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회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졌지만 그런 목적은 이미 이 시간부터 지나가는 겁니다.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열두 시가 넘었기 때문에 이제는 7일입니다. 우리가 소망하고 뜻하였던 모든 일들은 전부 다 지나가 버리고 이제 여러분에게 남은 프로라는 것은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여러분이 활동해야 하는 과업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집에 가게 되면 또 언제 만날지 모릅니다. 지구장들은 가끔 만나지만 지역장들은 참 만나기 힘들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특별순회하기 전에는 만나기 힘든 거예요. 그리고 금년 1964년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활동하는 데 있어서 참 중요한 해입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여하에 따라 가지고 이 천지 운세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중요한 때입니다.
더우기나 이제부터 4월달까지는 국제정세도 그렇고 국내정세도 긴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본부에 있는 식구들을 전부 다 이야기해 가지고 이끌고 나왔지만서도 지금 요때가 천적으로 볼 때 중요한 시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금번 이 기간에 있어서 4월달까지는 여러분 지역으로 돌아가 가지고 앞으로 지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또,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것을 비판하고, 과거에 내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혹은 전 지구를 대신해서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못 되어 있으면 그것을 시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자기 힘이 부족하거든 지구장이라든가 혹은 동료 지역장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좋은 면을 세워 여러분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면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요전에 지구장 회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금년부터는 지역에 있어서 최소한도 2백 명 이상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수가 차지 못하는 지역이 있으면 편입하는 겁니다. 편입시켜라 이거예요. 지역들을 이렇게 많이 분담시켜 놓았기 때문에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지역을 끌고 나가지 못하면 능력 있는 지역장 앞에 지역을 다시 편입시키려고 합니다. 따라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될 때는 현재 머물러 있는 지역장을 취소시키고 지역을 합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래 가지고 움직이지 못한, 혹은 실적이 없는 그런 지역장들은…. 지금 순회하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한 장소면 장소에 고정 배치해 가지고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가 가지고 최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해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심정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획기적인 발전을 일으킬 수 있게끔 전부 다 결의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기 전에 여러분들이 먼저 알아야 될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대개 한 지역장이면 지역장 한 개체라는 것은 자기 일개인이 아닙니다. 여기는 반드시 10만 이상 혹은 20만 이하의 모든 군민이면 군민을 책임지고 그들의 생명과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재산까지도, 복귀의 터전까지도 책임을 지고 이것을 개척해야 할 책임이 오늘날 지역장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지역장이 모든 천적인 인격을 갖추고 심정의 기반 위에 확고히 선 사람이라면 그 지역에 소속한 구역, 혹은 소속 교회의 전도사를 중심삼은 수많은 식구들은 그 지역장을 닮는 것입니다. 지역장이 충성는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을 따라 지역원들도 다 충성하는 마음을 갖고 지역장을 대하는 것이요, 그가 하늘이 추구할 수 있는 인격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이 되었으면 그의 지도를 받는 모든 사람들도 그러한 인격적인 기준을 갖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지도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느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지역을 중심삼고 책임지고 움직였다 하지만서도 진정자신이 `이 지역의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내 육신에 달렸다. 생사의 문제를 결정지을 수 있으며 선한 결과를 내 일신으로부터 당연히 이루어야 한다. 그런 중요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것을 자신이 철저히 생각하고 활동하면 할수록 앞으로 하나님이 거기에 비례해서 협조해 줄 것을 나는 믿는 바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전진하면 여러분을 따르고 있는 식구들도 전진하는 것이요, 여러분 자신이 침체 상태에 들어가면 식구들도 거기에 반사적인 형태로서 침체 상태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우리가 책임지고 있으니만큼 한 개체가 지치고 한 개체가 움직이지 못하는 사실이 있게 된다면 수많은 군중 앞에 생명의 활동을 정지시키고 혹은 거부시키는 이러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입장에 선 것이 이게 얼마나 두려운 것이냐 하는 것을 먼저 느껴야 된다는 겁니다. 