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한번 손 들어 봐요. 원래는 오늘 성주식에 앞서서 여러분이 약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부처(夫妻)끼리 앉았으니까, 서로 양손을 꽉 잡는 것으로서 약혼식을 대신하자구요. 그다음에 성주식을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사람들 중에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돼요? 그러면 어느 나라 말로 시작을 할까요? 선생님이 일본 말로 하고, 영어로 통역을 하도록 할까요? 이럴 때 통역이 제일 문제라구요. 앞으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일본 멤버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 말로 하고 오야마다(小山田)가 영어로 통역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그러면 한국 멤버들이 곤란하지요? 한국 멤버들에게는 통역해서 화면으로 읽게 하겠습니다.
앞에서도 가르쳐 준 것과 마찬가지로 약혼식을 한 다음에 결혼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도 약혼 시기, 결혼 시기를 맞기 전에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약혼식을 마치고 혈통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혈통전환식이 바로 성주식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인간은 누구나 탕감의 과정을 통과하고 본연으로 돌아가서 혈통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하지 못했던 약혼식과 결혼식을 최후의 결착점(結着點)으로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의 이 성주식, 혈통전환식입니다.
인간 조상인 아담 해와는 약혼 시기에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것이 선한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면에서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인류가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 조상이 타락했다는 것을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확실히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도대체 타락이 뭐예요? 그리고 성서에서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그 선악과는 뭐예요?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선악과를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해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와서 처음으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게 되었습니다. 결국, 타락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기준에 있어서 의문이 되는 것은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아들딸을 낳은 후에 쫓겨났느냐, 쫓겨난 후에 아들딸을 낳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 놓지 않는다면 타락 인간의 근본이 분명해지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해서 쫓겨난 후에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즉, 결혼 생활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를 쫓아 버린 하나님이 간섭해서 결혼 생활을 했겠어요, 아니면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결혼 생활을 했겠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간섭받지 못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결혼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전혀 간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무엇을 중심삼고 결혼 생활을 했어요? 결국,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상속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타락의 근본이 무엇이냐?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천법(天法)을 범한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에 의해서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후손에게 물려 준 거예요. 지금까지 인류가 사탄의 혈통권 내에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고 구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만약,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이것도 여러분이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피조세계를 보면,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지요? 수놈 암놈,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피조세계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도 성숙하면 남자 여자로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성장한 아담 해와를 축복해 주었을 경우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은 참부부가 생겨서 참가정·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로 확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거짓부모가 생겨났고 지옥이 생겨났습니다. 그 거짓부모의 역사를 지워 버리고 참부모의 역사를 다시금 등단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에 의해서 천국으로 통하는 길을 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거짓부모가 생겨나서 지옥으로 통하는 길이 열려 버렸고, 천국으로 통하는 길은 열리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 서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고, 자기 자신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양심과 육신이 있습니다. 본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양심과 육신이 자동적으로 공명해서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공명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참사랑이 아니라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한 결과, 그 양심과 육신이 서로 반발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 된 것이 현재의 각각의 사람들이고 세계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왼쪽은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른쪽과 통하는 것은 뭐예요? 천국입니다. 그리고 왼쪽과 관계를 맺는 것은 육신이고, 오른쪽과 관계를 맺는 것은 양심입니다. 역사 이래 이들의 싸움이 자기를 중심삼고 계속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안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가 생기게 됨으로써 이것을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타락의 결과, 개인도 자기를 중심삼고 좌우의 둘로 갈라져 버렸어요. 중심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왔다갔다하면서 방황해 왔던 것입니다. 가야 할 방향을 몰라요. 그것이 지금 끝날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세계에는 많은 지도자들이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왼쪽으로 갈 것이냐 오른쪽으로 갈 것이냐, 앞으로 나갈 것이냐 뒤로 갈 것이냐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지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창조이상세계의 방향으로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은 사탄을 어떻게 해요? 환영해요? 부정하는 것입니다. 양쪽 모두가 부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에 가인 아벨의 싸움, 선악의 싸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 중에 누가 먼저 쳤어요? 역사 이래 큰 쪽, 위에 있는 것이 언제나 먼저 친 거예요.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먼저 태어나서 큰 쪽의 자리에 서는 것이 사탄편의 장남이고, 그다음에 서는 것이 하나님편의 차남입니다.
