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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날과 재생

일시: 1980.11.08 (토) 장소: 한국 본부교회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오늘은 21회째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의 어떤 종교가 갖지 못한 4대 명절을 갖고 있습니다. 그 4대 명절이 뭐냐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입니다.

타락인간을 본연의 자녀로 복귀하려는 하나님의 재창조역사

이런 기념의 날을 갖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면 자랑스러운 일이겠지만 본래는 이런 날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이 벌어지고, 부모의 날과 더불어 자녀의 완성 기준이 성립되기 때문에 자녀의 날이 이루어져 자동적으로 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만물의 날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날들은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한날에 모두 결정지어져야 할 것이었는데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날들이 역사성을 두고 탕감이라는 조건을 치러 가지고 복귀라는 완성기준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자녀의 날과 재생', 혹은 '자녀의 날과 거듭남'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겠습니다.

그것을 바꾸어 얘기하면, '자녀의 날과 과거와 현재, 혹은 역사성' 이런 제목이 되겠습니다. 원리를 공부한 여러분들은 자녀의 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 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에서 태어난 모든 아들딸은 하나님의 후예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손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인 동시에 그들의 아들딸도 하나님의 후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손을 통해서 이루어진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돼 나가는 종족도 하나님의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족도 그러하고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러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간 인간들이 사는 천상천국도 하나님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천상천국에 파탄이 벌어졌고, 지상세계의 이상세계관도 파탄되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국가관, 민족관, 종족관, 가정관, 개인관, 모든 것이 파탄됐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태에서 전진하여 이상세계의 실현을 계획했으나 그 과정에서 전진이 아닌 낙하를 한 것입니다. 낙하는 즉 파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인간으로서의 외적인 형태는 갖고 있지만 내적인 가치는 하나님이 짓지 않은 무원리의 존재, 원리가 없는 존재보다도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상이 된 것은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인간상을 본연의 자체로 끌어올리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즉 구원섭리의 출현입니다. 끌어올리는 데는 그냥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던 과정적 조건을 일치시켜 가지고, 과정의 일치를 거쳐 가지고 다시 끌어 올리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하면 '복귀'라고 말하고, '재창조역사' 라고 말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시작해

아담가정이 타락 이후에 아들을 낳다 보니 첫째 아들을 낳고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첫째 아들이 하나님의 후예가 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아들도 그런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오늘날의 종교를 통해서 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부터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부모가 돼 가지고 거기서 아들 딸이 태어났다면 장자 자체가 하늘의 계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자 자체가 하늘의 직계 후손으로서, 장손의 입장에서 대를 이어 가지고 만세에 통일된 하나의 아담문화권 형성을 완결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문화, 언어, 생활풍습, 전통의 역사 등 모두가 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방향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문화권의 갈 길은 뭐냐? 아담 완성, 즉 개인 완성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완성함과 동시에 세계에서 살다 간 모든 인류는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데는 개인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가야 돼요. 나라가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때 세계가 돼 있으면 그 세계가 천국으로 가야 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이 타락한 후예가 빚어 놓은 이런 세계, 악하고 혼란된 군상을 이루어 놓을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다 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간은 아담의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이것을 다시 찾으려니….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한편으로는 사탄편에 끌려갔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운명에 처해 있다구요.

그런데 타락한 장본인을 가지고는 구원섭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아들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아들을 통해야 되느냐? 횡적인 세계의 섭리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자녀 때부터 사방으로 확대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동서 사방, 아들딸 셋 넷이 태어 남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평면적인 섭리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 이 둘 가지고는 평면적인 기반이 형성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는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권내에 있기 때문에 장자와 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두 세계로 쪼개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순서로 볼 때, 사탄이 먼저 해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점령한 거라구요. 그래서, 후예는, 아들딸은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첫번째에 난 장자는 사탄이 취하는 입장에 세워 놓은 거예요. 사탄이 취했다는 것이 아니예요. 취하는 입장에 세워 놓고, 차자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다음 분별하기 위해 아담 해와 앞에 제시된 조건이 제물이예요. 분별해서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제시조건이 제물이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제물을 통한 이상적 기준에의 복귀

제물의 역사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악신과 선신이 인간을 서로 차지하려는 데서 선신이 인간을 소유하기 위한 조건물로 세우게 한것이 제물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물을 잘 드리면…. 제물을 드리는 데는 누구한테 드리느냐? 본래 사탄에게는 제물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도 하나님은 안다구요. 천리의 원칙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라는 조건을 통해 가지고, 제물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 이 셋이 하나돼야 돼요. 제물과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3단계 일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섬겨라' 한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사심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의미냐? 전체의 입장이 공적이라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이 용납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한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건 절대적인 입장에서 공적이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입장에서 공적이라는 것은, '나'라는 것이 없는 걸 말해요.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것을 주체로 삼는 거예요. 이 타락한 세상은 사탄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를 대신한 하나의 중심존재로서 하나님을 절대적인 주체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는 관념. '나'라는 관념을 갖고 나오게 될 때는 반드시 사탄권 소유의 조건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나를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서 절대 주체 관념을 중심삼은 외적 물질과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제물은 숫것이어야 돼요, 숫것. 숫것이어야 돼요. 왜 숫것이어야 되느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기준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숫것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절대적인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숫것을 바라는 이상적 기준이었기 때문에 제물을 중심삼고 그런 이상적 기준을 복귀하려니, 차지하려니 숫것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수놈이 아니예요. 새로운 것, 첫번 것이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물을 드리는 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구요. 그리고 제물 드리는 과정도 물질 제물시대와 인간 제물시대가 있다구요. 잡도(雜道)를 믿는 그런 종교에서 사람을, 특히 여자를 잡아서 제사하는 것도 다 그런 일면이예요. 방계적인 종교의 의식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아벨적인 예수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돼 출발했어야

이러한 전체 제물역사를 세계사적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가 차지해 가지고 3대 제물을 바치면서 4천 년 역사를 거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예수는 이 땅 위에 제물…. 제물적 기반이 이스라엘 민족이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예요. 여기서 나라는 외적이요. 교회는 내적이예요. 제물을 놓고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세우기 위한 것이 유대 나라의 제물역사였습니다. 그 나라와 교회가 합해 가지고 제물과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이 제물의 역사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물질과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의 조건에 결속시키느냐? 상대적인 조건 말고, 이것을 어떻게 주체적인 입장에 세우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러려면 물질을 드리고, 물질 드리는 데서 승리한 다음에 몸뚱이를 가지고 싸워야 되고, 몸뚱이를 가지고 싸워서 승리를 했더라도 마음을 가지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횡적 3단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집중해 가지고 하나로 결속시키느냐? 이런 것을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지극히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역사시대에 하나의 결실체로써 이루어 놓기 위한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사상.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오면 반드시 집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예수님으로 말하면 요셉족속을 중심삼고 역사적 대를 이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풍습을 지닌 그 기반 위에 메시아는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 자체가 생존해 가지고 자라난 그 집의 소유…. 이것을 국가 대신, 국민 대신…. 국가는 물질을 상징한다면, 국민은 몸뚱이를 상징하고, 예수는 마음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된 세계사적인 승리적 제물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셉가정은 메시아를 위한 가정이예요. 메시아를 위한 가정, 예수가 마음이라면 요셉가정의 모든 식구들은 예수의 몸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절대 일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선 그 가정의 모든 소유는 예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의 것,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마음과 같은 이런 입장의 환경을 예수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제물시대가 지나가게 되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소받던 사탄의 무대인 몸의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국가적 싸움시대…. 대개 싸움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주권을 중심삼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몸뚱이를 기반으로 한 역사적 투쟁사가 오늘날까지의 인류역사였다구요. 이런 외적인 기반을 사탄이 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라는 것이 종교 앞에서는 외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주권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와 국토와 국민과 유대교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가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비로소 우주사적인 경지에서 하나의 중심적인 결정을 이루어 승리적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탕감조건이 없는 하나의 세계가 출현되기를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이요, 지금으로부터 2천 년전에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 문제도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믿음의 기대도 해결되고 실체기대도 해결된다는 거예요. 실체기대가 뭐냐? 예수가 국가기준의 주체로 서 가지고 국가와 국민이 가인적 입장에서 굴복하는 그것이 실체기대 완성이예요.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가 완결돼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따라가는 국가 국민이 되었다면, 그 국가 국민은 제물이 필요 없고, 사탄의 참소가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본연의 뜻의 기준을 중심삼고 재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육적 기반을 잃고 영적 기반만 갖게 된 기독교

그런데 예수시대에 이 일을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재차…. 영적인 기반을 남겨 놓고 실체세계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유대교 때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유대교 때는 유대교를 중심삼은 나라가 있었는데 기독교시대는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예수의 몸이 침범받았기 때문에, 예수의 몸은 나라와 국민을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이 침범받았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예수를 중심삼은 외적 국민기반과 외적 국가기반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관념적인 천국의 신앙만을 가지고서 고향을 갖지 못하고 유랑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든지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희생을 당하는 거예요. 머무는 곳곳마다, 예수님의 몸이 침범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어디 가든지 피흘리는 역사를 거치면서 개인의 일신이 망하고 일가가 망하고 일족이 망해 나오는 운명의 역사를 이어 나오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그 싸움 가운데서 세계적인 판도, 영적인 조국 형태를 갖춰 나온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의 민주세계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영적인 기독교 국가형, 외적인 국가형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은 뭐냐? 다시 메시아가 와서 외적인 국가형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을 내적인 국가기준 앞에 일치시켜 가지고 뒤넘이 쳐야 된다 이거예요. 뒤넘이쳐야 돼요.

사람은 원래 무엇이 지배해야 되느냐 하면 몸뚱이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지배하는 거예요. 마음이 앞서야 되고 몸뚱이는 뒤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세계에 있어서 기독교의 영적 국가무대라는 것은 외적이라구요, 외적. 마치 유대교로 말하면 말이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있었지만 오늘날 기독교는 육적 기반을 잃어버리고 영적 기반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가지고 공중잔치를 할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며 바라는 것입니다.

모든 소원을 어디에 결집시켜야 되느냐? 자기 구원에 결집시키는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예수를 왜 믿느냐?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오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그런 관념이 없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오늘날 시대권 내에서 믿지만 내 후손을 통해 가지고 어느 한때에 가서 내가 메시아를 맞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낙원은 뭐냐? 천국 가는 대합실이예요. 아직까지 천국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은 모를 거라구요. '뭐 그런말 있나? 성경 보면 천국이 다 이루어졌다는데'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맡긴 거예요. 지상에서 이루어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구요. 땅에서 풀어야 된다구요. 땅에서 타락했으니, 땅에서 병이 났고 고장났으니 땅에서 풀고 땅에서 고쳐야지요. 다른 데서는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독교는 육적 기반을 찾아 세우려고 오시는 주님과 하나돼야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어찌하여 메시아를 기다리느냐? 영과 육이 하나되어 국가 주권과 하나돼 가지고 세계 전체를 관리할 수있는 정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과 일치되어 그 사랑의 통치하에 속해서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래 기준에 접선시켜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자리에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다시 와야 됩니다. 다시 오는 데는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망상적인 것 가지고는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섭리 역사는 공론(空論)기반 위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실적기반 위에 형성된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믿지 못하더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금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론적 체계를 갖춘 종교로서 세계관적 관점에서 엮어 가지고 실생활권 내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고 책임자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역사가 무슨 역사냐?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오시느냐?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아,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 합니다.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되나? 타락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고 타락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도 메시아가 필요했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메시아가 필요 없었다구요. 그때는 직접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때예요. 하나님은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아들딸이예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때의 아담 해와와 오늘날 오시는 메시아와 가치적인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차이가 있느냐? 마찬가지로 보는 거예요. 원칙적으로 보면 예수보다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더 낫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을 보낸 것은 복귀의 한을 가지고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한 아들로서 보낸 것이지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예수 이상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복귀의 자리 이상의 실현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를 대하는 것보다도 아담 해와를 대하던 것을 더 희망적이요, 소망적이요, 이상적으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 당장에 죽어 보라구요. 그래 모르겠으면 목을 떼고 죽어보라구요.

