지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본연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축복의 길이라는 것을 알고 그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안 되고, 여자는 남자가 없으면 안 된다는 절대적 개념은 책임분담 사랑을 중심삼은 데에서 완전히 성립되는 거예요. 그건 남편 아내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전체를 걸고 하늘땅을 저울질하는, 하나님과 대등하게 저울질하는 사랑을 그려 간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런 사랑권 내에서 하늘나라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워요.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무가 될 수 있어요. 뭣 갖고? 참사랑을 갖고. 하나님을 처음 만날 때 하나님을 포켓에 집어넣었다 꺼내더라도 하나님은 싫어하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가 처음 만나 가지고 키스를 하고 포켓에서 뭘 꺼낸다고 싫어해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걸 꺼내 가지고 보면서 좋아할 때 좋아서 '으─'그러는 거예요. 거기에서 손수건으로 코를 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표정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 생각을 할 때 우리가 얼마나 멋진 세계에서 살고 있느냐 하는 걸 발견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매일 아침마다 앞자리에서 선생님한테 맞더라도 참사랑에 감사하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예요. '아이구, 매일 아침 레버런 문은 사람을 때린다!' 그래도 좋다구요. 그거 선전하라구요. (웃음) 때려도 이러고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거 미쳤다 이거예요. 전부 다 미친 사람이라구요. (웃음. 박수) 그러니 세상 사람하고 우리가 얼마나 차이가 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한한 가치의 '나'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나 하나가 얼마나 영향이 큰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원리강의 할 때 사랑의 위업이 얼마나 큰가 하는 얘기는 대체적으로 안 할 거예요, 원리책에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참사랑을 받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랑의 행동에는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책임이 따른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책임을 져야 돼요. 사랑을 하게 될 때는 영원·유일·불변의 책임을 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상하는 그 하나님을 어떻게 믿겠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변하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은 무엇이냐?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사랑의 주체가 그런데 참사랑의 대상이 매일같이 변한다면 어떻게 믿고 대하겠어요? 어떻게 대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으면 '아이고, 선생님은 왜 저런 상대하고 해주나? 왜 저런 사람하고 해주나?' 하지요? 에덴동산에 누가 있었어요? 둘밖에 없었지요. 오직 둘뿐이예요. (웃음) 그래 절름발이는 어때요? 할 수 없다구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 했다가는 인류 앞에 창조이상이 참소할 것이고, 하나님이 참소할 것이고, 모든 우주가 참소할 거예요. 지옥 밑창에 간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그 이상 큰 죄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백인 미녀하고 흑인 추남하고 해줬는데 그 백인 미인이 흑인 추남을 백인 미남 이상 사랑하면 훌륭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그것은 평면적인 사랑이 아니라 종적인 사랑이예요, 종적인 사랑.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래 상대가 나쁘다고 불평해야 되겠어요, 불평하기 전에 사랑을 하고 불평해야 되겠어요? 사랑을 열만큼 하고 불평을 셋만큼하면 괜찮지만, 사랑은 셋만큼 하고 불평을 열만큼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해요? 황인종이, 한국 사람이 세계에 자랑하는 일등 나라인 미국에 와서 마음대로 묶어 주더라도 '아, 감사합니다' 하게 되면 얼마만한 혁명이 벌어지는가 보라구요. (박수)

책임이라는 개념을 떠난 자유란 없어

책임분담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모든 세계에는 무한한 담이 생겼는데 그게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못된 것입니다」 못됐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담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담에서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적으로 제일 오랜 담벽을 쌓아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역사보다 종교역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역사. 사탄세계에도 담이 있지만 종교세계에도 담을 쌓아 나왔다구요. 그 담을 쌓아 나가는 데는 점점 더 높이 쳐 나가지, 얕게 치지를 않아요. 사탄세계는 담이 점점 무너지고 종교세계는 점점 담이 높아진다구요. 그건 왜? 그러지 않으면 침범당하니까.

하나님은 이 책임분담 때문에 막힌 담의 세계에 있어서 또 다른 책임분담의 담을 만들어 가지고 이걸 정리하는 거예요. 그건 무슨 담이냐? 반대예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것은 전부 하지 마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큰 담이 두 갈래로 생겨났는데 하나는 민주세계의 담이고, 또 하나는 공산세계의 담이예요.

