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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산업 발전의 방향

일시: 2001.08.21 (화)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낚시 미끼에 대한 보고) 앞으로 배가 있어야 돼요. 낚시 상점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금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게 있어야 배 타는 녀석, 낚시질하는 녀석이 전부 다…. 밑감이 다 있잖아요? 무슨 밑감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만든 배를 팔면서 낚시 관련사업을 할 수 있게 하라

우리가 만드는 파우더가 사람이 먹는 파우더예요. 이것까지 하면 맛은 무슨 맛이든지 낼 수 있기 때문에 낚시 밑감은 지렁이 같은 것을 안 쓰고 전부 다 이것을 쓰게 되는 거예요.

낚싯밥 가운데 이 새우가 1년생이라구요. 하나님이 짓게 될 때 이걸 고기 밑감으로 지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맛에 들린 고기는 이것 찾아다니지 딴 거 안 먹어요. (웃음) 안 먹는다구요. 맛이 있다구요. 여기서도 다른 것은 안 문다며?「거의 안 뭅니다.」「이 많은 고기가 새우 한 마리에 걸렸습니다.」코 꿰여 가지고 걸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 이제 알겠어요? 관심 있어요?「관심 있습니다.」제주도에 낚시터가 몇 개나 있어?「아무튼 크고 작은 것 통틀어 한 백 개 됩니다.」우리 배 여기에 7대 가져온 것을 가져가지 말고 여기서 원가로 팔자 이거야. 원가로 나눠 주는 거야.「저희들이 팔아 보기는 하겠는데….」이 녀석, 말이라고 하고 있어?「이 배가 7천만 원입니다. 제주도 상황에서 7천만 원짜리 배를 살 만큼 수준이 아직까지….」이 사람아, 제주도 사람은 서울에 다 가서 살아. 돈 있는 사람은 다 서울에 가서 산다구.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지금 제주도에 와서 사는 거야.

아, 보라구요. 상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대만 팔면 그 상점에 전부 다 관계돼 있기 때문에 낚시산업의 제품까지 팔고, 부속품을 팔고,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거래하는 사람들이 배로 낚시터를 안내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마씩 해 가지고 말이에요. 비즈니스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미국에서 그 장사가 벌어져요. 코나라는 데는 튜너(tuna)가 잡힌다구요. 거기서 다섯 시간만 가면 튜너를 잡을 수 있어요. 튜너 잡이를 가서 하루에 세 마리만 잡아도 아주 대단한 거라구요. 그 비즈니스 하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구요.

배가 좋지, 가라앉지 않지, 속도 잘 나는 거예요. 일반 통통거리는 배들은 나가 가지고 전부 떨어지니까 기분 나빠 가지고 다 팔아요. 배 모양이 좋고 말이에요. 배로 가려면 하루 가야 될 텐데, 하이웨이를 타고 간다면 세 시간이면 간다구요. 그러니까 끌고 다닐 수 있으니까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그래서 트롤선을 만든 거예요.

그 이상이 되면 거동하기가 힘들어요. 그 이하의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28피트, 24피트, 20피트, 16피트를 만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조그마한 강도 올라가게 돼 있어요. 한 자 되는 곳에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대개 큰 강을 끼고 항구가 있거든. 큰 강을 끼고 올라가면 그 강가에 다 와서 살아요. 짐승도 살고 사람도 살고, 전부 다 그래요. 물을 먹어야 되거든. 그러니까 우리 배는 바다로부터 사람이 사는 육지의 저 끝까지 물이 있으면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크릴새우를 팔아먹자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녀석은 말하는 것이 왜 그래? 말을 10년 전에 해놓으면 10년 후에 한다고 하고 있다는 거야.「알겠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내가 있을 때 기반 닦아야 돼요. 후닥닥 안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미쓰이(三井) 같은 데서 문제가 벌어지지 않았어요? 비상 걸렸다고 그러잖아요?「빨리 못 따라올 것입니다. 그게 쉽지 않습니다.」그렇게 생각하지 마, 이 사람아!

경쟁 회사에 비상이 걸릴 만큼 질 좋은 크릴새우 제품

보라구. 여기에 왔던 소련 사람에게 가서 돈 만 달러만 줘도 비밀을 다 가르쳐 줘.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뭐 못 따라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배를 한 척 만드는 데 3년 4년씩 걸렸는데, 다섯 대를 사놓고 이것을 하라고 하니 나도 미친 사람이지. 임자를 누가 믿어? 지금 믿을 사람이야? 그래도 종자가 있고 무엇을 보는 것이 있어서 자기를 붙들고 이러지, 세상 같으면 흘러 가지고 벌써 공동묘지에 가서 뼈까지 다 녹아났을 거야.

여기 박구배를 선생님이 도와준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이 다 좋아해? 믿지 못하잖아? 아, 솔직히 얘기해. 내가 하니까 할 수 없이 따라오지. 임자도 그렇잖아? 박구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구.「알겠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물건을 만들어서 빼앗기지 말라는 거야, 이 사람아! 그걸 만들기 위해서 5년 이상 걸리지 않았어요? 그렇지?「예.」세상 사람 누구보다도 나 같은 미친 사람이나 이걸 도와줘 가지고 하겠다고 하지, 맨손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하겠다는 그게 꿈같은 얘기지요. 전문가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전문가들이 코웃음을 쳤어요. 미쓰이 같은 회사는 세계에서 유명한 수산회사거든. 세계를 자기 판도, 영토로 삼아 가지고 식민지 영토와 같이 해서 팔아먹었는데, 우리 제품이 너무 좋으니까 비상이 걸렸어요. 값이 거기는 1달러 50센트라면 우리는 4달러 50센트를 받아요. 그 얘기 좀 하라구. 그래, 안 그래?「비밀로 나둬야 됩니다. 지금 하면 안 됩니다. 여기 얘기도 믿을 수 없어요. 얘기하면 일본에 소식이 전달돼 버리니까….」

우리가 밑감도 다 한다고 소문을 내야 돼요.「밑감은 괜찮습니다.」밑감까지도 점령하려니까 기술적인 면에서 파우더를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식량은 무엇이든지, 전부 다 가루로 만들어서 유엔에서 원조물로서 통째로 달라고 하는 제품이에요, 이게.

보트를 갖고 낚시 안내를 하면서 사업을 하라

한국에서 여러분도 배를 팔아야 돼요. (보트에 대한 김동인 사장의 보고) 그러면 여기서 6만5천 달러로 해서 팔자 이거예요. 실비예요, 실비!「국내는 조정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세금이 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국내는 자기들이 세금에 대해서 생각할 것이 있나?「그 원칙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그래서 많이 팔아야 돼요. 한국 교구에서도 사야 돼요. 배 두 척씩은 사야 돼요.

그러면 안내할 수 있는 한 사람은 배로 낚시하면서 사람을 태울 수 있어요. 하나의 클럽을 만들거든. 만들어 가지고 우리 배를 타는 거예요. 지금까지 낚싯배로 쓰던 통통통 하는 그런 배를 그만두고 우리가 한 1년만 그 사람들을 데리고 형제와 같이 배에서 훈련시켜 보라구요. 절대 다른 배를 못 타요.

「옛날에 저희들이 보트를 팔 때 교구장들이나 연합회에 관계되어 있는 우리 식구들한테 소개를 할 때, 이것을 팔면 수수료를 주겠다, 교회 경비로 써라, 그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나 소개하는 사람이 해야 될 일이냐? 좌우지간 인연시켜 가지고 우리한테 붙여 주고, 나중에 성사는 우리가 시킨다….」

그러면 안 돼. 교회가 그거 해야 돼, 교회가. 물건을 갖다 주면 교회에서 팔든 무엇하든 하게 해서 경쟁을 붙이는 거예요. 책임 추궁하는 거예요. 일년에 몇 대 팔아라 이거예요. 헌드레이징 하잖아요? 펀드레이징보다 낫잖아요? 이건 손님도 고급손님 취급받아 가지고 회사에 가면 중역을 만나야 돼요.

전세계에 조직이 있으니 우리 패만 거기에 살면 같은 카드만 만들어 주면 세계 어디 가든지 낚시하러 가면 배 탈 수 있어요. 다 조직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어느 나라, 어느 나라는 주소를 다 해놓고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것을 다 만들어 놓았으니 지금 해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임자들보고 하라고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있을 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에 일본에서 180명이 오지 않았어요?「예.」두 대씩만 하더라도 140대는 할 수 있어요.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6만5천 달러씩 140대면 돈이 얼마예요?「910만 달러입니다.」얼마 안 되잖아요?

