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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일시: 1990.03.04 (일) 장소: 미국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막연하게 알고 아버지라 하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알고 아버지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이거예요. 물론 부모지만,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닮았다구요. 또 아들은 아버지 닮았다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나를 닮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내가 하나님 닮았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결국 아들딸을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이라구요.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자 이거예요. 유형의 하나님이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우리가 말하는 참부모입니다.

그럼 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도 만물을 주관하려면 체(體)가 있어야 돼요. 체가 필요하다구요. 왜 체가 필요하냐? 이 모든 전체의 피조물은 체를 갖고 있는데 그 체를 갖고 있는 피조물들은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하면 몸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는 답이 나오는 거예요. 몸이라고 할까, 폼(form)이라고 할까?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었을 것이고 하나님의 몸을 이루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도 우리를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오관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얼굴을 이렇게 할 때에 다 있다구요. 얼굴 이렇게 하면 다 있다구요, 하나, 둘, 셋, 넷, 손까지. 육감이 있다면 뭐라고 할까?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7단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 말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눈이 맞는다, 사랑하는 사람은 눈 맞는다 한다구요. 눈이 맞아야 되고, 귀가 맞아야 되고, 코가 맞아야 된다구요. 육감이 맞아야 된다구요.

자, 이 눈은 무엇을 상징했다구요? 「하나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의 모든 체에 상징적으로 다 투입했다는 거예요. 눈은 누구를 닮았다구요? 「하나님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얼굴 가운데서 보게 되면 눈은 깊은 데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든 걸 관찰한다는 거지요. 그다음에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한다는 거예요. 이게 중심이예요, 센터. 그다음에 입은 만물입니다. 횡적이예요, 횡적. 그렇기 때문에 사팔은 삼십이(4×8=32), 서른 두 개의 이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 만물을 중심삼고 4수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귀는 사방을 상징한다구요. 이 모가지 위는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의 정보처가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냄새 맡는다, 스멜링(smelling) 한다고 그러지요? 죄가 있다면 냄새맡는다고 하는 말을 여기서도 하지요? 「예」 그래. 그다음엔 보는 거예요. 이건 듣는 거예요, 비밀 얘기하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이러면서 모가지는 전체를 위해 돌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눈으로 보는 데는 손이 가는 거예요. 눈으로 보면 잡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 얼굴을 대해 가지고, 냄새도 맡고, 먹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데 거기에 손이 전부 다 후원한다는 거예요. 손이 참 중요하다구요. 전부가 이래 가지고 상부를 통해 가지고 하부를 보고 가라 하면 가고 와라 하면 오고, 시중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상하가 하나돼 가지고 '나'라는 인생살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위하고 아래가 하나돼야 됩니다. 일하고 행동하는 것은 간단한 거지만 이게 전부 다 상부 구조에 화합이 되어야 돼요.

모든 것은 상대를 위해 존재해

자, 그리고 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표합니다. 말은 속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만 보면 말이라는 것은 율동한다, 움직인다 이거예요. 말을 중심해 보면 좋은 말, 나쁜 말이 갈라지는 거예요. 입이나 눈이나 귀, 코라는 건 상대를 대해 가지고 보고 듣고 이러는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보는 것도 상대를 위해서 보고 냄새도 상대 때문에 맡고, 귀도 상대 때문에 듣고, 말도 전부 상대 때문에 해요. 상대 때문에 있다는 거예요. 눈이 눈을 볼 수 있어요? 코가 코를 냄새 맡을 수 있어요? 입이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귀가 자기를 위해서 듣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오관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좋은 것 보고 싶고, 좋은 것 듣고 싶고, 좋은 것 맡고 싶고, 좋은 것 말하고 싶고, 좋은 것 만지고 싶고, 좋은 것 느끼고 싶고, 좋은 것 사랑하고 싶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좋은 것이 무엇이예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자식에 있어서 최고의 좋은 것이 부모입니다. 그래요? 「예」 그걸 몰라요. 남자 여자나 자라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다 이거예요. 미국 어린이들은 어떤가요? 그거 문제예요. 그다음에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여자요」 (웃음) 그건 잘 아누만요. 여자! 정말 그래요? 못 믿겠어요. (웃음) 여자. 여자에게 또 제일 좋은 게 뭐예요? 「남자요」 (웃음) 남자. 그러면 남자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냐, 이렇게 묻게 되면? 「자녀요」 아들딸. 이렇게 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이 땅에 있는 것과 저 하늘에 있는 것은 어때요? 하늘에 있는 것은 그것이 뿌리와 마찬가지고 이것은 줄기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거꾸로 되었지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이것이 크게 되면 여기도 하나 커진다구요. 여기서 어떤 게 귀해요? 「뿌리요」 뿌리는 보이지 않아요. 뿌리가 보여요?