자, 그러면 어느 것이 더 엄하냐? 「공산세계」 공산세계. 그럼 민주세계는 어떨 것 같아요? 자유다, 자유다, 누구든지 와라, 이러는 거예요. 자유라는 말은 누구든지 와도 자신 있다 하는 말이예요. 누구든지 와도 자신 있다고 해야 되는데 누구든지 와도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전부 다 먹혀 버리는 거예요. 그 자유 사상을 들고 나올 때는 내가 모든 면에서 살아남기 위한 거예요, 내가 흡수되고 죽고 망하기 위한 거예요? 「살아 남기 위한 겁니다」

그러면 미국의 여러분들은 전부 자유다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는데 그게 전부 공산당에게 먹히겠어요? 「예」 망하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학교에 가서 모든 과목을 전부 시험에서 패스(pass;통과)하고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졸업장을 타는 거예요, 시험도 패스 못 하고 '나는 자유니 그냥 졸업장 주소!' 해 가지고 졸업장을 타는 거예요? 그게 통할 거 같아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아니요」 책임완수라는 터 위에 자유라는 개념이 있는 거예요.

여편네가 되었으면 말이예요. 애기를 낳았으면 애기 치다꺼리하고, 남편 치다꺼리를 하고 밥을 다 하고 난 다음에 극장을 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애기는 밥도 안 줘서 울게 하고, 남편은 생각도 않고 제멋대로 하면 되겠어요? 「아니요」 그게 자유예요? 「아니요」 그런 자유는 나쁜 자유예요, 좋은 자유예요? 「나쁜 자유예요」 책임이라는 개념을 떠난 자유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인간이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모든 자유가 벌어져요. 사랑하기 위한 우주적 자유를 가져올 수 있다는 그 명제는 통과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이거 해라' 하는데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 나 안 할 거예요. 나는 자유사상을 가지고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할 거예요' 하면 안 돼요. 그건 자유가 아니예요.

그러니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통과해야 됩니다. 미국 국민이라면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이 법치국가이니 그 법과 그 사회의 질서에 대한 책임을 하고 난 후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그래,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걸 알겠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질서를 지켜야 되고 법을 중요시해야 되고, 사회의 도의적인 일을 존중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하는 사람은 창조위업을 상속받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펀드레이징 가자!' 하면 펀드레이징 가고, '전도하러 가자!' 하면 전도하러 가는 거예요.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가 하나된 그때에 있어서 40일 전도를 누구 누구가 했다 하는 그 역사를 남길 때에는 자신이 당당하지만, 만약에 그걸 부정한 역사를 남기게 될 때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건 자연이치예요. 의당한 거라구요. 그게 자유예요? 부끄러운 게 자유예요? 자기가 거기에 제재를 받는 것이 자유예요? 제재받을 수 있는 권을 넘어서야 돼요. 부끄러운 걸 넘어서야 돼요. 확실히 알겠어요?

우리는 공산세계보다도 강해야 되고, 그들이 주장하는 이상 강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를 소화하려면 공산주의보다 강해야 합니다.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소화하지, 세력이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미국에 있어서 강력한 군사 정비를 확장해야 된다는 거예요. 강인하게 해야 된다구요. 미국 국민이 단결해서 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세계관, 역사관을 통해 가지고 전체를 우리는 결론지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걸 강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행정부가 지금 하는 것은 공산주의를 대처한 입장에서 응당히 해야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 전체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반대하는 나라는 공산주의 편이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닉슨하고 문제가 되고, 카터하고 문제가 되고, 레이건하고 문제가 됐어요. 그러면서 내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카터를 제꺼덕 자른 거예요. 미국 국민이 닉슨을 세웠으면 월남이 패망 안 했을 거예요. 요즘에는 레버런 문의 주장이 맞으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역사에 기록할 거라구요. 닉슨이 있으면 월남 후퇴를 안 하게 했을 거예요. 그렇다면 내가 닉슨을 통해 가지고 미국 군인에게 사상무장을 시켰을 거예요. 그러면 후퇴 했겠어요? 안 한다구요. 역사상에 똥칠을 했다구요.

어떠한 희생을 하더라도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자, 그런 것에 이런 모든 것들을 갖다 대입하는 거예요. 그것을 긍정하고 깨끗이 출발해야 됩니다. 그러니 인간의 책임분담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이런 책임이 있다는 걸, 머리카락과 내 옷까지도 책임추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만물이 참소를 하고 우주가 그것을 나에게 추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모든 인간은 책임분담의 십자가를 지고 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만이 그런 책임을 지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예수가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한 사실을 보더라도 인간 책임분담에 있어서 역사적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와 모든 우주 전체도 그 책임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크면 클수록 십자가가 큰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기 위해서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갖춰야 됩니다. 그것은 천리에 의한 자연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처량한 길을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십자가를 벗기 위해 가는 거예요. 그걸 벗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한국적 정세와 한국적 풍토문화권에서 미국적 정세와 미국적 풍토문화권을 격파해 버리고 넘어가는 게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현재를 보고 어렵다고 하지 말고, 그 배후에서 얼마만한 십자가의 대가를 치렀느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가 끝나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기 위한 준비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유세계에서 공산세계를 소화하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들 중에 모스크바 대회에 가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들어가야 돼요. 자신 있어요? 「예」 실력 기반을 쌓아 가지고 KGB의 몇 배가 돼야 됩니다.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싫지요? 「아니요」