뜻을 대해 선 사람은 그런 자리에 선 것이며, 그 가운데 책임을 짊어진 사람은 더욱 그런 자리에 선 것임을 여러분들이 절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오늘날 우리 개체라는 것은 지역을 중심삼고 구역이 연결되어 있고, 지구장 혹은 그 위에 협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위주로 하여 하늘까지 전체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위에는 하늘이요, 아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기를 중심삼고 사방에는 모든 인류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러분 지역장이면 지역장들이 얼마나 엄청난 존재들인가 하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 자신이 책임 못 하게 될 때에 그 책임 못 한 것은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한 그 사실은 이 시대적인 책임을 못 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지방이면 지방 지역권 내에 있는 수많은 생명들이, 그때에 있어서 혜택받고 준비된 영혼들이 여러분과의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서 하늘은 여러분을 대표자로 세웠는데 불구하고 여러분이 인연 맺을 수 있는 활동과 실력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연을 못 맺고 영계에 갔을 때는 영계에 간 애혼들이 여러분 대해서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날 우리 지역장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한가 하는 것을 더욱 느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지역장이라는 자리는 자기 책임을 해야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분이 기뻐하면 그 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만물까지도 기뻐하는 것이요, 여러분이 기뻐하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기뻐하면 여러분을 지도하는 지구장, 협회장, 선생님,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간다는 것은 천지가 기뻐하는 동시에 인류가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지구장, 지역장, 혹은 구역장, 이 3수권 내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할 입장에 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지역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역장이 잘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 교회는 발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현재의 지구장은 중간 입장에 있습니다. 최일선적인 활동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지역장입니다. 이 지역장이 불이 붙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지역장이 서로서로 남한테 지지 않고, 서로서로가 전체 지역장 앞에 `내가 이 시대에 있어서 지역장으로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지역장들 앞에 내가 힘을 보급해 주고, 내가 사랑의 조건을 그들 앞에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연구하고 찾아 그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하늘 앞에 결실의 기반으로 닦기 위하여 모든 충성을 다하여서 금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활동보다도 확고한, 공고한 활동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각오 밑에 여기 왔다가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현재 남한 각지의 실정을 바라보게 될 때 이 민족이 피폐 상태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경제공황이 이 민족 앞에 다가올 것이 예측되고, 더 나아가서 사상적으로는 이 민족이 삼팔선 이북의 공산당이 남한을 엿보고 있는, 공산 진영과 대치하고 있는 위기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 전체의 상황을 보게 될 때에 이것을 방비할 수 있는 제일 책임자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역에 돌아가게 되면 지역 관내의 모든 수많은 사람들, 더욱이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권고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 권내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여러분들이 지도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여러분들은 못 먹고도 희망에 넘쳐 있고, 혹은 헐벗고도 소망에 넘쳐 있어야 됩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 새로운 이념을 품고 사는 여러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지역권 내에 남아 있는 수많은 불쌍한 종족 앞에 힘의 상징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된다 이겁니다.
굶주린 우리 백성이 있게 될 때 여러분들은 그들에게 `저들은 굶주리면서도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굶주린 자리에서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면서도 새로운 한 목표를 향하여 새로운 개척정신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 준다' 하는 스스로의 갖춘 내용을 보여 줘야됩니다. 그들이 어려운 가운데 부딪치기 전에 그러한 기반을 닦아 놓아야만 어려운 때에 혹은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게 될 때에 그들을 지도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역장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이 민족 앞에 불쌍한 길을 자초해 왔습니다. 굶주리고 헐벗은 생활을 우리는 연단삼아 해왔습니다. 그것은 한 때에 이 민족이 그런 운명에 부딪치게 될 때 이걸 이끌고 새로운 이념세계로서 진일보하여 여기에 충격적인 힘의 광명체로서 주도해야 할 책임자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 돌아가 가지고 과거에 그런 기반을 닦지 못한 자신이 되어 있을진대는 빨리 그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이런 기반을 삼천리 반도의 지역을 중심삼은 지역장, 구역장 등의 교회 책임자가 갖추고 있다 할진대는, 기필코 이 민족의 말로가 점점점 험해가면 험해 갈수록 그들이 갈 길을 찾아 반드시 헤멜 것이어늘 그때에는…. 우리가 지금까지는 몰리는 입장에 섰으나 기필코 살아남아서 어려운 입장에 힘이 되어 줄 수 있고 어려운 그들 앞에 소망의 상징으로 나타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필시 그들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런 판국의 한 때를 향하여 하늘이 이 민족을 내몰고 있고 우리는 그런 한 때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런 활동을 전개했으니 민족을 통하여 내모는 방향과 하늘 뜻을 대신하여 내모는 방향이 어느 한 때 전체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어디냐 하면 지역장을 중심삼은 무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장은 오늘날 하늘의 뜻 앞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지도하는 최일선, 최전선에 있는 지도자인 것을 명심하고, 여러분이 낙망하면, 여러분이 쫓기면, 여러분이 거기서 후퇴하면 그 지방 혹은 그 지역 전체의 생명들이 여러분과 같은 운명에 처한다는 걸 알고 이 길에서 물러서서는 안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내 능력이 부족할 때는 하늘 앞에 호소하는 겁니다. `나는 힘이 없고 부족하오나 하늘은 연약한 자를 세워서 역사를 창조해 오는 지금까지의 섭리역사인 것을 아옵니다. 