하나님은 이론적인 분이라구요. 모든 진리는 이론체계를 세운 기반 위에 서야 돼요. 그것이 역사성을 지녀야 돼요. 과거, 현재, 미래에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새로운 역사적 전통으로서 형성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전세계가 바라는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느냐? 이게 문제예요. 영적인 기독교권 위에 실체적인 기독교 왕국 형성을 위해서 온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예수님이 몸을 침범받았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그 침범받은 육적 기반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기반의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예수는 내적인 입장이고 기독교는 외적인 입장이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 세계사적 기준에 있어서 메시아는, 지금까지 메시아를 중심삼고 키워 놓은 세계적인 기독교는 외적이기 때문에, 그 외적 기반 위에 하나의 중심 핵으로서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핵 되는 메시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러므로 기독교를 보게 되면 가인형이요. 외적이예요. 오시는 메시아를 보게 되면 그는 아벨형이요. 내적이예요.

여기서 반대가 벌어지게 될 때는 역사적인 비참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가인의 기반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아벨이 침범받음과 동시에 가인의 집은 아무리 기반이 있더라도 아벨 출발 당시의 집보다도 더 비참한 자리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아담문화권 형성을 위한 아벨의 장자기업복귀의 역사

오늘날 기독교가 왜 저렇게 몰락됐느냐? 지금에 와서 내가 당당히 이야기하는데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한국의 기독교가 한국이라는 한계권 내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한국이 새로운 재림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국가라 할 때, 그 국가는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단체를 반대하게 될 때는 국가나 교회는 파탄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섭리사적으로 불가피한 인과원칙이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이것은 탕감원칙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아벨은 가인 앞에 천대를 받으면서도 가인을 차버리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잘라 버리지도 못하고 같이 주먹으로 들이치지 못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게 역사적인 한이예요. 종교인들이 서러운 것이 그거라구요. 아벨은 집이 없다구요. 아벨에게는 집이 없는 동시에 아벨의 일족이 없다구요. 아벨의 민족이 없고, 아벨의 국가가 없다구요.

그러면 아벨의 소원이 뭐냐? 내 집과 내 고향과 내 조국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조국창건을 위해서 하나님을 만유(萬有)의 왕으로 모신 하나의 세계를 꿈꾸었고, 그것을 이루는 것이 종교인들의 희망이 아니었더냐. 여기에는 불교도 필요 없고, 무슨 뭐 기독교도 필요없어요. 만국의 일치점이라구요. 만국이 귀일되어야 할 귀착점이예요.

국민사상이니, 국가관이니, 민족관이니 하는 이런 모든 것은 역사를 이어 나가는 과정적 투쟁역사에서 필요했던 것이고, 이것을 다 박차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로 화합될 수 있는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를 갖춰 가지고 통일 문화권을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을 위주로 한 주권국가가 형성 안 된 그런 시대에 있어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권, 아담문화권, 아담의 일족을 중심삼은 문화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이 세계에 재창조역사, 재창건역사를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 강제로 빼앗아 올 수 없다구요. 가인은 누구냐? 형님이예요. 형님 형님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구요. 창조원리로 볼 때, 형님은 동생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 하면서 들이 팰 수도 있고, 발길로 들이 칠 수도 있는 거예요. 조금만 잘못해도 부모가 동생 편을 들게 돼 있지 않다구요, 형님 편을 들게 돼 있지, 같은 입장이면 부모는 언제나 형님 편에 서게 돼 있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장자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그런 것이 원칙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장자로 태어난 형님 가인의 장자 기업을 차자로 태어난 하늘편 입장에 선 아벨이 빼앗아 와야 되는 겁니다. 상속권을 전복시켜서 차자 되는 동생이 장자가 되고, 형님을 차자의 자리에 세워 놓더라도 형님이 불평 안 해야 돼요. 부모가 마음대로 그렇게 하더라도 불평 안 해야 되고, 동생이 그렇게 해도 불평 안 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돌아갈 길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가정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종족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민족적인 가인권, 국가적인 가인권, 세계적인 가인권, 영계와 천주, 하나님 앞에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는 데 있어 가인권이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8단계의 길이 막혀 있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사실입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 주느냐? 아벨이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예수님이 로마 앞에 죽임당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왜 로마제국에 찾아들어갔느냐 이거예요. 로마 국민을 전부 다 학살하기 위해서 찾아들어간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예수님을 죽인 원수의 대표국이요 자기들의 주인, 선생을 죽이고 자기들의 구세주를 죽인 로마제국을 대해 가지고 버리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찾으려고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버리고 로마를 찾아들어간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자꾸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신자들 앞에 환영받는다면 로마에 못가겠으니 유대교를 세워 가지고 들이 때리고 잡아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피난가다 보니 로마에 들어갔지요. 로마는 그때 뭐냐 하면, 문화세계에 있어서 가인적인 세계의 장자다 이거예요, 가인적인 세계의 장자. 로마는 온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가인적 세계의 장자 자리에 섰기 때문에 로마만 굴복시키는 날에는 개인적인 가인권,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가인권 굴복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인은 자국민 앞에 핍박을 받아 가지고 쫓기다 보니 로마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갖은 수욕을 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이예요. 왜 죽였느냐? 동생 녀석이 형님의 장자기업을 빼앗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치게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원리적으로 볼 때, 형님의 장자 기업을 빼앗으려 하는 녀석은 맞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아야 돼요. 맞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래서 종교인은 핍박받아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 아무개도 지금까지, 나이 60이 되도록 핍박받으면서도 입을 다물고 나오는 거예요. 그 핍박이 개인에서 가정으로 확대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 천주까지 확대되었어요. 거기에서 내가 패자의 서러움의 잔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기치를 들고서 그야말로 금의환향할 수 있는 한날이 오거들랑 그때는 천하가 다 굴복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섭리의 길이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가인이 동생을 때리고 나서 피를 흘리는 것을 보니 내가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야, 동생아 ! 네가 무엇을 원하든지 내가 다 해주겠다' 이렇게 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 개인적인 가인권의 담이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엔 가정적인 입장에서 가정 전체가 합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승리한 아벨적 기반 위에 아벨 가정을 가지려는데, 또 이 종족이 못살게 야단이예요. 괜히 미워한다구요. 거기에서 맞고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지경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열 번 이상으로 그저 못살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야, 이 몹쓸 형님이다…. 그래서 일족이 굴복하여 일족 가인권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족 가인권이 생겨났으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문씨면 문씨 일족이 다 그렇게 됐다면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소화하여 이 담을 헐어야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권과 하나되기 위한 길을 가는 거예요. 여기야 종교생활을 하며 가만있지만 괜히 미워한다는 거예요. 이래 못살게 하고 저래 못살게 하고, 할 짓 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너무 했구나, 아이고, 너무 했구나' 이래 가지고 굴복한다는 거예요.

비운의 역사를 책임지고 누구보다 고생하고 희생해야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비운의 역사를 누가 한 시대에 책임지겠느냐? 기독교가 만일에 통일교회와 하나됐다면 세계는 벌써 하나됐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미국에서는 뭐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가게 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를 하고, 들어가면 철커덕 달라붙고 녹아난다고 소문났는데 그거 주먹구구식 문아무개인 줄 알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코스를 거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내가 '야! 너 나가서 꽃팔이 해! 피넛(peanut;땅콩)을 팔아!' 하고 지시하면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거 왜?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안 하면 안 될 이론이 딱 갖춰져 있다구요. 어쩔 수 없는 이론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한 번만 들으면 말이예요. 뭐 사흘까지도 안 가지, 일곱 시간만 들으면 머리가 다 돌아간다구요. 뭐 사흘쯤 되면 죽탕이 다 되지, 스프가 돼 가지고 훌훌 마시게끔 말이예요. 그러니까 브레인워쉬라는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맹목적이요. 무질서요, 혼란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차적인 이론과 이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이거예요.

지금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 대한민국의 이박사가 나하고 손잡았으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기붕 일파도 그 아들한테 총 맞아 죽고 말이예요. 박 정권도 그렇다구요. 나하고 손잡았으면 저렇게 안 됐다구요. 자기가 제일 사랑한 사람에게 총 맞아 죽었다구요.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과 같이 그렇게 인과법칙에 따라 탕감해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문 아무개가 잘못했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내가 당한다고 보는 겁니다. 원칙이 그렇지 않아요? 자기 아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것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저 수벅수벅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잘난 사람, 학박사, 누구든지 나한테 와서 참소하고 싶으면 해봐라 이거예요. 그 누구도 내 앞에 나타날 자신 가진 사람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자는 데도 누구보다도 뜻을 위해서 안 자고 말이예요, 먹는 데도 될 수 있으면 나쁜 것을 먹으려고 하고, 옷을 입는 데도, 오늘은 좋은 옷을 입었습니다. 나쁜 옷을 입으려고 하고, 고생을 해도 그저 국가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고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게 생기는 것이 있으면 자기들을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사 주는 거예요. 요즘엔 집까지 사 주는데 말이예요, 오색인종의 집을 몇천 명에게라도 사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세상에서는 자기 아들딸에게도 집을 안 사 주겠다고 해서 부자끼리 싸우는데 통일교회식은 무슨 식이예요? 그거 망할 식이예요, 최대 신식이예요?「최대 신식」 최대 신식. 어떤 최대 신식이냐? 100세기 이후에도 꼼짝못할 최대 신식이다! (웃음. 박수)

그거 다…. 우리 같은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내가 뭐 학계에 나가서 박사가 되었더라도 벌써 박사학위 셋 이상 안 가지고는 살지 못했을 거라구요. 내가 벌써 그런 표준을 가지고 출발했던 사람인데 '그거 해 가지고 뭘할 거야? 하고 따지고 보니 말이예요, 딱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아이구, 분필 가루 먹으면서 일생 동안 교수…. 나중에는 후줄근해 가지고 그저 누구의 동정을 바라면서 죽겠구나. 아이구, 나 좀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내 살림이 어렵고 내 아들딸은 저러니…. 내가 그래도 한국 학자 중에서 무엇이고 세계적인 학자인데 이거 몰라 보는구만' 하며 섭섭해 죽는 것이 교수다 이거예요. 교수님들도 이런 말이 맞을 성싶으면 '으응' 하시고 뭐 싫으면 반대해도 괜찮아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가인의 담을 헐어야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있어

자, 그러면 가인의 담을 누가 헐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이 세계에 승리의 왕국을 꿈꾸고 평화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 평화의 세계는 누구든지 다 환영하지만 가인의 담을 헐지 않고는 그 세계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공상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꿈꾸는 것보다도, 뭐라 할까, 실상적인 수난길에서 못이 박히고 피땀 흘리는 길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인데.

제일 가까운 거리만 뚫어 놓으면 대번에 세계 평화의 궁전이 싹 보인다는 거예요. 왕궁이 보일 뿐만 아니라 열쇠를 딱 끼워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보인다는 거예요. 요 구멍을 뚫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왕국의 문에 있는 자물쇠에 무엇이 꽂혀 있다구요? 열쇠까지 꽂혀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뚫어 가지고 빼기만 하는 날에는, 잡아 가지고 돌리면 천국문이, 왕궁문이 찰카닥 열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본 사람은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아픈 줄 모르고 나가려고 할거라구. 못 본 사람들은?(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그런 구멍을 뚫고 열쇠가 있는 것을 봤을지도 모르지. 그것도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그래, 일생 동안을 그저 고생을 하더라도 늠름하다구요. 이번에 레이건이 선거운동하는 것을 내가 적극적으로 밀어 줬다구요. 우리 공이 지대하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미국 국민들이 알아요, 한국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래서 이제 한 막이 끝났어요. 이제 또 다른 막을 무엇으로 만들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무얼 만들면 좋겠어요? 영화도 스릴 있는 장면이 많을수록 좋지요? 아이고, 시간이 가더라도 더 봤으면 좋겠다….(녹음 잠시 끊김)

어저께 일본에 갔다 온 우리 어떤 사장이라는 양반이 얘기하길 말이예요, 자기들이 전부 다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나요. 어디 공장을 구경하며 그랬을 거라구요. 아, 이거 열 시가 넘고 열두 시 다 돼 가는데 방송도 나오고 다 알 만한데 소식이 없어서 운전사에게 '본부에 전화를 해봐라'고 시켰더니 '아, 그러냐'며 전화를 떡 하는 거예요. 떡 하는 걸 가만 보니까 옆에서 이건 뭐 심각하거든요. 그 자리에서 심각한 데는 통일이 되었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전화 받던 사람이 '이얏! ' 하고 소리를 지르며 새파래지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아이구, 볼장 다 봤구나' 한 거예요. (웃음) 그렇게 갑자기 새파래지니까 볼장 다 봤지요. 모든 게 끝났다 그말이라구요 웃으면서 '만세!' 하는 게 아니고 말이예요, '앗! ' 소리를 지르며 새파래지니 볼장 다 봤지 뭐. 그다음에 가만 보니까 얼굴이 점점 피어나더라는 거예요. '저 녀석 저것 보라' 하고 있는데 그다음에는 뭐 벙실벙실 웃더니 수화기를 척 놓더라는 거예요. '어떻게 됐어?’ 하니, 그 사람이 얘기하는데…. 일본말로 '이겼다' 하는 말을 빨리 단축해서 하면 '갓따(かった)'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국적으로 레이건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든요. 이기기를 바라고 있을 때 '갓따' 하면 그 답은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일 간단하고도 명문인 대답이지. '갓따' 는 말은 '이겼다' 그 말인데 '아이고 카터가 이겼다'로 들었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청천벽력이예요. '갓따'하고 '카터'하고 비슷하거든. 그거 누가 '갓따'라고 말할 줄 알았나요? '카터'라고 하게 돼 있지.

