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오늘 내가 얘기할 내용이 ⅩⅥ 장인데, ⅩⅥ 장은 『평화신경』의 총론과 마찬가지예요. 저 말씀을 여러 번 들으면서 내 자신, 내 환경과 비추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어야 돼요. 자, 그런 의미에서 하자고요. 오늘이 11월 7일이지? 「예.」 11월 7일! 「제목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입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일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해야 돼요.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한 번 읽으면 다 알 수 있는 것이지만, 한 번에 맛을 몰라요. 볼 줄 알아야 돼요. 냄새 맡아야 되고, 맛을 보고 들여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공명권이 나와야 돼요.
공적으로서 정오정착 했으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 없으니, 확실히 보일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늘과 땅의 동서남북이 공명권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자기를 중심한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인류 전체가 한 형제를 중심삼고 공명권, 모든 것이 밝은 가운데서 잘 보일 수 있는 그런 세계, 그런 환경에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기 일체의 전체가 동감할 수 있는 이런 신경적 세계를 바라야 돼요. 그래야 공명하기 때문에 세상에 모를 것이 없으니 “이제는 다 알았구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영원한 세계에 이사 가야 돼요.
복중에서 태어났다가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 땅에 살다가 이 땅에 다시 올 수 없습니다. 저나라에 들어갔다 하면 저 나라에 다시 들어가서 그 이상 영원한 발전과 향상을 할 수 있는 이상권을 무대로 해서 해방의 자유와 평등⋅평화⋅행복의 세계에서 살아야 된다고요. 그것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천국인 동시에 해방과 석방의 세계다, 아주! 그것을 알아야 돼요.「오늘 이 말씀은 아이 엘 시(ILC; 국제지도자회의)와 지 피 에프(GPF; 지구촌평화축제) 코리아 본행사에서 발표하실 기조연설문입니다. 다 함께 훈독하겠습니다.」(『평화신경』 ⅩⅥ 장 훈독 시작)
여러분 자체가 화산이 돼 가지고 화산이 터져야 돼요. 여러분의 이상생활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폭발적인 생활의 힘이에요. (훈독 계속) 역동적이라고요. 최고의 역동적이에요. 힘이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한계 내에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들이 하루 사는 것하고 천주가 살고 있는 최고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그런 생활을 두고 역동적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훈독 계속)
이만큼 이루었으니까 이제 나머지는 몇 년 동안의 일인데, 그것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수물이 언제 들어와서 만수 되는 것을 365일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몰라요. 하루하루의 조수물이 열두 시간에 한 번씩 24시간에 두 번씩 들락날락하고, 그것도 한 달을 중심삼고 변하면서 이 지구성이 태양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모르지만 그것은 억천만세에 한 치, 한 푼도 차이 없이 순환운동을 하고 있어요.
‘환’ 자는 이 ‘환(還)’ 자가 아닙니다. ‘임금 왕(王)’ 변에 이 ‘환(環)’ 자를 써요, 순환운동. 정월 초하루를 빼지 않고 언제나 정월 초하루부터 365일을 중심삼고 한 치도 틀리지 않게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분봉왕이 뭐냐 하면, 천사세계의 대표요, 누시엘의 형님이요, 누시엘의 아버지격을 말합니다. 이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탈취해 버렸기 때문에 오시는 만왕의 왕, 선의 주인이 되는 우리의 참부모⋅참스승⋅참왕 되시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뭐예요? 그분이 와서 다 이루어 놓을 것이 아니에요. 벌써, 창조이상으로부터 왕권을 수립하고 남을 수 있는 천사세계의 실체 아담의 아들딸과 천사, 분봉왕과 아들딸이 중심이 되어 분봉왕을 시켜 가지고 아버지를 왕권에 즉위를 시켜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즉위를 시켜줄 수 있는 것은 아들딸이 할 수 없어요. 분봉왕 제도를 맞추어 가지고 백관대작 전체를 갖추어 그분이 와서 자유활동, 자유주관, 만사형통할 수 있는 그 세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즉위식을 대행할 수 있는 전부로 식을 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 자리의 아들이 아니에요. 교주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의 왕으로서 등장시키지 않으면, 이 세계가 본연의 창조이상형 완성한 천상 이상세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사실이에요. 여러분의 조상이 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와 더불어 핍박받고 신음해 왔지만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그런 한 날이 어느 때 온다고요. 본래는 에덴에 있어서 아담 일족만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일족이 수천억으로 하늘땅에 나눠졌던 것을 다시 지상에서 통일시키고 훈련시켜 가지고 수천억 가정이 아담 가정 한 가정 완성한 즉위식을 완료하던 그 모양을 대신해서 충당시켜야 돼요.
그래야 지상의 타락한 세계, 어두움의 조수가 들어왔던 이 세계가 광명의 수평적 평화의 해상권 수직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수직권이 뭐냐? 이 공중도 바다와 마찬가지예요. 공기 바다예요. 거기에 종횡이 하나된 숨을 쉬어야 돼요. 내쉬면 들이쉬어야 된다고요. 우리가 세상에서 일생동안 살면 숨을 들이쉬고 이 일을 계속 하늘땅과 하나님과 아버지와 더불어, 스승과 더불어, 왕과 더불어 같이해야 돼요.
같은 호흡을 하고 같은 보조의 행보를 거쳐 가지고 영원히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천국의 권속, 권속권, 만민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으로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숙명적인 과제요, 존재하는 피조만물의 존속하는 목적달성이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아니 갈 수 없는 것이다, 아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까지 세밀히 가르쳐줬는데, 알고 모르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고,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가르쳐준 그 길을 가야 돼요. 부모가 떠날 때 복중에서 태어났던 아기도 부모가 떠나면서 가르쳐준 유언을 지켜야 되고, 이래 가지고 형제가 같이 다 이루었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가정으로서 틀림없이 완성 완결되느니라, 아주! 「아주!」
하나님으로부터 수천억이 되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아담 가정 한 가정에서의 해방의 소식을 듣고 ‘아주!’ 하던 그런 소리를 같이 해 가지고 같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해방의 왕권에 올려놓아야 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지고 이 피조세계의 인류가 온 만유의 죄와 소망적 하나의 매듭을 종결지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엄청난 말이에요. 알겠어요?
어디에서, 경기도에서 왔나? 「예, 경기 남부입니다.」 경기(京畿), ‘기(畿)’ 자가 무슨 ‘기’ 자예요? 「‘뜰 기’입니다.」 집이 좋으냐, 나쁘냐 하는 것은 뜰을 보면 알아요. 만물의 모든 화초가 번성하고, 뜰이지만 거기는 샘물이 있어야 되고, 거기는 정원이니만큼 집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놀이터, 안식터가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천주가 그러한 경기도와 같이 하늘을 모시는 정원과 같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보호하고 빛낼 수 있는 영광의 제단 위에 우리들이 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을, 탕감복귀라는 길을 거쳐 왔기 때문에 제물이 피를 흘린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역사를 남겨야 된다고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상과 가정에서 환영을 못 받는 천사급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인간상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해야 된다는 것을 이 아침에 충고해요. 아시겠어요? 「예.」 나, 책임 없습니다,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들어보라고요. (훈독 계속)
남북미가 이제 뭐냐 하면, 캐나다까지 합해서 한 나라가 돼요. 아벨유엔 시대가 되면, 한 나라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아벨권 대표가 된다고요. 에덴동산에서 가인한테 살해당하던 아벨이 커 가지고 이 끝날에 와서 거꾸로 죽이던 형님과 형님의 일족을 형님으로 대우해 가지고 아벨의 일족이 구해줘서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가정이상을 확대하는 거예요.
아무리 천주가 크더라도 전체가 그 모양의 모델형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도 입적해 가지고 하나님같이 된다고요. 자유분방한 만 우주의 주인이 됐던 하나님과 같이 우리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만 우주의 무한 공간세계의 창조역사도 우리가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특권의 하늘의 왕자 왕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똥개와 같이, 구더기와 같이 사는 여기에서 뭐 내 형제의 것에요? 그 내 형제가 어디에서 왔어요? 사탄의 복중에서 온 거예요.
원수의 계교로써 하나님까지 망쳐놓을 수 있고, 하나님 것을 빼앗겠다는 거예요. 원수의 핏줄을 받았던 그 원한을 참지 못하고 이것을 청소하고 정리, ⎯청소해서 정리입니다.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 청소를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잊을 수 없어요, 영원히. 그 과제의 고개를 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만약에 이게 해결 안 되면 억천만세 하나님의 해방권이 없고, 만 우주의 해방이 없다는 무섭고 두려운 암흑의 천지, 지옥 저변의 확대 세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는 생로병사예요. 나 가지고 자라서 늙어 가지고 병사인데, 그런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통일교회에는 병을 고치기 위해서 내가 만든 전기 치료기계가 있습니다. 해피헬스로 행복한 건강이에요. 그러니까 행복한 건강의 주인이 되면, 그 환경이 행복한 것이 아닌 것이 없어요. 할아버지를 보나, 스승을 보나, 조상을 보나, 땅을 보나, 하늘을 보나, 천지의 어떤 데보다 행복한 그런 천지라는 거예요. 지금은 생로병사인데, 그건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사탄도 모르고, 이것도 모르고, 안팎도 모르는 것이 사람이에요? 폐물 중에도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불타서 재가 돼 가지고 훅 불면, 그 모양과 형태까지 없어져 날아가 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이 되는 거예요. 실체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요소로서 만물까지도 그 요소를 전해서 배양시켜 낳아 기를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지상에 있어서 뭐 내 세계예요, 내 나라예요?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나라예요?
미국이 백인들을 좋아하더니 이번에 누구예요? 「오바마입니다.」 오바마! ‘오고 가고 봐라! 그 결과가 나쁘다.’ 그 말 아니에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이제. 자기들끼리 무너져요. 흑인들끼리 무너뜨려 가지고 망칠 수 있다는 거예요. 백인들끼리 무너뜨려 가지고 망할 수 있어요. 우리는 그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 이상이 되든가 자기 아들딸보다도 원수의 자식을 사랑해야 돼요. 남아지기 위해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 위한 운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어요. 이건 운명적인 과제가 돼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았다고요. 운명적인 과제를 만들었는데, 그 과제를 만든 자신들이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해방세계, 이상창조의 본연의 세계는 현현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이론적 결과입니다.
평화대사들 가운데 이제부터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문 총재의 역사에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심각한가 생각해 봐요. 절대성(絶對性) 위에서 모든 것을 이루게 돼 있지, 성을 밟아치운 자리에 하나님이 계실 수 없고 하나님의 이상권은 흔적도 없어요. 사탄 자체도 없는 세계라고요. 그게 이론적인 결과예요. 문 총재가 만든 결과요, 이론적 결과권 내에 이론적으로 합당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것이 통일교회예요.
통일이라는 것이 평화통일이에요, 투쟁통일이에요? 「평화통일입니다.」 희랍사상은 뭐예요? 투쟁통일이에요. 헤겔의 변증법논리는 싸움해서 남아져서 이긴 자가 발전해 가지고 수습해서 커 나간다고 하는 논리인데, 미친 소리 그만두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안 속아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요.
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그래요? 새빨간 선한 말, 새빨간 참된 말이라고 해요? 그래야 맞아요? 새빨간 거짓말, 거짓 짓이에요. 거짓 짓이 집도 없어요. 새빨간 무슨 말이에요? 없어지는 말! 그거 없어져야 돼요. 앞으로 백주에 하늘의 백성들이 사는 데 공산당의 이름을 가져서 “빨갱이가 나타났다.” 할 때에는 서로가 그것을 죽일 수 있어요, 하나님 대신.
아담 세계에서 아벨이 맞아 죽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라도 자기가 만나면 ‘내가 나 홀로 어떤 사탄 빨갱이든 처단하고야 만다.’ 할 수 있는 그런 승리의 발판을 찾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것을 찾으려면…. ‘통일교회!’ 해봐요.「통일교회!」통일교회! 투쟁개념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어요. 양당제를 중심삼은 민주세계에는 이상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권 유엔세계인데, 부모권 유엔세계에 우리가 가야 돼요. 그 세계에 가려니 모든 악이 싸우고 있는 투쟁세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부모 위에는 하나님밖에 없는데, 하나님 아버지하고 부모가 싸울 수 없습니다. 그건 평화적 종적 기준이지, 화합도 없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은 화합통일이 되어 있다고요. 아버지나 어머니나 남자 여자가 몸 마음이 화합통일돼 가지고,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본질적 핵과 화합하고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핵까지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아들, 그런 부모예요. 부자지관계에서는 아들이 부모가 잘못하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자식들의 해방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선생님도 여기까지 인도했으니 선생님의 책임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품고 더 이상세계를 창조하고 싶었던 것이지, 아담 한 쌍을 중심삼고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아담 이상이에요. 대우주에 공간이 뻥 뚫렸으니 이 무한대의 대우주 가운데 무한 우주를 꽉 찰 수 있게 창조해 만든 그 자체가 영원한 자유⋅평화⋅해방의 자체라는 거예요. 해방되는 것이 하나지, 둘이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릴 통’ 자입니다.」 ‘실 사(糸)’ 변에 뭐예요? 무슨 ‘충’ 자예요? ‘채울 충(充)’ 자예요. 실로 완성된 것을 얽어매 가지고 갈라놓을 수 없어요.
이거 타락의 사랑이 갈라놓았어요. 이것은 끊어놓을 수 없어요. 그런데 누가 그 놀음을 했느냐? 해와가 했다고요! 여자라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서 남자보다 앞섭니다. 3년 앞서요. 동서남북, 돌아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있어야 되느냐, 남자가 먼저 있어야 되느냐? 답! 하나님이 중화적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남성격 주인이에요, 여성격 주인이에요? 「남성격 주인입니다.」 남성격 주체가 남성을 그리워하고 남성을 먼저 인정했겠어요? 여성을 먼저 했어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권위를 잃어버렸어요.
여자가 없으면, 여러분의 생명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왜 생명이 없어요? 남자의 정자가 머무를 집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영원히 없으니 남자가 태어날 수 있었겠어요, 아기집이 없는데? 아기집이 뭐예요? 하나님이 여성적 기준을 중심삼고 전폭적 생명의 전체를 옮겨줬어요.
그러니 여자의 몸을 통해서 뭐예요? 정자가 그 본집에 찾아 들어가서는 거예요. 빨아서 대신 이루어 가지고, 대신 찾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들딸이에요. 그것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안 맞는다고 하는 사람은 들이 맞으라고요! 그르다고 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맞아야 돼요.
남자가 남자 된 것은 뭐예요? 결혼한 첫날 외에는 ‘아이고, 우리 색시가 좋을 줄 알았더니 내가 이상하던 여자가 아니구만! 우리 어머니보다 낫고, 우리나라의 여왕보다 나아야 돼.’ 그래도 그런 아내가 없어요. 왜? 타락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그래요.
어머니 이상, 여왕 이상, 하나님의 어머니 성품 이상 될 수 있는 여자를 남자는 찾아서 대해 살아야 한다고요. 그런 여자들이 다 없어도 어머니 대신이 뭐예요? 여왕 대신이 뭐예요? 하나님의 부인격 대신이 뭐예요? 꿈같은 것을 다 잃어버렸으니 색시를 얻어다 놓고 산다고요. 그거 딸이에요, 뭐예요?
색시가 뭐예요? 새로운 빛을 가진 씨! 씨의 모체가 여자입니다. 어머니보다도 필요하고, 여왕보다도 필요하다고요. 하나님의 일성인 여성성품 일부가 나온 것인데 그거 떨어진 데 있어서 나와 하나될 수 있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요. ‘색시!’ 해봐요. 「색시!」 색시의 ‘색’이라는 것이 뭐예요? 색이라는 것이 뭐예요? 성씨예요? ‘생식기 씨!’ 해봐요. 「생식기 씨!」
남자가 생식기 씨를 갖고 있어요. 있으면 뭘 해요? 정자가 있으면 뭘 해요, 받을 수 있는 난자가 없는데? 난자가 없는데, 아기집이 없는데 어디에 가요? 정자가 클 수 있는 보급창고가 어디예요? 보급창고가 어머니 노릇을 하는 여자의 몸뚱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 거라고요.
이게 문 총재의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 경기도에 있어서 쌍쌍제도의 가정을 연결해서 나라의 씨를 받아야 돼요. 색시라는 것이 한 시간 대하고 뎃파이(てっぱい; 철폐) 해야 할 것이 색시요, 영원히 뗄 수 없는 자리의 분이 색시오? 남자들, 답! 「영원입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자기 생식기를 가지고 여자한테 붙어 가지고 강제로 그것을 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릇도 없으니까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색시를 마음대로 가를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경기도! 「예.」 정원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집 없이 정원을 만들 수 있어요? 남자 씨나, 여자 씨나 그것은 정원과 마찬가지예요. 진짜 씨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 그럴 수 있는 정원이 필요해요. 그래, 모든 만물도 개성진리체가 되어서 꽃피고 조화의 운동을 영원을 두고 하는데, 인간 자체는 절대성을 중심삼고 영원히 운동 못 해요.
여기 통일교회에 찾아오면서도 자기가 여편네 손을 놓고 통일교회에서 옆길로 들어가서 놀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자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외도하겠다고 꿈에라도 생각하겠어요? 여자들이 언제든지 꼬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을 본성의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성 아래에서요, 절대성 위에서요? 답! 「절대성 위에서입니다.」 바람피우겠어요, 못 피우겠어요? 절대 피울 수 없어요. 거기서 깨져 나가요. 억천만세 타락한 인류의 조상의 흠 자리는 흠으로 남아 있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이 흠 자리로 남으면 하나님의 눈 밖에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하고, 하나님의 전면에, 하나님의 놀음터에, 생활터에 나타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없다!」 나 문 총재는 있다! 「없습니다.」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도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을 안 해요.
그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줘요? 절대성의 위 자리까지 가야 된다고요. 우리 부모들, 우리 민족을 누가 그렇게 해줘요? 그 일을 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참부모요, 참스승⋅참주인 자리가 아니겠느냐! 틀림없는 자리입니다.
참부모도 절대성 위에, 참스승도 절대성 위에, 참주인도 절대성 위에 있는 거예요. 수십억 미인들이 꽃향기를 풍겨도 그것을 덮치는 그런 남자가 아니에요. 그들을 보호해서 길러주는 거예요. 영원히 동생과 같이 미래에 모든 것을 다 주고 기르고 있는 색시라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딸들을 팔았지요? 가난한 사람이 재산, 생명까지 투입해 가지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가능하면, 혼자 살다가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들의 꿈이 집이고 무엇이고 남는 것이 없어요. 그것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라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거 모가지로부터 손으로부터 발까지 쳐야 된다고요. 하나님은 보기 싫어하는 겁니다.
그 일을 이제 또 하겠어요? 내가 남자들에게 화류계 집을 다니는 것을 권고하지 않았어요. ‘다니고 싶은 대로 다녀라! 그 벌이 어떻게 될 것이냐? 너희 일족은 지상세계에서 형태도 남기지 못하고 근절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유전성법칙을 알아요? 닮아요. 타락한 천사장의 씨를 닮았어요. 색시를 유린하고, 색시를 쳐버리고, 색시를 두드려 패고, 색시를 자기들의 이용물로 이용하는 이 남자들은 벌을 받아야 돼요. 끝날에 가서는 색시랑 결혼해 주지 못해요. 문 총재도 할 수 없이 과정적인 입장에서 사탄 세계에서 똥개같이 별의별 누더기보따리를 차고 구멍을 쑤셔서 먹고 맛있다고 먹던 그런 처자들을 다시 자기 상대로 축복을 해줘요.
이것은 소생축복이에요. 장성축복⋅완성축복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나라 위에 서야 되고, 세계 위에 서야 되고, 하나님이 해줘야 되는 거기까지 갈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문 총재의 말을 의지하지 않고는 그거 온전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앉았어요? 이런 말을 하는 참부모 앞에, 이런 말을 하는 참스승 앞에, 참왕 앞에 와 앉을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거 왕궁을 누가 지었어요? 백성에서부터 나라를 위한 세계의 왕궁이 돼야 한다고요. 대한민국의 왕궁이 못 돼 있잖아요? 백두산에 어떻게 천지가 생겼어요? 벼랑 위예요. 이야! 거기서 압록강⋅두만강⋅송화강이 흘러요. 송화강이 만주벌판을 지나 북해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는 ‘이심이’라는 메기가 어미 소가 송아지 쌍둥이를 낳아서 세 마리가 있는데 한꺼번에 나와서 어미로부터 두 새끼, 가인 아벨을 훌떡훌떡 삼켜 버렸어요. 그런 고기를 내가 잡아보겠다고 했는데 잡아보지 못한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나하고 원수가 돼 있어요.
문 총재의 들어오는 그 조숫물을 누가 막느냐? 대한민국도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대한민국이 나를 여섯 번씩이나 쳐냈어요. 열 세 번까지 쳐내 가지고 열 세 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못 해요. 올라가는 그 주인은 하늘이고, 내려가는 것은 사탄이니 절반밖에 못 하는 거예요.
6수라는 것, 이것도 주역을 통해서 풀어 대는 거예요. 여러분의 팔자, 운명에서 시간까지 문제가 돼 있지 않아요? 시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어요? 바람을 피우면서, 술을 먹으면서 책상을 좋다고 북 대신 두드리면서 자기 네 다리로 춤출 수 있는 그런 종자를 하늘이 만들었겠느냐 말이에요. 착오도 유만부동(類萬不同)한 착오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모를싸’ 하면 죽으라고요, 이제는. 통일된 우주가 생겨날 때에는 하나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면 명령일하(命令一下)에 모든 천하는 평정권 내에서 움직여야지 명령권 내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할 수 없는 거예요.
헌법(憲法)이라는 것이 뭐냐? ‘헌(憲)’ 자는 뭐예요? ‘법 헌(憲)’ 자가 어떻게 생겼어요? 「‘갓머리(宀)’ 밑에 ‘임금 왕(王)’ 자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넉 사(四)’ 자하고 ‘마음 심(心)’ 자입니다.」 ‘갓머리’ 아래, ‘임금’ 아래 4대왕권이에요. ‘갓머리’라는 것은 집안이에요. 집안의 4대왕권의 마음을 가진 것이 ‘법 헌(憲)’ 자예요. 4대왕권이 구약시대 왕권, 신약시대 왕권, 성약시대 왕권, 그 다음에 뭐예요?