이런 섭리를 아버지께서 주장하셨고 이런 섭리의 뒷받침을 아버지께서 세워 나온 것을 역사적인 사실로서 우리들이 알고 있고, 오늘날 이런 처참한 복귀의 무대를 앞에 놓고 내가 책임지고, 하늘 앞에 하나의 소원을 성사해 드리기 위해 책임을 지고 있사오나 여기에 힘이 부족하오니 힘을 주십시오' 하며 호소를 하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늘은 협조해 줄 것입니다. 그럴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차 말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믿고 그런 신념 밑에 서 가지고 우선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 시간 여러분 앞에 권고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나'라는 위치가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에 연관성을 띠고 있고 이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심의 입장이 지역장이라는 것입니다. 지역장이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지역장을 위주로 한 구역장, 구역장을 위주로 한 교회 책임자, 혹은 우리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이 지역장과 같은 입장을 대신하여 만일에 지역장이 이런 책임을 감당하다가, 있는 정성을 다하다가 그 책임과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게 될 때는 `그 지역장의 책임을 내가 상속받겠다'하는 후계자를 반드시 선택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또, 우리 식구들은 지역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다가 지역장이 쓰러지게 되면 `내가 지역장을 대표하여 하늘 앞에 이것을 책임지고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남 모르는 가운데 준비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스스로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도하는 지역장과 지도받는 교인들이 서로 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하나의 뜻을 대신한 결의의 기반을 거기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지역장은 자기를 위주로 하여 움직일 수 있는, 자기의 계승자가 될 수 있는 지역원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 그 지역장이 뜻을 대하여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느냐 못 가져오느냐 하는 여건을 결정짓는 중심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자기 지역 내에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와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을 빨리 설정해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큰 싸움을 하게 되면 큰 싸움을 앞에 놓고 거기에 대비한 계획이 물론 필요하겠지만 계획보다도 이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장이 그 지역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우선 자기를 위주로 하여 몇 사람의 이러한 자기 대신자를 세워 가지고 생사를 같이하고 생명을 같이할 수 있는 입장에서 결의해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서로서로 맹세하여 출발한 후에는 후퇴라는 부끄러운 모양을 보이지 않겠다고 서로서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책임진 사람은 끌고 나가기에 노력하고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지도받는 사람은 신세를 지지 않기 위해 서로서로 노력하여 나는 만천하 앞에 서기를 원하고 남음이 있는 그런 조건을 세워 나가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지역이라면 날이 가면 갈수록 자동적인 발전을 하리라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그러한 책임을 짊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 지역장은 빨리빨리 구역장을 통해서, 혹은 개인을 통해서 앞으로 면을 중심삼고, 혹은 군을 중심삼고 혹은 통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말단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하늘이 아무리 이것을 명령하더라도 지구장이 이걸 받들어서 강력히 지역장에 전달하고 지역장은 이것을 실천적인 활동무대에 있어서 강력히 추진시킬 수 있는 발판이 없게 될 때는 하늘은 여기에서 실천장을 잃어버리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이 실천장에 서 있는 선발대가 누구냐 하면 지역장을 위주로 하여 지역장 개인 앞에 움직이는 동료들이란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그 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오고, 여러분들이 잘 못 하면 그 지역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하늘 앞에 스스로 책임지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때로 봐 가지고 이때는 지구장이 책임하는 때가 아니라 지역장이 최일선에 서서 모질게 날아오는 원수의 화살을 막아내고, 거기에 머물러 있는 원수의 복잡한 환경을 제거시키고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장들이 어떻게 하늘의 뜻을 위해 싸워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 내가 스승으로서 지극히 염려하는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 대구집회를 통해서 이 도성을 한번 흔들어 보자 이거예요. 이 도성을 흔드는 주동적인 정예부대가 지역장인 연고로 이 지역장이 여기에서 체험한 그 사정, 여기에서 느낀 분함을 돼살려 가지고 여기에서 내가 원수를 갚지 못하고, 여기에서 내가 승리의 결정을 세우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하는 이런 이념을 여러분들이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 되어서 동하는 교단이면 교단 앞에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완전히 달성하여 그들이 완전히 굴복하고 그 료인들이 뜻 앞에 완전히 따라 나갈 수 있는 결정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돌아가는 우리는 지극히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을 풀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전국적으로 전개시키어…. 지역장들은 자기의 책임진 소기의 장소에 가 가지고 대신 그 지역권 내에 있어 실천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바입니다.