이렇게 사탄편과 하나님편을 가르지 않을 수 없어요. 하나님편을 대표한 아벨과 사탄편을 대표한 가인의 싸움이 가정에서부터 생겨난 것이 성서에 있는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그런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이 앞에 서고 그 뒤에서 아담이 쫓아가고, 그 뒤에는 해와, 그 뒤에는 장남인 가인, 그 뒤에는 차남인 아벨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양심세계를 대표한 것을 아담 가정에서 찾으려고 했을 때, 가장 밑에 있는 것을 취했습니다. 사탄이 머리를 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꼬리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탕감복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동생을 형의 자리에 서게 하고, 형을 동생의 자리에 서게 한다는 것입니다. 180도 반대예요. 이 싸움이 연장되어 온 것이 지금의 인류 역사입니다.
몸뚱이를 대표하는 것이 정치예요. 가인은 사탄편에 서서 장자권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를 대표하고, 그 반대쪽에 있는 아벨은 하나님편이기 때문에 종교를 대표합니다. 종교가 지상의 사탄권 가운데 확립된다고 하면, 앞으로 사탄권이 전면적으로 붕괴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종교가 생기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정자들이 사탄편의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편의 종교권을 핍박했고, 많은 의인들이 피를 흘려 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른쪽의 아벨권이 왼쪽의 가인권에 가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마지막에는 지옥까지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갈 수 없어요. 180도 반대쪽에 가서 사탄을 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키는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은 원수라고 하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에게는 싸움이라고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과 똑같다는 결과가 돼요. 그래서 사탄권에 가서 맞고 빼앗아 오는 식으로 개인 복귀·가정 복귀·종족 복귀·민족 복귀·국가 복귀를 해서 세계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찾아 나오는 데는 하나님의 전법이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세계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종교권을 중심삼은 우익과 정치권을 중심삼은 좌익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편의 전통적인 역사는 아담 해와로부터 아벨을 통해서 흘러 온 그대로 지속되는 거예요. 이처럼 복귀섭리는 주류의 노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주류의 종교가 어디에 있어요? 유대교의 역사는 자기 스스로 발전한 역사가 아닙니다. 집시같이 떠돌아 다녔다구요. 아브라함도 그랬지요, 아브라함도? 아브라함도 하나님으로부터 고향을 떠나 사탄의 본향으로 가라는 말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도 그렇지요?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은 후 애급으로 갔습니다. 사탄의 본향으로 간 거예요. 기독교도 그래요. 반대하는 로마제국을 거점으로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앞으로 하나님이 사탄권을 소멸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탄은 전면적으로 싸운 것입니다. 그 와중에 역사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왔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상속해 온 종교권을 확대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연결할 수 있는 승리권을 확대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볼 때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통일교는 어떤 관계에 있어요? 소생, 장성 그리고 완성의 관계에 있습니다. 또, 선생님의 사명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잃어버렸던 국가 기준을 복귀해서 세계로 발전시켜 가지고 사탄권을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자기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어 간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국가 기준에 있어서 우익권과 좌익권 그리고 바라바권이 남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우익과 좌익 그리고 바라바권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재림주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적인 십자가를 중심삼고 좌, 우 그리고 앞에 선 바라바권을 수습해야 됩니다. 모든 인류 역사가 예수님의 죽음과 더불어 통과되어 왔기 때문에 재림주는 이것을 빨리 수습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에덴동산에 있어서 여자가 먼저 타락했지요? 그 여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서 결혼하여 장남을 안게 되고, 차남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 셋은 결국 하나님편에서 보면 잃어버린 거예요. 완성된 아담 앞에 완성된 해와로서 완성된 아들딸을 낳았어야 했는데, 본연의 이상적인 승리권의 아담을 버리고 사탄에게 가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그 기반을 버리고 간 거예요. 결국에는 사탄에게로 가서 사탄의 것이 되어 버렸고, 그 아들딸도 사탄의 것이 되어 버리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원리에서 허용될 수 없는 자리에 선 결과입니다. 이것을 되돌리려는 작전을 한 결과가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교권을 통해서 역사를 움직여 온 것입니다.