이래 가지고 해야 그 다음에는 낚시점을 하는 거예요. 낚시점하고 배가 있으면 낚시 안내는 우리가 하는 거예요. 손님 받아서 하면서 낚시 팔고 하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 내가 4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했는데, 지불 안 했지?「예. 아직 지불 안 했습니다.」지불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회의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하면 언제 될지 몰라요. 10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이제 교구장을 중심삼고 직접 명령을 해 가지고 책임자로 배당을 해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온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판매시장을 개척해야 되겠다구요. 한국도 바닷가에 있는 교회들을 중심삼고 이 배를 배치해서 판매해야 돼요.

「그 동안에 아버님께서 취미를 통한 산업 쪽으로 쭉 말씀하신 것을 정리해서 그걸 비즈니스로 이렇게 묶어 보았습니다. ‘일흥레저산업’이라고 해서 사업계획을 제가 옛날에 한번 세워 보았습니다.」(레저산업에 대한 김동인 사장의 보고)

일본에도 낚시 중심한 조직을 만들어 사업을 하라

제주도에서 헌팅을 하면 괜찮을 거예요. 겨울에도 낚시할 곳은 여기밖에 없다구요. 여기서 밤낮 없이 훈련시키는 거예요. 낚시, 알겠어요? 420만 가운데에서 한 도(道)에서 120명을 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도예요? 광역시까지 하면 몇 곳 되나?「16개 시?도가 됩니다.」120명씩 16개면 얼마예요? 1천9백여 명 되겠구만. 1천9백여 명의 낚시 전문요원을 만드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한 번씩 그 도에서 경연대회를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수한 곳은 계획적으로 상금을 줘 가지고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네 번을 했으면 1등에서 3등까지 12명을 뺄 수 있는 거거든. 삼 사 십이(3×4=12)예요. 12명을 중심삼고 일본과 경쟁하는 거예요. 거기에 10배만 하면 120명이 되는 거예요. 120명이면 얼마든지 사철 경연대회를 할 수 있어요. 매달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북해도(北海道)에서부터 구주(九州)까지 조직해서 해보라구요. 그걸로 말미암아 친선이 얼마나 잘 되고,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으면 거기에서 유통구조가 생겨요. 거기에 우리 배를 파는 거예요. 낚시로부터 전체 도구를 파는 거예요. 우리가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싸게 만들 수 있잖아요? 북한에서 만들어 오려고 그래요. 요전에 북한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와서 얘기 안 했어요?「아직 못 했습니다.」북한에서 만들면 싸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만들어 주고 가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중국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중국보다 더 싸게 북한에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덤핑(dumping)해서 들어오는 그 값보다도 더 싸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 식구들에게 이익이 되는 거예요.

중국 물품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우리 자체가 발전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 안 할 수 없다구요. 미국이 중국을 제일 무서워하는데, 무서워할 게 없다는 거예요. 만들기만 해라, 팔기는 우리가 팔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선교본부가 준비하는 것이 뭐냐? 선교사를 중심삼고 한 나라에 120명씩 배치한 사람들이 뭘 하느냐 하면 물건을 판매하는 거예요. 낚시점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싸게 파는 거예요. 많이 파니까 싸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를 못 당해요.

미국에서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데리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여덟 시간밖에 일 안 하거든. 우리는 24시간이에요. 다섯 시가 되면 쇠를 채우고 다 가지만 우리 식당은 밤에도 하잖아요? 밤에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하는 거예요. 선도 좋은 고기를 원하게 되면 어디 상점에서 사올 수 있어요? 우리는 밤에도 세 시간 이내에 주변에 있는 데서 전부 다 보급해 줘요. 그렇게 하면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활어를 후루타한테 내가 하라고 했어요. 큰 사업이 된다는 거예요.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어물어물하다가? 이놈의 자식들!

이것도 그래요. 일본에 팔아먹어야 돼요. 미쓰이가 비상이 걸려 가지고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몽땅 우리가 잡은 것을 자기들한테 넘겨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안 된다고 한 거예요. 49퍼센트를 해라, 51퍼센트는 우리가 하는 거다, 같이 판매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를 못 당해요. 세계적인 인원을 우리는 배치할 수 있는데 자기들은 못 하거든. 월급은 그들보다 싸게 주고 하거든. 한 사람 쓸 것으로 두 사람을 쓸 수 있어요. 한 사람 월급으로 두 사람을 쓰니 이익을 보는 거예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 인맥과 그런 조직을 가지고 그걸 못 해서 세계적 경제권을 못 쥐면 다 머리가 없고, 활동체제가 훈련이 안 된 거예요. 알겠어요?「예.」

전국 각 시·도에서 120명씩 선발해 교육해야

임자한테 수산회사를 맡아 가지고 그것 하라고 준비해 줬는데, 주해성한테 맡겨 가지고 빚만 지고 자빠지지 않았어? 내가 11억을 대줬어요, 제주도에. 그게 빚이에요, 빚! 교회도 빚 2억 진 것, 한 5년 됐나?「예. 6년 됐습니다.」죽는다고 살려 달라고 틀림없이 갚는다고 했는데 방귀도 안 꾸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해 가지고 뭘 살아 보겠어, 경쟁시대에? 세상에! 이제는 내가 손해 본 사람을 안 둘 거라구요. 임자도 쫓아 버리려고 그래, 못 하면. 알겠어?「예.」

120명씩 데려다가 1천2백 명을 교육시키라구요. 교육시켜서 데리고 나가 가지고 낚시질하는 거예요. 낚시하고 배예요. 120명이 하려면 배 몇 대가 되어야 돼요? 10대면 되겠구만.「10명씩 타면 낚시하기가 힘들지 않겠습니까?」무슨 큰 고기를 잡겠나? 쥐고기 잡지! (웃음) 그것만 잡아도 얼마나 신나게!

「배에 10명씩 탑니까?」열 몇 명이 타는 거예요.「그런데 봉돌을 큰 것을 했습니까?」그건 낚시할 줄 몰라서 그래요. 연추(鉛錘)를 가볍게 하고 무겁게 하고, 3단계로 할 수 있다구요. 배 가까이 하는 것보다 멀리하면 큰 고기가 걸려요. 배에서 사람이 웅성웅성 하고 소리가 꽝꽝 나는데 누가 와요? 같은 밑감에 같은 낚싯대라도 연추를 조절하면 얼마든지 달라지는 거예요. 3배를 가요. 그 다음은 중간, 그 다음은 직접 수직으로 내려서 잡는 거예요. 3단계로 할 수 있어요. 낚시를 못 해? 그건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렇지.

그리고 낚시질하는데 고기가 걸려 가지고 다 걸리는 거예요. 오늘도 보니까 전부 다 그렇더라구. 그래 가지고 다 걸려요. 싹 걸리는데, 그걸 가르쳐 줘야 돼요. 고기가 멀리 못 가게 해야 돼요. 이렇게 저렇게 갔다왔다, 맨 처음에 왔다갔다한 다음에는 채는 거예요. 맨 처음에 잘못하면 빼앗긴다구요. 낚싯줄이 끊어질 만큼 후루룩 감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아가리가 째지고, 얼마나 아파요? 그러니 가만 놔두게 되면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 살랑살랑. 그 기술을 다 알아야 돼요.

킹 새먼(king salmon)은 2백 미터 줄을 한꺼번에 끌고 나가요. 쫘악-! 그 소리만 들어도 미쳐요. (웃음) 그래 가지고 2백 미터나 나갔으니 활동 반경이 얼마나 크겠어요? 갔다가 오게 되면 배 밑으로 들어와요. 감지를 못해요. 다 얽혀 버려요. 가는 것을 돌아서게 해야 돼요. 돌아서게 할 때는 속력을 늦춰야 돼요. 낚지 말라는 거예요.

낚싯대가 몇 파운드 나가는 걸 알거든. 얼마만큼 낚싯대가 휘기 전까지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계산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낚시 가지고 조정이 안 돼요. 브레이크를 걸면서 채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왔다갔다하던 것이 갈 수 없거든, 브레이크를 걸어놓으니까. 브레이크를 걸면서 딱 해놓고는 잡아채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안 끌려 올 수 없어요, 돌아서면서 잡아당기니까. 그 다음에는 잡는 거예요. 그게 다 기술이에요. 그런 훈련을 하게 되면 낚시를 배가 좁아서 못 하겠다는 말을 못 해요. 그런 말을 나한테 하지 말라구요.