여려분 자신도 그와 같이 결의하여 이번 기회에 하늘 앞에 승리적인 결과를 대대적으로 거두어들이지 못한 것을 한하는 마음을 가녀 가지고 지역에 내려가서 실천적인 결과를 거두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지금까지 우리를 찾아오기에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로마서 8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이 땅을 대해 하늘은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탄식하는 반면 이 땅도 탄식하고 하늘땅이 탄식하니 지금까지 역사도상에 왔다 간 수많은 인류도 탄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탄식을 해원할 자가 누구며, 땅의 탄식을 해원할 자가 누구냐? 하늘의 해원성사를 이룰 수 있는 중심이 하나님 자신이 아니요, 땅의 해원 성사를 종결지을 수 있는 것도 땅 자신이 아닙니다. 그럼 이 해원성사를 누가 해줄 것이냐? 이 해원성사는 다만 인간밖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인간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해원의 한날을 고대하며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그 지역이면 지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지역에도 하늘은 해원성사의 한 뜻을 품고 지금까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서 있는 한 조각의 땅이면 땅, 서 있는 시대면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원성사의 한날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해원성사의 여부와 땅의 해원성사 여부가 나를 중심삼고 결정이 됩니다.
위로는 하늘이요, 아래로는 땅의 탄식적인 해원의 여건들을 총탕감해야 한다는 역사적인 이 모든 과제를 내 일신이 짊어졌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먼저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슬픔이 크다 해도 하늘의 슬픔이 더 큰 것을 알고, 내 탄식이 크다 하더라도 하늘이 나로 하여금 탄식의 해원성사를 요구하는 그 여건을 내가 해원성사하지 못하여 아직까지 남아진 탄식이 큰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은 나에게 슬픔이 있다 해도 그 슬픔이 아직까지 땅에 있어서 해원성사의 여건을 고대하는 슬픔을 제거시키지 못한 그 슬픔보다도 못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여러분들이 동하면 하늘의 슬픔도 동할 수 있는 것이요, 여러분이 동하면 하늘의 슬픔도 해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여러분은 하늘의 기쁨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역사적인 한 중심으로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또, 여러분이 서 있는 이 시대에는 여러분이 동으로 가면 전체가 동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세에 살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 삼천만 민족, 세계 인류까지 여러분과 인연된 새로운 해원의 여건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나 한 개체가 얼마나 귀중한 자리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완결짓지 못한 사람은 어느 한날 기쁜 날을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먹어도 십자가요, 일을 해도 십자가요, 어떤 사소한 범위에서 싸움을 해서 승리해도 십자가예요. 왜냐하면 어떤 환경, 제한적인 권내에 있어서 내가 승리했다 하더라도 이 승리의 결과를 재료로하여 더 큰 승리의 투쟁의 역사를 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섰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연고로 역사적인 인연은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방향은 나를 불러일으켜 크나큰 가치의 내용을 앞에 세워 놓고 나와 일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걸 하늘도 고대하고 있고, 땅도 고대하고 있고, 인류도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그 부르는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현세에 처해 있는 환경에 있어서 불만족할 것이 아니라 뜻 앞에 전개될 미래의 날들, 혹은 미래의 세계를 사모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그것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그것의 범위가 더 크기 때문에 현실적인 환경보다도 더 큰 탄식의 조건, 더 큰 고통의 조건, 더 큰 슬픔의 조건으로서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찾아오기 위한 하늘 해원의 큰 무대, 지상 해원의 큰 무대, 앞으로 우리 인류 해원의 큰무대가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찾아오는 그 무대를 내가 배척할 것이냐 환영할 것이냐 하는 입장에서 나는 그것을 배척하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될 때는 현실에 짊어진 십자가, 현실에서 당하는 고통이 아직까지 부족한 것을 여러분이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오늘날 이 과정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가다가 지치는 것이 상례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가다가 지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을 향한 호소가 때가 필요한 것입니다. 나의 호소에 힘이 미치지 못하게 될 때는 동지로부터 버림을 받고, 혹은 위로부터, 스승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정한 마음으로써 하늘 앞에 호소할 수 있는 줄을 가져야 되겠고, 진정한 마음으로써 동지들과 연락할 수 있는 마음의 줄을 가져야 되겠고, 진정한 마음으로써 지도자와 연락할 수 있는 줄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동지들과의 줄이 끊어지면 지도자 앞에 줄을 연결시키고, 동지와 지도자와의 줄이 끊어지게 될 때는 하늘과 인연 맺어가지고 동지와 혹은 지도자와의 관계를 맺지 못한 불안한 것을 하늘과 더불어 가일층 연결시켜 나갈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람은 낙망도 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참된 동지, 참된 지도자, 참된 하나님과 이와 같은 입장에서 연결을 짓지 못한 연고로 가다가 자기 혼자 있는 줄 알고 혼자 낙망하고 혼자 탄식하다가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활동 무대에서 벌어진 현상인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이제 우리들이 가야 할 길엔 오늘날 한민족뿐만이 아니라, 이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3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성을 향하여 정복의 깃발을 들고 사탄을 항복시켜서 하늘의 승리의 개가를 부르면서 영광된 지상의 보좌를 단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의 갈 길은 아직까지 요원하다는 것입니다. 