그러한 해와와 가인 아벨을 사탄으로부터 구해 오지 않으면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랐던 가정을 세울 수 없습니다. 가정이 없으면 종족·민족·국가·세계도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구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을 복귀해 오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가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그 가정을 하늘편의 가정으로 일치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이 세계적인 국가를 편성한 것과 반대로 하나님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을 세계적으로 결속시켜서 그 둘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섭리적으로 인류 역사상 끝날에 있어서는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승리권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습해서 사탄편을 소화한 승리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완성된 아담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의 기반이 수습되는 거예요. 이렇게 아담을 중심삼고 좌익과 우익을 감화시켜서 하나님편으로 끌고 가면 사탄세계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영국은 섬나라지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한다구요. 영국을 중심삼고 아벨과 천사장을 세우게 되는데, 아벨은 영국이 낳은 미국입니다. 프랑스는 과거에 영국의 원수였어요. 그래서 천사장입니다. 하나님편의 해와, 하나님편의 아벨, 하나님편의 천사장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사탄편의 해와로 세워진 것이 일본이에요, 일본. 일본도 섬나라지요? 동양에 있어서의 섬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사탄편 아벨 국가이고, 사탄편 천사장 국가는 이태리입니다. 이태리는 왔다갔다하지요? 프랑스도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래서 그들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두 진영으로 나누어져서 싸운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연합국이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벌어진 거예요. 종교권이 세계를 통일한 것은 그때였습니다. 여기까지 알겠어요?
역사를 명확하게 알지 않으면 섭리를 분명하게 인식할 수 없습니다. 사탄편 해와 국가와 아벨, 천사장 국가가 하나님편 국가로 돌아왔기 때문에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말세라구요, 말세. 그러나 이 하나된 가인 아벨의 혈통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된 것이 아니예요. 사탄에 의한, 거짓부모에 의한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님편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편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의 씨를 다시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새로운 생명의 씨를 상속해 주는 실체가 바로 재림주고, 구세주고, 참부모인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통일권을 떠맡아 책임질 주인이 도대체 누구일 것이냐? 그가 바로 재림주입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국가를 중심삼고, 그 세 나라를 세계 통일권에 세워 가지고 역사 이래 수습하지 못했던 장자권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 연장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승리하고 장남과 차남이 승리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권을 다시 결속시키는 데는 나라를 대표한 기준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본을 중심삼고 로마로부터 서양을 거쳐 돌아와서 아시아에 있어서 통일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님이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림주가 아시아를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아시아는 그 옛날의 로마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로마의 실패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바로 그 자리에 선 것이 한국, 한반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일본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도대체, 일본은 어디로부터 현대문명을 상속해 왔어요? 유럽입니다, 유럽. 일본은 자동차가 좌측 통행이지요? 영국이 좌측 통행인 것입니다. 그리고 독일로부터는 군대, 로마로부터는 법률에 관련된 것을 상속해 온 거예요. 해와 국가가 전부 다 빌려 와 가지고 발전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문화는 가공된 것이지 스스로 만든 문화가 아니예요. 서양문화를 전부 다 도적질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세계를 통일한 것이 기독교 문화였지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했다구요. 그렇게 통일한 것은 누구를 위해서였느냐? 재림주를 위한 것입니다. 영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프랑스를 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탄편의 추축국(樞軸國)을 위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것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다구요. 결국, 그 중심 목적은 참부모를 위한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고 세계 기준에 있어서 다시 탕감해 가지고 넘어가기 위해서 재림주가 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최고 목적은 재림주,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것이 기독교의 전통적인 정신입니다. 그래서 신부 종교예요, 신부 종교. 그 이전에도 위대한 여러 종교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다 천사장 종교들이었습니다. 세계에는 4대 종교가 남아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를 중심삼고 넷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세계적으로 수습하기 위해서도 하나님편의 4대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권의 통일과 정치권의 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을 모두 다 통일해야 돼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재림주가 어디로 오시겠어요? 그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이 역사 이래 단일 민족으로서 5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오히려 침략을 받으면서도 없어지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하나님이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한국의 역사를 총결집해서 태어난 사람이 문선생입니다. (박수)
하나님은 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이화여자대학과 연세대학을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 아담 해와와 같은 상대적인 입장으로서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의 사람들을 불러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했던 거예요. 그것이 한국 정부의 사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거예요. 결국, 지금까지 전인류의 역사는 문선생을 위해서 흘러왔고, 하나님의 섭리, 탕감복귀섭리도 문선생의 승리권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수)
1945년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7년간 어떻게 되었어야 했느냐? 1952년까지 선생님과 기독교 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전세계를 통일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1952년까지였어요. 그렇지만 그때 전부 다 문선생을 반대하고 쫓아냈기 때문에 또다시 4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해방 후 지금까지 연장되어 온 역사입니다.