조화는 어디에 있느냐? 생명의 근원은 물론 여기에도 있지만 모든 것은 땅에서 요소를 받아야 돼요. 여기 있는 거예요. 땅에서 모든 요소를 받아야 된다구요. 흙으로부터 모든 것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흙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구요. 여기서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모든 것을 흡수해 가지고 여기 와서 주고받아야 이게 되는 거예요.

자, 이걸 잘라 버리더라도 이것이 살아 있으면 사는 거예요. 우리가 풀 같은 것을 보면 전부 다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봄이 되면 또 나오는 거예요. 어떤 게 중요하냐?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가 근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들딸에게 제일 좋은 게 누구냐 하면 부모고, 남자 여자 서로서로가 그렇고, 그다음에 또 부모 앞에는 자식입니다. 이렇게 되는데, 이 전부가 하나되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인데 가정이 뭘하자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자 이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요게 다른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이 되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고, 그다음 우리 가정들은 하나의 수평이 되어서 이것이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귀, 하나님의 코, 하나님의 오관이 있다면 그 오관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제일 좋은 걸 보고 듣고 이렇게 냄새 맡고 말하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눈이 있고 하나님이 귀가 있고 하나님이 오관이 있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무슨 상대? 제일 좋은 상대입니다. 그러면 제일 좋은 상대는 누구예요? 참사랑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부모, 부부, 자식이 완전히 하나되어 한 모양을 이루게 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이 제일 보기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스러우면 손이 가 닿지요? 냄새 맡으려고 하고. 그다음에 눈은 말이예요, 점점 가면서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작아져요. (표정을 지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래, 사랑하는 사람 둘이 안게 되면 눈감는 거예요. (웃음) 만사가 하나됐다 이거예요. 뭐 볼 것 느낄 것 다 없더라도 마음으로 이미 전부가 하나되어 있다, 다 되었다, 충만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웅 뜨는 거예요. '야─ 나는 하늘땅에서의 중심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사랑하는 두 사람은 뛰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에 눈도 행복하고 코도 행복하고 입도 행복하고 귀도 행복하고, 손도 행복하고, 몸뚱이도 행복하고, 느낌도 행복하고, 사랑도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오감과 육감과 칠감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완전히 충만하게 될 때 행복하다 하는 것입니다. 행복하더라도 눈이 이렇게 찌그러지면 행복이 아니예요. 눈이 다 맞아야 돼요. 전부 초점이 맞아야 돼요. 이해돼요? 「예」 언제든지 이거 까꾸로 돼 있다는 걸 알라구요.

'너 어디 가니? 어디 가니?' 하고 묻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디 가긴 어디 가? 이렇게 돌아서, 돌아서, 우리 친척을 돌아서, 고향 갔다 오는 거다' 이거예요. 고향은 부모가 계신 곳이예요. 모든 조상도 거기 있고 그 조상들이 사랑의 전통을 만들던 곳이예요. 그곳에서 전통적 사랑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해돼요?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볼 수 있는 장소다 이거예요.

참다운 욕심은 마음과 몸을 엮는 밧줄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나에게 이 세계를 둘 다 집어넣은 거예요. 영적 세계의 것을 마음에다가 집어넣고 물질적 세계를 몸에다 넣었어요. 이것이 종횡으로 무엇을 중심삼고 조화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영계가 여러분들 마음 속에 들어온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우리 마음에는 영계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신비로운 경지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하면 여기서 '왜 그래!' 하고 답변한다구요. 마이크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내적 마음과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우리가 하나님이 뿌리라면 우리는 상대가 되어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영계를 대해 전부 통일권이 되어 있다구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마음은 그렇잖아요? 내가 돈이 많아 가지고 미국 국민 한 사람 앞에 1억 불씩 주겠다 하면 미국인 2억 4천만 명에게 다 주고 나서도 '야야, 남미도 있고 세계 다 있는데 50억 인류에게 1억 불씩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마음은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예」 그게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하나님 닮았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 세계에 대해 이 몸뚱이가 척척척척 해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언제나 좋아한다구요. 하나님이 언제나 좋아하니까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게 되면 좋은 자리 가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기뻐야 돼요. 마음은 뭘 센터로 하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되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사는 곳에 간다구요. 그건 논리적이라구요.