요원원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슬프다 하기 전에 나보다도 슬퍼하는 것은 하늘이요, 나보다도 슬퍼하는 것은 인류를 낳아 주기 위하여 선을 지향해 나왔던 선조들이요, 선과 악이 투쟁하는 역사적인 투쟁의 자리인 이 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내 개인이 비통한 생활의 곤고를 당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고,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이 수난을 당하던 순간 순간의 인간의 비참한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또, 이 땅이 탄식하던 그런 기준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런 크나큰 기준 앞에 내가 아직까지 미달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느끼고 서로서로에게 있어서…. 이런 것을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참되 얼마나 참겠느냐? 참되 어느 한계 만큼 참겠느냐? 참되 십년을 참느냐, 죽기까지 참느냐? 수난을 통해서는 몇십 년을 참을 수 있으며, 반대를 통해서는 어디까지 참을 수 있겠느냐? 이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참되 맹목적으로 참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주한 만큼 참고 기다리고, 바로 자기가 바라는 만큼 참고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참고, 그 환경에 있어서 모든 한적인 요건을 여러분의 일신으로써 이것을 탕감 해원하겠다고 몸부림쳐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쓰러졌다고 해서 이제는 주님 앞에 갈길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지금까지 참으면서 나온 연고로, 살아서 그와 같은 입장에서 정성을 다하여 충성하다가 쓰러진 그런 무리는 또다시 일으켜 하늘 앞에 기도라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요, 또 지금부터 살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요, 또 그들을 일으켜 협조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오늘의 나로서 결판지을 것이 아니라 내일의 나로서 청산짓겠다는 마음으로 꾹 참고 기다리는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이제부터 절대 막힘이 없고,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는 퇴보라는 명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이 시간 여러분 앞에 당부합니다. 그렇게 될 때는 발전뿐입니다.
먼저 지역에 돌아가면 그 지역을 전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세계는 사탄세계요, 그 지역은 지금까지 원수들이 우거하는 지역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거기에서 원수들이 섬길 수 있는 대표자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으로서는 어떠 어떠한 사람들이요, 땅으로서는 어떠 어떠한 지역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런 터전을 세워 가지고 `어느 누구를 굴복시킬 때까지, 어느 누구를 뜻 앞에 복귀시킬 때까지 나는 결의한다. 어느 지역을 복귀시킬 때까지 결의한다. 오늘날 복귀역사라는 것은 사람을 복귀하고 만물을 복귀해야 되겠으니 사탄권 사람 가운데 유명한 지방 유지면 유지 누구 누구를 복귀시킨다. 어느 지역을 복귀시킨다' 그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이 한 땅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서 안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복귀시키고 말겠다는 결의를 가져 가지고 자기 힘이 부족하거든 여기에 동지를 규합하고, 자기의 능력이 부족하거든 동지들의 능력을 합해 가지고 이것을 빨리빨리,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활동하는데 있어서 부족하거든 하늘을 붙들고 땀을 흘려야 됩니다. 그런 기도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택정해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싸우는 겁니다. `하나님, 나는 이런 의미에 있어서 이 지역의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그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의 현재 상태는 이러하오나 기필코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라고 여러분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수건을 동이고 생사를 결단하는 이런 무대에 있어서 하늘 앞에 호소하게 될 때는 상달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정성을 들여 가지고 싸워 가지고 찾아야만 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중앙에서 전국에 널려 있는 지역장들을 가만히 생각하면…. 끝날에는 말씀과 인격과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식하는 만물의 해원도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인격과 심정의 인연을 거친 해원인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런 입장에 서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대를 기준삼아 가지고 대번에 이것을 벌릴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좁혀 가지고 재수습하여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나로부터 먼저는 한사람, 나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방을 갖추는 겁니다. 사방을 갖추었으면 여기에 이 사방을 중심삼아 팔방을 갖추고 팔방을 갖추었으며 십이방을 갖추어 나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먼저 나선 것은 이것을 수습하고 여기에 있어서 정성들인 도수가…. 지방에 돌아가게 되면 공적인 입장에서 출발해 가지고 집중 공세를 해 가지고 비로소….