선생님은 똑똑히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에 착륙해야 된다는 말을 가르쳐줬어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헌법 위에 올라가야 돼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미국이 남아지나 보라고요. 내가 버리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한국 여기의 계장급까지도 워싱턴타임스에 기록이 다 되어 있어요. 워싱턴타임스에 저장되어 있는 그 내용이 360개의 세계 도서관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런 것을 준비했는데, 문 총재가 노라리 가락으로 춤추고 바람피우며 했겠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내가 있는 한 네 것은 없어져야 되고, 내가 죽지 않는 한 미국이나 소련이나 어디나 다 없어져야 할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놀랍고 무섭고 훌륭한 선생님을 생각해 봤어요? 철부지한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어머니 것은 다 빨아 먹으려고 하고, 어머니 것은 자기 것이라고 해요. 전부 다 아기에게 넘겨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대하는 것을 다 길러주는 거예요. 그런 해방의 왕자가 안 되어 있고, 스승의 제자가 안 되어 있어요. 스승의 제자가 없어요. 그런 왕의 왕손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헌(憲)’ 자라는 것은 이야, ‘갓머리(宀)’ 아래에 왕(王)에 ‘넉 사(四)’를 한 마음(心)이에요. 4대왕권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헌법을 지킬 수 없다고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까지 내가 키워줘야 된다고요. 그 놀음을 문 총재가 하다 보니 감옥 중의 감옥생활, 피난 중의 피난생활을 한 거예요. 이 뜻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를 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왕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직까지 엄마 아빠가 못 됐어요. 스승의 자리가 못 됐어요. 왕의 자리가 못 됐어요. 엄마 아빠가 완성하는 날, 이 땅 위에 다 잘못 낳아놓았으니 기취(旣娶)의 길…. 거기에서 시집간 여자는 먼저 태어난 장손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취 길에서 시집간 주인 아줌마의 노릇을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은 그런 것이 엄격해요.
조정순이 안 왔나? 「여기 있습니다.」 순천시장이 언제 나왔나? 「8월 15일날 나왔습니다.」 8월 15일날, 그 전에 나는 하늘땅을 다 해방해 줬어요. 320억쌍 이상 해줬다는 거예요. 8⋅15 그때부터 그래요. 마지막 8⋅15예요.
다음의 마지막 날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2013년이 됐어요, 안 됐어요? 오늘이 2천 몇 년이에요? 「2008년입니다.」 쌍합칠팔희년이 끝나는 겁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 오늘이 7일이니까 한 달 23일이 남았구만! 다 지났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8⋅15 전에 다 끝났어요.
선생님의 헬기 사고가 8월 후예요, 8월 전이에요? 7월이에요, 8월이에요, 9월이에요? 「7월 19일입니다.」 7월 19일이에요. 7수도 하나님의 불쌍한 수인데, 해방수 7 8 9 10 11의 7년을 못 넘었어요. 그래서 2013년도에 여기 7년이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졌으니 이것을 정비하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지게 정리를 해야 돼요. 완전히 축복완료를 하는 거예요.
지구성에 있는 65억 인류가 축복을 받는데, 축복 안 받은 사람은 선생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경계선을 그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천년만년 자랑하던 왕권주의도 근본이 없어져요. 그런 것을 생각도 못 하고, 보지도 못하게 돼 있어요.
워싱턴에 가게 되면 미국의 자연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에 인디언의 역사가 한국 풍습이에요. 인디언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섬나라에 본래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섬나라에 태어났으면 반도를 거치고 대륙에 살게 돼 있어요.
이런 근본문제까지도 이론에 맞게끔 다 정리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걸어오면서 ‘내가 모르는 것을 네가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내가 모르는 것을 하늘이 가르쳐줘서 다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본연의 사실을 다 만들어 가지고 탕감도 완료했기 때문에 8⋅15에 해방해 줬어요.
8⋅15면 글자가 몇 자예요? 8에 15를 합하면 몇이에요? 합하면 얼마예요? 열 다섯에 여덟을 합하면 몇이에요? 「23입니다.」 23년이라고요. 여러분, 사람이 크면서 세포가 번식해서 클 때가 23년까지인 것을 알아요? 24년에는 결혼을 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영계나 지상에 있는 사람 전부 다 해방을 해줬어요.
마지막 8⋅15 전에는 축복을 해줄 수 없는 거예요. 마지막 8⋅15가 지나서 해줘야 할 것인데, 그 일이 남아 있으니까 전부 다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 때는 몇 년이에요? 2012년을 넘어야 된다고요. 13수하고 12수를 합하면 얼마예요? 스물 다섯이에요. 결혼한 다음에 1년 안 되어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이 65억 인류가 축복을 다 받고 아들딸이 없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출발을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 4대까지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자가 몇 살이에요? 3대 손자가 몇 살이에요? 신원이도 결혼시켜 줬지요? 결혼해 줬어요, 안 해줬어요? 「해주셨습니다.」
미국의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가 있는데 결혼을 허락지 않는 것을 결혼해 줬어요. 몇 살에 해줬어요, 엄마? 「열 여덟에요.」 열 여덟!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이니까 17세 다음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 다 끝나기 전에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요. 열 여섯 살만 넘으면 뭐예요? 열 다섯 살만 넘으면, 우리 한국에서는 대장부라고 해요. 과부의 아들이 열 다섯 살만 넘으면 남자로서 아들에서 해방받아 가지고 아버지 대신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시가 72년 만에 전 세계의 시인협회에서 특등상을 받은 거예요. 문 총재의 시가 몇 년에 지은 것인가? 「35년입니다.」 35년이면 몇 살이야? 15세 아니야? 15세에 지은 것이 72년 만에 특등상을 받았어요. 종족적 72수는 가정을 넘어서 앞으로 장손이 될 수 있는 출발을 말해요. 72년 만에 미국의 시인협회로부터 챔피언의 명예를 받은 것을 알아요? 이 시인들을 내가 한꺼번에 모아다가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교육을 안 받으면 잘라버릴 수 있는 권한도 있다고요.
그러면 선생님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분입니다.」 열두 살에 다 알았어요. 열두 살에 3대권, 친척권이 내 말을 어기지 않게끔 하고 산 사람이에요. 우리 가정이 애국자의 가정이에요. 오산고보를 지은 장본인의 가정이 우리 가정입니다.
오산고보를 알아요? 일본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깃발을 든 것이 정주 오산학교예요. 오산이 무슨 오산인지 알아요?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위예요, 하늘 아래예요?「하늘 아래입니다.」백두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예요. 한라산이 높다 해도 백두산의 정기를 지배 못 한다는 거예요. 백두산은 ‘산꼭대기에 샘이 나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름을 ‘백두산’이라고 한 거예요. 이것이 한국 사람이 지은 것도 아니에요. 계시적인 말로 지었어요.
한국의 우리 조상들이 계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영통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 뭐 암이든가 그 이상의 병이 있더라도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의학이니 무엇이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야야, 너 남편 병이 있으니 나서라!” 해 가지고 바구니 하나 들고 나선다고요.
5월 단오가 있는데, 단오라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단오! 점심때가 지난다 그 말이에요. 산천에 있는 초목들이 왕성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는 그 단오에서부터 어때요? 평안도는 단오 때에는 모내기가 다 끝나요. 여기는 7월 8월에도 모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3개월이나 4개월 떨어져요. 그것을 가난한 사람이 지어서 풋내기 여문 것을 따 가지고 8월 추석에 제사를 드릴 수 있다고요.
추석이 뭐예요? ‘가을 추(秋)’ 자하고 무슨 ‘석’ 자예요? ‘가을 추’의 추석이라는 것은 제일 달이 밝은 날이에요. 어두움 가운데 제일 밝은 날이니 그 밝은 날에 조상을 모시지 못한 한이 남아 있어요. 한국 백성은 8⋅15 추석이라고 하게 되면 3천만이 동원된다는, 절반 이상이 이동한다는 소문도 났지만 뭐예요? 전부 고향에 가서 옛날 조상들이 밟던 땅, 조상들이 살던 산천, 또 그 가운데서 사랑하고 묻혀 있으니 그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탈락되지 않고 남아지는 민족으로 지내겠다는, 장손을 중요시하는 역사적 사실이 죽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족보도 버리고, 전통도 버리고, 다 버렸어요.
여수⋅순천의 조 씨네 조상 가운데서 국회 부의장이 됐는데 말이에요, 부의장의 아버지가 병이 나서 낫지 않고 죽게 됐으니까 미리 주변에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애국 동지들이 다 그렇지!⎯ 죽기 전에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장가를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편네가 죽기 전에 장가갔어요. 그래서 살다가 복중의 아기가 (사후) 일주일 후에 태어났는데 “이것은 유복동이라도 본처의 아기가 아니다.” 이거예요. 유복동이로 태어났던 그 아들이 국회 부의장이 됐지만 조 씨네 집안에서는 제사 때 방문도 못 하고 하더라도 뜰에 서는 거예요. 본처의 자식들이 안방에 서면 뜰에 서서 이랬기 때문에 그것을 면제 받기 위해서 일생동안 했지만, 지금까지도 면제를 못 받고 있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랬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야, 핏줄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왕이 인정해 가지고 정한 핏줄이에요.
문 씨들도 왕이 이름을 다 지어준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중간에 있어서 충신의 역할을 한 사람이 우리 조상입니다. 누구인지 알아요? 「문익점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절대 일본 사람의 종이 돼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학교에 가서도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성격이 괄괄한데 맏며느리로 들어갔기 때문에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집안도 그래요. 이게 경주 김씨예요. 경주 김씨가 신라시대 때 충신 아니에요? 그렇지요? 경주 김씨가 아니라 연안 김씨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외갓집에 가게 된다면, 거기서 백관대작을 해먹었던 조상의 사당에 들어가면 대신들의 옷이 쭉 가득히 걸려 있었어요. 그거 대단한 왕손이요, 그 권한을 가졌어요.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그 집 후손으로 태어난 맏딸로서 문 씨네 집에 시집올 때 3천 평의 조업전을 부모가 준 거예요. 귀족이니 아들딸들이 천대받아 가지고 밟히면 안된다고, 아무리 잘살더라도 3천 평을 가져야 된다고 해서 줬다고요. 1천5백 평을 가져가도 큰 집 노릇을 하는데 그만큼 땅을 주고, 두 시녀까지 딸려서 시집보냈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독립만세운동의 주도역할을 했고,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애국지사를 통해서 중국도…. 중국의 예언서도 한국이 앞으로 세계를 지도한다고 돼 있어요. 그런 예언서가 다 있어요. 그것 다 알고, 중국역사의 뿌레기까지도 다 안 거예요. 그 조상들을 만나봐 가지고 의논했다는 역사까지도 나한테 들려주더라고요. “너는 함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기를 열 셋을 낳았지만, 다섯 사람은 죽어버리고 여덟 사람을 길렀어요. 여덟 사람 가운데 내가 아들로 몇째예요? 아들로 하게 되면 말이에요. 아들이 몇이었나?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열 셋을 낳았어요. 이야, 8남매를 기른 거예요. 그래, 누이가 몇이냐 하면 여섯이에요. 두 형제인데, 내가 둘째예요. 내 위에 누나가 셋이나 돼요. 집안에서 아들로서는 둘째 번이에요. 다섯이 가버리고 나머지가 여섯 딸과 두 남자였어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들을 키우면서 보내고, 딸들도 보낸 거예요. 내가 알게 될 때 동생이 돌아간 관을 아버지가 갖다가 묻는데, 우리 형님이 도울 수 없어요. 아버지가 책임지고 간단한 널을 짜 가지고 어깨에다 메고 가서 묻은 거예요.
어머니는 떠나는 아기를 보내며 눈물을 짓고 있는데, 아버지 혼자 묻고 돌아와 가지고도 손을 안 씻어요. 사흘이 지나 가지고야 손을 씻고 밥을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어떻게 아들을 묻고 손을 씻고 밥을 먹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면, 아버지는 법이 없어도 사는 양반이에요. 조상의 유언을 법보다 무섭게 생각하는 이런 가정에서 사는 사람이에요.
오촌, 칠촌, 팔촌들이 한 부락에서 사는데 그들 앞에 장손의 혈족으로서 자랐기 때문에 돈 같은 것이 없다면 꾸어주지만 돈을 받아 오는 것을 못 봤어요. 줄 줄만 알았어요. 또 우리 어머니가 그래요. 사돈의 몇 촌, 몇 촌 되는 집에 아기를 낳든가 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쌀이 없으면 쌀을 갖다주라고 해서 쌀을 준비해 주고 미역을 준비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탁(턱)을 지어 나가면서 살던 그런 가정에서 자랐어요. 함부로 살지 못했습니다.
애국자 집안이니만큼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장손 할아버지의 아들딸인데, 삼촌들이니 고모들도 할아버지의 아들딸을 다 공부 못 하게 했어요. 머리들이 나쁘지 않으니까 우리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삼국지를…. 애국자들이 드나들면서 자기 동생 공부시킬 수 있는 책도 사다줬지만 한 번도 읽지를 않았어요.
그때 국문, 언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글도 안 배웠어요. 공부를 안 시켰어요. 왜놈들의 손길을 거친 책자를 우리 손자들이 받아서 공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장손들도 전부 다 공부를 못 하게 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종조부, 셋째 할아버지가 목사가 됐어요. 황선조! 우리 종조부가 신학대학에 몇 살 때 들어갔다구? 「사십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야, 그 전에 중국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다 왈왈 외우고 『천자문』을 해석한 거예요. 내가 『천자문』을 잘 외웠는데 뜻을 물어보면, 참 설명이 놀라워요. 『천자문』을 가지고 세계의 학문을 지배할 수 있어요. 벌써, 그 푸는 것이 일반 마을에서 강 같은 것을 중심삼고 하는 것은 조그만 산이라면 이건 세계의 산들이에요.
5대산이 한국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중국의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이에요? 태산! 태산이 무슨 산이라고요? 거기서 1대 2대 3대 4대 5대산인데, 한국을 중심삼고 삼각산과 금강산 그리고 설악산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중심적 전통의 사상을 중심삼고 5대산의 산정기를 받고 태어나야 돼요. 산수가 생명의 근원이 돼 있어요.
그래서 오산고보가 다섯 각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산, 무슨 산, 무슨 산…. 그렇게 ‘산’ 자가 딱 씌어 있어요. 이야, 꼭대기에서 햇빛을 제일 먼저 받는 거예요. 이 5대산 봉우리가 그래요. 여기가 먼저 햇빛을 받아요. 한국도 그렇지요? 울산바위나 비로봉 같은 곳이 동해에서 비추는 햇빛을 먼저 받아요. 토함산에 있는 한국 불상이 일본 나라를 정면으로 해서 앉아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대치해 가지고 지었더라고요.
그런 말도 들었는데 “야, 너는 씨가 달라.” 그래요. 씨가 다르다 이거예요.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거예요. 열두 살 때부터 벌써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를 훈시하는 거예요. 내가 있는데, 형님들이 잘못하면 “할아버지, 형님이 이만큼 잘못했는데…. 손자가 으레 일상생활을 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은 손자들이 다 커서 어른이 돼 가지고 할아버지 될 수 있는 나이에 지킬 수 있는 말인데, 말을 안 듣는다고 초달(잘못을 캐느라고 매질을 하고 닦달을 하는 일)을 왜 칩니까?” 하는 거예요.
“초달을 치기 전에 가르쳐줘야지요. 손자가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을 깨 가지고 가르쳐주면서 초달을 쳐야지, 왜 훈시는 하나도 안 하고 초달만 칩니까?” 한 거라고요. 아버지가 조상을 대신했으면 조상 대신한 일을 해야지요. 한국이 독립이 안 됐으니 후손들이 독립을 바란다면 독립할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야지요.
선생님은 벌써 8살 때부터 다 알았어요. 어머니는 내가 잘못하면 초달을 친다고요. 어머니가 혁명적인 기질을 갖고 있어요.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자기가 알고 있는 데 대해…. 여자로서 집에서 사서삼경을 공부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갈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남자들이 갈 수 있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쳐주려니 초달을 치는 거예요.
초달을 치는데 잘못한 것이 뭐라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용서하라고 하고 할머니도 용서하라고 하는 거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용서하기를 바라는데 어머니 자신은 아들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허락 밑에서 초달을 친 게 아니라 어머니 혼자 결정해서 초달을 치려고 하는 거예요.
“초달을 치겠으면 치소!” 한 거예요. 누가 굴복하나? 초달 가지고 안 되니까 엎어놓고 두드려 패요. “죽이겠으면 죽이소!” 한 거예요. 어머니가 월권하는 것을 보니 부모를 못 믿는다 이거예요. 아기서부터 매 맞아 가지고 기절한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래서 동네방네, 외갓집까지 출동해 가지고 야단법석을 했어요. 쟤는 함부로 다루었다가는 문중이 아니라 덕달면이 다 문제가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 유명했다고요.
우리 할아버지도 그래요. 엊그제서야 들었어요, 정선에 있었던 형태한테. 우리 종조부가 피난 다녔어요. 2년 8개월 옥중생활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죽일 수가 없으니 무슨 법으로 풀려 나왔어요. 그게 무슨 법이겠어요? 박보희가 무슨 법으로 나왔던가? 「집행유예입니다, 특별사면입니다.」 형을 살았으면 형 사는 것을 중간에 연장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집행유예라고 합니다.」 집행유예인데, 독립운동 사상가 제1대 조상이에요. 그것 내가 물어보지를 않았어요.
어디 왔다가는 잠깐 들렀다가 또 없어져요. 왜 그러냐? 법을 집행할 수 있는 기간에는 언제든지 틀리면 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아마, 그 기간이 찰 때까지 고향에 못 왔어요. 해방되고 처음 왔다가 일주일도 안 돼서 떠나더라고요. 그때까지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남아 있는데, 한국법도 연결되니까 법을 잘 아는 할아버지는 나그네의 신세로서 그렇게 살다가 돌아갔어요. 객사를 한 거예요. 집에 못 돌아갔어요.
그러니 얼마나 한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제자들을 가르치고 한시(漢詩)를 많이 지었는데, 시문집(詩文集) 가운데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말이 나와요. 그거 요전에, 몇 개월 전에 알았어요. 세상에, 그런 꿈같은 얘기를 나보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요. 할아버지 얘기를 해도 안 믿었다고요.
큰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도 마사(말썽)가 있는 거예요. 형제들이 그러니 막내할아버지가 집에 있기가 쉬워요? 셋째 번이 오산에 가서 오산고보를 만든 거예요.
둘째 형이 동생을 따라가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오산고보의 출신이고, 거기에 이사까지 돼 있으니 이사의 한 사람이 된 동생의 힘을 빌려 가지고 스승 같은 일을 한 거예요. 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 큰할아버지는 삼국지를 수십 권 사다가 공부하라고 나눠줬지만 삼국지 자체를 읽을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글을 몰라요. 안 배웠으니까 말이에요.
한문이 얼마나 많아요. 사서삼경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과거 하겠다고 사서삼경을 공부해 가지고 서울로 과거 보러 가는 사람들이 들르곤 하면 삼국지 얘기를 우리 할아버지에게 해주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더 잘 알거든. 그러니까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충고의 말을 한다고요. “할아버지, 이것 틀렸습니다.”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세 사람에게 삼국지를 말로 들어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삼국지를 공부시킨 할아버지예요. 그렇게 천재적이에요.
내가 가문 자랑을 하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의 역사가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발표돼요. 애국자의 전통을 중심삼고 역사 교육을 하는 거예요. 언론기관에서 이것을 발표하게 돼 있다고요. 그 전에는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때가 다 됐어요. 문 총재의 움직이는 활동도 2013년 1월 13일 전까지 세계의 문학이라든가 학문세계에 알려져야 돼요.
나는 나대로 준비해 가지고 앞으로 미국에 가서 고생한 모든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미쳐진 영⋅미⋅불이 지은 죄상에 대해 아벨유엔 시대가 오게 되면 공개재판을 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그래요. 그 문헌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지나갈 수 있는 손님으로 온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가기 전에 이 책들을 다 주인의 자리에서 만들었어요. 『평화신경』 『천성경』 ‘가정맹세’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왔다가 이런 일들도 해서 조상들의 유언이 “내가 이렇게 됐는데, 그 조상의 기준을 완성시켜 가지고 이거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돼요. 이제는 언제 떠나더라도 “세상아, 잘 있거라!” 하고 떠나요. 여러분들 앞에 가르칠 것을 다 말했어요.
경기도든지 어디든지 과거에 서울에서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던 귀가 집의 아들딸과 며느리들이 바람을 피운 거예요. 이런 사람들을 내가 후원보다도 보호해 줬습니다. 서울에서 몇 백 년씩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피난생활을 할 줄 알아요? 내가 거기의 전문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어렵게 살게 된다면,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지만 도와주고 다 이래 가지고 이름이 있는 회사 가까이에 살게 되면 달아줘 가지고 그 회사에서 도와줄 수 있도록 그런 놀음도 했고 그래요.
낙동강 오리알이 거제도 때문에 뜨는 것을 알아요? 오리알을 낙동강변의 피난민들이 주워 먹고, 못사는 거지들이 집어 먹고 그래요. 거제도가 건너는 다리와 같으니 거제도 아니에요? 거기에 다리도 놓았다고요, 예전에. 거제도! 오리들이 모래바닥의 깊은 데, 둑을 둘러싼 깊은 모래 가운데에 알을 낳는데 둑이 무너지고 이래 가지고 흘러서 거제도의 둑이 낮은 데에 모이니 오리알이 뜰 수밖에 없어요.
무거운 알은 가라앉지만 말이에요, 새끼가 될 수 없는 무정란은 뜨는 거예요. 낙동강 오리알이 왜 떠야 되느냐? 모래바닥이 드러나면 건너갈 수 있어요. 밟고는 살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무르팍을 넘지 않아요. 그래, 거제도! 큰 섬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놓으려 하는 섬이니 거제도예요. 거제도에서 정치망을 한다고요.
삼천포하고, 거제도하고, 마산하고, 그 다음에 어디인가? 두 갈래로 갈려요. 러⋅일전쟁 때 발틱함대가 바다 물결이 요동하기 때문에 그걸 피해서 잔잔한 그 사이로 가다가 몰살당한 것을 알아요? 그래, 통영과 삼천포는 돌고비 구멍이에요.
여러분, 정경도놀이(승경도놀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거 양반들의 윷놀음이에요. 양반들이 맨 처음에 벼슬의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 어디를 따라 가지고 무슨 군수 하며 도지사 돼 가지고 장관까지 올라가는 그것을 윷판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놀음이에요.
우리 집에 정경도 윷판이 많았어요. 그것을 내가 몇 개씩 베꼈던 것인데, 내가 글씨를 잘 쓰니까 정경도 윷판보다 잘 썼다고요. 그걸 베껴놓으니까 “이야, 옛날부터 전해 온 정경도보다도 네가 잘 썼다.” 한 거예요. 내가 정경도판을 몇 개씩 써줬는데, 그거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야, 그게 있었으면 한판 잘 팔아먹겠구만!