그래서 이 담이 무너지지 않고, 이 담을 여기까지 확대시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여기 사탄을 추방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이 담을 넘기 위해서는 네 책임분담을 이행해라!' 하는 것이 딱 나온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을 대해서 심판하기를 '네 책임분담을 하지 않고는 못 들어와!' 하면 사탄이 못 들어온다구요. '너희는 아담 해와를 사랑했어? 하나님을 사랑했어?' 하고 책임분담을 가지고 심판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책임분담의 한계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영계에도 하나님과의 책임분담의 담이 막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감당하는 날에는 담이 무너져 들어갈 수 있고, 책임분담을 못 하는 날에는 못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떤 희생을 해서라도 책임분담을 했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돼요. 그렇게 볼 때 우리에게 홈 처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책임분담은 죽은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이 역사과정의 어느때나 어느 생활권 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전체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은 책임분담을 지지만 서양 사람은 책임을 안 져도 돼요? 어때요? '우리는 선진국이야!' 그래서 안 져요? 「아니요」 어느 것이예요? 반대라는 거예요, 반대.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보다도 더 고생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그 이상 더 하라니까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할 수 없으니까, 코너에 몰리니까 할 수 없이 대답하지? 다리를 꼬고 앉고 싶지 않은데 바닥에 앉으니 할 수 없이 다리를 꼬고 앉았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복을 전부 빼앗아 아시아로 옮겨 가는 거예요, 서구 사회로부터. 그래서 일본이 등장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해가 지게 되면 모든 식물들의 순은 해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다가 해가 지게 되면 그다음에는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에 열두 시까지 돌아서 있는 거예요. 지금 서구문명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세계 만물은, 모든 존재는 아침을 향해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무니들도 지금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아침을 향해서. 해가 이리 가니 반대로 서라 하면 '아이구, 미친 사람들!' 하고 야단이라구요.

사랑의 이상을 찾아 세우기 위해 탕감노정을 가야 돼

이제 책임분담이라는 걸 알았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밥 먹을 때 책임분담, 숟가락 쥘 때 책임분담, 숟가락, 접시 씻을 때도 책임분담, 변소 가서 똥을 누면서, 소변을 보면서도 책임분담, 걸어가면서 책임분담을 외우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걸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어요. 여러분도 책임분담을 하지 않고는 망해요. 알겠어요? 우리는 아담 해와와 같이 책임을 못 해 타락한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복귀해서 승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책임분담을 존중하고 생각해야 돼요.

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인사를 할 때 이 말을 해야 되겠어요. 휴먼(human;인간)의 H하고 리스판서빌리티(responsibility;책임)의 R을 해 가지고 HR이라 해야 돼요. 'HR' 하게 되면 '하!' 하는 거예요. 하! 그렇게 해서 역사는, 문화는 창조되는 거예요. 모든 역사의 원천이라구요. 오늘 여기서부터 '하!' 하고 인사한다고 해서 '야 이 녀석아! 하가 뭐야?' 하면 '너희들은 모르지. 내 말 좀 들어 봐라'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아침에도 '하!', 저녁에도 '하!' 그러는 거예요. 그게 가장 편리한 거라구요. (웃음) '하!' 좋아요? 「예」 그건 선생님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고, 우주도 좋아하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책임분담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그건 중요한 거예요.

