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일곱 시를 기하여 북경 인민대회장에서 어머니께서 강연 만찬회를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 그 자리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늘이 주시하시는 가운데 거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13억이나 되는 대중국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점을 설정하는 이 엄숙한 시간 위에 영계에 가 있는 중국 영인들과 전세계의 영인들이 협력하여 이 날에 새로운 중국 역사에 획을 긋는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수습함과 동시에 어머님을 단에 세워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사망권 내에 있는 자녀들을 구도하시는 구세주의 입장에서 전권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 앞에 하늘의 심정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이 자리 위에 하늘이 전권·전지·전능의 역사를 갖추어 새로운 증거의 방향을 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등소평 일가가 참석한 이 자리를 감화 감동시켜서 크나큰 승리의 실적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역사적인 대회들을 통하여 당신이 같이 하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중국에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을 개문하는데 하나의 기록적인 역사적 터전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체 위에 아버지께서 주도(主導)하여 주옵길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연락되었나?「아직 전화가….」그래, 전화를 할지도 모른다고 그랬어. 여기에 전화 올지도 모를 거라구.「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준비 다 되었어? 저쪽에서 4시 55분에 어머니가 떠나면서 전화했더라구. 그때 오오츠까(大塚) 상이 나갔는데 안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금방 연락이 오겠지. (전화가 연결됨.) 지금 시작하는구만. 녹음되고 있나? 좀 크게 해요.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다구요. 종교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군대에도 문제가 있고, 당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곤란하다고 틀었는데 그것을 등소평의 아들이 냅다 밀었다구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 번도 아니고 수십 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등소평의 아들이 '한번 하나 백번 하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했다는 거예요. (웃음)
이게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대회가 이랬다고 해서 전국으로 다 뿌리고 할 텐데,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인민대회장에서 이런 강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혁명적인지 모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 전부 다 혁명적인 소리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모두 저것을 읽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전국에 소문도 날 것이고 다 이럴 텐데…. (웃으심) 이것은 혁명적인 사건이라구요.
어제였지요? 등소평의 아들이 장애자거든. 그런데 50만 장애자가 있는 그곳에서 등소평의 아들이 장애인협회의 주석이라구요. 이번에 그 사람의 직속 부하들을 중심으로 환영 초청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아하고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모두들 기뻐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중국의 전국부녀연합회에서 초청했어요. 이것은 북한으로 말하면 여성당인데, 중국에는 전국적으로 여성당이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전체 인구가 13억이니까 6억5천만이 다 여기에 속해 있는 거예요. 대단한 단체지요?
그러니까 그것은 굉장한 정치적인 운세로 내가 중국을 주무를 수 있는 분위기가 준비된 거라구요. 부녀연합회는 지금이 한창 전성시대이고 한 40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면 배경도 대단하다구요. 공산당은 주로 부책임자가 전체를 컨트롤 해요. 그 초청만찬회에 여기의 부책임자인 황기철이 나와서 어머니를 환영하고 이래 가지고 초청만찬회가 상당히 좋았던 모양입니다.
맨 처음에는 종교도 모르고 다 이러니까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상당히 좋아져 가지고 노래도 하고 그랬다구요. 오늘의 대회에도 아마 상당히 관심과 기대를 갖고 참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등소평의 아들은 될 수 있으면 자기의 부인하고 형제들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그랬다는 거예요. 하여튼 이번의 일은 큰 사건입니다. 이제 소련 대회와 북경 대회를 한 비디오테이프를 북한에 갖다 보이면 대회를 안 하겠다고는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북한을 눌러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초청받은 부녀연합회에는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한국 말을 그렇게 잘 합니까?' 하고 물으니까 전부 다 북한에 가서 배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북한에서 돈을 많이 쓴 모양이에요. 그러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에서 대회하는 것이나, 남북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자기들이 전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일이 공산세계에서는 혁명적인 일이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던 일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기다리면서 무엇을 할까? 누가 노래 하겠나?「저요!」그래, 해 봐라. (웃음) (참석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화동하는 시간과 박판남 단장의 일화 천마 축구단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어머님과 전화 통화) 여보세요? 「아버지!」 어머니, 수고했어요. (박수와 환호) 수고했어요. 축하해요!「감사해요. 오늘도 이루었습니다.」이야기를 좀 해야겠어요.「인민해방 이후 70여 년 동안 불러 보지 못한 하나님! 성공했습니다.」(박수) 그게 역사적인 일이라구요.「아버지, 아주 중요한 부인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말씀을 아주 진지하고 깊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큰 박수를 치면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어요.」
그래, 그거 박수도 안 칠 줄 알았더니 박수치는 것을 보니까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르겠다구요. 이젠 전 국가적으로 소문이 날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원고를 보려고 찾을 것이고, 부인세계에도 솔솔 흘러가서 6억5천만의 여성들을 통해 가지고 집집마다 전부 다 꽃이 피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그만큼 위대한 일을 했다는 거예요. 참 수고했어요. 어머니도 신나지요?「예, 신나요.」(박수) 어머니, 그들이 북한 여성들을 많이 아니까 다리를 놓아 가지고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부탁해요. 미국에도 초대하고, 앞으로 유명한 여자들을 다 묶어 줄 테니까 한번 날자고 그렇게 해 봐요. 두 날개를 펴고 한번 멋지게 날아 보자고 그래요.「예, 굉장히 친분있는 사이같이 모두들 대하고 아주 푹 빠져 있었어요.」그야 본심이 그런 거니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아버님, 박보희입니다.」이야기를 좀 해요.「예, 어머님께서 역사적이고 눈물나는 승리를 중국에서 하셨습니다.」(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의 어머님 대회에 대한 보고.)