내가 글씨도 잘쓰는 명필이었어요. 열두 살 때 이름난 명필이었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정선에 가 있으면서 정선의 김형태 집과 가깝게 살았어요. 거기에 유형을 간 거예요. 정배생활을 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함경남북도로부터 과거를 보러 갔다 왔던 사람, 향교를 지키는 사람, 서당 같은 교육하는 장소, 그런 곳을 중심삼고 다닌 거예요. 족제비 털로써 만든 최고의 붓 한 자루가 한 달 훈장의 월급이 되는데, 그런 붓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팔았다고요. 붓 한 자루를 팔게 되면, 동네의 이름 있는 사람의 손자가 들어오면 할아버지가 가르친다고요.
동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서당에 가게 되면 다 모이니만큼 몇몇 사람은 특별히 하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집에서 공부를 가르쳐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몇몇 사람으로 형태네 아버지도, 친척도 공부했을 거라고요. 그러니까 훈장영감을 대접한다고 형태네 집에서 점심도 대접하고 이렇게 돼 가지고 거기에 자주 다녔는지 그 역사를 다 알더라고요.
그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자기 손자 중에 천재가 있다고 선전하더라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말이에요. 천재가 왜 천재냐 이거예요. 신동이 났다고 자랑을 하더라는 거예요. 형태는 그 신동이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자랑하는데,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까…. 요 몇 달 전에야 그 말을 들었어요.
이야, 그 신동이 얼마나 재간이 있는지 열두 살도 안 돼 가지고 과거 가는 사람의 장지에 체글을 써 줬다는 거예요. 장지라고 그래요. 글씨를 연습할 때 쓰는 큰 도배장이에요. 이것을 셋으로 엮어 가지고 체글을 쓰는데 그것이 50퍼센트 이상이 안 되면 안된다고요. 그러면 절대로 졸업을 안 시켰어요. 과거에 가서 글을 못 쓰면 망신살이 붙어 가지고 쫓겨나요. 그 체글을 내가 써 줬어요. 열 살 전에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배우지 않고도 요 모양 요대로 틀림없이 이와 같이 쓸 줄 알아요. 좋은 체글 선생이 우리 종조부인데, 종조부가 자기보다 잘 쓴다고 해서 촌장 같은 이런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체글을 써 주겠다고 해놓고 나한테 쓰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체글을 쓴 거예요. 그것을 철해 가지고 수십 개가 골방에 있었어요.
우리 골방에는 오산고보에서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공부하는 새로운 책이 꽉 쌓여 있었어요. 그 책을 일반 야학이라는 데 가져가서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하든가 삼촌이 하든가 삼촌어머니가 하든가 조카들을 공부시키라고 해 가지고 그렇게 쌓아 둔 거예요.
종조부가 장손인 우리 아버지에게 줬다고요. 맏형님의 아들 되는 장손이 글방에 가서 공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조부가 “남들은 4년 동안에 졸업해 가지고 회사에 들어가는데, 너는 머리가 좋으니 2년 반에 해라.” 했다고요. 할아버지가 알아요. “나도 머리가 좋으니까 그런 실력이 있어서 2년 반을 공부해 가지고 여기 가득 있는 책들 가운데서 무슨 책을 꺼내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몇 페이지까지 틀리지 않고 얘기해라!” 한 거예요. 완전히 따루게(외우게) 된다면, 미국의 훌륭한 목사들에게 연락한다는 거예요.
목사들을 다 아니까 미국 목사들하고 약속해 가지고 패스했다는 쪽지만 윤국이 할아버지가 전해주면 된다고요. 우리 조카 이름은 무엇인데, 무엇을 무엇을 이렇게 패스했다는 것을 전해주면 미국의 제일 좋은 대학에 보내 줄 것이다 이거예요. 하버드라든가 예일이라든가 프린스턴이라든가 컬럼비아라든가 그런 데가 될 거예요. 8대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어떤 시험도 안 치고 입학시켜 준다고 약속을 해서 공부를 무척 열심히 했어요.
나도 어렸을 때 그 공부하던 책들을 봤어요. 아버지보고 놀자고 하면 놀지 않고 숙덕숙덕하면서 데리고 골방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나를 문턱 너머에 데려갈 생각도 안 하다가 문턱 넘어오는 내 손목을 잡고 이렇게 바라보면서 이러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2년 반에 다 끝냈어요. 그러니 그것을 잊을 수 있어요?
내가 오산학교에 할아버지를 통해서 들어가 공부를 하는데, 일본말을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소학교인데 말이에요. 소학교 국어독본이라는 것이 1년에 두 권씩이에요. 6년이면 12권인데, 그거 12권만 솔솔 다 외우게 되면 6년간 공부하는 책이니 일본말을 하면서 어디든지 가서 밥을 얻어먹을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의 실력기준에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감당할 수 있어요.
그래,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뭐 지금도 그럴 거예요. 지금은 안 계시니 그렇지만 말이에요. 내가 글방을 다니면서 보면 물리라든가 화학이라든가 지리가 다 있었어요. 보게 되면, 갖다만 놓으면 첫 번만 읽기 시작하면 이 책이 몇 장으로 되어 있는지부터 제목이 뭔지 다 알아요. 그 제목까지 다 따루고(외우고) 있어요. 읽으면 틀림없이 다 아는 거예요.
찬송가도 4백 몇 장이 되는데 “찬송가 몇 장을 해석하면서 읽어 보소!” 하면 술술술 따루어요. 성경도 안 가지고 다니고,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성경도 페이지까지 알고 있어요. 내가 물어보면, 답을 다 하지만 근본문제가 되는 것은 나도 모른다고 한 거예요.
그걸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나라의 사람도 모르고, 선생도 누구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이상 큰일 날 것이 어디 있어요? 나라의 왕이 되면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알고 나서 행해도 실패를 하는데, 모르고도 아는 것처럼 하다가는 그건 백발백중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의 성격에 ‘야, 그거 내가 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남은 10년 공부할 것을 3년 이내면 다 끝내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진짜 학교에 들어갔어요. 학교에 들어갔는데 유교사상이니 불교사상이니 환하니 안다고요. 머리로 말하면, 나라의 총리 해먹는 사람들하고 토론할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데 3학년에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당하겠어요? 선생보다도 나아요.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답변 못 해서 내가 설명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정도의 아이가 들어가서 공부를 열심히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한번 아침에 몇 줄만 하면 되지 많이 해 가지고 갈 필요 없어요.
『천자문』도 ‘하늘 천(天)’에서부터 ‘이끼 야(也)’까지 숨 두 번 쉬어 가지고 한꺼번에 후루룩 하는 거예요. 세 번 이내에 다 끝내겠다고 훈련한 사람이 어디를 물어봐도 다, 무슨 자 어떤 내용인지 다 훤하지요. 그래, 할아버지보고 “왜 그런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데, 다 잘라내 가지고 이랬는데 할아버지, 그거 알아요?” 물어보니 『천자문』을 해설하는 데 사서삼경을 얘기하면서 “이것은 이제 네가 공부하게 되면, 거기에 다 있다.” 그래요.
『천자문』 다음에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이 있어요. 『소학』은 1권에서 6권까지이고, 그 다음에 사서삼경, 그 법규까지 하면 책이 수십 권이 되는데 그것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보통 아니구나!’ 한 거예요. 똑똑하니까 내가 할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알아본 거예요. 공자 세계의 예법과 기독교의 예법을 보면, 기독교는 상놈과 같아요. 상놈이 살기 위해 공부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 유교의 예법 기록이 세 권으로 돼 있더라고요. 나한테 쪽지를 종조부가 보냈는데 아무 곳, 여기서 몇 십 리 떨어진 어떤 부잣집 마을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거기에 찾아가서 그 집 주인을 만나라 이거예요. “그 집에 예법 세 권이 있는 줄 아는데, 네가 그거 빌려 가지고 와서 나한테 보이고 베껴라! 베껴서 나를 다오.” 그래요. 내가 글씨도 잘 쓰니까 말이에요. 그 책을 보고 내가 쓰게 되면, 할아버지가 그것을 보고는 “이야, 네가 명필이야! 이것보다 낫다, 이야!” 해요.
그래, 할아버지도 나한테 글을 쓰면 져요. 내게 할아버지가 졌으니 그 다음에는 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붓대를 그냥 물면 왔다 갔다 해요. 놀지 않게 물고 써놓으면 잘 쓰는 글씨예요. 잘 써요. 그 다음에는 발에다 넣고 쓴다고요. 왼발 등 위에다 딱 발을 올려놓고, 왼발이 받쳐 줘 가지고 조정하면서 글을 썼어요. 발로 글 쓰는 것까지 소문이 났다고요.
그 말은 내가 세상에 해본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정선의…. 우리 할아버지가 동네 동네로 피해 다닌 거예요. 자기를 매달 조사하기 위해서 동네를 찾아오는 경찰이 싫어 가지고 촌촌을 돌아다니고 찾아들어 산 거예요. 그때에 글 쓴 것을 지금 팔면 내가 돈을 벌 거예요. 족자를 하게끔 이만하게 크게 체글을 썼어요.
종조부가 “네가 유명한 아이니까 앞으로 이 한 장에 돈 몇 천 냥씩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오니까 써서 철해라!” 해 가지고 그게 백 개 이상이 되니 이렇게 된다고요. 백 장씩 해서 1권 2권을 이래 가지고, 체 글 써놓은 것을 철해 가지고 공부하는 책을 쌓아둔 그 방의 벽에다 쭉 걸어놓았어요.
그것이 남아 있으면 ‘이야, 문 총재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문제가 아니었구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교주라는 말 안 하고도 교주 이상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교육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일기책도 남아 있으면 그래요.
태정태세문단세, 뭐예요? 세조가 몸이 약해 가지고 수양을 하러 간 곳이 어디인지 알아요? 소나무를 사랑해서 길렀는데, 대신 이름을 가진 소나무가 있어요. 거기에 문장대가 있다고요.
내가 문장대에 가서 기도하던 것도 엊그제 같은 생각이 나요. ‘이야, 소나무도 대신을 하니 누구든지 지나가면 예를 드리고 가야 되는구만! 나도 이 소나무보다 나아야지.’ 하고 자극을 받았겠어요, 안 받았겠어요? 문장대에 가서 내가 호령을 했어요. “산천아, 들어라! 세조가 병을 고치기 위해서 여기에 왔는데, 그 권위 이상의 병을 고치는 능력의 왕자가 여기에 왔다.” 하면서 선생님이 기도한 거예요. 무슨 병자든지 안 고친 병자가 어디 있나?
문전에 오면 “너 무슨 병이 났구나. 돌아가! 내 말을 들으면 나을 테니까 가봐!” 하는데, 가보면 나아요. 그런 역사는 박 장로(박태선 장로)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장로(나운몽 장로)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기도까지 했으면, 기도할 시간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영계의 천사들을 부려 가지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진리를 가지고 해야 돼요.
신령역사는 한때지만, 진리는 억만년이에요. 하나님도 존중시해서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법, 왕 중의 왕 된, 조상 중의 조상 된 조상의 그 법부터 알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왕권 자리에 즉위시킬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왕권을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 조국이 없어요. 조국광복은 물론이지만 왕권도 백관대작을 중심삼고 양육해야 돼요. 유대교가 4천 년 동안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백관대작이라든가 그의 아내나 일족 친족을 중심삼고 빼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양육한 역사가 없어요. 아담의 역사가 없어요. 조상이 어떻게 돼요?
그래, 소년시대를 지내고 노년시대에 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소년시대에 그 선생이 자기들이 옛날에 대신 되기 전에 체글을 써 준 사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고 소문난 사람으로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면 충신 중의 충신 이상이 되고 왕 중의 왕을 모시는 신하 중의 신하,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될 것 아니에요?
오산고보를 통해서 그런 교육을 했는데 기틀이 어때요? 애국이 뭐예요? 자기 이익 때문에 타락한 씨가 나쁘니 씨들을 따라가는, 색시를 따라가는 음란 왕자들이 된 거예요. 첩을 얻어 가지고 살고, 다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야, 선생님의 가정이 그런 가정인 것을 모르지요? 고려시대하고 조선시대에 있어서, 고려 왕조에 있어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고 했는데 둘을 어떻게 섬기느냐 이거예요. 죽기 전에는 섬길 수 없어요. 고려 왕조시대에 충신 된 사람은 다 죽어야 했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데 중간에 있어서 살려준 역사를 지닌 것이 문 씨의 조상이 있었어요.
중간에 있어서 군대와 문인이 싸우고, 문인끼리도 싸우고, 군대끼리도 싸우는 것을 화합 붙이기 위해서 생애를 바친 문 씨 조상이 있어요. 나중에는 있는 재산을 다 처넣어 가지고도 안 되니 돌아다닌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무엇이 있으면 화해를 시키다가 객사한 조상이 있어요. 누구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우리 조상, 문익점 할아버지도 그래요.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고요. 문익점 할아버지가 목화씨를 중국에서 일곱 알인가를 붓통에 넣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씨를 심어 가지고 물레라는 것을 우리 할아버지들이, 몇 대조 할아버지들이 만들었어요. 베틀 같은 것도 문 씨가 했기 때문에 문 씨가 와 가지고, 베적삼을 겨울에 입던 사람인데 무명옷에다가 솜을 넣어 가지고 옷을 해 입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겨울에도 추운 것을 모르고 온실 같은 데, 잠실 같은 데 들어가서 겨울을 겨울로 지내는 것이 아니고 여름같이 땀으로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거예요. 그런 문익점 할아버지의 혜택을 받은 백성은 문 씨가 자기 동네에 살게 되면 반드시 왕손으로 대접하라는 왕들의 훈시가 있었습니다. 칙령이 내려져 있어요. 나도 그런 것을 알았다면, 그런 이름만 가졌으면 내가 감옥에 왜 가요?
정주의 경찰서장을 알아 가지고 매일같이 만나서 설득하는 거예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인데 감천, 하늘을 감동시키는 것이 군수나 서장을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도 똑똑하니까 말이에요.
오산소학교에 3학년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잘하니까 6개월인가 공부해 가지고 월반하는 거예요. 5학년으로 가서 공부할 수 있는데 ‘나 5학년 싫어! 일본말을 배워야 돼. 일본과 싸워야 돼.’ 그래서 방학 때 시험을 쳐서 입학을 통첩 받고는 오산고보 할아버지한테 “나 여기의 학교에 가니, 할아버지가 말려도 나 결심해서 가니 내가 할아버지 이상의 고약한 성격인 줄 알면 반대하지 마소! 반대하면, 죽지 않으면 보지 못할 거요.” 한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에 대학으로부터 대학원에 가서 공부할 것을 다 해 버렸어요. 그러니 군수고 서장이고, 도의 교육책임자인 교육장이 오더라도 내가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테스트하기 위해서 소학교 졸업생으로서 나가 연설을 한 거예요. “학생들 가운데서 누구 오늘의 졸업식에 기념될 수 있는 말을 할 학생은 나와라!” 하기에 내가 첫 번에 나가서 들이 까버렸어요.
자기 선생님, 가르친 선생의 이름으로부터 지적하면서 “이 사람은 이런 결점이 있고, 이런 공부를 가르칠 때 여기 한계선을 넘지 못하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쓱 엮어 가니까 그럴 때에는 박수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도지사는 이름이 이런 사람인데 어떻게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공부할 수 있잖아요? 얼마든지 도서관을 통해서 말이에요. 내가 공부를 다 해 가지고 훤하지! 자기보다 더 잘 아니 불어대는 거예요. 그러니 졸업식을 하는 그날 요주의 인물로 네임밸류(name value)가 붙었어요. 어디에 가든지 ‘덕달면에 사는 아무개가 어디 간다.’ 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목사가 되어 가지고 덕흥교회만의 목사가 될 수 없어요. 정주면 정주의 교회책임자였을 뿐만 아니라 정주군을 비롯해 7개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를 세우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 애국지사들이 그래 가지고 손자 되는 사람들도 보고 다 이렇게 준비하는데 친히 가서 가르치면서 무슨 훈시를 안 했겠어요? 그러니 그 학생들까지 우리 집을 찾아왔어요. 아무개 할아버지 선생의 집이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돌아다니게 되면 어머니나 누구나 그래요. 동네 사람도 오산집 작은놈이라고, 작은 얘라고 했어요. 우리 종조부는 집이 없어요. 오산집이라고 해서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그랬어요. 눈이 작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 찾아와요. 다 아는 거예요. 군에서도 다 소문이 났어요.
군에서 소문 들은 사람들이 “이야! 오산집 조금눈, 작은 손자가 산다는데 도의 명문지 가문은 그 손자하고 결혼하자고 한단다.” 그래요. 알고 보면, 다 할아버지의 친구들이에요. 그 친구라는 사람이 우리 집을 알고, 나 때문에 많은 손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누구 찾아왔소? 윤국 할아버지를 찾아왔으면 윤국 할아버지를 만나면 되지 않소? 그런데 왜 나를 만나려고 그러시오?” 하면, 뭘 물어보겠다는 거예요. “뭘 물어봐?” “사진 두 장을 가져왔는데 한번 봐달라. 딸이 혼인시대가 됐기 때문에 신랑이 될 수 있는 두 남자의 사진을 가지고 왔으니 한번 봐달라!” 그래요.
그런 사람이 줄을 지어 있는데, 그것을 봐주겠어요? 내가 합동결혼식을 할 때는 수만 명을 놓고도 한꺼번에 한다고요. 순식간에 몇 천 명씩을 하는데, 한 쌍을 갖다놓으니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훅, 불어버리는 거라고요.
내가 테이블도 크지 않은 작은 데서 훅 부는데 떨어지는 것은 나쁘다는 거예요. 책상에서 떨어지는 사진은 나쁘다는 거예요. 가만 둬두고 불지 않는 사람은 좋다는 거예요. 분 사람들은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이 없어요. 가만 놓아둔 사람들 가운데 이혼하거나 가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 유명해요. 유명하다고요. 유명했겠어요, 유명 안 했겠어요? 경기도 패들! 「유명했겠습니다.」 그때 여기 와 앉은 사람들보다도 교만한 사람들을 부려 먹던 나였어요. 보면 “뭘 해먹기 위해서 왔구만! 몇 년 가서 관직에서 떨어져 가지고 쫓겨나겠구만!” 하면 그냥 그대로 돼요. 말하는 대로 돼요.
나는 말하겠다고 생각 안 하는데, 입에서 말이 나가요. 그런 직격탄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돼요. 재미있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그거 재미있다고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뜨내기로 날아가 버려요. 나는 그거 좋아하지 않았어요.
내 말이 내가 알고 한 말이 아닌데 말대로 되니 그거 얼마나 무서워요. “며칟날은 비가 옵니다.” 하면, 비가 와요. “이 동네, 저 동네에서 두 사람이 장사를 치르겠구만! 우리 먼 강둑을 건너서 공동묘지를 향해 여기를 두 상구가 지나갈 텐데 첫 번은 할아버지 상구고, 둘째 번은 아줌마 상구로구만. 나가 보지 마소!” 했는데, 나가 봤다가는 병이 나요.
그러니 그 오산집 조금눈이를 왕초같이 무서워했겠어요, 좋아했겠어요?「무서웠겠습니다.」여러분도 지금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무섭지요?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내일 될 것을 알아요. 눈만 감으면 밤새껏 얘기예요. 딱 라디오를 트는 거와 같아요. 하도 그러니까 어머니가 적고 그러는데, 밤새껏 얘기하는데 그 다음날 할 일의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거예요.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지켜 가지고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밤에 어머니하고 자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들을 사람도 없지만, 소문나면 곤란하다고요. 그래, 어머니도 얘기를 못 하게 해요.
어머니(충모님)도 통해요. 어머니도 그런 예시적인 것을 보거든요. “야! 너희들,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래요. 어머니가 계시를 받아 가지고 말한 것이 뭐냐? 그거 계시가 아니에요. 비몽사몽간이에요. 자기가 맨발로 건너갔다는데 깨 보면 맨발로 있는 거예요. 몽시에 맨발로 강을 건너왔는데, 자고 있는 내 자신이 버선을 안 신고 있어요. 그렇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그런 사실이 있어요. 그래, 작은 아들에 대한 계시인데 살면서 나한테 심각한 자리에서 훈시하던 그 훈시의 말을 못 하고 지켜 나오는 사람이라고요. 그거 말이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될 수 있는 것을, 아들이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할아버지의 소문이 나 가지고 동생들, 사촌에 시집온 동서들이 자기가 맏동서를 모시고 들어가면서 그런 말들을 하는 거예요. “어제 이상한 꿈을 꿨는데, 옆에 어느 조카가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이랬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한 얘기가 소문이 나는 거예요. 내가 설사라든가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동네방네에 문제돼요. 약을 사 오는 사람이 없나, 떡을 해 오는 사람이 없나….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싫어했어요. 나타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자란 사람이 감옥을 드나든 거예요.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한 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받아 가지고 일생을 고생하고 일생을 묻어버리는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여러분은 존경보다도 경외해야 돼요. 두려움으로써 모셔야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는데…. 여러분, 잘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뿌레기를 캐버리면 쫓겨나고, 매 맞고, 벌려 가지고 형장에서 뻗을 수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3대 후손보다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품고 나가니 무엇이든지 안 가르쳐 주겠어요?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교사가 외국에 나가 있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줘요. 호랑이가 물어간다면 호랑이한테 물려 가요. 경계선을 넘었다가 돌아가야 할 텐데 악어 떼거리가 있고, 호랑이니 짐승들이 있는 데도 자기를 안내해 가지고 “너 며칟날 몇 시에 건너라. 딱, 그 시간에 맞춰서 건너라! 이거 건너가는 데 몇 분 걸리니까 여기를 건너는 데 1분만 틀려도 너는 악어한테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깊은 데는 스크리 뱀이 20미터 이상 35미터짜리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먹을 때는 새벽에 닭이 울게 되면 닭소리를 듣고 그 가장자리에 무슨 짐승이 와서 어슬렁대거나 하는 그것을 찾으러 다니는 거예요. 재밤(한밤중)에 떠나 가지고 어떻게 그 광야를 지나요? 밝아 올 미명이 되면, 딱 해 가지고 자기가 볼 수 있는 경계선을 맞추어 놓은 그 시간에 넘는 거예요.
시간만 맞으면, 딱 들어가요. “모험을 무릅쓰고 옷을 벗고 가라! 옷이 없으면 네가 몇 백 리 가게 되면 왼쪽 어드런 집에 가게 되면 옷을 준비해 놓았을 것이니까 그리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다 맞거든! 그렇게 선교사들이 자랐어요. 여기도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요.