지금 온 신경이 카터가 이기느냐, 레이건이 이기느냐 하는 것에 가 있는데 '갓따'라는 말을 누가 생각할 게 뭐예요, 카터를 생각하게 돼있지, '갓따' 하니까 '카터? 아이쿠' 이런 거라구요. (웃음) 그런데 설명을 듣다 보니 '흐흐' 죽었다 살아났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내가 죽었다 살아나는 놀음을 말하는 거예요. 오늘도 죽었다 살아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듭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건 역사적인 일화다. 일본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사실이다'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신(scene;장면)이 끝났어요.

자, 다음엔 뭘하면 좋겠어요? 무엇?「소련에 대해서…」 소련? 오! 소련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냐?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를 끝내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어요. 나는 쉬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르게 기지를 전부 다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길이 제일 빠르냐? 예술인들을 동원하는 길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요. 리틀엔젤스 학교도 그래서 잘 만든 겁니다. 알겠어요? 그거 설명하려면 오늘 이야기하는 제목이 날아가기 때문에 그 얘기는 못 하겠어요. 그렇게만 알고….

아벨 중심삼고 가인을 흡수·소화시키기 위한 것이 구원역사

자, 그러면 가인 아벨의 시대에 하나님은 어떤 섭리를 하시느냐? 아벨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아담을 통해 가지고 가인과의 상대적 입장에…. 가인과 아벨이 상대적인 입장에서 의논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오면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그렇지 않으면 아벨을 통해서 인류역사의 곡절이 어떻게 된 것인가를 알게끔 가르쳐 줄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장자로 결정되느냐? 누가 장자의 입장에 나가야 되느냐? 하나님편의 아들이 먼저 장자가 돼야 할 텐데 사탄편의 아들이 장자가 되었으니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차자로 태어난 아벨을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조건에 세워 놓고 장자를 사탄편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리고는 장자의 권한을 가지면 암만 하나님이 세운 아벨이라도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동생을 두들겨 팰 수도 있고말이예요, 말 안 들으면 강제로 끌어다가 할 짓 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도 부모는 가인을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판국을 사탄이 점령했다는 사실이 비통한 사실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것을 취소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부터 구원섭리는 시작됐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 아담은 타락한 장본인이니 둘로 가를 수 없으니까…. 자를 수 있어요? ― 아들을 통해서 갈라 내기 위한 입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판도를 확대시켜 가지고 가인을 흡수·소화시키려 한 거예요. 그 섭리가 구원역사예요.

그래서 가인 역사, 종교 역사는 개인에서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인 역사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역사라구요. 국경을 넘고 주의 사상을 넘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하게끔 돼 있다 이거예요. 왜? 가인의 역사를 확대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세계를 재창조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운명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볼 때, 인도를 중심삼은 불교 문명권, 극동에 있어서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극동 문명권, 중동을 중심삼은 회회교 문명권, 유럽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명권, 이건 전부 다 세계적인 종교로서 발전해 나오는데 이들 종교까지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 이념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바꿔치기했다구요, 바꿔치기. 동생이 형의 자리에 가고 형이 무슨 자리에 가요?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부모를 만나러 들어가는 데도 동생이 앞장서고 형은?「뒤따라갑니다」 야, 이거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이놈의 가인은 뭐예요? '어, 내가 원래 형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승리한 동생이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하나님 앞에도 먼저 가야 되고,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고 악은 치고 빼앗겨 나와

어찌하여 하나님은, 사탄에게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천지의 원리원칙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할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장자의 권한을 나로부터 인계받지 않고는 나를 쫓아낼 자가 없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알고 보면 간단한데 요걸 몰랐다구요. 알고 보니까 간단한 내용인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왜 핍박을 받아야 되고 종교는 왜 핍박받는 가운데 발전하느냐? 왜 발전하느냐? 핍박을 받으면 가인세계의 상속을 인수한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악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하고,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인류역사 투쟁사의 골자로 돼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한국 민족 가운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런 정체를 밝혔으니 망정이지, 무지몽매한 인류역사는 구르고 굴러 사망의 함정으로 전부 다 떨어질 뿐만 아니라 옥살박살 파괴되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감사해요?「예」 감사해요. 감사의 반대가 뭔가? 불평인가? 불평해요? 불평이란 말도 감사의 반대는 아니지, 불사(不謝), 불사가…. (웃음)

오늘날 내가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지요. 지금부터 30년 전이나 21년 전에 자녀의 날을 정할 때는 뭐 꼬락서니가 미꾸라지 신세 였지, 그때?(웃음) 그래 가만 보면, 눈도 용 눈을 닮고, 머리도 용의 머리를 닮고, 몸뚱이도 용의 몸뚱이를 닮고, 날개까지 다 갖추긴 갖추었는데, 이게 미꾸라지 같다 이거예요, 그때는. 기가 차지. 요즘엔 뭐 내가 '누구 만나자' 하면 어디 가든지 다 만날 수 있는 기반도 닦았고, 또 그만큼 유명도 해졌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인이 아벨을 높여야

그러면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 안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이런 전통적 사상에 의해서, 나 문 아무개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라 문 아무개가 갖고 있는 사상에 의해서 된 거예요. 이것을 배반할 수 있는 천리의 운세가 될 수 없고, 이것을 지지하지 않는 섭리역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협조해야 할 섭리요 이것을 지지해야 할 운세이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러한 정도의 길을 달려가는 한 암만 핍박을 받더라도, 그 핍박하는 녀석이 깨지면 깨졌지, 통일교회는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빨리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얼마나 됐나? 벌써 한 시간 지났네. 선생님이 뭐 시간없다구요.

자, 그래서 형제를 교체하려고 했어요. 누구를 중심삼고 교체하느냐? 자기들끼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체해야 돼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체해야 할 때가 왔는데 누구를 중심삼고 교체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체해야 되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돼 있어요. 교체해야 된다구요. 개인적 교체, 가정적 교체, 종족적 교체, 민족적 교체, 국가적 교체, 세계적 교체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와 내적인 주의 사상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내적인 것을 주장하는 유심사관이 민주세계요, 보이는 실질적인 것을 주장하는 유물사관이 공산세계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내적 세계보다도 물질을 위주로 한 세계에 가깝기 때문에 전부 다 좌익계열로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체하기 위한 섭리를 형제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때 교체했으면 얼마나 간단했겠어요? 만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아벨이 형님 돼도 좋소. 난 동생 돼도 좋소, 아벨아! 네가 내 앞에 서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한테 제사를 드려도 좋다. 내 제사는 안 받아도 좋고, 네 제사는 받아도 좋다' 이랬다면…. 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리니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아벨의 제물은?「받았습니다」 그거 왜 아벨의 제물은 받았어요? 신학자들에게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물을 안 받았소?' 하고 물어 보면 전부 다 '그거 내가 아나? 하나님이나 알지' 한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요? 엉터리, 바보, 사교, 뭐라 할까, 무슨 뭐 황당무계한 패들이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라고 난 본다구요. 그들이 통일교회를 대해서 '황당무계 괴수 문 아무개' 하니 아주 기가 차다구요. (웃음)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로 태어났는데 사자 새끼, 호랑이 새끼가 태어났거든요. 같잖으니까 자기보다 작아 보이거든요. 모양은 비슷한데 같잖으니까 딱 이단자 같지, 이놈의 자식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라다 보니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 되고 나는? 사자 새끼 되고 호랑이 새끼 됐다구요. (웃음) 그러니 무서워하지. 어이쿠…. 내가 나타나면 기성교회는 무서워하지요. 어디 가든지 문 아무개, 나를 제일 무서워하거든요. 그거 왜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뭐 총칼 들고 겨누어? 가만있어도 무서워하거든요. 으흥―. (웃음) 그들은 고양이 새끼고 나는? 나는?「사자」 사자 새끼니까 나를 무서워해요. 사자 새끼가 크면, 고양이 같은 거 뭐 한꺼번에 열 한 마리를 집어넣어도 모자란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그건 뭐 우스운 얘기 한마디 한 거요. 또 그것이 사실 그렇다고 선전하지 말고….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이 듣고 기절해 가지고 저 뭔가, 뇌진탕이 돼서 죽으면 곤란하지 않아요?

그러한 관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여유가 있겠어요? 떠들겠으면 떠들어라. 암만 떠들어도 말이예요, 떠들어 봐야 고양이 새끼, 강아지 새끼가 짖는 거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또 미국 가서도 내가 그렇다구요. 이상스러운 손님이 왔으니까 짖는 미국 개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엥엥 왕왕 삐삐삐 와와와와….(웃음) 이상한 손님이 왔으니까 짖지. 그렇지만 내가 한번 짖는 날에는, '으왕―' 할 때는 다 들어갈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이 지금까지 육십까지 살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죽었게, 기가 차서.

자, 가인 아벨을 바꿔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인은 '하나님, 아벨의 제물을 내 제물보다도 먼저 받아 주니 감사합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가인이 축복받지요. 가인이 축복받는다구요. 또 '내가 부모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아벨이 사랑하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아벨의 집에 있어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녀석, 뭐야? 한다면…. 부모를 위하는 마음,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 남을 위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아벨을 높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가인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이놈의 하나님 ! 내 제물은 안받고 아벨 제물은 받았지? 하면서 아벨을 때려죽였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려 한 것이 아니라, 부모와 모든 일족의 이상 전체를 자기 위주한 권내에 몰아넣으려고 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사탄이라는 겁니다.

사탄은 뭐냐?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자신이 점령당하려고 하는 거예요. 방향이 딱 반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은 어떤 전쟁을 하느냐? 공격적이요, 강탈적인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응적이요, 희생적인 전쟁을 한다는 겁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이 사탄세계를 빼앗아 나오는 데는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건 원칙이 돼 있다구요. 동네에서 말이예요, 못된 녀석들 열 녀석이 한번 차고 때렸으면 백 사람이 동원되어 치더라도 누가 불평 못 한다구요. 알지요? 이 원칙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요.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이 먼저 치게 되면 선한 입장에선 만 사람이 동원돼서 천 사람을 치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같은 한 사람을 온 세계가 반대하게 될 때, 세계 인류의 몇천만 배 되는 온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지상을 들이치더라도 지상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자, 이게 사실이라면 그거 한번 하고 싶지요? 젊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있어요? 일확천금이, 천하가 다 내 손에 들어올 수 있는데 왜 안 해? 그게 아니라구요. '내게 일확천금이 아니라 하나님께 일확천금, 세계만민에게 일확천금…. 그래 놓고 나는 없어도 돼'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나 중심삼고 하나님도 움직이고, 나 중심삼고 세계…. 오늘날 정치가들 말이예요, 그런 사람 많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은 장자기업 복귀섭리

가인이 아벨한테 순응했다면 거기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나 복귀됐더라도 거기서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복귀된 것은 형제 입장에서 복귀된 거라구요. 본래 아들딸은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인류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복중까지, 태중까지 들어가 싸워서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이런 입장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그런 섭리를 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형제끼리 싸우다 안 되니까, 성품이 다르고 근본적으로 다르니까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쌍태를 통해서, 2천 년 만에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한 거예요. 형제끼리지요? 쌍태지요? 쌍태는 아플 때도 '아야' 하며 같이 아프다고 하지요? 그런 뭐가 있지요? 통한다는 거예요. 시공을 넘어서 가지고 모든 느낌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태를 통해서, 쌍둥이를 통해서…. 에서는 외적 형이지요? 사냥하러 다니고 말이예요. 야곱은 내적 형이지요? 어머니를 좋아하고 글이나 읽고 시나 읽는 그런 패라구요. 그런데 누가 편이 됐느냐? 장자의 편은 이삭이 됐고,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누구 편이 되었어요? 「야곱 편요」 왜 야곱편이 되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야곱 편이 됐느냐, 에서 편이 안 되고? 어찌하여 야곱 편이 됐느냐? 이게 놀라운 사건이예요.

