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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일시: 2004.01.25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4년 1월 25일 새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식일의 이 아침에 천상․지상의 축복가정들을 연합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4대 성인과 모든 하늘의 공신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공히 아버지 앞에 경배식을 봉헌하는 이 시간에 참여하시옵소서.

하늘이 금년의 표어로 주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이 책임지시어 섭리의 전반적인 뜻을 주도 인도하여, 승리의 패권 위에 당신의 영원한 나라의 왕 중 왕이 되고 모든 전체․전반․전권․전능으로 치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 모레는 부모님의 생신도 되오니, 오고 가는 모든 손님들, 오늘부터 모임 자리를 준비하는 전체를 아버지가 지도하시어서, 영광의 때가 오는 그 시대의 변천 앞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지상의 택한 자들이 선민권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4이스라엘국과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시어서 영계의 전권적인 예수를 중심삼은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합하여서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 나라, 제2이스라엘 나라, 제3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혈통을 맑힌 세 아들이 비로소 하나되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영원한 창조이상 완성권을 국가적 기준 위에서 승리의 패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모든 일에 일취월장 승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나머지 이달과 2월 달 금후의 모든 계획하는 것도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보고기도)

<말 씀> 「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남부? 오늘 양창식 안 왔나? 「예. 일본에서 아마 오늘 올 겁니다. 유 회장은 내일 옵니다.」 자, 다음을 훈독하자. (≪천성경≫ ‘참가정’편 ‘제2장 가정을 중심한 사랑의 법도’부터 훈독)

상대가 있어야 화합할 수 있어

『……여러분은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 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세계인을 사랑하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부모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여러분이 듣기만 했는데,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비교하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돼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돼 있느냐, 부부가 그렇게 돼 있느냐, 손자와 할아버지, 아들과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남편과 화합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순결․순혈․순애 성이에요.

모든 것이 성에 달렸어요. 남자 여자, 주체 대상이 뗄 수 없어요. 성에 달려 있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에 달려 있고,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에 달려 있고, 자기들도 거기에 달려 있고, 손자 손녀, 후대 전체가 거기에 달려 있다구요. 하나만 갈라놓더라도 병자가 돼요.

손가락 하나만 더 있어도, 육손도 병신 취급을 하지요? 「예.」 육손이면, 손가락 하나 더 많으면 더 좋을 텐데 그거 왜 그래요? 상대가 없어요. 왜 병신이냐 이거예요. 다섯은 상대가 있는데 여섯은 없어요. 여섯이 둘 있으면 되지. 만약에 손가락이 스무 개라면 스물 손가락이 상대가 있으면 병신 취급 안 해요. 상대가 없기 때문에 병신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사람은 왜 병신이냐? 불쌍해요. 마음에 고통을 느껴요. 화합을 못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눈이 조금만 찌그러지면 그것 때문에 대중 앞에 나타날 때 얼마나 마음이 쓰이느냐 이거예요. 손의 길이가 같지 않고 이래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무슨 불견? 「꼴불견입니다.」 꼴불견이에요. (웃음) 꼴이라는 것, 모든 모양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꼴불견! 꼴불견이지요? 균형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들의 얼굴이 계란형이라구요. 왜 계란형이에요? 머리가 크거든. 아래가 작거든. 머리가 크고 어깨가 큰 것이 뭐냐 하면 남자를 닮은 것이지, 여자는 궁둥이가 크다구요. 여자는 머리를 그리고 치마 해 놓고 발을 그리면 돼요. 남자는 머리하고 어깨를 쓱 해 가지고 발을 그리면 된다 이거예요. 남자를 닮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계란형 얼굴이에요.

산도 그래요. 뿌리가 굵다구요. 뿌리가 크면 어떻게 되겠나? 참대나 무가 거꾸로 크면 어떻게 되겠나? 순 앞에 뿌리가 다 들어간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것은 꼴불견이에요. 꼴불견, 해 봐요. 「꼴불견!」

그래, 여자들이 경대 앞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을 볼 때 꼴불견이에요, 꼴불견의 반대가 뭐인가, 꼴좋은견이에요? 꼴불견이에요. 루즈를 바르고 아이섀도를 바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이쿠! 요즘에는 손톱까지 발톱까지도 새까매져요. 그것이 꼴불견이에요, 꼴불견 반대말이 뭐예요? 꼴안불견, 꼴비불견, 꼴무불견! (웃음) 세상에!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좋다! 좋다는 것이 뭐예요? 좋게 타고 간다! 좋다가 뭐예요? 의미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나쁘다! 나쁘다는 것은 뭐예요? 들어가는 것을 부정한다! 그렇잖아요? 나쁘다!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과 일화(一和)

전부 다 거기에 상대적 관계가 되어야만 화음이 벌어져요, 화음. 화한다는 것, ‘화(和)’라는 것은 ‘벼 화(禾)’ 변에 입(口)이에요. 쌀을 같이 먹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와 같아야 된다! 통일교회는 그래서 식구라는 말을 하고,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화예요. 순결․순혈․순애 성! 남자나 여자나 없으면 안 돼요. 순애를 가지고 성이에요. 성을 부정하면 남자 여자 없다는 말이 된다구요.

순결․순혈․순애, 그다음에? 「성입니다.」 성을 왜 거기에 갖다 붙여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있어야 순결․순혈․순애가 벌어지고 성이 있어야 그 모든 것이…. 남자만 있으면 어떻게 되나? 여자만 있으면 어떻게 되나? 그래서 순결․순혈․순애 성! 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남자 여자가 자리를 잡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거야, 안 맞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맞습니다!」

성이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성씨(姓氏) 할 때는 ‘계집 여(女)’ 변의 성(姓)이고, 이것은 ‘마음 심(忄)’ 변의 성(性)이에요. 본성(本性)! 본성론이라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요즘에 그런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본성 교육이라든가 말이에요.

성 그다음에 뭐예요? 일화(一和)! 거기에서 화해요. 그것이 없으면 화하지 않아요. 남자 여자 둘이 화하는데 성이 없이 화해요? 말해 봐요. 어떤 거예요? 남자들! 그것이 절대적이에요, 부절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결 순혈, 핏줄이에요. 참사랑 참생명이 합해져서 핏줄이 돼요. 순결이라는 것은 몸 마음이 싸우지를 않아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순결이라는 말을 못 해요. 몸 마음이 안 싸워요? 여기서 몸 마음이 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사님들! 여기에 박사가 많이 왔구만. 몰라서 그렇지, 생각하게 될 때 이거 다 엄청난 얘기예요.

순결․순혈․순애, 성! 왜 또 성을 갖다 붙였나?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연이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성에 걸리면 목을 매는 거예요. 그 성이 깨져야 되겠나, 영원해야 되겠나? 모든 속성, 수많은 속성, 손톱 발톱 눈, 전부 다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사랑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유일 사랑, 그다음에? 「불변 사랑입니다.」 불변 사랑? 「영원 사랑입니다.」 영원 사랑!

여러분이 그것을 원해요? 부모라는 것은 절대 부모, 유일 부모, 불변 부모, 영원 부모예요. 부모를 갈 수 있어요?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민주주의로 선택해 가지고 바꿀 수 있어요? 하나님을, 뿌리를 바꿀 수 있어요? 뿌리를 바꾸면 전부 다 날아가 버려요. 그런 원칙의 이론 기반 위에 있어서도 어느 것이든지 귀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요즘에 세포번식이라는 것이 벌어져요. 나뭇잎의 세포 하나가 전체 나무를 대표해요. 몇천년 묵었으면 거기에 연륜까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다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무늬가 다른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일생 살게 되면, 백년이라면 백년 무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동그래야지, 이렇게 돼야지 제멋대로 되면 어떻게 되나? 표준 앞에 비교의 상대가 되지 않아요.

우주의 모든 존재는 성(性)을 중심삼고 쌍쌍제도로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있고, 타원형이 있고, 사각형이 있고, 삼각형이 있고, 직선형이 있어요. 우주 존속은 직선에서 안 벌어져요. 직선이 뭐냐?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남자 여자가 둘이 있으면, 서양 녀석들은 부부주의예요. 두 점을 연결한 것이 직선인데, 직선주의를 하는 남자 여자 제일 좋다고 하게 되면 그것은 조화가 없어요. 자기 아들딸도 싫고 자기만 좋다고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두 점을 연결시키면 하나가 되는데, 선이 없어진다구요. 확대될 수 있는 기원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론적인 체제를 세우게 될 때 사방에 맞아야, 환경에 맞아야 그것 이 자체의 설명이 옳은 것으로서 비교의 중심으로 대상의 기준이 되고 뺄 수 없게 될 때에 그것이 존속의 가치로서 우주 가운데 드러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우주는 성을 중심삼고 쌍쌍제도가 되었느니라! 「아멘!」

이놈의 자식들, ‘아멘’ 한 녀석들이 그것을 모르고 그렇게 안 살면 혀를 빼고 입술을 갈라 버려야 된다구요. 거울을 바라볼 때는 이렇게 ‘아멘’ 하지, 이러면서 ‘아멘’ 해요? 눈이 보는 데를 전부 다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 때문에 대가리…. 대가리예요, 머리예요? 대가리는 뭐고, 머리는 뭐예요? 잘 때는 머리를, 대가리를 어떻게 맞추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북에 맞추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동서에 맞추어야 90각도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가리를 맞추면 손은 90도로 이러고 자라는 거예요. 90도가 되어서 ‘큰 대(大)’ 자예요. 이것을 붙이고 자면 오줌 싸면 발로 흘러가지요? 여자나 남자나 삼각지대가 신비통이 돼 있어 가지고 가서 닿으면 왼발로도 가요. 늙으면 그래요. 그래서 아이들 할례를 하는 것도 그래요. 가죽이 알맹이를 싸 가지고 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서 쏘게 된다면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둥지가 돼요. 그다음에 ‘펑!’ 하고 터져 나가면 옆으로도 가는 거예요.

경험이 많은 할아버지한테 배워야 돼

그래서 칠십이 가까운 남자들은 파이프 작대기가 필요해요. 갖다 대고 쑥 싸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리 가고 저리 가는 거예요. 이제 늙어 보라구요. 곽정환도 그런 것을 느끼지? 「예.」 그것이 공식이에요. 내가 옛날에 할아버지들을 보게 된다면, 파이프 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어서서 안 하면 앉아서 할 수 있게끔 딱 지팡이 같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저거 불 수도 없는 것을 왜 가지고 있노?’ 했는데, 그것이 비밀 무기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안 하면 매일같이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지. 앉아서 하게 된다면 그것을 전부 쫙 벌리지 않으면, 일자가 안 되면 옆으로 왔다 갔다 한다구요. 할아버지만 쓰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도 따라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나도 지금 나이가 들어 보니, 이야, 그거 그래요. 그냥 그대로 가 가지고 그냥 빼 가지고 하는데, 앞이 붙어 있어요. 습기가 안 도는 거예요. 안에는 습기가 있기 때문에 둥그래지지만, 여기는 말랐기 때문에 쪼그라 들어가니만큼 뾰족해지거든. 그러니까 오줌을 누게 된다면 가죽이 늘어나서 떨어지지 않고 팽팽했다가 팍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왜 웃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 젊은 놈들!

그래, 할아버지가 필요한 거예요. 경험을 많이 했으니까 할아버지한테 배워야 돼요. 자기 고조부면 고조부, 증조부면 증조부,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역대에 대해서 전부 다 알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들 딸 앞에, 손자들 앞에 조상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거짓말이라도 옛말을 좋아하는 거예요.

나는 세상에 있어서 참외를 보는데 빨간 참외밖에 못 봤다 하면 그것이 수수께끼가 돼요. 빨간 참외밖에 못 볼 것이 어디 있어? (웃으심) 그런 말을 했으면 옛말을 잘 하는 거예요. 재미있게 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빨갛지만 꼭지만은 하얬다 이거예요. 그러면 상대가 되는 거예요. 말도 그래요. 재미있게 해야 돼요. 언제나 욕만 하면 어떻게 되나? 욕을 하지만 재미있게 해야 돼요.

문 총재가 제일 무섭지만 재미있다구요. 재미있어요? 「예.」 재미있는 말을 잘 해 주거든. 경험 얘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거짓말 같은 데, 슬쩍슬쩍 하는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자면서 놀음같이 얘기하는데 지나고 보면 다 잼 대에 들어맞고 십진법 십이진법에 맞아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 크면 클수록 ‘이야, 우리 집에는 할아버지가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에 대해서 여자는 왼손을 들고 이러고 남자는 바른손을 들고 이래서 둘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부부가 할아버지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게 하는 것은 사랑

그래서 보라구요. 속성 중의 왕 속성이 뭐냐? 사랑에 대한 속성이에요. 사랑은 절대? 「유일입니다.」 절대? 「유일!」 사랑이 둘이 있어서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이 여편네 둘을 사랑해서, 여자 둘 사랑해서 되겠어요? 사랑은 절대예요. 절대로 하나예요. 유일이에요. 유일, 오직 하나예요. 무엇이든지 절대라 하더라도 반드시 표준이 되어야 돼요. 벌써 절대에서 유일이라는 것은 상대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은 절대․유일, 그다음에 뭐예요? 「불변입니다.」 절대적이고 자기 상대적 기준이 불변해야 돼요. 변하면 어떻게 되나? 무제시(≪추구집≫)를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인심이 조석변이니 그놈의 인간을 어떻게 믿어요? 역사적으로 인심은 조석변이라는 것은 마음이 변하고,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산색은 고금동이라! 거꾸로 돼 있어요. ‘산색은 조석변이요 인심은 고금동이라.’ 이래야 될 텐데, 딱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래, 여러분 마음 몸이 싸우는 데 언제나 같은 싸움을 해요? 세계에 가게 되면 세계를 대할 때 자기 마음이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 일본 사람을 대할 때 원수라 할 때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 마음은 안 달라지지만,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지만 몸뚱이는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보면 어떻게 되겠나? 원수라도 품고 사랑하는 아들로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원수도 죽을 때는 ‘하나님!’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옆에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나 살려 주소.’ 하는 것보다도, 그 본심은 ‘하나님, 날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살려 줄 수 없어요. 마음이 영원히 그런 근본이 돼 있는데, 거기에 변하지 않는 몸뚱이가 안 돼 있다구요. 환경에 따라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게 하는 것이 뭐예요? 돈 가지고 변하지 않게 할 수 있어요? 돈을 내 왼 포켓에 갖다 넣고 싶어요, 바른 포켓에 갖다 넣고 싶어요? 그것도 생각해 봐야 돼요. 편리한 데에 넣고 싶어요. 바른손을 쓰는 것이 편리해요, 왼손을 쓰는 것이 편리해요?

