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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

일시: 1990.06.27 (수) 장소: 한국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미 세계 평화기구의 모든 파트의 내용은 다 만들어 놨습니다. 기반 다 닦았어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어느 국가든지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기관을 통하고 세계 학자회의, 세계과학통일연합기구라든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같은 기구를 통해서 세계 어떤 나라든지 정치사회의 비밀, 정보사회의 비밀, 최고의 비밀을 다 캐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 기구의 발판을 다 갖고 있어요. 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세계적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기관이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더욱이나 여기에 속해 있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은 각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시하여 그 나라의 모든 각료들의 고문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총재가 지금까지 기반 닦은 모든 전체를 연합시켜서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 11월에 통일그룹대회를 했지요? 「예」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세계적 조직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에도 그래요. 많은 조직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것을 개별적으로만 키워 왔지 횡적인 연결은 안 지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럴 때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때가 무엇인지 모르지요? 사시사철 하게 되면 그것을 결정짓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설 때는 시계의 12시와 같은 것을 중심삼고 한 초에서 경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건 모르는 것입니다. 봄이 되는 것도 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때에 대한 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40년 동안─40년이 아니지요─일생동안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 서 가지고, 주변에서 몰아치는 모든 화살을 온몸에 받는 환경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인 동시에 기적적인 사실입니다. 이건 내 일이 돼서 얘기하는 거예요. 벌써 통일교회 운동이나 레버런 문은 지상에서 없어져 버렸어야 됩니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도 신문사가 한번 들어 두들겨 놓게 되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일생을 첩첩이 쌓여 연결돼서는 세계적 판도에까지 물려 들어가는 언론기관들이 아무리 두들겨 패도 끄떡없었습니다. 어떻게 견디어 이겨냈느냐? 때를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저들이 그런다고 해도 봄이 찾아오면 얼음은 녹게 마련입니다.

동산의 얼어붙은 모든 초목들은 겨울에 완전히 지배당했다가도 봄날이 되면 푸른 빛으로 동산을 다시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의 때입니다. 세상만사가 인간의 힘으로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천운을 탈 줄 알아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운명론자 같은 생각이 드는구만.

우리의 하루도 그렇잖아요? 하루에도 아침 때가 있고 정오가 있고 저녁 때가 있습니다. 그 중간에는 중간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밤이 있습니다. 이것은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하루를 사는 데 있어서 춘하추동과 같이 구분된 환경과 시간 시간에 따른 내면의 변화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일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어떻게든 대응해야 돼요. 거기에 대해서 인간관계, 사회관계, 또 가정관계를 중심한 국가관계, 이런 것 전부가 연결되어서 뒤틀어져 돌아가는데 이것을 잘못 맞추게 되면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남북통일운동에 동참해야

이번에 이 기구를 만드는 것은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는 것입니다. 이미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명년의 문화올림픽대회도 다 그 일련의 것입니다. 문화올림픽대회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문화올림픽대회를 한다고 이상하게 보지만 몇 년 가서 두고 보자는 거예요. 내가 지시를 하게 되면 이를 반대하는 챔피언들은 올림픽에 출전을 금지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면 실력을 나는 지금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여러분들이 오늘 문총재가 모이게 했다고 해서 '문총재가 미국 데리고 갔다 온 본전을 빼려고 이 따위 놀음 한다'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렇다면 기분 나빠요.

그러니까 사인하고 싶으면 하고…. 박총재가 선전했지만, 읽어 보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기분 나빠요. 나는 그런 것은 싫어합니다. 선전이나 설득해 가지고는 안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설득한다면 설득할 수 있는 능력 기반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시 대통령을 사인하게 하기 위해서 그 측근자 전부에게 사인을 받으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고르바초프를 설득시키기 위해서 소련의 대통령자문위원회의 3대 주역들을 지금 다 만나 보고 있습니다. 그중의 한 사람이 이번에 일본에 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당서기장직을 내놓게 된 건 뭐냐면 야코블레프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과 다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어디서 시작하는 거예요? 꼭대기 고르바초프에게서부터 들고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나를 모셔 들이기 위해서 노보스티는 물론이고 케이 지 비(KGB), 정치국 정책자문위원회가 대통령실에서 일대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그 배후는 모르지요? 왜?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세밀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 지 비가 외국에 나가서 움직이는 인원이 얼마냐면 275만 명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들이 나를 죽이려고 따라다니고 내가 하는 일을 지금까지 백방으로 반대해 온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 것을 누가 조종하는 줄 알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아닙니다. 해방신학을 추종하는 공산당들의 지하조직 계열이 레버런 문을 격파하기 위한 공산주의 외교전략에 의해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모르는 목사들이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목사들을 불쌍히 보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이용당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깨우쳐 주고 이것을 교육해 가지고 밝혀 주고 자기가 갈 길을 가르쳐 주고 그래도 잘못하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기성교회의 모든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료를 전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목사나 잘났다는 사람은 그 똥싸개까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언론기관을 가졌다고, 힘의 배경을 가졌다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독일정부로부터 10년 동안 기계공업에 침투한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그것을 소련이 조종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독일 최고의 기술을 점령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앞으로 세계 첨단 과학기술을 주도하려는 데 있어서 제2판도가 독일인데, 독일 공업기술을 자기들이 조종하려고 동독을 중심삼고 서독에 경제스파이를 투입해 가지고 소련으로 빼돌리고 있는 판국인데, 그것이 브레이크 걸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스파이들이 소련의 지시 밑에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그것을 독일정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몰아내려 해도 국제법이 있으니 나를 몰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 최고 정수의 4대 공장을 내 손에 딱 잡아 쥔 것입니다. 이런데 한국정부는 과학기술에 있어서 비렁뱅이 노릇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도 그래요. 10대 재벌들의 최고 전자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 그들 연구소의 장(長)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러니까 무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수님들 많이 모였겠구만. '아이고, 저 양반은 교수한테도 무식하다고 해' 하겠지만, 사실 교수들이 무식하지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교수를 알았어요? 당신들을 이용해 먹겠다고 내가 이러는 게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아시아에는 21세기 시대에 자기 자신의 기반을 가지고 세계 조류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첨단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사상적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금융기관을 세계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그런 것을 다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도 내 신세 지고 있습니다. 문총재가 한국정부에 신세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신세를 지고 있으면서도 잘났다고 하다가 전부 망해 가지고 다 쫓겨났지요.

정부가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안 쫓겨났어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미 이 길은 여러분이 사인을 하든 안 하든 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남북통일시대의 기둥들이 되자

그리고 내가 이번에 특별히 여러분들을 초대한 것은 국가의 중진들을 통해서 앞으로 큰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기 기록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공동생명체로서 국제교류 시대에 있어서 자녀 교육을 책임지고 교류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돼요. 민족을 넘어서 세계의 뜻 있는 지성인들, 천재와 같은 금후의 세계의 지도자들을 한국 사람들과 함께 묶어 놔야 합니다. 그 사상을 누가 집어넣을 것이냐? 그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내가 기분 나빠요. 여러분들이 하나도 안 해도 괜찮아요. 경상도 전부 빼 버려도 괜찮아요.

어디 갔어, 보희? 「예」 왜 선생님이 기분 나쁜 얘기를 해? 나는 선전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서로 모략 중상하기 때문에 내가…. 선전 그만둬! 맥콜을 못 팔아먹어도…. 그런 사람입니다. 선전해서 국민을 기만해 가지고 돈을 벌어서 무엇에 쓸 거예요? 국민을 기만해 가지고 번 그 돈 가지고 아들딸 교육시키면 잘살 것 같아요? 그건 독약 중의 독약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미국에 데리고 간 것도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촌촌의 한 기둥이 되라는 것입니다.

요즘 통일교회 깃발 꽂는 것 봤지요? 봤어요, 못 봤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기 다는 것 봤지요? 교수들이 그런 놀음을 좀 할 수 있겠나, 미국 갔다 오면 깃발이라도 하나 꽂아 주겠나 하고 생각했는데, 깃발 꽂은 사람 있어요? 한 녀석도 없잖아? 그러니 문총재와 얼마나 멀어요? 그래도 문총재를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얘기는 잘할 것입니다. 워싱턴의 뭐가 어쩌고 하면서 말이예요. 워싱턴의 신문사하고 문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진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피살을 에이면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내가 만든 것은 피살을 에어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하자면 통곡이 벌어지기 때문에 내가 입을 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닦아 온 길은 세 마디만 하면 통곡이 벌어지는 사연입니다. 자기의 동포가 멀리한 사람, 아시아인이 멀리한 사람, 이색민족, 백인들이 멀리하고 흑인들이 멀리한 사람이예요.

이번에도 한국인과 흑인간에 문제가 생겼는데 내가 조정을 해준 것입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뉴욕에서 문제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돈벌겠다고 별의별 나쁜 짓들은 자기들이 다 일으켜 놓고는 책임질 사람이 있어요? 내가 뉴욕에 몇천 명 가까운 흑인 목사들을 엮어 놓은 기반을 동원해서, 그 목사들을 방문해서 설득시켜 해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정부 대사관에서 어느 한 사람도 문총재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안 해요. 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교수면 다예요? 어용교수라는 말을 듣잖아요? 참다운 교수를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내 말대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50년 동안, 나이 칠십이 되도록 민족 앞에 반대받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민족의 정신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자의 이름이 나도 원치 않는데 붙었어요. 자꾸 문총재 훌륭하다고 성화입니다. 이제는 세계가 나를 다 바라보고 있습니다.

4대 강국을 기둥으로 사상교육을 당장 해야

그런 것을 알고…. 이 기구를 만들어 놓았으니 4대 강국을 네 기둥으로 하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사상적 교육을 당장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소련에서 7월 초하루에 46개 유명한 대학에서 8백 명을 선출해 가지고…. 소련의 총장과 학장들을 동원해서 교직원회의를 통해서 뽑은 8백 명 가운데 시험을 거쳐 350명을 선출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러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 사람들이 미국으로 교육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20명의 교수들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즉각적으로 소련에 교수연합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카프(CARP) 조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학생이 데모하면 고르바초프가 당장 나가 자빠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누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고르바초프가 문총재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누가 돈을 써 가면서 그렇게 하겠어요?