오늘이 1월의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주일이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가정교회는 우리의 정착지」 그래, 그거 했어요? 책임분담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저기 껌 깨무는 녀석! 그거 그냥 깨물면 안 돼, 이놈의 자식! 그거 못 하고는 입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자지도 말라구. 통일교회 패들은 '그건 레버런 문이나 필요하지 난 원치 않아' 하면 안 돼요. 책임분담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이것이 없으면 사탄 사람이나 하늘 사람이나 결국 다 마찬가지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이 없다구요. 인간의 책임분담이 하나님의 경계선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임분담을 넘어서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활활 타들어오는데 그 경계선을 한 발자국 넘어서는 것과, 담벽을 넘어서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 담과 같은 것이, 성벽과 같은 것이, 돌벽과 같은 것이 책임분담이예요. 그걸 넘어서면 불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책임분담의 중심이 무엇인지 알았다구. 중심이 뭐라구? 그 센터가 뭐라구? 「참사랑」 참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책임분담이 무너졌으니 그걸 구축하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박보희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책임분담권 내에 못 들어가요, 탕감하지 않고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도 훌륭한 사람이예요. 내가 훌륭하다고 해도 믿어 줄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훌륭하십니다」 그렇지만 책임분담을 통해 가지고 참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생 동안 처량한 길을 가고, 일생 동안 핍박받고, 일생 동안 천대를 받아 나온 거예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몇 년 동안 따라오면서 힘들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생각한다면 부끄러워서 어떻게 자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어? 레버런 문도 그래요. 하나님도 책임분담노정에 사랑의 이상을 찾아 세우기 위해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왜? 사랑은 아담 것이 아니요, 해와 것도 아니요, 하나님 것도 아니요, 공동의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이상을 찾는 입장에 선 하나님도 탕감노정을 거쳐야 되고, 인류도 탕감노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은 같은 이론이예요. 다른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역사적인 고통을 받으면서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이렇게 수난을 받고, 수많은 종교 지도자를 희생시킨 하나님이 이루려는 그 세계를 공짜로 받겠어, 이 도둑놈들아? 나는 양심상 못 한다구. 탕감노정은 누구든지 가야 된다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고 가야 할 운명의 길을 거쳐가는 것은 탕감노정의 입장을 통해서 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과 탕감을 연결시켜 전진하자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씩 됐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탕감복귀라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탕감을 알겠어요? 병이 났으니 약을 먹어야 돼요. 약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싫지만 안 먹을 수 없어요. 안 먹으면 입을 벌려 가지고 처넣어야 돼요. 강제로라도 먹여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죽으라고 내버려둬야 돼요, 입을 벌려 가지고 쑤셔 넣어야 돼요? 「강제로라도 먹여야 돼요」 안 그러면 '끽!' 한다구요.

자, 탕감이라는 말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본래는 나도 싫어요. 나도 싫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는 여러분들보다 더 싫어해요. 더 싫어하니까 빨리 해치우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한배에 있는데, 구멍이 뚫어져 물이 들어와 배가 가라앉으려 할 때 배의 구멍을 막기 위한 용사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틀어막기 위해 생명을 내놓고 내가 먼저 죽을 수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배 밑에 들어가서 내 몸뚱이로 구멍을 막고 죽을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세계는 모르지만 역사는 알 것이고, 영계는 알 것이고, 하나님도 그를 알아주실 거예요. 그래서 역사에 기록될 거예요.

그런 사상이 선한 세계의 좋은 사상으로 이어받아져야 됩니다. 오늘날 혼란되고 사망이 가득찬 이 세계에 탕감이라는 말이 얼마나 큰 복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올림픽 게임에서 하는 장대높이뛰기를 보고 잘 구르고 잘 뛰어넘어야 챔피언 자리에 들어가는 걸 아는 거예요. 그걸 알고 무자비하게 뛰어 가지고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해야 날아서 휙― 올라간다 이거예요. (웃음) 우리 워싱턴 타임즈도 그렇게 해서 출발했어요. (박수)

그래 책임분담과 탕감이 하나는 오른쪽 입장이고 하나는 왼쪽 입장인데, 하나는 오른다리와 같고 하나는 왼다리와 같은데 그걸 잊어버렸어요. 하나는 왼다리고 하나는 오른다리인데 모든 무니들은 책임분담도 모르고 탕감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가는 거예요? 어떻게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못 간다는 거예요. 절대 못 간다구요. 탕감을 통하지 않고는 전진이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과 탕감복귀를 연결해 놓지 않고는 전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탕감 싫지요? 여자들, 탕감 싫지요? 하나님도 섭리도 다 싫지요? 「아닙니다」

오늘부터는 새로이,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자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걸 잊어버리더라도, 이걸 잊어버려선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하나님도 이걸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레버런 문도 살아서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걸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전세계도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못 간다 이거예요. 안 통한다는 거예요. 모두 그냥 통과하고 싶지요? 박사나 교수 자리를 그냥 해먹을 수 있어요? 그 코스를 거쳐서 박사가 돼야 박사를 해먹지. 그냥 해먹을 수 있어요? 거치지 않으면 그건 가짜예요. 이제는 알겠지요? 「예」

지금까지 못 했지만 지금 알았으니, 이제부터, 오늘부터 나는 선생님 말씀과 같이 '하!' 하는 말을 중심삼고 잠자는 것보다 먹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보다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