양복을 보면 조그만 포켓이 있는데, 이런 포켓이 왼쪽에도 있나? 「없습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오른쪽에 있습니다.」 그거 왜 오른 쪽에 있느냐? 편리하니까. 귀한 것을 싹 했으면 왼쪽으로 해서 이렇게 넣을 수 있어요? 집어 가지고 싹 비밀리에 1단계 2단계로 한 거예요. 그것을 체크해 봤나? 왜 양복의 왼쪽에는 조그만 포켓이 없어요? 그거 오늘 아침에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생각 없이 무관심한 거예요.

그러면 이 포켓이 조그마해야 되겠나, 커야 되겠나? 이건 밑창까지 갈 필요 없어요. 될 수 있으면 넓은 것이 좋다 이거예요.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되고, 다섯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돼요. 두 손가락만 들어가 게 조그마하면 어떻게 되나? 그런 것이 다, 모든 일이 센스가 있어야 돼요.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센스, 공부하는 데 센스가 있어야 되고, 신앙하는 센스가 있어야 돼요.

신앙 센스가 있어요? 무턱대고 통일교회를 믿지요? 센스가 있어요? 눈은 눈 센스로 깜박깜박하고, 코는 이렇게 맡는 코 센스가 있고, 입은 입 센스가 있고, 센스가 없는 것이 없어요. 어디 있어요? 자기 특성이에요.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은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먼저

그래서 절대사랑 절대신앙의 속성이 있어요. 속성 중에 뭐냐 하면, 절대 사랑, 그다음에 유일 사랑이에요. 유일 사랑이라는 것은 벌써 상대권이 있어요. 있는데 상대는 하늘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절대신앙 하게 되면 상대도 없어요. 유일이라는 말도 없어요. 유일은 벌써 상대권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중심적 자리에서 유일을 말하는 거예요. 중심적인 자리에 설 수 있다! 무엇이? 사랑이! 중심이 변하면 어떻게 되나? 360도가 와장창 해서 크게 깨져 버려요. 불변, 그다음은? 「영원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사랑의 속성 가운데 절대 유일이 있는데, 유일 하면 상대권이다! 상대적인 주체와 대상에서 360도 중심에 있으니 깨지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중심하고 부딪치려고 하게 되면 중심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중심에 있지만 안 보이기를 잘했다 이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답이 된다구요.

왜 하나님이 안 보여요? 3백 예순 놈이 부딪치게 되면 1하고 2가 나 싫다 이거예요. 전부가 중심하고 부딪치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거예요? 누구든지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여러분도 가정 하면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습관 돼 있나,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이 습관 돼 있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왜? 생겨나기를, 정자는 3억5천만 개가 넘는 가운데 하나로 운이 좋아 붙은 거예요.

나라는 형태가 어디서 생겨났느냐? 어머니로부터! 생명이란 자체는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생겨났는데, 어디서 생겨났느냐? 정자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요, 난자에서 생겨난 것이니 어머니 자궁에서 생겨난 거예요. 나라는 것은 정자가 아니요 난자도 아니에요.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출발하기 위한 것이 어머니 자궁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근원을 찾을 때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를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먼저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요. 학교에 갔던 아이들도, 유치원에 갔다가 뛰어 들어올 때는 아버지 형님들이 암만 있더라도 입을 열어 말하는 것이 ‘아버지!’ 그러나? ‘형님!’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 그러나? 뭐라고 그래요? 「어머니입니다.」 「엄마입니다.」 엄마!

어머니보다도 엄마는 젖 빨아먹는 표준이에요. 엄마 할 때 입을 내 불며 파~ 그래요? (입술로 들이빠시며) 엄~ 파! 넓히면서 주머니 큰 데다 넣으면서 ‘엄~ 마!’ 그래요. 맘마를 달라는 거예요. 숨쉬는 것도 어머니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아빠라고 하는 거예요. 아빠 엄마가 좋아요, 엄마 아빠가 좋아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아빠 엄마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엄마 아빠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엄마 아빠입니다.」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할아버지도 엄마 아빠!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도 전부 다 생각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됐구만. 천지 이치를 그렇게 쌓아야만 벽돌집이 벌어지누만.’ 그래야 돼요. 수많은 벽돌이 큰 수십 층의 고루거각(高樓巨閣)이 된다고 누가 믿어요? 원칙을, 공식을 적용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공식은 모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에, 같은 손이면 손에 대한 공식, 전부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순결하려면 순혈이 있어야 되고, 순혈이 되려면 순애가 있어야

그래서 순결? 「순혈입니다.」 순결을 빼서는 순혈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어디 갔어? 봉태! 「예.」 그거 알아? 「압니다.」 글쎄, 순결을 세우기 위해서는 뭐야? 순혈이 없어 가지고는 순결이 있을 수 없어요. 무엇이 깨끗해요? 몸 마음이 깨끗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핏줄이, 심장에서 동맥 정맥이 깨끗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순결하려면 순혈이 없어서는 안 돼요. 순혈이 되기 위해서는 순애가 없으면 안 돼요. 거꾸로예요. 순애, 순혈 핏줄, 순결! 깨끗해야 돼요. 눈에 혹이 달리면 순결이 아니에요. 순애 순혈에 혹이 달리게 돼 있어요? 눈도 주름살이 잡히면, 이중이 되면 같기를 바라지요? 귀도 같기를 바라지요? 귓불알, 귓불알이라고 해요. 이것을 뭐라고 해요, 이 늘어진 것? 「귓불입니다.」 귓불알이지. (웃음) 평안도에서는 귓불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요. 귓불알! 불알같이 달렸다 이거예요. 그것이 조금만 찌그러져도 ‘저거 왜 저럴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순애에서 순혈이 생기고 순혈에서 순결 되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상하 다 절대 필요해요. 위에 가도 필요하고 내려가도 필요하고 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순혈․순애, 순애 다음에 뭐예요? 「성입니다.」 성! 성(性)은 뭐예요? 마음(心)이 생겨난다(生)! ‘마음 심(心)’ 변이지요? 마음이 산다! 성이에요. 마음이 죽으면 안 돼요. 여러분은 마음이 죽었나, 병났나? 싸우지요? 죽으려고 싸워요, 어때요? 싸우면 없어져요. 없어지기 위해서 싸운다는 거예요. 싸우면 감소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저 할아버지도 이상하게 이래 가지고, 얼굴이 안 보이니까 이러고 바라보는 거예요. 저 아저씨, 몇 살이야? 「칠십 넷입니다.」 칠십 넷이면 먼 동생도 안 되는구만. (웃음) ‘이놈의 자식아, 몇 살이야?’ 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질서가 참 고마운 거예요. 통할 수 있기 위한 질서예요. 절서는 안 통하는 곳이 없어요. 무엇 가지고 통해요? 성이에요, 성!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는다는 녀석은 눈알을 빼 버릴 거예요.

눈알도 질서가 있어요. 주체 대상의 질서, 코도 주체 대상, 전부 닮아 있어요. 닮아 있으니까 통하는 거예요. 이것이 닮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통하는 거예요. 솜털 하나를 해도 다 알지요? 왜? 닮았기 때문에.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사랑이 한 몸 만드는 거예요. 오관 십관이 있더라도 하나 만드는 절대적인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 외에는 평화의 정착 기원이 없어

참사랑, 참사랑은 막연한 사랑이 아니에요.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좋아하는 사랑을 참사랑이라고 해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랑은 독재적인 사랑, 파탄적인 사랑이에요. 앉아 가지고 원리세계를 다 꿰찰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질문할 때 ‘이거 이래야 될 것 아니오? 왜 이렇게 됐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하게 되면 ‘그것은 이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때요?’ ‘어어!’ ‘또 그 뒤에 이래야 될 것 아니오?’ ‘어어!’ 3대의 자리에 들어가면 하나님도 답변을 해야 돼요. 말은 안 하더라도 그래야 된다구요.

아이들을 대해서 말을 모르는데 말을 해도 들어요? 고장이 어디서부터 났느냐? 아기서부터 났어요. 상징이 필요하고 형상이 필요한 거예요. 계시적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윙크를 하든가 손가락으로 약속했으면 발가락이라도 윙크를 하는 거예요. 정보를 통해요. 비밀 정보가 통하는 거예요. 사랑에는 통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관이 아니라 십관까지도 이거 하나 통하면 전부가 통하지요? 수천 수만의 솜털이 있는 가운데 하나 뽑아도 전부 다(표정을 지으시며) 이래요. 나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통하는 거예요. 통하지 않는 존재는 때가 되어서 떨어져요. 허물을 벗듯이 떨어지는 거예요.

큰 소나무도 자꾸 허물을 벗지요? 「예.」 허물을 벗어야 돼요. 아기 생각, 그다음에 자기 혼자 산 총각 생각, 그다음에 데이트하던 시대의 생각, 그다음에 결혼해 가지고 사랑하던 생각, 사랑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면 달라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 되는 생각, 할아버지가 왕 되는 생각, 왕이 되면 마지막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올라갈 데가 없으면 날 수밖에 없잖아요? 나니까 무한한 세계예요. 보이지 않아요. 날게 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비행기도 날아갈 때는 소리하지만 가면 갈수록 점점점 없어지면서 날아가지요?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공중은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무한한 세계예요. 그렇지만 모든 큰 별….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 부피의 130만 배나 되는 태양도 공중에 떠 있어요, 어디에 매여 있어요? 「떠 있습니다.」공중에 떠 있으면서, 은하계에 무수한 행성이 있는데 행성끼리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행성은 행성끼리 항성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대형성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1천 개가 아니에요.― 있는 대우주는 거예요. 그것은 무한히 있다는 거예요. 1천억 개가 아니라 억천억 개라고 해도 괜찮아요. 알 수 없는 수니까 1천억이라고 말하지. 1천억 개보다도 억천억 개도 될 수 있는 우주라고 해도 가 보기 전에는 아나? 그러니까 알 수 없으니 1천억 개라고 갖다 붙였지.

세포가 4백조 개라고 하는데 왜 4백조 개예요? 누가 세어 봤어요? 하나를 중심삼고 면적이 이러니까 이럴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 이상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결정한 것은 추상적이에요. 납작할 수도 있고, 뾰족할 수도 있고, 네모도 있고, 구형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실존체에 대한 문제예요.

진짜 사실이 뭐냐 이거예요. 관념론이니 실존론이니 철학에서 문제가 되잖아요? 사유를 중심삼고 생각이 둘이라구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예요. 정신세계는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어떻게 화합되느냐? 무엇이 화합해요? 돈으로 화합해요? 미친놈이라구요. 권력으로 화합해요? 미친놈이라구요. 지식으로 화합해요? 미친놈이에요. 무엇이 화합시켜요? 성을 중심삼고! 성은 무엇이 화합시키느냐? 사랑이에요. 절대적 유일적 불변적 영원한 사랑 이외에는 우주 평화의 정착 기원이 없어요. 이동이요 변하는 것은 파괴의 원인적 동기가 되는 거예요. 동기보다도 원인적 동기예요. 있을 수 없고 다 분산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하나님 속성의 주류, 왕 주류가 뭐냐? 사랑의 속성이 주류인데 사랑은 절대적이다! 그다음에 유일적이다! 절대와 유일은 달라요. 절대는 하나지만 유일이라는 것은 여럿 가운데서 중심을 적발해서 말하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유일적인 상대를 필요로 한다! 그 유일적이라는 것은 불변의 본성을 가져야 한다! 영원의 본성을 가져야 한다! 그거 맞는 거예요.

절대 사랑이 유일이라는 것을 빼면 상대가 없어져요. 상대가 없는데 영원 불변이 뭐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매일같이 유일이고 영원하고 불변하니 내 남편, 내 사랑, 절대 내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만 빼도 병신이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그저 그런 말만 들어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그게 어떻다는 분석을 해 가지고 생각해 봤느냐 말이에요.

개성진리체로 지어진 인간

아까 말한 포켓에서 작은 포켓이 왼쪽에 있어요, 바른쪽에 있어요? 뒤집어보기 전에는 선생님이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돼 있어요. 아이쿠, 바른쪽에 있구나! 그거 왜 그래요? 그러니 선생님한테 배워야 되겠나, 안 배워야 되겠나? 「배워야 되겠습니다.」 나도 배워 가지고 알아요. (웃음) 먼저 안 것은 먼저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선생(先生)이라고 하는 거예요.