킹 새먼도 시로도(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는 40분, 1시간이 걸려요. 40분 동안에 여덟 마리를 잡았다면 알아줘야지요.「기록입니다.」아, 기록이지. 튜너도 25분에 잡았다구요. 6백 파운드가 되는 거예요.「제가 재 보니까 킹 새먼 길이가 1미터 다 됐습니다.」낚시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 미쳐요. 미친다구요. 또 그것을 사시미(さしみ)해 먹어 보라구요. 밥 안 먹고 그것만 먹어도 배탈이 안 나요.「새먼 사시미가 뇌 세포에 좋답니다.」뇌 세포는 그만두고, 어차피 해먹겠나 안 해먹겠나 그것도 결정 안 해 가지고, 중간에 그런 얘기는 그만두라구요.

사계절 낚시대회를 열면 유명해지게 돼 있어

배를 안 가져가면 내가 나눠 주겠는데….「다른 나라에서 주문을 했습니다.」주문한 것보다도, 제주도에 배 한 20대가 있어야 돼요. 20대, 30대를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대회를 해야 돼요. 춘하추동 사계절 대회를 해야 돼요. 대회를 할 때 ‘너희들, 배 가지고 와라!’ 하는 거예요. 한 대에 얼마씩 일당을 주면 될 것 아니에요? 우리가 돈 내나? 오는 사람들은 다 대회 하는데 말이에요. 대회를 세 번씩 네 번씩 하면 이 배를 안 탈 수 없어요. 다른 배를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 이 배를 가지고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같은 배, 같은 시간, 이래야 된다구요. 세계적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이 배로 모여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세 시간이면 다 와요. 절반 절반에서 하면 두 시간이면 모인다는 거예요. 네 시간을 잡아도 두 시간에 전부 다 올 수 있어요. 새벽에 전부 다 모여서, 한 20대, 30대 모여 가지고 해보라구요. 그것이 한꺼번에 출동해 보라구요. 그게 군대보다 더 멋진 거예요. 선녀들이 공중을 나는 쇼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푸른 바다가 딱 그렇잖아요?

그런 것을 몇 번만 해보라구요. 제주도가 유명해지겠어요, 안 해지겠어요? 전국에서 왔던 낚시 패들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120명을 중심삼고 특별한 사람들은 매달 오라고 하는 거예요. 매주일 오라는 거지요. 안내해 주는 거예요. 안내해 주고 배 한 대에 얼마씩 받는 거예요. 기름 값, 낚시 소모 값, 안내비, 식비, 우리 식당에 가서 밥해 가지고 스시(すし; 초밥)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기가 숙소가 돼 있잖아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왜 놀려 가지고 세월 보내요?

이 녀석들, 이번에도 32억이나 내가 빚져 가지고…. 이 사람들이 쓰라고 경비 준 것도 하나도 못 쓰고 몇백만 달러를 나눠 줬어요. 선생님이 잘 쓸 줄 알고 있지요? 어제 가져온 것도 다 훈숙이를 주지 않았어? 요전에도 그렇다구요.

「용돈으로 가져온 걸 다 줘 버리니까….」내가 돈 필요 없어요. 그 대신 자기들을 훈련시켜서 기반 닦아 줘야 돼요. 이제 영계에 가기 전에 기반 닦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선생님이 비행기를 타 가지고 각 나라를 순회하면 그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어디 가서 낚시질하는데, 가 보자!’ 하는 거예요. 이게 다 취미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40년 걸렸어요, 40년!

공장으로 이익 내는 것보다 사람으로 이익 낼 생각을 해야

해양산업이 그냥 그대로 발전해요? 박구배!「예.」이 홍길동은 어디 갈 데 없어서 코디악에 간 거예요. 맨 처음에 할 수 없이 정배(定配) 간다고 생각하고 갔지? 안 그래? 지금 생각하면 거기에 가길 잘했나, 못했나?「잘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수산세계의 대가리들을 만나 가지고 회의할 수 있고, 배포가 두둑하다구요. 사지사판에서, 칠성판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배포가 있어요.

이제 진짜 자기 이름이 나게 돼 있어. 판국이 어떠냐 하면, 나라와 마찬가지야. 나라의 왕보다 더 멋진 자리에 가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아? 그러니 하늘 앞에 감사하고, 빚지지 않고 굶어 죽는 것보다 낫다고 해 가지고 그런 고생을 하고 수고해서 죽는다 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라는 거야. 그러면 자기 후손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다 생겨나는 거야.

자기들만 생각하면 돼요? 그래도 남미가 고마운 것이, 내가 그렇게 서둘렀기 때문에 3년, 4년 만에 기반 닦았어요. 40년 기반 닦은 것을 4년 동안에 갖다 메워 놓았어요, 미국에 가서 번 돈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환태평양권도 그래요. 내가 손대 줘야지. 이것까지 다 해야 돼요.

이제 보라구요.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를 일본의 세 딸과 같이 정했어요. 이것을 하와이에 배치하려고 그래요. 복귀섭리가 그래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세 딸이에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책임 완성할 수 있게 해양세계를 개척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6만5천 달러를 가지고 트레일러까지 해서 지금 있는 배를 만들라는 거예요. 그것이 몇백 대 되면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수리해 먹더라도 식구들이 얼마나 수입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공장 해서 이익 낼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사람으로 이익 낼 생각을 해야 돼요. 사람이 일하지 돈이 일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이래 놓으면 자기 아들딸같이 실비로 훈련해 가지고 아버지가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에게 계승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배도 군대보다 더 오래 다뤄야 돼요.

백년 된 배가 새 배와 똑같아요. 새 배예요. 우리 애들은 20년 되어서 누더기 배를 만들어 놓아요. 촌사람들이 뭘 모르니까 그렇지요. 그 물건이 얼마나 비싼 거예요? 배 하나에 10만 달러예요. 좋은 고급 벤츠 자동차 같은 것은 10만 달러도 안 나가잖아요? 벤츠가 얼마예요?「벤츠는 10만 달러 더 나갑니다.」우리 배가 지금 10만 달러 나간다구요. 그거 장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지금 때는 자동차 가지고 자랑 못 해요. 동네에 배를 가지고 들어가면 벤츠 가진 사람들은 ‘저리 가라.’예요. 그 동네에서 왕초가 돼 가지고 토요일에 낚시질 갈 때는…. 그래서 트레일러 보트가 필요해요. 탈 사람들은 트레일러에 끌고 가는 배에 태워 가지고 끌고 가는 거예요.

다섯 사람, 여섯 사람 친구들이 가면서 운전하고, 그것 타고 그냥 그대로 어디든지 가고, 슬리핑백을 가지고 배 안에 쑥 들어가서 자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문턱에서 타 가지고 바다까지 들어가고, 또 들어올 때도 배에서 와 가지고 자기 집에서 생선 산 고기를 요리해 가지고 먹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이상적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런 것을 사실이라고 알아 가지고 흥미 안 가지는 사람은 죽어야 돼요. 돈이 있으면 뭘 하노? 안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요즘에는 레버런 문이 해양세계의 헤게모니(hegemonie; 주도권)를 쥔다고 누구나 다 생각해요. 미국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했댔자 레버런 문을 못 이긴다고 생각한다구요. 남미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루과이도 그렇지요?「예.」파라과이도 그렇지요? 아르헨티나니 브라질이니 다 걸려들지 않았어요?

세상에, 남·북미를 타고 앉아 가지고 놀음놀이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봤어요? 신문사를 만들지 않았어요? 은행을 만들지 않았어요? 호텔을 만들지 않았어요? 인쇄공장까지 만들었는데, 옛날에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의 것을 전부 다 우리가 인쇄해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 책임을 했으면 그 이상 발전했을 것인데, 도둑질해 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우루과이 자체도 그렇잖아요? 항공이니 무엇이니 우리가 하겠다면 우리한테 다 주려고 그러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인데, 그것을 타고 앉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전자회사를 만들어 준 거예요. 통일산업의 기계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자상품을 만들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들어 가지고 전자제품 부품 공장을 만들면 얼마든지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전자제품을 세계에서 다 좋아하는 거예요. 국진이가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걸렸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팔아먹고 기계공장을 해 가지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계를 깎아요. 비행기 부속품도 깎고, 해군이 쓰는 부속품 무엇이든지 깎아요.

그래서 고장난 볼보니 무엇이니 하는 그 엔진의 부속품은 문제도 안 돼요. 그 자체를 갖다 놓아도 똑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요. 무슨 재료든지 순식간에 감정해 가지고 무슨 재료로 깎았다는 것을 알아서 순식간에 그대로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해 놓았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그런 기술자로 해서 한 도(道)에 하나씩만 해놓으면, 16개 시·도에 만들어 놓으면 배 팔고, 물건 팔고, 자동차 부속품 팔고, 수리까지 해놓으면 그게 사업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나라가 부흥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그렇잖아요? 한 곳이 중에서부터 올라가고 하에서부터 올라가고 퍼져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으면 나라가 부흥하는 거예요. 산업부흥이에요. 중소기업을 부흥시켜야 되는 거예요.