지금 기성교회는 사탄 활동의 주체가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의 기반이 되어 있어요. 지금 한국에 있어서는 천주교나 신교나 전부 다 공산당의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무신론을 중심삼고 이용당하고 있는 거라구요. 유신론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 공산권이에요. 지금은 공산권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과 일본에서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은 곧 없어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지금도 전세계는 사탄의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전세계가 문선생을 쫓아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 과거에도 문선생은 사탄권으로부터 광야로 쫓겨나서 혈혈단신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었어요. 그래서 문선생은 세계를 잃어버리고, 종교권을 잃어버리고, 기독교 문화권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전부 다 사탄에게 도둑 맞아 버리고 문선생은 외톨박이, 혼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가 `문선생을 쳐 버려라!' 한 거예요. 이런 싸움이 통일교회의 40년간의 싸움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는 해와 국가를 잃어버리고, 아벨 국가, 천사장 국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자신은 그것을 다시 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은 섭리노정에 있어서 어떤 것도 두 번 다시 세워서 쓴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누구에 의해서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이냐? 하나님으로서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인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이 승리해서 영국이 머리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은 꼬리가 되었던 거예요. 패전국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재림주를 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권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느냐? 유대교와 기독교의 기반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구약과 신약의 기반 위에서 재림주가 성약을 완성해야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세계적인 아벨권이었던 기독교의 대표국가인 미국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미국은 장성의 이스라엘 국가를 대표한 나라예요. 그래서 미국을 사탄권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일본과 독일을 선생님편, 하나님편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이 반대하는 경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2차대전 후의 기반 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40년 간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4천 년의 역사를 4백 년으로 탕감해야 되는데, 어떻게 40년이 되었느냐? 선생님의 생애는 4백 년까지 갈 수 없습니다. 40년 동안에 4천 년의 역사를 전부 다 재탕감하는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문선생 이상 종교가로서 박해를 받은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박수)
이렇게 미국이 선생님을 반대해 버린 환경을 다시 선생님이 수습하지 않으면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21년간 미국이 타락한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전부 다 원수가 되었던 것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권을 이루지 않으면 고향, 한국으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1970년대에 미국은 전면적으로 좌익권에 말려들었습니다. 그래서 1984년까지는 미국을 완전히 전복시킨다고 소련이 세계적으로 발표한 거예요. 그러한 환경 가운데 있는 미국에 선생님이 뛰어들었습니다. 혼자서 말이에요. 참부모에게는 의논할 상대가 아무도 없어요.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탄이나 천사장과 의논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970년대에 미국에 가서 좌익권으로 기울어지고 있던 전반적인 환경을 혼자서 수습한 것입니다. 1980년대에 레이건 정권을 세우고, 부시 대통령을 세우는 데 제일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바로 선생님입니다. 전체적으로 좌익권에 말려들었던 미국에서 1970년대 이후 10년 만에 보수파의 대통령이 나올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탄이 국가권까지 기반을 닦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이전에 부딪쳐서 보수파를 완전히 국가에 끌어 붙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전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선생님을 반대한 거예요. 전세계의 우익 정당들까지도 반대했어요. 그리고 중동의 회회교권도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종교권까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카터를 봉쇄(封鎖)한 것도 선생님이지요? 그리고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일과 일본의 과학기술도 묶은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문선생을 무시할 수 없어요. 문선생의 손을 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의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키고 종교권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은 각국의 종교를 수습해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모두 선생님에 의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1952년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싸워야 되느냐? 4천 년의 역사를 40년에 탕감하는 최후의 해가 1992년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승리한 이상권을 다시 고향인 한국 땅에 돌아와서 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상적인 가정의 기준이 서지 않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견함과 동시에 가정완성 운동을 대표해서 여성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의 모든 여자들을 결속시키는 것은 처음이라구요. 그리고 가정의 승리 기준을 각국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최후의 전법입니다.
인류의 첫부모가 타락해서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가 사탄의 기반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반대로 돌려서 완벽한 기반으로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소화(消化) 운동과 민주주의 소화 운동이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렸던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 그 앞에 있었던 바라바를 수습해야 합니다. 바라바는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대표인데, 예수님의 대표적인 기반을 전부 다 공격하는 거예요.