성경 역사를 볼 때, 동생이 형님을 속여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놀음을 한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이 되었는데, 이 성경이 뭐예요? 모르고 보면 반대하지요. 천리의 곡절의 운명이 이 자리에서 해원 교체된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이거예요. 리브가와 이삭이 하나돼 가지고 동생 야곱과 하나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아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없었지만 이 자리에서는 야곱을 중심삼고 이삭과 리브가가 하나 될 수있다는 것이 그것과 다르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동생이 형을 속인 거예요. 속이는 데는 그냥 속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조건을 걸어야 돼요. 그래서 형님 에서가 사냥 갔다가 배고파서 헐떡거리고 돌아왔는데 동생 야곱이 팥죽을 쑤고 있으니 동생 대해서 '야! 야곱아, 나 팥죽 좀 줘. 떡도 해 놓았으면 좀 줘' 했다구요. 그럴 때 동생 야곱이 '형님, 안 됩니다. 내가 형님에게 전체를 주고도 남겠는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소' 한 거예요. '그 조건이 뭐냐?' 하니까 '형님의 장자기업을 나에게 파소' 한 거예요.

자, 이거 어찌 역사적인 섭리가 그런 것을 야곱이 알고 팥죽과 떡을 주면서 장자의 기업을 팔라고 했느냐? 그 사실이 재창조의, 복귀의 운명에 걸려 있는 사탄세계에 얼마나 희망적인 복음이었던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

그래서 에서는 '그래! 난 장자의 기업은 필요 없어. 배고파, 배. 배만 부르면 좋아' 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전통이나 나라나 희망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배만 부르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배만 부르면. 그런 데는 하나님의 역사적 전통의 인연이 남아질 수 없어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파는 사람은 '너를 닮았다. 이 녀석아' 라고 하나님은 책망할 수밖에 없다구요. '사탄 너를 닮았지'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떡과 팥죽을 주고 장자의 기업을 샀어요. 샀어요, 안샀어요? 샀어요. 아, 이게 알고 보니 기가 막히거든요. 그래 놓고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에서의 장자 기업을 이삭으로부터 전부 다 축복받았다구요. 받았지요? 받고 나니 에서가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때는 도망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웃음) 싸우면 불리하거든. 도망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도망다닌다구요. (웃음) 이치에 어긋나게 될 때는 머리 숙여야지요. 할수없다구요.

그래서 야곱은 7년노정을…. 도망가 가지고 뭘했느냐? '우리 형님이 일족을 갖고 있으니 나도 일족 창건을 위한 노정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자' 한 거예요. 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7년 동안 봉사를 해 가지고 본래는 작은딸을 자기 신부로 삼으려고 했는데 맏딸이 걸려들었거든요. 감쪽같이 속았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을 말하느냐? 인류역사 가운데 첫번 어머니는 원치 않은 어머니였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의 장자기업을 세워 나가는 데는 과거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해와가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사탄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해와가 됐으니 야곱이 가는 길에 있어서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되는데 만약 야곱이 그런 운명에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이삭의 일족을 저주할 때는 모든 것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곱이 하란으로 향하여 가다가 피곤해서 돌베개 베고 잠을 잘 때, 꿈에 하나의 사다리가 내려 가지고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한 걸 보면 축복해 준 것이 틀림없는데 '그래 축복한 것이 7년 동안 수난의 요지경 요꼴이야?’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고 충만했지만 야곱은 하나님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일이예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 고향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나는 이삭의 유업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 3대에 있어서 이 하나님의 뜻을 결실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 수 없는 나다. 나는 돌아가야 돼' 이런 생각을 가졌다구요.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에서의 일족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그 일족 이상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레아도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 또 7년 만에 라헬을 얻고 그다음 7년 만에 소유를 얻어서 21년 만에 이스라엘 족속을 편성해서 돌아와 가지고 에서와의 싸움판에 있어서 죽을 자리를 안 피했다구요. 그래서 '사바사바' 라는 말이, 뇌물 주는 것이 야곱 때부터 시작됐다구요. (웃음) 형님 에서는 외적인 먹을 것, 그저 죽과 떡밖에 모르는 형님이니까 먹을 것 갖다 주는 거예요. 갈비를 그저 통째로 구어 삶아서 닐리리 동동으로 한 열 대를 꿰매서 '어서 먹으소. 어서 먹으소' 해 가지고, 에서가 자꾸 먹고 마시다 취해서 나가자빠지면 야곱이 할 것 다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야곱이 타고 앉아 가지고 말하길 '이제 형님이 내 것을 먹고 다 이랬으니 나 좋아하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에서는 '으응, 그래 너 좋아하지. 좋아하고 말고. 죽이겠다는 생각은 이제 안 하고 말고' 하는 겁니다. '형님 나 죽이면 벌받지요?’ 하면 '그래 벌만 받니?’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벌받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자의 권한을 딱 타고 앉아 가지고 그다음부터 민족을 끌고 이 땅, 사탄세계 위에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 편성의 길을 나서는 거예요. 세계의 원수 되는 강국 애급에 들어가는 거예요, 애급. 그거 알겠어요?「예」 애급 들어가서 갖은 시련 풍파 4백 년 수난길을 통해서 찾아 나오는 거예요. 역사가 이렇게 돼요.

그래 쌍동이에서 전환했어요. 못 했어요? 전환했지요?「예」 바꿔쳤어요. 못 쳤어요? 멋지게 바꿔쳤어요. 그런데 바꿔치는 데는 쌍동이로 나와 가지고 40대, 다 커 가지고 바꿔쳤다 이거예요. 근본에서 바꿔쳐야 된다구요, 근본.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그다음엔 복중 단계의 바꿔치기 운동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보면 묘하지요? 딱 동화 같은 내용인데 이것이 사실 얘기입니다. 동화에는 거짓말이 많지만 이것은 사실 얘기예요.

다말과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한 복중 장자복귀

그러면 어느때에 가서 바꿔치기를 하느냐? 야곱의 아들이 누군가? 「유다요」 유다가 몇 째 아들이예요? 네째 아들, 4수라구요. 그리고 3대 걸려야 돼요. 3대를 걸고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유다의 맏아들에게 시집 온 며느리가 말이예요…. 유다지파가 중심이라구요, 유다지파. 예수가 왜 유다지파에서 태어났느냐 하는 원칙이 여기서 가려지는 거예요. 왜 예수가 유다지파로 와야 되느냐?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지요. 맏며느리로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서 그 가정을 축복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의 뼈를 갈아 제물로 바치더라도 자기는 이 일족의 후예자가 되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고 '그래, 네 남편은 죽었는데 너는 과부가 돼 가지고 처량하게 돼도 그 대를 이을래?’ 할 때 다말은 대를 잇겠다고 한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이스라엘 나라에는 형수를 데리고 사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다말은 유다의 첫째 아들이 죽은 다음에 둘째 아들한테 시집간 거지요. 둘째 아들이 또 죽었다구요. 계대를 하려면 세째 아들밖에 없는데 그 세째 아들이 어리니 어디 희망 둘 수 있어요? '에라, 모르겠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언제 저 애가 나이 많아져 가지고 결혼하나? ' 산기라는 것은 연령 제한이 있는데 저 애가 커서는 내 상대가 될 수 없으니 안 되겠다. 저 애를 중심삼고 대를 잇기는 다 틀렸구나, 나는 망하더라도 계대를 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생의 옷을 입고 시아버지 유다가 농사지으러 가는 길목에 서 가지고 유인해서 관계를 하지요?

예수의 조상이 거기서부터 생겨났다구요. 이게 놀라운 사건이라구요. 이걸 볼 때, 타락론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어찌하여 하나님이 이런 섭리를 해야 되느냐? 인류는 뱃속에서부터 더럽혀졌기에 뱃속에서부터 바꿔치는 전환점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말이 그와 같은 비운의 운명 가운데 선 거예요.

옛날에 천사장이 해와를 꼬여서 강제로 그렇게 했던 것을 반대로 여자가 시아버지를 꼬여 가지고 천명을 걸고 아브라함 이상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 자기 일신은 거름이 돼야 되고 당장 돌로 맞아 죽더라도…. 그때 유대의 법은 과부가 애기를 배게 되면 돌을 맞아 죽는데, 그것을 각오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다의 혈통을 남기는 것이 내 소원인데 이것밖에 길이 없소. 죽이려면 죽이소' 하며 뜻 앞에 서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나간 거예요. 제물적 죽음을 각오하고 이미 결단짓고 나선 다말의 이 역사는 놀라운 여성의 역사가 됐다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으니 모든 것, 자기의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대를 잇기 위해서 죽음이 교차되는 것을 넘어서서 그 모험을 행동적으로 개시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여성세계에 있어서 놀라운 여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와 관계를 하고는 지팡이하고 도장을 받아 가지고 왔다구요. 그것은 시아버지를 걸고 자기가 앞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거예요. 그런데 소문이 났다구요 뭐 유다는 모르지요. 소문이 나길 다말이 잉태해 가지고 배가 부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법에 의해서 돌로 때려죽이려는데, 그때 남편이 누구냐 하니 그 지팡이하고 도장을 보여 준 거예요. 그 전에 유다가 다말에게 선물로 양을 보냈는데, 그것은 앞으로 메시아가 올 후대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상징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잉태된 형제가 누구냐 하면 베레스와 세라예요. 출산기가 되어 세라가 먼저 나오는데 팔이 먼저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거꾸로 나온 거지요. 형님이 나오는데 팔이 먼저 나왔다는 거예요. 그때 산파가 팔에 빨간 실을 매 줬다는 거예요. 이것이 주님이 오는 끝날에 공산당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밀치고 동생 베레스가 먼저 태어나는 거예요. '베레스'라는 말 뜻은 밀치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게 얼마나 멋진 역사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형제로부터 쌍동이로 좁혀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혈통을 세라를 중심삼고 어디에서 전환했느냐? 복중에서 했지요. 누구를 중심삼고?「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말도 하나님편이요, 베레스도 하나님편이요, 야곱도 하나님편이요, 이삭과 리브가도 하나님편이예요.