노보스티통신사하고 내가 의논하면서 이런 일은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이고, 선생님 맙소사! 이번 대회만으로도 뼛골이 전부 녹아나게끔 지쳐서 나가떨어져 있는데 또 해요? 좀 쉽시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왔는데 씨를 뿌려야지요.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같이 아는 사람이 서둘러야 됩니다. 소련을 놓치면 미래에 한국의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작년 11월 13일인가부터 베를린 장벽이 다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내가 3일 이내에 그 자리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소원대로 될 것입니다' 하고. 그 전에는 왜 못 갔느냐? 케이 지 비와 김일성이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적군파를 투입해 가지고 따라다니게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사연이 많습니다. 세계가 괜히 문총재를 존경하는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못나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내가 이번 언론인대회에 갔다 와 가지고 53일 만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르바초프와 노대통령이 회담을 하게 됐습니다. 소련이 기생 노릇 하는 나라도 아닌데, 대통령 친서를 가지고 당대표가 갔는데도 그렇게 푸대접한 소련이 53일 후에는 왜 만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필사적입니다. 네가 꺾이느냐, 내가 꺾이느냐입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까 박보희가 얘기는 안 했지만, 그래서 오스피언을 불러다가 사인을 시키고 서류를 두 장을 더 준 것입니다. 한 장은 고르바초프의 사인을 받고 한 장은 샌프란시스코 회의 때에 회의 석상에서 노대통령 사인을 받으라고 두 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그 양반이 그것을 안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신임의 배경을 어디서 가졌을 것 같아요? 여기 교수님들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그들이 금후의 정책 방향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측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못 믿습니다. 자유경제 체제로 가려면 틀림없이 미국을 업어야 되겠지만 그 미국 자체가 썩었습니다. 미국 자체가 망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이 전쟁을 해결 못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오면서 나에게 맡기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내가 7년 이내에 깨끗이 해결해 주마고 했습니다. 어떻게? 사상입니다. 사람을 돌려 놓는 것입니다.

미국의 우리 통일교회 사람 90퍼센트가 마약 먹던 사람들입니다. 히피 이피가 되어 프리섹스 하던 쓰레기통 같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애국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는데도 욕을 먹고 다니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까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데도 하지 못하면 그때는 차 버려야 됩니다. 지금 내가 그러고 있습니다.

나라를 살리는 일에는 소신을 갖고 앞장서자

여러분들이 문총재 알기를 어떻게 알았어요? 어떤 교수들은 우리 교역장 교구장들이 찾아가면 '왜 이렇게 못 살게 그래?' 한다는데, 교수들 나한테 큰소리 말라구요. 노벨상 주겠다고 하는 것까지 차 버린 사람입니다. 왜? 노벨상 협회 의장이 우리 과학자대회의 분과위원장밖에 안 돼요. 로마클럽 책임자가 우리 분과위원장밖에 못 돼요. 내가 가게 되면 알아 모셔야 됩니다. 교수님들! 시시하게 굴지 말라구요. 그런데 뭐가 어떻고….

요전에 97명인가 통일교회 지지한다고 이름 써 낸 교수들, 신문에 나니까 다 도망가더라구. 그런 것을 바라볼 때 이것들을 다시 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러나 불쌍해요. 어디로 갈 데가 없어요. 길잡이가 하나 없거든요. 나라가 할 줄 알아요, 학자가 할 줄 알아요? 자기 출세하기에 바빠서 학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 총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 하고 그런 꿈만 꾸고 있지만, 후계자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그 대학이 세계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염려하는 학장 총장을 못 만났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찾아와서 의논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런 열성분자가 있으면 내가 대학을 만들든지…. 내가 지금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화신학대학. 거기 가 보라구요. 중앙청 이상으로 좋은 벽돌…. 벽돌이 아니지요. 아주 돌 집을 지어 놨어요. 저 윤박사 도깨비 같은 사람, 잘 지으라니까 세계에서 제일가는 집을 짓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지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20년 전부터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세계적 지도자를 다 만들었을 것입니다. 여기 모인 교수들 이상 다 길러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게 했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망해 가는 대학가, 망해 가는 교수, 망해 가는 마을, 망해 가는 나라를 살리려고 빼다가 쓸 만한 모양이 있나 보니까 쓸 모양이 없어 보여요. 실례의 말이지만 그래요. 아니라면 여기서 나에게 데모하라구요. 기분 나쁜 말입니다. 나 알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마디 기름지게 잘 해서 문제 되는 손님들 치다꺼리하고 술 한 잔 잘 먹여 가지고, 여름 같으면 꿀에다가 김칫국 타 가지고…. 그렇게 먹이면 트림도 안 납니다. 그렇게 해서 쓱 보내면 끝난다는 것을 다 알아요. 저녁 한 상 쓱 해서 보내면 돼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죽자살자 싸움을 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되겠어요. 그때 한번 써 먹자는 것입니다. 써 가지고 승리적 결과가 나오면 그걸 내가 이용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내가 이용당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교수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나를 이용했어, 내가 교수아카데미를 이용했어? 교수아카데미가 나를 이용해 먹잖았어요? 그것만은 알아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왕지사에….

여러분 랙설트 같은 사람이 미국에서 어떤 사람인 줄 알아요? 부시가 대통령후보로 지명받기 전에 레이건에게 대통령후보로 지명받은 사람입니다. 부시가 랙설트하고 친해요. 이게 다 미국 정치세계의 비화입니다. 대통령선거 하는 데 있어서 선거위원장을 지금 국무장관인 짐 베이커 혼자에게 시켰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설득시켜 가지고 랙설트를 공동위원장으로 시켰어요. 그게 나입니다. 부통령을 끌어낸 것이 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비서실장을 추천한 것이 우리입니다. 나 그러고 살아요.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문 아무개 어떻다고 비판하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빠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아예 집어치우라구요. 이런 모임에 참석 안 해도 좋아요. 한국에 없으면 내가 일본 교수들을 데려다가 한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일본 교수아카데미 회원이 얼마인지 알아요?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한국 교수만 미국에 데려가고 일본 교수는 안 데려가느냐 하는 말 안 할 것 같아요? 국가의 체면을 알고 문총재가 하고 있는 배경을 안다면 여러분들이 국제적 시야로 봐서, 교수들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해서 선두에 서서 해주면 좋잖아요? 그렇게 해 가지고 망하지 않아요. 이건 잘나도 이게 이게….

미안하지만 교수님들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얼마나 왔나? 내가 교수님들 오지도 않았는데 실례의 얘기를 할까봐 그래요. 솔직히 손 들어 봐요. 이 쌍것들, 왜 손 안 드나? (웃음) 다 나보다 동생 아니야? 나 칠십이 넘었어. 다 나보다 아래잖아요? 나라 살리자는데 쌍것이라고 했다고 누가 욕할 거예요? 웃고 나면 다 끝나요. 부처끼리 왱강댕강 싸우다가도 웃고 나면 다 끝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다 끝났어요.

손 안 들어도 좋아요. 그러니까 사인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벌을 받아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그렇게 심각한 사람입니다.

민족을 대표하여 태평양시대를 맞을 준비하자

내가 지금 세계 판도를 쥐고 있지만, 누가 나에게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사는 사람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이 일 하기에 얼마나 힘든지…. 내가 갖춘 현재의 일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아요? 굉장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몰라서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워싱턴 복판에 가서 '재림주 문선생 나타났다' 해도 '예스' 하게 되어 있지 '노' 할 사람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 꼭대기에서 회전의자에 앉아서 꼬임다리 해 가지고 손을 버퉁겨 가며 담배를 피우는 녀석들이 문총재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구요.

그렇게 알고, 못난이 노릇 하지 말고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잘난 사람으로서…. 앞으로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오잖소?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소련 일본 중국 속에서 한국이 팔려 다닐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머리도 좋고 당신들보다 안테나가 높다구요. 암만 그래야 내 말이 맞지 여러분들의 말이 안 맞아요. 박사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암만 해야 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주워 모아 가지고 결론짓는 거라구요. 학자 이상 되는 분이 하나님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여기 물리학 박사 있구만요. 물리학 박사, 경제학 박사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체제 내용과 유통구조의 관계를 세밀히 해설할 수 있는 지식적 내용과 기록적 내용의 사실을 다른 사람보다 좀 많이 알 뿐입니다. 그게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물리학자를 보고 웃는 것입니다. '히히히…. 내 자체는 물리학적 비밀을 몇억 년 전부터 갖고 있는데 이제 알아 가지고 학자라고 큰소리해' 이러고 있다구요. 자연이 그런다구요.

그렇게 평가하고 사는 사나이입니다. 내가 발표하는 것은 신이 못 할 놀음은 하지 않습니다. 천년사들 두고 볼 때, 영계에 가 보나 어디를 가 보나 '문총재님 옳다' 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실험 필한 것입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데데하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권고하는 것을 알고, 종이 내줬으니 쓰고 싶거든 쓰고 말고 싶거든 말라구요. 한 가지 충고하겠습니다. 만약 참석하고 기록 안 했다가는 여러분의 아들딸한테 참소받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거 협박으로 받아들여도 좋아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왜? 영계가 있으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이 한 곳에 다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나를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그거 믿어요? 나는 알고 얘기하는데 여러분들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무지한 것들이잖아요? 영계가 어떻게 돼 있고 인간세계의 근본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게 뭐예요?

여러분, 통일교회라는 말이 뭔지 알아요? 교회를 통일하는 거예요?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보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지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시켜 평화로 만들겠다고 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미국이 해서 될 것 같아요?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만난다고 될 것 같아요? 근본은 '나'입니다. 삼팔선이 몸 마음의 싸움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열 사람이 산다면 스무 사람의 싸움 패가 모여 있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왱가당댕가당 싸우지요.

종교인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기성교인들이 반대하는데 통일교회가 통일을 해? 그렇지만 점점 통일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 통일교회를 환영한 사람이 있어요? 한 40년을 반대하다가 대한민국이 완전히 나에게 굴복했어요. 기성교회도 이번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오니까 '아이고, 이제 반대하다가는 손해 나겠다' 해 가지고….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내 뒤에 부시 대통령이 따라다니고 고르바초프가 따라다니고 세계 선진국 대통령들이 따라다녀도 기성교회가 반대할 거예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엇 갖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소련에 가서 뭘한지 알아요? 꼭대기부터 잡아다가 설득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다 연구했더라구요. 내가 '당신들 나를 이용하려고 환영한 것 아니오?' 하니까 '아니오' 하면서 원리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세계관적인 면에서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미국이 못 그러고, 대한민국이 못 그랬어요. 이 대한민국에서 장관 해먹고 대통령 해먹었던 녀석들, 이 패들…. 알겠어요?