배를 팔 수만 있으면 무슨 물건이든 마음대로 팔 수 있어

임자도 이런 기반을 선생님이 닦아 줬으니 그렇지, 배를 팔아먹겠어? 이제는 기술이 되어 있어 가지고 철선이니 무엇이니 한국 정부가 바다에서 쓰는 모든 배는 우리 외에는 만들 사람이 없잖아? 전매 특권을 갖고 있잖아?「다양한 배는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배를 파는데 두 대를 사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옮겨 주는 거야. 설계도가 다 있지? 그것을 가지고 가서 당신들이 만들고 싶은 배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우리 사람 몇 사람이 가서 코치해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한 10개월 동안에 만드는 거야. 6대주에 두 곳만 만들어 놓으면 대번에 소문나는 거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6대주의 60억 인류가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산꼭대기에는 길이 있어야 올라가지요? 곰 새끼들도 그래요. 알래스카에 가면 길을 닦아 놓고 다녀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이슬 있는 데를 가기 싫어하기 때문에 다니는 길이 사람 길보다 더 훤해요. (웃으심) 그렇다고 사람 길로 알고 가면 곰 굴을 찾아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슬 밭에 가기를 좋아해요? 이래 가지고 강에 내려와서 고기 잡아먹고 물을 먹는 거예요. 물을 먹는 자리까지 길을 전부 다 닦아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길이 났다고 깊이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웃으심) 점점 골짜기에 들어가다가는 곰을 만나게 돼요. ‘이 놈들아, 왜 오냐?’ 하는 거예요.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오줌 싸 놓고 경계선을 만들잖아요, 동물들이?「예.」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어느 나라든지 배만 중심삼아 가지고 거래할 수 있게 되면, 자유 판매할 수 있게 되면 무슨 물건이든지 마음대로 배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어요. 밀수품이 아니에요. 우리 자체가 만든 것을 그 배로 세계에 날라다 팔아먹을 수 있어요. 배 부속품들을 몇 보따리 싣고 다닌다고 누가 조사하겠어요? 아예 부속품이라고 하면 다 통하는 거예요.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자동차 부품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현품을 가져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볼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안 하니까 편안한 생각을 하지요. 큰집 살림을 하려면 동네에 있는 모든 농기구로부터 공구를 다 가져야 돼요. 그래야 큰집 노릇을 해먹어요. 작대기라도 큰집에서 쓰는 작대기가 낫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웃으심)「큰집 곳간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그러니까 없는 사람은 큰집에서 도둑질해서 쓰려고 그래요. 도둑질해 가라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몇 개씩 해놓고 그걸 아까워하지 말고 ‘어서 가져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작대기를 해서 팔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일년이면 동네방네에 백 개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것도 다 장사라구요.

6만5천 달러에 팔 수 있는 배를 만들어라

자, 여기서 몇십 년 됐어, 이 녀석아?「금년에 10년째 됩니다.」10년째야? 10년이 넘지.「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아이구, 내가 이제는….

지금 그 배에다가 고기를 잡으면 물을 집어넣어서 죽지 않게 해서 그냥 그대로 잡아 가지고 들어올 수 있어요. 이번에 가서 잡아오지 않았어요? 이번에 못 가 봤겠구만.「예.」실버 새먼이 30마리가 들어가요. 그리고 할리벗(halibut)은 16마리가 들어가도 차지 않더라구요. 우리 배예요. 거기에 문만 열면 물이 잘 들어와서 살게 해서 들어올 수 있다구요. 물을 채우게 되어 있다구요.「물탱크가 다 있습니까?」다 있지요. 임자 같은 사람 둘은 들어갈 거라구요.

안에는 물탱크예요.「그것은 아버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복사한 것입니다. 목포에서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님이 자료 준 그대로 했습니다.」그러니까 그거 다 생각해서 낚시질해 가지고 산 고기 잡아올 것이 준비되어 있다구요. 하고도 남아요. 여기에 큰 통을 만들어서 전부 다 그렇게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안 죽어요. 바닷물 가운데 사는데 왜 죽어요?

6만5천 달러에 만들겠어?「외국으로 나가는 것에 한해서 그렇게 하고요….」국내야 자기가 만들어서 파는 거야. 세금이야 사 가는 사람이 내게 되어 있지. 같은 값으로 만들어 대라 이거야.「예, 기준은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래 가지고 몇백 대 하게 된다면 5만 달러대로 떨어진다구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인건비 비싼 사람을 왜 써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다 데려다 쓰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삼 사 십이(3×4=12), 30만 집이 되는 거예요. 30만 대 배를 팔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망성이 있는 거라구요. 없다고 생각하지 마요. 남자라면 배 타고 바다 나가고 싶지, 바닷가에 가서 걸어다니고 싶겠어요? 휴가철에 배 가지고 가면 얼마나 좋아요? 해수욕장에 수십만이 모이는데, 수십만이 와서 옥작복작 하면 오줌 물이 돼요. 신문에서 분석해 가지고 ‘몇 퍼센트가 오줌물이다!’ 해보라구요. 다 없어져요. 우리 신문사가 있으니 그 놀음을 하는 거지요.

선발된 120명에게 배를 보급해 활동하면 식구로 만들 수 있어

그렇게 되면 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숙소라든가 준비는 다 되어 있으니 호텔을 얻어 가지고 기분을 내면서 배 타고 위잉-…. 그렇게 배를 타고 섬에 가서 다섯 식구가 먹고 살 수 있잖아요? 그런 바람을 일으키면 세계적이 돼요.

그리고 또 언제든지 우리가 경연대회를 하거든. 세계적인 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배가 같아야 돼요. 같은 배, 같은 낚싯대, 같은 줄, 같은 미끼를 쓰는 거예요. 딱 그렇게 공식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도에 120명씩 그런 사람들을 빼게 된다면 앞으로 이 사람들 앞에 배를 팔게 하자 이거예요. 팔게 하는 데는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 식구들이에요. 교회가 있잖아요? 교회를 중심삼고 자기 교회 동네에 있는 사람들하고 짝자꿍해 가지고 자기들 둘한테 판매권을 준다고 하는 거예요. 실비로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둘이서 해 가지고 그 사람을 잘 하게 되면 식구가 되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배 파는 것이 아니고 배 타는 놀음도 얼마든지 시켜 가지고 우리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배가로써 판매시장과 더불어 배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게 왜 필요하냐? 낚시점이 거기에 있지, 그 다음에는 낚시점에서 산 고기를, 선도 좋은 고기를 팔 수 있게끔 돼 있지, 그 다음에는 낚시 도구가 다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오게 되면 모든 전부를 준비할 수 있어요. 낚싯대로부터, 낚싯줄로부터 뭐 뭐 뭐 다 있어요. 우리가 개량형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우리 네임밸류를 붙여서 파는 거예요. 세계에 지지 않는 그런 것을 우리가 고안해서 만들어 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장사가 돼요. 장사보다도 그냥 그대로 생산해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주도는 문제가 아니에요. 사업하지 못해 가지고는 밥 벌어먹기가 힘들지요. 여기를 개발해 가지고 10년 하더라도 이익을 못 내요. 자체가 전부 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서울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제주도 사람들이 빼앗긴다고 야단하지만 제주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기반이 뭐냐 하면 여기서 낚시 제품을 만들어 팔면 되는 거예요.

낚시 제품을 만드는 데 얼마나 손 가는 게 많아요? 플라이 낚시는 한두 푼이 아니고 비싼 거예요. 3달러, 5달러, 어떤 것은 10달러까지 나가는 게 있다구요. 3달러 이상씩 나가요. 집에 다섯 사람이 있으면 저녁에 앉아 가지고 한 시간만 하면 백 개를 할 수 있어요. 몇백 달러가 나온다구요. 그렇게 만들면 세계적으로 판매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그것을 하면 그들이 다 식구 되는 거 아니에요? 3년만 시켜 보라는 거예요. 식구 다 되지요. 교회를 믿다가는, 지금까지 통일교회처럼 하면 망해요. 실제 사업 환경에서부터 사람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전통을 중심삼고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고 이렇게 해야 된다는 갈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가게 돼 있지요. 통일교회에서 성인들과 영계를 연합한 것, 메시지 보낸 것이 거짓말이에요? 밀링고가 지금 교황청에 들어갔는데, 사도 바울이 로마 교황청에 대해서 보고하는 거예요.

