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대개 젊은 사람, 젊은 사람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 대개 젊은 사람들은 지금 뭐 미국에 다 가고 싶어합니다. 그렇잖아요? 다 뭐 미국 가서 살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진정 미국에 가 보면 그리 좋은 곳이 아니예요. 선생님도 미국에 가 있지만 미국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한국 하면 제일 나쁜 곳이고, 혹은 살기 어려운 나라로 생각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한국이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좋은 나라라고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전세계 여러 나라, 혹은 유명하다는 곳을 다 다녀 봤지만 한국같이 아름다운 나라가 없더라구요. 산수를 보나 혹은 기후를 보나, 모든 것이 어떤 나라에 지지 않는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하는 것을 유명한 곳을 갈 적마다 더더욱 느꼈어요.
만일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떤 나라를 제일 사랑하겠느냐 생각해 볼때, 이 지구성을 내려다보는 하나님은 아름다운 곳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라예요. 이 세계를 돌아보고 선생님이 그런 것을 많이 느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국에 태어난 것을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앞으로 하나님의 보호 앞에 있어서 세계 어떤 나라 앞에도 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것이다 하는 소망을 더더욱 갖게 되었어요.
거기에 반하여 우리 통일교회가 이 한국에서 태어나 가지고 세계적인 이런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다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세웠다고 봐요. 지금부터 한 25년 전이구만요. 여러분 범일동 잘 알지요. 범일동? 1952년도이지요. 지금부터 25년 전 범일동 저 언덕, 그때로 말하면 사람이 안 사는 산골짜기였다구요. 거기에 조그마한 초막을 짓고 내가 살던 것이 지금부터 25년 전이라구요. 여러분과 같은 연령 시대, 30대의 청년시대였어요. 그때 돌벽을 쌓고 조그마한 하꼬(はこ)방을 짓고 말이지요. 거기서…. 여기에는 안 왔구만요. 지금 현재 이사장 하고 있는 김원필이랑 단둘이 살면서 찾아오는 한 사람 두 사람 말씀해 준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래 반대도 부산서 받았고, 이북에서 나와 가지고 새로운 출발도 부산에서 했어요. 그때는 뭐 형편 없었다구요. 이웃 동네 사람까지도 이상스럽게 생각하고 말이예요. '저 골짜기에 올라가게 되면 이상한 젊은 청년 둘이 산다' 하고 말이예요. 화제의 대상이 된 일이라든가, 미군부대를 다니면서 그림을 그리던 일이라든가 내가 쭉 오면서 생각해 봤다구요. 그것이 바로 엊그제 같다구요. 엊그제 같은데 25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어요.
그간에 통일교회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길을 거쳤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려운 가운데서 우리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이것은 선생님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배후에 하나님이 같이하고, 하나님이 협조했기 때문에 이런 기반이 닦아진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에서 태어난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왜 협조하느냐? 이것은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무엇으로 봐도 한국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리적으로 봐도 그렇고, 아시아 전체 지역적으로 보더라도 반도로서 아름다운 곳이예요. 해산물로도 빠지지 않고 모든 광물로도…. 여러분, 석유가 난다고 하지요? 울산에 석유 난다고 하는데, 울산에 석유가 많이 날 거라구요. 또, 그리고 앞으로 발견되지 않은 보화가 많이 날 거라고 보고 있다구요. 산수가 아름답고, 산천의 아름다움에 반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있는 그런 지역이라면 반드시 이곳에는 세계에 이름이 날 수 있는 무한한 보물도 날 것이다, 보고 있는 거예요. 단 한 가지 내가 섭섭하게 생각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한국의 벌거벗은 산, 나무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현정부가 식목에 대해서 주력하는 걸 볼 때 고맙게 생각 한다구요. 만일에 그걸 안 한다면 내 손을 거쳐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를 거쳐서 산에 옷을 입혀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을 늘쌍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이번에 비행기 타고 쭉 오면서 보니까 이제는 산에도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더라구요. 식목된 그 자리들을 바라보며 '이제 한 10년만 되면 푸른 동산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이 동산이야말로 만방에 어떤 나라한테 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명산, 그야말로 금수강산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될것이다' 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그러니만큼 우리는 한국에 태어난 긍지를 갖고 자랑해야 되겠어요.
내가 뭐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내가 유명한 곳을 다 다녀 봤다구요. 스위스 같은 나라에 가 보더라도, 아름답다는 곳에 가 보다라도 그렇게 흥미가 있지 않다구요. 묘하게 생기질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차를 타고 달려 보게 된다면 이게 참 그야말로 미래의 공원지예요. 아름다운 봉우리들, 이것이 험하지 않고 어디든지 꼭대기에 아주 좋은 별장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또, 어디든지 우물을 파보면 뭐 엎드려 가지고도 마실 수 있고, 언제든지 물은,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이런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들은 특별히 머리가 좋을 것입니다. 머리가 좋고 마음이 맑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 민족은 종교적인 민족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있어서는 고려시대에는 불교라든가, 이조시대에는 유교라든가, 이 현시대에 와서는 기독교가 이 아시아 지역 어떠한 곳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그런 결실을 이루어서 국가적 영향을 미쳐 나온 문화적 배경도 우리가 아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 민족은 이런 아름다운 자연적인 혜택을 받은 이런 권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머리가 좋고 마음이 맑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민족에 가깝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만약에 하나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에 새로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조금만 참으라구요. 이제 보니 그래요. 내가 미국에서 한 3년 동안만 조금만 고생하면 이제 완전한 기반을 닦으리라 보고 있어요. 세계에 완전한 기반을 닦으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지금 각 나라 127개 국에 세 사람씩 선교사가 나가 가지고 전부 싸우고 있다구요. 이제 한 3년만 되면 완전히 기반이 닦아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에서도 국제 기동대를 만들고, 구라파에도 만들고, 미국에도 만들고, 남미에도 만들고, 전부 다 해 가지고 한국에도 이 기동대가 있듯이 각국 나라에 한 3백 명씩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백 나라면, 3백 명의 백 배이면 얼마예요? 「3만 명입니다」 3만 명이예요. 3만 명의 기동대를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다구요. 만약에 '3만 명 기동대 한국으로 행차!' 하는 명령을 내가 하면-여러 분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13만 명이라는 사람은 한국으로 올까요, 안올까요? 「올 것입니다」 오겠지요? 그렇지요? 「예」
또, 내가 미국에서 '미국으로 와라' 하면 올 것이예요, 안 올 것이예요?「갑니다」 가지요? 그러면 한국 기동대 어떻게 할 테예요? 「……」 왜 대답 안 해요? 한국 기동대는 오라고 할 때 어떻게 할 테냐 말이예요? 「가야지요」 가야지요. 여비는 누가 내고? 「우리가…」(웃음) '여비는 내가 내지 않고 선생님이 내 주지' (웃음) 그러면 좋겠지요? '아이구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하하 웃었지만 아니라구요. 그렇지 않다구요. 여비는 자기가 내서 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돈이 있더라도 못 내준다는 거예요. 잘사는 나라가 얼마나 있기에 그러느냐 이거예요. 몇 나라밖에 없다구요. 불과 한 10개 국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가외 나라는 전부 다 못사는데 내가 돈을 대주려면 얼마나 많이 들겠나요? 3만 명이니까 한 명에 천 불씩만 해도 얼마예요? 비행기표 값만 해도 얼마예요? 3천 만 불이예요. 배행기표 값만 3천 만 불을 지불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니 이건 죽더라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어떻게 할 것이냐 하면 '그것은 각 나라가 책임질싸' 딱 결정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안 오겠으면 그만 두라구요. 세계의 대열에서 낙후하고, 낙제하고, 속된 말로 낙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역에서는 오지 말라고 하면 그저 악착같이 집을 팔아서라도 다 올 거라구요. (웃음) 그럴 게 아니냐. 그러면 여러분 한국에 있는 기동대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악착같이 집을 팔아서라도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갑니다」 갑니다, 안 갑니다? 「갑니다」 안 가겠으면 그만 두라구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꼴래미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벌써 일년이 되었구만요. 작년 4월 1일에 국제기동대원 7백 명을 몰아 가지고 부산을 한번 휩쓸 때, 그때 기분 좋았어요, 기분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여기 여러분들이야 그때는 없었잖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못 봤지요? 부산서 못 봤지요? 부산 사람이 대답하는 것이지,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때 부산 기성교회에서도 반대하고 말이예요. 자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반대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통일교회가 반대해요?「안 합니다」 안 하는데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반대하지요?「예」 자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먼저 때린다 하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자,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때리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공격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입니다」 여기 목사님들 왔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아무 잘못도 안 하고, 아무 피해도 안주는데도 공격하면 그것은? 「악한 사람」 악한 개인이면, 악한 사람이면 그는 악한 강도지요? 그러면 맞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선한 사람」 그건 못난 사람이지요, 뭐. (웃음) 맞고 가만 있는 사람은? 「선한 사람」 뭐가 선한 사람이예요? 세상에, 한대 맞고 길가에서 코피가 터져 줄줄 흐르는 데도 불구하고 그저 맞은 사람을 보고 '저놈의 자식 저거 사람짓 못 하겠다. 얼굴은 번번하게 잘 생겼는데…' (웃음) 하잖아요. 만일 처녀들이 그런 꼴을 척 보고 '그 얼굴은 잘생겼는데…. 저 사람 착한 사람인데 장래에 내 남편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여자들 있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웃음) 「없어요」 없다구요.
자 그러면, 선한 사람 팔자가 좋아요, 나빠요? 여러분이 뭐 매 맞고 가만히 있으면 선하다고 하는데, 그 선한 사람 꼴 좋아요, 나빠요? 대답을 해야지요. 「생각이 있어서 맞으니 좋아요」 아, 글쎄, 좋기는 좋은데 꼴이 좋으냐 나쁘냐 이거예요? 「나빠요」 나쁘지요. 맞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맞게 될 때는 꼴이 나쁘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매를 맞고 생각해 보니 분하다 해서 주먹 쥐고 그때 가서 싸워요? 보라구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보따리를 짊어지고 슬쩍 사라지는 거라구요. (웃음) 그 방법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교회를 안 지었다구요. 알겠어요? 아 이거 창피를 당하고 거기에서 전도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으니 보따리를 지고 슬쩍 사라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단칸방살이 교회운동을 지금까지 해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 나왔지만. 머슴 같고 지나가는 촌놈 같고 행인 같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마패를 찬 이라구요? 「암행어사」 암행어사인 줄은 몰랐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갔다가 오는 날에는 방망이가 따라올 것이고 벼락감투가 따라올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세상만사가.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지금 세계적으로, 한국백성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여기에 나이 많은 분들, 기성교회의 장로되고 목사되는 분들이 왔으면 실례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어린 사람들에게 역사를 얘기해야 되겠으니 할 수 없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더라도 그건 이해해야 되겠다구요. 할 수 없지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교육해야 되겠으니까…. 30년 동안 교단의 수많은 목사, 장로, 교인들이 모여 앉아서 '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이단 사교이고, 벌거벗고 춤추는 괴수이고…' 했는데,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웃음) 그들이 뭐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내가 아주 힘도 센 사람이예요. 고등학교 때는 씨름 챔피언이었다구요. 나는 복싱도 해보고, 유도도 해보고, 별의별 것을 다 해본 사람이라구요. 내가 목사들을 굴려 버리려고 하면 눈깜짝할 사이에 굴려 버릴 수 있다구요. (웃음) 내가 사실 무서운 사나이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말 고삐를 쥐듯이 딱 고삐를 쥐고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돌아 다니니 여기 붙어서 30년 동안이나 참고 있지. 하나님을 몰랐더라면 큰일났을 거라구요. 여기 몇몇 목사들…. 뭐 지나간 말이니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다 죽었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30년 전에 반대하던 사람들은 늙어 다 죽었기 때문에 얘기하지요. 안 죽었으면…. (웃음) 지금의 목사들 말고, 그때의 괴수 목사들 말이예요.