결심을 하고 찬동하는 의미에서 사인하십시오. 기성교회 목사 아들이나 장로는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라구요.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도 괜찮아요. 자, 끝내자구요. (박수) 「아직 본론은 안 하신 겁니다. 서론만 들으신 거지요. (박보희)」

서론 듣고 사인만 하고 끝나도 되지 뭐, 더운데. 일생 동안 내가 말 해먹고 산 사람입니다. 하려면 열두 달 앉아서도 계속 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내 설교집이 지금 2백 권이 넘어요. 거기에 천하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그것 좀 사다가…. 그냥 주지 말라구. 협회장! 「예」 그냥 주지 마. (웃음) 사다가 연구해야 돼요. 안 하면 앞으로 골대가리 깨져요, 세계 학자들 앞에. 세계의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소련 고르바초프에게 소련 말로 번역해서 소련 지도 자료로 써도 좋다는 뜻에서 그의 사무실로 보내려고 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요? 진짜 등잔 밑이 어두워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오야마다 히데오 일본 부협회장 보고가 있음)

근본을 알려면 하나님·인간·만물을 알아야

아까 다 얘기했고, 여러분들도 지루한데 해산하지요.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봅시다. 처음 보는 사람도 많구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가 듣기 싫은 얘기를 했으니 대단히 실례했지요?

세상에서 보면 농담이라든가 욕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까운 친구끼리 '이 자식아! 이 녀석아!' 하면서 옆구리를 확 찌르고 그러면 10년 묵은 체증, 둘 사이에 막혔던 담이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공인입니다. 더욱이나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지만 내가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싸움이라고 해도 개인 싸움은 안 해 봤어요. 나라와 싸운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는 김일성하고 싸웠고, 남한에 와서는 이대통령하고 싸웠고, 일본에서는 죽은 천황 히로히토 하고 싸웠고, 미국에 가서는 카터하고 싸웠어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잘하는 것은 칭찬하지 않고 가만두지만 못하는 것은 욕을 안 하고는 못 견뎌요.

이 우주에 있어서 제일 선한 존재와 제일 악한 존재를 생각할 때 제일 선한 분은 하나님이고 제일 악한 놈은 악마입니다. 여러분, 악마가 있는 줄 알아요? 여기 소위 식자층이라는, 인텔리겐차라는 사람들 대다수가 악마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를 파고들어 가다 보니 대번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철학에 있어서 사유와 실존 문제가 대두되는데, 사유라는 것은 관념적인 문제입니다. 관념이라고 하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중요한 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하는 체험을 했더라도 신에 대한 속성에서부터 해명까지, 신이 지니고 있는 인격관, 그 인격관을 통한 우주관, 그 우주관 내의 세계관·국가관·민족관·종족관·가정관·개인관이 체계적 내용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설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지성인으로서 최후의 이상적 종착점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하나님이 보는 개인 인생관, 남자면 남자로서 살아야 할 공식노정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런 법이 있을 것 아니예요? 개인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 말이예요. 한갖 미물의 동물도 이 땅 위의 자연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생태의 환경 여건에 적합할 수 있는 공식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고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남자 여자들이 부부로서 가져야 할 생활관이 어때야 되고, 그 부부를 중심삼은 가정관이 어때야 된다, 그 가정들이 연합하여 이룬 사회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이 어때야 된다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설정하지 않고는, 또한 그런 체계적 내용이 확정되지 않고는 이상세계 구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좀 어려운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개관을 얘기하려니 그래요.

그러니 제일 문제는 신이 보는 남자관 여자관이 뭐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이 세상의 여자들이 '아이고, 어쩌자고 여자로 태어났어? 남자로 태어나지' 합니다. 여자분들이 웃는구만. 실례합니다. 처음 보는 아주머니보고 웃는다고 하니 말이예요. 안 그래요?

여기 소위 저명인사들이 모였다고 봅니다. 저명인사 아니고는 미국에 초대 안 한다고 하는 것이 나의 결정적 표준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어떻게 되어서 가담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명인사로 알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저명인사라는 패들…. 패라는 말을 섭섭히 생각하지 마소. 패가 다 있잖아요? 김대중 패, 김영삼 패, 다 그런 말 하잖아요? 노통 패, 문총재 패, 그러잖아요?

저명하다는 패들을 두고 볼 때, 소위 남자들이 재고 어깨에 힘 주고 그러지요? 이 남자들이 여자들을 숭배하고 존경했어요, 이용하고 천대했어요? 어디에 속해요? 아내는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병이 나게 되면 재산을 팔고 모든 물질적 여건을 희생시켜서라도 구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자를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자기 여편네 알기를 식모와 같이 생각했지요. 속이고 간판을 여편네로도 붙이고 종으로도 붙이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남자들, 우리끼리니까 말이지. (웃음) 아, 그러지 않았어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그렇잖아요? 여기 종교 안 믿는 사람 중에 바람 안 피운 녀석이 어디 있어? (웃음) 외도 안 한 녀석이 어디 있어? 웃는 녀석들은 다 그런 패로구만. 다 웃으니 뭐. (웃음) 3분의 2는 벌써 웃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여기 앉은 사람은 대표적으로 그런 성격이 농후해 보여요. 술도 잘 먹고 말이예요. 「잘 아십니다」 그런 거 알기 때문에 내가 세계 사람들을 결혼시키잖아요? 척 보면 알지요.

그래, 남자들이 살아야 할 공식적 길이 있느냐? 역사적 과정을 넘어서라도 영원히 남자들이 살아야 할 공식적인 길이 있느냐? 그게 없으면 남자세계의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 가치적 인간은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우주사적인 남성의 가치를 대표할 수 있는 존재는 태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문제 되고, 남자 여자,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알아야 됩니다. 또 남자 여자를 잘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만물을 잘 알아야 됩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잘못된 것은 인간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은 자기를 알겠다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자연 자체가 자기를 알겠다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그냥 그대로 움직이고,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자기가 존속할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해 나가는 것입니다. 천리의 원칙에 따라 살기 때문에 언제나 공식적인 기준석상에서도 공인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연 자신이 자연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괴물단지 같은 이 인간들은 '인간은 무엇인가'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모순입니다. 자연은 자기의 생태로부터 존속 위치라든가 그런 모든 것을 알고, 우주가 공존하는 존속권 내에 자기 실상을 얼마든지 드러내어 그 자체로 천년 만년 계속하더라도 그 자리를 탈출하거나 벗어나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누구냐? 인간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잘못되었던가 아니면 인간 자체가 잘못되었던가 하는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잘못될 게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된 것이냐? 인간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리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현재의 인간상을 그렇게 규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이런 인간상을 쭉 검토해 보니 인간이 이렇게 잘못된 것은 사실인데, 이것을 종교적 면으로 보게 된다면 어떻게 보느냐? 타락했다고 보고 병이 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타락하고 병난 것을 모르는 군상들이 소위 땅 위의 국가를 지배하고 이상적 길로 지도한다고 하면서 역사를 요사스럽게 이리 끌고 저리 끌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욱 혼란상을 이루어 끝날에 가서는 해결은 커녕 난파선과 같이 되어 파손되는 길을 모면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50억 인류가 그런 자리에 봉착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다. 민주세계는 형제주의 시대입니다. 민주가 형제 아니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 외의 주의입니다. 물본주의입니다. 유물주의예요. 문총재가 민주주의를 신본주의 인본주의라는 표현을 쓴다면 공산주의 유물론은 물본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보는 관의 중심적 사상으로 물질을 잡았으니 물본주의입니다. 유물론보다 내 말이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공산주의도 실험 필했고 민주주의도 실험 필했습니다.

그러면 잘났다는 모든 군상들, 역사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철학 사상을 가지고 이리 끌고 가고 저리 끌고 하면서 얼마나 요사스럽게 해 나왔어요? 그러니까 인간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근본이 요사스러운 인간이 되어 가지고, 병이 나서 고장이 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파손물밖에 만들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기술에 의한 신문화창조를 자랑하던 미국의 말로가 어때요? 아편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고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요전에 오면서 부시더러 마약과의 전쟁을 나에게 맡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재원만 지불하면 7년 이내에 해결한다고 했어요. 그걸 믿지 않아요. 내가 무엇 갖고 하겠어요? 주먹 가지고? 어때요? 할 수 있어요? 미국에 학자가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대학교만 해도 3천3백 개가 있어요. 교수만 70만 명입니다. 한국 같은 나라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한국에 대학이 얼마나 돼요? 한 2백 개 돼요? 단과대학까지 하면 2백 개가 넘겠구만. 3천3백 개 대학에 70만 교수가 있어요. 그 교수들이 머리를 짜고 모든 지식을 총합하더라도 현재 부시 행정부가 하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을 해결할 방안이 없습니다. 막강한 군사력, 막강한 경제력, 막강한 지식인들의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내가 정면으로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어느누구 나에게 얼굴 붉히며 '미국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러분, 그거 맡을 자신 있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경상남도에서는 똑똑한 패들이지요?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패라는 말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똑똑한 패들 아니오? 나보고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라구요.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손을 들고 데모를 하라구요. '경상도는 오늘 문총재의 그런 불공스러운 말에 반대합니다' 하라구요. 내가 거기에 답변해 줄게요.

그런 시간 주면 10시간, 20시간을 내가 얘기해 댈 것입니다. 그건 싫지요? 교수님들은 말을 할 줄은 아는데 말을 들을 줄 몰라요. 기분 나쁘더라도 내 말을 좀 들으라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고장난 작자들이 끌고 다니는 인류의 종말은 이미 뻔한 것이라고 판단지었기 때문에 내가 10대 소년 적에는 말을 안 했어요. 이런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 구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구원이라는 것은 고장났기 때문에, 사고가 났기 때문에 필요한 말이잖아요? 구원이라는 말은 병난 사람이 병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경륜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면 섭리의 경륜에 따른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맹목적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곧 복귀라는 것입니다. 본연의 상태, 병난 사람이 병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경서는 그것과 일치되지 않으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역사의 심판과 더불어 청산될 교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볼 때 타락이 있으면 끝날에 가서 복귀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좀 다릅니다. 어느 동네에 가서 '저 집 좋지 않겠구만' 하는 느낌을 받으면 정말 좋지 않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먹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주 해먹을 자신 있어요? 나보다 잘할 자신 있다면 언제든지 상속해 줄게요. (웃음) 사흘도 못 가서 도망갈 것입니다. 그거 다 뭐가 있기 때문에 해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재작년 10월 30일에 6500쌍이 넘는 사람들을 교체결혼 시켰습니다. 왜놈들은 한국 남자 여자를 얻고, 한국 사람은 왜놈 남자 여자를 얻은 것입니다. 이래야 여러분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일본 사람' 하고 높이는 것은 싫지요? 여기 오야마다도 한국 말 다 알아듣습니다. (웃음) '아이고, 선생님 같은 공인이 공석에서 왜놈이라고 하누만' 하겠지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기분 좋아하니까. (웃음)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건 예외지. 대중 지도하는 것은 평균 이상을 보고 얘기 하는 거예요. 70퍼센트 이상을 두고 말하니까 예외 사람은 말하지 말라구요. 똑똑한 사람이 그런 것을 다 알고 들어야지 그게 뭐예요? (웃음)

그런 교체결혼 시킬 것을 일본 책임자들에게, 벌써 1년 지나갔으니까 5년 전부터 얘기했어요. 틀림없이 일본과 한국의 엘리트들을 교체결혼 시킨다고 했습니다.