그럴 수 있는 부모와 그럴 수 있는 형제가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형제가 나오기 전에는 그럴 수 있는 종족이 안 나오고, 종족이 안 나오면 민족이 안 나오고, 민족이 안 나오면 국가가 안 나오고 국가가 안 나오면 세계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유다지파의 맑혀진 피를 받은 마리아를 통해 예수가 탄생돼

고맙게도 성경 역사에 이런 사연이 있다는 사실, 오늘날 인류를 회복할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는 구도의 전통적 사상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몸부림쳤다 이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도 하늘을 위해서 몸부림쳤다는 거예요. 자식이든, 어미든, 아내든, 나라든, 다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몸부림친 사람이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런 것을…. '진리를 해명할 수 있는 길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진리의 체계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 당신의 구원섭리의 뜻은 망상이 아니요? 나같이 젊은 청춘시대를 다 버리고 피눈물 나는 투쟁의 호소를 하는 이런 사나이의 뜻을 몰라본다면 하나님 당신은 죽었소' 한 거예요. 기도를 하더라도 여러분같이 앉아서 편안하게 기도하지 않았다구요. 혈투전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런 것을 알게 됐지요. 알고 나서 이런 것을 진리라고 선포하니 누더기 똥감태기 보따리를 뒤집어쓰게 됐지요. 그렇지만 세계와 싸우다가 쓰러져 잠들었을 때, 그 똥감태기 누더기 보따리에 묻혀 있는 사나이가 누구냐 할 때, 세상이 놀랄 만한 하나님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꿈을 안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모든 종교인들이, 기독교와 유대교 전체가 환영해야 할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무책임하게. 이 무책임한 사람들은 물러갈지어다!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를 책임졌다면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해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하면 세계를 중요시해야 되고, 세계를 중요시하면 인류를 중요시하고, 인류를 중요시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중요시해야 할텐데,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 기준 중심삼고 모든 것을 평판할 수 있어요? 자기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자, 그래 가지고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교차점을 만든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 거기서부터…. 그래서 유다지파가 나온 거예요, 유다지파.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유다지파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혈통적인 기준에 있어서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이 없으니 물론 야곱 같은 연령이 되어도 참소할 수 없고 아벨 같은 연령이 되어도 참소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예요. 혈통을 맑힌 그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개인적 시대이지만 예수는 2천 년 이후에 국가적…. 전세계, 사탄세계는 국가적 판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가형성 이스라엘 민족권에서 맑혀진 피를 이어받은 이스라엘 혈족, 선민적인 사상 기반을 닦은 혈족이 국가로 형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기다리는 데는 2천 년을 기다려 가지고 마리아라는 여인한테서 예수가 태어나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마리아는 어떤 여자냐? 딱 마찬가지라구요. 다말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마리아에게는 정혼한 남편 요셉이 있지요? 그런데 잉태하는 날에는 돌에 맞아 죽게 돼 있다구요. 죽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지만 '천륜을 위해서 내가 인간세계에서 배척을 받고 혹은 교회와 국법의 치리를 받아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천륜이 원하는 도리와 유업을 내 일신을 통하여 남길 수 있다면, 천추의 역사를 다 살아 보지 못하고 하루의 역사를 살고 가더라도 그것을 소망으로 택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리아라는 거예요. 그것은 딱 다말의 사상과 같은 사상이다 이거예요.

남편한테 벼락맞을 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위험 천만한 자리에 나서 가지고 천사의 통고를 받고 자기 일신을 통해서 예수님을 잉태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어찌하여 하나님은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게 남편 있는 여자, 약혼한 여자를 통해서 예수님을 탄생시켰느냐? 그러지 않으면 원리에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예수는 사생아예요. 사생아로 태어났다구요. 무정란이 새끼를 깔 수 있어요? 여기 기독교인 목사 장로 왔으면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물어 볼께. 무정란이 새끼를 깔 수 있나 말이예요. 예수의 아버지가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아버지는 하나님이지' 하지만, 그건 대답할 게 없으니까 갖다 붙인 거라구요. (웃음) 다 아는 사람한테 그런 말이 통하나?' 야 이 미친 자식아!'그러지. 하나님한테 물어 보게 되면 '예이 미친 것들' 그러지요. 하나님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하나님에게 미친 것들이 누구냐고 물어 보니까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이런 말 하니 죽겠지, '아이구 저놈의 문 아무개 사탄 괴수다' 하는 거예요. 누가 사탄 괴수인지 몰라도 내가 사탄 괴수라면 그들은 사탄 졸장부도 못 된다구요. (웃음) 누가 뭐 자기들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줄 아느냐. 난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노동판에 가면 일등 노동자요, 배, 뱃간에 가면 일등 어부요, 산에 가면 일등 포수요, 무슨 칡뿌리를 캐든 더덕뿌리를 캐든 내가 많이 캔다 이거예요. 나물 캐는 것도, 여자들이 나물 캐러 다니지만 나보다 못 한다구요. 벌써 계획을 하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반대하는 세계나 거지굴에 가서도 내가 이 뜻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운동을 못하는 게 없다구요. 내가 운동세계에…. 내가 복싱도 한사람이라구요. 한 대 치면 '윽! ' 이렇게 될 거라구요. 내가 운동을 하는 데서도 챔피언이지요. 그런 소질이 풍부합니다. 지금도 내가 육중한 몸이지만 담을 훅 넘어갈 수 있어요. 그만하면 멋진 남자지요, 그렇지요?「예」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좀 마시구요. 다 아는 처지인데 뭐 그럴 게 뭐예요?(웃음) 이렇게 안 하면 오랜 시간 동안 얘기할 수 없다구요.

오늘 자녀의 날인데 한 두 시간 하고 그만둘까요? 이런 것은 여러분에게 앞으로 절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야 그거 훤히 아니까 이리 갖다 붙이고 저리 갖다 붙이면서 원고도 없이 얘기를 엮어 나가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고 기도해 가지고…. 내가 새벽 기도도 안 했다구요. 아침부터 뭐 여기에 오기 10분 전까지 36가정 떼거리들, 거지 떼거리 같은 자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늦었다구요. 10분 늦어서 미안합니다. 그건 일이 바빠서 늦은 것이니 할수없지만 말이예요.

예수의 죽음으로 섭리를 이어받았으나 책임 못 한 로마

자, 그래서 역사시대에 이런 전환을 어머니 복중에서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마리아가 필요하냐? 다말 때는 개인적 가정적 시대이고, 마리아 때는 로마제국 시대로서 국가 시대예요. 국가 기반을 사탄세계가 갖고 있으니 이 사탄세계의 국가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이 국가권을 닦지 않고는 국가권 내의 핵심적인 중심을 보낼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냥 보내는 날에는 국가 기준에서 전부 다 잡아죽인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국(一國)이 옹호하고 일교단(一敎團)이 옹호하는 자리에 섰다면 로마제국과 대결하여 싸우게 될 때, 그때 시대로 보게 되면 중동의 전체 나라들이 로마제국에 항쟁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로마를 결속시켰다면 예수는 어떻게 됐을 것이냐? 로마에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인도와 중국이 종교 국가요, 로마와 대치할 수 있는 아시아의 문명국이었다 이거예요. 여기를 판도로 삼으면, 아시아 문화권을 중심삼으면 그것은 힘의 대결에서 로마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역사를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랬으면 예수는 서구사회에 가지 않는 거예요. 해돋는 나라, 동방에서부터 서구로 뻗어가야 할 것이 원칙이라구요. 천지창조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다 이거예요. 그게 천지이치에 맞는 거예요. 자연원칙에 통하는 이치라구요. 예수가 죽고 나니 몸뚱이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기준에서 돌아서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태리를 거쳐 가지고, 반도 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엔 섬나라로 가는 거예요. 떨어졌으니 할수있어요? 대륙에서 쫓겨났으니 그다음엔 이태리에 가서 붙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닦았는데, 이태리 로마의 이 녀석들이 말이예요, 기독교는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로마 민족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망한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한 구원섭리의 목적을 국가 섭리 기준 이하로, 더 나아가서는…. 그때의 교구장들 혹은 교직자들이 구원의 주인으로 모시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예수가 온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셨어요. 어떤 교단의 교파나 국가가 아니라구요. 세계예요, 세계.

로마를 중심한 섭리가 영국으로 옮겨져

로마 교황청이 어찌하여 저렇게 하늘의 철추를 맞게 되었느냐? 세계 구도의 사명을 저버리고 교권주의 투쟁을 하면서 자기의 권위 의식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행세를 하다가 망한 거라구요. 그러니 공산주의 사상이 나오고 인본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희랍을 중심삼은 가인 사상이 재현해 가지고 기독교를 말아먹게 된 거라구요.

이렇게 반도 나라에서 기반은 잃고 쫓겨나서 갈 곳이 없으니 할수없이 영국을 중심삼고 판도를 닦는 거예요. 대영제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축복받은 것은 뭐냐? 너 영국 앵글로 색슨 민족은 로마 민족이 실패한 것을 알았으니…. 로마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나라가 영국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국이 세계의 판도를 닦는 것은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이예요. 영국이 로마를 점령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목욕을 일년에 한번도 제대로 안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야만인이지요. 추우니까, 으스스하거든요. 그리고 또 영국 패들이 전부 다 뭐예요? 해적단의 후예들인데 말이예요. 언제 목욕할 새가 있나? 그래서 영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아서 해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확대한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세계를 지배하라는 거예요. 너, 섬나라가 세계를 지배해라!

반도의 나라…. 본래 예수가 살았으면 대륙에서 세계를 지배해야 할 것인데 그 일이 틀어져 나갔기 때문에 거꾸로 떨어졌다는 거예요. 반도가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이태리 반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영국 섬나라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래 가지고 한 바퀴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도달한 대륙이 뭐냐? 미국 대륙, 남북미 대륙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건국된 미국

구라파에 있어서 구교, 신교 투쟁이 있어 가지고…. 교파 가운데 신교가 아벨 교파이고 구교가 가인 교파예요. 이들이 싸움하는 거예요. 형님된 입장에서 동생을 사랑하지 못한 역사적인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구교가 신교를 죽이는 놀음을 하면서 30년 피 흘리는 역사를 남겼다는 것은 비참한 사실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이다가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대서양을 건너는 처참한 운명길 앞에 미대륙이 환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리하여 여기의 모든 교파와 민족이 하나가 돼 가지고 미대륙에 건너가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건국이념을 세웠다 이거예요. 영국의 퇴폐적인 과거의 신앙기반이 아닌 새로운 신앙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건국이념을 추구하는 데서 미국의 건국이 출발하게 됐다 이거예요.

워싱턴 같은 양반이 그런 면에서 기수가 됐다구요. 영국과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워싱턴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요, 피난민의 입장에서 싸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싸운 거예요. 이게 놀라운 일이예요. 그들이 주장하는 교회는 교파주의 교회가 아니예요. 세계주의 교회를 창건하는 거예요. 여기서 민주주의의 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 앞에 교회를 중심삼은 민주 세계가 창건됐다는 거예요.

영국과 같은 입장에서 대륙으로 부터 섭리를 이어받은 일본

이래서 어디로 가느냐? 되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대해(大海)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영국 섬나라에 해당할 수 있는 데로…. 올라오는 거예요. 저기서는 떨어져 내려갔지만 이제는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이 아시아로 돌아오는데, 이것이 120년 문명권인 일본 문명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120년까지 한계가 찰 것입니다. 그거 역사적으로 그렇다구요, 설명할 시간이 없지만.

일본은 순전히 영국 문화를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입수했습니다. 좌측통행까지도 영국식이지요? 그냥 그대로 일본이 영국 문화를 급진적으로 입수해 가지고 120년 기간에 세계적인 경제왕국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제국주의는 국수주의를 부각시켜 가지고, 미국 바람을 타 가지고 세계주의 색채를 띤 경제기반으로 개척하여 세계형으로 발전시켜 나왔더라 이거예요. 경제권은 외적이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세계 경제 제패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것이 영국과 대등하다구요. 올라가는 입장이라구요.

그다음엔 어디로 갈 것이냐? 월남으로 갈 것이냐, 한반도로 갈 것이냐? 반도예요. 로마 교황청의 기지에 해당한 이태리 반도와 마찬가지의 기지가 극동에 있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한국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공산주의가 문제되고 민주세계가 문제 된 거예요. 이 가운데 하나님이 심판자가 되기 전에는 세계에서 통일주의, 이상주의는 찾아올 수 없다고 봐요. 이게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섭리의 기지 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종교와 하나돼야

이 나라가 민주세계를 소화하고 공산세계를 소화할 천명에 의한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한반도라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은 갈 데가 없습니다. 서북 지방에는 중공과 소련이 대치하고 있고, 동쪽에는 일본이 대치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요? 위로 올라갈 길밖에 없다구요. 하나님밖에 믿을 게 없다구요, 하나님밖에. 대롱대롱 달렸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달렸는데,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붙들고 잡아당기게 되는데 이것만 붙들면 몽땅 들린다 이거예요. 남한이 들릴 것이고, 북한도 들려요. 그래 들었다 놓는 날에는 하나님도 따라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거 내가 지어서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요. 그건 믿지 않아도 좋아요. 두고 볼 일이지, 그거야. 난 한국 사람이니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구요.