내게 불응한 목사들 붙들고 한 대 펀치만 먹여도….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히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말이 빠른데, 말이 빠른 사람은 성질이 급하다구요. 불 같은 성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못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짓궂고 못난 놀음을 하는 녀석은 집안에서도 마사(말썽)고 동네에서도 마사지만, 잘난 녀석은 집안에서는 얌전한다구요. 그다음에 외부에 나가 가지고는 그저 힘을 부리고 말이예요. 어디에 가든지 좋은 의미의 문제를 일으켜요.
자, 집안에서 대장하는 것이 좋아요, 나가서 대장하는 거 좋아요? 「나가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 싸움하고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내 때가 오거든 내가 제일 잘났다는 나라의 잘났다는 녀석들에게로 한번 나가서 넥타이로 졸라 가지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미국에 행차하기 시작한 지가 몇 해 안 되었다구요. 한 3년 됐어요. 4월 30일인가요?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지 3주년이 되는 거예요.
3년 동안에 이 거대한 미국을 한번 휙 이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놈아', 뉴욕에서 '이놈아', 저 플로리다에 가서 '이놈아' 하고 그렇게 눌러 보니까 그 큰 나라도 흠칫흠칫 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나 때문에 지금 미국에 큰 사고가 났다구요. 교통사고가 아니라구요. (웃음) 무슨 사고예요? 병난 사람들이 낫는 사고가 났어요. 그 사고가 좋은 사고예요 ,나쁜 사고예요? 「좋은 사고요」 죽겠다는 사람이 살았다고 하는 놀음, 혹은 살인강도들이 전부 다 자기들이 죽더라도 선한 사람이 되겠다는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결국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싸움은 벌어졌지만 이미 승리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고 있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기분 좋아요? 「예」 뭐가 기분 좋아요. (웃음) 여러분에게 무슨 국물이라도 생기는 게 있어요?(웃음) 뭐가 기분이 좋아요? 「아버지가 승리하니까…」 뭐? 뭐? 무슨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무슨 아버지예요? 너희들이 전부 날 좋아해서 그렇게 다 붙인 말이지요, 내가 붙인 말인가요? '이런 말 붙였으면 좋겠소, 좋겠소!' 해서 '그래라' 해서 아버지가 된 것이지 뭐. 안 그래요? 자, 왜 좋아요? 왜 좋으냐 말이예요. 소금 실은 바만큼 좀 쩝쩔하지요? 쩝쩔하지요? 소금 절은 바오래기 알아요, 바오래기. 소금 가마니가 쩝쩔 하니까 묻으면 쩝쩔하다구요. 그 뭐 좀 간이 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아요」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 싸워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고마운 것 반대가 뭔가요?- 섭섭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고맙게 생각하는데, 내가 감사하며 고맙게 생각하느냐, 할 수 없이 고맙게 생각하느냐? 이거 층계가 많다구요. 감사하는 데도 쌍수합장하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희열이 만면해 가지고 감사하는 사람,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떡 드러누워서 '어 나 팔자 좋아졌다. 우리 선생님 때문에' 하는 사람하고, 천태만상이라구요. 그래 여러분은 어떤 의미에서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감사하는 의미에서」 감사하는 의미지요? 「예」 선생님을 지극히 동정하는 의미예요? 「예」 사정 봐주는 의미에서? 「아니요」 좋은 의미에서 존경한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피곤할 때는 쉬게 하는 것이요, 선생님이 어려운 일을 할 때는 대신 하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지금 피곤해요, 안해요? 「피곤합니다」 그러니까 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아니예요」(웃음) 입술 부르튼 것 보라는 거예요. 많이 부르텄지요? 「예」 이거 도둑질하느라고 이런 게 아니라구요. 딴 일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구요. 자 이렇게 입술이 많이 부르텄는데, 한국만 오는 날에는 언제나 입술이 부르트기 마련이예요. 이런데 그래도 말을 하라구요?
저 어르신네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처음 만났지만 말이예요. 내가 오기는 왔지만 이렇게 입술이 부르텄는데 그 사정을 좀 봐 주어야지요, 안그래요? 부산 사람 그렇게 박절해요? 박절한가요. 뭔가요? 손님 박대 이렇게 하기예요?(웃음) 동정해 줄래요, 안 해 줄래요? 「안해 줘요」(웃음)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아요. 옛날에는 뭐 여러 시간 얘기했지만 오늘은 여기에서 두 시면 떠나야 된다구요, 두 시. 그래 부산 왔다가 밥 한끼 먹고 가려오, 그냥 가려오? 「잡숫고 가세요」 '잡숫고 가시오'라니 고맙습니다. (웃음) 밥 한끼 먹으려면 몇 분 걸리나요. 「한 시간」 한 시간. 그래 두 시에서 한 시간 빼는 거예요. (웃음) 「30분이요」 지금 열 한시 15분이라구요. 그러니 얼마 남았어요? 「한 시간요」 한 시간 남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런 여담은 할 필요 없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새로운 결심을 하고, 더우기 부산에 있는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떤 통일교회 식구들보다도….
부산은 가마 밑이예요. 부산 하면 가마 꼭대기가 아니라 가마 밑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리고 또 왜 부산의 항구가 좋으냐 이거예요. 깊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가마 밑에 불을 때야 수가 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 그저 부산 사람들을 못살게 그저 푹푹 풀무질을 해야 발전하지, 가만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부산은 불이 붙어야 발전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자갈치시장에 불이 자꾸 났기 때문에 시장이 좋아졌을 거라구요, 틀림없이. 한번 불나면 조금 더 좋아지고, 한번 불나면 조금 더 좋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부산은 불이 날수록 좋아진다는 거예요. 왜? 부산이니까…. (웃음) 그렇기 때문에 풀무질을 자꾸 해주어야 발전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놀리지 말고 꼼짝달싹 못하게 밤낮없이 부려 먹어라 이거예요. 거기에 불평하면 그건 부산 사람 아니예요. 가마 밑이 아니지요. 귓맛 좋아요? 「예」
자, 그러니까 한국에 태어난 걸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예」 나도 한국에서 태어난 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나도 일 다해 놓고 말이예요. 한국에 와 살 거예요. 어디 와서 살까요? 「한국」 한국에 와 사는데 한국 어디에서? 「부산」 부산! 그러다가 선생님 집에 불나면 어떻게 왜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외국 식구들한테 지지 않게끔…. 미국에서는 지금 상당히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문제, 내 오늘 할 말이 많지만 할 말을 다 못 하겠어요. 짤막하게 잠깐 얘기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미국 사람한테 지지 말고, 일본 사람한테 지지 말고, 일반 한국 사람한테 지지 말고, 기성교회한테 지지 말고,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웃음) 지지말라.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한테? 「지지 말고」(웃음) 그러는 날에는 세계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 다. 틀림없이 한국의 세계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딴 데에 서서 얘기하면 말이 안 들리겠구만요. 그러니까 여기에 서서 얘기하자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말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우리 아가씨들한테 '아가씨 당신은 어디로 갈 것이요?' 하고 묻는다면 '아 20이 지나고 스물 한 살, 두 살, 세 살이 되고 대학을 나오고, 한다 하는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이만한 미모를 가졌으니 어디로 가겠소? 하면, '시집을 가지요' 이렇게 대답하지요? 젊은 아가씨, 젊은 처녀들한테 제일 반가운 소식이 무엇이냐? '어디로 갈 것이오? 할 때 '당신은 장사꾼으로 가오' 한다면 기분 좋겠어요? '일생 동안 장사를 해요. 장사 잘 하겠는데…. 장사하러 가시오' 그러면 듣기 좋겠어요? 대답 하라구요. 「듣기 싫어요」
또, 우리 총각님네들, '당신은 허우대가 그만하면, 풍채가 그만하면 백퍼센트의 사나이 같은데, 당신 어디로 가겠소?’ 묻는다면 어디로 가겠어요? '나는 대학으로 갑니다' 하고 대답하겠어요? 그래 대학 가 가지고는 어디로 갈 것이요? 공무원? 요즘에는 월급이 좀 올랐나요?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옛날로 말하면 4만 원짜리 공무원, 요즘에는 한 8만 원 되나요? 4만 원짜리 월급이라고 해도 알지요? '4만 원짜리 월급, 그 월급 받으면 그것으로 끝이요?’ 하고 묻는다면 '아 뭐 계장 되고, 과장 되고, 그다음에는 더 올라가 국장이 되고, 그다음에는 여기 부산시장이 되고, 조금 더 해 가지고는 장관이 되고…. 그래서 장관 되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가기는 어디로 가? 그 다음에는 정년퇴직해 은퇴하고 그러다가 죽지' (웃음) 죽어서는 어디로 갈 거예요? 「영계요」(웃음) 너희들이야 영계를 알지, 그 양반들이 영계를 알아요? '죽어서 가기는 뭐 어디로 허깨비같이 없어지는 것이지 뭐. 그것이 인생이지' 이렇게 결론짓는 것이 일반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구요.
사람한테 묻기를 '당신은 좋은 곳에 가겠소, 어떤 곳으로 가겠소? 좋은 곳으로 가겠소, 나쁜 곳으로 가겠소?' 할 때는 천 사람 만 사람 이 세계 전체 인류 누구를 막론하고 '나는 좋은 곳에 가겠소' 하고 대답 안 하는 사람은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잘난 사람이나 덜 잘난 사람이나, 꼬부랑 할머니나, 그 다음 아장아장 걷는 애기를 막론하고 다 '좋은 곳에 가고 싶습니다' 대답은 그렇게 해요. 알겠어요? 대답은 너나 할 것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좋은 곳으로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구요.
그것이 인간의 소원이라구요. 소년시대의 소원이요, 청년시대의 소원이요, 장년시대의 소원이요, 노년시대의 소원이요, 늙어 죽는 임종시까지의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좋은 곳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죽어 가는 인생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만일에 죽어서 없어진다면 모르지만…. 없어지게 되면 그 뭐하러 지금까지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으로서 살림하고 살아 나가기가 쉬운 일이었어요?
요전에도 저 농촌, 제주도에 쭉 가 봤는데, 저 산골짜기에 가 보니 아이고….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걸 아까는 자랑했지만,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떡 바라보니, 산중에 사는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동정이 가고 그들 얼굴을 볼 때 내가 부끄러워졌다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께 소원이 뭐냐고 물어 보니까 하루 밥 세끼 먹는 것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밥도 못 먹고 고생을 하고 인생살이를 어영부영하고 수난길을 가다가 그냥 죽어 가는 그 인간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인간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가 심각히 타진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다 좋은 곳에 가기를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인생은 이렇게 수난길을 거쳐가느냐. 그래서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인생살이는 어렵다 이거예요.
