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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승리를 바라보며

일시: 1963.06.04 (화)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

창조의 그날은 영광의 날이었고, 창조의 그 심정은 무한한 이상의 심정이었사옵니다. 창조된 세계는 아버님의 기쁨을 상징하는 세계였사온데 이 전부가 우리 인간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렇듯 무한한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과 인류의 슬픔을 남겨 주고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 하늘의 슬픈 그 심정을 누가 알았사옵니까? 아담이 타락하던 그때의 슬픔을 안고 복귀의 사명을 위해 4천 년 동안 수고하신 그 터전 위에 매시아를 보내시어서, 다시 한 번 재창조의 이상을 실현시키려던 아버지의 그 계획과 뜻을 택함받은 선민된 이스라엘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많은 2천 년의 역사를 연장해 나온 아버지의 그 심정을 저희들은 배웠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대하는 그 아버지는 과연 우리의 아버지였사옵고, 그 아버지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들은 우리의 것이었사옵고, 그 아버지가 품고 싶었던 이 온 천지의 동산은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과 같이 품기 위한 창조의 심정의 표상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유구한 역사를 두시고 천년을 하루와 같이 바라 나오신 아버지 앞에 지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인류는 면목이 없사옵니다. 이 인류의 선조들이 저끄러뜨림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맞게 되었으니 후손된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속죄의 위로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한많은 역사의 전부를 당신은 어느 한때 풀지 않으면 안 될 책임과 사명을 홀로 짊어지시고 이 나라 저 민족을 찾아 헤매시기에 수천 년 역사의 노정을 걸어왔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 불쌍한 이 한민족을 당신이 기억하시었사옵고, 누구보다 외로운 이 민족을 당신은 이미 택하시었습니다. 이 민족의 역사노정 위에 처참한 역사의 현상을 나타내심도 세계적인 탕감역사를 아버지께서 꾸며 나오기 위함인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현실의 혼란과 도탄 중에 서 있음도, 이 세계적인 제물노정의 와중에서 하늘 향한 거룩된 모든 것을 수습하여 바쳐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제물을 보기 위한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얼마나 황공한 은사요, 고마운 은사인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엄청난 뜻을 받들고 저희들은 통일이라는 두 글자를 갖고 나섰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창조 당시에 품으셨던 이념의 일념을 품으시사 이 땅 위에서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슬픔을 더 해 오신 것을 생각하올 때,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이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슬픔만이 아니었사옵고, 이 민족의 슬픔이었사옵고, 이 민족의 슬픔만이 아닌 세계의 슬픔인 것을 저희들은 알면서 참고 또 참으면서 이날까지 왔습니다.

저희들이 막막하게 될 때 하늘이 막막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외로워할 때 하늘이 외로워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눈물을 흘릴 때 하늘이 눈물 흘릴 것을 알았기에 우는 자리에서도 참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었던 것을 아버님께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엇갈린 저희의 슬픔보다, 저희보다도 더 딱한 것이 아버지의 사정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날과 같이 하나님의 소망의 한 때를 바라면서 참아 나오며 민족 앞의 시련도상에 있어서도 저희들은 쓰러지지 않았사옵고, 종족을 위주로 한 수많은 가정들 앞에 있어서의 핍박도상에 있어서도 저희들은 쓰러지지 않았사옵고, 이리저리 외로운 자리의 길을 개척해 나오면서도 저희들은 오늘날까지….