그것까지도 전부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익을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바라바권까지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바라바권은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교적으로는 어떻게 수습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하늘편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바라바권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4월 10일에 바라바권의 8개 국 대표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해 주었다는 것은 위대한 사건입니다. 이것을 일반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이 원수지요? 일본과 미국도 원수고, 미국과 독일도 원수입니다. 프랑스와 이태리 등이 전부 다 선생님을 배척하고 원수권에 섰는데, 그 원수들이 선생님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승리 기준을 복귀시키는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미국이 가야 할 길, 기독교가 가야 할 길, 공산당이 가야 할 길을 선생님이 수습해 주는 거예요. 최후에는 유물사관을 대표한 거짓 재림주인 김일성까지 참부모가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전부 다 소화해 가는 지금의 견지에 있어서는 고향에 돌아가서 가정을 되돌아보는 거예요. 이러한 현시점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가정 뒤에는 종족의 벽이 있지요? 종족의 벽, 더 높은 민족의 벽, 더 높은 국가의 벽, 더 높은 세계의 벽, 더 높은 천주의 벽 등 하나님과 통하는 데 반대의 자리에 있던 그 모든 것들이 참부모에 의해서 전부 다 무너졌습니다. 벽이 전부 다 없어진 것입니다. (박수)
이렇게 세계적으로 승리한 사람은 역사상에 있어서 문선생밖에 없어요. 섭리적으로 승리한 사람은 문선생뿐입니다. (박수) 새로운 사랑의 혈통을 연결해서 승리적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고속도로를 닦은 사람은 문선생 이외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나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하나의 나라가 편성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하나님에게로 통하는 것입니다. (박수)
세속적인 정치와 종교에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혼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은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131개 국을 대표한 3만쌍의 커플들이 모여서 행사를 치르는 이 시간은 승리의 초석을 놓는 순간입니다. 결론은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현재 처해 있는 자신의 위치, 섭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 그리고 앞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의 삶의 방향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소련도 하나님이 세운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나라는 없어요. 지금부터 하나님의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를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인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선생님에 의해서, 통일교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아시아 문명권이 도래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지만, 그 기준은 선생님에 의해서 세워질 것입니다. (박수) 알겠어요? 역사적인 자기의 입장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참부모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을 승리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 깊은 데까지 찾아 들어가서 한을 해원하고, 그 승리권을 지상에 이루는 거예요. 그러한 참부모가 출현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박수) 종적인 참부모인 하나님이 얼마나 역사에 있어서 비참했느냐? 지상에 재림주를 보내서 지상 해방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비참했던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시대를 맞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될 것을 맹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 남느냐? 에덴동산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가정을 다시 재건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요구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가정이 어떻게 되었어요? 사탄이 혈통을 전환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소유권을 전환해 버렸어요. 끝으로는 심정권을 전환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짓부모와 거짓사랑에 의해서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본연적인 부부인 아담 해와의 전통적인 기준을 확립하고, 창조이상의 부부권 완성을 통해 참부모가 되어서 참아들딸에게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재차 상속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이 새 가정의 사명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여러분 혼자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된 것은 개인이 가정적 승리권으로부터 종족적 승리권, 민족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 천주적 승리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해방권까지 이루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여자들을 통해서…. 사탄세계의 아담은 소유권이 없어요.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한 모든 심정은 아담 완성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완성된 심정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 가운데는 그런 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심정권을 완성한 형제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부도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짓부모의 심정을 이어받아서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는 심정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자녀로서의 완성 기반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형제의 사랑 위에 플러스되는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위에 플러스되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처음에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여 참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부모가 되었더라면 참부모의 심정을 완성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완성된 부모가 지상에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인간이 거짓사랑에 의해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에 슬픔을 남긴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하고, 만민을 해방해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반을 닦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시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제1상대자였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는 쭉 갈라져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자리를 중심삼고 돌고 돌아서 발전해 가지고 크게 됩니다. 최고의 연장선까지 성장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은 가장 높은 곳을 향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실체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심정권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아담 완성을 위해서는 자녀 심정권 완성, 형제 심정권 완성을 거쳐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이루게 되면 `아, 남자와 여자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아, 결혼해야 되겠다!' 한다구요. 성장했을 때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 그리고 남편의 사랑이지요? 이것은 모두 한 점에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는 남매간, 형제간이라구요. 