여러분 혼자 살기도 어렵지요? 그렇지요?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둘이 살기가 쉽겠어요?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둘이 살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혼자서 자기의 몸 마음도 맞출수 없는데, 자기 마음도 못 맞추는 사람이 남편의 마음 맞추기 쉽겠나요, 어렵겠나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그러면서도 시집은 가야 되겠고, 장가는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몰라. 그저 가야지' (웃음)
어떤 곳이 좋은 곳이냐 할 때 '어렵지 않은 곳이 좋은 곳이다' 이런 결론을 단적으로 내릴 수 있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이거예요. 쉬운 것이, 어렵지 않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 여기 처녀들은 시집을 안 가는 게 좋은 거예요 또 우리 총각들은 장가를 못 가는 것이예요 안 가는 것이 좋은 거예요 못 가는 것하고 안 가는 것은 다르다구요. 못 가는 것은 못 가는 것이고, 안 가는 것은 안 가는 것이지요. 알지요? 그래 안 가는 것이 좋은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을 가기를 각오한 사람에게 묻게 될 때 쉬운 것이 좋은 것이라고 전체가 결론을 짓는다면, 시집 장가를 안 가겠다고 대답할 사람이 있느냐? 있어야지요, 있어야지요. 있어야지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인데 실제로 있느냐 이거예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너도 장가가고 싶어?(웃음) 장가 갔나, 벌써? 갔나, 안 갔나? 「갔습니다」 갔어? 그 얼굴에? 그 체격에?(웃음) 자 이거 너는 남자축에 들어가기가 부끄러울 텐데도 벌써 장가 갔어? 자 이게 이게 수수께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이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편안하고 그저 놀 수 있는 것만이 좋은 것이냐, 어렵더라도 재미나는 것이 좋은 것이냐? 어떤 거예요? 「어렵더라도 재미나는 것」 대답은 잘 한다구요. (웃음) 진짜 그래요? 「예」 어렵고 재미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기계일수록 기계가 간단한 기계가 좋은 것이다. 기계일수록 복잡한 기계가 나쁜 기계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기계라면 복잡할수록 좋은 기계이고, 간단할수록? 「나쁜 기계입니다」 왜?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질 수 있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구멍도 뚫고, 깎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여러 가지 재미를 볼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구요. 그건 이론에 맞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일반사회는 그만 두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통일교회 교인들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대답하라구요. 「복잡하고 어려운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어려운 곳으로? 세계에서 제일 복잡하고,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곳으로」 그래, 대답을 해도…. 좀 협조하라구요. 어려운 곳은 갈수록 좋은 곳입니다. 세상에 그런 곳이 있어요? 진짜 그래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어렵고 복잡할수록 거기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요,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복잡해요, 안 해요? 「복잡해요」 얼마나 복잡해요? 죽고 못살 만큼 복잡해야 된다 이거예요. 난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데 복잡하기가 얼마나 복잡하냐? 뭐 이런 말은 없지만 하여튼 해보자구요, 알아들으니까. 죽고 못살 만큼 복잡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반면에 기가 막힌 사연과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좋을 수도 있지요.
여기에 우리 통일교회 문선생 한 분이 있어요. 내가 나를 이렇게 문선생이라고 해도 그럴 만한 자격이 돼 있다구요. (웃음) 여기 어르신네들 한테는 실례지만 말이예요. 그렇지 않으냐구요. 내가 한국에 있어서 애국 하는 것은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이순신 장군한테 질 수 있느냐? 안 진다고 생각한다구요. 어느 누구한테 질 수 있느냐? 안 진다구요. 역사적인 어떤 선조 어떤 충신이 있다 할 때, 충신한테 내가 교육받을 사람이 안 되겠다, 교육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사상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데 있어서는 둘째 가라 해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여러분이 기분 좋을 게 뭐예요, 내가 기분 좋지요. 내가 기분 좋은 다음에 여러분이 기분 좋아야지요. 잔칫집에 가는데 떡은 줄지 말지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이고…' 하고 있으면 그거 기분 나쁜 거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현재의 한국 사람 앞에 내가 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현재 한국 사람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할 것이고, 했다구요. 그것 시인해요? 「예」 역사 이래에, 한국 5천 년 역사를 가지고 백의민족을 자처하는 이 민족 앞에 있어서 내가 지는 사나이가 안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복잡하고 어려운 길이지만 반면에 재미있는 길만 찾는 날에는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종교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기독교면 기독교에 있어서 성경의 제일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내가 해결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 가지고 해결하는 날에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재미가 있다면 이것은 진리입니다. 역사는 망하더라도 그러한 환경은 인류의 희망봉으로서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요 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성경을 헤치고 헤쳐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가 문제삼더라도 해결하지 못할 그런 깊은 골짜기를 다 내가 파 제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똑똑한 젊은 청년들이 나한테 걸려드는 날에는 전부 다, 다리가 걸리고, 손이 걸리고, 코가 꿰이고, 눈이 걸리고, 귀가 걸리고 걸릴 데는 다 걸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허우적 허우적…. '이리 가라' 하면 '예' ‘저리 가라' 하면 '예' 하며 헤엄치는 개구리 새끼처럼 말이예요. 이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내가 미워서…. '우리 대학의 아무 훌륭한 교수의 문하생으로 보냈고, 무슨 노벨 수상자의 문하생으로 보냈는데 그 사람들을 버리고, 야 이놈의 자식아! 레버런 문의 꽁지를 따라가? 이놈의 자식아?’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게 잘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잘 됐습니다」 한국 사람한테는 잘 됐지만 미국 사람한테는? 「못 됐어요」 그러면 어느 것이 잘 된 거예요? 미국 사람은 우리보다 앞서 있는 선진 국가의 문명인이예요. 민도(民度)가 높고 다 문명인이니 미국 사람이 보는 것이 잘 되었겠지, 여러분은 후진국 민족이고 민도가 낮은 한국 사람들이므로 여러분이 보는 것이 잘 됐다고 보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럼 반대예요? 「예」 그렇다구요. 반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희들이 말한 게 틀리다. 내가 옳은 거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사회에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내 손을 거치는 날에는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다 하고 지금 하는 거예요.
미국 사회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공산주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큰 문제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기독교의 몰락입니다. 기독교는 이제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져 나간다구요. 한국도 불원한 장래에 전부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싸움판이 벌어지고, 칼침 맞는 일이 벌어질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의 몰락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하는 문제…. 그다음에는 청소년 윤락 문제예요. 요즘에는 벌거벗고 뛰는 놀음을 한다구요. 스트리킹(streaking)이라 해 가지고 뛰는 이런 놀음들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이 지금 위정자라든가 나라를 생각하는 그런 분들에게 있어서 제일 염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구요. 그것을 내가 책임질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제일 복잡한 것을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에 복잡하고, 세계에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그 책임을 지는 데 있어서는 슬픔과 고통 가운데에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재미를 얻어서 그 어려운 것도 소화시켜 늠름하게 넘어갈 수 있으면,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결정짓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의의 문제를 제시하자는 거예요. 내가 비록 황인종의 한 사람이요, 명문가의 출신이 아닌 이 한국의 한 백성이지만, 미국 대륙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너는 3년 이내에 내 손아귀에, 내 팔 안에 들어 오게 된다'고 했는데, 지금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래서 세계가 야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닐 거예요. (웃음) 산중에 들어가 가지고 멧돼지하고 돌아다니는 거지, 그게 뭐 사람이예요? 유치원 어린애들까지 다 아는 거예요. 그런가 안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여기에 온 미국 사람한테 물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말이예요.
한국 백성들 큰일났어요, 낫다는 사람들. 소위 한국의 학계에 학자라 해 가지고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친구도 할 수 없어' 하며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들, 이제 외국에 나가 보라구요. 한국에서 왔다면 '당신 레버런 문 알아요? 하고 물어 볼 때 '난 몰라 그까짓 것' 이러다가는 '이놈의 자식아!' 하며 당한다는 거예요. 골통을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우직스럽고, 그렇게 미련한 패가 학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모르는 학자는 우직스럽고, 무슨 패라구요? 미련한 패, 그런 창피를 당할 날이 오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내가 평화교수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학자들 위신을 세워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그 생각에 찬동하는 거예요, 찬동하지 않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에서 제일 어렵고, 제일 복잡한 문제를 하나님편의 사람이 책임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악당이 책임지는 날에는 이건 지옥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굴러 들어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옥살박살 함정에 빨려 들어간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책임지고 이걸 소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세계는 희망이 없다구요. 여러분 다 알지요? 학자나 이런 사람들은 지금 뭐 탈(脫) 이데올로기시대니, 뭐 가치관의 몰락이니 하고 야단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가치관은 전부 다 그렇게 돼야 돼요. 세계를 위한 책임을 생각지 않고 자기 개인을 위해 죽는, 자기만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종말시대에서 오늘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러한 책임을 지겠다고 세계 앞에 지금 깃대를 들고 나섰다 이거예요. 이게 장한 일이예요, 장한 일의 반대가 뭣인가? 못난 일이예요? 「장한…. 」 장한 일이예요. 장하기는 장한데. 장하다고 해서 시작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끝장을 봐야지요.
'그러면 그대가 그렇게 주장하는 그 일이 장한 일로 시작했으면 어느 때까지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문 아무개는 어디로 갈 거야?’ 하며 물을 거라구요. 지금 미국에서도 그래요. '레버런 문 어디로 갈 거야? 불란서에서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하며 물어본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지옥으로 갈거예요? 「천국」 뭐? 천국 좋아하네…. (웃음) 지옥 좀 가 보지요, 지옥.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 문 아무개를 어서 하늘에서 불줄기를 내려서 그 이단 괴수를 벼락을 쳐 죽이소'라고 기도를 하는데. 암만 해도 그 기도는 안 통한다구요. 도리어 그 사람들이 아가리가 째지고, 대가리가 터지고, 허리가 끊어져 죽지요. 내가 그런 사람을 많이 왔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를 대해서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하는지…. 하나님도 장난을 잘 한다구요. '야야, 아무개', '왜 그래요?', ‘지금 아무개 목사가 너죽으라고 기도한다'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마이크처럼 대고 '아 하나님, 문 아무개는 이단 괴수니, 그는 기성교회를 전부 다 깨쳐 먹고, 나중에는 기둥뿌리도 빼 뒤집어 박으려고 하니, 하나님이여, 이런 패를 데려가소' 한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데려갈 게 뭐예요. 도리어 하나님이 코웃음치지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 못사는 사람들, 저 불쌍한 것들 전부 다 밥목사, 그 밥바가지를 떼일까봐 전부 다 부들부들 떨고, 한 사람이라도 빼앗길까봐 안달나 가지고 떨고 있으니 그게 얼마나 불쌍해요. 그들이 촌수로 따지면 나에게 형님 벌이 된다구요. (웃음) 이거 꼴을 가만 보니, 모를 때는 몰랐지만 알고 보니 형님 뻘이 되니 이거 멱살을 잡고 칠 수 있어요? 너, 오빠를 폭행할 수 있어? 있겠나, 없겠나? 「없습니다」 기가 차서…. 죽게 될 때에 내 가서 주사를 주고, 돈을 줘야 되겠다구.