이제 이 민족은 무릎을 꿇고, 국가와 종교가 하나돼야 돼요. 오늘날 정부와 기독교가 하나 못 돼 있다구요. 그 기독교 외의 모든 종교도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런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통일 교회와 정부가 하나될까봐 이를 갈지요. 나는 뭐 '어서 하나되소. 형님들 어서 하나되소' 이러고 있는데, 그들은 그저 동생 뻘 되는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문 아무개가 그저 미워서 죽으려고 하거든요. 35년 동안 반대했으면 이제 지쳐야 되는데 지치지도 않아요. (웃음) 아, 이거 석 달 열흘, 석 달 반만 해도 지칠 텐데 35년 동안 해도 이거 참 지치지 않는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우리가 세계에 드러나기까지는 쉬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고마운 것이…. 미국에서는 공산당 합작, 미국 국회와 국무성 합작, 미국 전체와 자유세계 합작, 그다음엔 기독교 합작, 유대교 합작, 회회교 합작, 불교 합작, 전부 다 합작해서 나를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 잘한 거요, 못한 거요? 모르고 대답을 한다면 쌍것이라고 하겠지만, 알고 대답한다면 잘한 거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 쓰러지지 않는 겁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데 있어 세계적 종착점이 어디냐? 하늘을 대표한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세계 국가 앞에 반대받는 날에는 마지막 날인 줄 알아라!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이 지금 뭐…. 나이는 많지 않지요. 난 60이라고 해도 뭐 60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20대 청년하고 씨름해도 이길 텐데, 뭐.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싸운 것은 세계적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서

자, 그런 꿈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반대가 다 끝났으니까, 이제는 미국 가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내가 슬쩍슬쩍 벌써 혁명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프리 섹스하는 패들, 무슨 히피, 이피들 잡아다가, 술 마시고 아편침 맞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아편침 못 맞게 하고 춤 못 추게 하고 이러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도 아편침을 못 맞게 반대한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미국에 어떤 패들까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정의 부처끼리 떡 와 가지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눈 감고 서로서로 잡아 가지고 하룻밤씩 자기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남자끼리 붙들고 잔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이 남자는 저 여자, 이 여자는 저 남자…. 그런 놀음을 못 하게 하니까 반대하게 돼 있지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구요.

자, 복중에서 전환점을 만들어 왔는데,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만들어 왔어요? 복중 전환점을 국가적인 전환점으로 메시아를 중심삼고 연결하지 못했으니 이걸 세계적으로 확대시켜서 전환점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상에 기지가 형성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레버런 문이 미국 가서 놀라운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야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난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구요. 이건 뭐 청맹과니 귀맹과니 코찡찡이 입삐뚤이 그런 패들이야 모르지,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비록 욕을 먹지만 나라가 망할 수 있게 해서 욕은 안 먹고 다녀요. 내가 아시아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 욕을 먹고 다니지 않았다구요. 당당하다구요. 아시아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한민족을 수호하기 위해서 일하다가 욕을 먹었어요. 또 세계의 인류가 금후에 살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욕을 먹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붙들고, 이 가운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산국에 전환점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1978년 이후에는 소련 이 자식 너는 내려간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3년 이내에 그렇게 될 것이고, 카터 정부의 말로가 멀지 않은 것을 내가 벌써 예언했어요. 예언이라기 보다도 원리적 관에 의해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6월 달 들어서면서…. 그때 사십 몇 대 이십 몇이라구요. 카터하고 레이건이 싸우는데. 그런 판국에, 내가 그렇지 않아도 닉슨 시대부터 주목받고 논란의 대상이 되어 평가받고 있었는데 또 미쳤다고 카터하고 싸움을 해요? 옛날에는 닉슨을 지지하다가 골탕먹어 가지고 문제가 됐는데, (웃음) 이제는 또 카터의 왼뺨을…. 그 녀석 귀때기하고 내 이마빡하고 부딪쳐서 누가 깨지나 이 놀음을 했다구요.

이러지 않고는 민주세계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지한 닉슨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무능력한 카터나 포드 같은 대통령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참 레버런 문의 주가가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웃음) '야, 그 양반 머리가 돈 줄 알았더니 그 이상하다. 그때 닉슨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미국이 똥칠을 하고, 카터 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공산권 국가에 뭐 장사해 가지고 알알이 금 싸라기는 소련에게 다 넘겨 주는 놀음을 안 했을 것인데…. 그랬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그랬구만. 그래 또 카터하고 왜 싸워?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야, 두고 보자' 이러고 있다구요.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나가나 보고 있다구요.

그런데 내가 카터를 들이 치고 레이건 지지 성명을 냈다구요. 그때가 6월 4일이예요. 그때 미국의 모든 언론계에서는 카터 일색이었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미국에서 제일 먼저 레이건 지지 성명을 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누구예요? 통일교회! 그때는 통일교회지 내가 아니라구요. (웃음) 내가 얼마나…. 역사성을 두고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우리 애들을 불러 가지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24시간 그저 이러고 싸웠어요. 그건 레이건이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만약에 레이건이 모르거든 미국의 복은 우리 통일교회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하나님 앞에 우리 단체는 이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단체는 국가 운명 앞에 협조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천의를 따라 가지고 미래의 방파제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홍수가 나서 세계가 다 망하게 됐는데 그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면 그때 뚝을 막은 그분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을 역사가 알아준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아까 '갓따' 할 때 그저 억! 했다고 했는데,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의 심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획을, 일선을 긋고 새로운 기점 방향을…. 내가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교회를 중심삼고 전환점을 이루었으니, 이제 국가를 중심삼고 전환점을 이루어 가지고 오늘날 급진적인 미국 환경이 보수적인 우익쪽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뜻으로 보면 지금 이런 때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문을 열어야 됩니다. 천의를 받들어서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예상 외지요? 그래, 우리 뉴스 월드(News World)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이 됐어요. '선거인단 350명 이상을 돌파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 그때는 카터가 이긴다고 할 때라구요. 그런데 뉴스 월드는 그런 기사를 대대적으로 내서 전국에, 언론계에 다 보내 줬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미쳤다고 했는지…. '그 문 아무개 무니들 창피당하는 것을 보자. 카터! 카터!'한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카터는 잘라 버린다는 말이야…. (웃음)

그러다 보니 이제 레이건에 대한 판결이 다 나오고 카터가 졌다고 통고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을 때 '그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요? 호랑이라도 싸워서 잡고 나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너 진짜 종교 지도자구나'라고 생각해 봤다구요. 그 놈이 죽었으면 '잘 죽었다. 이 녀석아, 잘 했다'며 일침을 가해 가지고 목을 졸라맬 텐데 말이예요, 통고하고 그랬다니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불쌍하구만. 하나님의 마음이 그럴 것이다 생각해 봤어요. 알겠어요? 이젠 카터가 보따리를 싸서 떠나기 전에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벌받아요. 하나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 해방의 깃발을 들고 지상천국이념을 성취해 나가자

자, 이래서 오늘날 세계 도상에 있어서 복중 전환 기점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엔 그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뭘해 나왔느냐? 복중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내 개인 전환점을 국가기반 위에서 세우기 위한 투쟁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깃발을 들고 나올 때, 이 나라와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공산주의는 세계 무대에 나타나지 못했을 거라구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10대 청소년 시대부터 공산주의 이론에 대해서 동료들과 투쟁한 사람이라구요.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 손아귀에 녹아났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때가 1953년이구만. 4월에 문제 되었을 때, 맥아더가 북진 통일을 주장하던 때에 만일 맥아더의 말대로 했으면 6개월만인 9월이면 한국땅은 끝난다고 생각했다구요. 이렇게 안 될 때는 천년사의 한을 남기고 민주세계가 멸망의 함정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런 역사가 남아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미국에 건너 가게 된 거예요. 미국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서 2차 세계대전 때에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잡은 모든 세계의 판도를, 권한을, 독일이 지배하고 일본이 지배하던 모든 권한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받은 상급을 원수 사탄 앞에 제공했다 이거예요. 소련이야 아무것도 아니었다구요. 원수 사탄에게 제공을 해 버리고, 조공을 해버리고 말단에 선 민주세계는 하늘의 철추가 가해진 비운을 맞은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이 나와 하나님을 붙들고 '용서하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한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가다가 광야에 도달해 가지고 제1세는 하늘을 배반해서 망했지만 제2세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 가나안 복지의 천국을 바라보는 기독교 제1세는 황막한 광야에서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물질에 팔려 가지고 전부 다 제사하며 망하게 된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이런 때에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천명을 받아 가지고 엄숙한 새로운 책임을 붙들고 석판과 같은 새로운 진리를 가지고 이땅 위에, 메시아가 올 것을 생각지 않는 이 민족, 이 세계 앞에 기독교 도상에,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 도상에 나타나 가지고 외치는 자가 있다면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가서 통고하는 거예요. '너희 미국 국민은 내 말을 들어라!' 하니 그거 기가 막히지요. '4백 년 동안 왕국을 만들어 놓고, 문화세계의 창건의 주역으로서 세계를 품는 권리행사를 하고 있는 현 차제에 있어서 난데없이 뭐 한국같이 신세를 지다가 지쳐서 지금 절망에 빠져서 희망도 없는 나라 한국 사람이 미국에 와서 큰소리해? 흥 흥' 하며 똥개만큼도 여기지 않았다구요. 세월을 지내다보니 요즘에는, 이제 뭐 '레버런 문' 하면 거인으로 취급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자이언트다' 하는 거예요. 나는 자이언트가 아니라구요. 마찬가지지, 무슨 자이언트예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개인적인 전환점, 가정적인 전환점…. 통일교회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한국에서 피어린 투쟁을 해 나왔다구요. 그 종족이 반대 하고 그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 주권, 3주권이 핍박 반대를 했다 이거예요. 거기서 살아 남았어요. 세계가 핍박하지만 나를 잡아죽이지 못하는 날에는, 감옥에 보내고 별의별 놀음을 하다가 잡아죽이지 못하는 날에는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개인적인 담을 헐고 가정적인 담을 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얼했느냐? 합동 결혼식을 통하여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님의 뜻, 천명에 의한 종족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하여 세계의 국가와 통할 수 있는 민족 형성을 예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나아가 국가 편성으로 세계 해방의 깃발을 들고 지상천국 이념을 성취해 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뜻의 길을 가는 데는 담을 헐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예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도 지금 그렇다구요. 라디오 방송국을 나에게 사흘만 주게 되면 전부 다 통곡하게 할 거라구요. 역사를 걸고 이야기하게 되면 암만 강도의 자식이라도 목을 놓고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살지요. 미국에 있어서 ABC같은 방송국을 나에게 일주일만 줘 봐라 이거예요. 세계 인류가 전부 다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난 이렇게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런 사람으로 나를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믿지 않지요? 「믿습니다」 믿어요? 그런데 왜 선생님의 말을 안 들어요? 왜 안 들어요? 말 들었어요?「예」 언제 들었어요? 「지금 듣고 있습니다」이놈의 자식아, 망할 자식아. (웃음) 저렇게 얼굴이 뻔뻔하게 생겼으니 그런 말 한다구, 이 녀석아. 지금 역사 얘기 하는데 지금 얘기 하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세계적 전환점인 워싱턴 대회

그래서 고맙게도 1976년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그때는 세계 전체가 합해서 핍박하는 거예요. 국무성도 그렇고, 공산당하고 짜고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는 거지요. 멸족시키려는 거예요. '너, 이 대회만 실패하는 날에는 감옥에 간다' 했다구요. 나는 정보가 둔해 가지고는 싸움을 안 해요. 알겠어요? 참 빠르다구요. 내가 미국에 앉아서도 대한민국의 막후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환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작전도 잘한다구요. 카터가 앉은 자리보다도 내가 앉은 자리가 더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보라구요.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 게릴라 전쟁보다도 더 험악한 전쟁을 하면서도 총탄 안 맞고 쓰러지지 않고 이만큼 왔거든요. 그래 먼저 습격도 안 하고 맞으면서 수비전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1976년 워싱턴 대회는 세계사적인 전환점이라구요. 그다음에 1980년대에 들어서는 나라와 싸우고 나라 주권자와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3년, 4년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가 말한 대로 하면 세계에서 복받을 수 있는 한국이 되고 통일교회가 될 터인데, 그렇게 말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말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안 그래요? 도망갈거예요?「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 동삼(冬三)에 말이예요, 삼각팬티 알지요? 삼각 팬티만 입고 나가 활동하라! (웃음) 할 수 있어요?「예」 그것을 여러분들 말고 대학 교수들, 이름난 대학 교수들…. (웃음) 그게 문제예요. 이름난 교수가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체면, 위신 없고, 망신살이 뻗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대학 교수만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망신살이 뻗치건 체면이나 위신이 없건 몰라요. 그게 좀 다르다구요, 종류가. 대학 교수 같으면 체면 위신이 붙어 있지만 통일교회 문 아무개 라는 사람은 체면과 위신이 없어요. 내가 당장 이 자리에서 거지 노릇을 해도 조금도 주저 없는 사람이예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는 것이요. 어촌에 가면 어부가 되고 캡틴(captain;선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싸움판에 가면 싸움을 주도하거나 싸움을 말리지요.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어디 가다가도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못된 녀석이 약한 녀석을 기합을 주고 매를 때리고 있으면 내가 그냥 안 둔다구요.