우리 재산이요 기반인 영계의 사실을 활용해 열심히 하라

어제 들었지요?「예. 들었습니다.」그거 듣고 무슨 생각을 했어요? 거짓말이에요? 박구배!「예. 그 소식이 들어가면 정신이 획 돌 것 같습니다.」그 소식이 사실이에요. 사도 바울이 기독교가 반대했으니 반대한 그 골수분자 뼛골에 사무치게끔 참다운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결론이 나지 말래도 나게 돼 있잖아요?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인데 그게 얼마나 복이고, 우리 재산 중에 그런 재산이 어디 있고, 우리 기반 중에 그런 기반이 어디 있어요? 로마 교황청이 문제 아니에요. 미국이 문제 아니에요. 수천억이 지금 그러고 있어요. 지상에 대해 가만히 있겠어요? 조상들이 못 살게 찾아와 가지고 가위 눌러서 ‘이놈의 자식, 왜 통일교회의 일을 하라는데 안 해?’ 하는 거예요.

세상이 우리 품에 들어와 가지고 젖 빨 수 있는 아기와 같이 돼 있는데, 배고픈데 어머니 젖 달라고 안 그러겠어요? 젖 달라면 ‘야, 내 말을 들어야 돼!’ 하는 거예요. 돌고래도 훈련시키잖아요? 헤엄치고 들어가서 갖다 오면 먹을 것만 주면 돼요. 동물들은 먹을 것을 가지고 컨트롤하는 거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길러 나가는 거라구요.

이번에 구라파에서 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두 대씩 맡겨서 돈을 부치라고 하는 거예요. 못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인사조치해 버리는 거예요. 독일에 가서 우리 일본 여자들이 기계를 팔았어요. 자동기계를 팔았다구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대가리가 먹통 바가지가 아니면, 정신이 들었으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앉아 먹고 살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자연한테 배워야 돼요, 자연! 알겠어요?「예.」자연의, 만물의 영장이 되라는 거예요.

자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

봄이 되거든 농사짓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와 같이…. 씨를 준비하고, 땅을 정비하고, 거름을 준비해서 여름에 싹이 나와서 크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랄 수 있게 비료를 줘 가지고 옥토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옥토가 안 되거든 거름을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노동을 해서라도 비료를 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래요.

일년에 한 번씩 새끼 치나, 안 치나? 박구배!「칩니다.」박구배는? 새끼 쳐야 될 것 아니야? 번식시켜 나가야 될 것 아니야? 마찬가지 아니야? 그러니까 자연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이 수련의 목적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연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주인의 자격 명분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끔 자연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동네방네에 어떤 철새가 왔느냐? 사진을 찍어서 부품을 만들어 놓고 그 새를 잡아서 기르라는 거예요, 가지 말게. 열대지방의 온도에 맞춰 가지고 살려 가지고 거기에서 새끼 까게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판타날에 가서 원초성지니 근원성지니 승리성지니 해서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그 선언을 다 했지요? 선언이 놀음놀이예요? 하나님이 찾아오고 영계가 총동원되는 가운데 초점을 맞춰 가지고 선언했는데, 그 자리를 무시하고 교육도 안 가는 그런 간나 자식들이 무슨 통일교회 식구예요?

너, 색시랑 가서 수련 받았나?「예. 다녀왔습니다.」할 수 없으니까 갔지, 깝짝깝짝 해 가지고. 너는 어디 큰 자리에 나가서 ‘야, 앉아라!’ 해 가지고 지팡이를 앞에 놓고 통통 두드리면서 동네에서 그렇게 못 해먹어. 바쁘게 움직여야 먹고 살아.「자르딘에 가고 싶어서 갔다가 왔습니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라도 자르딘에 가서 가정교육을 받아야

거기에 가서 배울 게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의 역사가 거기서 다 우러났는데, 그것을 무시해 놓으니…. 자르딘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가 있는 것 아니에요? 이름이 부끄러워요. 이놈의 자식들! 모슬렘 세계는 메카에 가기 위해서 맨발로 천리만리 길을 걷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비행기 타고 가야 되겠다고? 자전거 타고 오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그 돈만 있으면 자전거를 몇백 대 사서 어디어디에 내놓고, 그 동네에 우리 식구들이 있으면 가서 밥을 먹는 거예요. 밥 값은 만들어 주는 거예요. 자전거로 가고 나머지 자전거는 세놓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부락 전체를 동원해서라도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몇 곳이 되겠어요? 하루종일 가면 얼마나 가겠어요? 하루에 자전거로 5백 리는 가잖아요?

하루에 자전거로 몇백 리 갈 것 같아요?「자전거를 타고 5백 리 가기가 어렵습니다.」「계속은 못 갑니다.」「5백 리면 2백 킬로미터입니다.」2백 킬로미터 가기만 하겠어요? 2백 킬로미터면 서울에서 대전 아니에요? 가기만 하겠나? 5백 리 가서 하룻밤 자고 이틀 밤이면 1천 리를 가는 거예요. 몇천 리는 일주일 이내에 갈 거 아니에요? 여기에서 몇천 리예요?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자전거를 도(道) 어디에 수백 대를 맡겨 놓는 거예요. 물품들을 자전거에 싣고 가면서 팔 수 있고, 먹을 수 있어요. 음식을 따라서 갈 것 다 해놓고, 또 가다가 중간에 쉴 때 팔 수 있어요.

장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길을 가다가 동네에 들어가서 ‘아이구, 점심때가 됐으니 점심을 얻어먹으러 왔소.’ 해서 나발 불고 북 치는 거예요. 성지순방 요원들이 가다가 들렀으니 물건을 사려면 사라고 해서 물건을 파는 거예요. 자전거 수십 대를 그렇게 해놓고 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자전거 타고 가면서 장사 해먹으면서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도 장사해 먹잖아요?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전세계 싼 데서 실어다 놓고 파는 거예요. 3개월 이내에 얼마든지 물건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런 물건을 가지고 갔다왔다 하면서 파는 거예요. 돈을 그렇게 벌어먹지, 집에서 왜 허송세월 해요? 그 놀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군(郡)에서 그 놀음을 해서 자전거 한 50대만 사서 갖다 맡겨 줘 보라구요. 얼마나 좋겠어요? 자전거 장사할 수 있어요. 장사하면서 비용을 뺄 수 있잖아요?

자전거를 만들게 되면 1년에 다 못 팔거든. 대개 결산일이 3월이에요. 크리스마스를 중심삼고 1월, 2월, 3월은 생산하더라도 팔아먹지 못해요. 전부 다 넘겨주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 가면 창고에 수십만 대의 자전거가 기다리고 있어요. 처넣어 두고 있는 거예요. 그게 썩고 있어요. 그런 게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런 것을 해놓고 나눠 줘 가지고 중간 도시에 자전거 방을 해놓고 팔면서 이건 몇 번 탔으니까, 얼마 탔으니까 얼마라고 해서 파는 거예요. 얼마든지 장사하면서도 자기 비용을 빼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하고, 얼마나 멋져요?

그 다음은 헌 차예요. 차야 얼마나 좋아요? 하루에 천릿길을 가요. 천리를 가요. 5백 킬로미터, 7백 킬로미터, 9백 킬로미터를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맨 처음에 미국에 갔을 때 하루의 표준이 750킬로미터에서 9백 킬로미터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다가 야숙도 하는 거예요. 집이 어디 있어요? 사막 같은 데에서 천막 치고 자기도 한 거예요. 그게 얼마나 인상적인지 몰라요.

배 만드는 기간을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예. 하겠습니다.」틀림없이 만들어야 되겠어요. 아까 몇 대라고?「140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140대가 얼마?「910만 달러입니다.」「다 해서 981만 달러입니다.」그것을 몇 개월에 만들겠어? 3년은 만들어야지?「일년 정도 걸리겠습니다.」1개월이 아니고? (웃음)「너무 빨리 나와도 문제가 있습니다.」가다(型; 본)로 하는 거야. 풀 붙이는 거 아니야?「조금 시간을 주면 저희들이….」

보라구요. 이 이상 사업이 없다구요. 기계공장 설비를 하나 갖다 놓고 부품을 갖다가 풀을 바르는 거예요. 보통 세 번 바르지?「아닙니다. 부위마다 다 다릅니다.」그러니까 평균이 몇 번이야?「한 번 바르면 그게 1밀리미터가 됩니다. 바닥 같은 경우는 12밀리미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열두 번을 발라야 됩니다. 제일 적게 바르는 것이 여섯 번입니다.」글쎄 열두 번까지 바르니까 10번까지 못 발라도 한 번 두 번만 잘 바르면 다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공정을 몇 개 빼 버리면….」빼 버리는 것이 아니야. 시간을 딱 해 가지고 풀칠을 얼마나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거야. 그건 롤러로 밀어도 반듯하게 되는 거야. 말리는 거 아니야? 열 번 울퉁불퉁하는 것보다 나중에 두 번만 잘 바르면 반듯하게 되지 않느냐 그 말이라구. 거기에 무슨 기술이 있어? 암만 둔한 사람이라도 열두 번 바르는데 열 번 실패하고 두 번 못 하겠다면 그건 밥을 먹지 못하게 손가락을 잘라 버려야 돼요.