미래의 대통령 후보가 세 사람이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추첨할 때 정성이 미치면 당선되는 것이고, 정성이 못 미치면 안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은 정보부장이 아니면 내무장관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둘만 서게 되면, 내무장관이 좋아하는 외무장관이 서게 되면 외교루트를 중심삼고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제정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 가운데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타당가능한 내용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내가 교만한 마음이 있었더라면 통일교회 교주의 이름을 못 답니다. 겸손의 대왕마마가 됐기 때문에 됐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천성경』역사를 알게 된다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어요. 동삼 겨울에 기도하게 되면 명주 바지저고리가 젖어요. 이것이 물을 짤 수 있고, 장판방에 물을 닦아내야 될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슬픔의 고개에서 투쟁의 역사를 거쳤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만, 하나님은 알아요. 찾아와요. 하나님을 내가 울려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찾아다닐 수 있는 놀음까지 시킨 거예요. 하나님은 모르는 사람들의 왕인데, 모르는 세계를 아는 사람을 찾아가는 하늘을 푸대접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문만 벗어나면 안 보여요. 방 안에서는 아버지와 같이, 형님과 같이 다정하지만 문만 열어 놓으면 사탄권한의 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누구한테 보이지도 않고 형태도 없이 사라져요.
왜 정해 가지고 그래야 돼요? 백 리 길, 십 리 길을 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 벌판을 지날 때 보고 싶은데, 어머니 아버지를 기다리는 그런 역사적인 환경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은 문만 열면 신을 신는지 모르게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우리 집이 좋은데 내 옆에 와서 살 수 있는 방을 잘 꾸미고 매일같이 인사하고 친구해 주고,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도 있으니 친구 삼아 일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구별을 정했느냐? 그거 구별한 세계예요.
내가 ‘헌(憲)’ 자 얘기를 하다가 별의별 얘기를 다 했습니다. 그거 다 잊어버려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하는 놀음을 기억해 참고서로 해서 지키기기만 하면, 내가 책임지고 과거지사는 완전히 다 청산하는 거예요. 그 이상 죽음의 고개, 그 이상 형벌의 판결을 받아 가지고 사형장을 몇 번씩 거쳐 돌아온 사람이에요. 그래,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겠어요? 미국 천지 어디든지, 남미 천지 어디든지 말이에요.
대양에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무서울 게 없어요. 헤엄치다가 죽게 된다면, 고래가 나를 처치해서 내가 죽었으면 하나님이 잠자다가 깨서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었던 그 사체를 다시 부활시키려면, 그런 일을 하려면 잡아먹은 고래로부터 부르는 거예요.
옛날에 누구예요? 고래 뱃속에 들어간 사람이 누구예요? 「요나입니다.」 요나 역사 이상의 사실을 현실로 할 수 있지만 그런 역사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해요. 비밀의 왕으로서 왕 세계의 키(key)를 지킬 수 있는 왕이 못 돼요. 사탄도 키(key)를 영원히 지킬 수 있게 맡겨줘 가지고, 그 키를 갖고 있는 한 나는 자유천지의 누더기판 프리섹스가 천대받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퉷 하고 침 뱉을 수 있는 환경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도 그래요.
이정옥의 언니들이 몇인가? 4형제인가 되지? 「예.」 그 언니들이 다 죽었나, 살았나? 「다 영계에 가고, 저 하나만 남았습니다.」 하나만 남았으면,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알고 싶었던 곳에 데리고 가서 인사시키면 나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을 수가 있을 수 있어. 전라북도 제1등 부자의 며느리 아니야? 「예.」
시어머니가 놀라운 양반이야. 그 사람의 복이야. 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셋째 며느리가 들어온 거야. 자기 남편은 이북에 가서 없어졌고, 그 다음에 강칠 씨 남편, 그 다음에 맏동서의 이름이 뭐이던가?
뜻을 잘 모르지만 아버지 앞에,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그 아들에게 “너는 통일교회에 나가지 말라!” 하고 부탁했을 거야. 며느리보고도 “나가지 말라!” 하고 훈시를 했다는 것을 내가 알아. 그 말을 지켜 가지고 통일교회에 맨 먼저 들어왔던 맏동서가 떨어진 거야.
박봉애 씨 남편도 난사람이었어요. 전라도 사람이지요? 박순천은 경상도 사람이지만 박봉애하고 친구예요. 자매와 같은데 박봉애 씨가 박순천을 컨트롤했어요. 내가 1962년에 미국 대사관의 책임자가 보호하는 입장에서 미국 비자를 내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9월달 되기 전까지,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기 때문에 다 비자를 내 가지고 있었어요.
통일교회를 시작한 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기반이 안 돼 있었어요. 몇 사람밖에 안 돼요. 그러니 내가 72년까지 10년 동안에, 62년에서 72년까지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활동을 다 했다고요. 고생시키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들을 전도사 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서 출동하게 했어요.
그래서 『원리원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본이 다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본을 중심삼고『원리해설』이라는 것을 1957년에 출판한 거라고요. 혼자 나라 앞에 교육할 수 없으니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읽어줄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졸업만 했으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다 나갔어요. 열 다섯 살 전에 전도 나갔던 역사가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송영석의 처는 몇 살에 들어왔나? 「20살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전도할 때지! 양창식은 그때 몇 살 되었었나? 「열 아홉 살 때입니다.」 열 아홉 살 때, 그때는 대학교를 마음대로 갈 때 아니야? 「고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학교를 못 가게 했어요. 소학교는 졸업해야 돼요.
그래, 해와가 몇 살 때 타락했다고요? 열 일곱 살이에요. 그랬으니 순정이 불탈 때 순결 된 몸으로써 전도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될 때부터 1~2년 전도를 나간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전도 나갈 때, 예수님도 120명 가운데서 쌍쌍이 두 사람을 보낸 것처럼 집을 떠날 때 여비도 못 가지게 하고 맨발로 떠나게 했던 거예요. 딱, 그대로 가 가지고 초를 잡아놓은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그때는 『원리원본』을 베끼라고 나눠줬는데, 그것을 베낀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중심삼고 여기 강현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베낀 거예요. 원필이는 『원리원본』내가 한 것을 직접 받아 써 가지고 자기가 공부해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됐다.’ 하고 대략 알고 있었어요. 그런 입장에서 『원리해설』이 나오니 본격적인 교육을 했어요. 40일이 뭐예요? 일주일만 가지면, 이거 읽을 줄만 알면 읽어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전도했다면 3천만을 다 교육하고 남았을 거예요.
『원리해설』 거기에서 골자를 추려 가지고 간단하게 한 거예요. 자기들이 밥 먹을 시간도 없고, 잘 시간도 없는데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그때 맞는 말이에요. 원리의 골자만 쳐 가지고 그것만 외워서 세 시간, 다섯 시간, 이틀이면 된다고요. 학자, 총장도 세뇌될 수 있는 내용을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여요. 문만 열어 가지고 좋은 것이 있으면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미쳐요.
『원리해설』, 그 다음에 고등학교 선생이 됐으니 『원리강론』이에요.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될 것 아니에요? 『원리해설』을 통해서 배운 사람들이 『원리강론』까지 하니 대학교 이상이에요. 나라가 갈 수 있는 모든 전체가 『원리강론』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원리강론』에서 정치문제, 경제문제, 사회문제, 역사문제가 다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중고등학교 선생이 될 수 있는 자격 이상이에요.
그래서 『원리강론』만 통달하게 될 때에는 세계의 어떤 나라의 대학교수도 할 수 있고, 대학교수도 가르칠 수 있는 대학원 출신 이상의 실력자가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내가 나타나 가지고 메시아라는 말을 반대받으면서 하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히말라야 산정 4천 미터는 아무나 올라가지 못하잖아요? 5천 미터는 공기가 적기 때문에 헬리콥터도 못 올라가는데 그런 지역에 가서 몇 년만 기다리면 거기에 찾아 올라오는 사람들이 4천 미터, 5천 미터, 7천 미터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아, 나한테 안내하라고 하겠구만! 히말라야 산정을 내가 먼저 올라가지!’ 이럴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살더라고요.
그러면 세상 사람은 문 총재를 보지도 못하고 문 총재의 역사, 입던 바지 짜박지, 헌 폐물 같은 것을 쟁여 놓고 자기 가보(家寶)라고 해서 백화점이라든가 국립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보물단지 제1호 2호 3호로 기록될 수 있는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데, 왜 고생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거 그런 나라와 민족이 못 됐다는 거예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 쫓겨난 민족은 갈 길이 없어요. 팔금산(八金山; 부산) 바닷가에 있어서 십 리 안팎을 두고 바라보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울고불고 하고 있는 그 피난세계에 가서 나는 딴 일을 한 사람이에요. 울지 말라고, 돌아갈 거라고 했어요. 서울에 올라올 때 제일 일차적으로 내가 올라가려고 했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에 앞으로 한국이 부국이 되게 되면 장관 해먹을 사람들을 기른 거예요. 길렀던 사람들, 그런 사람을 내세워서 장관을 시키려고 다 이랬어요.
그래, 피난생활을 했으니 뭐 양반의 자식이 어디 있어요? 양반 며느리가 기생이 됐어요. 가두의 여인이 돼서 시어머니를 몸 팔아 가지고 먹이고, 양부인이 돼 가지고 먹었어요. 며느리 딸들이 돼 가지고 서양 남자를 얻어 결혼한 거예요. 서울에서 손에 물도 안 튀기고 살던 대가, 명문 가문의 여자들이 찬물을 해 가지고 그 찬물을 다루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사는 신세가 됐다고요. 그런 것을 보는 문 총재의 사정이 얼마나 딱했는가 알아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오산고보를 세운 전통역사를 받았으면 삼천리반도를 일시에 지키고 남을 수 있는 애국자의 반열을 지어 가지고 호국천하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었을 것인데, 이렇게 주인 없이 도망 다니다 보니 주인이 못 돼서 쫓겨난 거예요.
삼팔선을 중심삼고 소련 사람이 와서 북쪽을 잘라먹고, 남쪽 나라는 태평양 건너에 있던 미국 사람이 와서 잘라먹는 거예요. 그건 4백 년 전의 예언서 가운데도 예언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은 벌써 다 알고 남북한이 공산주의가 나와서 싸울 것도 예언했고, 주인이 달라진다는 것을 예언하고, 언제 망국이 되어서 언제 복귀된다는 것을 예언했어요.
저게 7월 칠석날이지요?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천지부모가 천주에 안식할 수 없어요. 그래, 해방됐기 때문에 1997년 7월 며칠이에요? 7⋅7⋅7, 삼 칠 이십일(3⨉7=21)! 저것을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의 명수가 되고 남을 수 있는 겁니다. 천지부모, 천지부모가 천주안식권, 해방된 천국에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 아니에요? 천지부모 천주, 하늘집 안식권! 안식권에 세계, 우주가 들어간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천주안식권, 하늘땅이 집이 된다는 거예요.
저거 뜻이 뭔지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요. 왜 1997년 7⋅7이냐 이거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며칠이에요? 「1999년 3월 21일입니다.」 1999년 3월 21일이에요. 삼 칠 이십일(3⨉7=21)이에요. 그래, 저 표어를 당당코 내가 바라보고 있는데 ‘권(圈)’ 자가 잘못 써졌어요, 잘 써졌어요? 둘레(囗) 가운데 무엇이 들어갔어요? 「‘책 권(卷)’ 자가 들어갔습니다.」 ‘책 권’ 자! ‘권’ 자가 ‘권’ 자인지, ‘점’ 자인지 모르잖아요? 미분명해요. 그거 알라고요. 7월 7일 칠석날이에요.
일본이 망한 날이 며칠인지 알아요? 「8월 15일입니다.」 8월 15일! 17일이면, 한국인 20만 명이 학살당하는 날이에요. 사흘 전에 하나님이 손을 썼다는 거예요. 그 날이 칠월칠석날이에요. 알파와 오메가! 그러니 무서운 말들이에요. 주역(周易)을 안다는 사람은 ‘이야, 문 총재를 알 수 없어!’ 그래요. 청평에 왕궁 지은 터를 한국의 점쟁이, 풍수쟁이가 다 와서 보지만 “어쩌면, 여기에 딱 자리를 잡았나?” 그래요. 그 자리에서 돌아서 가지고 경배한다고요. 설악을 넘은 고개에서, 왕궁이 안 보일 자리에서 경배하고 가야 된다고 거예요. 그 자리까지 다 잡아줬어요. 그거 그러고 있어요.
왕궁법에 의해 가지고 북한강과 남한강…. 유명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유명산을 알지요? 「예.」 유명산 옆에 더 높은 산이 뭐라고요? 「용문산입입니다.」 용문산! 용이 뭐예요? 용은 하늘나라의 왕을 상징하는 거예요. 용의 문 산이에요. 그러니까 유명산은 앞에 있어서 안내를 해야 돼요.
두 산줄기를 중심삼고 북한강과 남한강, 북쪽 한강과 남쪽 한강이 있어요.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강의 삼각지대가 그래요. 여자가 다리를 벌린 삼각지대예요. 거기서부터 왕터를 잡아 가지고, 앞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의 수역에 제방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남한 전체가 용문산과 유명산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산들을 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이게 인천 바다까지, 용매도까지 간다고요. 현재 서울에서 대전까지 직행하는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의 이름이 뭐인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4차선 도로지? 「예.」 거기서 수직 되는 금을 긋고, 이쪽의 삼팔선 이남 지역은 왕궁터의 보호지역으로서 어느 누구도 살아서는 안되게 돼 있어요. 다 철수명령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진시황이 살던 왕터가 얼마나 커요. 공자가 죽어 묻힌 무덤이 얼마나 커요. 그것보다 낫고, 산천이라도 좋아야지요. 이름도 좋아야지요. 한국은 무슨 나무가 제일 보화예요? 송학! 학이 날 때 소나무 위에 앉지 잣나무 위에 안 앉습니다. 잣나무 위는 바람이 세기 때문에 새끼를 못 치지만, 소나무 위는 바람이 불더라도 바람 사이에서 새끼를 칠 수 있다는 거예요.
동해안의 금강산, 이건 화강암이에요. 흔들바위에 올라갔다가 내가 두드려 보니까 강한 화강암이에요. 모래나 흙은 다 벗겨지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올라가는 산은 화강암 꼭대기가 아닌 데가 없어요. 설악산은 파보면 수성암이라고요. 물이 침투해야 돼요. 화강암은 물이 침투를 못 해요. 그러니 부자관계와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그 지역에서 되어 있어요.
이 골짜기가, 유명산이 유명한 곳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흘러 내려와 가지고 그 골짜기 가운데 산막이를 할 수 있는 하나는 뭐예요? 유명산, 그 땅이 유명해지려면 어떻게 돼야 된다고요? 서울 도성이 택함을 받게 될 때 도봉산하고 또 뭐예요? 동대문 뒤에 있는 산이 뭐예요? 「인왕산입니다.」 인왕산,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북악산입니다.」 북악산을 중심삼고 내가…. 그게 공동묘지예요, 공동묘지 산. 그 공동묘지의 땅을 점령한 거예요.
동북에서 북쪽은 빼 놓고 동쪽 나라예요. 북한강의 제일 토막을 잘랐는데, 그곳이 지금 현재 침수지역이에요. 지금 남서울이 제일 중요한 서울이 됐지요? 남서울의 땅을 내가 다 사야 돼요. 나는 땅 잡는 것보다 교육해야 돼요. 교육 땅으로서 공동묘지 산을, 수택리 땅을 산 겁니다.
다리를 못 놓았는데 다리가 생겼어요. 제일 위에 있는 다리가 무슨 다리예요? 우리가 청평을 가려면 건너는 다리가 무슨 다리예요? 그 다리 주변에 유명한 대학이 있지요? 무슨 공과대학이에요? 이야, 한강으로 흐르는 강이 있지요? 똥물이 많이 흐르던 그곳이 잉어가 새끼를 칠 수 있는 강이 됐어요. 한강의 고기도 이제는 그런 비운의 역사를….
이제 한강에서 뱀장어까지 잡더라도 먹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한강에서 내가 고기를 잡아야 할 텐데, 이제 나가게 된다면 북한강을 중심삼은 설악만이 아니에요. 남한강을 중심삼은 그 도시의 이름이 뭐인가?「양수리, 양평입니다.」양수리, 양평! 양평수원지가 서울의 수도예요, 북한강에서 샘물을 빼 가요? 양평이에요, 양평. 남쪽 나라!
그래서 내가 북한강과 남한강 거기에 굴을 뚫어야 돼요. 큰 산맥이 있지요? 호랑이산맥, 용산맥! 이 산맥을 그냥 그대로 넘어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양평하고 설악하고 굴을 뚫으면 13분 이내에 가요. 11분 이내에 갈 것인데, 반시간 이상 걸려야 돼요. 내가 굴을 파서라도 두 도시를 연결해야 되겠어요. 내가 돈을 집어넣은 은행하고 하는 거예요.
은행하고 장사해서 나눠주면서라도 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굴을 파야 되겠나? 「예, 팠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시작하면 좋겠나? 「돈만 있으면 시작하면 되지요.」 돈은 언제나 나라에 있어요! 문교부장관하고, 상공부장관하고, 그 다음에 재무부장관만 하게 되면 마음대로 돈을 얼마든지 만들어 쓸 수 있잖아요? 한⋅일터널도 나라 없이 나에게 맡기면 순식간에 파버릴 거예요. 베링해협도 수십 년 계획하는 것을 7년 이내에 다 파버려요. 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학세계의 기계도 다 알아요. 독일 최고의 기계, 1970년대에 수동으로 만들던 세계에서 자동기계의 5대 큰 공장을 사 가지고 독일의 벤츠, 비 엠 더블유(BMW)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내가 점령한 사람입니다. 100미터 이상의 라인생산 본회사를 갖고 있는 주인 양반이 나라고요. 그것을 알아요?
한국 사람들, 기성교회의 장로들이 뭐예요? 소련이 독일을 점령하기 위해서 소련 길을 절반은 터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있는데, 들어가서 거꾸로 눌러 박아 소련까지 타고 앉으려고 생각했던 것인데 길을 다 막아놓았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소련 제국의 동독권 내에 은행지점들을 내가 만들 수 있게끔 전부 다 준비해 놓고 있었던 거라고요.
기계공업을 옮겨가기 위해서 10년 동안 독일에서 싸운 역사를 모르지요? 문 총재가 어디 가서, 딴 데 가서 공부하는 줄 알았더니 독일을 요리하기 위해서 고생했어요. 그 시대의 신문을 찾아보면, 대번에 문 총재가 문제였던 것을 알아요. 독일 공업계를 점령하기 위해 착수했는데 ‘3분의 1은 점령했다.’ 하는 기록도 나옵니다.
한국의 상공부장관과 청와대 제일 비서관을 대해 가지고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드니까 독일 제품과 일본 제품을 사지 마. 내가 만들어!” 그랬어요. 다 만들었는데, 지금도 그 기계들이 독일 제품보다 낫습니다. 그래, 자동차를 만드는 대우니 현대니…. 지금 세계의 조선업계에서 1 2 3 4등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의 모든 기재를 내가 전수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물어봐요.
통일산업에서 훈련된 사람들을 일부러 월급을 적게 줘서 쫓아버렸어요. 통일산업에 가는 것을 상공부가,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목을 자르려고 금지를 해놓고 열어놓았으니 경상도 사람들이 우리 것을 전부 다 빼앗은 거예요. 독일의 탱크 부품을 만드는 회사, 헬리콥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직접 계약한 엠 오 유(MOU; 양해각서) 같은 것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한국의 군사무기, 8백 대 이상 포를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돼요. 독일의 전기장치만 하면 된다고요. 우리 통일산업이 기반을 가졌으면, 순식간에 그것을 만들어요. 3년 이내에 준비해서 독일 최고의 포로 만드는 거예요. 전기장치만 하게 되면, 그 다음에 틀 같은 것은 우리 실력으로 독일 이상으로 설계해서 만들 수 있어요.
통일산업이 미국이 만드는 자동기계도 다 자체 해결해 놓고, 지프 같은 것도 80퍼센트 이상은 만든 거예요. 내가 독일을 순회하고 불란서, 이태리, 영국을 순회할 때 그들이 만든 공장의 기준을 다 만들어 놓고 순회했어요.
지리산(智異山)이 무슨 ‘지’ 자예요? 「‘지혜 지(智)’ 자입니다.」 ‘리’ 자는 무슨 ‘리’ 자예요? 왕(王)의 ‘마을 리(里)’ 자예요. ‘왕(王)’ 변에 ‘마을 리(里)’를 했어요. 지리산! 산이라는 것이 뭐예요? 이게 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세 가닥이에요.
세 가닥을 해야 산이 잡혀요. 그래, 4개 군(郡)이 연결돼 있다고요. 구라파의 명승지도 그래요. 남미의 산맥도 서너 지역을 연결하지 않으면 성을 지을 수 없어요. 도시가 생기지 않는 거예요. 그러기에 전 세계에서 한국만 되면 뭐예요? 재까닥 일시에 세계의 도시 창조까지 계획한 사나이라고요.
지금 평화대사가 5만 명이 넘지요? 「예.」 5만 명이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어요. 내가 5만 명을 1년 반 동안에, 2년 이내에 교육을 다 끝냈다고요. 장관이고 무엇이고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이야! 저 양반의 손자들은 살길이 없고, 죽을 길만 남았구만.” 할 만큼 죽을 길이 남았는데, 살길을 찾아가려는 사람은 천 리 길을 돌아서라도 가야 돼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서라도 그것을 넘어야 사는 거예요.
내가 서울에 와 가지고 서울 고위층 사람의 차를 운전하는 집에 하숙을 했어요. 그 하숙집에 노래라는 노래가 없는 것이 없었어요. 내가 그 운전수보다 나아야지요. 이야! 노래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내가 촌에서, 평안도 정주에서 살면서 글방에 다닌 거예요. 그러면서 양반 후손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의 냄새를 맡다가 여기 와 보니까 이것은 코로 맡을 수 없어요. 눈 뜨고 볼 수 없어요.
거기서 “아이고, 평안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집에 와서 6개월도 못 산다.”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어….’ 할 때에는 이 동네에서 부르고, 어-머-니…! 이장을 부르는 거예요. 어-머-니…! 이장을 불러야 어머니를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한 마디 할 때 다섯 마디를 해버리더라 이거예요.