그러면 전국적으로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시대적인 활동이 전도하는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역 전체가, 지구 전체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수록하지 못함) 그런 방향으로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선생님은 지금부터 수십 년 전에 이 삼천리반도를 위하여 눈물 흘리며 싸웠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겁니다. 젊으나 젊은 꽃다운 청춘시대에…. 그때는 왜정시대였습니다. 우리의 원수들이 이 나라를 짓밟고 있을 때 하나님을 향해 눈물을 뿌리면서 호소하던 전통, 하늘이 세워 놓은 전통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런 뜻을 알고 여러분이 과거에 선생님과 같은 청춘시대의 연령에 처해 있다 할진대 하늘의 대대적인 협조를 받으려면 과거에 선생님이 삼천리 반도를 위해 기도하던 이상으로 여러분들이 그 전통적인 정신을 본받아 가지고 지역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간곡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게 된다면 삼천리 반도는 문제없이 뒤집어 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힘이 부족하게 되면 하늘이 먹여 살리는 겁니다. 여러분이 굶게 되면 군이면 군에서 도인들, 양심적인 인사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후손들은 그런 환경 무대에서 하늘을 위하여 충절을 다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통일교회를 움직여 나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면 오늘날 그 큰 뜻을 대신하여 세워 나가는 이 뜻 앞에 있어서 민족을 대표하여 움직이는 때인 것을 알고, 이때를 대하여 책임을 다 해야 할 통일의 무리인 줄 알고, 이 무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여건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하늘 앞에 내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냐? 여기서 해야 할 것은 하늘이 바라는 이상 정성을 다해야 되겠고, 하늘이 바라는 이상 전체를 나에게 맡기고, 하늘이 나를 위해 염려하던 입장을 이 악한 세계에서 싸움으로써 부딪쳐 가지고 우리의 정신을 세우는데 연결지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이 나를 위해 염려하던 그런 심정의 기준을 가지고 `내가 하늘 앞에 반드시 나 홀로 책임을 지겠으니 나에 대해서 이제는 하나님의 염려가 필요없습니다. 이 염려를 나를 중심삼고 사방의 열매로서 하늘이 세워 주시옵소서'하며 내 갈 길을 지원해 달라고 기도하면 나를 위해 염려한 그 염려가 나를 믿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옮겨져 가지고 내가 서 있는 사방에서 염려하는 마음을 퍼부어 가지고 나를 울타리가 돼 주는 것입니다. 그런 시점에 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뜻을 대한 천적 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늘 앞에 동정을 살 수 있는 생활입니다. 동정을 살 수 있는 생활.
오늘날 지역장이면 지역장으로서 하늘이 보는 기준이 있다 이겁니다. 열이면 열만큼 기준을 갖고 하늘이 바라보고 있는데 여기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다섯 만큼 있다 합시다. 그럴 때는 다섯만큼 반대적인 여건이 작용하여 식구들은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떨어져 나갈 뿐만 아니라 내 모든 환경이 몰아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한번 책임을 못하여 쓰러지는 지역장이 되어 버리면 그는 재기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경을 간파하여 하늘이 바라는 열만큼의 기준 앞에 내가 열 둘, 열 다섯 만큼 움직였을진대는 하늘이 찾아오는 열 만큼은 내 것으로 이루어 나로서 하늘의 책임을 다하는 입장에 서고 다섯 만큼은 그 지방에 뿌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뿌리고 나면 이것은 언제든지 나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으니 내가 관할할 수 있는 한 터전으로 남아지고 이 뿌려진 것은 이 시대의 운세와 더불어 생명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여기에서 하늘이 움직일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터전만 남아 있으면 반드시 영계는 협조하여 사탄세계를 무찌를 수 있는 기반으로서 활동무대를 삼을 수 있는 조건이 남아지기 때문에 하늘을 대해 가는 사람 앞에 있어서는 언제나 하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선다 것입니다. 하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늘을 향하여 지향하는 모든 양심적인 인사들은 자동적으로 동정하는 것이 천지의 원칙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늘날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을 바라보게 될 때에 지금까지 발전 현상을 전개시켜야 할 것이 이 시대 우리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침체 일로를 가고 있는 것은 무엇때문이냐? 지역장들은 지역장 자신을 중심삼고 자기 주위에 있는 지역장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한 것이요, 지구장의 동정을 받지 못하는 입장에 선 것이요, 혹은 본부나 선생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늘과 땅, 오늘날 이 모든 인류가 여러분을 대하여 동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지 않은 연고로 여러분들은 여기서 지치고,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은 외롭고, 여러분이 서 있는 그 기반은 황폐해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은 어느때나 하늘의 동정을 남길 수 있는 터전에 서야 그를 따르고 있는 후손들도 하늘 앞에 충신이 될 수 있고 하늘 앞에 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이제 지방에 돌아가게 되면 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어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어긋나지 않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3년 간 여러분들이 최후의 역량을 다 발휘하여 활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오늘날 우리들은 나 한 자체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에서도 잃어버렸고, 땅 위에서도 잃어버렸고, 인류 가운데서도 잃어버렸습니다. 