지금 기성교회가 죽게 되었다구요. 돈이 없어서 죽게 되었고, 친구가 없어서 죽게 되었고, 무슨 지도자가 없어서 죽게 되었으니 내가 돈을 줄 것이고, 친구를 줄 것이고, 지도자를 줄 것입니다. 주사를 주겠다는 거예요. 자,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하고, 죽게 되었는데 주사를 주겠다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이예요? 「죽으라고…」 문선생이 나쁜 사람이지요, 문선생이. 「아닙니다」 이 쌍것들아! (웃음) 문선생이 나쁜 사람이지? 「아니요」 그렇지요. 당신들은 '아니요' 하니 암만 욕을 해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내가 죄를 안 짓는다구요. 항의를 안 받기 때문에 '이 나쁜 것들아'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내가 머리가 잘 돌지요? 그렇지요? 「예」 그럼 '예'라도 한 마디 해야 내가 물 좀 마시지요. (웃음)
그러면 이제 '문 아무개가 이제 어디로 갈 거야?' 하면 어디로 갈 거예요? '아이고, 미국서 쫓겨나서 갈 데가 없어 한국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요」 '아이고 미국에서 쫓겨나서 갈 데 없어 한국으로…' 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대답 하라구요. 「나빠요」 그렇지요. 죽더라도?「승리하고 오셔야 돼요」 그렇지요. 승리하고 와야 된다구요. '승리하고 오는 문선생은 환영할 수 있으되 패하고 오는 문선생은 발길로 차 버린다' 그렇지요?(웃음)
어떻게 할 테예요? 웃을 것이 아니예요, 심각한 얘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떡할 테예요? 어디 이 남자들 고개 숙이고 쓰지만 말고 대답 좀 하라구요. 자 환영할 거예요. 배척할 거예요? 「……」 환영하되 기쁜 얼굴로 환영할 거예요? 여러분, 이번에 유제두하고 누구 하고? 「와지마」 와지마하고 권투를 해 가지고 유제두 선수가 이겼나요, 졌나요? 「졌습니다」 지려고 그랬나요, 이기려고 그랬나요? 「이기려구요」 이기려고 그랬지만 졌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오게 되니 국민은 치! …선수로서 그 꼴을 볼 수 있겠어요? 죽으면 죽었지…. 「못 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큰일났다구요.
문선생이라는 이 사람이 어디로 갈 거예요? 자, 칼을 뽑아서 미국천지에서 닉슨 대통령을 구해 주려고 내가 기수 노릇을 했고 말이예요, 지금 상하원의원을 전부 다 구해 주려고 3년 동안 내가 공작을 했고, 유엔을 구하려고 앞으로 세계적인 외무부 장관들을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길을 닦느라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 지금 다 해 놓았는데 말이예요, 거기에서 낙방이 되고, 패자의 깃발을 꺼꾸로 꽂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그렇지, 우리 서양 사람의 머리가 좋기 때문에 판단이 옳았어. 저 황인종이 낮인지 밤인지 모르고 레버런 문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뭐 그러더니 잘 꺼져 가누만. 흠흠흠…' (웃음)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예」
그 꼴을 여러분들이 보겠어요? 「못 봐요」 그걸 안 보려면 어떻게 할테예요? 「싸워야 돼요」 싸우는데, 적당히 싸워야 되겠어요? 「아니오」 주먹에다가 갈고리를 꽂고 힘을 주어 가지고 뱃통을 찔러 가지고 쓰러지면 내가 이기는 거예요. (행동으로 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이렇게 하니까 저 미국 사람들은 가라데(唐手) 한다고 야단이예요. (웃음) 실감이 나지요? 「예」 말은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젊잖게 '주먹에다가 갈고리를 꽂고…' (웃음) 말은 재미가 나고 실감이 나야 되니 할 수 없다구요. 「예」
자, 눈을 똑바로 뜨고, 그 다음에 코는 내 코도 늘어졌지만 늘여야 되고, 입도 아주 크게 벌리고, 귀도 잡아당기고, 손도….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렇게 해 가지고 총공격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눈도 한 곳으로 가고, 코도 전부 다 가고…. 그렇게 하여 치는 날에는 옥살박살하는 거예요. 정신이 옥살박살한다고 해야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가라데 하는 사람들이 이걸 깨는 것처럼…. 그게 필요해요. 그런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그런 결과를 갖지 못합니다.
문 아무개가 미국에 가서 싸움을 할 때 적당히 노래가락이나 후후 하면서, 봄노래나 부르면서, 그저 뭐 가을이면 가을바람 타고 여름이면 여름바람 타고 봄이면 봄바람 타고 꽃이나 보고 노래나 부르며 베짱이처럼, 그러며 싸우느냐 이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적당히 하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는 뭐 심각이라는 말이 있나요? 심각이라는 말이 있던가요? 「예」 나는 모르겠는데요? (웃음) 처음 들어 보는 소리라구요. 그 적당이라는 말보다도 「적극적」 그렇지요, 그렇지. 참 대답 잘 했어요. 지극히 적극적인 그 말을 심각하다고 하느니라 이거예요. 그거 심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심각해요」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 말을 안 듣는다 이거예요. 내게는 코치가 없다 이거예요. 내게는 스승도 없고, 지도자가 없어요. 스승이라면 내가 스승이요. 지도자라면 내가 지도자예요. 단 한 분이 있다면 평면적으로가 아닌 입체적인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러니 내가 심각하니….
여러분, 복싱할 때 말이예요. 지도하는 코치나 진짜 사범(師範)은 선수가 싸울 때 뒤에서 계속 이런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 걸 볼 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게 진짜 사범이예요. 선수가 벌써 링 위에 올라갈 때 사범 태도가 어떠냐 보자 해서 보면 주먹을 쥐고 이러는 사람은 반드시 이긴다 이거예요. 비례적으로 볼 때 내가 판단해도 틀림없이 그런 사범에게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이기더라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냐. 즉, 내가 심각하니 내 뒤에 사범으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야 잘한다' 하고 보고 있을 거라구요.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천하가 무섭지 않다구요. 비결은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비결은 간단해요.
내가 주먹을 쥐면 '그렇게 단단히 쥐어라. 철문을 쳐라. 무쇠기둥이라도 뚫고 들어가라' 이거예요. 아무리 골리앗이 크더라도 다윗의 돌팔매에, 허수룩한 목동, 남루한 옷을 입은 소년한테 골리앗 장군이 이마가 깨져 달아날 줄이야 그것을 누가 알았어요. 돌이 어디로 갈 것이냐? 골리앗의 이마를 때린 다윗의 돌이 어디로 갈 줄 알았어요? 골리앗의 이마를 까고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다윗의 사상이 그랬기 때문입니다. '이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거야? 너 같은 자는 내가 이길 수 있으니 간다' 하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옳지. 내가 보호하니 해라'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미국의 뭐 2억 4천만이고, 수십 억 인류라도 후후 불면 날아간다구요. 그런 신념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심각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내가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도망가고 나는 승리의 곳을 향하여 가느니라. 알 만해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또 뭐 오늘 종일 얘기할 텐데 내가 목이 쉬어서 이거 큰일나겠구만.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임자네는 어디로 갈 거예요? 지옥으로 갈 거예요, 천국으로 갈거예요? 천국으로 갈 거예요, 지옥으로 갈 거예요? 「천국」 천국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예요? 성경에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게 되면, 천국에 대한 개념을 여러 가지로 말해 줬어요. 천국이 어떤 곳이예요? 천국은 막연히 가는 곳이 아니예요. 승리하고 가는 승리자가 가는 곳이예요. 승리자가 가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패자가 가는 곳이 아니예요. 인생행로에 있어서 패자가 가는 곳이 아니예요. 인생으로서 승리하고 가야 돼요. 승리는 어떤 승리냐? 세상의 죄악에 승리하고, 사탄에게 승리하고, 역사의 모든 그릇된 것에 승리하고, 시대에 그릇된 것에 승리하고, 미래에 그릇될 수 있는 것을 청산짓고, 승리의 방패를 들고 가는 사람만이 천국에 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예수님이 세 제자를 잘못 길렀다는 거예요. 약자로 길러 왔다 이거예요, 약자로. 누구 한 사람이라도 뱃심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밀고도 남을 수 있고 12제자, 72문도 혹은 120문도를 거느렸으면 천하가 밀더라도 밀리지 않을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나서야 할 텐데 전부 다 도망가는 사람이 됐더라 이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죽음 길도 직행한다 하는 이런 신념을 가져 가지고 십자가로 가는 예수였는데, 제자들을 그렇게 만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1대에 실패한 예수가 되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길로 갈 거예요? 아, 문선생이라고 따르다가 문선생에 대해서 반대하는 길로 갈 거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 데데하게 못나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빌어먹으러 갈 거예요?「빌어먹어도 통일교회에 남습니다」 빌어먹어도 통일교회? 그거 난 싫어요. 그 따위 통일교인은 죽어 버리라구요. 내겐 필요 없어요. 난 그런 사람 싫다구요. 원치 않아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오늘 우리는 어디로 왔나요? 선생님을 만나러 왔지요? 내가 너희들 자신들을 만나러 온 사람이 아니라구. 너희들에게 권고 하러 왔다구. 채찍질하러 왔다구.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아이쿠, 괜히 왔구만. 문선생이라는 사람 뭐뭐 말 듣기에는 다 훌륭하고, 다 좋으시고, 사랑도 많고, 인자할 줄 알았는데 뭐 눈을 부릅뜨고 어린애 취급하고 그러는데 기분 나쁘다. 눈을 부릅뜨더라도 크지는 않으니까 무섭지는 않더라' (웃음) 할지 모른다구요. 그런 푸대접받으러 왔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안 해 봤지요? 좋을 수 있는 시간이요, 희망이 넘쳐 흐르고 행복의 교류가 벌어질 수 있는 그런 자리인 줄 알았는데, 아이쿠, 가당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할 때는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아이구 잘못 왔다'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좋기 위해서 왔어요. 나쁘기 위해서 왔어요? 「좋기 위해서 왔습니다」 좋기 위해서 왔어요?
아까 말한 복잡한 말하고 어려운 말, 귓맛이 나쁘고, 눈꼴이 나쁘고, 입맛이 쓰고, 콧맛이 삼삼하고…. (웃음) 좋기 위해서 왔는데 좋으냐, 나쁘냐 이거예요? 지금 좋지 않지요? 「심각합니다」 심각하지요? 「예」 그래 여러분 심각할 줄 알고 왔어요, 모르고 왔어요? 「알고 왔습니다」 에이그. 발라 맞추지 말라구요. 모르고 왔지요. 그저 허재비처럼 가자니까 온 거지요. 철부지한 것이 시집간다면 다 좋은 줄 알고, 그저 뭐 앉아 춤추는 것만 원하고 말이예요. 시아버지 혹은 시어머니, 시삼촌, 층층시하(層層侍下)가 있는 걸 모르고 시집가는 것만 좋은 줄 알아서, 남편의 사랑만 좋은 줄 알아서 그저 '남편의 사랑받는 것이 좋으니까 시집가…' 철부지 하게 그렇게 왔지요, 뭐. 어디 심각하게, 대문을 열 때 심각하고, 한 발자국 내디딜 때 심각하고, 갔다 올 때 심각하고…. 그렇게 왔어요? 「예」 정말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 부산에 올 때 심각해 가지고 왔겠나요,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삼아 하는 일)로 왔겠나요? 「심각하게…」 심각하게 왔다구요, 심각하게 왔다구요. 부산에 오면서 나 자신에게 '너 자신은 어디로 가느냐?’ '부산 간다' '왜 가느냐?' '전부 다 몰아 지옥에 보내 주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온 거예요?’ 「아니요」 전부 다 몰아 천국으로 때려 넣기 위해서예요. 안 들어가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때려 넣는 거예요. 왜냐? 문을 잠그는 데는 빨리 잠궈야지, 그렇지 않으면 악당이 오거든요. 그럴 때는 때려 넣어야 되겠나요, 차 넣어야 되겠나요. '야 그러지 말고 행렬을 지어 순서로 들어가야 돼' 그러겠나요? 죽겠으면 죽고 밀어 쳐 넣어야지요. 그렇지요?「예」 그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예요. 그때는 그런 식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 실정이 지금 위급한 실정이예요, 태평 세월 같은 실정이예요? 「위급한 실정」 위급한 시대예요. 북괴가 남침을 노리는 이때예요. 만약에 김일성이가 남침하는 날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한꺼번에 전부 다 총알도 없이 대꼬챙이로 꿰어서 죽일 거예요. 내가 김일성이라도 그렇게 해서 죽일 거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 좋아요? 김일성이한테 대꼬챙이에 꿰어서 죽는다고 한번 생각해 봤어요? 왜? 조총련이 저렇게 된 모든 동기는 이 사나이가 전부 다 조종한 거예요. 요즘에 죽을 지경이지 뭐. 우리 패들하고 부대끼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이 나한테는 못 붙을 것입니다. 전세계에 지금 공산당이라면 야당도 없던 천지에 드센 야당 레버런 문이 나와서 그들은 대꼬챙이를 가지고 나오는데 강철 쇠꼬챙이를 가지고 대든다는 거예요. 이런 판국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눈을 부라리고….