자, 그런 성격의 사람이 말이예요, 남이 그런다면 백번 천번 도와줄 텐데 내가 그저 비참하게 맞고 지지리 당해도 나를 위해서는 그러지 못한다구요. 그걸 몇 년 동안? 40년 참아 왔어요. 40년을 참아 왔다구요. 그러다 보니 하늘은 나를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이끌어 가지고 전환 기지로 삼은 거예요. 그러기 위해 사용한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고, 그다음엔 1977년에 새시대라는 말로써 천기(天紀)라는 새로운 연한을 발표할 수 있었다는 사실…. 내가 미친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다 이론에 맞다는 거예요.

이러한 전환 노정을 통해 가지고…. 그러면 레버런 문이 원하는 것이 뭐냐? 오늘은 자녀의 날이예요. 자녀의 날이 뭐냐? '세계의 정상에 선 아들딸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킨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딸이여 영원무궁토록 행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면서 천국의 주인이 될지어다!' 그러니 사탄이 '아―멘' 한 날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대들이 가는 길에는 원한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구원의 사상을 갖고 희생봉사하면 세계의 주체가 돼

아벨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가정을 굴복시킬 수 없지요?「예」원리가 그래요. 아벨족속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족속을 굴복시킬 수 없지요? 「예」 아벨민족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민족을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대한민국이 그런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나라가 되는 날에는 세계 국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에서 모든 피와 살을 바치고, 어머니와 같이 젖을 먹여 주면서 감사할 수 있고 세계에 희생봉사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되면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하지만 가는 데는 무턱대고 가지 말라구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상체제를 가지고 그런 놀음 하게 될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천번 만번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사상이 없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세계를 구하자는 사상을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게 된다면, 이 사상을 가지고 봉사하는 이 민족은 세계의 주체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어째서? 어째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면 하나님은 임재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이 가인 앞에 감화를 주고 돌아서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은 그곳에 임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초교파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 이재석이 있구만. 초교파 운동을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보리밥 먹이고 굶어 죽는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그들에게는 돼지 다리 사 먹이고 소갈비 사 먹이고 통닭 다리 사 먹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이를 뿌드득 뿌드득 갈면서 '아이구, 아까와. 내가 먹을 것을 먼저 먹는다'고 그랬나요?(웃음) 굶고 앉아 있어도 '아, 부디 저들이 복을 받으소서' 그랬지요?「예」 안 그러면 벌받는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아이구, 진짜 그랬으면 다 큰일나게?

그래서 통일교회 안에 원리연구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목사들 가운데도 원리연구회를 만들라고 할 때, 이재석이라는 양반은 말이예요. '워, 워, 워, 원리연구회요? 원리 말만 해도 혼비백산해서 도망 가는데 원리연구회를 만들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아, 말하면 말한 대로 해보고나 그러지. 해봐라, 이 자식아! ' 하니까 '예' 하는 거예요. (웃음) 해보니까 술술 잘 풀린다구요. 재석이 어디 갔어? 없나? 없기를 잘했구만, 그 녀석. (웃음)

그것을 왜 해요? 또 우리 대한민국을 대해서도 내가 신세를 안 졌습니다. 나를 지금까지 언제나 못살게 했어요. 할 말이 많다구요. 미워한다면 누구보다도 미워할 수 있는 나이지만 그 어떤 주권자를 미워하지 않는다구요. 또 주권자가 밉더라도 대한민국은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승공단합대회 같은 것도…. 자기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나 해가지고 따오기 숨을 쉬고 있는 이 판국에 통일교회는 무슨 뭐 단합 대회? 안보단합대회? 그 미친 것들이지. 돈 쓸 데가 없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판국에 돈을 뭐하러 써?’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어떤 주권자를 믿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주권자가 왔다갔다하는 날에 그 나라 민족이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공화당은 2백 만의 당원을 자랑하던 당이었는데 박대통령 한 분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비참하게 될 줄이야!나 문 아무개가 쓰러지는 날에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나는 이제 목을 떼고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은 내가 죽더라도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민족 앞에 남기고 싶은 것은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지는 그런 당원이 아니라구요. 이 민족을 중심삼고 누구도 뺄 수 없는, 사탄도 못 빼고 하나님도 뺄 수 없는 애국정신으로 세계를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사상적 핵의 철추를 꽃아 놓을 수 있다면 이 민족은 주권자를 밀고 남북을 통일할 것이예요.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있어서 세계 전체, 좌우의 세계를 다 흡수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국이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 암담한, 칠흑 같은 흑암이 점점 다가오지만, 그 뒤에는 그런 놀라운 희망이, 여명의 햇빛이 맞아 주는 거예요. 그런 희망적인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잊어서는 안 될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결심할싸, 안 할싸?「결심할싸!」누가 알아준다고 내가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이 알고 있어요. 대한민국 백성은 3천 5백만밖에 안 되지만 내가 배후로 삼고 있는 영계의 영인들은 수천억이라구요. 그 배경을 중심삼고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염려하며 가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나냐. 내가 죽으면, 내가 얼음 동산에서 객사하여 미친 개가 뜯어먹고 늑대가 뜯어먹어서 뼈라도 갖다 묻은 이후에 동산의 얼음이 녹아 꽃이 피는 봄절기가 되면 내가 쓰러진 무덤은 꽃이 피어 가지고 만세에 찾아볼 수없는 꽃밭이 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교회를 완성하여 새로운 아담문화 창건의 주인이 돼야

자, 그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왜 해야 되느냐? 뜻 때문에 하는 겁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자녀의 날과 뭐라구요? 거듭남. 이런 제목이라구요. 우리 타락인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이렇게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거쳐 가지고, 피어린 예수 시대를 거치고 오늘날 레버런 문 시대를 거쳐 가지고 육십 평생을 걸어 놓고 역사적인 한스러운 모든 고비와 맞부딪쳐 가지고 그걸 격파해서 넘어가야 할자리에서 싸워 나오는 길에 섰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도 그 길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그 길을 이어받기 위해서 싸워 나가야 돼요.

자, 이런 길을 지금까지 일생 동안 가다 보니 무엇이 됐느냐? 이제는 통일교회 반대의 검은 구름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세계 어디 가든지, 120개 국가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반대의 함성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라지게 되었다구요. 그건 뭐냐? 동삼삭의 추운 겨울 절기는 지나가고 봄날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봄날이 찾아와요. 봄날이 찾아오니, 봄에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갈아입을 옷이 있어요? 갈아입을 옷이 있어요? 봄날이 됐는데 겨울 옷을 입을 거요, 봄 옷을 입을 거요? 「봄 옷이요」 봄 옷 있어요?「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 봄옷이 있어요? 하늘나라가 제정한 봄 옷을 입어야 한다면, 봄 옷이 있어요? 봄 옷을 입는 데는 남자는 남자식 봄 옷을 입어야 되고, 여자는 여자식 봄 옷을 입어야 한다구요. 스커트가 되겠나, 뭐 에이커트가 되겠나? 그건 아무래도 좋겠다구요. 봄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구요. 봄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는 봄 옷의 문명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된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대해서 가정교회 완성을 주장하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교회 완성은 뭐냐? 새로운 문화창건을 주도하는, 아담문화를 재편성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의 후손이 되지요?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이거예요. 심정적 기준이 중심입니다. 그러면 그 심정은 무슨 심정이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바라볼 때, 마음 속에 '저는 타락했다. 복귀된 아들이 아니다'라는 그런 타락했다는 관념을 느끼지 않고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통일교회 들어가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저 모양으로 다니고,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미꾸라지 새끼,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 하는 말은 듣지 말아야지요.

복귀의 한의 심정에 묻혀 있는 하나님이 화창한 봄날을 향해서 스스로 시를 읖을 수 있고 그 음성 가운데 사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오냐, 내아들아' 할 수 있고, 거기에 감정이 없어야 된다구요. 만일에 복귀역사의 과정에 한을 품고 온 아들이라 생각할 때는 옛날 아담보다도 더 훌륭한 찬사의 조건이 있어야 돼요. '민족이 배반하는 자리에서도 너는 나를 생각했고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서도 나를 생각했고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를 위해서 눈물짓고 나를 위해서 붉은 정성, 일편단심을 가지고 정도를 가는 주인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절개를 지켜 나온 아들이기 때문에 아담에게 줄 복의 천배 만배를 주더라도 미치지 못한다'고 찬사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한 일이 놀라와서 타락세계에서 복귀된 아들이라는 감정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들이 돼야 합니다. 그 두종류 중의 한 아들이 돼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의 심정을 거치지 않고 본래 순리적인 입장에서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무 지장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겠느냐?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그 이상, 타락하지 않은 아담보다도 더 칭찬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역사적 곡절에 있어서 패자가 아닌 승자의 기록을 남겨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담가정에서 그렇고 노아가정에서 그렇고 아브라함 가정, 모세, 예수시대를 거쳐 지금까지의 시대에 있어서 심정적 기준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들은 양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양자. 알겠어요? 양자라는 것은 아들이 없을 때 필요하지 아들이 있는데도 양자가 필요해요? 성경에도 그렇지 않아요?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여' 라고 부른 거예요. 아바 아버지는 더듬으면서 주저하면서 부른 말이예요.

고생을 더 하고 희생을 더 하는 사람이 아벨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런 민족편성, 세계편성을 해나간다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합동 결혼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본래 에덴동산에서 합동 결혼식을 하나요? 합동 결혼식이예요?「아니요」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의 결혼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의 남성과 여성을 대표한 수를 축복하는 것이 합동 결혼식이예요. 알겠어요? 인류의 대표요, 하늘땅의 대표로서 수가 비록 적지만 이 축복기반은 해마다 늘어날 것이고 면년이 가해 갈 것입니다.

이래서 대한민국 3천 5백만 이상의 수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으로써 울타리가 될 때는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가 만약에 1천 만, 5천 만, 1억만 되는 날에는 아시아를 복귀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돼있다구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게 될때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이 만약에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기독교 기반과 같이 세계적 기반을 닦게 된다면 반드시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예수님같이 영적으로 영계에 가지 않고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고국에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국에 돌아올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은 그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는 아벨가정이요, 하나는 가인가정이라구요. 통일교회 내에서도 아벨가정과 가인가정이 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문선생이 죽으면 통일교회에는 수많은 종파가 생길 것이다' 하겠지만, 아니라구요! 못 생겨난다 구요.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 진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아벨은 어떤 사람이냐? 진짜 아벨은 어떤 사람이냐? 고생을 더 하고 희생을 더 하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아벨 가운데도 두 종류가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아벨은 아흐레를 금식하고 다른 하나의 아벨은 열흘을 금식했다면, 금식한 것을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열흘 금식한 사람요」 열흘 한 사람. 그다음에 10년 뜻을 위해서 일한 사람하고 11년을 뜻을 위해서 일한 사람하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 「11년…」 그거 알긴 아누만, 일을 하면서 건달 모양으로 탕감기간이나 채우기 위해 일하는 것하고 피땀을 흘리면서 미싯가루만 먹고, 금식을 하며, 하루에 한 끼씩 먹고 전도하는 사람하고 볼 때, 누가 아벨이냐? 전자예요, 후자예요? 「후자입니다」 알긴 아누만, 이 녀석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떻게 해서 아벨이냐? 통일교회의 누구보다도 고생했다 이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거 맞아요, 거짓말이예요? 「맞습니다」 또 아벨은 고생을 하면서도 중심적인 책임자이기 때문에 모든 어려운 것은 다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지?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은 내가 다 욕먹었지요? 「예」 요즘에 돈이 필요하면 전부 나한테 와서 '돈, 돈 무엇에 쓸 겁니다' 하는 거예요. 나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는데 '돈! 돈! ' 하는 겁니다. 내가 돈이 있으면 말이예요. 지갑을 다 털어 주는 거예요.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웃음) 책임져야 된다구요. 쉬운 문제를 책임지는 게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는 사람이 진짜 아벨이다 이겁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그런 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나라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국민을 속여 가지고 자기의 권력과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러한 지도자는 망한다구요. 망한다구요. 일신과 일가가 망할지라도, 민족이 몰라주더라도 정도를 붙들고 최후까지 극복해 가지고, 그 민족 1대가 부정하더라도 2대가 역사를 들어 존경할 수 있는 기반까지 참고 나가면 그 일족은 천상 보좌에 올려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뜻을 내가 못 이루더라도 여러분들이 이 뜻을 받아 가지고 이 민족과 세계 앞에 나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의 후세 3대안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자녀의 날과 재생'인데 재생해서는 뭘해요? 똥구데기가 되고 비료가 되고 거름이 되는 패들은 필요 없다구요! 천상의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재생이다 이거예요. 오늘 여러분들은 21차의 자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연례행사로 지나가는 자녀의 날은 우리에게 필요 없어요.