눈 깜박깜박할 때 어디서부터예요? 전부 다 달라요.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동기가 벌어지고, 여기서 동기가 벌어지고, 아래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을 볼 줄 알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생각이 달라요. 바른 눈 생각, 왼 눈 생각,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바른 눈이 곧추 바른 눈만 보게 되면 초점을 맞출 수 없어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왔다 갔다 하겠나, 일정하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여기에서부터 보는 데도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원시경 근시경도 초점 아니에요? 시신경이 사위기대 형태에서 태어난 형태가 달라요. 본성이 다르다구요. 남자도 남자가 개성진리체가 돼 있기 때문에 천만가지 남자가 전부 같지를 않아요. 그러니 유종관이라는 것은 백억이 있더라도 하나밖에 없어요. 몇천억이 되는데 얼굴이 다 같지 않아요. 얼마나 그거 조화예요? 눈들이 전부 다 갖고 있는 것은 하나, 둘, 셋, 넷, 네 가지밖에 없는데 하나도 같은 것이 없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신비 중의 신비고, 절대적인 권한의 왕이 하나님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얼굴이 수천억 되는데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어요? 얼굴 가운데도 일곱 가지의 수가 있지만 하나도 같은 것이 없어요. 오른 눈 왼 눈을 보더라도, 눈썹을 보더라도 속눈썹이 똑같을 수 있어요? 다 틀리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그것을 존중시해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진화론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이 완연한데, 아메바에서 그냥 어디로 갔다가 자꾸 커 가요? 미친 수작들이에요.

선생님이 학교시대에 벌써…. 와세다 하게 되면, 일본에 있어서 와 세다, 왔세다, 찾아왔세다, 와세다! 와세다(早稻田)가 뭐예요? ‘이를 조(早)’ 자하고 ‘벼 도(稻)’ 자하고 ‘밭 전(田)’ 자예요. 논이면 논, 밭이면 밭에서 제일 빠른 것이다 이거예요. 이름이 그래요, 조도전. 그렇기 때문에 사상을 중심삼고 (동경)제국(대학)이니 경응(게이오)대학이 따라 못 간다는 거예요. 서구문명의 다리를 놓은 것이 와세다예요. 와세다, 왔습니다. 와세다, 헤어 보기 위해서, 씻어 버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헤면서 왔세다. 깨끗이 씻어 버리는 밭이다. 그릇이다. 어디나 통하는 이름이에요.

사랑해서 체험한 기준은 누가 점령하지 못해

그런 얘기를 하자면…. 그런 관계를 가져야 중심이 어디인지 찾지. 소경이 집안에서 살게 된다면 지팡이 없이 방에서는 살 수 있는 거예요. 바람벽을 싹 긁어 보면 다섯 손가락으로 봐 가지고, 한 손가락으로 이렇게 긁어 보고, 두 손가락으로 이렇게 긁어 보고, 세 손가락으로 이렇게 긁어 보고, 네 손가락으로 이렇게 긁어 보는 거예요. 바른손 하나로 하나, 둘, 셋, 네 손가락으로 원형까지 다 감지할 수 있어요. 딱 그어 보고는 어디인가 아는 거예요. 이렇게 해 보면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하나 딱 치면 쓱 밟아서 테이블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거예요. ‘아, 테이블이 어디에 되어 있구만.’ 벌써 다 기억해서 ‘테이블이 어느 쪽으로 있구만. 그러면 내 발이 이렇게 되면 테이블을 지나가서 부딪치지 않겠구만.’ 다 그것이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습관이 돼 있기 때문에 지팡이 없이 방안에서는 소경도 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일상생활이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측정은 변함이 없어요. 사랑을 딱 해 가지고 체험한 기준은 누가 점령 못 해요. 나만이 알지. 내 촉각만이 아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을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 뭐라구요? 정성안착 일화통일이 벌어져요. 그다음은, 둘째는 뭐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 동성안착 일화통일이에요. 이건 추상적이에요. 상대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도 말씀, 실체 창조를 무엇이 했느냐 할 때 로고스(Logos)라는 말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통일사상에서 이중적인 구조로 내적 성상, 외적 성상, 사위기대 논법을 세운 거예요. 하나는 추상적이에요. 알겠어요?

로고스는 뭐고 실체는 또 뭐예요? 하나님이 했다면 실체가 되어야지, 왜 로고스를 갖다 붙였어요? 생각이에요. 생각 실체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뭐라구요? 동성! 어디든지 움직여 가요. 움직여 가지만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는 거기의 뿌리와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어요. 동성안착 일화통일이에요. 그것은 추상적이라구요. 그것이 어디에 가서 미치느냐 이거예요.

최고의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니까 최고의 여성 주체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여자로 말하게 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 있어서는 여성격이에요. 반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상대적이에요. 주체가 있으면 대상이 필요하다는 그런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존재가, 하늘이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높고 높은 거예요. 지구가 45억년 됐지만 그 이상 높고 싶은 거예요.

남자 여자가 호흡을 같이 맞춰서 하면 안 돼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도 조금 나으면 좋겠어요, 천 배 나으면 좋겠어요, 억만 배 나으면 좋겠어요? 「억만 배 나으면 좋겠습니다.」 뭐예요? 전부 다 같은 대답이에요? 「예.」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그것이 하나님까지도 잡아먹겠다는 생각이에요. 그게 도적놈 아니에요?

하나님보다 높고 싶어요, 어때요? 여러분이 하나님보다도, 하나님 위에 또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하나님을 다리 놓고 밟아 치우고 자꾸 올라가는 데는 무한히 올라가요. 올라가다 보면 운동하는 것은 포물선을 통해 가지고 중앙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포물선으로 내려가는 것을 모르는 것은 중력이 없는 데에 있어서 무한히 운동하는 거예요. 한번 운동하면 머물지 않는 거예요. 그것도 큰일이지. 왜 포물선을 그려요? 포물선을 그려서 떨어져서는, 저리 가서는 이렇게 날아가던 것이 반대로 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큰 기어가 돌 때, 조그만 기어를 중심삼고 큰 바퀴가 돌게 되면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갈 때 천 바퀴 돌아가는 거예요. 기어 물리는 것이 반대예요. 같이 돌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돌아가는 것이 달라요. 그렇지만 그 기어를 맞추는 것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에요. 참사랑,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러니까 몇 바퀴 안 되지만 그것이 돌아가게 되면 큰 바퀴가 맞춰 주는 거예요. 빨라지는 거지. 도는 것이 다르다구요. 그 둘이 움직이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숨쉬는 데 같이 맞추면 맞추겠나? 맞추면 안 돼요. 아기를 배게 될 때는 서로 호흡하는 것이 ‘후우~’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클라이맥스에서 터지게 될 때 하나가 ‘후우~’ 할 때 거기에 따라서 ‘흐읍~’ 이래야 임신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 박자가 남자의 박자에 맞추면 아들이 되는 것이고, 여자의 박자에 맞추면, 남자가 따라가게 되면 여자가 태어난다! 그래야 이론적인 근거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내쉴 때에 하게 되면 어떠냐? 남자가 내쉬잖아요? 내쉴 때에 여자가 들이쉬어야 남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가 내쉴 때 남자가 들이쉬어야 여자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숨을 쉬어야 돼요. 후우~, 흐읍~, 후우~!

건강에 지장 없게 운동하라

자, 이것을 꽉 쥐라구요. 꽉 쥐어 가지고 이렇게 있으면 큰일이에요. 이렇게 될 때는 천년 가도 괜찮아요. 그러니 운동하라는 거예요. 건강에 지장이 없게끔 운동해라!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춰라! 조금도 못 틀린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지옥이 어디 있어요? 자유다 할 때는 천년만년 갈라지지 않게 더 꽉 쥐어라 이거예요. 자유에 결속이 있는 거예요. 자유에 방종이 있을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천지 이치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우주가, 천법이 허락지 않아요.

젊은 놈들이 제멋대로 해요? 이놈의 자식들! 눈이 제멋대로 해도 어떤 놈이 한 번만 박치기하면 터져 나가지요? 큰일이에요, 작은 일이에요? 눈은 눈이 있을 데에 있어야 돼요. 여기에 누선(淚腺)이 있어서 불붙지 않게 수분을 뿌려 주어야 되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속눈썹이 있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목이 버티고 있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목이 왜 가늘어진 줄 알아요? 얼마나 운동을 많이 해야 되겠나? 이게 두꺼우면 얼마나 운동하기에 둔하겠나? 이렇게 못 가요. 목이 가느니까 90도, 180도를 넘어서는 거예요. 한번 해 보라구요. 어깨로 해 보라구요.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런 것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의 말씀이 옳구만!’ 할 거예요. 그르구만, 옳구만? 「옳구만!」 그런 말을 엮어 가지고 가르치는 내용을 볼 때,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이 거짓말에 가깝지 않고 사실에 가까운 것 같다고 생각해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자식이라는 것이 쌍을 무시하는 것 아니에요? 쌍을 넘어가서 쌍놈의 자식! 쌍을 무시하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야! 타락했다는 것도 그래요. 동네의 마피아, 야쿠자, 불량 패들이 부잣집 외동딸을 범했을 때 따먹었다고 그래요. 이렇게 가면 반대예요. 이게 욱 해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오줌을 싸는 것도 남자 여자가 달라

선악과를 누가 따먹었나? 여자가 따먹었나, 남자 같은 것이 따먹었나? 선악과는 여자의 그것 아니에요? 선한 녀석을 대하게 되면 선한 아들딸을 낳고, 마피아를 대하면 마피아 아들딸을 가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악과예요. 선악을 대하는 대로 열매를 맺히는 기관이 선악과다!

여자는 언제든지 오줌 쌀 때 서서 오줌 싸야 된다, 앉아서 오줌 싸야 된다? 「앉아서 싸야 된다!」 왜? 서서 싸면 뭐라고 해요? (웃음) 큰 일난다는 거예요. 오목인데 어떻게 돼요? 다 쏟아지지. 그냥 그대로 싹 가서 싸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일어섰다가는 큰일나잖아요? 오만 가지로 흘러 지나는데 손으로써….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서서 싸기 시작하면 쌀 때마다 그저 손을 씻어야 돼요.

세 시간에 한 번이면 삼 팔 이십사(3x8=24), 하루에 여덟 번 변소 가니만큼 오만가지 궁둥이로 어디로 흘러가서 옷이라는 것은 다 젖을 것이고, 그것을 쌀 때마다 한 번씩 안 만질 수 없기 때문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오줌 만지던 손으로 만든 밥을 누가 먹고, 누구를 맡겨요? (웃음)

그러니 여자는 왜 앉아 싸야 되느냐 이거예요. 지장이, 방해가 없게 딱 벌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서 싸서는 된다, 안 된다?「안 된다!」 절체절명으로 안 된다, 이 쌍년들아! 암만 바쁘더라도 서서 싸면 큰일 나요. 몇십 배 야단이 벌어지니까 ‘아이구, 안 되겠구만. 그것이 옳다.’ 해 가지고 앉아서 싸는 거예요. 여러분도 죄를 지으면 양심에 고통을 받고 부대끼니까 ‘해 보니 안 되겠구만. 아이구, 이렇게 하자.’ 해요. 그렇게 배우는 거예요.

또 한 가지 배웠구만. 왜 여자는 앉아 싸야 되느냐? 남자가 앉아서 싸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남자는 마당에 나가서 아침에 비료를 주기 위해서도 쓱 할 때 그것을 쏘아 주면 맨 처음에는 뜨거운 거예요. 아침 일찍 얼마나 추운데 새벽에 일어나서 ‘야 너 춥지?’ 해 가지고 배추 통에다 싹 싸 주어 봐요. 한 줄, 두 둘, 세 줄, 네 줄! 요전에 누가 담을 넘더라는 거예요. (웃음) 힘쓰면 10미터는 갈 거라구요. 이래 놓고 쫙 쫙!

새벽에 일어나서 그러면 그 배추들이 좋아하겠나, 안 좋아하겠나? 얼마나 맛있게 좋아할까? 주인 노릇을 하려면 뭘 주고 찾아다녀야 돼요. 서로가 무엇을 주고 만나도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자가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니 주인 되기 위해서는 밭에 가더라도 풀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도 찍 해야 돼요. 그렇게 오줌이라도 주어야 돼요. 그것이 거름 아니에요?

여자가 침 뱉을 때는 아래에다 뱉지만 남자는 침 뱉을 때 ‘푸~’ 이렇게 뱉잖아요? 턱을 들면서 ‘푸’ 하는 여자를 봤어요? 남자는 어때요? 발등에 떨어지게 ‘푸’ 하나? 여자들은 아래에 침 뱉는 것을 연습해야 돼요. 아기를 배게 되면 이런데 침 뱉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렇게 돼 가지고 발등에 떨어지고 배에 떨어지지. 안 그래요? 이러면 큰일나기 때문에 아기를 배게 되면 땅을 봐 가지고 침 뱉는 연습을 해야 돼요. 아래를 바라보고 침을 뱉어야 돼요.

또 남자는 무거운 것을 들고 다 이래야 되기 때문에 들려고 할 때 허리를 꼬부리나, 허리를 뒤집어 치나? 「뒤집어 칩니다.」 뒤집어 쳐요. 힘 주게 될 때 뭘 ‘푸~’ 하려면 남자는 자동적으로 이렇게 되어서 ‘푸~’ 하는 거예요. 벌써 이렇게 ‘푸~’ 하는 사람은 활동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예.」

그런 것을 다 알고 남자로서 선보러 다녀야 돼요. 여자도 얼굴만 보고, ‘귀가 잘생겼으니, 귀가 아버지 귀처럼 생겼으니 내가 아버지 귀를 좋아하니 귀 보고 결혼한다.’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자세가 발라야 돼요. 남자는 똑바로 가야 돼요. 이러고 이러고 가는 사람도 있고, 천태만상이에요.