그래서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그 사랑 위에 남매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이 플러스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빠와 누이동생간의 사랑에 부모의 사랑이 플러스되어 있는 것이 남매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완성 기준은 아들의 완성, 오빠의 완성, 그리고 한 가정에 있어서 남편으로서의 완성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만들고, 그 가운데 주체와 대상이 있게 했습니다. 분자의 세계를 보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고, 전기의 세계를 보면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느냐? 급은 낮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식물을 보더라도 암술과 수술로 되어 있지요? 그것이 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해서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속하지 않는 것은 역사적인 존재권을 유지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동물세계에는 수놈과 암놈이 있지요? 지금이라도 풀밭을 헤집어 보라구요. 아무리 작은 벌레라고 하더라도 전부 다 암컷과 수컷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지금은 말이에요, 세균까지도 암수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자와 남자예요, 남자와 여자예요? 어느쪽이든 상관 없지요? 같은 연체(連體)를 이루어서 상대권을 갖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무엇이든지 사랑을 중심삼고 가면 주위에서 박수를 치고 화동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사랑의 일체권을 이루면 하늘땅이 함께 화동하겠지요? 직접 통하지 않는 입장이라도 느껴지는 그 파장의 공명(共鳴) 현상에 의하여 하늘땅이 화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권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한 가지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진화론이 먼저예요, 암수의 개념이 먼저예요? 어느쪽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 있었어요, 사랑에 대한 칸셉(concept;관념)이 먼저 있었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산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극복할 수 있는 논리를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돼요. 아메바가 현상세계 이전에 있었겠어요, 그 이후에 있었겠어요? 아메바로부터 인간까지 발전의 연결체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어떻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에 의해서 실체가 발전된다고 하는 개념은 무시하고, 그냥 진화에 의해서 아메바로부터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그런 바보 같은 논리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 암수가 생겨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어요? 사랑의 개념이 먼저예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이 먼저예요? 어느쪽이에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어느쪽이에요? 결론은 사랑의 개념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피조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목적이 없었더라면 피조세계도 창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고, 가장 희망하고,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를 창조했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지금까지 아무도 그 대답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선생님에 의해서 그걸 알게 된 거예요. 무엇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났느냐 할 때,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대답을 듣게 되면 여러분의 오감(五感)이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느껴 보라구요.
전부 다 초점이 안 맞으면 큰일이지요? 눈도 초점이 안 맞으면 `아이구…!' 하고, 코도 초점이 안 맞으면‘킁킁킁…!’하게 되니 큰일이라구요. 이 입도 2밀리미터만 틀려도 말을 정확하게 할 수 없어요. 그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에 안 됩니다. 초점이 안 맞으면 큰일입니다. 귀도 초점이 안 맞으면 큰일난다구요. 걷는 것도 초점이 안 맞으면 절름발이가 되어 버립니다.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서 모든 이상(理想)을 연결하는 길이 생기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초점이 도대체 무엇이냐? 남자 여자의 초점이 무엇이냐? 여자는 참사랑을 통해서 남자를 보고 싶어합니다. 알겠어요? 「예. 」 남자가 여자를 볼 때도 참사랑을 통해서 보고 싶어합니다. 초점을 맞추지 않고 보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웃음) 그래서 초점이 맞으면 모든 것이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그 초점을 결혼 첫날부터 맞추어서 천만년을 함께 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초점이 틀림없는 한 점에 머물러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 가는 것이 이상적인 아들딸이고, 이상적인 형제이고, 이상적인 부부이고, 이상적인 부모입니다. 그렇지만 그 한 점을 지금까지 몰랐던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을 본 사람이 있어요? 사랑을 만져 본 사람이 있어요? 여자도, 남자도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사랑은 어디에서 와요? 하늘의 사랑은 수직으로, 지상의 사랑은 횡적으로 온다고 하면 이론적으로 맞습니다. 종과 횡이 없으면 구체(球體)도, 사각형도, 아무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눈, 코, 입뿐만 아니라 모든 종·횡선이 꼭 맞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걸어갈 때 옆에서 쓱 보고, '눈이 어떠하냐? ' '완전히 90도다. 코도 완전히 90도, 입도 90도…. ' 그래서 선생님이 알몸을 보고 결혼을 시켜 줄 수 있다면 천년 만년 꼭 맞을 수 있는 상대끼리 묶어 줄 수 있겠는데,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사진을 보고 상대를 묶어 주는 것입니다. 사진은 왜 보느냐? 오관(五官) 가운데 사관이 얼굴에 다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사랑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고, 그 상대적인 자리에 서야 할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남자 여자는 평면적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동(東)이라고 하고 여자를 서(西)라고 하면, 동쪽에 있는 남자가 '여러 가지 불평을 하던 옛날의 그 해와가 필요하다. ' 하고, 서쪽에 있는 해와도 '개구쟁이같이 뱀을 잡아 와서 겁을 주고, 개구리를 잡아 와서 장난을 치던 그 오빠가 보고 싶다. '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자기의 상대라는 것을 알고 저쪽에서 이러고 있지요? (웃음) 처음으로 상대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유명한 여자도, 남자도 상대권을 필요로 합니다.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게 되지요? 그것이 싫다고 하면 큰일이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을 해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상대권이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완성 실체는 아담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사랑의 최고 이상으로서 자녀완성애(子女完成愛)의 이상, 형제완성애의 이상, 부부완성애의 이상, 부모완성애의 이상 이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와 보이는 실체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목적입니다. 