어제도 저쪽에서 얘기했지만 안된 것이, 나도 한국 사람 아니예요? 일본 사람이 고약한 놀음 한 것을 다 잘 아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살이도 하고 일본 고등계 형사나 특과 형사들에게 매도 맞고 물도 먹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일본을 업기 위해서…. 내가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빈민굴 누더기 보따리 같은 이가 득실거리는 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노동판으로부터 조선소로 안 거쳐간 곳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장관의 서기까지….

나 글씨 잘 씁니다. 아주 명필이라구요. 아마 글만 써서도 벌어먹고 살 자리를 잡았을 텐데, 고약한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욕만 먹지 생기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내가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30미터 앞에 있는 것이 1센티미터만 틀려도 척 보면 알아요. 벌써 보는 시각이 다르다구요.

내가 글방에 다니다가 학교에 갔는데…. 내 연배되는 사람은 다 알겠구만. 왜정 때 조선어독본, 국어독본이 있었다구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을 도화라고 했습니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데 처음 가서 가만히 보니까 나이는 내가 제일 많고, 한문공부 하다가 갔으니 한문은 잘 알지만 다른 것은 몰라요. 가 보니까 닭장의 학 같아요.

학교에 가기 전에 벌써 조사를 해 가지고…. 4월에는 학교에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는 글방에 훈료(訓料), 학비 같은 것을 다 지불한 것입니다. 그땐 훈료라고 했어요. 그 월사금(月謝金)을 다 냈는데 1년도 안 돼 가지고 도망치려니 어머니 아버지부터 설득해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설득하고 할아버지까지 설득한 것입니다. 사촌까지 설득했어요. 혁명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남들은 비행기 날리고 있는데 공자왈 맹자왈 해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전부 내가 개척한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이만한 자리에 서기까지 다른 사람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어요. 학교고 뭐고 내가 전부 개척했어요. 팔자가 좀 사납지요.

그래 가지고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주체성을 딱 거머쥐고 세상 판도를 내 주먹 안에 넣고 휘저으며 한판 차려 먹겠다고 자신을 갖고 나와서 발표해 보니, 까마귀떼같이 달라붙어서 까옥 까옥 해대는 것입니다. 문총재 잡아먹으려고 말이예요. 기가 차더라구요.

그런 것을 얘기하자면 눈물 날 장면이 참 많습니다. 우리같이 지독한 사람이 성경이나 경서 같은 것을 봐야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으니 기도한 것입니다. 성경을 봐도 하나님을 알 수 없으니 기도를 해서 통해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여기에 굳은살이 박혔어요. 요즘도 기도를 안 하지는 않지요. 점잖은 기도를 하지요. 가을을 맞이하면 개구리도 땅구덩이를 팔 줄 아는데 인간으로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는 구멍도 팔 줄 모르면 되겠느냐 해서 다짐을 했습니다. 죽지 않으면 살기 내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싸웠어요. 하나님만 붙들면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있어요! 여기 다 우리 원리를 들어 봤지요? 공부해 봤지요? 원리 조금 공부하고 들어 봤다고 통일교회를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문총재 처음 보는 사람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그래 가지고 나 문총재 잘 안다는 말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아직까지 내가 하지 못한 얘기가 많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직 펴지 않은 프로그램이 많다구요. 여기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30년을 따르고 일생을 따랐지만 알 수 없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도 그래서 그러는 것입니다. 천기의 비밀을 놓고 그들과 상대할 수 있어요? 일해 나가면서 가르쳐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잘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서론이 필요 없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요.

인간의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하나님을 알고 인간을 알고 만물을 알아야 됩니다. 윤박사! 물리학회 회장도 해먹고 그랬지? 큰소리하지 마! 자기가 암만 설명했댔자 몇억 년 전부터 있던 사실을 지금 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해야 그 만물 자체는, 자연 자체는 웃고 있는 거예요. '윤박사 저 사람이 몇백만 분의 일도 모르면서 큰소리하는구만' 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을 지은 주체 되는 분이 하나님 아니예요? 지식의 대왕이 하나님 아니예요? 안 그래요? 지식의 대왕이 하나님이겠어요, 아니겠어요? 전지전능하시니까 말이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학자님들 답변 한번 합시다. 안 하면 내가 내려가서 닦달을 해야지. (웃음) 뿌리를 뽑는 사람입니다. 길 좀 내라구요, 문총재가 행차 좀 하게. (웃음) 왜 웃노? (박수)

뭐 잘났으면 얼마나…. 여기 어제 본 스님이 또 왔네? 어떻게 왔소? 먼 데서 얘기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내려오니까 좋지요? (웃음)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내려오는 거지요. 또 이렇게 내려오면 서늘해서 좋아요. 저기는 죽겠어요. 가 봐요. 사진 찍는다고 불을 들이 쬐니 이거 땀 안 날 수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려와서 또 여러분 얼굴도 보고, 어떻게 생긴 패들이 왔나 하고 내가 쓸 만한 사람을 골라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했어요. 하루에 3,723쌍인가까지 맺어 줬어요. 여러분은 3천7백이면 사진을 헤지도 못해요. 그거 2배니까 몇 매예요? 7천5백 명이나 돼요. 7천5백 장을 얼굴 들여다보고 해서 평가할 수 있어요? 도깨비 같은 눈을 가졌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쓱 보면 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 쓸 녀석이 얼마나 있나 하고 장래에 써먹을 사람을 고르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람 잘들 생겼구만. 지금까지 해먹은 역사의 판국이 증거하듯이 잘생겼구만요. 잘생겨서 해먹었겠지요, 뭐. 이런 말 하니까 기분 좋지요?

이 아저씨 딱 버티고 교만 빼고 있어요. 학교에서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이럴 때는 웃을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알고 나와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여야 되느냐? 그냥 아는 것만은 소용이 없습니다. 부시 대통령을 안다고 해서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안 그래요? 알면 관계를 어떻게 맺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문제고 알고 난 다음에는 그와 나와 짝자꿍 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아까 누가 졸던가? 어제 저녁에 잠 못 잤지? 색시하고 뭘했구만. 왜 얼굴을 이렇게 하고 졸아? (웃음) 졸지 않았어? 「예」 졸았지? 「예, 졸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작업했기 때문에 조는 것이지. 남자끼린데 뭐. 여자한테는 실례입니다. 여자도 남편이 그러니 이해하겠지만 말이예요. 그럴 때는 여자들은 얼굴을 숙이고 웃고 남자는 얼굴을 들고 하하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 조화가 다 상대적으로 놀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 앞에서 그러는 거 실례가 아니오? 「예, 죄송합니다」 (웃음) 비위가 좋게 생겼구만. 술 한 잔 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야. 「미안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았어요. 틀림없이 알았습니다. 「저도 하나님 압니다,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셔서 그렇지(청중 가운데서)」 (웃음) 그러니까 잘 몰랐지. 하나님을 알고 나서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인지를 몰라요. 자, 하나님에게 아들딸이 있다면 사위를 사랑하겠어요, 아들딸을 사랑하겠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뭐가 되고 싶어요? 관계를 맺는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말이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깨달은 것이 뭐냐? 종교 지도자로서 위대한 한 사람으로 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왜 독생자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역사에 단 하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 가지고 내가 기독교를 조사한 것입니다. 좀 다르지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뭐가 되고 싶어요? 이 말입니다. 독생자,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맏아들! 독생녀,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맏딸! 결론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사위도 곁다리고 둘째 아들딸도 다 곁다리더라 이겁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인류역사에 위대한 한 분이 있는데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상은 뭐냐? 사람이 죽을 때는 유언하지요? 성경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가 무슨 유언을 했습니까? 거기에 보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3대 기도가 나옵니다.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했습니다. 거기에서 이질적인 양면의 뜻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독생자라는 아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가는 길에 있어서 이질적인 자기라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예수는 낙제했습니다. 실패자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아들이고 독생자라면 아버지 뜻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라는 얘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이니 아버지 뜻대로 가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이런 기도를 왜 못 했어요? 그런 기도를 한 것을 보면 기독교 신학이 틀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예요? 그런 엉터리 같은 말과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세계적 종교의 권위를 갖추어 상좌에 앉아 큰소리하는 신학자들 나에게 녹아나 봐요. 내가 1979년까지 세계 신학자들을 다 심판했습니다.

내가 현대신학을 모르나요, 머리 좋은 사람이? 이미 신학계에 대해서 다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내 말 들어봐라 이겁니다. 통일신학이 세계 기독교를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종단의 신학자들을 모아 놓고 선포식을 다 했다구요. 학자님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신학자들은 안 왔나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당신의 독생자라고 하는 예수를 진짜 사랑해 봤소?' 할 때…. 그걸 알았어요. 그러니까 뜻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죽어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와야 됩니다. 독생자를 품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독생자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또 독생자가 죽기 전에 독생녀를 갖추어 신랑 신부로 맺어 주어 독생자 독생녀의 손자 손녀를 안고 싶은 하나님이었는데 그런 소망을 완전히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그런 실패작 노정을 따라가는 기독교의 말로에는 해산명령이 내릴 것이다 하는 것을 벌써 10대 소년 때 알고 출발한 사람입니다. 배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생이지지 학이지지(生而知之 學而知之)라는 말 알지요? 벌써 쓱 알아요. 내가 어렸을 때도 말이예요…. 우리 친척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우리집 8남매 가운데서는 물론, 동네에서도 제일 나았어요. 머리도 좋고 씨름도 잘하거든요. 동네에서 나보다 3년 4년 위의…. 아이들 때, 여덟 살짜리는 열두 살짜리에게는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거뜬히 잡아 꺾어 버린 것입니다. 씨름도 잘하지. 운동은 물론 백사(百事)에 제일이었지요. 그래서 동네에 나 때문에 시집 안 가겠다는 처녀들이 많았습니다. 여자분들 미안합니다. 옆눈으로 왜 그렇게 보노? (웃음) 당신들보고 얘기하는 게 아닌데 왜 기분 나빠해요? 그럴 수도 있지. 나만한 남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어요? 말 잘하고 씨름 잘하고 욕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투전판에 가서 투전도 잘합니다.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람 피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그때, '독생자로서 독생녀와 결혼해 가지고 독생 손자 손녀를 하나님 앞에 안겨 준 사람이 없구나. 이거 내가 한번 해보면 좋겠다' 했어요. 어렸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거 괜찮지요? 「예」 지루하니까 이만하고 맙시다. (웃음)

이렇게 인류역사를 다 뒤집어 얘기하려면 열두 시간도 더 걸릴 텐데 어떻게 참겠어요? 배가 고플 텐데, 나도 배가 고픈데. 몇 시 됐나? 세 시간이 지났구만. 내가 벌써 20분 얘기했네?