유교의 총론과 삼강오륜

오늘날 가정문제도, 가정의 주인 되기 위한 패들, 여자 남자 패들이 제멋대로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원형이 있어요. 원형이정이 있잖아요? 유교의 총론으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어요. 삼강오륜이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한지 몰라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것이 ≪명심보감≫의 개론이에요. 거기에 ≪논어≫ ≪맹자≫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의식이 뭐예요? 의식(意識)의 ‘의’ 자는 ‘설 립(立)’ 자 아래 ‘가로 왈(曰)’ 하고 마음(心)이에요. 왈은 ‘공자 왈’ 할 때 왈이에요. 말씀을 세우는 마음이 뜻이에요. 의지(意志)의 ‘지(志)’는 ‘선비 사(士)’ 아래 마음(心)이에요. 선비들이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공부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세우는 마음이 의지다! 그러면 쏙 들어오지?「예.」

의지가 뭐예요? 지팡이 들고 병자가 일어서면 의지고, 힘이 없어 여편네 손에 끌려가는 것도 의지예요. 이것은 그 의지가 아니에요. 뜻이 뭐냐, 의지가 뭐냐 이거예요. 말씀을 세우는 마음이 뜻이에요. 한자가 무서운 거예요. 중국이 지금까지 저렇게 크게 된 것은 한자 때문에 큰 거예요.

하늘(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공자가 인(仁)을 말했는데 인(仁)도 두(二) 사람(亻)이에요. 인의예지, ‘예(禮)’ 자가 무슨 변이에요? 전시(示)하는 모든 것을 풍성(豊)하게 드러내는 것이 예(禮)다. ‘풍(豊)’ 자는 꼬부라진 모든 것을 하늘을 중심삼고 말씀을 받치는 하나된 위에 있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아래위에 받치는데 여러 가지 곡절을 갖다 놓은 것이 풍성한 거예요. 숲 속에 들어가서 보게 되면 가지를 볼 때 바로 보이는 것이 없어요. 전부 다 풍성해요. 이 상다리도 거기서 따온 거예요. 이것이 다 자연 가운데서 따온 거예요. 거기에는 무슨 모형이 다 있다는 거예요.

인의예지에서 ‘지(智)’ 자는 뭐예요? ‘알 지(知)’ 자예요, ‘지혜 지(智)’ 자예요? 「‘지혜 지’ 자입니다.」 그것이 뭐예요? 매일(日)같이 입(口)이 화살(矢)같이 적중한다 이거예요. 딱딱 들어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써 보기는 뭘 써 봐요. (웃음) 「딱 들어맞습니다.」 의(義)라는 것은 양(羊) 아래 나(我)예요. 희생하는 나예요. 오관 전체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성이라는 말을 하지요? 사람으로서 가야 할 그물의 벼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벼리가 없으면 뜨게 되면 무엇이나 하나도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삼강(三綱)이 뭐이던가? 일강이 뭐이던가? 「군위신강입니다.」 부자지관계가 없어요. 오륜(五倫)의 부자유친, 친해요? 부부유별 해요? 붕우유신, 그다음에 뭐예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오륜이에요. 거기에 사랑의 개념이 있어요? 있나, 없나? 「없습니다.」 가정이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의 여편네가 악처예요. 공자 부인이 악처예요, 선처예요? 「악처입니다.」 왜? 사랑을 몰랐어요.

유교와 불교, 희랍철학의 대강

‘희생할 희(犧)’도 그래요. ‘소 우(牛)’ 변에 양(羊) 아래 ‘빼어날 수(秀)’와 ‘창 과(戈)’예요. 양 중에 빼어난 것을 희생시키는 것이 제물이에요. 양이 안 들어간 것이 없어요. 선(善)도 양이 들어가 있지? 양(羊) 가운데 칼침을 놓아야 돼요. 제단 위예요. 그다음에 ‘입 구(口)’예요. ‘입 구’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칼침 맞아서 피를 흘려야 선이라는 거예요.

자비(慈悲)의 자(慈)는 ‘검을 현(玄)’ 자가 둘이에요. 둘이 쌍이 되면 화합하기 때문에 있으나 없으나예요. 둘이 합한 없어진 마음을 자비라고 해요.

그래서 석가모니는 무의 세계를 논했어요. 자비의 비(悲)라는 것은 뭐예요? 아닌(非) 것에 마음(心)을 한 것이에요. 무의 무를 부정해라 이거예요. 불교의 논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건 만유의 법이 전체 법을 대신했어요. 법이에요. 인격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와 합할 수 있고, 유교도 공산주의와 합할 수 있어요. 끝날에는 인본주의라는 사상에 다 들어간다구요.

철학논리도 그래요. 희랍철학은 자연 자체가 원수예요. 자연이 전부 다 투쟁한다는 거예요. 희랍철학이 그렇잖아요? 투쟁논리지요? 「예.」 자연은 원수예요. 적대 개념이라구요. 무슨 생존? 「적자생존입니다.」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 환경에 맞춰 가지고 산 것이 남아지고, 힘이면 힘 모든 것을 체득해서 우월해야 존재하고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투쟁개념이에요. 적자생존에 사랑이 있어요? 용서가 있어요?

그건 그래요. 뱀도 큰 뱀이, 코브라가 모든 것을 다 잡아먹어요. 뱀이 뱀을 잡아먹어요. 개구리도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올챙이를 잡아먹어요. 그런 거와 같이 적자(適者), 환경에서 나아야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철학사상을 중심삼고는 투쟁을 뺄 수 없는 거예요. 인본주의사상도 투쟁이고, 모든 존재세계를 투쟁개념으로 봤으니 투쟁을 해 가지고 존재한다는 거예요. 투쟁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종의 멸종이 벌어져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약자는 없어지기 때문에 그 철학적 사상의 상속자들이 미국주의예요. 힘이 필요하다! 힘 가지고 되나? 지식이 필요하다!

사람의 본성의 마음을 지(知)․정(情)․의(意)라고 하는데, 무슨 ‘지’ 자예요? 화살(矢)의 입(口)이에요. 타깃을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구요. 그다음에 정, 정(情)이 뭐예요? 성(性)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정이 푸르러야 돼요, 흠이 없이, 밤이나 낮이나. 이 푸른빛이 밤에는 새까매지나? 낮에는 하얘지나? 변하지 않아요. 청(靑)해야 돼요. 지정, 의(意)라는 것은 뭐예요? 말씀(曰)을 세우(立)는 마음(心)이에요.

말씀을 세우는 마음이 변하지 않고 화살을 타깃에 쏠 수 있는 것이 마음이에요. 마음은 자기 갈 곳을 알아요. 배에 있어서 나침반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선생님은 마음은 부모보다 앞선 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왜? 지․정․의의 논법을 중심삼고 불가피한 거예요. ‘마음이 왜 부모보다 앞서야 합니까?’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지․정․의 자체를 볼 때 풀이를 그렇게 하기 때문에.

중국 문화를 동이족이 창건했다

그래서 중국 사상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사람이 암만 했댔자 외교 무대에 있어서 동서남북 전후좌우 깜깜한 어두운 자리에 가서 조화를 일으켜서 들이 쏴 댄다는 거예요. 바로 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쏘고 있어요. 거꾸로 쏴서 빙 돌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벌써 천세력을 만든 그 국민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자가 육갑을 만들고 다 그런 거예요.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영계의 실상’에서 갓 쓰고 대님 매고 행차한다고 그랬지요? 「예.」 공자가 바란 것이 동쪽 나라예요. 금강산을 흠모한 사람이라구요. 백두산과 금강산이에요. 중국의 유명한 왕이 누구던가? 「진시황입니다.」 진시황이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문화를 창건한 것이 동이족이에요, 동이족. 동이족의 역사가 끊어진 거예요.

공자(孔子)가 공짜예요, 뭐예요? ‘아들 자(子)’를 거꾸로 끌어올린다! 주장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가 주역의 개론을 편성하고 육갑을 만든 거예요. 이렇게 쓰는 글자가 무슨 자던가? 자기(自己)! 자기라는 것이 ‘스스로 자(自)’ 자하고 그것을 쓰잖아요? 내가 제일이다 그 말이에요.

그것 다 그래 보라구요. 선생님이 오죽이 안타까우면 별의별 생각을 다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말하면, 누가 상대 없는 저런 말을 하게 되면 ‘그건 이렇게 말해야 반대가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대번에 동쪽은 무엇이고 서쪽은 무엇이고, 한마디 하면 세 번, 네 번을 대번에 생각할 수 있는 이런 훈련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임기응변(臨機應變)에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요사스러운 사탄세계의 수법에서 살아남았어요. 총을 들어 쏘지만 나는 옆으로 서는 거예요. 지팡이를 딱 옆에 세워서 막은 지팡이가 동그라니까 총알이 맞더라도 퉁겨 나가지, 나를 뚫고 못 나간다구요. 신원 보장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 체크하는 방법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이 빠르고 말소리가 작아요. 귓속말과 같아요. 유효원 협회장을 데리고 다니면 이건 소학교 유치원생이에요. 길을 가면서 ‘와와와 와와 와와!’ 그래요. 뒤에 스파이들이 따라다닌다는 것은 꿈에도 안 생각해요. 몇 년 동안 가르쳐 주어도 몰라요. 자기가 그런 것을 믿을 수 없고 경험 못 했으니, 그런 것을 모르니까 모르지. 느껴 보지 않으면 몰라요.

선생님은 벌써 눈을 척 보는 거예요. 청중 가운데, 여기에 온 사람 가운데 보게 된다면 나는 저리 보는데 따라서 보지 않고 딴 데 보는 녀석은 저놈의 자식은 통일교회에 조사 왔다 이거예요. 세 번만 하면 알아요. 손가락질하면, 딱 하면 딱 바라보아야 할 텐데 바라보지 않고 다른 데를 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스파이로 왔구만.’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욕을 퍼부어요. ‘이놈의 자식, 죽일 놈의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귀신들, 벼락맞을 귀신.’ 하게 된다면, 욕을 하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는 거예요. 왜 좋아해요? 통일교회 망하기를 좋아하니까 좋아하지. 다 그것이 탐색하는 암호 신호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고 해서 천만이 있더라도 누구도 몰라요.

남대문시장에 가게 되면 아줌마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여보 세요! 싸구려 싼 물건! 미남 미녀에게는 3분의 2는 그냥 줍니다!’ 자기가 미녀라고 하면 한번 물어봐요. ‘어디가 잘생겼소? 어디를 자랑할 거야? 내가 미녀를 한번 만져 봅시다.’ 얼굴을 자랑하면 얼굴을 만져보는 거예요. 얼마만큼 마음이 좋은가 보자 하고 한번 손톱으로 긁어주는 거예요. 미녀라면 상대가 원수라도 용서하고 다 소화하고 어머니 이상 되어야 미인이지. 안 그래요? 대번에 체크해요.

그다음에 가슴을 만져 봐요. 눈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뺨을 치겠다는 거예요. ‘무슨 미인이야? 이놈의 자식아! 당신이 미인이야?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뭘 이야기해?’ 쫓아 버릴 수 있는 이런 것을 막이를 하고 ‘미인 미남은 3분의 2를 그냥 줍니다.’ 하는 거예요. 체크해 보는 거예요. 귀가 잘 못생겼으면 ‘귀가 도적놈의 귀로구만.’, 코가 잘 못생겼으면 ‘도적놈의 코로구만.’ 그래요. 네가 도적놈의 심보를 갖고 다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서 이러고 있지만, 이러면서 자유예요. 여러분이 와도, 손님들이 와도, 오늘 대통령 해먹던 사람이 오더라도 미친 짓을 해요. 식당에서 (양말을) 벗어 가지고 뭘 묻은 것을 터는 거예요. (웃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것까지 좋아해야 집사람이 되는 거예요. 식구가 되는 거라구요.

체크하는 것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오관의 눈을 봐도 알고, 코를 봐도 알고, 입을 봐도 알고, 귀를 봐도 알고, 손짓을 봐도 알아요. 결심하게 되면 손을 쥐어요. 힘을 준다구요. 아랫배에 힘을 주게 된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문 총재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싫은 사람은 대번에 도망가는 거예요. 이화대학의 잘났다는 사람을 다 쫓아 버렸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새로운 일을 계속할 수 있어

이런 것(양말)을 신는 것도 어떻게 신어야 되느냐? 여기의 줄을 맞추어야 돼요. 양말은 반드시 옆에 표시가 있어요. 이것을 딱 쥐어 가지고 싹 해서 여기까지 해서 이렇게 신으면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싹 하게 되면 이것을 벌리고 이렇게 넣으면 딱 맞아요. 여기에 있더라도 그냥 갖다 씌우는 거예요. 씌워 놓으면 틀림없어요. 싹 맞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하지 않고 한 번에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소모가 덜 하냐 이거예요.

선생님하고 친하면 배울 게 많아요. 선생님은 어디 가더라도 하루종일 새로운 일을 하더라도 계속하는 거예요. 우리 예진이 말이 ‘아휴, 효진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하루종일 동무들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며칠 동안이라도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데리고 떨어지지 않게끔 한다. 집에도 안 가고 그러는데, 나는 한 가지밖에 생각 못 하니 큰일났다.’ 하는 거예요. 그래요.

그래, 선생님이 재미있어요? 「예.」 재미라는 말이 재미있는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을 재미(在美)라고 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비미국인들이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데 나는 재미인이니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 재미가 재미 아니에요? 그렇게라도 자기 안정적인 조건을, 누가 묻게 된다면 변명할 수 있는 방패막이를 하고 살라는 거예요.