여러분들의 욕심은 세계를 갖고 싶지요? 그렇지요? 최고가 되고 싶잖아요, 최고? 그 욕심이라는 게 뭐예요? 욕심이라는 건 마음하고 몸을 엮는 하나의 막대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때요? 막대기라기보다 밧줄이라구요. 이것도 얽어 매고 이것도 얽어 매고 전부 다 얽어 매는 거지요. 세계까지 어디든지 얽어 매요. 욕심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욕심이 뭘 중심삼은 욕심이 돼야 되겠느냐? 참사랑을 중심한 욕심은 얼마든지 오케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욕심은 괜찮지만 나를 중심삼은 욕심일 때에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으로 한 마음이 있어 가지고 욕심을 통해서 온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몸뚱이가 자기를 센터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내 것 만들려고 한다구요.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내 것 만들려고 그래요. 욕심은 본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욕심은 본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어 가지고 내 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건 하나가 안 돼 가지고 개인서부터 내 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반대예요. 그러니까 일생 동안 요만한 것을 자기 중심삼고 했다면 요것만 점령하고 말지, 전체 이것을 점령해 가지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은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난 후에 하나님도 아버지 자리에 서고, 선생의 자리에 서고, 주인 자리에 서려고 하는데 이건 전부 다 자기 하나의 요만한 환경을 중심삼고 '내 것' 한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자리에 가 가지고 '아, 내가 우주의 부모다, 우주의 스승이다, 우주의 주인이다' 이려려고 그런다는 거지요. 이러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요만한 장대 가지고 '요거 내 것, 내 것, 내 것' 이런다구요. 요거 붙들고 싸워요. 자, 이제 하나님이 뭐라구요? 우주의 중심인데 스승이요, 주인이요, 부모라구요.

그래 지금 여러분들 몸뚱이는 뭐예요? 요만한 것 가지고 '요거 내 것' 해 가지고 요거 옮기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세계적으로 가라고 하는데 이게 불통이니 몸뚱이가 얼마나 고통을 받아요. 그러니까 세상 봐도 귀찮아요. 모든 것이 안 맞아요. 욕심은 큰데, 욕심은 이만한데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그 욕심이 불편하겠어요?

이 혼란한 세계를 수습할 주인이 필요해

자, 여러분들은 내 엄마 아빠, 내 남편, 내 아들딸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세계적인 엄마 아빠, 또 다음엔 세계적인 주체, 남편, 세계적인 주인이 되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요거 가정만 생각한다는 거예요. 가정은 뭐냐 하면 교과서예요. 하나의 교과서와 마찬가지라구요.

회사 가게 되면 주인이 있어요. 회사의 한 사람은 가르치는 거예요. 가르치는 거예요. 선생이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이거 전부가 무엇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사랑에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회사 사장이 사원을 가르치려 하고 말이예요, 사랑하기를 원하지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학교 가도 마찬가지라구요. 학교의 선생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의식을 가져 가지고 '내 것이다, 내 학교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어디나 이게 필요한 거라구요.

부모의 자리에 서면 선생 노릇 해야 되고 주인 노릇 할 수 있어야 돼요. 앞으로 자기의 가문 계대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게 가르쳐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이 셋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주인의 자리에 가는 거고, 부모는 스승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또 마찬가지예요. 주인은 스승의 자리에 가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고, 또 스승은 주인의 자리 대신하고 마찬가지로 부모의 자리 대신하는 거예요.

학교 선생이 어때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 같아야 돼요. 그다음에 학교는 내 것 같아야 돼요.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가 발전하는 나라가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 세상이 지금 말이예요, 이 우주가 혼란하고 세계가 혼란한데, 혼란한 세상에 참된 스승 하나 있어도 거기서부터 주인도 찾을 수 있고 부모도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참된 스승이 있다면 그렇다구요. 「아멘」 (박수) 또 주인이 하나 있어도 희망이 있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도 희망이라는 거예요.