나를 되찾아 오기 위해서 하늘은 탄식의 걸음을 걸어 왔사오니, 그 탄식의 걸음이 나를 찾기 위한 걸음임을 똑똑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땅이 탄식하고 있는 것은 나의 자체를 찾아 주기 위한 것이요, 우리의 선조들이 탄식하는 것은 나를 확고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런 삼면적 기준 앞에 내가 하나의 결실체로 나타난 입장에 서게 될 때, 역사적인 슬픔이 나를 밀게 될 때 나는 여기에서 밀려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슬픔의 조건들이 나를 밀게 될 때 내가 여기서 밀려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상 위 탄식과 한이 나를 일시에 공격하여 민다 하더라도 나는 물러나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이제부터 내가 확고하고 철저한 기반을 세워 가지고 하늘과 땅과 인류의 모든 한을 내 한 자체로서 청산하여 방긋 웃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복귀의 길은 아직까지 요원한 노정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민족을 향하여 갈 길이 남아 있사오니 삼천리반도 전체를 우리의 발걸음을 통하여 전달해야 할 책임이 있사옵고, 우리의 손길을 거쳐 피와 땀으로서 개척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을 중심삼고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복귀시켜야 할 책임이 있사옵고, 땅과 민족을 복귀하여서 하나의 주권을 아버지 앞에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아버지 앞에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를 하나의 도화선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 폭발하여 세계 방방곡곡에 폭발의 요건을 남겨 주어야 할 책임을 우리들이 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이것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천만 민족 앞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책임진 선생 앞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를 지배하는 지구장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들,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나에게 있는 것이요. 생명을 결정하는 것도 나에게 있는 것이요,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나에게 있는 것이요,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것도 나에게 있는 것이요, 나라를 흥하게 하는 것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을 망하게 하는 것도 나에게 있고 흥하게 하는 것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천지의 슬픔의 원천도 내가 될 수 있고, 행복의 원천도 내가 될 수 있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은사의 중심 기점에 서 있고 행복과 슬픔의 기점에 서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망과 생명이, 선과 악이, 행복과 불행이 한 초점상에 놓여 있사옵고 이 초점을 중심한 결정체가 나인 연고로 좌로 가면 사망이요, 우로 가면 생인 것을 알고, 우로 향하여 민족을 품고 세계를 품고 인류를 품어 하늘 앞에 바쳐드려야 할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4년 1월 6일을 이제 지내 버리고 1월 7일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7수의 날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날을 아버지가 창조 당시에 경륜하시던 안식의 7수를 대신할 수 있는 날로서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만민 앞에 축복의 조건을 정할 수 있는 본연의 터전의 날로서 아버지께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대구 도성을 중심삼고 일주일을 싸우다가 이제 저희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옵니다. 저희는 올 때 무엇을 갖고 왔습니까? 갈 때 이제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겠습니까? 아버지 앞에 충성과 효도의 심정을 가지고 왔사오니 갈 때 이것을 아버지 앞에 보답하여 놓고 다시 아버지 앞에 보답한 그 위에 아버지 은사를 가하여 다시 가져 가는 그런 것이 있어야 되겠사오니 힘든 생활노정에서 지치고 연약한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고향 지역을 떠나게 될 때 아버지께서 인도하신 그 발걸음을 따라왔사옵니다. 돌아가 다시 아버지 앞에 나타나서 호소하게 될 때 이제 하늘이 가르쳐 준 무기가 있사오며 하늘이 보여 준 실력적인 요건이 내게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제 나로 하여금 맡겨진 지역을 불사르고도 남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곡히 호소하는 이 국가적인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책임지고 활동하는 그 지역에서 불쏘시개의 사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래 내가 원수에 품에서 태어났으니 원수의 옷을 벗지 않고는 놀 줄 모르는 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원수의 손길을 붙들었으니 원수에게서 자기를 띄어내고, 원수를 몰아내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땅을 대하시는 하나님이 뜻하시는 정의의 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보할 줄 모르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사오매 이러한 하늘의 실체들이 필요하옵니다.