「돈은 이제 더 이상 안 깎이니까…. 아버님, 실제로 어렵습니다.」6만5천 달러 돈이 얼마나 무서운 돈이에요? 집 한 채 값이에요, 한국 어디 가든지.「그런데 시켜 보니까, 롤러를 풀로 먹입니다. 롤러로 잘 수지를 안 빼 주면 무겁습니다.」글쎄 그러니까 열두 번 바르는데 열 번까지 잘못하더라도 두 번만 잘 바르면 다 쓰지 않느냐 그거야. 한 번 바르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 말이야.「예, 많이 바릅니다.」그러니까 하루 이틀이면 기술을 다 배워. 그말이라구.

도배하는 사람들이 도배를 배워요? 애들도 도배를 한 방만 하면 다 할 줄 알지요. 정성이 문제지 안 된다는 말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까 동네방네에 몰드만 있으면 몇 집이 한 대씩 만들라면 틀림없이 만들어요. 비가 안 오고 온도만 맞춰 가지고 다 마르면 그냥 그대로 가다(型)만 뜨면 나오게 돼 있지 안 나오게 돼 있어요? 그게 무슨 걱정이에요? 이건 아주머니로부터 일하지 않는 사람을 전부 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문풍지를 바르고 대패질을 다 시골에서 하잖아요? 눈썰미는 훈련되어 있는데 못 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기계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세상에 이런 사업도 안 하겠다고 앉아 가지고 무슨 타령하고 있어요? 6만5천 달러면 많지요. 4만 달러를 준다고 해도 나는 만들겠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엔진 값이 3만 달러를 넘어갑니다.」엔진 값만 그렇지, 재료값이 뭐 있어?「엔진이 우리한테 오퍼 나온 게 4만 달러가 넘게 나옵니다. 깎아서 그렇습니다.」깎는데, 누가 한꺼번에 140대를 사나? 공장이 산다구요.

한 공장을 자기 회사의 돈을 빌려 가지고 만들어서 보급하고도, 은행이자 물고도 남아요. 공장이 생긴다는데 왜 안 해요? 그것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에요? 훤히 알고 얘기하는데, 잔소리하지 말고 ‘옳습니다. 손끝이 모자라면 내 손끝을 잘라 가지고 메워 나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겠다면 다 돼요.

1년에 몇천 대 만들어 가지고 팔았으면 한 천만 달러 손해났어도 무슨 문제가 있어? 그게 다 살아 있어요. 하나 나가게 되면 몇십 대 팔 텐데. 그거 팔게 돼 있어요. 물건을 팔아먹어도 그 값이 나온다구요. 크릴새우를 팔아먹자는 거예요. 안 그러겠어요? 우리 배에다 싣고 다니면서 현장에 나가 가지고 냉동하는 통에다 한 통씩 해 가지고 전화만 하면 삐익 가서 거기서 나눠 주는 거예요. 참을 많이 주면 ‘참을 많이 주니까 무슨 고기가 걸렸소!’ 하고 선전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친구 되는 거예요. 한 식구와 같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바다에 한 배씩 싣고 나갔지만 저녁때에는 다 털어 가지고 돈 한푼도 없지만 돈을 지갑에 받은 것보다도 더 미더운 사람들 아니에요? 돈을 못 받겠어요, 잘라먹겠어요? 하루만 하고 말 것 아니잖아요? 걱정이 많은 녀석들은 부자가 못 돼요.

앉아 있어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선생님이 지금까지 믿을 일을 했어요? 믿을 일 했어요, 믿지 못할 일 했어요?「믿지 못할 일을 하셨습니다.」전부 다 믿지 못할 일을 했어요. 그러나 망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된다 하는 것은 되게 돼 있어요. 안 해서 그렇지. 자기들이 변명해서 그렇지. 알겠나?「예.」

일본도 하는 거야!「예.」72개 구니까 이번에 가기 전에 72개 주문하고 돈을 재까닥 일본에서 부쳐 오는 거예요. 알겠나?「예.」해서 줄 거라구요. 미리 주문하게 되면 이자가 많을 거예요. 여기는 이자가 비싸지요?「요즘은 많이 싸졌습니다.」요즘에 많이 싸졌어도 이자가 다른 나라보다 비싸잖아요?「6퍼센트입니다.」6퍼센트도 많지요.

글쎄 일본에 있는 돈을 한국에 갖다가 몇 개월씩, 1년만 예치했다가 가져가면 이자 가지고 부자 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머리를 써야 돼요. 누가 앉아 가지고 부자 돼요? 통일교회가 앉아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나 없으면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어요? 앉아 가지고 10년 20년, 한 자리에서 썩었지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나라나 어디나 갈 수 있어요. 배를 만들어 놓았으니 나라도 가잖아요?

임자네들이 뭐라고 알래스카에 가서 낚시하고, 어디라고 남미에 가서 낚시할 수 있어요? 우리 배가 다 있으니 어디 가더라도 그렇잖아요? 비행기가 있으니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말이에요.

‘트루 월드’에서는 자동차로부터 버스로부터 전부 다 빌리는 대로 다 빌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백화점에 있는 물건들을 우리 힘 가지고 팔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박상권이 그런 면에서는 박구배보다도 나아요. 요즘에는 차를 팔아먹겠다고 하는데, 지금 몇천 대를 팔아먹었어요. 공장은 다 안 지었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월남에 만들어 놓았더니 한다는 녀석들이 망쳐놓은 데에 새로이 들어가서, 무슨 놀음을 했는지 나 모르겠어요. 화냥년을 잡아다가 여왕으로 만든 셈과 딱 마찬가지예요. 세계 명문 자동차 회사들이 들어가서도 못 파는데 박상권이는 몇백 대를 팔았다나, 3개월 동안에? 한 대도 못 팔고 파리 날리던 패들인데 말이에요. 그런 거예요. 그 책임자에 따라서 다른 거예요.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그것이 가만 앉아 가지고 돼요? 어때? 가만 앉아서 돼?「안 됩니다.」안 되는 거야.

임자도 선생님한테 빚 많이 졌지?「예.」50개 주 중심삼아 가지고 배를 지금 만들라고 백만 달러 줬지? 판타날과 아마존 강에 백 몇십 대를 만들라고 해서 돈을 주지 않았어?「예.」그것 만들지 않고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여기도 큰 낚싯배를 만들라고 15억인가 얼마를 주지 않았어? 그것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이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지시한 내용은. 120개국인가 160개국에 배를 넉 대씩 만들어 주라고 했는데 몇 개국에 배부했어? 그것도 끝나지 않지 않았어?「그게 한 60개국은 됩니다.」60개국이면 60개국 남지 않았어?「예.」그건 자기들이 만들어서 대야 돼. 재판하면 틀림없이 회사를 팔아서라도 만들어 대야 되는 거야. 국제법이 그래. 그것은 선생님하고 거래한 것이 아니라구.

진짜 이번에 우리 조선소를 살 거야?「보고를 드렸지 않았습니까?」응.「기가 막히게 사건이 엮어져 갑니다.」뭐야? 어떻게 사건이 기가 막히게 엮어져? 그것을 얘기하라구. 여러분은 자기들만 알라구요. (조선소 인수에 대한 김동인 사장의 보고)

선생님이 있을 때 자리잡아야

하와이에 왔다 간 사람들이 다 좋아했다며?「예.」욕도 하고 농담도하고 그랬는데, 문 총재를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그랬을 거라구요.「마이크가 그때 안 좋아 가지고 말씀이 뒤에서는 잘 안 들렸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대로 사람들이 맞았는데 오히려 그것이 감동스러웠답니다.」(웃으심) 할아버지라고 해놓고 배가 나오면 ‘이놈의 자식, 왜 배가 나왔느냐?’ 해서 배를 쥐어뜯고, 대가리가 크면 ‘이놈의 대가리로 뭘 생각했느냐?’ 해서 대가리를 때리는 거예요. (웃으심)「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가면 일본이 큰일난다고 못 오게 하잖아요? 여자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지명하면 무엇이든지 다 한다구요. 자기들이 이렇게 얘기해도 안 되지만 내가 하라고 하면 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럴 때 자리잡아야 돼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 엔 피(INP)니 무엇이니 다 생각해 보라구요.