자, 지금 때가, 나라가 평화스러운 때예요, 비상시대예요? 「비상시대요」 비상시대이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비상시대에 처하여 있는 우리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시대로 찾아가야지요, 태평시대로. 나라를 버리고 망명해 도망가는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나라가 좀더 강력해 가지고 모가지를 다 잘라 버리면 좋겠어요. 오늘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 레버런 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한국에서 피난가기 위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다' 하고 소문을 내고 있다구요. 이거 이 자식들, 데데하다는 거예요.
자, 비상사태에 어떻게 할 거예요? 이번에 내가 온 것은 내가 이 나라에 와서 기도를 해 줘야 되겠기 때문이예요. 40일 동안 특별히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되겠어요. 아시아 정세를 보게 되면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한민족은 역사 이래 미증유의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구요. 누가 주권자고, 누가 백성이고를 논할 바가 아니예요. 전체가 단결해 가지고 전진을 도모할 수 있는 그 길만이 살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전진을 다짐해야 되고, 북괴 공산당이 하는 이상의 수난길도 감수하고, 어렵고 복잡한 길을 행복의 길로 소화시킬 수 있는 재미를 갖고 한국 백성으로서 자주적인 생활과 개척적인 소화의 능력을 가지고 내일의 소망 가운데에서 흥겹게 살 수 있는 길만 갖는다면 이 민족은 공산당에게 침략, 소화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산당 이상으로 이 길을 가서, 공산당이 싫다 하더라도 우리는 가겠다 할 수 있는 여유만만한 민족이 되는 날에는 공산세계가 아무리 악랄하더라도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세계관과 국가관을 세워 가지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그럴 수 있게끔 전부 다 불을 질러 가지고 공산당 이상의 복잡하고, 어려운 곳을 희망의 곳으로 개척할 수 있는 그런 주도적인 능력을 갖는 날에는 이들을 통하여 망했던 한국이 부활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앞에 모진 광풍아 불어와라. 화산아 날아와라. 막을 것이다' 이런 싸움을 선생님 자신도 해왔다구요. 비록 대한민국이 망할지언정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공산당까지 내가 소화시킬 거예요. 국제승공연합을 조직해서 세계적으로 조직을 강화하는 것도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국가주의, 공산주의는 국가주의가 아니예요. 반공을 국가주의로 하는 한민족의 사상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주의여야 돼요, 세계주의. 국가를 넘어서 세계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대결해 나오는 공산주의이므로 이것을 한민족의 주체성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한국의 그 누가 주장하는 민족적 주체사상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민족적 주체사상이라도 세계 문화사를 대표한 주류의 입장에서 주체성을 어떻게 확립해야 그것만이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반대해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처자가 반대해도 이 길을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이 길을 준비해야 돼요, 안 사람이.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이 길을 준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민족의 장래의 운명은 비운에 사라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위해서 백방으로 한국 땅에 있으면서 아시아의 제국(諸國)에 손을 뻗쳤고, 미주 전역에 기틀을 마련했다구요. 만일 한국이 고립되면 일본을 통해서 포위할 것이고, 일본이 고립되면 미국을 통해서 포위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걸 연결시켜서 최후의 장벽을 만들어 도피성을 구축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통일교회 식구로서 낮잠 자고 하루 세끼 밥을 먹고 편안히 잠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밥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예요. 쉬러 가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는 비상사태에 있어서 뭘하러 가느냐? 싸우러, 싸우러, 싸우러 가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로 가는 것이냐? 너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들 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여러분 가정끼리 잘살라고 축복한 것이 아니예요. 너희들 둘이 한 발, 한 팔이 되어서, 서로서로 합하여 가지고 민족을 위해 싸우러 가는 부부가 되라고 축복해 주었다구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정,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민족,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권자가 있다면 그 주권자는 역사적인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정의에 입각하여 결론을 지어 온 것이 오늘날 역사관적인 실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더 수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강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뭘 하러 왔다구요? 「싸우러」 누구하고? 나하고 싸우자구요. 여러분은 선생님과 싸워서 지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애비하고 싸우는 데는 힘 대결이 아니예요. 머리로 싸우는 거예요. 모든 활동적인 능력을 가져 가지고…. 힘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버지와 일을 하는 놀음에 있어서 져서는 안 돼요. 거기에서 지는 날에는 그 아버지보다 못한 후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꺾이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문 아무개를 스승으로 모시거든 통일교회의 선생님보다 강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나는 이미 50이 넘었어요. 30대 청년 시대에 이런 사상을 가지고 민족의 환영을 받았으면 오늘날 세계는 내 손아귀에, 내가 요리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보따리를 따로 싸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살림살이를 달리 꾸미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내 원수예요, 내 원수.
여기에 뭘 하러 왔다구요? 「싸우러…」 싸우러 왔다구요. 문선생보다도 누가 먼저 싸우러 갈 것이냐? 지금 여기에 올 때까지는 약했지만 이제부터는 패자의 서러움을 깨닫고, 자기 자체의 반성을 촉구시켜 가지고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빛나는, 살아 있는 날로 활용할 것입니다. 모진 광풍과 모진 수난의 복잡한 것이 오더라도 이것을 만족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주체적 사나이가 될 때는 절대 망하지 않는 거예요. 거기엔 반드시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하나님이 같이 한다구요. 알만 해요? 「예」
혼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경남지구면 지구에서, 교구면 교구에서 싸움이 벌어진 이 싸움판에 있어서 패자가 되어 가지고 후퇴하는 이런 무리들은 전부 다 내 발로 밟아 버리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모진 어려움을 나 홀로 책임지고…. 경남, 작은 이곳은 내 손아귀에 차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작아서. 어렵고 모든 복잡한 환경을 내가 책임지고 소화시키겠다고 하면서 그 길을 기쁨으로 가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가면 갈수록 친구면 참된 친구가 생겨나는 것이요, 동지라면 참된 동지가 생겨나는 것이요, 지도자라면 참된 사람이 모여 오는 것이요, 뿐만 아니라 참된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일 그런 분들을 협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뜻을 못 이루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허재비와 같은 거예요. 인류 앞에는 하등의 필요 없는 하나님이예요.
이제 시간이 많이 되었구만. 알 만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디로 가겠다구요? 「싸우러」 지옥으로 갈 거예요, 천국으로 갈 거예요? 「천국으로」 천국은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가는 곳이예요. 믿고 엎드려 있는 사람은 천국이 아니예요. 기성교회식이 아니라구요. 믿고 천당가겠다면, 그렇다면 내가 그 길을 벌써 찾았다구요. 믿고 천당 못 가요. 믿는 것보다도 더 크게 행하여야 돼요.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크게 행하여야 돼요.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보다 실천을 더 크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더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오늘날 현실적인 종교요, 실천적인 종교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악당들이 하지 못할 것을 할 것이고, 사탄이 하지 못할 것을 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바라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혼란하고, 어렵고, 극복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이걸 소화시켜서 뭘 하자는 거예요? 통일하자는 거예요.
통일(統一)이라고 할 때 통(統) 자(字)는 거느릴 통자 아니냐. 그래서 통일이라는 것은 주체성을 지닌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기 뭘하러 왔다구요? 「싸우러」 지금까지는 선생님을 만나러 왔지만, 선생님을 만나고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이때는 비상시대예요. 1976년은 역사 이래에 전무후무한 비상시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최종착점이요, 하나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시기를 맞춰서 이 기독교 문화권 세계, 민주세계를 대표한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 천지를 혼란케 만들어 놓고 대립해 선 거예요. 선과 악이 대립해 가지고 승패를 놓고 싸우는 거예요. 나를 반대하는 군중이 많더라도 내 졸자들이예요. 미국에 있는 식구들 혹은 따르는 사람들은 뭐 반대하고 혈안이 벌어지면 걱정하는데, 난 걱정 안 한다구요. '더 해라. 강한 바람아 와라! 내가 점령할 것이다. 시련 무대야 와라! 내가 소화시킬 것이다' 그걸 취미로 삼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협조하더라 이거예요. 이 나라의 애국자도 그런 사람이예요. 정의의 사나이들은 그런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민족 앞에 규탄을 받았지만, 이 민족을 해방시킬수 있는 주체세력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것을 이 국민이 알게 될 거라구요. 이제는 국가의 위기, 혹은 이 사회의 위기, 세계의 위기가 있으면 우리가 선두에 서 가지고 소화시켜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중심존재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 주인, 주인. 통일교회의 주인은 그런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 책임자는 문선생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구요. 왜?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오늘 이 우주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주인될 수 없어요. 왜?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렇지요? 「예」 그 나라의 애국자도 누구보다도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효자도 부모보다 더 고생한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것이요, 충신도 그 군왕보다 더 고생하는 사람을 충신이라고 하는 것이요, 성인도 하나님이 세운 그 도리보다 더 고생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자, 흥하고 싶어요, 망하고 싶어요? 「흥하고…」 흥하고 싶지요? 「예」 꿈에도? 「흥하고」 자면서도? 「흥하고」 돌아 다니면서도? 「흥하고」 변소간에 가서도? 「흥하고」 그 뭐 흥하는 게 좋아요? 흥하는 게 좋은 줄 알아요? 여러분. 흥할 흥(興)자를 써 보면, 나 그거 보게 되면 야. 이거 전부 다…. 눈 목(目)의 가운데 한 가지 동(同) 자 있는데 같이(同) 된 것을 사방에서 창끝으로 찌른다구요. 이렇게 하나 둘.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흥(興) 자라구요. 그렇지요? 「예」 이거 보라구요. 이건 칼이 예요, 칼. 눈이 있고 한 가지 동 자가 있으니 눈이 하나 돼야 돼요. 벌써 눈이 맞지 않으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것은 전부 다 칼을 상징해요, 칼. 그 다음에 이건 뭐예요? 이건 소반이예요. 이건 소반다리라구요. 그렇지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근사하지요? 「예」
사람이 눈에 이끌리면 따라오는 거예요. 눈 맞는다고 그러지요. 서로 서로 사랑하기 시작하는 것을 눈 맞는다고 하지요, 눈, 맞는다고? 그 계집애 아무 사내하고 눈이 맞아서? 어디 살러갔다고 그러지요? 눈이라는 것은 중심을 대표한다구요. 인격을 대표하는 거예요. 벌써 눈 보면 아는 거예요. 데데하다는 걸 척 보면 벌써 아는 거라구요. 눈이 뿌연 사람은 철딱서니가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철딱서니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사람볼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결혼도 해주는 거라구요.