이것들이 실체적으로 완성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꼭 맞게끔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이 한 점에 결착하는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결혼 첫날밤에 사랑의 일체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통하는 그러한 일체권(一體圈)이 생겨날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최고의 기쁨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함으로써 하나님이 창조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완전한 상대가 되기 때문에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전후 좌우가 구형이 되어서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그것이 가정에 있어서 결실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씨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 씨는 누구든지 원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씨 가운데는 우주가 들어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게 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되는 것은 사랑을 완성함으로써 완성권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고, 아들딸을 낳는다고 하는 것은 재창조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것은 영원의 역사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빼앗아 가 버린 아담의 이상이었다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결속이 그 축을 중심삼고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형제도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부모도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하나님도 그것을 중심삼고 돌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철칙(鐵則)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을 확대한 것이 가정이지요? 여기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고,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확대한 기반이 세계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정에는 자기 이외에도 조부모, 부모, 부부, 형제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위하여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지 않으면 사랑의 이상권이 무너지는 거예요. 가정은 위하여 살고 희생함으로써 유지되기 때문에,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가정도 국가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 국가를 위해서 가정이 희생하느냐? 일본의 인구가 1억 2천만인데, 한 가정이 네 명이면 3천만 가정이 있게 되지요? 자기의 가정과 같은 것이 3천만 개나 있기 때문에,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가정이 희생하는 것이 우주 존재의 공식입니다. 불만 없지요? 「예. 」그리고 국가도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는 국가의 수십 배가 되지요? 크기 때문에 국가가 흡수되면 흡수되지, 국가가 세계를 흡수할 수는 없습니다. 흡수하려고 하면 그 국가가 도리어 깨져 버린다구요. 그렇게 볼 때 천주를 위해서는 세계도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는 세계를 희생시키는 것이 선(善)할 수 있는 길입니다. 선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참사랑에는 하나님도 굴복한다구요.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 앞에는 하나님 자신도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최고의 왕자(王者)는 참사랑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끌고 갈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참사랑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오야마다가 아무리 어깨에 힘을 주고 있더라도, 사랑하는 아들딸이 '아빠, 이리 와!' 하면 끌려 간다구요. 그렇게 가는 것이 참사랑의 고속도로라고 할 때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본연의 세계인 영계는 이 원칙에 의해서 전부 다 주관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는 개인 주장이라는 것이 없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참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뭐라고 해요?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몇 년이 지나면 축복을 받아서 훌륭한 아들딸을 낳고 살다가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니까 좀 가 보고…. ' 이러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 생각으로 통일교회에 왔다가 나가 버리는 사람은 선생님에게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대하여 바르게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드는구만! 그러면 참사랑이 있으면 하나님도 기뻐하겠어요, 기뻐하지 않겠어요? 「기뻐합니다. 」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하나님보고 '하나님, 당신도 당신의 상대가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십니까? '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은 '내 아들딸이 나보다 수천만 배 훌륭하더라도 좋다. 하하하…!' 하시면서 웃는다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인간이 이런 본성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습니까? ' 했더니, '나도 그렇다. ' 하시더라구요. 이처럼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선생님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벌써 한 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다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한 시간 정도 더 참더라도 좋지요? 「예. 」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구요, 한 사람도. 자기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바라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백을 가지고 계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창조할 때 백을 투입하면 백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어째서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되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면 점점점 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상대이상이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사랑의 상대를 찾는 데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들딸에 대한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 보라구요. '몇 월 며칠에 이런 것을 사 주었다. '고 수첩에 기록해 두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요? 부모가 그 아들딸의 생일 선물이나 새해 선물을 사려고 백화점에 갈 때 삼류 백화점부터 먼저 가요, 일류 백화점부터 먼저 가요? 어느쪽이에요? 일류 백화점부터 먼저 가지요?
그렇게 가서 최고품은 얼마이고 그 아래의 것은 얼마인가를 쭉 보고, 최고품을 사 주고 싶어도 형편이 안 되기 때문에 사지 못하는 부모의 괴로운 심정을 아들딸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그런 심정을 알지요? 그리고 부모는 3등품을 살 때 '다음에 올 때는 더 좋은 것을 사 주겠다. '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부모의 심정권에 우리는 등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한 생활의 본류를 생각하는 부모가 참부모고, 그러한 희생적인 부부의 관계를 맺는 부부가 참부부고, 그러한 형제가 참형제이고, 그러한 자녀가 참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10분만 얘기하면 되지, 뭐 저렇게 장황하게 땀을 흘려 가면서 말씀을 하느냐? ' 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더 사랑하고, 조금이라도 더 투입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내 가족을 중심삼고 방향을 180도 돌려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향해서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4대 심정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4대 심정권이 뭐냐?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아담 해와는 완성권에 있어서 수직의 하나님과 직접 연결하는 입장에 있고, 자기의 아들딸은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3대 왕권을 상속하는 기반이 우리의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이처럼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 있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가정에 있어서 왕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녀는 미래의 천국을 상속할 왕자와 왕녀입니다. 이런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라구요.