하늘의 영광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승리적인 실체의 터전이 필요하오니 그리하여 여기에 폭탄으로서 폭발하여 원수의 도성을 멸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이번 왔다 가는 지역장, 여기에 참석한 전체 식구들이 이 시간 각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은 이 시간 저희를 바라보고 있사오며, 오늘날 삼천만 민족은 한을 품고 구원의 손길을 바라면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 땅에 대한 뜻을 해원하고 3시대를 같이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고 무릎을 꿇고 내내 불쌍한 개체를 품고 하늘 앞에 결의를 받들어 줄 수 있는 하나의 참다운 교회를 얻기를 바랄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여, 지금까지 부모의 날을 세워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모의 날을 정하였사오니 그 부모를 점령해야 되겠고, 자녀의 날이 왔사오니 그 자녀들끼리 합쳐 가야 되겠습니다. 자녀들끼리 하나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만물의 날을 저희들이 가졌사오니 참세계를 위한 만물로서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아직까지 터전을 세우는 하나의 기점은 되었사오나 전체의 명령을 결정짓지 못한 연고로 이것을 완결지어야 할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섭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자녀의 명분을 갖춘 입장에 선 무리들이 이것을 책임해야 할 때인 연고로 하늘은 성도의 세계라고 권고하였사오니 참다운 성도의 모습을 갖추어 만물복귀의 터전을 마련하여 삼천리반도를 찾고 성도의 인연을 연결시켜 삼천만 민족과 이 땅을 찾아 주권을 회복하고 그 주권을 회복하여 아버지가 계신 자리에 드리고 이 민족이 하나님의 날을 아버지 앞에 세워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민족적 하나님의 날이 나타나기 전에는 세계적인 하나님의 날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사오니, 이 생명 다 드려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힘이 부족할 때 동지가 필요합니다. 스승이 필요합니다. 하늘이 필요합니다. 그러하오니 이럴 적마다 하늘이 권고하든가 스승이 권고하든가 동지가 권고하든가 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옵소서. 권고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었거든 내가 머리를 숙여 동지를 찾아가고, 머리를 숙여 스승을 찾아가고, 머리를 숙여 하늘을 향하여 겸손히 기도할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적인 혼란의 역사 도상에 패배자가 되어 그런 역사의 씨, 그런 역사의 뿌리를 후손 앞에 남기는 아들딸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회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천리반도와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부름받은 통일의 용사들이 무릎을 꿇은 그 지역에서 참다운 심정을 대신한 아들딸로서 호소하는 아들딸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이 기도하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어 주시옵시고, 같은 은사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이 가는 노정 위에 놓여진 민족복귀의 맡은 바 책임을 완결할 수 있게끔, 아버님이여, 힘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연약한 이들을 아버지께서 세워 놓으시고 이 역사적인 중차대한 책임을 짊어지워 주시는 아버지의 그 심정이 얼마나 간곡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 계시는 분이 아버지요, 나보다 더 슬픈 자리에 계시는 분이 아버지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맡은 이 책임이 6천 년 동안 소망하던 한날의 한초점으로서 나를 맞이하는 순간 순간의 연속인 것을 알고, 이 순간 이 찰나를 사수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여기에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 하늘이 서러워하는 입장에 서지 않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선조들이 찾아온 해원성사의 요건들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결실지어지고, 이 땅에 탄식적인 모든 해원의 요건을 완결지어 내가 서 있는 곳은 하늘과 땅, 주위 환경을 승리하여 아버지의 영광이 깃들 수 있는 터전으로서 결정지을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용사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고 이 뜻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어서 속히 하나가 되어 이 원수의 세계를 무찔러 본연의 세계,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 전체 전권의 세계를 아버지를 위주로 한 세계로서 이루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축복의 은사를 저희들이 움직이는 곳곳마다 같이하여 주옵시고, 남아져서 끝까지 싸워 승리하고 가는 저희들이 되어 영광…. (녹음이 잠시 끊김)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