이럴 때마다 '나는 작년보다 금년, 금년보다도 내년, 내년보다도 내후년, 나이가 50이 되고 60이 되고 70이 되더라도 뜻과 노력을 다함에 있어서 변함이 없노라. 한 걸음 더 전진을 하다가 앞으로 쓰러져 죽겠다. 하늘에 있어서 더 큰 상속을 받겠다' 하는 그러한 아들로 재생 해야지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60이 되더라도 난 끝까지….

요즘에 내가 탁구를 시작했다구요. 탁구 알아요? 탁구 하게 되면 나는 옛날부터 재수 없는 운동으로 생각했다구요. 그건 여자들이나 하지, 조그만 공으로 똑딱똑딱 어떻게 쳐요? 그건 병신 여자들이나 하지 말이예요. 남자가 시시하게 그거 할 수 있나요. 그런데 요즘에 하도 우리 애들이 자꾸 '아버지 같이 합시다' 해서 시작했다구요. 그래 하다 보니 이젠 좀 익숙해졌다구요.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엊그제는 탁구를 치는데 말이예요. 혼자서 한 오십 명을 연타로 다 쓸어 버렸다구요. (웃음)

자, 이건 허리가 아프고 궁둥이가 아파도 어떤 녀석도 동정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아이구, 선생님 좀 쉬소' 하지 않고 그저 이겨 보겠다고 또 릴레이로 하고 하루종일 하더라도 끝이 없겠더라구요. '야! 이것 봐라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저렇게 극성맞게 선생님이 지기를 바라 가지고 야단하는구나. '아이구, 하늘나라는 다 이루었다' 고 난 생각해 봤다구요. (웃음) '내가 하나님하고 탁구를 친다면 나도 저렇겠나? 난 안 그럴 텐데, 세 번 하고는 내가 일부러 후퇴하고 쉴 텐데' 했어요. 그렇다고 오늘 뭐 쉬는 시간 있어서 탁구 칠 때, 전부 도망 가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들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다 이겨 보고 싶거든요. 그거 좋다구요.

이겨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음! 내가 이겼다' 할 때, '통일교회 남아로서 이겼다. 대한민국의 남아로서 이겼다' 할 때는 용서가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겼다' 할 때는 용서가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기는 데는 '하늘의 세계적인 아들로서 이겼다' 할 때는 문아무개도 '허허 그렇지' 한다구요. 하지만 '박 아무개 내가 이겼다' 할 때는'아이구 퇘!'하는 거예요. 망신살이 뻗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겼다는 말은 마찬가지인데 내용이 다르다 이거예요. 충신이 되는 데는 대한민국만의 충신이 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는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안식시켜 드릴 수 있는 자녀로 거듭나야

오늘 '자녀의 날과 나의 재생'이라는 것을 논하는 이 시간에 있어서 여러분은 어느 정도 거듭난 아들딸이예요? 여러분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알아요?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됐고…. 보라구요. 에서와 야곱의 싸움이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알아요? 21년 수난길의 한을 풀고서 쉴 날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 투쟁이…. 2천 년 수난길의 죽음의 핏줄기를 다리삼아서 찾아와야 되는 예수의 길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수난길에 있어서 만 40년간 조롱과 비소를 받으며 눈물과 핏자국을 감수하고 감내하면서 찾아온 길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이것을 소화시키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가져야 하나님이 보시고 '내 아들아' 하지, 이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 가운데서 '나 살려라' 고 아우성치는 그런 아들딸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서 죽을래요? 축복가정들은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서 죽지' 할 수도 있을 거라구요. 그것도 좋은 생각이예요. 그것도 원하겠지요. 더 큰 자리에서 죽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일선에서 죽는 것보다 세계를 위해서 공산당과 이마를 맞대고 생사의 결투를 하다가 죽는 것이 보람있는 것입니다. 그게 더 큰 죽음입니다.

보다 세계사적인, 보다 위대한 아들딸, 사망의 위협 가운데서 부활의 능력을 지닌 아들딸과 상봉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런 자녀의 날을 통해서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 그럴 수 있는 아들에 대한 희망이, 미래의 소망이 두툼할수록 하나님이 기쁜 소망을 둘 수 있는 것이지만 문선생 이후에 그런 것이 단절되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멸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입으로 말하는데 멸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슬픈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대한민국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이 국가의 일,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그것이 책임 맡은 그 누구 책임자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예요. 내 일을 대신 책임졌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있는 정성을 다하여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그 모든 축복은 책임한 사람 앞에 인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역사는 냉정한 겁니다. 역사는 진실된 겁니다. 역사는 전진하는 겁니다. 전진하는 데는 보다 차원 높은 복잡한 단계로 전진하기 때문에 그 복잡한 배후에는 복잡한 수난과 복잡한 대가의 기초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아들, 세계를 위하는 아들,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아들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킨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보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배웠지요?「예」

사랑의 한 가운데서…. 제일 무서운 포로의 함정이 무엇이냐? 철망도 아니요, 그 무엇도 아니예요. 사랑의 철망, 사랑의 한을 풀 길이 없는 그 이상의 철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한을 품고 오면서 사랑의 담을, 사랑의 철창을 끊을 길이 없었기에 그것을 끊어 줄 수 있는 아들을 희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아들,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아들, 거기서 소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어려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은 내 앞에서 안식할지어다. 아멘' 할 수 있는 아들로서 거듭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만 자녀의 날을 축복하고 치하할 수 있는 가치적 존재가 아닐 것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기 도

흘러가는 역사 속에 당신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 사람이 지극히 적었던 사실을 아옵니다. 당신 앞에 있어서는 밤이 찾아오면 그 밤은 슬픔의 밤이었고 아침이 찾아오면 그 아침도 슬픔의 아침이었고, 빛나는 광명한 태양빛이 당신 마음 앞에는 슬픔의 빛이었고 밤의 만월이 동녘 하늘을 비치면 그 둥근달이 당신 마음 앞에는 상처의 흔적이었 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수많은 인류는 허덕이는 역사 속에서 제자리걸음 하면서 사망의 골짜기로 굴러 떨어져 갔고, 생사의 기로에서 모든 정의를 부르짖으며 흔적 없이 사라져 간, 당신의 심정세계와 연이을 수 있는 다리를 놓지 못한 채 탄식과 더불어 역사의 뒷골목으로 사라져 간 사람이 많았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해골의 골짜기와 같은 자리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천신만고 끝에 당신이 붙드신 고마운 역사적인 인연으로 말미암아 세계사적인 한의 기운을 풀고, 당신이 심정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깊은 지옥 밑바닥에서부터 천상의 높은 보좌까지 심정의 다리를 연결지을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시간이 당신 앞에 기쁜 시간이요, 만민 앞에 희망의 기지가 되는 시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그 옛날 당신의 소명을 받고 미친듯이 뛰다 보니, 사방에서 적들의 화살이 무자비하게 날아왔지만 내가 맞기 전에 당신이 맞고 당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아버지, 한 많은 육십 평생의 길이었지만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이 되었던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내가 눈물지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짓게 하셨고, 내가 매맞을 일이 있으면 수많은 자녀들을 통해서 매를 확대해 가지고 나를 살려주신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연하여 전세계 127개 국에서 숙연히 이곳을 사모하면서 스승이 돌아오는 한날을 기다리고 만날 그 시간을 촉구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수많은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이 세계에 널려 있사옵니다. 이 자유세계뿐만 아니라 저 철의 장막 배후에서 하루의 생활도 마음놓지 못하며 지하에서 밟히는 생활을 하면서도 뜻을 위하여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불쌍한 무리가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편안한 때 그들을 잊을 수 없고, 내가 안식할 때 그들을 기억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당신이 아오니 저 대신 기억하시고, 그들의 소원인 하나의 세계의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원수를 부활시켜 당신의 아들이라는 영광스러운 명찰을 달아 줄 수 있는 고귀한 자랑스러운 자녀들을 남길 수 있게끔, 아버지, 저 대신 그들의 환경을 보호해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어떤 때는 스승이 있는 곳을 찾아왔지마는 만날 수 없는 환경을 가져야 하는 비통한 사실을, 또한 만나 가지고 떠나게 될 때는 지상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 만나자고 인사하며 떠나는 그 모습을 나는 똑똑히 보아 왔고 가쁜 가슴을 억눌러 가면서 당신 앞에 호소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죽지 않았고 아직까지 기력이 남아 있사오니 제 갈 길을 염려 마시옵고 그들의 앞길과 뒷길을 지키시어서 부디 필승의, 영광의 한날을 공산세계권에서 갖추어서 만민해방의 함성이 북쪽으로부터 온천하 지구성에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날이 있게 하기 위하여 숙원의 꽃으로 사라져 간 그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내 아버님 진실로, 진실로 바라옵니다.

아버지, 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존전에 서게 될 때, 당신은 불쌍한 분이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지만 이 자식은 당신을 부여안고 천년 사연 만년 사연의 한의 눈물을 흘리고 흘리더라도 그칠 수 없을이만큼 슬펐던 아버지인 것을 알고 난 후에는 내 불평할 수 있는 사사로운 일은 잊기를 바랐고 수난길을 잊기를 바랐다는 것을 당신은 아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망하지 않고 손가락질하는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남아지게 된 은사를 오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가 여기 돌아왔사오니 대한민국을 아버지 사랑하시어서 이 민족이 앞으로 금후에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남북통일을 하여야 할 성업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위주한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것을 나는 똑똑히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전체를 격려하시옵소서.

하늘의 다가선 축복의 문 앞에 문을 활짝 열고 감사 감사 만세로써 아버지를 모실 수 있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그날이, 거국적으로 삼천리 반도와, 나아가 아시아와 전세계에 그 날이 오기를 당신이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여기에 모인 통일의 무리들은 저 자신을 위주하여 전체가 다시 스스로 옷깃을 여며 잡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습니다. 천명이, 소명이 아직까지 저에게 머무른 줄 알기 때문에, 가고 또 가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무리가 될지라도 그 길을 직행할 수 있게끔 아버지, 몰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을 줄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감수할 수 있는 청년 남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 길에서 모든 살이 에이고 그 길 가운데서 얼굴에 주름살이 졌다 하더라도 그 에인 살과 진 주름살이 한의 주름살이요, 한의 에인 살이 아니옵니다. 아버지의 축복의 자리가 금후의 후손에게 머물 것이고, 빛나는 청춘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의 상속권이 후손 가운데 머물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숙연히 감사하고 갈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녀의 날과 더불어 거듭남의 한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수고로운 역사임을 알면 알수록 오늘날 현실에 있어 스스로의 부족한 것을 깨닫고, 내일의 희망적인 하늘의 아들의 모습을 꿈으로 동경하면서 전진을 재촉하고 재촉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 그 환경 앞에 영향을 미치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당신이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의 모습을 갖출 수있게끔 재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