아무케나 할 때는 뭐라구요? 나케무아! 벌써 습관이 나케무아! 돼먹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케나 살아라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안 산다 이거예요. 별의별 놀음, 여자들이 오게 되면, 나케무아! 나 퉷, 침 뱉어 버리고 관심 없다! 인정하지 않는 나케무아예요. 차 버려 가지고 관심을 안 가져요. 그런 말로 생각하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별의별 얄궂은 짓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일본 유학 시절의 일화

일본에 가 있을 때 극장에 들어갈 때는 선생님이 옛날에 전당포에 가 가지고 졸업생들의 옷을 사 입고 들어갔어요. 졸업생도 4년만이 아니에요. 대학원까지 다니게 되면 뺀질 기름때가 져서 척 들고 다니면 1미터 안에만 오면 냄새가 나요. 그런 것을 사 입고 다녔어요. 싸기도 하지. 학생이 잘 입고 다니면 뭘 해요? 바람잡이가 되고 다 그렇지. 이러니 1미터 가까이 오면 냄새나게 하고, 또 머리는 내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고 학생이 다니는데도 어느 때는 여자가 뒤에 따라와요. 그런 경험을 많이 해요. 서면 서요. 비가 오는데, 봄비가 내리는데, 다카다 노바바(高田馬場)에서 와세다까지 한 15분 걸려요. 빨리 가는데 빨리 가면 빨리 가고, 서면 서고,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그래 가지고 선술집, 스시(생선초밥) 파는 데서 사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저쪽을 바라보면서 멀리 있는데 지불도 못 하게 벌써 돈을 지불했어요. 기분 나쁘겠나, 기분 좋겠나? 세상에!

당신 누구냐고 했더니 얘기하는 거예요, 5년 전부터 자기를 교육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교육하고, 여자의 살아갈 것, 앞으로 이런 여자가 되어야 된다고 그런 것을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성현이 아니면 선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나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랬다고, 나도 그 핏줄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찾아와서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지도 받던 그분과 같은 사람을, 똑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관심을 가져야 되겠소, 안 가져야 되겠소?’ 그래요. 그런 일이 많아요. 벌써 알지.

십년 공부, 십년 정성이 하루에 없어져도 그걸 잊고 넘어서야

석준호! 「예.」 최 선생은 요전에 내가 말을 들었는데, 최정순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아 가지고 그때서부터 의사가 진찰하면 아무것이 없다고 한다며? 어머니가 치마인지 처마인지 이런 자리에 있는 것은 왜냐? 최정순이 친구 중의 친구거든. 문난영의 어머니 말이야.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아 가지고 ‘내가 가야지, 가 봐야지.’ 해서 가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더 이상해졌다는 말을 들었어. 「그때 졸업식 입학식을 해 가지고 좀 무리를 했습니다.」 또 그다음에 자기 형님 사건 생기고 다 그런 때 아니야? 「예.」

그 어머니가 훌륭하신 어머니예요. 자기 맏아들이 돌아가서 상상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는데, 선생님을 모시고 가야 할 길을 모시고 간 거예요. 그것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지금 그래요. 최정순이 와서 염려한다고 그런 얘기를 자주 해 줘요. 이제는 상당히 멀어졌지? 그 길밖에 없어요. 문난영이 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해요. 우리 어머니가 이러고 이러고 했다고 해서 좋은 얘기로 깨우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첫째 충격이고, 부처님 사모님 된 것이 더 큰 충격이에요. 충격을 왜 그렇게 받아? 그것을 넘어서야지. 넘어서기가 힘든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을 한꺼번에 탕진하더라도, 십년 공부하고 십년 정성들인 것이 하루에 없어지더라도 효의 길, 충의 길,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지관계에서는 그것을 넘나들고 잊어버릴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느 때 사탄은 반드시 시험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자만심을 갖지 말라

황선조! 「예.」 자만심을 갖지 말라는 거야. ‘내가 하는 것은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하고 나서도 부끄러워 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다 그래야 된다구.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40대에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그래야 할 텐데, 천일국 12년이 웬 말이야? 그런 말을 하면 자랑할 것이 없어요. 84세에 무슨 뭐…. 4년씩 21회를 잡아 가지고 84세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가정축복 기준을 세계화시키겠다는 거예요.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지만, 자랑할 것이 못 돼요. 이 땅 위에서 그런 노릇을 하고 천국에 가서 타락이 없었던 부모 중의 부모고 근원 중의 근원으로 모실 수 있는 일을, 당신이 원하는 본연적 효의 길과 충의 길을 내가 자신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내가 그렇게 못 했어요. 그것이 그리워요. 내가 가서 ‘아무개 왔습니다.’ 할 때 홀로 영어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한탄하던 그 하나님이, 천길 만길 높은 사다리 위에 앉아 있던 그분이 문 아무개가 왔다고 할 때 ‘응, 알았다.’가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날아 내려와서 목을 안고 통곡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위로할 수 있는 효자 충신을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힘들면 그 시간을 생각하고, 어려우면 그 자리를 어떻게 피할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갔다 할 때는 하나님이 내가 원치 않아도 내 모든 것을 책임져서 날아 내려와서 ‘네가 에덴에서 쫓겨날 때는 네가 눈물을 흘리고 쫓겨났지만, 하나님이 당당하게 쫓아냈지만, 복귀의 천국을 맞이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는 내가 눈물을 흘리고 너를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반대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그것을 메울 길이 없어요.

한의 골짜기를 메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 길을 맞추기 위한 생활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알아요, 자식이 알아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 살았으면, 하나님도 지상에 왔다면 부모의 자리에서 체를 벗게 된다면 장사할 수 있는 묘지를, 내가 성공해서 돈이 있으면 그 돈으로 준비했을 거예요.

한국 백성이 묏자리를 중심삼고 어떤 민족보다도 자기 재산을 팔고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장사 터를 찾아 헤맨 것을 알아야 돼요. 특수한 민족이에요. 그런 것을 볼 때, 부모를 위해서는 동물보다도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세수도 안 해 가지고 삼년상을 지내야 된다는 거예요. 슬픈 부모의 심정의 뿌리를 내가 살아서 빼 버려야 되겠다는 이런 탕감법을 두고 볼 때, 충효의 도리의 정통적인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알고 사는 사람이에요.

돈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을 생각 안 해요. 여러분을 생각 안 해요. 나라와 세계를 넘어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렸을 때의 기도, 20대의 기도부터…. 요전에 강현실이 가서 기완 씨를 소개했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내용이 달라요. 열여섯 살 때 지은 시를 가지고 세계시인협회에서 3년 전인가 일등상을 나한테 보내 왔더라구요. 열여섯 살 때 지은 그 시에 메시아사상이 다 들어가 있어요.

원로들과 청평수련원을 무시하지 말라

여기에 안 왔나, 그 할머니? 박 무엇? 「박정민입니다.」 박 씨들 욕을 했지만, 그 아줌마가 놀라워요. 하나님의 훈시 내용을 다 외우고, 계시 내용을 외우고, 또 선생님의 시까지도 외우는 거예요. 그런 것을 외우라는 얘기를 안 했는데, 나도 외우지 못하고 다 잊어버렸는데, 그것을 줄줄 외우고 있어요. 이야, 어머니보다도 우리 조상보다도 낫구만! 그런 할머니들이 있어요.

엊그제 김인주를 있으라고 그랬지? 셋이서 같이 있으라고 했는데 왜 보냈어? 이정옥이랑 강현실이랑 말이야. 「가라고 그랬습니다.」 누가? 「황 회장입니다.」 내일 또 와야 될 것 아니야? 그게 틀린 거예요. 동서남북의 방수를 메워 놓고 통일교회의 이름 있는 이 사람들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평양에서 쫓겨나던 사탄이 찾아오지 못하게 방편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그 국가의 기념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하면 그 일족을 중심삼고 먼저 고마운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정성들이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은 얼마나 고맙겠나? 내 가 어저께 어디 갔느냐고 찾았어요. 정옥 씨하고 같이 셋이 기도하라고 그랬는데, 있는 줄 알고 찾았는데 다 갔다는 거예요. 오늘이 5일이니까 내일은 오겠구만. 오게 되면 잡아채서…. 정성들이는 데는 그런 사람을 못 당해요. 아시겠습니까, 황 선생? 「예.」 나이 많은 사람하고 청평을 무시하지 말라구. 훈모님, 대형님, 충모님을 무시하면 문제가 돼요.

옥세현 할머니를 ‘선모(善母)’로 이름 지어 준다

그리고 옥 씨 할머니는 뭐예요? 이름을 안 지어 줬어요. 오늘 선모(善母)라고, 선한 어머니라고 이름 지어 준 것을 기억하라구요. 통일교회의 어머니들이에요. 대모님, 충모님, 선모님! 감옥을 지켜 가지고 다달이 빼지 않고 면회 온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할머니 중의 할머니요, 여자로서는 대표의 일을 했어요. 그래서 선모라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 이름 지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역사에서 뺄 수 없어요. 또 그 가족이 나한테 범한 죄를 용서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 이름과 더불어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다 풀어 주는 거예요. 천사장, 원수인 누시엘까지도 그 자리에 갖다가 세우겠다는 것이 부모님의 해방의 길이에요. 역사에 잘못된 사람을….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사람들을 여기에 있는 사람들하고 예물을 똑같이 해 주었어요. 해서 나누어 준 거라구요. 자기들은 모르지. 다 나눠 주고 네 개인가 두 개인가 남아 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라도 눈물로써 호소하면서 자기 죄의 밑창을 뽑아 가지고 천년만년 지옥 밑창에 들어와서 지옥을 해방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해방의 불쏘시개가 되는 거예요. 불쏘시개를 남겨야 된다구요. 그래서 있는 정성을 다 들이고 약속하던 그 약속을 나는 잊어버리지 않아요. 자기들은 잊어버리고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 죽으라고 기도하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간나들이 많아요. 요사스러운 도적놈들이 많아요.

어떤 미친 자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고 자기는 선생님의 서자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놈의 세포를 갈라 가지고 독수리 밥도 못 해요. 구더기 밥도 못 되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다 깨끗이 청산하고 같은 대우를 해 주지만, 그 조상 열조를 중심삼고 후손들이…. 다 자랑하고 열조가 됐으면 자기가 높은 자리에서 ‘에헴!’ 하지만, 그런 것을 보게 되면 그 후손 가운데 이런 자식을 걸어 가지고 거꿀잡이로서 청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것이라구요. 선생님은 무골충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기억해 두면, 컴퓨터가 고장나서 잊어버리는 일은 있지만 선생님이 기억한 것은 안 잊어버려요. 천년 가는 거예요. 알겠나? 「예.」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포켓! (웃음) 자, 거기서 이제 돌아가자구요. 오늘 이러다가 아침이 되면…. 지금 일곱 시 반이 되어 오는데 여덟 시 전에는 끝나야 할 텐데…. 자, 어디 읽었나? (웃음)

가정문제예요. 가정은 천국의 중심모형이라는 것, 이것이 중요한 얘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왔으면 그런 내용을 갖추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이때에 있어서, ―요전에 선생님이 가르쳐 줬지요?― 모든 일체의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다 기억했지요? 「예.」

하나님의 소유가 어디 있어요? 이 우주에 하나님이 주인 아닌 것이 어디 있어요? 사랑관계의 인연을 가지지 않은 것이 어디 있어요? 이제 하나님의 소유 결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시작해야 돼요. 그간에 그림자 같은 얼룩덜룩하던 모든 일체는 사탄의 조작의 흔적이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 가지고 눈감고 다녔어요. 눈을 감았는데 효자 천년 해야 무엇에 쓰고, 충신이 되어도 그건 효과 없는 거예요. 눈을 떠 가지고, 눈에 눈을 맞추고 오관을 맞추는 그 자리에서 효를 주장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보는 눈앞에는 원수의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엊그제 와서 뭐 이러고 하다가 그것을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 윤정로, 물어보는 거야.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구. 그것들은 싸우다가, 사기 치다가 없어져. 거꾸로 꽂히면서 없어진다구. 다리로 들어가게 되면 머리카락은 남지만, 대가리부터 들어가게 되면 발은 그냥 그대로 대가리를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서 가지고 묻히게 된다면 머리카락이라도 남지만, 머리카락도 안 남아요. 거기에 대해서 나는 미련 없어요. 그들 아들딸을 데려다가 눈물로써 교육하라구요.

예수님 대관식을 조건이 아닌 하늘땅이 공인하는 원칙하에 했다

내일 대회하지? 곽정환 선생! 「예, 오늘 저녁부터입니다.」 오늘 저녁부터야? 「예.」 한국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일을 팔아 가지고 편리한 방편적 길을 취해서 하는구만. 한국 국회의원들을 하라고 했지, 세계 사람들을 모아서 하라고 했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야. 「예, 회의가 별도입니다.」 별도인데 왜 생일 전날 해? 「탄신 전에 하라고 하셔서….」 탄신 전에 해야지. 탄신 손님들하고 전부 다…. 「같은 호텔이 아닙니다. 장소가 다릅니다.」 아니라고 해도 알고 참석하는데 쫓아 버릴래?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제회의에 오는 사람하고 전혀 다릅니다.」 「장소도 다르고 시간도 다릅니다.」 명단을 써 가지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렇게 돼 있나? 「예.」 전부가? 「그렇습니다. 한국은 힐튼호텔에서 합니다.」 잘 하라구. 「예.」

내가 이제부터 참석 안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입장이 다르다는 거예요. 나라 주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세계의 꽃이 되어야 돼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어슬렁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내 갈 길을 아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예.」

2월 4일도 평화의 왕권 즉위식에서 왕권을 선포한다고 했지만 내가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안 가기로 결정했어요. 선거가 끝나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하기 전에 유엔과 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즉위식을 하고 나서 축복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이 축복을 받아야, 미국이 제4이스라엘국을 대표할 수 있는 왕권의 상대적 존재가 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함부로 움직일 수 없어요.