이 세 가지 가운데에서 제일 중심이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그래 부모주의를 가지고 오시는 주님은 스승이 되어 가르쳐 주고, 그다음엔 여러분을 다 주인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그런 사람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뭘해야 하느냐 하면 미국의 주인, 세계의 주인, 세계의 스승, 미국의 스승이 되어야 돼요. 그것 만들자는 것 아니예요? 미국의 부모가 되고 세계에 부모주의를 심어 줘야 돼요. 그래 주인 되려면 일을 안 해야 돼요? 놀고 먹어야 되겠구만요? 「아니요」

창조주는 우주의 주인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일을 많이 해요? 창조하기 위해 얼마나 투입한 거예요? 더 좋은 주인이 되려면 더 좋은 투입을 해야 되고 더 큰 투입을 해야 돼요. 이게 창조의 원칙인데 공산당들은 자기는 투입하지 않고 일하지 않고 빼앗겠다고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까 끝장이라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이것이 이래서 절반만 되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이쪽은 상대가 없어요. 공산당이 요것만 바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상은 유토피아 경제 천국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 와 가지고 하나도 없어졌다구요. 경제는 따라지 돼 버렸다는 거예요.

점점점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때까지는 번창하는 것 같았지만 여기서 급속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점점 끝이 되어 경제가 공이 되었다구요. 손들었다구요. 상대가 있으면 이것이 상대적으로 번창하고 이래야 할 텐데 그게 안 된다 이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선한 것은 핍박을 받아서 작아질망정 이것이 약해지면 한꺼번에 다 되어 가지고 선이 상대형을 이뤄서 이렇게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나의 참된 스승은 나의 마음

미국도 지금 전부 다 막혔다구요. 다 막혀 버렸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된 스승, 참된 주인, 참된 부모 심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하나님뿐이라구요. 여러분들도 다 그것을 갖고 싶지요? 「예」 이미 다 주었어요. 여러분들이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 마음이예요. 심정이예요. 이걸 몰랐다구요. 이런 전부를 이미 다 갖고 있는데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마음 보라구요. 마음이 여러분들 주인이예요, 주인 아니예요? 주인 되려고 하는데 이놈 몸뚱이는 안 그래요. 몸뚱이가 싫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몸뚱이가 원수예요. 항상 몸이 마음을 친다구요. 몸이 마음의 원수가 돼 있다는 거예요. 맞아요? 「예」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걸 몰랐어요. 그걸 몰랐어요.

아, 이놈의 몸뚱이를 전부 다 마음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같은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다구요. 그거 어떻게? 내 욕망이 나를 끌고 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거예요. 욕망이 '이놈아 가자, 가자, 마음한테로 가자!' 해서 따라 하면 주인 의식, 우주적 주인 의식을 가진 주인이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엔 모르고 행동하면 밤에나 낮에나 전부 다 '바로 가! 그렇게 가면 안 돼. 바른쪽으로 가. 바른쪽으로 가' 하는 거예요. 그래도 몸은 싫다고 한다구요. 왼쪽으로 자꾸만 도망간다는 거예요. 스승처럼 가르쳐준다구요.

밤낮 없이 여러분에게 명령한다구요. '안 돼, 안 돼. 이리 가라. 이리 가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은 '안 된다' 그러고 있습니다. 원수가 뭐냐 하면 몸입니다. 이 몸을 눌러야 되는 거예요. 원수가 뭐라구요? 「몸」 어떤 원수라구요? 「최고의 원수」 몸을 달고 다니는 한 스승, 주인, 부모를 모실 수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원수예요. 그러니까 지옥 가야 돼요. 지옥 좋아해요? 「아니요」 이 몸이 지옥이예요. 지옥과 같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몸뚱이만 제어해 버리면 하나님같이 우주의 주인이 된다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1년 이후, 10년 이후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다음엔 또 전부가 하나님같이 대신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만물이 따라요.