이와 같이 남겨 주시어 오늘의 이 한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은 만세에 자랑할 날이었사옵고, 천주에 자랑할 날이었사옵고,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날이었사옵고, 온 인류가 길에 엎드려 하늘 앞에 경배드려야 할 날이었사옵니다. 자기의 정체를 감춘 사탄의 본래 모습을 드러내게 하시어 이 지상에서 물러나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과 땅의 모든 만민은 이날 엄숙히 아버지 앞에 온전히 머리 숙여 경배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1963년 윤4월 13일 이날을 아버지, 자랑의 날로 받으시옵소서. 6월 4일은 저희들이 기념해야 할 한날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한 것을 영원히 만민 앞에 축하하시옵고, 온 천주 앞에 드러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울고 울어도 한이 없을,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이날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찬양의 날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심판이 내려져야 할 민족적인 승리의 날, 세계적인 개척의 날이 되게 허락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신도들은 이날을 맞이하여서 기쁨으로 축하하오니 아버지 가슴속에 맺혀 있는 한을 전체 주시옵소서. 자녀들을 모으시어 축복하시는 이날 이 자녀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부르시어서 하늘 주권을 세워 하늘 가정, 하늘 백성, 하늘 국토를 찾아서 아버지의 영광을 이제부터 누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한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날을 새로운 각성의 날로 세우시옵고, 하늘 앞에 저희들이 분하고 원통한 이 마음을 사탄에 대해서 슬퍼하고 동정하는 자신으로 다시 한 번 재정비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3년 기간을 작정하고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제 이날도 끝나 가는 이때에 하늘이 계획한 모든 것은 끝내야겠사옵고, 승리의 깃발을 천주 앞에 드높이 들어 영원히 자랑의 일로만이 남아질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날서부터 저희들이 맞이하는 날들을 기쁨의 날로 아버지 품에 품으시옵고 맞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심정으로 지으신 만물과 찾으신 자녀들이 전체 위에 같이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이 등록을 중심삼고 허락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여기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기쁨의 이날을 전부 맡기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승리의 날로 정하시사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의 역사가 온 천지에 미쳐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것을 기쁨으로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이 나라에 대해서 국가적인 기준을 뚫고 올라온 것이 최고의 목표였지만 이제부터는 한 단계 높여서 세계적인 기준을 어떻게 뚫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제 여러분들과 같이 하늘이 협조하는 가운데서 담당해 나가야 할 사명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탕감의 길을 걸어 나온 선지자들

이 3년 기간, 3년이라는 이 기간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교회로서는 복귀적인 모든 내용을 완전히 탕감시키는 기간입니다. 즉, 뜻 앞에 있어서 하늘의 사명을 책임지고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모든 선지자들도 그랬지만, 예수님도 역시 그러했지만, 선생님도 역시 이 책임을 짊어지고…. 이 땅 위에서 이 사명을 택하게 될 때에는 자기 자신은 자신이지만 자신이 없는 자신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없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정이 있어도 가정이 가정이 아니예요. 또, 친척이 있어도 그 친척이 친척이 되지 못한다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배달의 민족으로 태어난 자신이 이 나라 민족의 한 사람이지만 이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있지 못하였다는 거예요. 또, 자기가 사랑해야 할 자기 나라이지만 자기 나라로서 사랑할 수 없는, 진정으로 뼛골에 사무치게 정성을 다해서 사랑할 수 없는 이런 입장에서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담당해서 왔다 갔던 우리 선조들이 그와 같은 생애노정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그러했기 때문에 이 땅에 섭리의 뜻을 펴시려했던 하나님 역시 그랬다는 거에요. 하나님 자신이 이 땅 위에 머물래야 머물 수 없고, 어떠한 가정적 기준을 세울래야 세울 수 없고, 민족이라든가 혹은 국가적인 기준이라든가 혹은 하나의 주권이라든가 흑은 하나의 백성이라든가 하는 것을 세워 마음놓고 한번 결정적인 입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이런 역사적 노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길도 그런 자리에 선 복귀노정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부모의 혈육을 받아 가지고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자식된 내가 부모에 대해서 부모라 할 수 없는 처량한 입장이다 이거예요. 자기가 살고 있는 그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났지만 그 나라의 백성으로 행세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자기가 지금의 환경 가운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 무대에서 자기가 마음놓고 즐길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도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하여 왔다 갔던 선지자들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뜬구름과 같은, 하루살이와 같은 생활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비난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승리해 나온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도 그와 같은 사명을 맡고, 책임지고 나선 그날부터 목표가 어떤 목표냐 하면 국가적인 기준을 어떻게 뚫고 올라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표다 이거예요.