그런 간판을 붙이고 '하나님 왜 세계를 이렇게 해 놨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 모양으로…' 이러고…. 미안합니다. (앞 사람을 건드리시면서) (웃음) 「한 번만 그러세요. 두 번이나…」 그거야 내게 달려 있지 당신에게 달렸어? 싫으면 다른 사람하고 할게. 「예, 딴 데 하세요」 (웃음) 한 번만 하라는데 기분이 나쁘다구. 왜 여기 길가에 앉았어? 딴 데 가서 앉지. 오늘 일진이 나빠서 맞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 뭐야, 그게? (웃음)

논리적으로 모순된 현대신학

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 그러는데, 그래요? 증거가 뭐예요? 하나님 봤어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 하나님과 담판한 사람입니다.

영계 얘기를 하게 되면 미친 사람 같아서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제자들에게도 내가 영계를 훤히 안 가르쳐 주어요. 전부 이치에 맞게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논리에 맞지 않은 말은 안 합니다. 진리는 논리적으로 맞아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3층천 이상세계 같은 것은 내가 아직 얘기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좀 배우면 좋겠지요?

노대통령 친척 돼도 자랑하는데,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가 되고 독생 손자 손녀가 되어 자랑한다면 얼마만큼 자랑하겠어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똑똑히 압니다. '하나님! 당신의 소원이 뭡니까?' 하고…. 오늘날 기성교회 사람들 말이예요, 내가 기성교회를 자꾸 얘기해서 안됐습니다. 여기 장로도 있고 목사 아들딸도 다 있을 텐데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이 양반은 장로 아닌가? 「아닙니다」 나를 싫어하는 눈으로 이러고 보는 것 보니까 그런 뭐가 있는 것 같구만. (웃음) 아니라니 다행이지. 그렇다고 하면 내가 한마디 더 하려고 했는데. (웃음)

현대신학은 말하기를,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하고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하나님이 사랑이예요? 사랑이라는 논리를 어디에 적용할 거예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절대 성립 안 됩니다. 사랑이 혼자 성립됩니까? 문총재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암만 미남자라도 여자가 없는데 혼자 뭘해요? 또 미녀면 남자가 없는데 뭘해요? 미남자가 필요하고 미녀가 필요한 것은 그 가운데 피어오르는 사랑 때문인 것입니다. 백 퍼센트 원만한 사랑이 이루어지면 사방으로 일시에 그 세포까지 한꺼번에 폭발되어 가지고 우주 연쇄반응으로 원자탄같이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한번 접하면 원자탄같이, 우주에 연쇄반응으로 폭발작용이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다 처음 듣는 말 아니예요? 암만 대학교 교수라 해도 내가 하는 말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선한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공의의 심판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심판장 몇 해 해먹겠소?' 하고 하나님보고 물어 보라구요.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심판장이라는 게 없습니다. 이러니 얼마나 모순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들은 참단이고 이런 논리적 개념과 이론적 체제를 찾아 가지고 천국에 가는 다리를 놓겠다고 하는, 현실적 기반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대왕마마와 같은 자리에 선 문총재가 이단입니까? 나한테 와라 이거예요. 와서 한마디 하라 이겁니다. 그렇지만 나타나지 못해요. 신학자들도 세 마디만 하면 전부 '아이고 선생님'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영통인협회가 있다구요. 거기 회장이 세상에 자기가 잘났다고 하길래 내가 딱 한마디 했어요. '당신 영계에 가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겠어?' 하고 한마디 하니까 '선생님!' 하는 것입니다. 대번에 알더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암만 얘길 해도 모르잖아요? 그만 하기 때문에 오늘날 문제의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고르바초프도 만나서 '당신 이런 사람 아니오?' 하고 귓속말로 한마디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듣는 것 다 거짓말로 알았잖아요? '생눈 뜨고 거짓말 잘도 하는구만' 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나라가 나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했잖아요?

여기 교수들 중에도 '문총재가 돈 많아서 우리를 미국 한번 데리고 갔다왔으면 갔다왔지, 그걸 우려먹겠어? 본전에다 이자까지 찾아먹으려고 하는구만' 하는 사람들 많다구요. 나 그렇게 데데한 사람이 아닙니다. 임자네들의 아들딸을 살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임자네들은 이미 썩은 사람들입니다. 아들딸을 나 같은 사나이로 만들어 보라구요. 만국 어디를 가든지 모두가 찾아와서 모시려고 하는 사람으로, 행차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키운 부모는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런데 도리어 잘났다고 핀잔을 해요? 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찾아가서 당장에 문제를 벌이는 것입니다. 보따리 풀어 놓고 한번 얘기해 보자 이겁니다. 뭐? 이단이야? 내 앞에는 오지도 못하면서…. 공동묘지 뒷산에 올라가서, 여우는 깽깽거리면서라도 우는데 이건 듣기도 싫게 울고 있더라구요.

기성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좀 똑똑히 믿으라구요. 논리적으로 해명하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논리적으로 무장하고 있어요. 공산주의도 나에게 졌잖아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인간이 고장났어요. 고장났으니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구원섭리입니다. 죽을 사람이 병원에 가서 나으면 구원받았다고 그러지요? 병이 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을 단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하는 데는 주먹구구식의 복귀가 아닙니다. 블루 프린트가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본래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돼요. 창조원칙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그렇잖아요? 고장난 물건은 재생 공장에 들어가 재창조과정을 거쳐야만 대신 쓸 수 있는 존재라도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딱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예수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했는데 그 아버지 뜻이 뭐예요? 내 뜻이 뭐예요? 그게 다를 수 있느냐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도 그 말을 들이 대니까 '아이고, 그 뜻이라는 말은 쉽고도 어렵더라' 이래요. 그 따위 수작이 어디 있어요? 문총재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그 뜻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창조이상은 뭐냐? 인간완성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가정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딱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가정완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정리해 놓고 큰소리해야 누가 묻더라도 사리에 맞는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걸 전부 다 정리해 놨어요.

그런 문총재 같은 양반이 똥개 취급을 받았다구요. 교수 해먹던 사람들이며 그래도 경상남북도에서 났다는 사람을 내가 초빙했는데, '문선생이 자기가 초빙했다고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이런 얘기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잘났다고 하지 말고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나라의 소망이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맞이하더라도 내가 있는 한 부끄러울 것입니다.

애국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예요? 신세져 가며 애국이 돼요? 학교에 신세지고 학생들에게 신세지면서 월급 찾아다니는 교수가 애국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 집은 벽돌집 짓고 잘살고 말이예요.

내가 고급차인 벤츠560을 타고 왔지만 할 수 없어서 타고 왔다구요. 저번에 6500쌍 결혼식 시켜 주고 예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거 안 타고 오면 '선생님은 우리가 예물로 준 차는 어떻게 하고 저 덜렁거리는 거 타고 다녀?' 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공식 집회 때는 타고 다녀요. 나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강한데 걸어 다니지 차타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제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공해문제로 세계가 다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밥 해먹지 말고 고기 길러 가지고 생식하며 사는 생활을 연구하지 않고는 인류가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거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

자, 그만 하고…. 세계에서 하나님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 이상 안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구요. 종교를 믿든 뭘하든…. 내가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예수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라고 했더니, 불교가 야단났어요. 그거 나에게 와서 야단하라고 그래요. 너 영계에서 석가모니 만났어? 나는 만나고 얘기하는 거야! 예수 만났어? 나는 예수 만나고 얘기하는 거야! '성경에서 말한 것 중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틀렸다' 하는 내 말을 갖다 박아 넣어야 해석이 되게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을 누가 잘 아느냐 하는 것은…. 역사 이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지 않고는 영계를 통일 못 합니다. 아시겠어요? 영계를 통일 못 해 가지고는 우주를 통일 못 하는 것입니다.

요즘 월드컵 챔피언을 놓고 싸움이 벌어졌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밑창에서부터 전부 싸우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나를 시험해 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방에서 차는 것입니다. '네가 뭐라구? 뭐가 어떻고 어때?' 하는 것입니다.

왜? 어디 갔다 와요? 「잠깐 만나고 왔습니다」 담배 피우고 왔구만. 「하나님 만나고 왔습니다」(웃음) 담배 피우고 왔어!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소변 보고 하나님…」 아니, 담배 피우고 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괜히 담배를 내 가지고 이 모양이라구요」 (웃음) 벌써 척 보면 아는 건데.

하나님을 문총재 이상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하나님의 마음의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의 역사에 있어서 배후의 슬픈 곡절은 인류역사의 곡절과 대응관계가 돼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하, 하나님을 해방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제일 사랑받는 아들이 되는구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논리적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인류 해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철학적인 면에 있어서 논리적인 모순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 한번 대답해 봐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슬픈 자리를 피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슬픔을 상관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그냥 못 넘어갑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슬픔이 없어야 된다 한다면 그 하나님은 지·정·의를 가진,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진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보다 더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주체가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현대신학의 모순이 그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자이기 때문에 능치 못하는 게 없다' 하면서 기성교회에서는 꽁무니를 하늘로 들고 기도하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천만에! 그건 파괴행동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그릇이 없이 그러다가는 화가 앞서는 것입니다. 부흥강사, 이적기사하는 사람의 말로를 보라구요.

내가 초창기에는 기도 안 하고도 문둥병 낫게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알고 나서는 안 하는 것입니다. 박장로 같은 사람들…. 요즘 조용기 목사가 해먹는데 두고 보라구요, 말로가 어떤지. 차여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언제나 선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그 일을 행사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그 일을 행사해 나오지만 인간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욕심이 개재하기 때문에 파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고자 하는 것이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대표국가가 미국인데 미국 국민 대다수가 개인주의 사상에 봉착해 가지고 망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웃은 생각하지도 않고 '나만 하나님 믿어서, 하나님을 대해서 해결되면 만사가 오케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어떻게 되든 세상이 어떻게 되든 전부 자기 제일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개인주의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한, 병이 났는데도 고칠 수 없는 개인주의가 돼 버렸어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될 뻔하게도 안 되어 있는데 그런 모순이 벌어졌습니다.