3월이나 4월이 되게 되면, 서울에 따뜻한 5월달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강남에 갔던 제비가 와서 지지배배 해요. 4월달만 돼도 더워요. 더운데 빨랫줄을 해놓으니까 거기에 와서 강남 갔던 제비가 나보다 일찍 깨 가지고 새벽부터 지지배배 거리는데, 그거 흉내를 내려니까 암만해도 그냥 그대로 흉내를 못 내요. 녹음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흉내를 내려고 해도 절반도 못 하겠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발음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면서 엮어 대더라고요. 내가 흉내를 내면서 했어요. 30분, 한 시간 이상을 앉아 가지고 둘이 지지배배 지지배배 해 가면서, 동네에 가는 새들에게 찍 짹 하면서 날아가는 대로 다 인사한 거예요. 친구 하면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서울에서 빨랫줄에서 노래 부를 수 있는 제비들을 친구 삼아 가지고, 동네방네 지나가는 새들까지도 친구하고 그렇게 사는데, 내가 서울에 와 가지고 말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말 빨리 하는 연구를 했어요.
그래서 뭘 했는지 알아요? 기역, 니은, 디귿…, 윷판을 그려놓듯이 그려 가지고 가갸 거겨 고교, 리을 발음은 갈걀 걸결 골굘…. 전부 다 리을 받침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하는 데 4시간 반이 걸리더라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따라하려니 그래요. 이것을 30분 이내에 끝내야 돼요. 이러다 보니 말이 얼마나 빨라지는지 몰라요. 지금도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요? 빨리 하면 위가 주어인지, 술어인지, 목적어인지 몰라요. 빨리 하면,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 평안도 발음을 하는 사람이 서울 발음을 하려고 하면 암만 발음하더라도 어려운 발음이 있다고요. 되게 강조할 수 있는 데는 서울말로 못 해요, 평안도 식이 나오지. 그래도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다 알아듣지요?「예.」평안도 식으로 하면 “어-머-니, 아-버-지…!” 그래요. 그거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어-머-니….’ 하면 어안이 빠져서 벙벙해요. 그러니 ‘어’ 하기 전에 이장을 찾아가라 그 말이에요, 어머니를 찾으려면.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힘드니 아부해서 그저 하라는 대로 할 수 있는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찾아가야 만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난다고요. 아버지도 아들딸을 찾아가서 만나는데 왜정 때 쓸 말, 못 쓸 말이 있어요. 왜놈들이 지키고 보고 있으니 그렇잖아요?
언제나 흑석동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호숫가가 있었어요. 노들강변이지요? 노들강변에 저수지가 있어 가지고 강에 흘러가는 물가에 내가 집을 정해서 있었지, 다른 데 안 갔어요. 매일같이 노들강변으로 아침 산보를 나갔고, 점심때는 더우니까 나갔어요.
5월달이면 더워요. 5월달이면, 이북에서는 5월 단오 전에 모내기를 해 가지고 이남으로 나온다고요. 돈벌이하는 이북 사람들이 그렇게 3개월 동안 먹고살고 살 수 있는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러니 이남에 농사짓는 법도 이북 사람들이 다 와서 가르쳐줘야 돼요. 그 농사의 시험장이 평안북도 정주에 있다고요. 평양도 아니에요. 정주예요.
큰 강을 중심삼고 강가를 연하는 노들강변에 조그만 둑이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버드나무가 있어요. 모래사장이 된 거예요. 모래사장이 있어서 물새도 와서 주워 먹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쪽 섬 건너편으로 가게 되면, 서부에 모래사장의 3분의 1에 물이 언제든지 고여 있어서 오만 가지 새들이 다 살았어요. 그래, 물도요 같은 닭보다 큰 도요새가 있어요. 큰 삽을 사 가지고 거기를 메운다고요. 양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메워서 해놓는 거예요. 묻어놓아도 전부 다 보이는 거예요.
물새들은 큰소리가 나게 되면 한 30미터를 내다봐요. 머리를 들면 학 같아요. 우와, 그 새들이 온다고요. 그 밑감을 내가 잘 알아요. 잘 먹기 때문에 그것만 하면 큰 새를 잡아요. 그것이 얼마나 힘이 센지 안 죽어요. 사흘을 거꾸로 매달아도 안 죽는다고요. 그러니 밤낮없이 이렇게 춤추듯이 보인다고요. 달아매니 거기서 달려 가지고 30미터 밖에서 보더라도 그게 눈앞에 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새들은 벌써 100미터 이상 거리에 자기가 먹을 것이 있으면 쏜살같이 날아가요. 날아요. 후닥닥 날아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한 번 하고, 두 번만 하게 되면 확…! 나는 흉내를 내서 100미터 가까이 가 앉아 가지고 집어 먹어요. 이야, 그것을 잡아 가지고 거꾸로 들게 되면 그 날갯죽지가 한 발도 돼요. 그러니 젊은 사람이 얼마나 흥분되겠어요. 용수철이 돼 있는 거기에 걸린다고요. 죽을 수 있는 창을 쳐서 잡는 거예요. 이것을 평안도에 가서 사려고 했어요. 시골 마을에는 없어요, 평양에서 부쳐 와야지.
이래 가지고 그런 물새 잡이를 한 거예요. 물새 조그만 솔솔이 떼거리가 백 마리씩 밀려드는 거예요. 그것들이 걸리기 시작하면 그물을 열 놓으면 열, 스물 놓으면 스물에 다 걸려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거 사람이 따라가도 후루룩 가는 거예요. 파리도 빨리 갈 때에는 다리가 안 보인다고요. 이것도 물가에 있던 것이 한 번만 ‘삑빽삑…!’ 하게 되면 삑빽삑…! 새소리만 나게 되면 전부 다 와르르륵 날아서 5백 미터, 1천 미터도 날아가는 거예요. 그거 5백 미터 가면 못 잡잖아요? 그것이 늴리리동동 해 가지고 물새를 잡았던 거예요.
그 물새들이 고마운 것이 뭐냐? 산새들은 몸뚱이를 만지면 뻣뻣해요. 물새들을 잡으면, 전부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요. 주둥이가 예쁘고, 발이 예뻐요. 발하고 주둥이를 보게 되면 잡은 다음에 큰 새라도 주둥이 입 맞추어 주고 싶고, 발을 빨아주고 싶어요. 발이 얼마나 고와요. 그런 미색을 갖췄는데, 자기 나름의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살더라 이거예요.
그래, 여자들도 화장을 해요. 너 화장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그거 진짜 흑진주야? 「예.」 얼마짜리야? 「주신 거예요.」 요즘에 그것도 진짜는 되지 않아요. 자연 흑진주는 자체가 그냥 동그래요. 흠이 있으면, 바다의 흑진주라도 아름다운 양식의 백진주를 못 당한다고요. 싸요.
내가 2천1명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7년 전엔가 상급으로 2천1개를 줬는데 흑진주로 해 가지고 줬어요. 그거 사느라고 재산이 몽땅 달아났어요. 좋은 것 한번 사줘야 할 텐데 그래도 이거 1천 달러, 2천 달러, 3천 달러 단위가 있어서 3천 달러에 가까운 것을 구해줬는데, 알이 작다고 전부 다 큰 것을 가지려고 그래요. 그건 3분의 1 가격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그래, 모르는 사람들은 가져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정식 진주, 자연 흑진주는 작더라도 값이 몇 배씩 나간다고요.
내가 결혼하게 될 때 결혼반지도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머니에게 사다주기 위해서 세계순회를 하면서 4천5백 달러 이상의 다이아몬드 1.5캐럿 되는 것을 샀어요. 색시들이 보통 1.5캐럿짜리를 하는데, 그건 진짜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이건 1.5캐럿이라도 참 아름다워요.
그것을 만드는 공장, 제일 큰 공장에 찾아가서 제일 색깔 좋은 것을 그때 5천 달러 가까이 주고 샀어요. 5천 달러면, 거기에서 제일 좋은 목걸이 아니라 반지도 살 수 있는데 제일 컬러 좋은 것을 산 거예요. 아마, 아시아에서 내가 처음일지 모를 거라고요. 그것을 사 와 가지고 반지를 만들어 줬어요. 기술자도 아니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에게 만들라고 해 가지고 어머니한테 끼워줬다고요. 어머니가 끼었는데, 결혼식이 끝나고 석 달 이내에 그 반지가 없어졌어요.
반지를 어떻게 했느냐고 하니 “어떻게 하긴요? 자기들이 좋은 반지를 다 끼고 싶어하니까 정 끼고 싶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줘도 좋다고 했기 때문에 끼고 싶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끼어 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줬지요.” 그래요. 그럴 때 내가 성이 났겠어요, 좋았겠어요, 기분 나빴겠어요? 답이 “좋았지!”예요. 답변할 줄 알아요. 좋았지!
좋았으니 어머니에게 그 이상 것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빚을 졌어요. 몇 년 만에 그 이상 것을 만들어 줘도 그거 싫다고 하더라고요. ‘싫다’가 뭐냐? 싫다(실타)라는 것은 그거 한 타래…. ‘실타’ 할 때 실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실의 시작과 끝을 풀어 가지고 실 퉁거리를 만들어 타야지요.
‘싫다(실타)’ 한다고 그거 한 줄 타 가지고 안 돼요. 그렇게 할 때 나일론 줄로 꽈 가지고 팔지도 못하게 하는 거예요. 진짜 진주로 반지를 해줘야 되겠다 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요. 싫다고 하는 어머니를 ‘좋다’ 하게 하려니 말이에요.
‘좋다(조타)’ 하게 되면 새를 타겠다는 것인데 새 중에 큰 새, 날아갈 수 있는 새가 뭐예요? 학은 못 타요. 두루미는 못 타요. 탈 수 있는 새라는 것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뭐인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기르는 그 이름을 뭐라고 그래요? 타조! 타조를 타면 좋다고 하기 때문에 ‘조’ 자가 든 이름이 조타예요. 타면 좋다!
타조! 타조가 그렇게 조건적으로 다른 이름이 타겠다는 거예요. 새를 타니까 조타라고요. 오스트리치(ostrich; 타조)를 타니까 좋다, 날아봐라! 날아갈 수 있어요? 여자는 왕후가 되어야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죽으면 상여 타고 뒷동산에 가는데 끌려가나, 타고 가나? 안내자가 있어 가지고 상여 뒤에는 치하하는 근조니 뭐니 이래 가지고 축하하는 ‘천리원정, 억만리원정 잘 갔다 오소!’ 그렇게 쓰는 거예요. 천리원정은 만리원정이 있는데, 만 리가 아니라 ‘억만리원정 다녀오소!’ 그렇게 써야 그것을 축하의 장사 깃발로 날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노들강변 가까이에 살면서 매일같이 잘 다녔겠어요? 나가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사정으로 통할 수 없는 별의별 비참사가 새벽이면 벌어져요. 달밤이 된다면, 달이 서산에 넘어가려고 하는 달빛을 보고 좋아서 달빛이 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벼랑에 앉았다가 달빛과 더불어 나도 구름 속에 들어간다 하고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겠어요, 못 만났겠어요?
‘노들강변’ 노래하게 되면, 그런 기억이 난다고요. 선생님이 강변으로 돌아가면서 그런 사람에게 훈시하는 거예요, 죽으면 안된다고. 또 우리 집에 오라고 그래요. 여기서 죽기 전까지는 우리 집에 오는데, 우리 집이 초가집인 학생 방이에요. 그거 강변 고개, 조그만 언덕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산이 이렇게 있고 그 옆에 떡집이 있어요. 떡을 하루에 얼마씩 해 가지고 일주일분 떡값을 준다고요. 자는 거야 겨울이 아니니까 아무 데서나 잘 수 있는 거예요. 슬리핑백을 가지고 잘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는 일주일치 떡값을 주고서 “여기서 먹고 죽지 마소. 그래서 살아 있거들랑 내가 찾아갈게!” 그랬어요. 그런 것이 잊혀지겠어요, 안 잊혀지겠어요? 처녀도 있고, 학생도 있고, 젊은 아줌마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이 다 많아요. 부잣집 맏며느리, 부잣집 사위 등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요. 그런 사연들이 엮어진 것이 일기를 쓰면 노트 한 권에 못 쓰고 노트 세 권까지 썼어요. 그게 영화 한 편씩 될 수 있는 역사예요.
그런 것이 있으면, 오늘날 우리 청년 남녀들을 교육하는 교재가 필요 없을 거예요. 선생님이 남겨놓은 훈시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 일기 가운데 있는 사실을 영화로 만들면, 아시아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좋다고 해서 소문이 날 거예요. 세계 사람들도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남기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노트들이 몇 년 동안에 자기 앉은키보다 높았는데, 이걸 한꺼번에 다 일본 사람들이 태웠어요. 왜정 때 서원들이 와서 인사도, 소식도 없이 다 태워버렸어요.
그런 것이 있으면, 지금 선생님이 이 놀음을 안 하고도 그때에 중심이 된다고요. 해방된 지 지금 몇 년이에요? 63년 됐으니 해방 10년 전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문학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서양 세계에 가서 서양 세계의 문인 대회를 했어요. 아시아에 살면서 일기 가운데서 기록할 수 없었던 것을 기록으로 남겼으면, 지금 훤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모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들을 그들에게 가르쳐줄 수 없어요.
그런 재료가 없으니 내가 이제 출세를 해 가지고 이름이 난 그때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역사를 연결시켜서 재판의 영화를 만들어서 팔게 되면, 세계의 부모까지 눈물을 흘릴 거예요. 소년시대의 영화를 보고 감동되던 그 가정을 중심삼고 앞서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참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긴 이 모든 것을 기록해 가지고 영화를 만들 때에는 제2차적인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 날을 바란다고요. 한국의 누구인가? 우리 용평의 산 이름이 뭐예요? 「발왕산입니다.」 팔왕산, 여덟 번째 왕 산!
그 위에 올라왔던, 산놀이 왔던 사람들이 하룻밤 자면서 지낸 얘기가 영화가 되어 나왔다고요. 무슨 님인가? 일본 여자들이 반해 가지고 한국까지 오는 거예요. 「‘겨울연가’요.」 「욘사마요.」 욘사마예요, 영사마예요? 「욘사마입니다.」 그거 일본 여자들이 홀딱 반해 가지고 만나 주겠다고 하면 일본 전체, 천황 부인까지 출동해서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추모하는데도 이렇게 되는데, 선생님의 연애사까지 박혔으면 왕까지도 동원되겠어요, 안 동원되겠어요? 노들강변에서 그렇게 한 것을 생각한 거예요. 내가 커서 내 꿈을 이루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 모래사장에 수백만 혹은 수천만의 사람이 출동해서 온다는 거예요.
강 위에까지 배를 띄워 가지고 나를 만나고 나를 축하할 수 있는 모임 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세계가 올 텐데, 그 때의 깃발을 그때서부터 준비해야 될 텐데 깃발을 만들어 보지 못했어요. 불쌍한 선생님이에요.
지금 몇 시 됐나? 「8시입니다.」 “7시 전까지 끝내고 오소!” 해서 “그렇소!” 하고 왔다고요. 그렇소, 옳소! 소를 찾기 좋아하는 것이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인 나도 ‘그렇소!’ 하고 와 가지고 지금 뭐예요? 옳소, 망할소? 「옳소!」 지금 몇 시예요? 7시에 간다고 했는데 8시예요. 말소 아니에요, 말소? 그만두자, 말소!
그래, 언제든지 7시에 약속했는데 훈독회 끝나게 되면 8시 전에 좀처럼 끝날 시간이 없어요. 여기 오래 묵은 사람들하고 말씀을 하게 되면 보통 8시는 넘어요, 안 넘어요? 8시 넘는다고 타박하는 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왜 5시에 훈독회 합니까? 6시나 7시에 훈독회를 해야 좋을 텐데….” 하지만, 6시면 학교에 가는 시간이 늦어요. ‘밥 먹고 하자.’는 말이 나와요, 7시면.
9시에 하게 되면 10시 되면 중요한 사람들이 대개 가는데 거기에 맞추었다가는 훈독회에 남지를 않아요. 암만 해야 2차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와서 교육을 받지, 1차로 필요한 사람은 기관에 취직했다고 다 도망가 버리고 만다고요.
그러니 1차 도망가는 사람부터 참석시키려니 6시에서 5시로 했으니 그것 잘한 일이에요, 못한 일이에요? 「잘하신 겁니다.」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한 일이지!” 그래요. 그래서도 씨를 남기겠다고 옳은 씨, 색시(색씨), 옳씨 한다고요. ‘옳지’예요, ‘옳씨’예요? ‘옳지’라고 그래요, ‘옳씨’라고 그래요? 옳지! ‘씨’ 자는 치에다 둥지에 하나님까지 갖다놓은 것이 씨 돼 가지고 여기에 ‘씨’ 자를 갖다놓은 거예요. 된시옷 해 가지고 ‘치’ 하면 ‘옳치!’가 될 수 있는데, ‘옳씨’라는 것은 없잖아요?
그래, 흑석동 너머의 그 고개를 걸어 다녔는데, 넘어가려면 7백 미터가 돼요. 7백 미터가 넘어요. 여름이 되면 더운데, 고바우가 돼 있는 곳인데 트럭도 넘어가려면 갑자기 쾌속도로 못 넘어가요. 단계를 거쳐서 넘어갈 수 있는 곳이니 걷기도 바빠요. 그렇게 땀을 흘리고 다니던 고개예요. 한도 많아요.
조금 저쪽으로 가려면, 거기는 한 4백 미터 되는데 땀을 더 흘려요. 땀을 더 흘리지만 시간은 덜 가니까 이쪽으로 갈 것이냐, 저쪽으로 갈 것이냐? 전차 타고 와서 내리게 되면, 이쪽으로 간다고요. 이쪽이 거리가 가깝거든요, 저쪽은 돌고. 우리 같은 사람은 거리가 가까운 데로 다니다 보니 먼 고개로는 안 다녀요.
6개월 후 방학 때 고향에 갈 시간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제일 가까운 데로 왔다 갔다 하지 먼 데로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몇 번 넘지 못하던 이 고개는 어때요? 거기서 보면, 경치가 좋지! 산수를 바라보고, 한강에서 놀이하는 배를 다 바라본다고요. 강 건너편에서 잔치 같은 것, 무슨 합동 쇼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다 구경하는 거예요.
구경거리가 있지만, 거기를 땀을 흘리고 다니던 생각이 나요. 지금 가게 되면 그리 가요, 습관이 돼서. 흑석동이 무슨 흑석동이 되어야 되겠어요? 백석동! 거기에 박구배가 살아요. 강원도 대관령 구배도 되지. 그래, 박구배가 백 구배 만드는 동네에서 산다고요. 선생님이 살던 동네에 와서 살려고 했는데, 남북으로부터 남해안을 배 타고 다니면서 돈 많이 쓰는 개척하는 놀음을 하라고 지령을 내린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요.
요전에도 10억이라는 돈을 줬다고요. 가만 보니까 돈을 써야 돼요. “너 돈 필요하지? 나한테 와!” 해 가지고 10억을 줬어요. 그 다음에 그거 빌려준다는 증서를 받았겠나, 안 받았겠나? “네가 하고픈 대로 해. 다 썼거든 또 와!” 했는데, 요전에 만나 가지고 “돈 다 썼지?” 하니 답변도 안 하더라고요. 웃고 있어요. 그래서 어디 가느냐고 해서 알고 보니까 돈이 또 없어요.
이제는 죽어도 선생님한테 돈 달라는 말을 체면상 할 수 있어요, 없어요? 답! 체면상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황선조! 「예, 없습니다.」 체면상 지금까지 내가 돈을 얼마나 대 줬나? 「많이 대 주셨습니다.」 그거 12년까지 쓸 수 있는 돈을 다 해줬는데, 그거 한 푼도 안 지불한다는데 지금도 돈이 없는 줄 알면 지불하고 있어요. “다 완성하는 데 돈 필요 없지?” 하고 내가 너한테 물었나, 안 물었나? 「물으셨습니다.」
다 지불을 했는데 네 대답이 “돈 필요합니다.” 했나, “돈 필요 없습니다.” 했나? 물어보잖아? “이거면 됩니다. 다 됐습니다.” 했나, 어떻게 했나? 한 달에 2억 가지고 어떻게 하나? 요전에 2억 더 달라는데, 김효율이 그것도 안 주겠다고 하지? 물어보잖아? 「받았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쓸 수 있어? 「예.」 자신만만하다. 네가 그러면 앞으로 성공하겠구만!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 움직이고, 미국의 재야가 선생님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지요? 몇 개 부자가 날아갔어요. 워싱턴타임스의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 쓴 돈만 해도 한국의 일등 부자를 넘어요. 그거 어떻게 해서 벌었어요. 그러니 이런 엉뚱한 일을 아니까 엉뚱한 돈도 벌 줄 알아요. 그거 못 하게 되면 “하나님, 돈이 이렇게 필요한데 없습니다. 얼마가 필요합니다.” 하면 돈이 날아와요.
선생님이 길을 가는데, 여기서 부산에 피난 갈 때 하루 이틀에 못 가요. 몇 달을 가면 몇 달 가운데 돈도 없이 가는데, 거지 행세를 하면서 유명한 부락을 지나가든가 유명한 지역에 갈 때에는 반드시 거기에서 산 조상들이 회합을 해 가지고 “우리 동네에 몇 시부터 넘어가고, 우리 지역의 평원지대를 몇 시에 넘어가는데 그 기간에 이분들을 그냥 보냈다가는 우리 동네가 쑥대밭이 된다.” 한 거예요. 그것이 소문이 나 가지고 잔칫상을 중심해 가지고 새벽이 되든가 밤 되는 그 시간에 길거리에 나와서 흰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길가에서 흰옷을 입은 무리들이 모시러 나와 끌려가서 대접도 참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 전도사들까지도 그런 경험을 하더라고요. 강현실 같은 경우도 그래요. 선생님처럼 그렇게 나그네에게 손길을 대면 먹여주고 키워줘야 돼요. 그 동네를 잊지 않아요. 반드시 내가 피난 갔다가도 그곳을, 여의도면 여의도 광장을 어디에 갔다 오면 가서 기도해요. 잊지를 않아요. 마찬가지라고요. 잊을 수 없는 역사의 기록을 남긴 그 지역은 내가 잊지를 않아요.
영천이라는 지역을 알지요? 철도를 지나 가지고 가는 영천 길을 지나면서 편지를 찢었어요. 거기서 선생님이 사연을 적은 편지, 한 20장 편지 쓴 것을 찢어버린 데예요. 그게 무슨 사연이겠어요? 그것을 과제로 내서 맞춰 보라니까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가 서울인가, 어디인가? 여기도 서울이야? 「경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여기에서 뭘 해요? 서울에서 여기 오려면 1시간 몇 분 걸려요? 「1시간 20분에서 반 정도 걸립니다.」 1시간 반 잡아야 돼요. 빨리 오면 1시간 17분이면 와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선생님이 뭐예요? 기억할 수 있는 날에는 반드시 몇 시에 했어요? 7시에 모였어요, 5시에 모였어요, 4시에 모였어요? 5시에 모였어요. 그때, 사이렌 소리가 몇 시에 났나? 통행금지 해제가 몇 시예요? 「4시입니다.」 4시예요. 4시에 여기를 출발해 가지고 서울 교회에 가서 행사를 보기 위해서 다녔어요. 가는 데 58분, 55분 걸려요. 눈을 감으면 빨리 가는 거예요. 그것을 50분까지 갖다 대야 돼요.