대동조선소 가지고 뭘 해요? 선생님이 꿈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양권에 기반 닦아 놓은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캐나다, 영국까지 한 거예요. 영국의 코먼웰스(commonwealth; 연방) 28개 해양 나라가 말려 들어간다구요. 완전히 그걸 잡아치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그래서 이제는 대사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가 있잖아요?「예.」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육대주 40개국에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유엔이 몽땅 뻗어 나가요. 이번에 4천만 달러 가운데 그것이 한 절반 들어갈 거라구요.

「이번에 파라과이에서 평화대사 임명받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여기서는 잘 몰랐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아주 멋진 사람이었습니다.」아, 멋지지. 최고야. 최고 사람들이라구.「뭐든지 부탁하면 일을 하겠더라구요. ‘심부름 좀 시키십시오.’ 그러는데 가만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씩 만나야 되는데 사무실이라도 하나 있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기다리라고 그랬습니다.」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4배가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의 4배가 돼요. 완전히 꿰차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꿰차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을 데려다가 어디 가서 밀봉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스위스니 어디니 육대주에 다 갈 수 있다구요. 교황청이 문제 아니에요.

그걸 다 해놓고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내가 할 일이 없어지게 되면 놀려니 놀 수 없고, 일하려니 일할 수 없는 때가 와요. 기도들 해요? 요전에 내가 지시한 대로 하고 있어요? 유정옥!「예.」기도하는 거예요. 기도가 무서운 거예요. 여기서 기도해서 빛이 나는 다이아몬드를 봤다니까 그렇게 믿고 나아가는 거예요. 우리 일이라는 것은 전부 다 이상해요. 꿈같은 일이 생겨나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영계의 메시지를 읽어 줘라

상헌 씨가 보고한 것, 왕권 수립을 한 영향이 얼마만큼 크다는 영계의 보고를 들어 보니까, 그게 무서운 일이에요. 무서운 말이에요. 영계가 어떤 곳인데 보고를 들어요? 선생님이 뭐예요? 선생님이 기운 있을 때 땅 위에서 후려갈겨 가지고 정비하라는 거예요. 기반을 빨리 닦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딴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의 메시지를 자꾸 읽어 주는 거예요. 예수하고 사도 바울, 둘만 나서면 기독교는 넘어와요. 이제 할 것은 뭐냐? 장로교의 창시자, 감리교의 요한 웨슬리, 성결교의 창시자, 이 사람들만 불러 가지고 증거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서신을 심각하게 들었습니다. 감동 안 될 수가 없겠더라구요.」그렇게 반대했으니 그게 그냥 못 넘어가요. 조건을 걸고 전부 다 틀어 놓아야지요. 보면 비참하잖아요? 임자네들은 그들보다 낫다구요. 그렇게 대우를 못 해요. 임자네들은 그 이상 대우해야 돼요. 최고의 천국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있는 것이 우리 패들 아니에요?

흥진군이 총사령관이 됐다는 것, 맨 처음에 그런 말을 할 때 ‘문 총재가 자기 아들이 죽으니 거짓말을 해도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 했어요. 여러분은 믿었어요? 승화식(昇華式)은 또 뭐야? 요즘에는 다 믿지요?「예.」요즘에 엄일섭이도 영계에 가서 성인들을 대해서 강의하고 그런 것이 다 보고됐는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윤태근도 바다에서 일하다가 죽은 사람들을 대해서 ‘야, 이놈들아, 모여라!’ 하면 다 모여 가지고 총사령관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사상은 모든 사상의 고리를 꿰고 있어

자, 이거 나눠 먹어요.「저희들은 먹었습니다.」그래도 선생님이 이렇게 와 있는 것이 좋지요?「좋습니다.」오늘도 내가 바다에 안 나가고 훈독회를 한 거예요. 오늘 몇 페이지까지 나갔나? 450페이지까지 나가지 않았어? 거의 다 끝나겠구만. 그 다음에는 원리에 대해서 참고하는 거예요.「인식론하고 논리론하고 방법론이 있는데 인식론이 거의 다 끝났습니다.」

한번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이렇게 세 번만 읽어 보라구요. 훤해진다구요. 자기가 공부를 혼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예. 그전에는 강사 얘기만 들었는데 책 읽는 거와 달라요.」다르지. 책 가지고 해야 돼요.「정말 통일사상이 위대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다 이해한다는 것은 놔두고라도, 비판하는데 사정없이 다 비판이 되니까….」공산당들은 정반합 작용을 가지고 억지로 다 그렇게 해먹었어요. 우리는 당당해요.

영계에서도 통일사상을 연구하잖아요? 그걸 지상에서 모르면 안 되지요.「통일사상을 알아야 우리 원리의 위대함을 압니다.」그럼. 통일사상은 사상의 모든 고리를 꿰고 있어요. 상헌 씨가 수고를 했지요. 원상론은 나중에 내가 집어넣었다구요. 본체론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원상론을 집어넣은 것은 뭐냐? 원리는 종교의 술어가 아니에요. 학술적인 술어라구요.

「과학자대회를 그렇게 오랫동안 하셨는데, 이번에 책을 보니까 아닌게 아니라 과학자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는 사건은 큰 사건 중에 사건이에요.」상헌 씨가 한 5년만 더 있었으면 꼭지를 다 따고 갔지요.

그거 씨름한다고 눈 빼끔해 가지고 걱정하지 말고 훨훨 날아다니는 게 좋아.「예, 알겠습니다. 이제는 담대해졌습니다.」담대 안 해진 것이 바보지.「죄송합니다.」배포를 가지고 들어가서 다 휘저어 버려야 된다구. 반대하는 것을 다 휘저어 버리게 돼 있다구. 그런 생각을 선생님이 하기 때문에 지금 영계에 대해서 주력하는 거예요.

영계의 기반을 활용하라

영계의 이 기반이 우리의 마지막 기반이에요. 그걸 왜 활용하지 않고 그 기반을 왜 연결 안 시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놓고 내가 선두에서 모시고 길 개척하는 놀음을 했지,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미국 애들도 꿈같이 생각해요. 자기들의 역사가 천년 만년 갈 줄 알고 있더라구요. 거기서 뭘 해먹어요?「그 사람들은 뭘 알지 못합니다.」그거 안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으로는 맞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고마운 것은 상헌 씨가 영계에 대해서…. 그게 얼마나 궁금하겠어요? 다들 알고 싶어하는 거예요. 바울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증거해 준 거예요.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도 그 말을 들을 때 ‘아이구, 나도 큰일났구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한 것을 탕감받고야 넘어갈 것을 생각한다구요. (웃으심) 바울이 이번에 메시지를 잘 보냈다구요. 고생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탕감해야 돼요. 그래야 고개가 무너지지요.

자기 골수에, 뼛골에 맺혀 있는 그것이 어디로 녹아 나가겠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찾아가는 거지요. 마찬가지예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그거 생각하면 잠이 와요? 틀림없는 영계가 눈앞에 조여드는 거예요. 보트의 나사를 조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원히 조여 놓으면 풀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성경 역사 6천년의 내용을 다 뜯어 가지고 고쳐야 돼요. 그러니 해방됐다고 천하가 다 뛰는데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박마리아니 김활란이니…. 사도 바울 메시지에 나오는 그 여자가 김활란 아니에요? 김활란이 그 백분의 1, 천분의 1이라도, 지상에서 퇴학만 안 시켰어도 전부 다 남아지는 거 아니에요?

이번에 그 퇴학 맞은 여자들에게 주려고 내가 선물을 사 왔다구요. 14개예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떨어져 가지고 얼마나…. 세상이 이렇게 됐는데 자기들은 못 되었어도 자기 아들딸이라도 그렇게 따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으면 자기가 조건이 되지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생각하니 아들딸 앞에 얼굴을 펼 수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담됨)

36가정 할 때 얼마나 기가 차요? 경찰관을 파수꾼으로 세워 놓고 한꺼번에 못 하고 새벽, 낮, 저녁에 해서 세 번을 했어요. 세상에! 거기에서 ‘우리 남편 내놔라!’ ‘아버지 내놔라!’ ‘어머니 내놔라!’ 한 거예요. 세상에! 세상에, 그거 해서, 무슨 잔치를 해서 무슨 이익이 난다고 그렇게 해요? ‘손등에 맞은 카메라’라고 해서 신문에 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것이 40년이 지났어요. 그러니 인생이 꿈같은 거예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고 했는데, 일장춘몽이 아니에요. ‘일장(一長)’이라는 것은 길기나 하지, ‘일단(一短)’이에요. 일단춘몽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80세까지 이것을 들이맞추려고 얼마나 죽을 놀음을 했겠어요? 벌써 1998년부터 사탄을 굴복시키고 영계를 정리한 거예요. 그게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영계의 수백억을 축복 다 해준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믿지 않으려야 믿지 않을 수 없는 한계선을 지나갔어요.