수고했어요. 축하 노래를 해 드려야 될 텐데 내가 목이 쉬었으니까 엄마가 축하를 찬양하는 노래 한번 해 봐요.「아버지, 여기는 지금 전화 연결이 잘 안 되네요. 말하는 것을 계속 이 전화기에 대야 말이 들려요.」그래?「예, 그러니까 그곳에서 축하 환영회를 열어 주세요.」아, 여기서는 엄마가 노래하면 다 들려요.「아버지, 우리 순서는 케이크를 자를 차례예요. 식구들 하고 얘기를 좀 나누고 내일 나가서 아버지 앞에서 환영받고 싶은데요.」그래도 노래 한번 해야지.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한국하고 중국을 중간에서 꿰매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일 아니예요? 이번 이런 일은 처음이니까 그 노래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구요.「들으세요.」(정원주 씨 노래) 앵콜! 거기서는 안 들려요?「예, 여기는 아예 접선이 안 되어 있으니까 안 들려요.」(노래함.) 소생·장성·완성이니까 다음은 어머니가 하나 해 보세요. (박보희 사장의 어머님 중국말 인사에 대한 중국 사람들의 반응에 관해서 보고가 있었음.)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이 목을 쭉 빼고 어머님이 노래할 줄 알고 상당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 할 수 없다구요.「그래서 어머님을 다시 한 번 모시고 왔습니다. (박보희)」그래,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복들도 많아요.「어머님께서 이 승리를 모든 사람들,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었다구요.「그래요. 노래를 꼭 해야 되겠어요?」한번 하지! 이게 역사적이라구요. 이게 중국 대륙과 한국을 꽁꽁 잡아매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해야지요.「그럼 뭘로 해요?」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 해요. 「마이크로 멀티시스템이 되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여기 식구들이 참 안 됐네요. 그러면 '내고향' 할까요?」타향에 떠나 있으니, 타국에 있으니 고향을 그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대회도 했으니까 하라구요. 여기는 들을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다구요.「그러면 그걸로 끝내요?」(어머님이 '가고파'를 부르심.)「앵콜!」
수고한 어머니는 하나도 동정하지 않고, 또 앵콜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전화로 하니까 좀 이상해요.」괜찮아요. 그 이상한 것이 신비로운 거라구요.「여기 식구들이 눈이 말동말동 해서 지금 웃고 있어요」여기는 다 들려요.「이제는 무슨 노래를 해야 되나?」여기 소녀들이 많이 있는데 '봄처녀'를 하지. 소녀시대로 돌아가게 말이에요. (어머님이 '봄처녀'를 부르심.)
잘했어요. 어머니?「예.」일본식구들, 부인들 많이 왔지요?「예, 구보끼 회장한테 소감을 이야기하라고 그럴까요?」전부 다 많이 왔는데 엄마가 한마디 이야기를 해요. 일본에 들어가게 되면 단결해서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자 맞춰서 총진군하라고 지시했는데, 거기에 참석한 일본 여성들에게 어머니가 이야기해 줘요.「예, 이제 케이크 자르고….」그래, 구보끼의 소감을 한번 들어 보자구요. 구보끼가 중국말도 잘하니까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보라고 그래요. (일본어로 구보끼 회장의 소감이 있었음.)