그러니 빠른 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홍수가 난 그런 물을 건너다닐 때는 위험천만이에요. 빠른 보트가 조금만 걸려도 배가 그냥 흘러가야 돼요. 위험천만하지만 이런 날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가는데 예진이도 태운 거예요. 예진이가 학교에 가야 되겠으니까 학교 갈 수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가려면, 경배식을 하고 가려면 그 시간에 같이 가겠다는데 데리고 안 다닐 수가 없어서 데리고 다닌 거예요.
그거 위험천만해서 가다가 물가에서 3미터 이상 떨어지지 못하면 달리지를 않았어요. 배가 설 때에는 물이 암만 빠르더라도 이것이 주류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십 미터 거리를 가야 되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무슨 힘을 다해서라도 가게 해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무슨 파크인가? 「레이크파크입니다.」 레이크파크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에 맞게끔 출발한 거예요. 그런 바쁜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이고…. 지금 비행기 타고 다니고, 새벽에 훈독회 같은 것도 마음 쓰지 않고 타다가 자다가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이 시대가 됐는데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봐라!
불평을 잘 하는 사람은 일 년에 몇 번 했느냐 이거예요. 출석수가 그 사람의 간판을 깎아 내리는 데 있어서 짜박지도 안 남게끔 한다고요. 나중에는 간판 찍었던 손까지도 한강으로 흘러 황해바다로 해서 태평양 연안까지 떠내려가라 이거예요.
흑조(黑潮)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했지? 「아버님 말씀을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몰랐나? 그럼 선생님이 상당히 빨랐어요. 고등학교 때 흑조를 타고 왔다 갔다 하는 ‘사메(さめ; 상어)의 생활’이란 책을 읽었는데, ‘흑조세계를 내가 상어 이상 빨리 다닐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해양권 격파의 조상이 되어야 되겠다.’ 했다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1963년에 ‘천승호’라는 배를 만들었어요. 배 이름을 하늘을 이기는 배라고 지었어요. 공간을 나는 비행기보다 더 빨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천승호(天勝號)’를 만들어 가지고 덕적도, 선갑도에 간 거예요. 4백 킬로그램에 가까운 멧돼지를 잡으러 그 배를 타고 갔다가 타고 오는데 멀미가 나고 피곤하고 우리 둘째 딸이 감기가 들린 거예요. 덕적도, 선갑도에 갔다가 돼지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밑에 가서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한나절 확인해 보니 돼지가 똥을 싸놓았지만, 돼지는 없어요.
돼지가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충청남도의 우리 키다리 삼형제가 토기공장을 하던 거기에서 거리로 하면 바닷길로 생각해도 몇 백 리 거리인데, 멧돼지가 거기서 그곳을 왔다 갔다 한 거예요. 멧돼지가 들어온 물길을 알고, 나가는 물길을 알고 다녔다고요. 한무날서부터 일곱무날 될 때까지는 물이 떠요. 일곱무날, 여덟무날, 아홉무날, 열무날, 열두무날까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간에 다니는 거예요. 그 전에는 왔다 갔다 안 해요.
그것을 몰랐어요. 이야, 멧돼지를 잡겠다고 하면서 돼지만도 못 됐다고요. 사내가 그래 놓고 그만둘 거예요? 그리고 추자도 고기잡이를 한 5년 동안 하지 않았어요? 우리 배를 만들어 가지고 추자도에서 고기잡이를 했어요. 그때는 중선이에요. 중선이 필요하다 해서 중선을 만들어 줬다고요. 중선을 가지고 추자도에 가서 갈치를 잡는 거야 얼마든지 잡을 수 있어요. 삼치잡이를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삼치를 제일 좋아해요. 이게 빨라요. 흑조를 타고 다니는 몇 천 리를 무대로 하고 살고 있는 빠른 고기니까 빠른 고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4년 5년 동안 삼치잡이를 했는데 중선을 부리게 되면 몇 톤 이상 잡아요, 며칠 동안에. 거기서 잡으면 산 채로 잡았다고 연락하게 되면 일본으로 옮겨 가는 배가 오는 거예요. 한 마리라도 더 사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잡은 고기는 백 퍼센트 전부 다 팔아야 돼요.
이러니까 주인이 4년, 5년이 됐는데 그 사공들에게 “삼치고기 한번 가지고 와라! 한번 먹으면 맛있다고 그러는데, 왜놈들이 왜 좋아하나 먹어보자.” 해도 못 가져오더라고요. 이번에 내가 가서 삼치고기를 잡아 가지고 먹었어요. 그렇게 왜놈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또 그때는 바다에서 해군을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고기 가운데 참치 같은 것은 없고, 근해에서 잡는 것은 삼치밖에 없으니 해군에 선물로 보내주든가 하게 되면 이것이 선물로서는 그만이라는 거예요. 한 마리 잡는 것도 팔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고요.
그래, 삼치 맛도 보지 못하고 5년 7년 동안 해양사업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삼치만이에요? 고래도 잡아먹을 수 있게 됐는데, 고래 한 마리 잡겠다고 안 해요. 고래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것인데, 고래 수십 톤 되는 것을 한번 잡아 가지고 우리 항구에다 모아서 동네잔치를 해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러면서 미친개가 와도 나눠줄 수 있는 놀음도 하고 싶은 배포를 가지고 있는 문 아무개예요. 꿈은 가졌지만, 지금도 하지 못했어요.
지금 우리 큰 배가 다니는데, 내가 남극에 가는 7천 톤급, 1만 톤급 배를 만들어서 가담시키려고 한다고요. 독일 사람을 선생님이 제자로 길렀는데, 그 사람이 독일 해양세계의 지금 아마 장관이 됐을지 모를 거라고요. 배 부리던 사람이 유명해졌지? 「예.」 자기가 아나? 「예, 압니다.」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 5천 톤급이 출발했는데, 5천 톤급을 독일 사람에게 줄 텐데 가져가라고 했는데 안 가져가서 비용이라든가 전부 다 대주고 있어요. 나가는 기름 값만 해도 70만 달러가 나가요. “항해 하려면 70만 달러의 돈까지 대줘야 가지!”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거 대줘야 되겠어요, 안 대줘야 되겠어요?
그 바다의 용사를 길러서 쓸 데가 없다 이거예요. 독일만을 위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위하는 세계에서 그런 사람은 그 세계의 똥간지기도 못 하는 거예요. 변소지기도 못 할 사람들이에요. 그거 길러서 뭘 하겠어요?
여기 재벌가에 “수십억을 나에게 6개월 동안 빌려줘!” 하면 못 빌려 주고 도망가는 사람은 이제 내가 부자가 돼 가지고 행차할 때 똥간지기도 못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똥간지기의 돈을 빌려 쓰지 않아요, 내가 벌어서 쓰지. 그거 다 내가 벌어서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럼,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가 뭘 하느냐? 지금 자기가 처해 있는 생각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이 갈 세계에 가서 똥간지기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김대중을 출세시킨 사람이 장 씨던가? 「예.」 거기에 박 씨의 친구 둘이 있지? 「예.」 53세인가 되는 여자! 그들이 선생님을 유명하게 만들려고 결사적으로 나선 거예요. 그것을 알아보면 좋나, 안 알아보면 좋나? 「잘 되고 있습니다.」 그들을 부려먹으면 좋나, 그들에게 돈을 줘서 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유명해지기를 바라나? 답! 「부려먹어야지요.」 안 부려먹으면 벌 받아요. 생전에 벌 받게 돼 있어요. “너, 뭘 했느냐? 문 총재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뭘 했어?” 하면서 말이에요.
평화대사도 가만 안 두어둬요. “뭘 했어? 자손만대 후손이 지금 처해 있는 자리에 하늘의 해방적 왕권을 이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선수를 하기 바라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런 선생님 앞에 미래의 소망의 널빤지, 다리 하나도, 사다리 하나도 준비 못 해 가지고 그 세계에 가서 네 후손들이 왕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기를 바라? 꿈도 꾸지 마!”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고요. 악하다면 제일 악한 사람이에요.
스탈린을 흐루시초프가 어떻게 했어요? 스탈린, 스타라는 것은 하늘의 별이 돼 가지고 달리는 거예요. ‘링’ 할 때 이것은 달리는 차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뭐예요? 휘저어 가지고 때려서 좁혀라, 흐루시초프! ‘스탈린을 혁명했으니 스탈린이 꿈꾸던 세계에 천국이 있다면 너는 못 데리고 가는 거야. 스탈린을 구경시켜 들락날락하더라도 못 데리고 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소련의 숙청이 뭐예요? 건더기도 없이, 탄 틀거리 남는 것도 훅 불어 가지고 재로 날려 버리는 것이 숙청이에요. 숙청 이상, 몇 배의 숙청을 해야 할 준비를 하는 레버런 문이에요. 이거 사실입니다. 일화를 중심삼고 속여먹은 것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밝히려고 해요, 우리 통일교회가. 여러분도 그래요.
송용철이야? 송영석이야, 송용철이야? 「철입니다.」 철, 쇠로구만! 휴즈만 하더라도 연덩이를 갖다가 조금만 두어도 탁 하고 타버리는 거야. 송용철! 스위스에 제2천정궁을 짓는다고 해서 그 책임자 하라고 보냈는데, 그거 준비해? 「하고 있습니다.」 독일 사람들을 때려잡아야 되고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소련 사람들을 때려잡아 가지고 복수 처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거야. 그래, 송용철이야. 철의 장막을 자기 마음대로 녹여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대사관을 지으라고 30만 달러를 착정해 줬는데 180만 달러에 샀나? 3백만 달러에서부터 내려왔지? 1백만 달러를 가져가서 80만 달러인가 얼마에 샀지? 그것도 모르누만! 「2백만 달러가 들어갔습니다.」 2백만 달러에 어떻게든 사라고 해서 그거 산 거야.
그거 만들어 놓고는 남쪽 바다의 세계에서 제일 왕궁과 같은 훌륭한 본부를 갖고 있으면서도 잔치도 한 번 안 하지 않았어?「그걸 사놓고 공사 중에 끝내지 못하고 유럽으로 갔습니다.」할 수 있었으면 내가 잔치를 끝내 가지고 다른 일을 시켰을지 모르지! 여기 양창식 대신 한국에 데려다가 한국 책임자를 시킬 수도 있지! 왜 독일, 구라파에 보내?
너도 열성분자 아니야? 이름이 뭐이던가? 「이해옥입니다.」 해옥이라는 것은 힘들어도 이렇게 해 가지고 옥을 캐 드려라 그거야. 해 와라! 하와이에 가서 해서 와라. 빨리 해 와라! 그래, 하와이가 그런 나라예요.
거기에는 왕자의 별장도 있고, 왕후의 별장도 있어요. 하와이에서 제일가는 집이에요. 영국의 황족이라는 사람이 사는 하와이 태평양의 집이에요. 미국의 군사 왕초기지 옆에 있는 집을 한국의 문 총재가 사겠다는데, 내가 380만을 달러 주겠다고 했는데 430만 달러를 주고 나보다 먼저 사 간 거예요. 그래, 얼마나 가나 보자! 1년도 안 가서 병이 나 가지고 판 거예요. 그래, 380만 달러도 안 들었어요.
제일 좋다는 집이에요. 아래위에 킹가든과 퀸가든 둘을 만들었지요? 「예.」 킹가든에 살다가 퀸가든으로 선생님이 옮겼나, 안 옮겼나? 퀸가든은 돈을 얼마 주었는지 알아요? 위에서는 4백 몇 만 달러, 380만 달러에 샀지만 아래 퀸가든은 얼마 줬는지 알아요? 9백만 달러 달라는 것을 얼마 주고 샀나? 720만 달러에 샀어요. 그러니 여자의 가든을 배 이상 주고 샀어요.
왜? 하와이에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래요. 환태평양에 빛날 수 있는 여성시대의 왕국이 생겨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샀어요. 그거 제일 좋은 집이에요.
그래, 그런 별장 두 채를 샀다고요. 왕 별장과 황후 별장을 그런 돈으로 사 가지고 내가 살지를 않아요. 초막도 없어서 남미 같은 데 가게 되면, 비가 잘 안 오기 때문에 천장도 없이 산다고요. 문도 없이 기둥 몇 개를 해놓고, 널빤지를 세워 가지고 벽같이 해놓고 살아요. 천장도 없이 해 가지고 비를 맞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남미에. 태반이 그렇잖아요?
그런 세계에 가서 빌어먹으면서도 전도하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왕궁에 들어가 편안한 방에서 자겠어요? 고기 잡아오라면 전부 다 낚시를 준비 안 했어요. 나는 가면 바다에 나갔던 사람이 바다에 못 나가요. 이번에 낚싯대를 내가 하나에 2천 달러씩 중심삼고 특별히 제작해서 사 갔어요.
전기장치로 해서 들어가는 데 그것이 보통 낚싯대로 하려면 한 시간이 걸려요, 내려가는 것이. 한 시간 이상 걸린다고요. 그러니 그것이 내려가는 도중에 걸리면 끌어올리는 데는 한 시간이 아니라 두 시간, 세 시간 걸리는데 고기를 언제 잡아요? 들어가는 도중에 전부 밑감을 다 따먹어요. 상어가 잘라먹는 동시에 떠 있는 고기들이, 수십 단계의 종자들이 전부 따먹어요. 낚시만 가라앉아요. 낚시하고 연추만 남아요. 거기에서 고기 잡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전기장치를 해서 속도가 빠르게끔 해서 내리고 빠르게 올라올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고요.
지금도 깊은 데는 30분 이상 걸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연추를 해놓고 전기장치를 하더라도 30분 이상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거기서 고기를 잡아요. 옛날에는 고기를 잡는다면 열심히 하고 성의를 가졌어요. 고기를 잡으러 갈 적마다 가자마자 배 타고 나가서 들어오게 되면 해가 져야 들어온 거예요. 이러던 사람이 가서 아침 훈독회를 해서 12시가 되고 1시가 된다고요. 2시까지도 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내보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구경꾼이 돼버렸어요. 고기를 잡게 안 되어 있어요.
고운 고기들을 잡아 올리면 순식간에 펄떡펄떡 뛰는데 그러면 손자들이 생각나요. 신준이 생각이 나요. 돈 많다고 해 가지고 납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손자들을 저렇게 잡아 가지고 큰 놈 나오라고 해서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 같구만! 직접 자기가 죽는 자리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볼 수 없어요. 그래서 큰 놈을 잡다가 작은 고기, 작은 것을 잡다가 그것도 불쌍하니까 더 작은 고기를 잡아요. 그러니 낚시를 하겠다고 나가게 되면, 내가 푸대접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낚시꾼하고 바다에 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차림 차림을 해 가지고 돈이 들어가야 되고, 그것을 잡고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들보다 더 좋아해야지요.
그래서 양심에 가책이 되기 때문에 안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가 잡으라고. 이러면 나보다도 준비를 안 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나가야 할 텐데, 전부 다 더 좋은 것을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두 종류, 낚싯대 5백 달러 하는 것과 1천 달러짜리를 해주면 전부가 1천 달러 낚싯대를 갖겠다고 싸워요. 여기 안 싸울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다 같은 패예요. 대 주면 손해나요.
이제 여기에 올 때에는 아침 먹을 비용을 가지고 오라고요. 아마, 5만 원씩만 가지고 오라면 한 사람도 안 올 거라고요. 그러면 내가 살장이 난다는 거예요. 120명씩, 200명씩 먹여 살리는 비용이 얼마예요?
나는 미국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남미도 그래요. 세계일주를 하면서 어디든지 낚시도 해 가지고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고기를 몇 가지밖에 전문적으로 못 잡았으니 수십 가지 혹은 수백 가지 종류를 잡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앉아서 어시장의 도매가격을 내가 조정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렇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중간에 폐지하고, 내가 갈 길을 다시 준비해야 된다는 말이 돼요. 큰 무대에 가면 갈수록 돈을 더 많이 써야 되는 거예요. 세계의 통일도 선생님이 앞장서서 3분의 2, 80퍼센트는 지금 다 만들어 놓았다고요.
선생님이 평화대사들에게 아무리 헌금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해도 뭐예요? 자기 수입의 30퍼센트를 바쳐야 할 총생축헌납물이 있어요. 헌납제를 하게 된다면, 그 반대로 3분의 2 이상은 자기 재산의 밑천으로 소유권을 만들어 가지고 집을 지어서 준비하라고 그래도 싫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씨를 남겨야 되겠어요, 씨가 없어져야 되겠어요? 답! 협박이 아니에요.
그런 답을 내린 지가 오래됐으니 이것은 가르쳐주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 기준에서 때가 가기 전에 빨리빨리 손을 써서 여러분들부터 처리하라 이거예요. 집들 있으면 집이라도 팔고, 돈도 벌었으면 돈을 하고 없거들랑 오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집도 다시 사주고, 여러분의 돈 다 물어주고, 그 이자까지 계산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나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성품의 선생님이에요. 천성의 성품을 따라 사는 양반이라는 결론은 틀림없는 결론이에요. 뜯어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경기도, 서울 패들이 일하라고요. 내가 살던 외국에 있어서 하와이 왕의 집, 왕후의 집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살아요? 맏아들은 아버지를 모시는데 평화대사들을 기합 주면서 모실 수 있는 당당한 용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연령인데, 이름도 없이 죽었어요. 효진이가 잘난 사나이입니다. 내가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폭도 크고, 배포도 좋아요. 그러니 벌써 올 때 영계에 갈 것을 결심했어요. 와서 2시간도 안 돼서 갔거든!
훈모님, 있나? 부모님이 영계에 대해서 가르쳐줬는데, 영인체가 뛰쳐나오면 영계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이거예요. 영계도 공명천지가 돼요. 광명천지가 돼서 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고 했으니 여기에 와 가지고…. 그러니까 며칟날에 돌아갔나? 「3월 17일날입니다.」 17일날이 우리 비행기사건이 난 날이야? 「하와이 신문명 대회를 한 1주년 된 날입니다.」 1주년 된 날이구만!
그 날을 중심삼고 자기가 장자로서 영계를 보게 되면, 영계가 어떻게 돼 있다 이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알고 보니까 자기도 그것을 느꼈어요. 또 영계에 간 형제들이 와서 가르쳐주니 안 거예요. “아버지의 말이 맞아!” 이래요.
그래, 흥진이를 보내고, 그 다음에 희진이를 보냈어요. 보낸 것도 자기가 모실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니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선생님이 그 대우를 안 해줘요. 안 해주니까 왜 이렇게 나를 대접할 수 있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맏아들이 차자가 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네가 죽기 전까지 책임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가르쳐준다, 죽기 전에 가르쳐줘야 할 부모의 입장으로서 책임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묻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하라고 하면서 그 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영인체로서 자기 몸뚱이를 벗고 나와 보니까 다 보이거든! 이야, 형제들을 다 본 거예요. 영계의 성인현철들이 와서 “잘 돌아옵니다.” 하고 빨리 와야 좋다는 얘기를 들은 거예요, 두 시간 동안에.
그러니까 부모님 앞에 훈모님이 “효진님이 잠깐 나와서 구경만 하고 들어간다고, 틀림없이 그런다고 약속했는데, 영인체 출동명령을 해서 나왔다가 들어가야 되는데, 나와 가지고 지금 10분 20분 30분 지났습니다. 안 들어가겠답니다.” 그래요.
그래, 효진이 말이 “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봐. 아버지가 들이 쫓으면 내가 가지. 돌아갈 텐데 가서 물어봐!” 한 거예요. 그러면서 훈모가 “이렇게 30분 동안 안 들어가겠다고 요동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했는데, 아예 안 돌아와요. “선생님이 허락하면, 나는 선생님 명령을 지켜서 돌아가 가지고 내가 만 세 살 때까지 충효지도(忠孝之道)가 어떻다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알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누가 이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요? 성인들은 나라를 중심삼은 성인이지, 나라 위의 지도층이지 연합국이라든가 공산당이 통일한 사탄 마귀의 통일세계권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구세주 놀음을 해서 나라를 구하러 왔던 메시아지 그 이상의 세계에 대해서는 뭐예요? 유엔 가입한 194개 나라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194개국에서 한 나라가 남을 것인데, 이 193개국을 어떻게 살리느냐? 연장하겠느냐 이거예요.
그 연장권으로 갈라져 있는 성인의 한계권을 넘어서 참부모가 태어나 가지고 뜻을 다 이룬 공명권의 세계에서 이루어야 할 미래에 갈 길이 남아 있어요. 그 권내의 2차대전 때 지도하던 히틀러, 무솔리니, 도조는 4대 성인의 말을 안 들어요. 도리어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돼요. “두 세계가 갈라진 것을 누가 할 거예요? 내가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아버님이 그것을 하라고 말만 하게 되면, 틀림없이 내가 가서 하나 만듭니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때 책임소행의 표제가 뭐냐 하면,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그게 무슨 소리예요? 덮어놓은 비밀의 깊고 깊은 천성을 개방한 나라 동산이에요. 나라 동산이에요. ‘나라 동산 원(苑)’ 자, 그걸 씁니다. 창경원에 그런 글자를 쓰지요? ‘뜰 원(原)’ 자가 아니고, ‘나라 동산 원’ 자예요. ‘초두(艹)’ 아래에 이것(夕)을 하고 여기는 ‘몸 기(己)’가 건너갔어요. 저녁(夕)하고 여기에 나라는 몸뚱이를 붙인 거예요. 약하면 그렇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심천(深天)이에요. 비밀의 지상천국 천상천국도, 두 세계도 개방이에요. 개방이 안 된 동산이에요. 나라 동산을 중심삼고 ‘개방원(開放苑)’이라고 했기 때문에 비로소 에덴동산의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예요. 메시아들이 못 하는 일까지도 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태어나게 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충효(忠孝)! 충효라는 것은 뭐냐? ‘충성 충(忠)’ 자, 이건 중심(中心)이에요. ‘효도 효(孝)’ 자라는 것은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아버지에게 하는 거예요. ‘효도 효(孝)’ 자 옆에 ‘아버지 부(攵)’ 한 것이 ‘교(敎)’예요, 교회. 종교라는 말은 효도와 아버지가 하나된 가르침이에요. 종교라는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통일, 뭐예요? 통일원이라고 해요, 통일교회라고 해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의 통일된 동산의 문을 여는 데 있어서는 교회가 생기기 전이에요. 나라가 없고, 가인이 없고 아벨이 죽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요. 나라가 생기지 않고, 타락한 후손이 생기기 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심천개방을 한 동산에 들어가 가지고 충성스러운 충효 뭐예요? 「개문주!」
역사시대에 효자⋅충신⋅성인 이상의 충효개문주, 충효지도의 문을 여는 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이 되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만 재까닥 열어놓으면 효자⋅충신의 도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는 겁니다.