이때까지는 반드시 복귀적인 한계를, 연한을 중심삼고 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책임인 동시에 섭리의 전체를 대신한 전체적인 책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가 연결돼 있는 이런 중대한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끌고 그러한 어느 한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역사적인 노정이 남아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복귀원리에 나타나는 40고개입니다. 40수, 40년을 중심삼고 이것을 완결 짓지 않으면 안 될 크나큰 책임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는 영계와 육계, 영적인 세계의 승리의 기반을 닦고 육적인 세계의 승리를 결정지을 때까지는 개인이 개인으로 태어났으되 개인 자신의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개인들 앞에 무시를 당해야 됩니다. 또, 가정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가정들에게 무시를 당해야 되고, 수많은 종족들에게 무시를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1960년을 기준으로 해서 선생님이 승리적인 기준을 세워 놓고 모진 환경에서 비로소 이 땅 위에서 자기라는 것을 세우고 가정이라는 걸 세워 놓을 그때까지는 수많은 개인들 앞에, 수많은 가정들한테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가정을 세워 놓고는 그다음에 종족이 벌어지고, 종족을 세워 놓고는 민족이 벌어지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가정을 기준으로 해서 반드시 종족으로 전개시켜야 되는데 종족을 전개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종족들에게 혹은 수많은 씨족들에게 핍박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사방으로 헤쳐 가지고 핍박받는 길로 내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핍박 가운데서 종족이 없는 하늘의 백성이 슬프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여기에서 하늘이 원하는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이 세우려는 종족적 인연이 맺어지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종족적인, 혹은 씨족적인 이 기준에서 여러분이 핍박을 받고 시련을 받아 가지고 거기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에게 기억될 수 있는 이런…. 이렇게 되면 세상의 땅 위에 있는 어떤 민족, 사탄세계의 어떤 민족, 어떤 종족이 행치 못한, 혹은 이겨내지 못한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심정을 다해서 이겨낸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은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종족으로서 세우기에 주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종족적인 기준을 넘어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을 전개시키려니 우리가 전국적인 이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모험을 해서라도 하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간은 우리가 크나큰 모험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삼천만 민족 앞에, 혹은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에 여러분들의 눈물과 피땀이 흐르지 않는 곳이 없게 하자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민족, 삼천만 우리 민족이 여러분의 목표가 되고 대상이 되고, 여러분은 거기에 주목의 대상이 돼 가지고 매일 같이 끊임없이 조롱도 받고 비소도 받으면서 나왔지만 결국은 그들이 여러분들을 우러러 볼 수 있는, 자연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굴복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이 되어야만 국가적인 승리, 민족적 승리의 기반이 벌어진다는 것을 선생님이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3년 기간을 통해서 선생님이 계획했던 모든 것이 전부 들어맞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고한 공로로 말미암아,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오늘날 이와 같은 날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을 무한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적으로 싸우고, 종족적으로 싸우고, 혹은 민족적으로 싸우고, 국가적으로 싸워 가지고 공인받았으니,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는 한 종교적인 입장에서 국가에서 공인하는 이런 종교가 되었다는 거예요. 종교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망하기를 바랐지만 그 자리에 있어서 망하지 않았고, 없어지기를 바라던 수많은 사람들이 공인해 주는 이런 입장에 섰으니 우리는 제1차적인 승리를 했다는 거예요. 즉, 한국에 있는 종교로서, 종교적인 명사인 통일교회의 교인으로서 1차적인 승리를 했다는 거예요.