내가 예수님의 대관식을 틀림없이, 누가 보더라도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원칙에서 했지, 조건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천총관(天總官) 아니에요? 5대 성인들을 모아 가지고 내 대신 재림, 재림이 아니에요. 재림이 아니고 뭐라고 하나? 부모님 대신 영계에 재현해서, 나타나서 부모님 대신 수천억 쌍을 축복한 기반 위에서 한 거라구요.

그러니 누가? 선생님이 동기 돼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천총관이…. 휘호 써 준 것이 뭐인가? ‘천총관 문흥진 필승(天總官 文興進 必勝)’ 휘호를 써 준 거예요.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써 줬어요. 필승이다, 네가 책임져라, 이 일을 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자든 어디든 너희 일족이 함정에 빠져 들어간다 이거예요. 원자탄이 떨어져서 망하기 전에 하늘이 원자탄을 준비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이 마음대로 못 해요. 자연히 굴복하지.

아버님은 누구도 머리 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무엇이 있다

옛날 통일교회 초창기에 백 교수가 있었지? 「예.」 그 사람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자기는 우습게 알고 있는데,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 대통령이 있더라도 그 앞에 가서 인사도 안 했다는 거예요. 경배가 뭐냐 이거예요. 이랬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한테는 자기도 모르게, 대가리를 버티려고 하는데 이미 머리를 숙이고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참, 이상하지. 무엇이 있다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죽었나? 이제는 다 영계에 갔겠지?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그런 얘기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 그렇다! 너 여기에 왜 있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런 자리에 가지, 왜 여기에 와 있어?’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5대 성인들한테 ‘저 가짜배기, 저놈은 가짜배기!’ 했어요. 20년 전에 예수나 4대 성인이 문 총재 제자라고 했다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거 기억해요? 「예.」 제자 아닌 것을 제자라고 했겠나? 이제는 제자예요,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아들 딸로까지 인정해 가지고 ‘앞장서라, 이 자식들!’ 하는 거예요. 전쟁마당에서 죽기 전에 ‘너희들이 총탄을 막아라.’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손대오! 「예.」 석준호하고 앞으로 둘이 합해 가지고 회의할 수 있는 것을 의논 좀 하라구. 「예.」 언제 갈지 모르지? 「예.」 2월 둘째 주에 한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끌기 잘 하고 연장하는 것을 잘 해요. 끝까지 밑창에 가서 냄새를 맡고 먹어 보고야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역사에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시작했지만 한 번도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16억이 되더라도 나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자유 주관할 수 있는 통일천하를 이루어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음모가 많아요. 비밀이 많아요.

말씀은 모를 것 같은데 알 것 같고 알 것 같은데 모를 것 같아

문 총재는 다 드러내지요? 다 드러내요, 숨겨 놔요? 「다 드러내셨습니다.」 다 드러냈어요. 세상에 제일 요사스러운 오목 볼록을 풀어 가지고 아예 철학의 왕초가 돼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곽정환이, 요즘에 좀 달라졌지. 옆에서 내 혀를 뽑아 가지고 쇠를 채우고 싶고 그랬을 거예요. 다 그래 가지고 따라다닌 거예요. ‘야 이 녀석아, 네가 세상을 몰라서 그렇지, 오목 볼록 내가 말하는 것이 맞지, 네가 생각하는 유교사상은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순회강연을 시켰더니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오목 볼록을 중심한 순회강연이에요. (웃으심)

몇 개국을 돌아다녔나? 「여러 나라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교육했어, 이 녀석아. 그러니까 끝날에 써먹으려고 교육했지. 이번에도 내가 안 나가더라도 잘 하라구. 이번 원고도 자기한테 쓰라고 했는데 바쁘기 때문에 효율이가 썼지만, 효율이가 쓴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 말씀 가운데 주도 달지 말고 그냥 그대로 베껴 써라 이거예요. 보면 내가 알아요. 척 벌써 기분이 달라져요.

하늘은 나를 제일 좋아하는지…. 선생님 말씀이 그렇게 능란치 못하고 가만 보면 모자란 것도 많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사상의 기준이 안 돼 있고 영적인 세계의 교육 기준이 안 서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하나도 모르겠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하나도 모르겠다고 한 말들이 오늘날 훈독회의 교훈 자료예요. 거기에 하나도 모르는 말이 어디 있어요?

가정에 대한 것도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 꿈에도 생각지 않은 것을 처음 듣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부를 때는 아들을 부를 때는 이렇게 하고 딸을 부를 때는 이렇게 했으면 그것을 누가 알아요? 아는 사람이나 알지. 모르는 녀석들이 그것을 알면 도적질해 가기 때문에 모른다고 해야 된다구요.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 같고! 모밀(메밀) 알이 그렇지요? 삼각형인데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 같고! (웃으심) 그래요. 알쏭달쏭, 알 것 같은데 모를 것 같고, 모를 것 같은데 알 것 같아요. 자신을 못 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자신했어요? 곽정환! 「못 했습니다.」 요모도 고모 같고, 거짓말 같고 사실 같고, 사실 같은데 거짓말 같고 그래요.

훈독회 훈독을 어머님이 하면 제일 좋겠다

세상에 하나님의 왕권을…. 하나님이 나한테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이 회개했나, 안 했나? 「메시지에서 했습니다.」 메시지 가운데 ‘네게 무슨 죄가 있느냐? 죄가 없다. 모두가 하나님의 죄인 것을.’ 그랬어요. 그것을 알고 출발한 사나이예요. 아버지의 흠을 아는데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효자예요. 흠을 가려 주어서 그것을 해방해 가지고 그 속을 깨끗이…. 축복가정 정화작업까지 했어요. 일체통일까지 선포하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어요. 치밀한 계획이에요. 어떻게 세상만사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칠월칠석날 견우 직녀가 오작교 다리를 놓고 만난다구요. 일년에 한 번이에요. 딱 그와 같은 거예요. 다리가 없으면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칠월칠석날은 오작교에서 애인, 사모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비가 와야 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런 전설이 다 있잖아요?

자! 너도 팔자가 사납다! (웃음) 정원주예요, 원주. 진짜 주인으로 정했다, 그런 뜻 아니에요? 정원주, 훈독회 주인! 이제는 몇 해가 되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세계 사람이 자기 말을 듣고 은혜 받는 것을 생각할 때는 귀하다는 것 그건 알아요. 알레르기가 생겨 가지고 기침이 턱턱 나니 그 실례를, 돈을 내가 대 줄 테니 치료하라고 했는데 치료 못 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에요. 돈을 대 주어서 치료하는데 말이에요.

자꾸 계속하게 된다면 ‘이제는 누구를 대신 세울까? 어머니를 세우면 제일 좋겠다. 어머니가 좋아할까? 정원주가 도망가면 먼저 도망갈까, 정원주가 도망간 자리를 지킬까?’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지금 듣는지 모르겠다구요. 들어가서 물어볼 거라구요. 어머니가 훈독회 사모님인데 정원주보다 나아요? 정원모예요.

어머니의 할머니 이름이 무슨 모던가? 「조원모입니다.」 조원모, ‘조상 조(祖)’ 자의 조원모! ‘조’ 가라는 ‘조’ 가 아니에요. ‘나라 조(趙)’ 자가 아니에요. ‘나라 조’ 자는 뭐냐? 초(肖)를 지고 도망가는 것(走)이 조 씨라구요. 언제든지 선두에서 달린 역사가 있어요. 조한준 미륵이라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태어난 데에서 3킬로미터 이내에 있어요. 중국의 천자로 태어날 것인데 여자로 태어났으니 그 아래에 내가 다음에 태어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외갓집 동네에서의 추억

거기에 가 보고 미륵불을 내가 참 좋아했어요. 조 씨네 딸들이 배가 나와 가지고, 시집가야 되는데 아기 뱄다는 소문이 나서 시집 못 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회합해서 정으로 쫀 거예요. 가서 보니까,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보니까 석회로 때운 곳을 벌레들이 파 가지고 구멍이 숭숭숭 해요. 그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왜 거기를 내가 좋아하느냐? 거기에는 살구나무가 여럿 있어요. 그 살구를 따먹느라고 틀림없이 미륵불 앞으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거기를 지나갈 때 말 타고 가다가 말굽이 빠지고 다 그런 일이 있었어요. 내가 가서 할 때는…. 거기 살구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아침에 먹을 때 다르고 저녁에 먹을 때 달라요. 그거 이상하지. 그런 역사적 이야기가 있어요.

달래다리가 석비를 넘어서 있어요. 신의주 다리를 건너 가지고 제일 문제가 그 달래다리예요. 정주라는 곳이 삭주로 가고 강계로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고 문화의 발상지예요. 일러전쟁(러일전쟁)도 거기에서 시작한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달래다리! 달래다리를 보면 참 역사가 재미있어요. 저 납청리…. 아이구, 얘기를 하다 보면 재미있어 가지고 훈독회를 잊어버려요. 훈독회 끝나고 하자! 자, 거기에서 그쳐 가지고 달래다리 설명을 잊지 말고 언제든지 듣고 싶으면 훈독회에 잊지 말고 와요. 참 재미있는 말이지. 그때 얘기할 때는 상금 몇천억을 놓고 추첨해 가지고 한 사람에게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선생님이 기분 나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나이예요, 하지 못하는 사나이예요? 「하실 수 있습니다.」 어서 그런 선생이 되어라 이거예요. 구경도 못 했지만 그랬다는 말이라도 듣고 우리 통일교인은 거기에 목을 매고 천년은 살 수 있을 거라구요.

섣달 그믐날 새벽에 서울 종로 거리에서 나눠 주라고 한 이유

이번에…. 「섣달 그믐날입니다.」 섣달 그믐날에 하라고 했는데 들어보니까, 네거리에 나가서 나눠 주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식구들한테 나눠 주었나? 「아닙니다.」 그럼? 「가서 자기 종족, 그리고 그 이웃들, 다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얘기했나? 종로 네거리에 서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한 거예요. 명함을 주면서 성명을 받으라고 했는데. 응? 「끝나는 시간이 저녁시간이 돼 가지고….」 아침에 하면 될 것 아니야? 밤에 하라는 거야?

정월 초하룻날 네거리에 가서 이러는 거예요. 그 받은 집안에서 얼마나 소문나겠나? 통일교회 반대한 녀석들을 잡아다가 벼락을 치고 후려갈겨야 할 것인데, 그것을 나눠 주었어? 내가 그렇게 지시했나?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네거리에 새벽같이 가서 나눠 주면, 얼마나 처량한 사람들이 많아요? 남들은 먹고 좋고 깊은 잠을 자는데, 네거리를 헤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 아니에요? 자살하고 싶은 사람, 피난민, 그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는 말입니다.

실향민이에요. 서울이 텅 비어 가지고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눈물을 흘리면서 네거리를 바라보고 네거리 모퉁이에 서 가지고 ‘혹은 내가 고향 사람이나 만나지 않을까?’ 하고 ‘아는 사람이 오지 않을까? 해원 풀이라도 하면 좋겠다.’ 할 수 있는데, 반가운 주인의 모습으로서 나눠 주라고 한 말이다 이거예요. 이제 알겠어요?「예.」

그랬으면 천년 역사의 한을 푸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는 애국자인데, 미역국을 좋아하는 애국자가 아니에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로구만. 애국자 가운데 불쌍한 사람을 자기와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역사의 기원이 됨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의 전통의 싹이 틀 것이 아니냐? 이런 깊은 의미로 지시했는데…. 돈 몇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시작했던 것인데, 백화점에 가 가지고 싸구려 50퍼센트 이상…. 그것도 50퍼센트로 사 오라는 거예요. 주인 앞에 빌려 가지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이익 나고 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 아니에요? 그것을 사랑하고 자기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 때때옷을 아들딸한테 못 입히고 자기 자신도 처량해서 머플러도 없이 살고 있던 신세인데, 그러면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얼마나 생각했겠나? 그 일당에, 지하의 사는 세계에 소문날 거라구요.

그다음에 뭐냐? 선생님의 생일 때는 반지를 내가 나눠 준 사람들을 초청하려고 그래요. 이런 때 한 번 초청해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예.」 이제라도 전화해 가지고…. 한 1만3천 명이 돼요. 그거 알아요? 「예.」 선생님이 오빠의 입장에서, 약혼남의 입장에서 사 준 거예요. 여자들이 감사할 수 있는 오빠와 같아요. 약혼 남자가 파혼해 가지고 자기는 시집가서 제멋대로 살았지만, 자기의 과거를 생각하고 자기의 재산을 비교해 가지고 그것을 몽땅 바쳐도 갚을 길이 없다는, 그런 회개의 골짜기를 메워서 수평 평지를 만들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라도 하라구. 언제야? 「27일입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28일에 해도 괜찮아.

시킨 대로 하면 별의별 복이 사람들에게 다 간다

청평 대학원장 왔어? 28일 날은 내가 청평 신학대학원에 가서 개관식을 해야 돼요. 참석하면 거기에 데려가서 잔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 아들딸이 있으면 여기에서 공부시키라는 거예요. 요전에 가 보니까 잘 지었더구만.

앞으로는 신학대학원을 안 나온 사람은, 선생님이 선문대학을 안 나온 사람은 이제부터…. 원래는 순전히 정(正),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 패 열두 쌍을 축복해 주려고 생각했어요. 잡동사니들은 끌어내려요. 자기 아들딸은 그렇게 안 되겠다고 ‘너 공부하고 싶으면 네 마음대로 해라.’ 해 가지고…. 이놈의 간나들! 세상에 이름 있는 사람, 부잣집 아들딸, 세상에서 하던 대로 하면 벼락을 맞을 거라구요. 천추의 한을 남긴다는 거예요.