내가 여기서 발견한 것이, 절대적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하나님 자신을 절대적으로 투입하고 희생시키면서 가고 싶은 길을 찾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자기를 절대적으로 희생시키면서도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겠다고 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냐, 상대권에 있는 것이냐?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권내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 복종하고 따라가겠다는 것이니까.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냐? 문총재의 결론은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고 싶어하고, 죽더라도 참사랑에서 살다가 죽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돈,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말 말라는 거예요. 권력, 대한민국의 대통령 짜박지? 이런 얘기 해서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나라, 소련의 1백 분의 1밖에 안 되는 나라의 대통령이야 뭐…. 지식과 돈과 권력은 일생에 있어서 추구하는 가치적인 것의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교수님들의 지식을 천년 만년 자랑할 수 있겠어요? 갖고 다니면서 자랑해요? 일생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더불어 있는 것은 일생뿐이예요. 돈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 잘났다는 녀석들을 보면 지식 가지고 잘났다는 것이고 돈 가지고 잘났다는 것 아니예요? 권력 갖고 잘났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이 세상 세계에서는? 하나님은 그것을 아무 가치 없게 보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무가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시대성을 초월할 수 있는 내적인 힘과 미래의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들을 가치 있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게 도대체 뭐냐?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은 인간

그러면 도대체 참사랑이 뭐냐? 아저씨, 참사랑 해봤어요? 「참사랑이 뭔지 잘 모르니까…」 그러니까 못 해봤다는 거 아니예요? '참사랑이 뭔지 왜 나에게 물어 봐? 귀찮다' 하는 식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모릅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될 텐데 왜 그래요? 그게 교수들이 흔히 하는 풍자적인 표정입니다.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러면서. 국민학교 아이들에게도 배워야 된다구요. 「국민학교 학생은 참사랑을 아는가요?」 아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당신과 같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나도 모른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니까 그런 태도는 교수들이 흔히 갖고 있는 습관적인 태도다 그 말입니다.

자, 내가 한 가지 묻겠어요. 결혼하는 처녀 총각이 있는데…. 아까 졸던 아저씨! (웃음) 존 것이 인연됐으니 나쁜 게 아닙니다. 「예」 내가 재료로 쓰게 되면, 오늘 경상남북도의 났다는 사람들 가운데 문총재가 말할 때 재료로 이용되었다 하면 놀라운 것입니다. 이 두 양반이 결혼 안 했다고 생각하자구요. 또 우리 아줌마들도 결혼 안 했다고 합시다. 여자 남자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못난 것을 원하겠어요, 잘난 것을 원하겠어요? 「잘난 것을 원합니다」 그걸 원하지요? 「예」 왜? (웃음) 왜 그래요? 그건 공통적이예요. 천년 전의 남자나 만년 후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얻는 남편이 자기보다 못나길 바라요, 잘나길 바라요? 잘나길 바라게 돼 있다구요. 그건 공통분모입니다.

또 이건 그만두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 있어요? 「없습니다」 아, 이거…. (웃음) 미안한 얘기지만, 이렇게 생기면 중 사촌 상(相)이라구요. 「중하고 관계가 있지요」 글쎄,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없구만. 왜 이거 웃고 그래, 기분 나쁘게? 「잘 아십니다」 내가 보면 다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 해먹잖아? 「맞습니다」 (웃음)

여러분 아들딸이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는 현상금 얼마든지 줄 테니 나오라 하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거 진리입니다. 참이예요.

그런 마음이 어디서 왔어요? 지금 생겨난 거예요,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선조로부터 이어받았습니다」 이어받았는데 그 뿌리가 어디예요? 맨 종지조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나는 그거 모르겠어요. 어떻게 만들었든 맨 종지조상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종지조상을 지었다면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분이라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잘나기를 바라오' 하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웃음) 하나님도? 「하나님도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거 얼마나 멋진 답이고 얼마나 통쾌한 답이예요?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주장한다면 그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대상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몇천 배 잘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누구냐? 그게 사람이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인간이라면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커요?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격을 갖춘 내가 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가 하라는 대로 내가 하지' 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게 되면 상대가 사랑스럽고 놓칠 수 없는 사람이다 하면 별의별 짓 다 하겠다고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까지도 절대 복종하며 살겠다는 사랑의 대상자가 누구냐 할 때 인간이었더라 이겁니다. 인간의 가치를 아시겠어요?

사랑에는 동참권 상속권 동위권이 있어

그 사실을 자각하고 체휼한 그 자리에 선 자신을 찾게 될 때 나는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천하에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망치려고 하는 모든 사람은 다 망합니다. 칼을 들었든 망치를 들었든 총을 들었든 무엇을 들었든간에, 나라가 들어 치려다가도 다 망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다 망해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망해 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망하지 않은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되어서 그래요? 하나님 자신이 희생하더라도 문총재를 보호해야 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에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니까 남자로서 살 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욕을 먹더라도 그 욕이 나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을 대해 얼마나 욕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 나를 살려 주지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소?' 하지 않았어요?

그런 원칙을 다 알기 위해 천상세계에 들어가서 도주들을 만나서 공의의 심판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기에 주제가 뭐냐? 누가 하나님을 잘 아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살았소?' 하고 딱 걸고 늘어질 때 '못 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보고 '내가 말하는 것이 틀렸소, 예수가 생각한 것이 틀렸소?' 하니까 내가 말한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역사에 없었고 지금까지의 도서관에도 없는 말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라도 절대 복종하고 싶어하고 그 사랑을 자기 이상 세우려 하신다는 이 전통적 기원으로 말미암아 창조위업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래요? 이 고기덩어리 때문이 아닙니다. 교수라는 이름 때문이 아닙니다. 잘났다는 대통령 짜박지 때문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이냐? 참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딴 동물은 하나님 앞에 참사랑을 가지고 대상이 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실체적 존재는 인간뿐입니다. 인간 본연의 가치를 발견하여 그 가치를 중심삼고 피조세계에 적용하게 될 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종으로 부릴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종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왕의 자리에서 나를 부림과 동시에 나를 왕의 자리에 세우고 하나님이 백성의 자리에 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논리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지요?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가도 오늘 문총재 만난 가치를 알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고 천년 만년 그 법도권 내를 벗어나지 않고 사시겠다고 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혼자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런다고 되겠어요? 우리 저 마나님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갔나? (웃음) 주인이 내려가니까 따라 내려올 수 없고, 나 혼자 취해 거두어 주지 않으니까 예의 바른 우리 집사람이 뒤로 싹 물러났구만. 그렇잖아요?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문총재 사랑은 문총재 색시를 통하지 않으면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그러면 남자입니까?」 그건 나중 문제고. (웃음)

지금 내 말도 다 못 알아들으면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할 얘기 제목이 있잖아? 「금방 문총재님 사모님…」 내가 얘기하는데 문총재 사모님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같이 뭐 그러고 있어? (웃음)

칠판에 글을 쓰면서 얘기하면 딱 좋겠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내려왔다가 올라가면 시선이 저리로 가게 되어 말하던 것이 전부 틀어지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여기서 말하는데 이거 제일 보기 싫어하는 사람 앞에 섰구만. (웃음) 오늘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무슨 복을 받으려고 그런지…. (웃음) 내가 이 사람 때문에 기도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인연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다구요. 그런 것은 우리 교구장에게 물어 보면 다 답변해 준다구. 「못 하면 어떡합니까?」 못 하면 같이 공부해 보지.

참사랑의 상대권에 서려면 몸 마음을 통일해야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랑만 딱 쥐게 되면 그 사랑 때문에 지은 남자 여자와 하나님은 끌려 다니게 마련입니다. 그건 이해하지요? 그래서 그런 주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먹고 살고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지어진 모든 환경적 여건은 전부 사랑이상의 내용을 지니고 존속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양이온 음이온, 전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107개나 되는 원소도 아무 것에나 가서 붙지 않아요. 실험실에서 아무리 강제로 붙여도 안 된다구요. 그러나 자기의 상대가 되면 하나되지 못하게 억지로 별의별 짓을 해도, 하나님이 말려도 재까닥 붙는다구요. 그거 알지요?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도 그렇고 식물도 물론 그래요.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도 그래요. 다 음양의 이치를 통해 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랑이상으로 천지창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각기 거처할 수 있는 계열적 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그 사랑에 공명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가면 바위보고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합니다. 도깨비 놀음 같고, 홍길동이 놀음 같은 말 같겠지만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친구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차원이 낮지만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을 때 모르고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통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사랑의 상대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논리적으로 아니라는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어디 한번 그런 경지를 갖고 싶지 않아요? 그러려면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해야 합니다. 그게 숙제입니다. 천년 기도를 하고 천년 참선을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통일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고장난 반대 과정의 프로그램을 거쳐서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원칙, 설계로 말하면 블루 프린트를 중심삼고 재차 적합할 수 있는 상대적 실체권을 연결 확립시키는 데 있어서 수리된 본연적인 모습의 물건이 태어날 수 있다 하는 것이 논리적 결론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이것을 부인 못 할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는 두 가지 방법

이렇게 볼 때 재창조원칙을 통해서 가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사랑을 찾기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재창조받는 자리에 설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흙과 물과 공기와 같이 아무런 의식적인 내용을 갖지 않은 제로 상태, 공(空)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 공을 찾고 무(無)를 찾는 것입니다. 그게 일리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절대적 창조주 앞에, 사랑이상의 존재 앞에, 주체 앞에 재창조과정을 거쳐 가려면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불교 믿던 사람이 다른 차원 높은 데로 가려면 천년 만년 걸립니다. 그 의식적 관념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담을 다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종교, 이상적 종교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이런 논리를 두고 볼 때, 절대 부정에서부터 출발하지 않고는 이상적 인간을 재발견할 수 없고, 이상적 사랑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하지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알고 보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걸 넘어서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내 형님 누나를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 처자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나를 잊어버려야 돼요. 이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건 세계 전쟁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표어를 세운 것이 뭐냐? 사람은 우주를 주관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도의 세계로 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에 천주교를 보면 수녀들이 수련하는 데 있어서 고행이라는 걸 하잖아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이걸 치리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강연도 했지만, 하나는 몸뚱이를 치는 겁니다.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세 가지 욕구인 색욕, 식욕, 잠자는 것을 이겨야 합니다. 불교에서 잠 안자는 게 일리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이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정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 앞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악마는 뭐냐?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입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세상에 이럴 수 있어요? 그게 인간 때문에,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해와가 누구냐면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자체는 종적인데 횡적인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종횡을 묶어 갖지 않고는 생산을 못 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십니다. 종은 수직이고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의 세계는 생산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뭐냐? 횡적 기반입니다. 여기에는 사방 360도가 있으니까 면적이 있어서 생산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까 하늘나라를 이루는 백성을 생산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라는 몸뚱이를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요즘 산아제한 하지요? 그것은 '죄악된 이놈의 혈통을 빨리 끊어 버려라' 하는 예고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자꾸 감소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들의 종자가 전부 말라 갑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은 낳지 말라고 해도 낳는 거예요. 생산율 1백 퍼센트입니다. 자꾸 보락 보락 낳는 것입니다.

우리 집 사람도 애기를 열 넷 낳았습니다. 낳는데도 그 애들이 나빠지는 게 아닙니다. 낳으면 낳을수록 우수한 애기가 태어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생활하면서, 애기들을 키우면서 점점 훈련받고 깨닫고 해서 낳기 때문에 갈수록 천재적입니다.