종적인 하나님의 심정권에 있어서는 4대 심정권이 완성되어야 됩니다. 자녀 심정권 완성, 형제 심정권 완성, 부부 심정권 완성, 그리고 부모 심정권 완성입니다.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그렇게 완성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4대 심정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의 슬픔을 해방해야 됩니다.
자기 가정에 있어서 천국을 창조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할아버지예요. 자기의 가정에 있어서 왕과 왕비가 자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라고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몰랐지요? 앞으로 천국을 상속하는 기반이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종적인 4대 심정권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우리의 가정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있어서 얼마만큼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가를 이제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무장된 심정을 가지고 미국에 가서 미국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자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가인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의 그 부모권을 자기의 부모 이상 사랑하고, 그 형제권을 자기의 형제 이상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천국의 열두 진주문이 동서남북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받는 사랑의 왕녀가 되고, 사랑의 왕자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서게 됨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욕망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천하의 왕, 우리 아버지는 가정의 왕, 나는 그 후손의 왕이라고 하는 3대 왕권을 안고 우주의 중심으로서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생활권을 이루는 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생활의 표본(標本)으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있어서 선생님에 대한 박해의 노정을 하나님은 전부 다 승리권으로 수습해 주셨습니다. 박해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유를 상속시키는 제2의 비법이었던 거예요. 하나님은 맞고 그것을 이자까지 붙여서 손해배상을 받아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고 하나님은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먼저 친 쪽이 망했고, 죄 없이 맞은 쪽이 승리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더 넓게, 더 높게 바른 길을 개척하면 국가 해방, 인류 해방도 가능하다고 하는 이론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바로 혈통전환식입니다. 그에 따라서 소유권 전환과 심정권 전환을 이루어 횡적으로 가정기반을 이루는 것이 우리들의 직접적인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킬 것을 각자가 결의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박수) ('통일의 노래'를 다 같이 부름. )
사랑하는 아버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도된 혈통권, 소유권, 심정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180도 다른 의미에서 복귀될 수 있는 전환적인 시대의 초점에 서 가지고 이제 여기서 혈통전환식을 거행하게 되옵니다.
이미 우리들의 심정이 하나님 앞에 있고, 우리들의 소유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우리들이 완성한 다음에 축복을 받을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심정권과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연결되어 있는 소유권과 혈통권 전부가 세계를 두고 싸워 승리한 참부모의 판도 위에 섰기 때문에, 여기에 참가하는 모든 자녀들은 혈통복귀와 더불어 소유권과 심정권을 하늘 앞에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해 왔사오니….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삼아 아들을 찾으려 했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켜 부모를 찾으려 했으며, 성약시대는 부모가 이 땅 위에서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기 위한 역사적인 탕감의 시대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는 온 만민을 대하여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 승리한 후에 그 승리적인 패권을 가지고 다시 세계를 넘고, 나라를 넘고, 종족을 넘어서 가정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제 고향에 와서 잃어버렸던 해와권을 찾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여성해방운동이라는 것을 선포하여, 이 팔도강산에 새로운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봄날에 태풍이 불고 있는 현실을 맞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보는 그런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섭리적인 관점에서 필연적인 귀결로 나타난 것이온데, 이러한 사실을 인류가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민들이 새로운 봄을 맞아서 어머니 앞에 여성을 대표한 심정을 가지고 품겨 들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적인 모든 승리의 전통을 재차 전수하여 180도 다른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이상적인 나라와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잠들어 있는 세계를 깨워 가지고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서 사랑하고, 세계를 구도하는 사명을 책임져야 되겠사옵니다.
이 자리에서 행하는 혈통전환식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입적하는 시간으로 아버님,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4대 심정을 중심삼고 만민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메시아적인 가정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끔 축복하시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새 생명의 출발을 선언하는 이 시간으로서 받아 주시옵소서!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받아 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3만여 쌍의 세계 축복을 허락하오니, 축복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