그래, 신랑들한테서 편지 와요? 편지 와요, 안 와요? 「와요」 편지 받을 때 고마와요, 나빠요? 「고마와요」 그래 주체가 많이 쌨어요, 여자가 많이 썼어요? 「주체가…」 신랑이 많이 썼어요, 여자가 많이 썼어요? 「저희들이 더 많이…」 남자들이야 사연이 크기 때문에, 뭉텅뭉텅 토막으로 쓰기 때문에 한 장이라도 10면의 사연을 대표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쩨쩨하기 때문에 이건 뭐 몇십 장이라도 한 토막밖에 못 된다구요. '아이구 뭐 생활비 없으니 보내 주소' 그런 소리나 하고 '아이구 빨리 보내 주어 고맙습니다' 그거나 했지요. 배꼽이 들락날락하게끔 해 가지고, 춤추게끔해 가지고 말이예요, 영웅이 될 수 있는 이런 생각들 하나? 쩨쩨해 가지고 뭘 줘야 헤헤 하고 , 조금만 안 주면 음음 이러고 말이예요.
자, 흥 자가 흥할 흥(興), 흥이 좋아요? 여러분, 흥할 흥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런데 저것을 가만 보면 사실 좋은 게 아니라구요. 글자 자체를 보면 말이예요. 얼마나 창살이 들이 찌르려고 하고, 소반 위에 놓여 가지고 전부 다 주목하고 있다구요. 그런 과정에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발전해야 주체가 되지요. 큰 환경을 소화시키려면 큰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태풍이 불어오는 것은 모든 바람이 '야 이놈아 간다' 하며 최고의 저기압이 부딪치게 될 때 최고의 고기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회오리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흥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수난길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흥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저 할머니들도 흥하고 싶어요? 「예」 뭐 목이 쉬려고 하니 할 수 없이 목소리가 빽빽 하는구만. 저 할아버지들도 흥하고 싶어요? 할아버지라고 해서 말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할머니라고 해서 말아서는 안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수난길을 걷고 있는 거예요. 자기 손자라든가 자기 아들딸한테 편안한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집안 망하는 타령하는 그런 할아버지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본이 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는 다 가누어 자게 해주고 어려운 환경을 수습해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이래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서 나가게 되면 손자나 아들딸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죽지 말고 천년 만년 살아 달라고 할 거라구요. 그런데 손끝에 물방울 하나 튀기지 않고 '아 너들 아들된 죄로 손자된 죄로, 나를 위해라' 하는 할아버지는 문제가 벌어지게 된다구요. 그게 원형이정 (元亨利貞)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한테 신세지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내 신세를 지지요. 지금 신세졌나요, 안 졌나요? 신세 많이 졌지요? 「예」 돈으로 치면 몇 억 되겠나요? 눈 하나 뽑아 팔아 가지고 갚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신세를 졌다구요. 그렇게 알고….
자.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망하는 길을 갈 거예요, 흥하는 길을 갈 거예요? 「흥하는 길….」 흥하는 길을 가서 어디로 갈 거예요? 천국을 갈 것입니다.
천국은 누가 만들어 주고 오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천국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가야 돼요. 천국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성경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게 되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 것이다' 그런 말 있지요? 「예」 그게 무슨 말이예요? 땅에서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땅에서 악한 무리는 천국을 못 가는 거예요. 땅에서 선하여야만 천국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아야만 천국 가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를 가는 데는 천국이 돼 가지고 오라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가야 돼요, 만들어 가지고 가야 돼요. 잘살려면 잘사는 집이 돼 있어 가지고 나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잘살게끔 만들어 놓고 잘살아야 돼요. 그래야 내 집이요, 내 것이 되지요. 남의 천국에 들어가 잘살게 뭐예요? 빚지고 사는 게 좋아요? 그러한 사고방식의 천국은 이 문 아무개에게 필요 없어요. 내 손으로 만들어야 돼요. 내 손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니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듯이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면 그 원수를 사랑하고 보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은 수난길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길을 가는 사람은 수난길을 극복하고 가야 합니다. 극복하고 가지 않는 곳에는 선한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수난길을 극복하고 난 후에야 하나님이 알아주지, 그 길을 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알아주지 않는다구요. 왜? 타락됐기 때문이예요. 탕감복귀의 운명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인간 에게 있기 때문에 이걸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다하고 갈 때는 하나님 앞에 가도 자신만만하게 버젓이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세계의 모든 차원이 그렇다구요. 그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야 돼요. 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보게 되면 수많은 개인이 나를 반대했지만 그거 다 내가 굴복시켰어요. 수많은 가정들이 통일교회를 반대 했지만 내가 전부 다 굴복시켰다구요. 수많은 종족들이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지만…. 우리가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어떤 때는 그 아버지들 가운데서 '우리 애 결혼하는 날 전에 문 아무개 죽으소 당신이 죽으면 좋겠소' 이런 편지까지 다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임자네들 에게 땅 빚을 뭐 돈 한푼 뭐…. 중매해 주면 중매상(中媒床)이 있지요? 여기 경상도에는 없나요? 「있습니다」 중매상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내가 뭐 1800쌍 중매해 주고 중매상 받았으면 1800쌍을 받았을 거라구요. 거기에는 떡을 놓고 돼지고기 놓고 뭐 쇠고기도 놓고 말이예요. 신랑 잘 얻어 주면 집 한채도 있을 것이고 뭐 수두룩할 거라구요. 한번 했으면 그것으로 먹고 살 거예요. 그래 선생님에게 따뜻한 국수 한 그릇 사줘 봤어요? 내 돈 쓰고 했다구. 이 녀석들아. 왜 눈이 말똥말똥해서 봐? (웃음) 뭐 중매상이 생긴 게 하나도 없다구요. 닭을 잡아 먹게 되더라도 닭털이라도 남고 말이예요. 닭을 삶은 국물이라도 남는데 이것은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구요. 뭐뭐 못살고 다 이런 것들을 축복해 주니까 뭐라도 있으면 전부 다 가져 가려고, 집어 가려고 한다구요. 잔치상을 만들어 놓으면 전부 다 내가 가기 전에 먼저 물고 도망가지요. 너는 왜 남의 말같이 웃어? 사실을 얘기하는데…
중매상(中媒床) 여러분이 잘해 줄래요? 해줄래요. 안 해줄래요? 「해드리겠습니다」 그래 닭이나 한 마리씩 잡아 줄래요? 「아니예요」 뭐 돼지까지 잡아 줘야 될 거예요. 그렇지요? 「예」 돼지 한 1800마리 부산에 몰고 왔으면 부산 사람에게 잔치를 해주지요. 나이 많은 사람에게 잘 해주고 말이예요. 빈민굴에 사는 사람에게도 한번 해주고 싶은데, 그거 찬동이예요? 「예」 몇 사람밖에 없구만요. 그건 뭐 발라 맞추는 여자들이 먼저 대답했겠지요? 그게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지….
부산 사람 해먹이는 건 싫고 선생님이 해먹는 건 좋지요? 응? 선생님이 먹는 것은 좋고 부산 사람이 먹는 거는 싫어요? 어떤 사람은 그래요. 선생님에게 선물을 떡 줘요. 오늘도 선물 어디 갔어요? 이런 것 누가 해주라고 그랬어요? 내가 선물을 달라고 그랬어요? 달라고 그런 게 아니라구요. 누가 왜 갖다 준 거예요, 왜? 왜 갖다 줬어요? 어디 갔어요? 왜 갖다 줬어요. 이거? 저 누구던가요. 선물 왜 갖다 줬느냐 말이예요. 이걸 선생님이 보고 좋아하라는 말이지요? 선생님을 좋게 하기 위해서 준 거라구요. 그랬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주었으면 그만이지요. 내가 갖다가 거지에게 그대로 주면 어때요. '아이구 선생님 안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야, 이 자식아! …' 그런 사람은 선물 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도 내가…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닭을 갖다 드렸으니 그것 잡아 먹어야지 거지에게 주면 안 됩니다' 내가 잘 주는줄 알고 말이예요. 그런 것은 안 먹는다구요. 제사를 백날 해도 안 먹어요. 시시하게 그런 걸 먹어요? 내가 아무리 못생겨도 그런 거 받아 먹고 살 사나이예요? 그건 죽은 조상들이나 그런 것 받아 먹는 것이지, 산 사람이 그런 걸 받아 먹어요? 기분 나쁘겠구만, 교구장. (웃음) 줬으면, 선물한 다음에는 아무에게 주든, 팔아먹든 아무렇게 하든 그 사람 마음대로 하는 거지, 그거 왜 간섭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원리를 가르쳐 주었는데 돈 받았나요? 여러분이 팔아 먹든, 어떻게 먹든 잘 해서 잘살라는데. 그것 팔아먹지도 못하지요? 얼마든지 팔아먹으라구요, 팔아먹으라구요. 나한테 세금 안 바쳐도 괜찮다구요. 여러분들이 잘살라고 그러는데…. 여러분을 결혼시켜 주고 그랬는데, 내가 돈 받겠다고 결혼해 줬어요? 잘살라고 결혼시켜 준 거예요. 누구보다도? 세상 사람보다도…. 간단하다구요. 사탄세계의 사람보다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해 준 것보다도 잘살라고 해줬어요. 맨 처음에는 싫더라도 3년 동안만 살아 봐라 이거예요. 좋아진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벌써 사람 볼 줄 안다구요. 저 여자 과부 된다고 하면 과부 된다구요. 또, 드센 사내 앞에 미인을 얻어 줬다가는 죽는 거예요. 그 사내까지 죽고 그런다구요. 그럴 때는…. 한국에 궁합이라는 게 있지요? 그게 한 70퍼센트는 맞는 거라구요. 소나무는 소나무끼리 접붙이지요. 소나무하고 미류나무하고 접붙여지나요? 암소나무하고 숫소나무하고 요렇게 갖다 딱 해줘야 그것이 맞지요? 맨 처음에는 안 맞아요. 한 3년 동안 접붙여 하나될 때까지는 안 맞지요? 밥을 다르게 먹고, 지방이 다르고, 풍습이 다르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맞을 게 뭐예요. 맞춰야 맞지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맞을 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맞나요? 맞추어야 맞지요.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바라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내가 죽더라도 신세를 철석같이….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신세를 안 진 사람이라구요. 공부도 내 손으로 벌어서 했고, 그 다 그렇게 했어요. 장가갈 때도 내가 말 준비해서 타고 갔다구요. 알겠어요? 학교도 내가 전부 다…. 나이가 많아서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남이 10년 동안 한 것을 나는 몇해 동안에 다 해치웠지만, 내가 교장 선생님과 만나서 싸우고 전부 다…. 모든 걸 개척한 사람이라구요. 절대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러한 바탕 가운데서 나온 거예요. 그리고 남들에게 뒤져서 하는 걸 난 못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욕 먹어도 유명해지기를 바라고 흥하기를 바란다면 흥할 길을 모색해야 돼요. 내가 사업을 하더라도 전부 다…. 내가 공기총도 만들어 팔았어요. 내 손으로 특허 받았어요. 특허 내는데 내 머리의 연구가 들어간 거라구요. 일화 인삼차 공장을 만들 때도 전부 다 내가 코치했어요. 사업에 들어가면 사업가요. 교단에 서면 종교가요, 사회 정치에 나서면 정치가요, 학자로 나서면 학자입니다. 뭐 주먹구구로 적당히 하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역사는 엄연한 역사요, 현실은 엄연한 현실이니 그 엄연한 현실. 엄연한 역사 앞에서 남아지기 위해서는 보다 엄연한 사실을 갖고 나타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것이 보통적이 아니예요. 특수적인 환경 가운데서 국민이나 그 주권자라도 그것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을 소화하고 나설 때는 그 나라에 있어서 역사를 대표한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믿는 사상은 그 민족의 주체사상으로 반드시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를 넘어서 민족과 세계를 넘어 세계인류를 위하게 될 때는, 그 사상은 인류문화사 가운데 엄연히 남아야 될 것이다, 그 사상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거든 그 새로운 방향으로 말미맘아 새로운 역사적 이상세계가 출현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흥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흥하려면, 역사시대에 대한민국이 남아 있거들랑 역사시대의 수난 이상의 수난길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리를 세우지 않고는 보다 차원 높은 흥하는 길이 안 나옵니다. 그냥 두어서는 안돼요. 다 뜯어고쳐야 돼요. 그러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5천 년 동안 고질통을, 고착되어 버린 것을 전부 다 뜯어 고쳐야 돼요. 기독교가 이 이상 흥하려면 뜯어 고쳐야 돼요. 오늘 민주세계가 이 이상 발전하려면 뜯어 고쳐야 돼요. 어렵더라도 단행해야 할 문제를 놓고는 서슴치 않고 단행해야 돼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야 해요. 거기에 희망과 취미를 가져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해를 지내고 세기(世紀)를 지내면 그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국가가 구원될 것이고, 인류가 구원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당신이 역사시대에 해온 것이 뭐요? 하고 묻는다면 '인류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처리해 왔다' 답은 그거예요. '하나님이 위대한 것이 무엇이요? 묻는다면 '복잡하고, 인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일을 홀로 취미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소화시켜 왔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들 앞에 하나님이 자랑할 것입니다. 난 그걸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인류 앞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역사적인 제일 어려운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는 일을 대행해 가지고 평면적인 인류를 대표해서 소화시켜 가지고, 주체적 사상으로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남기는 날에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존재할 것이며 통일교회도 존재한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영원히…,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일을 차기 위해서 우리가 나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가는 발걸음이 먼 내일을 위해서 출발한 거라구요.