그래, 공산당 좌익의, 왼쪽의 끝을 말하는 거예요. 우익이라는 것, 민주세계도 다 끝이에요. 민주세계가 돼요? 우익이 있으면 좌익이 있어야 되는데, 좌익이 있으면 우익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이 주인 되어 있으니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둘을 살려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참부모가 와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원수세계의 아들딸을 잡아서 효자⋅충신으로 만드는데 그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를 통해 에덴동산 이상의 동산에 해방된 나라의 주인으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갈라진 것을 비로소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가서 지배할 수 있으니 이제는 가서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처리하느냐? 뭐예요? 심천개방원을 해 가지고 충효, 효자들이에요. 아버지와 아들딸이 충효 뭐예요? 세계의 뭐라고요? 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이니까 개문주예요. 영계의 문이나 하늘의 문이나 열어제기니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에 참부모는 잃어버렸던 것을 모아 가지고 가인 세계의 총회와 아벨 세계의 총회가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이런 결과의 문을 열었으니 너희들 둘이 같이 들어갈 거야, 가인 아벨이 또 피를 흘리면서 싸우고 들어갈 거야?” 하면, 답은 간단해요. “천년만년 이런 일이 계속돼 왔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들어갑니다. 죽어서 다 없어져도 소원성취가 그겁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개문주! 사탄까지도 들어갈 수 있는 주인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심천개방, 문을 열어서 해방하는 거예요. 문을 열어 가지고 아담 해와 이상, 천하 세계 이상의 자리에 서서 충효 뭐예요?
「개문주!」 개문주, 충성과 효도의 도리를 가르치던 그 세계의 주인이 문을 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칸막이가 없어져 가지고 이뤄진 천지의 자유와 해방⋅석방세계가 아니었느냐, 아주! 끝이에요. 그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한 사탄까지도 주인으로 만들겠다니까 개문주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나온 여러분은 10년, 수십 년 고생했지만 죽음의 자리에 들어간 조상이 있어요. 지옥 간 조상들이 와서 주인이 되려니 조상으로 모시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몇 천만 배 나은 심천개방세계가 단계가 많더라도 그 단계의 세계까지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해방적 가정 기반을 출발해 온 재림주,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개방의 주인 왕국의 억천만세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냐! 아주, 그렇습니다. 「아주!」 해설이에요. 틀림없는 해설입니다.
그러면 아들딸도 낳지 않은, 아들딸도 모르는 여러분이 소유주가 될 수 있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먹을 것을 나눠주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도 그것이 소원인데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하나 둘은 낳아야 돼요. 24세에 결혼해 가지고 4년 동안이에요. 삼 팔 이십사(3⨉8=24),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두 개의 이예요. 32를 4로 나누게 된다면 8이에요. 사 팔 삼십이(4⨉8=32)로 여덟 개를 네 번 한 이로 소화해 들어가게 하는 사람들은 다 천국 들어가야 돼요.
아들딸에게 엄마가 젖을 못 먹이면 암을 만들어 먹여요. 죽을 만들어 그것을 입 뒤에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라도 천국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어렵다 하더라도 천국 데려가야 할 아버지 어머님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라고 남겨놓을 사람이 있겠어요?
있다면, 그것은 태어나지 않은 거예요. 사랑과 더불어, 혈통과 더불어,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더불어 인연이 없으면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도 없어질 수 있는 결정을 해요. 참부모도 이것으로 끝장이라고 그렇게 그은 다음에는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겁니다.
아무리 갖다 가두어도, 65억, 수천억이 있더라도 한 통에 들어가요. 깊고 넓은 통에 뚜껑을 열어놨어요. 한꺼번에 이것을 드러내면 천국에 들어갈 텐데 그어놓아 가지고 거기서 꺼진 패들을 중심삼고는 문을 닫아놓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는 세계에서 “하나님 아버지, 만 우주 만물의 시조의 원칙적인 주인 된 하나님! 구세주, 타락의 핏줄을 가져 더럽혀 놓은 것을 맑혀 가지고 살려주겠다는 구세주, 두 분 양반에게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천년만년 타락의 한을 다 잊어버릴 수 있게 우리는 회개 회개합니다. 천만 번 눈물을 흘리는 고생을 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에 붕 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수천억의 축복받은 사람보다도 천국 공중에 갈 수 있습니다. 해방의 맛을 느끼니 그 이상 몇 배 하더라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게 됐으니 땅 위에 살고 있는 아담의 직계후손들을, 몇 백 배 탕감복귀 세계의 차원이 남아졌더라도 그것을 넘고라도 천국 들어가겠다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상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을 와서 보니까 천국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사탄의 몇 십 배, 몇 백 배 죽이더라도 더 회개하겠다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요. 가인의 역사 이상 넘어선 자리에서 회개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 재림부활을 해서 영계에서 살다가 온 자기 형님들, 조상들은 그 이상 수난의 일이 있더라도 회개를 하고 왔는데 회개를 못 하고 있으니 “우리가 책임지고 대신 탕감의 몇 백 년, 몇 만 년 연장해 가지고, 10개월이든가 한 일 년 동안 연장해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겠습니다. 우리가 고생해 가지고 천상에서 아는 그대로 여기 와서 교육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 후손이 안 되거든 잡아다가 천 년 탕감할 것을 10시간에 탕감할 수 있기 위해 수십 명, 수백 명의 조상들이 채찍을 들어 날아갈 수 있는 영인이 없어 가지고 영영 없어지게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죽어서 보냈던 사람까지도 가지 않고 남아져 가지고 회개권 내의 무릎을 꿇지 않는, 여덟 폭 치마에 싸여 가지고 떠나지 않은 것까지도 구해줘야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없어져야 할 무리들이 청원해서 “하나님이여, 만 우주를 창조한 기원을 중심삼고 같이 출발했던 사람도 해원해 주니, 우리 조상도 해주니만큼 우리도 그 자리에 동참시키시옵소서!” 그래요.
그렇지만 참부모는 이 자리까지 다 가르쳐주고 몇 십 년 세월을 보냈어요. 주님이 얼마나 오기를 바랐어요. “약속한 4백 년 동안 기다렸는데도 가망성이 없으니, 와서 우리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살던 기준을 고치려고 하지만 가망성이 없으니 죽여 버리는 것이 낫지 회개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한다고요.
그렇게 다 가고 돌아서는데 그럴 수 있는 소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시정해 가지고 구세주를 다시 보내줘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출동해 해방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되겠어요? “왕 될 수 있는 자리를 버리고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가서 너희들을 구해줘야 하겠나?
죄의 세계를 벗지 못한 회개하게 할 수 있는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야 되겠나?” 물어보게 될 때 “그것은 안됩니다. 할 수 없이 금 그은 대로 하시옵소서! 우리는 없어져도 그만입니다.”라고 대답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벼락을 맞아도 불가피한 일이에요. 나도 도리가 없어요. 내 길이 없으니 나는 “세상아, 잘 있거라! 선생님이 하던 말씀을 네 후손들은 틀림없이 지킨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새로이 태어난 것이 뭐냐? 여러분이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해방의 특권을 중심삼고 회개를 하거든 간다고요. 그 자리까지 가려면 몇 천 년이에요. 제3차 아담 참부모의 핏줄로 태어난 사람도 몇 천 년 기다려서 천상세계의 제2천국에서 보강교육을 받고 그때 가서 같이 옮겨져 같은 천국에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권을 더 연장해도 남아질 사람이 없어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다.’고 참부모가 한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을 구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요구를 할 수도 없고,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려서라도 이 일을 단행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재판장의 권한을 상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을 이해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일본도가 있으면 원수를 갚는 것이 모가지를 쳐버려요. 나 그럴 수 있어요. 한 칼로 수천 수만의 원수를 잘라버릴 수 있는 독심(毒心)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게 숙청이 아니에요. 왕권 해방권 이상의 자리를 갖다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바탕을 이해할 줄 알아야 돼요. 소유권을 하늘 전체보다도 더 비싸게 자랑하고, 그것을 가져 가지고 자기에게 가두고 못 가겠다고 하는 그 소유권 세계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전부 다 나눠줘 가지고, 분할해 줘 가지고 없는 세상에서 무엇 갖고 살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그러한 결정을 안 할 수 없는 문 총재님의 사정을, 하나님의 사정을 이해할지라도 미리 알켜(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알켜’지 ‘할켜’가 아니에요. 알켜주는 것입니다. 고마운지고, 분한지고? 답! 「고마운지고!」 ‘고마운지고’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러면 오늘로부터 그렇게 하라고요.
어차피, 나는 말한 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참부모가 두말할 수 있어요? 가르쳐주는 것은 틀림없는 것을 가르쳐줬으니 그 자리에 가보라고요. “틀렸습니다.” 할 수 있어요? 자기 일생에 쫙 못 한 것이 펼쳐져 있는데, 거기에서 용서를 받겠다고 해요? 눈이 뛰쳐나오고, 코가 막혀 버리고, 혓발이 정지하고, 오관이 다 스톱하는데 거기에서 구원이라는 말도 못 할 수밖에 없는 없어지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답을 해봐요.
문 총재가 어드래야 되겠어요? 내가 죽을 자리에 못 가요. 갔으면 벌써 갔지 이 고생을 해요? 만민, 여러분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죽을 자리에 갔으면 구원받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 자신이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불가피적으로. 좋더라도 만세를 못 하겠고, 슬퍼서 울면서도 눈물을 흘릴 수 없고, 토할 수 있는 피가 말라 가지고 핏자국이 든 가죽이 떠나가더라도 그 떠나가는 가죽과 살집을 잡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자가 어떻게 살아남겠다고 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결론을 지은 문 총재 앞에 무엇을 원하려고 해요?
지금 무슨 대회를 해요? 해방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430쌍을 다 해방해 줬어요. 몇 쌍까지 지금 축복을 해줬어요? 그 이상 나도 분한 것을 알고 원통함을 아는 사람이에요. 원수를 갚으면 원수를 깨끗이 뿌레기도, 그 모양 자체도 없어지게 해요. 그 원수를 형성할 수 있는 원자재 근본까지도 보기 싫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어떻게 보고 살아남게끔 명령을 또다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는 없어요. 있다면 해결 방법을, 답을 나에게 제시해 보라고요.
양창식의 고향 함평에서 나비축제를 할 때 내가 가서 기부를 대표적으로 했을 거예요. 문 총재 오라는 초청장도 없는데 뭘 하러 찾아가요? 알고 보니까 통일가들의 중심 고향 땅이에요. 유정옥하고 네 고향에는 내가 뭘 했나? 「사과 한 박스씩 주셨습니다.」
헬리콥터 수리한 것을 8백만 달러 이상 주고 사 가지고 사과 수확한 것을 갖다가 두 집에 나눠줬어요, 고향에 찾아가서. 뜻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에요? 황선조의 집은 내가 들러서 다 깎아 먹였지? 「예.」 먹였나, 안 먹였나? 「먹여주셨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서 그런 거예요. 기억하겠지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기억하고 찾아왔다는 거예요. 대접 잘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비금도가 소금 중에 세계 최고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소금 생산지로 제일 후보지예요. 내가 (이름) 지어준 간석지를 뭐라고 그래요? 갈밭! 갈밭이 모든 수산자원의 생식지예요. 생식할 수 있는 생산의 조상터라 이거예요. 이야, 그거 유명하게 됐어요. 유정옥이 비금도의 소금 염전이 유명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바다인데, 선생님이 바다에 돈을 투입하잖아요?
금호 재벌이 어디인가? 그게 화학 재벌이에요, 공업 재벌이에요? 「화학입니다.」 화학이지. 제1공업 제2공업 제3공업이 있는데 제3공업이에요. 이게 남해 세계에 와 가지고 하는데 비행기까지 해요. 금호 비행기가 뭐라고요? 「아시아나입니다.」 왜 ‘아시아’라고 붙였어요, 금호라고 붙이지? 아시아까지 주인이 못 됐어요. 공업기지를 개발한 사람이 나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 나예요.
그 다음에 요즘에 뭣이라고요? 티타늄! 티타늄이 없으면 우주 공간을, 공기가 차 있는 그 세계를 들락날락 못 하는 거예요. 티타늄 가운데 제일 질 나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야구공 말고 뭐예요? 볼 중에 제일 굳은 볼이 무슨 볼이에요? 「골프공입니다.」 막대기 채로 치는 유명한 것이 뭐예요? 골프!
골프채의 금이 무슨 금인가? 제일 안 녹는 금이 뭐라고요? 「티타늄입니다.」 티타늄이에요. 티타늄 공장을 내가 만들었지요? 한국의 공장이 세계에서 맨 막내 티타늄 공장과 같았어요. 선진국 5개국의 기술을 도입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세 나라까지는 틀림없이 도입해 올 텐데, 정부가 두 나라에서 도입하면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나라에 가서 도입하면, 내가 티타늄으로 제일 강타할 수 있는 쇠를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 현대와 대우가 내 신세 많이 진 것을 모르지요? 일본의 13대 전자회사의 대장 노릇을 한 사람이 나예요. 그거 알아요? 그들 연구소의 비밀 속까지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더라도 “아무개 왔습니다.” 하면, 거기 최고의 책임자가 안내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졌어요. 한국에 건너오면서 그 일을 옮겨오려고 했는데 일본 사람들을 내세우기 때문에 손을 뗀 거예요.
미국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 사람이 왔어요. 미 행정관이 이름이 뭐예요?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일본을 이겼으니 일본에게 주겠다는 것을 우리에게 넘겨줘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주인 되기 전에 우리가 소련까지 이기고, 일본한테도 그래요. 일본의 제일 강력한 군대가 무슨 군대예요?「자위대입니다.」만주 국경선을 지키던 군대가 뭐이라고요?「관동군입니다.」관동군! 관동군을 제일 무서워했어요.
그래, 일본 사람이 도망가는 길을 열어준 나라고요. 중국의 땅이 넓은데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땅이 있어요, 하얼빈의 오지. 박금숙이 출발하던 곳도 그곳이더구만!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취직해 가려던 지역으로 백계노인들이 피난한 본거지예요. 티베트가 중국 앞에 점령당해서 쫓겨난 종교책임자가 요전에도 일본에 갔는데, 그 사람이 누구예요? 「달라이라마입니다.」
그래, 티베트 말, 인도 말, 베트남 말, 이런 종교권이 있어요. 그 다음에 일본은 신사참배를 하는데 현인신(現人神)이라고 해서 사람 조상을 하나님 대신 모시는 거예요. 종교권이에요, 전부 다. 종교권의 교수 1만 2천 명 모아 대회 할 때 일본 신사를 지키는 사람들도 불렀지요? 내세웠지요? 종교권에 포위돼 있는 소련 중국이 왜 아시아의 주도권을 잡아 가지고 잔소리를 해요? 치워버려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있다고요.
중국이 베이징 왕권을 만들 수 있는 그때 중국 수뇌부의 지도자가 공산주의에 반대한 사람들이었어요. 그거 알아요? 그들을 지도해 가지고 반대한 교육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소련에 있어서 자유주의의 문을 열고,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자주적인 공산권을 반대하는 그 세계의 나라 백성들까지 교육하던 사람이 나라고요. 대한민국이 몰라도 그렇게 몰랐던 거예요.
그래, 일본에 가서는 자민당 이상이에요. 내가 지금도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자위대의 비밀까지도. 공산당과 싸우는 비밀 첩자 사무실의 책임자가 선생님이 발령한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언제 그런 놀음을 했어요? 학생시대부터 그랬어요.
학생시대에, 20대 전에 애국사상을 가져서 일본 나라에 있어서 그런 일을 했어요. “이야! 학생으로서, 30대 전에 애국지사가 되어서 동경 경시청의 감시받던 명단 가운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대표였다.” 이거예요. 한 달 전에야 그 소식을 내가 알았어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한반도에서 임시정부의 상해까지 달리던 기차를 타고 비극적인 놀음을 하고, 비통한 놀음을 하던 그런 지도와 체험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그런 얘기를 하면 ‘거짓말도 잘 한다.’ 하겠지만,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학생 때 하숙했던 집이 있어요. 그 집 아줌마의 형제들과 딸들이 열렬한 통일교회 패가 됐어요. 그런 사람을 모르고 푸대접하고 말이에요, 대접하지 못한 한을 가지고 그분이 일본의 자기 집에 오게 된다면 점심이나 저녁이나 잔치 대신 대접을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초청받아 가지고 대접받고, 통일교회에 입교하는 것을 승인했기 때문에 입교해 가지고 그 일족들이 아마 통일교회의 귀신들이 됐을 거예요.
그 집 딸 중에 잘난 딸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고학을 하면서 고생하고 있는데, 아래층에 있던 그 딸들 중에 맏딸이 유명한 대학에 다니던 대학생이었어요. 그 학생이 선생님을 상당히 불쌍하게 여기고 후원하던 사람이었는데 중간에 죽어 갔어요. 내가 모른 가운데 죽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그 이름을 부탁해 가지고 영계의 나쁜 데 가 있던 사람을 수습해 놓고 있는데 말이에요, 일본 나라의 백성, 일본 나라의 왕, 일본의 대신, 일본의 장성 어느 한 사람도 동정해 수습해 준 사람이 없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일본 식구들! ‘시아와셋테’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시아와셋테 난다로’, 그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손들어요. 하나밖에 없어? 오, 너는 대장 하던 여자 아니야? 열혈분자, 언제나 첫 번에 하던 여자구만! 일본 나라의 유행가 유명한 것 중에 내가 모르는 것이 없었어요.
일본의 유행가를 잘하는 사람이 이름이 뭐이던가? 가무단 책임자가 누구인가? 「사쿠라다 준코입니다.」 사쿠라다 준코! 사쿠라다 준코가 일본 배우 세계에서 일등 배우예요. 1등 2등 3등의 배후에 통일교회가 있는데, 세계문화체육대전 때 한국에 들어가서 문 총재의 축복을 받겠다고 하니, 일본 연예계가 벌꺼덕 뒤집어졌어요. 그거 다 알아요?
한국이 조금만 했으면 문 총재의 이름이 일본 나라에서 최고가 됐다고요. 선거하는 데 있어서 따라가겠다는 선발권을 지배할 수 있는 문 총재인데 따라지 만들어 놓은 한국이에요. 한국 교포라고요. 일본 협회에 있어서 중요한 부처가 민단 부처인데, 이 부처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일본 사람들이 조사하러 오게 되면 이 부처를 왜 놔두느냐면서 간판을 떼라고 못 살게 구니까 이 간판을 없애버렸어요.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다시 대판(오사카)라든가 나고야라든가 교육했어요. 구주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고야 지방에 가서 교육한 거예요. 내가 언론계 사람을 한 사람도 안 만나줬어요. 일본 언론인을 한 사람도 안 만났어요.
일본의 우익당 총재와 같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사카와였어요. 독일과 이태리를 일본의 동맹국으로 묶은 사람이에요. 그 당수 같은 사람을 일본 우익당을 만들면서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시켰어요. 내가 미국에 갔는데 그때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일본의 총리도, 왕도 못 만나는 사람을 다 만나고 왔다고요.
그때는 왜정 때 지지한 사람들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일본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거 전부 다 만나 가지고 그 이름을 가지고 일본에 들어왔으니 새로 우익당을 창당하기 위해서 사사카와 씨가 앞서면 그를 세우려고 한 거예요. 왜정 때 3국을 동원하던, 3국동맹을 만들던 그 대표를 중심삼고 영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 불란서 대사관, 이태리 대사관에서 협조하게 하는 거예요. 새로운 통일신당을 협조할 수 있는 이사회의 일원으로 불러 세워 가지고 당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때 사사카와가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유명한 사람들을 다 만났기 때문에 그걸 보더니 나자빠진 거예요. ‘내가 앞으로 미국에 대해 외교할 수 있는 것을 문 총재가 다 빼앗겠구만!’ 해 가지고 그날부터 기분 나빠 가지고 나자빠졌어요.
이 사람이 팥죽을 좋아했어요. 한국에만 오면 우리 집에 왔어요. 그래서 그날로 좋아하던 팥죽을 해준 거예요. 전에 삼성 책임자가 이름이 뭐라고요?「이병철입니다.」그 다음에 이병철 씨네 집에 간다고 해서 가라고 한 거예요.
사토 수상, 기시 수상은 다 (조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기시는 내가 만나지 않았어도 미국에 있을 때 일본의 인물들, 난다 하는 대동아전쟁 이전부터 외국에 가서 대사 한 사람 등 일본의 인맥을 동원해 가지고 내가 만찬회를 하는 데 도와줬어요. 거기의 실행위원회 부책임자가 기시 수상이었어요. 기시 수상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만나지 않아도 선생님이 기시 수상하고 연락할 수 있는 우리 사람을 통해서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1천7백 명을 모아 한국이 해방 후에 역사에 기록할 만한 대회를 한 거예요. 초민족 대회를 한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이 실행위원장이 되고, 기시 수상은 부위원장이 됐어요. 일본 전국의 인재를 동원해서 미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대회를 할 때 책임자가 나였어요.
동대(東大)의 이노우에를 대회 명예회장으로 세웠는데, “일본 나라인데, 실행위원장을 레버런 문이 못 한다.” 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은 대회 프로그램과 명단을 하룻밤 사이에 체인지를 했어요. 그때에 스물 몇 명이나 되는데 모이라고 해서 급하게 모아 가지고 현지에서 들이 까버렸어요. “나에게 당신들을 팔아먹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줄 모르냐? 내가 미국에서 뭘 해 가지고 왔는지 아느냐?” 하고 들이 엮어 댔어요.
그랬더니 동대를 중심삼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던 사람이 하룻저녁에 손들고 절대복종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야, 그때에 일본 정부는 20개 부처인데 13개 부처의 분과위원장들이 선생님이 세운 일본 국회의 사람들인데 마음대로 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내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같이 동반해 가지고 주도했으면 일본 나라를 삼켜 버렸을 것인데 목에 걸리게 만든 거예요. 한국 나라 정치풍토의 이름 있던 사람들이 그랬어요.