[한국일보]에서 아동 미술대회 같은 것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30만 아동들이 출품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매년 1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막내딸이 1등 했어요. 금상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년 1등 아니면 2등 하는 것입니다. 천재적입니다. 물론 혈통이 날 닮은 것도 있지요. (웃음)

우리 아들 중에 지금 아홉 살짜리가 있는데, 우리 애기를 돌봐주던 한국 여자가 있어요. 이 한국 여자를 대학교 교수와 결혼시켜 주었습니다. 그 남편이 신학박사입니다. 하버드대학교를 나왔어요. 내가 다 공부시켰지만…. 그 녀석이 토요일이면 자기 색시를 만나러 오거든요. 오면 벌써 우리 아들이 문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 녀석 나쁜 짓 하고 오지'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 닫아 버리는 겁니다. 귀신 같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도 옛날에 그랬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동네에서 사위를 얻든가 며느리를 얻든가 하려면 사진을 갖다 보이는 것입니다. 유명하거든요. 내가 집어 던지면 나쁜 것이고 그냥 놔두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친척도 그러지만 동네 방네에서 전부 다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도 그래서 도망다니다가 나중에는 사진을 밟아 버렸다구요. 안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그러니까 도의 세계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원리공부를 하면 다 알지요.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걸 전부 파헤쳐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니 그런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손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샅샅이 전부 풀어 가지고 하나의 옷을 만든다면 군왕이 입고 행차할 수 있는 왕복을 꾸밀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는 역사 이래에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같이 진리를 찾겠다고 몸부림치지 않았거든요. 인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피눈물을 흘렸지만 알아내기 위해서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인을 받고 나와 승리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모르는 도통한 사람은 전부 가짜예요. 지금 불교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문선명이 제자들이 많습니다. 유교를 믿는 사람도 그렇고. 통하는 사람은 아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알기나 해요? (웃음) 「반쯤 통했습니다」 통했으면 그러지 않지. 눈이 쓱 이렇게 돼 가지고…. (웃음)

공든 탑은 무너지는 법이 없어

그래 가지고 지상세계에 와서 꼭대기를 꿰차야 됩니다.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해방 직후에 문총재를 모셨으면 저렇게 안 됩니다. 미국이 40년 동안 피해를 입힌 것이 얼마나 커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 기반을 다 깨뜨려 버렸어요. 공산당과 합하고 미국 국력과 합하고 악마의 기반을 다 합해 가지고 문총재를 원수라고 몰아낸 것입니다. 종교단체 중에 나를 반대 안 한 것이 없어요. 불교도 반대한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면 전부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문총재를 자리 못 잡게 죽여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기반을 닦고도 한국에서 내가 선포식을 안 했어요. 이제 세계 기반을 닦고 들어왔으니 한국에서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역사 속에서의 모든 민족성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까지 여기서 공식집회를 한 번도 못 해봤어요. 미국에 기반 닦고 와서 비로소 공식집회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미국 데리고 갔다 왔다 해 가지고 이렇게 공석에 나타나서 잘났다고 큰소리하고 이런 것을 나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닦은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기 싫은 사나이에게도 말이예요. (웃음) 「앞으로는 자주 볼 것입니다」 자주 오든 말든 자기 마음이라구.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이래요? 지금도 죽어 가는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많아요. 워싱턴의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인공위성을 통해 한꺼번에 불어 댈 것입니다. 40일만 불어대는 날에는 세계의 3분의 2가 돌아갑니다.

미국 국무성이 그걸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 국무성이 안 하면 소련을 시켜서 할 것입니다. 공산권 37개국의 17억 인류를 누가…. 공산권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지만 민주세계는 얼마나 복잡해요. 교수 짜박지들이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 둥지를 틀어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영계에서 대승해야 되고 지상세계에서 대승해야 됩니다. 이미 명실공히 대승했습니다.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 당신들도 반대 사촌쯤은 다 했지요. 「개신론자들도 반대 안 합니다」 '개신론자들이 반대하니 우리들이야 말할 게 뭐요?' 그 말 아니예요? 「저는 반대 안 합니다」 아, 글쎄 반대는 안 했지만 흐름이 그러니까…. 「반대하면 여기 안 왔지요. 반대 안 하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러면 지지하고 왔구만. 「지지도 안 하고 반대도 안 하고 그냥 들어 보러 왔습니다」 (웃음) 아, 글쎄 지지해야 할 때가 왔는데 지지 안 하니 반대하는 것이지 별 거 있어요? 헌법을 선포했으면 헌법에 맞게끔 행동해야지 거기 걸려 가면 벌 받는 것 아니예요? 알고 모르고 간에 때가 그렇게 되었다면 그걸 환영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반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무지의 소치 아닙니까?」 아 글쎄 무지의 소치니까 죄라 그 말이라구. 나라를 망치고 자기 일족의 갈 길을 다 막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알았으면 벌써 통일교회 교인이 되고 다 그랬을 거라구. 말 잘하는 문총재가 사람을 앞에 내세워 놓고 그저 머리를 긁으면서도 자기가 옳다고 꼼짝못하게 해 놓는 사람이니 따르지 못할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도판수가 돼 가지고 학자들을 거느리고 세계의 내로라 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니잖아요? 내가 거느리는 사람들은 당신들보다 다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여기 잘났다고 해야 대학교 총장밖에 더 돼요? 대학교 총장 몇 사람 왔어요? 교구장! 총장 몇 사람 왔어? 「안 왔습니다」 총장도 못 되는 사람들을 뭐 수에나 칠 게 뭐 있어요? (웃음) 내가 앞으로 세계대학을 만들겠다고 하니까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학에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 성화대학 교수 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 거기에 참석하고 싶지요? 「아닙니다」 (웃음) 당신 같은 사람이 와야 가르칠 것도 없지 뭐. (웃음)

그러니까 세상만사에 공든 탑이 무너지는 법이 없고 공을 세우지 않은 사람이 출세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 공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천운을 제어하는 하나님 앞에 공을 세우게 되면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시골에서 산비탈이나 파고 소나 먹이는 농군이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사위가 되면 그 날부터는 그 동네가 모셔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다구요. 인연을 따라 가지고 무슨 위상을 세우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알고 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함부로 대할 사람이 아닌지도 모르지요. 경상도 양반들, 경상도 사람을 목곧이라고 그러던가?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대통령도 몇 해 해먹었어요? 목곧이처럼 해 가지고 전부 끝장이 어떻게 되었어요? 죽고 쫓겨나고 했습니다. 그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재교육하려고 이렇게 모이게 한 것입니다.

경상도의 났다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경상도 욕하고 있는데 왜 반대를 안 해요?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그래서 보따리 싸서 서울 올라가면 말도 끝날 거 아니예요?

참사랑은 백 퍼센트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려는 것

자, 참사랑이 뭐냐? 보라구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이론을 긍정하게 될 때 하나님이 상대를 짓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투입하고 그걸 기억하는 자리에서는 이상(理想)의 사람이 못 나옵니다. 천 퍼센트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 투입 투입 투입, 영원히 투입하고도 그 영원까지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상대적인 사랑을 찾아가려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창조하게 될 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성을 전부 투입하면서도 부족하다고 하며 더 투입해야겠다고 하는 마음이 계속되는 데서만이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가 탄생된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 근거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자기 이상, 자기에게 있는 것 다 투입하고, 어머니 것이 있으면 어머니의 것을 다 투입하고, 아버지의 것이 있으면 아버지의 것을 다 투입하고 천년 만년 투입하고도 계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존재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무한한 가치를 유지시키려는 주인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게 될 때 하나님을 부르지요? 그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죽게 될 때는 본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유언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참사랑은 어디서 생겨나느냐?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출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 논리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처자에게 더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무한한 참사랑의 원칙적 도리에 참석할 수 없느니라! 이 말은 결론적인 말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는 가지고 있는 재산 다 털었어요. 여러분들을 돈 많아서 미국에 데리고 간 것이 아닙니다. 내 빚이 지금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역사에 없는 빚쟁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깽을 해서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자꾸 주겠다고 하니 이자를 물면서 갖다 쓰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걱정 안 해요. 보라구요. 소유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원래는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를 빼앗겼어요. 사랑의 도리를 통해서 창조한 인간을 천사장이라는 악마가 겁탈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결정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원수 앞에 그 사랑을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비법적인 사랑의 법도에 의해 끌려가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암만 공주님이라도 종새끼하고 붙게 되면 그 종새끼가 공주님에게 있는 가락지도 내 것이고 몸뚱이도 내 것이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갖고 있는 패물도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것입니다. 여기서 더 연구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 못 하는 사람은 참사랑권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야 되잖아요?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여편네 아들딸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같이 아들딸을 제물로 드려라 해도 옳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제물로 드려라 해도 옳습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 잃어버렸던 참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집안 식구가 참사랑의 길을 막는 제1인자가 되기 때문에 원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어야 성경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 「그거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행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요」 알긴, 안다고 전부 그렇게 했지만 논리적 근거가 없잖아?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내가 처음으로 이런 것을 발표했는데 알고 있었어? (웃음) 사기성이 농후하구만. 「불경에도 그거 많이 나오거든요」 많이 나오면 뭘해? 해석을 그렇게 해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지. 점점 산중에서 내려와 가지고…. 불교도 이젠 다 끝났어요. 문총재에게 가야 산다고 최고의 스님들이 선포하고 있는데 저녁인지 낮인지 모르고 있구만. 「물론 형편없는 점도 있지만 괜찮은 점도 많습니다」 중간 가지고 뭣에 쓰노? 챔피언이 필요한데.

월드컵 보라구. 중간에서 그친 한국 패 그게 뭐야? 그건 나라 망신이라구. 차라리 안 가는 게 낫지. 중도에서 그치니 안 간 것만 못하잖아? 그런 말은 나에게 하지도 말라구. 최고를 얘기하고 있는 거야. 중도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 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 챔피언으로 지도할 수 있는 주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신들을 불러서 이러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바쁘고 지루한데 벌써 몇 시간 되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결국 성을 냈습니다」 뭣이? (웃음) 「결국 성을 한 번 냈다구요」 그거 망신 아니야? 여기서 뭐라고 그러는 거야? 문총재가 땀을 흘리고 얘기하는데 한마디 위로로 '그렇습니다' 하면 기분도 좋을 텐데 뭐가 어떻고 어떻고…. (웃음) 그게 틀려먹은 거예요. (웃음) 하긴 다 웃으니까 좋구만.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해방하는 일에 동참하자

문총재를 한번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눈감을 테니까. (웃음) 다 그럴 것입니다.