여러분, 72가정이라든가 36가정이 40대가 되고 50대가 되어 후줄근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내가 바라볼 때, 저 사나이들이 어디를 향해 출발 했느냐 이거예요. 요즘에는 내가 그들에게 집을 좀 사 주려고 그런다구요. 집을 사주는데는 좋은 집을 사 줄거냐, 나쁜집 사 줄 것이냐 하면, 전부 '좋은 집' 이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좋은 집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은 집에 살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있어서 어려운 길, 모든 복잡한 길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빚을 지는 거예요. 대 사회적인 체면을 보기 위해서 자신은 빚을 지우는 것입니다. 대 사회, 민족 앞에 통일교회가 나타나야 할 시대적 기준이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에, 그 차원을 중심삼고 해주는 것이지, 그들 자신을 위해서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는 빚을 갚아야 돼요. 네가 못 갚는 날에는 네 후손이 갚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은 흥하는 길을 가겠다고 했지요? 「예」 천국 가겠다고 했지요? 「예」 가서 뭘할 거예요? 천국 가서 뭘할 거예요? 아, 그거 간단한 거예요. 천국 가서 뭘할 거예요? '천국 가서 눈 뜨고 가만 있지 뭐' 하는 것도 대답이예요. 그럴 수있어요. 천국 가서 뭘 할래요? 「잘살아야지요」 잘사는 게, 뭐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게 잘사는 거지. 나 혼자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지' 그거예요? 잘산다고 할 때는 혼자 사는 것을 잘산다고 해요? 여편네 남편네 아들편네 다 합해서. 4편네가 합해서 5편네적으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잘살아야 된다 할 때 잘이라는 말이 쉽지 않은 거라구요. 모든 것의 대표적이어야 돼요. 잘됐다 할 때는 대표적으로 됐다는 말이라구요. 그런 의미예요.
잘사는 게 뭐예요? 잘사는 게 어떤 것이 잘사는 거예요? '죽어도 좋구만. 죽어도 좋구만' 그렇게 잘사는 것하고 '아이구 살아도 좋구만 살아도 좋구만' 하면서 잘사는 것하고 여러분은 어떤 걸 택할래요? 살아도 좋다 하는 잘사는 길을 택할래요, 죽어도 좋다 하는 잘사는 길을 택할래요? 「죽어도…」 정말이예요? 「예」 알기는 아는구만, 죽어도 좋다는 얘기는 뭐예요? 돈 더미 가지고 죽어도 좋다고 그래요? 「사랑…」 무슨? 사랑방? 손님이 쓰는 사랑방? 죽어도 좋은 게 뭐예요. 죽어도 좋은 게? 도대체 죽어도 좋은 게 뭐예요? 아 머리가 커 학박사가 돼 가지고 자기가 한마디 하면 자기 전문분야의 세계 사람들이 '예이'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면 죽어도 좋다고 그래요? 학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있게 되면 그것은 덜 된 사람이라구요. 돈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것은 우직하고 미욱한 녀석이라구요. 그다음에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보겠다 해도 다 들거 라구요. 자 한번 들어 보자구요.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들어 보라구요. (웃음) 안 보겠다 해도 다 들 거라는 내 말이 거짓말이구만요. 그 사실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 맞지요? 그 사랑이 간단한 사랑이고, 잠깐적 사랑이고, 순간적 사랑이예요? 「아닙니다」 영원합니다. 영원이 얼마예요? 여러분이 나기 전부터 여러분들이 꺼져서 없어질 때까지예요. 알겠어요? 그걸 해야지요. 그러니까 남을 위해서 둥실둥실 사랑해야 돼요. 죽어도 사랑 가운데 죽고, 살아도 사랑 가운데 살고, 영원히 꺼져서 없어질 때까지 그 이상 큰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엇이 좋더냐? 죽으면서도 좋다. 죽어 가면서도 영원히 좋아할 수 사랑을 가진 사람은 최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저 사망선을, 경계선을 달리면서도 '아이구 좋다' 이럴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찾은 사람은 최고의 행복한 사람, 최고의 성공한 사람이예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예수님 같은 사람이 최고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예요? 「예」 예수님께서 재미를 느껴서…. 앞으로 다가오는 십자가를 대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벌쭉벌쭉 웃으면서 기도했어요, 피땀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어요? 「피땀을 흘리면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잔을 나에게서 지나가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는데 그게 비참한 거예요, 멋진 거예요? 「비참한 것입니다」 비참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자리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거든 그런 기도를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틀림없이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메시아로 내가 죽어 간다고 생각할 때 그런 기도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혁명이 되는 거예요. 예수보다 나아야 된다구! 불평이 뭐고 항거가 뭐예요? 그때 기도가 무슨 기도예요? 하나님이 정한 뜻대로 가야지, 예수가 기뻐서 갔어요? 할 수 없어서 갔지.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그런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나는 피를 토하는 고문의 자리에서 몇 번씩 쓰러지고 모든 의식을 잃어버리는 자리에서도 '아버지 나 좀 구해 주소' 하고 기도 안 했어요. '아버지, 걱정 마소 아직 안 죽었습니다. 아직까지 안 죽습니다. 당신에게 약속한 절개를, 책임해야 할 사명이 아직까지 내게 있습니다. 동정받을 때가 아닙니다' 이런 기도를 했다구요. '아, 나 죽게 됐으니 할 수만 있으면…' 그건 데데하다는 거예요, 데데해. 그런 예수는 나 안 믿는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혁명돼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힘들면 '아 선생님 날 도와 주소' 이런 기도를 하겠어요? '하나님 날 도와 주소'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예수님이 하는 말씀이 '나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지 말고, 예루살렘, 너희 아들과 딸을 위해 흘려라. 나는 갈 길을 가지만…'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후손이 어떻게 비참해 질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는 거라구요. 기도할 때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게 아니예요. '내 새끼 어떻고…' 난 기도할 때 새끼 뭐 어떻고, 집안 뭐 어떻고.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우리 어머니는 날 위해 지극히…. 그런 어머니가 없다구요. 일생을 희생한 어머니예요. 그러면서도 불평하지 않은 거룩한 어머니인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 어머니를 대해서 나는 더 공의의 자리에 서서 고생하라고 했지, 편안히 계시라고 안 했어요. 내가 신을, 신 한짝을 안 사다 줬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집도 사주고, 뭐 양복 사주고 ,별의별 짓 다했지만 내 어머니에게는 손수건 하나 안 사다 줬어요. 그것이 틀렸다고 천륜이 말한다면 그 천륜이 틀렸어! 자기를 위하여 복을 비는 사람에게는 그 복이 자기 1대로 끝나는 것이지만, 남을 위하여 복을 비는 것은 천대 만대에 남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잘사는 게 뭐냐?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얘기하자면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해주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가지고, 내가 저 땅구덩이에 들어가고 지옥 밑창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끌어 내 가지고 '야야'한다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애국자가 잘못해서 감옥에 쳐넣었는데 대통령이 직접 명령을 해서 끌어내는…. 감옥에 들어갔을 때는 형편없는 사나이인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을 우대하면서 일국(一國)의 공신(功臣)이라고, 민족적 정기(精氣)를 대표할 애국자로 칭송할 수 있는 그런 일도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 모든 것을 다 배웠어요.
내가 수십 억, 수백 억의 재산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거 통일교회 문아무개 재산이 아니라구요. 나는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도 몰라요. 누가 처먹을 수 있으면 처먹어 보라구요. 절대 소화 못 한다 이거예요. 집안이 망할 것이고, 아들딸이 망할 것이고, 후손이 망할 것입니다.
그 돈에는 내 피땀이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눈물이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 지옥에서 끌어내 가지고 칭찬해 줄 뿐만 아니라 만민 앞에 내세워 가지고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다'라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보람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세계의 군왕들이 머리를 숙이고, 온 만민이 머리를 숙이고, 영계까지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그런 승리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선포할 수 있는 그날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가는 길에 있기를 바라서 생애를 걸고 투쟁하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 아무개가 가는 길 앞에 치열한 환경이 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소화시키고 가는 날에는 기필코 승자의 자리에 내가 원치 않아도 하나님이 세워 주신다는 것을 철칙으로 알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은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거예요.