공업계를 아니까 이만큼 끌고 나올 수 있었다

박구배도 그렇게 열심히 해요. 걱정이 앞서면 도와주지를 않아요. 걱정이 앞서면 더 안 돼요. 요전에 보고한 편지를 보니까, 그렇게 써서 선생님한테 보내는 법이 어디 있어? 그거 도망가지 못해서 보낸 것 아니야? 그 내용을 알아도 도망가게 돼 있구만?「도망 안 갑니다. 제가 늘 ‘1년만 더 안 죽고 참기만 하면 보여 주겠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금년이 고비예요.「1년만 있으면 배는 어떻든 간에 나가서 조업할 테고….」

물건이 나오게 되면 성공해 둔 거야?「항만은 공사를 시작할 거고, 지금 그렇습니다.」그래서 판매시장을 뺏기지 않아야 돼. 임자가 편안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의 생각은 마찬가지야. 뭘 하려고 한 대도 못 나갔는데 배 세 대를 사 가지고 다섯 대를 준비하겠나? 내 말을 알겠어?「예.」

자기가 한다면 소련 사람들이 찾아가겠어요, 안 찾아가겠어요? 돈 만 줘 보라구요. 한 3년씩 돈만 갖다 주면 순식간에 재까닥 다 넘어가는 거예요. 미리 앞섰으니까 수리하고…. 그런 배를 만들려고 해도 1년 이상 걸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잡아 가지고 누가 따라오지 못하게끔 5년은 앞서야 돼요. 알겠어, 유정옥?「예.」

내가 믿었기 때문에 그만큼 끌고 나왔지, 박구배 자신도 할 수 없어서 하지 않았어? 도망가고 싶은데 말이야. 데이비드는 병나서 미치광이가 될 뻔하고 말이야.「그래서 그 바쁜 통에 휴가를 20일 보냈습니다. 갔다 와서 이제 다시 일하겠다고 합니다.」정신이 돌지 않는 것은 뜻을 알았기 때문이야. 돌게 돼 있어. 돈은 없지, 일은 저질러 놨지, 죽으려니 죽을 수 있어?

그 일이 힘든 거예요. 공업계를 내가 아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다 됐지요? 자기가 자신해 가지고 뭐라고 했는데 얼마나 거짓말을 했어요? 그걸 바라보고 믿고 누구보다도 앞뒤를 염려해 놓고 준비한 거예요. 유정옥이 자신은 이해가 안 됐지? 할 수 없이 내가 하니까 하지.「누구도 이해를 못 하지요. 제 자신도 지금 이해를 못 해요.」

이제는 남미에서 세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자기를 찾아오게 돼 있어. 레버런 문을 찾아오게 돼 있다구. 내가 그만큼 유명하다구. 사업계나 어디나 유명하다구.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문 총재가 유명하다는 걸 알지?「예.」

조선소를 새로 인수하면 조선업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어

배를 이번에 해놓으면 조선세계의 해양권을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현대하고 대우의 중간에서 우리가 춤출 수 있어요. 도크(dock)를 빌려 가지고 큰 배를 만들어서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돈을 만들어 가지고 현대니 대우의 주식만 사면 되는 거 아니에요? 시장에 가서 세계적으로 사는 거예요. 나중에는 몇 개국이 달라붙어 가지고 한꺼번에 다 몰아올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문제가 없다구요.

지금 이것을 못 하면 조선세계에서 10년, 20년 걸려도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일생동안 남겨 놓을 것은 바다예요. 바다하고 산이에요. 그 주인이 되어야지요. 바다의 주인, 그 다음은 뭐예요? 육지의 주인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만물을 사랑하면 하나님 대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시관도 만드는 거예요.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어야 돼요. 곤충 박물관, 조류 박물관, 식물 박물관, 분과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만물 박물관, 만물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감정하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기를 수 있고, 해체해서 분배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전세계 국가에서 땅에 대한 모든 질을 평가하게 하는 거예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중앙정보국)에는 미국의 땅, 어디 도시, 길 가운데 있는 군(郡) 군(郡) 지나가고 마을 들어가는 모든 흙이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을 무시 못 해요. 본격적인 준비를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범죄인이 생기면 범죄인의 신발이라든가 옷이라든가 보면 벌써 어디 무슨 공장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어디서 만든 옷인지 대번에 안다구요. 돈도 그래요. 자기들이 달러를 쓰는데 벌써 번호가 달라요. 아시아 번호, 남미 번호, 전부 다 달라요. 그것이 많게 된다면 벌써 남미의 마약을 판매한 돈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판을 짜놓고 있더라구요.

흙이 어디 흙이냐 이거예요. 운동화는 걷기만 하면 흙이 묻잖아요? 그 흙을 하나 둘 분석해 가지고 어디 땅에서부터 어디 땅을 거쳐왔다는 기록이 쫘악 나와요. ‘이 사람이 어디 어디로 해서 걸어왔구만! 어디까지 왔구만!’ 하고 다 안다구요. 그렇게 준비해 놨다구요.

미국을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 나라를 지금 우리가 타고 앉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시 행정부도 지금 그렇지요.

파라과이도 계획대로만 되면 우리 있는 곳이 중심 도시가 돼

앞으로 라팔로마(La Paloma)가 문제없다구요. 우리가 판매시장만 만들어 놓으면 누구든지 나 하자는 대로 하게 되어 있어요. 파라과이에서 하는 것보다 우리가 바지(barge)를 만들어 가지고 수송해야 된다구요. 비행장을 만들고, 바지를 만들어 가지고 왕초가 되는 거예요. 비행기 학교를 만들고, 항공사를 만들고, 또 그 다음에는 철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있는 곳이 중심 도시가 되는 거예요. 아순시온이 중심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코(chaco)의 주청(州廳) 소재지를 옮기는 거예요. 주청 소재지를 옮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가 주(州)를 지어 가지고, 그런 행정부처를 지어 가지고 병원도 만들고 부처도 만드는 거예요. 상공부라는 부처를 자기 주 청사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어 놓으면 오지 말래도 와요. 한 부처만 되면 두 부처, 두 부처 되면 네 부처가 오려고 하는 거예요. 부처가 다 오려고 하는데 할 수 없이 주지사가 오고, 자기 주의 상원의원들을 중심삼고 부처장들이 많아지면 그게 중심이지, 별것 있어요?

「우리가 인수했던 바지선 3척은 만들었고, 지금 좀 큰 것하고….」모래나 자갈을 실어다가 팔아먹기는 하나?「그거 하려고 지금 거의 다 준비했습니다.」그거 해야 돼. 무엇이든 다 해야 돼요. 시멘트도 팔아먹는 거예요. 우리 조직으로 시멘트를 팔아먹는 거예요. 시멘트 공장이 있잖아요?「예.」1년에 몇만 톤을 팔아먹는 거라구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돈을 은행에서 주게 하고 우리는 배달을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1년, 2년, 3년은 틀림없거든. 돈은 얼마든지 은행을 통해서 지불시켜 가지고 우리가 장사할 수 있는 거예요. 은행도 장사요, 시멘트 회사도 장사예요.

「볼리비아에 산이 하나가 있는데 철광석 원석 산입니다. (파라과이에 대한 박구배 사장의 보고)」

끝났으면 자지 않고?「아버님이 아직 안 주무신다고 그래서…. (김흥태 브라질회장)」어디까지 끝냈나?「인식론이 다 끝났습니다.」내일이면 끝날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니까 좋지?「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아침에 내가 앉아 있다고 끈덕끈덕하고 배에 나갔다고 누가 쑥덕거려 가지고….

「아버님이 그 앞에 앉으셔서 계속 줄을 치고 그러고 계시니까 저희들끼리 밥을 먹으면서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훈독회도 아버님이 우등생, 이번 수련회도 아버님이 우등생, 누가 그만큼 열심히 쳐다보는 사람이 없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심각하면 뭐든지 성공할 텐데, 우리가 이번에 결단이 그 결단입니다.」그래요. 자기가 책임졌다면 심각해지는 거예요. 따라가면 심각 안 하고.

「이번에 총체적인 제목이 결단이니까 전부 다 그걸 마음속에 넣고 어떻게 결단하느냐 생각 중입니다.」 자기에 대한 결단, 가정에 대한 결단, 나라에 대한 결단!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는 길이 그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가지고 사탄이 해먹었거든. 안 그래요? 「예.」

요즘에 거기 축구단은 뭘 하고 있나? 「지난번에 프로팀이 끝나자마자 주니어 팀이 전국대회에 나갔습니다.」 2등 했다며? 「예.」(이후 브라질 소로카바(Sorocaba) 축구단에 대한 김흥태 회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