곽정환!「예.」나는 서울대학이 문제 아니에요. 내가 서울대학 이상 만들어요. 고려대학 연세대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 만들 거라구요. 이제부터 노벨상 수상자 수백 명을 거느려서 노벨상수상협회를 요리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대통령들 내 신세진 사람들은 와서 살라고 몇백만 달러짜리 집을 지으려고 해요. 3백만 달러, 5백만 달러 이상 갈 수 있는, 값이 몇천만 달러 나갈 수 있는 그런 문화호화주택이에요. 하와이에 가 보면 집 한 채에 몇천만 달러짜리가 있다구요. 알아요? 하와이가 문제 아니에요. 하와이에 본부 만들 것을 여수 순천으로 옮겼어요. 알겠나? 「예.」 여수 순천이 복 받아요.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금 나눠 주는 것을 잘했나, 못했나? 자기 축복가정 떨레들, 왔다 갔던 그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을 가두에 세워서 그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나눠 주기 때문에, 복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그들을 높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몇 시까지 했나? 「저녁 여덟 시에 끝났습니다.」 열두 시 넘어 가지고 기념해서 돈을 1억 원쯤 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축복이 만국에 퍼져 나가소.’ 하는 거예요. 여덟 시면 너무 일찍 끝냈구만. 열두 시 넘게 되면 내가 나타나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한 사람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디 갔는지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을 누가 아나? 선생님이 시킨 대로 하면 복이 별의별 사람에게 다 가는 거예요. 정초 새벽에, 세 시 네 시 다섯 시 밝기 전에…. 저것을 봐라! 아이구, 해가 웃는다! 딱 그런 거예요. 그럴 때는 고향산천이 얼마나 그립겠나? 남들은 잘먹고 자고 윷놀이하고…. 그래, 섣달 그믐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윷놀이하고 해가 떠 올라올 때 나가서 보면 저 해가 얼마나 찬양하겠나? 제멋대로 해요.

그렇기 때문에 회합을 하게 된다면 곽정환도 가자 지방에서 실패했어요. 왕권 얘기를 하고, 또 레버런 문이 참부모는 평화의 왕이라고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그 대회를 2월 4일에 하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고, 한국 대통령, 일본 수상, 일본 나라의 왕까지도, 3국의 왕을 내가 세워 가지고 정리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일하고 있다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예요. 여기의 전두환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노태우도 그렇고. 가서 물어보라구요. 내가 뺨을 갈기고 가슴을 치고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죽일 놈이라구요. 미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레이건 대통령, 딴따라패가 대통령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조지 부시, 그다음에 누가 대통령 됐던가? 「클린턴입니다.」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클린턴이 됐어요. 제리 파웰이 조지 부시 대통령과 친구예요. 모가지가 잘릴 것 같으니까 코디악에 가 있으니 밀령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대로 하면 틀림없이 클린턴이 대통령 못 된다고 한 거예요. 그 지시한 내용이 내 수첩에 기록돼 있어요. 그 이후의 계획까지 내가 지시한 것이 있어요. 미국에 대해서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는데, 지금 망해 가고 있어요.

무슨 권위가 있기 때문에 망한다고 하느냐? 그 재료를 갖다가 국회에 가서, 캐피털 힐(Capitol Hill)에 가서 설명하고 아니라고 할 사람 손 들어라 이거예요. 그런 재료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만들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손님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인의 증언서가 필요해요. 집문서가 있으면 되지요? 왕이 사인해 가지고 누구 것이라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유엔도, 미국도 그래요. 아벨 유엔도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취임식 하기 전에 나를 그런 자리에 세워서, 천지부모의 왕의 자리에 세워서 거기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대통령 취임식을 해야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정상적인 관이라구요. 여러분이 대한민국 하나, 4년 동안에 다 뜻을 이루어 바치겠다고 천일국 정월 초하룻날 맹세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

이 가정문제, 그런 가정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 3대가 하나되게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한 가정과 같이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문대학 브리지포트대학에 전학하라고 했는데, 딴 데 가겠다는 거예요. 어저께도 2세들을 중심삼고 딴 데 대학 들어가겠다고 하는 녀석들도 있더구만. 곽정환! 응? 그런 사람은 다 빼 버려야 돼요.

이제는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나? 「예.」 지금까지 천대받았어요. 서자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이에요. 그 가문에 있어서 누가 3개국 사람하고 교차결혼을 했느냐? 그런 사람은 상급을 줘 가지고 교재로서, 통일가의 이상적인 전통 상속자로 세워 써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 놈이 일본 놈을 좋아하면 제국주의로 돌아가요. 자기 민족주의로 돌아가요.

지상에서 끝을 맺어야

자! 더 얘기하다가는 욕이 나가겠어요. 반지, 명단이 있지? 「예.」 연락해서 세계일보에 내요. 신문에 내요. 「예, 알겠습니다.」 빨리! 내일이 26일이지? 「예.」 세계일보에 나게 되면 소문날 것이고, 공지사항으로 라디오니 케이 비 에스(KBS)니 엠 비 시(MBC)니 에스 비 에스(SBS)….

그 녀석들은 평화축구에 대해서 관심 있다구요. 우리에 대해서 관심 있다구요. 선전을 해야 앞으로 복 받는 거예요. 내가 돈을 몽땅 들여서 주식을 사게 되면 주인도 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사는 것이 아니에요. 식구들이 사 가지고 교회에 기부하게 되면, 싫다고 해도 기부했는데 교회의 재산이 되니 교회가 관리하는 거예요. 에스 비 에스(SBS)가 아무리 하더라도 독점하는 것은 주식 법에 있어서 범죄가 아니에요, 수많은 개인이 헌금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수십억 수백억의 주를 헌금했다면, 그것이 누구 재산이 되나? 「아버님의 재산입니다.」 교회 재산이지, 아버님 재산이 뭐야? (웃음) 그 따위 말을 하니까 욕을 먹고 그래요. 하늘나라의 나라 재산이 되지. 나는 내 재산이라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을 일등 부자 한번 만들어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싫다고 해도 하나님이 길을 막고 ‘너밖에 이것을 상속할 자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놀음을 하면서 꼭대기에 있었지만 좀 쉬고 세계를 유람하기 위해서는, 산수가 좋은 곳에서 1년 2년 3년 있기 위해서는 대신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길을 막고 ‘이 녀석아, 네가 맡아라.’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더라도 세 번만 하게 되면 싫다고 했다가는 모가지 달아나요. 끽! 소생․장성․완성까지 가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인 문 총재가 싫다고 하겠나? 가만히 있지.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의 인간의 조상으로서 상속의 제1 순간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요, 탕감복귀 청산한 아들이 세워야 할 전통인데, 하나님이 세웠으니 황공 눈물을 흘리면서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눈을 뜨고가 아니에요. 콧물․눈물․입물이 배꼽으로 흘러 가지고 자기 생식기, 오줌이 나오는 오줌보로 흘러 가지고 거름 중의 거름이 된다고 땅까지도 찬양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충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봐요.

그래,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요? 저나라에 가서 다시 교육받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교육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이 나라, 이 땅에서 끝을 맺고 가면 좋겠나, 저나라에 가서 교육받아 가지고 끝을 맺으면 좋겠나?

선생님은 땅에서 완전히 끝내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효자 못 되고 충신열사가 못 한 그 일을 내가 보충해 가지고, 성인들이 하지 못한 것을, 열조들이 하지 못한 것을 깨끗이 해서 네임밸류를, 부모님이 사랑하는 조상들이었다는 간판을 붙여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에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어야, ―가정적 효자 왕 되는 것이 성인 아니에요?― 성자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 이상이 그런 넓고 높고 깊은 자리에 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축복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다고 봤어요. 다 없구만. 오늘 가정에 대한 것이 어쩌면 그렇게…. 무엇으로 훈독회를 할 것이냐? 오늘 훈독회가 찾아와서 맞춰 줄 것이다 했는데, 맞추어 주어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맞춘다고 떼 놓은 것이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딱딱 들어 맞아요. 잘 들어라 이거예요. 잘? 「듣겠습니다.」 들어라! 나가라! 들어 와라! 잘, 그 말씀 위에서 하나되라 그 말이 아니에요? 자!

천년바위, 홀로아리랑 노래의 의의

『5) 가정은 3시대의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

역사를 품고, 시대를 품고, 미래를 품을 수 있는 것이 가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6천년을 거쳐오면서 찾아온 최후의 기점은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그 가정은 사랑이 연결된, 사랑으로 전부 다 결속된 가정입니다.』

그 절까지만 하자! 몇 장 남았어? 「6절, 7절, 8절 남았습니다.」 요 절까지 몇 줄 남았어?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한 페이지 끊어라! 여덟 시가 넘었다! 「빨리 끝내겠습니다.」 아니, 그거 두어두라구. 거기에 딱 해 놓고 동그라미를 하면 되잖아? 「예.」

그래 가지고 억년바위? 「천년바위입니다.」 억년바위가 되라는 거예요. 바위가 뭐예요? 오고 가는 모든 것을 변함없이 관찰하고, 천국에 갈 수 있고 지옥에는 못 갈 수 있게 지켜보겠다는 거예요. 그 노래나 하자. 이것을 다 배워야 돼요.

자, 네가 그 노래를 해라, 천년바위. 「예.」 먼동이 튼다는 것은 한국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계시는 곳,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계시는 곳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찾았으면 세상의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라 그 말이에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가만히 선생님이 해설을 해 보니, 이야, 이것이 놀라운 내용의 가요예요. 왜 그것을 성약시대에 있어서 성가 가운데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한민족의 민족정기를 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의 노래, 은하수 노래, 그다음에 춘향과 이 도령의 노래, 전부 다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독도의 노래(홀로아리랑)예요. 선생님의 얼굴이 독도예요. 외로운 길을 가는 독도(獨道)라구요. 조그만 얼굴로 바람을 맞으면서 밤을 잘 지냈느냐? 하늘의 염려의 심정, 복귀의 심정을 품고 가는 주인과 아들의 신세를 그려냈어요.

그다음에 백두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만강에서는 만주와 소련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희망이 없어요. 백두산 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압록강 끄트머리에 용암포가 있는데, 중국을 중심삼고 국경지대가 돼 가지고 이게 여순(뤼순)에 연결돼요. 역사에 있어서 중국 사람이 잊을 수 없는 일러전쟁(러일전쟁) 때 내목(乃木) 대장하고 싸우던 곳이에요. 아들 셋 가운데 둘이 죽은 거예요. 203고지를 중심삼고 싸우고 싸우고 하더라도 점령할 수 없으니 굴을 파 가지고 폭탄을 던져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점령한 거예요. 러시아가 거기에서 굴복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압록강 두만강을 중심삼고 한국 민족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도망가던, 중국으로 가고 소련으로 피해 가던 그 입구가 되는 곳이 신의주예요. 신의주인가 뭐인가? 신안주인가, 신의주인가? 「신의주입니다.」 ‘의’ 자가 무슨 ‘의’ 자예요? 「‘옳을 의’ 자입니다.」 ‘옳을 의(義)’ 자예요. 새로운 의의 애국충신, 신의주! 그 나라의 양 될 수 있는 새로운 애국자가 출발한 곳이에요. 신의주!

동양의 예루살렘 평양과 곽산에 얽힌 내용

이름 있는 신의주 형무소를 격파하고 도망간 사람이 유상열이라구요. 유효원의 종조부예요. 그 사람이 사형을 받을 수 있는 존재인데, 고랑을 차고 있는 것을 힘이 세니까 훑어서 쫙 해서 이것이 떨어졌던 것을 다 갖다가 맞췄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탈옥해 가지고 소련에 가서 싸우다가 이름 없이 친족도 모르게 죽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애국자예요. 참, 하늘은….

긴허리가 성진 어머니의 땅이라구요. 선천에서 비로소 평양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때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신의주를 찾아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선천에서 평양을 찾아가는데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 곽산이에요. 곽산 긴허리예요. 또 긴허리예요. 긴허리 복판에다 교회를 지었는데, 성진이 외할머니의 집이에요. 성진이 어머니의 집이에요.

학교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같은 데를 다녔으니 동문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너 나 하고 자라서 한 곳에서 만났으니, 만나 가지고 싸움한 거예요. 하나됐으면 좋잖아요? 선배도 되니만큼 그런 선배의 말을 성진이 어머니가 들었으면…. 한경직 목사, 영락교회! 영영 떨어져서 망했다, 영락, 교회! (웃음) 한경직, 한을 품고 경직해서, 굳어져서 굴러 떨어진 거예요. 문 총재하고 이혼할 것을 코치한 거예요. 영락교회가 코치한 거예요. 피난민들의 괴수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동양의 예루살렘인 평양에서 도망 온 녀석들이 다 모여 가지고 한경직을 찾아가서 원수라고 해 가지고, 기독교를 뿌리서부터 움직여 가지고 문 총재를 추방하자는 거예요. ‘뭐,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 이 가짜 중의 가짜, 성경이 어떤 성경인데!’ ‘성’ 자가 무슨 ‘성’ 자예요? ‘성날 성’ 자의 성경이에요. 기분 나쁜 문서예요.

‘거룩할 성(聖)’ 자가 ‘귀 이(耳)’ 변에 ‘입 구(口)’를 하고 왕(王)인데, 귀(耳)의 네 꼭지를 떼서 눈(目), 입(口)의 왕이 되는 것이 ‘성’ 자예요. 그런데 무슨 ‘성’ 자예요? ‘성날 성’ 자의 성경이에요. 망치는 성경이에요. 두 가지 뜻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그렇지요? 기독교를 다 망쳤어요. 유대교를 다 망치지 않았어요?