지금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인민대회장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장소라는 거예요. 꿈에 그리던 그런 장소를 이제 어머님과 더불어 가서 이런 대회, 역사적인 대회에 참석한 것이 이제는 놀라움을 지나서 뭐라 할까, 환상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꿈같이 느끼면서 쭉 참석했다는 거예요.
말씀이 쭉 나오는데, 청중들이 처음에는 이상한 말, 처음 듣는 말이니까 좀 심각해져서 듣더니 조금 지나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얼굴이 다 변해 가지고 박수를 치더라는 거예요. 그게 모두 자기의 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수)
어머니가 어학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지 모르지만…. 발음이 얼마나 좋은지, 영어도 그렇고 일본에서 일본 말을 하는 것도 그렇게 찬양할 수 있는 발음으로 했다구요. 영어의 발음이 한국식도 아니고 일본식도 아니고 천상세계, 하늘의 방식이라구요. 그렇게 신비로운 어조로 말씀했는데,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쭉 소개한 거예요. 그래서 전체 참석자들이 다들 좋아한 것입니다. 백 명이 참석하면 백 명이 다 좋아하는 내용이 될 수 있다구요. (구보끼 회장과 통화하심.)
어머니, 이제는 뭘 해요? 케이크를 잘라요? 케이크를 잘라서 여기로 보내줘요. (웃음)「그래요. 그럼 전화를 끊습니다.」그래요. 끊어야지 밤새껏 할 수도 없잖아요?「내일 새벽부터 출발해요.」어디로 오나, 천진서 바로 오나요, 홍콩으로 들러서 오나?「홍콩을 들러서 가야지요.」그럼, 몇 시에 여기에 도착하나?「한국 도착이 다섯 시라고 들었어요.」알겠다구요. 자, 그럼 몸조심해요.「예.」이제 폐하기로 하지요. (만세삼창과 박수)
이제 대회를 했으니 중국은 끝났구나. 앞으로 북한대회만 끝나면 소원성취를 하는 거예요. 이제 기도하고 마치자구요.
복귀섭리의 뜻을 놓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을 통일교회를 불러 세우셔서 개척의 길을 가신 것도 당신이었고, 부모님이 갈 길을 교시하면서 가야 할 숙명적이요, 소망적인 사명을 놓고 불러 세우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은사였습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인 기준에서 전부 탕감할 수 있는 때를 맞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창세 후의 모든 슬펐던 사정, 당신의 마음속 깊이 묻었던 사연들을 이 땅 위에 토로해 놓고 청산지으면서 만민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을 스스로 마음 다하여 솟구치는 심정으로 외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을 금년 4월부터 내세워 지금까지 8개월 동안을 거쳐오면서 당신이 원하던 모든 소원 성취의 뜻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펼 수 있는 모든 탕감노정을 다 거쳤습니다. 부모님으로서 갈 길, 어머님으로서 2차대전 후에 신부교단,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권이 하늘 앞에 책임 못 했던 모든 것을 재탕감하여 이 7개국을 다시 한 번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앞에 환영할 수 있는 역사적인 소명시대를 다시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제 북경에서 당신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땅에 있는 말씀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불 붙었던 말씀이었사오니, 불쌍한 아시아인들을 대표해서 중국 13억의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하늘을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32억 인류가 해방받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어머님의 대회는 역사적인 엄숙한 사건인 동시에 만민의 심정 깊은 곳에 명기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드립니다.
이 어머니의 말씀이 퍼진 곳곳마다 하늘이 같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중국을 중심삼고 거둘 수 있는 실적으로 남기시사 북한 땅에 이것을 인식시킬 수 있게끔 소련과 더불어 오대양 육대주가 합하여서 만민과 더불어 여기에 당신의 심정을 심고 당신의 해원성사를 토로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 성사가 당신의 소원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을 당신이 인도하였사옵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갖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고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어 나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한 마음을 넘어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소명받은 아들딸의 모습으로 남기신 이 역사적인 사명을 다 감당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북경에서 승리한 모든 전체를 아버지 받으시옵소서. 그 마음과 그 정성들을 동원하셔서 심어진 씨를 가꾸어 주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내일 돌아오는 어머니의 일행과 일본의 일행들을 친히 보호 인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