여러분 손도 불쌍한 사람 보면 그냥 보태 주려고 한다구요. 불쌍한 사람을 보면 하나님 눈과 같이 보아야 되는데 몸뚱이는 그것을 싫어한다구요. 하나님의 귀같이 듣고 사정 통하고 다 좋아해야 할 텐데 다 막아 버린다구요. 사탄 무대가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이 몸뚱이 중심삼고 부모, 형제, 나라, 세계 전부 달려 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기반이 얼마나 광범위해요? 다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형제 사이, 부모, 국가, 세계까지 사탄의 기반이 퍼져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개인으로,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전부 다 점령하고 이래 가지고 손들고 마음의 주인 몸의 주인, 마음의 스승 몸의 스승, 마음의 부모 몸의 부모와 같이 되었으니 '나를 따르라!' 할 때에 우주는…. 우주는 부모예요. 나는 실체 부모라구요. 이런 입장에서 '전피조만물은 나를 따르라!' 하면 따른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무대를 중심삼고….

부모·주인·스승주의로 미국을 구하자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이 뭐예요? 탕감의 단계가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 국가 탕감 하는데, 탕감이 뭐예요? 사탄무대가 단계적으로 전부 막고 있어요. 이걸 무찔러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려니까 나라가, 미국 사람들이 '따라가지 마라.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다!' 이러고 야단이라구요. 국가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가정, 개인이 다 다르다는 거예요. 여기 들어와 가지고 알고 보니 '야─!' 한다구요. 그런데 사탄세계이니까 미국이 반대하고 부모가 반대하고 아들이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자, 지금은 어떻게 되었어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 있으면 좋겠다고 해요?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왜? 어째서? 미국이 상대예요, 상대. 레버런 문에게서 참된 미국의 주인, 참된 미국의 스승, 참된 미국의 부모가 생겨나는 걸 아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 여러분들은 달려라 달려라 주인같이, 달려라 달려라 스승같이, 달려라 달려라 부모같이. 셋 한꺼번에 안 가도 요거 하나만 가도 돼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티 엘(T. L)만 중심삼고 요거 하나만 되어도 전부 통하는 거예요. 그래도 미국이 따라가고 전세계가 따라간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젠 팔을 벌리고 들이차라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미국이 어때요? 미국이 지금 어때요? 눈으로 보기 좋은 게 많아요? 프리섹스 좋아요? 마약 좋아요? 「아니요」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 전부 다 원수예요. 과소비, 낭비 좋아요? 아프리카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프리카. 우리 통일교회는 아프리카까지도 구하려니 아프리카보다 더 어렵게 살자 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권을 완전히 벗어나는 거예요. 사탄이에게서 벗어나는 놀음이라구요.

여러분들 다 잘먹고 싶지요? 여기서 딩굴딩굴 그냥 있고 싶지요? '아이구, 자유세계가 좋은데 미국에서 딩굴딩굴 그냥 그렇게 살지' 이거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서는 이것이 없어요. 이것도 없고, 이것도 없고,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사탄세계에서 몸뚱이와 연결된 정적 문제, 정적 전통 이런 걸 다 하나님께로 꿰어야 돼요. 미국은 다 깨쳐 놨다구요. 미국은 부자의 관계도 없고 부부 관계도 없고 사제 관계도 없어요. 다 깨쳐 버렸어요. 회사의 주인하고 노동자, 노사 관계도 전부 다 원수가 되었어요.

자, 사탄이 그렇게 때려 부쉈지만 하나님은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여기에 한꺼번에 이 3대 요건을 들이갖다 다 심어 놓는 거예요. 하나 만드는 거예요. 사람의 본심은 말이예요, 참된 부모, 스승, 주인을 찾고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다 보니 이게 만나게 된다구요. 통일교회로 다 기어 들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좋다 하게 될 때는 한 40일 동안 세계 50억 인류에게 인공위성을 통하고 TV를 통해 교육한다면 세계가 얼마나 빨리 돌아가겠어요. 40일 동안 3분의 2 이상 돌아갈 거라구요. (박수)

워싱턴의 프레스 클럽에 180개 이상 나라에서 6천 명 이상의 기자들이 와 있는데 거기 방송국을 중심삼고…. 워싱턴에 미디어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방송국이 들어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인공위성 중심삼고 한꺼번에 세계를 후루룩 하는 거예요. 6천 명이 사용하는 방송국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방송국이 우리 방송국 되었다 이거예요. 점령했다 이거예요. (박수) NBC, ABC, CBS 방송국, 세 방송국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세계적인 시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거기서 뭐 만드는 것도 빨라요. 45분에 만드는 것을 3분의 1이면, 15분이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설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다 하지 않고 우리 미디어 센터에 와서 CBS, NBC 방송을 할 수 있다구요. 플러그만 넣으면 방송할 수 있게 다 만들었다구요. '레버런 문 만세!' 할 때가 왔다구요. (박수. 환호) 레버런 문의 하나의 무기가 뭐냐 하면 부모주의다, 그다음엔 선생주의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주인주의다 이거예요. 무니들이 '미국은 내 나라다, 내가 주인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 생각하기보다 지금 됐냐 말이예요. (웃음)