이 나라가 모시고 숭배해야 할 통일교회

국가주의, 민족주의, 개인주의로 하나님 아버지주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거예요. 이 요한복음 3장 16절은 유치원에서부터 똘똘 외우게 하면서 교파주의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장로교, 성결교, 무슨 교가 싸워? 그것은 누구나 다 외우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것을 외워요? 그것을 외우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것들은 기독교의 유치원 아이만도 못한 패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누구 가운데는 마피아도 들어가고, 야쿠자도 들어가고, 테러단도 들어가요. 깡패도 들어가는 거예요. 사형수도 들어가는 거예요. 누구든지! 우리 통일교회 축복은 누구든지 다 해 줬어요. 마피아가 안 들어왔나, 야쿠자가 안 들어왔나,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그렇지만 마피아가 나를 못 해쳐요. 해치려고 하면 조상들이 밤에 협박해요. ‘이 자식아, 어디라고 그래? 이 자식!’ 하는 거예요.

샌프란시스코 같은 데서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가 문 총재는 여자 미인한테는 홀딱 반해 가지고 세상 몰라 가지고 말려 넘어간다고 해서 유혹하기 위해서 파견한 여자가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하늘의 역사가 벌어져서, 조상이 나타나서 ‘이 간나, 여기에 왜 들어왔는지 증거해라.’ 해서, 증언하기를 내가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로 문 총재를 유인하러 들어왔다고 한 거예요. 그래 놓고 자지도 않고 밤에 도망가 버렸어요. 하늘도 참 얄궂지. 그거 가만두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일본도 그래요. 제국조사실에서 그래 가지고 문 총재는 소문난 색광, ― 색광이 뭐예요?― 색에 미친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여자를 들여보냈는데 이 여자가) 3개월 동안 아무리 봐야,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기 살이 없어지고 뼈가 드러나고 골수가 흘러 나와요. 그래, 장문의 편지를 써 놓고 도망간 거예요. 그것을 관리해 가지고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역사의 재료라고 해서 보관했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디 복 받으라고, 일본 정부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있는 한 그것을 안 믿는다는 거예요. 이 나라가 모시고 숭배해야 할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그런 말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에게 얘기해 준 것이 사기 치기 위한 얘기예요, 잘 되라고 하는 얘기예요? 이 총장! 「잘 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공자 님을 정해 줄 때 죽고 싶다고 생각했지? 약 먹고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을 거라구. 선생님이 가만히 두어도 따라다니고, 그것도 싫다고 하고 두어두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바라보고 혼자 살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데, 공자가 뭐야? 공짜로 생각했지? 공짜가 아니에요. 아들 중에 최고예요. 동양에서는 역사적으로 그래요.

동남아시아 일대는 30퍼센트가 중국계예요. 호화판 왕가의 대왕마마 가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두고 보라구요. 중국을 왔다 갔다 하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공자님이 나타나면 경배를 한다구요. ‘이경준 총장님, 공짜 아들이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 공짜 아들이 옷 벗으라면 벗겠어, 안 벗겠어? 아, 물어보잖아?

선생님을 생각하던 이상 공자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는 공자를 제쳐놓고 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런 것 같아? 사실 같아, 안 그런 것 같아? 이 총장! 「사실입니다.」 사슬? 사슬 하면 무슨 사슬이야? 쇠고랑 사슬이야? 사슬로 얽어매고 채워 버리게? 모래 사슬, 모래 같은 사슬이야? 모래는 마른 손으로 쥐게 되면 붙지를 않고 떨어져요. 선생님이 거짓말해서 여러분을 지도하지 않아요.

‘홀로아리랑’ 가사에 대한 설명

자, 노래! 다 오늘 배우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밥을 먹지 마요. (웃음) 배울 것이 걱정되거든 노트에 잘 기록해 가지고 오늘밤에 이불 쓰고라도 불을 켜고 철야하면서 외워야 돼요. 선생님이 해설한 내용을 중심삼고 외우면 실감이 나지. 백두산 천지에 있어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이에요. 백두산 천지가 사위기대의 수원(水源)이에요.

수원을 거꾸로 하면 뭐라구요? 「원수입니다.」 원수! 잘못 알았다가는 원수가 되고 벼락을 맞아요. 그래 가지고 압록강 두만강에서 떠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제주도 한라산에서 가는 데는 일본이 가로막았지만 일본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을 차 버리고 태평양을 향해 가지고 아침해가 떠오르면 장애 없이 빛나는 거예요.

아침에 햇빛을 봤지요? 「예.」 얼마나 미인 얼굴 중에 미인이고, 만유의 존재들이, 숨쉬는 모든 존재, 모든 초목은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뭐 큰소리할 때는 산에서 하는 것처럼 ‘어허~!’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떠올라왔어요. 아까 해를 말할 때 ‘어허~!’ 산울림에 천지가 진동해서 하늘땅이 뒤집어져서 하나님이 졸다가 눈을 번쩍 떠 가지고 ‘무슨 사태가 났느냐, 문 총재 죽지 않았느냐?’ 아마 그 생각을 먼저 할 거예요. ‘땅 위에서 왜 이렇게 떠들어? 문 총재가 죽었나, 문 총재가 대관식을 하나?’ 둘 중에 하나다 이거예요. ‘죽지 않고 소문났으면 대관식밖에 없겠구만.’ 하나님이 보지도 않고 춤출 수 있는 그런 날이 될 것이 아니겠느냐!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위안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곽 사돈! 「예.」(웃음) 이해되나 말이야. 「예.」 사돈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웃음)

부모님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면 가르쳐 줘

내가 누이가 여섯인데 시집간 누이들, 셋이 동생이로구만. 동생을 내놓고 전부 다 누나들인데, 학교 방학 때에 내가 가면 참 좋아한다구요. 얘기도 재미있고 동네방네 자기네 사돈의 팔촌, 젊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떼거리로 모아 가지고 겨울이면 토끼 사냥, 여우 사냥 해 가지고 잔치도 해 주고, 또 돈이 있으면 닭을 사 가지고 막걸리도 사 주는 거예요.

섣달 그믐날이 되면 문…. 뭐라 그러나? 문 서방! 문 씨 가문의 소문난 서방이기 때문에 문 서방이에요. 또 누구든지 다 턱을 대고 신랑 삼겠다는, 응해 줄 줄 아는 문한 문 서방! ‘문(文)’ 자가 제단 위에 올려놓은 것 아니에요? 누구든지 신랑 삼겠다는 문 서방, 문 서방!

여러분 여자들도 ‘문 서방, 문 서방.’ 했지요? 서방 삼겠다고 다 생각했지요? 선생님 같은 남편, 그런 생각 안 한 여자, 손 들어 봐라. 왕도 싫고, 할아버지도 싫고, 아버지도 싫고, 남편도 싫고, 낳은 아들도 싫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만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좋아할 것은 그것이 왕초예요. 그것이 전통이에요. 4대 심정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미쳐요, 미쳐. ‘선생님!’ 하게 되면 ‘이 쌍년 같으니라구, 왜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눈을 뜨고 밥이나 먹고 부르지. 힘이 없어 가지고 죽을 줄 알았는데 소리치는 것은…. 죽지 않고 더 고생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김인주도 부인회 회장을 가르쳐 주어서 해먹었다고 그러잖아요? 선문대학 총장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마. 가르쳐 주나? 가르침을 받나, 안 받나? 가르침을 안 받으면 잘 못해. 잘했다고 해도 60점 맞기가 힘들어. 70점 이상 되려면 가르침을 받아야 돼. 틀림없어.

문난영도 가르침을 받나? 「예.」 어떤 때 가르침을 받아? 얘기 좀 해 봐라. 그래요. 중요한 문제는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석준호도 그런 것을 많이 체험하지? 「예.」 그러니까 어머니가 저렇더라도 선생님을 반대해서는 안 돼. 어머니를 잘 봉양해요. 색시가 있지? 「예.」 윤문혜인가? 「예.」 여왕같이 모시라고 그래. 「예.」 그것이 집안의 복이야. 이름이 또 문혜야. 윤 가가 문하고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문’ 자인가? ‘글월 문(文)’ 자인가? 「‘글월 문’ 자입니다.」 ‘혜’ 자는? 「‘은혜 혜(惠)’ 자입니다.」 문 씨하고 짝패 될 수 있는 뜻이 있었어요.

「아버님, 소로카바 왔습니다.」 소로카바면 소로카바지, 소로카바가 훈독회하고 무슨 관계 있어? 자!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천년바위’와 하나님의 조국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조국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철새처럼 떠나리라』 어디인지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없어요.

『집시 되어 찾으리라』 찾아야 된다구요.

『생은 무엇인가요』 잘살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욕심을 가 지고 살잖아요? 탄식이에요.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임이 숨쉬고 임이 계신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의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욕심을 다 버려야 돼요.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라라』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을 지켜 가지고 전부 다 하늘로 들어가게 하자는 거예요.

『억년바위 되리라』

적으라구요. 「적었습니다.」 다 적었어요? 「예.」 한번 전부 다 성가 책을 보고 하는 것보다 힘차게, 내가 아주 눈물이 쑥 나오게 오늘 기념의 날…. 오늘 며칠이에요? 「25일입니다.」 25일, 네 번째 주일 아침이에요. 자, 다 보고 힘차게! (‘천년바위’ 합창)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한국을 말해요.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그곳밖에 없다는 거예요.

『집시 되어 찾으리라』 집시는 정처 없이 푸른 지대를 찾아가는 거예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허사예요, 허사. 허사를 해서는 안 돼요.

『……임이 숨쉬고 임이 계신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증거하고 별의 별 일을 다하라 그 말이에요.

『……천년바위 되리라 억년바위 되리라』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해요. 또! 세 번은 해야지. 세 번은 배워야 해 보라고 할 수 있는 말도 된 다구요. 한 번밖에 더 했어? 두 번 더 해야지. 또! (‘천년바위’ 합창)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계신 동녘 땅이에요.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노력해야 돼요. (끝까지 노래)

남자가 부르고 여자는 들으라구요. (‘천년바위’ 1절 남자 노래)

이제 남자는 듣고 여자! (‘천년바위’ 2절 여자 노래)

같이 3절! (‘천년바위’ 3절 합창)

『……천년바위 되리라 억년바위 되리라』 변하지 않는 거예요.

허양! 「안 왔습니다.」 그다음은 누군가? 노래 잘하는 아줌마 왔나? 「예.」 누구야? 얼굴 좀 보자. 여기 경호실장 하다 죽은 엄상철 씨 부인! 「안 왔습니다.」 그다음에 또 누군가? 옥수수인지 옥수인지 왔나, 안 왔나? 「안 왔습니다.」 안 왔으니까 너 나와서 노래 하나 해, 다른 얘기는 그만두고. (웃음) 충청도 노래를 해. 노래가 필요하다구요, 노래가. (윤정로 사무총장 노래)

‘겨울연가’는 동양 사람의 심정이 잘 녹아 있다

나임렬 왔어, 나임렬? 「왔습니다.」 여기 와서 노래 한번 하라구. 무슨 노래가 나임렬의 노래던가? ‘백금(마음의 자유천지)’인가?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무법 평등주의자가 부르는 노래예요.

우리 용평에서 만든 영화가 뭐라구요? 겨울 뭐라구요? 「‘겨울연가’입니다.」 연가 가운데 한 사람이 두 사람 노릇을 하다가 문제가 생겨 가지고 두 사람이 한 사람 되는 데는 복잡한 엉클어진 사실이 있어요. 쌍둥이인 이 사람 얼굴을 동생과 구별할지 모른다구요. 서로 사고 당할 때가 없어? 「그런 일은 없습니다.」 친구들 가운데 만나 가지고 인사할 때…. 「아 예, 있습니다.」 그거 있잖아? 그 얘기지. (웃음) 그렇게 같다구요.

요즘 ‘겨울연가’를 한번 다 보라구요. 동양 사람들의 심정을 갈래갈래 찢어 가지고 잘 엮었어요. 서양 사람들한테는 꿈같은 내용들이 엮어져 있어요. 어저께까지 내가 다 봤다구요. (웃음) 「스물네 시간짜리를 다 보셨습니까?」 스물네 시간짜리인지 몇 시간짜리인지 모르겠어요. 보다 보니 열두 시가 다 돼 가지고, 열두 시 3분 전에 끝났어요.

어머니한테 들어갔더니 어머니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안 자고 왜 있느냐?’ 할 때 ‘당신이 안 자는데 어떻게 자느냐?’ 해서 ‘아, 고마우신 님이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소.’ 내가 그러고 잤다구요. (웃음) 그래서 그것을 생각하니까 나임렬이 생각났어요. 들어 보라구요. 얼굴이 똑같아요. 자! (나임렬 회장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장단에 맞춰 식구들이 흥겹게 합창하고 춤을 춤)

이러다가는 벌거벗고 춤추는 사건이 나요. 앉아요! (웃음)

자, 소로카바! 아까 소로카바를 찾지 않았어? 소로카바 얘기를 좀 하라구. 「예.」 이번 주일이 마지막 주일이에요. 마지막 주일이지요? 「예.」 신나게 춤추던 그 기분이 더 살아서 향기가 풍기게끔 보고해 보라구.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고 귀한 아들딸을 많이 낳으십시오.’ 이제는 그래야 돼요. (소로카바 축구단에 대한 김흥태 회장의 보고와 기도)

열 시가 되어 온다. 아침을 먹자. (경배) 자, 아침들 다 준비했나? 「예.」(커튼을 걷으시며) 오늘 아침은 특별히 햇빛을, 해를 사랑하고 돌아가라구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