내가 손 대는 날에는 불철주야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 버려! 그렇게 되니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내 환경에 붙들렸고, 하나님은 이미 내 앞에서 싸워 내 갈 길을, 준비를 미리 해 두어서 나도 모르게 비약적인 기적의 실적을 보기 일쑤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밥을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잠을 자고 싶은 대로 자고 전도하겠어? 이것들아! 앞 무릎에 굳은 살이 박히도록 기도해라 이거예요. 남을 위해서 밤을 새워 기도해라 이거예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밥을 굶어야 돼요! 거기에 재미를 느끼고 거기에 가치를 느끼면서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후원하고, 흥하는 천국이 깃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여러분이 노력하게 되면…. 이번 이 1800가정들이 지금 나와서 전도하지만 돌아갈 길 있느냐. 이것들! 내가 물어 볼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선생님이 표준을 세운 것은 한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지 않으면 천법에 걸린다는 것을 선언했는데도 불구하고 19개월이라는 그 기간에 몇 사람을 전도해야 돼요? 열아홉 사람 전도 못 하면 못 간다! 이런
비상시대에 있어서 전쟁하는 하늘의 정병으로서, 하늘의 군사적 책임자로서 모진 수난과 모든 회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환경에 있어서 자기가 남길 수 있는 터전을 남겨야 돼요. 못남기고 가는 날에는 이건 안 돼요. 괜히 쓸데없이 돈만 다 버린다구요. 남편들 수련을 시켜야 돼요. 그것들이 뭘 알아요. 알겠어요? 1800쌍 손들어 봐요. 요것들 잘 왔어. 고생할 거야. 어쩔 거야? 「하겠습니다」 체면이 뭐예요, 체면?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서 체면이지, 시아버지의 눈 밖에 나고 시아버지에게 저주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체면이예요? 그건 쫓겨나지요. 체면이 뭐예요, 체면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라야 체면이 있지, 책임 못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 패는데 체면이예요? 뭐 옷 잘입고, 무슨 울긋불긋한 옷을 입고 오는 걸 나 원치 않아요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영원히 가야 돼요. 선생님은 선생님 갈 길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갈 길을 가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을 안 가면 남편들이, 그 사내들이 불쌍하지요. 오죽 못났으면 돈을 보내 달라고 해서 그 비용을 써 가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잠이 와? 이것들아! 잠이 와? 이게 교구장 책임이라구요. 때려 몰아야 돼요. 교역장들, 이것들의 책임이라구요. 교회를 지어 달라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잔소리하더니, 지어 놓으면 1년 이내에 전부 다 채워 버려야지요. 나 같으면 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알 만해요? 알 만해요, 이교구장, 교역장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미국 가서 세계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 정신이 들지요? 정신이 들어요. 안 들어요? 「듭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나가라구요. 나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부터 전도하겠습니다」 전도해서 뭘해요? 전도해서 뭘할 거예요? '흥하지요' 내가 흥하려니….
가지가 커야 흥하는 거예요. 싹이 나와 가지고 종대가 생겼으면 동서남북으로 가지를 쳐야지요. 그래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야지요. 우리 어머니가 그랬기 때문에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아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을 남겨 놓아야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흥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야 거기에서 열매를 거두어서 저장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만민이 굶주릴 때 먹여 줄 수도 있는 것이고, 기쁨의 대상으로서 어려운 시대에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신 바닥에 구멍이 뚫어지고 양말이 헤져 가죽이 닳아지도록 다니며 이 강산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어요. 세계를 사랑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사랑하게 돼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 신도들이 잘못 알았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언제나 외우면서 '아 뭐…' 그 요한복음 3장 16절에 어떻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어요? 통일교회를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어요? 아니라구요. 누구를 이처럼 사랑한다고 그런 게 아니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거예요, 독생자.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어요. 믿되 세계만민으로 하여금 믿게 하는 것이 구세주의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건 교파싸움이나 하고 앉아 가지고 밥 빌어먹기를 바라고…. 이것은 벼락 맞는다는 거예요. 그 아들 딸이 잘되나 보라구요. 전부 다 깡패 소굴의 대장이 될 거예요. 보라구요. 살아서, 죽기 전에, 흙 속에 들어가기 전에 목사 아들딸이 전부 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것을 본다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 책임자들의 아들 딸을 그런 아들딸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미 애비들이 똑똑히 일하라 이거예요. 신랑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거든 똑똑히 일하라 이거예요. 그때에 가서 탄식하지 않으려면…. 미친놈이라고 욕먹어도 괜찮다구요.
이래서 통일식구들이 가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새로운 가정으로부터 새로운 민족의 표상(表象)이 돼 가지고 많은 가정이 여러분의 가정을 표준해서 '아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대상으로서, 추앙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게 하려니 모진 풍상과 모진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가정의 전통입니다. 이제는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역사적인 결실이기 때문에…. 결론을 짓자구요. '나'라는 사람은 과거를 대표했고, 현재를 대표했고, 미래를 대표했으므로 내가 죽으면 과거가 우는 것이요, 이 시대가 우는 것이요, 미래가 우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성공하면 과거가 기뻐하는 것이요, 시대가 기뻐하는 것이요, 이 미래가 내 후손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현재 이때에 달려 있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성공하게 될 때, 과거의 기독교 혹은 유대교로부터 종교를 믿고 나갔던 그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이요, 오늘날 멸망 가운데. 패망 가운데 있는 전세계 기독교의 운명 가운데 그들의 소망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요, 미래의 새로운 후손들은 천년 만년 추모하면서 기뻐할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 여러분 자신이라는 것은 이 시대적 선물이 아니라구요. 역사적 선물이예요. 그 선물을 만민 앞에 과거, 현재, 미래 앞에 줘야 돼요. 무엇인가 나로 말미암아 보답을 해줘야 돼요. 갚아야 돼요. 갚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땅굴 속에 들어가 가지고 도 닦는 사람,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 사회의 젊은 가슴 혹은 이 민족의 젊은 가슴, 노인에게까지도 그 가슴 가운데에 살아있는 새로운 소망을 집어 넣고, 과거인(過去人)을 대표하고 현재인(現在人)과 미래인(未來人)을 대표해 가지고 보람있는 내 젊은 세대요, 보람있는 노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생활을 해 가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3시대가 그로 말미암아 통일될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 대한민국의 한 도(道), 이 경남지구, 이 조그마한 데 대해서 못 싸우겠어요? 몇 해 됐어요? 몇 해 됐어요? 그렇게 알고 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누구를 위해 가는 거예요? 신랑을 위해 가는 거예요. 신랑이면 신랑을 위해 가고, 후대(後代)면 후대를 위해서 가고 싶거들랑 민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울지 말아요. 여기서는 울고불고 똥을 싸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식구 이상 민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의 사랑을 받겠다는 사람이 아니예요. 뭐 '선생님 오소 오소' 해 가지고 만나게 되면 눈물 흘리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를 사랑하는 이상 부산 사람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나를 사랑 안 해도 괜찮아요. 나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후에 나한테 오라는 거예요. 그게 천도(天道)더라 이거예요. 알고 보니 원형이정(元亨利貞), 도리를 찾아가려니….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세계 인류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받고 그다음에 내가 날 사랑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천국이예요. 알겠어요? 천국은 하나님이 받드는 세계요, 천국은 만민이 받드는 세계더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극난한 수난이 있더라도 소화시켜 가지고 내 희망을 위한, 내가 해야 할 본연의 도리를 위해서 당당코 간다고 하는 그런 주체적 사상을 갖게 되면 선생님같이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하거든 하나님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곳으로 우린 총? 「공격」 공격, 총? 「진군」 진군. 총? 「돌격」 돌격 합시다. 그래서 승리의 세계로 우린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경남에 있는 어린 것들을 이 자리에 모으신 것도 당신이었사옵니다.
오늘은 3월 1일, 3·1절을 기념하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축제의 날도 되옵니다. 오늘 부산에 있어서 새로운 이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불변의 사랑의 곳인 천국을 향하여…. 그 천국은 승리자가 되지 않고는 가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선 자식도 개인의 싸움에서 승리하려고 몸부림쳤고, 가정의 싸움에서도, 종족의 싸움에서도, 민족의 싸움에서도, 국가의 싸움에서도, 세계적 싸움 마당에서도 안간힘을 다하면서 극복, 소화하기에 지금까지 노력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면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빛나는 세계로 당신이 인도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오늘날까지 묵묵히 스스로를 버리고 꿈을 닦아 왔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자랑할 것이 있사오면 문 아무개의 이름을 걸고 자랑하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평민이 좋은 것이요, 뭇사람을 위하여 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이 자식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부디 만민의 추앙을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뜻과 더불어 높임을 받게 될 때에, 그들을 위하여 가야 할 것이 내 사명이요,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열어 줘야 될 것이 내 사명인 줄 아옵니다.
이 일대에 당신이 원하는 한계선을 아직까지 넘지 못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넘을 때까지는 내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인이며, 책임 못하는 수치스러운 자신인 것을 느끼옵니다. 그런 영원한 천법을 아는 이 자식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이 뜻하시는 소원의 나라는 만민의 해방을 위한 것이요, 만민의 천국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한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제가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것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 1976년…. 비장한 싸움의 터는 목전(目前)에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60평생 생애를 통하여서 이날이 오기를 이미 예고도 했고 말씀도 하였습니다. 그때가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만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 한날이 와 패자가 되느냐 승자가 되느냐의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바로 1976 년인 것을 제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세계를 대표해서는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이요, 워싱턴 대회의 싸움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주체국이, 민주세계를 지도 하던 주체국이 허리가 부러지고 다리가 끊어져 나가는 현재 비참한 상황에 처한 미국을 바로잡아 가지고 새로이 민주세계를 수습하고, 공산세계 까지 수습하여 당신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엄연한 사명인 것을 알고 있는 무리이오니, 그곳에 갈 때까지 지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의 새로운 민족을 끌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갈 때, 그 앞에 당신은 통고하기를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강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기 이 자식도 하나님의 가호 밑에서 강하고 담대한 스스로를 지금까지 지켜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 아버지는 더 강한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오늘의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내일의 다짐이 강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점진적 과정에 있어서, 치열한 싸움터에 있어서 소화당하지 않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될 주체적 정신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흘러 가는 홍수를 당했어도 흘러가지 않았고, 폭풍 앞에서도 꺾어지지 않고 남아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제 어디로 가겠느냐 하는 임명을 받았사옵니다. 이제 자기 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받는 곳으로 갈 것이 아니라, 스승의 사랑과 스승의 배움의 길을 갈 것이 아니라, 남편의 사랑을 받는 길을 갈 것이 아니라, 안일의 생활무대를 향할 것이 아니라, 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을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천국의 용사로서 이제 가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마음을 모아 각자 각자가 아버지 앞에 다짐하오니, 아버지, 믿어 주시옵소서.
경남은 저희들이 책임지겠다고 이제 선언하였사오니, 아버지, 믿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경남에 있어서 새로운 폭발구가 되고, 사화산(死火山)이 되지 말고 활화산이 되는 경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에 추앙을 받는, 혹은 이 한국의 추앙을 받는 이경남이 될 수 있게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다짐짓게 하여 격려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남아진 때에 아버지의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내 개인과, 부부와, 가정과, 종족과, 교회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약속한 대로 실천궁행할 것을 다짐하오니, 아버지, 버리지 말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세계를 위한 행각(行脚)의 노정 위에 당신의 소원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 소원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졸자(卒者)들이 안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부디 승리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전진하는 무리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 외 127개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 이제 세계를 위해서 방어선을 치는 이들 위에, 바쁘고 시간이 촉박한 이들 위에 아버님의 안위(安慰)와 권고와 가호가, 일상(日常) 이 자식이 걸어 나오는 길에서 같이 했듯이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