그다음엔 '야, 미국을 구하자, 미국은 원리만 알면 다 해결이다!' 그래요? 「예」 만사가 다 그래요? 「예」 아니요? 「예」 프리섹스도 문제없고, 마약도 문제없고, 모든 것이 해결이예요, 스승주의로, 부모주의로. 너희들이 사망에 있는 사람들인데 다시 태어나게 해서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겠다는 것이 부모주의예요. 사탄이 잘못 낳은 걸 다시 낳아 가지고 천국 데려가는 거예요.

완성된 나로 말미암아 창조목적이 이루어져

자, 이게 뭐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이거 되겠다는 거라구요. 창조한 목적이 이것이 되겠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오늘날 레버런 문 중심삼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이것이 재창조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모르는 거 나한테 많이 배웠지요. 「예」 사망에서 해방되었지요? 사망의 세계를 차 가지고 다시 났지요? 「예」

그다음엔 주인이 돼야 된다구요. 미국은 내 손으로! 세계는 내 손으로! 그러면 오늘서부터 한 가지를 잘해라 이 놈들아. 한 가지만 잘하면 지옥 안 가, 한 가지만. 셋 그만두고 하나만 해라 이거예요. (웃음) 오늘 하나님을 알아보니 하나님 별 거 아니구만. 이것도 되고 이것도 되고, 내가 하나님 새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암만 잘났더라도 내가 해줘야 하나님 노릇을 해먹지, 나 없으면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내가 제일이요' 이래도 된다구요.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해방되느니라! 해방의 용사, 전진!' 하면 천하가 다 순응한다구요.

자, 오늘 여러분들이 셋 중의 하나를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해원성사하고 지상에 성취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다 할 때는 미국은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 흥하고 재활될 수 있는 새로운 미국이 탄생한다는 내용이 확실히 드러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에 이런 3대주의, 이와 같이 중요한 3대주의를 받았으니 몸을 컨트롤해 가지고 우리들이 안팎의 완성을 이루게 될 때 하늘나라가 지상 위에 나로 말미암아 창건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입 다물고 있어라? 「아니요」 눈감고 있어라? 「아니요」 여러분들 욕망이 참소하는 거예요. '요놈의 간나야, 눈이 뭐라 그래? 입이 뭐라 그래? 이게 뭐야?' 하고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러는 거 아니예요?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세계를 대하여, 날 따라와라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부모와 같이 여러분들을 치다꺼리하고, 가르쳐 주고 만나면 얘기하는 거예요. 나쁜 거 있으면 청산하는 거예요, 주인의 입장에서.

자, 이러다 보니 레버런 문 뒤에서 여러분들은 도약하지요? 미국의 청년들이 '레버런 문이 제일 좋은 사람이다' 하고, '미국의 선생 되고 아이고 미국의 주인, 미국의 부모 되신 레버런 문이구나' 하게 될 때에는 마음이 '난 레버런 문을 따르겠다!' 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좋아요? 「예」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마음이예요, 본심의 마음이. 알겠어요? 「예」

셋은 그만두고, 내 마음의 욕심이 작거든 하나만 해도 괜찮아요. 욕심이 크거든 셋 하고, 평면적으로 입체적으로 횡적으로 하고 뭐 마음대로 원형적으로 하고 몇 배로 해도 괜찮아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 말씀은 부모가 될 수 있고…. 모든 내용을 다 갖추었어요. 알고 보면 참 엄청난 말씀이라구요.

오늘서부터 '선생님 말씀 멋지다' 그러니 나 한번 이 3가지 가져 가지고…. 이것 가지고는 미국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다 이거예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구요. 한번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결심을 삼월 첫째 주일에 해보자구요. 쌍수를 들고 결심 한번 해보자구요.

자,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이고 난 외적 하나님으로 같구만. 하나구만' 이렇게 된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말은 천국이 내 것이다, 온 우주가 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그거 좋아요? 「예」 난 모르겠는데?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