문 총재가 아직까지 일본에 가지 못한 일본 사람들을 어떻게 했어요? 동척회사에서 저당 잡아서 빚을 못 물으니 싸게 일본 사람들에게 판 거예요. 그래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피난 가는 길을 내가 열어준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나이가 어린데 20대 전에 벌써 뭐예요? 열 다섯 살 때, 열 여섯 살 때 장흥에 간다는 얘기를 했는데 아이가 장흥에는 뭘 하러 가요? 전국을 순회하러 갔어요. 팔도강산을 돌아보기 위해서 갔다고요. 장흥이 곡창지대인 전라남도의 중요한 곳이에요. 그 유명한 동네를 찾아간 거예요.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면 해방 전이지! 거기 가는 데는 뭐냐?
그때 벌교고등학교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산을 잘 놓는다고 일등이라는 네임밸류를 알았어요. 거기에서 일등했던 사람이 통일교회의 재단에서 일하다가 죽었어요. 그거 알아요? 「잘 모르겠습니다.」 주산 경연대회를 하는데 전국에서 일등을 했어요. 그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데려다가 썼어요.
팔도강산 노래 한번 해보자. 이거 우리 종조부가 지은 노래예요. 그걸 내가 3개월 전에 알았어요. ‘저것 누가 저렇게 잘 지었나?’ 했는데 말이에요. ‘대한지리가’를 황선조가 나와서 해봐요. 그 곡조에 맞춰서 하는 사람은 황선조밖에 없어요. (‘대한지리가’를 황선조 선창으로 부름)
이게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내용이 좋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 되는 내가 성가로 편입해 놓았습니다. 그거 알고 보니, 종조부가 지었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그렇지!’ 했어요. 이것을 여행할 때 지었는지, 혹은 어디에 다니면서 이런 내용의 전체 역사를 들어서 지었는지 모르지만 참고서적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는 이런 시가 남을 수 없는 내용인데 이걸 기록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애국자라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 할아버지를 내가 찾은 셈이에요.
독도 노래는 외로운 섬의 노래인데, 문 총재 이상 도의 길에서 외로운 사람이 있어요? 독도의 사상이 어쩌면 우리 민족사와 똑같은지 몰라요. 그래, 그런 가문을 중심삼고 어머니로부터 시집간 누님, 친척으로부터 애국투사의 인연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나보고 ‘공부 잘 해서 나라를 잘 지켜달라!’ 하고 부탁한 친척들을 찾아가서 만날 때에는 내가 무릎을 꿇고 경배를 잘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 그 동네에 가서 남길 것이 뭐냐? 내가 낚시질을 하는 좋은 호수에 가서 고기를 잡고 여덟 발 투망질을 했어요.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곳까지 들어가서 거기서 힘이 있어 가지고 투망질을 한 거예요. 바다에 가서도 투망질을 잘 한 사람이에요. 그런 큰 강수를 막아 가지고 보를 만들어 옛날 강 길이 못과 같이 남아 있지만, 거기에 고기가 많은데 고기를 잡을 줄 몰라요.
없는 고기가 없어요. 바다고기가 다 있어요. 숭어도 큰 숭어, 1미터가 넘는 것을 잡을 수 있어요. 전어 새끼 같은 것은 한 그물에 한 바구니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데 가서 고기를 잡고, 또 옛날에 사람이 파 가지고 놔둔 곳이 홍수가 나게 되면 홍수물 짠물이 들어가 가지고 메기, 뱀장어, 가물치가 우글우글해요.
그것이 수십 년 됐으니 수초가 생겨 가지고 물뱀 같은 것은 파고 들어가 물에 다녀야 할 텐데 그 위에 다니면서 개구리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런 못이 돼 있는 곳이에요. 자기 7대조가 열었다는데 아직까지 들어가 본 적이 없다는 거기에 배를 가지고 들어가 낚시질하다가 빠져 죽었다고 해요. 몇 길이 되는데, 후손들이 그걸 보고 ‘너무 깊어 가지고 그랬다.’고 하는데 사람이 들어가면 빠져 죽는다는 그런 세계예요.
답사해서 고기를 안 잡은 곳이 없어요. 잡아 가지고 그 동네 사람, 젊은 애들을 나눠주고 데리고 다닌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한 것이 뭐냐? 논두렁을 통해서 이렇게 돌아가려면 어때요? 절수물이 십 리 길을 가기 되면 십 리 안팎에는 이걸 건너가는 길이 없어요. 절수 땅의 큰 도랑을 막아 가지고 여기에 수많은 논들이 수백 가닥으로 벌판에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고기를 잡다가 또 다른 못에 가서 잡다가 그래야 된다고요. 이렇게 여기서 수많은 못을 건너다니려면, 애들이 다니는 데 하나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이 큰 절수물의 논두렁을 중심삼고, 수많은 논두렁들이 전부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못에 있는 사람은 여기서 여기까지 가야 돼요. 여기서 이러지 않고 오 리 길을 와서 간다고요.
논 한 바리가 5천~6천 평짜리까지 있더라고요. 그걸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연결시켜서 요만하게 나갈 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벌판에 물이 여기서 들어오고 나갈 수 있게,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게 돼 있다고요. 이 중간에 논이 있더라도 이 논두렁을 중심삼고 가야 할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고 물에 점벙점벙 들어와서 걸어 다녀요. 이것이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것까지 못 하게 돼 가지고, 그런 주인들을 찾아서 닭을 잡고 돼지를 잡아서 잔치하면서 “이 부락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된다. 앞으로 홍수가 나게 되면 막을 수 있는 제방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제방을 만든다.” 한 거예요. 그런 일까지 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들이 유명하니까 그 손자도 유명하지요. 유명하다고요.
어디 동네에 골목대장이 있으면, 그거 내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데리고 가서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 벌써 소문을 들어서 다 아니 듣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네 졸개들을 데리고 와. 한번 환영 잔치를 하자!” 해서 환영잔치를 하라고 돈을 내가 줘요. 꼭대기 장(長)이 되어서 시키려면 밑천 돈이라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때 돈으로 보면 돈 100원이면, 내가 일본에 가서 일 년 공부할 수 있는 비용이에요. 100원짜리를 내주면서 “너 공부 못 했어도 다시 할 수 있으니 이것으로 잔치하고 써라! 닭 몇 마리 잡고, 돼지 잡아서 잔치하고 남는 것은 그렇게 써라!”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녔으니 동네에 나쁘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벌판이 있고, 절수가 있고, 호수가 있고, 못이 있는 데는 언제든지 가도 친구를 동원해요. 50명이면 50명, 대부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공관이 없는 부락 같은 데는 공관을 지으라고 해서 공관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 후에 얼마든지 교회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러고 살았어요.
그래, 함부로 살지 않았어요. 뜻있게 살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내 소질로 보면 참 억센 사나이인데, 보통이 아닌 사나이인데, 꼭대기 위에 올라가 살아야 할 텐데 일본 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도 1960년대, 62년에 갔으면 어때요? 10년 후에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그 전에 갔으면 미국의 종교권을 전부 다 하나 만들었을 거예요.
이때는 장로교로부터 백 년이 안 됐으니 1대 2대 이내의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어요. 요즘에 큰 교회의 7대손 이런 사람도, 1만 명 이상의 교회 만든 사람을 하룻저녁에 가서 다 친구 만들고 제자 만들어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무대를 닦은 것을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이 오죽이나 잘했겠어요, 못했겠어요?「잘하셨겠습니다.」여기 모인 평화대사보다 잘했겠어요, 못했겠어요? 「잘하셨겠습니다.」
평화대사들, 자랑하지 말라고요. 문중으로 보나 역사로 보나 선생님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 안 했어요. 이젠 때가 됐으니까 찾아올 때 어떻게 해요?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이 놀고 고기 잡던 터가 남아 있으니 말이에요. 그걸 알고 가 가지고 “문 총재의 이름과 더불어 여기에 명소가 남아 있으니 개발하면 부촌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하고 지시할 수 있어요. 그럴 뿐이지 나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인데, 1997년이면 10년 전이구만! 금년이 몇 년째 됐어요? 「11년째입니다.」 11년인가? 97년, 그때 그런 말도 다 한 번씩은 들었을 것이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기가 차요. 기가 막히면 죽겠다고 하는데 기가 찼으니 더 죽겠어요, 어떻겠어요? 기가 막혀서 죽는 것이 바빴나, 기가 차서 죽는 것이 기가 차나? 기가 찼다는 것은 기가 막혔다는 것보다도 더한 것이지! 그래도 안 죽고 살았어요.
내가 개척의 용사, 대장이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어디 가도 대장이 틀림없이 된다는 그런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대장 노릇을 한다고요. 누구야? 조동호! 「예.」 이 사람들한테 오늘 한번 얘기해 볼래? 여기는 경기도 사람이야, 너는 서울 남부이고.
어저께는 어디 사람이었나? 「어저께는 경기 북부, 인천 식구들이었습니다.」 경기 북부는 인천보다 의정부가 있던 곳 아니야? 그렇지? 「아버님, 어제 형진님이 해인사 주지를 만나고 온 것 잠깐 보고할까요? (양창식)」
내가 벌써 보고를 들었다구! 통일교회가 통일제단을 만들게 되면 팔만대장경을 그 천복궁 옆에다 옮기자고, 그거 철판을 만들자고 했다는 거예요. 팔만대장경의 철판을 만들자고 그러면서 자기들도 후원하겠다고, 불교가 그때 모시겠다고 한 거예요.
아까 내가 남미 책임자인 조정순한테 순천시장이 나왔다는 얘기도 들었다고요. 거기에 천정영어학교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8백만 달러를 3년 동안에 예치시킬 테니 빨리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거 안 하니까, 여기에 청심중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유명하지요? 그런 것 두셋을 남부지방과 북부지방에 만드는 거예요.
설악산에 있는 경동대학, 학생이 1만 3천 명이라는 대학을 인수하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1천 몇 백 명밖에 안 남았어요. 당장에 이것을 인수하자 그 말이에요. 거기를 중국 사람의 교양지처럼 만들어 놓았어요. 나는 벌써 알았어요. 중국 사람을 무조건 자기 학교에 넣는다고 하다가 브레이크가 걸리니 망할 수밖에 없어요.
하여튼, 문 총재가 애국하러 왔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증거되는 거예요. 애국자임에 틀림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하는 데 있어서 기연가미연가 믿지 못할 것은 혹이에요. 나라(國)도 얼마나 믿지 못하면 ‘혹(或)’ 자를 써요, 혹? 기연가미연가 아니에요? 고대 아시아의 조상으로 제일 유명한 나라의 이름이 뭐예요? 고구려예요.
고구려가 지배했어요, 아시아 대륙을. 구라파 제국은 아시아권 지도 밑에 있었어요. 그래, 중원천지라고 그러지요? 중원천지라고 하면 중국의 수도권지역을 말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한국의 전설적인 을지문덕이니 하는 장수들이 중국 영토에서 백두산을 기반으로 해서 그 주변 나라들을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그래, 주몽(송일국)의 외증조부 이름이 뭐라고요? 무슨 장군이에요? 「김좌진 장군입니다.」 김좌진 장군! 청산리 대작전에 있어서 3천여 명의 군대하고 싸워서 이긴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이름이 세계의 게릴라 전쟁권에 있어서 역사에 올랐다고요.
요즘에 대조영인가 있지요? 망한 고구려에서 남아져서 거기의 장(長)이 되겠다는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 세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 고구려와 신라의 왕권적 신분을 가지고 고구려를 찾을 수 있는 나라, 졸본부여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세우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라를 넘어서 나라의 왕을 중심삼고 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활용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다 있잖아요?
그래, 여러분도 여수⋅순천 노래를 알아요? 「‘뱃노래’ 알지요?」 뱃노래! 「여수에서 수련받은 사람들, 다 일어나세요.」 여수에 가서 40일 수련을 한, ‘뱃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이야, 이렇게 많구만! (황선조 선창으로 ‘뱃노래’ 부름)
신나요? 「예.」 신나면 죽겠다! (웃음) 한국 사람은 좋아도 ‘좋아 죽겠다.’ 하고, 나쁘면 ‘기가 막혀 죽겠다.’ 해요. 신나도 죽겠다, 춤추면서도 좋다고 ‘죽겠다’ 하면서 춤추고 나오더라고요. 그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춤추고 노래할 줄 아는 백성이기 때문에 가요곡도 세계 사람이 따라와서 부를 수 없는 명곡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명곡을 부르던 사람은 가요곡을 못 불러요. 양윤영 이화대학 선생도 가요곡을 못 불러요. 그것 알아요?
좋은 날이고 기쁜 날이니까 추모의 날인 동시에 기억할 수 있는 날, 계절이에요. 그런 해이기 때문에 해가 가기 전에 우리는 할 놀음을 다 해야 된다고요. 좋고 나쁜 일을 깨끗이 청산지어 놓고 나쁜 사람도 좋고, 좋은 사람도 좋게 하는 거예요. 서로가 좋아서 사돈 맺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할 수 있는 결혼이 무슨 결혼이에요? 「교차⋅교체결혼입니다.」
교차결혼은 원수 개인끼리 결혼하는 것이고 교체결혼은 원수 나라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교체결혼을 하면 3년 이내에 지상의 가정까지 천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죽기 전에 이 꿈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80이 넘고, 90이 되도록 이런 꿈을 갖고 왔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문 총재의 피의 옷을 기억하고 안고 전달할 수 있는 신하가 없어요. 가두에서 죽어 간, 총칼을 맞아 죽은 사람 가운데는 애국지사의 유언의 비밀문서들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불쌍하지! 조그마한 나라니까 그래요. 큰 나라 같으면 그런 비밀문서가 많은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특별히 그런 결의를 하고 가야 되겠어요, 당당코 힘차게! 문 총재 앞에 당당코 왔지만, 문 총재 앞에 있어서는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길이 많기 때문에 당당코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알고 땅을 보고 눈물 흘리고, 하늘을 보고 눈물 흘려야 돼요.
찬바람이 불거든 찬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 ‘미래에 우리 족속도 얼어 죽을 사람이 있겠구만!’ 더운 여름이 오게 되면 ‘더운 열기에 타서 죽을 사람이 있겠구만!’ 그러면서 그의 아버지가 되고, 참다운 집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고 형님, 동생, 친구, 동족, 민족이 안 되면 안 된다고 눈물을 짓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자기 여편네 방이 아닌 종들의 방에 끼어서 잠을 잘 수 있는 조상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종들을 위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왕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거예요.
그런 후손들을 길러 남기고 영계에 가라는 것이 선생님의 유언인 동시에 가르침의 골자사상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한이 많은 사람이에요. 길을 가다가 누구를 만나 가지고 손 붙들고 붙안고 통곡할 수 있는, 울음을 언제나 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효진이가 거기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울음에 벅차 가지고, 열에 벅차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단상에서 내 대신이 되어서 얼마나 실적을 남길 것인데 갔어요. 아버지가 책임 다 못 했다고 그런 책망을 하지 않고 갈 때 이런 깊은 훈시의 과제를 걸고 지상에서 못 하면 영계에서 그 일을 틀림없이 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한 네임밸류의 간판을 붙여줘 가지고 영계에 보냈습니다.
그 일을 걱정하지 않고 틀림없이 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에요. 이제는 세계 유엔까지 만들겠다고 하니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알고 보니 놀라우신 분이요, 놀라우신 사람이에요. 꿈같고 허재비 같은 옷을 입고 허재비 놀음을 하고 독수리같이, 까마귀같이 까만 옷을 입고 울고 다녔지만 말이에요.
어느 집에서 장사를 치를 것을 먼저 알아 가지고 통첩해 주는 까마귀가 있었고, 독수리가 사체를 찾아와 통고했던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될지어다, 아주!「아주!」그걸 기억하고 살아야 그 나라의 무덤자리를 외국 사람들이 와서 닦아주고, 외국 사람들 가운데도 한국의 나라가 되겠다고 나라를 바쳐서 제사를 드리겠다는 충신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그런 말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해 가지고 조상을 모셔야 돼요. 8월 가위라든가 3월 삼짓날이에요. 3월 삼짓날에는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와요. 그 때가 되거든 봄에 씨를 뿌리니 하늘을 모셔야 되고, 가을에 추수하니 하나님을 우리 집에 모시고 잔치해야 돼요. 그것이 미국 사람들의 무슨 기념일이에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이에요.
그러니 기독교가 복을 받았는데, 복 받아 가지고 다 빼앗겨 버렸다고요. 빼앗겨 버리기에 앞서 그 일을 지킬 수 있는 나라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내가 선한 마음을 갖고 천상세계를 간절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니 일시에 개조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시킬 수 있는 가능한 족속들을 만들 수 있는 길이 문 총재의 가는 역사의 배후에 있을 성싶다.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일이 있을 성싶다.’ 하는 영원의 소망을 품고 최후의 길을 종착점에서 간판 붙이고 떠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라나이다! 「아주!」 그래, 부탁이라는 거예요. 「경배 올리겠습니다.」
자, 앉으라고요. 자, 이제 우리 마지막 갈 때에…. 「국회 회의 때문에 모두들 나가야 된다고 합니다.」 국회 회의에 나갈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되나? 전부 다 안 나갈 사람들 아니야? 안 나갈 사람은 남아 있고, 국회 회의에 갈 사람들도 안 나가도 되잖아요.
현재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책임 다 못 해도 남을 테니까 안 나가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해피헬스’의 치료방법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 중에 하늘나라의 축복권 내에 참석하는 수가 많을 수 있어요. 그런 희망의 곳이 이 자리니까 보다 희망의 곳이 어디인가를 알거든 출동해서 이 시간 다 가도 괜찮고, 안 가도 괜찮다! 마음대로 하소서!
자, 조 씨가 나와서 ‘해피헬스’ 얘기를 좀 하라구. 세 번은 해야지! 어저께 했으니까 한 번 더 해야 될 거라구. 이제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 앞에 한꺼번에 해 가지고 기계를 만들어서 열 나라에 한 대씩 기부하는 거예요. 190국가니까 20대의 기계가 있다면 거기에 나눠줘 보라고요.
이것 대표의 간판을 붙이고 세계의 환자들을 대해서 “죽고 싶지 않으면 여기에 와서 40일 동안 교육받고 일주일 수련 받을지어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간판을 붙여 가지고 와서 교육받고 떠나갈 때에는 우리 본부에서 그 나라 사람 100명이 있으면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기계까지 나눠주겠다 이거예요. 그 간판을 붙이면 뭐예요?
조 무엇인가? 「조동호입니다.」 동쪽 나라, 해 떠오르는 동쪽 나라예요. 동방의 성인이라는 거지. 동호 이름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느냐 이거야. 그래서 그때 써먹으라고 지금 훈련을 서둘러서 시켜요. 중요한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렇게 자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싫다고 하지 말라고요. 저 사람이 순박한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말해 봐요. 말도 잘 해요. 아프리카에서 7년씩이나 선교사를 했으니 못 할 것이 없어요. 노래도 잘 하고, 다 잘 할 거예요.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재간을 따라가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부리지 말라고요. 지금 수의학대학의 총장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공부를 참 많이 했다고요. 내가 알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듣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서 들으라고요. 목은 마음대로 돌려도 괜찮은데, 목 위쪽은 놀리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잘 들어서 여러분의 조상들 앞에 추모를 받는 조상 이상의 스승이요, 조상 이상의 나라 충신이 된 대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서 이런 놀음을 하니, 부디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비나이다! 아주! 「아주!」
내가 ‘아주’를 하면 따라서 ‘아주’ 하니 ‘선생님이 옳습니다.’ 하는 그 말 아니에요? ‘아멘’ 같이 하듯이 ‘아주’ 같이 했어요. 잘 들을 거예요. 열심히 해요. 「예.」(보고)
그 다음에 얘기할 사람이 없구만! 내가 얘기하면, 다 안 믿고 그러니까 나는 구경만 해도 좋은데 말이에요. 구경만 해도 앞으로 어드런 영향이 미쳐지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영향이 미쳐지면 앞으로 대대손손 쓰는 기계가 될 것이고, 앞으로 무슨 병에도 갖다 대면 낫게 돼 있어요. 전기작용에 의해 가지고 그건 해체가 되니까 해체되면 낫게 돼 있어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균형이 안 잡혔기 때문에 병이 나요. 사람의 몸은 균형이 잡혀야 돼요. 횡적인 균형, 종적인 균형, 그 다음에 전후의 균형! 균형만 되게 된다면 병이 안 나요. 본래 하나님이 천성적으로 지으신 본연의 기준이라는 것은 일생동안 백 살 이상 살게 돼 있고 다 그래요. 그렇게 건강이 이미 다 갖추어졌는데, 자기들이 기르지를 못했어요. 잘 양육을 못 했고, 또 관리를 못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지러지고 다 흠이 생겼으니 문제예요. 본성의 기준만 알게 되면 근본치료가 된다고요.
그러나 신의(新醫)들은 전부 잘라내요. 한번 병이 든 것을 잘라내면, 여기 팔을 보면 팔에 여러 가지 병이 있는데 그것 하나 잘라내면 치료하기 힘들어요. 그 다음에 이 팔을 잘라냈댔자 왼팔에도 그것이 연결돼요. 사람의 신경이 연결되니까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잘라낸 손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상대가 같이 협조할 수 있는 비례적인 힘이 얼마나 약화되는지 몰라요. 그러니 치료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치료방법이라는 것은 절대 필요한 것인데, 어느 기준만 넘어가게 된다면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거예요. 몸에 병이 생기면 플러스 이온….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균형이 안 돼 가지고 주고받을 수 없거든! 균형이 안 되니까 이것이 자기들끼리 합해 버린다고요.
체중에도 그래요. 체중은 원소가 있으면 원소를 중심삼고 상대요소가 여러 가지 이온 계수의 전제적인 온도가 다르다고요. 비례적인 기준이 다르니만큼 비례가 같지 않아 안 붙기 때문에 붙지 않는 상대적 기준을 붙게만 해줘도 어때요? 그것이 주가 돼 있으면,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면 병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전기의 자극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약을 안 써도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치료방법이기 때문에 제일 편리하고, 어디든지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한 번만 알게 되면 아는 대로 그 혈만 눌러주면 모두 치료되는 거예요. 상당히 편리해요.
그래, 보통 아기들이 1년이면 몇 번씩 병원에 가야 되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상식의 기준만 돼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일 년 열두 달이 가도 집에 있는 사람이 백 번 가던 것이 열 번도 안 가요. 자체가 치료할 수 있는 이건 혁명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신의나 한의학자 그리고 약 팔아먹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로 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누가 이것을 쓰나? 여자들, 쓴 사람이 누구예요? 그래, 임자가 얘기를 좀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무슨 병이 나을 것이냐? 그 병명이라도 한번 알려줘 봐요. 즉효 되는 병 말이에요. (이후 보고 계속하던 중에 녹음이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