따라가서 뭘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문총재 가르침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됩니다. 문총재가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을 굴복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인을 받은 것입니다. 지상의 세계에서도 그래요. 고르바초프가 알아주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부시 대통령이 1992년에 대통령에 당선 못 됩니다. 바쁘면 나에게 와서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니 얼마나 무식쟁이들이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얼마나 밤중이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만나서 말 좀 하는데 듣기 싫은 말이라고 입술 내밀고 얼굴 붉히지 말라구요. 「저는 압니다. 미국 있을 때 총재님께서 하원의원으로부터 상 받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알기는 뭘 알꼬?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참된 종교는 현실 역사 습관 관념 풍습 모든 것을 완전 부정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재창조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나는 다 투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재산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 국세청에서 9명을 동원해 가지고 땅 많이 샀다고 부정축재니 뭐니 해서 조사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기성교회 괴수가 두 마리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물어뜯어 가지고 어떻게든 문총재를 녹여 내겠다고 해서 9개월 동안 조사해 보고는 이제야 안 거지요. 문총재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들도 그러는 거예요. '위대하신 애국자이십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와 가지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잘못 대한 것, 기관이 몰라준 것을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는 보고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재벌들은 땅 짜박지 사 가지고 자기 아들딸 친척에게 다 넘겨 놨는데 우리 아들딸이 있지만 하나도 안 줬어요. 내 이름으로도 안 돼 있어요. 요전에도 내 이름으로 해 놔서 기합을 줬습니다. '내 이름으로 올리지 말라고 언제부터 훈시했는데 왜 이렇게 해 놨어?' 하고 야단한 것입니다.

세계가 그래요. 문총재 이름으로 올려 놓으면 그 재산이 자꾸 불어난다나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거야 할 수 없지요. 왜? 이왕이면 교주님 소유로 하는 게 좋지 여기 교구장 엄일섭이 이름으로 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러니까 교주 이름으로 해 놓는데 나도 모르는 재산이 자꾸 불어난다는 거예요. 조사하고는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땅을 산 것은 120층 본부를 짓겠다고 세계선교본부에서 결정해서 보낸 돈입니다. 그것을 은행에 예금하겠어요? 할 수 없다구요. 땅밖에 없어요. 은행은 도적놈이 나와서 한꺼번에 빼앗아 갈 수도 있고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땅을 사 놓으면 만년불패(萬年不敗)입니다. 안 그래요? 건축 허가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땅을 샀다구요. 땅을 사는 데도 비싼 땅은 안 샀어요. 불모지를 샀어요. 거기에 나무를 심어서…. 청평에 가 보라구요. 9백만 평에 전부 나무를 심어서 대한민국 식목왕의 이름으로 대통령상이며 얼마나 상을 많이 탄 줄 알아요? 국가의 산이 전부 불모지여서야 되겠어요?

5백만 평 산 것의 시가가 요전 국세청의 조사 보고에 의하면, 제일 싸구려 땅을 샀기 때문에 전부 12억 원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12억 원짜리가 120억 원, 천 2백억 원짜리가 되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1억 평 구매운동을 하고 있다가 걸려 버렸습니다. 1억 평 사서 뭘하느냐? 매해 백만 평의 나무를 잘라서 성화대학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백년 분을 심는 것입니다. 백년이면 얼마나 커요? 매해 백만평씩 백년 묵은 나무를 잘라 보라구요. 대학 경비로 쓸 수 있는 돈이 수백억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을 했는데 전부 중지했어요. 대한민국 꼴 좋구만, 문총재 그렇게 잘라 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의 생각이 틀린 게 아닙니다. 내가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만민 앞에 이런 것을 당당히 얘기하는 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알고 그 일을 추진시키고 있는데 모리간신배들 때문에 본래 국토개발에 부응할 수 있는 터전이 방해받은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을 생활신조로 소화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저기 하나 써 놓아야 되겠구만. '3대 주체 사상'입니다. 써 놔야지, 잊어버리기 전에.

통일교회의 하나님주의가 뭐냐?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앞으로 세계의 주인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참사랑이 자리를 잡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정착하려면 무엇이 돼야 되느냐? 그건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의 자리에 나가야 되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만 찾아도 세계는 수습됩니다. 알겠어요?

참다운 스승을 찾아도 참다운 부모를 모시는 걸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참다운 스승을 만나면 참다운 주인의 도리를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참다운 주인을 만나더라도…. 참다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참다운 스승도 참다운 부모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욕망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다 욕심을 갖고 있지요? 인간의 모든 욕심의 성사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할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인간들이 원하는 것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아이고, 내가 우주의 어머니 아버지가 한번 되어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욕망을 가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은 못 갑니다. '아이고, 나는 우주를 한번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다고밖에 생각 못 했는데'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본연지에 들어가서 우리 인간의 욕망은 '우주와 인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내가 참다운 부모가 한번 되어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완전한 통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완전한 스승입니다. '세계 역사 이래에 진짜 모든 근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스승이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이고, 내가 이 하늘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인이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껏해야 우주의 주인 되는 것밖에 몰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비결이 뭐냐? 이 3대 원칙을 자기 생활신조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이런 분이 있느냐 할 때 그런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무슨 자리에 있느냐?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아까 참사랑을 알았지요?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남자분들, 아내를 위해 주고 잊어버린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 얼마나 도적놈들이예요. 얼마나 이용해 먹었어요. 얼마나 원칙에 위배되고 배반했어요. 이것을 생활철학에 적용해야 됩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해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의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이 셋은 삼위일체와 같아요. 참스승의 도리는 참부모의 도리를 대신하고 참주인의 도리를 대신하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참된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참스승과 참부모의 도리를 대신한 자더라 이겁니다. 그런 총체적인 자리에 선 넘버원의 주인, 넘버원의 스승, 넘버원의 부모가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한 사랑의 논리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란다면 우리도 그런 자리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에 맞는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선생님들 많이 왔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주인 된 마음을 가지고 내 집을 지키듯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을 내 아들딸과같이 교육해 봤느냐? 그러지 않았으면 가짜입니다. 형제끼리도 같은 도리입니다. 그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상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 이렇게 했으니 자식도 부모를 진짜 사랑한다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론입니다. 참다운 형님이 되려면 동생을 위해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화합된 이상적 터전과 가치관의 기본이 이 우주에 설정되게 된다면 모략 중상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부정부패라는 것은 완전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마을 마을에서의 싸움과 역사과정에서의 투쟁의 논리는 적응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의 기원이 있고, 행복의 기원이 있고, 여기에서부터 완전 해방의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 그렇게 아시고, 오늘부터 경상남북도에서 오신 여러분이 돌아가거든 이것을 잊지 마시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부모의 도리를 가지고도 어디를 가든 스승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했지요? 오늘날 문총재의 책임이 뭐냐? 이런 사랑을 가지고 생애를 걸고 실천해야 하는 역사적인 대표자입니다.

참사랑에서만 영생이 가능해

자, 그러면 참부모라는 말의 상대적 가치를 계승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해 봐요. 「있습니다」 문총재가 가르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시킬 수 있는 내용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참사랑의 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생과 참사랑만 알면 돼요.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주려고만 하면 자연히 돌아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저기압권이 진짜 진공이 되면 고기압권을 막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고기압권이 오지 말라고 해도 몇백 마일을 휙 찾아오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는 데는 무한 능력의 힘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생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입니다. 참사랑에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천리대도의 재창조원칙을 중심한 하나님의 복귀섭리 세계를 보게 될 때,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나 신학자들, 가짜도 이런 가짜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에 가든지 이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문제가 되었어요.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네방네 어디 가든지 따라와서 자기 사정을 고백하고 기둥이 되어 달라고 하고 어렵게 되면 와서 붙들고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이양돼 가는 현실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런 아들딸을 만들고 싶소, 안 만들고 싶소? 문총재에게 아들딸 다 맡기겠다 해도 곤란하지. 하여튼 맡기고 싶소, 안 맡기고 싶소? 「…」 답변해 봐요. 여러분 자신이 키울 자신 있어요? 문총재의 놀라운 것이 그겁니다. 이런 사랑 논리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심정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노력한 것입니다. 내가 가르치기 시작하면 12시간 24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을 밝혀 가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스승의 도리를 누구보다 다한 사람입니다. 잠을 안 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척 앉으면 교육입니다. 선생님 만나면 교육입니다. 얘기하게 되면 밤 12시가 지나요. 그러면 내 이름을 팔면서 '선생님, 연세가 많으셔서 피곤하실 텐데,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들어가 주무시지요' 하면서 척 일어서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피곤해서 가서 잠자고 싶으니 선생님 팔아서 일어서지? 앉아!' 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며 앉는 것입니다. 그런 망신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는 지도자가 많아요. 가르쳐 주려고 얼마나 피땀을 흘리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피땀을 흘리면서 왜 이래요? 다른 목사들은 25분이나 40분 설교하면 되는데 왜 이래요? 간단하게 이것을 풀게 되면 10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구구하게 그래요? 근본을 모르고 말을 들으면 이해가 안 됩니다. 다 들추어 가지고 이렇게 해서 결론을 내려야 어렴풋하게나마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여러분이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맛을 몰라요. 밥맛을 몰라요. 밥맛을 모르니 어떻게 살이 찌겠나요?

후손 앞에 실적을 남겨 주는 조상이 되라

이 3대 원칙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이 땅 위에 참된 사랑의 논리에 입각한 주인만 나오더라도 이 세계는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스승만 있더라도, 그런 어머니 아버지만 있더라도 세계는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 셋을 갖춘 주인공이 나타나서 그의 품에 품기게 되면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희망을 품고 전진할 수 있는 부활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논리적 결론입니다. 그거 부정하오, 긍정하오? 부정한다면 가만히 있고 환영한다면 박수 한번 해보지요. 내가 박수 받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박수)

자, 그러면 오늘부터 이런 내용을 알았으니…. 요 못된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웃음) 사내들이 못됐지요. 여편네를 이웃동네 강아지 새끼보다도 취급 안 했잖아요? 아니예요! 자기 아내를 하나님 어머니로 모셔야 됩니다. 천년 만년 남자의 이상을 완성시켜 줄 수 있는 제일의 주춧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세계에 여자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불편합니다」 불편만 해요? 남자고 여자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계를 보면 남자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남녀 평등입니다. 무엇을 갖고 평등해요? 오늘날 썩어질 잡된 사랑이 아닙니다. 문총재가 말하는 이 참사랑, 위하고 잊어버리고 주고 또 잊어버리는 이 사랑만이 인류사회에 영원한 평등을 보장할 수 있는 이론적 내용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해됐지요?

여러분이 이 3대 주체사상을 품고, 희망찬 내일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우리 부모와 선조들이 이렇게 놀라운 분들이었구나'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실적을 남기고 돌아가는 조상들이 되기를 바라서 문총재가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소모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