이제 제2차적인 승리는 무엇이냐? 이제부터는 한국으로서 승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면 유엔에 우리 한국이 아직까지 가입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구의 손으로 가입시키느냐? 우리의 손으로 가입시켜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그러니 통일교회는 세계에 있어서 주목의 대상이 되어 있고 모든 비난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있어서 세계를 뚫고 나가고 세계를 제압하기 위해서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앞으로 국제성을 띠고 나설 수 있는 새로운 민족적 기원이 생겨나느냐 안 생겨나느냐가 좌우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의 종교라는 명사를 중심삼고, 국가적인 입장에서 공인을 받아 이런 종교의 간판을 가졌다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이 종교라는 명사가 나와 가지고 삼천만 민족을 움직이고 이 대한민국을 움직여 가지고 세계 앞에 공인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수많은 나라가 비웃고 수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던 이 한국을 영원할 수 있는 한국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제2차적인 승리가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보라구요. 통일교회 개인이면 개인,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전부 다 좋지 않게 평을 받았습니다. 가정이면 가정적으로 그랬고, 종족이면 종족, 우리 통일교회의 신자들 전부가 모든 것이 원칙에 틀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그렇지만 결과에 있어서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민주세계에 있어서 한국이 비참한 모양, 세계가 비웃는, 세계가 조롱하는 입장에 섰지만 여기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의 신도들이 단결하여서 이 민족의 마음을, 혹은 3천만 민족의 마음을 다시 재창조시켜 가지고, 고쳐 가지고 하나의 이념적인 세계로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한국의 유엔 가입도 문제없이 되리라고 봅니다. 공인뿐이 아니라 주도적인 어떠한 이념적인 기준 위에서, 민주와 공산세계 앞에 새로운 이념적인 승리의 표준을 세울 수 있는 때가 오지 않겠나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민족적인 운동을 제시하여 삼천만 민중이 통일의 이념권 내에서 전세계를 향해서 행군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그때서부터 우리와 같이 대등한 입장에서 벌어져 가지고, 승리적인 기준이 결정되는 날에는 민주와 공산까지도…. 제3차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야만 우리의 사명이 완결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까지 요원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국가적인 기준에서 이 판도를 어떻게 탕감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제 1차적인 계획입니다. 그러니 제1차적인 계획은 승리했다는 것으로 끝났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3년 기간에는 내적인 모든 프로, 혹은 섭리적인 과거 역사적인 프로, 혹은 앞으로 미래로 나갈 수 있는 모든 기준을 이 3년 기간에 완전히 닦아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원리가…. 모든 것이 끝나리라고 봅니다. 전부가 이 7년 전도 끝나 가지고…. 이번에 윤사월이 있었다는 것은 하늘이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5월 달이라는 새 달을 잡지 않고 4월이라는 명사권 내에서 우리가 이 3년 끝내면서…. 이 모든 전부가 안팎으로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배후에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계획대로 실천해 승리적인 주관자가 되자

이제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다시 한 번 여기에서 재기해야 됩니다. 이제 민족 앞에 서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이 민족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을 위주로 해 가지고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축복받은 가정들을 선두에 세워 가지고 욕먹는 가정으로 만들고 조롱받는 가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이렇게 한 3년만 나가서 움직이게 된다면, 그때가 오면 여러분은 반드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해서 만 21년이 되는 날이 이제 3년 6개월 남았습니다. 3년 6개월, 이것을 성경으로 말하면 전 3년 후 3년으로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21년만 되는 날에는 앞으로 우리의 발판이 상당히 넓어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선교하는 방법이 있어서 우리 교세를 확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누가 문제시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움직이는 세계를 한번 돌려놓으면…. 수습을 못하더라도 십년 백년을 돌아 가지고 가만있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라 이거예요. 수습할 사람이 없더라도 한번 돌아가면 다시 돌아가지 않는 그런 동기를 어떻게 만들어 놓겠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그런 재료와 그런 동기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 이렇게 나가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 4년…. 4년 같지만 3년 6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말이예요.

이 4년간에 우리 표어와 마찬가지로 승리적인 주관자가 되자 이거예요. 그걸 설명하면 내용이 복잡한데 하여튼 그런 목표로서 승리적인 주관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그런 입장에 설 수 있는 기준을 닦아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을 반드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을 사회에 내보내 가지고 앞으로는 여러분들에게 사업도 시키고 취직도 시킬 것이고 관공서에도 취직을 시킬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나가면서 여러분은 가정적인 기준에서 이 민족 앞에 본이 돼야 합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맨 처음에는 모두 틀림없이 비난할 것이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계획과 더불어 여러분들이 끝까지 나가면 앞으로 기필코 세계적인 기준 앞에서 크나큰 경이로운 사건을 제시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은 참고 이번 기간에 있어서 이와 같은 동기로 말미암아 더더욱 결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힘있게 우리의 계획대로 실천해 주기를 부탁해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 전부 일어서자구요. 오늘은 통일교회 만세 삼창하고 앉자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온 천지를 생각하라구요, 온 천지. 하늘 땅 모두 온 천지를 생각하고,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